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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메시지가 공중에? 최첨단 RC 헬리콥터 화제

    모바일 메시지가 공중에? 최첨단 RC 헬리콥터 화제

    헬리콥터 회전날개에 이모티콘 등의 문자 메시지가 나타난다면 어떨까? 최근 한 프라모델 업체가 개발한 최첨단 ‘RC(remote control·무선 조정) 헬리콥터’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독일 프라모델 전문 제작업체 레벨사가 개발한 일명 ‘텍스팅 헬리콥터’의 상세한 모습을 23일(현지시간) 게재했다. 런던 국제 장난감 박람회에서 첫 공개된 이 무선 모형은 이중으로 설치된 회전 날개에 LED 형태로 문자 메시지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레벨사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헬기 회전날개에 다채로운 LED 조명으로 나타나는 문자 메시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구동 방식은 이렇다. 먼저 모형 헬리콥터와 연결되는 자체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한다. 다음에 컴퓨터로 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한 뒤 이를 USB를 통해 헬리콥터로 전송시킨다. 마지막으로 헬리콥터를 하늘로 띄운 뒤 무선 조정으로 메시지를 제어하면 되는 것이다. 레벨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 무선모형은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문자 메시지, 사진부터 간단한 비디오 영상까지 제어할 수 있다. 크기는 가로 170mm, 세로 90mm며 50분 충전으로 8분간 비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70달러(약 7만 5000원)로 예정돼있다. ☞☞ 헬리콥터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REVELL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모바일 메시지가 공중에? 최첨단 RC 헬리콥터 화제

    모바일 메시지가 공중에? 최첨단 RC 헬리콥터 화제

    헬리콥터 회전날개에 이모티콘 등의 문자 메시지가 나타난다면 어떨까? 최근 한 프라모델 업체가 개발한 최첨단 ‘RC(remote control·무선 조정) 헬리콥터’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독일 프라모델 전문 제작업체 레벨사가 개발한 일명 ‘텍스팅 헬리콥터’의 상세한 모습을 23일(현지시간) 게재했다. 런던 국제 장난감 박람회에서 첫 공개된 이 무선 모형은 이중으로 설치된 회전 날개에 LED 형태로 문자 메시지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레벨사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헬기 회전날개에 다채로운 LED 조명으로 나타나는 문자 메시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구동 방식은 이렇다. 먼저 모형 헬리콥터와 연결되는 자체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한다. 다음에 컴퓨터로 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한 뒤 이를 USB를 통해 헬리콥터로 전송시킨다. 마지막으로 헬리콥터를 하늘로 띄운 뒤 무선 조정으로 메시지를 제어하면 되는 것이다. 레벨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 무선모형은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문자 메시지, 사진부터 간단한 비디오 영상까지 제어할 수 있다. 크기는 가로 170mm, 세로 90mm며 50분 충전으로 8분간 비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70달러(약 7만 5000원)로 예정돼있다. ☞☞ 헬리콥터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REVELL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설] 北 이산상봉 수용해 ‘평화의지’ 입증하라

    북한이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남녀 축구대표팀을 출전시키겠다는 뜻을 그제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밝혔다. 아직 대회 조직위원회에 공식 통보해 오진 않았으나 최근 강화된 유화적 행보의 연장선에 있는 조치임은 분명해 보인다. 다만 아직 시일이 많이 남은데다 남북관계의 유동성을 감안할 때 북측의 아시안게임 참가를 단정 지어 전망하기는 이르다고 할 것이다. 북의 유화적 공세에 담긴 진정성이 관건인 셈이다. 그런 점에서 북이 정녕 남북관계의 개선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이를 행동으로 보여야 할 것이다. 북은 지난 16일 상호비방 중지 등의 ‘중대 제안’을 우리 정부가 ‘위장 평화공세’로 보고 거부하자 18일 노동신문 등을 통해 “이번 중대 제안을 실현하려는 우리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이미 선언한 대로 실천적인 행동을 먼저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우리 정부의 호응을 거듭 요구했다. 그러나 정작 사흘이 지난 어제까지 북측이 보여준 ‘행동’은 없다. 우리 정부는 북이 ‘중대제안’ 관련 조치로 동계훈련 일시 중단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공격헬기 후방 배치, 대남 비방전단 살포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으나, 이마저도 행동으로 옮긴 것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북의 허튼 평화 공세가 대남 무력도발을 예고하는 전주곡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그간의 남북관계사가 말해준다. 지난해만 해도 북은 신년사에서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내보였으나 2·12 3차 핵실험,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개성공단 근로자 철수 등을 이어나가며 한반도를 긴장 속으로 몰아갔다. 2010년에도 연초 대화공세를 펴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이라는 만행을 저질렀다. 지금의 유화 제스처 역시 다음 달 말의 키 리졸브 등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무력화하고 대남 도발의 명분을 쌓으려는 행보라는 분석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북이 진정 이 같은 의구심을 불식할 뜻이라면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어제 한 포럼에서 강조했듯 남북 간 대화가 무산된 지점, 즉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일방적으로 무산시킨 이산가족 상봉 문제부터 먼저 풀어야 할 것이다. 1년 넘도록 억류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도 더 이상 대미(對美) 전략의 볼모로 삼지 말고 석방해야 한다. 말뿐인 평화공세가 아니라 인도적 차원의 이런 실질적 조치들만이 그동안 잃어버린 자신들의 신뢰를 조금씩이나마 되찾는 길임을 북은 직시해야 한다.
  • 中, 세계 최대 1만t급 해양감시선 만든다

