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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호국영령 희생 가슴에 새겨”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호국영령 희생 가슴에 새겨”

    현대로템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은 25일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이정엽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 김익수 경영지원본부장, 김정훈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이 대표는 참배 후 방명록에 “피로 써내려간 호국영령의 희생을 가슴속에 새기며 위국헌신의 각오로 대한민국의 평화로운 일상을 수호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또 이 대표는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에 지상무기 품질을 높이고 무인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표는 “K2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등 최고 품질의 방산 제품을 납품하고 다목적 무인차랑 ‘HR-셰르파’ 등 무인 체계 기술을 강화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위산업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로템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참전용사 600여명에게 생필품을 담은 희망박스를 제작해 지급하고 있다. 또 지난 23일 현대로템 임직원들은 현대자동차그룹 ‘광복 80주년 기념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충원 묘역을 정화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방산기업으로서 대한민국 평화를 지켜온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전 영웅 軍馬 ‘레클리스 하사’를 기억합니다!

    한국전 영웅 軍馬 ‘레클리스 하사’를 기억합니다!

    6·25 한국전쟁 당시 전장을 누비며 미 해병대의 탄약을 수송한 군마 레클리스 하사를 기리는 추모행사가 지난 24일 경기 연천 백학광장에서 열렸다. 레클리스는 경기도 일대에서 서식하던 우리나라 말로 한국전쟁 중 미 해병 제5연대 2대대에 배속돼 활약했다. 당시 연천 백학·철원 백마고지 전투를 비롯해 가장 전투가 치열했던 중부전선에서 51차례 걸쳐 무려 9t이 넘는 탄약을 운반하는 단독 임무를 완수했다. 한번은 하루 만에 왕복 35회를 오가며 4t에 가까운 탄약을 수송해 전투를 지속할 수 있게 만든 일화는 지금도 미 해병대 전사에 기록돼 있다. 병사들은 포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도 겁을 먹지 않고 탄약을 실은 채 수차례 언덕을 오르내리며 곁을 지킨 레클리스에게 식량은 물론 커피와 맥주까지 나눌 정도로 전우애가 남달랐다고 한다. 다친 상태에서도 임무를 완수한 레클리스는 생포된 북한군 포로들조차 경탄케 한 ‘용맹한 말’이었다. 이 같은 공로로 레클리스는 미 해병대 역사상 말로서는 처음 정식으로 하사 계급을 부여받았고, 군번까지 받는 영예를 얻었다. 전쟁 후에는 미국으로 이송돼 군마로 생을 마감했다. 레클리스는 오늘날까지도 미 해병대에서 ‘용기와 헌신의 상징’으로 회자된다. 이날 추모행사에서는 레클리스의 전장을 재현한 영상 상영, 소프라노 김진아의 헌정공연, 해병대 군악대와 의장대의 특별 퍼포먼스, 제9보병사단 박앤드류준호 상병의 마상 공연이 이어졌다. 레클리스의 동상과 활동 기록은 연천 고랑포구역사공원 내 역사문화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계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레클리스는 한국전쟁이라는 비극의 역사 속에서도 빛난 한미 동맹의 상징”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날에도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훈이 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김수용 해병대 제2사단 부사단장, 피터 앵크니 주한미해병대 부사령관, 오대석 제25보병사단 부사단장, 류호국 연천부군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대통령 부부, 소록도병원 첫 방문… ‘대선 후 다시 오겠다’ 약속 지켰다

