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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펜싱선수권 한국 12위

    김지연(익산시청), 윤지수(동의대), 김아라(양구군청), 이라진(인천중구청) 등으로 구성된 펜싱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팀은 13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SYMA 스포츠 센터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3 세계펜싱선수권 마지막날 단체전 8강에서 러시아에 44-45로 아깝게 졌다. 허준과 김민규(이상 로러스 엔터프라이즈), 하태규(국군체육부대), 손영기(대전도시공사) 등으로 꾸려진 남자 플뢰레 대표팀도 단체전 16강에서 영국에 36-45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대표팀은 동메달 2개, 종합 순위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 [인사]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 조철구△원자력병원장 이창훈△경영기획본부장 김근열△기획실장 유호광△행정실장 이강춘 ■기술보증기금 ◇본점 <부장>△인사 박진석△기술평가 김원식△전략금융 황철호△경영혁신 정대현△보증운용 곽영철△재기지원 김상완△국제협력 김주현△업무개선 황한규<반장>△ACSIC개최준비단 이종원<실장>△자산운용 조규대△TB사업 고용주△홍보 김명호△리스크관리 장영규◇본부평가센터 <본부장>△서울 조문연△강남 홍성제△인천 박덕수△수원 유장춘△대구 이흥우△부산 한상대△대전 박기표△창원 박선근◇기술평가센터 <지점장>△서울 유선열△강남 이원호△인천 한수은△수원 박성호△광주 김경철△대구 김인환△부산 김인△서초 유문재△송파 이종배△가산 허준△인천중앙 이영태△안양 이선희△강릉 안종태△대전동 임성영△아산 홍원우△진주 임재학△경산 김진철△마산 유동영<센터장>△융합R&D 김정항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특파원 임화섭 ■대구일보 △경북총괄국장 윤석원 ■강원대 △학생생활관장 박인철△산업경제연구소장 이종민 ■국민은행 ◇부행장급 <본부장>△영업기획 홍완기△기업금융 이홍△영업추진1 백인기△고객만족 박지우△여신 오현철△리스크관리 임병수△영업추진2 이헌 ■삼정KPMG ◇신규 선임△세무부문 총괄 최정욱 ■한국먼디파마 △컨슈머사업부 책임자 송영래
  • [지상파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감사원이 4대 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또다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강을 준설하고 보를 만들면서 그 규모를 키웠다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대운하 사업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던 이명박 전 대통령과 사업 핵심 인사들의 발언은 어떻게 된 것일까. 감사원 발표를 토대로 4대 강 살리기 사업과 대운하 사업의 관계에 대해 되짚어본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백수는 은희가 횡령을 했다고 공장 안팎에 소문을 내고, 저녁 식사 시간에 가족들에게 은희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는다. 듣다 못한 석구(박찬환)는 백수에게 크게 화를 내고, 공장 소식을 들은 정옥은 은희가 너무나 걱정이 된다. 금순은 은희를 공장에서 내보내기로 결정하고, 석구는 정옥을 만나 자신이 두부공장 사장임을 밝힌다. ■MBC 특별기획 구암 허준(MBC 밤 8시 55분) 오씨(김미숙)는 혈붕(血崩)으로 갑작스럽게 쓰러지고 숙정은 허준(김주혁)을 찾아가 오씨를 치료해 달라 사정한다. 허준은 오히려 자신이 오씨의 화를 자극할 것이라고 걱정하며 부탁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한편 도성에 명나라 사신 행차가 당도하게 되고 양예수(최종환)는 사신의 수청을 들 의녀를 선별하라 명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부풀어 오른 배로 인해 늦게 걸음마를 시작한 도빈이는 선천성 담도폐쇄증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다. 생후 100일 만에 1차적 수술인 카사이 수술을 받았지만, 염증으로 배가 부풀어 간경화 증세도 심각해지고 있다. 담도 염증과 바이러스 감염으로 간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아 간 이식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데…. ■엄마 없이 살아보기(EBS 밤 8시 20분) 달라도 너무 다른 동갑내기들. 세상의 중심은 오직 ‘나’일 뿐, 아직 배려심이 부족해 걱정이라는 은표와 마음 여리지만 속 깊은, 하지만 아직 자신감은 조금 더 필요하다는 의현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먼 길을 달려 두 아이가 도착한 곳은 전남 장흥의 고즈넉한 시골집이다. 노부부와 엄살쟁이들의 특별한 만남,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가족(OBS 밤 11시 5분) 태어날 때부터 농부의 기질을 타고난 임지원군은 이미 네 살 때부터 경운기 운전대를 잡은 것은 물론, 트랙터도 아빠보다 더 잘 몬다. 이쯤 되면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베테랑 농사꾼이다. 이렇게 어린 시절을 온전히 강원도 횡성에서 자란 지원이. 그런데 최근 경기도 양평으로 이사를 오면서 텃밭에 불과한 양평의 밭 때문에 점점 시무룩해하고 있다.
  • 김주혁-김규리 커플 결별…“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져”

    김주혁-김규리 커플 결별…“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져”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김주혁(40)과 김규리(33)가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5일 “두 사람이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결국 결별했다”고 밝혔다. 김규리의 소속사 코엔티엔 관계자 역시 “정확한 결별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만남이 적어진 것은 맞다”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MBC 드라마 ‘무신’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한 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은 모두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는 등 바쁜 스케줄로 만남이 줄어들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보인다. 김주혁은 MBC 일일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허준 역으로 열연 중이다. 김규리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 3’에 이어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연이어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오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日도 탐내던 ‘동의보감’ 3국 간행본 한자리서 본다

