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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리즈 5차전, 밴덴헐크 아내와 친정팀 응원 “다른 팀에 있지만…”

    한국시리즈 5차전, 밴덴헐크 아내와 친정팀 응원 “다른 팀에 있지만…”

    한국시리즈 5차전, 밴덴헐크 아내와 친정팀 응원 “다른 팀에 있지만…”한국시리즈 5차전, 밴덴헐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릭 밴덴헐크(30·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전 소속팀 삼성을 응원하기 위해 31일 잠실구장을 찾았다. 한국시리즈 경기를 앞두고 3루쪽 삼성 더그아웃에서 밴덴헐크와 만난 류중일 삼성 감독은 “다른 팀에 있지만 내년에 더 잘 던졌으면 한다”고 덕담을 건넸다.밴덴헐크는 “삼성에서 뛰는 동안 감독님께서 믿어주셔서 좋은 선수가 됐다”고 화답했다. 밴덴헐크는 지난 2013년 삼성에 입단해 2014년까지 뛰면서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올해는 일본 프로야구로 진출해 소프트뱅크에서 뛰었다. 삼성에 있는 2년 동안 두 차례 모두 우승을 거머쥐었던 밴덴헐크는 일본에 진출해서도 첫해 일본시리즈 우승의 감격을 누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시리즈 5차전, 밴덴헐크 아내와 친정팀 응원… “결과는?”

    한국시리즈 5차전, 밴덴헐크 아내와 친정팀 응원… “결과는?”

    한국시리즈 5차전, 밴덴헐크 아내와 친정팀 응원… "결과는?”한국시리즈 5차전, 밴덴헐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릭 밴덴헐크(30·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전 소속팀 삼성을 응원하기 위해 31일 잠실구장을 찾았다. 한국시리즈 경기를 앞두고 3루쪽 삼성 더그아웃에서 밴덴헐크와 만난 류중일 삼성 감독은 “다른 팀에 있지만 내년에 더 잘 던졌으면 한다”고 덕담을 건넸다.밴덴헐크는 “삼성에서 뛰는 동안 감독님께서 믿어주셔서 좋은 선수가 됐다”고 화답했다. 밴덴헐크는 지난 2013년 삼성에 입단해 2014년까지 뛰면서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올해는 일본 프로야구로 진출해 소프트뱅크에서 뛰었다. 삼성에 있는 2년 동안 두 차례 모두 우승을 거머쥐었던 밴덴헐크는 일본에 진출해서도 첫해 일본시리즈 우승의 감격을 누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대호’ 시리즈

    일본 ‘대호’ 시리즈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결승 2점포로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이대호는 25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와의 일본시리즈(7전 4승제) 2차전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통렬한 2점 아치를 그렸다. 0-0이던 4회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오가와 야스히로의 초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이대호는 전날 1차전에서도 4타수 3안타 맹타로 팀의 4-2 승리에 일조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를 앞세워 4-0으로 이겨 2연승했다. 남은 5경기에서 2승만 보태면 일본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다. 이대호는 1회 1사 1, 2루 찬스에서 나선 첫 타석에서 아쉽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두 번째 타석인 4회 기선을 제압하는 2점포로 진가를 과시했다. 지난해 한신과의 2차전 솔로 홈런에 이어 일본시리즈 통산 두 번째 대포. 이대호는 이후 볼넷과 삼진으로 물러나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삼성에서 뛰던 소프트뱅크 선발 밴덴헐크는 8이닝 3안타 무실점으로 눈부시게 호투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KBO 정규리그 간이 결산 2題] 2011~2015년 최강 ‘삼성’

    [KBO 정규리그 간이 결산 2題] 2011~2015년 최강 ‘삼성’

