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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시한 하이힐… 냄새나는 ‘출생의 비밀’

    ‘하이힐의 유래’라고 운을 떼면 벌써 몇몇 사람들은 쿡쿡 웃기 시작할 것이다. 유럽의 하루 일과는 창 열고 길바닥에다 요강 비우는 것으로 시작됐다. 하수도 시설이 시원찮아서다. 파라솔은 여자들이 머리 위를 덮치는 오물을 막아내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이힐은 오물 범벅인 땅 위를 걷기 위한 일종의 나막신에서 시작됐다. 그런데 남자들은 나막신에서 묘한 힘을 발견해냈다. 뒷부분을 극단적으로 높이면 사람의 자세를 변형시켜 가슴과 엉덩이를 강조하는 데 도움 된다는, 그래서 여자가 더욱 섹시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이다. 에두아르트 푹스의 ‘풍속의 역사’에 나오는 얘기다. 더 은밀하게는 중국의 옛 풍습인 전족과 같은 원리라는 주장도 나온다. 요즘은 아예 하이힐 밑바닥에 빨간 밑창을 붙여 두는 데서 이는 더 명확히 드러난다. 섹스 어필이다. ‘사물의 민낯’(김지룡·갈릴레오SNC 지음, 애플북스 펴냄)은 이런 류의, 그러니까 현대 세계의 풍속사라 할 만한 내용들을 가득 담았다. 은밀한 것·익숙한 것·맛있는 것·신기한 것·재미있는 것 등 5가지 카테고리 아래 모두 49가지 사물들의 유래를 밝혀놨다. 비아그라, 시멘트, 우표, 치즈, 게임기, 엘리베이터, 콘플레이크, 뽀로로, 헬로키티 등을 다루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버무려 놓았기에 읽는 내내 큭큭 웃을 수 있다. 가령 옛 로마 사람들의 치약은 오줌이었다. 심지어 포르투갈 남자의 오줌을 특별히 선호하기도 했다. 현대 의학자들도 일정 부분 인정한다. 암모니아 성분이 긍정적 역할을 하고 현대 치약에도 이 성분이 약간 들어 있다. 그렇다면 포르투갈산 오줌은? 아마 로마로 운송되는 과정에서 발효돼서 효과가 배가됐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마요네즈 얘기도 재밌다. 18세기 중반 영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프랑스군이 전승파티를 열게 됐다. 그런데 너무 치열하게 싸운 뒤라 파티를 열겠답시고 마혼섬에 모이긴 했는데 뭘 만들어 먹고 자시고 할 게 없었다. 낙담한 요리사가 될대로 되라며 아무거나 막 섞어 소스를 만들었는데 이게 의외로 인기를 끌었다. 바로 마혼섬의 소스, 마혼네즈(Mahonnaise)가 원조라는 것이다. 마냥 웃긴 얘기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8년 주기로 열리던 올림픽이 왜 4년마다 열리게 됐는지, 달력을 두고 지금이 21세기인지 아니면 18세기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대목은 과학적 지식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1만 6800원.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대법 “대장금 옷 입힌 헬로키티, 방송사 상표권 침해”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KBS와 MBC 등이 ‘주몽’과 ‘대장금’, ‘겨울연가’ 등 인기드라마의 주인공 의상을 입혀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캐릭터 ‘헬로키티’의 국내 판매업체인 데카리오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들 드라마는 방송사의 상당한 노력과 투자에 의해 구축한 성과물”이라면서 “법률상 보호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KBS와 MBC 등은 데카리오가 2005년부터 ‘대장금’의 의녀 복장 등 드라마 의상을 입힌 헬로키티 상품을 판매하자 “상표권이 침해됐다.”며 1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원고 패소 판결했지만, 2심은 “MBC에 2000만원, KBS에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CJ푸드빌 대표 허민회씨

    CJ푸드빌은 29일 허민회 운영총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허 신임 대표는 1986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CJ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 CJ헬로비전 경영지원실장, CJ㈜ 사업총괄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CJ푸드빌 운영총괄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아 왔다.
  • ‘뷰티풀민트라이프2012’ 1차 라인업 공개…올해엔 누구?

    ‘뷰티풀민트라이프2012’ 1차 라인업 공개…올해엔 누구?

