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헤어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교육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우크라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지자체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정치망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152
  • 故 김광석 일기장 “아내 서해순, 나 아닌 사람 사랑하고 있다”

    故 김광석 일기장 “아내 서해순, 나 아닌 사람 사랑하고 있다”

    故 김광석의 일기장 내용 중 일부가 19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김광석의 친형 김광복씨는“이건 공개되지 않았던 것인데 미국 뉴욕에서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당시에 썼던 일기”라고 설명했다. 이 일기장에는 아내 서해순씨로 인한 괴로운 감정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생전 메모광으로 유명했던 김광석은 일기장에 “스스로 자라온 모든 것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지키느냐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 결국 결과는 스스로 만든 것이다.”, “자꾸만 꿈속에서 불륜의 현장을 목격하고 격분하는 나.”, “이성적으로 통제되는 것이 감성으로는 통제가 되질 않는다. 내가 어찌될지도 무섭다. 시간이 흐르면 무뎌지려나.” 등의 글귀를 다수 적어놓았다. “아내가 나 아닌 누구를 사랑하고 있다. 그저 설레임이 아닌 그의 이름을 부르며 미소짓고 늘 그를 먼저 보호하려 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지만 진정 마음이 움직이고 그저 곁에 있기만 하여도 안락한 사람 만나기는 쉽지 않다. 아내가 느끼는 그런 감정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것이 처음엔 화가 나고 참기 어려웠다.” 김광석은 “끝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내 이기심에서 온 아쉬움과 약오름이 날 못 견디게 하지만 아내를 질타할 수 없는 것, 인생이라는 알 수 없는 꿈 때문”이라고 적었다. 이어 “한편으로 아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 완전 소통을 할 수 있었으면. 아내가 무섭다. 어떤 일을 벌릴지 알 수 없다. 사랑이 부족했던가. 내 잘못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다”고 했다. 서해순씨와 뉴욕에 간 지 열흘쯤 지나 쓴 일기에는 “아내는 2일 밤이나 외박하고 첫 날은 공연 전날인데 소식도 없이 나를 애태우게 했다. 경찰서에 가서 바보가 된 기분. 아내가 낯선 남자들과 이틀 밤이나 술 마시며 함께한 것에 대해 나에게는 조금도 미안해하지 않는다”고 나와 있다. 이같은 내용에 대해 서해순씨는 “김광석 씨하고 여자 문제로 인해 사이가 좀 벌어졌다. 김광석 씨(가 다른 사람에게 쓴) 편지가 발견되고 그래서. 제가 그분(故 김광석의 동창 이모 씨)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것 같고 자기가 질투가 나서 그렇게 써 놓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나의 외사친’ 윤후, 폭풍성장 외모 ‘순수 매력은 그대로’

    ‘나의 외사친’ 윤후, 폭풍성장 외모 ‘순수 매력은 그대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아빠 없이 혼자 미국으로 떠나 동갑내기 친구를 만난다. 22일 방송되는 JTBC 글로벌 친구 추가 ‘나의 외사친(나의 외국 사람 친구)’에서는 12살 인생 처음으로 나홀로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러 떠나는 윤후의 모습이 그려진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귀엽고 순수한 매력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이번 ‘나의 외사친’에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미국의 동갑내기 친구와 일주일을 보낸다. 지난주 예고 영상만으로도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킨 윤후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떠나기 전 공항에서 만난 윤후는 아빠가 동행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이 많이 된다”며 긴장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만날 ‘외사친’에 대해 “너무 친해지고 싶지 않다. 그럼 헤어질 때 슬프니까”라고 말해 본격적인 만남 전부터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윤후는 특유의 순수한 매력과 의젓한 모습으로 나 홀로 미국생활에 적응해 나갔다는 후문이다. 윤후는 향후 방송에서도 막힘없는 영어 실력과 친화력으로 동갑내기 친구와 순수한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힐링’을 선사할 예정. ‘귀요미’ 윤후의 폭풍 성장한 근황과 함께 우정을 쌓을 ‘외사친’의 모습은 22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나의 외사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JTBC ‘나의 외사친’은 출연진이 나이 빼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일주일 동안 함께 살며 소통하는 ‘외국인 사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매드독’ 유지태 우도환, 미친 공조 “헤어나올수 없는 블랙홀 매력”

    ‘매드독’ 유지태 우도환, 미친 공조 “헤어나올수 없는 블랙홀 매력”