    中·日도 탐내던 ‘동의보감’ 3국 간행본 한자리서 본다

    “허준의 ‘동의보감’을 중국인들이 구해 판각하여 천하에 널리 유포하였으니, 중국본 역시 우리나라로 다시 팔려온 것이 많다.” 개혁과 탕평으로 18세기 조선의 ‘르네상스’를 구현한 정조대왕. 그는 구암 허준(1539~1615)의 ‘동의보감’(東醫寶鑑·1613년 발간)을 세계적인 의서로 재평가했다. 정조가 “번잡하고 중복된 부분이 많아 실제 활용하기에 그다지 좋은 책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는 그동안의 ‘설’과는 다른 것이다. 진실은 무엇일까. 실학군주였던 정조는 전제(田制) 개혁 외에도 의학서 편찬을 통해 민생을 챙기려 했다. 동의보감을 근거로 ‘수민묘전’이란 의서를 직접 썼고, 내의원을 통해 동의보감을 정리한 ‘제중신편’을 편찬했다. 정조와 실학자들이 문제 삼은 것은 동의보감의 방대함과 중복성이었다. 정조는 훨씬 간결하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만 담은 축약본을 원했던 것이다. 선조의 명으로 편찬된 동의보감은 당시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의서였다. 조선에 오는 중국 사신들은 동의보감을 구하려 애를 썼다. 사신들의 선물 목록에는 항상 동의보감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1766년 발간된 첫 중국판 서문에는 “천하의 보물은 마땅히 천하가 함께 가져야 한다”고 썼다. 일본도 조선에 동의보감을 보내 줄 것을 요청했다. 1724년 도쿠가와 막부가 펴낸 첫 일본판에선 “백성을 보호해 주는 경전이요, 의가에서 가장 소중히 보존되는 책”이라고 규정했다. 올해는 동의보감이 발간된 지 400주년이 되는 해. 동의보감의 국제적 위상을 가늠할 수 있는 전시회(‘전통의약을 생활 속으로’)가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어진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동의보감’(보물 1085-1호)은 허준이 1610년 편찬하고 1613년 내의원에서 목활자로 간행한 25권 25책이다. 지금도 한의사들이 활용하는 실용서로, 2009년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인사]

