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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이현-인교진 열애, 12년 알고 지냈지만..사귄지 한 달 ‘인정한 이유는?’

    소이현-인교진 열애, 12년 알고 지냈지만..사귄지 한 달 ‘인정한 이유는?’

    배우 소이현(30)과 인교진(34)이 교제를 인정했다. 7일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만나는 것이 사실이며 정식으로 만난 지 얼마 안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로 시작해 12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다. 신인 때부터 연기 연습을 시작으로 작품 모니터까지 서로 도우며 친분을 쌓았다. 긴 시간 알고 지내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니 예쁘게 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인교진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인교진과 소이현이 열애 중이며 사귄지 한 달이 채 안됐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에 JTBC 월화드라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에서 극중 방송기자 박나영, 수의사 이성훈 역을 맡아 부부 연기를 펼쳤다. ’해피엔딩’은 소통 없이 살아온 콩가루 가족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가장 김두수를 위해 행복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펼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소이현 인교진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이현 인교진 열애, 두 사람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소이현 인교진 열애, 정말 잘 어울려”, “소이현 인교진 열애, 예쁜 사랑 하세요”, “소이현 인교진 열애..은근히 잘 어울린다”, “소이현 인교진 열애..인교진 멋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노란 손수건’, ‘부활’, ‘청담동 앨리스’, ‘후아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는 SBS ‘쓰리데이즈’를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인교진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 허준’, 영화 ‘신기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소이현 인교진 열애)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교진 “소이현과 사귀는 것 맞아”…소이현, 한달 전엔 김형중과

    인교진 “소이현과 사귀는 것 맞아”…소이현, 한달 전엔 김형중과

    배우 인교진(34)이 소이현(30)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인교진의 소속사인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언론을 통해 “본인에게 확인 결과 현재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 “한 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07년 SBS ‘애자 언니 민자’와 2012년 JTBC ‘해피엔딩’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워낙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사이”라면서 “이제 시작하는 연인이니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지난 2000년 MBC 29기 공채로 데뷔한 인교진은 드라마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허준’ 등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후 ‘때려’, ‘넌 내게 반했어’, ‘청담동 앨리스’, ‘후아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지난달에는 배우 김형준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스포츠서울닷컴은 “그러나 보도가 나간 시점에 김형준과 소이현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정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교진·소이현 열애에 前여친 서우 화제…열애설 김형준과는 무슨 일?

    인교진·소이현 열애에 前여친 서우 화제…열애설 김형준과는 무슨 일?

    인교진, 소이현 열애에 前여친 서우까지 화제…아버지 인치완은 누구? 배우 인교진(34)과 소이현(30)이 7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와 인교진의 배경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인교진은 드라마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허준’ 등에 출연했다. 인교진은 지난 2012년 6월 배우 서우와 열애 사실을 밝혔지만 지난해 5월 결별 사실을 밝혔다  인교진은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나온 ‘엄친아 배우’로 유명하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제조업체 성원산업의 CEO로 일하고 있다. 인치완 씨의 회사는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 등을 생산해 일본, 중국,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다. 인교진·인치완 부자는 과거 방송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응모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인치완 씨는 당시 방송에서 “원래 가수가 꿈이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됐다. 아들 인교진이 (연예인이 돼) 내 꿈을 대신 이뤄줬다”고 밝혔었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후 ‘때려’, ‘넌 내게 반했어’, ‘후아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특히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럭셔리하면서 화려한 외모를 선보이며 이름을 각인시켰다. 현재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소이현은 지난달 그룹 SS501 출신 배우 김형준(27)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소이현·김형준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인교진과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뒤 “보도가 나간 시점에 김형준과 소이현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정정했다. 한편 인교진의 소속사인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인교진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현재 소이현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 “한 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이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역시 “소이현과 인교진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12년 전 한 소속사에 몸 담으며 친분을 쌓아왔고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다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이현·인교진 열애에 아버지 인치완도 화제…소이현 김형준 열애설도?

