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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터리 인사이드]당황하셨어요? ‘서울불바다’ 통하지 않는 이유

    [밀리터리 인사이드]당황하셨어요? ‘서울불바다’ 통하지 않는 이유

    남북이 43시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군사적 대치를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사건과 대북방송 재개, 이어진 북한군의 포격 도발로 초래된 일촉즉발의 상황은 북한의 유감 표명과 준전시상태 해제, 우리의 대북방송 중단 합의로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북한은 협상 과정에 전방으로 화력을 집중하고, 잠수함을 출동시켜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죠.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포석이었지만 이번에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북측은 목함지뢰 도발을 사실상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은 전쟁 위기감을 고조시키려 했지만 그들의 의도와는 달리 상황은 차분하게 흘러갔습니다. 유례없는 군사적 대치 상황에도 우리 군과 국민은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남북한의 군사력에 있습니다. ●포병 전력, 물량으로 승부보는 시대는 끝났다 북한은 도발 뒤 늘 단계적으로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는 전략을 취해왔습니다. 수시로 “수도권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 뒤에는 우리 수도권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북한의 포병 전력이 있었습니다. 엄청난 물량으로 위력을 과시해왔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물량으로 승부를 가리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북한이 대내외에 군사력을 과시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이 포병 전력입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2011년 집권 이후 전국의 거의 모든 부대를 순시하며 훈련에 열을 올렸습니다. 특히 스스로를 ‘포병 전략의 귀재’라고 추켜세운 만큼 대규모 포격 훈련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해 모든 훈련상황을 점검해왔습니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고사포병 사격경기, 10군단 포병 야간 해상화력타격연습, 4군단 포병 서해5도 타격훈련에 직접 참관했을 뿐만 아니라 훈련을 지휘하는 홍보 사진과 영상을 대거 공개하며 화력을 대내외에 과시했습니다. 또 포병 총책임자인 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윤영식 중장을 훈련 때마다 대동하며 포병 전력에 대한 애착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국방부가 발간한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군이 보유한 야포는 8600여문에 달합니다. 또 5500여문의 ‘방사포’를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방사포는 북한식 표현이며, 정식 이름은 ‘다연장로켓포’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로켓을 발사할 수 있어 광범위한 지역을 효과적으로 타격하는데 쓰입니다. 북한군은 군사분계선(MDL) 인근 산악지대 동굴 진지에 이른바 ‘주체포’로 불리는 사거리 40~60km의 170mm 자주포와 사거리 60km인 240mm 방사포를 배치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시키는 122mm 견인방사포와 130mm, 152mm 자주포도 전방지역에 집중 배치해놓았습니다. 해안에는 76~130mm 등 다양한 구경의 해안포를 배치해 우리 서해 도서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들 무기를 구체적으로 뜯어보면 김정은과 북한 군부의 복잡한 속내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994년 이른바 ‘서울 불바다’ 발언이 나오게 된 배경, 북한이 자랑하는 주체포부터 살펴볼까요. 이름만 거창할 뿐 1959년 소련의 T-54 전차를 개량해 만든 중국의 59식 전차, 1957년 개발한 소련의 T-62 전차 등 낡은 차체를 붙여 놓은 구식 무기입니다. 구경이 170mm로 사거리가 길지만 1985년부터 도입한 우리 K-55, 1999년부터 실전 배치한 K-9 자주포와 기동력과 정확도 측면에서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구식 견인포는 끌고 다닐 수 있는 차량이 부족해 트랙터로 끌고 다니는 실정입니다. ●트랙터로 구식견인포 끌고 다니는 北 개전 초기 우리 포병 전력을 궤멸시키지 못한다면, 뒤에 일어날 상황은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우리 군도 155mm 주포를 갖춘 K-9 900여문과 K-55 1000여문을 보유하고 있어 다연장 로켓포 200문과 3000문 이상인 견인포를 제외해도 화력 측면에서 결코 뒤지질 않습니다. K-9은 최대 3분간 분당 6발을 발사할 수 있는 고성능 자주포로, 정밀 사격 측면에서 북한군의 낡은 자주포나 견인포를 압도합니다. 한 발을 쏘는데 10~30분이 소요되는 북한의 구식 자주포와 속사성능을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북한은 사거리 200km인 300mm 방사포를 개발했지만 아직 실전 배치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연평도 포격 당시 사용한 122mm 방사포와 대구경인 240mm 방사포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데요. 자주포와 마찬가지로 선제공격이 가능할 뿐입니다. 대규모 화력을 남쪽으로 이동시킬 만한 유류도 충분치 않습니다. 따라서 북한은 지난 수십년간 대부분의 포병 전력을 언덕이나 산 아래 갱도 안에 넣어두고 발사 뒤 회피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갱도 진지조차 대부분 우리 군의 감시망에 노출돼 있습니다. 더욱이 오는 10월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대규모 퍼레이드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장·단거리 미사일 등 상당한 규모의 핵심 전력이 빠진 상태입니다. 당장은 공세를 취할 만한 여건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정면으로 화력전 벌여서는 승산없는 北…전략은? 정면으로 화력전을 벌여서는 승산이 없다는 사실은 북한 군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북한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우리 사회의 혼란과 공포입니다. 화력을 민가에 집중시켜 공포심을 극대화하는 그들의 전략은 이미 연평도 포격사건 때 확인됐습니다. 북한은 고위급 접촉과 동시에 노골적으로 도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잠수함 50여척을 기지에서 내보냈습니다. 20여척인 로미오급(1800t)과 30여척을 보유한 상어급(325t) 잠수함 대부분을 동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0t에 달하는 신포급 잠수함 1척도 동원됐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론이 들썩거렸지만 잠수함이 물 속으로 들어간다고 모두 ‘무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 잠수함은 모두 선령 30년 이상의 낡은 디젤 잠수함으로, 소음이 크고 1~3일 안에 한 번은 물 밖으로 나와야 하는 약점이 있습니다. 심지어 잠수함 기지 대부분이 노출돼 있어 단기적인 심리전 효과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해군은 대잠 소나를 갖춘 이지스함 3척을 포함해 구축함 12척과 P-3C 초계기 16대, 호위함 15척, 고속함 15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잠수함 전력도 비록 물량면에서 뒤지긴 하지만 올해 잠수함사령부를 별도로 설치하고, 훨씬 신형인 209급(1200t) 9척과 214급(1800t) 4척 등 13척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넓은 해역을 모두 감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모든 공격 시도를 예측해 무력화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북한의 낡은 잠수함들이 우리의 모든 해상 전력을 상대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군이 상황을 차분하게 지켜볼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460여척으로 숫자만 많을 뿐 낡은 소형 연안 전투함들은 위협요소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국방부는 일본 요코스카에 있는 핵잠수함과 괌 앤더슨 기지에 배치된 ‘B-52 전략 폭격기’, ‘B-2 스텔스 폭격기’ 등 미국 전력의 전개를 요청할 지 탄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혀 오히려 북한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요코스카를 거점으로 하는 미 7함대 핵심전력 원자력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는 핵연료 교체 및 수리를 위해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은 이런 상황을 노린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그러나 항공모함이 없다고 해도 북한을 압박할 카드는 많습니다. ●한미 연합전력은 북한 도발 의지 누르고도 남아 전면전에 준하는 위기상황이 벌어지면 요코스카에 정박 중인 이지스 구축함을 포함한 다수의 미국 ‘미사일구축함’(DDG)과 괌에 대기 중인 공격기가 대응 전력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B-52는 지난해 2월 전북 직도에서 폭격 훈련을 한 적이 있죠. 최대 27t의 폭탄을 싣고 6400km 이상의 거리를 날아가 폭격할 수 있습니다. 5만 5000ft까지 상승할 수 있어 북한의 방공망으로 막기는 역부족입니다. 재래식 폭탄 35발과 순항미사일 12발을 장착할 수 있고 사거리 200~3000km의 공대지 핵미사일까지 탑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B-2 스텔스 폭격기도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인 JASSM 16발, GPS형 관성유도 폭탄인 원거리용 유도폭탄(JSOW) 16발, 합동정밀직격탄인 JDAM 80발 등 엄청난 양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어 북한 도발 억제 효과가 큽니다. 주한미군도 전투기 90여대와 공격헬기 20여대, 전차 50여대, 다련장 로켓포 40여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사시 한반도 방위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되는 미 증원전력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를 포함해 병력 69만여명, 함정 160여척, 항공기 2000여대로 북한 전력을 압도하고도 남는 수준입니다. 반면 북한의 우방인 중국은 대규모 전승절 행사를 앞둬 오히려 긴장 수위를 낮추라는 시그널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항공전력을 볼까요. 북한의 항공전력은 820여대에 달하지만 우스갯소리로 ‘박물관급’으로 불리는 미그 15·17·19·21이 대부분이며, 그나마 최신 전투기로 분류하는 전력이 ‘미그 29’일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북한이 40여대 보유하고 있는 미그 29는 정밀 레이더 공격 모드가 없어 1998년 코소보 사태 당시 F-16과 F-15에 격추되는 등 자존심을 구긴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 공군은 전투기 400여대로 북한 전력의 절반 수준이지만 F-15K 60대, KF-16 및 F-16 160여대를 보유해 공중전과 지상 화력 지원 측면에서 월등한 우위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전차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우리 군은 2400여대의 전차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북한은 물량면에서는 훨씬 많은 4300여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낡은 T-62를 개량해 ‘천마호’, ‘폭풍호’라 이름붙이고 최신 전력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전에서 미국의 M1 에이브람스 전차가 T-62 뿐만 아니라 수준이 더 높은 T-72 전차를 대부분 유린하다시피한 전례에 비춰보면 우리 전차 전력과는 격차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군은 M1 전차의 한국형 모델인 K1 1200여대와 개량형인 K1A1 480여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K1 계열 전차는 북한의 구형 전차와 달리 열영상 장비와 레이저 조준기를 갖추고 있어 야간 전투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입니다. 북한은 유류는 부족한데 우리보다 장비 대수가 많아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항공유가 부족해 김정은 앞에서조차 조종사들이 장난감 전투기와 표적기를 손에 들고 모의훈련을 벌이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죠. 항공기나 전차를 대규모로 기동시킨다고 해도 지속적인 전투는 어려울 것입니다. ●차분하게 대응하자 조급해진 北 ‘사재기’ 조작 방송 이런 군을 믿고 우리 국민들이 차분하게 상황을 주시하자 북한은 적잖이 당황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와 달리 ‘사재기’는 커녕 국민들의 동요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죠. 북한은 마음이 급했는 지 과거 패턴대로 ‘서울 불바다’ 협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3일 대남선전용 온라인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인구의 48.2%가 밀집된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만 전쟁 발발 하루 동안 100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날 것”이라면서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남쪽의 피해가 더 클 것”이라고 위협했죠. 전면전이나 국지전이 발발하면 어느 정도의 피해는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북한은 결코 승기를 잡을 수 없고, 시도조차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결코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북한 언론은 아예 ‘소설’ 수준의 허위 날조된 주장까지 내놓았습니다. “인천의 한 백화점에서는 주민들이 식료품을 무더기로 사가면서 백화점 안이 난장판으로 변해 경찰이 조치에 나섰다”, “예비군 훈련에 동원된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훈련장을 이탈했다. 극도의 공포와 불안이 감지됐고,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자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해외로 나가려는 사람이 몰려 비행기 표값이 10배 폭등했다”고 주장했죠. “경제적 측면에서 볼 때에도 70%를 외자에 의존하고 있는 남조선 경제가 회생불능의 참혹한 파괴를 당하리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다”면서 “실제 남조선 종합주가지수가 50% 이상 떨어졌다”고 우겼습니다. 사재기가 일어나길 기대했다가 실망이 컸는 지 마트에서 물건을 담는 우리 방송 자료 화면을 빠른 속도로 돌려 마치 허겁지겁 물건을 쓸어담는 것처럼 조작해 북한 주민들에게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낱낱이 지켜본 우리 국민들은 웃음을 참을 수 없었죠. 끝까지 냉정함을 잃지 않았고, 오히려 더 똘똘 뭉치게 됐습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북한을 비판하고 군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부의 단호한 대응과 우리 군을 믿고 냉정함을 잃지 않은 국민들이 북한의 ‘유감’을 얻어낸 셈이 됐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동아주택, 믿을 수 있는 인천/부평 신축빌라 실매물 분양정보 공개

