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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신입생 장학금 수혜요건 강화

    ◎대부분 310점이상­정원의 2∼5% 기준/고득점 수험생 대폭 증가 대비/성대/3백10점­입학정원의 2%이내/중대/학과별정원 5% 안넘어야 지급 각 대학들이 우수학생들의 지원을 유도하기위해 「고득점」 신입생에게 특별히 지급하는 장학금 수혜요건이 올 대학입시에서는 크게 강화됐다. 각 대학들은 4년간 등록금 전액은 물론 학비보조금까지 지급되는 고득점 장학금 상한선을 종전의 3백점선(3백40점만점)에서 10점이상 올렸다. 또 대부분의 대학들은 입시요강에서 제시한 고득점을 받더라도 다시 전체 혹은 학과별 입학정원의 2∼5%안에 들어야만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 수혜요건을 제한했다. 각 대학들의 이같은 고득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수혜폭 조정은 올 대학입시가 지난해와 같이 쉽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득점폭이 10∼20점가량 오르고 고득점 수험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백점이상 고득점 수험생에게 무조건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입시요강에 명시했던 각 대학들은 지난해 입시문제가 쉽게 출제되는 바람에 3백점이상 고득점자가 예년의 4배가 넘는 1만2천6백여명에 이르러 장학금지급문제로 몸살을 앓았었다. 현행 대입학력고사 대입시제도가 처음 실시된 지난 88학년도이래 3백점 이상 고득점자는 해마다 3천여명정도 였다. 3일 교육부와 각 대학에 따르면 경희대의 경우 「고득점」 장학금의 상한선을 계열에따라 3백∼3백25점으로 지난해보다 일률적으로 10점씩 올렸다.성균관대학도 3백10점으로 10점을 올린 동시에 전체 모집정원의 2%이내로 수혜대상 학생수를 제한했다. 건국대도 「상허장학금」1급의 등록금 면제폭은 입학정원의 5%이내로,「도서구입비 지급」대상은 입학정원의 2%이내로 제한했다. 중앙대는 장학생 기준점수는 예년 그대로 두되 학생수를 학과별정원의 5%이내로 제한,실질적으로 10점이상 점수를 올리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한양대의 경우도 점수를 상향조정하고 지난해 수혜폭을 전체 입학정원의 10%에서 5∼6%로 크게 줄일 계획이다. 성균관대학교 조동원 학생처장은 『지난해 입시의 경우 시험문제가 예년에 비해 쉬워 고득점 장학생이 당초 학교에서 예상했던 60명의 3배에 가까운 2백여명에 이르러 올해의 경우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다는 당국의 방침에따라 장학금 지급 기준점수를 10점 올리고 대상학생수를 모집정원의 2%이내로 제한했다』고 말했다.
  • 민원사무 551건 간소화/개인택시 면허 갱신 폐지

    ◎양도세 납부증명등 우편신고 가능/총무처,처리기준 고시 총무처는 5일 총 3천8백64종의 민원사무중 「개인택시 면허경신 허가」를 폐지하는등 5백51건의 민원사무처리를 간소화하는 내용의 92년도 민원사무처리기준표를 확정,고시했다. 개선된 5백51건의 주요내용은 민원사무폐지가 1백80건,구비서류감축 73건,처리기간 단축 95건,처리권한의 하부위임·민간위탁 1백22건,우편·전화이용등 신청방법확대 81건등이다. 정부는 또 여러 유관기관의 인·허가절차를 모두 거쳐야 처리되는 「골재채취허가」등 복합민원 사무 34건에 대해 창구일원화등 처리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복합민원의 주요개선 내용은 창구일원화 12건,한 기관에 신고하면 유관기관에도 신고한 것과 같은 효력을 갖는 의제·간주처리 7건,통폐합4건,처리권한위임·위탁 2건,절차간소화 9건등이다. 올해 새로 적용될 민원사무 개선정비건수 3천8백64건은 지난해의 3천7백13건에 비해 1백51건이 증가한 것이다. 구체적 주요 개선사례는 다음과 같다. ▷구비서류감축◁ ▲어업면허기간 연장허가(수산청)=사업계획서·어업면허장·수면의 위치와 구역도등 5건의 서류를 신청서 1건만으로 처리 ▲주류제조면허신청(국세청)=6건에서 신청서·법인등기부등본·정관·사업 계획서등 4건으로 감축 ▲구내교환설비시설 승인신청(체신부)=6건에서 청구서·전화종류 변경청구서·공사설계 명세서·구내교환설비준공검사 신청서등 4건으로 감축. ▷처리기간단축◁ ▲의료기관개설신고(보건사회부)=7일에서 3일로 ▲거주여권발급신청(외무부)=6일에서 4일로 ▲외국 정기간행물 수입업 허가신청(문화부)=25일에서 20일로 ▲마약·향정신성의약품등 수입품목허가=12일에서 5일로 ▷처리권한조정◁ ▲혈액원 개설허가(보건사회부)=시·도로 ▲사회복지법인 설립인가(보건사회부)=시·도로 ▲변리사 개(휴)업 신고(특허청)=대한변리사회로 ▲총포허가·면허증 기재사항변경신고(내무부)=경찰청으로 ▲공원점용(사용)허가(건설부)=내무부로 ▷신청방법확대◁ ▲인장업신고필증 재교부신청·건축착공신고·양도소득세 납부증명·토지초과이득세 부담신고등은 민원 또는 일반우편으로 가능 ▷복합민원제도◁ 개선 ▲창구일원화=도로변 휴게소 설치허가,골재채취허가,양식어업 면허등은 시·군·구로
  • 선거 공보 불법배포/운동원 2명을 고발

    【수원】 경기도 선관위는 17일 선거 공보 인쇄를 맡아 이 가운데 일부를 빼돌려 유권자들에게 나눠주도록 한 경기도 안성 대광인쇄소 대표 김대환씨(44·안성읍 동본리 27의1)와 김씨에게 선거 공보를 받아 이를 유세장에서 뿌린 안성군 제1선거구 민자당 허장회 후보 운동원 안정웅씨(49·안성읍 인지리 426의26) 등 2명을 지방의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 “환경사범 처벌 대폭 강화/수질관리 통합기구 설치추진”

