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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컴즈, 2Q 영업익 52억…3분기 연속 ‘흑자’

    SK컴즈, 2Q 영업익 52억…3분기 연속 ‘흑자’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2010년 2분기에 영업이익 52억원을 달성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604억 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1억 66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231.2% 올랐다. 당기 순이익은 35억 3200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481.0%증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됐다. 부문별 매출은 ▲광고 239억원 ▲커뮤니티 197억원 ▲검색 98억원 ▲콘텐츠 51억원 ▲기타 19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고의 경우, 2010 남아공 월드컵 등 시즌성 이슈와 검색 점유율 상승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5.8%, 전년 동기 대비 56.7% 급증해 2분기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송재길 CFO는 “광고를 비롯한 검색 부문의 약진으로 2분기에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을 실현했다”며 “3분기에는 네이트온UC(통합커뮤니케이터), 넥스트 싸이월드를 비롯,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김형자, 전원주택 공개…전통, 현대 공존 인테리어 ‘눈길’

    김형자, 전원주택 공개…전통, 현대 공존 인테리어 ‘눈길’

    중견 탤런트 김형자가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김형자는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 경기도 인근에 마련한 전원주택을 소개했다. "평소 전원생활이 꿈이었다"는 김형자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 예쁜 정원을 가장먼저 소개했다. 이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실내 공간과 전통과 현대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침실까지 공개, 김형자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평소 패션 감각이 뛰어난 스타답게 깔끔한 옷방에는 옷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김형자는 “살림솜씨도 뛰어나다”며 보란 듯이(?)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를 손수 보여주기도 해 제작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도 전원주택에 살고 싶다. 너무 예쁘게 잘 꾸몄다”, “은근 살림 솜씨가 보통이 아닐 듯 전원 생활 부럽다!!!”등 김형자의 전원생활 공개에 관심을 표했다. 사진 =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홍수현, ‘패션 오브 크라이’ 발탁…장신영 하차

    홍수현, ‘패션 오브 크라이’ 발탁…장신영 하차

    배우 홍수현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패션 오브 크라이’에 발탁됐다. 5일 홍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홍수현이 ‘패션 오브 크라이’의 패널에 고정 출연할 예정이다. 기존 패널이었던 장신영의 하차가 결정된 후 뒤를 이을 홍수현은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넣을 예정이다. ’패션 오브 크라이’는 패션에 대한 다양한 팁을 제공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 멘토인 송경아를 주축으로 신봉선 안영미 김빈우가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홍수현 "’패션 오브 크라이’의 애청자였다. 조금은 낯설지도 모르지만 참신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수현이 첫 등장하는 방송분은 7일.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환희 ‘…하다가’ 음원 공개...헤어진 사랑아픔 노래하다

    환희 ‘…하다가’ 음원 공개...헤어진 사랑아픔 노래하다

    가수 환희가 두 번째 미니 앨범 ‘에이치아우어(H-hour)’ 타이틀곡 ‘…하다가’가 인기다. 5일 새벽,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포털 검색 상위에 오른 것. 노래는 헤어진 사랑에 대한 아픔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음원 공개와 관련 환희 소속사는 “그동안 환희는 컴백 무대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왔다. 오랜 시간 새 앨범 활동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이목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는 말로 새음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환희는 음원공개와 동시에 5일 엠넷의 ‘엠카운트다운’, 6일 KBS ‘뮤직뱅크’ 등을 통해 본격적인 무대활동에 들어간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H-엔터컴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자기야’ 시청연령 19세 상향 조정’자극적 주제’

    ‘자기야’ 시청연령 19세 상향 조정’자극적 주제’

    ’스타부부쇼 자기야’가 2주간 시청연령을 19세로 상향 조정한다.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측에 따르면 부부간의 성적 매력과 관련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눠보기 위해 2주간의 여름특집을 준비했다. 이에 시청연령을 19세로 높인 것. 이에 따라 6일 방송은 ‘당신의 남편은 아직도 남자입니까?’, 13일 방송은 ‘당신의 아내는 아직도 여자입니까?’라는 주제로 다소 자극적인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부부 중 1/3이 섹스리스증후군(성관계 회피증)이라는 통계를 통해 착안해 여름특집을 준비하게 됐다"며 "수위가 높을 수 있는 단어들 때문에 시청 연령을 19세로 높였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유재석, 선글라스 통해 ‘김제동 7일간의 기적’ 나눔 동참

