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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얼굴 부상… 許心 철렁

    허정무 감독이 공인한 대표팀의 주포 박주영(25·AS모나코)이 또 다쳤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박주영은 28일 프랑스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르 샹피오나 34라운드 르망과 홈경기에서 전반 37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최전방 원톱으로 출전한 박주영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32분 상대팀 페레데릭 토마스와 공중볼을 다투다 쓰러졌다. 센터서클 부근에서 날아오는 볼을 헤딩하려고 뛰어올랐던 박주영이 착지하려는 순간 한 템포 늦게 뛰어오른 토마스의 뒤통수에 눈 주위가 부딪힌 것. 박주영은 왼쪽 눈언저리에 출혈이 있어, 규정에 따라 그라운드 밖으로 걸어나가 지혈 치료를 받았다. 머리에 붕대를 감는 긴급조치를 받고 다시 경기에 들어오려 했지만 피가 멈추지 않아 전반 37분 무사 마조와 교체됐다. 추가 치료 없이 벤치에 앉아 상처 부위를 스스로 지혈한 박주영은 골절 등 내상 없이 왼쪽 눈언저리의 피부만 1~2㎝ 찢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박지성 비운 왼쪽 이청용이 채울까

    박지성 비운 왼쪽 이청용이 채울까

    허정무 감독의 제일 큰 고민은 ‘박지성 시프트’다. ‘캡틴’ 박지성은 대표팀에서 주로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허 감독은 20일 박지성을 중앙, 이청용을 왼쪽 측면에서 뛰게 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박지성이 경기 도중 중앙으로 이동해 이전과 다른 전술로 경기를 운영하는 형태를 말하는 ‘박지성 시프트’는 예전에도 여러 차례 있었다. 문제는 왼쪽에서 중앙으로 옮긴 박지성의 빈자리다. 당초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는 염기훈(수원)이 유력한 카드였다. 하나 부상으로 대표팀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기도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허 감독은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인 이청용을 ‘박지성 시프트’ 가동과 함께 왼쪽으로 돌린다는 생각이다. 이청용의 빈 자리는 최근 기량이 급성장한 김재성이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 시프트’의 성공 여부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한 이청용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 고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최종 공격수 자리에 박주영의 파트너로 누구를 세울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근호가 침체에 빠졌지만, 이동국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큰 경기 경험이 많은 안정환은 34세의 나이를 감안할 때 후반 조커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또 중앙 수비수에 거의 낙점된 조용형과 호흡을 맞출 수비수도 아직 확실치 않다. 헤딩에 득점력까지 갖춘 곽태휘가 유력하지만 상대의 순간적인 움직임에 대응이 늦다는 점이 걸림돌. 파트너 찾기는 월드컵 개막 직전까지 허 감독을 괴롭힐 고민이다. 이와 함께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이운재도 허 감독의 고민을 보태고 있다. 문제는 골키퍼에 이운재 이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다는 것. 그래서 제 기량을 되찾기만을 초조하게 기다리는 상황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청용 “지성이형 미안해”

    ‘블루 드래건’ 이청용이 선발 출장한 볼턴 원더러스가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오른 첼시에 ‘고춧가루’를 뿌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구원자’로 나서지 못했다. 볼턴은 14일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치러진 2009~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43분 니콜라 아넬카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리그 4연승을 거둔 첼시는 승점 77점으로 맨유(승점 73)와 승점 차를 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볼턴은 이번 시즌 첼시와의 3경기에 모두 패했고, 리그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청용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후반 38분 이반 클라스니치와 교체될 때까지 첼시의 왼쪽 풀백 유리 지르코프와 맞대결을 펼쳤다. 크로스는 위협적이었지만 동료 선수들이 제대로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이청용은 날카로운 돌파와 크로스를 앞세워 볼턴의 초반 공세를 이끌었다. 전반 15분 이청용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려 반대쪽에서 쇄도하던 매튜 테일러에게 정확하게 볼을 이어줬지만 첼시 체흐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18분에도 테일러가 미드필드 지역 왼쪽에서 내준 볼을 잡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슈팅을 날리려 했지만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공세에 나선 첼시는 전반 43분 디디에 드로그바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아넬카가 골대 정면에서 헤딩으로 결승골을 넣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볼턴은 심판 판정에도 불운이 덮쳤다. 후반 17분 이청용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첼시의 주장 존 테리의 왼손 부근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될 뻔했지만 부심이 테리의 왼쪽 가슴에 맞았다고 판정,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볼턴은 후반 38분 이청용을 빼고 클라스니치를 투입하는 등 막판 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프랑스 프로축구리그 르 상피오나에서 활약하는 ‘모나코의 별’ 박주영은 홈구장인 루이2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RC 랑스와의 프랑스컵 준결승에 선발 출전해 연장전까지 12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AS 모나코는 연장 후반 5분 무사 마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AFC 챔피언스리그] 포항, 골없는 90분의 공격