    봄 페스티벌의 대표명사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2’(이하 뷰민라)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 라인업 16팀을 발표했다. 우선 음반, 공연, 음원, CF, 방송까지 두루 섭렵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10cm’를 비롯해 진보적이고 유니크한 감각의 듀오 ‘페퍼톤스’, 감성적인 음악 세계로 마니아 층을 구축하고 있는 ‘에피톤 프로젝트’의 출연이 돋보인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하는 팀들도 대거 합류했다. 기분 좋은 에너지와 독보적인 연주력을 겸비한 ‘데이브레이크’를 필두로 호소력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모던록 밴드 ‘몽니’,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밴드로 우뚝선 ‘칵스’, 페스티벌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 ‘킹스턴 루디스카’가 함께 한다. 여기에 음악성 높은 신예들의 파격적인 섭외도 눈길을 끈다.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와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락앤롤 슈퍼스타’, CJ 신인 발굴 프로젝트 ‘AZIT’를 석권한 ‘바이 바이 배드맨’과 서포트 유어 뮤직을 통해 큰 주목을 받은 ‘해브 어 티’, 부산 출신 실력파 모던록 밴드 ‘망각화’, 루시드폴을 이을 음유시인으로 떠오른 ‘이영훈’, 블로그를 타고 떠오른 소리소문 없는 강자 ‘스탠딩 에그’까지, 신선한 음악과 뮤지션이 기대를 모은다. 이번 1차 라인업에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했거나 3~5월 사이 음반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아티스트가 상당수 섭외된 점이 눈길을 끈다. 페퍼톤스의 경우 새 앨범 이후 첫 공연이 될 전망이며, 상당수의 아티스트(데이브레이크, 원 모어 찬스, 에프터눈, 에피톤 프로젝트) 역시 따끈한 신보와 신곡들을 공개할 전망이다. 오는 4월 28일~29일 고양 아람누리에서 펼쳐지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2’는 2월 29일 예스24와 고양문화재단을 통해 티켓이 공식 오픈되며, 2차 라인업은 3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www.mintpaper.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안소니 랩·옥상달빛… 공감이 있는 2월 공연

    안소니 랩·옥상달빛… 공감이 있는 2월 공연

    짙은, 가영, 안소니 랩, 임인건, 크라잉넛, 3호선 버터플라이, 옐로우 몬스터즈, 강허달림, 조동희, 한음파, 꽃다지, 흐른, 옥상달빛…. 누군가는 고개를 갸우뚱거릴 테고, 또 다른 누군가는 심장박동이 치솟을 이름이다.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는 구호를 걸고 2004년 출발한 EBS ‘스페이스 공감’의 2월 공연 명단이 발표됐다. 8일에는 미국 뮤지컬 ‘렌트’의 오리지널 버전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한 안소니 랩이 무대에 선다. ‘렌트’의 작곡가이자 연출자인 조나단 라슨이 브로드웨이 초연에서 토니상과 퓰리처상을 받은 뒤 13년간 ‘렌트’가 브로드웨이 흥행대작이 된 과정과 뒷얘기를 담은 1인 뮤지컬 ‘위드아웃 유’의 곡들로 채워진다. 15~16일에는 한국 블루스의 새로운 진화로 평가받는 강허달림을 만날 수 있다. 신촌블루스 보컬 출신 강허달림이 1집 ‘기다림 설레임’(2008)에서 막막함과 절실함을 드러냈다면, 2집 ‘넌 나의 바다’(2011)에서는 한결 여유롭고 안정된 느낌을 표현했다. 슬픈 정서를 담고 있지만, 비트가 강한 리듬에 어깨를 들썩이게 되는 그만의 몽환적이면서도 흥겨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17일에는 조동진과 조동익의 동생으로 먼저 유명해진 싱어송라이터 조동희의 무대다. 장필순의 명곡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비롯해 조규찬, 김장훈의 음반에 작사가로 참여했던 조동희는 지난해 첫 앨범 ‘조동희. 1’을 발표했다. 무심한 듯 따뜻한 그만의 에너지와 고집을 느낄 수 있다. 20일에는 우울한 정서를 지닌 사이키델릭 록음악을 펼쳐내는 4인조 밴드 한음파의 무대가 기다린다. 2008년 ‘스페이스 공감’ 신인발굴 프로젝트 ‘올해의 헬로루키’에 뽑히는 등 EBS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새달 발표될 ‘키스 프럼 더 미스틱’의 수록곡을 가장 먼저 만날 기회다. 28일에는 스물아홉 동갑내기 김윤주, 박세진으로 짜여진 여성 듀오 옥상달빛이 2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없는 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 등 청춘의 성장통을 보듬어주는 옥상달빛의 따뜻한 위로를 들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ebsspace.com)에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원하는 공연을 볼 수 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유통망 확대 사활건 MVNO사업자