    중국이 주변국들과의 빈번한 해상 영토분쟁을 겨냥해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감시선(해감선)을 만들기로 했다. 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계열의 경화시보는 21일 국영 중국선박중공집단공사(CSIC)가 정부와 각각 1만t급과 4000t급의 해양감시선 수주 계약을 약 2억 8000만 위안(약 492억원)에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현재 세계 최대 해감선은 7175t급의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해양순시선이며, 중국 내 최대 해감선 규모도 4000t급이어서 1만t급의 해감선이 탄생하게 되면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중국해에서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두고 영토분쟁을 벌이는 일본을 겨냥한 조치로 해석된다. 신문은 1만t급 초대형 해감선 건조를 위한 각종 실험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실현 가능성을 확신했다. 이어 국가해양국은 현재 8400여명의 인력, 해양감시 항공기 9대, 각종 집법활동(공무활동) 선박 200여 척을 갖추고 있다면서 여기에 1만t급 해감선까지 추가되면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신기’(神器)를 구비하는 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국은 또한 자국 1호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호의 전력을 증강하기 위해 미국의 고속전투보급함인 새크라멘토급 수준의 보급선단 2척을 건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중국은 지난 20일 남중국해에서 전투순찰을 실시했다고 타이완 중앙통신(CNA)이 이날 보도했다. 훈련에는 미사일 구축함 2척과 수륙 양용 상륙함 1척, 수직 이착륙 헬기 3대 등이 동원됐다. 육전대(해병대) 1개 중대 병력도 훈련에 투입됐다. 앞서 중국은 남중국해 일대 ‘경찰권 강화’를 골자로 하는 새 어업관리 규정을 발효해 필리핀 등 주변국의 반발을 샀으며 이번 훈련도 남중국해 일대에 대한 영유권 강화 행보로 풀이된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실제상황!” 헬기 추락하는 리얼영상 공개돼 충격

    “실제상황!” 헬기 추락하는 리얼영상 공개돼 충격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헬기가 공중에서 격파돼 추락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충격적인 영상은 시리아 수도인 다마스쿠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시리아 군 소속 헬리콥터가 긴 연기를 내뿜으며 추락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폭죽이 터지는 듯한 굉음과 함께 이를 보고 놀란 사람들의 웅성거림까지 포착해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시리아 내전에서 활동하는 시리아 핵심반군조직인 자유시리아군(FSA, Free Syrian Army)에 따르면 해당 시리아 정부군 헬리콥터는 다라야 마을 인근에 추락했으며, 다라야는 수도 다마스쿠스를 위협하는 반군의 주요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블록버스터 전쟁영화에서나 볼법한 이 장면은 꼬리가 잘린 채 추락하는 헬리콥터가 지상과 충돌하는 모습까지 담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 및 부상자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4년째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국민 절반이 빈곤층으로 전락했고 현재까지 10만 명 이상이 숨졌다. 터전을 잃은 시리아 국민 880만 명은 시리아 안팎을 떠돌며 생활하고 있으며, 국민 절반인 930만 명이 긴급구호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시리아 내전을 종결하고 어려움에 빠진 시리아 국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5일 쿠웨이트에서 시리아지원국제회의가 개최되기도 했다. 이 회의에서 개최국인 쿠웨이트는 5억 달러 원조를 약속했으며, 미국은 3억 8000만 달러, 유럽연합(EU)은 7억 5300만 달러 등 총 69개국 참가국이 지원 의사를 밝혔다. 우리 정부도 시리아 재건을 위해 총 1100만 달러를 지원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부합하는 수준의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내전 시리아, 헬기 추락 아찔한 순간 포착

