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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시신 300여점 조각낸 범죄자를 메뉴에” 경악

    대학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시신 300여점 조각낸 범죄자를 메뉴에” 경악 대학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운영진 사과문 봤더니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운영진 사과문 봤더니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운영진 사과문 봤더니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대체 뭔가 했더니 ‘경악’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대체 뭔가 했더니 ‘경악’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세트 메뉴 대체 뭔가 했더니 ‘경악’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도대체 왜?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도대체 왜?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죄수들을 혼내주는 컨셉” 도대체 왜?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방범주점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방범주점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황당 ‘방범주점’ 열게 된 이유는 무엇?”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황당 ‘방범주점’ 열게 된 이유는 무엇?”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세트’ 논란 “황당 ‘방범주점’ 열게 된 이유는 무엇?”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원춘 세트가 무엇? 곱창볶음+모듬튀김…대학 주점에 무슨 일이?

    ’오원춘 세트’ 논란…대학 주점에 무슨 일이?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원춘 세트’ 논란…대학 주점에 무슨 일이?

    ’오원춘 세트’ 논란…대학 주점에 무슨 일이? 오원춘 대학 축제 주점에서 범죄자 이름을 내 건 안주 메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방범주점’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수막에는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곱창볶음+모듬 튀김 10000원’ 등의 내용도 보인다. 또 그 아래 메뉴 이름은 ‘고영욱 세트’다. 학생들이 메뉴로 내건 오원춘은 2012년 4월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28세 한국인 여성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시신을 300여 점으로 조각낸 범죄자다. 또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년 6개월간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논란이 일자 한양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측은 “문제가 된 방범주점은 즉각 철수했다”면서 “헌팅술집으로 일반 주점과 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확인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이프&스타일] 올가을 그린 위 패션코드 ‘패턴 & 퀼로트’

    [라이프&스타일] 올가을 그린 위 패션코드 ‘패턴 & 퀼로트’