    ■경찰청 ◇총경 <본청>△기획조정관실 미래발전담당관(승진) 조병노△교육담당관 최석환△수사구조개혁팀장 임성덕△위기관리센터장 김준철△항공과장 이자하△외사기획과(인터폴 파견) 양근원<경대>△학생과장 김창룡△치안정책연구소 진정무<교육원>△교무과장 이익훈<중앙>△운영지원과장 이연태<병원>△총무과장 백준태<서울>△경무과 김진홍(BH위기관리 파견) 정병권(지방자치발전추진단 파견)△수사과 임홍기(금융위원회 파견) 윤성혜(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파견)△제3기동단장 윤외출[서장]△동작 김원환△광진 김남현△금천 천범녕△방배 박채완△은평 이문수<부산>△홍보담당관 안정용[과장]△제1부 정보화장비 박재구△제1부 교통 양명욱△제3부 보안 김주전△제3부 외사 이순용[서장]△중부 이승재△영도 이흥우△동부 주용환△서부 김형철△해운대 전창학△금정 양두환<대구> [담당관]△홍보 정식원△정보화장비 최재천[과장]△생활안전 이창록△수사 이현희[서장]△남부 이석봉△달성(승진) 양원근<인천> [과장]△경무 황경환△생활안전 권기섭△경비교통 배영철△정보 배상훈[서장]△삼산 조정필△연수 박승환<광주>△정보화장비담당관 김창수[과장]△생활안전 김홍균△수사(승진) 김철우△경비교통 백혜웅△정보 김근[서장]△서부 김재석△남부 이기옥△광산 김원국<대전>△홍보담당관 김동락[과장]△생활안전(승진) 김보상△수사 태경환△정보 김재선△보안 박진규[서장]△중부 김경원△서부 이병환△대덕 이동기<울산>△홍보담당관 김해주[과장]△생활안전(승진) 이길호△정보 곽예환△보안 이갑형[서장]△남부 김창규<경기>[과장]△제1부 정보화장비 김성용△제1부 교통 최정현△제3부 보안 최영덕△제3부 외사 고기철△제2청 경무 조용태△제2청 경비교통 김충환[대장]△청사경비 박춘배[서장]△수원중부 이명균△안양만안 이왕민△부천원미 김수희△부천오정 오성환△화성서부 오동욱△안성 김균철△양주 김평재△고양 이형세△포천 우희주△동두천 추수호<강원>△청문감사담당관 고창윤[과장]△생활안전 조지호△수사 곽경호△경비교통(승진) 김광식[서장]△춘천 손호중△동해 이철민△속초 최승렬△영월 강도희△홍천 이의신△화천(승진) 전용찬△양구 장신중<충북> [담당관]△홍보 윤중섭△청문감사 주현종△정보화장비 김창수[과장]△경무 손종국△보안 이찬규[서장]△청주흥덕 이동섭△청주청남 강병로△충주 권수각△단양 박창호△옥천 이상수△음성 홍기현<충남> [담당관]△홍보(승진) 송정애△청문감사 정두성△정보화장비(승진) 배병철[과장]△생활안전 이재승△수사 이동주△정보 심은석[서장]△천안서북 홍완선△아산 서정권△보령(승진) 신주현△당진(승진) 유제열△부여 이시준△세종(승진) 박종민<전북>△청문감사담당관 이상주[과장]△생활안전(승진) 박헌수△수사 강윤경△경비교통(승진) 최호순△보안 방춘원[서장]△전주완산 안기남△정읍 김동봉△남원(승진) 김관△김제 최종문△순창 정진관△장수 박훈기<전남> [담당관]△청문감사 김성열△정보화장비(승진) 박상우[과장]△경무 노재호△생활안전(승진) 민성태△수사 권영만△정보 양성진△보안 김재병[서장]△고흥 안병갑△장흥 박병동△보성 김영근△함평 강칠원△담양 박지영△완도 나원오△진도(승진) 박근주<경북>△청문감사담당관 박효식[서장]△경주(승진) 원창학△구미 권오덕△칠곡(승진) 정태진△청도 조용성△영덕(승진) 김항곤△영양(승진) 정남권△군위(승진) 강신걸△울릉(승진) 박도영<경남> [담당관]△홍보 권창만△청문감사(승진) 이병진△정보화장비(승진) 이태규[과장]△정보 이희석△외사 추문구[서장]△창원서부 류재응△김해서부 전병현△진해(승진) 최병부△통영(승진) 이준형△고성 김정완△함안 한원호<제주>△홍보담당관 함현배[과장]△수사(승진) 전재희△경비교통(승진) 이지춘△정보(승진) 강월진△보안 김학철[단장]△해안경비(승진) 양영석[서장]△서부 고석홍<운영지원과(교육)>△경대 서대용<경무과(교육)>△부산 변항종△인천 정지용△광주 우형호△강원 이인상△충남 김택준<경무과(교육·승진)>△서울 최종상 유윤종△부산 정규열△대구 배대희△광주 이성순 노규호△대전 김종식△울산 전오성△강원 윤치원△충북 이종원△전북 안상엽△전남 장효식△경북 김상렬△경북 이상현<경무과(대기)>△부산 정용환 이일우△대구 채한수△광주 한재숙△경기 노혁우 신동호 고경철△강원 엄영민 김종관△충북 최길훈△전남 이윤 황호선 김치중△경북 임주택 이영태△경남 백광술<경무과(치안지도관)>△광주 전준호△전북 백용기<경무과(치안지도관·승진)>△서울 김병기 김준영 송준섭 정훈도 한영록△부산 정재화△대구 윤종진 정상진△인천 황창선△광주 서병률△대전 김광남△울산 박주진△경기 김기동 이수경 정방원 홍명곤△강원 김희중△충북 이병무 최기영△충남 이준배△전북 김주원 박정근△전남 이용석 이재영△경북 김병우 김병찬 김한탁△경남 김균 ■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김지원 ■MBC △특보 문철호△보도국 부국장(편집2센터 주간뉴스부장 겸임) 김대환△보도국 취재센터 기획취재부장(중부권 취재부장 겸임) 민병우 ■CBS △아나운서부장 신지혜△정치부장 이재웅 ■한림대 △대외협력처장 윤태일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원상연△외환서비스센터 이대진△퇴직연금부 윤동현△전략기획부 오재일△리스크총괄부 이도영△기업금융부 서두종△홍보실 한승철△준법지원부 김호연 이학조 이상학△인재개발부 노욱진 김진순 전준원 임동열 한미숙 정상수 좌순양 전영길 김동미 염종호 정규택 최강호 권태숙 우건형 하병철 유병규 김남정 이종남 최규삼 송강영 장창현 박형인 이재옥 김은미 김태형 김형철 최방용 이수정 김운용 김동호<기업지점장>△강남교보타워 김현창△남역삼동 권기진△선릉 소춘수△양재중앙 김용국△창원공단 이종길<지점장>△구로구청 윤정근△서초구청 한만교△천안청수 변재경△거제동 박원석△기장 정인화△범일동 도호근△사직동 이현진△토곡 최진주△해운대아이파크 조경우△내외동 곽경도△안정공단 김명삼△평리동 김헌수△영주 한봉희△동광양 김명길△군장공단 한영찬◇이동 <영업본부장>△부산서부 이승록△경남 김종원<부장>△WM자문센터 이인호△기관영업전략부 박판수△대기업심사부 김종주<부장대우>△기업개선부 김명규△인사부 김종득△준법지원부 이은석 강신종△국제부 이세정△인재개발부 이영섭 한병규 배국호 우현숙 김호영 황세형 김공직 유영규 정영기 조인환 박강식 유정희 장봉영 문석훈 이태주 양충호 유정현 강영숙 이성원 허준회 김병두<기업지점장>△본점 김응철△트윈타워 정성엽△중앙 김백철△종로 안영진△여의도 이정훈△서부 임동수△본점영업부 이필보 김정태△가산IT 고종호△강남교보타워 이성규△명동 이상혁 주대규△무역센터 이형근 안종해△상암DMC 박순길△서소문 원점연△서여의도 정연성△서울스퀘어 이종근△서초 노현 한승훈△세종로 이능원△송파 박완식△여의도 조만제△여의도중앙 김용진 고재설△역삼역 김형찬△역전 박경훈 안선영△종로 문석 김행삼△충정로 송한영△테헤란로 박윤호△남동공단 이백일△부평 조남석 박장근△분당중앙 심상형△용인 신희철△부전동 박기봉△울산중앙 배강한<지점장>△가산하이테크 정순우△강남구청 손공국△강남중앙 고광철△강서 최영군△개롱역 황희철△갤러리아팰리스 김장수△관악구청 양경웅△광장동 박준보△광진구청 조병희△구로중앙 이진원△금천구청 박완기△길동역 김금순△남대문시장 김복일△논현두산 박남식△논현역 이진욱△논현중앙 전명선△대림3동 이창민△대치남 김종혁△도곡스위트 정종숙△도로교통공단 노양환△도봉 박근호△독산동 나석운△돈암동 이승재△동대문구청 안홍주△뚝섬역 조병열△문래동6가 손종보△미아역 송기옥△반포서래 김점식△법조타운 박화재△북가좌동 이훈재△사당북 오정훈△사당역 박흥수△서강대 안영모△서초로 김양태△석계역 박창진△선릉역 김형석△성수남 이명애△센트럴시티 이석영△시설관리공단 안병국△시흥동 김용승△신도림동 이원원△신반포 김용호△신정남 김대식△아현동 김용남△압구정현대 김선규△여의도광장 조광호△역삼동 유은숙△영등포구청 김수길△영등포서 신하섭△영등포중앙 이경환△올림픽 하범수△원남동 박용문△월계역 백상록△일원동 안승환△자양동 전우탁△잠실 정준구△장충동 이기범△종로4가 장석문△중구청 김승세△창동 김병환△청계7가 윤석모△청파동 서상준△태릉역 이장희△테크노마트 박세혁△평창동 최병헌△하계동 서동영△홍제동 이영희△효자동 김성배△투체어스 강남센터 박승안△가좌공단 최병도△남동클러스터 강신규△연수동 이종근△인천항 이성영△주안공단 양병재△주안서 이태식△광명사거리역 강봉희△구성연원 권영운△군자 박노춘△동백역 정찬익△동탄 서영옥△분당금곡 서상철△산본역 조시형△삼성디지털시티 김영태△성남 홍윤기△신갈 남성진△신중동역 최인△안성 정광원△여주 이훈우△역곡 박해권△오산남 이봉수△오산세교 김대용△운정중앙 노미라△죽전역 정선홍△중동중앙 명삼진△중산 고창득△파주 오세황△판교테크노밸리 허정필△평택 송태호△화성정남 양호준△대덕 임수헌△대전중앙 송경자△대전 김윤태△도안신도시 성윤제△엑스포 조진영△서산 이재길△온양 양승재△홍성 박성호△오창 이익진△청주 김진범△남부민동 조태호△마린시티 안삼룡△해운대중앙 장영중△화명동 장귀옥△동울산 박형근△울산 양기섭△마산 기종광△창원 곽우권△상무 이병식△동경 이태영<금융센터장>△공덕동 김대영△동여의도 김영화△동역삼동 윤동영△마포 정승택△삼성 하태중△삼성타운 이창재△수송동 신현창△신대방동 김영재△장충남 김병규△트윈타워 김윤석△포스코 이동연△한강로 마호웅△한화 강병모△CJ 최재혁△GS타워 이성호△과천중앙 이종성△LS타워 김형식△강남교보타워 최창락△남역삼동 이종인△명동 김치식△무역센터 권광석△상암DMC 이용수△서소문 이동연△서여의도 김원배△서울스퀘어 전종섭△서초 조수형△선릉 이기재△세종로 김영세△송파 안기천△양재중앙 박혜숙△여의도 우춘기△여의도중앙 고재도△역삼역 정채봉△역전 이한모△종로 채현식△충정로 최정△테헤란로 장근성△부평 박대일△용인 용성봉△부전동 양춘옥△울산중앙 이경복△창원공단 조철제 ■동양그룹 ◇승진 <동양네트웍스>△상무 박근덕△상무보 김성훈 한효덕<동양인터내셔널>△이사대우 손태구<동양시멘트>△이사대우 김원호
  • [지상파 하이라이트]

