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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 가족영화가 사라졌다

    토종 가족영화가 사라졌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토종 가족영화’가 사라지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전체 관람가’ 외국 영화는 넘쳐나는 반면 한국 영화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한 국내 영화 제작자들이 외면하는 탓이 크다. 하지만 우리 정서를 담은 가족영화의 맥이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올해 겨울방학 극장가에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와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와 ‘극장판 포켓몬스터: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 등이 잇따라 내걸렸다. 모두 해외 작품이다. 국산 영화로는 차태현 주연의 ‘헬로우 고스트’, 심형래 제작·연출·주연의 ‘라스트 갓파더’ 정도가 눈에 띄지만, 그마저도 두 작품 모두 12세 이상 관람가다. ●겨울방학 극장가 국산 가족영화 전멸 새해에도 이 같은 사정은 별반 달라지지 않는다. 1~2월 ‘메탈 베이 블레이드 vs 작열의 침략자 솔블레이즈’ ‘꿀벌 하치의 대모험’ ‘메가마인드’ ‘알파 앤 오메가’ ‘라푼젤’ 등 미국 할리우드 영화와 일본 애니메이션이 쏟아진다. 잭 블랙 주연의 ‘걸리버 여행기’, 스페인의 판타지 영화 ‘아프리카 마법 여행’도 가세한다. 하지만 국내 작품으로 눈을 돌리면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가 유일하다. 아직 등급 분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전체 관람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말아톤’ 성공은 가족영화 수요 방증 서울신문이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영화산업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137편 가운데 전체 관람가 영화는 16편(11.8%)에 불과했다. 그렇다고 16편이 모두 가족영화였던 것은 아니다.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장면이 없어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은 독립 영화, 독립 다큐멘터리, 공연 실황이 대부분이었다. 상업 영화는 ‘웨딩드레스’ ‘식객: 김치전쟁’ ‘마음이 2’, 애니메이션 ‘마법천자문’ 등 5편이 채 안 된다. 김경만 영진위 영화정책센터 연구원은 “한국 영화의 주된 관객층이 20~30대로 편중되면서 전체 관람가 영화가 크게 위축된 실정”이라면서 “흥행 성공작도 줄어들고 있어 제작을 기피하는 풍토”라고 지적했다. 이어 “관람객들의 눈높이가 오락성이 강한 할리우드 대작에 맞춰지고 있어 국내 가족영화가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가족영화에 대한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집으로’(419만명, 2002), ‘말아톤’(514만명, 2005), ‘안녕, 형아’(114만명, 2005), ‘맨발의 기봉이’(234만명, 2006) 등의 선전을 그 근거로 들었다. 장병원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프로그래머는 “해외 가족 영화라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적인 정서나 고유한 가족 문화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담아내는 우리만의 그릇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영화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즐길 문화 콘텐츠가 부족하다.”면서 “가족 놀이문화를 확산시키고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화계 스스로 상상력에 족쇄를 채웠던 상황을 탈피해야 가족영화 시장이 활성화된다는 진단도 나온다. 그동안 국내 가족영화는 웃음과 감동, 신파를 적당하게 섞은 휴먼 스토리가 주류를 이루며 날이 갈수록 신선도가 떨어졌다. 그러다 보니 국산 가족영화는 재미없고 뻔하다는 부정적 인식이 자리 잡았다. 완성도나 볼거리 면에서도 성인의 눈길을 사로 잡지 못했다. ●“상상력에 족쇄 채운 영화계가 자초” ‘안녕, 형아’, ‘아이스케키’(2006)에 이어 내년 여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으로 다시 한번 가족영화에 도전하는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는 “할리우드에서도 온 가족이 다 봐야 대박이 난다.”면서 “제대로 기획하고 오락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꾸준히 나와야 국산 가족영화에도 도약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소재와 보다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가족영화에 대한 인식을 ‘아이들을 위한 영화’에서 ‘아이들도 보는 영화’로 바꿔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CJ그룹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CJ그룹