    초가을에 접어든 요즘 골프 치기 딱 좋은 날씨다. 골프를 즐기는 젊은 여성들도 늘어나면서 누가 초록빛 잔디 위의 여신으로 등극할지 경쟁이 치열해졌다. 골프웨어 업계도 여성용 골프복을 그 어느 때보다 신경 써서 출시하고 있다. 필드에서 격식을 갖추면서도 세련되게 차려입을 수 있는 코디법은 어떤 게 있을까. 골프웨어는 크게 골프장으로 이동하거나 귀가 때 입을 옷과 라운딩 때 입을 옷 등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배소현 헤지스골프 디자인실장은 “골프는 단순한 레저 개념이 아니라 ‘고급 사교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라운딩 때는 물론 라운딩 전후의 복장도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여성 골프족들이 특히 고민하는 부분은 라운딩 복장이다. 최근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골프웨어와 캐주얼웨어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진 경향을 보인다. 그럼에도 겉옷 안에 칼라가 없는 셔츠나 티셔츠를 입는 것은 골프 매너에 어긋나므로 피해야 한다. 골프는 야외 스포츠인 만큼 골프복은 기능성을 따져 봐야 한다. 팔을 많이 쓰기 때문에 팔 부분 등에 신축성이 있는 소재의 지퍼 티셔츠나 면 소재의 셔츠를 입는 게 좋다.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대비해 바지는 방수·방풍 기능이 있는 기능성 소재로 정하고 요즘 같은 간절기에는 겉에 니트 소재로 된 조끼 등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 옷의 기능성을 챙겼다면 이번엔 디자인이다. 헤리토리 골프 상품기획 총괄 디렉터인 권미화 상무는 “젊은 여성 골퍼들에게 필드 패션은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능뿐만 아니라 필드 위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으로서 역할도 크다”고 강조했다. 필드에서는 화이트, 블루, 핫핑크 등의 색상을 입는 게 초록색 잔디와 어울려 화사해 보인다. 또 패턴(무늬)이 있는 상의도 세련됨을 더할 수 있다. 기능성을 갖추고 화사한 색상의 디자인을 골랐다면 이를 어떻게 어울리게 입으면 좋을까. LF의 조언에 따르면 마른 체형의 여성이라면 주름이 잡힌 옷이나 광택감이 있는 옷, 큰 프린트나 패턴이 들어간 상의을 입으면 몸이 넉넉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전체적으로 파스텔 계열의 밝은 색상으로 톤온톤(같은 색상으로 하되 색조는 다르게 하는 것)으로 상·하의가 어울리게 입으면 좋다. 반대로 체격이 큰 여성은 롱 베스트(조끼)를 입으면 엉덩이와 배를 어느 정도 가릴 수 있다. 또 체형이 드러나지 않는 박스 스타일이나 허리 라인이 어느 정도 들어간 상의와 세로 절개선이 들어가 있는 폴리 소재의 스판바지도 좋다. 품이 크고 화려한 패턴과 원색적인 색상은 시선을 모으는 효과가 있어 피하는 게 좋고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어두운 색상으로만 코디하다 보면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어 가방이나 모자, 장갑을 밝은 계열로 선택해 포인트를 주는 게 좋다. 키가 작은 여성이라면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퀼로트(겉모습은 치마이지만 속은 바지로 된 옷)를 입는 게 좋다. 전체적으로 발랄한 느낌으로 코디하되 상·하의를 비슷한 색상으로 어울리게 입으면 통일성을 줘서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 상의에 볼레로 스타일의 카디건을 입는 것도 시선을 위로 올려 줘 키가 커 보일 수 있다. 바지는 아예 짧거나 긴 것이 좋다. 애매한 7부 길이의 바지는 다리를 짧아 보이게 한다. 가급적 피하자. 특히 퀼로트와 패턴은 올가을·겨울 골프웨어 업계가 주목하는 디자인이다. 여미예 빈폴골프 디자인실장은 “흰색 퀼로트 바지를 선택했다면 회색 빛깔의 니트 레깅스를 함께 입고 여기에 흰색 다운 베스트나 올가을 유행하는 지그재그 무늬의 다운 베스트를 곁들이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면서 “방한의 기능성만이 아니라 스타일리시함도 갖춘 스냅백, 헌팅캡 등을 함께 코디하면 스타일도 함께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독특한 패턴도 볼만하다. 해리토리골프는 올가을 체크 패턴 상의를 추천했다. 톤(색조) 다운된 색상의 체크 패턴 상의를 솔리드 팬츠(민무늬 바지), 치마와 함께 어울리게 입으면 시선이 위에 머물러 실제보다 키가 커 보이고 시선을 분산시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는 설명이다. 까스텔바쟉이 새롭게 선보인 카모플라주 세트는 가을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연상케 하고 제품 전체에 카모플라주(군복 스타일) 패턴을 적용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 제품이다. 기능성도 추가됐다. 빈폴골프는 어깨, 허리, 엉덩이 등 스윙을 할 때 중요한 부분에 저지 등의 스트레치 소재를 활용해 활동감을 대폭 향상시켰다. 헤지스골프가 올가을·겨울 골프웨어로 출시한 스트레치 페플럼 숏팬츠(반바지)도 스트레치성 원단의 바지라 편안하면서도 마치 스커트처럼 보이는 디자인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레오파드 패턴을 가미해 개성 있어 보인다. 이 밖에도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골프웨어 브랜드 엘로드는 필드에서는 착용감이 불편해 데님을 입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깬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데님 특유의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올가을 그린 위 패션코드 ‘패턴 & 퀼로트’

    올가을 그린 위 패션코드 ‘패턴 & 퀼로트’