    동아주택, 믿을 수 있는 인천/부평 신축빌라 실매물 분양정보 공개

    지속적인 전세난과 부동산 경기 호재로 인해 매매가와 전세가가 큰 차이가 없어지면서 차라리 집을 사는 것이 낫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집주인에게 월세를 주는 대신 낮아진 은행 금리에 따라 그 비용을 갚는다고 생각하면 자기 집을 소유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신축빌라의 경우 아파트에 비해 가격 부담은 적으면서 소액의 실입주금으로도 즉시 입주가 가능한데다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까지 즐길 수 있어 주택 구입 시 고려해 볼 만하다. 단, 한 번 구입하면 최소 몇 년간은 살게 되는 소중한 보금자리인 만큼 정확한 매물을 확인하고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일일이 발품을 팔아 부동산을 찾기보다는 바쁜 일상속에 쉽게 인터넷으로 매물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보다는 직영분양을 통하여 좀 더 저렴하고 안전하게 거래하고자 하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동아주택(대표 김정현)은 건설사 직영 분양을 통해 안전한 신축빌라 정보만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검암동신축빌라, 당하동신축빌라, 구월동신축빌라 등 유일한 인천 지역을 전문으로 100% 실매물 신축빌라 분양 정보로 해당 지역 실 거주자들의 활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인천신축빌라 관련 정보는 동아주택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동아주택은 소중한 보금자리 마련에 있어 고객과의 믿음을 최우선이라 생각하며, 일체의 허위나 과장이 없는 실매물, 실사진 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뿐만 아니라 허위 매물 보상제를 통하여 그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동아주택 측은 “온라인 상에 터무니 없는 가격의 허위 매물 및 블로그 광고 업체의 과장 광고를 통하여 고객을 현혹시키는 곳이 많다며, 또한 정식 사이트가 아닌 인터넷 카페 혹은 블로그 운영 업체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현장명이 기재되지 않는 정보의 경우, 다시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인천신축빌라 분양 및 소중한 보금자리 마련에 있어서 선진문화 형성을 도모하고 보다 안전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실매물 직영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 곧 가을 이사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이때 한번쯤은 고민할 수 있는 신축빌라 분양에 있어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동아주택에서는 인천 부평구 신축빌라 (부개동, 십정동, 부평동, 갈산동), 남동구 신축빌라 (구월동, 간석동, 만수동, 서창동, 장수동), 남구 신축빌라 (숭의동, 도화동, 주안동, 용현동, 학익동, 문학동), 서구 신축빌라 (경서동, 검암동, 왕길동, 당하동, 마전동) 계양구 신축빌라 (동양동, 계산동, 귤현동, 임학동, 작전동), 연수구, 동구, 중구 신축빌라(송림동, 옥련동) 등으로 인천 전지역에 걸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석동신축빌라, 만수동신축빌라, 주안(동)신축빌라, 숭의동신축빌라, 도화동신축빌라 분양 정보는 동아주택 홈페이지 (www.dongahouse.com) 혹은 상담전화(032-553-7155)로 언제나 상담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악플러 고소, 어떤 악플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모욕감 줬다”

    배용준 악플러 고소, 어떤 악플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모욕감 줬다”

    배용준 악플러 고소, 어떤 악플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모욕감 줬다” ‘배용준 악플러 고소’ 새신랑 배용준이 자신과 아내 박수진에 결혼에 대한 악플을 단 네티즌들에게 법적대응을 나섰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8일 “결혼과 관련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30여 명에 대해 성북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최근 결혼과 관련하여 동일한 아이디를 가진 몇 명의 네티즌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적이며 모욕적인 댓글을 무차별적으로 계속하여 달고 있는데 대해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이번에 고소한 네티즌들에 대해 강력한 법조치를 할 것이며, 향후에도 이러한 행위를 하는 네티즌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번 고소에 대해 “그간 악성 댓글에 대해 연예인으로서 감수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법조치를 진행하지 않았으나, 최근 결혼과 관련한 기사들에 대해 적게는 수십 개에서 많게는 백 개 이상의 악성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아온 몇몇 네티즌들은 명예를 의도적으로 실추시키고 모욕을 주려고 하는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되어 이들에 대해 이번 법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한 수준의 댓글을 단 네티즌들에 대해 고소를 진행하였고 이들에 대해 고소 취하 및 합의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배용준 악플러 고소, 배용준 악플러 고소, 배용준 악플러 고소, 배용준 악플러 고소, 배용준 악플러 고소 사진 = 서울신문DB (배용준 악플러 고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송인 노홍철, 광복70주년 특별사면 ‘확인 어디서?’