    ■고향극장(KBS1 밤 10시 50분) 웬만한 약초에는 훤한 약초박사 금옥씨와 천지분간 못 하는 초보 약초꾼들이 약초 찾아 삼만리 산행을 시작했다. 독초냐, 약초냐 고민하는 이들의 예측불허 위기일발 상황이 이어진다. 과연 금옥씨와 초보 약초꾼들은 무사히 산을 내려올 수 있을까. 탤런트 김미경의 맛깔스러운 내레이션이 함께한다. ■은희(KBS2 오전 9시) 성재는 은희의 출근으로 사무실 일이 너무나 즐거워진다. 성재가 전에 없이 일을 열심히 하자 속사정을 알 리 없는 금순은 그저 흐뭇하기만 하다. 한편 금순이 20년 전 고향 사람과 형만을 비롯한 옛이야기를 나누게 되자 석구는 더할 수 없는 압박감을 느낀다. 이에 우연히 재필로부터 정옥이 일하는 곳을 알게 된 석구는 국밥집으로 발길을 옮긴다. ■MBC 특별기획 구암 허준(MBC 밤 8시 55분) 허준(김주혁)은 해부도를 참고하며 정성스럽게 반위를 치료하지만 약속한 기일이 다가와도 병의 차도가 보이지 않는다. 예진(박진희)과 소현(손여은)은 초조해하며 눈에 보이는 병증인 구안와사부터 다스릴 것을 권유하지만, 허준은 포기하지 않는다. 한편 김병조(이찬)는 심한 고통을 느끼며 토혈을 한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와 얼음, 그리고 소금이 필요하다. 그런데 얼음과 소금으로 어떻게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을까. 꾸러기 탐구대원들과 실험에 나선다. 한편 넘어질 때도 요령만 있으면 다치지 않는다는데…. 유도의 기본 기술인 낙법에 대해 배워 보고, 충격을 줄이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도 탐구해 본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규슈는 일본의 다른 섬에 비해 예부터 새로운 문물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곳이자 본연의 전통을 간직해 온 곳이기도 하다. 그들이 지켜온 전통을 따라가는 마지막 여정을 시작한다. 오랜 전통을 이어온 도자기 마을, 온타로 향한다. 기하학적 무늬가 특징인 온타 도자기를 만드는 이곳의 풍경은 모든 걱정을 씻어주는데…. ■더 워(OBS 밤 9시 50분) 탈레반이 설치한 급조폭발물에 희생되는 병사들과 민간인들. 10년 이상 계속된 전쟁으로 아프가니스탄은 황폐해지고, 사람들의 피해는 더 커져만 간다. 계속되는 전쟁의 참상, 물러설 수 없는 전투와 피할 수 없는 총격전. 이제 막 성인이 된 앳된 병사들이 바라본 혹독한 전쟁의 실체와 군인의 눈으로 기록한 아프가니스탄의 치열한 교전 기록이 공개된다.
  • [17일 TV 하이라이트]

    ■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2007년 한적한 어촌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 발생했다. 50여년을 한결같이 뱃일만 하며 평범한 어부로 살아온 70세 노인. 그는 왜 흉측한 연쇄 살인범이 됐을까. 범행 동기를 묻는 경찰에게 그는 태연하게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는데…. 전남 보성경찰서 강력팀이 사건의 치열한 수사과정을 재구성한다. ■월화드라마 상어(KBS2 밤 10시) 김준(김남길)을 만나러 호텔바로 들어오던 준영(하석진)은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되고, 해우(손예진)는 황급히 자리를 뜬다. 김준은 준영과 해우를 오키나와로 초대한다. 한편 사건 해결에 매달려 같이 못 간다던 해우는 범인이 보내는 3번째 메시지를 받고서 의문의 장소를 찾아 일본으로 가게 된다. ■MBC 특별기획 구암 허준(MBC 밤 8시 55분) 공기는 허준과 친분이 있는 구일서와 함안댁의 아이를 다른 병자들보다 먼저 치료해 주자고 한다. 하지만 허준은 단호하게 순번을 지켜달라고 한다. 한편 공빈은 갑작스러운 산기를 느끼고 양예수는 도지에게 크게 분노한다. 초조해 하던 도지는 혜민서의 홍춘에게 도움을 청한다.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KBS2 밤 8시 20분) 버킷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꼽히는 스쿠버다이빙. 아름다운 바닷속을 헤엄치며 생물들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이 쉽게 닿지 않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울릉도로 배우 최송현이 앞장선다. ■요리비전(EBS 밤 8시 20분) 대나무 군락지가 자연적으로 조성돼 있는 전남 담양. 고려 초부터 대나무 심는 날을 정할 정도로 담양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자원이며, 다양한 죽공예품을 통해 생계까지 책임져 왔다. 거기다 잎부터 뿌리까지 버릴 것이 하나 없는 원기회생 식품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은 입맛을 돋우는 죽순 밥상을 소개한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누군가가 당신의 명의를 도용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해부터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음란물을 유포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범인들은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까지 치밀한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왔다. 음란물을 올린 IP 추적 역시 단서에 힘을 실어주지 못하고 결국 남은 건 현금인출기에 찍힌 얼굴뿐인데….
  • [13일 TV 하이라이트]