    유재석, 선글라스 통해 ‘김제동 7일간의 기적’ 나눔 동참

    ‘국민 MC’ 유재석이 MBC ‘7일간의 기적’에 깜짝 출연, 선글라스를 기부 물품으로 내놓았다. 유재석은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김제동이 진행하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7일간의 기적’ 녹화에 참여,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선글라스를 내놓아 기부에 동참했다. ‘7일간의 기적’은 물물교환을 통해 나눌수록 커지는 희망의 기적을 확인하는 신개념 휴먼 버라이어티 프러그램. 김제동 특유의 재치와 인간미를 엿볼 수 있다. 도전자들이 7일간에 걸쳐 아주 작은 물건에서 점점 가치 있는 물건으로 교환해 나가며, 이후 최종적으로 바꾼 물건은 김제동과 도전자들이 의뢰인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취지와 독특한 전개에 관심을 보이며 7월 22일 첫 방송후 뜨거운 관심을 표한 바 있다. 이에 정규 편성이 결정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7일간의 기적’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에프터스쿨 가희가 유이의 ‘뱃살 논란’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역시 ‘왕언니’ 답다. 가희는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0년 8월 5일의 일상’이란 제목으로 유이와 싱가폴 쇼핑 중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와 유이는 함께 허리에 손을 올려 ‘늘씬한’ 몸매를 과시한 포즈를 취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몸매 좋은데.. 유이도 가희 못지않게 날씬하고 이쁘다", "유이 뱃살 굴욕 사진에 대한 해명인가, 몸매 최고!", "역시 에프터 스쿨 몸매하면 알아주지! 유이 여전히 날씬하고 이쁘다" 등 유이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난 4일 온라인상에서 ‘유이 뱃살 논란’이라는 키워드로 유이가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공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검정 핫팬츠에 빨간 상의를 입은 모습. 의상이 유이에게 꽉 끼는 듯 상의 아래 뱃살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이전의 ‘몸짱’ 유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 당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넉넉한 사이즈의 옷이라도 입지”, “타이트한 의상에 보는 내가 다 숨이 막힌다” 등 의견을 내놓아 구설수에 올랐다. 사진 = 가희 미니홈피,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비키니’ 김지선 “S라인 몸매, 비결은 버섯과자”

    ‘비키니’ 김지선 “S라인 몸매, 비결은 버섯과자”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버섯과자 등 웰빙간식의 도움에 힘입어 가꾼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김지선은 5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가족들과 함께 국내의 한 워터파크로 놀러가 물놀이를 즐긴 휴가 여행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은 휴가중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비키니 수영복을 입어 아이 넷을 출산했음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와 관련, 그녀의 한 측근에 따르면 김지선은 바쁜 방송 활동 와중에도 굶기보다는 웰빙 간식으로 꾸준히 건강을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또, 김지선이 특히 고기 맛이 나는 버섯과자를 즐겨 먹으며 끼니를 거르게 될 때도 오이나 버섯 등으로 만든 과자를 즐기며 영양분 섭취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은 막내딸 혜선이의 100일 사진 촬영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로드 넘버원’ 김진우, 자살로 최후 맞아’최고 악역’

    ‘로드 넘버원’ 김진우, 자살로 최후 맞아’최고 악역’