    방송인 노홍철, 광복70주년 특별사면 ‘확인 어디서?’

    13일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노홍철이 포함됐다.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에서 확인 가능’ 특별사면 기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에서 확인 가능’ 특별사면 기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에서 확인 가능’ 특별사면 기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 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방송인 노홍철이 특별 사면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13일 정부는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을 발표했다.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8일 새벽 1시께 서울 관세청 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고 강남구청 방면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걸렸다. 노홍철은 혈중 알콜 농도 0.105%가 나와 면허를 취소당했다. 노홍철은 면허취소 1년을 받아 올 11월까지 운전을 할 수 없지만 정부의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됐다’ 어디서 확인? 이파인 들어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됐다’ 어디서 확인? 이파인 들어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됐다’ 기준 뭐길래? 이파인 들어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 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방송인 노홍철이 특별 사면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13일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노홍철이 포함됐다.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8일 새벽 1시께 서울 관세청 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고 강남구청 방면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걸렸다. 노홍철은 혈중 알콜 농도 0.105%가 나와 면허를 취소당했다. 노홍철은 면허취소 1년을 받아 올 11월까지 운전을 할 수 없지만 정부의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도 대상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도 대상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

    방송인 노홍철이 특별 사면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13일 정부는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을 발표했다.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도 특별사면 대상자 ‘혹시 나도?’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도 특별사면 대상자 ‘혹시 나도?’

    13일 정부는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을 발표했다.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 기준은?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 기준은?

    13일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노홍철이 포함됐다.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결과 ‘명백한 허위진술’ 법적 효력은?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결과 ‘명백한 허위진술’ 법적 효력은?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결과 ‘허위진술로 밝혀져..’ 법적효력은? ‘농약사이다 피의자’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3) 할머니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가 ‘허위진술’로 나왔다.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법정에서 직접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다. 경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께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의식회복 민 할머니 “놀러온 것 맞아”

    농약사이다 피의자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의식회복 민 할머니 “놀러온 것 맞아”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의식회복 민 할머니 “피의자 박 할머니 놀러왔다”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의식회복, 농약사이다 피의자’ 중태에 빠졌던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해자 1명이 7일 의식을 회복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식을 회복한 민 할머니는 며느리를 통해 “사건당일 농약사이다 사전 피의자 박 할머니가 집에 놀러왔고 이 모 할머니도 와서 3명이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말했다. 민 할머니는 “셋이서 TV를 보고 복숭아를 깎아 먹다가 오후 2시께 이 할머니와 함께 마을회관으로 갔고 박 할머니는 집에 들렀다가 마을회관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는 농약사이다 피의자 박 할머니가 “집에 들러 마 가루를 물에 태워 마신 후 마을회관으로 갔다”는 진술과 일치한다. 또 민 할머니가 마을회관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나눠 마시자고 말했다는 것. 경찰은 민 할머니가 홀로 살기 때문에 가족을 수사 할 수 없자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를 했다. 당시 이 모 할머니 가족들은 “이모 할머니가 민 할머니 집에 간 적이 없다”는 진술했다. 그러나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은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 할머니가 깨어났지만 아직 2명은 위중한 상태다. 한편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3) 할머니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가 ‘허위진술’로 나왔다. 7일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경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께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한편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법정에서 직접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다. 사진=서울신문DB(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피의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백병원, 간호인력 부풀려 허위신고 ‘16억원 챙겨..’ 어떤 수법인가보니

    서울 백병원, 간호인력 부풀려 허위신고 ‘16억원 챙겨..’ 어떤 수법인가보니

    서울 백병원, 간호인력 부풀려 허위신고 ‘16억원 챙겨..’ 어떤 수법인가보니 ‘서울 백병원’ 서울 백병원이 간호 인력을 부풀려 신고해 부당 이득을 취한 사실이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매분기 간호 인력을 허위로 신고해 간호관리료를 더 많이 받아온 서울 백병원 병원장 최모(63)씨와 간호부장 이모(56·여)씨, 원무부장 황모(48)씨 등 전·현직 직원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0년 1일부터 지난 3월까지 5년여간 서울 백병원 병동 간호 인력을 실제 근무하는 수보다 10% 정도 부풀려 신고하는 수법으로 매달 2000만원 정도씩 건강보험재정금 16억원 상당을 추가 지급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병동에 간호 인력이 많이 배정돼 있는 것처럼 속여 높은 등급을 받으면 간호관리료를 더 받을 수 있는 점을 노려 병원 재정 수익을 늘리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진료 담당 간호사를 입원 병동에서 고정적으로 일하는 간호사로 이름을 올리는 식으로 등급을 조작했다. 200여명의 병동 간호사 수를 230여명으로 허위 신고해 3등급이 2등급으로 올라가도록 해 분기당 6000~7000만원 상당을 더 받았다. 현행 간호관리료 지급 제도는 입원 환자를 관리하는 병동 간호사를 충분히 확보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1999년 도입됐으며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 및 병상 수 대비 병동 간호인력 수에 따라 의료기관을 1∼7등급으로 나누고 등급에 따라 병원에 입원료의 10~15%의 가산금을 지급하고 있다. 경찰은 서울 백병원 외 다른 대형병원으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서울 백병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백병원, 간호인력 부풀려 허위신고 ‘16억원 챙겨..’ 어떤 수법?

    서울 백병원, 간호인력 부풀려 허위신고 ‘16억원 챙겨..’ 어떤 수법?

    서울 백병원, 간호인력 부풀려 허위신고 ‘16억원 챙겨..’ 어떤 수법인가보니 ‘서울 백병원’ 서울 백병원이 간호 인력을 부풀려 신고해 부당 이득을 취한 사실이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매분기 간호 인력을 허위로 신고해 간호관리료를 더 많이 받아온 서울 백병원 병원장 최모(63)씨와 간호부장 이모(56·여)씨, 원무부장 황모(48)씨 등 전·현직 직원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0년 1일부터 지난 3월까지 5년여간 서울 백병원 병동 간호 인력을 실제 근무하는 수보다 10% 정도 부풀려 신고하는 수법으로 매달 2000만원 정도씩 건강보험재정금 16억원 상당을 추가 지급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병동에 간호 인력이 많이 배정돼 있는 것처럼 속여 높은 등급을 받으면 간호관리료를 더 받을 수 있는 점을 노려 병원 재정 수익을 늘리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진료 담당 간호사를 입원 병동에서 고정적으로 일하는 간호사로 이름을 올리는 식으로 등급을 조작했다. 200여명의 병동 간호사 수를 230여명으로 허위 신고해 3등급이 2등급으로 올라가도록 해 분기당 6000~7000만원 상당을 더 받았다. 현행 간호관리료 지급 제도는 입원 환자를 관리하는 병동 간호사를 충분히 확보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1999년 도입됐으며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 및 병상 수 대비 병동 간호인력 수에 따라 의료기관을 1∼7등급으로 나누고 등급에 따라 병원에 입원료의 10~15%의 가산금을 지급하고 있다. 경찰은 서울 백병원 외 다른 대형병원으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서울 백병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명백한 허위진술’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에도 범행 부인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명백한 허위진술’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에도 범행 부인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명백한 허위진술’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에도 범행 부인 ‘농약사이다 피의자’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3) 할머니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가 ‘허위진술’로 나왔다. 7일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경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께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한편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법정에서 직접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보니..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보니..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명백한 허위진술’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에도 범행 부인 ‘농약사이다 피의자,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3) 할머니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가 ‘허위진술’로 나온 가운데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이 나왔다. 7일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경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께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법정에서 직접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농약사이다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이 나왔다. 이날 의식을 회복한 농약사이다 사건 피해자 민 할머니는 며느리를 통해 “사건당일 농약사이다 사전 피의자 박 할머니가 집에 놀러왔고 이 모 할머니도 와서 3명이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갔다”는 발언을 했다. 사진=서울신문DB(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허위진술’ 거짓말탐지기 결과 보니..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허위진술’ 거짓말탐지기 결과 보니..