    대통령 부부, 소록도병원 첫 방문… ‘대선 후 다시 오겠다’ 약속 지켰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대통령으로는 처음 전남 고흥군 국립 소록도병원을 방문했다. 지난 대선 당시 ‘다시 오겠다’는 김 여사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김 여사는 이날 광주에서 오월어머니들도 다시 만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센 환우들의 손을 직접 잡으며 “사회적인 편견이 없어져야 한다”고 위로했다. 약자들을 보살핀 종교인·의료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치하의 말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의 소록도 방문은 대선 기간이던 지난달 27일 김 여사가 이곳을 방문해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을 모시고 꼭 다시 오겠다”고 말한 내용을 지킨 것이다. 김 여사는 광주 남구 양림동 오월어머니집에서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인 오월어머니들과 비공개 면담을 했다. 김 여사의 오월어머니집 방문은 지난달 14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 김 여사는 면담 자리에서 “대선 이후 다시 뵙자고 했던 약속을 지키러 오월어머니집을 찾았다”고 말했다. 당시 김 여사는 “12·3 비상계엄 이후 (5·18을 겪은) 어머니들 생각이 많이 났다. 어머님들을 찾아봬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면담에는 안성례 오월어머니집 초대관장과 김형미 현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 회원 11명이 참석했다. 1시간가량 이어진 면담에서 김 여사는 5·18 유족, 유공자들이 밝힌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며 직접 메모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면담을 마친 김 여사는 ‘어머니들을 조만간 서울로 초대하겠다’는 뜻도 전했다고 한다.
  • 李 “가장 확실한 안보는 평화… 희생 치른 분께 더 많은 지원”

    李 “가장 확실한 안보는 평화… 희생 치른 분께 더 많은 지원”

    “군사력에 의존하는 시대 지났다”내일 유공자 등 160명 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은 6·25전쟁 75주년인 25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께 충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6·25전쟁 75주년을 맞으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쟁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다”며 “수많은 이들이 가족을 잃고, 고향을 떠나야 했으며, 평온했던 삶이 무참히 파괴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일어나 희망을 품었고, 상처를 딛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며 “전장을 지킨 국군 장병과 참전용사, 유가족, 그리고 전쟁의 상처를 감내하며 살아오신 국민 모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또 이 대통령은 “전쟁을 다시 겪을 일 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올바로 응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즉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군사력에만 의존해 국가를 지키는 시대는 지났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평화가 곧 경제이자,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경제가 안정되고, 국민이 안심하며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반도 평화 체계를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특별초청자 등 160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오찬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첫 행사다. 대통령실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숭고한 희생,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을 기리고 국가가 보답하겠다는 뜻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 이종석 국정원장 “일 잘하고 성과내는 국정원…엄격한 정치적 중립 요구”

    이종석 국정원장 “일 잘하고 성과내는 국정원…엄격한 정치적 중립 요구”

    25일 공식 취임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은 “일 잘하고 성과내는 국정원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직원들의 정치화를 부추기고 전문성 제고를 저해하는 요소들을 적출하고 과감히 혁신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많은 국민이 오직 국가안보와 국익 증진에 매진해야 할 국정원 조직 중 일부가 때때로 정치적 중립을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하며 본연의 자세를 잃은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원은 전면에 나서는 기관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부의 정책 수행을 뒷받침하는 기관”이라며 “민주공화국에서 정보기관에 대한 법과 제도에 의한 통제와 제한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국정원에 대한 엄격한 정치적 중립과 민주적 투명성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적극 부응해야 한다”며 “국정원이 ‘일 잘하고 성과를 내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지난 날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고 우리가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진솔하게 털어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만 과제를 미루지 않고 원장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직원들의 정치화를 부추기고 전문성 제고를 저해하는 요소들을 적출하고 과감히 혁신하여 국가와 조직에 헌신할 수 있는 제도적·문화적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원장은 “국정원 존재의 이유와 뿌리는 대한민국과 주권자인 우리 국민임을 절대 잊지 말자”면서 “국정원이 국민 목소리에 부응하는 보다 유능한 정보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한마음이 되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도 밝혔다. 이 원장은 “우리는 중동 정세 불안, 글로벌 보호주의 확대, 미중 전략 경쟁 심화, 적대적 남북관계 등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국가와 국민에 대한 헌신과 정보요원으로서의 역량을 국민께 결과로 보여드려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 만들기’와 ‘국익중심 실용외교 지원’을 국정원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시대적 소명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남북관계는 언제 충돌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악화돼 있다”며 “국민 안전 증진과 ‘코리아 리스크’ 감소를 위해 대북 정보 역량을 총동원해 튼튼한 국가안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남북 간 군사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각국의 경제동향, 특히 글로벌 공급망과 ‘소부장’ 이슈 등 우리 경제에 직결되는 해외 경제동향에 대한 정보수집과 정확한 분석 및 미래 진단 등을 통해 글로벌 통상위기 극복을 지원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실사구시 정신으로 오로지 팩트에 기반한 수집·분석활동을 전개해야 하며 오직 국익의 기준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 원장은 “대통령께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고, 국운이 걸린 AI 선도국이 되기 위한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정보활동 전반의 AI 전환 추진 등 과학정보 역량 고도화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이어 “우리 안보와 국익을 침해하는 외부 세력들은 첨단 기술을 동원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창의적 발상을 통해 기존 업무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한편 사이버를 넘어 우주와 같은 새로운 전장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개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간첩법과 관련해선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보다 국민 친화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병기 “채해병 사건 꼭 밝히겠다…국가 정체성 문제”