    내전 시리아, 헬기 추락 아찔한 순간 포착

    내전이 진행중인 시리아에서 최근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아찔한 장면이 일반인에 의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이 16일 소개한 영상에 따르면 최근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에 자리잡은 다라야 상공에서 군용 헬리콥터가 연기를 내뿜으며 추락했다. 간간히 총성이 울리는 가운데 이 헬기는 격추당한 듯 꼬리 부분이 잘린채 몸체가 회전하며 20여초간 급강하해 시내에 떨어졌고, 바닥에 닿은 뒤 거대한 검은 연기 기둥이 솟아올랐다. 이를 본 수많은 시민들이 놀라 비명을 지르는 모습도 영상에 생생하게 담겼다. 이 영상은 촬영자에 의해 SNS에 올려졌다. 한편 추락한 헬리콥터가 어느 진영 소속인지, 어떤 원인에 의해 꼬리가 잘려 추락했는 지 등 상세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PD seoultv@seoul.co.kr
  • “北, 위장 평화공세”… 원칙론 입각 대북정책 기조 그대로 유지

    정부가 17일 북한 국방위원회의 ‘중대 제안’에 대해 거부의 뜻을 분명히 한 것은 원칙론에 입각한 현 정부 대북정책의 기조를 그대로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군사훈련 중단과 같은, 사실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안을 한 것 자체가 일종의 ‘위장 평화 공세’라는 게 우리 정부의 분석이다. 반면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우리 정부의 유연한 대응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북한 국방위의 제안을 ‘사실 왜곡’과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판단했다. 정부 당국자는 “남북 간 비방 중지에 대한 합의는 이미 여러 차례 있었다”면서 북한의 ‘선의’를 문장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를 밝혔다. 군 당국자도 “마치 북한이 지금 하는 행태가 평화를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없다”고 평가절하했다. 오히려 남남 갈등을 유도하고 향후 도발 명분을 축적하는 심리전술이라고 분석한다. 하지만 이 같은 우리 정부의 원칙론 고수가 북한의 의도에 끌려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북한의 이번 제안이 최고권력기관인 국방위원회 명의였다는 점에서 북한의 기존 대화 제의와는 의미가 다르다는 해석도 나온다. 북한은 정부가 통일부 대변인을 통해 ‘제안 거부’의 뜻을 밝힌 이날 오전 같은 시간에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에 통행·통신·통관(3통) 분과위원회를 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서해 5도 등 전방에서의 긴장 완화 조치를 시사한 점 등에 주목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우리 정부는 북한이 먼저 행동하겠다는 입장에 대해 ‘주의 깊게 지켜보겠다’ ‘미국과 협의하겠다’는 정도의 답변으로 여지를 남겼어야 했다”면서 “(이번 정부의 논평은) 국가안보정책조정회의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같은 청와대 내 군 출신 인사들의 시각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는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통일론,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 제안 등 정부의 최근 모습과 이번 정부의 논평은 일관성이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정부와 군 당국은 북한이 ▲현재 진행 중인 동계훈련 일시 중단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전진 배치된 공격헬기 후방 배치 ▲대남 비방 전단(삐라) 살포 중지 등의 ‘행동’을 취하며 회담 제안 등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가 호응하지 않으면 북한이 군사적 긴장 수위를 높이며 남측의 거부를 도발 명분으로 삼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북한 대외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밤 ‘태도를 바로 가져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중대 제안은 북남 사이에 조성된 현 사태를 수습하고, 핵재난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도”라며 남측의 수용을 재차 촉구했다. 북한은 “국방위 제안의 의미를 똑바로 알고 적극 호응해야 한다”며 “기회는 언제나 차례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우클릭 시범사업?… 김한길 ‘NLL 지키기’

    우클릭 시범사업?… 김한길 ‘NLL 지키기’

    민주당 지도부가 17일 새해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평도에서 개최하며 안보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만큼 이번 6·4 지방선거에서는 안보 문제로 흔들리지 않겠다는 사전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지난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대북정책을 표방하며 일련의 ‘우클릭’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연평도행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 셈이다. 지지세력이 겹치는 ‘안철수 세력’과의 경쟁에서 중도층 표심을 공략하지 못하면 당의 존립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김한길 대표는 이날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내 평화공원에서 “평화를 파괴하는 일체의 무력 도발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 햇볕정책의 첫 원칙이고 민주당이 포기할 수 없는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99년 1차 연평해전 당시 국방장관에게 ‘NLL을 반드시 확보하라’는 지침을 내렸다”며 “민주정부 10년 동안 NLL을 잘 사수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당 지도부와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전방 초소를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고 북한 지역을 관측했다. 또 평화공원에서 연평도 포격 전사자인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을 추모하기도 했다. 김 대표 체제의 민주당 지도부가 연평도를 찾은 건 처음이다. 지난해 7월 NLL 회의록 논란과 종북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연평도 방문을 추진했으나 기상악화 탓에 평택2함대로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이날도 기상악화로 헬기 운행이 불가능해 대안이 검토됐으나 김 대표가 강한 의지를 표하며 공기부양정을 타고 연평도행을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전쟁영화 아닌 실제” 헬기 추락장면 동영상 ‘충격’

