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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 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코스 완주자 명단

    ●1시간 20분 이내 윤길수(1:15:29) 김인섭(1:17:17) 이강식(1:18:16) 박태국(1:19:43) ●1시간 20분대 손종현 최수영 김영식 권용태 김경성 손신배 정봉구 이성진 박희철 박정경 남궁경 정점채 유연호 이군섭 김민철 김성법 김환규 채성만 김경석 지정구 조상민 최기재 최석환 이영주 이재만 이병탁 황사석 한상억 유영대 김창환 윤기용 박동진 우종구 윤채순 신대선 고태평 유양규 이용대 박근완 송봉규 한진옥 배진환 장경태 김모수 박종석 엄기용 이원재 김동율 김동현 김영식 이종두 함경선 김호경 최창덕 박한식 채종국 지선병 최월흠 나동용 최윤교 김관철 조정환 김용식 김영수 이상봉 이은규 이한천 이상훈 서헌전 김국진 신준식 이의호 이철호 황광대 유영기 ●1시간 30분대 김성수 김종인 서만영 김태기 이근용 김정의 박주용 김효성 김은영 황성환 홍창유 한석행 이용익 한명현 한철웅 조명래 남성우 안승일 김학찬 이계홍 이태훈 정기현 박원배 조용호 김태경 공명근 권혁철 정우국 박청우 양광렬 남창우 오철훈 김왕건 정찬진 김흥남 박기환 박점성 황병태 강대웅 백영운 백승민 민병수 권택호 김성진 윤승환 최재민 황상식 남궁영진 이철희 추인구 양재운 김화룡 서민규 구본길 박성훈 신영철 박홍진 홍석신 유인평 김성겸 배봉맹 윤병호 임성찬 조중기 최현우 강장순 최성락 권순형 우연호 김헌재 김만태 이황희 이선기 유지원 서상균 소관영 김영백 김봉수 고근영 박용주 곽영희 채기범 장준호 황영현 김영남 남동희 권은오 송병곤 최덕규 김용기 최근보 전용억 임성옥 김성진 서규환 최청식 김태규 서세원 박광인 서강원 유희봉 김재문 양완수 전병창 유영일 유순모 김찬규 임동호 박종기 오창후 유병철 안은섭 김선호 정우광 왕태성 류내섭 조재영 최승길 조지슬라마 소순태 한영태 김기문 남대원 홍연표 신동식 송재홍 인정교 문병웅 정이역 유병철 유영근 김흥수 박순찬 박종환 홍동일 정래학 변재수 이민재 송을섭 김개학 성기우 이종남 이재원 이형국 이순주 김진환 명일광 김융희 정한엽 공연배 김택구 양경철 김용만 변성주 황희동 박완우 손봉용 김광인 최보경 임녹재 박형석 방석원 이계정 정병국 정병인 안완구 이종백 최종응 임진홍 연대남 신현철 김창석 윤명로 최영훈 박옥균 심영호 김성원 최강찬 윤정룡 이하일 김행석 구본순 나남운 장달수 이제관 손영섭 이성근 이강찬 김덕관 도기용 손영수 조영채 이내국 이영곤 이진해 이석준 양선복 전광근 최종덕 양섭 최인성 김영기 노철래 김정남 서동준 조철윤 박용희 서상빈 김명수 박준호 강윤교 송의종 김동길 김민 이종원 최인수 이종윤 임철규 박성배 권오학 이현우 이범순 정진송 김인수 이범섭 안중식 백영현 김기희 이광래 송태성 정현수 정오진 김동오 송석구 정종록 이성균 서인석 김광재 박광칠 김윤석 오희용 조성대 강영준 김범주 김용균 서관영 김관식 김재광 김상규 노인영 김현수 이영우 강재욱 김명석 김용인 권영구 정철중 김휴현 최병완 김준성 김용현 이해준 윤재경 박진배 오재원 최진섭 김종배 황천상 이일영 안정훈 한환섭 송홍헌 서상만 양희민 오명석 박야영 조규석 안병건 이재춘 현창호 박국진 이순창 송병찬 손원재 장영기 고창호 송기수 정순용 서석배 이병철 이주현 박기웅 김요경 허정환 이겸노 김성렬 공병홍 김유겸 서정욱 천원석 박창덕 전대길 이동주 전상욱 신현근 이호일 이안재 조순구 이강수 황춘식 이금만 김형경 박경원 김정민 서정옥 송영기 윤석남 윤석화 고영국 안중군 김익현 권병대 김수호 박현규 전운구 김춘규 주철 장경환 변희석 진용길 장주열 한상주 김평호 천기욱 조봉렬 박주복 최상철 이대현 모현동 장정호 김창호 홍순후 권상태 박상진 최인권 윤희상 서흥수 한국영 이재력 전재만 배흥진 반익환 강한석 연문석 김대홍 백남호 김현수 배성완 노상윤 김대민 김영춘 박문구 김성준 오태규 강필선 유용근 김부일 박성일 손윤호 김희문 정태진 김상혜 정은철 김수환 김용찬 박유동 임병민 채청기 박동일 이윤백 김서권 오장환 신형수 박기운 김영구 김영성 백승삼 방승광 김길중 최남희 정지채 김익봉 서민식 류대범 이승섭 이중철 가기삼 김윤경 윤지현 서진석 김일숙 김용식 안병일 한준석 김명원 김형철 최현 박충건 전인철 김승호 권태봉 장현기 장대수 이원경 정욱기 허창근 ●1시간 40분대 류종성 권순용 김성수 여운학 최용복 김재성 황등룡 이극만 이동철 정운영 황선택 양병웅 송용현 이충식 정동현 배영석 이부선 한형석 김한기 김도한 김진태 선경주 박두훈 김용우 안익현 이동균 곽정운 김의종 이영구 윤응천 홍승일 이종후 김병안 이이재 임영일 송종열 이강용 안홍엽 김숙동 강범석 최일구 고동연 장정옥 윤석중 이태우 방철원 김학선 박영주 조이현 정은상 공관석 송월섭 조호정 김영근 이운호 엄창호 김철환 이준영 정해안 정주언 전동혁 정만재 구본황 김부환 김종국 배덕규 황정환 문완식 이성식 김재경 김두옥 강을구 한대식 손영준 홍길순 장영진 송윤섭 정승용 유재경 전의산 박수철 이병하 이남용 이동규 류성범 이의병 허희영 박만선 권장현 정효수 양일호 설동완 김계홍 강선구 김향오 최대호 황백운 이수주 양주승 채수운 허명회 조성목 정우현 서석주 채종원 송봉수 정근종 최영환 한상용 송진영 조우식 이윤희 김충환 조재명 이규완 김종국 이종진 한관섭 조수열 김상영 안맹용 박원걸 오화석 윤규한 서정은 최민석 김을식 김규영 송인국 조규상 이상덕 이희철 인철식 조정현안평순 손형수 장만길 김현강 경송현 박종우 송운선 조상기 이상무 박종익 박종연 고승원 김용철 조성학 김상수 심재종 김기원 박종현 심현정 서승교 장동학 채태석 한진성 이희인 엄기영 강정구 윤기탁 이영환 황승렬 추봉호 이종수 신옥평 이종욱 김종록 이동준 여선동 이묘석 양동해 차영규 차상원 오성기 홍기수 김용주 고영초 최봉운 이호길 전영호 신성철 김학남 유보현 고형택 박영환 남권희 여남진 박용택 이덕진 최승각 임상규 김도중 김민회 홍학기 김학도 류현 최영규 스즈키 소이치로 윤덕열 임학기 허태구 김준섭 김건수 류광호 김성길 강상기 김선진 신영헌 박행수 이병종 김종철 김윤덕 석근대 김용철 최창석 박원태 오성식 정호근 배종수 문흥규 박찬호 성기식 전웅구 김유석 김창옥 이동기 박남진 김풍규 박정호 김태범 김호영 유영철 윤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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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수 전병주 황권오 김용인 김종민 류세현 신현권 서정철 강상훈 김동호 김동규 이민수 안철식 이기행 김길용 변상린 신용식 이경 김영석 권오관 이명호 이승철 임인복 문완식 임종문 강연 김주원 강호천 조중환 최규섭 위을문 이기호 이경학 류택상 장민수 송재욱 김영욱 정호영 박재용 신동학 소용철 고치범 김창열 정우인 이명하 권해균 배재식 이형삼 김영돈 최승관 박종환 유주환 리보구 안대환 한창호 조성철 유승관 김재석 이봉규 양현모 박관용 김중구 장윤선 조영호 임진택 권영철 전도준 김준기 박정민 송시환 유계성 김유호 양기홍 박상필 전동식 김광수 이복의 이재헌 임광종 김수현 강영배 한경수 송진호 윤성로 송재익 박기현 정동호 홍두표 정재승 황적현 함정복 김학민 장귀식 안학주 이상옥 전수한 홍은수 안진환 권순회 김성수 박충하 한근희 신현봉 조중운 김진환 문정대 김희대 전우식 박기현 오운기 김유영 김헌태 황대종 전영준 김홍화 한희헌 김만섭 권광안 강수현 윤치호 배상수 김상찬 이규홍 김옥근 유승균 정윤화 김도현 어윤석 김재화 김진일 정종음 최상호 김춘구 유익종 박태원 정종현 이영관 김철현 고경환 이한식 곽승규 정무진 이광민 손병찬 구자홍 김영수 김형기 김재신 김천희 황길하 박경훈 서춘석 김영창 송석철 유영모 박종철 한승열 이광주 박효전 민윤기 정동희 허인회 황병화 이경천정흠영 장문영 김주연 곽을수 고재원 한병호 송현옥 오윤관 김성일 김휘경 이규재 윤영근 홍성인 나미수 허정권 김영덕 박광호 오광환 전형범 심우정 한인수 김서경 김창업 문왕배 김종선 정영갑 이각표 류종우 김정교 조윤근 박휘식 박한수 임재일 황인용 최용식 이재오 이위성 이정호 윤영빈 정순혁 이기성 성낙종 강장중 강호성 김대성 ●1시간 50분대 정진길 김재동 강석영 문호준 진영철 김주석 강용주 송영조 김수일 류명찬 이영현 김기태 이우연 이원호 유상진 박재진 정욱근 지대선 박종하 민봉기 박진석 송기성 하태성 최칠호 한명수 한만석 신진호 김보선 송재용 홍성화 박진욱 임승래 황희석 박영택 사재욱 김현보 이한규 채흥기 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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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홍순국 정병원 정환조 오세룡 정재은 권기환 황정민 이병조 박호섭 고창준 신승주 한상범 윤상철 최광윤 이신우 전민종 장재웅 김성택 김영만 김일문 최광학 권기홍 박동경 송권식 이광호 이상수 김재학 최성택 김상두 이수영 길전목 박영준 이태용 전현식 이상원 이상진 엄호용 박중도 김종태 한재혁 김왕근 서양기 이석호 김용철 진칠수 안동덕 국강호 김현정 지승환 정연광 조경일 김금남 박인이 홍복 김유석 김영춘 나치수 윤도영 박태섭 김철호 노연규 박응렬 박용설 신병묵 황영식 이계철 김종욱 김도경 오세용 홍성수 김운용 이명길 연일희 김응덕 권재열 권기철 장동오 문성수 이창민 박종숙 김경수 전태환 강종닌 이철재 윤종규 설효찬 김종순 명득훈 이익현 채희열 이광희 박옥배 김극섭 진재환 양홍신 송국현 이문선 박병희 이경화 최필규 이문수 최종식 이만진 우택호 김태형 최동수 정충희 류지형 전동완 김정기 김삼종 김용재 신현관 권종기 정재일 홍운기 이수환 염용섭 김덕희 손육래 장재창 김행기 전대원 원종성 우병진 고연갑 안동선 김윤태 이순길 한근탁 김형식 백만종 