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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았는데…남편이 유부남이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았는데…남편이 유부남이었습니다

    결혼해 자녀가 셋이나 있는데도 미혼 행세를 하며 교제한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억대의 돈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단독(김수정 판사)은 최근 사기,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6년 2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30대 여성 B씨로부터 사업비 명목으로 총 1억 84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이미 결혼한 아내와 사이에서 낳은 아들 이름을 가명으로 사용하며 B씨를 만났고, 헬스장을 운영한다며 직업까지 속였다. A씨는 “내가 지금 지갑을 잃어버렸다. 헬스장 기구를 바꿔서 거래처에 돈을 줘야 한다”라고 거짓말하며 20차례에 걸쳐 돈을 가로챘다. 이름도, 가족도…모두 가짜였다 2017년 가짜 부모님과 하객 등을 동원해 B씨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B씨 가족들이 상견례도 하지 않고 혼인 신고도 미루는 자신을 의심하자 잔고가 14억원인 것처럼 통장 거래 내용을 위조하기도 했다. 또 배우자와 자녀가 없는 것처럼 가족관계 증명서도 위조했다. A씨는 이 같은 방식으로 속여 결혼한 B씨와 아이까지 가졌다. 그러나 B씨가 그에게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를 본 다른 여성과 연락이 닿으면서 이 같은 사기극의 전말이 낱낱이 드러났다. 재판에 선 A씨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돈을 변제하지 못했을 뿐 B씨와 결혼 생활을 유지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사이에서 낳은 자녀의 출생신고를 계속 미루고 있었고, 출산 직후 생활비를 보내는 등의 자녀를 부양하기 위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피고인의 변명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판시했습니다. 이어 “피해자는 경제적 손해를 입었을 뿐만 아니라 피고인으로부터 배신당한 정신적 충격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과 출산한 자녀의 양육도 홀로 부담할 것으로 예상돼 피고인의 범행은 쉽게 용서받을 수 없다고 생각된다”며 “피고인을 엄벌에 처해 자기 잘못을 돌아보고 반성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SG증권발’ 주가조작 라덕연 최측근도 구속 기로

    ‘SG증권발’ 주가조작 라덕연 최측근도 구속 기로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을 주도한 의혹을 받는 라덕연(42) H투자자문업체 대표가 구속된 가운데 투자자 모집책인 변모(40)씨와 안모(33)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2일 열렸다. 검찰은 이들이 통정매매로 주가를 띄우고 범죄수익을 은닉했다는 구체적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수사팀은 주가조작 세력이 통정매매 방식을 활용했다고 결론 내리고, 라 대표와 모집책들의 구속영장에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제시했다. 검찰은 한국거래소에서 넘겨받은 자료를 토대로 주가조작 세력의 혐의를 구체화해왔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는 시세조종 등 불공정 거래가 의심되면 사실관계를 조사·분석해 수사기관으로 넘긴다. 수사팀은 주가조작 세력이 수수료 명목으로 시세차익을 빼돌리고, 수사가 시작되자 범행을 은폐하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 라 대표 등은 투자자에게 증권계좌 등 개인정보를 넘겨받은 뒤 미리 짜고 주식을 사고파는 통정매매 수법으로 삼천리·다우데이타·서울가스 등의 주가를 띄운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현재까지 라 대표와 측근들이 시세조종으로 2642억원의 부당 이득을 올린 뒤 절반에 달하는 1321억원을 수수료 명목으로 챙긴 것으로 파악하고, 구속영장에도 적시했다. 또 금융당국에 등록하지 않고 투자자를 끌어모아 투자자문업체를 운영한 혐의, 투자와 무관한 법인을 통해 수익 일부를 수수료 명목으로 챙기고 해외 골프장을 사들여 범죄수익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변씨는 H사를 관리하며 의사 등 고액 투자자 모집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직 프로골퍼 안씨는 골프 교습을 받는 고객을 중심으로 고액 투자자를 모집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특히 안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 강남구의 S실내골프장은 투자자의 수수료를 우회해서 받는 ‘돈세탁 창구’라는 의혹도 받는다. 실내골프장뿐 아니라 마라탕집, 헬스장 등 여러 법인을 통해 투자자들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정상 매출로 가장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폭락 사태로 수사가 본격화할 조짐이 보이자 투자자들에 휴대전화를 돌려주거나 주거지를 바꾼 것으로도 파악됐다. 모집책인 변씨와 안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밤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 “세금 더 내게 해달라” 공개서한 보낸 뉴질랜드 부자들

