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허재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법제처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북핵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카스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비핵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03
  • [인사] 우리은행, 강원도개발공사, 스트레이트뉴스, 경남도

    ■ 우리은행 ◇ 본부장 이동 <영업본부장> △ 중부 윤정근 △ 미래기업 김백철 △ 중견기업전략 이문석 <본부장> △ 인사부 이종근 △ 홍보실 김기린 ◇ 지점장·부장 승진 <지점장> △ 도봉 서재욱 △ 언주역 오택연 △ 홍성 김은수 △ 가경동 정용래 △ 제천 최도현 △ 충주 정현창 △ 구서동 강경우 △ 울산동평 김상수 △ 창원테크노파크 박태권 △ 포항남 이헌철 △ 전주효자동 임동근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2 허철 △ 트윈타워 김태중 △ 강남 추연석 △ 중앙 송길방 △ 종로 황도연 △ 남대문 신창수 △ 여의도 김종만 △ 미래 김재영 △ 미래 임상수 △ 미래 차종엽 △ 미래 이준석 △ 미래 김희근 △ 미래 이경태 △ 미래 김익진 △ 미래 김인주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남중우 △ 이순우 △ 서인덕 △ 김범상 △ 고창삼 △ 한순배 △ 김기동 <영업본부 PB지점장> △ 강북 이윤은 △ 구로금천 최원석 △ 서대문 김은숙 △ 성북동대문 전진영 △ 영등포 김웅태 △ 중부 김정회 △ 인천 강미화 △ 부천인천북부 조영신 △ 경기중부 고순일 △ 경기북부 신선화 △ 부산서부 임명자 <본부부서 부장> △ WM추진부 김천덕 △ 투자금융부 이수진 △ 디지털전략부 고원명 △ 개인심사부 박철호 △ 중기업심사부 배덕주 △ 대기업심사부 유재덕 △여신관리부 김호진 △ 리스크총괄부 박기운 △ 전략기획부 김동완 △ 전략기획부 김한주 △ 준법감시실 김인철 △ 검사실 김학빈 △ 검사실 황규호 <영업본부 부장> △ 강남1 김준석 △ 강북 강철희 △ 영등포 백혁 △ 중부 이현주 △ 광주전남 윤석하 <지점장 연수> △ 권동순 △ 윤은숙 △ 구대회 △ 송태범 △ 양인호 △ 오현주 △ 성경희 △ 이경민 △ 최성조 △ 문성욱 △ 한동일 △ 주성하 △ 나상철 △ 박호원 △ 김기훈 △ 서성웅 △ 박성민 <해외파견> △ 중국우리은행 정찬모 △ 베트남우리은행 김종우 ◇ 지점장· 부장 이동 <금융센터장> △ 대치역 장희숙 △ 둔촌역 이원성 △ 무역센터 류형진 △ 서교중앙 고영수 △ 선릉 박구진 △ 세종로 유항기 △ 종로4가 이승재 △ 화곡동 박상철 △ 분당 김광섭 △ 판교벤처밸리 나성문 △ 화정역 김호연 △ BIFC 최정수 △ 공덕동효성 이기조 △ 종로 박형우 △ GS타워 전성찬 <지점장> △ 강남역 박상복 △ 강서구청 차재님 △ 개롱역 이미선 △ 개봉동 정정수 △ 개포중앙 정성욱 △ 고척동 김장원 △ 광희동 이재곤 △ 길동역 권동영 △ 길동 정창화 △ 낙성대역 김영미 △ 논현중앙 이상호 △ 당산역 조윤채 △ 도곡렉슬 이시영 △ 독산동 이재복 △ 동부이촌동 조현숙 △ 동소문로 박정국 △ 명동역 정인재 △ 반포 주환성 △ 불광동 임인수 △ 서울디지털3단지 김성중 △ 석촌동 유효선 △ 성수IT 김중호 △ 센트럴시티 정성렬 △ 숭실대역 허재민 △ 신길중앙 권선출 △ 신당역 최종일 △ 아현역 김영진 △ 압구정현대 김정민 △ 약수역 김학신 △ 양재북 김재열 △ 양천구청 전현주 △ 오장동 이상규 △ 원효중앙 강태욱 △ 자양동 김진성 △ 장충동 이지수 △ 종로구청 유정재 △ 창동역 윤진호 △ 청구역 이유승 △ 홍제동 최영호 △ TC프리미엄가산센터 김인영 △ TC프리미엄대치센터 표충식 △ TC프리미엄청담센터 김민정 △ 청천동 이승철 △ 구성 박재상 △ 덕소 심성택 △ 동두천 임영석 △ 동의정부 김형욱 △ 분당시범단지 김정기 △ 분당테크노파크 박태현 △ 서현남 조진옥 △ 송우 신민종 △ 수리동 김호순 △ 수지상현 백미선 △ 수지신정 임채영 △ 시흥 김동현 △ 신중동역 이화용 △ 오산남 이호 △ 이매동 박혜선 △ 일산중앙 유정근 △ 일산풍동 서성원 △ 토평 이성율 △ 풍무동 오정은 △ 하남 황규영 △ 대덕테크노밸리 이충길 △ 대전무역회관 김진회 △ 세종첫마을 조선주 △ 신방동 신범식 △ 청주 김윤식 △ 강릉 박창욱 △ 춘천 지재덕 △ 망미동 문순심 △ 범천동 김상경 △ 부곡동 하연식 △ 부산동백 이순철 △ 부산 정종오 △ 해운대 안시현 △ 명덕 박현주 △ 범물동 김영철 △ 신용보증기금 김노식 △ 유통단지 주해경 △ 구미4공단 염수진 △ 인동 임종락 △ 김제 최원 △ 서신동 박미라 △ 전주송천동 박수영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홍성진 △ 삼성 정원영 △ 트윈타워 최재원 △ 강남 이정미 △ 강남 이지현 △ 중앙 신한호 △ 중앙 김화영 △ 종로 윤효균 △ 종로 손형주 △ 종로 김기만 △ 남대문 김태헌 △ 남대문 이상근 <영업본부 PB지점장> △ 경기서부 이현미 △ WM그룹 이충환 △ WM그룹 조승완 <본부부서장> △ 스마트마케팅센터 한재철 △ 기업영업전략부 곽훈석 △ 혁신금융추진부 강영호 △ 공금영업부 김을중 △ 외국인영업부 이원재 △ 글로벌IB금융부 이상민 △ 신탁부 곽용섭 △ 트레이딩부 김경호 △ 자금결제부 오지영 △ 빅데이터센터 이송희 △ 디지털마케팅부 양진모 △ 정보보호부 김계식 △ 개인심사부 이대열 △ 중기업심사부 한장환 <본부부서 부장> △ 검사실 김용욱 △ 검사실 박정용 △ 검사실 서재석 △ 검사실 구본희 <해외파견> △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정운형 △ 유럽우리은행 조재찬 △ 베트남우리은행 정민식 △ 베트남우리은행 전보현 △ 베트남우리은행 손철수 △ 베트남우리은행 한영국 ■ 강원도개발공사 △ 개발사업본부장 최정석 ■ 스트레이트뉴스 △ 부사장 겸 편집국장 임용순 △ 정치 선임기자 전성남 △ 인천본부장 김상환 △ 인천본부 취재국장 최미호 ■ 경남도 △ 신종우 인재개발원장 △ 국외교육훈련 정석원 △ 환경산림국장 박성재 △ 사천부시장 최재원 △ 하동부군수 박금석 △ 산청부군수 팽현일 △ 거창부군수 신창기
  • [인사] 한화손해보험, 경찰청, FETV, 법제처