    ◎정부, 보사위 답변/여야,낙동강오염 조사단 곧 파견 국회는 28일 하오 영남지역 식수오염사태와 관련,허남훈 환경처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보사위를 열고 낙동강 등 상수원오염 실태와 환경보전대책을 중점 추궁했다. 여야의원들은 이날 정책질의에서 ▲두산전자의 페놀방류로 인한 영남지역 식수오염실태 ▲피해주민에 대한 보상대책 ▲낙동강 등 4대강의 오염대책 등을 묻고 이번 사태를 사전에 예장하지 못한 행정당국의 책임을 따졌다. 박영숙·이철용의원 등 평민당소속 의원들은 특히 이번 사건과 관련,내각총사퇴와 이해봉 대구시장 및 관계고위 공무원의 형사처벌을 요구했다. 허장관은 이날 답변에서 『현재 다원화돼 있는 수질관리체계를 개선,통합기구설치 등 전반적인 수질관리업무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해 하수종말처리장 설치 및 운영관리,상수원보호구역 지정업무를 건설부에서 환경처로 이관중에 있다』고 밝혔다. 허장관은 또 『환경사범의 경우 행위자뿐아니라 업체의 대표자를 징역형에 처하고 고의범이 아닌 과실범도 구속하도록 하는 내용의 환경관련법령의 개정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보사위는 이날 낙동강 상수원 오염과 관련해 빠른 시일내에 현지로 여야공동조사단을 파견키로 했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부산)