    김병기 “채해병 사건 꼭 밝히겠다…국가 정체성 문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채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 “이 문제 꼭 한 번 밝혀보겠다”며 “국가 정체성에 관한 문제”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채해병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가가 언젠가 위기에 닥쳤을 때 국민들에게 헌신과 희생을 요구하려면 이러한 문제들을 밝혀야 한다”면서 “시시비비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으면 국가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채해병 특검’과 관련해 “이 문제가 중요한 문제인 건 젊은 군인이 명령을 충실히 따른 것(이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자신들의 조그만 이익을 위해 이를 은폐하려고 한 거대한 세력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런 문제들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또 “대통령께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에 100% 동의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상이라는 것이 물질적 보상도 있지만 정신적 보상이 훨씬 더 클 수 있다. 이런 것에 국민들이 컨센서스를 이루고 있느냐, 없다면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상임위원장 재배분과 관련해선 “너무 오래 끄는 것도 국회를 원활하게 운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내일(26일) 오후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그 이후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야당을 설득할 방법이나 전략이 있는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계속 만나는 수밖에 없다. 협상과 협치가 중요하지만 원칙을 훼손하는 일이면 극도로 신중하겠다”면서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협상을 해서 간격을 좁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소방공무원 심신회복 위한 제도 마련 강조

    윤성근 경기도의원, 소방공무원 심신회복 위한 제도 마련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지난 6월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소방 심신휴양시설 설치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소방공무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겪는 외상 후 스트레스와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극복하고, 조직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경기도 차원의 제도적 대응 필요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축사를 통해 윤성근 부위원장은 “그동안 소방공무원들은 치열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왔다”고 말한 뒤 “이제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경기도가 소방공무원의 심신안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나아가 전국에 모범이 되는 회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도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안계일 의원을 비롯해 ‘경기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 관계자, 소방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함께해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과 조직 회복을 위한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향후 소방공무원 전용 심신휴양시설 설치와 운영에 대한 구체적 정책을 검토하고, 필요한 입법 및 예산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 경기도, 재난복구 군 장병 상해보험…전북·충북 등으로 확산

    경기도, 재난복구 군 장병 상해보험…전북·충북 등으로 확산

    전국 최초 도입 ‘군 장병 안전보험제’, 집중호우 대비 올해도 추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2025년에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군 장병 안전보험제’는 수해, 폭설, 사고 등 도내 재난복구 현장에 동원되는 군 장병들이 임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경기도는 2023년 7월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고를 계기로 군 장병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2024년 5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안전 확보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2024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간의 보험기간을 설정해 총 3,200명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계약을 체결한 뒤 사업비 1억 5,334만 원(1인당 보험료 47,920원)을 집행했다.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보험가입을 지원받은 1,567명의 군 장병들은 평택, 파주, 이천, 여주, 포천, 양주 등 6개 시군의 수해복구, 폭설 피해 복구, 포천 전투기 오폭사고 피해 수습 등에 투입됐다. 정창섭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은 “재난복구 현장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안심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책임”이라며, “군 장병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군 장병 안전보험제’는 전북과 충북 등 전국으로 확산 중이다.
  • 李 대통령, 6·25 맞아 “전쟁 다시 겪을 일 없는 나라 만들겠다”