    CJ그룹은 올해로 5년째 온라인 기부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가난한 어린이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자.’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CJ나눔재단 설립과 함께 문을 연 ‘CJ도너스캠프’는 그동안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 공부방에 필요한 시설과 교육 지원금을 후원해 왔다. CJ도너스캠프에는 지난 9월 말 현재 16만여명의 일반 기부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21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는 기부자가 1000원을 기부하면 CJ나눔재단이 1000원을 추가로 기부해 2배의 사랑을 키우는 매칭 그랜트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기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기부자가 온라인을 통해 직접 기부할 곳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투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현직 CJ임직원과 가족들은 ‘CJ도너스클럽’이라는 봉사단체를 만들어 소외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친다. 공부방을 찾아 책꽂이를 만들어 주는가 하면 등산이나 가을운동회를 함께 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청소년 꿈키움’ 프로그램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행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의 각 사업장으로 초대된 청소년들은 CJ계열사의 임직원뿐 아니라 장래희망에 맞게 CJ오쇼핑의 쇼호스트나 CJ헬로비전의 아나운서, CJ푸드빌의 요리사들을 만나 직업에 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여기에 CJ그룹의 인사담당자 10여명이 청소년들에게 모의 면접을 실시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등에 대한 멘토링도 해준다. 상대적으로 정보력이 약한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 것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나라에 보탬이 되게 한다는 CJ사회공헌 철학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프로그램이다. CJ그룹은 1999년 사회공헌팀을 처음 만들었다.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 직후 악화된 경제 사정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는 등 긴축 경영기조를 유지했던 데 반해 이재현 회장은 사회공헌팀을 신설해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다. 사회공헌은 기업의 책임이다.”라고 강조하며 나눔의 경영 철학을 실천해 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주말 박스 오피스]‘황해’ 개봉 첫 주 흥행 돌풍… 누적관객 100만 돌파

    [주말 박스 오피스]‘황해’ 개봉 첫 주 흥행 돌풍… 누적관객 100만 돌파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이 내놓은 두 번째 작품 ‘황해’가 5일 만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하정우 주연의 ‘황해’는 지난 24~26일 전국 726개 상영관에서 81만 5177명을 동원해 차태현 주연의 코미디 ‘헬로우 고스트’(73만 8696명)와 할리우드 판타지 블록버스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71만 6042명)를 제쳤다. ‘황해’의 누적 관객 수는 105만 6933명으로 개봉 5일 만에 100만명을 넘어서 올해 개봉한 국내 영화 가운데 강우석 감독의 ‘이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원빈 주연의 액션 ‘아저씨’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폭풍성장’ 연예인 누가 있나?’

    ‘폭풍성장’ 연예인 누가 있나?’

    아역배우 정인선ㆍ유승호ㆍ박지빈ㆍ최아라 등이 폭풍성장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인선ㆍ유승호ㆍ박지빈ㆍ최아라 등이 앳된 얼굴을 벗고 성인 못 지 않은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것. 정인선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카페 느와르’(감독 정성일)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오랜만에 언론 앞에 나섰다. 정인선은 미색 니트에 스키니 팬츠를 입은 채 긴 머리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한국 나이 20살이 된 정인선은 2002년 방영된 KBS 2TV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마수리의 여자 친구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에 집중하다 7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게 됐다. 유승호는 현재 MBC ‘욕망의 불꽃’에서 재벌 3세 김민재 역으로 분해 서우와 호흡을 맞추며 성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해 영화 ‘집으로’ ‘마음이’ 등을 통해 아역배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박지빈 역시 최근 영화 ‘헬로우 고스트’ VIP 시사회와 SBS 창사 20주년 특집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등에 참석해 훌쩍 성장한 모습을 드러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과거 드라마 ‘이산’과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영화 ‘안녕, 형아 등에 출연하며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최아라는 지난 11월 영화 ‘화이트’ 촬영을 마치고 스크린 나들이를 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기 걸그룹의 성장과 갈등, 소녀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들을 그린 공포영화로 본격 연기 활동에 나선다. 9년 전 한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 소녀’로 등장해 자랑을 받았으며 이후 영화 ‘망막’, ‘복수는 나의 것’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 같이 아역 배우들의 눈부신 성장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준다. 또한 이미 안정된 연기력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모습에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 ‘카페 느와르’ 스틸컷,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2일 개봉 ‘헬로우 고스트’ 차태현