    7일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께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문자내용 공개 법적대응 “일방적 왜곡 보도”

    김현중 문자내용 공개 법적대응 “일방적 왜곡 보도”

    김현중 문자내용 김현중 문자내용 공개 법적대응 “일방적 왜곡 보도” 김현중 측이 문자 메시지를 공개한 전 여자친구 최모씨에 대해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 김현중 법률대리인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5일 “최씨는 공갈, 무고, 소송사기, 명예훼손죄에 대한 피의자”라면서 “그럼에도 피의자는 자숙하기는커녕 언론매체에 김현중씨와 나눈 지극히 사생활적인 문자 메시지를 특정 부분만 편집하여 일방적으로 왜곡 보도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김현중씨가 모든 것을 밝히기로 한 것은 두 가지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첫 번째는 피의자의 협박에 굴복하면 앞으로 협박할 때마다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번에 돈을 준다 하더라도 협박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면서 “두 번째는 협박을 받을 때의 고통은 마치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의자 최씨의 무차별적이고 선정적이며 지극히 사생활영역인 문자 메시지에 대한 폭로는 김현중씨와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수사절차나 재판과 무관한 부분에 대해 선정적으로 여과 없이 지속적으로 보도를 하는 일부매체에 대하여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현중 측 입장 전문. 1. 최근 보도에 대하여   최씨는 공갈, 무고, 소송사기, 명예훼손죄에 대한 피의자입니다. 피의자는 이러한 죄로 인해 중한 처벌이 예상 되어 현재 검찰에 의하여 출국금지처분 상태에 있는 범죄혐의자입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자숙하기는커녕 언론매체에 김현중씨와 나눈 지극히 사생활적인 문자 메시지를 특정 부분만 편집하여 일방적으로 왜곡 보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김현중씨는 물론 관련된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를 자행하여 사회에 불신을 초래하고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피의자 최씨의 무차별적이고 선정적이며 지극히 사생활영역인 문자메세지에 대한 폭로는 김현중씨와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사절차나 재판과 무관한 부분에 대하여 선정적으로 여과 없이 지속적으로 보도를 하는 일부매체에 대하여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피의자측은 2014년 김현중씨를 상해죄로 고소한 후 “맞아서 유산되었다”는 것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이로 인해 연예계에서 매장당할 것이라는 공포심에 빠진 김현중씨는 6억 원을 주었습니다. 그 후에 다시 2015년 1월 5일경 김현중씨에게 돈을 요구하였다가 거부당하자 2015년 3월호 여성잡지에서 “피고인의 아이를 임신하였다”는 인터뷰로 김현중씨를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받지 못하자 2015년 4월 7일에 16억원 청구소송을 하면서 “맞아서 유산되었다”는 폭로를 하겠다면서 협박하였습니다. 김현중씨가 모든 것을 밝히기로 한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피의자의 협박에 굴복하면 앞으로 협박할 때마다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번에 돈을 준다 하더라도 협박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두 번째, 협박을 받을 때의 고통은 마치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모든 것을 밝히기로 한 것입니다. 이에 피의자는 김현중씨로부터 돈을 받지 못하자 끝내 지난해에 협박한 대로 2015년 5월 11일 방송국에 “김현중에게 맞아서 유산되었다”며 선정적으로 보도가 나오게 하였습니다. 김현중씨측은 왜곡된 보도 내용이 대중들에게 사실로 인식될 것을 우려하여 비로서 대응인터뷰를 한 것입니다. 김현중씨는 피의자의 임신여부를 산부인과에서 확인을 한 결과 ‘폭행으로 유산은 커녕 그 당시 임신 한 적 조차 없음이 밝혀져서 무고, 공갈’등으로 피의자를 고소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피의자가 수사나 재판과 무관한 지극히 내밀한 사생활 영역인 문자메세지를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범죄수사나 민사재판의 쟁점을 흐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아울러 김현중씨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려는 것입니다. 김현중씨는 연예인 생활을 못하게 되더라도 반드시 피의자의 범죄혐의는 밝히겠다는 마음입니다. 따라서 피의자의 범죄행위와 관련 배후자들의 범죄에 대하여는 추가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피의자는 김현중씨에게 “임신 중 맞았다”면서 22억 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9월에 6억 원을 받았고 금년 4월에 16억 원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4년 5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7개월 동안에 무려 4번 임신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에 제출된 A, B, C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신서들에 의하면, 4번의 임신 중 2번의 임신은 허위주장으로 밝혀졌습니다.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2014년 5월 임신과 폭행으로 인한 유산 주장입니다. 재판부에 제출된 A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신서에 의하면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B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신서에 의하면 2014년 12월 7일 임신중절 주장도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2. 첫 번째 쟁점 : 폭행으로 유산되었는지 여부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쟁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쟁점은 2014년 5월의 폭행으로 인하여 유산되었는지 여부입니다. 피의자가 작년 2014년 5월의 임신 중 폭행으로 유산되었다고 협박하여 김현중으로부터 6억 원을 받았습니다. 피의자는 간이임신테스트기에 임신반응이 있었다며 그 간이테스트기 사진을 김현중씨에게 문자 메시지로 보냈고, 김현중씨도 그 사진을 보아 임신을 알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도 피의자는 지난 4개월 동안의 16억원 민사재판 진행 중에 간이임신테스트 스틱을 재판부에는 제출하지도 못하였습니다. 민사재판부에 제출된 ‘초음파검사와 성선자극호르몬검사를 한 A 산부인과 진료기록’에 의하면 피의자는 2014년 5월 20일, 2014년 6월 13일 모두 임신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연히 2014년 6월 1일 유산한 적도 없고 2014년 6월 13일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은 일도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쟁점인 2014년 5월의 임신과 유산에 대한 진실 여부의 판단은 재판부에서 합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간이임신테스트 스틱과 문자 메시지를 재판부가 아닌 언론매체를 통하여 보도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진실이 밝혀질 것을 두려워하여 쟁점을 흐리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2014년 5월 20일, A 산부인과 진료기록지에 의하면 처음에 ‘자가 test(+)’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기재된 것으로 보아 피의자는 집에서 행한 간이임신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산부인과를 찾아가 2014년 5월 20일 임신확인을 위한 정밀검사를 받은 것입니다. 이때 피의자는 김현중씨와 함께 가서 김현중씨를 주차장에서 기다리게 하고 홀로 A 산부인과에 들어갔습니다. 피의자는 의사의 진단 결과 임신이 아닌 것임을 확인하고도 산부인과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김현중씨에게는 임신이 되었다고 첫 번째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피의자는 2014년 5월 30일 김현중씨와 서로 실랑이가 있었는데 이때의 실랑이를 폭행이라면서 폭행으로 유산이 되었다고 두 번째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임신을 하지 않았으면서 김현중씨에게 임신하였다고 속였고 이를 ‘폭행으로 인한 유산’으로 몰아간 것입니다. 또한, 피의자는 2014년 6월 13일 김현중씨에게 A 산부인과에 가서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미 A 산부인과에서 임신이 아님을 확인 받고도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김현중씨에게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았다고 또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 당시 김현중씨는 피의자의 임신, 실랑이에 의한 유산, 유산에 따른 치료 등 세차례의 거짓말을 모두 믿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9월 15일 폭행으로 유산되었다는 협박에 피의자에게 6억 원을 줄 정도로 겁을 먹었던 것입니다. 피의자가 지난해에 김현중씨를 4건의 폭행 등으로 고소하면서도 폭행으로 인한 유산 건으로는 고소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수사를 통하여 쉽게 무고임이 들어 날 것을 우려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16억원 민사소송에서 폭행으로 인한 유산건을 포함시켰다가 피의자의 거짓말이 드러나게 되자, 피의자는 사건의 쟁점을 흐리고자 일부 매체와 함께 김현중씨의 내밀한 사생활을 폭로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 법무법인은 피의자의 일방적인 폭로에 대한 여과없는 보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3. 두 번째 쟁점 : 친자인지 여부 두 번째 쟁점은 현재의 임신과 관련된 의혹입니다. 피의자는 임신하였다고 할 때마다 김현중씨에게 고가의 시계나 반지, 목걸이, 고가의 옷 등 많은 것을 요구하여 받아 갔습니다. 임신 중 맞아서 유산된 것을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받자 김현중씨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 공황증을 앓았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대상포진에 걸리기도 하였습니다. 