    [(AFC 챔피언스리그] 포항, 골없는 90분의 공격

    패스의 정확도, 그리고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디펜딩 챔피언’ 포항이 13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 H조 5차전 홈경기에서 전·후반 90분 내내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이고도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포항은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로써 성남, 전북, 수원에 이어 포항까지 16강 진출을 결정하면서 한국의 K-리그 4팀이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역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애들레이드와 3차례 만나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포항의 각오는 남달랐다. 4번째 대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선수들의 투지는 홈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함께 경기장을 달궜다. 그러나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이었을까. 패스의 정확성이 아쉬웠다. 경기는 포항의 공격 일변도였지만 종패스는 상대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드는 선수보다 템포가 빨랐고, 2대 1패스는 한 걸음씩 짧았다. 슈팅은 골대를 비켜가거나 골키퍼 정면으로만 갔다. 전반 16분 애들레이드의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혼전 중에 흘러 나온 볼을 알미르가 강하게 슈팅했지만 볼은 골 포스트 위를 살짝 넘어갔다. 가장 아쉬웠던 장면은 전반 20분. 골 에어리어 부근에서 김재성이 트래핑해 내 준 볼을 김태수가 슛으로 연결했지만 애들레이드의 밀집수비에 걸리고 말았다. 전반 28분 알미르의 슛은 골대를 넘어갔다. 경기에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애들레이드는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지 않았다. 대신 촘촘한 수비벽으로 포항의 공격을 막아냈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마찬가지. 후반 18분 알미르가 골 에어리어 바로 앞에서 날린 오버헤드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갔고, 32분 신형민이 아크 오른쪽에서 날린 중거리 슛은 골 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포항 레모스 감독은 후반 42분 알미르와 황진성을 빼고 공격수 알렉산드로와 고기구를 투입했지만 끝내 득점을 얻어내지 못했다. 이미 16강을 확정한 G조의 수원은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수원은 후반 13분 호세모따의 헤딩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후반 16분 후타가와 다카히로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후반 45분 우사미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해 분패했다. 이로써 무패로 조 선두를 달렸던 수원은 대회 첫 패배와 함께 승점 10점(3승1무1패)에 머물러 감바 오사카(3승2무.승점 11)에 1위 자리를 빼앗겼다. 포항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2010 남아공월드컵] 김병지 “월드컵 출전하고파”

    [2010 남아공월드컵] 김병지 “월드컵 출전하고파”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 어느덧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꽁지머리’ 골키퍼 경남FC 김병지(40)가 남아공월드컵 대표로 활약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병지는 11일 강원FC와의 경기를 마친 뒤 “내 몸무게가 변하지 않듯 선수로서 마인드도 변함없다.”면서 “2002년과 2006년에도 그랬지만 대표선수는 스스로 선택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는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과 동시에 최근 부진 논란에 휩싸인 수원 이운재에 직격탄을 날린 셈이다. 이는 이운재와 대항마로 급부상한 성남 정성룡의 맞대결에 김병지까지 가담, 남아공월드컵의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 자리를 두고 치열한 3파전이 벌어질 태세다. 김병지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다. 이번 시즌 K-리그 돌풍의 중심 ‘경남 유치원’의 맏형으로 팀을 이끌고 있는 그의 활약은 전성기 못지않다. 7경기 6골을 내줘 경기당 실점은 0.86에 불과하다. 6경기에 나서 14골을 내줘 경기당 실점 2.33인 이운재에 월등하게 앞선다. 정성룡은 6경기 4실점으로 경기당 실점 0.67, 대표팀 골키퍼 트리오 체제의 또 다른 축을 이루는 울산 김영광은 7경기 7실점으로 경기당 실점 1.0이다. 현재까지의 결과만 놓고 봐서는 김병지와 정성룡, 김영광이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 맞다. 김현태 대표팀 골키퍼 코치도 김병지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경남과 강원의 경기가 벌어진 춘천종합운동장을 찾았다. 김 코치는 “대표팀 골키퍼 트리오(이운재·정성룡·김영광) 체제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해 김병지의 합류 가능성을 열어놨다. 김병지는 김 코치가 보는 가운데 1골을 내줬지만 김영후의 헤딩슛을 잘 막아내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A매치 등 큰 경기 경험이 많은 이운재와 상대 공격수와의 공중볼 경쟁에 강한 정성룡, 그리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병지. 2개월도 남지 않은 월드컵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이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축구] 조광래 ‘경남유치원’ 무서운 질주