    ‘로드 넘버 원’ 최고의 악역으로 떠오른 김수혁이 자살로 처참한 최후를 맞았다. 5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서 김하늘의 오빠이자 잘못된 공산주의 이론에 경도되어 좌익의 길을 걷는 남로당원 김수혁 역을 맡은 김진우는 죽음을 맞으며 하차한다. 극중 김수혁은 국군 승전 축하 파티가 열리는 클럽에 폭탄을 설치하는 자폭 테러를 감행했지만 이를 목격한 수희(남보라 분)와 이장우(소지섭 분)의 저지로 폭탄테러에 실패한다. 국군에게 끌려 나오던 수혁은 함께 하던 동지 인숙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국군이 차고 있던 수류탄을 뺏어 터뜨리며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 김수혁은 폭탄 테러를 저지하려는 수희에게 “이런 한심한 오빠 이제부터 없었다고 생각해. 너희들처럼 예쁘고 착한 동생들 둔 것만으로도 오빤 많이 받은 거야.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쏟는다. 김진우는 “8개월 동안 정말 다사다난한 시기였던 것 같다. 솔직히 밉상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의 지탄도 많이 받았지만, 그런 관심조차 행복하기도 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호타루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천금 같았던 골” 허정무 감독 ‘무릎팍’서 이정수 극찬

    “천금 같았던 골” 허정무 감독 ‘무릎팍’서 이정수 극찬

    허정무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56)이 2010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 전 이정수 선수의 골을 극찬했다. 허정무 감독은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전에서 화제가 된 이정수 선수의 슛에 대해 입을 열였다. “이정수 선수가 볼이 오는 것을 보고 헤딩하려 했는데 공이 떨어지면서 동물적으로 발이 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머리든 발이든 골은 골이다. 천금 같은 골이었다”고 그날의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와 같은 허정무 감독의 설명에 ‘무릎팍도사’는 축구 선수 이정수 대신 쇼트트랙 선수 이정수 사진을 보여주는 실수를 범해 방송 게시판엔 이를 항의하는 시청자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허정무 ‘무릎팍 도사’ 출연...고민은 “앞으로 뭘 할까?”

    허정무 ‘무릎팍 도사’ 출연...고민은 “앞으로 뭘 할까?”

    허정무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첫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선다. 허 감독은 4일 오후 방송될 MBC ‘황금어장-무릎 팍 도사’에 “전 앞으로 뭘 해야 할까요?”라는 고민을 들고 찾아왔다. 지난 6월 28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5시간 가량 진행된 녹화에서 허정무 감독은 파란만장했던 축구인생과 함께 당대 최고 MC였던 최미나 씨와 깜짝 결혼 발표, 마라도나 ‘이단옆차기’ 사건의 전말 등을 진솔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의 꿈을 이뤄낸 2010 남아공월드컵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허정무 감독은 녹화를 마친 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이라 조금 긴장도 됐지만 친한 선후배의 대화처럼 편한 분위기 속에 즐겁게 녹화를 마쳤다. 난처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얘기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하프타임] 조광래호 김현태·박태하 유임

    조광래(56) 축구대표팀 감독이 ‘허정무호’의 코칭스태프 김현태(49) 골키퍼 코치와 박태하(42) 코치를 유임시키기로 했다. 조 감독은 26일 “급작스럽게 대표팀의 틀을 바꾸는 것보다 전문성이 필요한 포지션에서 기존 코치들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생각해 결정을 내렸다.”면서 “두 사람에게 어제저녁 이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남은 건 수석코치를 누가 맡느냐 하는 것. 조 감독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면서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8월11일)까지 시간이 촉박해 A매치를 끝내고 천천히 생각하기로 했다. 이란(9월7일)과 평가전 때까지는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 “공직도 축구처럼 서로 마음 통해야”

    “공직도 축구처럼 서로 마음 통해야”