    李 대통령, 6·25 맞아 “전쟁 다시 겪을 일 없는 나라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전쟁을 다시 겪을 일 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올바로 응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페이스북에 ‘6·25전쟁 75주년을 맞으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전장을 지킨 국군 장병과 참전용사, 유가족, 그리고 전쟁의 상처를 감내하며 살아오신 국민 모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피와 땀을 흘린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쟁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수많은 이들이 가족을 잃고 고향을 떠나야 했으며, 평온했던 삶이 무참히 파괴됐다”며 “그런데도 우리는 다시 일어나 희망을 품었고 상처를 딛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끝난 1953년에는 1인당 국민소득 67달러에 불과했던 나라가 이제는 국민소득 3만 6000달러를 넘나드는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했다”며 “OECD 출범 이후 최초로 대표적인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전환, 세계 개발도상국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제성장과 더불어 교육, 보건, 과학기술, 문화 등에서 괄목할 발전을 이뤘다. 세계 10위 경제력과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추며, K-컬처로 세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께 충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느낀다.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군사력에만 의존해 국가를 지키는 시대는 지났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즉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화가 곧 경제이자,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경제가 안정되고, 국민이 안심하며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반도 평화 체계를 굳건히 구축해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전국금융노조 산업은행지부로부터 감사패 수상

    이민옥 서울시의원, 전국금융노조 산업은행지부로부터 감사패 수상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로부터 한국산업은행 본점 이전 저지 투쟁에 대한 헌신적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의원은 국가 금융산업의 발전과 서울특별시의 번영을 위해 한국산업은행 본점 이전 저지 투쟁에 적극적으로 연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업은행 이전 논란을 통해 본 국제금융중심지 서울’토론회(2023.3.2)의 토론자로 참석해 고객기업 피해, 정책금융 기능 저하, 금융중심지 정책 포기 등 산업은행 이전으로 인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산업은행 이전에 대한 서울시민 인식 조사(2023.6.8)를 통해 산업은행 이전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66.3%, ’이전 반대‘하는 서울시민의 우려를 드러냈으며, ▲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2023.6.19)을 통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대한 오 시장의 ’국가 경쟁력을 낮추는 자해행위‘라는 기본 입장이 변함없다는 답변을 이끌어내는 등 다각도로 노력했다. 이 의원의 이와 같은 의정활동이 금융노동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산업은행 이전 저지를 위해 노동자들과 현장에서 함께 연대했다. 한국산업은행 본점 이전 문제는 단순히 기업의 사업장 이전 차원을 넘어 서울시의 금융허브 기능 유지와 지역경제 발전, 그리고 금융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는 감사패를 통해 “귀하께서는 국가 금융산업의 발전과 서울특별시의 번영을 위하는 마음으로 한국산업은행 본점 이전 저지 투쟁에 헌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며 “함께해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한국산업은행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국가 금융산업 발전과 서울시 번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한국산업은행과 같은 국책금융기관이 서울에 계속 자리잡아 우리나라 금융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금융노동자들의 안정적인 고용환경 보장과 권익보호는 곧 국가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금융산업 발전과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민옥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 대선 선거운동 중 쓰러져… 3선 유성엽 전 의원 별세

    대선 선거운동 중 쓰러져… 3선 유성엽 전 의원 별세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유성엽 전 의원이 24일 별세했다. 65세. 유 전 의원은 지난달 말 전북 진안군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선 선거운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해 왔다. 전북 정읍 출신인 유 전 의원은 전주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전북도 경제통상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계에 입문해 2002 ~2006년 정읍시장을 지낸 뒤 2008년부터 정읍에서 18·19·20대 의원에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랜 동지의 부고에 애도를 표한다”며 “유 전 의원은 공직자이자 행정가, 정치가로서 일생을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다”고 추모 메시지를 냈다. 유족으로 딸 주연·자영·지원씨 등이 있다. 빈소는 정읍장례문화원, 발인은 26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전북 순창군 쌍치면 선영.
  • “조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명대, 국내외 6·25 참전용사 초청