    소이현·인교진 열애에 아버지 인치완도 화제…소이현 김형준 열애설도?

    소이현·인교진 열애에 아버지 인치완도 화제…소이현 김형준 열애설은 어떻게? 배우 인교진(34)과 소이현(30)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인교진의 소속사인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인교진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현재 소이현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 “한 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이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역시 “소이현과 인교진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12년 전 한 소속사에 몸 담으며 친분을 쌓아왔고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다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07년 SBS ‘애자 언니 민자’와 2012년 JTBC ‘해피엔딩’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었다. 지난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인교진은 드라마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허준’ 등에 출연했다. 인교진은 지난 2012년 6월 배우 서우와 열애 사실을 밝히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지만 약 1년 만인 지난해 5월 결별 사실을 밝혔다  인교진은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나온 ‘엄친아’로도 유명하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제조업체 CEO로 일하고 있다. 인치완 씨의 회사는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 등을 생산해 일본, 중국, 동남아에 물품을 수출하고 있다. 인교진, 인치완 부자는 과거 방송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응모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인치완 씨는 당시 방송에서 “원래 가수가 꿈이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됐다. 아들 인교진이 (연예인이 돼) 내 꿈을 대신 이뤄줬다”고 밝혔었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후 ‘때려’, ‘넌 내게 반했어’, ‘청담동 앨리스’, ‘후아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소이현은 지난달에는 배우 김형준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스포츠서울닷컴은 “그러나 보도가 나간 시점에 김형준과 소이현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정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교진, 소이현 열애에 인치완까지…소이현 김형준 열애설 결말은?

    인교진, 소이현 열애에 인치완까지…소이현 김형준 열애설 결말은?

    인교진, 소이현 열애에 아버지 인치완까지…소이현 김형준 열애설 결말은? 배우 인교진(34)과 소이현(30)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인교진의 소속사인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인교진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현재 소이현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 “한 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이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역시 “소이현과 인교진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12년 전 한 소속사에 몸 담으며 친분을 쌓아왔고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다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07년 SBS ‘애자 언니 민자’와 2012년 JTBC ‘해피엔딩’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었다. 지난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인교진은 드라마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허준’ 등에 출연했다. 인교진은 지난 2012년 6월 배우 서우와 열애 사실을 밝히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지만 약 1년 만인 지난해 5월 결별 사실을 밝혔다  인교진은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나온 ‘엄친아’로도 유명하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제조업체 CEO로 일하고 있다. 인치완 씨의 회사는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 등을 생산해 일본, 중국, 동남아에 물품을 수출하고 있다. 인교진, 인치완 부자는 과거 방송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응모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인치완 씨는 당시 방송에서 “원래 가수가 꿈이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됐다. 아들 인교진이 (연예인이 돼) 내 꿈을 대신 이뤄줬다”고 밝혔었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후 ‘때려’, ‘넌 내게 반했어’, ‘청담동 앨리스’, ‘후아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소이현은 지난달에는 배우 김형준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스포츠서울닷컴은 “그러나 보도가 나간 시점에 김형준과 소이현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정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교진, 알고보니 ‘엄친아 배우’…소이현 만나기 전엔 서우와도