    ‘유통 판매망을 뚫어야 산다.’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자들이 단말기 판매점 확대에 사활을 걸었다. 29일 MVNO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가 오는 3~4월 중에 대리점에서 중고폰을 판매한다고 밝힘에 따라 단말기 판매점 확대가 더욱 절실해졌다. SK텔레콤과 KT의 중고폰 판매 계획은 올해 5월 시행되는 ‘블랙리스트 제도’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블랙리스트는 도난, 분실 등 문제 있는 단말기 고유번호만 등록하고 나머지 단말기는 이통사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구입한 단말기도 제한없이 쓸 수 있다. MVNO 사업자들은 기존 이통사의 망을 빌려 서비스를 하는 만큼 초기 투자비가 적어 상대적으로 이용료가 20~50% 싼 것이 강점이다. 하지만 SK텔레콤과 KT에서 중고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면 이통사들의 가입자 유치 및 MVNO 서비스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보고 대리점 추가 모집과 차별화된 콘텐츠 등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CJ헬로비전은 CJ그룹의 헬스뷰티 전문 유통점인 올리브영 전국 대리점에서 가입자를 모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는 홈쇼핑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자를 받고 있지만 올리브영 대리점을 이용한다면 순식간에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추는 셈이다. SK텔레콤 망을 이용해 후불제 MVNO 서비스 ‘티플러스’를 론칭한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역시 티플러스 가입자 확보를 위해 대리점을 추가 모집 중이다. KCT는 오는 4월부터 번호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는 KT와 LG유플러스 휴대전화는 가입할 수 없고 SK텔레콤 단말기만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KT와 MVNO 사업 협정을 체결한 온세텔레콤은 3월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기본 설비 구축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온세텔레콤은 KT와 SKT의 휴대전화 대리점을 통해 단말기를 유통하고 중장기적으로 자체 온·오프라인 대리점을 모집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대형마트와 연계해 판매 유통망을 넓힌다는 복안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24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칠갑산과 마을 앞을 흐르는 까치내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는 충남 청양 까치내 마을. 이곳에서 임호식씨 가족은 식당을 운영한다. 하루 종일 부지런히 일한다 해서 붙여진 호식씨의 별명은 다름 아닌 흥부. 심성 고운 아내와 손발이 잘 맞는 착한 자녀들까지 있으니, 흥부라는 별명이 결코 무색하지 않다. ●헬로우 고스트(KBS2 밤 8시 50분) 낯선 영혼이 내 안에 들어왔다. 그것도 넷이나.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은 어느 날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은 변태귀신, 꼴초귀신, 울보귀신, 초딩귀신 등.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 때문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은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된다. ●미래소년 코드 박(MBC 밤 11시 15분) ‘미래소년 코드 박’은 다큐적 요소와 시트콤 형식을 결합시켜 생각해 봄 직한 주제들을 재밌고 친숙하게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박수홍은 MC 겸 시트콤의 주인공으로 우리사회의 코드에 대해 말해주는 남자 ‘코드 박’으로 열연한다. 김숙, 장영란, 이병진 등 화려한 입담꾼들이 총출동해 포복절도할 토크로 웃음을 선사한다. ●설날특집 짝-스타 애정촌(SBS 밤 8시 40분) 설을 맞아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스타들이 애정촌을 찾았다. 총 12명의 스타들이 짝을 찾아 제주도로 떠난다. 애정촌 입소를 위해 새벽부터 김포공항에 모여든 남녀 스타들. 설렘 가득한 첫 만남부터 숙소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뒷이야기까지, 스타 애정촌의 1박 2일이 낱낱이 공개된다. ●베토벤(EBS 오전 10시) 한밤중 애견가게를 덮친 개 도둑들이 강아지들을 트럭에 싣고 도주한다. 그중 세인트버나드 종 한 마리가 운 좋게 탈출에 성공한다. 추위에 떨며 방황하던 강아지는 다음 날 아침 신문을 가지러 나온 조지를 따라 그의 집으로 들어간다. 조지는 개를 극도로 싫어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강아지를 거둬들이는데…. ●만물유곡-스마트폰 편(OBS 오후 1시 10분) 어느 날 스마트폰이 장례식장을 찾아 간다. 그곳에서 그는 공중전화, 연애편지, 기억력 등의 여러 사물들을 만난다. 그들은 모두 휴대전화가 활성화되면서 점차 잊혀져 가는 존재들이다. 그들의 사연을 듣는 동안 스마트폰은 자신 또한 하나의 과정 속에 있는 존재로 언젠가는 사라질 운명임을 깨닫는다.
  • ‘아이돌 엠블랙’ 다문화가정 아빠 된다