    ○중구 ▲중앙동 김성윤(46·금고이사장) ▲동광동 최석태(57·금고이사장) ▲대청동 박영복(45·회사대표) ▲보수 제1동 편재현(56·회사대표) ▲보수 제2동 김상곤(53·회사대표) ▲부평동 이두성(41·상업) ▲광복동 최수만(61·회사대표) ▲영주 제1동 권석규(61·공업사대표) ▲영주 제2동 차홍호(59·금고이사장) ○서구 ▲동대신 제1동 이기효(52·행정서사) ▲동대신 제2동 손무호(43·양곡상) ▲동대신 제3동 고학래(53·약국경영) ▲서대신 제1동 차준환(59·한의사) ▲서대신 제2동 노기식(47·금고이사장) ▲서대신3동 우택삼(68·금고이사장) ▲서대신 제4동 황창의(48·금고이사장) ▲부용동 정준영(52·회사대표) ▲부민동 홍기표(51·회사대표) ▲토성동 박의현(60·금고이사장) ▲아미 제1동 추기엽(54·식당경영) ▲아미 제2동 엄정오(52·수협중매인) ▲초장동 이홍수(40·회사대표) ▲충무동 홍춘성(45·양복점대표) ▲남부민 제1동 정수언(69·금고이사장) ▲남부민 제2동 이홍조(47·건재상경영) ▲남부민 제3동 신명열(56·한약방경영) ▲암남동 김성갑(56·금고이사장) 김종대(37·회사대표) ○동구 ▲초량 제1동 이원복(56·부동산임대) ▲초량 제2동 김만덕(54·금고이사장) ▲초량 제3동 하재복(49·회사대표) ▲초량 제4동 신용옥(50·회사대표) ▲초량 제6동 안두성(72·잡화점경영) ▲수정 제1동 박규찬(52·회사대표) ▲수정 제2동 오근춘(48·양복점경영) ▲수정 제3동 김동하(52·공업사대표) ▲수정 제4동 정찬호(49·목욕업) ▲수정 제5동 김성택(61·인쇄사대표) ▲좌천 제1동 김종만(59·가구판매상) ▲좌천 제2동 정택송(53·회사대표) ▲좌천 제3동 최영인(40·건재상대표) ▲좌천 제4동 이수은(80) ▲범일 제1동 김차수(48·제과점경영) ▲범일 제2동 김경출(54·회사대표) ▲범일 제4동 최종덕(41·회사부사장) ▲범일 제5동 박두수(44·회사대표) ▲범일 제6동 박삼석(41·회사대표) ○영도구 ▲대교동 김종길(54·선미초밥) ▲대평동 박대수(46·회사대표) ▲남항동 정덕치(50·상업) ▲영선 제1동 김종헌(49·회사대표) ▲영선 제2동 전영일(59·화공업) ▲신선 제1동 우봉술(55·오락실경영) ▲신선 제2동 김타관(52·운송하역업) ▲신선 제3동 이승재(43·조합장) ▲봉래 제1동 최인생(48·금고이사장) ▲봉래 제2동 이강호(53·목욕탕경영) ▲봉래 제3동 권영대(54·도서판매업) ▲봉래 제4동 성만용(60·상업) ▲청학 제1동 이동철(46·건설업) ▲청학 제2동 김헌태(44·건축사) 강석훈(36·총판장경영) ▲동삼 제1동 송대일(49·상업) 박규일(56·금고이사장) ▲동삼 제2동 김문두(57·요식업) ○부산진구 ▲부전 제1동 서상수(61·금고대표) ▲범전동 남창우(58·회사대표) ▲연지동 천두식(54·상업) 정희철(49·공업사대표) ▲초읍동 손태옥(53·석재사경영) 이좌호(48·공업사대표) ▲양정 제1동 이상목(59·송현농장) ▲양정 제2동 문종석(50·창녕상회) ▲양정 제3동 염춘만(59·서점대표) ▲양정 제4동 김일랑(53·운수사대표) ▲부암 제1동 김장한(55·회사대표) ▲부암 제2동 우주용(64) ▲부암 제3동 장호태(51·공업사대표) 윤태곤(44·상업) ▲당감 제1동 한재형(53·상업) ▲당감 제2동 김영문(65·육일제과) ▲당감 제3동 김성철(61·공업사대표) ▲당감 제4동 이승오(47·약국경영) ▲부전 제2동 최경일(46·목욕탕경영) ▲전포 제1동 김호철(52·청소대행업) ▲전포 제2동 박상국(57·회사대표) ▲전포 제3동 이근우(47·체육관관장) ▲전포 제4동 김성만(57·금고이사장) ▲가야 제1동 한기등(51·태화근무) ▲가야 제2동 조시종(54·공판장근무) 주영혁(67·주유소경영) ▲가야 제3동 정한열(48·회사대표) 김영재(35·운수업) ▲개금 제1동 김상길(52·회사대표) 이상만(52·학원장) ▲개금 제2동 조남규(42·전자대리점) 이경구(36·체육관경영) ▲개금 제3동 김성화(51·언론인) 송영희(42·회사대표) ▲범천 제1동 안영일(50·제조업) ▲범전 제2동 정동열(47·제조업) ▲범천 제4동 정윤석(54·동업사대표) ○동래구 ▲수민동 정소봉(63·금고이사장) 전성욱(65·한의사) ▲복산동 이경호(47·회사대표) 김진철(51·건축사) ▲명륜 제1동 최정환(51·건설업) ▲명륜 제2동 공정근(49·상업) ▲온천 제1동 박재기(54·상업) 홍재선(57·상업) ▲온천 제2동 이병인(58·무역사이사) 이한우(63·상업) ▲온천 제3동 성원주(51·기전사대표) 최병호(54·회사대표) ▲사직 제1동 이상건(52·의사) ▲사직 제2동 조홍제(53·회사대표) 이도호(63·승려) ▲사직 제3동 김명한(47·회사대표) 조호조(53·공업) ▲안락 제1동 이창욱(72·부동산임대) 이재도(52·회사대표) ▲안락 제2동 정만모(60) 임영길(48·학원경영) ▲명장 제1동 차춘길(48·상업) 김종숙(51·제조업) ▲명장 제2동 손상모(50·회사대표) 노병흡(51·축산업) ▲거제 제1동 이학천(49·의료업) ▲거제 제2동 윤장덕(51·회사대표) 이용배(56·상업) ▲거제 제3동 재낙현(60) ▲거제 제4동 이춘기(62·공업) ▲연산 제1동 이진길(55·상업) 이재용(53·건축자재업) ▲연산 제2동 김충사(46·회사대표) 김영웅(47·상업) ▲연산 제3동 박상목(56·건축업) ▲연산 제4동 이득출(49·회사대표) 김해봉(61·학원장) ▲연산 제5동 서진근(56·의사) ▲연산 제6동 강대근(45·회사원) ▲연산 제7동 이태선(41·상업) ▲연산 제8동 김안식(42·회사대표) 허장(58·서비스업) ▲연산 제9동 이종환(62·운수업) 최용구(53·건축업) ○남구 ▲대연 제1동 오명희(56·회사회장) ▲대연 제2동 박한성(51·상업) ▲대연 제4동 정호기(42·회사대표) 이기광(52·회사대표) ▲용호 제1동 박명수(42·건축사) 강정화(43·여·목욕업) ▲용호 제2동 이인곤(48·운수업) 박수용(49·한약방) ▲용호 제3동 송석복(53·상업) ▲용호 제4동 손정식(43·회사대표) ▲용당동 최경익(53) ▲감만 제1동 김봉곤(53·상업) 이태흠(37·건축사) ▲감만 제2동 표경호(55·회사대표) ▲우암 제1동 정경화(56·상업) ▲우암 제2동 이수송(37·약사) ▲남천 제1동 박영효(44·회사대표) ▲남천 제2동 이재득(33·요가원장) ▲문현 제4동 임종하(53·금고이사장) ▲광안 제2동 문덕복(53·상업) ▲대연 제3동 김한호(62) 최홍래(42·신문사업) ▲대연 제5동 박병화(54·회사부사장) ▲대연 제6동 윤장길(50·회사대표) ▲문현 제1동 유영기(45·공업사대표) 이철형(54·금고이사장) ▲문현 제2동 박남서(62·보험대리점) ▲문현 제3동 배영일(47·회사원) 양한석(50·공업사대표) ▲문현 제5동이계일(62·상업) ▲수영동 박호상(55) 조해수(60·금고이사) ▲망미 제1동 주만보(59·상무) 허성준(54·상업) ▲망미 제2동 김영우(50·회사대표) ▲광안 제1동 선종한(50·회사대표) 손원익(45·회사대표) ▲광안 제3동 정환모(38·회사대표) ▲광안 제4동 배종환(51·회사이사) ▲민락동 차인규(65·회사대표) 최진동(61·상업) ○북구 ▲구포 제1동 윤용근(50·건축업) 김병순(60·상업) ▲구포 제2동 곽차병(52·회사원) 황대성(35·종합건축사) ▲금곡동 권익(51·회사전무) ▲화명동 윤희오(31·건설업) 유경식(50·회사부사장) ▲덕천 제1동 정상일(50·회사원) 이정웅(47) ▲덕천 제2동 노태석(48·건설업) 박만호(43·회사원) ▲만덕 제1동 윤덕봉(48·식품사대표) 홍일표(65) ▲만덕 제2동 이근수(56·삼현주택) 강신철(44·건축사) ▲삼락동 박의승(51·양곡상) ▲모라동 이경수(57·농업) 서경원(38·회사대표) 정대욱(38·학원경영) ▲덕포 제1동 이백종(40·건설업) 송부돌(48·회사대표) ▲덕포 제2동 안영호(47·건축업) ▲괘법동 장판석(43·회사이사) 김명관(44·금고간부) ▲감전 제1동 손영락(54·회사대표) ▲감전 제2동 임종영(48·약국경영) ▲주례 제1동 오보근(36·회사대표) 김만식(55·회사대표) 이용한(46·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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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 제2동 정차모(48·회사원) ▲부곡 제3동 박재성(27·회사실장) ▲장전 제1동 서윤석(53·회사 대표) 장성주(37·회사 대표) ▲장전 제2동 김경욱(37·회사 이사) ▲장전 제3동 권영식(46·제조업) ▲선동 윤수준(45·제조업) ▲두구동 박명호(57·농업) ▲노포동 김대권(49·상업) ▲청룡동 송덕근(52·목욕업) ▲남산동 송진형(54·주택사대표) 정규순(43·섬유사대표) ▲구서 제1동 박복찬(41·통장) ▲구서 제2동 라봉진(48·건축업) 김성국(43·회사대표) ▲금성동 신동출(57·요식업) ○강서구 ▲대저 제1동 이성두(39·화훼업) ▲대저 제2동 김홍주(62·농업) ▲강동동 이우열(46·주유소경영) ▲명지동 문창호(57·농업) ▲가락동 배명희(45·농업) ▲녹산동 최경환(43) ▲천가동 조상래(63·양식업)
  • 「공해기업」 형량 강화/환경대책회의 보고/유해물질 배출허용치 낮춰