    ■ 한화손해보험 ◇ 임원 전보 △ 경영관리팀장 권양훈 △ 기업영업4본부장 서지훈 ◇ 팀장·본부장 전보 △ 경영기획팀장 김승균 △ 인사팀장 서익준 △ 자동차보상본부장 이준호 ◇ 부서장 전보 △ 인사파트장 허재오 △ 장기업무기획파트장 이광대 △ 장기U/W센터장 황정연 △ 장기보상기획파트장 정화영 △ 장기보상지원파트장 남준우 △ 충청장기보상부장 김인기 △ SIU파트장 김영호 △ 충청보상부장 이기남 △ 호남보상부장 이무균 △ 일산지역단장 양현석 △ 강북지역단장 권형준 △ 여의도SLC사업단장 김헌수 △ 충남지역단장 이우규 ■ 경찰청 ◇ 치안정감 승진·전보 △ 경찰대학장 이준섭(승진) △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용표 △ 부산지방경찰청장 김창룡(승진)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배용주(승진) ◇ 치안감 승진 △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 이문수 △ 〃 수사부장 이명교 △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 김남현 △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진교훈 △ 〃 교통지도부장 진정무 △ 〃 생활안전부장 이영상 △ 경찰청 수사기획관 이규문 ◇ 치안감 직위 직무대리 △ 경찰청 정보심의관 김교태 △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임용환 △ 경찰청(국정기획상황실 파견) 남구준 ■ FETV △ 편집국 금융부장 송현섭 ■ 법제처 ◇ 고위공무원 전보 △ 법령해석국장 최영찬 ◇ 과장급 전보 △ 행정법제국 법제관 손대수 △ 경제법제국 법제관 윤강욱 안승철
  • [인사] 경남도교육청

    ■ 경남도교육청 ◇ 3급 전보 △ 창원도서관장 손대영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정창모 ◇ 4급 전보 △ 정책기획관실 전석자 △ 미래교육국 평생교육급식과장 이삼이 △ 행정국 총무과장 이진철 △ 행정국 행정지원과장 석철호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이경구 △ 김해도서관장 김언태 △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장 이성섭 ◇ 4급 승진 △ 홍보담당관 허재영 △ 감사관실 조상구 △ 행정국 노사협력과장 서인호 △ 행정국 재정복지과장 최형숙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장경미 △ 마산도서관장 황현경 △ 경상남도교육청 시설감리단장 허금봉 [교육행정] ◇ 5급 전보 △ 정책기획관실 조정미 △ 감사관실 유용준 △ 안전총괄담당관실 이미연 △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 김종식 △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이종섭 △ 미래교육국 평생교육급식과 차주영 △ 미래교육국 지식정보과 박경혜 △ 행정국 노사협력과 이종부 △ 행정국 재정복지과 유상조 △ 행정국 재정복지과 김환수 △ 행정국 재정복지과 정한식 △ 행정국 적정규모학교추진단 안순영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황옥희 △ 창원도서관 허용길 △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이경숙 △ 낙동강학생교육원 박순희 △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 김수경 △ 창원봉림고등학교 전제웅 △ 마산용마고등학교 오용환 △ 진양고등학교 김영희 △ 진주고등학교 이명아 △ 진주중앙고등학교 박감열 △ 창원교육지원청 제효현 △ 진주교육지원청 김성춘 △ 김해교육지원청 박종범 △ 양산교육지원청 안승기 △ 창녕교육지원청 정삼주 △ 남해교육지원청 박상규 △ 하동교육지원청 오미경 △ 합천교육지원청 김경택 ◇ 5급 승진 △ 창원천광학교 황원병 [시설] ◇ 5급 전보 △ 안전총괄담당관실 송인식 △ 경상남도교육청 시설감리단 남영희 △ 김해교육지원청 한재갑 ◇ 5급 승진 △ 경상남도교육청 시설감리단 김영소 [공업] ◇ 5급 전보 △ 행정국 시설과 손남구 [보건] ◇ 5급 전보 △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마홍철 △ 김해교육지원청 이윤옥 [시·도간 교류] ◇ 교육행정직 전출 △ 교육부 5급 남민호
  • ‘뭉쳐야 찬다’ 안정환 “각 종목 최고의 선수들, 축구는..” 냉혹 평가

    ‘뭉쳐야 찬다’ 안정환 “각 종목 최고의 선수들, 축구는..” 냉혹 평가

    ‘뭉쳐야 찬다’ 안정환이 ‘어쩌다 FC’에는 에이스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성치경 JTBC CP, 출연자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이 참석했다. 감독을 맡아 팀을 이끄는 안정환은 이날 “같이 해준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해서 좋다”면서도 ‘에이스는 누구냐’는 질문에 “없다. 에이스가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처음부터 에이스로 시작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모든 것을 걸고 이 선수들이 에이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선수들의 기량에 대해 “워낙 각자 종목에서 최고였고, 다른 것을 접해보지 않은 것 같다”며 “아직까지 축구에 대한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아서 방법을 이해시키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기량 평가를 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그냥 축구 몇 번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이 분들이 다 모여서 깜짝 놀랐다”라며 “나도 스포츠인이기 때문에 예능으로 축구를 가깝게 보여드리는 것도 좋지만, 선수들의 종목인 씨름, 농구, 야구 등 전반적으로 스포츠의 흥행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축구감독직을 준비하고 있던 안정환은 “5년에 걸쳐서 감독 라이센스를 준비했는데 솔직히 아깝지 않다”라며 “이런 분들과 함께 한다면 어느 선수도 프로를 가도 정말 쉽게 팀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던 스포츠 전설들과 조기축구팀을 결성해 도전하는 본격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지난 13일 처음 방송된 1화가 2.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축구하는 허재·양준혁, 英구단주 된 김수로… ‘축능’이 뜬다