    22일 개봉 ‘헬로우 고스트’ 차태현

    외모도 그다지 빼어나지 않고 촌철살인의 입담도 없지만, 항상 우리 주변에 있을 것 같은 편안한 친구. 너무 익숙해 신선도가 떨어지는 듯하면서도, 소비하고 소비해도 물리지 않은 이미지를 가진 배우. 서른 중반, 아들 하나를 둔 유부남이 됐지만 아직도 동생 같고 오빠 같은 사람. 차태현(34)이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헬로우 고스트’로 돌아왔다. 죽는 게 소원인 남자 상만 역을 맡았다. 몸에 ‘꼴초(골초) 귀신’, ‘울보 귀신’, ‘변태 귀신’, ‘초딩(초등학생) 귀신’이 빙의(!)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다. 1인 5역을 소화한 셈. 차태현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원맨쇼가 인상적이다. 김영탁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최근 서울 사간동의 한 카페에서 차태현을 만났다. 5개 주제어로 그를 풀어봤다. ●반전(反轉) 2008년 830만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 대박을 터트렸던 ‘과속 스캔들’ 직후 선택한 작품인 만큼 부담이 컸을 터. 그런데 신인감독의 작품을 덜컥 택했다. 위험 부담을 무릅쓸 만큼 영화의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았을까. “마지막 엔딩의 반전이요. 영화의 배우들도, 투자자들도 모두 이거 하나 때문에 했어요. 그만큼 매력이 있었거든요.” 지난 6일 기자 시사회에서도 마지막 반전에 대한 찬사가 많았다. 배우 박중훈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의 라스트신’으로 올렸다고 은근히 자랑하는 차태현. “워낙 시나리오가 좋았어요. 누구 한 사람 토를 달지 못할 정도로. 모르긴 해도 각본상은 주지 않을까요. 감독상은 몰라도. 하하. 다만 반전이 나오기까지 다소 지루한 게 아쉬워요.” 지루함이라…. 역시 솔직하다. “영화 홍보도 중요하지만 아쉬운 건 아쉬운 거니까요. 그런데 좋게 보는 시선도 있던데요. 윤제균 감독님 말씀이, 귀신들이 왜 그런 소원을 상만에게 비는지, 그 질문을 끝까지 끌고가 (지루하다기보다는) 오히려 몰입이 잘 됐데요.” ●후회(後悔) 연기에 대한 후회는 없느냐고 물었더니 “손발이 오그라들었다.”는 답이 단박에 돌아온다. “초딩 귀신 역을 할 때 아이 목소리를 내야 하잖아요. 그런데 너무 나가면 관객들이 왠지 불편해할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초딩 귀신 빙의 연기는 좀 자제했죠.”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만족한단다.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이었어요. 제 능력으로는 딱 여기까지였죠. 일단 관객들이 좋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화라는 게 감독 예술이니까, 그냥 감독에게 맡겼어요. ‘영화에 대한 안 좋은 얘기는 다 내 잘못’이란 답변도 이미 감독님한테 얻어놨습니다. 