    ◎공해방지세 신설키로/4대강 수계 페놀오염 정밀조사 정부는 25일 국민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공해사범은 국민생명권 보호차원에서 엄하게 다루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앞으로 각종 환경파괴 행위에 대해 상시감시·자동측정방법으로 단속 기능을 높이고 각부처간의 공조체제를 이뤄 단속권을 일원화시켜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적발된 공해업소와 공해사범에 대해서는 처벌기준을 현재보다 한층 높이기로 했다. 허남훈 환경처장관은 이날 노태우대통령 주재로 열린 환경종합대책회의에서 「낙동강 페놀오염 사고에 따른 향후 대책」 보고를 통해 『이번 사고는 페놀이 한꺼번에 정수장으로 유입됐으나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데서 일어난 것』이라고 밝히고 필요한 곳마다 수질자동측정장치를 설치해 24시간 감시체제를 갖춰 사고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보고했다. 허장관은 앞으로 페놀배출 허용기준을 현재의 5ppm에서 2ppm으로 강화하고 수질은 물론 대기분야까지 각종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해 유해물질 배출을 보다 엄격하게 규제하겠다고 말했다. 허장관은 또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등 4대강 수계에 대해 페놀오염도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유해물질 오염피해 가능성이 비교적 많은 물금·매리취수장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종남 법무부장관은 공해배출행위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묻도록 하기 위해 직접적인 위반자외에 소속회사 등 업주에 대한 양벌규정도 적용,처벌을 강화하고 관련법규도 고쳐 과실범 처벌조항을 신설하는 한편 법정형을 대폭 늘리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안응모 내무부장관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염방지 시설의 확충이 시급하나 생활하수처리시설은 지방비의 부담이 과중해 설치비만 보고하는 실정이고 공해방지시설의 경우 설치비 및 운영비가 비싸 많은 업체들이 가동을 중지하거나 시설설치를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고했다. 안장관은 이에따라 ▲설치비 국고보조의 확대 및 유지운영비의 국고지원 ▲공해방지세 신설 및 공해배출부과금의 증액,하수도사용료의 현실화 ▲영세업체에 대한 예산지원 및 융자알선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삼영전자,폐수 불법배출/환경처 단속반 적발/COD 기준치의 5배

    ◎하루 3백67만원씩 부담금 경기도 성남시 신흥동 성남공단의 콘덴서 제조업체인 삼영전자(대표 변동준)에서도 산업폐수를 폐수처리하지 않은채 하수구로 배출시키는 것이 24일 오염물질배출단속반에 의해 적발돼 하루 3백67만원의 오염물질 배출부담금이 부과됐다. 서울지방환경청 조병환 청장과 오염물질배출단속반 6명은 이날 수도권지역 오염물질 배출업소단속에 나서 삼영전자 폐수처리장을 살펴보고 나오다 공장옆에 있는 맨홀뚜껑을 열고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산업폐수를 즉석채취,현장에서 위법사실을 적발해냈다. 삼영전자가 흘려보낸 폐수에서는 COD(화학적 산소요구량)가 환경기준치 1백50ppm의 5배가 넘는 8백15ppm으로 나타났으며 부유물질도 환경기준치(1백50ppm)의 20배가 넘는 3천80ppm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환경청은 삼영전자의 위법사실을 밝혀내고 이날부터 폐수처리시설이 제대로 가동될때까지 부담금을 내도록 했으며 이날 채취된 폐수를 분석,구리·납 등 특정유해물질이 나올때에는 추가로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삼영전자는 콘덴서 등 전기부품 생산업체로서 종업원 1천8백50명에 연간매출액 7백80억원 규모이다. 서울지방환경청은 지난 22일부터 수도권지역 1백96개 대형 폐수배출업소에 대해 비밀배출구 설치여부 및 오염방지시설 비정상가동 등에 대해 중점단속을 벌여왔다. 이날 단속에는 허남훈 환경처장관도 참석,현장 확인을 했다. 허장관은 낙동강 폐놀오염 사건이 일어나자 지난 19일과 20일 대구·부산 등 현장을 둘러본데 이어 이날도 성남공단과 팔당정수장 등을 둘러 보았다.
  • “지방의회선거 후보 추천때 금품수수 처벌규정 신설을”

    ◎윤 선관위장 촉구/후보 비방해도 고발 방침/내무등 5개 상위 질의·답변 국회는 2일 내무·문교체육·보사·행정·농림수산위 등 5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에 대한 정책질의 및 법안심사를 계속했다. 내무위에서 윤관 중앙선관위원장은 『다가올 지자제 선거의 합동 유세에서는 후보의 상대방 후보비방 및 인신공격 행위를 즉시 현장적발해 고발조치 하는 등 특별한 조치를 강구해 이를 근절하겠다』고 답변했다. 윤위원장은 이어 야당의원들의 여당에 대한 정치자금 기탁자명단 공개요구와 관련,『정치자금법상 기탁자명단 공개는 허용되지 않는다』며 거부했다. 윤위원장은 현행 지방의원 선거법에는 명문화 되어있지 않은 정당의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금품수수 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규정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보사위에서 허남훈 환경처장관은 『지자제가 실시된다면 전국토의 효율적인 환경관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전국을 수계 및 대기영향권으로 구분,관리토록 하고 영향권내의 각 지방간 권역별 환경관리위원회를 구성토록 하겠다』고 밝히고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시에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장관은 팔당호 골재채취와 관련,『정부는 골재채취로 인해 상수도원의 수질이 오염되리라고는 보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러나 전체 팔당호의 오염방지를 위해 제1공구에서만 골재채취를 하고 제2,3공구에서는 채취작업을 벌이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송단」 동의안 제출 한편 정부는 2일 「한국공군 수송단 걸프지역 파견단」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 6대 도시 지하철 5백49㎞ 확충/생활·환경대책 보고