    “조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명대, 국내외 6·25 참전용사 초청

    계명대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에티오피아와 필리핀 참전용사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추념행사를 열었다. 24일 계명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성서캠퍼스 동산도서관 로비에서는 ‘6·25전쟁 사진전’을 열고 있다.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는 ▲전쟁의 발발 ▲전선의 모습 ▲후방의 생활 ▲국제사회의 지원 ▲전후 복구 등의 테마로 구성된 총 50점의 사진이 전시돼 있다. 총학생회 주관으로 열린 6·25전쟁 제75주년 추념식에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벨라체우 아멘셰와 울데키로스(1934년생), 티라훈 테세마 가메(1939년생), 필리핀 참전용사 플로렌도 아그불로스 베네딕토 주니어(1932년생), 서봉구(1933년생) 6·25 참전유공자회 대구시 지부장 등 국내외 참전용사 12명이 참석했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벨라체우 아멘셰와 울데키로스씨는 “폐허였던 한국에서 싸웠던 기억이 생생하다. 한국의 발전은 우리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필리핀 참전용사의 손녀인 안젤리카 베네딕토 멘도자는 “할아버지는 17살의 나이에 참전해 동료들의 희생을 목도했다”며 “오늘의 평화는 그들의 헌신 덕분이며 할아버지의 용기에서 평화의 가치를 배운 만큼 이를 후대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계명대는 에티오피아·필리핀에서 초청한 참전용사의 종합 건강검진을 하기도 했다. 모든 검진 비용은 대학 측이 부담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추념사를 통해 “전쟁 당시 대부분 젊은이었던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앞서 희생된 젊은이들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가치에 비롯된 것임을 잊지말고 이 사회에 필요한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감사에 보답해 드리고자 공무원 수어 교육 활성화, 수어통역사 근로 문제 해결 등 최선 다해 응답할 것”

    문성호 서울시의원 “감사에 보답해 드리고자 공무원 수어 교육 활성화, 수어통역사 근로 문제 해결 등 최선 다해 응답할 것”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지난 14일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제20회 서울시 수어문화제 ‘응답하라 한국수어’에 참석, 서울시농아인협회 김정환 협회장으로부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받음과 동시에 축사를 통해 작년부터 진행중인 공무원 대상 수어 교육 운영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임을 약속했다. 문 의원은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제20회 서울시 수어문화제에 참석해 “작년 가을,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시정질의 문답을 통해 제기하고 발 빠른 예산 확보로 이어져 신속하게 진행 중인 청각장애인 긴급상황 대응을 위한 ‘2025년 공무원 대상 수어교육 운영계획’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축사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문 의원은 “이 교육 사업은 단순히 공무원들에게 수어를 가르치려는 게 아니다. 시청과 각 지자체 공무원은 물론, 경찰, 소방관, 보건소 등 농인이 긴급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소통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소통창구 활성화의 역할이 크다”라고 설명을 이어갔으며 “이에 더해 긴급구조 사인과 같이 청인 역시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거나 다친 상태라 말을 하지 못할 때 이를 주고받아 긴급한 상황을 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며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서울시농아인협회 김정환 협회장은 “농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초급 수어 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경찰, 소방, 의료 등 긴급 대응 인력의 수어 역량 강화를 위한 예산 반영과 정책 실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음을 안다. 그 결과, 농인이 위기 상황에서 차별없이 보호받고 소통할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어 가는 데 크게 이바지했기에 감사패를 드리고자 한다”라며 문 의원에게 직접 감사패를 수여했다. 문성호 의원은 “더욱 노력하라는 말씀이 담긴 귀한 감사패의 무게를 실감하며, 수어통역사의 근로 근속 문제, 통역센터와 농아인쉼터의 운영 문제 등 개선해야 할 숙제들은 아직 남아있기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더욱 공부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는 약속으로 마무리했다.
  • 강북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예우 및 복지 강화할 것”