    축구하는 허재·양준혁, 英구단주 된 김수로… ‘축능’이 뜬다

    ‘뭉쳐야 찬다’ 스포츠 레전드 출연 김수로, 英 13부 리그팀 인수 경영 U20 열기 이은 축구 예능 주목 대한민국이 U20 월드컵에서 처음 준우승한 가운데, 새로 시작하는 축구 예능 방송들이 U20 열기를 이어 갈지 주목된다. 지난 13일 처음 방송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들이 축구팀을 꾸려 전국 축구 고수들과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에서 ‘레전드’라 불리는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이 등장한다. 감독은 2002년 월드컵 ‘반지의 제왕’으로 불렸던 안정환이다. 축구단에는 이만기(씨름), 허재(농구), 양준혁(야구), 이봉주(마라톤), 여홍철(체조), 심권호(레슬링), 진종오(사격), 김동현(격투기)이 출연한다. 여기에 개그맨 김용만과 정형돈, 방송인 김성주가 경기를 중계하며 재미를 더한다. 첫 방송에서 축구단은 조기축구팀 ‘FC 새벽녘’과의 평가전에서 0대11로 참패를 당했지만, 좌충우돌 선수들의 활약에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2위로 출발했다.오는 21일 밤 9시 50분에는 KBS 2TV에서 ‘으라차차 만수로’를 첫방송한다. 자타공인 축구광인 영화배우 김수로가 실제 구단을 인수해 경영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수로가 축구 본고장인 영국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를 인수한 뒤 동료들과 함께 구단을 경영하는 내용이다. 김수로가 축구 구단주가 되는 과정과 뒷얘기를 공개하며, 선진 축구 시스템을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강등 위기 속에서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꿈을 위해 뛰는 선수들의 드라마도 함께 펼쳐진다. 교사, 기관사, 식당 매니저 등 다양한 직업의 선수들이 축구라는 꿈 하나로 뭉쳐 성장한다. 배우 이시영과 엑소 카이, 방송인 럭키, 축구 해설가 박문성, 뉴이스트 백호가 출연해 김수로와 의기투합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뭉쳐야 찬다’ 안정환 감독 조기축구팀 결성 “허재부터 양준혁까지”

    ‘뭉쳐야 찬다’ 안정환 감독 조기축구팀 결성 “허재부터 양준혁까지”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등 스포츠 전설들의 좌충우돌 조기축구 도전기가 첫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3일 밤 11시에 방송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가 시청률 3.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첫 회부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치솟았다. ‘뭉쳐야 찬다’ 1회에서는 안정환 감독의 조기축구팀 멤버가 첫 공개됐다. 씨름 전설 이만기, 농구 대통령 허재, 양신(神) 양준혁,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원조 도마의 신 여홍철, 그랜드 슬램 레슬러 심권호, 사격 황제 진종오, 최고의 파이터 김동현까지 총출동 해 4MC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놀라움도 잠시, 감독 안정환은 운동계 선후배를 선수로 ‘모셔야 한다’는 생각에 소화제까지 챙겨먹는 등 난감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게다가 레전드 스타들은 축구에 대해선 ‘생초짜’지만 “나도 공 좀 차봤다”며 자존심만은 최고로 내세워 안정환을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첫 모임이 종료된 후 ‘말’이 아닌 진짜 ‘실력’을 검증하기 위해 ‘뭉쳐야 찬다’ 축구 팀 ‘어쩌다 FC’는 바로 평가전에 나섰다. 상대는 활동부원만 100명이 넘어서는 조기축구팀 ‘FC 새벽녘’. 첫 만남에서의 자신감도 잠시, 어쩌다 FC는 과다 긴장으로 화장실만 들락거린 김동현, ‘활동량만’ 100점 만점인 이봉주, ‘열린 문’이 되어버린 골키퍼 허재 등 ‘허당’ 전설들의 활약으로 0:11 참패를 하고 말았다. 전설들의 예상 이하의 실력에 시름이 더욱 깊어진 안정환은 두 자릿수 참패에도 “다음엔 한자리 수 실점으로 줄여보자”며 선수들을 다독였다. 이어진 회식자리에서 직접 고기를 자르며 “이 장면은 꼭 나갔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진 안정환은 감독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세계 최고의 활약과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스포츠 스타들의 숨겨진 ‘허당 매력’과 안정환 감독의 고군분투에 시청자들은 “감독이 고기자르는 팀 너무 웃기다”(ID: locu***) “오랜만에 레전드 예능, 출연진도 레전드”(ID: xodn***) “앞으로 계속 볼 예능이 생겼다”(ID: kh10***)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각 분야 스포츠 전설들의 좌충우돌 조기축구 도전기 ‘뭉쳐야 찬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충남 보령 원산도~태안 안면도 연륙교 ‘원산안면대교’ 잠정 결정

    충남 보령 원산도~태안 안면도 연륙교 이름이 ‘원산안면대교’로 잠정 결정됐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도 지명위원회를 열고 국도 77호 보령~태안 선상 해상교량의 명칭을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보령시는 관내 원산도 이름이 반영된 만큼 수용한다는 입장이지만 태안군은 반발했다. 허재권 태안군 부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 지명위원회가 도와 시·군이 제출한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합법적 절차를 거쳐 재심의하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원산안면대교는 지역 간 분란만 일으키고 현 안면대교와 이름이 비슷해 관광객들이 혼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태안군은 그동안 ‘소나무 형상의 주탑과 어우러진 희망의 빛’을 형상화한 점을 들어 ‘솔빛대교’를 주장했고, 보령시는 표준어가 아닌 소나무와 빛을 합성해 임의로 만든 조어로 지명 제정 원칙에 어긋난다며 ‘원산대교’로 지을 것을 요청했다. 양측이 합의에 실패하자 충남도가 ‘천수만대교’라는 새 이름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도 지명위 위원들은 이를 무시하고 새 명칭인 원산안면대교로 결정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포토] 로드걸 임지우, 환상적 비키니 자태