    “세금 더 내게 해달라” 공개서한 보낸 뉴질랜드 부자들

    뉴질랜드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게 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1뉴스 등 뉴질랜드 매체에 따르면 기업인, 유명인, 전직 공직자 등 뉴질랜드 부자 90명은 자신들이 대부분의 사람보다 세금을 적게 내고 있다며 세금을 더 내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납세를 통한 부의 공유’라는 제목으로 뉴질랜드 정치인과 국민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더 높은 세율로 세금을 내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서한의 서두에 “우리가 내는 세금 액수에 실망해 공개서한을 보낸다”면서 “우리는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징세에 반대하는 사람들로 생각될지도 모른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성공에 세금이 일부 기여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치인들을 향해 단도직입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요구하는 조세 제도를 지지하라”라고 요구했다. 이어 뉴질랜드 최고 부자 311가구의 실질 세율이 일반 국민 세율 20.2%의 절반도 못 미치는 9.4%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최근 정부 보고서를 언급하며 부자들의 소득이 대부분 통상적으로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자본소득이기 때문으로 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뉴질랜드 정부가 자연재해 피해 복구에 부자 세금을 활용하지 않은 것이 이번 서한 작성의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뉴질랜드는 지난 2월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뉴질랜드 정부는 예산 사전 발표에서 2023년 예산에 부유세, 자본 이득세 또는 사이클론 복구 부담금을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서한에서 사이클론 가브리엘 자연재해로부터 미래 세대를 보장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린이 7명 중 1명이 빈곤 속에 사는 현실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력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더 큰 세금을 거두는 것이 필요하다”라고도 밝혔다. 한편 뉴질랜드의 보수정당인 액트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대표는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겠다는 말을 늘 하고 있다면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면 당장 자기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어서 그렇게 하면 될 것”이라며 부자 증세 주장을 비판했다. 공개서한에 서명한 사람은 순재산 3억 뉴질랜드 달러(약 2517억원) 상당의 뉴질랜드 헬스장 사업가 필립 밀스, 유명 배우 로빈 맬컴, 전 뉴질랜드 보건위원장 롭 캠벨을 비롯해 기업인, 대학 교수 등 다양하다.
  • “PT 얼마냐구요?일단 와요” 가격표시제도 비웃는 헬스장

    “PT 얼마냐구요?일단 와요” 가격표시제도 비웃는 헬스장

    최근 운동을 시작한 최원정(23)씨는 헬스장 가격을 알아보려고 일일이 전화를 돌렸지만 소득을 얻지 못했다. 최씨는 10일 “헬스장 가격 표시제가 시행됐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전화로 가격을 물어봐도 ‘방문해야 알려주겠다’는 곳이 대부분”이라면서 “일부 헬스장은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할인 혜택가가 적용된다’며 실제 지불해야 할 금액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헬스장 가격 표시제 시행 1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곳이 많아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신문이 서울 마포구, 종로구, 중구 등 직장인이 많이 이용하는 헬스장 37곳을 돌아본 결과, 헬스장 내부 또는 홈페이지에 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곳은 14곳(37.8%)이었다. 홈페이지에 가격을 공개한 곳은 19곳이었고, 헬스장 내부에만 가격을 써 둔 곳이 4곳이었다. 2021년 12월 시행된 체육시설 가격표시제에 따르면 헬스장은 기본요금과 추가 비용, 환불 기준을 영업장 내부와 계약서에 표시해야 한다. 이를 어긴 사업자에게는 1억원 이하, 종업원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마포구의 한 헬스장 관계자는 계약서에 가격이 표시돼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자 “가격은 수시로 바뀌는 ‘시가’라서 계약서에 따로 표시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실제 상담을 받아보니 가격부터 알려주지 않고 내부 시설 설명을 하면서 시간을 끌기도 했다. 별도의 작은 책자에 가격을 표시해 둔 한 헬스장에선 가격표 사진을 찍으려 하자 못 찍게 제지했다. 전단지에 월 4만원이라고 표시했던 마포구의 또 다른 헬스장 직원은 “전단지 금액대로 혜택을 받고 싶다면 1년 단위로 등록을 해야 하고, 등록 기간이 줄어들면 금액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월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헬스장 등 가격 표시제 대상 체육시설 1003곳 중 15.6%가 가격 표시제를 따르지 않고 있었다. 공정위는 해당 업체의 위반 여부를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가격 관련 정보를 제공하라는 취지여서 기간 단위별로 가격을 공개하라고까지는 규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 헬스장 요금은 ‘시가’? 가격 표시제 시행 1년 6개월···여전히 “상담 받으세요”

    헬스장 요금은 ‘시가’? 가격 표시제 시행 1년 6개월···여전히 “상담 받으세요”