    초가을에 접어든 요즘 골프 치기 딱 좋은 날씨다. 골프를 즐기는 젊은 여성들도 늘어나면서 누가 초록빛 잔디 위의 여신으로 등극할지 경쟁이 치열해졌다. 골프웨어 업계도 여성용 골프복을 그 어느 때보다 신경 써서 출시하고 있다. 필드에서 격식을 갖추면서도 세련되게 차려입을 수 있는 코디법은 어떤 게 있을까. 골프웨어는 크게 골프장으로 이동하거나 귀가 때 입을 옷과 라운딩 때 입을 옷 등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배소현 헤지스골프 디자인실장은 “골프는 단순한 레저 개념이 아니라 ‘고급 사교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라운딩 때는 물론 라운딩 전후의 복장도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여성 골프족들이 특히 고민하는 부분은 라운딩 복장이다. 최근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골프웨어와 캐주얼웨어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진 경향을 보인다. 그럼에도 겉옷 안에 칼라가 없는 셔츠나 티셔츠를 입는 것은 골프 매너에 어긋나므로 피해야 한다. 골프는 야외 스포츠인 만큼 골프복은 기능성을 따져 봐야 한다. 팔을 많이 쓰기 때문에 팔 부분 등에 신축성이 있는 소재의 지퍼 티셔츠나 면 소재의 셔츠를 입는 게 좋다.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대비해 바지는 방수·방풍 기능이 있는 기능성 소재로 정하고 요즘 같은 간절기에는 겉에 니트 소재로 된 조끼 등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 옷의 기능성을 챙겼다면 이번엔 디자인이다. 헤리토리 골프 상품기획 총괄 디렉터인 권미화 상무는 “젊은 여성 골퍼들에게 필드 패션은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능뿐만 아니라 필드 위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으로서 역할도 크다”고 강조했다. 필드에서는 화이트, 블루, 핫핑크 등의 색상을 입는 게 초록색 잔디와 어울려 화사해 보인다. 또 패턴(무늬)이 있는 상의도 세련됨을 더할 수 있다. 기능성을 갖추고 화사한 색상의 디자인을 골랐다면 이를 어떻게 어울리게 입으면 좋을까. LF의 조언에 따르면 마른 체형의 여성이라면 주름이 잡힌 옷이나 광택감이 있는 옷, 큰 프린트나 패턴이 들어간 상의을 입으면 몸이 넉넉하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전체적으로 파스텔 계열의 밝은 색상으로 톤온톤(같은 색상으로 하되 색조는 다르게 하는 것)으로 상·하의가 어울리게 입으면 좋다. 반대로 체격이 큰 여성은 롱 베스트(조끼)를 입으면 엉덩이와 배를 어느 정도 가릴 수 있다. 또 체형이 드러나지 않는 박스 스타일이나 허리 라인이 어느 정도 들어간 상의와 세로 절개선이 들어가 있는 폴리 소재의 스판바지도 좋다. 품이 크고 화려한 패턴과 원색적인 색상은 시선을 모으는 효과가 있어 피하는 게 좋고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어두운 색상으로만 코디하다 보면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어 가방이나 모자, 장갑을 밝은 계열로 선택해 포인트를 주는 게 좋다. 키가 작은 여성이라면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퀼로트(겉모습은 치마이지만 속은 바지로 된 옷)를 입는 게 좋다. 전체적으로 발랄한 느낌으로 코디하되 상·하의를 비슷한 색상으로 어울리게 입으면 통일성을 줘서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 상의에 볼레로 스타일의 카디건을 입는 것도 시선을 위로 올려 줘 키가 커 보일 수 있다. 바지는 아예 짧거나 긴 것이 좋다. 애매한 7부 길이의 바지는 다리를 짧아 보이게 한다. 가급적 피하자. 특히 퀼로트와 패턴은 올가을·겨울 골프웨어 업계가 주목하는 디자인이다. 여미예 빈폴골프 디자인실장은 “흰색 퀼로트 바지를 선택했다면 회색 빛깔의 니트 레깅스를 함께 입고 여기에 흰색 다운 베스트나 올가을 유행하는 지그재그 무늬의 다운 베스트를 곁들이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면서 “방한의 기능성만이 아니라 스타일리시함도 갖춘 스냅백, 헌팅캡 등을 함께 코디하면 스타일도 함께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독특한 패턴도 볼만하다. 해리토리골프는 올가을 체크 패턴 상의를 추천했다. 톤(색조) 다운된 색상의 체크 패턴 상의를 솔리드 팬츠(민무늬 바지), 치마와 함께 어울리게 입으면 시선이 위에 머물러 실제보다 키가 커 보이고 시선을 분산시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는 설명이다. 까스텔바쟉이 새롭게 선보인 카모플라주 세트는 가을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연상케 하고 제품 전체에 카모플라주(군복 스타일) 패턴을 적용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 제품이다. 기능성도 추가됐다. 빈폴골프는 어깨, 허리, 엉덩이 등 스윙을 할 때 중요한 부분에 저지 등의 스트레치 소재를 활용해 활동감을 대폭 향상시켰다. 헤지스골프가 올가을·겨울 골프웨어로 출시한 스트레치 페플럼 숏팬츠(반바지)도 스트레치성 원단의 바지라 편안하면서도 마치 스커트처럼 보이는 디자인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레오파드 패턴을 가미해 개성 있어 보인다. 이 밖에도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골프웨어 브랜드 엘로드는 필드에서는 착용감이 불편해 데님을 입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깬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데님 특유의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보이지 않는 손? 내 뒤 누가 있다? 극심한 혼탁