    [포토] 로드걸 임지우, 환상적 비키니 자태

    지난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3’ 무제한급 아오르꺼러와 허재혁의 경기가 열렸다. 로드걸 임지우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케이지를 돌고 있다. 4년째 로드걸의 길을 걷고 있는 임지우는 ‘의리의 로드걸’이라는 애칭으로 격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시적인 세련된 미모와 화려한 라인으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로드FC의 또 다른 프랜차이즈 스타다. 여행이 취미인 임지우는 틈나는 대로 동남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나라를 방문하고 있다. 자신의 SNS에 여행기를 맛깔 나는 문체로 써 올리며 지성미도 뽐내고 있다. 한국의 링걸 중 최고의 미인으로 꼽히는 임지우는 열대 과일 낄라만시로 몸매를 가꾸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요가와 필라테스로 정신과 육체를 건강하게 다듬고 있다. 임지우는 틈나는 대로 자신의 SNS에 “낄라만시, 요가, 필라테스는 내 인생의 필수 아이템”이라며 건강의 필수요소로 팬들에게 적극 권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드걸 최초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진제공=로드F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백’ 이준호 신현빈, 父 심장거래 알았다 “모르는 게 나은 진실”

    ‘자백’ 이준호 신현빈, 父 심장거래 알았다 “모르는 게 나은 진실”

    이준호와 신현빈이 이준호 부친의 ‘심장 거래’ 사실을 알았다. 진상규명 과정에서 드러난 가혹한 진실이 강렬한 충격과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극본 임희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 11회에서는 최도현(이준호 분)-기춘호(유재명 분)-신현빈(하유리 분)-진여사(남기애 분)가 10년 전 ‘차승후 중령 살인사건’과 ‘청와대 문서 유출 사건’을 은폐한 세력의 몸통을 저격하기 시작하며 눈 돌릴 틈 없는 몰입도를 자아냈다. 최도현은 자신에게 심장을 준 공여자가 조기탁(허재만과 동일인, 윤경호 분)이 살해한 노선후(문태유 분) 검사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웠지만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기탁의 변호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기춘호와 진여사는 이런 최도현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 최도현이 걷고 있는 길과 죽은 노선후가 가려 했던 길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인 것. 이로써 세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10년 전의 진실을 밝히기로 마음을 다잡았다. 최도현은 조기탁에게 살인 교사범 황교식(최대훈 분)을 법정에 세우기로 약속했지만 이미 황교식은 오택진(송영창 분) 회장의 지시에 따라 은신처에 숨어버린 후였다. 따라서 황교식의 행적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김선희 살인사건’의 첫 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 가운데 최도현은 조기탁의 유죄를 순순히 인정하고 변론을 포기해버려 법정을 혼란에 빠뜨렸다. 최도현의 변호 태도에 분노한 조기탁은 돌연 ‘자신은 청부를 받았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그제서야 최도현은 나판사(박미현 분)를 향해 ‘황교식을 법정에 출석시켜 살인 교사를 한 이유를 심문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판사 재량의 강제구인영장이 발부될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었다. 최도현의 노림수는 적중했고 1차 공판은 일단락됐다. 이후 최도현은 조기탁과의 접견에서 황교식의 살인 교사를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요구했다. 조기탁의 증언과 짧은 녹음파일만으로는 다툼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앞선 사태를 통해 최도현에게 앙금이 생긴 조기탁은 일단 황교식을 찾아내라고 요구할 뿐, 그 이상의 증거는 내놓지 않았다. 황교식을 법정에 세우는 것이 키 포인트가 된 상황에서 최도현-기춘호는 각자의 방법으로 황교식을 추적했다. 기춘호는 황교식의 집 앞 CCTV에 찍힌 여자가 무기로비스트 송재인(제니송과 동일인, 김정화 분)임을 알아차리고 그의 신변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최도현은 황교식의 윗선인 오회장을 찾아갔다. 최도현은 오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그가 조기탁과 연결돼있음을 확신하고, 일부러 그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 같은 사실은 교도소에 있는 최필수에게 곧바로 전달됐고 최필수는 10년만에 최도현에게 면회를 신청, 그의 행보를 저지했지만 최도현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한편 하유리는 박시강(김영훈 분)을 정조준했다. 하유리는 10년전 청와대 유출 문건인 ‘박시강 동향 보고서’를 신문사에 제보하는가 하면, 박시강 선거 사무실에 선거운동원으로 위장 잠입해 그의 책상 위에 해당 보고서를 올려두고 나오는 등 대담한 도발을 감행했다. 이에 분노한 박시강은 하유리를 사무실로 불러들였다. 이후 하유리에게 부친 하명수(문호진 분)의 죽음에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냈다. 심장이식수술 1순위였던 하명수의 돌연사 그리고 2순위였던 최도현의 수술에 최필수가 관여됐다는 뉘앙스를 풍겨 하유리를 혼란스럽게 만든 것. 특히 박시강은 “때론 어떤 팩트는 모르는 게 더 나을 때가 있지. 괴롭거든”이라고 말하며 카운트펀치를 날렸다. 같은 시각 최도현도 조기탁을 통해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했다. 조기탁은 최도현에게 “당신 살려준 게 나라고. 하유리 아버지 내가 죽여줬다고. 아직 놀라면 안되는데? 누가 시켰는지도 들어야지”라고 자극했다. 최도현은 누구냐고 소리치며 격분했다. 이에 조기탁이 “최필수. 어쩔꺼야? 네 아버지 최필수라면?”이라며 비수같은 말들로 최도현의 심장을 후벼 팠고, 격렬하게 흔들리는 최도현의 눈빛과 함께 극이 종료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최도현-하유리가 가혹한 진실 앞에서 흔들림없이 진상규명을 위해 나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은폐 세력의 내부 분열이 본격화되는 조짐이 흥미를 자극했다. 괴한의 습격을 받은 황교식은 제니송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뒤 오회장의 꼬리자르기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또한 북부지검 부장검사 양인범(김중기 분)은 과거 절친했던 노선후의 의문사가 수면 위로 올라오자 어지러운 심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같은 내부의 균열이 최도현-기춘호-하유리-진여사의 진실 찾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자백’은 진상규명에 따르는 희생과 고민 그리고 결코 가벼울 수 없는 진실의 무게를 화두로 던지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선사했다. 특히 스펙터클한 사건 전개와 영화같은 영상미 속에 이 같은 메시지가 더해지며 ‘웰메이드 장르물’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다. 나아가 점차 고조되는 인물들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배우들의 연기력은 매회 놀라움을 선사하며, 다가오는 클라이맥스를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자백’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오늘 꺼 엔딩 역대급 소름”, “역시 진실이 더 가혹할 때가 있네. 마음이 너무 아팠음”, “너무 재밌음! 작감배 다 쌍따봉”, “도현 유리 행복하게 해주세요”, “오늘 엔딩 충격인데 맴찢이었음”, “준호 연기 엄청났다. 소름 쫙”, “과연 진실이 뭘까. 넘나 궁금해”, “이 드라마는 왤케 빨리 끝나는 것 같지? 몰입도가 미쳤어” 등의 시청 소감이 이어졌다. tvN 토일드라마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로 오늘(28일) 밤 9시에 1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민 여러분’ 최시원-이유영-김민정, 삼자대면 “네 남편 사기꾼”