    최근 운동을 시작한 최원정(23)씨는 헬스장 가격을 알아보려고 일일이 전화를 돌렸지만 소득을 얻지 못했다. 최씨는 10일 “헬스장 가격 표시제가 시행됐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전화로 가격을 물어봐도 ‘방문해야 알려주겠다’는 곳이 대부분”이라면서 “일부 헬스장은 할인 전 가격만 알려준 뒤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혜택가가 적용된다’며 실제 지불해야 할 금액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헬스장 가격 표시제 시행 1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곳이 많아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신문이 서울 마포구, 종로구, 중구 등 직장인이 많이 이용하는 헬스장 37곳을 돌아본 결과, 헬스장 내부 또는 홈페이지에 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곳은 14곳(37.8%)이었다. 홈페이지에 가격을 공개한 곳은 19곳이었고, 헬스장 내부에만 가격을 써둔 곳이 4곳이었다. 2021년 12월 시행된 체육시설 가격표시제에 따르면 헬스장은 기본요금과 추가 비용, 환불 기준을 영업장 내부와 계약서에 표시해야 한다. 이를 어긴 사업자에게는 1억원 이하, 종업원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마포구의 한 헬스장 관계자는 계약서에 가격이 표시돼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자 “가격은 수시로 바뀌는 ‘시가’라서 계약서에 따로 표시하지 않고 있다”며 “계약 기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해명했다. 실제 상담을 받아보니 가격부터 알려주지 않고 내부 시설 설명을 하면서 시간을 끌기도 했다. 별도의 작은 책자에 가격을 표시해둔 한 헬스장에선 가격표 사진을 찍으려 하자 못 찍게 제지했다. 환불 조건을 말로만 설명하는 곳도 있었다. 전단지에 월 4만원이라고 표시했던 마포구의 또 다른 헬스장 직원은 “전단지 금액대로 혜택을 받고 싶다면 1년 단위로 등록을 해야 하고, 등록 기간이 줄어들면 금액이 올라간다”며 “환불하려면 양도를 하라”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월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헬스장 등 가격 표시제 대상 체육시설 1003곳 중 15.6%가 가격 표시제를 따르지 않고 있었다. 공정위는 해당 업체의 위반 여부를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가격 관련 정보를 제공하라는 취지여서 기간 단위별로 가격을 공개하라고까지는 규제할 수 없다”며 “헬스장부터 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은 뒤에야 필라테스, 요가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커브스, 8주 집중 다이어트 서바이벌 진행

    커브스, 8주 집중 다이어트 서바이벌 진행

    매월 ‘이달의 베스트회원’ 이벤트 진행해 다이어트 성공사례 소개 여성 전용 피트니스 ‘커브스’는 사전 모집한 전국 회원들과 함께 다이어트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24일까지 8주간 ‘다이어트 서바이벌’을 진행한다. 커브스는 상반기 집중 다이어트 기간뿐 아니라 매월 ‘이달의 베스트회원’ 이벤트를 통해 체중 감량, 질병 극복 등 우수 회원 사례를 소개했으며, 현재까지 3000건 이상의 사례를 발표했다. 지난해 커브스 집중 다이어트에서 가장 많은 체중을 감량한 회원은 6주의 진행 기간 동안 총 14.7㎏을 감량해 우승 및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월 체중 감량 부문 베스트회원으로 선정된 서울 영등포구의 신모 회원은 50세에 가까운 중년의 나이에 운동 4개월 만에 약 14㎏ 감량에 성공했다. 신씨는 “컨디션과 인바디 결과 체크 등 지속적인 관심과 케어로 관리해준 트레이너 선생님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커브스는 시간 대비 고효율 운동 프로그램 이외에도 매월 1회 인바디 검사 및 트레이너와 개별 상담을 통해 지난달 운동효과와 내달 운동목표를 정하는 ‘월간코칭세션’ 프로그램으로 일반 헬스장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많은 여성 회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아직 커브스를 잘 모르는 고객들은 상시 운영되는 무료체험 서비스를 통해 운동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보고 가입을 결정할 수 있다. 한편, 커브스 무료체험은 커브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가까운 커브스 클럽으로 문의해 예약 가능하다. 예약 당일 방문하면 체성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트레이너와의 건강 상담 후 커브스 운동을 간단히 체험해보는 방식이다.
  • 조권 맞아?…숨겨놨던 복근 공개

    조권 맞아?…숨겨놨던 복근 공개

    가수 조권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조권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합성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헬스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며 거울 셀카를 찍은 조권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의 탈의로 드러난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가수 겸 배우 박효진(나르샤)는 “합성 아님?”이라고 댓글을 달며 놀라워했다. 이에 조권은 “합성 아니에요. 내 ‘찐몸’입니다. 안 벗고 다녀서 그러지”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권은 오는 6월 처음 방송되는 TV CHOSUN ‘꿈꾸던 무대 당신이 – 쇼퀸’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 ‘SG발 주가폭락’ 합동수사팀, 라덕연 사무실 압수수색