하하.” ●철학(哲學) 쉽게 말해 너무 과장하는 연기는 싫단다. 차태현은 명실상부 잘나가는 코미디 배우다. 적어도 휴먼 코미디 분야에서는 그만한 대안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코미디 연기는 과장도 중요하다. 왠지 앞뒤가 안 맞는 듯싶다. 다시 물었다. 코미디 연기 철학이 무엇이냐고.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차태현. “너무 나가지 않고 정도를 걷는…. 저는 애드리브가 거의 없어요.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대사를 하려고 해요. 대본은 작가가 나름의 호흡을 조절한 결과물이잖아요. 제가 애드리브를 해서 더 나가면 자연스러움이 퇴색되죠. ‘헬로우 고스트’에서도 대본 외에 과장된 연기를 했다면 오히려 재미가 반감됐을 수 있었을 거예요.” ●상복(賞福) 차태현은 흥행 보증수표다. ‘엽기적인 그녀’(2001년 487만명)를 시작으로 ‘연애소설’(2002년 165만명),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2003년 234만명), ‘과속스캔들’(2008년 830만명) 등 화려한 성적을 자랑한다. 하지만 유난히 상복은 없다. 이정도면 줄만도 할 텐데 이렇다할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다. 심경을 물어봤다. “상 때문에 연기하는 건 아니잖아요.”라는 뻔한 답변이 나오지 않아 오히려 당황스럽다. “그러게요. 제가 좀 상 욕심이 많은데 아쉽죠 뭐. 주로 인기상을 많이 받았어요. 연예 프로그램에서 주는 상도 있었고요. 물론 영광스럽죠. 나이 먹어도 인기상 받는다는 거. 하지만 배우로 태어났으니 남우주연상 받고 싶은 건 당연하잖아요. 후보에라도 올라갔으면 좋으련만. 하하. 코미디 배우의 비애가 아닐까요.” ●변신(變身) 배우에게 변신은 숙명이다. 평생 하나의 이미지로만 살 수는 없다. 대중은 배우의 다양한 모습을 원한다. 코미디 배우인 차태현에게는 더욱 절실해 보인다. 그렇기에 평소에도 변신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했다. “변신은 배우 차태현의 마지막 숙제겠죠. 하지만 지금껏 나름대로 변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헬로우 고스트’의 상만은 지금껏 제가 해왔던 역할 가운데 가장 어두운 역할이에요.” 아예 악역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은 없는지 물었다. 대답은 간단했다. “욕심이야 왜 없겠어요. 하지만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 싶어요. 연기를 계속 하다 보면 전에 해 보지 못했던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너무 조바심내지 않으려고요.” 글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글래머 굴욕’ …강예원, 몸매 탓에 영화 시나리오 수정

