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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올림픽 유치 후보도시 선정은 도전정신·헌신·열정의 결정체

    전북 올림픽 유치 후보도시 선정은 도전정신·헌신·열정의 결정체

    “도전경성! 전북이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끝내 성공했습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이 2036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대표 후보도시로 단독 선정된 것은 우리 도민의 도전정신과 헌신, 열정이 이뤄낸 당당한 성취이며, 빛나는 성공이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누군가는 이변이라고, 누군가는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고, 오늘까지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다음은 김 지사와 일문일답. -서울시에 비해 늦게 출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강력한 경쟁 상대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인프라 부족과 재정 논란 등 난관이 더 많았다.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고비가 있을 때마다 힘이 되어주신 것은 도민 여러분이었다.” -전북이 서울을 이길 수 있다고 예상했나. “‘전북이 과연 될까’라는 의심 앞에서 도민 여러분께서는 ‘된다!’, ‘우리도 해보자’라고 응답해 주셨다. ‘전북도 할 수 있다’라는 도민 여러분의 의지가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밤낮없이 전국을 누비며 전북을 알린 정강선 도 체육회장님과 체육인 여러분의 열정과 투지에 감사드린다.” -비수도권 연대에 많은 지자체가 함께 했다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위해 함께해주신 연대 도시의 단체장님들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의 꿈은 이제 연대 도시들의 꿈을 넘어 대한민국의 꿈이 되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국제무대에서도 지방도시 연대가 중요하다. “연대와 화합의 올림픽, 균형발전의 올림픽, 지속가능한 문화올림픽을 세계에 선보이겠다. 공정한 경쟁을 펼친 서울시에도 감사드린다. 이제, 2036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유치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전진하길 기대한다. ” -지방의 소도시가 서울을 누를 수 있었던 비결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It ain‘t over ’til It‘s over) 뉴욕양키스의 전설적인 포수, 요기 베라의 말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서울이라는 위대한 경쟁자가 있었기에 전북은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었다. ” -국제 무대의 벽은 더욱 높다. “앞으로도 그 초심으로 나아가겠다. 인도와 이집트 등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뛰어든 도시가 10여 곳이다. 치열한 경쟁에 철저히 대비하겠다. 올림픽 유치를 책임질 전담 조직을 곧바로 꾸리겠다. 도의회와 협력해 유치 추진에 필요한 추경예산을 편성하겠다. 전남, 광주, 충남, 충북, 대구 등 연대도시와의 협력 방안도 구체적으로 마련하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심의와 국내 승인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유치의향서 제출과 함께 개최도시 사전 선정 기구인 ‘미래유치위원회’를 방문해서 전북의 의지를 강하게 전달하겠다.” -도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 “우리는 함께 도전했고, 함께 이뤄냈다. 이제 다시 한번 도전의 길에 나선다. ‘할 수 있다’는 초심으로 초지일관 전진하겠다. 혼자 가는 길이 아니다. 동과 서, 남과 북, 지방의 도시들이 손잡고 가는 길이다. 그래서 더욱 자신 있다.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함께 도전하면, 함께 성공할 것이다. 전북이 앞장서겠다. -2036 하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경우 전북의 미래는. “대한민국의 변방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된다.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 될 것이다.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전북이 반드시 이뤄내겠다.”
  • 서울 제친 전북, 차별화된 전략으로 올림픽 유치 나선다