    ‘이제 한국시리즈(KS) 초유의 통합 5연패만 남았다.’ 삼성은 지난 3일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5연패를 달성하면서 KS에 직행했다. 삼성은 지난해 정규시즌과 KS 통합 4연패로 해태(KIA 전신)만이 보유한 KS 4연패(1986~89년)와 타이를 이뤘는데 올해 KS 정상에 서면 해태를 넘어 명실상부한 최고 ‘명가’로 자리매김한다. 삼성의 힘은 신구 조화와 관록으로 요약된다. 막강 투타의 기복 없는 활약 속에 노장과 신예들이 빛났고 선수들에게 녹아든 우승 관록은 쉽게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다. 여기에 류중일 감독은 주전들을 배려하고 신예들을 중용하면서 전력 누수 없이 대장정을 완주하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특히 선발 마운드는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올 시즌 밴덴헐크와 배영수, 권혁 등 주전 투수들이 대거 이탈하고 ‘타고투저’ 현상으로 불안감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현재 ‘원투펀치’ 피가로와 클로이드는 13승과 11승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윤성환은 무려 17승을 낚았고 차우찬(13승)과 장원삼(9승)은 뒤를 받쳤다. 5인 선발이 챙긴 승수는 무려 63승. 삼성이 수확한 승수(87승)의 72%에 해당한다. ‘퀄리티스타트’도 75차례로 단연 1위다. 불펜도 ‘철벽’을 뽐냈다. 셋업맨 안지만과 나이를 잊은 마무리 임창용(39)은 좀처럼 역전을 내주지 않았다. 최소 블론세이브(10개)로 홀드왕(36개)와 세이브왕(32개)을 나란히 굳혔다. 타선은 숨 돌릴 틈조차 없었다. 나바로는 외인 최다 홈런(48개)으로 역대 외국인 역사를 고쳐 썼고 간판 최형우는 ‘3할(.320)-30홈런(33개)-100타점(123개)’으로 최고의 해를 보냈다. 게다가 불혹의 이승엽은 통산 400홈런 등 타율 .332에 26홈런 90타점으로 고비마다 한몫했다. 여기에 박한이, 박석민, 채태인 등이 줄지어 방망이를 달궈 상대 투수를 공포에 몰아넣기 일쑤였다. 신예들은 삼성의 밝은 내일을 약속했다. 맹타(타율 .349)로 신인왕 후보에 오른 구자욱과 도루왕(60개)을 확정한 박해민은 ‘공·수·주’에 걸친 겁 없는 활약으로 배영섭의 입대와 이승엽, 박석민 등의 부상 공백을 빈틈없이 메웠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층간소음, 보복 전 ‘인사 먼저’ 어때요?

    층간소음, 보복 전 ‘인사 먼저’ 어때요?

    “층간소음 우퍼 공격 + α팁입니다.”(A포털 사이트 층간소음 피해자 카페)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귀여운 손녀 손자들이 찾아오지만 층간소음으로 걱정도 커지는 사람들도 는다. 아파트의 위층에서 걷기만 해도 아래층 사람들은 위층 소음에 헐크로 변하기 십상이다. 설상가상으로 어린애가 뛰기라도 하면! 최근에는 피해자로만 인식되던 아랫집이 우퍼스피커 등을 이용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새 갈등이 야기되기도 한다. 지난 20일 발생한 경북 안동의 가스폭발 사고도 층간소음 갈등이 원인이라고 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층간소음 갈등 예방을 위해 ‘층간소음 해결가이드’ 6만부를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배포하는 해결가이드에 따르면 위층은 가족행사나 친척모임 등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하고, 집에 매트나 카펫을 깔아 층간소음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또 방문자들은 방문이나 현관문도 조심해서 닫아야 한다. 차상곤 주거문화개선연구소장은 “문자메시지나 포스트잇으로 손님 방문 시간 등을 사전에 아래층에 알려주면 배려받는다는 생각이 들어 보통 더 관대해진다”고 말했다. 아래층도 피해자라는 인식을 갖고 ‘욱’해서 달려들기보다 함께 해결책을 찾자는 마음으로 문제를 대해야 한다. 특히 보복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극단적으로 서로 감정을 상하기 때문이다. 관리사무소나, 이웃사이센터(1661-2642)를 이용해 간접적으로 문제제기를 할 필요도 있다. 층간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던 차에, 명절에 찾아온 손님들 덕분에 소음이 더 커진다면 이미 윗집과 아랫집 모두가 감정이 상해 있으니 직접 부딪혀서 좋을 것이 없어서다. 해결 가이드라는 ‘공식 처방’ 외에 안면을 활용한 ‘민간요법’도 있다.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직장인 강모(39)씨는 “아이와 함께 인사를 하고 케이크나 과일 등 선물을 건너면 아랫집도 부드러워지고, 아이들도 층간소음 문제를 인식하게 된다”고 전했다. 두 살 먹은 남자아이를 키우는 김모(37)씨는 “아랫집에서 아이가 낮에 뛰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수험생이 있으니 세탁기나 청소기 등을 밤 9시 이후 돌리지 말아 달라고 요청해 그 부분은 잘 지키고 있다”면서 “이해와 타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층간소음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파트 건설 단계에서 막는 것이다. A 건설사 관계자는 “2013년 설 명절 층간소음이 원인이 된 살인사건 이후 완충재 등의 활용이 늘고 있지만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면서 “2004년 기준이 만들어지기 전에 지은 아파트는 소음이 더 심한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차 소장은 “작은 물건이 떨어져 생기는 경량소음은 완충재 설치 등으로 잡을 수 있지만, 사람의 발걸음 등이 원인인 중량소음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층간소음, 보복 전 ‘인사 먼저’ 어때요?