    ‘글래머 굴욕’ …강예원, 몸매 탓에 영화 시나리오 수정

    배우 강예원(본명 김지은·30)이 글래머스한 몸매 탓에 영화 캐릭터 및 시나리오가 수정된 사연을 소개했다. 6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헬로우 고스트’(감독 김영탁)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강예원은 영화 속 청순한 캐릭터가 자신의 이미지로 인해 바뀐 에피소드를 밝혔다. 영화 속 연수는 당초 깡마른 캐릭터를 그리고 있으나 강예원의 글래머스한 몸매에 의해 시나리오가 수정됐다. 영화 속 귀신들에도 CG를 안 썼는데 사람 몸매에 쓸 수는 없었다는 것이 감독의 설명이다. 한편 ‘헬로우 고스트’는 외로워 죽고 싶은 남자 상만(차태현 분)이 한 맺힌 귀신들의 황당 소원을 들어주다가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강예원은 차태현이 첫눈에 반한 호스피스 간호사 연수로 분해 전작 ‘해운대’, ‘하모니’에 이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12월 22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국 4회연속 종합 2위… 인천서 만나요

    “아듀 광저우, 헬로 2014년 인천!”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제전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보름간의 열전을 끝내고 27일 막을 내린다. 1990년 베이징 이후 20년 만에 중국에서 다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45개국 1만 4000여명이 출전, 42개 종목에 걸쳐 476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였다. 대회는 27일 남녀 마라톤과 여자 배구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화보] 아시안게임 종합2위…자랑스런 그들의 모습 ‘메달 공룡’ 중국은 당초 예상대로 전체 금메달 가운데 47%에 달하는 26일 현재 197개를 쓸어 담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4개 대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 한국도 사격과 펜싱, 양궁, 골프, 볼링 등의 선전으로 목표했던 65개를 훌쩍 넘어선 금메달 75개를 따내며 일본(48개)을 여유 있게 제쳤다. 볼링의 황선옥이 4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박태환(수영), 이대명·한진섭(이상 사격), 최복음(볼링) 등 3관왕도 쏟아졌다. 특히 박태환은 4년 전 도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3관왕에 오르며 화려하게 부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의 ‘금빛 기대’를 부풀렸다. 이 밖에 수영의 정다래와 양궁 김우진, 체조 양학선, 바둑 이슬아 등 10대 선수들도 금메달을 따며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한국은 대회 초반부터 종합 2위를 향해 내달렸다. 사격(금 13)과 유도(금 6)가 종합 2위의 뼈대를 갖췄다면 야구와 수영(금 4), 펜싱(금 7)이 살을 붙였다. 양궁과 골프는 나란히 금메달 4개를 모두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마무리는 볼링(금 8)이 했고, 내년 대구에서 세계선수권을 여는 육상(금 3)도 금메달 레이스에서 한몫을 톡톡히 했다. 중국, 한국, 일본 등이 예상대로 1~3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란(금 20)이 카자흐스탄(금 18)과 인도(금 14)을 따돌리고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에 올랐다. ‘연평도 사태’로 맹비난과 우려를 받는 북한은 역대 최대 선수단을 파견했지만 금 6개로 ‘톱10’ 달성에 실패했다. 17번째 대회는 2014년 인천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아시안게임이다. 27일 오후 9시(한국시간) 폐회식에서 인천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대회기를 전달받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CJ헬로비전 추첨 경품행사

    CJ헬로비전은 지난 10월까지의 디지털방송 양방향 서비스 이용 건수가 모두 3611만여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47만건에 비해 96%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맞춰 CJ헬로비전은 신문, 노래방, 만화, 포털검색 등으로 구성된 양방향 서비스를 한번 이상 이용한 고객들 가운데 2000명을 추첨으로 뽑아 3D TV, 아이패드, VOD 이용 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초기 화면의 ‘TV인터넷’ 코너에서 ‘이달의 이벤트’를 선택한 뒤 응모하면 된다.
  • 슈스케2 ‘통일송’ 뮤직비디오 공개

    슈스케2 ‘통일송’ 뮤직비디오 공개

    “다 함께 준비해, 행복한 통일~.” 통일부가 케이블TV채널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 등 출연자 5명이 부르는 ‘통일송’ 뮤직비디오 첫 편을 공개했다. 통일부는 16일 “통일부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다음티비팟을 통해 슈퍼스타K2 출연자 중 한명인 앤드류 넬슨이 출연한 통일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면서 “다음 주 중에는 다른 출연자인 이보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일부와 CJ헬로비전이 함께 제작한 통일송은 ‘함께하면 더욱 기쁘고 행복한 만큼 다 함께 다가오는 통일을 준비하자.’는 내용으로, “다 함께 준비해, 행복한 통일”이라는 가사로 끝을 맺는다. 이번에 공개된 2분 48초 분량의 발라드풍 통일송 뮤직비디오는 “저에게는 소원이 있습니다. 좋은 가수가 되는 것과 우리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사는 것.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 미래는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라는 앤드류 넬슨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어 그는 노래를 부른 뒤 “가족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지구상 단 한 곳, 우리나라에만 있는 단어 남북 이산가족, 그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한다. 통일부는 통일송을 댄스, 포크, 리듬 앤드 블루스(R&B), 록 등 장르별로 편곡, 4개의 뮤직 비디오를 추가로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댄스는 이보람, 포크는 김지수가 하기로 결정됐고 록으로 편곡된 통일송은 허각이 부른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경북도 “中企 일자리 4000개 만든다”