    ‘SG발 주가폭락’ 합동수사팀, 라덕연 사무실 압수수색

    소시에테제네날(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인물인 라덕연(42) H투자자문업체 대표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금융위원회 합동수사팀은 전날부터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에 있는 라 대표의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주식·금융거래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투자 수익금을 빼돌리는 데 조력한 것으로 알려진 지인 손모씨의 주거지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지난 2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에서 관련 자료를 넘겨받은 데 이어 라 대표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사팀은 라 대표와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주변 인물들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들이 통정거래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 등 미등록 투자일임업 혐의 수사자료도 경찰에서 넘겨받았다. 라 대표는 투자자 휴대전화와 증권계좌로 거래를 한 건 맞지만 통정거래는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라 대표 등은 투자 수익금 일부를 골프아카데미와 헬스장·식당 등을 통해 수수료 명목으로 넘겨받아 돈세탁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 ‘주가조작 가담 헬스장’ 의혹에… 황철순 “난 주식 모르는 ×멍청이”

    ‘주가조작 가담 헬스장’ 의혹에… 황철순 “난 주식 모르는 ×멍청이”

    ‘징맨’으로 유명한 트레이너 황철순(40)이 주가 조작 가담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2일 황철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로 불거진 주가 조작 의혹 사건 관련 기사 캡처 화면과 함께 “또 나야?”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황철순은 다음날인 3일 인스타그램에 다시 글을 올려 “3일 전부터 많은 기자분들께서 (헬스장을) 뚫고 들어오신다”라며 “나는 주식도 모르는 ×멍청이이며, 투자 제안도 받아본 적 없으며, 아직까진 피해 사실이 확인된 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과 관련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말씀이나 책임 있는 설명을 드릴 수 없는 위치라는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며 “그렇게 많은 인터뷰를 해도 기사 한 토막 안 나간 이유는 내 얘기가 영양가가 없다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철순이 캡처해 올린 기사에는 주가조작 의혹 핵심 인물인 투자자문업체 라덕연 대표가 투자 수수료 세탁 창구로 서울 강남의 유명 헬스장과 병원을 이용했다고 인정한 내용이 담겼다. 일각에서 황철순과 라 대표가 연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황철순이 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 강수지 “전성기때 41㎏, 요즘 하루 5끼”

    강수지 “전성기때 41㎏, 요즘 하루 5끼”

    가수 강수지가 소식가가 아니라고 밝힌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강수지가 헬스(기구운동)에 푹 빠진 모습으로 ‘꾹관장’ 김종국 잡는 ‘여자 김종국’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수지는 작년부터 꾸준히 헬스를 해오고 있다며 “아무리 아프고 바빠도 일주일에 3번 꼭 헬스장에 간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꾸준히 하면서 내 몸에 변화가 왔다”, “건강검진을 했더니 나와 있던 척추가 들어가면서 162㎝였던 키가 1.4㎝나 컸다”라며 헬스로 키운 기립근까지 만져보라고 자랑하며 남다른 운동 부심과 함께 몸의 변화를 생생히 증언했다. 이어 그녀는 멤버들에게 끊임없이 헬스 예찬론을 펼쳤는데, 혈압이 높다는 정형돈에게 유산소 운동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다른 멤버들에게도 헬스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요정’에서 ‘헬스요정’으로 거듭났다고. 이에 멤버들은 김종국보다 더한 사람이 나타났다고 “중국이 형이 한 명 더 오신 것 같다”라며 ‘여자 김종국’으로 등극한 강수지의 헬스 열정에 혀를 내둘러 폭소를 안겼다고. 한편, 강수지는 과거 가요계 활동 당시 몸무게가 41~42㎏ 정도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남편 김국진이 내가 콩 한 알 먹는다고 말한 적이 있어서 사람들이 제가 적게 먹는 줄 아는데 라면 하나 끓이면 다 먹고 밥도 한 그릇 반 정도 먹기도 한다, 줄 서서 맛집 가는 것도 좋아한다”라며 소식좌 오해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이어 그는 “평소에 가만히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금방 배가 고프다, 그래서 밥도 다섯 끼는 먹어야 한다”라고 뜻밖의 몸매 관리 비결을 터놓아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강수지의 헬스 열정과 남다른 운동부심은 3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수지 “○○하고 키 1.4㎝ 컸다” 비결은?

    강수지 “○○하고 키 1.4㎝ 컸다” 비결은?