    ‘낙하산 논란’이 끊이지 않는 KT&G 차기 사장직에 14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이지 않는 손’ 논란부터 ‘누구 뒤에 누가 있다’는 등 극도로 혼탁한 모습을 보이는 양상이다. 10일 KT&G사장후보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사내에서는 백복인 KT&G 부사장을 비롯해 박정욱 KGC인삼공사 부사장, 김흥렬 KT&G 지원본부장, 권순철 KT&G 신탄진 공장장 등 4명이 뛰어들었다. KT&G를 떠난 전직 인사로는 이광열 전 KT&G 전무와 전상대 전 인삼공사 사장, 허업 전 KT&G 원료본부장 등 5명이 지원했다. ‘서치펌’(헤드헌팅 업체)을 통해 추천된 외부 인사로는 손원익 전 KT&G 사외이사 등을 포함해 모두 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 전 사외이사는 미국 위스콘신대 출신으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R&D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제 겨우 후보자의 윤곽이 드러났지만 사추위원인 사외이사에 대한 로비와 압박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는 대놓고 ‘낙하산 인사’임을 자처하며 사외이사에게 로비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일부 후보들을 음해하는 투서도 나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담배업의 특성상 사추위가 전문성과 경영 성과로만 평가하면 내부 인사가 사외이사 출신이나 외부 기업인, 관료 출신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다만 낙하산 인사 논란이 계속되는 것을 보면 (판세를) 쉽게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추위는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사람을 뽑겠다”는 원칙을 밝힌 상태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1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최종 선임은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이뤄진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KT&G 수장’ 사내외 공모로… 보이지 않는 손 있나