    ◎「맑은물」 공급에 2천4백억 투입/노대통령,“주택 분양방법 개선” 지시 노태우대통령은 15일 주택 공급문제와 관련,『이제 물량 확대보다 필요한 사람들에게 집이 돌아갈 수 있도록 분양방법을 개선,보완하는데 힘쓰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노재봉 국무총리서리와 이승윤 부총리를 비롯,이상희 건설·김정수 보사·임인택 교통·허남훈 환경처장관과 박세직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생활과 환경개선대책」에 관한 합동보고를 받은뒤 이같이 지시하고 『올해는 도로·항만·교통난 해소를 위해 막대한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만큼 투자의 우선 순위를 재조정하라』고 아울러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대도시 교통난 완화의 하나로 자가용 승용차의 과다이용을 억제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하고 전역하는 직업군인들에 대한 직업훈련실시를 통해 최근의 기능인력 부족문제를 완화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것을 강조. 이상희 건설부장관은 이 자리에서 주택을 실수요자 위주로 공급하기 위해 서울 등 6대도시와 경기지역의 주택 전산화작업을 오는 3월까지 마쳐 2주택이상 소유자와 위장 무주택자를 가려내겠다고 보고했다. 이와함께 올해 주택건설 계획규모를 당초 예정 40만 가구보다 10만가구 많은 50만가구로 늘려 92년에 끝나기로 돼 있던 2백만가구 건설계획을 1년 앞당겨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임인택 교통부장관은 대도시 교통난 완화를 위해 오는 2001년까지 서울 등 6대도시에 총 5백48.9㎞의 지하철을 추가 건설하고 현재 16% 수준인 이들 대도시의 도로율도 2001년까지 21%까지 향상시키겠다고 보고했다. 허남훈 환경처장관은 올해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재정융자금과 지방비 등 2천4백44억원을 들여 낡은 수도관 3천5백54㎞를 새관으로 바꾸고 48개소에 하수처리장을 만들겠다고 보고했다. 허장관은 특히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오염유발 부담금제도」를 신설,환경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소로부터 부과금을 받아 환경개선사업에 재투자하고 폐기물의 재활용 활성화 방안으로 「폐기물 유통정보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수 보사부장관은 지난해 2학년까지만 한정했던 저소득층 자녀의 실업계 고교 학비를 전학년으로 확대 지급하고 서울 등 전국 8개 시도에 26개 경로식당을 운영,연 27만3천명의 결식 노인에게 매일 5백원 상당의 점심을 제공하는 한편 신생아 3만명에 대해 매년 뇌성마비 등의 유전인자 검진을 무료로 실시해 선천성 장애를 조기 발견,치료하겠다고 보고했다.
  • 외언내언

    쿠웨이트,벌써 5개월 전에 이라크의 후세인이 삼켜버려 현재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나라. 석유부국이었던 이 자그마한 나라를 되찾아 줘야 한다며 미국이 앞장서고 소련 중국도 동조하여 유엔은 이라크제재 결의안까지 채택했다. 후세인의 쿠웨이트 침략은 국제규범에 위반되는 제국주의적 수법이며 이를 용인할 경우 중동의 세력판도와 세계 석유시장에 일대 파란을 몰고 올 소지가 있기 때문. ◆미국은 유엔결의 시한을 근거로 오는 15일을 D데이로 잡고 화전양면 전략을 구사하면서도 양보란 있을 수 없다며 전의를 높여가고 있다. 온 세계는 지금 부시가 「개전 버튼」에 손을 댈 것인가의 여부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쟁이 나면 그 엄청난 피해와 그로인한 후유증으로 승자도 결코 그 결과에 만족하기는 어렵다는데 미국의 딜레마가 있고 후세인의 허장성세도 거기에 있다. ◆미국과 이라크 모두 드높은 전의와는 달리 가능한한 전쟁을 피하려 하나 그 명분과 실리를 적당히 풀어줄 묘안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 특히 후세인으로서는 이라크의 장래 이전에 자신의 명운이 걸려 있어 죽기 아니면 살기로 모험을 감수할 여지가 많아 이성적인 사태 수습을 낙관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무릇 모든 문제는 위기의 절정에서 협상이 이뤄지고 타결이 모색된 전례를 역사에서 보아왔고 이번 사태도 어떤 행태로든 전쟁만은 피할 수 있기를 우리는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석유전쟁」으로만 보이는 미ㆍ이라크사태에 우리는 국제신의와 국제사회규범에 따라 유엔의 결의를 존중하면서 적절한 역할을 해야하나 우리가 설 땅이 어디인지는 면밀히 살펴 대응책 마련에 조금이라도 미흡한 점은 없어야겠다. 부디 석유통이 쌓인 위에서 불장난은 없어야겠는데.
  • 연료용가스 흡입/고교생1명 숨져

    【인천】 9일 상오0시5분쯤 경기도 옹진군 자월면 자월1리 장골해수욕장에서 야영을 하던 허장옥군(18ㆍ부천 O고ㆍ경기도 부천시 중구 도당동)이 연료용 가스를 흡입하다 호흡곤란을 일으켜 숨졌다.
  • 절약은 온국민이 함께 해야 한다/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려면(사설)