    ‘국민 여러분’ 최시원-이유영-김민정, 삼자대면 “네 남편 사기꾼”

    ‘국민 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김민정의 아찔한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이 오늘(22일) 밤 10시 본방송을 앞두고, 박후자(김민정)를 찾아간 양정국(최시원)과 김미영(이유영) 부부의 스틸을 공개했다. 박후자에게 “네 남편 사기꾼이야”라는 말을 들었던 미영이 지난 방송에서 사기꾼들과 함께 있는 정국을 발견했기 때문. 박후자와 정국 사이에 자신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으리라 짐작했을 터. 세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갈지 시선이 집중된다. 사기 피해자가 될 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박후자가 백경 캐피탈의 회장으로 사채업자라는 것을 알게 된 미영. 게다가 박후자의 수하인 최필주(허재호)가 나타나 자신을 위협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무언가 심상찮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했고, 이에 박후자와 백경 캐피탈을 면밀히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로 유유히 걸어 들어온 박후자가 내뱉은 말 한마디는 미영의 신경을 긁었다. “팀장님, 남편 잘 모르지? 네 남편 사기꾼이야”라니. 꿈에도 박후자와 정국을 함께 묶어 생각해본 적 없는 미영에겐 기가 막힐 소리였다. 몇 번의 선행으로 용감한 시민이 되더니 갑자기 국회의원 출마하겠다던 남편 정국. 미심쩍긴 했지만 사기꾼은 상상도 하지 않았을 터였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미영은 사기꾼들과 함께 있던 정국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 게다가 무리 중에는 최필주도 함께 있었다. 결국 미영은 제 입으로 정국에게 “너 뭐 하는 놈이야?”라고 물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백경 캐피탈에서 대면한 3인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팔짱을 낀 채 굳은 얼굴의 미영과 어딘가 몹시 불안해 보이는 표정으로 무릎 위에 다소곳하게 손을 올린 정국. 반면 박후자는 무덤덤하고 여유롭게 두 사람을 응시하고 있다.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정국과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두 여성 사이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예상되는 바.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8057373)에서도 “그럼 너 크게 다쳐. 농담 아냐”라는 박후자에게 미영이 “내가 크게 다치면 넌 어떻게 될 것 같은데? 너 싸움은 좀 하니?”라고 맞받아치는 장면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양정국, 김미영과 박후자의 삼자대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기꾼과 경찰, 그리고 사채업자의 위험하고 아찔한 만남은 어떻게 이루어질지, 이들 사이에 오가는 대화는 무엇일지 기대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국민 여러분!’, 오늘(22일) 월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백’ 이준호-유재명, 윤경호 잡기 위한 함정 파기 ‘긴장감UP’

    ‘자백’ 이준호-유재명, 윤경호 잡기 위한 함정 파기 ‘긴장감UP’

    ‘자백’ 이준호-유재명이 윤경호 토끼몰이를 시작한다. tvN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극본 임희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도주하는 윤경호(조기탁, 허재만 역)의 덜미를 잡기 위한 이준호(최도현 역)-유재명(기춘호 역)의 추격이 담긴 10회 예고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회에서 최도현과 기춘호는 조기탁이 설화 김선희(심민 분)를 살해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보란 듯이 조기탁은 최도현의 휴대폰에 미리 설치해 놓은 도청 프로그램을 통해 수사 상황을 파악하고 증거를 인멸, 도주해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극 말미 최도현이 조기탁의 자택을 수색하던 중 비밀공간을 찾아내고, 그 곳에서 약물 페티딘과 NSH(노선후)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카메라 가방을 증거물로 확보하며 진실 추적이 급 물살을 탔다. 이 가운데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도현과 기춘호가 조기탁을 잡기 위해 함정을 파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도현은 “놈을 유인할 만한 아주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라며 확신에 찬 눈을 빛내고, 이어 조기탁이 경찰들의 검문을 피해 도피생활을 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인다. 잠복을 하고 있는 최도현-기춘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히 최도현은 기춘호에게 “나타난 것 같아요”라고 말하고 있어 과연 두 사람이 조기탁을 체포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함께 은폐세력의 내부 분열이 감지돼 긴장감을 더한다. 조기탁과 그에게 명령을 내리던 황비서(최대훈 분)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조기탁이 의문의 녹음기를 들고 협박하는 모습까지 그려져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처럼 단 30초로 보는 이의 심박수를 높이는 ‘자백’ 10회 예고 영상이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tvN 드라마 ‘자백’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백’ 유재명, 솟아오르는 화염 속 집요한 눈빛 ‘긴장감 폭발’

    ‘자백’ 유재명, 솟아오르는 화염 속 집요한 눈빛 ‘긴장감 폭발’

    ‘자백’ 유재명이 거대한 화염 앞에 섰다. tvN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극본 임희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이 촘촘한 스토리, 디테일한 연츨, 배우들의 호연까지 완벽한 앙상블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자백’ 측이 9회 방송을 앞두고, 유재명(기춘호 역)이 붉은 화염을 마주한 현장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지난 ‘자백’ 8회에서는 ‘도벤저스’ 최도현(이준호 분)-기춘호-하유리(신현빈 분)-진여사(남기애 분)가 공조해 10년 전 ‘창현동(고은주) 살인사건’과 ‘김선희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조기탁(윤경호 분)이 허재만으로 신분세탁 했음을 밝혀내 소름을 돋게 만들었다. 특히 극의 말미, 잔혹한 살인마 조기탁이 10년 전 ‘차승후 중령 살인사건’에 대해 중요한 증언을 하려는 한종구(류경수 분)의 입막음을 시도해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과연 최도현-기춘호가 조기탁의 범행을 밝혀내고 이들이 좇는 진실에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유재명이 차량 화재 현장에서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재명은 활활 타오르고 있는 차량 앞에 홀로 서있는 모습. 칠흑 같이 캄캄한 밤을 대낮처럼 환하게 만들 정도로 맹렬히 치솟는 불길이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유재명은 긴박한 상황에도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모습이다. 마치 불구덩이 한가운데 서 있는 것처럼 유재명의 코앞에서 화염이 일렁이고 있지만 물러서기는커녕 날 선 눈빛으로 차량을 쏘아보는 모습이 심박수를 급 상승시킨다. 이에 유재명이 홀로 화재 현장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불타는 차량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자백’ 측은 “오늘(20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최도현-기춘호가 조기탁의 범행을 밝혀낼 증거를 잡아내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최도현-기춘호와 조기탁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자백’은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입학점수 공개 이행 안한 로스쿨 하루 10만원씩 배상금 지급 결정