    “전쟁영화 아닌 실제” 헬기 추락장면 동영상 ‘충격’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헬기가 공중에서 격파돼 추락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충격적인 영상은 시리아 수도인 다마스쿠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시리아 군 소속 헬리콥터가 긴 연기를 내뿜으며 추락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폭죽이 터지는 듯한 굉음과 함께 이를 보고 놀란 사람들의 웅성거림까지 포착해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시리아 내전에서 활동하는 시리아 핵심반군조직인 자유시리아군(FSA, Free Syrian Army)에 따르면 해당 시리아 정부군 헬리콥터는 다라야 마을 인근에 추락했으며, 다라야는 수도 다마스쿠스를 위협하는 반군의 주요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블록버스터 전쟁영화에서나 볼법한 이 장면은 꼬리가 잘린 채 추락하는 헬리콥터가 지상과 충돌하는 모습까지 담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 및 부상자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4년째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국민 절반이 빈곤층으로 전락했고 현재까지 10만 명 이상이 숨졌다. 터전을 잃은 시리아 국민 880만 명은 시리아 안팎을 떠돌며 생활하고 있으며, 국민 절반인 930만 명이 긴급구호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실제’ 헬기 추락장면 동영상 보러가기(클릭) 시리아 내전을 종결하고 어려움에 빠진 시리아 국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5일 쿠웨이트에서 시리아지원국제회의가 개최되기도 했다. 이 회의에서 개최국인 쿠웨이트는 5억 달러 원조를 약속했으며, 미국은 3억 8000만 달러, 유럽연합(EU)은 7억 5300만 달러 등 총 69개국 참가국이 지원 의사를 밝혔다. 우리 정부도 시리아 재건을 위해 총 1100만 달러를 지원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부합하는 수준의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상]”영화 아닌 실제!” 헬기 추락하는 장면 포착

    [영상]”영화 아닌 실제!” 헬기 추락하는 장면 포착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헬기가 공중에서 격파돼 추락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충격적인 영상은 시리아 수도인 다마스쿠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시리아 군 소속 헬리콥터가 긴 연기를 내뿜으며 추락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폭죽이 터지는 듯한 굉음과 함께 이를 보고 놀란 사람들의 웅성거림까지 포착해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시리아 내전에서 활동하는 시리아 핵심반군조직인 자유시리아군(FSA, Free Syrian Army)에 따르면 해당 시리아 정부군 헬리콥터는 다라야 마을 인근에 추락했으며, 다라야는 수도 다마스쿠스를 위협하는 반군의 주요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블록버스터 전쟁영화에서나 볼법한 이 장면은 꼬리가 잘린 채 추락하는 헬리콥터가 지상과 충돌하는 모습까지 담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 및 부상자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4년째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국민 절반이 빈곤층으로 전락했고 현재까지 10만 명 이상이 숨졌다. 터전을 잃은 시리아 국민 880만 명은 시리아 안팎을 떠돌며 생활하고 있으며, 국민 절반인 930만 명이 긴급구호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시리아 내전을 종결하고 어려움에 빠진 시리아 국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5일 쿠웨이트에서 시리아지원국제회의가 개최되기도 했다. 이 회의에서 개최국인 쿠웨이트는 5억 달러 원조를 약속했으며, 미국은 3억 8000만 달러, 유럽연합(EU)은 7억 5300만 달러 등 총 69개국 참가국이 지원 의사를 밝혔다. 우리 정부도 시리아 재건을 위해 총 1100만 달러를 지원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에 부합하는 수준의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시리아,격추 추정 헬기 추락 순간 포착 ‘아찔’

    시리아,격추 추정 헬기 추락 순간 포착 ‘아찔’