    경북도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쏟기로 했다. 도는 내년을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원년으로 정하고, 모두 9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우선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 제이러스(Smart J-rus) ▲비즈-브리지(Biz-Bridge)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3개 사업 분야에 37억 6000만원을 투입해 9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스마트 제이러스(Job과 Virus의 합성어)사업은 대학·기업·행정 간의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내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1년간 대학 4학년생을 대상으로 첨단 부품소재·식품산업 등 5개 과정에 300명의 맞춤형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인 비즈-브리지(Business와 Bridge의 합성어)사업은 내년에 2차례(1차 3~6월·2차 8~11월)에 걸쳐 폴리텍대학·직업훈련기관 등에 위탁, 각각 4개월간 기계정비·특수용접 등 5개 과정에 150명의 기능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교육 훈련생에게는 매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헬로-Biz사업·실업자 직업훈련·재취업지원센터 확대 운영 등을 통해 170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헬로-Biz 사업은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을 조사하고, 구직자와의 상담을 통해 구직자의 적성에 적합한 일자리를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내년에 150명 취업 목표다. 여기에는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로맨틱남 통했다”..샤이니, ‘헬로’ 주간차트 석권

    “로맨틱남 통했다”..샤이니, ‘헬로’ 주간차트 석권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 샤이니가 각종 주간 음반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샤이니 2집 리패키지 앨범 ‘헬로’(Hello)는 발매 당일인 지난 4일부터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 차트에서 일간차트는 물론 주간차트(10월 1주) 역시 1위를 차지, ‘루시퍼’에 이어 다시 한 번 뜨거운 인기를 확인케 했다. 더불어 샤이니는 ‘헬로’를 통해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루시퍼’와 차별화된 부드럽고 로맨틱한 매력을 선사, 색다른 분위기의 무대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어 샤이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 배다해 “박칼린에 혼날 때 부모님 눈물” 고백

    배다해 “박칼린에 혼날 때 부모님 눈물” 고백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통해 인연을 맺게된 박칼린 음악감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최근 CJ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tv 매거진 10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배다해는 “박칼린 선생님에게 혼났을 때 전혀 속상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배다해는 “‘남자의 자격’ 합창단 대회 참가곡 ‘넬라판타지아’ 솔로 선발과정 당시 박칼린 음악감독에게 매섭게 트레이닝을 받았을 당시 분위기는 방송에서보다 더 살벌해 다른 멤버들이 모두 자리를 피했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하지만 배다해는 “노래할 때 몸을 흔드는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벽에 세울 정도로 겉으로는 엄하게 대하셨지만, 박칼린 선생님의 속마음은 애정을 가지고 가르쳐 주시려 하신 것을 알기에 당시에 전혀 서운하지 않았다”며 “다만 방송에서 눈물을 흘렸던 건 그런 선생님의 노력에 스스로가 따라가지 못 하는 점이 속상해서 눈물이 저절로 났던 거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아울러 “부모님은 방송을 보시고 다 큰 딸이 눈물 쏙 빠지게 혼나는 모습에서 부모님이신지라 어쩔 수 없이 안쓰러운 마음에 눈물을 쏟으셨다”고 말했다.배다해는 ‘남자의 자격’과의 인연에 대해 큰 의미를 갖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부모님은 속상해서 우셨지만 ‘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것과 박칼린 선생님을 만난 것이 인생의 최고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마지막으로 배다해는 “앞으로 바닐라 루시의 새로운 앨범을 통해 발전된 노래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 = 헬로tv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남규리, 금발 엘프녀 변신 "인형이야 사람이야"▶ 이외수 ‘트위터 돈벌이’ 비판에 "외진요 등장?" 풍자▶ 이윤지 파격 화보 공개..’고전+섹시’ 극과극 매력
  • “로맨틱 샤이니“..후속곡 ‘헬로’ 뮤비 공개

    “로맨틱 샤이니“..후속곡 ‘헬로’ 뮤비 공개

    샤이니가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헬로’(Hello)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루시퍼’에 이어 후속곡 ‘헬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샤이니가 지난 4일 공식홈페이지와 유튜브 SM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월 촬영한 뮤직비디오에서 샤이니는 노래 가사 내용처럼 사랑을 고백하기 전 설레는 마음을 홍원기 감독의 연출로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사랑 고백을 준비하는 다섯 멤버의 설렘이 담긴 퍼포먼스가 로맨틱하게 담겨 눈길을 끈다. 여기에 매트릭스 카메라 촬영기법을 이용한 독특한 카메라 워킹과 약 1분 분량의 인트로와 아웃트로를 위해 재즈피아니스트 송광식이 연주곡 ‘A Child‘s Mind’ 를 새롭게 연주해 뮤직비디오에 담아, 감미로운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헬로’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보컬과 감미로운 멜로디는 물론 로맨틱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아,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석권하며 인기 상승 중이다. 샤이니는 8일 KBS 2TV ’뮤직뱅크’, 9일 MBC ’쇼! 음악중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동대문상가 6~9일 쇼핑축제