    ‘KT&G 수장’ 사내외 공모로… 보이지 않는 손 있나

    KT&G가 민영진 전 사장의 갑작스런 사퇴 이후 한 달여 만에 차기 사장을 뽑는 절차에 들어갔다. 예전과 달리 사내 공모가 아닌 사내외 공모로 진행돼 17년 만에 ‘낙하산 인사’가 내려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2일 KT&G 홈페이지(www.ktng.com)에 후임 사장 인선과 관련한 공모 자격, 절차 등을 공고했다. 오는 8일까지 지원서를 받은 뒤 심사를 거쳐 후보자 1명을 추천한다. 최종 후보자는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서치펌(헤드헌팅사)의 외부 인사 추천이다. 2010년과 2013년 사장 공모 때는 없었던 규정이다. 당시엔 사내 공모만 했다. 서치펌의 인사 추천권이 낙하산 인사의 ‘등용 창구’로 이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이런 공모 방식 변경 사실을 미리 알아채고 서치펌 2곳이 어디인지 탐문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업계 관계자는 “서치펌이 외부 인사 추천권을 갖는다면 낙하산 인사가 더 쉽게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될 것”이라면서 “아무래도 ‘보이지 않는 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민 전 사장이 물러난 것과 관련해서도 “누군가의 각본에 따른 ‘찍퇴’(찍어서 퇴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사추위가) 최고 적임자를 물색하기 위해 후보군을 (사내외로) 넓힌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시장에서는 하마평이 무성하다. 미국 위스콘신대 출신의 KT&G 전 사외이사 이름이 줄기차게 거론된다. 현 정권 최대 ‘실세 학맥’으로 꼽히는 위스콘신대 동문들이 밀어 주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7명으로 구성된 사추위가 모두 사외이사라는 점도 그에게 유리한 구도로 해석된다. 하지만 기업 경영과는 거리가 먼 재정 전문가라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과거 담배인삼공사 시절 주무 부처였던 기재부 관료들 이름도 오르내린다. 공교롭게 기재부는 이번 KT&G 차기 사장에 유독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름이 거론되는 한 기재부 전 국고국장은 “(요즘 분위기에서) 관료 출신이 (KT&G 사장으로) 갈 수 있겠느냐”라고 반문했다. KT&G 내부 인사들도 도전장을 던질 예정이다. 현직에서는 함기두 수석부사장과 백복인 부사장이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성이 최대 강점이다. 내부 지지도 높다. 전직으로는 이광열 전 전무, 허업 전 원료본부장, 전상대 전 한국인삼공사 사장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다만, 일각의 반감이 걸림돌이다. KT&G 직원들은 “가장 성공적인 민영화 모델로 KT&G가 꼽히는 데는 투명한 지배구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외국 담배들의 시장 공략이 거센 상황에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낙하산은 절대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 KT&G는 민영화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늘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정부가 과거 포스코나 KT처럼 민영화된 공기업에 낙하산을 내려보낸다면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는 일”이라고 일침을 놨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 KT&G 사장을 모십니다”

    ” KT&G 사장을 모십니다.” KT&G 사장추천위원회는 2일 KT&G 홈페이지(www.ktng.com)에 후임 사장 인선과 관련한 공모자격·절차 등을 공고했다. KT&G의 사장 공모는 지난 7월 말 민영진 전 사장이 퇴진하고 한달여 만이다. 이 때문에 사장 공백 장기화로 인한 경영 차질 우려도 나오고 있다. 공고 내용 가운데 눈에 띄는 대목은 공모 자격이다. 전·현직 KT&G 전무급 이상 또는 전·현직 KT&G 계열사 사장, 그리고 전문 서치펌(search firm) 추천 외부 인사가 지원 가능하다. 전문 서치펌은 헤드헌팅 업체를 말한다. KT&G 사장추천위원회는 이달 8일까지 지원 서류를 받아 자격 심사를 거쳐 후보 1명을 추천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최종 후보자 1명은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선임된다. KT&G 안팎에선 전임 사장 공모 때와는 달리 헤드헌팅 업체의 추천 인사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외부 인사의 KT&G 진입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백승혜, 만삭 사진 봤더니..실물 깡패

    택시 백승혜, 만삭 사진 봤더니..실물 깡패

    ‘택시 백승혜’ ‘원투’ 송호범 아내 백승혜가 뛰어난 미모에 늘 헌팅 당한다고 밝혔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4일 tvN 택시 여복종결자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송호범은 ‘남편은 연예인 같지 않고, 여배우 남편 같은 느낌’이라는 오만석의 농담에 “솔직히 날카로울 때가 많다”라고 아내 인기로 인한 괴로움을 고백했다. 송호범은 “아내와 데이트하던 중 통화하러 나간 사이 어떤 남자가 헌팅을 하려고 했다. 알고보니 우리 둘 사이를 모르는 내 지인이더라”라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 “아내가 만삭 때 치과에 가던 중 뒷모습만 보고 남자들이 헌팅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백승혜, 만삭 사진 보니..깜짝