    층간소음, 보복 전 ‘인사 먼저’ 어때요?

    “층간소음 우퍼 공격 + α팁입니다.”(A포털 사이트 층간소음 피해자 카페)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귀여운 손녀 손자들이 찾아오지만 층간소음으로 걱정도 커지는 사람들도 는다. 아파트의 위층에서 걷기만 해도 아래층 사람들은 위층 소음에 헐크로 변하기 십상이다. 설상가상으로 어린애가 뛰기라도 하면! 최근에는 피해자로만 인식되던 아랫집이 우퍼스피커 등을 이용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새 갈등이 야기되기도 한다. 지난 20일 발생한 경북 안동의 가스폭발 사고도 층간소음 갈등이 원인이라고 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층간소음 갈등 예방을 위해 ‘층간소음 해결가이드’ 6만부를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배포하는 해결가이드에 따르면 위층은 가족행사나 친척모임 등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하고, 집에 매트나 카펫을 깔아 층간소음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또 방문자들은 방문이나 현관문도 조심해서 닫아야 한다. 차상곤 주거문화개선연구소장은 “문자메시지나 포스트잇으로 손님 방문 시간 등을 사전에 아래층에 알려주면 배려받는다는 생각이 들어 보통 더 관대해진다”고 말했다. 아래층도 피해자라는 인식을 갖고 ‘욱’해서 달려들기보다 함께 해결책을 찾자는 마음으로 문제를 대해야 한다. 특히 보복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극단적으로 서로 감정을 상하기 때문이다. 관리사무소나, 이웃사이센터(1661-2642)를 이용해 간접적으로 문제제기를 할 필요도 있다. 층간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던 차에, 명절에 찾아온 손님들 덕분에 소음이 더 커진다면 이미 윗집과 아랫집 모두가 감정이 상해 있으니 직접 부딪혀서 좋을 것이 없어서다. 해결 가이드라는 ‘공식 처방’ 외에 안면을 활용한 ‘민간요법’도 있다.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직장인 강모(39)씨는 “아이와 함께 인사를 하고 케이크나 과일 등 선물을 건너면 아랫집도 부드러워지고, 아이들도 층간소음 문제를 인식하게 된다”고 전했다. 두 살 먹은 남자아이를 키우는 김모(37)씨는 “아랫집에서 아이가 낮에 뛰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수험생이 있으니 세탁기나 청소기 등을 밤 9시 이후 돌리지 말아 달라고 요청해 그 부분은 잘 지키고 있다”면서 “이해와 타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층간소음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파트 건설 단계에서 막는 것이다. A 건설사 관계자는 “2013년 설 명절 층간소음이 원인이 된 살인사건 이후 완충재 등의 활용이 늘고 있지만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면서 “2004년 기준이 만들어지기 전에 지은 아파트는 소음이 더 심한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차 소장은 “작은 물건이 떨어져 생기는 경량소음은 완충재 설치 등으로 잡을 수 있지만, 사람의 발걸음 등이 원인인 중량소음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헐크도 무거워?...아이패드 프로 ‘괴물급 크기’ 패러디 봇물

    헐크도 무거워?...아이패드 프로 ‘괴물급 크기’ 패러디 봇물

    애플이 새로운 버전의 TV 박스를 포함한 새 제품들을 야심차게 공개한 가운데 거대해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팬들의 풍자가 SNS에서 줄을 잇고 있다. 가장 핫한 것은 화면 크기가 12.9인치로 커진 '괴물'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반응들. 9.7인치의 '아이패드 에어' 시리즈보다 78% 커졌다. 그래픽 등 보다 정교하고 세밀한 작업을 할 때 쓰는 99달러 '애플 펜슬'도 가격 논란과 함께 조롱의 대상. 아이패드 프로는 2가지 종류가 있고 와이파이만 사용할 경우 가격은 각각 799달러, 949달러이다. 애플 펜슬은 99달러, 스마트 키보드는 169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 2대 헐크 ‘마블 공식 발표’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 2대 헐크 ‘마블 공식 발표’

    마블 코믹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에서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인 아마데우스 조가 새로운 헐크 역할을 맡게 됐다. 아마데우스 조는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한국배우 수현이 연기했던 헬렌 조와 연관이 있는 인물이다. 외신에 따르면 마블코믹스 편집장 악셀 알롱소는 최근 오는 12월 선보이는 신작 코믹스 ‘토탈리 어썸 헐크(Totally Awesome Hulk)’에서 19세의 한국계 미국인 천재 캐릭터 아마데우스 조가 헐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마블(아마데우스 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이 연기한다 “김수현과는 무슨 관계?” 대박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이 연기한다 “김수현과는 무슨 관계?” 대박