피의자는 김현중씨에게 이미 두 차례나 임신하지 않았음에도 임신하였다고 거짓말을 한 전력이 있으므로 현재의 임신에 대하여도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2014년 가을에도 임신하였다며 제주도에서 쉬고 있는 김현중씨를 찾아와서 협박을 하였습니다. 김현중씨는 주변에서 피의자를 잘 달래라고 말하여 피의자와 함께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의자는 2014년 가을에 임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김현중씨에게 임신 거짓말을 덮기 위해 2014년 12월 7일 임신중절 수술을 한다면서 김현중씨로부터 수술비 150만원을 받았고 함께 C 산부인과로 갔습니다. 피의자는 C 산부인과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김현중씨에게 임신중절수술을 받아 매우 힘들다며 옷 등을 사 달라고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C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보서에 의하면, 피의자는 2014년 12월 7일 C 산부인과에 방문한 적조차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의자는 2014년 12월 7일 임신중절을 하고 그로부터 13일 후인 2014년 12월 20일 또 임신하였다는 것입니다. 피의자가 김현중씨와 2014년 12월 20일 이후에는 전혀 성관계가 없었기 때문에 2014년 12월 20일경 임신되었는지를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김현중 측 대리인은 확인을 위해 피의자 측 대리인에게 D병원 산부인과에서 촬영된 초음파 사진을 재판부에 제출할 것을 서면으로 요청하였습니다. 초음파 사진 상 태아의 크기를 확인하면 임신 몇 주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음파사진은 현재 임신 중의 태아가 김현중의 친자인지 여부를 일차적으로 가릴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러나 피의자가 재판부에 초음파사진 을 제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태아가 2014년 12월 20일경 임신한 것인지 아니면 그 이후에 임신한 것인지를 확인할 길이 없어 친자여부에 대해 의혹만 키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현중씨 측이 태아가 친자로 확인되면 아이 아빠로서의 책임을 지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재판부에 초음파 사진을 제출하는 대신 김현중씨의 부모에게 산모 이름도 없고 시간도 틀리는, 의혹이 많은 초음파 사진을 문자로 보내면서 그것이 김현중의 친자라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의자가 만약 재판부에 다른 사람의 초음파사진을 제출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현중씨는 초음파 사진의 진위를 담보하기 위하여 재판부에 초음파 사진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김현중씨의 이미지를 훼손할 의도로 초음파 사진의 진위를 담보할 수 없는 방송국에만 초음파 사진을 보냈을 뿐, 현재까지도 재판부에는 초음파 사진을 제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의자는 이러 저러한 변명을 하지 말고 즉시 D병원 산부인과에서 촬영된 초음파 사진을 재판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야 김현중씨는 친자인지 여부를 일차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문자내용에 대하여 피의자가 폭로한 민망한 내용의 문자들은 7개월 동안 4번이나 임신하였다는 피의자와 김현중씨가 나눈 문자들로써 도덕적인 비난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피의자의 일방적이고 무차별적인 폭로는 도덕적인 비난을 넘어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인격살인에 해당하는 범죄행각입니다. 문자 내용은 특정 부분만 의도적으로 편집되어 있어서 얼핏 보면 마치 여성을 비하하는 내용처럼 보이지만 그 당시 상황과 전후맥락을 살펴보면 피의자를 비하하는 말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임신쟁이새끼’라는 말은 피의자가 단 기간에 여러 번 임신하였다고 하니까 김현중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임신을 잘 시키는지 자신에 대하여 자조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내 젓자(정자의 오타) 튼튼해서 시러(싫어)’ ‘무슨 임신기계냐?’라는 말은 서로에 대하여 임신이 너무 잘 된다고 자조적으로 한 말입니다. ‘돼지같은 게 걸려서 퍽(뻑의 오타)하면 임신이라니’의 ‘돼지’는 피의자의 애칭이라고 합니다. 호리호리한 체격으로서 뚱뚱하지도 않은데 너무 잘 먹어서 김현중씨가 평소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피의자가 걸핏하면 임신이라니’라는 말이지 피의자를 돼지라고 비하하는 뜻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더구나 사귀는 사람 사이에서 있을 수 있는 성적인 이야기에 피의자도 ‘학(하악, 감탄사)... 야한 옵빠야(오빠야)’라고 대거리를 한 것으로 보아 이는 서로 간에 주고받은 내밀한 대화입니다. 이러한 잠자리에서 주고받았을 듯한 매우 사적인 부분의 문자를 밝은 대낮에 정색을 하고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당시 상황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김현중씨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피의자의 범죄 혐의의 본질과 쟁점을 흐리게 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이러한 편집된 일부 문자를 일방적으로 보도자료라는 형식으로 언론매체 등에 공개하는 피의자의 대담한 행위만 보아도, 피의자가 그 동안 얼마나 김현중씨를 협박하였는지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공인은 모름지기 홀로 있을 때도 진중하여야 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김현중씨의 문자내용은 비난받아야 마땅하므로 그 점에 대하여 김현중씨도 자신의 경솔함을 깊이 자책하고 있습니다. 김현중씨의 모친은 지난해에 피의자의 무고로 인하여 “자식이 내 앞에서 죽는 꼴은 못보겠다”며 3차례나 유서를 썼을 정도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김현중씨는 허위내용으로 고소당한 것 인줄 모르고 “ 맞아서 유산되었다는 것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에 못 이겨 지난해 폭행고소건에 대하여는 대응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일방적인 문자내용의 공개로 군복무중인 김현중씨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지, 행여 다른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건 아닌지,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5. J씨 증인채택 주장에 대하여 피의자측은 2014년 7월 김현중씨로부터 폭행당하였을 때 그 자리에 있던 J씨의 알몸 운운하는 선정적인 내용과 함께 폭행을 입증하겠다면서 J씨를 증인으로 신청하여 재판부에 의하여 증인으로 채택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증인 채택을 보류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피의자가 지난 해 2014년 8월, 김현중씨를 7월 폭행건을 포함하여 4건의 폭행으로 고소하였을 때 다시는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고 고소를 취하하였기 때문입니다. 김현중씨는 상해죄 2건으로 약식기소 되었고 7월 폭행 건을 포함한 2건은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약식기소 된 2건 중 첫째 폭행 건은 A정형외과 발행의 상해진단서에 의하면 복부폭행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둘째, 6주 갈비 골절 상해 건은 A, B정형외과의 진료 기록에 의하면 김현중씨에 의한 폭행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인해 현재 피의자는 무고죄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더구나 알몸 운운하는 7월 폭행 건은 그 당시 더 이상 민형사상 이의를 하지 않기로 하여 고소 취하를 하였기 때문에 김현중씨는 처벌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재판부는 7월 폭행사건이 더 이상 16억 원 손해배상청구사건의 청구원인인 불법 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증인 채택을 보류한 것입니다. 즉 7월 폭행에 대한 입증은 16억 원 손해배상 사건의 쟁점과 무관하여 채택할 필요가 없는 무용의 절차입니다. 그런데도 피의자측은 재판부의 판단을 무시하고 증인 J씨가 증인으로 채택되었다고 하면서 이번 16억 원 손해배상청구사건의 청구원인도 아닌 7월 폭행을 입증하겠다며 선정적인 내용으로 언론을 이용하여 김현중씨의 명예와 이 사건의 쟁점과 무관한 J씨의 명예도 훼손하는 범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피의자의 무차별적이고 선정적인 사생활 폭로에 대하여 여과 없는 보도가 되고 있기에 본 법무법인은 재판과 무관한 문자메세지 폭로로 김현중씨와 J씨의 명예가 훼손되는 점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6. 김현중씨의 심경 김현중씨를 처음 만나 상담하였을 때, 대낮인데도 커튼을 드리운 컴컴한 아파트 방에서 거실 등 하나만을 켜놓고 있었습니다. 케이팝 스타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극히 불안하고 겁먹은 상태였습니다. 위기에 처한 연예인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므로 김현중씨에게 자살의 위기가 엄습해 있다는 판단이 들어 부모님에게 ‘절대 혼자 두지 마라’고 조언할 정도였습니다. 김현중씨가 마치 전쟁터에 혼자 있는듯한 극한 공포 속에서 그동안 심한 협박을 받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당시 김현중씨는 피의자로부터 계속적으로 협박을 받던 중이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또 다시 폭로하겠다는 협박으로 극심한 공포심에 빠져있던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의 상태를 보고 작년 사건이 모두 피의자가 정교하게 조작했고 그로 인해 피의자의 거짓말을 사실로 알고 있었기에 6억 원을 줄 수밖에 없는 상태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7. 결 어 피의자와 김현중씨가 나눈 지극히 사적인 문자 메시지는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피의자의 일방적인 문자 메시지 폭로는 범죄입니다. 일방적인 사적인 문자 메시지 공개는 자신을 해하고 상대방을 해하고 심지어 제3자까지 해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사회에 불신을 조장하며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파장까지 우려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피의자 최씨의 무차별적이고 선정적인 폭로가 김현중씨와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사실 확인 없이 성급하고 여과 없는 보도를 계속하는 일부 매체에 대하여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문자내용 공개 법적대응 “지극히 사생활 영역” 대응 어떻게?