    [프로축구] 조광래 ‘경남유치원’ 무서운 질주

    ‘경남 유치원’의 질주가 무섭다. 경남은 11일 춘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7라운드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 3연승을 달리며 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남은 골키퍼 김병지(40)를 제외한 주전 선수들의 평균 연령이 23.9세. 게다가 베스트 11 가운데 2년차 이하의 선수가 7명이다. 그래서 팬들은 유치원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그런데 조광래 감독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유치원생들이 상대팀들을 농락하고 있다. 경남은 지난달 28일 전통의 강호 수원을 2-1로 제압했고, 지난 3일 포항을 3-1로 무너뜨렸다. 이날도 원정팀 경남이 경기를 주도했다. 왼쪽 윙백 김영우의 오버래핑과 중원에서 공격진영으로 뿌려지는 윤빛가람의 패스가 강원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첫 골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터졌다. 경남 김영우의 코너킥을 박스 안으로 달려들던 ‘특급용병’ 루시오가 헤딩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 골로 루시오는 리그 8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 경쟁에서 앞서갔다. 기대를 모았던 강원 김영후는 경남의 수비에 고립됐고, 왼쪽 공격수 정경호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강원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끊임없이 전방으로 공을 넘겼지만, 경남 수비수들에게 흐름이 끊어졌다. 경남은 후반 8분 박스 안에서 흘러나온 볼을 오른쪽 윙백 김태욱이 오른발 대포알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 위에 꽂아 넣으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추격에 나선 강원은 결국 후반 33분 터진 최영남의 한 골에 만족해야 했다. 부산은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유호준의 동점골과 인천 안현식의 자책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부산은 최근 5경기에서 2무3패로 열세를 보였던 ‘천적’ 인천에 대한 징크스를 힘겹게 털어냈다. 서울은 대구 시민구장에서 대구를 3-2로 꺾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축구] ‘흔들리는 국대골키퍼’ 이운재 또 2실점

    [프로축구] ‘흔들리는 국대골키퍼’ 이운재 또 2실점

    ‘거미손’ 수원 이운재가 대표팀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성남 정성룡과의 대결에서 판정패했다. 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K-리그 수원과 성남의 7라운드 경기에서 성남이 정성룡의 선방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부진 논란에 휩싸인 이운재와 대항마로 떠오른 정성룡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이운재는 지난 4일 라이벌 서울과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고, 팀은 1-3으로 패했다. 이운재가 부진에 시달리는 사이 성남 정성룡은 올 시즌 K-리그 5경기에서 3골만 허용해 안정된 수비력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이 전반에만 2골을 내줬지만, 이운재의 특별한 실수는 없었다. 하지만 정성룡은 골문 앞 공중볼 다툼에서 수원 공격수들보다 우세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성남은 전반 8분 라돈치치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조재철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또 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몰리나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은 조재철이 헤딩골을 추가하며 멀찌감치 달아났다. 수원은 후반 27분 하태균의 골로 추격의 불씨를 댕겼으나 성남의 골문을 끝내 열지 못했다. 같은 시각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전북의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동방신기, 사실상 해체.. ‘개인활동’ 본격화

    동방신기, 사실상 해체.. ‘개인활동’ 본격화

    그룹 활동 중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동방신기 멤버들이 개인 활동의 진행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동방신기는 6일 공식 홈페이지와 팬클럽 비기스트(Bigeast)의 회원 매거진을 통해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 지금은 각자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갈 테니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드린다.”고 사실상 해체 의사를 밝혔다. 동방신기는 지난해 8월 영웅재중과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의 멤버만이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독자활동을 진행하며 해체 수순을 밟아왔다. 한국에서의 그룹 활동은 중단했던 동방신기는 일본에서는 그룹 활동을 진행했지만, 이마저도 그만두게 됐다. 이에 동방신기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통해 팬들과 재회할 계획이다. 먼저 믹키유천은 7일 청춘 사극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베스트셀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에서 믹키유천은 모든 것을 갖춘 명문가의 외아들 이선준으로 분해 남장여인과 사랑에 빠지며 극의 재미를 살린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로 스크린 데뷔를 마친 영웅재중은 현재 일본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도 주연으로 발탁됐다. 또한 ‘천국의 우편배달부’의 일본 개봉 역시 앞두고 있어 일본의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공략하게 됐다. 또 시아준수는 지난해 뮤지컬 ‘모차르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호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의 세 멤버와는 달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유노윤호, 최강창민도 각자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지난해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 출연해 연기자로 먼저 변신했다. 최근 고(故) 마이클 잭슨의 추모 공연에도 참여한 유노윤호는 차기작을 물색하는 중이다. 최강창민 역시 연기에 도전한다. 현재 최강창민은 제주도에서 배우 이연희와 함께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AFC 챔피언스리그] 이동국 또 결승골… 전북 16강

    ‘라이언킹’ 이동국(31·전북)의 발끝이 살아났다. 전북은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이동국의 활약을 앞세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을 확정지었다. 전북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F조 4차전에서 후반 9분 이동국의 골을 앞세워 창춘 야타이(중국)를 1-0으로 눌렀다. 24일 원정 승리에 이은 창춘전 2연승. 두 경기 모두 이동국이 결승골을 넣었다. 이날 승리를 보태 3승1패(승점9)가 된 전북은 AFC챔스리그에 출전한 K-리그 네 팀 중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전북이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지고 창춘(승점3·1승3패)이 모두 이긴다면 승점 9점으로 동률. 하지만 동률일 경우 순위를 따지는 상대 전적에서 전북이 창춘에 2승으로 앞서 있어 최소 2위를 확보했다. 24일 창춘 원정에서 전북은 내내 고전한 끝에 2-1로 역전승했다. 창춘이 극단적인 수비 전술로 나와 경기 실마리를 풀지 못한 것. 이날도 어김없이 창춘 수비진은 두터웠지만 안방의 전북은 압도적이었다. 슈팅수 21대9. 유효슈팅도 11대4로 전북이 우세했다. 전반 12분 이동국의 헤딩슛이, 2분 뒤에는 서정진의 왼발슛이 아슬아슬하게 골대를 빗나갔다. 23분엔 이동국의 발리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 나왔다. 전반은 0-0. 후반 시작 9분, 이동국이 골망을 흔들었다. 김상식이 페널티 지역으로 빼준 공을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침착하게 차넣었다. 시즌 2호골이자 두 경기 연속골. 24일 창춘전에서 시즌 첫 골을 뽑은 상승세 그대로였다. 팀 승리를 이끈 이동국은 “연속 결승골에 특별한 감흥보단 앞으로도 골을 많이 넣어 경기를 쉽게 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디펜딩챔피언’ 포항은 산둥 루넝(중국)과의 G조 원정경기에서 후반 40분에 터진 김태수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3위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승점 3점)와의 승차는 6점차. 이로써 3승1패 승점 9점을 확보한 포항은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얻어도 자력으로 16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전주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위협적이지 못했던 사이드 팍(Side Park) 박지성