    아마데우스 조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이 연기한다 “김수현과는 무슨 관계?” 대박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헐크로 한국계 미국인 아마데우스 조를 선택했다. 지난 4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마블엔터테인먼트의 새 만화책인 ‘토탈리 어썸 헐크’에서 헐크는 한국계 미국인인 아마데우스 조가 맡는다. 아마데우스 조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주역으로 처음 등장하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아마데우스 조는 2006년 처음 만화책에 등장해서 헐크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아마데우스 조는 다른 마블 히어로들에게 지지 않을 만큼 명석한 두뇌를 지닌 천재 캐릭터다. 특히 아마데우스 조의 캐스팅은 그의 어머니 역으로 원작에 등장하는 헬렌 조와 연결되며 한국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수현이 맡은 헬렌 조 역과 더불어 그의 아들 역 역시 한국계로 캐스팅 해 다시 한 번 수현이 등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높인 것이다. 한편, 아마데우스가 조가 헐크로 등장하는 시리즈는 오는 12월 시작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 새 헐크 낙점..’헬렌 조’ 수현과 어떤 사이?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 새 헐크 낙점..’헬렌 조’ 수현과 어떤 사이?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 2대 헐크 낙점 ‘마블 공식 발표’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 아마데우스 조가 차세대 헐크로 낙점됐다. 마블 코믹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에서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인 아마데우스 조가 새로운 헐크 역할을 맡게 됐다. 아마데우스 조는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한국배우 수현이 연기했던 헬렌 조와 연관이 있는 인물이다. 외신에 따르면 마블코믹스 편집장 악셀 알롱소는 최근 오는 12월 선보이는 신작 코믹스 ‘토탈리 어썸 헐크(Totally Awesome Hulk)’에서 19세의 한국계 미국인 천재 캐릭터 아마데우스 조가 헐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롱소 편집장은 아마데우스 조는 그간 헐크로 활약한 브루스 배너 박사와는 달리 초록 괴물로 변신하는 자신의 모습을 유쾌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설명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마데우스 조는 마블 코믹스에서 지구에서 7번째로 뛰어난 두뇌를 가진 천재 해커로 알려져 있다. 아마데우스 조는 지난 2006년 처음 만화책에 등장해서 헐크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아마데우스 조는 천재로 다른 마블 히어로들에게 지지 않을 만큼 명석한 두뇌를 지닌 캐릭터다. 특히 아마데우스 조의 캐스팅은 그의 어머니 역으로 원작에 등장하는 헬렌 조와 연결되며 한국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수현이 맡은 헬렌 조 역과 더불어 그의 아들 역 역시 한국계로 캐스팅 될 가능성이 있어 더욱 한국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마데우스 조 수현, 한국계 미국인 설정 마음에 든다”, “아마데우스 조 수현 헬렌 조와 연관 있구나”, “아마데우스 조 수현 이어 한국계 미국인 캐스팅은 누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블(아마데우스 조 수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마데우스 조, 수현과 셀카..무슨 사이?

    아마데우스 조, 수현과 셀카..무슨 사이?

    ‘새로운 헐크’ 아마데우스 조, 수현 마블이 새로운 헐크로 한국계 미국인 아마데우스 조를 캐스팅한 가운데, 아마데우스 조의 어머니 닥터 헬렌 조 역을 맡았던 배우 수현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과거 수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귀요미 마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현은 마크 러팔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크 러팔로는 캡틴 아메리카 모자를 쓴 채 싱긋 웃고 있는 모습이며, 수현도 토르 모자를 쓴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간 없자 ‘자동차 번쩍 들어서’ 주차하는 헐크男