    ■고향극장(KBS1 밤 10시 50분) 60살을 젊은이로 부를 만큼 고령화되고 있는 강원도 정선군 용꿈 마을에 최신 가요에 맞춰 모내기를 하고, 춤을 추는 청년들이 등장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사를 짓겠다며 고향에 내려온 서른 살 동갑내기 이호규, 윤중근씨가 바로 그 주인공. 농생농사(農生農死)를 외치며 의기투합한 두 청년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삼생이(KBS2 오전 9시) 봉무룡(독고영재)의 집으로 들어온 삼생(홍아름)은 옛일을 회상하며 감회에 젖지만, 집을 나가버린 금옥(손성윤)과 은둔하고 있는 지성(지일주)으로 인해 마음이 불편하다. 회사 돈을 빼돌리며 봉무룡에게 일격을 가하려던 사기진(유태웅)은 봉출(이달형)의 죽음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려고 동우(차도진)를 납치한다. ■구암허준(MBC 밤 8시 55분) 도지는 예진이 여전히 마음에 허준(김주혁)을 담아 두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허준은 가난한 병자들을 갈취하는 혜민서의 관행들에 분노하며 이를 바로잡겠다고 결심한다. 한편 허준은 국법에 어긋남에도 집으로 찾아온 가난한 병자들을 치료해 준다. 이를 알게 된 양예수는 분노하며 허준에게 벌을 내린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흥겨운 농악놀이는 원래 군대에서 시작된 거라고 한다. 과연 농악에서 군대의 흔적을 찾기 위해 출동한 꾸러기 탐구대원들이 알아낸 농악의 유래와 의미는 무엇일까. 한편 구부러진 포크를 뜨거운 물에 넣자 원래 모양대로 돌아온다는 신기한 제보, 어떻게 이런 마술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걸까.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이 그 경치에 반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이름 짓게 한 도담삼봉은 충북 단양 8경 중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남한강 상류에 세 개의 기암이 솟아있는 풍광은 조선 화백 김홍도와 이방운의 필치로 화폭에 담겼다. 프로그램은 도담삼봉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더 워(OBS 밤 9시 50분) 스카이 훅, 고무 비행기 등 미 중앙정보국(CIA)은 냉전 시대에 막강한 소련의 군사력에 대응하기 위한 방편으로 여러 가지 독특한 병기를 개발했다. 냉전 시대 치열한 군비 경쟁 속에서 탄생한 병기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과거 기밀 자료였던 영상들을 통해 소련에 억류된 요원을 구출하려던 노력과 첩보전을 소개한다.
  • [10일 TV 하이라이트]

    ■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2005년 10월 13일 경북 칠곡군 지하 가요주점. 한 치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유독가스와 매연으로 가득 차 있었던 화재의 현장. 그 속에 살아 있을지 모를 누군가를 위해 최희대·김성훈 소방관은 바닥을 손으로 더듬으며 새까만 어둠과 매캐한 연기와 사투를 벌이는데…. ■월화드라마 상어(KBS2 밤 10시) 해우(손예진)를 등지고 호수를 바라보고 서 있던 사람은 김준(김남길)이다. 그는 조상국(이정길)의 초대를 받고 별장에 온 손님이었다. 해우와 이수는 예전에 왔던 숲길을 나란히 걸으며 아픈 추억을 나눈다. 별장에서의 식사자리에 해우에게 작은 선물상자가 도착한다. ■MBC 특별기획 구암 허준(MBC 밤 8시 55분) 학도는 인사의 부당함을 알리겠다며 양예수를 찾아가고 학도의 말을 들은 양예수는 분노하며 내의원 감사를 단행한다. 도지는 예진이 내의녀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혜민서의 약재창고에서 약재가 사라지고 약재창의 출납을 관리하던 예진과 채선은 약재를 빼돌렸다는 의심을 받는다. ■TV소설 삼생이(KBS2 오전 9시) 봉무룡(독고영재)은 사기진(유태웅)과 결탁했던 고위직 인사를 만나 삼생(홍아름)을 구해주겠다면 뭐든지 주겠다며 그와 협상을 한다. 한편 사기진은 금옥(손성윤)에게 물어 봉무룡의 땅문서를 빼돌린다. 한편 체포된 삼생은 봉무룡의 부탁으로 한고비를 넘긴 뒤 자신에 관한 얘기를 하게 된다. ■달라졌어요(EBS 밤 7시 30분) 9년의 결혼 생활, 아내는 남편의 주식 부채를 작년에야 알게 되었다. 깊은 배신감에 집을 나가게 된 아내는 남편에게 이혼서류를 보냈다. 그러나 남편은 이혼을 받아들일 수 없다. 빠듯한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고자 시작했던 주식투자였다. 남편은 아내의 마음을 되돌리고자 프로그램에 문을 두드린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종업원 혼자 있던 남양주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한다. 10초도 걸리지 않고 범행을 저지른 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범인은 편의점 내부 구조와 주변 지형에 익숙한 것 같다. 이런 점으로 미뤄 주변에 사는 단골손님이 아닐까 의심된다. 날이 갈수록 극성을 부리는 편의점 강도를 막고자 강력반 형사들이 나선다.
  • [31일 TV 하이라이트]

    ■사랑의 블랙홀(KBS1 밤 12시) TV 기상 통보관 필 코너스는 매년 2월 2일에 개최되는 성촉절에 대한 취재를 서둘러 끝내지만, 폭설로 길이 막히자 펑추니아로 되돌아온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낡은 호텔에서 눈을 뜬 필은 어제와 똑같은 라디오 멘트를 듣게 된다. 분명히 성촉절 취재를 마쳤건만 축제 준비로 부산한 마을의 모습에 경악하고 만다.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KBS2 밤 8시 50분) 개그맨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지난 녹화에서는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패밀리들의 솔직한 인생사가 공개되기도 했다. 특히 심진화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과거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줬던 김원효에 대해 큰 고마움을 나타내며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 ■MBC 특별기획 구암 허준(MBC 밤 8시 55분) 허준(김주혁)은 2차 시험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양예수(최종환)는 그런 허준을 주의 깊게 본다. 도지(남궁민)는 허준을 불러 양예수에게는 유의태의 문도라는 사실을 밝히지 말라고 당부한다. 한편 도지는 탕약방에 있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자신의 장인인 권혁수를 찾아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오은영 현장 코치가 학교에만 가면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한빈이를 위해 나선다. 한빈이는 수업 시간에 친구들 수업을 방해하면서 귀찮게 하기, 쉬는 시간에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시비 걸기 등이 일상이다. 게다가 장난으로 시작된 몸싸움은 언제나 한빈이의 분노로 이어져 싸움이 되기 일쑤다.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EBS 밤 8시 20분) 우리나라 암 생존율이 64.1%까지 오른 현재 암은 더이상 불치병이 아닌 치유 가능한 병으로 인지되고 있다. 하지만 아프리카 중부에 있는 말라위에서 암은 사망 선고와 같다. ‘말라위, 엄마의 마지막 소원’을 통해 치료도 해 보지 못하고 떠나야 하는 엄마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어 본다. ■화이트 발렌타인(OBS 밤 11시 5분) 하얀 편지 봉투 위에 미소처럼 새겨진 사과 하나. 그리고 설레는 그 이름 박현준(박신양). 자고 일어나면 들켜버릴 거짓말처럼 정민(전지현)은 군인 아저씨에게 여선생님인 척 편지를 쓴다. 철부지 꼬마 정민이 스무 살 되던 해, 그녀의 작은 마을에 젖은 눈동자를 가진 서른 살의 청년이 스며든다.
  • 특화병원 + 지역문화… 2㎢ ‘강서 미래벨트’