박상한 박호봉 김준회 김용기 양재교 전우팔 서창주 김현수 장진구 이상도 이호갑 김상순 김병두 김덕중 남궁인 김용주 심인보 심재만 육근형 배상일 김재선 박상길 박정희 이은호 송철의 안종상 공귀현 장권호 김문호 정창화 김성열 이갑주 김명철 차형구 박문환 이재문 박병관 성흥규 김원용 최승덕 이시현 임용태 이인수 한종구 안용호최덕기 김승민 류성우 정지환 전정섭 최윤석 한용석 나석진 김평식 이동포 이형진 김준희 박용환 임동욱 조정연 정남수 조용범 김대용 이병호 고정삼 이의백 이근채 이종운 장순석 정은주 김대수 김양규 황영상 이만호 최웅렬 방란주 박태규 안희찬 이승보 심재훈 김태훈 이규옥 김진식 김승호 이원기 이종운 문인식 박상욱 권영석 윤현중 양국남 이광휘 주종호 박상배 박주균 김진호 강은구 민한홍 이광원 김태성 이봉희 이근영 김병기 이인희 신창렬 임용택 이호민 정일구 최인태 김철진 김기복 조영환 박장규 오희상 최규종 권성재 김홍철 최석민 장군 김창오 지현철 정연문 김웅주 유병천 이재원 정영빈 구희관 백종준 정순기 정기선 이명구 강문갑 김일중 맹용호 김동오 김동호 손상호 최석동 윤성식 조금현 김학재 박형호 조규명 신명호 오창영 이승수 조창권 지명준 권혁신 이상규 권오형 최병용 임동훈 김법종 이종민 강상은 이영휘 이숭묵 김형렬 정영철 이근모 남덕현 김민규 조성묵 유선순 정형진 허인구 김현우 이재곤 강지원 전종락 황석상 김규완 이종희장재욱 김종범 김춘백 이상호 박영덕 임정호 이상돈 옥은택 강혁수 문혁동 이재룡 정덕수 박만욱 박흥수 박문호 장덕만 조명연 김학성 조명준 장용호 장한수 송호동 박귀호 강석문 박성진 서한욱 최덕용 장석기 박상영 송도섭 이기우 홍성훈 원유형 정회곤 이익수 이성인 한명섭 임영수 김경준 이승호 임성수 이동균 김부섭 신재록 전재무 이영선 양의호 김성문 윤종근 홍재식 나보균 백형신 류재현 박재용 안형수 임영진 한기신 이범식 김영환 윤종식 구교룡 양명열 박근배 김경원 강정민 윤완우 김기표 박준우 송병욱 최수철 신기창 윤상호 최형권 하태옥 신홍수 박형우 손호경 김홍주 김종문 신정섭 이운학 박석희 박동길 이원희 신동인 장진국 송준호 김진평 정봉철 강운식 이재종 홍병윤 박상현 김홍찬 주정식 이진규 김갑득 안성기 고군현 이향복 제갈준웅 권덕인 명팔만 이광우 김용화 황인섭 최태규 이성주 전철종 오재승 이상군 고양식 정종선 신주석 김효섭 진병국 나종필 이병철 오원영 김흥식 이금동 소병두 백양준 설동호 하연식 김준식 진석 최백용 이윤식 최해진 김형걸 안달섭 김칠규 김의수 박계호 한호종 정대원 홍양희 이경현 박헌재 이재상 김철 장준호 유재현 양승훈 홍순호 김헌태 염봉헌 김삼구 정근일 이재홍 이환옥 조성주 박규현 윤범수 이은선 양세원 이호영 유영욱 엄태민 정명복 김철용 박승모 안병하 장치성 이용우 박병근 김중효 유동완 김영필 신승우 박병석 안병길 김보현 우원희 강석학 정순목 나승운 구주회 전재권 이의환 박영규 박원 최홍철 최광수 김주병 장삼룡 ●2시간 00분대 김유진 강성덕 안수봉 박찬홍 최기동 박증규 조순 이종찬 박종철 한정희 유성현 조문제 김인수 김용우 이현호 안진호 권오선 황영선 김현수 이은찬 한재신 이의철 송경열 하원식 이종수 이광주 조성목 김유순 김학영 최윤수 이종영 김영식 이홍석 최남일 김석주 정영근 박정주 김순봉 김형민 양주봉 이동기 이병완 안서용 유시운 박종일 양찬수 윤진행 윤수호 김기욱 나중출 양태관 이건상 유익상 소상은 정성용 정찬재 손치훈 이용재 정해양 강성열 안경용 정철희 유제국 김한종 권원일 김한철 복춘선 김민석 강대홍 엄준호 한중섭 이정규 손현규 김승만 이헌정 하철 박종호 이경진 구연갑 김종광 김진영 고종식 이종열 이근택 고규성 이용주 이수영 최창덕 이헌일 이창길 오경호 국순환 박관수 이태훈 김창완 김동수 이재석 김재룡 이중구 오정석 윤호청 김진하 이재우 이형연 정승보 최종국 손심길 서정호 문병호 선승규 이필열 이성한 김종훈 장학기 신동문 임정혁 배석진 노규태 류종완 하태익 박봉일 이종두 김석병 신현두 이광수 김충렬 서일석 차동일 남창욱 이석철 김형석 이승규 김준희 최성운 김세연 류의성 이창윤 안효방 방성민 윤흥식 김광호 황호섭 정대지 한성열 김택직 김종웅 박하근 송기섭 이동천 이상원 한상동 안영상 이석순 조선영 박근우 이창학 임종은 김종국 박준우 이규춘 전관현 윤성근 이학준 정기호 조병준 우귀환 김정열 손정철 박일규 최선식 김대중 김헝우 민준홍 김진성 오달교 박정훈 최광진 최경준 이중영 김동천 이태훈 강상희 이성주 이병관 강대권 최병문 장창연 박종무 강한철 김경식 박성우 황춘걸 고용선 이건석 박봉웅 김현석 심종수 이갑형 박경수 안재준 임균성 정재두 허영수 허명관 임준희 황우근 김병일 조재언 안광섭 김한준 김장기 이성훈 정광훈 이강민 김영우 이선우 이창범 이경곤 김병일 장현이 태근 안종옥 신황인 오대석 김지훈 이종민 김학근 오기봉 이강광 안효선 이호현 김동원 염기창 정태식 이무진 배경환 심재록 윤유현 조한경 김승현 강동성 김성호 곽호선 박형기 이철로 장영호 조성철 장승진 박창우 박병준 김용흥 장정진 서영호 김기동 서영훈 정창환 조성주 오희택 이종태 박성준 황승진 이우천 김종직 김진광 조영건 조규동 이상권 구광호 임현창 이제욱 이용섭 박상병 송상욱 박경원 박일문 조인구 이성수 정중묵 임명현 엄윤 오용근 정희웅 오용석 김영수 안경훈 송용석 임용묵 강진태 김상진 박석배 김영범 손승귀 강성구 박상호 이상조 김선혁 박일규 송영섭 엄형률 최양규 문경섭 이영원 고정훈 김정부 이형진 이용규 이승환 홍석후 정석진 이대형 이종린 서호영 최승주 유명렬 최낙양 조한훈 이중용 김훈 강정열 박민우 김사영 이래강 장상택 황차익 최병준 김중환 조신호 이일구 김양희 김홍태 김장훈 고오환 김복삼 김준현 이희택 손윤호 송태근 변영훈 이수동 최승창 김수일 현수섭 고팔곤 이병덕 김용익 한지섭 김광배 김영식 한선우 이한희 한영석 황승린 김태열 이영섭 김한철 이우현 백보기 김종우 신용구 이광철 박보철 조영동 류길상 박용덕 이정일 김동회 권재동 장성구 문점수 민병찬 최흥섭 이기원 김광식 김오근 황우창 김명선 이상길 송희승 김진욱 한상구 계영수 우병우 윤창배 신현준 김종만 류선희 박광근 유범종 성시우 조성현 조수연 김영만 김용환 조병탁 전재홍 김희동 이상칠 진영곤 안철우 임성연 박광우 신수호 조종화 신영수 장영진 황인성 이석봉 서정희 전재홍 김용동 김응태 이동현 조원교 이희철 김재완 조용준 김용규 박충용 홍헌우 조재연 김영완 홍성효 김선일 김동준 최용달 손수연 송상섭 강신오 김철 김남훈 이성일 김정한 이종현 오성익 최상국 구교상 김상모 황동준 염장철 김대철 윤상태 박영훈 배준석 권명찬 유민석 박현우 박기태 구남렬 최진웅 주상순 박진오 최상철 김정용 조영욱 김배성 문병욱 고준평 임준석 ●2시간 10분대 윤용규 민경각 김태영 전근철 김남호 김성진 조동현 이욱헌 김상원 차도원 정도영 박한수 김준서 박정철 최경원 최연준 최송덕 변형균 김정환 진경섭 최정열 이준기 김현중 임정수 이용득 윤완 김준호 김주호 김종민 최순정 박수철 차범린 이연택 윤영훈 이동은 배장한 최경열 정계종 황성규 박길채 박광민 안재권 김인태 이규민 강기원 성태명 김선환 이세훈 이성용 최의진 양성창 신용철 한승환 오병승 박종인 주금중 김용상 오천석 이두성 신광수 최광철 이원행 유병휘 김정수 반진훈 이동일 최병언 정병돈 조정근 조정희 김동필 류재호 김문후 김낙환 김경평 이재진 주노성 이동직 김명수 박강식 심재복 제프 정진현 하창우 이한진 노영래 고우현 서성렬 민철희 서제진 남완규 박용민 박영규 김종열 윤은용 하성준 하재흠 윤헌수 이동진 이백형 이재철 길희영 김기철 박행수 허준평 김정근 정근호 박문규 지승호 진한영 안재숙 김상환 장영화 박석연 장지석 조도훈 박형기 신정섭 이병덕 김익수 류문수 김명수 박재천 배정철 김원태 조남길 김진상 오효근 박지병 양용태 한병석 김광주 심산 최상열 김수택 방정석 오윤석 홍영철 구세용 김유겸 반정호 조진모 손창호 김완희 지승원 강형채 허진성 김명학 이창기 이호철 박전용 이종구 안동현 신만용 신재용 조용범 류창완 이수원 강태봉 이상협 김영철 양청문 양인승 서병조 정병만 이경환 호영식 차상준 한상길 박대현 홍성삼 이상섭 박영식 장준희 이두상 김은태 장상옥 송형근 김진태 진성현 김동식 곽준영 김상준 권구성 김형균 박정근 김광주 한기성 박동각 김성만 최성식 공순권 현병운 성종환 이경문 강진규 류경종 이정우 이동수 김종국 최호선 김세준 백운성 김기범 이범탁 조판국 지수근 배상린 이상철 성재호 하성철 유승주 채성기 이주원 조은연 주석호 김옥섭 정창업 정성열 김필용 신명현 류호증 박영섭 황종기 김두래 노성신 김판식 윤여창 이선규 송영근 박상국 이종은 배도환 김남빈 김규명 양영권 최명선 최영환 염웅기 최형석 서용상 김태환 정대철 김경식 조태일 차준영 유재혁 서재영 김기상 남승식 김창하 유성재 황종선장재훈 윤성훈 최을선 이원형 강호연 이명웅 최재영 김도완 유명용 김동렬 장혁재 김규성 신용철 김충의 김용훈 김용환 신재영 선영훈 이학주 ●2시간 20분 이후 김성수 윤영필 강진수 김석규 김영을 신광철 오세중 김종영 최동만 김영만 유필호 배만주 임익주 명진성 이제용 최윤식 김광건 허규일 김홍준 이화석 최병기 이한규 윤효원 우홍식 이승열 강학구 이용철 강맹구 김성근 이성희 최상범 오상헌 백승호 한인철 이주송 임우규 이용훈 박희병 조의호 최희철 박병호 주대원 윤영철 김강 김상진 곽문식 조홍 이희성 한성익 김대희 이진용 황선국 최정수 이영민 이양일 현수진 이수용 전광일 정동섭 정연학 윤석도 이승기 하성영 이명식 남윤동 신재우 김중섭 김종태 류웅 최익수 김동준 김태관 김승욱 엄태우 신현주 김동일 박민호 김상기 유황현 박성일 김상섭 조현재 박상운 이용인 김태곤 서호열 조익현 이성호 심문보 이창근 전우수 김광모 정문철 박승국 오청민 홍현곤 김준 송기화 박재현 국민호 이상하 이강영 이덕노 김상일 하인식 최희남 전영범 정상식김광현 백대현 문수빈 서주원 김학종 이성실 유재호 신동학 진수명 조태현 박주련 이종순 임철순 김상오 이태용 김성순 김양수 박성진 김석호 서인석 이명주 권동하 김성무 반문환 조경수 김진수 이호진 유승근 정회진 이덕중 신정식 션파멀 이강태 장일섭 최기섭 김우
  • “盧風 주춤하자 새 둥지로”“탈당 배후는 단일화 民心”/임종석-김민석씨 ‘이적’공방