    인교진, 알고보니 ‘엄친아 배우’…소이현 만나기 전엔 서우와도

    인교진, 알고보니 ‘엄친아 배우’…소이현 만나기 전엔 서우와도 배우 인교진(34)과 소이현(30)이 7일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인교진은 드라마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허준’ 등에 출연했다. 인교진은 지난 2012년 6월 배우 서우와 열애 사실을 밝혔지만 지난해 5월 결별 사실을 밝혔다  인교진은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나온 대표적인 ‘엄친아 배우’다.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는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제조업체 성원산업의 CEO로 일하고 있다. 인치완 씨의 회사는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 등을 생산해 일본, 중국,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다. 인교진·인치완 부자는 과거 방송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응모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인치완 씨는 당시 방송에서 “원래 가수가 꿈이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됐다. 아들 인교진이 (연예인이 돼) 내 꿈을 대신 이뤄줬다”고 밝혔었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후 ‘때려’, ‘넌 내게 반했어’, ‘후아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특히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럭셔리하면서 화려한 외모를 선보이며 이름을 각인시켰다. 현재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소이현은 지난달 그룹 SS501 출신 배우 김형준(27)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소이현·김형준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인교진과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뒤 “보도가 나간 시점에 김형준과 소이현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정정했다. 한편 인교진의 소속사인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인교진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현재 소이현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 “한 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이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역시 “소이현과 인교진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12년 전 한 소속사에 몸 담으며 친분을 쌓아왔고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다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희 결혼, 훈남 변호사와 화촉..부동산 많은 골드미스 “산을 그대로?”

    박진희 결혼, 훈남 변호사와 화촉..부동산 많은 골드미스 “산을 그대로?”

    배우 박진희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진희의 부동산 언급 발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진희는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MC 김원희가 박진희에 대해 “부동산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며 “산을 그대로 사서 훼손하지 않고 보존하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그 이유에 대해 “자연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원희의 폭로에 박진희는 “갑자기 또…”라며 당황했지만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이후 이상형에 대해 박진희가 “예전에는 외모를 봤는데 지금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이 좋다”고 답하자, MC 유재석이 “토지”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박진희도 자포자기하듯 “부동산, 그린벨트!”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진희 결혼..부럽다”, “박진희 결혼..박진희와 결혼하는 예비신랑은 정말 여신을 데려가는 거네”, “박진희 결혼..행복하세요”, “박진희 결혼..부동산까지 가졌다니 놀랍네”, “박진희 결혼..결혼 정말 축하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희는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하는 5세 연하의 훈남 변호사와 5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진희는 지난해 MBC 드라마 ‘구암 허준’ 촬영 당시에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나 약 10개월 열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박진희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희, 5월의 신부

    박진희, 5월의 신부

    배우 박진희(36)가 오는 5월 결혼한다. 3일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희가 5월 결혼한다. 아직 날짜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박진희와 신랑 측이 논의 끝에 정할 예정이다”라며 “팬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본인도 기뻐하고 있다. 좋은 일인 만큼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지난해 MBC ‘허준’을 촬영 할 당시 친한 지인의 소개로 5살 연하 변호사인 예비 신랑을 만났다. 첫 눈에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0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양가 부모의 축복 하에 결혼을 결정하고 준비에 돌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희 결혼, 5살 연하 훈남 변호사 ‘어떻게 만났나 보니..’ 대박

    박진희 결혼, 5살 연하 훈남 변호사 ‘어떻게 만났나 보니..’ 대박

    ‘박진희 결혼’ 배우 박진희(36)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박진희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로 5살 연하의 훈남으로 알려졌다. 3일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희가 5월 결혼한다. 아직 날짜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박진희와 신랑 측이 논의 끝에 정할 예정이다”라며 “팬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본인도 기뻐하고 있다. 좋은 일인 만큼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지난해 MBC ‘허준’을 촬영 할 당시 친한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났다. 첫 눈에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0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양가 부모의 축복 하에 결혼을 결정하고 준비에 돌입했다. 박진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희 능력녀네”, “박진희 결혼, 5살 연하에 변호사라니 대박이다”, “박진희 결혼 축하한다”, “박진희 결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희, 5월 변호사와 웨딩마치