    위협적이지 못했던 사이드 팍(Side Park)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변속기어 박지성의 바이에른 뮌헨전 포지션은 본업인 측면 미드필더였다. 69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박지성은 특유의 활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상대 예봉을 차단하는 등 무난한 활약을 펼쳤으나 AC밀란, 리버풀전 만큼의 공격적인 모습을 뽐내진 못했다. 3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맨유와 뮌헨의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이 열렸다. 맨유는 전반 2분 만에 웨인 루니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으나 후반 뮌헨의 프랑크 리베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한데 이어 추가시간 이비차 올리치에게 통한의 역전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홈팀 뮌헨은 1998/1999시즌 결승전에서 맨유에게 당한 역전패의 아픔을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맨유는 사실상 정예멤버를 모두 총출동시키며 원정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난드가 철의 포백을 구성했고, 박지성을 필두로 5명의 미드필더가 중원을 두텁게 유지했다. 무릎 부상으로 볼턴전에 결장했던 루니는 맨유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전선수(4-5-1) : 판 데르 사르 - 네빌, 비디치, 퍼디낸드, 에브라 - 나니(82‘ 긱스), 플레쳐, 스콜스, 캐릭(69‘ 베르바토프), 박지성(69‘ 발렌시아) - 루니 /감독:퍼거슨 뮌헨도 공격적인 전술로 홈경기를 맞이했다. 아르옌 로벤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리베리와 하밋 알틴톱이 측면에 나섰고, 크로아티아 대표 출신의 올리치와 독일의 신성 토마스 뮐러가 뮌헨의 투톱을 구성했다. 뮌헨의 주장이자 박지성의 PSV아인트호벤 시절 동료인 마르크 반 봄멜은 중원을 지휘했다. * 바이에른 뮌헨(4-4-2) : 부트 - 람, 반 부이텐, 데미켈리스, 바드스투버 - 알틴톱(86‘ 클로제), 프라니치(88’ 티모슈크), 판 보멀, 리베리 - 올리치, 뮬러(72‘ 고메즈) /감독:판 할 ▲ 맨유의 변속기어, 센트럴 팍 or 사이드 팍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박지성의 뮌헨전 포지션은 현지 언론들의 최대 관심거리 중 하나였다.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안드레아 피를로를 완벽봉쇄하며 센트럴 팍(Central Park)이란 칭호를 얻었고 리버풀과의 라이벌 매치에서는 결승 헤딩골을 작렬시키며 처진 공격수로서의 가능성까지 선보였다.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의 활용법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는 건 당연했다. 그러나 취재진의 질문을 받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알려줄 수 없다.”며 박지성의 뮌헨전 포지션에 대해 굳게 입을 닫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상대에게 전략을 노출하지 않겠다는 퍼거슨 감독의 의도이자, 박지성이 맨유 전술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발언이기도 했다. ▲ 평범했던 측면 미드필더 박지성 대다수 언론들의 예상대로 박지성은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단짝 파트리스 에브라와 함께 알틴톱의 돌파를 차단함과 동시에 독일 최고의 라이트 풀백인 필립 람의 오버래핑을 저지했다. 맨유가 볼 점유율에서 밀리며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지만 박지성은 적극적인 압박을 통해 뮌헨의 공세를 막아냈다. 그러나 중앙에서 측면으로 되돌아간 박지성의 움직임은 대체적으로 평범했다. 상대의 공격을 막기에 바빴고 위협적인 측면 돌파는 이뤄지지 못했다. 물론 박지성이 자신의 능력을 펼치기에는 모든 상황이 좋지 못했다. 중원 싸움에서 밀렸고 이로 인해 제대로 된 역습조차 시도할 수 없었다. 활동 범위가 넓었던 중앙과 달리 종적으로 제한된 측면에서 박지성이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았다. ▲ 위기의 맨유, 퍼거슨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퍼거슨의 선택은 실패로 끝이 났다. 박지성의 측면 배치는 무난했으나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후반 박지성과 마이클 캐릭 대신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투입한 결정은 역전패로 이어졌다. 또한 전술적 실패 못지않게 선수들의 컨디션도 최상은 아니었다. 박지성도 “선수들간의 호흡에 문제가 있었다.”며 정상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이제 맨유는 3~4일 간격으로 첼시와 뮌헨을 상대해야 한다. 앞으로 1주일의 결과에 맨유의 올 시즌 성과가 달린 셈이다. 덩달아 박지성의 포지션도 다시 논쟁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측면보다 중앙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더구나 루니의 부상으로 선택의 폭이 더욱 좁아졌다. 퍼거슨 감독의 향후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목극 SWOT분석] MBC ‘개인의 취향’ 편