    서울 제친 전북, 차별화된 전략으로 올림픽 유치 나선다

    전북자치도가 대한체육회로부터 2036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대표 후보도시로 단독 선정돼 국제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의 결과는 우리 도민의 도전정신과 헌신, 열정이 이뤄낸 당당한 성취이며, 빛나는 성공”이라며 변함없는 지지와 뜨거운 응원을 보낸 도민에게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에 대한 공을 돌렸다. 전북은 그동안 인프라 부족과 강력한 경쟁 도시와의 격차 등 우려를 극복하고 도민의 단합된 힘과 도전 정신으로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 유치가 아니라,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적 과제였다. 이번 선정은 전북이 스포츠와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북은 앞으로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전담 조직을 신속히 구성하고, 정부 부처와 협의를 통해 조속히 행정절차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남·광주, 충청권, 대구 등 연대 도시들과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전북의 강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문화올림픽을 지향하며, 지역의 전통과 현대적인 스포츠 인프라를 접목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민과 체육계의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하다. 전북은 각계각층의 지지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홍보 및 유치 활동을 전개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2036 하계올림픽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전북의 경제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관광산업 활성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승 등 다양한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연대 도시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전체의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도민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국제 무대에서 전북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 “아버지가 지킨 바다 수호”…‘제2연평해전 영웅 딸’, 해군 소위로 임관

    “아버지가 지킨 바다 수호”…‘제2연평해전 영웅 딸’, 해군 소위로 임관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해군영웅 고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부경대·22)씨가 28일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조 상사는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정 발칸포 사수로 북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우다 전사했다. 조 소위는 “자랑스러운 해군 장교로서 아버지가 포기하지 않고 지킨 우리나라의 바다를 수호하겠다”며 “아버지처럼 멋있는 군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해군의 꿈을 키웠다”고 했다. 2025년 대한민국 학군장교 임관식이 이날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주관으로 충북 괴산군에 있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렸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임관식에선 육군 2450명, 해군, 84명, 공군 146명, 해병대 78명 등 학군사관후보생 2758명이 소위로 임관했다. 신임 장교들은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119개 4년제 대학에서 1·2학년 때 장교 후보생으로 선발됐다. 이후 2년 동안 전공교육과 함께 군사학·군사훈련을 받았고, 임관종합평가를 통과했다. 이날 대통령상은 육군 김예빈(성신여대·23) 소위, 해군 박종혁(부경대·22) 소위, 공군 박형주(교통대·23) 소위가 수상했다. 김 소위는 “장교로 임관하는 영예로운 자리에서 큰 상을 받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대한민국 육군 장교라는 자긍심과 열정을 갖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임관한 장교 중엔 6·25전쟁 참전유공자 후손 등이 눈길을 끌었다. 김찬솔(우석대·23) 육군 소위의 고모할아버지인 고 이득주 중령은 6·25전쟁 당시 국군 최초의 승전 전투인 ‘동락전투’에 참전했다. 이 전투의 승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는 김 소위의 고모할머니인 고 김재옥씨다. 당시 동락초등학교 교사였던 김씨는 학교에서 휴식을 취하던 북한군의 동태를 국군에게 알려 기습공격 성공을 이끌었다. 이 이야기는 1966년 영화 ‘전쟁과 여교사’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최지훈(한성대·22) 육군 소위는 아버지와 누나, 형이 모두 학군장교 출신이다. 아버지 최덕수씨는 학군 29기로 임관해 중위 전역했고, 누나 최지수 대위는 학군 59기, 형 최지원 중위는 학군 61기다.
  • 이새날 이새날의원, 6·25 참전유공자 서울시 지부 정기총회·도서 출판식 참석