    택시 백승혜, 만삭 사진 보니..깜짝

    ‘택시 백승혜’ ‘원투’ 송호범 아내 백승혜가 뛰어난 미모에 늘 헌팅 당한다고 밝혔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4일 tvN 택시 여복종결자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송호범은 ‘남편은 연예인 같지 않고, 여배우 남편 같은 느낌’이라는 오만석의 농담에 “솔직히 날카로울 때가 많다”라고 아내 인기로 인한 괴로움을 고백했다. 송호범은 “아내와 데이트하던 중 통화하러 나간 사이 어떤 남자가 헌팅을 하려고 했다. 알고보니 우리 둘 사이를 모르는 내 지인이더라”라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 “아내가 만삭 때 치과에 가던 중 뒷모습만 보고 남자들이 헌팅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백승혜, 날씬한 몸..배만 나온 만삭 사진 “만삭 때 헌팅당해” 경악

    택시 백승혜, 날씬한 몸..배만 나온 만삭 사진 “만삭 때 헌팅당해” 경악

    ‘택시 백승혜’ ‘원투’ 송호범 아내 백승혜가 뛰어난 미모에 늘 헌팅 당한다고 밝혔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4일 tvN 택시 여복종결자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송호범은 ‘남편은 연예인 같지 않고, 여배우 남편 같은 느낌’이라는 오만석의 농담에 “솔직히 날카로울 때가 많다”라고 아내 인기로 인한 괴로움을 고백했다. 송호범은 “아내와 데이트하던 중 통화하러 나간 사이 어떤 남자가 헌팅을 하려고 했다. 알고보니 우리 둘 사이를 모르는 내 지인이더라”라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 “아내가 만삭 때 치과에 가던 중 뒷모습만 보고 남자들이 헌팅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송호범은 “아내를 의심하진 않지만 불안하다. 아내는 나밖에 모르지만”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백승혜의 비키니 사진도 공개됐다. MC들은 ‘첫째 아이를 낳은 후’라는 설명에 크게 놀랐다. 백승혜는 “여름에는 쇼핑몰에서 수영복을 판매한다”라며 “다만 포토그래퍼가 남자다 보니 사진을 남편이 찍었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택시 백승혜, 택시 백승혜, 택시 백승혜, 택시 백승혜, 택시 백승혜, 택시 백승혜 사진 = 서울신문DB (택시 백승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백승혜, 만삭 사진 봤더니..헌팅 당할 정도

    택시 백승혜, 만삭 사진 봤더니..헌팅 당할 정도

    ‘택시 백승혜’ ‘원투’ 송호범 아내 백승혜가 뛰어난 미모에 늘 헌팅 당한다고 밝혔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4일 tvN 택시 여복종결자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송호범은 ‘남편은 연예인 같지 않고, 여배우 남편 같은 느낌’이라는 오만석의 농담에 “솔직히 날카로울 때가 많다”라고 아내 인기로 인한 괴로움을 고백했다. 송호범은 “아내와 데이트하던 중 통화하러 나간 사이 어떤 남자가 헌팅을 하려고 했다. 알고보니 우리 둘 사이를 모르는 내 지인이더라”라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 “아내가 만삭 때 치과에 가던 중 뒷모습만 보고 남자들이 헌팅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백승혜, “만삭 때 헌팅당해” 몸매 깜짝

    택시 백승혜, “만삭 때 헌팅당해” 몸매 깜짝

    ‘택시 백승혜’ ‘원투’ 송호범 아내 백승혜가 뛰어난 미모에 늘 헌팅 당한다고 밝혔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4일 tvN 택시 여복종결자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송호범은 ‘남편은 연예인 같지 않고, 여배우 남편 같은 느낌’이라는 오만석의 농담에 “솔직히 날카로울 때가 많다”라고 아내 인기로 인한 괴로움을 고백했다. 송호범은 “아내와 데이트하던 중 통화하러 나간 사이 어떤 남자가 헌팅을 하려고 했다. 알고보니 우리 둘 사이를 모르는 내 지인이더라”라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 “아내가 만삭 때 치과에 가던 중 뒷모습만 보고 남자들이 헌팅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인이 무심코 쓰는 콩글리시, 외국인들의 반응은?

    한국인이 무심코 쓰는 콩글리시, 외국인들의 반응은?