    4일부터 모든 공공건물의 엘리베이터 운행이 제한되고 에어컨의 가동온도도 높여졌다. 느닷없이 몰아닥친 「페르시아만 충격」으로 언제 에너지 위기의 파고가 우리에게 밀려들지 알 수 없으므로 정부가 부랴부랴 서두른 것이 「에너지 10% 절약」이다. 예측되는 위기의 절박함에 비하면 우리가 마련한 대응은 매우 허약하고 미소하다는 느낌을 준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해진 나라의 상징처럼 되어 있는 일본의 공공건물은 이이 옛날부터 28℃ 수준이 안되면 냉방을 가동하지 않는다. 후텁지근하게 더워져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는 일본의 관리들이 『우리 일본은 이렇습니다. 잘 산다는 건 허울뿐 정해진 온도만큼 더워지지 않으면 에어컨 같은 거 켜지 못합니다』하고 엄살을 피운다. 그것이 불평이라기 보다는 근신으로 보여서 허술하게 대할 수가 없다. 그들의 정부청사에는 직원용 주차장이 텅 비어 있는 것도 상례다. 국장급까지는 물론이고 그 이상의 고급관리도 승용차 출퇴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가용 소유비율로 보면 우리보다 훨씬 앞서 있고 자동차 수출로 세계를 석권하는 나라지만 국민의 태도는 그토록 무섭다. 이런 태도로 일으킨 부를 이런 태도로 지키고 있기 때문에 기왕의 경제이론을 수정하게 해가며 의연히 탄탄대로를 가고 있는 것이 그 나라인 것 같다. 관공서만 그렇지가 않다. 웬만한 기업체나 민간기구도 마찬가지다. 고급 관료출신의 개인연구소조차도 검소하기 짝이 없다. 세계 굴지의 기업 중역이라도 명목없는 접대비를 쓰지 못하고 객적은 팁같은 것을 뿌리지 않는다. 그런 그들을 우리는 호기있게 「쩨쩨하다」고 경멸한다. 이라크ㆍ쿠웨이트 사태가 터지자 석유수급에 비상이 걸린 우리 정부는 정부비축분이 51일이고 정유사 재고분이 37일이므로 당분간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같은 상황에서 일본은 정부보유분만 해도 1백50일분이상이라고 발표했다. 허장성세로 위기를 이기지는 못한다. 내숭스럽도록 「쩨쩨」하면서도 어려운 고비가 닥치면 꽉찬 내실을 풀어 재난의 고비를 넘는 것이 승리의 길이다. 우리 정부는 「문제없음」의 허세를 부리지 말고 좀더 실현성있고 효과있는긴축을 모색하고 국민 또한 남의 일 보듯 하지 말고 협조해야 할텐데 우리는 아직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풍선경제의 환상으로 공공기관의 엘리베이터나 냉ㆍ난방기의 절약형을 일찌감치 내던져 버리고 자동차나 아파트나 고급형으로만 치달아 온 것은 우리 모두의 어리석은 허세의 소치다. 세제나 보험따위 제도가 「소형」을 권하기에 유리한 정책을 반영하지 못하고 엔진용량보다 겉뚜껑을 크게 보이게 하는 「허영」을 조장해온 결과까지 빚고 있다. 아직 멀쩡한 냉장고도 큰 것으로 바꾸기 위해 내다 버리고 초여름만 되면 선풍기가 동이 난다. 추운 것도,더운 것도 참지 못하고 가족 모두가 불편한 것은 감내해 주지 못한다. 이런 일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 징조들이다. 사람의 기능은 쓰지 않으면 퇴화한다. 퇴화한 기능을 회복하는 일은 대단히 힘들다. 특히 참는 기능은 한번 퇴화하면 재생시키기가 거의 무망하다. 우리가 허세때문에 잃은 것은 바로 참는 기능이다. 진정으로 부유하게 되더라도 이 기능은 퇴화시키지 말아야 하는데 쭉정이처럼 실속이 없는 풍요 속에서 가장 소중한 기능을 방기해버린 형국이 되었다. 우리에게 참을성의 기능을 익혀주고 지켜주는 것으로는 근검을 따를 수 없다. 절약은 그것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람에게 절제의 덕목을 심어준다. 특히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절약만큼 효과적인 훈육이 없다. 절약이란 인색함과는 다르다. 낭비성을 띤 소비를 절대로 하지 않는 것,그것이 절약이다. 난지도에서 쓰레기를 정리하는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서울 사람들의 쓰레기에 벌받을까 무서울 지경인 게 많다』고 한다. 누구의 눈엔가 그렇게 비쳤으면 그런 결과가 올지도 모른다. 여름 피서라는 것도 가지 않으면 큰일나는 일이 아니다. 자가용을 몰고 고속도를 저속으로 달리느라고 기름을 몇배씩 태우고 바가지요금을 뒤집어 써가며 온갖 쓰레기로 산하를 더럽히고 「집 떠나면 고생뿐」임을 경험하고 돌아오는 난장판 휴가를 죽어도 떠나는 허세도 일종의 악습이고 커다란 낭비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그럭저럭 견뎠지만 이제부터는 그렇게 느긋할 수가 없게 되었다. 석유위기는 단순한 기름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를 유지하는 에너지 모두와 석유를 원료로 하는 생필품 전체에 직접 영향을 주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삶의 원가를 들썩들썩 올릴 것이다. 국가가 세운 에너지의 10%절약이 성공하려면 국민은 20% 절약의 노력을 각오해야 한다. 당장 지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그나마도 실기한다.
  • 경제 조로화현상은 막아야(사설)

    우리 경제가 「거품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보고서에 이어 「조로화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관심을 끈다. 한 경제연구소가 얼마전 우리 증시침체는 투기로 인해 주식가치가 물거품처럼 부풀었다가 거품이 사라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하고 이런 현상이 치유되지 않으면 경제파탄의 위험마저 있다고 경고했다. 일반적으로 인플레 초기단계에서는 사람들은 명목임금이나 명목소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마치 실질소득이 증가하는 것처럼 잘못 생각하는 이른바 화폐적 환상에 빠지기 쉽다. 물거품현상은 이 화폐적 환상이 거품처럼 날아간 뒤 나타나는 경제의 수축현상 또는 경기침체를 일컫는 것이다. 여기에다가 경제가 조로화현상이라는 바람직스럽지 못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보고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대한상의는 고물가와 고임금으로 인하여 우리의 국제경쟁력이 일본·호주·싱가포르보다 떨어지고 있고 제조업이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이들 나라보다 낮아 산업공동화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경제의 서비스화현상이 불가피하지만 우리의 제조업 비중이 선진국인 일본보다 5.7%포인트나 낮은 28.2%에 불과하다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일이다.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인 일본의 제조업이 공동화현상을 보이지 않고 있는 데 비하여 우리가 경제발전 단계에 걸맞지 않게 조로화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테크와 부동산투기로 부풀어졌던 허장성세의 경제를 청산하고 경제의 조로화현상을 차단하는 것은 우리 경제의 시급한 현안과제이다. 고성장­고물가라는 과거로의 회귀에 집착하지 말고 우리 경제의 화급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책당국은 심도있게 분석하고 그 대응전략을 찾아내야 할 때이다. 먼저 거품경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내실있는 경제발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의 과소비현상은 거품경제로 불로소득을 얻은 계층에 의하여 주도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여기에 고임금에 의한 화폐적 환상이 가세되고 있음을 감안하여 경제정책의 우선순위를 물가안정에 두어야 할 것이다. 물가안정을 통하여 나라경제에 안정기조를 정착시켜야 거품경제의 위해를 해독시킬 수 있다. 경제정책의 그 다음 순위는 조로화현상의 차단,즉 제조업을 살리는 일이다. 그동안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 끌어올린 발전전략을 재정비하여 기술집약적인 첨단공업으로 발전단계를 이행시켜 나가야 한다. 과거 우리는 공업화와 수출지상주의라는 경제적 가치목표가 있었다. 그러나 86년이후 나라경제가 흑자로 바뀌면서 가치체계에 혼란이 왔고 혼란이 지속되면서 우리 경제의 조로화현상이 야기되었다. 일부에서는 반론을 제기할지 모르나 앞으로 경제적 가치목표는 제조업 우위와 기술혁신에 두어야 한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일본이 산업의 공동화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과감한 연구개발투자를 통하여 기술을 혁신시킨 데 있다. 이것이 일본을 세계 최대의 경쟁력 있는 나라로 변신시켰다. 우리 역시 무너지고 있는 제조업을 구하는 유일한 처방은 제조업 중시의 사고와 기술혁신의 발전전략에서 찾아야 한다. 그것만이 우리 경제의 조로화현상을 차단할 수 있다.
  • 에너지관련 품목 값도 인하/정부,국회 답변/대북교류 추진 중단안해