    박진희, 5월 변호사와 웨딩마치

    배우 박진희(36)가 오는 5월 결혼한다. 3일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희가 5월 결혼한다. 아직 날짜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박진희와 신랑 측이 논의 끝에 정할 예정이다”라며 “팬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본인도 기뻐하고 있다. 좋은 일인 만큼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지난해 MBC ‘허준’을 촬영 할 당시 친한 지인의 소개로 5살 연하 변호사인 예비 신랑을 만났다. 첫 눈에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0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양가 부모의 축복 하에 결혼을 결정하고 준비에 돌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희, 5월 5살 연하 변호사와 결혼…섹시한 몸매 볼 신랑 부러워

    박진희, 5월 5살 연하 변호사와 결혼…섹시한 몸매 볼 신랑 부러워

    배우 박진희(36)가 오는 5월 연하의 변호사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진희의 소속사인 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박진희가 5월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결혼식 장소 등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랑은 박진희보다 다섯 살 연하의 변호사로 서울의 한 로펌에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희는 지난해 드라마 MBC ‘구암 허준’을 촬영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났으며 약 10개월 연애 끝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평소 다양한 환경운동과 사회 활동에 참여해온 박진희는 자신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연인과 결혼하기로 결심하고 최근 양가 부모에게도 인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는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영화 ‘연애술사’,‘별’,드라마 ‘쩐의 전쟁’,‘자이언트’ 등에 출연했다.최근에는 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희, 5월 웨딩마치…섹시한 몸매 볼 ‘연하남’ 신랑은?

    박진희, 5월 웨딩마치…섹시한 몸매 볼 ‘연하남’ 신랑은?

    배우 박진희(36)가 오는 5월 연하의 변호사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진희의 소속사인 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박진희가 5월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결혼식 장소 등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랑은 박진희보다 다섯 살 연하의 변호사로 서울의 한 로펌에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희는 지난해 드라마 MBC ‘구암 허준’을 촬영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났으며 약 10개월 연애 끝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평소 다양한 환경운동과 사회 활동에 참여해온 박진희는 자신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연인과 결혼하기로 결심하고 최근 양가 부모에게도 인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는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영화 ‘연애술사’,‘별’,드라마 ‘쩐의 전쟁’,‘자이언트’ 등에 출연했다.최근에는 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희 5월 백년가약…예비신랑 알고보니 ‘5살 연하 변호사’ 첫 만남은?

    박진희 5월 백년가약…예비신랑 알고보니 ‘5살 연하 변호사’ 첫 만남은?

    박진희 5월 백년가약…예비신랑 알고보니 ‘5살 연하 변호사’ 첫 만남은? 배우 박진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3일 한 매체는 오는 5월 박진희가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박진희 소속사는 곧바로 이런 사실을 인정했다. 예비신랑은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하는 5살 연하의 변호사로, 지난해 박진희가 지난해 MBC ‘허준’을 촬영 할 당시 친한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1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박진희의 집 근처에서 소박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예비신랑은 박진희의 겸손한 마음 씀씀이에 반했다는 후문이다. 박진희도 평소 이상형과 예비신랑이 꼭 맞아떨여져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박진희 결혼 축하해요”, “박진희 드디어 결혼하네”, “박진희 알콩달콩 예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희, 오는 5월 웨딩마치

    박진희, 오는 5월 웨딩마치

    배우 박진희(36)가 오는 5월 결혼한다. 3일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희가 5월 결혼한다. 아직 날짜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박진희와 신랑 측이 논의 끝에 정할 예정이다”라며 “팬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본인도 기뻐하고 있다. 좋은 일인 만큼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지난해 MBC ‘허준’을 촬영 할 당시 친한 지인의 소개로 5살 연하 변호사인 예비 신랑을 만났다. 첫 눈에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0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양가 부모의 축복 하에 결혼을 결정하고 준비에 돌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희, 5월 결혼…5살 연하 예비신랑, 스펙 알고보니 대단해