    ‘아이돌 엠블랙’ 다문화가정 아빠 된다

    승호(리더 겸 보컬), 지오(메인 보컬), 이준(보컬), 천둥(보컬 겸 랩), 미르(랩)로 구성된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엠블랙이 초보 아빠 체험에 나선다. 엔터테인먼트 채널 KBS Joy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2시 육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헬로 베이비 시즌 5’를 방송한다. 2009년 소녀시대를 시작으로 샤이니, 티아라, 슈퍼주니어와 씨스타 등이 출연하며 아이돌의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프로그램인데,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최고 시청률이 1%를 넘나들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시즌 5에서는 엠블랙 멤버들이 프랑스, 캐나다, 베트남 등 다문화 가정 자녀 3명을 키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화해와 소통을 그려낸다. 이 시리즈에서 다문화 가정 자녀가 출연한 것은 시즌 3(티아라의 헬로 베이비)의 주역인 문메이슨 3형제에 이어 두 번째다. 한류 스타 비(정지훈)가 발굴한 그룹으로 데뷔 때부터 화제를 모은 엠블랙은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백퍼센트 버전’의 선주문만 4만장을 돌파할 만큼 사랑받고 있다. 이번 시즌 5에서는 한 집안의 가장으로 변신한 리더 승호의 카리스마, 형들의 사랑을 독차지해 온 막내 미르가 아빠로서 아이들을 키워가는 모습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멤버들의 면모를 드러내 재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 위해 각자의 역할도 정했다. 지오는 엄마가 돼 맛있는 음식을 아이들에게 만들어줄 계획이다. 천둥은 아이들의 안전을, 승호는 예절 교육을 담당한다. 임용현 KBS Joy CP는 “최근 부쩍 늘어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의 의미를 재발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면서 “독특하고 끼 많은 아이돌 엠블랙과 개성 만점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함께 펼치는 톡톡 튀는 육아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지상파 재전송 제도 부실투성이

    케이블TV 사업자와 지상파 3사(KBS, MBC, SBS) 간 재전송 대가 산정 협상이 일단락됐지만, 방송 중단 사태의 불씨는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 의무 재전송 대상과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하는 틀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청자 권익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재전송 관련 법령이 하루빨리 정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18일 방송업계 등에 따르면 CJ헬로비전과 지상파 3사가 타결한 대가 산정 협상은 올해까지만 유효하다. 재전송 제도가 변경되면 그에 맞게 다시 협상한다는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CJ헬로비전과 지상파의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른 케이블TV 사업자와의 개별 협상이 남아 있고, 이미 콘텐츠 사용료를 지상파에 지불하고 있는 위성방송과 인터넷TV(IPTV) 등과 형평성 시비가 생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업계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를 종합하면 CJ헬로비전은 2009년 7월 이후 가입자에 대한 콘텐츠 사용료와 간접강제금 부분까지 포함해 지상파 측에 100억원 안팎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파 방송이 언제 또 끊어질지 모른다는 시청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려면 방송통신위원회가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방송업계 관계자는 “방통위가 방송 재개 명령권, 방송 유지 명령권을 추진한다고 하지만 재전송 제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시청자 피해는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지상파 채널 가운데 의무 재전송 대상은 KBS 1TV와 EBS뿐이다. 하지만 모든 지상파 채널이 사실상 의무 재전송 대상으로 취급받고 있다. 게다가 재전송료를 산정하기 위한 가이드라인도 없고 분쟁 해결 절차도 부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도가 현실과 동떨어진 상황임에도 방통위는 사업자끼리 알아서 합의하라는 기본 입장을 유지하며 소모적인 논란을 부채질했다. 요즘 방통위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여러 이유 중 하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케이블-지상파 협상 타결…KBS2TV 송출 재개

    케이블TV 사업자들이 17일 오후 7시부터 KBS 2TV 방송의 재송신을 재개했다. 하루 전인 16일 오후 3시 재송신을 중단한 지 28시간 만이다. 케이블TV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CJ헬로비전과 지상파 3사(KBS, MBC, SBS)가 큰 틀에서 재송신 대가 협상의 타결을 봤다.”면서 “이에 따라 CJ헬로비전을 비롯해 모든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중단했던 KBS 2TV 재송신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비대위 관계자는 “자세한 협상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가입자당 요금의 금액과 이를 부과하는 범위를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중 어디를 포함시킬지 등에서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방송통신위원회는 재송신 재개에도 불구하고 당초 케이블TV 사업자들에 내렸던 시정명령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금 “레디 액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금 “레디 액션”