    이새날 이새날의원, 6·25 참전유공자 서울시 지부 정기총회·도서 출판식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6일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도 서울시 지부 정기총회 및 ‘6·25전쟁, 내가 나라를 지켰다’ 도서 출판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회 서울시 지부 임원과 각 지회장 및 대의원 200여명을 비롯해 손희원 중앙회장, 류재식 서울시 지부장, 김기제 사무총장,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 오세훈 서울시장(영상 축사)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 의원은 광복 80주년과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그 숭고한 뜻이 미래세대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참전유공자 예우와 지원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회장과 지부 임원 임명장 수여와 2024년도 회계결산 및 2025년도 사업계획 논의가 진행됐으며 기념행사에서는 표창 수여와 함께 ‘6·25전쟁, 내가 나라를 지켰다’ 도서 발간 경과보고 및 ‘참전용사 마실가다’ 라미 작가 인터뷰 등이 이어졌다. 이 의원은 “참전용사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그분들의 애국정신이 잊히지 않도록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양평캠퍼스 현장 방문 실시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양평캠퍼스 현장 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월 27일(목)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와 양평캠퍼스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업무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미래교육 파주·양평 캠퍼스의 시설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전문성 강화와 역량 개발 지원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경기미래교육 캠퍼스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연계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과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역할 강화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경기미래교육 캠퍼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미래교육 캠퍼스가 경기도 교육 혁신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학교 교육 여건 개선 위한 광폭 행보 나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학교 교육 여건 개선 위한 광폭 행보 나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28회 임시회 중인 지난 27일 서울시 내 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시찰은 최근 학생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주목받는 인조잔디 운동장의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개축 학교의 재개교 준비 상황과 체육 인재의 전문적 육성을 위한 교육 시설을 점검하는 등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춰 전방위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교육위원회는 인왕중학교(교장 황문규)를 방문하여 인조잔디 운동장과 교과 교실 등을 둘러보고, 운동장 활용과 개방 현황을 비롯한 학교 운영 전반에 관한 보고를 받은 뒤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사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인도 설치와 횡단보도 위치 이전 필요성에 관한 제안이 이뤄졌고, 시설 보안 문제로 인조잔디 운동장 개방이 제한되는 현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옥외 화장실 설치를 비롯한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학교 시설을 둘러본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학교 체육활동과 학생의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인조잔디운동장이 상당 부분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음을 확인하고, 이날 제안된 사항은 지자체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 둔촌초등학교(교장 안선영)를 방문해 2025학년도 신학기 재개교를 앞둔 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통학로와 학교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서울 둔촌초등학교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으로 2018년부터 휴교한 이후 2025년 3월 재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이 준공 40년이 지난 학교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첫 준공 사례로서 매우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교육위원들은 실내장식 마감과 준공 청소 등이 이뤄지는 현장을 돌아보며 개교 직전까지 공사가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학생·보호자 등이 안심할 수 있도록 등·하교 시 안전 대책과 교사의 먼지·분진 제거 방안 등을 더욱 철저히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계속해서 교육위원회는 서울체육중·고등학교(교장 조용훈)를 찾아 훈련시설과 기숙사 등을 돌아본 뒤 학교 현황 전반에 관해 보고를 받고, 교직원과 학생 보호자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이날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 시설과 다이빙장·수영장·운동장을 비롯한 훈련시설을 둘러보고, 2024년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서울시의 위상을 선양한 학생들과 그동안 이들을 위해 헌신해온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교직원 및 학생 보호자와의 간담회에서는 다이빙장과 체육관 등을 비롯한 훈련장의 노후화, 실내 운동장 부재로 기후 상황에 따라 훈련에 제약받는 상황, 기초종목 학생의 대회 참여를 위한 재정 지원 부족 등에 관하여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위원회 위원들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박상혁 위원장(서초1, 국민의힘)은 일정을 마무리하며 “서울의 모든 학교가 특성과 상황에 맞춰 교육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 모두 오늘 보고 느낀 바를 토대로 학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마련할 것이며, 학교 방문을 지속 추진해 현장 의견을 더욱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과 황철규 부위원장, 전병주 부위원장, 김경훈 의원, 이새날 의원, 이종태 의원, 이희원 의원, 최재란 의원이 참석했다.
  • 친한계 “단톡방서 나가달라”…김상욱, 5·18유족회 감사장 받았다