    보험범죄 조사극 ‘매드독’의 유지태와 우도환이 손을 잡고 의문의 사망 사건 진실을 밝히는 통쾌한 활약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 (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4회에서는 사설 보험범죄조사팀 ‘매드독’의 수장인 전설의‘ 美친개’ 최강우(유지태 분)와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우도환 분)이 환상적인 공조로 짜릿한 활약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사설 보험 조사팀 최강우는 김민준에게 이수오 사망 사건을 함께 조사하자고 제안했다. 예상과 달리 이수오의 죽음은 자살이 아닌 타살에 무게가 실리고 있었다. 증거를 잡기 위해 최강우는 범인으로 의심되는 한상진(송재희 분)의 연구소에 김민준과 ‘매드독’을 투입했다. 최강우는 남다른 관찰력으로 이수오 살해 원리를 밝히는 등 노련한 카리스마로 조사를 진두지휘했다. 김민준은 독일에서 온 연구원으로 위장해 한상진의 동태를 파악하고, 영리한 대처로 한상진의 발을 묶어 시간을 벌었다. 장하리(류화영 분)는 한상진 개인 연구실에 잠입해 살해 이유로 지목된 이수오의 연구 결과를 찾아냈다. 미화원으로 위장한 박순정(조재윤 분) 역시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정보를 수집했다. 온누리(김혜성 분)는 한상진이 바이러스까지 걸며 숨겨둔 파일을 풀어내며 ‘펜티엄’이란 수식어를 입증했다. 각자의 특기를 십분 발휘한 ‘매드독’과 김민준의 유쾌하고 통쾌한 활약은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최강우와 김민준의 인생을 뒤흔든 비행기 추락 참사의 진실도 한 꺼풀 벗겨졌다. 이수오의 아내 강은주와 사망한 보험설계사 이미란의 관계를 좇던 최강우는 죽은줄 알았던 이미란이 한 유아용품점에서 쇼핑하는 CCTV 영상을 포착했다. 이미란의 꼬리를 잡고 전화통화에 성공한 최강우는 “살아서 행복합니까, 이미란 씨?”라고 물었다. 마치 경고와 같은 최강우의 서늘한 음성은 등골을 서늘하게 하며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한편, 이수오의 아내 강은주를 찾아간 김민준은 이수오 사인이 자살로 밝혀졌음을 알리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요구했다. 보험금을 노린 비행기 추락 사고의 범인으로 지목된 부조종사 김범준의 동생임을 밝힌 김민준이 “34억 원 만들어 준 설계사 이미란, 진짜 죽었어?”라고 묻자 강은주는 눈물을 흘리며 “살아있다”고 대답했다. 이미란의 행방을 묻는 김민준의 절규에서 사건의 진실을 좇는 절실함이 묻어났다. 죽은 이미란이 살아 있었다는 충격적인 반전 엔딩은 ‘매드독’ 4회 방송의 끝을 강렬하게 장식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전개는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을 만들어냈다. 이미란이 살아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앞으로의 전개도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상황. 이미란을 좇는 최강우와 김민준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협력, 혹은 경쟁을 벌일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과연 비행기 추락 참사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와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한편, 최강우와 김민준의 인생을 180도 바꾼 비행기 추락 사고의 진실이 조금씩 베일을 벗으며 긴장감이 더욱 고조될 ‘매드독’은 매주 수, 목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리수, 이혼 후 패션위크 참석 ‘2018년 유행 외모+패션은..’

    하리수, 이혼 후 패션위크 참석 ‘2018년 유행 외모+패션은..’

    하리수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방송인 하리수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도조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하리수는 어깨선까지 내려오는 금발 헤어스타일과 레드 컬러의 후드티셔츠로 복고풍 패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함부로 선택하기 어려운 청청패션으로 주목받았다. 하리수는 “오늘은 3군데나 패션쇼를 참석한다”고 말해 패션 기대감을 높였다. 하리수는 대한민국의 최초 성전환 연예인으로 지난 6월 미키정과 결혼 10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한편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3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을 비롯, 100여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수주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빈 뽀글머리, 이나영과 결혼 후 첫 근황 포착 ‘눈부신 외모’

    원빈 뽀글머리, 이나영과 결혼 후 첫 근황 포착 ‘눈부신 외모’

    배우 원빈이 ‘뽀글머리’에도 굴욕 없는 ‘꽃미모’를 뽐냈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제자 원빈’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전날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한 식품회사 커피 브랜드의 광고주 행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날 원빈은 광고모델 자격으로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난 원빈은 단발펌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조각 외모는 여전했다.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한 원빈은 결혼 7개월 만에 득남했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출연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광고 출연만 종종 하고 있어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성화수술 당한 사실 알게 된 고양이 반응

    중성화수술 당한 사실 알게 된 고양이 반응

    자신이 중성화 수술을 당한 사실을 뒤늦게 안 고양이의 반응 영상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에서 자신의 생식기가 제거된 고양이가 놀라는 순간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아메리칸 숏헤어(American Shorthair) 종의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 후, 제거된 생식기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양이는 황당한 표정과 함께 눈을 크게 뜬 채 카메라를 든 주인을 쳐다본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개와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은 번식을 제한하는 목적으로 주로 행해지며 고양이의 경우 많이 발생하는 악성 유선종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ewsChina / Music coke 52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랑의 온도’ 조보아, 현장에서는 애교 만발 ‘김재욱과 훈훈 투샷’