    민주당 임종석(任鍾晳) 의원이 최근 국민통합21로 당적을 옮긴 김민석(金民錫) 전 의원에 대해 연일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386세대 선배인 김 전의원의 탈당 직후 “동지의 이름에서 그를 지우고 싶다.”며 화살을 꽂았던 임 의원은 최근 간담회에서 김 전 의원을 ‘철새정치인’의 전형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노무현(盧武鉉) 후보 선대위 청년특보단장인 임 의원은 24일 한 인터넷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노풍(盧風)이 뜨지 않았으면 김 전 의원에게 서울시장 출마의 기회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노풍의 가장 큰 수혜자가 노풍이 꺼지자 또 다른 따뜻한 둥지를 찾아갔다.”고 혹평했다. 그는 최근 국민참여운동본부 기자간담회에서도 김 전 의원을 겨냥,“철새정치인이 떠난 지구당을 항의방문하고 추방 서명운동 및 인터넷 시위,정치후원금 반환소송 등을 펼치겠다.”며 칼날을 세웠다.노 후보가 제기한 탈당 ‘배후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에 김 전 의원은 “냉전회귀세력의 집권을 막고 평화개혁세력의 후보단일화를 위한 결단이었으며 탈당에 배후가 있다면 단일화 민심”이라고 반박했다.그는 지난 17일 탈당 직후 운동권 출신인 허인회 오영식 이인영 우상호씨 등에게 “욕먹을 각오는 하고 있다.그러나 크고 길게 보자.비판은 하되 애정을 갖고 해달라.”고 전화했다.그러나 임 의원과는 통화를 못했다. 김미경 박정경기자 chaplin7@
  • 민주 反盧의원 35명 후보 단일화協 출범