    친한계 “단톡방서 나가달라”…김상욱, 5·18유족회 감사장 받았다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5·18 유족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5·18 유족회는 2·28 민주운동 기념일을 맞아 김상욱 의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광주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를 열어 대다수 광주 시민들의 반발을 샀던 가운데 김상욱 의원은 지난 24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김상욱 의원은 함께 온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조합원 20여명과 미리 준비한 국화 1500송이를 묘비에 헌화하며 오월 영령의 넋을 기렸다. 김상욱 의원은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중앙정치에 책임 있는 한 사람으로서 (광주에서 열린 탄핵반대 집회에) 깊은 송구함을 올리고 싶다”라며 “5·18민주화운동 정신과 역사적 아픔이 서린 ‘민주주의의 상징’ 광주에서의 탄핵반대·계엄찬동 집회는 민주주의 본질에 대한 모욕이자 훼손”이라고 말했다. 김상욱 의원은 최근 친한(친한동훈)계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단톡방)인 ‘시작2’에서 나온 사실을 밝힌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상욱 의원은 지난 2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단톡방을 나오게 된 게 광주행이 결정적인 사유였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전에는 아무런 이견이나 분란은 없었다”라고 답했다. 김상욱 의원은 “최근 친한계 쪽에서 요청이 있어서 단톡방을 나간 것은 사실”이라며 “추정컨대 (조기 대선을 위한 당내) 경선을 앞두고 친윤(친윤석열계)이었던 분들과 (친한계가) 뭔가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또 그런 노력을 하는 데 있어서 저의 존재가 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상욱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때 찬성표를 던진 이후 줄곧 국민의힘 당론을 따르는 대신 개인적 소신에 따라 국회의원 활동을 해왔다. 유족회는 김상욱 의원이 정의·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소신을 지킨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재혁 유족회장은 “김상욱 의원이 보여준 결단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5·18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가 됐다”라고 말했다.
  • ‘우리나라 민주화운동 시초’ 2·28민주운동 65주년 기념식 거행

    ‘우리나라 민주화운동 시초’ 2·28민주운동 65주년 기념식 거행

    국내 민주화운동의 효시로 평가받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28일 오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거행됐다. 국가보훈부 주재로 거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각계 기관·단체 대표, 2·28민주운동 유공자와 유족, 8개 고교 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지역 국회의원,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이 주요 인사로 모습을 보였다. 기념식은 ‘봄을 향한 첫걸음’을 주제로 해 학생 밴드 공연, 각 학교의 참여 이야기 소개, 기념사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인사들은 기념식 참석에 앞서 대구두류공원 2·28민주운동기념탑 앞에서 참배하기도 했다. 강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2·28민주운동은 단순한 학생운동이 아닌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되살린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대구에서 시작된 이 위대한 움직임은 우리 사회가 정의와 자유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2·28민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며 모든 학생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꿈과 희망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 유공자를 포함한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임을 기억하며, 이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보훈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2월 28일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부정부패에 항거해 경북고를 비롯한 대구 8개 고등학교 학생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저항 운동이다. 이는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들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돼 국내 첫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2·28민주운동 기념일이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이후 기념식은 매년 정부가 주관해 국가 행사로 개최해오고 있다.
  • 고창군, 3.1절 앞두고 고창출신 독립유공자 6명 서훈 확정