    ‘사랑의 온도’ 조보아, 현장에서는 애교 만발 ‘김재욱과 훈훈 투샷’

    ‘사랑의 온도’ 조보아가 작가 성공 기원 투샷을 남겼다. 17일 조보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조보아와 김재욱의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6일 방송분의 촬영장 모습. 조보아는 트렌치코트와 브라운 컬러의 헤어로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가 하면, 계약서를 꼼꼼하게 보며 사인하는 모습이 이제 정식 작가로 발돋움하며 서현진에 대한 자격지심을 버릴 수 있게 될지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또 김재욱과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의 눈을 호강시키는 동시에 쉬는 시간에도 마주 보고 앉아 진지하게 합을 맞추는 연기 열정이 훈훈함을 더하기도. 한편 지난 방송에서 홍아(조보아 분)는 정우(김재욱 분)를 만나 “대표님 현수언니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왜 제자리죠? 완벽한 남자 조건은 다 가졌으면서. 저는 당연히 저는 현수언니랑 애인이 되고 결혼할 줄 알았어요. 대체 5년이란 시간 동안 뭐 한 거예요? 대체 왜 밀려요? 밀리는 상대가 누군지 알아요?”라고 일부러 정우를 자극시키며 사각관계를 더욱 심화시키기도.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태준, 열애설 부인→결별 인정했던 여성과 재결합? “사실 아냐”

    류태준, 열애설 부인→결별 인정했던 여성과 재결합? “사실 아냐”

    배우 류태준(47)이 이미 결별했다고 밝힌 블로거 A씨와 재결합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류태준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7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최근 한 측근은 “류태준과 A씨가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로 함께 여행을 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잠시 만남이 소원했다가 다시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측근은 “두 사람이 열애를 속시원히 밝히지 못하는 데는 최근까지 17년을 함께 한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속사정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또 A씨의 SNS에는 태명으로 추정되는 ‘추추’라는 이름과 함께 “당신의 벅찬 사랑에 매일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나만의 여보, 평생 사랑만 하며 아기와 예쁜 가족으로 살아요 우리” 등의 글이 담겨있어 임신설까지 나돌고 있는 상황. 이에 류태준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현재 류태준이 외국에 체류 중이다. 해외 체류 중이라 누구와 있는지는 본인 확인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전 연인과 재결합 부분이나 2세 암시 등은 사실이 아니다. 소식을 접하고 지금 당황스러운 상태”라며 “물론 현재 본인의 확인이 한 번 더 필요하겠지만, 전 연인과는 정리가 된 상태인 것은 분명하다. 2세 등의 소식은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부인했다. 앞서 류태준은 지난 9월 A씨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며 당혹스럽다”고 즉각 부인했다. 하지만 A씨가 자신의 SNS에서 류태준을 ‘여보’라고 부르는 등 목격담이 이어지자 “한 달 교제하다가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수공원을 낀 상가 인기높아…광주전남혁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인접한 ‘나인스퀘어’ 분양

    호수공원을 낀 상가 인기높아…광주전남혁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인접한 ‘나인스퀘어’ 분양