    내전이 진행중인 시리아에서 최근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아찔한 장면이 일반인에 의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이 16일 소개한 영상에 따르면 최근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에 자리잡은 다라야 상공에서 군용 헬리콥터가 연기를 내뿜으며 추락했다. 간간히 총성이 울리는 가운데 이 헬기는 격추당한 듯 꼬리 부분이 잘린채 몸체가 회전하며 20여초간 급강하해 시내에 떨어졌고, 바닥에 닿은 뒤 거대한 검은 연기 기둥이 솟아올랐다. 이를 본 수많은 시민들이 놀라 비명을 지르는 모습도 영상에 생생하게 담겼다. 이 영상은 촬영자에 의해 SNS에 올려졌다. 한편 추락한 헬리콥터가 어느 진영 소속인지, 어떤 원인에 의해 꼬리가 잘려 추락했는 지 등 상세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PD seoultv@seoul.co.kr
  • 금감원, 보험사 재보험 가입현황 매월 점검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의 재보험 가입 현황에 대해 깐깐하게 들여다볼 방침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올해부터 보험사들이 어느 재보험사에 가입해 보험료를 내고 보험금을 받고 있는지 통계를 내 월보 형식으로 보고받기로 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보고 기간을 정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재보험 가입현황을 보고받다 보니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면이 있었다”면서 “올해부터 매월 통계를 통해 재보험 가입 현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사 혹은 재보험사는 보험 계약 시 위험관리를 위해 재보험사와 보험 계약을 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지난해 대형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재보험 가입의 중요성이 커졌고 재보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고객에게 제때 보험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예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착륙 중 충돌사고를 일으킨 아시아나항공 보잉777 여객기의 경우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국내 9개 손해보험사의 항공보험에 가입했다. 이들 보험사는 외국 재보험사와 보험 계약을 해 국내 보험사들이 부담할 금액은 크지 않았다. 그해 11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충돌사고를 냈던 LG전자 소속 헬기는 LIG손해보험의 항공보험에 가입했다. 이 경우도 보험 가입금액 대부분을 재보험사가 인수해 LIG손보의 부담은 적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재보험 시장 규모는 3조~4조원으로 전체 보험시장의 11%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국내 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50~60%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현재 재보험사가 국내 손보사에 지급한 보험금은 2조 6454억원으로 2012년 같은 기간보다 33.9% 줄어들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왕이 나실 곳… 스키 대신 산을 타다