    특화병원 + 지역문화… 2㎢ ‘강서 미래벨트’

    강서구가 김포공항을 거점으로 당찬 ‘제2의 도약’을 벼르고 있다. 구는 강서로 주변에 여성 및 척추·관절 분야 특화병원과 양천향교, 허준박물관 등 지역문화 인프라를 연계하는 총면적 2㎢ 구간의 의료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노현송 구청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2010년부터 전문 병원 발굴과 행정지원 대책수립을 시작해 국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면서 “내년 하반기 중소기업청의 의료문화관광 특구 지정까지 이뤄진다면 일자리 창출과 식당, 숙박업 등 지역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1년과 2012년 보건복지부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에 연속 선정되면서 받은 지원금 2억 5000여만원과 지역 병원의 자체 예산 등 5억여원으로 해외 마케팅 강화와 지역 병원 알리기에 나섰다. 덕분에 강서구를 찾는 외국인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 2010년 1094명, 2011년 1150명, 지난해 1160명에 이어 올해 2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구는 전망했다. 구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중기청 의료특구 지정’까지 강력 추진하는 등 가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여성 전문 종합병원인 미즈메디 및 더와이즈황병원, 척추·관절 전문인 우리들병원 등 13개가 몰려들어 성형·미용 전문병원 밀집 지역인 강남지역과 차별화를 이뤄 승부수를 띄웠다. 구는 이 사업을 국제적 융합, 지역자원 개발, 행정적 지원 등 3개 단위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국제적 융합을 위해서는 민관 공동 해외설명회와 해외국가 에이전시 초청 설명회 등을 열고 국제 간병인을 양성, 통합관리할 계획이다. 다국어 홈페이지와 의료 코디네이터 확충 등 홍보·해외 마케팅 전략도 꾀한다. 구암공원과 허준박물관, 겸재정선기념관 등 지역문화 인프라와 서울 유일의 향교가 자리하고 있는 궁산자락 등 지역유산은 관광상품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재래시장과 김포공항 롯데몰 등을 활용한 쇼핑 프로그램 개발에도 한창이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음 달 ‘민관 거버넌스 벨트 추진 태스크포스(TF)팀’을 구축하고 도시관리계획 수립·지원기준 등 행정·제도적 지원 장치도 마련할 방침이다. 구는 의료와 문화를 접목한 이 사업을 패키지 상품으로 만들어 오는 11월 현지 에이전시 등을 초청해 설명회를 갖고 하반기 해외 의료관광 설명회 때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노 구청장은 “의료문화관광벨트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벨트 구간을 지역특화 발전특구로 지정되도록 해 의료문화관광이 강서의 미래와 구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17일 TV 하이라이트]

    ■티베트에서의 7년(KBS1 밤 12시) 오스트리아의 유명 산악인 하러는 임신한 아내를 뒤로한 채 히말라야의 최고봉 중의 하나인 낭가파르바트로 원정을 떠난다. 강인함과 냉철함, 그리고 이기적인 성격으로 혹한의 산정에서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긴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땅 티베트의 모든 국민에게 추앙받는 영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만나게 된다. ■VJ 특공대(KBS2 밤 10시) 세계 최대 불교국가 미얀마는 5600만 인구 중 약 90%가 불교 신자이며, 승려 수만 40만 명에 달한다. 프로그램은 미얀마의 동자승 생활을 공개한다. 나이도 사연도 제각각이지만, 불심 하나로 동자승이 된 아이들. 미얀마에서만 볼 수 있는 소년·소녀 ‘승려 학교 이야기’를 VJ 카메라에 담았다. ■MBC 특별기획 구암 허준(MBC 밤 8시 55분) 허준은 돌쇠 어머니의 눈을 고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병사에는 허준이 공명심에 사로잡혀 병을 빨리 낫게 하려고 독한 약을 쓴다는 소문이 퍼진다. 한편 유의태와 삼적은 의원으로 돌아오고 허준과 함께 돌쇠 어머니를 치료하던 유의태는 의가에 어긋나는 법칙을 허준에게 일러준다. ■정글의 법칙(SBS 밤 10시) 신비의 땅 차마고도의 끝을 가다.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곳.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야생동물의 표적이 된 병만족은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고, 그들을 집어삼킨 양극의 고통 폭염부터 폭설까지. 병만족, 생존의 위기에 놓인다. 한편 병만족은 히말라야의 또 다른 숨겨진 적 고산병으로 고통스러워 하는데…. ■하나뿐인 지구(EBS 밤 7시 30분) 계절과 시간이 살아있는 사찰 밥상. 프로그램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한 대안 스님은 요리하는 스님으로 유명하다. 서울, 광주 같은 곳에 출강을 자주 나감에도, 많은 수강생이 지리산 자락에 있는 금수암까지 대안 스님을 찾아온다. 스님 밥상의 비결은 제철에 수확한 식재료 고유의 맛을 살려 요리하는 것이다. ■도선국사(OBS 오후 5시 45분) 풍수 지리설의 대가인 도선국사의 일대기를 집중 조명한다. 그가 생전에 남긴 업적과 후대의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또한 도선국사의 독창적인 풍수사상을 어떻게 정립해나가는지 알아보고, 도선국사의 풍수사상이 후대에 대표적인 사상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되었던 역사적 배경을 되짚어본다.
  • [9일 TV 하이라이트]