    [수목극 SWOT분석] MBC ‘개인의 취향’ 편

    지상파 3사의 수목극 대전을 앞두고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후속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연출 손형석, 노종찬)이 벌써부터 손예진 이민호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모우고 있다. 이 둘은 최고의 인기 스타인데다 드라마에서 ‘동거’라는 콘셉트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31일 방영을 앞둔 드라마 ‘개인의 취향’을 SWOT(강점<strength>과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와 위협<threat>) 로 나눠 분석해 봤다.제 2장, MBC ‘개인의 취향’편이다.◆S-강점 ‘손예진과 이민호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가짜 게이와 엉뚱녀의 솔직 담백한 동거이야기를 그린 ‘개인의 취향’의 최대 강점은 손예진과 이민호의 조합이다.’개인의 취향’은 영화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꽃미녀’ 손예진과, ‘꽃보다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민호가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1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이민호는 최고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뒤 처음으로 맡는 작품이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실제로 이민호의 차기작이 ‘개인이 취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작품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은 “톱스타 손예진과 이민호가 함께 화면에 나온다는 생각만 해도 좋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을 정도다,뿐만아니다. ‘개인의 취향’은 이새인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라는 점에서도 큰 강점이 된다. 게이 남자친구를 갖고 싶은 덜렁이 아가씨와 그 여자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 게이라고 거짓말을 한 완벽남의 로맨스를 그린 소설 ‘개인의 취향’은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W-약점 ‘부진한 전 작들의 징크스’이런 강점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취향’에 약점이 있다면 그동안 맥을 못 춘 MBC 전작들이다.지난 해 ‘신데렐라 맨’부터 ‘트리플’, ‘혼’, ‘맨땅에 헤딩’, ‘히어로’,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까지 MBC 수목드라마는 시청률 10%를 넘지 못해 힘들어했던 작품들로 채워졌다.2008년 화제 속에 방송된 ‘베토벤 바이러스’ 이후 MBC 수목극은 좀처럼 고개를 들지 못했다. 뒤이은 김정은 차태현의 ‘종합병원2’가 1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체면치레를 했을 뿐, 대다수 작품들이 한 자릿수 시청률에 허덕이다 종영을 맞았다.퓨전 사극 ‘돌아온 일지매’, 권상우가 1인2역 연기를 펼친 ‘신데렐라맨’, 돌아온 이은정 PD의 ‘트리플’ 등은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하며 화제성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를 얻었다.그나마 여름에 방송된 공포물 ‘혼’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이어갔을 뿐, ‘맨땅에 헤딩’, ‘히어로’,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 톱스타를 내세운 작품들마저 한 자릿수 시청률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하지만 ‘개인의 취향’ 제작진들은 이번 작품으로 잃어버렸던 MBC 수목극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생각이다.드라마 한 제작진은 “스토리가 탄탄하고 배우들이 스타성과 연기력까지 받쳐주는 만큼 이번에는 성공을 확신한다.”며 “올 봄 볼 수 있는 가장 웰메이드 드라마로 만들어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O-기회 ‘게이 역 맡은 이민호 꽃남 이미지 벗나’이민호는 극중 본의 아니게 게이로 오해를 받는 남자 주인공을 연기한다. 이민호에게 게이 캐릭터는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장점이 될 수도 있다.’개인의 취향’은 이민호에게 스타가 아닌 연기자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전작인 ‘꽃보다 남자’ 이후 꼬박 1년 만에 복귀하는 이민호는 ‘꽃남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한순간에 스타덤에 오른 케이스다. 때문에 차기작에 대한 부담이 더 컸던 것. 이에 이민호가 선택한 것은 꽃남의 스타 이미지를 벗고 연기자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선택했다.’개인의 취향’은 이민호의 성숙된 캐릭터 연기로 반짝 스타가 아닌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게이역이라는 자체로 이미지가 손상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이와 관련 이민호 소속사 한 관계자는 “게이역은 사실 민감한 요소이긴 했다. 하지만 게이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게이로 오해를 받으면서 발생되는 에피소드이며, 이는 극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일 뿐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T-위협 ‘뜨거운 감자 ‘동성애’ 어떻게 풀어갈까?‘ ‘개인의 취향’에서 동성애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사회적 편견 속에 소외된 동성애를 브라운관으로 끌어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지만 일각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판타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부정적인 견해도 있다.그간 동성애는 영화 ‘왕의 남자’ ‘쌍화점’ ‘앤티크’,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등 영화 속에서 등장하거나 남장여자 역할로 포장된 적은 있지만, 지상파 드라마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물론 ‘개인의 취향’에서는 게이 역을 맡은 이민호가 실제 동성애자가 아닌 동성애자로 오해를 받으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하지만 동성애 자체를 거론하는 것에 민감할 수 있다는 우려도 없지 않다.성적 소수자를 연기하는 배우들은 동성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달라졌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이와 관련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온 가족이 시청하는 지상파에서 동성애가 다뤄지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의견과 ‘성적 소수자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공존하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이승기-윤아, 인기상 수상 리얼 스타로 등극!