    - 혁신도시 내 중앙호수공원에 인접한 상가로 조망권 갖춘 점포도 있어, - 8000여명의 주택수요 및 7000여명의 공공기관 임직원들 고정수요, 여기에 호수공원 유동인구까지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도 호수공원을 낀 상가가 희소성 및 투자가치가 높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나인스퀘어’는 광주전남혁신도시 내 중앙호수공원과 맞붙어 있는 사거리 코너상가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휴식과 여가를 즐기려고 지역 내 공원을 찾는 수요층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공원에 인접한 상가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아파트 프리미엄 이상의 높은 웃돈이 붙은 상가가 늘고 있다. 특히, 신도시 및 혁신도시 등과 같은 계획도시의 경우 중앙공원이 지역의 대표명소로 자리잡으면서 가장 인기가 높은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송도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광교신도시 중앙공원 등은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공급이 많아 어수선하지만, 수요층이 탄탄해 빠른 속도로 안정적인 거대상권으로 변화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투자에 있어서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췄는지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대체로 대형 공원에 인접한 상권은 공원 내 다양한 축제 및 지역행사가 빈번하게 진행되는 만큼 고정수요 뿐 아니라 유동수요도 잡을 수 있어 안정적이다”고 평가했다. 광주전남혁신도시에 분양중인 ‘나인스퀘어’는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중앙호수공원에 연접해 있는 상가로 일부 층에서는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연면적 3만 8530㎡에 지하 2층~9층 높이로 공급돼 지역 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어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나인스퀘어’는 아파트 밀집지역 내 위치해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도 갖고 있다. 현재 약1200세대에 이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3300실이 입주 완료했고, 향후 6500세대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또 직장인 수요도 잡을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등 16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유동인구만 약 7000여명에 이르고 있어, 오전부터 오후, 평일부터 주말까지 항상 유동인구가 있는 상권이 형성되면서 향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상가는 혁신도시 내 가장 큰 규모를 나타내는 것도 장점이다. 그만큼 다양한 공간활용에 노력을 기울여 일반 프라자 상가와는 다른 형태로 공급된다. 1층 상가는 4면 모두 출입이 가능하며, 280M에 이르는 로드샵을 계획하고 있어 전후면 모두 공실 걱정이 적다. 또 상가전용률이 최고 62%로 일반상가 전용률인 50% 보다 10% 가량 높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334번지에 있는 위 상가는 지하2층~지상9층 규모로, 지하 1,2층은 주차장(지하1층 일부는 판매시설), 지상1층~3층은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지상 4층은 테라스 정원형 근린생활시설, 지상 5층~9층은 다양한 상업시설로 채워질 예정이다. 현재 지하 1층에는 롯데마트가, 상층에는 병원, 사우나 등이 입점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중 1층은 동-서로 길게 공용홀을 만들어 개방감을 갖췄고, 은행, 약국, 편의점, 커피점문점, 부동산등을 권장업종으로 집객력이 우수한 점포 위주로 MD구성을 할 예정이다. 2층은 헤어샵, 맥주전문점, 프랜차이즈 전문점을 권장하며, 3층은 대형 패밀리 레스토랑, 뷰티샵 등을 권장해 각 층별 특색을 갖춰 상가 내 업종이 골고루 이뤄지도록 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고층을 중심으로 임차인이 맞춰지고 있어, 1~2층뿐 아니라 고층 역시 월세 수익률이 우수한 편”이라며 “ 4층의 경우 테라스 정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류태준, 결별했다는 블로거와 다낭 여행 포착 “아기와 예쁜 가족으로..”

    류태준, 결별했다는 블로거와 다낭 여행 포착 “아기와 예쁜 가족으로..”

    배우 류태준(47)이 이미 결별했다고 밝힌 블로거 A씨와 재결합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SNS 활동을 접었던 A씨는 다시 SNS를 재개하면서 류태준과의 열애는 물론, 2세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최근 한 측근은 “류태준과 A씨가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로 함께 여행을 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잠시 만남이 소원했다가 다시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측근은 “두 사람이 열애를 속시원히 밝히지 못하는 데는 최근까지 17년을 함께 한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속사정 때문”이라고 전했다.류태준과 A씨의 재결합 소식은 베트남 다낭 목격담으로 확인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다낭의 고급 풀빌라 리조트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포착됐다. 류태준 역시 최근 자신의 SNS에 베트남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해 A씨와 재결합설에 무게를 실었다.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VIP 라운지, 백화점 쇼핑 목격담 등이 이어지고 있다. A씨 역시 SNS 활동을 다시 하며 류태준과의 열애사실을 거리낌 없이 공개하고 있다. 류태준이 팔로잉 하는 30여명 가운데 한 명인 A씨는 자신의 SNS 머릿글에 류태준과의 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글들을 올리고 있다. 심지어 A씨는 임신을 추정할만한 글까지 올려 의문을 더한다. A씨의 인스타그램에는 태명으로 추정되는 ‘추추’라는 이름이 언급돼 있으며 “당신의 벅찬 사랑에 매일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나만의 여보, 평생 사랑만 하며 아기와 예쁜 가족으로 살아요 우리” 등의 글이 담겨있어 임신까지 추측케 한다. 류태준은 지난 9월 A씨와 전라도 순천, 여수 등지에서 목격담과 함께 열애설이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며 당혹스럽다”고 즉각 부인했다. 하지만 A씨가 자신의 SNS에서 류태준을 ‘여보’라고 부르는 등 목격담이 이어지자 “한 달 교제하다가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헤어·화훼·의상 금메달 도전男 국제 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출전