    공간 없자 ‘자동차 번쩍 들어서’ 주차하는 헐크男

    공간의 여유가 없을 때 자동차를 번쩍 들어 원하는 곳에 가뿐히 내려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탈리아의 한 남자에겐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현실에서 가능하다. 남자의 힘자랑은 시칠리아의 아볼라 지역에서 찍힌 CCTV에 그대로 찍혔다. 상당히 덩치가 있어 보이는 남자는 길옆에 평행주차된 초록색 해치백 소형차의 주인이다. 자동차의 뒤쪽으론 자동차가, 앞쪽으로는 스쿠터가 주차돼 있다. 문을 열고 자동차에 오르려던 남자는 앞뒤 여유 공간을 살펴보면서 잠시 고민을 한다. 자신의 운전 실력으로는 도저히 자동차를 빼내기 힘들다고 생각한 남자는 결심한 자동차의 문을 힘껏 닫는다. 그리고는 뒤쪽 범퍼 밑으로 손을 뻗더니 자동차를 번쩍 들어 꼬리(?)를 바깥 쪽으로 빼내버린다. 평행 주차돼 있던 자동차의 방향은 순식간에 45도로 바뀐다.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한 남자는 여유있게 자동차에 올라 후진으로 자동차를 뺀 뒤 사라진다.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 CCTV 영상엔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자랑할 만한 힘이네."어쩐지 사람이 자동차보다 더 무거워 보이는데 힘도 세네."라는 등 현지 네티즌 반응 주로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조롱(?) 섞인 댓글도 눈에 띄었다. "머리보다는 주로 힘을 쓰는가봐." "공간 충분히 보이는데 굳이 힘자랑..." "헬멧 든 사람 앞에 있구만. 잠깐 오토바이를 움직여 달라고 했으면 될 일인데."라는 등 남자를 비웃는 듯한 댓글도 적지 않았다. 사진=영상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이 연기한다 “무슨 역할?” 대박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이 연기한다 “무슨 역할?” 대박

    아마데우스 조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이 연기한다 “무슨 역할?” 대박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헐크로 한국계 미국인 아마데우스 조를 선택했다. 지난 4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마블엔터테인먼트의 새 만화책인 ‘토탈리 어썸 헐크’에서 헐크는 한국계 미국인인 아마데우스 조가 맡는다. 아마데우스 조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주역으로 처음 등장하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아마데우스 조는 2006년 처음 만화책에 등장해서 헐크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아마데우스 조는 다른 마블 히어로들에게 지지 않을 만큼 명석한 두뇌를 지닌 천재 캐릭터다. 특히 아마데우스 조의 캐스팅은 그의 어머니 역으로 원작에 등장하는 헬렌 조와 연결되며 한국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수현이 맡은 헬렌 조 역과 더불어 그의 아들 역 역시 한국계로 캐스팅 해 다시 한 번 수현이 등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높인 것이다. 한편, 아마데우스가 조가 헐크로 등장하는 시리즈는 오는 12월 시작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마데우스 조, 수현 함께한 사진 “귀요미 마크” 상상초월 인맥

    아마데우스 조, 수현 함께한 사진 “귀요미 마크” 상상초월 인맥

    ‘새로운 헐크’ 아마데우스 조, 수현 마블이 새로운 헐크로 한국계 미국인 아마데우스 조를 캐스팅한 가운데, 아마데우스 조의 어머니 닥터 헬렌 조 역을 맡았던 배우 수현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과거 수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귀요미 마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현은 마크 러팔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크 러팔로는 캡틴 아메리카 모자를 쓴 채 싱긋 웃고 있는 모습이며, 수현도 토르 모자를 쓴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앞서 마크 러팔로 역시 수현과 비슷한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하며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던 터. 그는 사진과 함께 “나보다 키 큰 어벤져스 멤버 중 한 명과(Me and one of my other Avengers cast members who is also taller then me)”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마블의 새 만화책인 ‘토탈리 어썸 헐크’에서 헐크는 한국계 미국인인 아마데우스 조가 맡는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수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 새 헐크 낙점 “괴물로 변하는 자신모습 즐겨”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 새 헐크 낙점 “괴물로 변하는 자신모습 즐겨”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 2대 헐크 낙점 ‘마블 공식 발표’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 아마데우스 조가 차세대 헐크로 낙점됐다. 마블 코믹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에서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인 아마데우스 조가 새로운 헐크 역할을 맡게 됐다. 아마데우스 조는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한국배우 수현이 연기했던 헬렌 조와 연관이 있는 인물이다. 외신에 따르면 마블코믹스 편집장 악셀 알롱소는 최근 오는 12월 선보이는 신작 코믹스 ‘토탈리 어썸 헐크(Totally Awesome Hulk)’에서 19세의 한국계 미국인 천재 캐릭터 아마데우스 조가 헐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롱소 편집장은 아마데우스 조는 그간 헐크로 활약한 브루스 배너 박사와는 달리 초록 괴물로 변신하는 자신의 모습을 유쾌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설명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마데우스 조는 마블 코믹스에서 지구에서 7번째로 뛰어난 두뇌를 가진 천재 해커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 설정 마음에 든다”, “아마데우스 조, 헬렌 조와 연관 있구나”, “아마데우스 조, 한국계 미국인 캐스팅은 누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블(아마데우스 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이대호 2경기 만에 홈런포 ‘시즌 28호’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2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계속된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퍼시픽리그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 말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이시카와 아유무를 상대로 선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2볼-0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바깥쪽 직구(138㎞)를 힘 있게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시즌 28호 홈런으로 연결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대호의 2점 홈런과 선발 밴델헐크의 8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소프트뱅크가 3-0 완승을 거뒀다.
  • 마블 신작 ‘데드풀’ 어떤 캐릭터?…1차 예고편