    민주당이 또다시 분당 위기를 맞고 있다. 민주당 안에서 대통령후보 단일화를 요구하고 있는 의원 35명은 4일 국회에서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원장에 김영배(金令培) 상임고문을 선임했다.서울지역 김원길(金元吉) 의원 등 전국 지역별 부위원장 17명도 뽑았다. 이들은 노무현(盧武鉉) 후보와 한화갑(韓和甲) 대표에게 오는 7일까지 후보단일화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후보와 대표가 이를 거부할 경우 8∼9일쯤 당무회의를 소집해 통합수임기구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노 후보측의 선거대책위원회와 후보단일화 세력이 당무회의 표대결을 통해 분당 사태를 촉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후단협은 이날 당무회의에 앞서 지구당위원장 1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합동모임을 갖고 세력을 과시할 방침이다. 현재 74명에 이르는 지지서명 의원들의 명단도 공개하기로 했다. 노 후보는 이날 광주·전남경영자협회 강연에서 “이회창 후보를 꺾기 위해 정몽준 의원과 손잡으라는 것은 나의 길이 아니다.”며 후보단일화 수용불가 입장을 거듭 확인한 뒤 7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재정과 인사 권한을 선대위 소관으로 명확히 정리할 뜻을 비쳤다. 한편 후단협에 동조한 지구당위원장들 모임에 반발,허인회(許仁會) 지구당위원장 등 30∼40대 수도권 원내외 지구당위원장 19명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구시대 정치를 재현하려는 무원칙한 합종연횡을 중단하라.”면서 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선택 6.13/ 부동층 잡기 막판 총력전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 등 각 정당과 후보들은 10일 막판 부동층 표심 잡기에온 힘을 쏟았다.특히 한나라당과 민주당 양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를 한나라당은 호남과 충청 일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유리한 판세를 형성하고 있다고 보고 ‘지방선거를 통한 부패정권 심판’ 전략을 유지하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이번 선거의 승패가 결정된다고 보고 남은 기간이회창(李會昌) 후보와 서청원(徐淸源)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이들 지역에 지원 유세를 집중하기로 했다.특히 11일부터는 서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종반 자체 판세분석 결과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단체장에서도 크게 열세인 것으로 나타나자 한나라당에 ‘부패인물 심판론’으로 맞불을 놓으며 막판 부동층 공략을 통한 ‘뒤집기’에 총력을 기울였다.민주당은 급락한 인기도가 잠재적 지지자들을 결집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보고 수도권 공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노무현(盧武鉉) 후보는 이날 “한나라당은 왜 이명박(李明博) 후보를 공천했는지 모르겠다.”면서 “아마도 (이 후보가) 엄청나게 돈이 많은 사람이어서 돈으로 시장후보가 된 것인지도 의심스럽다.”고 한나라당 이 서울시장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15년전 ‘6·10 항쟁’의 주역이었던 김근태·이해찬·이상수 의원과 우상호·허인회씨 등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 민주당 인사들은 이날 잠실야구장에서 ‘6월 민주화 항쟁 주역들과 붉은악마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자민련은 김종필(金鍾泌) 총재 등 지도부가 모두 나서 한나라당의 파상 공세로부터 충청권을 사수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민주노동당 등 군소정당들도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정성홍씨 진술 일파만파/ 국정원 모금설 일파만파