    헤어·화훼·의상 금메달 도전男 국제 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출전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열리고 있는 제44회 국제 기능올림픽 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헤어, 화훼, 의상디자인 종목에 도전한 남성 선수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1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헤어디자인 종목에 출전한 김근택(왼쪽·22)씨는 어머니 권유로 미용을 접하게 됐다. 김씨는 “처음에는 ‘남자가 무슨 미용이냐’며 안 하겠다고 했지만 미용학원에 등록하면서 발을 들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훼장식 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는 이건호(오른쪽·20)씨는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아버지 반대에 부딪혔다. 이씨는 “지금은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인 아버지를 위해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고 말했다. 의상디자인 종목에 출전한 문상의(19)씨는 “실수 없이 대회에서 충분히 실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 세계 68개국 1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한국은 국가대표 선수 46명이 42개 종목에 출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로맨틱 이마 키스 포착 ‘온도 상승 중’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로맨틱 이마 키스 포착 ‘온도 상승 중’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의 이마 키스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담요를 두른 채 이마를 맞대고 있는 서현진과 양세종의 모습을 공개했다. 5년 만에 어렵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현수(서현진 분)와 온정선(양세종 분)은 힘겨웠던 시간만큼 서로에게 더욱 뜨겁게 다가가려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첫 만남부터 연애의 시작까지 무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다른 온도를 맞춰 온 이들 남녀의 연대기를 키워드로 살펴보았다. #첫만남 #사귈래요? #미쳤어요? 런닝 동호회에서 처음 만난 현수와 정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솔직한 현수에게 매력을 느낀 정선은 단번에 현수에게 빠져들었다. 첫 만남에 “사귈래요?”라고 고백한 정선에게 현수는 “미쳤어요?”라고 거절하며, 빠르게 끓어올랐던 정선의 온도와 상반된 현수의 반응으로 두 사람의 온도차를 느끼게 했다. #첫키스 #현실 #프랑스행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현수와 정선은 자연스레 서로에게 물들어갔고, 여행을 다녀오며 첫키스를 나눴다. 이렇게 두 사람의 온도가 맞아가는 듯했지만, 마주한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보조 작가에서 잘리고, 함께 지내던 집을 내놓은 동생 이현이(길은혜 분) 때문에 갈 곳마저 사라진 현수는 정선을 잡을 수 없었고, 정선은 그렇게 프랑스로 떠났다. #재회 #굿스프_위기 #겁나 입봉 작가와 오너 셰프가 되어 다시 만난 현수와 정선. 헤어져있던 5년 동안 서로를 잊지 않았던 두 사람이지만, 그 사이 정선에겐 레스토랑 ‘굿스프’라는 책임이 생겼다. 또한 정선을 좋아하는 지홍아(조보아 분)와의 관계로 불편해하는 현수에게 “왜 나만 확신을 줘야 돼?”라는 정선은 “겁나”라고 진짜 마음을 고백하며 한 발 물러났다. 언제나 현수보다 뜨거웠던 정선의 온도가 역전되는 순간이었다. #여수여행 #연애시작 #이마키스 드라마 하차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린 현수는 여수로 여행을 떠났고, 정선도 현수와 함께했다. 길을 잃고 엇갈렸던 두 사람은 한참을 돌아 다시 만나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5년을 기다려 온도를 찾은 현수와 정선. 공개된 사진 속 행복한 두 사람의 얼굴은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을 담고 있어 이후의 상황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혜리 “매니저 몰래 데이트, 숙소 현관문 종 뗐다” 누구길래?

    혜리 “매니저 몰래 데이트, 숙소 현관문 종 뗐다” 누구길래?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연기자인 혜리가 매니저 몰래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현관문 종을 뗀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혜리는 과거 한 방송에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데뷔 전에 헤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매니저 몰래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가기 위해 숙소 현관문에 달려있던 종을 뗀 적도 있다”며 “힘들었다. 그래서 결국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또한 혜리는 중학교 시절 연애담도 거침없이 꺼냈다. 그는 “중학교 때 다른 학교 친구와 사귀고 있었는데, 나를 좋아하던 우리 학교 남학생과 싸웠다더라”라며 10대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음을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무원대나무숲] 인사가 만사인데…