    왕이 나실 곳… 스키 대신 산을 타다

    겨울산행에서 스키장의 몫은 크다. 곤돌라 등 탈것을 이용해 정상까지 쉬 오를 수 있어서다. 정상에서 등산을 시작하는 건 체력 안배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겨울산행이 에너지 소모가 특히 많다는 걸 생각하면 더없이 고마운 노릇이다. 이 같은 방법으로 강원 평창의 발왕산(發王山·1458m)을 올랐다. 자전거 용어를 빌리자면 ‘다운 힐’ 등산쯤 될까. 한두 번의 오르막은 있지만 대개 내리막길이어서 등산 초보자나 체력이 약한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겨울산의 정취를 맛볼 수 있다. 대관령 지역은 눈이 많다. 백두대간의 준령들을 타고 오르던 습윤한 공기가 힘에 부쳐 품고 있던 습기를 산 아래쪽에 내려놓는다. 이게 눈이 돼 날린다. 선자령, 능경봉 등 대관령 일대에 유난히 눈꽃 산행지가 많은 건 이 때문이다. 발왕산도 그중 하나다. 발왕산은 평창 진부면과 대관령면 경계에 솟아올랐다. 여덟 왕이 쓸 묏자리가 있다 하여 팔왕산으로 불리다 발왕산이 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왕이 날 자리가 있다고 해 발왕산이라고 불렸다는 전설도 있다. 일제강점기에 ‘임금 왕’(王) 자가 ‘성할 왕’(旺)으로 격하되는 수모를 겪다가 최근 원래 이름을 되찾았다. 1953년 발왕산 북쪽 사면에 용평스키장이 들어서면서 명성이 한풀 꺾이긴 했으나, 남한에서 열 번째로 높은 명산이다. 곤돌라를 타면 10여분 만에 ‘드래곤 피크’에 닿는다. 용평 리조트 최상급자 코스다. 예서 발왕산 정상까지는 500m 정도 거리다. 그 사이에 주목 군락지가 펼쳐져 있다. 살아 1000년, 죽어서도 1000년을 간다는 나무다. 예서 맞는 풍경이 장하다. 사방이 막힘 없이 탁 트였다. 오대산과 황병산, 계방산, 가리왕산, 두타산 등 강원의 명산들이 사방팔방으로 거침없이 줄달음친다. 대개의 산행객들이 ‘드래곤 피크’ 주변에 머물다 내려가지만, 헬기장 부근까지는 다녀오는 게 좋겠다. 여기서 동북쪽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제법 빼어나다. 발왕산 산행은 정상 부근 장구목에서 이른바 ‘심마니길’을 타고 용산마을 쪽으로 내려가는 게 일반적이다. 겨울엔 달라진다. 눈이 두껍게 쌓여 길찾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대안은 골드 코스와 실버 코스 등 산행객들의 발걸음이 잦은 등산로를 따르는 것. 특히 4.8㎞의 골드 코스가 인기다. 거리도 적당하고 오가며 만나는 풍경도 빼어나다. 산행 방법은 두 가지다. 걸어서 ‘드래곤 피크’까지 오른 뒤 곤돌라를 타고 내려가거나, 역순으로 되짚어 내려간다. 전자는 3시간 안팎, 후자는 2시간 이내에 산행을 마칠 수 있다. 골드 코스는 스키 슬로프 바로 옆에서 시작된다. 숲에 들면 한순간 적막이 찾아든다. 곧추선 나무들과 그 위에 두껍게 쌓인 눈이 소음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스키어들이 사각대며 눈 지치는 소리가 낮게 귓전을 흐른다. 기분 좋은 소리다. 하산길 초입은 그야말로 눈 세상이다. 눈더미를 인 주목들과 참나무들이 그림 같은 눈터널을 이뤘다. 눈은 오래전 내렸지만 기온이 낮아 거의 녹지 않았다. 산자락의 경사는 급한 편이다. 걷는 건지 눈 위를 미끄러지는 건지 도무지 구분이 되질 않는다. 등산로는 스키 슬로프와 세 번 마주친다. 슬로프 건너편으로 길이 이어진다. 따라서 슬로프를 횡단해야 하는데, 빠르게 활강하는 상급자 코스인 만큼 충돌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등산로 중간쯤에 이르면 길이 다소 완만해진다. 주변을 감싼 나무들도 소나무와 전나무 등으로 바뀐다. 숲엔 산새가 많다. 나무 위를 부지런히 오가며 먹이를 곤는 동고비가 예쁘고, 눈 목욕으로 몸과 깃털을 씻어내는 딱새며 흰 눈 속 붉디붉은 열매를 탐하는 어치 등도 반갑다. 철쭉오름쉼터에서 약수터 내려가는 길. 붉은 소나무와 은회색의 박달나무가 얼싸안고 솟구쳤다. 얼핏 다른 수종의 나무들이 몸을 섞은 듯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뿌리만 한데 얽혔다. 연리목은 아니더라도 연인처럼 정다운 모습이다. 이후 길은 순해진다. 폭도 넓어 등산로보다 산책로라고 표현하는 게 적합할 정도다. 약수터 물은 달고 개운하다. 잠시 다리품하기 딱 좋다. 약수터에서 등산로 입구까지는 30분쯤 걸린다. 소나무와 주목들이 어우러져 제법 짙은 숲그늘을 이루고 있다. 등산로 입구에서 타워콘도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간다. 20분마다 한 대씩 운행한다. 평창 북쪽의 휘닉스파크 리조트도 오를 만하다. 상고대 명소로 꼽히는 태기산의 동남쪽에 사면에 조성된 스키장이다. 역시 곤돌라를 타고 정상까지 쉽게 오를 수 있다. 몽블랑 스키 하우스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물결치는 산자락을 굽어보는 맛이 각별하다. 발왕산 아래로는 송천이 흐른다. 대관령 고원지대에서 발원한 물길이다. 횡계 안쪽의 작은 마을을 휘감은 송천은 도암호로 흘러든다. 물길은 계속해서 정선 쪽으로 흐르다 오대천과 합쳐진 뒤 조양강~동강~남한강을 이룬다. 이 물길을 따라가는 여정도 권할 만하다. 발왕산 정상과 연결된 등산로가 없어 하산한 뒤 따로 돌아봐야 한다. 도암호는 평창과 강릉이 경계를 이루는 계곡에 조성된 인공호다. 옛 지역명을 따 수하호라 불리기도 한다. 호수는 꽁꽁 얼어붙었다. 거대한 얼음 광장이다. 안전만 확보된다면 미끄럼도 타고 썰매도 지치는 좋은 공간이 될 듯싶다. 수하호 상류는 수하계곡이다. 흰 눈 뒤집어쓴 계곡과 산자락이 어우러져 소담한 겨울 풍경을 그리고 있다. 이맘때 평창에는 먹거리와 놀거리가 풍성하다. 송어축제는 그중 앞줄에 선다. 평창은 1965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송어를 양식한 곳이다. 평창군에서 해마다 송어축제를 여는 이유다. 축제 주무대는 진부면 오대천 일대다. 얼음에 구멍을 뚫어 송어를 낚는 얼음낚시, 맨손 송어 잡기, 텐트 낚시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잡은 송어는 축제장 내에서 굽거나 회를 떠서 먹을 수 있다. 눈썰매와 봅슬레이, 얼음 기차 등의 겨울 놀이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축제는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진부면축제위원회 홈페이지(www.festival700.or.kr) 참조. 글 사진 평창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영동고속도로를 탄다. 송어축제장으로 가려면 진부나들목으로, 발왕산에 오르려면 횡계나들목으로 나와야 한다. 도암호는 횡계에서 용평리조트 쪽으로 가다 리조트 정문에서 왼쪽으로 난 소로를 따라 곧장 가면 된다. 평창군 문화관광과(330-2399) 홈페이지(www.yes-pc.net) 참조. →잘 곳 송어축제 기간에는 평일에도 숙소 잡기가 만만치 않다. 출발에 앞서 숙소를 예약해 두는 게 좋다. 횡계리 쪽에선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 등이 첫손 꼽힌다. 상고대 명소인 태기산을 오르려면 휘닉스파크나 한화리조트가 가깝다. 진부 나들목 바로 앞의 오투모텔(335-0098)도 깔끔하다. →맛집 납작식당(335-5477)은 오삼(오징어·삼겹살)불고기를 잘한다. 남경식당(335-5891)은 꿩만두와 메밀막국수로 소문난 집. 횡계리에 있다. 진부 쪽에선 명진왕갈비탕을 먹어볼 만하다. 갈빗대의 양이 ‘감동적’이다. 335-8988.
  • 샤크라 이은, 70만평 대저택 ‘헬기 착륙장까지’ 입이 떡..