    [백상★TV] 이승기-윤아, 인기상 수상 리얼 스타로 등극!

    ‘만능돌’ 이승기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인기상을 타는 영예를 안았다.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인기상에는 이승기와 윤아가 나란히 그 몫(?)을 가져갔다.윤아는 “2년 연속 인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 팬들에게 가장 감사드린다.”며 “다른 연기자 선배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이승기는 “국내에 유명하신 스타들이 총집합해서 너무 긴장된다.”며 한 숨을 쉰 후 “나를 믿어준 ‘찬란한 유산’ 제작진에게 감사드리며 나를 뽑아준 네티즌들에게 고맙다.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TV부분 인기상 남자 후보로 이승기(찬란한 유산) 정윤호(맨땅의 헤딩) 김남길(선덕여왕) 장근석(미남이시네요) 이준기(히어로)가 올랐다.여자 부분에는 윤아(신데렐라맨) 윤은혜(아가씨를 부탁해) 한효주(찬란한 유산)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이 선정됐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이승기-윤아, 인기상 수상 리얼 스타로 등극!

    [백상★TV] 이승기-윤아, 인기상 수상 리얼 스타로 등극!

    ‘만능돌’ 이승기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인기상을 타는 영예를 안았다.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인기상에는 이승기와 윤아가 나란히 그 몫(?)을 가져갔다.윤아는 “2년 연속 인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 팬들에게 가장 감사드린다.”며 “다른 연기자 선배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이승기는 “국내에 유명하신 스타들이 총집합해서 너무 긴장된다.”며 한 숨을 쉰 후 “나를 믿어준 ‘찬란한 유산’ 제작진에게 감사드리며 나를 뽑아준 네티즌들에게 고맙다.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TV부분 인기상 남자 후보로 이승기(찬란한 유산) 정윤호(맨땅의 헤딩) 김남길(선덕여왕) 장근석(미남이시네요) 이준기(히어로)가 올랐다.여자 부분에는 윤아(신데렐라맨) 윤은혜(아가씨를 부탁해) 한효주(찬란한 유산)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이 선정됐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스카이스포츠 주간 평점 ‘EPL 2위’

    박지성, 스카이스포츠 주간 평점 ‘EPL 2위’

    ‘산소 탱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영국 스카이스포츠 주간 평점 2위에 올랐다. 리버풀전에서 결승 헤딩골을 기록한 박지성은 스카이스포츠가 자체 평가와 팬들의 점수를 합쳐 평균을 내는 주간 평점에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높은 9.2점을 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라이벌전 승부를 결정지은 박지성은 당연히 주간 랭킹 1위로 뽑힐 유일한 후보다. 그러나 정말 놀라운 일은 그가 2위라는 것”이라면서 오히려 ‘예상외의 결과’라는 의견을 밝혔다. 1위는 평균 9.4점을 받은 선덜랜드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이 차지했다. 버밍엄전에서 펼친 눈부신 선방에 팬들이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매겼다. 고든과 박지성에 이어 선덜랜드 공격수 대런 벤트가 8.5점으로 3위에 올랐다. 모두 ‘31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던 선수들이다. 이 외에도 박지성의 골을 도운 대런 플레처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즈, 포츠머스의 제이미 오하라 등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이름이 언급됐다. 첼시 수비수 파울로 페레이라와 리버풀 수비수 글렌 존슨은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선수라는 불명예를 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메라리가] 물오른 메시 무섭네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의 B조 2차전 상대인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23·FC바르셀로나)가 골 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메시는 22일 스페인 사라고사의 에스타디오 라 로마레다에서 열린 레알 사라고사와 2009~10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5분과 후반 21·33분 릴레이 골을 터뜨리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5일 발렌시아와 경기에서 세 골을 사냥한 데 이은 정규리그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 18일 VfB 슈투트가르트(독일)전 2골을 포함하면 3경기에서 8골을 터뜨렸다. 정규리그에선 총 24경기에서 25골로 경기당 평균 1골 이상을 뽑았다. 메시는 시즌 25호골로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20골)을 따돌리고 리그 득점 부문 선두를 질주했다. 한국으로선 불 붙은 화력을 자랑하는 메시가 위협적인 경계대상인 셈이다. 강력한 왼발 슈팅과 헤딩슛 능력을 자랑하는 메시가 원맨쇼를 펼친 한판이었다. 메시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페드로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려주자 머리로 공의 방향을 틀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위치 선정 능력이 돋보인 헤딩골. 메시는 후반 21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현란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벽을 뚫은 뒤 자로 잰 듯한 왼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땅볼 슈팅은 그대로 상대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기세가 오른 메시는 후반 33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 왼발 중거리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괴물 지성…양말이 닳도록 뛰는 심장 두개를 가진 사나이