    김현중 문자내용 공개 법적대응 “지극히 사생활 영역” 대응 어떻게?

    김현중 문자내용 김현중 문자내용 공개 법적대응 “지극히 사생활 영역” 대응 어떻게? 김현중 측이 문자 메시지를 공개한 전 여자친구 최모씨에 대해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 김현중 법률대리인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5일 “최씨는 공갈, 무고, 소송사기, 명예훼손죄에 대한 피의자”라면서 “그럼에도 피의자는 자숙하기는커녕 언론매체에 김현중씨와 나눈 지극히 사생활적인 문자 메시지를 특정 부분만 편집하여 일방적으로 왜곡 보도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김현중씨가 모든 것을 밝히기로 한 것은 두 가지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첫 번째는 피의자의 협박에 굴복하면 앞으로 협박할 때마다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번에 돈을 준다 하더라도 협박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면서 “두 번째는 협박을 받을 때의 고통은 마치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의자 최씨의 무차별적이고 선정적이며 지극히 사생활 영역인 문자 메시지에 대한 폭로는 김현중씨와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수사절차나 재판과 무관한 부분에 대해 선정적으로 여과 없이 지속적으로 보도를 하는 일부매체에 대하여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현중 측 입장 전문. 1. 최근 보도에 대하여   최씨는 공갈, 무고, 소송사기, 명예훼손죄에 대한 피의자입니다. 피의자는 이러한 죄로 인해 중한 처벌이 예상 되어 현재 검찰에 의하여 출국금지처분 상태에 있는 범죄혐의자입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자숙하기는커녕 언론매체에 김현중씨와 나눈 지극히 사생활적인 문자 메시지를 특정 부분만 편집하여 일방적으로 왜곡 보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김현중씨는 물론 관련된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를 자행하여 사회에 불신을 초래하고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피의자 최씨의 무차별적이고 선정적이며 지극히 사생활영역인 문자메세지에 대한 폭로는 김현중씨와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사절차나 재판과 무관한 부분에 대하여 선정적으로 여과 없이 지속적으로 보도를 하는 일부매체에 대하여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피의자측은 2014년 김현중씨를 상해죄로 고소한 후 “맞아서 유산되었다”는 것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이로 인해 연예계에서 매장당할 것이라는 공포심에 빠진 김현중씨는 6억 원을 주었습니다. 그 후에 다시 2015년 1월 5일경 김현중씨에게 돈을 요구하였다가 거부당하자 2015년 3월호 여성잡지에서 “피고인의 아이를 임신하였다”는 인터뷰로 김현중씨를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받지 못하자 2015년 4월 7일에 16억원 청구소송을 하면서 “맞아서 유산되었다”는 폭로를 하겠다면서 협박하였습니다. 김현중씨가 모든 것을 밝히기로 한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피의자의 협박에 굴복하면 앞으로 협박할 때마다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번에 돈을 준다 하더라도 협박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두 번째, 협박을 받을 때의 고통은 마치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모든 것을 밝히기로 한 것입니다. 이에 피의자는 김현중씨로부터 돈을 받지 못하자 끝내 지난해에 협박한 대로 2015년 5월 11일 방송국에 “김현중에게 맞아서 유산되었다”며 선정적으로 보도가 나오게 하였습니다. 김현중씨측은 왜곡된 보도 내용이 대중들에게 사실로 인식될 것을 우려하여 비로서 대응인터뷰를 한 것입니다. 김현중씨는 피의자의 임신여부를 산부인과에서 확인을 한 결과 ‘폭행으로 유산은 커녕 그 당시 임신 한 적 조차 없음이 밝혀져서 무고, 공갈’등으로 피의자를 고소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피의자가 수사나 재판과 무관한 지극히 내밀한 사생활 영역인 문자메세지를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범죄수사나 민사재판의 쟁점을 흐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아울러 김현중씨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려는 것입니다. 김현중씨는 연예인 생활을 못하게 되더라도 반드시 피의자의 범죄혐의는 밝히겠다는 마음입니다. 따라서 피의자의 범죄행위와 관련 배후자들의 범죄에 대하여는 추가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피의자는 김현중씨에게 “임신 중 맞았다”면서 22억 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9월에 6억 원을 받았고 금년 4월에 16억 원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4년 5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7개월 동안에 무려 4번 임신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에 제출된 A, B, C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신서들에 의하면, 4번의 임신 중 2번의 임신은 허위주장으로 밝혀졌습니다.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2014년 5월 임신과 폭행으로 인한 유산 주장입니다. 재판부에 제출된 A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신서에 의하면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B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신서에 의하면 2014년 12월 7일 임신중절 주장도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2. 첫 번째 쟁점 : 폭행으로 유산되었는지 여부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쟁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쟁점은 2014년 5월의 폭행으로 인하여 유산되었는지 여부입니다. 피의자가 작년 2014년 5월의 임신 중 폭행으로 유산되었다고 협박하여 김현중으로부터 6억 원을 받았습니다. 피의자는 간이임신테스트기에 임신반응이 있었다며 그 간이테스트기 사진을 김현중씨에게 문자 메시지로 보냈고, 김현중씨도 그 사진을 보아 임신을 알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도 피의자는 지난 4개월 동안의 16억원 민사재판 진행 중에 간이임신테스트 스틱을 재판부에는 제출하지도 못하였습니다. 민사재판부에 제출된 ‘초음파검사와 성선자극호르몬검사를 한 A 산부인과 진료기록’에 의하면 피의자는 2014년 5월 20일, 2014년 6월 13일 모두 임신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연히 2014년 6월 1일 유산한 적도 없고 2014년 6월 13일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은 일도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쟁점인 2014년 5월의 임신과 유산에 대한 진실 여부의 판단은 재판부에서 합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간이임신테스트 스틱과 문자 메시지를 재판부가 아닌 언론매체를 통하여 보도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진실이 밝혀질 것을 두려워하여 쟁점을 흐리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2014년 5월 20일, A 산부인과 진료기록지에 의하면 처음에 ‘자가 test(+)’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기재된 것으로 보아 피의자는 집에서 행한 간이임신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산부인과를 찾아가 2014년 5월 20일 임신확인을 위한 정밀검사를 받은 것입니다. 이때 피의자는 김현중씨와 함께 가서 김현중씨를 주차장에서 기다리게 하고 홀로 A 산부인과에 들어갔습니다. 피의자는 의사의 진단 결과 임신이 아닌 것임을 확인하고도 산부인과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김현중씨에게는 임신이 되었다고 첫 번째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피의자는 2014년 5월 30일 김현중씨와 서로 실랑이가 있었는데 이때의 실랑이를 폭행이라면서 폭행으로 유산이 되었다고 두 번째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임신을 하지 않았으면서 김현중씨에게 임신하였다고 속였고 이를 ‘폭행으로 인한 유산’으로 몰아간 것입니다. 또한, 피의자는 2014년 6월 13일 김현중씨에게 A 산부인과에 가서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미 A 산부인과에서 임신이 아님을 확인 받고도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김현중씨에게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았다고 또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 당시 김현중씨는 피의자의 임신, 실랑이에 의한 유산, 유산에 따른 치료 등 세차례의 거짓말을 모두 믿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9월 15일 폭행으로 유산되었다는 협박에 피의자에게 6억 원을 줄 정도로 겁을 먹었던 것입니다. 피의자가 지난해에 김현중씨를 4건의 폭행 등으로 고소하면서도 폭행으로 인한 유산 건으로는 고소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수사를 통하여 쉽게 무고임이 들어 날 것을 우려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16억원 민사소송에서 폭행으로 인한 유산건을 포함시켰다가 피의자의 거짓말이 드러나게 되자, 피의자는 사건의 쟁점을 흐리고자 일부 매체와 함께 김현중씨의 내밀한 사생활을 폭로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 법무법인은 피의자의 일방적인 폭로에 대한 여과없는 보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3. 두 번째 쟁점 : 친자인지 여부 두 번째 쟁점은 현재의 임신과 관련된 의혹입니다. 피의자는 임신하였다고 할 때마다 김현중씨에게 고가의 시계나 반지, 목걸이, 고가의 옷 등 많은 것을 요구하여 받아 갔습니다. 임신 중 맞아서 유산된 것을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받자 김현중씨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 공황증을 앓았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대상포진에 걸리기도 하였습니다. 피의자는 김현중씨에게 이미 두 차례나 임신하지 않았음에도 임신하였다고 거짓말을 한 전력이 있으므로 현재의 임신에 대하여도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2014년 가을에도 임신하였다며 제주도에서 쉬고 있는 김현중씨를 찾아와서 협박을 하였습니다. 