    청구인이 신청한 로스쿨 입학 점수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A대학교에 이행 지연에 따른 배상금(1일 10만원)을 지급하라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은 A대학에 불이행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청구인 B씨는 A대학에 자신의 로스쿨 입학 최종 점수 등의 정보 공개를 청구했지만, A대학은 ‘영업상 비밀에 해당한다’며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B씨는 A대학의 정보 비공개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중앙행심위에 심판을 청구했다. 중앙행심위는 영업상 비밀로 보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해 9월 A대학의 정보 비공개 처분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A대학은 정보 공개를 하지 않았고, B씨는 다시 중앙행심위에 결정 불이행에 따른 배상을 명하는 간접 강제를 신청했다. 중앙행심위는 B씨의 신청을 받아들여 ‘30일 내에 A대학이 중앙행심위 결정 취지에 따른 재처분을 하지 않으면 그 지연에 대한 배상액으로 이행완료일까지 1일 10만원을 신청인에게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허재우 권익위 행정심판국장은 “중앙행심위의 결정 취지에 따른 재처분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심판법’에 따라 그 지연 기간에 대해 일정한 배상을 하도록 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국민여러분’ 최시원 “사기 안 친다” 예상치 못한 ‘반전 엔딩’

    ‘국민여러분’ 최시원 “사기 안 친다” 예상치 못한 ‘반전 엔딩’

    ‘국민 여러분!’의 베테랑 사기꾼 최시원이 “사기 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예상치 못한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전국 7.9 %, 최고 8.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에서는 양정국(최시원)이 다시 한 번 부동산 사기에 뛰어들었고, 남편의 정체를 모르는 김미영(이유영)이 사기꾼 일당을 잡기 위해 발로 뛰는 이야기가 긴박한 호흡으로 펼쳐졌다. 그런데 완벽했던 사기 계획의 성공을 목전에 둔 정국이 마음을 바꿨고, 한 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전개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서울대 출신 양정국’이라는 가짜 신분을 꿰뚫어 본 김주명(김의성)에게 사기꾼이라고 솔직히 말한 정국. 그는 흥미로운 얼굴로 계속해보라는 주명에게 숨기는 것 하나 없이 모든 것을 털어놨다. 서울대는 근처도 가본 적 없고, 용감한 시민이 된 것은 우연이며, 국회의원에 출마한 이유는 자신과 아내가 다치지 않기 위해서라고. 그래서 주명이 어떤 결정을 내리던 무조건 출마해야 하며, 국회의원 꼭 당선돼야 하노라고. 모든 사정을 들은 김주명은 다 마음에 들지만, “사기꾼을 국회의원 만드는 건 국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정국을 돕는 것을 거절했다. 하지만 정국은 “어차피 예의 없는 사람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데가 국회 같은데 나라고 못 갈 게 뭐 있냐”라며 호기롭게 받아쳤다. 그리고는 허위사실유포로 당선 무효가 된 김주명에게 “나는 사기가 나쁜 짓이라는 거 알고 친다. 가끔은 미안하다는 생각도 한다. 그런데 당신은 허위사실 유포할 때 미안했냐”는 팩트 폭격으로 주명을 흔들었다. 어차피 필요한 게 있어서 여기 나왔으니 서로에게 필요한 것만 보고, 알량한 자격 따지지 말자는 정국의 말이 통한 것일까. 김주명은 “실력을 보겠다”면서 정국에게 부동산 사기를 요구했다. 상권이 무너지면서 가격이 떨어진 김주명 소유의 건물을 1.5배의 가격으로 팔아오라는 미션을 던진 것. 성공하면 선거 도우미로 정국의 손을 잡겠다고 했다.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정국은 작업에 착수했고, 평생 노점을 운영하다 로또를 맞아 살만한 건물을 찾던 부부가 타깃으로 걸려들었다. 그런데 계약 일자를 잡고 먼저 자리를 뜬 부부가 깜박 잊고 두고 간 모자를 돌려주기 위해 나간 정국은 이들 부부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미영을 발견했고, 급하게 몸을 숨겼다. 백경 캐피탈을 조사하던 미영이 최필주(허재호)의 뒤를 쫓다 부동산 사기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됐고, 탐문 수사 중에 노점 부부를 목격한 것. 정국은 미영이 지능범죄수사팀으로 현장에 복귀했다는 것과 그녀의 주된 일은 사기꾼을 잡는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박후자를 찾아가 “내 뒤를 미영이가 밟고 있다. 경찰이 쫓고 있다”면서 여기서 멈추자고 제안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자신과 미영의 안위를 위해서 국회의원에 당선돼야 하고, 그러려면 김주명과 손을 잡아야 하는데, 미영에게 쫓기고 있는 진퇴양난의 상황. 정국의 선택은 무엇이었을까. 건물 매매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던 날. 노점 남편을 다른 곳으로 유인한 정국. 끈질긴 추격에도 그를 놓친 미영이 노점 남편을 만나 전해 들은 이야기는 놀라웠다. “이런 헐값에 팔 수 없다”면서 계약이 파기됐다는 것. 그리고는 “돈 있으면 건물 사지 말고 저금을 하세요. 그게 돈 버는 거예요”라고 했다는 정국. 10년, 20년이 지나도 월세는 올리지 않을 거라면서 “맞아봐서 알거든요. 주먹에 맞은 상처는 금방 낫지만, 돈으로 맞은 상처는 평생 낫지 않더라”는 노점 부부의 진심이 정국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켰을 터. 박후자와 김주명 앞에 선 정국은 손에 든 계약서를 갈기갈기 찢으며, “못 하겠습니다. 아니 안 할래요”라고 선언했다. 국회의원 나가겠다는 놈이, 국회의원 한다는 놈이, 그런 사람들한테 사기 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부동산 사기를 제 손으로 뒤엎고 김주명의 손을 놓친 정국. 국회의원에 당선돼야만 하는 사기꾼은 과연 무사히 선거를 치를 수 있을까. ‘국민 여러분!’,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민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위기 봉착 ‘무슨 일?’

    ‘국민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위기 봉착 ‘무슨 일?’