    [프리미어리그] 괴물 지성…양말이 닳도록 뛰는 심장 두개를 가진 사나이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괴물’로 바뀌었다. 알렉스 퍼거슨(69) 감독은 그를 “용맹스러운 멤버”라고 했다. 영국 더 타임스는 “팀의 핵심임을 입증했다.”라고 치켜세웠다. 또 큰 경기, 특히 어느 위치에서도 제몫을 해낸다고 덧붙였다. 22일 끝난 전통강호 리버풀과의 2009~10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 멋진 다이빙 헤딩슛으로 결승골을 뽑은 박지성을 놓고 칭찬이 쏟아졌다. 박지성은 공을 걷어내려는 상대 수비수의 발에 채이며 왼쪽 귀를 다치는 위험을 무릅쓰고 공격본능을 감추지 않았다. 박지성은 후반 15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대런 플래처의 크로스를 정확하게 바라본 뒤 문전으로 몸을 던져 과감한 헤딩슛을 날렸다. 상대 수비수 글렌 존슨이 발을 뻗어 봤지만 폭격으로 날아간 듯한 공은 골문을 뚫었다. 골키퍼 페페 레이나도 도저히 손을 쓸 수 없었다. 박지성은 존슨의 스터드에 머리를 맞아 약간의 피를 흘렸지만 간단한 치료를 하고 다시 뛰는 부상 투혼까지 보였다. 박지성은 경기를 마친 뒤 “중요한 때 이기는 데 도움을 줘 행복하다.”고 밝혔다. 맨유는 자칫 꺾일 뻔했던 고비에서 금쪽 같은 승점 3점을 박지성 덕분에 챙길 수 있었다. 리버풀과는 지난해 10월 첫판에서 0-2로 무릎을 꿇었기 때문에 맘 놓을 수 없었다. 챔피언을 가리기까지 7경기를 남긴 가운데, 상승세를 탄 맨유는 리그 4연패를 향해 순항할 전망이다. 22승3무6패(승점 69) 선두로 2위 아스널(21승4무6패·승점 67)과 모처럼 간격을 넓혔다. 남은 상대 가운데 지난해 11월 맞대결한 첼시(0-1 패)가 가장 난적이지만, 다음달 3일엔 홈이라 무난히 승점을 건질 것으로 보인다. 홈 승률이 88%다. 전적에서 드러나듯 맨유는 시즌 후반으로 접어들수록 강세를 드러내는 팀 컬러를 갖췄다. ‘3월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지닌 박지성이 맨유 급상승세와 맞물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까닭이다. 떼려야 뗄 수 없는 등식이라는 얘기다. 박지성이 3월에 강한 이유는 이렇다. 매년 정상급 선수들을 수혈하는 퍼거슨 감독은 시즌 초엔 한 방을 터뜨릴 주전 공격수 몇몇을 제외하고 영입 멤버들에게 기회를 주고 가능성을 모색하며 이래저래 시험한다. 팀 재편도 곁들인다. 엄밀하게 따져 박지성은 고정 멤버가 아닌 터여서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한다. 그러나 옥석이 가려질 3월 즈음엔 다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리그컵, FA컵을 합쳐 시즌 50경기 이상을 치르는 맨유로서는 뒤로 갈수록 ‘양말 닳도록 뛰는 심장 2개, 폐 3개를 지닌 사나이’ 박지성을 필요로 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전문보직인 측면 미드필더는 물론 이번 리버풀전의 경우처럼 박지성은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수 역할까지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만큼 ‘전술 맞춤형’ 멤버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만큼 위기 때 필요하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英언론 “박지성은 한국의 국민 영웅”

    英언론 “박지성은 한국의 국민 영웅”

    ‘산소 탱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향한 한국인들의 ‘팬심’에 영국 언론이 놀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Daily star)는 23일(현지시간) ‘박지성의 대단한 한국’(JI-SUNG PARK‘S BRILLIANT KOREA)이라는 제목으로 전날 터진 박지성의 시즌 3호골을 본 한국팬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데일리스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리그 선두에 올려놓은 박지성의 헤딩은 한국을 열광케 했다.”면서 “그 골이 한국인들을 집중시켰다.”고 팬들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국팬들의 높은 관심은 맨유 홈페이지 방문자 수로 증명됐다. 신문은 맨유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박지성이 골을 넣은) 지난 21일부터 홈페이지 방문자가 3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박지성은 그의 나라에서 국민적인 영웅(national hero)”이라며 “그가 골을 넣을 때면 그 반응은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데일리스타는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한 박지성의 인터뷰 내용을 “소속팀과 팬들에게 더 많은 것을 안겨줄 것을 다짐한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박지성을 칭찬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팀 동료 리오 퍼디난드의 인터뷰 발언들도 기사에 소개됐다. 한편 같은 날 데일리메일과 더 선, BBC 등 영국 매체들은 일제히 하루 전 박지성의 리버풀전 활약과 관련된 내용을 다뤄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사진=맨유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앙MF 박지성, 수비보다 공격이 더 빛났다