    요즘 공무원들에게 희망 부서를 물어보면 대다수가 1지망으로 인사 부서를 써 낸다고 한다. 상당수는 인사철이 되면 이른바 ‘복도통신’, ‘담배연기통신’ 등에 매달리며 귀를 쫑긋 세운다. 자신이 인사 부서로 갈 수 있는지 여부도 확인한다. 이들은 왜 전공이나 업무 경력에 관계없이 인사 부서로 가려고 하는 것일까. # 빠른 승진·막강한 힘 가진 인사부? 정답은 인사 부서의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공무원은 인사발령서 한 장으로 전국을 이리저리 옮겨 다녀야 하는 존재다. 아무것도 모르고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했다가 다음날 경상 혹은 전라 지역으로 떠날 수도 있다. 하루아침에 가족과 헤어져 살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에 공무원은 인사철만 되면 마음이 콩닥거린다. 하지만 인사 부서에서 일한다면 사정은 180도 달라진다. 인사 시즌 때마다 내가 일하고 싶은 지역이나 업무를 편하게 고를 수 있다. 원한다면 인사 부서에 계속 남아 있어도 된다. 내 미래를 내 스스로 정할 수 있는 것, 이것이 인사 부서의 가장 강력한 힘이다. # 본인은 모르고 인사부만 아는 근평 인사 부서를 선호하는 이유는 또 있다. 공무원은 자신의 근무성적평정(근평) 점수가 어떻게 매겨지는지 알 수 없다. 관련 규정에 따라 점수가 공개되지 않아서다. 이 때문에 공무원들은 자신의 노력만큼 근평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다. 누가 내 근평 점수를 고의로 낮게 줬다고 해도 이를 알아낼 방법이 없다. 하지만 인사 부서에서 일하면 나의 점수는 물론 승진을 놓고 경쟁하는 동료 공무원의 점수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인사 담당 공무원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지피지기 백전불패’라 할 수 있다. 일종의 ‘치트키’(컴퓨터 게임에서 제작자만 아는 비밀 전술이나 속임수)를 갖게 되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공직사회에는 “인사 담당자는 승진이 남들보다 빠르다”라는 통념이 퍼져 있다. # 왜곡평가 없게 인사 시스템화해야 정부에 요구한다. 먼저 각 부처 인사 담당 공무원의 승진 소요연수를 일반 부서 공무원과 비교·분석했으면 한다. 정말로 인사 담당자들이 특혜를 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 공무원에게 자신의 근평 점수를 알 수 있게 해 달라. 모든 공무원은 ‘내가 업무 역량에 맞게 제대로 평가받는지’ 궁금해한다. 소수지만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아첨꾼이나 학연·지연·혈연 등으로 승부를 보려는 모사꾼에 의해 평가가 왜곡되는 현실을 불안해하기도 한다. 근평이 공정하게 이뤄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점수는 공개돼야 한다. 여기에 인사 담당 공무원의 사적 개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인사 제도 모든 부분을 시스템화해야 한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새 정부에서는 ‘인사가 만사(萬事)’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중앙부처 한 공무원
  • [프로축구] 완델손 ‘14분 해트트릭’…광주 클래식 잔류 희망

    [프로축구] 완델손 ‘14분 해트트릭’…광주 클래식 잔류 희망

    광주FC ‘조커’ 완델손이 14분 만에 세 골을 몰아치며 팀의 클래식 잔류에 ‘실낱’ 희망을 안겼다.15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K리그 스플릿 B그룹 1라운드 원정에서 완델손을 앞세운 광주가 4-2로 이겼다. 지난 7월 22일 전남전 이후 석 달 만에 시즌 5승(11무 18패·승점 26)째를 챙긴 ‘꼴찌’ 광주는 이로써 11위 인천(승점 33)과의 격차를 7점 차로 좁혔다. 지난 8월 중순 광주 지휘봉을 잡은 김학범 감독은 4무 3패의 부진에서 헤어났다. 후반 13분 교체 투입된 완델손은 1분 뒤 이종민의 크로스에 이어진 본즈의 트래핑을 나꿔챈 뒤 오른발로 자신의 첫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20분에는 이승호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가볍게 성공시켜 두 번째 골을 얻어낸 뒤 후반 27분 문전에서 본즈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날린 오른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수원은 홈 경기에서 두 달여 만에 터진 조나탄의 20호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조나탄은 지난 8월 광주전 부상 이후 결장했다. 수원은 5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나 3위 울산(승점 59점)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SNL9’ 다이아 정채연, 구해줘 서예지로 변신…무언가에 홀린 듯한 연기 ‘싱크로율 100%’

    ‘SNL9’ 다이아 정채연, 구해줘 서예지로 변신…무언가에 홀린 듯한 연기 ‘싱크로율 100%’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OCN드라마 ‘구해줘’의 서예지로 변신한다.14일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시즌9’(이하 SNL9)는 호스트 다이아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크루들이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이날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설혁수의 신조어 특강’은 10대들 사이에 널리 사용되는 유행어를 위트있는 설명과 재연을 통해 가르치는 컨셉의 코너로, 온라인에서 쓰던 말투가 일상 생활로 옮겨온 특이한 현상을 재미있게 풀어낸다.먼저 권혁수는 한국사 강사 설민석을 꼭 닮은 ‘설혁수’로 변신한다. 제작진이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에서 권혁수는 지적인 이미지를 한껏 살리는 안경을 쓴 채 칠판을 배경으로 열정적인 강의를 선보인다. 또한 인터넷에서 유행해 10대들의 일상생활로 넘어온 신조어들을 직접 소개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 이날의 특강으로 10대들에게는 학교 생활과의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변신이라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SNL 크루들의 고퀄리티 분장 행진도 이어진다. 정성호, 정상훈, 김민교 등 베테랑 크루들이 제일 잘하는 변신과 패러디를 선보이는 것. 정성호는 다시 한 번 가수 임재범으로 변신, 특유의 눈빛과 발성을 흉내내며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정상훈은 드라마 ‘도깨비’의 공유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뜻밖의 달달한 매력과 연기력을 발휘한다. 특히 공유를 떠올리게 만드는 헤어 스타일이 시청자들을 코너에 한층 몰입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날의 주인공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은 OCN 드라마 ‘구해줘’의 서예지를 연기한다. 청초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채연이 무언가에 홀린 듯한 연기를 보여주며 무한 매력을 발산한다. ‘SNL 9’의 백승룡PD는 “새롭게 꾸민 ‘설혁수 특강’은 크루들이 왜 ‘인간 복사기’라는 호평을 듣는지 알 수 있는 코너다. 권혁수, 정성호, 정상훈, 김민교 등 베테랑 출연진들이 SNL만의 색을 드러내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호스트 다이아와 크루들의 열정적인 쇼를 감상할 수 있는 tvN ‘SNL 코리아 9’는 14일 토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드뉴스] 영상에 나오는 사람은 배우가 아닌 범죄 피해자입니다