    고창군, 3.1절 앞두고 고창출신 독립유공자 6명 서훈 확정

    ‘106주년 3.1절’을 앞두고 고창출신 독립유공자 6명의 서훈이 확정됐다. 고창군은 지난 27일 국가보훈부가 고창고등보통학교 재학생이던 윤욱하 선생 등 6명을 ‘106주년 3.1절 계기 독립유공자 서훈대상자’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고창군 전체의 국가유공자는 기존 102명에서 108명으로 늘었다. 윤욱하 선생은 1929년 6월경 전북 고창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조선인 교사 유임을 요구하는 동맹휴학에 참여하다 무기정학 처분을 받고 체포됐다. 이듬해 1월에는 고창고등보통학교 4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호응하여 학우들과 함께 독립 만세 운동을 계획하다 체포됐다. 그의 활동으로 1930년 광주학생운동이 일어나기 전부터 교내에 만연했던 조선인 차별 현상의 단면을 확인할 수 있고, 조선인 교사를 지키고자 동맹휴학을 일으켜 식민지 교육정책에 저항한 학생운동의 전면을 조망할 수 있었다. 윤 선생과 함께 1929~1930년 고창고등보통학교 동맹휴학 및 독립 만세운동을 한 박재우, 양회영, 윤선호, 이영규, 조순옥 선생 역시 이번 계기 대통령 표창에 서훈됐다. 이번 독립유공자 서훈은 심덕섭 고창군수가 ‘기억과 존중의 보훈문화 확산 기반마련’을 최우선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지역 내 독립유공자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다. 고창군은 순수 군비로 용역을 진행했고, 각종 자료를 토대로 211명의 명단을 확인했다. 이후 국가보훈부 심사기준에 따라 103명의 서훈신청서를 작성하고, 심덕섭 군수가 직접 국가보훈부에 찾아가 신청서를 전달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을 찾아내 예우를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 동부병원 방문해 동대문구 지역의료 활성화 당부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 동부병원 방문해 동대문구 지역의료 활성화 당부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6일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시 동부병원을 방문해 의료현장을 점검하고, 병원 운영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종합병원으로, 1929년 부민병원으로 개원하여 오랜 기간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현재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총 18개의 전문 진료과와 응급실, 건강관리과, 호스피스 완화 병동, 인공신장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병동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해 전문적이고 질 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 의원은 “동부병원장님을 비롯한 의료진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병원장님께서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병원의 역할을 홍보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점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보다 쾌적한 의료 환경이 조성된 점이 인상적이며, 특히 장례시설이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직영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되고 있는 점이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동부병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시설 개선이 이뤄진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라며 “장례식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강화, 지역 신문 및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동부병원의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 의료보건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독립에 헌신’ 베델 선생 묘소 참배

    ‘독립에 헌신’ 베델 선생 묘소 참배

    김성수(왼쪽부터) 서울신문 사장,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차상택 베델기념사업회장이 27일 서울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참배 행사에서 어니스트 베델의 묘소에 참배하고 있다. 김 사장은 “3·1절을 앞두고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베델 선생의 묘를 찾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육사 졸업생에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본분 되새긴 국방 차관

    육사 졸업생에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본분 되새긴 국방 차관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을 맡은 김선호 차관이 27일 새 출발선에 선 육군사관학교 졸업생들에게 “어떠한 순간에도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올바른 충성과 용기를 실천하는 장교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육사 선배들이 계엄에 가담하며 혼란을 겪었을 후배들에게 군인의 본분과 사명감을 되새겨준 것으로 보인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노원구 육사 교정에서 열린 제81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군인에게 ‘충성’이란 헌법이 규정한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을 말하고, ‘용기’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바름을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김 차관은 “군이 존재하는 본질적 이유는 헌법과 법률에 명확히 규정돼 있다”면서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헌법적 사명을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리더는 결심하는 자리에 있다. 결심에는 반드시 책임이 동반된다”면서 “모든 결과에 당당히 책임지는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축사는 김 차관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발생한 비상계엄으로 군을 바라보는 국민의 신뢰가 떨어지고 ‘계엄군’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며 뒤숭숭해진 분위기 속에 군의 본질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담아내고자 했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그 역시 육사 출신(43기)으로서 후배들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쓴 것으로 보인다. 김 차관은 계엄 사태로 만신창이가 된 국방부를 이끌며 계엄과 관련한 문건을 파기하지 못하도록 지시하고, 대통령 관저 경호를 맡는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휘말리지 않도록 대통령경호처에 요청하는 등 여러 혼란을 안정적으로 수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계엄 직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을 때는 “군 통수권자라도 이번처럼 국민 앞에 무력을 쓰도록 하는 지시는 수용하지 않겠다”며 2차 계엄에 선을 긋기도 했다. 이날 육사 제81기 사관생도 223명이 졸업과 동시에 임관했다. 특히 육사 개교 이래 최초로 여성 생도가 졸업생 지휘를 해 주목받았다. 주인공은 임수민(23) 소위로 그는 생도 대표로 임관 선서문을 낭독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최고 성적을 거둔 김동일 소위(22·보병)가, 대표화랑상은 천성호 소위(23·보병)가 수상했다. 쌍둥이 자매인 송정민(23·보병), 송수민 소위(23·보병)는 동반 입학해 서로 의지하며 4년 간의 생도 생활을 거쳐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사관생도 중 홍지민 소위(24·인사)는 독립유공자인 대한제국군 박승환 참령(건국훈장 대통령장)의 외고손녀로 화제가 됐다. 박 참령은 1907년 대한제국군 시위 제1연대 1대대장으로 복무하던 중 일제의 대한제국 군대 해산 명령에 반대하며 권총으로 자결한 인물로 이는 무장봉기와 전국 의병투쟁을 촉발시킨 계기가 됐다. 홍 소위는 “외고조부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며 대한민국 수호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장교들은 6월까지 각 병과학교에서 신임 장교 지휘 참모과정 교육을 받고 6월 말 야전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 “헌신에 감사”…‘민족언론’ 세우고 독립운동 도운 영국 신사 추모한 보훈부