    박진희, 5월 결혼…5살 연하 예비신랑, 스펙 알고보니 대단해

    ‘박진희 결혼’ ‘박진희 예비신랑’ ’각선미 미녀’ 배우 박진희(36)가 오는 5월 연하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박진희의 소속사인 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박진희가 5월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결혼식 장소 등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예비 신랑은 박진희보다 다섯살 연하인 변호사로 전해졌다. 박진희는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영화 ‘연애술사’,‘별’,드라마 ‘쩐의 전쟁’,‘자이언트’ 등에 출연했다. 특히 1998년에는 다리를 드러내는 섹시한 여성으로 휴대전화 CF가 큰 인기를 끌면서 대표적인 ‘각선미 미인’으로 꼽혀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희, 5월 품절녀 된다

    박진희, 5월 품절녀 된다

    배우 박진희(36)가 오는 5월 결혼한다. 3일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희가 5월 결혼한다. 아직 날짜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박진희와 신랑 측이 논의 끝에 정할 예정이다”라며 “팬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본인도 기뻐하고 있다. 좋은 일인 만큼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지난해 MBC ‘허준’을 촬영 할 당시 친한 지인의 소개로 5살 연하 변호사인 예비 신랑을 만났다. 첫 눈에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0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양가 부모의 축복 하에 결혼을 결정하고 준비에 돌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박진희, 5월 결혼…5살 연하 예비신랑 알고보니

    배우 박진희, 5월 결혼…5살 연하 예비신랑 알고보니

    ‘박진희 결혼’ ‘박진희 예비신랑’ 배우 박진희(36)가 오는 5월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진희의 소속사인 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박진희가 5월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결혼식 장소 등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랑은 박진희보다 다섯 살 연하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희는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영화 ‘연애술사’,‘별’,드라마 ‘쩐의 전쟁’,‘자이언트’ 등에 출연했다.최근에는 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약같은 한방거리 걷다보면 힐링 저절로

    보약같은 한방거리 걷다보면 힐링 저절로

    강서구는 가양동 허준박물관 일대를 중심으로 허준의 스토리를 입힌 테마거리(조감도)를 만든다고 31일 밝혔다. 가양동은 허준이 태어나고 성장한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의 집필지로 널리 알려졌다. 따라서 구는 단순한 광장이나 공원조성을 넘어 허준과 동의보감을 특화한 힐링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폭 4.8m 연장 300m의 양천로 55길 일대(홈플러스~허준박물관)를 허준과 동의보감을 주제로 하는 테마거리로 조성한다. 3구간으로 나눠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 동의보감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차별화된 명품공간으로 꾸민다. 테마거리가 시작되는 A존(홈플러스~공진초등학교)에는 높이 6m의 기둥 풀을 설치, 테마거리의 시작을 알린다. 테마거리의 의의와 구성을 소개할 안내판이 들어선다. B존(공진초~공진중 163m)은 테마거리의 하이라이트로 만든다. 허준의 일대기 중 내의원 시절, 광해군 천연두치료 등 중요사건을 이야기 형식으로 표현한 그림판 조형물과 허준의 애민사상을 표현한 허준 동상이 세워진다. 이어 동의보감의 집필과정과 의의를 삽화형식으로 연출한 상징물도 들어선다. 마지막 C존엔 동양의학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동시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의 우수성 및 가치를 표현한 조형물들을 들여놓는다. 더불어 인도와 자전거도로도 한의학 테마 콘셉트에 맞춰 전면 포장되며, 가로수 또한 한약재의 원료로 쓰이는 이팝나무와 복자기 나무로 심는다. 또 외국인도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안내 설명을 4개국어(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로 표기할 방침이다. 구는 허준 테마거리가 완성되면 안내책자와 지도, 영상물 및 관광안내판, 문화 해설사를 적극 활용,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역사문화 투어 등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이곳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구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허준 테마거리는 서울을 대표하는 한방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은 주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등록금 아깝다” 대형강의에 뿔난 학생들