    ‘국민 여러분’ 최시원, 이유영이 위기에 빠진다.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에서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사랑에 빠졌던 사기꾼 양정국(최시원)과 경찰 김미영(이유영). 부부가 된 지 2년, 정국은 여전히 자신이 사기꾼임을 말하지 못했고, 미영은 경찰임은 밝혔지만 현장에 복귀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 이 가운데 사채업자 박후자(김민정)가 등장, 이들 부부의 일상을 한층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원치 않게 용감한 시민, 이 시대의 영웅이 된 정국. 그 원인에는 박후자가 있었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자신을 쫓는 박후자로부터 도망치다가 얼떨결에 연쇄살인범을 잡으면서 유명세가 시작됐기 때문. 그러나 갑작스레 얻은 인기는 정국과 미영의 일상을 뒤흔들었다. 너무 유명해진 정국은 본업인 사기를 칠 수 없어졌고, 미영은 ‘양정국의 부인’이라는 이유로 기자들에게 시달리게 된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끝없이 높아지던 정국의 유명세를 유심히 살핀 박후자는 그를 자신의 꼭두각시 국회의원으로 만들 것을 결심, 앞으로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8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최대 위기에 빠진 정국과 미영의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그간 몇 번이고 도망쳤었지만 결국 박후자에게 잡혀버린 것으로 보이는 정국. 두 손을 뒤로 묶인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쏘아보는 그와 여유만만한 표정의 박후자 사이에 오갈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더불어 카리스마 넘치는 미영 역시 시선을 끈다. 그녀가 마주한 사람은 박후자의 오른팔인 최필주(허재호). 박후자의 명령으로 정국의 뒤를 쫓던 최필주가 미영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열혈 경찰 미영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오늘(8일) 밤 10시 본 방송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본방송 1시간 전인 오늘(8일) 밤 9시에는 ‘국민 여러분!’을 이끌어가는 배우 최시원, 이유영, 김민정, 태인호의 두 번째 V 라이브가 공개된다. 지난주, ‘국민 여러분!’의 첫 방송이 7.5%, 다음 날인 3~4회에서는 8.4%의 시청률을 기록한바. 지난 1일 진행됐던 V 라이브에서 “첫 방송 시청률이 7.4%를 넘는다면 다시 한 번 출연하겠다”라고 했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것.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한다. 배우들과 함께하는 V 라이브에 이어 오늘(8일) 밤 본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국민 여러분’은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한국폴리텍대학

    △ 남인천캠퍼스 지역대학장 허재권 △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조광래 △ 달성캠퍼스 지역대학장 최두환 △ 영주캠퍼스 지역대학장 강흥수 △ 융합기술교육원 원장 강구홍(이상 4월1일자)
  • 김민욱 DB 기죽인 연속 5득점, kt 연승 내달리며 4위 굳히기

    김민욱 DB 기죽인 연속 5득점, kt 연승 내달리며 4위 굳히기

    김민욱(kt)이 4쿼터 막판 끈질기게 따라붙는 DB를 연속 5득점으로 뿌리쳤다. 김민욱은 28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을 찾아 벌인 DB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4쿼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79-79 동점 상황에 3점슛과 점프슛을 엮어 5점 차로 달아나게 만드는 등 13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해 86-81 승리에 앞장섰다. 양홍석과 마커스 랜드리(20득점 9리바운드)가 5반칙 퇴장 당하며 위기에 몰린 팀을 구해냈다. 저스틴 덴트몬은 3점슛 세 방 등 16득점 6리바운드, 김윤태도 13득점으로 쏠쏠히 활약했다. 연승을 달린 kt는 24승22패를 쌓아 단독 4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DB는 3연패 늪에 빠지며 25패째를 기록, 6위 KCC와의 격차가 한 경기로 벌어졌다. 전반까지 39-39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한 kt는 덴트몬이 기습적인 3점슛에 이어 드리블 바스켓카운트 득점을 터뜨린 뒤 스틸에 이은 기습적인 3점슛으로 중반에 6점 차로 달아나게 했다. 덴트몬과 최성모가 앞선에서 협력 수비를 펼쳐 공을 빼앗고 3점슛을 합작해 종료 2분53초를 남기고 12점 차로 벌렸다. 하지만 4쿼터 리온 윌리엄스를 중심으로 한 패싱 게임이 살아난 DB는 윤호영과 박지훈, 허웅이 차례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2분 28초 동안 11점을 쓸어 담았고, kt는 2점을 더하는 데 그쳐 격차가 3점으로 좁혀졌다. 종료 4분 32초를 남겨놓고 김현호가 돌파 득점에 성공해 동점을 만들었지만 DB 상승세는 김민욱의 연속 5득점에 무너졌다. 허재 전 감독이 찾은 앞에서 허웅(DB)과 허웅(kt)은 두 번째 형제 대결을 펼쳤지만 허웅(7득점)이나 허훈(2득점)이나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다만 허웅은 4쿼터 중반 골밑 슛을 시도하고 넘어져 허리를 다쳐 불안한 그림자를 드리웠다. 3위 LG는 서울 잠실 원정에서 최하위 삼성을 92-84로 완파하고 25승21패로 3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삼성이 유진 펠프스를 앞세워 초반에 앞섰으나 조쉬 그레이와 제임스 메이스를 앞세운 LG가 2쿼터에 경기를 뒤집은 뒤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LG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이번 시즌 삼성과의 여섯 차례 맞대결을 모두 이겼다. 메이스가 24득점 18리바운드로 앞장섰고 대표팀에서 돌아온 김시래와 김종규도 각각 19점, 13점씩을 더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美금리 추가 인상] 통화정책 일부 숨통… 증권가 “코스피 반등 더딜 듯”

    [美금리 추가 인상] 통화정책 일부 숨통… 증권가 “코스피 반등 더딜 듯”