    “한국 국가대표팀의 가장 큰 문제는 상대팀에 위축돼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소통과 화합, 유쾌한 도전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 달성의 위업을 이룬 비결을 행정안전부 특강에서 공개했다. 비결은 선수들 간의 소통,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는 긍정의 힘이었다. 허 전 감독은 26일 오전 맹형규 행안부 장관의 요청으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행안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 자리에서 허 전 감독은 공무원들에게도 ‘소통’을 주문했다. 그는 “정부부처에서도 소통이 안 되면 무슨 재미가 있겠느냐.”면서 2대2 바둑을 예로 들었다. “말없이 눈짓, 손짓만으로 하는 편바둑에선 보이지 않는 소통이 중요하다. 공직도 축구처럼 맘이 통해야 움직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소통을 위해 이번 월드컵에서 노장보다 젊은 무명의 선수들을 과감히 기용했다.”고 말했다. 정성룡, 이청용, 기성용 등을 대표팀에 발탁했고 결과적으로 ‘역대 최강 전력’의 선수들이 주눅들지 않고 유쾌한 도전을 일궈냈다는 자평이다. 허 전 감독은 “비록 아르헨티나전에서 4대1로 졌지만 선수들에게 당당히 플레이하라고 주문했고, 이후 선수들이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는 긍정의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컵 후 인터뷰에서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에게 ‘한국축구를 말아먹었다.’고 한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허 전 감독은 “내·외국인 따질 것 없이 냉정히 개인 능력을 평가해 데려와야지 외국인 감독이라고 무조건 데려와선 안 된다는 뜻”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은 1시간20여분간 이어졌다. 행안부 공무원들 200여명이 통로까지 꽉 메워 월드컵 직후에도 식지 않은 허 전 감독에 대한 인기를 반영했다. 허 전 감독의 외부 공식강연은 월드컵 후 이날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의 직후 공무원들은 “솔직담백하게 경험담을 풀어나가는 솜씨가 전문 강사 못지않았다.”면서 “지장으로서 면모가 엿보이는 강연이었다.”고 평했다. 허 전 감독은 이날 받은 특강료를 어려운 곳에 써달라며 행안부에 기부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바보’ 에브라 “나는 한국어 잘한다” 완벽 입증

    ‘바보’ 에브라 “나는 한국어 잘한다” 완벽 입증

    ’캡틴’ 박지성(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절친한 팀 동료인 파트리스 에브라(29)가 박지성 유소년축구센터 준공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24일 오전 10시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에브라를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체육계 인사와 허정무 전 남아공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 이청용(볼턴)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지성은 “오랜 시간 계획해온 유소년 축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한국 소년들의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브라 역시 절친 박지성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에브라는 “축하합니다. 박지성”이라며 “나는 한국어 잘합니다. 고마워요. 한국 사랑합니다”이라고 또박또박 말해 박수를 받았다. 앞서 에브라는 한 방송에서 박지성에게 "한국어로 굿바이를 어떻게 하냐"고 묻다가 "나는 바보입니다"라는 박선수의 장난 섞인 답변을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에브라는 이번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팀 훈련을 미루고 박지성을 찾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브라는 맨유의 팀 훈련에 조기 복귀하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이번 방한 일정으로 훈련 일정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조광래 스타일? 스페인 스타일!