    동대문상가 1046개 점포가 참가하는 대규모 쇼핑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는 6~9일 동대문 패션상가에서 ‘2010 동대문 패션 쇼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굿모닝시티와 두타, 밀레오레, 테크노상가, 헬로우apM 등 5개 상가 점포들이 참가해 세일행사와 문화 이벤트를 벌인다. 의류와 패션소품, 액세서리, 패션가발, 네일아트 등 제품을 최대 70%까지 싸게 판매한다. 즐길거리도 곳곳에서 마련된다. 7일 오후 7시 밀레오레 무대에서 ‘변정수의 스타일 클래스’가 열려 패션모델 변정수가 직접 스타일 코치를 해준다. 외국인들을 위해 통역과 구매품을 제휴 호텔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 등 편의를 제공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샤이니 변신, 매혹악마→로맨틱男…사랑에 빠진 ‘헬로’

    샤이니 변신, 매혹악마→로맨틱男…사랑에 빠진 ‘헬로’

    아이돌그룹 샤이니가 매혹적인 악마의 강렬함을 벗고 사랑에 빠진 로맨틱한 남자로 변신했다. 샤이니는 10월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2집 리패키지 음반 ‘헬로’(Hello)의 타이틀곡 ‘헬로’를 공개했다. ‘루시퍼’를 통해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했던 샤이니는 ‘헬로’의 무대에서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샤이니의 ‘헬로’는 밝고 부드러운 멜로디와 감미로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알앤비 팝(R&B Pop) 장르의 곡이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느끼는 설렘을 표현한 가사와 샤이니 특유의 청량한 보컬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외에도 보아와, 걸그룹 투애니원(2NE1), 시크릿, 씨스타, 아이돌그룹 비스트, 신예혼성그룹 남녀공학 등이 출연했다. 또한 소리(Feat.NACO), 임정희(Feat.2AM 조권), FT아일랜드 등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이번엔 로맨틱男“..샤이니, ‘헬로’ 티저영상 공개

    “이번엔 로맨틱男“..샤이니, ‘헬로’ 티저영상 공개

    샤이니가 로맨틱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샤이니는 10월 4일 2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9월 30일 타이틀곡 ‘헬로우’(Hello)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로맨틱남으로의 변신을 알렸다.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후속곡 ‘헬로우’가 세련된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감미로운 R&B Pop곡인만큼 사랑 고백을 준비하는 다섯 멤버의 모습을 로맨틱하게 구성,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또 강렬한 카리스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루시퍼’와는 차별화되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매력을 선사하는 샤이니를 만날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헬로우’ 음원은 30일 오전 10시 멜론, 도시락, 벅스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 선 공개된다. 첫 무대는 10월 1일 KBS 2TV ‘뮤직뱅크’. 한편 샤이니는 FIFA(국제축구연맹) 주관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우승을 거둔 17세 이하 여자 대표팀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스타로 선정,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마련된 오찬행사에 단독 초청돼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등 히트곡을 불렀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케이블TV, 우수 자체제작 프로그램 12편 선정