    ◎대정부 질문 끝내… 오늘부터 상위 활동 국회는 5일 본회의를 속개,사회ㆍ문화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을 벌여 나흘간의 대정부 질문일정을 모두 끝내고 6일부터는 상임위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대정부 질문에는 황낙주(민자) 최낙도(평민) 안영기(민자) 채영석(평민) 이인제의원(민자) 등 5명이 나서 ▲민생치안대책 ▲노사분규 대책 ▲경찰중립화 방안 ▲환경오염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따졌다. 강영훈총리는 『제4땅굴 발견은 남북간 각 분야의 교류협력에 있어 북한의 이중성을 보여준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번 일로 대북 교류협력추진을 중단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강총리는 이어 『물가안정을 위해 도시가스 등 에너지가격은 물론 에너지 관련품목의 가격인하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허형구법무장관은 『검찰은 현재 전국의 마약조직 1백71개파와 조직원 1천1백95명의 계보를 파악해 놓고 있으며 금년 중반기에 마약사범의 명단을 컴퓨터에 입력,특별관리할 방침』이라고 답변했다. 허장관은 『88년 1월부터 89년 12월말까지 인권침해로 고소ㆍ고발된 수사관은 모두 5백8명으로 이 가운데 21명이 구속 기소되고 7명이 불구속 입건됐으며 나머지는 불기소 처분됐다』고 밝혔다. 정원식문교장관은 『고교평준화 제도는 기본 골격은 유지하되 경쟁력이 약한 지역은 평준화 대상지역에서 해제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철노동장관은 『정부는 전노협등 급진노동세력을 노동해방에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자유민주체제의 변혁을 추구하는 세력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의정중계3면〉
  • “검찰력 총 동원,부동산투기 근절”

    ◎지역별 「전담」 지정,합동단속반 편성/양도세 포탈ㆍ전매 행위 중점/공직자 비리도 사회기강 차원서 단속 허형구법무부장관은 19일 『최근 지방자치제 실시등을 앞두고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부동산투기및 공직자들의 부정비리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높아가고 있다』고 지적,『전국 검찰은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부동산투기사범과 사회기강을 해치는 공직자의 부정비리행위를 철저히 단속,엄벌하도록 하라』고 특별지시를 내렸다. 허장관은 특히 『주택의 전세ㆍ월세는 최근 지나치게 큰 폭으로 올라 국가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국민생활을 불안정하게 하고 있다』고 말하고 『모든 검찰력을 동원해 부동산투기 사범을 척결하라』고 지시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날부터 지역별로 전담검사를 지정,관계기관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 거래관련 양도소득세등의 포탈행위 ▲미등기부동산 전매및 중개알선행위 ▲부동산 중개업자의 무허가 영업및 분양당첨권 전매 등 불법영업행위 ▲부동산 관련서류 위조 등 투기심리를 이용한 조직적 사기행위 ▲토지거래신고 허가구역내 미신고 또는 무허가 거래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허장관은 공직자 비리문제에 대해 『최근의 정계개편및 지자제실시 등에 따라 공직기강이 해이해지면서 공직자의 부정ㆍ비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제,『공직사회의 부조리사범을 근절시키기 위해 직무유기행위를 비롯,금품수수행위ㆍ직무상 기밀누설행위ㆍ직권남용행위 등을 철저히 단속하라』고 시달했다. 법무부 집계에 따르면 직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까지 포함한 공무원범죄는 지난 85년 5천6백53명에서 지난해엔 1만1천7백64명으로 입건자 수가 4년사이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검찰은 지난해 직무유기등 직무와 관련된 공무원 범죄로 적발된 1천5백92명 가운데 2백22명을 기소했다.
  • 검찰,민생침해사범 소탕령/전국검사장회의/「연쇄방화」등 전담반 평성