    조광래(56) 경남FC 감독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까지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는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조광래 감독을 단독 후보로 추대, 대표팀 감독으로 확정했다. 이회택 기술위원장은 “선수와 지도자로서 경험이 풍부하고 특히 지도자로 좋은 성적을 내왔다. 이청용, 김동진 등을 발굴하고 육성한 능력도 인정된다.”면서 “영국·독일·이탈리아·브라질 등에서 유학하며 축구공부를 한 열의도 높이 샀다.”고 선임배경을 밝혔다. 경남FC와 대표팀 겸임은 없다고 못 박았다. 대신 일본전(10월12일) 한 달 전인 9월까지 정리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나이지리아(8월11일), 이란(9월7일)전은 경남 감독직을 맡은 상태에서 치러도 관계없다고 밝혔다. ●2년임기 뒤 2년 연장방식 계약 조 감독은 축구협회 관례대로 ‘2+2 계약’을 맺었다. 2년 임기를 마친 뒤 2년을 연장하는 방식. 원칙은 ‘브라질월드컵까지’다. 연봉은 허정무 전 감독과 비슷한 7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 축구도 대변신을 눈앞에 뒀다. 최초의 미드필더 출신으로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조 감독은 ‘중원축구 신봉자’다. 올 시즌 경남 돌풍의 이유를 묻는 말에 “미드필더의 짧은 패스로 중원을 장악한 것이 핵심이다. 미드필더의 패싱 플레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한 바 있다. ‘조광래 축구’는 미드필드를 두껍게 하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짧은 패스로 공간을 열어 간다. 체격이나 체력을 앞세운 힘의 축구보다는 아기자기한 기술축구를 선호한다. 경남에서도 최전방과 최후방의 간격이 겨우 20~30m에 불과한 ‘콤팩트 축구’로 강호들을 잇달아 제압했다. 야인 시절 브라질과 이탈리아, 영국 등을 돌며 선진축구를 익힌 것이 토대가 됐다. 공격수와 미드필더까지 1차 수비 역할을 적극적으로 맡아 빠른 공수전환을 이끌어 내는 것도 핵심이다. 득점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강한 압박 짧은패스 실리축구 구사 언뜻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챔피언에 오른 스페인 축구와 겹쳐진다. 스페인의 ‘실리축구’는 세계 축구계의 패러다임을 바꿔 놨다. 패스 성공률을 극대화하면서 볼 점유율을 높이고, 득점 찬스에서는 소수의 공격수가 순도 높은 결정력으로 승리를 이끄는 축구. 미드필드에서 정교한 패스워크를 뽐낸 스페인은 8득점-2실점(7경기)으로 정상에 올랐다. 경남 역시 올 시즌 K-리그에서 7승3무2패(4위)를 거두는 동안 단 9점(12경기)만 내줬다. 득점은 17점. ‘조광래호’가 구사할 축구가 스페인 축구와 비슷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물론 유럽과 태극전사들의 기량 차이는 분명히 있다. 그러나 조 감독이 명쾌한 축구철학을 가진 만큼 한국은 특징적인 색깔을 낼 것으로 기대할 만하다. 조광래 선장이 이끄는 태극호가 ‘한국판 무적함대’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한국축구 외국인감독 득·실 논란

    일파만파다.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월간지 인터뷰 기사가 세간에 알려지면서 축구팬들의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뜨겁다. 신동아 8월호는 ‘지장 허정무 “히딩크가 한국축구 말아먹었다.”’는 제목으로 허 전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신동아는 허 전 감독이 “(거스) 히딩크 감독은 모든 전략과 전술을 2002년에만 맞췄다. 2002년 이후를 내다보는 세대교체, 특히 취약한 수비 부문의 세대교체에는 전혀 신경을 안 썼다.”면서 “히딩크의 뒤를 이은 (움베르토) 코엘류, (조) 본프레레, (핌) 베어벡도 다 마찬가지였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일자 허 전 감독은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해 과거 대표팀을 맡았던 외국인 감독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을 밝힌 것이 잘못 전달됐다.”면서 “월드컵 4강을 이룬 히딩크의 업적은 누구든 인정해야 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해명했다. 이로써 이른바 “말아먹었다.”는 발언의 의문은 풀렸지만, 히딩크의 뒤를 이은 외국인 감독들이 세대교체에 소홀했던 것이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 대목이다. 이는 외국인 감독들의 재임 당시 국가대표 선발 현황을 살펴보면 사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2003년 3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았던 코엘류는 허 전 감독의 평가와 달리 많은 젊은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들을 대표로 선발했다. 김동진, 박요셉, 김정겸, 김정우, 조병국, 김두현 등 10명이 넘는 20대 초반의 선수들이 코엘류 감독 시절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당시 코엘류를 보좌했던 코치는 청소년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박성화 다롄 스더 감독과 최강희 전북 감독. 코엘류는 두 국내파 지도자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 젊은 선수를 선발했던 것이다. 반면 2004년 6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대표팀을 맡았던 본프레레 전 감독은 ‘젊은 피 수혈’에 소극적이었다. 김진규, 오범석, 곽희주, 조용형, 조원희 등이 당시 코치였던 허 전 감독의 눈에 띄어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2006 독일월드컵 사령탑이었던 딕 아드보카트는 본프레레보다 더 소극적이었다. 월드컵을 불과 9개월 앞두고 대표팀 감독에 오른 그에게는 새로운 선수를 선발할 만한 여유가 없었다. 당시 새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선수는 이호, 단 한 명에 그쳤다. 2006년 8월 대표팀 감독에 부임한 베어벡 전 호주대표팀 감독은 축구협회 및 K-리그 팀과의 보이지 않는 갈등 속에 장학영, 김치우, 오장은, 강민수 등 6명의 선수를 새로 선발하는 데 그쳤다. 마지막으로 논란의 주인공인 허 전 감독은 2008년 1월부터 대표팀을 이끌면서 가장 많은 ‘뉴페이스’를 선발했다. 곽태휘, 이정수, 황재원, 김형일, 김동찬, 최효진, 구자철, 김보경, 김재성 등 모두 16명이 새롭게 태극마크를 달았다. 즉 허 전 감독이 해외파 지도자들보다 세대교체에 적극적이었다는 것은 사실인 셈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조광래 경남감독 축구대표팀 사령탑 확정…“즐거움 주는 축구 하겠다”

