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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보다 더 좁은문”입시학원/고득점 재수생 대거 몰려

    ◎어제 원서 마감… 최고 7대1 경쟁 재수생의 급증으로 새학기 수강생을 뽑는 대입학원에 지원자가 몰려들어 「학원입시」가 정규 대학보다 더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17일 입학원서를 마감한 서울을 비롯,전국 유명입시학원에는 무시험전형 대상자인 학력고사 2백80점 이상의 재수생은 물론 시험을 치르고 들어가는 지원자들이 대거 몰려 최고 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각 학원가 주변에는 1과목에 1천원씩하는 지난해 학원입시문제집이 불티나게 팔리는 등 학원입시도 「좁은문」임을 실감케했다. 고득점 재수생이 많이 몰리는 서울 J학원의 경우 무시험 전형 대상자인 학력고사 2백80점이상(자연계열은 2백85점이상)의 수험생 2천여명이 지원했고 유시험지원자는 1천8백명 모집에 7천6백명이 지원,4.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유명학원인 D학원에도 유시험지원자 1만2천여명이 몰려 4.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학원에는 마감 1시간전까지 평소보다 갑절이나 많은 3백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눈치작전을 펴기도 했다. 이밖에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C학원에도 1차전형 마감일인 이날 2천명 정원에 8천3백여명이 원서를 제출,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학원 정기성진학지도실장(58)은 『갈수록 대학의 문이 좁아져 재수를 피하는 경향이어서 올해는 수강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다』면서 『오는 25일의 2차모집에는 후기대 입시가 끝나기 때문에 지원자들이 더 많이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중국,전군에 비상령/루마니아사태이후 민중봉기 재발 우려

    ◎북경중심가에 탱크부대 배치/8개군단 수도진입태세 【홍콩 연합】 중국집권당국은 차우셰스쿠 루마니아 공산독재자의 몰락에 자극받아 북경등 중국 주요도시들에서 민중봉기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한 나머지 지난 연말부터 인민해방군 주요부대들에 비상근무령을 내렸으며 북경에는 2개 탱크여단을 시 중심부로 투입,TVㆍ라디오방송국을 지키도록 하는 한편 대학가등 소요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파 이스턴 이코노믹리뷰지가 보도했다. 리뷰지는 또 북경과 심양군구에 소속되어 있는 8개 군단들은 현재 갑호경계령에 들어가 있으며 완전전투태세하에 명령만 하달되면 수시간내에 시 중심부로 진입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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