    부산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수려한 자연경관과 첨단 암센터 이미지에 힘입어 영화 촬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4편의 영화를 촬영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촬영이 예정되는 등 영화 촬영장소 섭외가 잇따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처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영화촬영 장소로 각광받는 것은 각종 암 치료를 위한 첨단장비와 아름다운 병원 건축물, 5만여㎡의 산책로 등 영화 관계자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촬영이 이뤄진 영화는 네버엔딩스토리(정용주 감독, 엄태웅·정려원 주연), 연가시(박정우 감독, 김명민·이하늬 주연), 시체가 돌아왔다(우선호 감독, 이범수·김옥빈·류승범 주연), 헬로 굿바이(인도네시아 영화, 아티카흐 하시홀란·리오드 완토 주연, 이루 조연) 등이다. 특히 헬로 굿바이는 인도네시아 최고 배우들이 출연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로,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어서 해외에 한국의 암센터를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네버엔딩스토리 촬영장소 섭외를 담당한 영화사의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 찾기 힘든 휴양형 치료공간과 아름다운 건축물로 영화를 더욱 빛내줄 수 있는 장소라고 판단해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학원을 무대로 촬영된 영화 가운데 네버엔딩스토리가 오는 19일 개봉되며, 나머지 영화도 다음 달 말 또는 상반기에 상영될 예정이다. 2007년 문을 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치유’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됐으며 ‘2010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과 ‘2010 부산다운 건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한국 영화의 발전과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에 보탬이 되도록 영화 촬영 장소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케이블, KBS2TV 송출 중단

    케이블, KBS2TV 송출 중단

    케이블TV를 통한 KBS 2TV 시청이 16일 오후 3시부터 전면 중단됐다. 디지털은 물론 아날로그 방송까지 모두 끊겼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재전송 대가 협상이 고착 상태에 빠지며 케이블TV 측이 1차로 KBS 2TV 송출을 중단한 데 따른 것이다. 케이블TV와 지상파는 2008년부터 재전송 갈등을 겪어 왔으나 이번처럼 아날로그 및 디지털 송출을 모두 중단한 것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전국 2000만 TV 시청가구의 4분의3에 해당하는 1500만 케이블TV 가입가구가 KBS 2TV 시청에 불편을 겪고 있다. 케이블TV 측은 즉각 송출을 재개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정명령에도 불복해 시청자 불편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방통위 “방송재개 안할땐 영업정지”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나 인터넷TV(IPTV) 가입가구는 종전대로 KBS 2TV를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TV 가입가구도 VHF나 UHF 안테나로 KBS 2TV를 직접 수신해 시청할 수 있지만 대규모 아파트촌을 비롯한 난시청 지역에서는 화면을 제대로 보기 어려운 가구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270만 시청가구를 거느리고 있는 씨앤앰의 경우 HD 송출만 중단하고 SD 송출은 하고 있지만 광고는 검은 화면으로 처리해 내보내고 있다. 케이블TV 측은 협상 진행에 따라 MBC, SBS 순으로 송출을 중단할 계획이다. ●비대위 “SO만 시정명령… 불복” 케이블TV 비상대책위원회는 “법원 판결에 의해 CJ헬로비전이 지상파에 지급해야 할 간접강제 이행금이 100억원대로 불어나는 등 케이블TV가 일방적 희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지상파가 과도한 재전송료를 고집하는 태도를 버려야 원활한 협상과 방송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방통위는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5500만원의 과징금·과태료 부과와 함께 송출 재개를 명령했지만 케이블TV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방통위는 18일 오후 8시까지 케이블TV 측이 송출 재개를 하지 않을 경우 영업정지 3개월을 내리기로 했다. 케이블TV 비대위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했지만 해결책이 보이지 않아 송출 중단을 결정한 것”이라면서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아 송출 중단의 빌미를 제공한 지상파를 빼고 케이블TV 쪽에만 시정명령을 내린 만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말 법원이 CJ헬로비전에 지상파 디지털 신호 재전송을 중단하라는 간접강제 결정을 내린 뒤 케이블TV와 지상파는 대가 산정을 놓고 집중 협상을 벌여 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케이블 TV 비대위, KBS2 송출 중단…방송대란