    강북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예우 및 복지 강화할 것”

    서울 강북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보훈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선 올해 97세인 6·25 무공수훈자 장기용 어르신이 구청장 표창을 받아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행사 이후 보훈회관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노래교실과 라인댄스, 59사단 군악대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국가와 사회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깊이 존경한다. 늘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구는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군마 레클리스는 안보와 공익의 상징… 말산업 정책 확장할 것”

    방성환 경기도의원, “군마 레클리스는 안보와 공익의 상징… 말산업 정책 확장할 것”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4일 연천군 백학광장에서 열린 ‘2025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에 참석해 “군마 레클리스는 단순한 전쟁 기록이 아닌, 말의 공익적 가치와 평화의 상징”이라며 “경기도 말산업이 산업을 넘어 공공ㆍ문화ㆍ안보로 확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연천 네바다 전초전투에서 탄약 386발을 51회에 걸쳐 운반하며 미 해병대를 지원한 ‘군마 레클리스’의 헌신을 기리고, 말의 사회적 역할과 안보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레클리스는 전장에서 병사들과 함께 싸운 전우였고, 미국에서는 6곳에 기념 동상이 세워졌으며, 지금도 영웅으로 추모되고 있다”라며, “레클리스가 실제로 활약했던 연천에서 그동안 충분한 예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늘 행사는 기억을 복원하고 예우를 바로 세우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연천 지역구 윤종영 농정해양위윈회 부위원장과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함께 참석해, 말산업과 접경지역 안보 문화 정책에 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방 위원장은 “윤종영 부위원장과 함께 연천의 말산업 기반과 안보 문화 콘텐츠를 더욱 체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말산업을 경제 영역에 그치지 않고, 복지·교육·문화·공익적 영역으로 확장하는 정책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레클리스 기념 영상 시청, 군악대ㆍ의장대 공연 관람 후 레클리스 문화공간, 유엔군 화장장, 상승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전쟁 기념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마약퇴치 : 미래를 위한 약속’ 협약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마약퇴치 : 미래를 위한 약속’ 협약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3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마약퇴치: 미래를 위한 약속’ 행사에 참석, 마약 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협력적 대응을 강조하고, 청년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서울의 실현을 위한 적극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협약 행사는 오는 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앞두고,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서울시교육청, 20개 대학과 민간재단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해 마약 예방과 중독 대응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마약은 이제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라며 “특히 성장기 청소년과 사회 초입의 청년들에게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인생이 크게 흔들릴 수 있기에 체계적인 예방과 개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협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청소년과 청년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마약관리센터의 전문적 운영과 함께 교육과 상담, 치료, 지역사회 보호망 구축에 이르기까지 입체적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히 대학 총장님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하며 “청년들이 머무는 대학 캠퍼스가 마약 없는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대학의 자율적 예방교육과 조기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마약 퇴치를 위해 헌신하는 민간 전문가 단체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서울시의회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이 청소년과 청년이 마약 걱정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李 선거운동 중 쓰러진 유성엽 전 의원 별세…李대통령 “깊은 슬픔”

    李 선거운동 중 쓰러진 유성엽 전 의원 별세…李대통령 “깊은 슬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별세한 유성엽 전 의원에 대해 “공직자이자 행정가, 정치가로서 일생을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다”며 애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 동지의 부고에 애도를 표한다”며 “삼가 고 유성엽 전 의원님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라의 미래를 위하셨던 고인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고 추모했다. 그러면서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하며,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안식과 영면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이날 6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5월 말 전북 진안군에서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선거운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해 왔다. 정읍 출신인 유 전 의원은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전북도에서 문화관광국장과 경제통상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정치에 입문해 정읍시장을 두 차례 지냈고, 2008년 제18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특히 18·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연달아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으며,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교육과학기술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등에서 활동했고, 야당 간사도 맡았다. 민주평화당과 민생당을 거쳐 2021년 12월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뒤에도 지역 정치 활동을 이어왔다. 발인은 26일이다.
  • 양천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25일 ‘보훈가족 한마당’ 개최