    가수 강수지가 헬스 시작 후 키가 큰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강수지가 출연한다. 이날 강수지는 작년부터 꾸준히 헬스를 해오고 있다면서 “아무리 아프고 바빠도 일주일에 3번 꼭 헬스장에 간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꾸준히 하면서 내 몸에 변화가 왔다”, “건강검진을 했더니 나와 있던 척추가 들어가면서 162㎝였던 키가 1.4㎝나 컸다”고 몸의 변화를 생생히 증언해 연예계 공식 ‘헬스보이’ 김종국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강수지는 혈압이 높다는 정형돈에게 유산소 운동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다른 멤버들에게도 헬스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요정’에서 ‘헬스요정’으로 거듭났다고 한다. 멤버들은 “종국이 형이 한 명 더 오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강수지는 과거 가요계 활동 당시 몸무게가 41~42㎏ 정도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남편 김국진이 내가 콩 한 알 먹는다고 말한 적이 있어서 사람들이 제가 적게 먹는 줄 아는데, 라면 하나 끓이면 다 먹고 밥도 한 그릇 반 정도 먹기도 한다”면서 ‘소식좌’ 오해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또 “평소에 가만히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금방 배가 고프다. 그래서 밥도 다섯 끼는 먹어야 한다”며 뜻밖의 몸매 관리 비결을 터놓아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 월80만원 프리미엄 고시원도 ‘북적’…‘전세포비아’에 월세 내몰리는 청춘

    월80만원 프리미엄 고시원도 ‘북적’…‘전세포비아’에 월세 내몰리는 청춘

    얼마 전 서울 은평구의 한 원룸에 월세로 들어간 직장인 김모(30)씨는 공인중개사가 “안심해도 된다”며 전셋집을 추천했지만 믿을 수가 없어 월세로 마음을 돌렸다고 했다. 정보기술(IT) 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김씨는 그간 저축해 놓은 돈도 있고 해서 처음에는 전셋집을 알아봤다고 한다. 김씨는 1일 “대학생 때 열악한 고시원과 좁은 월세방을 전전하며 건강까지 나빠졌던 기억이 있다”면서 “이번에는 무조건 전셋집을 구하려고 했는데 전세사기 뉴스를 보고 마음을 접었다”고 털어놨다. 전국 곳곳에서 전세사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자 2030 청년들도 ‘자칫 돈을 떼일 수 있다’는 걱정에 전셋집 대신 월셋집을 찾고 있다. 월세 수요가 몰리자 임대인들이 월세 비용을 올리기 시작했다. 집값 상승·전세사기로 월세로 내몰린 청년들이 다시 월세 상승으로 주거난에 시달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서울 대학가를 중심으로 생겨나는 프리미엄 고시원은 밥, 라면 등 기본 음식을 제공하고 청소, 세탁 서비스에 헬스장, 스터디룸 등 각종 부대 시설을 갖춰 대학생과 직장인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에서 학원 강사로 일하는 김자은(25)씨는 “오피스텔 월세와 비슷한 가격이지만 청소나 관리가 편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고시원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20~30대가 전체 입주민의 73%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프리미엄 고시원의 한 달 거주 비용은 70만~80만원이다. 전세 위험 부담을 감안하면 이 정도 비용을 낼 수 있다는 청년들도 있지만, 프리미엄 고시원도 결국 고시원인데 비싸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지난해 12월 집주인이 바뀌면서 짐을 빼야 했던 직장인 김모(26)씨도 “갑작스러운 이사에 모아 둔 돈이 적었는데 주변 월세가 70만원까지 올라 부담이 됐다”면서 “셰어하우스, 프리미엄 고시원 등 좁은 공간에서 소음에 신경 쓰며 사는 것도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고 했다. 대학가 주변 공인중개사들도 “전세 기피가 뚜렷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종로구 대학로의 공인중개사 김모씨는 “임대인들이 보증금을 낮추더라도 월세를 조금씩 올려 받거나 관리비를 1만~2만원씩 올리려고 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성북구 안암동의 또 다른 공인중개사 주모씨는 “대학가라 작은 원룸이 많아 지난해 월세 시세가 40만원대였는데 지금은 훌쩍 뛰어 60만원대까지 오른 방도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전세 공포증으로 월세 수요가 늘어났지만 기존 집주인이 전셋집을 월세로 전환할 여력이 안 되다 보니 월세 시세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한다. 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은 “프리미엄 고시원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임대료를 비싸게 받고 있어 청년 주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 “전세사기 당하면 큰일” 불안 틈타 인기 얻는 프리미엄 고시원