    한국인이 무심코 쓰는 콩글리시에 외국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유튜브 채널 ‘아시안 보스’(Asian Boss)가 지난 2015년 7월 24일 게재한 ‘콩글리시에 대한 서양인들의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아시안 보스의 ‘스티븐 박’이 길을 가던 외국인들을 붙잡고는 “한국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독특한 몇 가지 영어 단어를 알려주겠다. 그 단어들이 무슨 뜻인지, 아니면 어떤 상황에 쓰이는 단어들인지 한번 알아맞춰보라”며 질문을 던진다. 외국인들에게 가장 먼저 던져진 단어는 바로 ‘신체 접촉’을 뜻하는 ‘스킨십’(Skinship)이다. 한국인이라면 너무나도 쉽게 알아들을 이 단어를 외국인들은 “실제 있는 단어냐”,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며 의아해한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역시 외국인들은 “들어본 적 없다”, “페티쉬 같이 들린다”며 갸우뚱거릴 뿐이다. 외국인들은 “그냥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라고 한다”고 덧붙인다. 한편 한국에서 ‘사후관리 서비스’를 뜻하는 ‘애프터서비스’(After Service)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 묻자 외국인들은 민망한 웃음을 터트린다. 다들 성적인 행위와 관련시켜 이해한 것이다. 이 밖에도 영상에는 ‘스포츠 댄스’(Sports Dance)나 ‘헌팅’(Hunting), ‘S라인’(S-Line), ‘BJ’에 대한 외국인들의 흥미로운 반응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그냥 영어인 줄 알았다. 콩글리시인 줄 몰랐다”, “재미있다”라는 누리꾼들의 호평 속 현재 75만 3300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What Foreigners Think of Korean Style English | 콩글리시에 대한 서양인들의 반응 | 外国人に韓流英語の意味をきいてみた/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떤 여성이든 만난 지 두 시간 내에 함락시킨 19세 ‘보이’