    케이블TV, 우수 자체제작 프로그램 12편 선정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30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6회 케이블TV 자체제작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일반, 보도, 선거방송 분야 총 12편의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을 시상했다. 일반분야 수상작에는 ‘다큐스페셜 정조의 수원화성(티브로드 수원방송)’, ‘시사기획 나침반 3.15 특집 다큐-마산의 3월(CJ헬로비전 마산방송)’ 등이 선정됐다. 보도분야에서는 ‘독립지사 동상, 무관심 속 방치(티씨엔 대구방송)’, ‘보도특집 백제 의자왕 항복, 그 진실은(충청방송)’ 등 총 4편이 수상했다. 또 선거방송 분야에서는 ‘희망2010 지방선거 개표방송 1부(현대HCN 부산방송)’, ‘6.2지방선거 개표 생방송(대구경북SO협의회)’ 등 총 8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협회 측은 수상작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지역채널 자문교수 등 외부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참여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블TV 자체제작 우수 프로그램 시상’은 케이블TV 자체제작 방송프로그램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한 지역 방송콘텐츠 발굴을 목적으로 일반분야와 보도분야로 나눠 분기별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보아, ‘공식발표 전’ 샤이니 컴백공개…‘불쾌’

    보아, ‘공식발표 전’ 샤이니 컴백공개…‘불쾌’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소속된 그룹 샤이니의 컴백을 자신의 트위터에 언급해 샤이니 팬들로부터 볼멘소리를 듣고 있다. 보아는 지난 26일 트위터에 “‘인기가요’도 끝나고 추석연휴도 끝나고. 다음주에는 빛나는 샤이니가 컴백! 대기실에서 심심하지 않겠다”고 글을 게재했다. 사실 샤이니 팬들 사이에서는 10월께 리패키지 앨범이 발매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는 물론 멤버들 역시 정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보아가 본의 아니게 먼저 샤이니의 컴백사실을 만천하에 공개하게 된 것. 결국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0월 4일 2집 리패키지 앨범 ‘헬로’(Hello)로 돌아온다고 알렸다. 팬들은 “이건 보아가 경솔했다. 본인들 입장이 있는건데...”, “너무 반가운 마음에 그랬을 듯”, “평소에 사이 좋아보이는 것 같던데...그래도 본인들 소식을 다른 사람에게서 알려진 건 좋지 않을 것 같네요”, “샤이니 팬들 입장에서는 불쾌하다” 등의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보아 트위터,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샤이니, 사랑설렘 담아 ‘헬로’…내달 컴백

    샤이니, 사랑설렘 담아 ‘헬로’…내달 컴백

    아이돌그룹 샤이니가 오는 10월 4일 2집 리패키지 앨범 ‘헬로’(Hello)로 돌아온다.샤이니의 이번 타이틀곡 ‘헬로’는 R&B 팝 장르로 깔끔한 리듬과 신서사이저 사운드, 세련된 음율, 시원한 느낌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특히 노랫말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느끼는 설렘을 담아내 샤이니의 귀여운 면모가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샤이니는 ‘헬로’(Hello)를 통해, 강렬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줬던 ‘루시퍼’와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샤이니는 내달 1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헬로’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사진 = SM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바이런 모레노’ 전 심판, 10파운드 가량 헬로인 소지 체포

    ‘바이런 모레노’ 전 심판, 10파운드 가량 헬로인 소지 체포

    바이런 모레노(에콰도르 바이런) 심판이 마약 소지 협의로 체포됐다.모레노는 2002 한일월드컵 한국-이탈리아 16강전 주심으로 유명세를 탔던 심판이다.AP통신 등 주요외신은 22일(한국시간) “지난 21일 모레노 심판이 에콰도르를 출발해 뉴욕 케네디 공항에 입국하는 와중에 몸에 숨기고 있던 헤로인을 세관검사에서 발견했다.”고 보도 했다.외신은 이어 세관 검사를 받던 도중 모레노 심판은 타인의 눈에 뛰게 긴장한 모습으로 있어 세관원이 이를 수상하게 여긴 나머지 탈의 검사를 시행했다고 전했다.시행 결과 모레노 심판은 자신의 상의와 양 다리에 10파운드 가량의 헬로인 10개가 발각돼 즉시 체포 됐다고 밝혔다.한편 모레노 심판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16강전 주심으로 프란세스코 토티를 ‘시뮬레이션 액션’이라며 퇴장시킨 장본인이다. 모레노 심판은 순탄치 못한 심판 생활을 하다가 지난 2003년 은퇴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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