    “등록금 아깝다” 대형강의에 뿔난 학생들

    “학생들로 꽉 찬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으면 등록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희대 언론정보학부에 재학 중인 허준회(20·언론정보학과)씨는 매주 월·수요일 대학 내 청운관 3층에서 교양과목인 ‘인터넷과 미디어’ 강의를 듣는다. 수강인원은 무려 130여명. 허씨는 “학생이 너무 많고 환기도 잘 안 돼 숨쉬기조차 힘들 지경”이라며 “수업을 듣는 건지 인강(인터넷강의)을 듣는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새학기 들어 한 번에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강하는 ‘대형강의’에 대한 학생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서울신문이 26일 대학정보 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를 통해 서울의 사립대 23개교의 대형강의 개설 실태를 조사한 결과 100명 이상이 수강한 대형강의는 1804개나 됐다. 대형강의를 가장 많이 개설했던 곳은 연세대로 지난해 100~200명 규모의 강의를 246개나 열었고 200명 이상 인원이 듣는 ‘초대형강의’도 54개나 됐다. 이화여대는 100명 이상(200명 이상 포함) 강의가 227개, 경희대는 180개였으며 한양대는 145개, 고려대는 125개였다.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지난해 1학기 대형강의가 6과목이었지만 올해 1학기 49과목으로 급격히 늘었다. 학생회가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대형 강의 문제 해결’ 서명 운동을 벌인 결과 모두 2700여명의 학생이 서명했다. 박이랑(26·사학과) 경희대 학생회장은 “대학이 학생들과 상의도 없이 무분별하게 대형강의를 개설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서명을 대학에 전달하고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형강의를 축소해 달라고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들이 대형강의를 여는 이유는 소규모 강의를 여러 개 여는 것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 들기 때문이다. 100명 규모 대형강의 1개를 개강하는 데 드는 비용이 20명 규모의 소규모 강의 5개를 여는 것의 7분의1 수준이라는 게 대학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는 대학 강의에서 강사의 인건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형강의가 수업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고등교육법에 강좌당 학생 수를 규제하는 조항이 없고 교육부가 대형강의에 대해 딱히 제재를 가하지 않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등교육법에는 학사 운영을 대학의 자율에 맡기고 있기 때문에 대형강의를 제재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조만간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손여은 “국민악녀? 대본 닳도록 채린이 연구”

    손여은 “국민악녀? 대본 닳도록 채린이 연구”