    ◎“강력사건 척결 최대의 책무로/지자제 선거땐 엄정 중립”/허법무 지시 검찰은 12일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방화사건이 우리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려는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진 조직적인 범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범인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주로 서울에서만 발생한 미장원강도사건 및 주택가 방화사건이 지방으로 확산돼 나갈 가능성에 대비,전국 검찰과 경찰이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에 만전을 기하도록 전국 검찰에 시달했다. 검찰은 이날 허형구법무부장관과 김기춘검찰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전국검사장회의를 열고 최근의 범죄동향을 분석한 끝에 이같은 대책을 세웠다. 검찰은 이날 회의에서 연쇄방화범들이 범행을 저지른뒤 현장에는 유류품을 전혀 남겨놓지 않고 대문을 발로 차거나 유리창을 깨는 등의 방법으로 주인에게 알려 인명피해를 없게했다는 점 등으로 미루어 정신질환자의 소행이나 단순방화가 아니라 사회혼란을 노린 계획적인 범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에 서울지검은 이날 형사3부박순용부장검사를 본부장으로 이 사건 수사본부를 발족시키고 산하 4개지청에도 수사지휘전담반과 상황실을 설치했다. 허장관과 김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서울 도심 주택가의 연쇄방화사건 및 연쇄강도사건 등 국민생활을 크게 위협하는 신종범죄에 대해서는 범인을 검거하는대로 사형ㆍ무기징역 등 법정최고형을 구형해 엄단하고 지방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면서 경찰과 공조체제를 갖춰 수사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허장관은 이와함께 『조직폭력 및 강ㆍ절도,마약사범은 물론 방화 등 불특정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신종범죄 등 민생침해 사범을 척결하는 것이 검찰전체의 명예가 걸린 올해 최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허장관은 또 『올해 실시될 지방자치제 선거는 30년만에 실시되는 만큼 검찰은 엄정한 중립적 자세로 각종 선거사범을 철저히 색출해 공명선거의 풍토를 정착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국사범 20여명 가석방/허 법무/3ㆍ1절에… 대화합 분위기 조성

    법무부는 오는 3ㆍ1절을 맞아 시국관련사범및 간첩혐의 장기복역수 20여명을 가석방으로 풀어줄 방침이다. 허형구법무부장관은 1일 『최근 정치권이 신당창설을 계기로 전반적인 대화합분위기를 조성해나가고 있는 데 따라 자유민주주의의 기틀을 크게 해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는 시국공안관련 장기복역수들에게 전폭적인 석방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고 『그 대상은 20여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장관은 『그러나 이번 조치는 최근 민주당의 김영삼총재가 제시한 대사면보다는 특별가석방의 형태를 취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이에 따라 이날부터 시국공안사건 관련 장기수들을 석방하는 데 필요한 실무작업에 들어갔다. 법무부는 지난해 12월에도 간첩사건 관련 장기복역수 27명을 석방했었다.
  • 법정 소란행위 구속 기소/노사분규 전담수사반 편성

    ◎할부판매등 신종거래 특별법 제정/법무부,업무보고 법무부는 앞으로 재판을 방해하는 피고인이나 방청객에 대해서는 최고 20일까지인 법원의 감치 처분과는 별도로 3년이하의 징역형을 내릴수 있는 법정 모욕죄를 적용해 구속 기소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재판이 중단되기 일쑤일 정도로 법정소란행위가 잇따르고 있는 폐단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허형구법무부장관은 24일 상오 노태우대통령에게 올해 업무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학원 노동계에 침투한 주체사상파 및 계급혁명론과 무분별한 좌익통일론의 확산을 엄단하는 한편,폭력혁명론에 동조하는 학생 노동자와 배후세력 또한 뿌리를 뽑겠다』고 다짐했다. 허장관은 또 『산업평화의 정착을 위해 노동현장에 침투한 좌익세력과 불순 노동상담소의 진원지를 봉쇄하고 악성 노사분규에 대해서는 전국 25개 검찰청과 지청에 설치된 노사분규전담 수사반을 가동,초동단계에서부터 공권력을 투입해 조기 진압하겠다』고 보고했다. 그는 이어 서울ㆍ대구ㆍ광주ㆍ대전 등 4곳에 지방교정청을 신설하고 서울ㆍ청주ㆍ순천 교도소에 재소자 직업훈련소를 설치, 컴퓨터 등 고급기능 기술을 재소자들에게 가르칠 방침이라고 보고했다. 법무부는 이와함께 할부판매ㆍ방문판매ㆍ팩터링(구좌매매)ㆍ프랜차이즈(기술제휴연쇄점) 등 경제발전에 따라 새로이 자리잡은 각종 신종거래관계ㆍ당사자의 권리 및 의무 등을 규율하는 특별법도 제정할 방침이다. ◎법무부 업무보고 요지 ▷좌익폭력세력 척결◁ ◇좌익폭력행위의 발본색원 ▲불법파괴행위에 엄중대처 ▲폭력혁명론에 동조하는 학생ㆍ근로자의 불순책동과 배후세력 척결 ◇좌익사상의 오염원 근절 ▲주체사상파를 색출해 엄단 ▲재판과정에서의 소란행위 법정모욕죄로 엄단. ▷민생침해사범 근절◁ ◇민생침해사범 총력대처 ▲조직폭력ㆍ부녀약취유인 등 강력사범 척결 ▲마약제조ㆍ판매조직분쇄 ▲음란ㆍ퇴폐 등 범죄를 유발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 ▷산업평화저해 엄단◁ ◇불법폭력 노사분규 엄중대처 ▲산업현장의 집단 폭력행위와 국가기간산업시설을 파괴하는 행위에 단호히 대처 ▲불법해고 등 기업주의범법행위도 엄단 ▲악성분규에 공권력을 투입해 조기진압. ◇지역 검찰책임제 실시 ▲대검공안부를 중심으로 노사분규 총괄지휘체제를 확립해 전국 25개 지역에 노사분규 전담수사반 편성. ▷자율적 준법풍토 조성◁ ◇신종거래관련 법령제정추진 ▲할부판매 등 신종거래관련법령의 제정을 추진. ◇민주시민의식개혁을 위한 준법운동 전개 ▲범죄피해자 구조제도 활성화. ▷교정교화 역량 극대화◁ ◇교육행형구현 ▲재소자에 대해 생산성 기술교육을 실시해 고급기능인력으로 양성 ▲수용처우의 민주화 ▲지방교정청(서울 대구 광주 대전) 설치로 교정기능쇄신. ▷범법자 사회복지기반 강화◁ ◇갱생보호시설의 활성화 ▲보호관찰제 조기정착 ▲성인범에 대해서도 확대해 실시. ▷개방정책 대비태세 완비◁ ◇사증면제협정체결 확대 등 ▲미수교국 국민에 대한 체류허가기준 개선 ◇국제교류증대 및 남북관계 변화에 따른 법적지위 강구 ▲재일교포3세의 법적지위에 관한 한일협정 체결 ▲수교 공산국가의 법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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