    케이블 TV 비대위, KBS2 송출 중단…방송대란

     케이블TV를 통한 KBS 2TV 시청이 16일 오후 3시부터 전면 중단됐다. 디지털은 물론 아날로그 방송까지 모두 끊겼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재전송 대가 협상이 결렬되면서 케이블TV 측이 1차로 KBS 2TV 송출을 중단한 데 따른 것이다. 케이블TV와 지상파는 2008년부터 재전송 갈등을 겪어 왔으나 이번처럼 아날로그 및 디지털 방송 송출을 모두 중단하기는 처음이다.  케이블TV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KBS 2TV의 일반화질(SD)과 고화질(HD) 송출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전국 2000만 TV 시청가구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1500만 케이블TV 가입가구가 KBS 2TV 시청에 불편을 겪고 있다.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나 인터넷방송(IPTV) 가입가구는 종전대로 KBS 2TV를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TV 가입가구도 VHF나 UHF 안테나로 KBS 2TV를 직접 수신해 시청할 수 있지만 대규모 아파트촌을 비롯한 난시청 지역에서는 화면을 제대로 보기 어려운 가구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270만 시청가구를 거느리고 있는 씨앤앰의 경우 HD 송출은 중단하고 SD 송출은 하고 있지만 광고는 검은 화면으로 처리해 내보내고 있다. 케이블TV는 향후 협상 진행에 따라 MBC, SBS까지 송출 중단 대상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비대위 측은 “법원 판결에 의해 CJ헬로비전 등 케이블TV 측이 지상파에 지급해야 할 간접강제 이행금이 최근 100억원대로 불어나 케이블TV가 일방적 희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지상파 3사가 과도한 재전송료를 고집하는 태도를 버려야 원활한 협상과 방송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KBS 2TV 송출을 먼저 중단한 이유에 대해 “국민에게 수신료를 받는 KBS까지 재전송이 유료화 되면 시청자에게 이중삼중의 부담을 줄 수밖에 없어 우선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말 법원이 CJ헬로비전에 지상파 디지털 신호 재전송을 중단하라는 간접강제 결정을 내린 뒤 케이블TV와 지상파는 대가 산정을 놓고 집중 협상을 벌여 왔다. 당초 가입자당 요금(CPS) 100원 대 280원에서 출발한 협상은 지급 총액 기준으로 전환한 상태다. 케이블TV는 내년까지 240억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지상파는 올해만 500억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케이블TV의 재전송 중단에 불법 요소가 있는지 따져보고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LTE폰 살까? MVNO폰 갈아탈까?

    LTE폰 살까? MVNO폰 갈아탈까?

    # 직장인 A씨는 지난해 10월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으로 갈아탔다. 출퇴근 지하철이나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인터넷이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는 A씨. LTE 스마트폰 요금이 비싸긴 하지만 기존에 쓰던 스마트폰보다 속도가 훨씬 빨라 만족하고 있다. # 3G 스마트폰 약정 기간이 곧 끝나는 대학생 B씨는 LTE 폰으로 바꿔볼까 하고 판매 대리점에 들렀다가 비싼 요금제가 부담스러워 발길을 돌렸다. B씨는 이참에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에 가입할까 고민 중이다. KT가 지난 3일부터 2G 이동통신 서비스를 종료하고 4G LTE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LTE 시장의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LTE 스마트폰은 3G 스마트폰에 비해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대 5배나 빨라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비싸진 단말기 가격과 요금 부담을 감내해야 한다. 다만 B씨처럼 LTE 요금제가 부담스럽다면 MVNO 서비스를 고려할 만하다. MVNO의 경우, 기존 통신사의 망을 빌려 통신사업을 하는 만큼 초기 투자비가 적어 상대적으로 이용료가 낮기 때문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의무약정 기간(2년)이 끝나는 3G 이용자는 어림잡아 300만명에 달한다. 이통 3사의 경쟁구도에 CJ 헬로비전, 온세텔레콤 등 MVNO 사업자들까지 가세해 이들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이통사의 LTE 폰을 살지, MVNO 폰으로 갈아탈지는 가입자 선택의 몫이다. 하지만 갈아타기 전에 이통사와 MVNO의 요금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LTE 요금제의 경우 각 요금제별로 정해진 금액은 이통 3사가 거의 유사하다. 기본료 월 3만 4000원, 4만 2000원 요금제의 경우 SKT는 무료 음성통화 시간을 각각 120분과 180분 제공한다. 하지만 KT와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은 같은 금액으로 160분과 200분을 무료 통화할 수 있다. 월 8만 5000원, 10만원 요금제에서는 LG유플러스가 각각 750분, 1200분을 제공해 가장 많다. 무료 데이터양에 있어서도 5만 2000원 요금제까지는 3사가 비슷하고 6만 2000원 이상 요금제부터는 LG유플러스가 1기가바이트(GB)씩 더 많다. 유력기업들이 참여하면서 국내 MVNO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새해 첫날 CJ홈쇼핑을 통해 MVNO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CJ헬로비전은 20~50% 싼 요금으로 가입자 유치에 나섰다. CJ헬로비전 관계자는 “홈쇼핑 판매 첫날 문의전화 건수가 폭발적이었다.”면서 “아직은 가입자 수가 많지 않지만 올해 목표인 가입자 수 30만명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도 이르면 상반기 MVNO 사업자로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홈플러스가 MVNO 서비스를 한다면 반값 휴대전화도 기대해 볼 만하다. 홈플러스는 모기업인 테스코가 영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MVNO 사업을 벤치마킹하는 방안을 SK텔레콤과 협의하고 있다. 다만 홈플러스의 공동 자회사 설립 방안에 대해 SK텔레콤이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CJ헬로비전 “내년 가입자 30만 목표”