    [카드뉴스] 영상에 나오는 사람은 배우가 아닌 범죄 피해자입니다

    ‘OO녀’ ‘OO대 XX학번 후배’ ‘국산 노모(노 모자이크)’…. 돈을 지불하고 콘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P2P 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몰카 영상들입니다. 여기에는 헤어진 연인이 옛 연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상대방 동의 없이 인터넷에 유출한 영상들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단순히 ‘복수’라고 보기엔 피해자의 평범한 일상을 망가뜨리는 ‘디지털 성범죄’. 결국 정부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oul.co.kr
  • [커버 스토리] 미소 뒤에 숨긴 잔혹성… ‘이웃집 살인마’ 사이코패스

    [커버 스토리] 미소 뒤에 숨긴 잔혹성… ‘이웃집 살인마’ 사이코패스

    최근 개봉한 영화 ‘브이아이피’(VIP)에서 북한 고위 간부의 아들 김광일 일당은 길 가던 소녀를 납치해 강제로 성추행한다. 성기능 장애가 있는 김광일은 일당의 추행이 끝난 뒤 소녀의 목을 졸라 살해한다. 범행 과정은 사진으로 찍어 남긴다. 박훈정 감독은 인터뷰에서 “김광일은 자신의 사이코패스 본능을 아무도 도덕적으로 제어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사람의 목숨을 굉장히 쉽게 생각하고, 범죄의 개념 자체가 아예 없다”고 설명했다. 영화 ‘VIP’에 등장하는 김광일처럼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가운데 폭력적이고 습관적으로 광기를 보이며 아무런 이유 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자를 ‘사이코패스’라 일컫는다. 증상이 범행을 통해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평소에는 알아차리기 힘들다.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집으로 불러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13일 검찰에 송치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35)도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범죄자다. 이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원한관계에 의한 범죄와는 달리 인과관계가 뚜렷하지 않다. 일반인의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묻지마 연쇄살인범’의 90%가 사이코패스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무엇이 그들을 잔혹하기 그지없는 우리 사회의 ‘악마’로 만들었을까. ●사이코패스의 ‘묻지마’ 잔혹 범죄 2003년부터 2004년까지 20명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대표적인 사이코패스로 분류된다. 사이코패스라는 용어가 대중화된 것도 이때부터다. 유영철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각종 흉기를 이용해 살해했다. 그러나 현금에는 손대지 않았다. 시신을 암매장하고 증거를 남기지 않는 등 수법도 치밀했다. 당시 법원은 유영철에 대해 “반사회성 인격장애 및 경계선 인격장애를 가졌다”고 판단했다.2005년 이후 경기 일대에서 8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2건의 방화살인을 저지른 강호순도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꼽힌다. 강호순은 왜곡된 성의식에 사로잡혀 여성을 성폭행한 뒤 이유 없이 살해했다. 그의 자택에서는 여성의 속옷이 발견되기도 했다. 그 역시 시신을 암매장해 증거를 숨기는 등 유영철과 마찬가지로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 조사에서는 살인 동기에 대해 “이유 없다. 어차피 죽이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피 냄새를 맡고 싶다. 피 냄새에서는 향기가 난다”는 말을 내뱉었던 정남규도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였다. 정남규는 2004년 유영철을 라이벌로 의식하고 그와 ‘살인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힌 뒤 체포된 정남규는 법정에서 “더이상 살인을 못 할까 봐 조바심이 난다”고 말했다. 결국에는 2009년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영학은 이들과 같은 연쇄살인범은 아니지만 피해자에 대한 공감 능력이 없고 자신의 잔혹 범죄를 거짓말로 합리화하려 했다는 점 등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이 다분한 것으로 판명됐다. 투신자살한 아내의 시신 옆에서 태연히 전화 통화를 하거나, 아내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아내의 성관계 동영상을 갖고 있었다는 점도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다. ●사이코패스 선천적일까, 후천적일까 사이코패스가 탄생하는 원인이 뚜렷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때문에 선천적인 ‘유전’의 영향인지 후천적인 ‘환경’의 영향인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유전론자’들은 사이코패스의 뇌 구조가 일반인과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사이코패스의 뇌를 촬영하면 죄책감이나 배려심 등 공감 능력을 관장하는 전두엽 피질의 활동성이 약하게 나타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환경론자’들은 불우한 성장 환경과 부모의 학대 등의 요인이 사이코패스를 양산한다고 보고 있다. 유영철은 어린 시절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의 폭행에 시달렸고 정남규도 가정 폭력과 집단 따돌림을 당한 피해자였다는 이유에서다. 