    “헌신에 감사”…‘민족언론’ 세우고 독립운동 도운 영국 신사 추모한 보훈부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3·1절을 앞두고 독립운동을 도왔던 외국인들의 묘소를 찾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보훈부는 27일 서울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서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 차상택 베델기념사업회장, 김동진 헐버트기념사업회장, 김대하 광복회 서울시지부장 등이 함께했다. 내빈들은 먼저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설립하고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을 도운 어니스트 베델(1872~1909)의 묘소에 참배했다. 영국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브리스톨 출생인 베델은 16세부터 일본 고베에서 거주하며 무역업에 종사하다 1904년 한반도로 건너왔다. 일제의 만행을 목격한 그는 양기탁(1871~1938)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했고 외국인 신분을 앞세워 대한매일신보를 민족언론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대한매일신보의 역사는 오늘날 서울신문으로 이어져 국내 최고(最古) 언론사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호머 헐버트(1863~1949)의 묘소에서도 참배가 이뤄졌다. 감리교 선교사인 헐버트는 고종(1852~1919)의 독립운동을 보좌하는 한편 한글 연구에도 기여했다. 김 사장은 “3·1절을 앞두고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베델 선생의 묘를 찾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보훈부는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을 비롯해 국민이 참여하는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추진과 다양한 예우정책 시행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국민 ‘일상에서 보훈이 살아있는 문화’로 자리 잡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5 글로벌 탑리더 의정대상 및 2025 환경인상’ 수상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5 글로벌 탑리더 의정대상 및 2025 환경인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26일 여의도 국회 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탑리더 의정대상’에서 지자체 의정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석주 의원이 대한민국의 지자체 의정 발전에 기여한 점과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서 투철한 의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2025 글로벌 탑리더 의정대상’은 (사)서울시민회, 글로벌 탑 리더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했으며, 국가와 지방 자치단체의 의정 발전을 이끌어온 뛰어난 리더들을 선정해 그들의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이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25일 (사)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지난 20여년간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환경 보호와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인상’을 수상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이번 상은 서울시의 의정 발전과 시민들의 삶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의정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6·25참전유공자 정기총회 및 도서출판 기념식’ 참석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6·25참전유공자 정기총회 및 도서출판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강북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2025년도 서울시 지부 6.25 참전 유공자 정기 총회 및 6·25전쟁 내가 나라를 지켰다’ 도서 출판식에 참석해 6·25참전 유공자 모범회원을 표창하고 기념식 축사를 진행했다. 이 부의장은 “6.25 전쟁 내가 나라를 지켰다”라는 도서는 바로 6·25전쟁의 역사적인 순간과 여러분의 고귀한 정신을 후대에 전달하려는 뜻깊은 작업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또한 “단순한 역사적 기록을 넘어, 그 당시 참전했던 수많은 분의 목소리와 경험을 담아내어 우리 사회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기억으로 국가수호의 역사와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6.25 참전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축사와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새날 서울시 교육위원회 의원, 구미경 서울시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이 참석해 기념행사를 빛냈다.
  • 93세 독거노인 “자식 대신 이웃에게 전 재산 상속” 이유는