    ■고향극장(KBS1 밤 10시 50분) 경남 의령군 칠곡면 중촌마을에 아주 특별한 동거가 시작됐다. 올해 1월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뒤 정을 나누며 살던 5총사 할머니들이 한 지붕 아래 뭉친 것이다. 외로움과 생활비를 아끼는 건 좋지만, 입맛부터 성격까지 모두 제각각인데…. 게다가 큰 형님과 사사건건 부딪치는 사고뭉치 할머니 때문에 바람 잘 날이 없다. ■의뢰인 K(KBS2 밤 8시 50분) 사유리는 은행 영업이 끝난 시간에 현금 서비스를 신청하는 도중 고장 난 현금 지급기 때문에 돈을 찾지 못한다. 은행이 영업을 시작하면 다시 오기로 하고 자리를 뜬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현금 지급기에 ‘한도 초과’라는 문구가 떠 문의했지만 은행 기록에 현금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온다며 돈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구암 허준(MBC 밤 8시 55분) 허준을 도와 함께 병자를 돌보던 우공보 또한 더는 지체할 수 없어 한양으로 떠난다. 한양에 도착하여 시권을 교부 받은 도지는 내의원 의원인 김응탁과 송학규를 만난다. 한편 서둘러 한양으로 떠나야 하는 허준에게 지름길을 알려주겠다고 나선 돌쇠. 하지만 돌쇠를 따라 도착한 곳은 쓰러져가는 한 움막 앞이었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용암이 흘러 넓은 평야가 형성되었다는 철원 용암대지. 높은 산도 없이 평야만 펼쳐진 곳에서 어떻게 화산이 분출했다는 걸까. 다양한 화산 분출 유형과 함께 철원은 어떤 화산에 속하는지 알아본다. 또한 다양한 모자를 착용했던 우리 조상의 모자마다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도 알아본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5분) 고성과 기계톱 소리로 뒤덮인 강릉의 한 작업현장.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 속에서 단원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자신의 위치뿐 아니라 서로의 상태까지 파악해야 하는 위험목 제거반. 2t이 넘는 나무는 좀처럼 꿈쩍하질 않고, 지켜보는 아들은 입이 바싹 마르며 아버지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더 워(OBS 밤 9시 50분) 강철 방어선을 뚫고 노르망디를 점령하기 위한 연합군의 기상천외한 발명품을 공개한다. ‘악어 장갑차’, ‘실패 장갑차’ 등,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독일군의 방어진을 공략하고자 개발한 특수 병기들의 별명이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거행된 상륙작전에서 연합군에 승리를 안겨준 기발한 무기들과 함께한다.
  • 대구 한방문화축제 8일 개막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8일부터 5일 동안 대구 중구 남성로 약전골목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웃음꽃이 피어나는 건강한 소풍’이며 슬로건은 ‘약령시로 건강한 바람 쐬러 오이소’를 내걸었다. 한방문화축제는 1978년에 시작돼 올해로 36회째를 맞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문화관광 우수 축제’로 선정하는 등 우리나라 한방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볼거리도 풍성하다. 400주년을 기념해 150여명이 출연,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을 왕에게 올리는 의식인 ‘동의보감 진서의’를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한다. 약령시 전통성에 맞게 축제에 통용할 수 있는 화폐인 ‘엽전’을 제작한다. 약령시를 찾는 관광객은 엽전(1냥에 1000원)을 환전소에서 바꿔 축제장 전역에서 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한약재, 농·특산물, 한방제품, 먹을거리 등을 시중가보다 10∼20% 할인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자치구 ‘어린이날 축제’ 3題] 진경산수화 그려요

    강서구는 오는 5일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기념관에서 즐겁고 특색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선보인다. 허준박물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십장생 손수건 그리기, 약첩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인형극, 의관·의녀복 입고 사진찍기 등의 행사가 열린다. 겸재정선기념관에서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경부채 만들기, 알록손수건 염색하기, 진경산수화 그려보기, 겸재진경 옛 그림 따라 그리기 등을 마련했다.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겸재 정선의 작품과 진경산수화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4일까지 겸제정선기념관(gjjs.or.kr)과 허준박물관(heojunmuseum.go.kr)에서 접수한다. 노현송 구청장은 “허준박물관, 겸재정선기념관은 어린이날 하루 무료 개방된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백발성성’ 어르신들 왜 노조 만들었나

    ‘백발성성’ 어르신들 왜 노조 만들었나

    60~70대의 일하는 노인들로 이뤄진 ‘노년유니온’이 재수 끝에 전국 단위 노동조합으로 인정받았다. 노년유니온은 최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전국 단위 노동조합 설립 신고 필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청년유니온과 비슷한 시점에 노조 인정을 받았지만 ‘노인들의 노조’는 그다지 이목을 끌지 못했다. 노년유니온이 결성된 것은 지난해 7월 17일이다. 200여명이 모여 창립대회를 열었다. 이후 10월 공식 노동조합으로 인정받기 위해 전국 단위 노동조합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지만 반려됐다. 노조원 중에 ‘구직자’가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은 ‘근로자가 아닌 자의 가입을 허용하는 경우 노동조합으로 보지 않는다’고 돼 있다. 노년유니온은 실제 일하고 있는 13명의 노조원만으로 지난달 18일 설립 신고서를 다시 제출해 결국 신고필증을 받았다. 그렇다면 왜 이들은 재수까지 해 가며 노조를 만들었을까. 젊은이들 못지않게 일자리가 불안하고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어서다. 고현종(50) 노년유니온 사무처장은 “노조를 만들면 1년에 한 번쯤은 정부와 한 테이블에 앉아 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노조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고령 노조원은 76세, 최연소 노조원은 68세다. 이들은 모두 정부가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노년유니온의 당면 과제는 노인 일자리 처우 개선이다. 고 사무처장은 “대표적인 노인 일자리인 경비직의 경우 일하는 시간에 비해 임금이 지나치게 적고 처우가 나쁘다”면서 “노인 경비원들을 조합에 적극 가입시켜 노년 노동권을 챙기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현재 55~79세 인구의 고용률은 52.3%에 불과하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공약인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노인 일자리 문제가 선결돼야 하는 셈이다. 정부는 정년을 넘긴 이들이 직장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령자 고용연장지원금이나, 생계보다는 사회 공헌에 관심이 많은 노년층을 위해 시간당 2000원씩 참여 수당을 주는 사회 공헌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노년층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러한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이다. 정부의 사회 공헌 일자리 지원으로 경복궁에서 문화예술사로 일하고 있는 김선태(71)씨는 임금이 너무 적다고 털어놓았다. 사회 공헌 일자리는 대부분 한달 수입이 20만원 안팎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1년에 9개월 정도만 일할 수 있어 나머지 석 달은 ‘빈손’으로 지내야 한다고 하소연했다. 김씨는 “그나마 이런 일자리도 구하기 힘들다”면서 “다른 또래 노인들은 어디서 어떻게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지조차 몰라 헤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허준수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사회적 일자리는 정부의 지원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는 한시적 일자리이기 때문에 노년층의 일자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정부가 직접 일자리를 만들 것이 아니라 민간에서 노년층을 더 많이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우재룡 한국은퇴연구소장은 “정부에 기대기보다는 노년층 스스로 자기 계발을 통해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강서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연말까지 5개 권역별 운영