    국가정보원 전 경제과장 정성홍(丁聖弘)씨가 2000년 4·13총선 직전 MCI코리아 대표 진승현(陳承鉉)씨에게 접근,‘특수사업비’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받아냈다고 지난해 12월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국정원이 젊은 벤처기업인들을 상대로 총선 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에 ‘특수사업’의 실체는 결국선거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수사 당시 이 부분에 대한 정씨의 진술이 여러 차례 바뀌는 등 일관성이 없어 신빙성을 100% 보장하지는 못한다. 정씨는 지난해 12월,다섯번째 조서에서 “2000년 4월 ‘특수사업’을 위해 엄익준(사망) 당시 국정원 2차장의 지시로 같은해 4월18일 진씨에게서 2억원을 받아 ‘고위인사’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정씨는 특수사업이나 고위인사의 실체에 대해서는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 정씨는 당시 ‘특수사업’ 비용은 ‘고위인사’의 요청에따라 마련됐으며 요청 금액도 2억원보다는 훨씬 많았다고했다. 문제는 첫번째와 두번째 진술조서에서는 정씨가 이와는 다른 진술을 했다는 것이다. 정씨는 1회 조서에서 “진씨에게 2억원을 받아 입원중이던엄 차장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으나 2회 조서에서는 “입원중이던 엄 차장에게 물어보니 ‘특수사업에 쓰라.’고해 (내가) 집행했다.”고 진술했다. 진승현씨는 “정성홍씨가 ‘김은성 대공정책실장이 곧 차장이 될 텐데,그 분에게 전달해 특수사업비로 쓰겠다.’고해 흔쾌히 2억원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김은성씨는 “진씨 돈 2억원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세 사람의 진술이 제각각이다. 검찰은 당시 ▲정씨의 진술이 일관성이 없고 ▲정씨가 김은성씨를 보호하는 진술을 해온 점 등을 근거로 진씨의 진술이 맞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결국 정씨가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 진리를 악용,고 엄익준 전 차장을 끌어들여 자신의 여죄를 감추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다만 진씨 진술을 그대로 믿어도 정씨가 주장한 ‘특수사업’에 흔쾌히 증여한 점으로 미뤄 대가성을 입증하기가 쉽지 않아정씨나 김씨 등에 대한 공소 내용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 정씨가 진씨와 함께 직접 전남 목포로 김홍일(金弘一) 의원을 찾아가 총선자금으로 1억원을 제공하려 한점 등 진씨의 돈을 총선자금으로 조성하려 한 흔적이 엿보이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심도있는 수사가 필요하다. 진씨는 실제로 민주당 김방림 의원과 허인회 위원장,한나라당 김부겸·김문수 의원에게 200만∼5000만원의 총선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고,여야 정치인 30여명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진게이트수사 어찌되나/ 김재환씨 해외도피로 난관에

    ‘진승현 게이트’ 재수사는 새해에도 이어지지만 핵심 인물인 전 MCI코리아 회장 김재환씨의 해외 도피로 수사는 사실상 정체 상태에 빠질 공산이 커졌다. [재수사 어디까지 왔나] 검찰은 2000년 수사팀이 김씨에게서 “민주당 김방림 의원에게 5,000만원을 건네고,정 전 과장에게 4,000만원을 빌려줬다”는 진술을 받아내고도 수사를종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해 11월 15일 전면 재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진승현씨를 압박하고 관련자들의 계좌를 추적,정 전 과장의 수뢰 사실을 밝혀낸 데 이어 진씨 로비스트로 활동한 민주당 당료 출신 최택곤씨의 존재를 확인했다. 이어서 최씨를 통해 진씨 돈을 받은 신광옥 전 법무차관을사법처리하고 ‘몸통’ 의혹이 제기된 김은성 전 국정원 차장 구속까지 일사천리로 재수사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이같은 성과는 김씨의 해외도피로 빛이 바랠 수밖에 없게 됐다.‘진승현 리스트’ 등과 관련해 의혹의 중심에서 있는 김씨가 사라짐으로써 재수사 역시 미궁에 빠질 위기에 처했다.검찰은 김방림 의원을 소환했으나금품 전달자로알려진 김씨가 없는 상태에서 혐의 확보가 어려워 돌려보내고 말았다.더욱이 검찰은 이날에서야 김씨가 지난해 11월 14일 출국한 사실을 파악했다. [남은 의혹] 검찰이 김씨의 신병 확보에 실패함에 따라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은 그대로 남았다. 도피한 김씨가 12억5,000만원 외에 더 많은 돈을 진씨로부터 받아 정·관계에 로비용으로 뿌렸다는 의혹이 첫째다.김씨가 지난해 검찰 출두전 이같은 로비 대상과 명단을 상세히 기록한 ‘로비 메모’를 작성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검찰 수사는 한발도 전진하지 못했다. 총선자금 제공 의혹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2000년 총선자금으로 5,000만원을 받고 영수증을 발부한 허인회씨는 무혐의 처리했지만 20∼30여명으로 추정되는 다른 정치인들은신원조차 파악하지 못했다.더욱이 진씨나 김 전 차장,정 전과장 등이 입을 다물고 있어 의혹 규명은 쉽지 않다. 김씨의 해외도피에 조직적인 지원이나 비호가 있지 않았느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김씨가 검거됐을 때 드러날 ‘경천동지할 무엇’이 두려워 ‘누군가’ 김씨를 빼돌렸다는 것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김재환씨 인터폴 수배

    ‘진승현 게이트’를 재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朴榮琯)는 출국금지 조치 하루전 미국으로 도피한 전 MCI코리아 회장 김재환(金在桓)씨를 조기에 송환하기 위해 30일인터폴을 통해 지명수배했다. 검찰은 또 진씨 등을 상대로 지난해 총선 때나 검찰수사때 자금을 제공한 정·관계 인사들을 추궁,신원이 확인되면공개수사키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의 신병이 확보될 때까지 진씨 등을상대로 남은 의혹을 수사할 방침”이라면서 “김씨에 대해서는 인터폴에 지명수배하는 한편 여권과 비자의 연장 불허를 관계당국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신광옥(辛光玉) 전 법무차관이 진씨 돈1,800만원 외에 건축자재업자 구모씨 등에게 공무원 인사청탁 대가로 800만원을 받는 등 모두 2,600만원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 및 알선수뢰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전 민주당 목포지구당 사무국장 최모씨에 대한 조사에서 전 국정원 경제과장 정성홍(丁聖弘·구속기소)씨가지난해 총선 때 진씨와 함께 목포에 내려가 최씨를 통해 김홍일(金弘一) 의원에게 금품로비를 시도한 사실을 확인,정씨를 국정원법의 정치관여금지 위반 혐의로 추가기소키로했다. 검찰은 또 정씨가 지난해 4월 진씨에게서 받은 2억원을 ‘고 엄익준 전 국정원 2차장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진위를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김재환씨가 5,000만원을 건넸다고 진술한 민주당김방림(金芳林) 의원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함에 따라 김씨검거 때까지 내사중지하고,진씨에게 후원금 5,000만원을 받은 민주당 허인회(許仁會) 동대문을지구당 위원장은 ‘혐의없음’으로 내사종결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잇단 정치인 소환 여야반응/ 세밑 정치권 ‘게이트 한파’

    진승현 게이트를 비롯한 각종 수뢰사건 관련 정치인의 줄소환이 시작되면서 검찰의 ‘세밑 사정설’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자 여야 정치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자민련 김용채(金鎔采) 부총재가 2억원 수뢰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르고 진승현 게이트와 관련,민주당 허인회(許仁會)서울 동대문을 위원장과 김진호(金辰浩) 한국토지공사 사장이 검찰조사를 받은 데다 국회의원이나 보좌관 소환설이 파다한 상태다. 민주당은 진승현씨 로비 의혹과 관련,여권 인사들이 구속되거나 당내 인사들에 대한 소환조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자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하면서도 파장을 경계했다. 검찰소환 임박설이 나도는 민주당 소속 의원과 보좌관 등은 “현재까지 소환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지만 검찰이 조사하면 당당하게 대처한다는 입장”이라면서도 개운치는 않은모습이었다. 사정정국에서 한발 비켜서 있던 한나라당도 검찰의 본격수사로 당소속 의원들에게도 사정한파가 미칠 수 있다고 판단,촉각을 세우고 있다. 한나라당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죄가있는 것은 낱낱이 밝혀야 하지만 하필 이때 야당의원 수뢰 혐의가 흘러나오는지,구체적 혐의사실 없이 사람 이름부터 흘러나오는지의아하다”면서 “야당 사정의 신호탄이 아닌지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한나라당 일각서는 야당의원 사정이 정계개편의보조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며 방어선을 쳤다. 이춘규 이지운기자
  • 與의원에 출두 통보