    CJ헬로비전 “내년 가입자 30만 목표”

    새해부터 통신재판매(MVNO) 사업자로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하는 CJ헬로비전이 CJ그룹의 콘텐츠와 연계해 30만 가입자를 목표로 내세웠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28일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내 네번째 탄생한 이동통신사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J헬로비전은 내년 1월 1일부터 KT의 망을 임대해 이동통신 서비스인 ‘헬로모바일’을 시작한다. 변 대표는 “2008년부터 이동통신 사업을 검토했고 CJ헬로비전이 보유한 345만 케이블 방송 가입자를 모바일로 확대해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플랫폼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헬로비전의 경쟁력은 ‘콘텐츠’. CJ그룹이 가진 음악(Mnet), 영화(CGV), 쇼핑(오쇼핑), N스크린(티빙) 등을 앞세워 엠넷폰, 쇼핑폰 등 라이프스타일에 기여하는 다양한 특화 단말기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변 대표는 “초반에는 저가 이동통신을 원하는 계층을 위한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겠지만, 최저 가격 경쟁을 벌일 생각은 없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종 콘텐츠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목표 가입자는 내년 30만명이며, 2014년 90만명, 2015년 110만명으로 잡았다. 그러나 변 대표는 “MVNO가 국내에서 활성화되려면 망 도매 제공 대가가 현실화되고 3세대망에 국한된 서비스도 4세대 LTE로 확대해야 하며, 기존 이통사 계열사의 MVNO 진출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J헬로비전은 자사 및 KT 망을 통해 와이파이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대한통운 등과 연계해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카운트다운 판타지 2011-2012 “화제의 아티스트 총출동”

    카운트다운 판타지 2011-2012 “화제의 아티스트 총출동”

    최고의 음악성을 인정받은 아티스트의 총출동이 보고 싶다면? 국내 최초 실내형 음악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판타지 2011-2012’(이하 CDF)가 음악 팬들로부터 색다른 분석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름 아닌 출연 라인업 대부분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음악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들만의 조합이기 때문. 먼저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의 이주의 발견 단골 아티스트가 대거 포진하고 있다. 2011년 국내앨범 1위의 주인공 ‘이승열’을 필두로, ‘10cm’, ‘더 문샤이너스’, ‘옐로우 몬스터즈’ 등 우수한 새 앨범을 통해 금년도 선정된 아티스트만 무려 8팀에 이른다. 한국 대중음악상의 주역들도 만날 수 있다. 다관왕에 빛나는 ‘허클베리핀’과 일렉트로니카의 간판 스타 ‘클래지콰이’가 대표적인 아티스트들. 이 외에도 MTV IGGY 선정 전 세계 데뷔 앨범 4위에 오른 ‘칵스’, KBS 탑 밴드의 우승자 ‘톡식’, EBS 헬로루키와 공연마당 프로젝트에 선정됐던 ‘아침’, ‘안녕바다’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출연진이 음악성을 뒷받침 할 만한 다양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주최 측인 민트페이퍼는 “연말이면 다양한 분야의 시상식이 마련되기 마련인데, CDF를 통해 연말 시상식의 화려함까지는 아니더라도 아티스트형 음악의 결산의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라인업 구성에 있어서 음악적으로 크게 고심했다.”고 전했다. 이번 CDF에는 공식 공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먼저 1층 로비에서는 헤드폰을 통해 두 개의 음악 중 원하는 채널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디제잉 ‘고스트 댄싱’이 마련된다. 출연 아티스트는 물론 라디오 PD, 음악 평론가, 에세이 작가 등 비전문 디제이들로 꾸려져 흥미를 더한다. 2층 로비에서는 길거리 공연(버스킹)이 자리를 옮겨 ‘버스킹 인 더 라운지’라는 이름의 무대로 꾸며지며, 아티스트들의 사인회(정준일, 피터팬 콤플렉스 외)도 예정돼 있다. 오는 12월 30일~31일 양일간 악스 코리아(AX-Korea·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펼쳐지는 CDF2011-2012에는 클래지콰이, 10cm, 데이브레이크, 몽니, 이승열, 정준일, 슈퍼키드, 요조, 한희정, 칵스, 소란, 게이트 플라워즈, 톡식 등 총 22팀이 공식 무대에 오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www.mintpaper.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상파TV 고화질 방송 이르면 3일 다시 나온다