    샤크라 이은, 70만평 대저택 ‘헬기 착륙장까지’ 입이 떡..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29)의 집이 화제다. 2009년 1월 프로골퍼 권용 씨와 결혼한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은이 13일 첫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3대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은의 집은 70만평 대지의 리조트에 위치한 대저택으로 주변에는 헬기 착륙장과 골프장, 말 목장까지 있었다. 이은은 “아기들이 커가고 있고 시부모님을 불편하게 하는 건 아닐지 걱정했다”며 “하지만 보통 엄마로서 육아 얘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8년 만의 복귀 소감을 전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이은을 비롯해 배우 임현식 가족, 고은아 미르 남매의 가족의 일상을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크라 이은, 집 보니 ‘재벌가 며느리의 위엄’

    샤크라 이은, 집 보니 ‘재벌가 며느리의 위엄’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29)의 집이 공개됐다. 13일 첫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2009년 골프선수 권용 씨와 결혼한 이은의 저택이 전파를 탔다. 이은의 집은 70만평 대지의 리조트에 위치한 저택으로 주변에는 헬기 착륙장과 골프장, 말 목장까지 있었다. 이은은 “아기들이 커가고 있고 시부모님을 불편하게 하는 건 아닐지 걱정했다”며 “하지만 보통 엄마로서 육아 얘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8년 만의 복귀 소감을 전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이은을 비롯해 배우 임현식 가족, 고은아 미르 남매의 가족의 일상을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출신 이은 대저택,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권용 부자와의 일상 드러내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출신 이은 대저택,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권용 부자와의 일상 드러내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재벌가 며느리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에 이은의 시아버지인 권오영씨와 남편 프로골퍼 권용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출연해 세 딸과 남편 권용,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드러냈다. 이은의 집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아일랜드 리조트라는 곳. 70만평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타운하우스를 짓고 시아버지 권오영, 남편 권용씨와 이은, 그리고 그 딸들 등 3대가 함께 살고 있다. 특히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는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씨는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이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 이은을 눈물짓게 하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하며 국내 굴지의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이은의 남편인 권용 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다.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난 이은과 권용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 생활을 본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권용 재벌가로 시집가서 안 나왔었구나” “샤크라 이은, 재벌가 권오영 아일랜드 리조트 며느리였구나. 남편이 권용?”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 엄청난 재력가였네. 아들 권용도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라니” “샤크라 이은, 권오영 같은 시아버지에 권용같은 남편.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가 담당하는구나”, “‘오마이베이비’, 새롭긴 한데 재벌가 모습 보여주기에 치중한 듯” “오마베가 뭔가 했더니 ‘오마이베이비’였네”, “오마베, 앞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할 텐데”, “오마베, 다음 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아일랜드 리조트 권용·권오영은 누구?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아일랜드 리조트 권용·권오영은 누구?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집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은은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대저택에서 남편 프로골퍼 권용씨와 시아버지인 권오영씨 등과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샤크라 출신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모습을 공개했다. 이은이 살고 있는 곳은 거대한 대지 위에 세워진 아일랜드 리조트 내 대저택. 이은이 남편 권용과 세 딸,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화려한 모습이 안방에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은의 집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곳으로 알려져 더욱 큰 화제가 됐다. 이은의 대저택은 70만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타운하우스였다. 특히 시청자들은 이은이 살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마련돼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은이 이러한 대저택에 살고 있는 것은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가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이기 때문이다. 권오영 씨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시아버지 권오영씨가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을 하는 며느리 이은에게 따뜻한 말로 걱정하는 한마디를 건네자 이은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의 남편 권용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권용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이기도 하다. 이은과 권용씨는 이은의 동료 가수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현재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 권오영씨의 며느리였다니” “샤크라 이은 집 공개, 남편이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씨 상속자 권용? 놀랍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용과 권오영,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대단하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씨의 아일랜드 리조트가 저렇게 지어졌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인 건가”, “‘오마이베이비’, 육아는 어딜 가고 호화 저택만?” “오마이베이비가 아니라 오마이하우스인가”, “오마베, 다음편에서는 어떤 장면을 보여줄지”, “오마베, 화려한 모습으로 눈길 끄는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 대저택…으리으리한 규모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누구길래