김현중씨는 주변에서 피의자를 잘 달래라고 말하여 피의자와 함께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의자는 2014년 가을에 임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김현중씨에게 임신 거짓말을 덮기 위해 2014년 12월 7일 임신중절 수술을 한다면서 김현중씨로부터 수술비 150만원을 받았고 함께 C 산부인과로 갔습니다. 피의자는 C 산부인과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김현중씨에게 임신중절수술을 받아 매우 힘들다며 옷 등을 사 달라고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C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보서에 의하면, 피의자는 2014년 12월 7일 C 산부인과에 방문한 적조차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의자는 2014년 12월 7일 임신중절을 하고 그로부터 13일 후인 2014년 12월 20일 또 임신하였다는 것입니다. 피의자가 김현중씨와 2014년 12월 20일 이후에는 전혀 성관계가 없었기 때문에 2014년 12월 20일경 임신되었는지를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김현중 측 대리인은 확인을 위해 피의자 측 대리인에게 D병원 산부인과에서 촬영된 초음파 사진을 재판부에 제출할 것을 서면으로 요청하였습니다. 초음파 사진 상 태아의 크기를 확인하면 임신 몇 주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음파사진은 현재 임신 중의 태아가 김현중의 친자인지 여부를 일차적으로 가릴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러나 피의자가 재판부에 초음파사진 을 제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태아가 2014년 12월 20일경 임신한 것인지 아니면 그 이후에 임신한 것인지를 확인할 길이 없어 친자여부에 대해 의혹만 키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현중씨 측이 태아가 친자로 확인되면 아이 아빠로서의 책임을 지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재판부에 초음파 사진을 제출하는 대신 김현중씨의 부모에게 산모 이름도 없고 시간도 틀리는, 의혹이 많은 초음파 사진을 문자로 보내면서 그것이 김현중의 친자라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의자가 만약 재판부에 다른 사람의 초음파사진을 제출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현중씨는 초음파 사진의 진위를 담보하기 위하여 재판부에 초음파 사진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김현중씨의 이미지를 훼손할 의도로 초음파 사진의 진위를 담보할 수 없는 방송국에만 초음파 사진을 보냈을 뿐, 현재까지도 재판부에는 초음파 사진을 제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의자는 이러 저러한 변명을 하지 말고 즉시 D병원 산부인과에서 촬영된 초음파 사진을 재판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야 김현중씨는 친자인지 여부를 일차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문자내용에 대하여 피의자가 폭로한 민망한 내용의 문자들은 7개월 동안 4번이나 임신하였다는 피의자와 김현중씨가 나눈 문자들로써 도덕적인 비난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피의자의 일방적이고 무차별적인 폭로는 도덕적인 비난을 넘어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인격살인에 해당하는 범죄행각입니다. 문자 내용은 특정 부분만 의도적으로 편집되어 있어서 얼핏 보면 마치 여성을 비하하는 내용처럼 보이지만 그 당시 상황과 전후맥락을 살펴보면 피의자를 비하하는 말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임신쟁이새끼’라는 말은 피의자가 단 기간에 여러 번 임신하였다고 하니까 김현중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임신을 잘 시키는지 자신에 대하여 자조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내 젓자(정자의 오타) 튼튼해서 시러(싫어)’ ‘무슨 임신기계냐?’라는 말은 서로에 대하여 임신이 너무 잘 된다고 자조적으로 한 말입니다. ‘돼지같은 게 걸려서 퍽(뻑의 오타)하면 임신이라니’의 ‘돼지’는 피의자의 애칭이라고 합니다. 호리호리한 체격으로서 뚱뚱하지도 않은데 너무 잘 먹어서 김현중씨가 평소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피의자가 걸핏하면 임신이라니’라는 말이지 피의자를 돼지라고 비하하는 뜻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더구나 사귀는 사람 사이에서 있을 수 있는 성적인 이야기에 피의자도 ‘학(하악, 감탄사)... 야한 옵빠야(오빠야)’라고 대거리를 한 것으로 보아 이는 서로 간에 주고받은 내밀한 대화입니다. 이러한 잠자리에서 주고받았을 듯한 매우 사적인 부분의 문자를 밝은 대낮에 정색을 하고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당시 상황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김현중씨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피의자의 범죄 혐의의 본질과 쟁점을 흐리게 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이러한 편집된 일부 문자를 일방적으로 보도자료라는 형식으로 언론매체 등에 공개하는 피의자의 대담한 행위만 보아도, 피의자가 그 동안 얼마나 김현중씨를 협박하였는지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공인은 모름지기 홀로 있을 때도 진중하여야 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김현중씨의 문자내용은 비난받아야 마땅하므로 그 점에 대하여 김현중씨도 자신의 경솔함을 깊이 자책하고 있습니다. 김현중씨의 모친은 지난해에 피의자의 무고로 인하여 “자식이 내 앞에서 죽는 꼴은 못보겠다”며 3차례나 유서를 썼을 정도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김현중씨는 허위내용으로 고소당한 것 인줄 모르고 “ 맞아서 유산되었다는 것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에 못 이겨 지난해 폭행고소건에 대하여는 대응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일방적인 문자내용의 공개로 군복무중인 김현중씨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지, 행여 다른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건 아닌지,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5. J씨 증인채택 주장에 대하여 피의자측은 2014년 7월 김현중씨로부터 폭행당하였을 때 그 자리에 있던 J씨의 알몸 운운하는 선정적인 내용과 함께 폭행을 입증하겠다면서 J씨를 증인으로 신청하여 재판부에 의하여 증인으로 채택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증인 채택을 보류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피의자가 지난 해 2014년 8월, 김현중씨를 7월 폭행건을 포함하여 4건의 폭행으로 고소하였을 때 다시는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고 고소를 취하하였기 때문입니다. 김현중씨는 상해죄 2건으로 약식기소 되었고 7월 폭행 건을 포함한 2건은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약식기소 된 2건 중 첫째 폭행 건은 A정형외과 발행의 상해진단서에 의하면 복부폭행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둘째, 6주 갈비 골절 상해 건은 A, B정형외과의 진료 기록에 의하면 김현중씨에 의한 폭행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인해 현재 피의자는 무고죄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더구나 알몸 운운하는 7월 폭행 건은 그 당시 더 이상 민형사상 이의를 하지 않기로 하여 고소 취하를 하였기 때문에 김현중씨는 처벌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재판부는 7월 폭행사건이 더 이상 16억 원 손해배상청구사건의 청구원인인 불법 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증인 채택을 보류한 것입니다. 즉 7월 폭행에 대한 입증은 16억 원 손해배상 사건의 쟁점과 무관하여 채택할 필요가 없는 무용의 절차입니다. 그런데도 피의자측은 재판부의 판단을 무시하고 증인 J씨가 증인으로 채택되었다고 하면서 이번 16억 원 손해배상청구사건의 청구원인도 아닌 7월 폭행을 입증하겠다며 선정적인 내용으로 언론을 이용하여 김현중씨의 명예와 이 사건의 쟁점과 무관한 J씨의 명예도 훼손하는 범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피의자의 무차별적이고 선정적인 사생활 폭로에 대하여 여과 없는 보도가 되고 있기에 본 법무법인은 재판과 무관한 문자메세지 폭로로 김현중씨와 J씨의 명예가 훼손되는 점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6. 김현중씨의 심경 김현중씨를 처음 만나 상담하였을 때, 대낮인데도 커튼을 드리운 컴컴한 아파트 방에서 거실 등 하나만을 켜놓고 있었습니다. 케이팝 스타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극히 불안하고 겁먹은 상태였습니다. 위기에 처한 연예인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므로 김현중씨에게 자살의 위기가 엄습해 있다는 판단이 들어 부모님에게 ‘절대 혼자 두지 마라’고 조언할 정도였습니다. 김현중씨가 마치 전쟁터에 혼자 있는듯한 극한 공포 속에서 그동안 심한 협박을 받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당시 김현중씨는 피의자로부터 계속적으로 협박을 받던 중이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또 다시 폭로하겠다는 협박으로 극심한 공포심에 빠져있던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의 상태를 보고 작년 사건이 모두 피의자가 정교하게 조작했고 그로 인해 피의자의 거짓말을 사실로 알고 있었기에 6억 원을 줄 수밖에 없는 상태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7. 결 어 피의자와 김현중씨가 나눈 지극히 사적인 문자 메시지는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피의자의 일방적인 문자 메시지 폭로는 범죄입니다. 일방적인 사적인 문자 메시지 공개는 자신을 해하고 상대방을 해하고 심지어 제3자까지 해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사회에 불신을 조장하며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파장까지 우려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피의자 최씨의 무차별적이고 선정적인 폭로가 김현중씨와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사실 확인 없이 성급하고 여과 없는 보도를 계속하는 일부 매체에 대하여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문자내용 공개 법적대응 “일방적 공개 법적대응할 것”