    강서구는 1일 주민들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말까지 권역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권을 중심으로 학습 문화를 조성해 평생교육 역량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다. 염창, 발산·등촌, 화곡, 가양, 방화 등 5개의 권역별 거점기관이 평생교육기관 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된다. 염창권역은 꿈꾸는 어린이도서관을 거점기관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작은도서관을 문화 사랑방으로’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산·등촌권역은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새로미와 떠나는 강서 여행’을 추진한다. 화곡권역은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를 거점으로 ‘손끝에서 마음까지 행복한 실버’를, 가양권역은 허준박물관 등과 함께 겸재정선기념관을 중심으로 ‘겸허한 가양’이라는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화권역은 ‘학습으로 소통하자’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독창성을 살릴 계획이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2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예로부터 전라도는 ‘미향’(味鄕), 즉 맛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담양의 죽순, 나주 곰탕, 흑산도 홍어까지,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 이어져 왔는데 정작 호남의 중심지 광주를 생각하면 대표 음식이 떠오르지 않는다. 과연 예향(藝鄕)과 미향(味鄕)의 도시 광주만의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따라가 본다. ■의뢰인 K(KBS2 밤 8시 50분) 5년째 동네에서 작은 네일 숍을 운영 중인 민찬은 꾸준히 찾아주는 단골손님들 덕분에 일정한 수입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찬은 종합소득세 고지서를 받고 충격에 휩싸였다. 작년과 비교하면 너무 많은 세금이 부과됐던 것이다. 과연 민찬이 종합소득세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구암 허준(MBC 밤 8시 55분) 마음의 병을 얻어 쓰러진 예진. 도지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예진의 곁을 지킨다. 허준은 대풍창 환자를 돌보고자 삼적사로 떠나고 그곳에서 안광익을 다시 만난다. 한편 허준은 그곳에서 삼적대사와 안광익의 내의원 시절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삼적대사와 그의 아들에 얽힌 이야기를 듣게 된다. ■내 마음의 크레파스(SBS 오후 5시 35분)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강원도 고성군 소똥령마을. 이곳엔 조부모와 증조부모 등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산골 소년 다솔이가 살고 있다. 다솔이는 마을 일을 도맡아 하시는 할아버지와 함께 자연을 친구 삼아 지낸다. 다솔이가 소똥령에서 뛰논 지도 어느덧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주에 위치한 다나우 센타룸 국립공원. 이곳은 아시아 최대의 담수습지로 유명하다. 1992년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 협약에 의해 국제 습지로 선언되기도 한 센타룸. 흑백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증기 기관차를 타고 센타룸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해 본다. ■더 워(OBS 밤 9시 50분) 중세 시대의 롱보에서 현대의 크루즈 미사일까지, 무기는 전쟁의 역사를 바꿔온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늘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궁극적인 장비였다. 한편 20세기에 접어든 이후로는 기술의 진보, 전쟁의 규모, 전쟁에 소비되는 자원이 눈부시게 가속화되고 증가하면서 전쟁에 필요한 무기의 첨단화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 [30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온 희수씨를 반기는 것은 아내 정원씨와 딸 소윤의 잠든 뒷 모습뿐이었다. 희수씨에게는 하루하루가 고단하고 왠지 모를 공허함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씨는 희수씨에게 여행을 제안하며 가슴 속으로 늘 꿈꾸었던 길을 찾아 떠나자고 한다. 그렇게 이들은 2012년 6월 유랑 길에 오른다. ■꼬마신랑 쿵도령(KBS2 오후 5시) 시집온 지 얼마 안 된 금룡이의 색시 연화는 아무리 잘하려 해도 자꾸 고모한테 꾸중을 듣는다. 이런 게 만수가 말한 시집살이인가. 고생만 하는 연화를 위해 금룡은 자신이 얼마나 든든한 남편인지 보여주려 한다. 하지만 오히려 색시를 곤경에 빠뜨리고 마는 금룡이. 과연 꼬마신랑 금룡이는 색시를 지켜 줄 수 있을까. ■구암 허준(KBS1 밤 8시 55분) 아들 낳는 비방을 알려주는 의원에게 찾아간 구일서(박철민)와 함안댁(견미리)은 부산포(김중기)를 만난다. 도지(남궁민)는 갈수록 의술이 깊어지지만 허준(김주혁)을 찾아오는 사대부들을 보며 자존심이 상한다. 한편 허준은 돈을 벌기 위해 부산포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오히려 부산포는 허준을 이용한다. ■현장 21(SBS 밤 8시 55분)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이라는 뜻으로 시한부 인생을 통보받은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버킷리스트가 진화하고 있다. 먹고사느라 바빠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버킷리스트의 실천을 통해 이뤄나가는 기회로 삼는 것이다. 과거 버킷리스트와 다르게 지금은 미래지향적인 성격으로 바뀌고 있었다. ■엄마 없이 살아보기(EBS 밤 8시 20분) 전남 곡성의 어느 마을 깊숙이 자리 잡은 외딴집. 첩첩산중에서 일어나는 형제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굽이굽이 산골길을 오르던 열 살 근수와 일곱 살 시우 형제. 여행 가방을 사이에 두고 동생 시우의 울음이 터지고야 만다. 한편 이곳에 살고 있는 장갑용·김춘화 부부가 아이들을 맞아준다.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경남 통영에서 조금 떨어진 섬 추도에는 결혼 14년 차 늦깎이 부부가 살고 있다. 바로 남편 심춘우씨와 아내 이정순씨다. 가족을 챙기느라 노처녀가 되어버린 정순씨와 상처를 안고 추도로 도망치듯 내려온 춘우씨. 두 사람을 부부의 연으로 이어준 건 누구도 아닌 추도였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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