    93세 독거노인 “자식 대신 이웃에게 전 재산 상속” 이유는

    중국에서 12년간 독거노인을 돌본 이웃 남성이 노인의 전 재산을 상속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법원도 이를 정당한 상속으로 인정하면서 가족이 아닌 사람이 부양을 통해 유산을 상속받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27일 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베이징시 순이구의 93세 노인이 사망하면서 자신을 돌봐준 이웃 남성에게 집 5채 등 전 재산을 유산으로 남겼다. 이웃 남성은 12년 동안 노인의 생일을 챙기고, 함께 장기를 두며 시간을 보내는 등 가족처럼 지내며 노인을 부양해왔다. 심지어 자신의 손주들을 데리고 가 노인과 인사를 나누게 하는 등 살뜰히 보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노인은 만 81세가 됐을 때 자신을 돌봐줄 사람을 찾기 위해 마을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평소 친분이 있던 이웃 남성과 ‘유증부약협의’를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남성은 노인의 여생을 책임지는 대신, 노인의 재산을 상속받기로 했다. 이후 마을 개발로 인해 노인의 기존 주택들이 철거되면서 그는 380만 위안(약 7억 5000만원)의 보상금과 정착용 주택 5채를 받게 됐다. 이에 따라 2023년 3월, 노인은 기존 계약을 갱신하며 현재 소유한 모든 재산을 남성에게 남긴다는 내용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했다. 노인이 사망한 후 남성은 직접 장례를 치르고 묘지를 정리하는 등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생존해 있던 노인의 여동생과 조카들이 유산 문제를 제기하면서 법적 분쟁이 발생했다. 하지만 법원은 노인이 생전에 직접 남긴 계약을 인정해 유산 전부를 남성이 상속받는 것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12년 돌본 간병인에 아파트 5채 상속” 지난해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 1930년 베이징에서 태어난 독거노인 루안 역시 자신을 12년간 간병한 리우라는 남성에게 아파트 5채 상당의 부동산을 상속했다. 그는 나이가 들어 마을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성실하기로 알려진 리우가 그의 곁을 지키게 됐다. 리우는 돌봄을 위해 자신의 가족까지 노인의 집으로 이사시켰으며, 아이들이 노인의 발을 씻겨주는 등 가족처럼 지냈다. 이후 부동산 개발로 인해 노인은 보상금을 받게 되었고, 생전 약속에 따라 리우가 유산을 상속받았다. 그러나 이번에도 노인의 친척들이 상속을 두고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은 리우의 헌신적인 돌봄을 증언했고, 법원은 노인의 동생들이 생전 거의 찾아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리우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 중국 사회에서 가족이 아닌 이웃이나 간병인이 노인의 재산을 상속받는 사례가 늘어나는 것은 인구 고령화와 관련이 깊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는 2040년까지 전체 인구의 2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출산율 감소와 기대수명 증가로 인해 부양을 맡을 가족이 없는 노인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증부약협의’ 같은 계약이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자식보다 더한 효심이다”, “혈육이 있었음에도 남이 돌봐야 했다는 건 씁쓸하다” “마지막에라도 가족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보상이 있기에 가능한 일 아니냐”는 시선도 있지만, “12년 동안 누군가를 돌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의견이 많았다.
  • 서울 최고 높이 55m ‘초대형 태극기’… 송파에 휘날리다