    이은 대저택…으리으리한 규모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누구길래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의 대저택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아일랜드 리조트’ 대저택의 진짜 주인인 권오영 회장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첫 방송된 SBS 가족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과거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은이 살고 있는 곳은 서해 대부도에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의 대저택. 아일랜드 리조트는 서해 대부도에 있는 231만㎡(70만평) 규모의 골프장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전체 27홀 중 20홀에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은과 남편 권용씨, 부부의 세 딸들,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3대는 아일랜드 리조트 내의 타운하우스에서 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은 아일랜드 리조트의 규모다. 목장과 헬기 착륙장까지 갖추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야왕’에 등장했던 대저택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일랜드 리조트의 권오영 회장은 1980년대 신도시 개발붐을 업고 레미콘 사업을 이끈 건설업계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권오영 회장은 현재 아일랜드 재단 이사장이자 아일랜드 리조트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인 이은의 남편 권용씨는 현재 프로골퍼로 활동하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권오영 회장 정말 재력가구나”,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권오영 회장 집의 스케일이 상상을 초월한다”, “이은 대저택 공개, 권오영 회장 아일랜드 리조트 저걸 지으려면 돈이 얼마나 많을까”, “이은 대저택 공개, 야왕 대저택이 권오영 회장의 아일랜드 리조트였다니 신기하다”,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권오영 회장 대단한 듯”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아일랜드 리조트에 권용·권오영까지 놀라워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아일랜드 리조트에 권용·권오영까지 놀라워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집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은은 남편 프로골퍼 권용씨와 시아버지인 권오영씨 등과 함께 아일랜드 리조트의 대저택에 사는 호화로운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껏 모으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8년 만에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은이 남편 권용과 세 딸,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 거대한 대지 위에 세워진 아일랜드 리조트 내 대저택에서 살아가는 화려한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은의 집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곳. 이은의 대저택은 70만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타운하우스. 이은은 남편 권용씨와 시아버지 권오영, 그리고 딸들과 함께 살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마련돼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은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다. 권오영 씨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아버지 권오영씨는 며느리 이은이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을 하자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은은 시아버지의 배려에 눈물을 보였다. 이은의 남편 권용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다. 이은과 권용씨는 이은의 동료 가수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나 200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를 본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권용의 가족이 이은이었다니”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재벌가 권오영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 권용 놀랍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용과 권오영,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놀라움의 연속”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오랜만에 봤는데 아일랜드 리조트에 권용, 권오영이라니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로 따라가는구나”, “‘오마이베이비’, 새롭긴 한데 육아 모습은 많이 못 보여준 듯” “오마베가 ‘오마이베이비’였네”, “오마베, 다음편이 기대된다”, “오마베, 재벌가 육아로만 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대저택에 권오영·권용 ‘대박’

    오마이베이비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대저택에 권오영·권용 ‘대박’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대저택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은은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대저택에서 남편 프로골퍼 권용씨와 시아버지인 권오영씨 등과 함께 사는 화려한 일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은이 살고 있는 곳은 거대한 대지 위에 세워진 아일랜드 리조트 내 대저택. 이은이 남편 권용과 세 딸,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 대저택에서 살아가는 화려한 모습이 안방에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은의 대저택은 70만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타운하우스. 이은의 대저택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곳으로 알려져 더욱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시청자들은 이은의 대저택이 자리잡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마련돼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은이 대저택에 살고 있는 것은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가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이기 때문이다. 권오영 씨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시아버지 권오영씨가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을 하는 며느리 이은에게 따뜻한 말로 걱정하는 한마디를 건네자 이은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의 남편 권용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권용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이기도 하다. 이은과 권용씨는 이은의 동료 가수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현재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씨의 아일랜드 리조트에 있는 집이 이은 대저택이었다니” “샤크라 이은 집 공개, 남편 권용이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씨 아들? 이은 대저택 비밀이 그거였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용과 권오영,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놀랍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씨의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이 저런 모습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오마이베이비’, 육아는 어딜 가고 이은 대저택만?”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로 가는 건가”, “오마이베이비가 아니라 오마이하우스? 조금 불편하다”, “오마베, 다음편 기대된다”, “오마베, 화려한 모습으로 일단 관심 유도 성공”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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