    마블 신작 ‘데드풀’ 어떤 캐릭터?…1차 예고편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데드풀’이 1차 예고편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마블코믹스 만화 원작이자 ‘엑스맨 탄생: 울버린’(2009년)의 스핀오프작인 ‘데드풀’은 ‘아이언맨’과 ‘헐크’ 등으로 잘 알려진 마블 히어로 중 하나로 마블 캐릭터 중 가장 독특하고 파워풀한 능력을 지닌 인기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데드풀’의 탄생 과정을 담았다. 특수용병 출신의 주인공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이 온몸에 전이된 암세포를 치료하고자 특수한 실험에 참가하게 된다. 그 덕분에 불로불사의 회복능력 ‘힐링팩터’(자가치유)와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변화한다. 붉은 슈트를 착용하고 여유롭게 만화를 그리던 데드풀이 순식간에 수십 명의 적을 제압하는 모습을 비롯해 특유의 넉살까지 더해져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시종일관 쏘아대는 수다스러운 그의 입담은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마블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처럼 ‘데드풀’은 탁월한 개그 감각과 영화 ‘엑스맨’의 캐릭터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라는 자가치유능력을 지녔다. 또 뛰어난 전투 능력과 권총, 기관총뿐만 아니라 두 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활약하는 캐릭터다. 영화 ‘데드풀’은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데드풀’로 등장했던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인공 ‘데드풀’ 역을 맡았으며, 비주얼 이펙트 아티스트 출신인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6년 2월 국내 개봉 예정. 사진 영상=이십세기폭스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길 막은 차 번쩍 들어 치우는 헐크남 (영상)

    길 막은 차 번쩍 들어 치우는 헐크남 (영상)

    모두가 이용하는 자전거 도로 위에 엉망으로 주차된 경차 한 대가 걸쳐 있다. 그냥 돌아 지나갈 수도 있겠지만 이 영상 속 남성에겐 용납할 수 없는 일인 모양이다. 27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촬영된 현실판 ‘헐크’의 모습이 올라와 화제다. 업로드 된 이 영상을 보면 깜짝 놀라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시작한 사람들 사이로 검은색 상하의를 입은 거대한 덩치의 사내가 차의 뒤쪽 범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이 보인다. 놀랍게도 이 남성은 단 한 사람의 도움도 없이 앞바퀴를 축으로 삼아 차량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도로 밖으로 옮겨버린다. 보고도 믿기 힘든 광경에 관중(?)들이 환호성을 올리지만 남성은 눈길 한 번 주지 않은 채 다시 자전거를 타고 가던 길을 갈 뿐이다. 이 영상은 미국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중 하나인 레딧(Reddit)에도 올라왔다. 레딧의 이용자들은 ‘저 남자 하루 종일 옮길만한 차를 찾아다니는 것이 틀림없다’는 농담을 하는가 하면 ‘저 차종을 아는데 그렇게 무거운 차량은 아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유럽축구통신] 몸값 1000억 시대…역대 최고 이적료 TOP 15는?

    [유럽축구통신] 몸값 1000억 시대…역대 최고 이적료 TOP 15는?