    조광래 경남감독 축구대표팀 사령탑 확정…“즐거움 주는 축구 하겠다”

    조광래(56) 경남FC 감독이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의 고위 관계자는 20일 “조광래 감독이 허정무 전 감독의 후임으로 확정됐다.”면서 “21일 열리는 축구협회 기술위원회를 통해 조 감독의 선임 사실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당사자인 조 감독을 포함해 경남FC 구단 관계자들에게도 이런 결정사항을 통보하고 추후 과정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조영증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은 “다른 후보를 추천할 수도 있지만 일단 조 감독을 후보로 올려놓고 기술위원회를 연다.”면서 “그가 대표팀 사령탑을 맡으려는 의지가 있었지만 구단과의 계약 때문에 그동안 확답을 못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조광래 감독도 “협회가 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연락해 왔다. 21일 기술위가 끝나면 곧바로 차기 감독으로 발표한다고 하더라.”며 대표팀 감독에 내정됐음을 시인했다. 그는 “대표팀 지도자는 누구에게나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전제한 뒤 “K-리그와 대표팀이 모두 생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현재 경남과 계약이 남아있는 만큼 원만한 해결점도 도출해야 한다.”며 팀과 대표팀 감독의 겸임 문제로 고민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는 “대표팀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프로팀을 이끌어왔다.”면서 “대표팀을 맡는 데 있어서 전혀 두려움은 없다.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표팀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8월11일)을 앞두고 새로운 선수를 뽑을 수는 없고, 유럽파 선수들도 호출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면서 “기존의 대표급 선수들을 활용해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아공월드컵이 끝난 뒤부터 시작된 ‘포스트 허정무’ 찾기가 조광래 감독의 낙점으로 20여일 만에 마무리되는 가운데 이번엔 겸임제 감독 여부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클럽 감독을 겸임해 오다 1992년 김호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전임제가 됐다. 조광래 감독의 뜻이 받아들여질 경우 18년 만에 다시 겸임제 감독이 탄생하게 된다. 축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겸임제가 규정상 문제되는 것은 없다.”면서 “내일 기술위에서 확실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허정무 전감독 무릎팍도사 출연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성적을 거둔 허정무 전감독이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다. ‘무릎팍 도사’ 제작진은 “녹화는 28일이고, 다음달 초쯤 전파를 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녹화 뒤에는 시청자와의 대화시간도 있다. 참여를 원하면 19~25일 ‘황금어장’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 [옴부즈맨 칼럼] 월드컵 보도의 명암/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 교수