    “전세사기 당하면 큰일” 불안 틈타 인기 얻는 프리미엄 고시원

    얼마 전 서울 은평구의 한 원룸에 월세로 들어간 직장인 김모(30)씨는 공인중개사가 “안심해도 된다”며 전셋집을 추천했지만 믿을 수가 없어 월세로 마음을 돌렸다고 했다. 정보기술(IT) 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김씨는 그간 저축해놓은 돈도 있고 해서 처음에는 전셋집을 알아봤다고 한다. 김씨는 30일 “대학생 때 열악한 고시원과 좁은 월세방을 전전하며 건강까지 나빠졌던 기억이 있다”면서 이번에는 무조건 전셋집을 구하려고 했는데 전세사기 뉴스를 보고 마음을 접었다”고 털어놨다. 전국 곳곳에서 전세사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자 2030 청년들도 ‘자칫 돈을 떼일 수 있다’는 걱정에 전셋집 대신 월셋집을 찾고 있다. 월세 수요가 몰리자 전세사기 불안을 틈탄 임대인들이 월세 비용을 올리기 시작했다. 집값 상승·전세사기로 월세로 내몰린 청년들이 다시 월세 상승으로 주거난에 시달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서울 대학가를 중심으로 생겨나는 프리미엄 고시원은 밥, 라면 등 기본 음식을 제공하고 청소, 세탁 서비스에 헬스장, 스터디룸 등 각종 부대 시설을 갖춰 기존 고시원과 차별화를 꾀했지만 한 달 거주 비용이 70만~80만원이다. 전세 위험 부담을 감안하면 이 정도 비용은 낼 수 있다는 청년들도 있지만, 프리미엄 고시원도 결국 고시원인데 비싸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유학 비용을 모으고 있는 대학생 김모(24)씨는 알바를 하는 몇 달간 잠시 지낼 곳을 찾다가 프리미엄 고시원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씨는 “월 30만원 수준의 기존 고시원은 침대 하나면 방이 꽉 차는 수준이라 차마 살 수가 없었고 시설이 더 좋은 프리미엄 고시원이 있다고 하길래 알아봤는데 월 80만원이었다”며 “같은 가격이라면 차라리 반지하 원룸에 혼자 사는 게 낫겠다 싶어 포기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집주인이 바뀌면서 짐을 빼야 했던 직장인 김모(26)씨도 “갑작스러운 이사에 모아둔 돈이 적었는데 주변 월세 시세가 70만원까지 올라 부담이 됐다”면서 “쉐어하우스, 프리미엄 고시원도 알아봤지만 작은 방에서 소음에 신경 쓰며 사는 것도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고 했다. 대학가 주변 공인중개사들도 “전세 기피가 뚜렷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종로구 대학로의 공인중개사 김모씨는 “임대인들이 보증금을 낮추더라도 월세를 조금씩 올려받거나 관리비를 1만~2만원씩 올리려고 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성북구 안암동의 또 다른 공인중개사 주모씨는 “대학가라 작은 원룸이 많아 지난해 월세 시세가 40만원대였는데 지금은 훌쩍 뛰어 60만원대까지 오른 방도 있다”면서 “부모님이 안전하게 전세나 반전세를 권했는데도 학생이 ‘남한테 큰돈 맡기면 바보’라고 만류해 당황한 적도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전세 공포증으로 월세 수요가 늘어났지만 기존 집주인이 전셋집을 월세로 전환할 여력이 안 되다 보니 월세 시세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한다.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결국 같은 예산으로 원룸 등에 살던 주거 취약계층은 더욱 열악한 주거 형태로 몰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은 “프리미엄 고시원은 청년 세대가 단기 거주할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될 수는 있지만 면적이 작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임대를 비싸게 받고 있어 청년 주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휘성, 의미심장한 심경 고백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휘성, 의미심장한 심경 고백

    가수 휘성(41)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휘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이해합니다. 눈치가 이리 없어서야. 세상 살기 힘들죠”라고 적힌 이미지를 올렸다. 휘성은 여기에 “내가 처신을 알아서 하면 될 일”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궁금증을 안겼다. 최근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한 휘성은 꾸준히 게시물을 올리며 근황을 알려왔다. 그는 전날엔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우울증 무기력증 남성갱년기 박살 내기”라며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삶은 시련 속에서 깨달음을 던진다. 주워 갖는 건 어디까지나 내 몫이고 기회를 허망하게 놓쳐 버리는 것도 내 선택”이라며 장문의 글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또 지난 12일엔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알리며 “술 한잔이라도 입에 댄다면… 정신 나간 사람처럼 널 찾을까 봐. 이별에 해로운 모든 걸 다 끊을 거야 너를 숨 멎을 때까지 참을 거야”라고 다짐하는 글도 남겼다. 한편 휘성은 2019년 3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상가 화장실에서 약물을 투약한 뒤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기소된 휘성은 지난해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45세 여배우, 18일만에 4㎏ 감량…비결 공개