    ‘진승현 게이트’를 재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朴榮琯)는 27일 전 MCI코리아 회장 김재환(金在桓·수배중)씨가 지난해 5,000만원을 건넸다고 진술한 민주당 김모 의원에 대해 금명간 검찰에 출두하라고 통보했다. 김 의원측은 그러나 국회 회기 일정 등을 이유로 소환에응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회기 문제 때문에 소환을 마냥 늦출 수없다”면서 “직·간접적으로 이번 주내에 소환에 응하도록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지난해 총선때 MCI코리아 대표 진승현(陳承鉉·수감중)씨가 전 국정원 경제과장 정성홍(丁聖弘·구속)씨와함께 민주당 김홍일(金弘一) 의원을 유세장으로 찾아가 자금지원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금명간 김 의원의 보좌관을불러 당시의 정황을 파악키로 했다.이에 앞서 검찰은 26일출두한 김진호(金辰浩) 한국토지공사 사장과 허인회(許仁會) 민주당 동대문을지구당 위원장을 상대로 지난해 총선때허씨가 진씨의 후원금 5,000만원을 받고 영수증을 발급해준경위를 조사한 뒤 이날 돌려보냈다. 검찰은 전 국정원 2차장 김은성(金銀星·구속)씨로부터 “김재환씨가 내 이름 등이 적힌 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소문을듣고 이를 입수하려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 당시의 정황과 리스트 내역 등을 캐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검찰 정치인수사 본격화/ 진게이트 ‘몸통’수사 급페달

    ‘진승현 게이트’ 연루 정치인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검찰은 이미 드러난 정치인들에 대한 조사를 연내에 마무리짓기로 한 가운데 늦어도 내년초까지 관련 정치인에 대한수사를 끝내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가급적 빨리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같은 방침에 따라 26일 지난해 총선때 진씨로부터 후원금 5,000만원을 받고 영수증을 발급해준 허인회 민주당 동대문을지구당 위원장과 허 위원장의 후원회장 자격으로 이를 연결해준 김진호 한국토지공사 사장을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전 MCI코리아 회장 김재환씨(수배중)가 5,000만원을 줬다고 진술한 민주당 김방림 의원에 대해서도 금명간출두하라고 통보했다. 검찰은 또 진씨가 전 국정원 과장 정성홍씨(구속)와 함께민주당 김홍일 의원의 유세장에 찾아가 자금지원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곧 김 의원의 보좌관을 불러 사실 여부와 당시의 정황을 확인키로 했다. 검찰이 정치인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은 진씨 구명로비에대한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검찰은 구명 로비스트였던 김씨가 잠적한 상태에서 진씨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정 전 과장과 민주당 당료 출신 최택곤씨,신광옥 전 법무차관,게이트의 ‘몸통’ 의혹을 받았던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을 구속하는 등 나름대로 재수사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고 있다.추가 구명로비 흔적은 포착되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검찰로서는 김씨가 검거되기만 마냥 기다릴 수 없는 형국이다. 정치인 수사는 수사의 마무리를 위해서도 건너뛸 수 없는단계로 인식돼 왔다.‘진승현 리스트’와 관련해 시중에는20∼30명의 정치인 명단이 돌고 있다.이처럼 소문이 꼬리를물고 있는 상황에서 총선자금 등 정치권 부분을 수사하지않고서는 재수사를 매듭지을 수 없다. 수사의 ‘물꼬’도 터졌다.길승흠 전 민주당 의원,김용채자민련 부총재 등 정치인들의 수뢰 혐의가 포착돼 정치인사정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지금까지는 검찰이 이미 공개된 인사들을 불러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였지만 추가 단서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보여 ‘의외의 인물’이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검찰 관계자도 “수사팀 나름대로 확보한 단서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해 이같은 관측을 뒷받침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허인회씨 소환 조사

    ‘진승현 게이트’를 재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朴榮琯)는 26일 밤 MCI코리아 대표 진승현(陳承鉉·수감중)씨로부터 정치자금 5,000만원을 받은 허인회(許仁會) 민주당 동대문을 지구당 위원장을 소환,조사했다.검찰은 허씨에게 돈을 받게 된 경위와 사용처 등을 집중 추궁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진씨와 함께 허씨에게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한 김진호(金辰浩·전 합참의장) 한국토지공사사장을 참고인으로 소환,돈의 성격과 전달 경위를 추궁했다. 당시 허씨 후원회장이었던 김 사장은 이에 대해 “지난해 3월 지구당 후원회에 참석한 허씨의 대학 후배들이 동석한 진씨에게도 후원을 적극 요청했고,다음달 진씨가 5,000만원을 전달해 영수증을 준 뒤 접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진씨가 전 국정원 경제과장 정성홍(丁聖弘·구속)씨와 함께 김홍일(金弘一) 의원의 유세 현장을 찾은 것과관련,김의원의 보좌관과 지구당 관계자에 대해서도 이번주 중 출두하도록 통보하기로 했다. 검찰은 전 MCI코리아 회장 김재환(金在桓·수배중)씨가5,000만원을 건넸다고 진술한 민주당 김모 의원의 경우 이번주 중 출두를 통보할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검찰 진게이트 2단계 추적

    신광옥 전 법무차관과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의 신병처리를 마친 검찰이 수사의 칼날을 정치권 쪽으로 옮기고 있다. 정치권 수사는 ‘진승현 리스트’ 확보와 진씨의 ‘입’을열 수 있는지에 성패가 달려있다. [정치권 로비는 2단계?] 진씨의 구명 로비나 총선 자금 제공 의혹과 관련해 지금까지 드러난 것은 민주당 허인회 위원장이 지난해 총선 때 후원금 5,000만원을 받은 사실과 민주당 김홍일 의원이 자신을 찾아온 전 국정원 경제과장 정성홍씨(구속)와 진씨에게 자금지원 제의를 받았지만 돌려보냈다는 정도다. 전 MCI코리아 회장 김재환씨(수배중)가 지난해 10월쯤 민주당 김모 의원을 찾아가 5,000만원을 제공했다고 진술했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검찰은 진씨의 정치권 로비를 2단계로 나눠 추적 중이다. 우선 진씨가 총선자금을 지원해 정치권에 ‘끈’을 만들어놓은 뒤 금감원과 검찰 조사가 진행되자 정치인을 중심으로구명로비를 벌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김 전 차장도“진씨가 ‘잘못하다간 나라가 큰일난다’고 얘기한 사실을나중에정 전 과장에게 들었다”면서 “결국 정 전 과장이진씨에게 말려든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씨와 정 전 과장이 처음 만난 시점은 선거가 한창이던 지난해 4월초였다. 검찰은 진씨가 직접 또는 또 다른 로비스트와 함께 총선자금 지원에 나섰다가 후에 정 전 과장을 끌어들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 전 과장과 진씨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은 진승현의 ‘입’] 검찰은 리스트 형식으로 된 문건보다는 진씨 등의 진술을 통해 실마리를 풀어나갈 계획이다.진씨에게 “김재환씨가 수첩 등에 로비대상자 명단 등을적어놓은 것을 나에게 보여준 적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구명로비를 담당한 김씨가 로비자금의 사용처를 진씨에게 설명하기 위해 적어놓은 자료일 가능성이 크고,이 부분 수사는 거의 마무리 단계여서 크게 비중을 두지 않고 있다. 문제는 ‘총선자금 리스트’가 실재하느냐는 것.아직까지이와 관련된 진씨 진술은 나오지 않았다.검찰 스스로도 ‘머리가 좋은’ 진씨가 리스트를 남겨놓지는 않았을 것으로보고 있다. 따라서 진씨와 정 전 과장 등의 진술이 관건이다. 다행히진씨는 최근들어 검찰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고 있다.진씨는김 전 차장이 ‘007 첩보작전’을 하듯 은신 중인 자신을찾아온 내용도 소상히 밝혔다. 검찰은 “나는 입이 없다”며 진술을 회피하고 있는 정 전과장도 진씨의 진술이 나오면 입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진게이트 정치인조사 착수