    배우에게 최고의 훈장은 작품 속 이름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다른 정보가 끼어 들어갈 틈이 없을 만큼 극 중 캐릭터를 완벽히 구사했을 때에야 비로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요즘 김수현 작가의 SBS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 채린 역으로 출연 중인 손여은(31)에게 이 말은 딱 들어맞는다. 철없고 개념도 없는 ‘밉상’ 계모 캐릭터를 제대로 살려낸 그는 드라마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으로, ‘국민 악녀’라는 애칭까지 챙겼다. 지난 10일 만난 그는 이런 관심이 “그저 낯설기만 하다”면서 운을 뗐다. “대개 악녀 역할을 하면 ‘못됐다’며 때리는 시청자들도 있고 밥 먹지 말라고 타박도 한다는데 저는 달라요. 식당에 가면 연기가 재밌다면서 오히려 서비스를 듬뿍 주시거든요(웃음).” 이 드라마에서 채린은 여러모로 독특하다. 초반에는 눈치 없고 맹한 이미지였다가 후반부로 가면서 재혼한 남편의 어린 딸과 신경전을 벌이다 광기까지 드러내는 극단으로 치닫는다. 비중도 주연급만큼이나 커졌다. 지난 주말 방영분에서는 마지막 장면에 그의 얼굴이 단독으로 클로즈업됐을 정도다. “처음엔 재혼한 남편 태원(송창의)을 향한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하는 캐릭터로만 설정돼 있었어요. (김수현) 작가님이 전작인 ‘구암 허준’을 보고는 양가집 규수 같은 참하고 단아한 인물 연기를 원했다고 들었죠. 하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채린이 굉장히 굴곡이 있는 인물로 변해 가고 있었어요.” 김 작가의 작품은 시놉시스가 따로 없기로 유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연기자는 대본을 연구하면서 캐릭터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그는 대본을 20~30번씩 읽고 또 읽으며 전체 맥락을 파악한 뒤 끊임없이 ‘왜?’라는 의문을 자신에게 던지며 캐릭터를 다듬었다. “채린은 사회생활 경험이 많은 어른이 아니라 자기밖에 모르는 미성숙한 인간 유형이에요. 콧소리 섞어 징징대는 목소리, 소심한 종종걸음 등의 독특한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막장 드라마의 악녀라기보다 이유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접근하려고 애썼죠.” 종영(3월 30일 예정)을 향해 가는 드라마에서 채린은 현재 갈등의 핵심축이다. 남편과 전처의 딸을 손찌검해 이혼 위기에 처했다. 지난 9일 방송 직후 그의 이름이 인터넷을 달궜다. 나무라는 시어머니(김용림)에게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뭐!”라고 맞받아친 문제의 장면 때문이다. “그 장면에서는 두세번 NG가 났어요. 감정 제어를 못 해 반말을 툭 뱉는 바람에 김용림 선생님이나 스태프들 모두 웃음보가 터져 버렸어요(웃음).” 특히 그가 가정부 역인 임실댁(허진)과 티격태격하는 장면들은 후반 시청률을 끌어올린 견인차로 꼽힌다. 그래서일까. 까다롭기로 소문난 김 작가도 두 사람에게는 애드리브(즉흥연기)를 허용했다. “허 선생님(허진)은 워낙 실제 상황처럼 연기를 하시니까 저도 더 집중이 잘되고 애드리브도 절로 나왔죠. 식탁을 닦다가 서로 행주를 뺏으며 기 싸움을 한다거나 콩나물을 무칠 때 임실댁이 손을 탁 치면 놀라는 장면 등은 애드리브였어요.” 극 중 채린은 김 작가 특유의 대사톤을 따르지 않는 거의 유일한 연기자이기도 하다. 그는 “작가의 전작들을 열심히 연구했지만 정작 촬영 현장에서는 그냥 내 말투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연기했다”며 “나중에는 작가님도 계획되지 않은 날연기 느낌이 더 좋다고 격려해 주셨다”며 웃었다. 그에 대한 작가의 은근한 애정은 곳곳에서 묻어난다. 그가 대학(부산 동아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는 것을 알게 된 작가는 그가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연주하는 장면을 넣었다. 조만간 쇼팽의 곡을 치는 장면도 등장한다. 부산에서 나고 자라 ‘조신하게’ 피아노만 치던 그가 배우의 길로 접어든 건 말 그대로 우연이었다. 대학교 1학년 때 서울에 놀러왔다가 길거리 캐스팅으로 광고 모델을 할 기회가 생겼고, 그 일을 계기로 연기자를 꿈꿨다. 아버지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2005년 SBS 드라마 ‘돌아온 싱글’로 데뷔한 그는 중간에 걸그룹 영입 제의도 있었지만 연기만을 고집했다. 근 10년간 드라마 ‘뉴하트’ ‘찬란한 유산’ ‘대왕의 꿈’ ‘각시탈’ 등에 조·단역으로 출연하며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언젠가는 대중과 공감하는 연기를 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확신이 그를 오늘에 이끌었다. 그의 실제 성격은 또박또박 할 말 다 하는 채린과는 딴판이다. 숫기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낯가림이 심하고 차분하다. 스스로도 낯선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야말로 요즘 그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카메라 앞에서는 신기하게도 아주 딴사람이 돼요. 나를 그 상황에 맞기고 몰입하는 게 즐거워요. 다음 작품요? 저도 어떤 작품을 만나게 될지 설렌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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