    지난달 28일 이후 닷새째 중단된 케이블TV의 지상파 고화질(HD) 방송이 이르면 3일 재개될 전망이다. 지상파 방송의 재송신 대가산정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지상파 방송과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측은 2일 새로운 협상을 1주일간 진행하기로 하고 새 협상창구 개설과 동시에 케이블TV의 지상파 HD방송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 이인규 KBS 사장, 김재철 MBC 사장, 우원길 SBS 시장 등 지상파 방송 대표들과 변동식 CJ헬로비전 사장, 이상윤 티브로드 사장, 강대관 현대HCN 사장 등 MSO 대표들이 출석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합의에 따라 홍성규 방통위 부위원장이 중재하는 새로운 협상창구가 개설돼 1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협상 창구개설과 동시에 SO들은 지상파 HD방송의 재송신을 재개하기로 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협상기간에는 CJ헬로비전이 지상파 3사에 하루 1억 5000만원씩을 지불해야 하는 이행강제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이르면 3일 중 새 협상 창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케이블TV서 고화질 지상파방송 못본다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TV 방송사업자(SO) 사이의 지상파 채널 실시간 재전송 대가 산정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이에 따라 케이블TV 측은 24일 낮 12시부터 KBS2, MBC, SBS 채널의 디지털 신호(8VSB) 송출을 중단할 예정이다. 23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와 티브로드, 씨앤앰, CJ헬로비전, 현대HCN 등 주요 SO들은 서울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재전송 협의체 실무 회의를 열었다. 양측은 방통위의 주선으로 지난 8월 협의체 구성 당시 11월 23일까지를 시한으로 정해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정했다. 이날 마지막 회의에서는 지상파 측이 일반화질(SD) 가입자와 고화질(HD) 가입자를 분리해 이중 SD 가입자에 대해 가입자당 요금(CPS)을 낮춰 주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방통위가 제안했던 CPS 단계적 인하 방안과 송출 대가 중 일정 부분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방안 등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기본 입장 차이가 커 양측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케이블TV 측은 24일 아침부터 지상파 재전송 중단을 알리는 자막을 고지하고 조간 신문에도 같은 내용의 광고를 게재했다. 케이블TV의 지상파 디지털 신호 송출 중단으로 디지털 케이블TV를 통해 고화질 화면을 즐기던 시청가구가 당장 저화질로 지상파를 봐야 하는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제17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건축물로 기술력 표현”

    [제17회 서울광고대상-우수상] “건축물로 기술력 표현”

    해외에서 시공 실력을 더욱 인정받고 있는 쌍용건설의 기업PR 신문광고는 싱가포르에서 시공 중인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의 모습을 보여줬던 기존 광고에 이어 준공 후 모습을 보여주는 간단명료한 콘셉트로 진행됐습니다. 쌍용건설의 기업PR 신문광고는 ‘전 세계 현존하는 건축물 중 가장 짓기 어려운 프로젝트’로 평가 받은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을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의 경사면은 사람이 특별한 도구 없이 걸어 오를 수 있는 최고 한계인 이집트 피라미드 외벽 기울기(52도)와 동일해 ‘21세기 건축의 기적’이라 불리며 세계 건축가들의 경외와 찬사를 한몸에 받은 프로젝트입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이 프로젝트는 그 동안 상식을 뛰어넘는 창의력과 기술로 불가능을 극복하는 쌍용건설의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번 광고대상 수상작인 ‘헬로우! New 싱가포르’는 오랜 세월 싱가포르의 상징이 되어온 머라이언을 대신해 이제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이 싱가포르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음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리나베이 샌즈 복합 리조트의 중심에 웅장하게 세워진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은 그 위용을 보여주는 비주얼로 해외 고급건축 시공분야를 대표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쌍용건설의 자부심과 기술력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건축물과 광고 캠페인으로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광고대행사 더블유브랜드커넥션
  • [제17회 서울광고대상 특집] 작품 21점·올해의 광고인상 1인 뽑아

    [제17회 서울광고대상 특집] 작품 21점·올해의 광고인상 1인 뽑아

    광고계의 한 해 성과를 진단하고 광고시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제정한 ‘제17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작품 21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이 선정됐다. 대상은 삼성의 ‘Together for Tomorrow’ 캠페인 광고가 차지했다. 최우상은 SK텔레콤의 ‘가능성을 만나다’ 시리즈가 뽑혔으며 우수상은 LG전자의 ‘LG 스마트가전-디오스’편, 대한생명의 ‘대한생명 퇴직연금- 퇴직연금의 답이 되다’, 쌍용건설의 ‘헬로우! New 싱가포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가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심사위원 조병량 심사위원장·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 김충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박재범 본사 상무이사 육철수 본사 광고마케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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