    이주열 총재 “예상 밖 결과는 아니다”외국인 자금 유출 가능성은 낮게 봐미국이 올해 네 번째 정책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정부는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내년 금리 인상 횟수 전망을 기존 3번에서 2번으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한국은행 입장에서는 통화 정책의 숨통도 일정 부분 틔웠다. 역설적이지만 세계경제 성장 둔화와 금융시장 변동성 등을 고려한 결정이 오히려 국내 주식시장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20일 연준의 결정에 대해 “예상 외의 결과는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늦춰진다면 세계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줄어들 수 있어 각국 통화정책 운용에 여유가 생길 수 있다”고도 했다.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정부와 관계기관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금리 인상의 영향 등을 논의했다. 이호승 기재부 제1차관은 “국내 시중금리 상향 움직임은 감내할 수준으로 판단된다”면서 “외국인 자금 흐름에 즉각적인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정부는 연준의 내년도 금리 인상 전망 하향 조정이 경기 둔화를 뜻하는 것일 수 있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한·미 금리 격차가 다시 확대됨에 따라 외국인 자본의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1~11월 외국인 자금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6조 8000억원어치가 빠져나갔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당분간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을 줄이려면 기업 실적과 경기가 회복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내 증권가에서는 연준의 이번 회의 결과를 놓고 여전히 매파적(금리 인상 선호)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까지 미국 주식시장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조짐을 찾기 어려워 코스피 반등도 더디거나 지지부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8.72포인트(0.90%) 내린 2060.12에 거래를 마쳤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KISDI, ‘디지털 전환시대의 사회적 가치와 정책’ 심포지엄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오는 12월 6일 서울 양재동 스포타임 멜론홀에서 ‘디지털 전환시대의 사회적 가치와 정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사회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ICT기반의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면서 궁극적으로 바람직한 미래사회 구현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공론화하는 자리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오래된 질문, 새로운 해결: 2018 디지털 사회혁신 이슈’를 시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안전망’, ‘대학의 인재양성 기능과 변화방향’, ‘미래인재역량과 초중고 교육혁신’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호영 KISDI 연구위원은 ‘오래된 질문, 새로운 해결: 2018 디지털 사회혁신 이슈’를 주제로 디지털화 및 와해적 기술이 사회경제적 영향력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한국 사회가 시급히 풀어야 할 주요 문제들을 이슈로 정리한다. 낯익은 사회문제에 대한 아래로부터의 문제 해결 방법, 사회문제의 데이터화와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얻은 데이터의 재가치화 등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사회혁신의 문제 제기 방식을 통해 사회 부문의 디지털 지체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손상영 KISDI 선임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안전망’을 발표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재편되는 고용구조 변화에 따른 직업 전환을 지원하고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자영업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개선방안에 대해 논한다. 구체적으로 장기간 직업 전환 교육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 직접 훈련연장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개념을 바탕으로 ‘종속적 자영업자’의 개념을 도입하는 것을 제안한다. 또한 사회안전망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능정보화 전략도 제시한다. 특히, 보조금 부정수급 적발 및 방지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할 ‘e나라도움’에 기계학습 기반의 지능화 전략 도입을 역설한다. 조성은 KISDI 연구위원은 ‘대학의 인재양성 기능과 변화방향’을 주제로 높은 수준의 기초학력을 필요로 하는 고도 기술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고등교육체계 변화 방향을 알아본다. 교육시스템 내에서 태생부터 디지털환경에 익숙한 신세대와 경직된 사회구조에 적응되어 있는 구세대 간 상호교류가 가능할 때의 시너지 효과를 긍정 평가하고 대학의 혁신과 정부 지원 방향에 대해 논한다. 이재호 경인교육대 교수는 ‘미래인재역량과 초중고 교육혁신’을 주제로 지능정보사회 미래인재역량에 기반한 초중고 교육 혁신방안으로 ▲SW코딩 역량 강화 ▲디지털 콜라보레이션 역량 강화 ▲SW코딩 콜라보레이션 역량 강화 ▲디지털 교육 인프라 강화 ▲교사 연수 시스템 강화 ▲예비교사 교육 시스템 강화 등 6가지 전략을 제안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이원태 KISDI 디지털사회정책그룹장의 사회로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심재권 고려대 영재교육원 교수, 최항섭 국민대 교수, 손상영 KISDI 선임연구위원, 조성은 KISDI 연구위원, 이재호 경인교육대 교수 등 전문가들의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이 심포지엄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isdi.re.kr) 및 온오프믹스(https://onoffmix.com/event/159709)에서 무료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인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2부 플레이오프 부산-대전, 1부 잔류 팀과 11위 가려진다

    오늘 2부 플레이오프 부산-대전, 1부 잔류 팀과 11위 가려진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문환(부산)과 황인범(대전)이 1부 리그 승격 길목에서 맞대결을 펼칠지 주목된다. K리그2(2부 리그) 3위 부산 아이파크는 1일 오후 4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2 플레이오프를 대전 시티즌과 치른다. 두 팀 모두 나란히 4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을 노린다. 이날 이기는 팀은 다음날 결판이 나는 K리그1 11위 팀과 오는 6일과 9일 두 차례 맞붙어 K리그1 승격을 노린다. 차세대 축구 스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문환과 황인범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했으며 지난달 호주 원정 명단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황인범은 호주전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활약하며 벤투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우뚝 섰지만 김문환은 호주 출국 당일 대퇴부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고 그 뒤 플레이오프 경기만 바라보고 재활에 매진했다. 김문환은 “출국 당일 아침에 부상으로 호주로 가지 못한다고 했을 때 눈물이 나올 만큼 아쉬웠다. 하지만 마음을 더 독하게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3주간의 짧은 재활을 거치면서 플레이오프만을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다시 한 번 대표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 전에 우리팀과 나에게 플레이오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간절한 마음이다. 무조건 승리해서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경기를 뛰겠다”고 말했다. K리그2 PO는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유리하다. 단판 승부로 치러지지만 비기면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에 승강 PO 진출권이 돌아간다. 때문에 부산은 대전에 지지만 않으면 1부리그 승격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설 수 있다. ‘포스트 기성용’으로 떠오른 특급 미드필더 황인범은 무릎 부상 때문에 광주전에서 결장했던 터라 이번 경기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다만 경기의 중요성 때문에 나설 공산도 있다. 2시간 앞서 K리그1 10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9)는 오후 2시 인천 전용경기장에서 기업구단 최초로 강등이 확정된 전남 드래곤즈를 불러들여 스플릿 B 38라운드 홈 경기이자 시즌 최종전을 킥오프한다. 잔류왕 인천이 자력으로 잔류할 수 있는 길은 승점 3을 챙겨 승점 42를 쌓는 것이다. 11위 상주(승점 37)가 서울(승점 40)을 꺾는다 해도 인천의 자력 잔류가 확정된다. 하지만 인천이 비기거나 지면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 인천이 비기고 상주가 이기면 승점 40 동률이 되지만 다득점에서 인천이 크게 앞서 10위를 차지한다. 지면 서울-상주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상주가 비기거나 패하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상주가 서울을 꺾으면 인천이 11위로 떨어져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치러야 한다. 인천은 왼쪽 풀백 김진야와 미드필더 임은수, 전남은 오른쪽 풀백 이슬찬과 센터백 허재원이 결장하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