임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최근 뇌과학이 발달하면서 공감 능력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성인이 돼서야 성숙된다는 게 밝혀졌다”면서 “성인이 되기까지의 성장 환경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다만 강호순은 다른 살인범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불우하지 않은 가정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사이코패스 탄생 배경을 환경 탓으로만 돌릴 수 없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그렇다 보니 선천적 영향과 후천적 영향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라고 설명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한영선 경기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선천적 요인이 씨앗이면 그 싹이 틀 수 있도록 물을 주는 것이 후천적인 환경적 요인”이라면서 “결국 두 가지가 상호작용한 결과 사이코패스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영학에 대한 프로파일링(범죄유형분석법) 수사를 담당한 서울경찰청 과학수사대 이주현 경사는 “성기능 장애에 대한 놀림과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지만 이영학은 일반적인 따돌림 피해자와는 달리 선천적인 폭력성도 보였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사이코패스가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범행을 저지르기 전까지 발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불안감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실제 이영학은 방송에서 헌신적인 아빠의 모습을 보이며 국민을 속였다. 강호순도 평소 동네 주민들이 사위나 친동생을 삼고 싶다고 할 정도로 주변 사람들에겐 친숙한 편이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사이코패스들의 전형적인 특징이 바로 자신의 본색을 숨기고 사람들을 능수능란하게 이용한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사이코패스 진단과 해법 현재 사이코패스를 진단하는 도구로는 심리학자 로버트 헤어가 만든 ‘PCL-R’(Psychopathy Checklist - Revised)이 주로 사용된다. ‘과도한 자존감’, ‘병적인 거짓말’, ‘공감 능력 결여’, ‘문란한 성생활’, ‘여러 번의 혼인 관계’ 등 20개의 항목을 아니다(0점), 아마도(1점), 그렇다(2점) 등으로 평가해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실제 사이코패스인 사람은 응답을 속일 수 있기 때문에 2명 이상의 전문 검사자가 문항을 읽어 주고 피검사자가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5점 이상’이면 사이코패스로 진단한다. 첫째 남편과 둘째 남편을 모두 살해하고 어머니와 오빠의 눈을 주삿바늘로 찔러 실명시킨 엄인숙(일명 엄여인)은 이 테스트에서 40점 만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학도 25점을 받아 사이코패스로 분류됐다. 사이코패스의 양산을 막으려면 현재로선 환경적 결핍을 완화하고 장애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주요한 대책으로 꼽힌다. 한 교수는 “청소년기에 반사회적 인격장애나 품행장애 등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청소년들을 조기 치료해 사이코패스로 발전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레드카펫위 뒷모습도 후끈

    레드카펫위 뒷모습도 후끈

    여배우들의 파격 드레스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뜨겁게 달궜다.1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서신애는 가슴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화이트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당당한 워킹을 선보인 서신애는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 또한 파격 시스루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속옷이 훤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 상의에 재킷과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MC를 맡은 윤아는 아이보리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여신미를 발산했다. 레이스 소재가 고풍스러운 느낌과 함께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거기에 청순한 단발머리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유인영은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롱 드레스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과감한 옆트임으로 긴 다리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이날 개막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올해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298편이 마련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BIFF 레드카펫 휩쓴 여배우들..서신애 드레스-윤아 단발 [부산국제영화제]

    BIFF 레드카펫 휩쓴 여배우들..서신애 드레스-윤아 단발 [부산국제영화제]

    여배우들의 파격 드레스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뜨겁게 달궜다. 1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서신애는 가슴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화이트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당당한 워킹을 선보인 서신애는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 또한 파격 시스루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속옷이 훤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 상의에 재킷과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MC를 맡은 윤아는 아이보리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여신미를 발산했다. 레이스 소재가 고풍스러운 느낌과 함께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거기에 청순한 단발머리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유인영은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롱 드레스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과감한 옆트임으로 긴 다리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이날 개막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올해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298편이 마련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