    45세 여배우, 18일만에 4㎏ 감량…비결 공개

    배우 최강희가 18일 만에 4㎏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12일 최강희는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다이어트 경과를 공개했다. 최강희는 “다이어트 18일 차. 근손실 없이 무게 4㎏이 빠졌다! 칭찬해. 실패한다고 포기 안 하기 진짜 잘했다”라고 밝혔다. 최강희가 공개한 다이어트 경과를 보면 ▲첫째 주-밀가루·설탕 끊기 ▲둘째 주-계속 운동(식단은 실패했지만 굴하지 않는 것) ▲셋째 주-식사량 대폭 줄이기. 정말 깨끗하고 좋은 것만 소량 먹기다. 최강희는 “이제는 남은 기간 식단 유지하면서 운동(근육량 늘리기! 시작) / 탄수화물 조금 & 단백질 꼭 먹기(단백질을 나르는 게 탄수화물이라 아예 안 먹으면 더 안 좋다 함)”이라며 “남은 기간은 살들을 탄탄히 채우려고 한다! 무조건 지치지 않기. 망했다 하지 말고 탄력 삼아 일어나는 게 최고”라고 덧붙였다. 최강희는 활동을 쉬면서 2년간 5~6㎏이 늘었다면서 지난 3월 말부터 ‘7주의 기적’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알린 바 있다.
  • 이걸 든다고?…보는 사람 충격받게 한 마동석 운동 수준

    이걸 든다고?…보는 사람 충격받게 한 마동석 운동 수준

    배우 마동석이 우람한 팔뚝의 비결을 자랑했다. 마동석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야밤에 간단히 운동”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팔과 어깨 운동을 하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간단한 운동’이라고 하지만 운동기구의 무게를 최대치로 놓고 운동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최강희, 금연·금주 실패…“하루도 못했다”

    최강희, 금연·금주 실패…“하루도 못했다”

    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최강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업로드했다. 날렵해진 턱 선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다이어트 1, 2, 3일은 평소보다 적게 먹기. 밀가루 설탕 먹지 않기. 4일은 등, 복근 운동하기. 역시 밀가루와 설탕 안 먹기. 일찍 자기와 푹 자기. 5일은 하체, 복근 운동하기. 역시 밀가루와 설탕 안 먹기. 일찍 자기와 푹 자기”라는 글도 함께 공개하며 식단과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앞서 최강희는 공백기 2년 동안 몸무게가 5~6kg 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금의 나 자신은 늘 조금 더 났길 원하는 건가? 그 심리가 궁금하다. 활동 쉬며 지난 2년간 5~6kg가 늘었다. 다이어트 결심. 결심이라 고쳐지는. 동기부여 없이 살 빼기”라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10월, 오랜만에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 출연해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최강희는 달라진 얼굴과 체형으로 이목을 끌었다. 최강희는 “금연, 금주는 하루도 못했다. 담배 같은 경우 ‘이거 괜히 피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끊어보기로 했다. 뭐라도 끊고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최강희는 인기 드라마 ‘추리의 여왕’, ‘화려한 유혹’, ‘한여름의 추억’, ‘굿캐스팅’, ‘안녕? 나야!’ 등에 출연했다.
  • 수백억 혈세 들였는데… 해남군 문화센터 ‘썰렁’

    전남 해남군이 수백억원을 투입해 문화센터를 만들었지만 예산과 홍보 부족으로 군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남군은 지난해 42억원을 들여 준공한 송지면 희망송지복합문화센터를 비롯해 화원면 복합문화센터(30억원), 황산면 주민자치센터(24억원), 북평면 문화복지센터(43억원) 등 네 곳에 문화센터가 있다고 3일 밝혔다. 문화센터는 도농 간 문화적 불균형을 없애고 면 단위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군이 관리비를 부담하고 주민자치회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사비도 군에서 지원해 수강료는 무료다. 일부 시설은 이용료가 있지만 저렴한 편이다. 희망송지복합문화센터의 경우 홍보가 부족한 탓에 컴퓨터 20여대를 갖춘 전자책 도서관으로 활용되는 열린독서실을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주민 소통을 위한 주민사랑방과 유아놀이시설도 이용자를 찾기 어렵다. 자치회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보니 이장들에게 부탁하거나 센터에 안내문을 내거는 등 홍보에 한계가 있어 노래교실이나 기타교실 등 인기 있는 강좌에만 이용자가 몰리는 상황이다. 문화센터 관계자는 “군에서 강사비가 지원되지만 상·하반기 각각 400여만원에 불과해 예산이 빠듯하다”면서 “농촌중심지사업으로 문화센터가 들어선 곳에는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데도 14개 읍면에 같은 금액이 배정돼 프로그램에 한계가 드러난다”고 밝혔다. 희망송지복합문화센터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시설이 있지만 다른 곳은 독서실, 청소년 동아리방, 놀이터 등을 찾기 힘들다. 황산과 화원의 경우 공중목욕장과 빨래방, 헬스장, 다목적실로 구성돼 있고 화원은 여기에 경로당이 추가돼 있다. 문화센터보다는 복지시설에 가깝다. 자치회 관계자는 “필요한 곳에 차등 지원해야 하는데 일괄 분배해 프로그램 다양성이 떨어지고, 특히 읍이나 목포, 영암에서 강사를 초빙할 때 교통비가 책정되지 않아 수강생들이 일부 걷어 마련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 남양주에서 수십억 투자받은 대부업자 해외로 잠적