    ‘진승현 게이트’를 재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朴榮琯)는 25일 지난해 총선 때 MCI코리아 대표 진승현(陳承鉉·수감중)씨로부터 후원금 5,000만원을 받은 민주당 허인회(許仁會)씨측 관련자들을 금명간 참고인으로 소환하기로 하는 등 정치인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또 민주당 김홍일(金弘一)의원이 진씨와 함께 유세장을 찾아온 국가정보원 전 경제과장 정성홍(丁聖弘)씨의 자금 지원 의사를 거절한 사실과 관련,김 의원 보좌관과 지구당 사무실 관계자들을 불러 당시의 정황을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전 MCI코리아 회장 김재환(金在桓·수배중)씨가 5,000만원을 건넸다고 진술한 민주당 김모 의원도 소환한다는방침을 정했으나 회기 중인 점을 감안,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시기를 확정하진 못했으나 마냥 늦출 수는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재환씨가 수첩에 메모 형태로 적어놓은 로비대상 명단을 본 적이 있다”는 진씨의 진술이 확보됨에 따라 진씨를 상대로 로비 대상자가 더 있는지를 캐고 있다. 한편 검찰은 김은성(金銀星)전 국정원 2차장이 진씨의 돈5,000만원을 받고,진씨를 4차례 이상 직접 만나 도피를 도운 사실을 밝혀내고 24일 밤 김 전 차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및 범인도피 등 혐의로 구속수감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진게이트 김은성씨 수사이후/ “”최종타깃은 총선자금 리스트””

    검찰이 22일 출두한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을 이틀째 조사했지만 신광옥 전 법무차관(구속)과 마찬가지로 금품수수등 일체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검찰은 김 전 차장이 ‘진승현 게이트’의 전모를꿰고 있는 ‘몸통’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진씨 구명로비의 핵] 김 전차장은 MCI코리아 대표 진승현씨(수감중) 구명로비의 핵심 인물로 지목받고 있다. 김 전 차장은 지난해 9월 진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자 대검 고위간부를 방문,진씨 선처를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 11월에는 진씨의 검찰 출두를 앞두고 ‘대책회의’를 주도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11월말부터 12월초 사이에는 진씨의 로비스트 김재환씨(수배중)로부터 진씨 구명로비자금중 수표 4,000만원을 받아 일부를 부하 직원들에게 주면서 ‘검찰 수사상황을 보고하라’고 지시한 흔적이 나왔다. 금감원이 한스종금 인수 비리를 집중 추적중이던 지난해 7월에는 절친한 사이였던 김재환씨를 진씨측에게 소개해 MCI코리아 회장으로 영입케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검찰은 김전 차장이 여권핵심 인척이 연루됐다고 주장하며 여권 고위층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주목하고 있다. [다음 수순은 정치권 수사] 김 전 차장 신병처리 이후의 검찰 수사는 이른바 ‘진승현 리스트’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인다.검찰 관계자도 23일 “김 전 차장이 진승현 리스트 작성을 주도한 의혹이 제기돼 있는 만큼 이 부분도 당연히 조사한다”고 밝혔다. 진승현 리스트의 핵심이 지난해 총선전 진씨가 국정원 전경제과장 정성홍씨(구속)와 함께 여야 정치권 인사 30여명에게 총선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정치권쪽으로 검찰 수사가 확대된다는 의미다.검찰 관계자는“진승현 리스트는 구명로비 리스트와 총선자금 리스트 등2가지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폭발력은 총선자금 리스트가 더욱 클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했다.문제는 총선자금 제공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공산이 크다는 점이다.정 전 과장이 진씨와 함께 민주당 김홍일 의원을 방문,자금지원 의사를 밝혔고,진씨가 서울 동대문을 후보로나선 민주당 허인회씨에게 영수증을 받고 5,000만원을 제공한사실은 이미 드러났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진승현 리스트’ 공방 가열

    ‘진승현 게이트’와 관련,진씨의 로비자금이 지난 4·13총선 등을 통해 정·관계에 뿌려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나라당은 16일 ‘진승현 리스트’의 일부 명단을 공개하며 권력형 비리 배후 규명과 함께 내각의 전면개편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민주당은 성역없는 수사를 강조하며 한나라당이 확보했다는 진승현 리스트를 즉각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등여야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총무는 이날 “우리는 사건 연루자들을 알고 있으며,성역없는 수사를 위해 비리에 연루된권력기관 책임자의 즉각 교체와 함께 내각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또 당내 ‘권력형비리 진상조사특위’를 전면 재가동하기로 했으며,진씨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허인회(許仁會)위원장의 영수증 급조 의혹,황용배(黃龍培)전 아태재단 사무처장의 수뢰 문제 등까지 거론했다. 이에 민주당 이낙연(李洛淵)대변인은 “검찰은 성역없이수사해서 모든 의혹을 속히 규명해 주기를 바라며,그 어떤개인이나 집단도 비호할 생각이 없는 만큼 잘못이 있는사람은 누구든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며 공정 수사를 강조했다. 이지운기자 jj@
  • 고삐당기는 野/ “”허인회씨 영수증 급조””주장…공세 강화

    ‘진승현 게이트’에 대한 한나라당의 자세가 점차 공세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 한동안 시중의 의혹에 대해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정도의 태도를 취해왔던 한나라당은 최근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며 이를 증폭시키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상당기간 ‘개점 휴업’ 상태였던 당 ‘권력형비리 진상조사특위’도 전면 재가동하기로 하는 등 당의 공식적인 대응 강도도 높이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16일에도 ‘진씨로부터 받은 5,000만원은 후원금’이라고 주장한 민주당 허인회(許仁會)위원장에 대해서도 새로운 문제를 제기했다.논평을 통해 “허 위원장이증빙자료로 제시한 영수증 복사본 가운데 유독 진씨로부터받은 후원금 영수증에만 발행 연월이 없었다”면서 “사건이 터지자 영수증을 급조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그러나 허 위원장은 이에 대해 “관례상 날짜를 안 쓰는경우가 있고,날짜는 일련번호에서 확인될 수 있다”면서“총액과 내역이 선관위에 신고된 만큼 변조는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황용배(黃龍培)전 아태재단 후원회 사무처장의 수뢰 혐의에 대해서도 “‘DJ정권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아태재단에 대해서도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세무조사 등을 통해 이를 철저히 규명하라”고 요구했다. 이재오(李在五)총무는 “우리 당은 ‘3대 게이트’에 누가 어떻게 연루됐는지 알 만큼 안다“면서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도 성역없이 수사해야 하며 이를 위해 비리에 연루된 권력기관 책임자를 즉각 교체하라”고 여권을 압박했다. 이지운기자 jj@
  • 곤혹스러운 與/ 당소속 의원 다수 추가 연루설에 초긴장