    매년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면 유럽 축구팬들은 과연 어떤 선수가 새로운 이적료 기록을 달성하게 될지 주목하게 된다. 본지는 축구팬들을 위해 역대 최고의 이적료 TOP 15를 정리해봤다. 15위 제임스 로드리게스, 헐크, 에르난 크레스포 제임스 로드리게스와 헐크 모두 포르투 출신으로 각각 모나코와 제니트로 이적하며 3,850만 파운드(한화 68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에르난 크레스포 또한 파르마에서 라치오로 이적하며 3,850만 파운드(한화 680억 원 )의 이적료가 발생했다. 14위 메스트 외질 2013년 레알 마드리드의 10번 메수트 외질이 아스널로 이적한다. 그는 아스널이 역대 최고의 이적료인 4,250만 파운드(한화 752억 원)를 내고 영입한 선수이자 독일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13위 지네딘 지단 2001년 지네딘 지단이 유벤투스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당시 역대 최고의 이적료 4,600만 파운드(한화 812억원)를 기록한다. 최고의 몸값이라는 명성에 맞게 이적한 그해에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12위 라힘 스털링 리버풀의 라힘 스털링이 4,900만 파운드(한화 856억 원)의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번 이적이 마무리되면 이는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게 된다. 11위 페르난도 토레스, 다비드 루이스 리버풀 출신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첼시로 이적하며 5,000만 파운드(한화 88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토레스의 이적료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2위의 이적료로 남아있다. 다비드 루이스 역시 첼시에서 PSG로 이적하며 역대 수비수 최고 몸값인 5,000만 파운드(한화 882억 원)를 기록했다. 10위 라다멜 팔카오 AT 마드리드의 공격수 계보를 잇는 라마델 팔카오가 AS 모나코로 이적하며 5,100만 파운드(한화 90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인간계' 최고의 공격수로 불리던 그의 이적은 생각만큼 몸값을 하지 못했다. 9위 에딘손 카바니 나폴리의 부활을 이끈 에딘손 카바니가 프랑스의 갑부 구단 PSG로 이적하며 5,500만 파운드의 이적료(한화 971억 원)를 기록했다. 8위 카카 AC 밀란의 전성기를 이끈 카카는 200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적극적인 구애로 이적이 성사된다. 5,600만 파운드(한화 98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지만, 아쉽게도 전성기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7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우승 제조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009년 여름 인테르 밀란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5,900만 파운드(한화 104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한 그는 준수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불협화음으로 한 시즌 만에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했다. 6위 앙헬 디 마리아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앙헬 디 마리아는 2014년 여름 맨체스터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몸값(5,970만 파운드, 한화 1,054억 원 )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의 몸값에 걸맞지 않은 활약으로 이번 시즌 그의 거취가 불투명해 보인다. 5위 제임스 로드리게스 역대 14위의 몸값을 기록했던 콜롬비아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역대 5위 이적료인 6,300만 파운드(한화 1,147억 원)를 기록했다. 4위 네이마르 축구 황제 펠레와 똑같이 산투스F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역대 4위의 이적료(7,150만 파운드, 한화 1262억 원)를 기록했다. 이적 당시 21살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는 엄청난 금액이다. 3위 루이스 수아레스 리버풀 출신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2014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7,500만 파운드(한화 1,324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첫 시즌을 가진 그는 바르사가 두 번째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 일등 공훈을 세웠다.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8,000만 파운드(한화 1,412억 원)라는 당대 최고의 몸값을 기록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호날두는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1위 가레스 베일 역대 이적료 1위는 바로 웨일스 출신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다. 그는 2013년 여름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자그마치 8,600만 파운드(한화 1,51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메시와 호날두가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지 않는 이상 당분간 이 기록은 깨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액체 방탄복·외골격 슈트· 유도 탄환까지...’미래 전사’ 모습