    향우회 등에서 쌓은 인맥으로 거액을 투자 받은 대부업자가 해외로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대부업자 A씨에게 거액의 돈을 투자했지만 연락이 끊겼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지난달 27일부터 잇달아 접수되고 있다. 현재까지 30여건의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고소장에 기재된 피해금액을 합산하면 약 40억원~50억원 정도로 파악됐다.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시작하려던 경찰은 A씨가 이미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우선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외교부를 통해 그에 대한 여권 무효화 조처를 할 계획이다. 피해자 중 일부는 “A씨가 남양주지역에서 봉사활동, 향우회 등의 활동으로 인맥을 쌓아왔고 대부업을 하면서 실제로 돈에 대한 이자도 지급하는 등 신뢰관계를 구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최근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을 짓겠다며 고수익을 약속받았는데 어느날부터 연락이 안됐다”는 취지로 신고 경위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여권 무효화 조처가 우선 시급한 상황이므로 할 수 있는 조치는 최대한 서둘러 할 필요가 있다”며 “인터폴 공조수사는 물론, 사건을 지방경찰청 단위로 확대해 수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접수된 고소장 이외, 더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신속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 여성 교도관·남성 재소자 커플 줄줄이 적발…영국 ‘발칵’

    여성 교도관·남성 재소자 커플 줄줄이 적발…영국 ‘발칵’

    영국의 한 교도소에서 여성 직원들이 남성 죄수들과 부적절한 사적 관계를 가지며 위법 행위를 돕기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개소한 지 6년 된 웨일스 북부의 HMP 버윈 교도소에서 죄수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성 직원이 18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 교도소는 2017년 문을 열어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영국 내 2위 규모의 교도소이다. 이곳은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를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소 초기부터 재소자에게 노트북 지급, 매점 이용 확대 등을 내세워 주목받았다. 또 죄수가 이용할 수 있는 헬스장, 야외 운동장 등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교도소의 일부 여성 직원과 죄수들의 부적절한 일탈 행각이 암암리에 벌어졌고 그중 일부는 이 같은 사실을 소셜미디어에 드러내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직원은 죄수들의 위법 행위를 방조하거나, 사실상 돕기도 했다. 여성 교도관 A(27)는 강도 공모로 복역 중인 남성 죄수 B와 4개월에 걸쳐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 옷과 스마트 기기 등 반입 금지 물품을 전달해준 것으로 드러나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B는 이후에도 다른 여성 교도관과 부적절한 행각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직원 C(27)는 남성 죄수 D(25)에게 휴대전화를 몰래 넘겨준 뒤 부적절한 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드러나 징역 8개월을 받았다. 이 교도소에서 문제를 일으킨 여성 직원 18명 중 교도관은 7명, 보건 등 관계 기관 직원은 11명으로 조사됐다. 영국 교도관 협회는 수감자와 교도관 사이의 부적절한 행각이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구조적 결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회는 경력이 많지 않은 교도관이 “매우 능수능란한” 죄수들에게 이용당했다고 주장하며, 특히 영국 정부가 대면 인터뷰 없이 교도관을 채용해야 하는 실정도 문제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한 협회 관계자는 “임금은 적고, 생활비는 많이 드는 상황에서 교도관이 받는 부패 방지 훈련은 현실과 동떨어졌다”라면서 “채용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라고도 말했다. 앞서 영국에서는 이달 초 정보공개법을 통해 최근 3년간 죄수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인해 파면된 교도관이 36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여성이 31명, 남성은 5명이다. 텔레그래프는 이번에 공개된 기간보다 앞선 4년간 재소자와의 사적 관계로 파면된 교도관이 19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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