    [옴부즈맨 칼럼] 월드컵 보도의 명암/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 교수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막을 내렸지만 거리는 온통 붉게 물들었고 ‘대~한민국’ 함성은 아직도 생생하다. 함께 환호하며 때론 아쉬움과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였지만 몹시 설레고 뭉클한 6월을 보냈다. 월드컵사상 첫 원정 16강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태극전사들은 우리에게 가슴벅찬 감동을 주었다. 감성을 자극하는 소구방식은 서울신문의 월드컵 보도에도 잘 나타났다. 특히, 1면 헤드라인으로 ‘이들의 발끝서 새로운 신화… 이젠 8강’(6월24일), ‘울지마, 4년 뒤 더 행복할 대~한민국’(6월26일) 등은 광고카피와 같이 신선하였다. 모든 언론에서 월드컵이 열리면 다른 경기는 모두 스포츠면 기사에서 배제되고, 월드컵에 대한 작은 이야깃거리도 뉴스가 된다. 아마 대표적인 예가 ‘점쟁이 문어 파울’과 축구황제 펠레의 예언 관련 기사일 것이다. 월드컵과 언론이 만들어낸 상품인 ‘파울’은 서울신문에서도 7월8일부터 10일까지 연일 지면에 등장하였다. 문제는 보도의 균형감이다.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가 월드컵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신문은 독자의 관심을 충족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국민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이유로 우리 사회 현안들을 월드컵에 묻어버리는 것도 언론의 도리는 아니다. 우리가 월드컵 조별 리그와 16강전을 치르는 동안, 여러 중요한 사안들이 언론의 뒷전으로 밀려났다. 미국 멕시코만(灣)의 기름 유출 사건과 같은 세계적인 재난도 그 비중에 걸맞은 주목을 받지 못했다. 국내의 경우, 여당의 패배로 끝난 지방 선거의 여진(餘震)이 월드컵 열기에 묻혀버렸다. 이즈음에 인터넷 공간에서 다시 불거진 가수 타블로의 학력논란은 표절과 병역문제로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에서는 전혀 다뤄지지 않았다. 6월11일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던 날, 천안함 사태의 책임문제가 슬그머니 뒤로 물러서는 가운데, MBC 노조에 대한 해고와 징계 조치가 이루어졌다. 월드컵 개막에 가려 이와 같은 뉴스들은 그 가치가 축소되어 비중있게 보도되지 못했다. 물론 월드컵 기간 동안 모든 사람이 축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일단 축구기사가 많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주요한 현안들은 월드컵과 관계없이 평소처럼 비중있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의 월드컵 보도는 심층적인 기획 및 분석기사가 돋보였다. 6월28일 자에 게재된 2010년 월드컵 응원의 사회학은 의미있는 기획기사였다. 응원녀 등장을 여성학적 관점에서 조망하였다는 점이나, 응원을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02년 한·일 월드컵과 비교 분석하였다는 점 등은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아직까지도 SBS 단독 중계로 인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보편적 시청권 제도와 관련, 누구나 궁금해하는 SBS의 광고수익 문제를 ‘SBS 표정관리 중?’(6월24일), ‘SBS 월드컵 단독중계 득실’(7월13일) 등의 기사를 통해 흥미롭게 접근하였다. SBS 단독 중계는 동계올림픽에 이어 많은 뉴스를 생산함으로써 결국에는 SBS의 브랜드 가치 상승에 신문들이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닷새 동안 연재한 ‘남아공월드컵 과제와 희망’은 유익하였다. 대부분 내용들은 깊이 공감할 수 있었으며, 한국축구가 이번 월드컵을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한국축구의 비약을 다룬 ‘4강 더이상 신화 아냐… 亞 축구의 ★이 되다’(6월28일), 공격수 우대를 비판한 ‘수비수를 키우자’(6월29일), K리그의 활성화를 언급한 ‘승강제 도입 적극 검토하라’(7월1일), 세대교체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한국축구의 미래’(7월2일) 등이었다. 이 밖에도 ‘16강 경제효과 4조 3251억원!’(6월24일) 등은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였다. 다만 허정무 감독 유임과 같은 예측성 기사를 남발한 것이나 국제축구연맹(FIFA)의 과도한 상업주의에 대해 좀더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으면 하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 허정무, ‘무릎팍’ 출연…40년 축구인생의 고민은?

    허정무, ‘무릎팍’ 출연…40년 축구인생의 고민은?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무릎팍도사’를 만나 40년 축구인생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MBC 관계자는 19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의 허정무 감독 편을 오는 28일 녹화해 8월 초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릎팍도사’ 허정무 감독 편에서는 2010 남아공월드컵의 뒷 이야기와 허정무 감독의 40년 축구인생 스토리 등이 공개된다. 또 방송 녹화 후에는 시청자들과 허 감독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되며, 이 자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청자들은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MBC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허정무 감독은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 태극전사들을 이끌어 원정 사상 첫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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