    양천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25일 ‘보훈가족 한마당’ 개최

    서울 양천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서다.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신정동 해누리타운 해누리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6.25 참전 유공자회를 포함한 10개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모범 국가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호국 뮤지컬 공연이 진행되며, 테마형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날 무대에 오를 뮤지컬 “그날의 이야기”는 1950년 6·25전쟁 발발 당시 학도병으로 끌려간 학생들의 희생과 가족의 이별, 고난의 시간을 담은 작품이다. 또 행사장 로비에서는 안전·디지털·일자리·건강을 아우르는 ‘테마형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낙상예방 등 ‘안전 체험교육’, ‘키오스크 체험’, 볼링과 컬링 경기 방식을 혼합한 ‘터링 게임’ 외에도 노인 일자리 상담, 건강 홍보 부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올해는 광복 80주년, 6·25전쟁 75주년이 되는 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이 있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일상 속에서 존경받고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창준 경기도의원, 제대군인 정착지원, 이제는 지역에서 시작할 때...제대군인 정착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오창준 경기도의원, 제대군인 정착지원, 이제는 지역에서 시작할 때...제대군인 정착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23일(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제대군인 정착지원 조례 제정 및 경기도형 지원체계 구축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 정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현재 발의 준비 중인 「경기도 제대군인 정착지원 조례」의 정책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오창준 의원은 개회 인사말을 통해 “제대군인 정착지원은 단순한 보훈 차원을 넘어,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책임 있는 지방정부 보훈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정책은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제대 이후에도 단절 없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예우”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훈교육연구원의 서운석 책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제대군인의 정책 사각지대와 기존 지원제도의 한계를 짚고, 정착지원센터 설치, 민간 일자리 연계, 심리 재활 등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경기연구원 조은영 연구위원이 “제대군인 정책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사회적 소속감 회복을 위한 정착 정책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정책 대상 구체화와 민간 협력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길은영 센터장은 “센터 인력 부족과 접근성 문제, 서비스 중복 등으로 현장 운영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신규 기관 설치보다는 기존 일자리센터 등과의 기능 통합이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경자 경기도의원은 “이미 제정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 조례가 2년째 집행되지 않고 있다”며, 실행력 없는 조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행정적·정치적 실행 의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주천 경기도 복지정책과 팀장은 “제대군인 지원 정책은 단일 부서의 몫이 아닌, 복지·청년·고용 등 다양한 정책 간 융합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경기도의 기존 청년정책 인프라와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장에 참석한 한 제대군인 출신 경기도민은 “경기도에서 제대군인 정착지원 조례를 추진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제대군인 개인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함께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 법무 지원 등 제대군인의 현실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착지원 방안이 조례에 담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창준 의원은 토론 마무리 발언에서 “경기도는 제대군인 수가 가장 많은 광역지자체로서 더 이상 중앙정부 뒤에 머물 수 없다”며, “이번 조례가 보여주기식 선언이 아닌, 실행력과 예산이 담보된 실효성 있는 제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입법적·정치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창준 의원은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서 경기도 재정의 투명성 강화와 민생 중심의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보훈정책과 복지·청년·예산 정책을 아우르는 지방정부형 융합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입법 논의를 넘어, 경기도형 복합정책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주년 기념식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주년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6월 19일(목) 경기아트센타에서 개최한 ‘경기여성가족재단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경기여성가족재단의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지향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0년간 여성, 가족, 청소년, 돌봄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정책 기반을 다져왔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재단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일자리 발굴, 청소년 보호,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 정책의 기반을 다져온 재단의 성과는 매우크다”며 “의회에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제11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력보유여성 지원, 아동돌봄, 가사노동 가치증진을 위한 조례를 발의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 과정에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정책적 뒷받침은 매우 든든한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파트너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재단과 긴밀히 협력하고, 입법과 예산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념식은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정책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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