    중앙MF 박지성, 수비보다 공격이 더 빛났다

    ‘3월의 사나이’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승리를 선사했다. 박지성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운 맨유는 라이벌 리버풀을 꺾고 아스날에게 내줬던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자리를 되찾는데 성공했다. 맨유는 21일 밤(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전반 초반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웨인 루니의 동점골과 박지성의 결승 헤딩골을 힘입어 짜릿한 2-1 승리를 거뒀다. AC밀란전에 이어 또 다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루니와 함께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맨유의 최전방을 이끌었다. 밀란전에서 안드레아 피를로 봉쇄에 주력했다면 리버풀전은 처진 공격수 역할을 담당하며 수차례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경기 후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좋은 헤딩”이란 평가와 함께 평점 8점을 부여했다. 이는 대런 플레쳐의 9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도 박지성에 대해 “리버풀에게 꾸준히 위협을 가했다.”며 팀 내 최고 평점인 8점을 주며 리버풀전 활약상을 높이 평가했다. ▲ 중앙MF 박지성, 수비보다 공격이 더 빛났다 올 시즌 박지성이 중앙 미드필더로 처음 기용된 경기는 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이다. 당시 박지성은 삼각형 미드필더의 꼭지점에 위치해 1차적으로 피를로를 견제함과 동시에 공격시에는 패스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맨유의 빠른 역습을 이끌었다 박지성의 위치는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까웠으나 역할은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경기 내내 피를로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녔고, 그로인해 밀란은 원활한 패스가 이뤄지지 못하며 힘없이 맨유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박지성 시프트가 맨유의 완벽한 승리를 이끈 셈이다. 리버풀도 그랬지만, 맨유에게도 리버풀전은 무척이나 중요한 경기였다. 경기 결과에 따라 첼시, 아스날과의 우승 경쟁에서 뒤쳐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퍼거슨 감독은 다시 한 번 박지성 카드를 꺼냈다. 밀란전에 이어 또 다시 박지성을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그러나 역할은 180도 달랐다. 피를로를 따라 다녔던 밀란전과 달리 박지성은 미드필더 전 지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공격에 온 힘을 쏟아 부었다. 위치상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잦은 충돌이 있었으나 피를로와 같이 전담 마크는 하지 않았다. 박지성은 경기 후 “마스체라노의 움직임을 조금 체크하라는 지시는 있었다. 그러나 전담하진 않았다.”며 수비 보다 공격에 더 비중을 뒀다고 밝혔다. 시작부터 화끈했다. 전반 22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아쉽게 골문을 벗어나며 무위에 그쳤다. 전반 막판 다니엘 아게르와의 공중볼 경합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볼을 머리에 맞혔으나 이번에도 빗나갔다. 후반에도 박지성의 공격본능은 계속됐다. 후반 6분 루니의 패스를 받은 박지성이 아게르와 제이미 캐러거를 제치고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레이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무위에 그쳤다. 후반 15분, 드디어 박지성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플레쳐가 우측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박지성이 다이빙 헤딩 슈팅으로 리버풀의 골망을 흔들었다. 순간적인 공간 침투와 적극적인 문전쇄도가 이뤄낸 멋진 장면이었다. 맨유는 박지성의 골로 경기의 리드를 잡았고 남은 시간 리버풀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홈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후반 42분 폴 스콜스와 교체된 박지성은 홈 팬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다이빙헤딩 역전골!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박지성 다이빙헤딩 역전골!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박지성(맨체스터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숙적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역전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박지성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울드트래퍼드 홈경기장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그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박지성은 1대 1로 맞선 후반 15분 대런 플래처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다이빙헤딩슛으로 받아넣었다.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의 플레이가 환상적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날 골로 박지성은 2005-2006시즌 이후 두 번째로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박지성은 지난 11일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AC밀란을 상대로 골을 기록한 이후 15일 풀럼과의 리그 전에서도 도움을 기록했다. 맨유는 전반 5분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12분 웨인 루니의 페널티킥과 후반 15분 박지성의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뒀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 홈피 “박지성은 ‘수색 소탕’ 미드필더”

    맨유 홈피 “박지성은 ‘수색 소탕’ 미드필더”

    “박지성은 ‘수색소탕 미드필더’” 다이빙 헤딩슛으로 시즌 3호골을 기록한 ‘산소탱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새로운 수식어가 붙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홈페이지 채널 맨유TV는 22일(한국시간) 리버풀과 경기 이후 결승골을 기록한 박지성을 “수색소탕 작전 미드필더(search-and-destroy central midfielder)로 큰 영향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왕성한 활동력으로 경기장 전체를 누비고 직접 결정까지 지은 박지성의 활약을 군사작전에 비유한 것. 맨유TV는 이 ‘수색소탕’ 임무를 박지성이 AC밀란과 리버풀을 상대로 잘 수행해냈다고 평가했다. ‘수비형 윙어’나 ‘센트럴 파크’ 등을 잇는 또 다른 수식어다. 박지성은 맨유TV 인터뷰에서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 상대가 누군지는 상관없다.”며 새로운 수식어가 어울리는 공격적인 자세를 보였다. 또 “정말 행복하다. 더비 경기에서 골을 넣어 더욱 특별한 기분”이라고 골을 넣은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팀의 2-1 역전승을 이끈 박지성은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 11’ 중 한 자리를 차지하며 그 활약을 인정받았다. 사진=맨유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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