    어떤 여성이든 만난 지 두 시간 내에 함락시킨 19세 ‘보이’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67. 극장 앞에 함정판 21살 플레이보이…시계 판 돈도 바친 두 아가씨가 함께 고발(선데이서울 1973년 4월 1일) 아무리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한다지만 극장에서 여성을 헌팅해서 2시간도 채 되기 전에 함락해 버리곤 했다니 놀랍다. 그러고도 모자라 여자가 갖고 있던 시계와 반지 등을 뺏어 달아난 꿩 먹고 알먹은 플레이보이. 실제의 나이는 21살이지만 호적상으론 미성년인 19살의 홍장균(가명)군이 이 희한한 탈선 속공법의 주인공. 177cm의 헌칠한 키에 음영 짙은 서구적인 생김새가 얼른 보아도 미남이다. 줄무늬의 연고동 멋쟁이 양복이 잘 어울리는 어느 외국 영화의 주인공 같은 인상이다. “착잡한 심정 건드리지 마십시오. 지금도 애자(가명·19)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민자(가명·21)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들도 나를 사랑하고 있을 것입니다”라고 한 이·김 두 아가씨는 바로 그를 고발한 아가씨들. 3월 19일 노량진경찰서에 구속된 홍장균군의 집은 강원도 삼척인데 서울이 활동 무대였다. 그가 경찰 신세를 지게 된 건 폭행이란 죄명이지만 그의 폭행은 매우 다양하고 색다르다. 배가 2척이나 있고 그런대로 시골에서 살 만하다고 하는 집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공부보다는 운동에, 운동보다는 노는 데 더 재미가 있어 중학교를 졸업하고 집에서 놀고 있었다. 좁은 삼척 바닥에서는 그의 플레이보이 기질을 발휘하기가 어려웠던지 작년 8월 무작정 상경. 호주머니에는 집에서 훔쳐온 돈 몇 푼을 넣고…. 서울이란 곳이 놀기에는 좋았으나 돈이 떨어진 그는 하는 수 없이 중국집 보이 노릇을 하기도 했다.   ●노는 데 재미를 붙여 상경…중국집에 취직, 탈선 견학 여기서 그는 방 안에서 식사를 시켜 놓고 탈선을 일삼는 남녀들을 아주 흥미 있게 견학했다. 그러나 보수가 너무 적어 집어치우고 헌 옷 장사를 했다고. 지난해 크리스마스 장사는 안되고 자취방은 쓸쓸하고 여자 헌팅이나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그는 영등포 Y극장으로 갔다. ‘강산에 노래 싣고 웃음 싣고’라는 국산 영화를 상영하는 Y극장 앞에는 젊은 여성관객이 많이 서성이고 있었다. 그들을 눈여겨 본 그는 그 가운데서 꽤 예쁘장하게 생겼고 혼자 구경 나온 듯한 이애자(가명·18·S산업 직공)를 점찍었다. “혼자 나왔느냐?”, “이야기해도 좋으냐?” 등등 친절하고 공손한 말로 접근을 시도한 그는 300원을 주고 입장권 2장을 사서 함께 입장하는 데 우선 성공했다. 영화를 감상하는 동안 껌도 사주고 아이스크림도 사주는 등 서비스를 다했다. “함께 저녁이나 하자”며 이양을 데리고 근처 중국집으로 간 그는 군만두 2인분과 고량주를 시켜 먹은 뒤 “당신같이 순진하고 아름다운 여자는 처음 봤다. 사랑하고 싶다. 당신같이 예쁜 여자 옆에 있으니 세상 살맛이 난다”며 꾀어 키스세례를 퍼부었다. 중국집 보이 노릇할 때 열심히 봐 둔 대로 그다음은 자연스럽게 ‘사랑을 했다’고. 그러고선 이양이 갖고 있던 손목시계와 금반지(2돈짜리) 1개를 뺏어 호주머니에 넣고 “너같이 아름다운 여자와 이대로 헤어지기는 싫다. 그러니 다시 나와 만나 줄 때까지 이 물건들을 보관하고 싶다”고 그럴듯하게 설명. 함께 나온 그는 다방에 들러 “잠깐 집에 다녀오겠다”며 이양을 남겨둔 채 그대로 줄행랑.   ●구경 함께하자면서 꾀어 2시간 만에 마음 사로잡아 그러나 그날 오후 길거리에서 우연히 이양을 또 만나게 된 그는 다시 능청을 부린 뒤 이양을 데리고 근처 D여관에 함께 투숙하고 이튿날 또 뺑소니. 며칠이 지난 1월 1일 그들은 S극장 앞에서 또 우연히 마주치게 됐다. 그러나 이때의 이양은 이미 홍군의 손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 상태. 또 한번 근처 무허가 여인숙에 투숙한 그는 이번에도 오히려 이양의 새 손목시계를 뺏고는 그대로 종적을 감추었다. 얼마가 지났다. 홍군은 이양의 직장을 알아가지고 찾아갔다. 2월 12일이었다. 그는 이양에게 “돈 갖고 와서 함께 살자”며 돈을 요구할 정도로 이양을 완전히 사로잡고 있었고 또 뻔뻔스러웠다. 재미를 붙인 그는 그보다 며칠 전인 2월 7일, 이양을 꾈 때의 방법 그대로 S극장에 구경 온 김민자(가명·21·T화학 여공)양을 꾀어 ‘몸으로 사랑해 준 뒤’ 시계를 갖고 뺑소니. 그러나 김양 역시 그 뒤 몇 차례나 홍군을 만났지만 이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만날 때마다 ‘사랑의 유희’를 되풀이하며 피해만 입었을 뿐 그의 손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한번은 그가 잠든 사이에 그의 주머니를 뒤진 김양은 수첩에서 이양의 주소를 발견하게 되어 이양을 찾아갔다. 이양으로부터 모든 이야기를 들은 김양은 함께 복수를 하기로 합의, 지난 18일 Y극장 앞에서 그를 잡아 경찰에 넘겼다. 경찰에서 이·김 두 아가씨는 “홍도 나쁘지만 자신들도 잘못했다”고 솔직히 시인했다. 정리=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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