    민주당은 진승현 게이트 파장이 나날이 증폭되면서 상황이 점점 꼬여만 가자 당황해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즉 허인회(許仁會) 서울 동대문을 위원장이 후원금 명목이긴 하지만 진승현씨의 회사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당소속 의원 다수의 추가 연루설이 나돌자파장의 끝이 어디까지 갈지를 긴장 속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11월초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당 총재직을 사퇴한 뒤에 파격적으로 추진해온 당쇄신 노력으로침체돼 있던 당의 지지가 올라가고,당이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진승현 게이트란 악재를 만나자 쇄신작업과 전당대회 준비 등 정치일정 전체에도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같은 기류 때문인지 민주당은 16일 리스트의 즉각 공개를 통한 의혹 확산 차단을 요구하면서도 방어적 수준의 입장을 견지했다.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한나라당의 공세에 반박하면서 “진승현 게이트와 관련한정보가 있다면 즉각 공개하거나 검찰에 제출해서 수사를도와주길바란다”면서 “냄새만 풍김으로써 수사를 혼란하게 하고 국민의 판단을 현혹하는 일은 자제하고,진정으로 진상규명을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반성과 새출발의 각오도 내비쳤다.이 대변인은 “국민의 정부를 만든 저희들로서 스스로를 경계하는 자계(自戒)가 모자라지 않았는가,도덕적 긴장이 느슨하지 않았는가 하는 점을 통렬하게 반성하고 있다”며“한나라당이 연일 비판하는 것을 이해하지만,자신들의 집권시 흠이 없었던가를 되돌아보면서 문제제기를 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이춘규기자 taein@.
  • 진게이트 정보 누군가 흘리고 있다

    검찰이 진승현 게이트 관련 정보를 흘리는 ‘보이지 않는 적’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검찰은 신광옥(辛光玉) 전 차관과 민주당 당료 최택곤(崔澤坤)씨 건에 이어 ‘진승현 리스트’ 및 민주당 허인회(許仁會)씨의 정치자금 수수 등이 잇따라 언론에 보도되자조직적으로 수사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있다.수사팀 관계자는 “일부 인사들이 어떤 의도를 갖고진씨 사건에 대해 정보를 흘리고 있는 것 같은데 출처를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수사를 방해해 반사이익을기대할 수 있는 사람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표현은 자제하고 있지만 검찰은 국정원 쪽을 ‘수사 방해세력’으로 보고 있다.검찰은 전 국정원 경제과장 정성홍(丁聖弘)씨를 구속한 이후 김은성(金銀星) 전 국정원 2차장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국정원이이를 경계하고 간접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시각이다. 검찰 관계자는 “진씨의 로비와 관련,국정원에 대한 조사를 계획대로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었는데 최씨 등이 튀어나오면서 스케줄이 엉망이 됐다”고 불만을 토로했다.하지만 이는 검찰에 쏟아지는 비난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는분석도 있다.신 전 차관 등 거물급 인사들이 언론에서 먼저 언급되고 검찰이 이를 따라가면서 수사를 한다는 인상을 주면 이번 재수사 결과까지 불신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사방해 의혹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장택동기자
  • 진승현씨 작년 2차례 ‘돈살포’

    진승현씨는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로비를 한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첫 로비 기간은 1∼4월.금감원이 열린금고의 불법행위를검사하고 한스종금의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BIS)비율을점검하는 등 진씨 계열사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던 시점이다. 진씨는 1월부터 5월까지 민주당 당료 최택곤씨에게 “금감원의 열린금고 검사 및 제반 문제점에 대해 순조롭게 처리되도록 도와달라”며 모두 1억5,900만원을 줬다.검찰은이중 4월에 건넨 뭉칫돈 1억원이 신광옥 전 법무차관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다. 4월 말 전 국정원 경제과장 정성홍씨에게 5,000만원을 준것도 금감원에 대한 로비 명목이었다.시중은행 임원 출신허모씨에게는 7억원이 건네졌다.허씨는 “빌렸다가 대부분 갚았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허씨가 금융당국에 로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용처를 추궁 중이다.4·13 총선을 앞둔 정치인들도 로비 대상이었다.진씨는 3월 민주당 동대문을 후보로 출마했던 허인회씨에게 정치자금 5,000만원을 건넸고,정성홍씨를 통해 민주당 김홍일의원에게도 접근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 로비 기간은 검찰이 진씨의 목을 죄어가던 7∼11월이었다.로비의 주역은 전 MCI코리아 회장 김재환씨였다. 진씨는 8∼11월 김씨에게 변호사 선임 및 로비 명목으로 12억5,000만원을 줬다.김씨는 돈을 받아 변호사 선임 브로커 박모씨에게 5억원,검찰 출신 브로커 김삼영씨에 1,000만원을 주는 등 중간 고리 구실을 했다.또 민주당 김모 의원에게 5,000만원,정성홍씨에게 4,000만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정씨는 이와는 별도로 7월말 진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았으며 MCI코리아 법인카드로 4,600만원을 썼다. 장택동기자 taecks@
  • ‘김은성 리스트’정가 폭풍

    ‘진승현(陳承鉉)게이트’가 겨울정국에 ‘칼 바람’을몰아오고 있다. 민주당 허인회(許仁會)동대문을 지구당위원장이 진씨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지난 14일 처음 확인되면서,정치권은 ‘진승현 리스트’의 추가 공개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한편에서는 이 사건의 밑바탕에 여권내 권력 암투가 얽혀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리스트 공개되나= 민주당 허 위원장의 금품수수 사실이확인되자 정치권에서는 ‘상당수 386세대 의원들이 진씨의 돈을 받았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냐며 아연 긴장하고있다.지난해부터 정치권 주변에서는 386 의원들이 ‘진씨의 돈이 상대적으로 깨끗한 돈’이라고 생각,돈을 받았다는 소문이 나돌았었다. 이런 가운데 야당은 16일 진승현 리스트에 여권 핵심인사가 올라 있다며 이니셜을 거론해 파문이 예상된다.한나라당의 한 핵심 당직자는 “진승현 리스트는 두 종류가 있으며,그 각각에는 수뢰혐의를 받고 있는 정치인 30여명과 포섭대상이었던 50여명의 명단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K,K,H씨와 모 장관을 포함,특정지연과 학연이 얽히고설켜 있다”면서 여권의 특정인을 거론했다.반면 야당인사에 대해서는 “포섭대상에는 일부 포함돼 있지만,수뢰혐의를 받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암투설 부상= 게이트 파문이 검찰·국정원·정치권을 뒤덮으면서 권력내부 암투설도 불거지고 있다.게이트에 연루된 국정원과 검찰의 핵심 인사들이 각기 생존을 위해 재직시 입수한 정보를 흘리면서 결국 공멸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김은성(金銀星) 전 국정원 제2차장과 신광옥(辛光玉)전 법무차관으로 상징되는 암투설의 두 축이 각각 서로 다른 여권 실세그룹을 배경삼아 이 정권들어 승승장구했다는 분석이 곁들여져 있다.실제로 지난 10월 게이트가1년여만에 다시 불거지면서 김 전 차장과 김형윤 전 국정원 경제단장,정성홍 전 경제과장 등 국정원내 ‘김은성 사단’이 줄줄이 낙마하게 됐다.김 전 차장은 당시 끝까지사표제출을 거부하다가 “나를 밀어내려는 특정세력이 있다.나가서 싸우겠다”고 말했었다. 그후 한달여가 흐른 뒤 신 전 차관의 수뢰설이 나왔는데,정치권 일각에서이를 김 전 차장측의 반격으로 해석하고있는 것이다.실제 한나라당의 한 당직자는 16일 리스트의출처로 김 전 차장측을 지목,이같은 관측을 뒷받침했다. 김상연 이지운 전영우기자 car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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