    액체 방탄복·외골격 슈트· 유도 탄환까지...’미래 전사’ 모습

    각종 첨단 무기로 무장한 전사가 ‘일당백’의 기세로 적을 궤멸시키는 모습은 미래 전쟁을 다룬 각종 매체에 종종 등장하는 인기 있는 소재다.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여겼던 SF속 첨단군사장비들 중 우리의 목전에 실제로 다가와 있는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6일(현지시간)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군사과학 분석가 저스틴 브롱크의 설명을 인용하며 미래 전사들을 무장시킬 첨단 기술들을 소개했다. ▲부상 줄여주는 스마트 슈트 미국 군수업체 다르파(Darpa)는 ‘워리어 웹’(Warrior Web)이라고 이름붙인 잠수복 스타일의 ‘부드러운 외골격 슈트’를 개발하고 있다. 워리어 웹은 일반 전투복 아래에 착용하는 형태로 컴퓨터로 통제되는 스마트 직물과 전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W정도의 전력만으로 작동한다. 정형외과 치료용 보조기구의 원리를 차용, 관절과 다리를 보호함으로써 근육 및 힘줄 부상을 줄여준다. 브롱크는 “군의 규모는 줄어들고 훈련은 강화되는 만큼 병사 개개인의 신체를 이전보다 확실히 보호하려는 경향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골격(exoskeletons) 슈트 SF소설, 영화, 게임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외골격 기술 또한 현실에 나타나고 있다. 본래 외골격이란 갑각류나 곤충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몸의 바깥쪽을 둘러싼 채 몸을 지지하거나 보호하는 단단한 신체 조직을 의미한다. 이와 유사하게 외골격 슈트는 몸 바깥에 착용하는 보조 장치로써, 주로 유압을 통해 착용자의 팔다리 움직임을 강화시킨다. 때문에 외골격 슈트를 착용하면 이전보다 가볍게 달리거나 무거운 짐을 쉽게 옮길 수 있다. 군사용 외골격 슈트의 등장은 무려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표적 외골격 슈트는 제너럴 일렉트로닉스 사의 하디맨(Hardiman)이었다. 하디맨을 사용하면 0.5㎏ 질량을 드는데 사용하는 정도의 힘만으로 11㎏의 물체까지 들어 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슈트는 작동이 안정적이지 않고 때에 따라 의도치 않은 과격한 움직임을 보였던 까닭에 끝내 활용되지 않았다. 현대의 대표적 군용 외골격 슈트로는 ‘엑소 바이오닉스’(Ekso Bionics)와 록히드 마틴이 공동으로 미 육군을 위해 개발하는 '헐크'(HULC)가 있다. 헐크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는 하체용 외골격 슈트로 착용자의 둔부와 다리에 적용되는 중량을 분담해 착용자가 90㎏가량의 무게를 불편 없이 옮길 수 있도록 한다. 티타늄 프레임으로 구성된 헐크 안에는 센서가 내장돼 있어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그 정보를 헐크의 마이크로컴퓨터에 전송한다. 마이크로컴퓨터는 수집된 정보에 기초해 각 모터의 작동을 제어함으로써 헐크가 사용자의 움직임에 보다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게 해준다. 헐크는 제식무기, 탄약, 식수, 응급처치키트, 기본공구, 위성전화, GPS, 방탄헬멧, 방탄복 등 나날이 늘어만 가는 개인지급물품의 무게에 대한 미군 지휘관들의 우려를 줄여줄 전망이다. 현재로서 극복해야 하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동력 확보다. 브롱크는 “외골격 슈트가 제 기능을 수행하려면 최소 10㎾의 전력이 필요하다. 그러면서도 작동 지속시간은 최소 10시간 이상이 돼야 한다. 작전 도중 전력이 떨어지면 외골격 슈트는 그 즉시 도움이 아니라 짐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록히드 마틴은 화학전지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등을 연구, 72시간동안 지속적으로 가동 가능한 슈트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액체 방탄복 현재의 방탄복을 대체할 첨단 기술은 여러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도 액체 방탄복은 평소엔 착용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액체 상태를 유지하다가 충격이 가해지는 순간에만 경화하는 첨단 나노기술 장비다. 일례로 폴란드 기업 모라텍스(Moratex)의 과학자들은 전단농화유체(STF: Shear-Thickening Fluid)라고 불리는 액체를 활용해 액체 방탄복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방탄복 내부 액체는 온도에 상관없이 액상을 유지하다가 피격을 받은 순간에만 단단해진다. 이 액체는 고속으로 날아온 탄환 등이 신체를 관통하지 못하도록 막을 뿐만 아니라 발사체가 가하는 충격 에너지를 넓은 범위로 분산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유도 탄환 올해 초 미군은 자체적으로 방향을 바꿔 표적에 적중하는 50구경 탄환 ‘이그젝토’(Exacto)의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 개발사인 다르파는 “저격수에게 있어 빠른 풍속이나 먼지 많은 토양 등 악조건 속에서 표적을 맞추는 것은 현재 기술로서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이그젝토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탄환의 궤적은 바람, 강수, 습기 등 무수한 환경적 요인에 큰 영향을 받는다. 더불어 발사 거리가 멀다면 중력에 의한 총탄낙하까지 감안해야 하는 만큼 원거리 저격은 결코 쉬운 시도가 아니다. 그러나 이그젝토 시스템을 활용하면 정지해 있던 표적이 움직이거나 예상치 못했던 풍향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이에 맞춰 비행하는 탄환의 움직임을 도중에 조정할 수 있게 된다. 다르파가 올해 초 공개한 테스트 영상에서는 고의로 빗맞게 발사한 탄환이 공중에서 방향을 바꿔 표적에 적중하는 모습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가상현실 훈련장치 현재도 각국 공군은 이미 가상현실 비행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오큘러스 리프트 등 개인용 가상현실 장치의 발달에 힘입어 이제 지상군 또한 가상 전투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병사들은 360도 전 방위를 둘러볼 수 있는 현실적인 가상세계 안에서 각종 전투 시나리오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적의 사격이 쏟아지는 상황 속에 부상자를 치료하는 등 현실 훈련에서 묘사하기 힘든 극단적 상황을 경험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경우도 있다. 폴란드군은 가상현실 속에서 병사가 피격될 경우 병사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고통까지 구현함으로써 훈련의 현실성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미 국방성 또한 가상현실 훈련에 매우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개별 병사 모두가 자신의 특기 및 단점을 그대로 반영한 가상현실 아바타를 각자 하나씩 만들도록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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