    서울 최고 높이 55m ‘초대형 태극기’… 송파에 휘날리다

    서울 송파구는 다음달 1일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가락시장 사거리에서 서울에서 가장 높은 초대형 태극기를 게양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송파구는 55m 높이의 대형 태극기와 60개의 태극기 군집기가 위치한 가락시장 사거리에서 매년 3·1절을 기념해 ‘초대형 태극기 게양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뜨거운 함성, 민족의 염원, 휘날리는 태극기’를 표제로 열리며 지역의 독립유공자와 후손 등 주민 100여명을 특별 초청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초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독립유공자 축사 ▲구민 축하공연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한다.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3·1절 노래’와 함께 행사가 시작되며 태극기 게양식에는 52사단 군악대가 애국가를 연주하는 가운데 군 기수단이 참여한다. 또 노래와 태극기 퍼포먼스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림예고 학생들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한림예고 김정완·문윤아 학생은 “이번 공연이 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로 독립유공자와 후손 등 모든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만세삼창을 통해 106년 전 만세삼창 장면을 재현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매년 초대형 태극기 게양식 개최를 통해 이 땅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존중과 예우를 다하며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교육환경개선 공로 광문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상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교육환경개선 공로 광문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상

    ‘강동엄마’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4일 광문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로부터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은 평소 지역 교육 현안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광문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는 감사패 수여를 통해 “귀하께서는 교육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시고, 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다”라며 “특히 광문고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예산 확보에 큰 도움을 주시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꿈을 펼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셨기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원은 감사패 수여식 소감에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강동구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학교들의 발전을 위해 진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교육 관련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특히 지역구인 강동구의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해왔다. 대표적으로 (가칭)강솔초 강현캠퍼스 설립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에 앞장섰으며, 강솔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지원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박 의원의 구체적인 교육환경 개선 활동들이 지역 주민과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고 있으며, 그간의 노력이 지역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재향군인회 정기총회 축사 진행

    윤성근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재향군인회 정기총회 축사 진행

    - 재향군인의 헌신을 기리며, 안보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 경기도의회, 재향군인 복지 증진과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한 지속적 지원 약속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2월 26일 수원보훈교육연구원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재향군인회 정기총회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재향군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며 회원 간 유대 강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예비역 군인들의 공헌을 기리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한 뒤 “경기도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보의식을 확산하고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윤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는 앞으로도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재향군인 여러분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축사 이후 윤성근 부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한 재향군인 회원 및 내빈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환담을 이어갔으며, 재향군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재향군인회 주요 관계자를 비롯하여 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여 재향군인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 “78세 트럼프, 괜찮나” 손에 멍든 모습 포착…‘이 행동’ 때문이라고?

    “78세 트럼프, 괜찮나” 손에 멍든 모습 포착…‘이 행동’ 때문이라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른손에서 멍자국이 포착됐다. 미국 현지에서는 그 이유를 놓고 여러 추측이 나온 가운데, 백악관은 “매일 악수를 해서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25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백악관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 손등 위에 멍 자국이 있는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공개적으로 진행된 정상회담 모두발언 행사 때 찍힌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멍을 두고 인터넷상에서는 정맥 주사 자국, 비타민 결핍 등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78세인 트럼프 대통령이 독립적인 건강 기록을 공개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고령에 따른 건강상의 문제를 숨기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냈다.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 간 기 싸움식 악수가 멍의 원인이 됐다는 추측도 나왔다. 과거 악수하며 힘 대결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두 정상은 전날에도 오른손을 꽉 움켜쥐며 17초간 악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빼려고 하는데도 마크롱 대통령이 놓아주지 않는 모습이었다. 여러 추측이 이어지자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사람”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손에 멍이 있는 것은 매일 하루 종일 일하고 (사람들과) 악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헌신은 변함없으며, 그는 매일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BC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손 멍 자국은 지난해 8월, 11월에도 포착된 적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수천명의 사람들과 악수하면서 생긴 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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