    김현중 문자내용 공개 법적대응 “일방적 공개 법적대응할 것”

    김현중 문자내용 김현중 문자내용 공개 법적대응 “일방적 공개 법적대응할 것” 김현중 측이 문자 메시지를 공개한 전 여자친구 최모씨에 대해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 김현중 법률대리인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5일 “최씨는 공갈, 무고, 소송사기, 명예훼손죄에 대한 피의자”라면서 “그럼에도 피의자는 자숙하기는커녕 언론매체에 김현중씨와 나눈 지극히 사생활적인 문자 메시지를 특정 부분만 편집하여 일방적으로 왜곡 보도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김현중씨가 모든 것을 밝히기로 한 것은 두 가지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첫 번째는 피의자의 협박에 굴복하면 앞으로 협박할 때마다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번에 돈을 준다 하더라도 협박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면서 “두 번째는 협박을 받을 때의 고통은 마치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의자 최씨의 무차별적이고 선정적이며 지극히 사생활영역인 문자 메시지에 대한 폭로는 김현중씨와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수사절차나 재판과 무관한 부분에 대해 선정적으로 여과 없이 지속적으로 보도를 하는 일부매체에 대하여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현중 측 입장 전문. 1. 최근 보도에 대하여   최씨는 공갈, 무고, 소송사기, 명예훼손죄에 대한 피의자입니다. 피의자는 이러한 죄로 인해 중한 처벌이 예상 되어 현재 검찰에 의하여 출국금지처분 상태에 있는 범죄혐의자입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자숙하기는커녕 언론매체에 김현중씨와 나눈 지극히 사생활적인 문자 메시지를 특정 부분만 편집하여 일방적으로 왜곡 보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김현중씨는 물론 관련된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를 자행하여 사회에 불신을 초래하고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피의자 최씨의 무차별적이고 선정적이며 지극히 사생활영역인 문자메세지에 대한 폭로는 김현중씨와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사절차나 재판과 무관한 부분에 대하여 선정적으로 여과 없이 지속적으로 보도를 하는 일부매체에 대하여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피의자측은 2014년 김현중씨를 상해죄로 고소한 후 “맞아서 유산되었다”는 것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이로 인해 연예계에서 매장당할 것이라는 공포심에 빠진 김현중씨는 6억 원을 주었습니다. 그 후에 다시 2015년 1월 5일경 김현중씨에게 돈을 요구하였다가 거부당하자 2015년 3월호 여성잡지에서 “피고인의 아이를 임신하였다”는 인터뷰로 김현중씨를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받지 못하자 2015년 4월 7일에 16억원 청구소송을 하면서 “맞아서 유산되었다”는 폭로를 하겠다면서 협박하였습니다. 김현중씨가 모든 것을 밝히기로 한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피의자의 협박에 굴복하면 앞으로 협박할 때마다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번에 돈을 준다 하더라도 협박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두 번째, 협박을 받을 때의 고통은 마치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모든 것을 밝히기로 한 것입니다. 이에 피의자는 김현중씨로부터 돈을 받지 못하자 끝내 지난해에 협박한 대로 2015년 5월 11일 방송국에 “김현중에게 맞아서 유산되었다”며 선정적으로 보도가 나오게 하였습니다. 김현중씨측은 왜곡된 보도 내용이 대중들에게 사실로 인식될 것을 우려하여 비로서 대응인터뷰를 한 것입니다. 김현중씨는 피의자의 임신여부를 산부인과에서 확인을 한 결과 ‘폭행으로 유산은 커녕 그 당시 임신 한 적 조차 없음이 밝혀져서 무고, 공갈’등으로 피의자를 고소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피의자가 수사나 재판과 무관한 지극히 내밀한 사생활 영역인 문자메세지를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범죄수사나 민사재판의 쟁점을 흐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아울러 김현중씨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려는 것입니다. 김현중씨는 연예인 생활을 못하게 되더라도 반드시 피의자의 범죄혐의는 밝히겠다는 마음입니다. 따라서 피의자의 범죄행위와 관련 배후자들의 범죄에 대하여는 추가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피의자는 김현중씨에게 “임신 중 맞았다”면서 22억 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9월에 6억 원을 받았고 금년 4월에 16억 원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4년 5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7개월 동안에 무려 4번 임신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에 제출된 A, B, C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신서들에 의하면, 4번의 임신 중 2번의 임신은 허위주장으로 밝혀졌습니다.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2014년 5월 임신과 폭행으로 인한 유산 주장입니다. 재판부에 제출된 A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신서에 의하면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B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신서에 의하면 2014년 12월 7일 임신중절 주장도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2. 첫 번째 쟁점 : 폭행으로 유산되었는지 여부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쟁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쟁점은 2014년 5월의 폭행으로 인하여 유산되었는지 여부입니다. 피의자가 작년 2014년 5월의 임신 중 폭행으로 유산되었다고 협박하여 김현중으로부터 6억 원을 받았습니다. 피의자는 간이임신테스트기에 임신반응이 있었다며 그 간이테스트기 사진을 김현중씨에게 문자 메시지로 보냈고, 김현중씨도 그 사진을 보아 임신을 알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도 피의자는 지난 4개월 동안의 16억원 민사재판 진행 중에 간이임신테스트 스틱을 재판부에는 제출하지도 못하였습니다. 민사재판부에 제출된 ‘초음파검사와 성선자극호르몬검사를 한 A 산부인과 진료기록’에 의하면 피의자는 2014년 5월 20일, 2014년 6월 13일 모두 임신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연히 2014년 6월 1일 유산한 적도 없고 2014년 6월 13일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은 일도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쟁점인 2014년 5월의 임신과 유산에 대한 진실 여부의 판단은 재판부에서 합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간이임신테스트 스틱과 문자 메시지를 재판부가 아닌 언론매체를 통하여 보도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진실이 밝혀질 것을 두려워하여 쟁점을 흐리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2014년 5월 20일, A 산부인과 진료기록지에 의하면 처음에 ‘자가 test(+)’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기재된 것으로 보아 피의자는 집에서 행한 간이임신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산부인과를 찾아가 2014년 5월 20일 임신확인을 위한 정밀검사를 받은 것입니다. 이때 피의자는 김현중씨와 함께 가서 김현중씨를 주차장에서 기다리게 하고 홀로 A 산부인과에 들어갔습니다. 피의자는 의사의 진단 결과 임신이 아닌 것임을 확인하고도 산부인과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김현중씨에게는 임신이 되었다고 첫 번째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피의자는 2014년 5월 30일 김현중씨와 서로 실랑이가 있었는데 이때의 실랑이를 폭행이라면서 폭행으로 유산이 되었다고 두 번째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임신을 하지 않았으면서 김현중씨에게 임신하였다고 속였고 이를 ‘폭행으로 인한 유산’으로 몰아간 것입니다. 또한, 피의자는 2014년 6월 13일 김현중씨에게 A 산부인과에 가서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미 A 산부인과에서 임신이 아님을 확인 받고도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김현중씨에게 유산에 따른 치료를 받았다고 또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 당시 김현중씨는 피의자의 임신, 실랑이에 의한 유산, 유산에 따른 치료 등 세차례의 거짓말을 모두 믿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9월 15일 폭행으로 유산되었다는 협박에 피의자에게 6억 원을 줄 정도로 겁을 먹었던 것입니다. 피의자가 지난해에 김현중씨를 4건의 폭행 등으로 고소하면서도 폭행으로 인한 유산 건으로는 고소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수사를 통하여 쉽게 무고임이 들어 날 것을 우려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16억원 민사소송에서 폭행으로 인한 유산건을 포함시켰다가 피의자의 거짓말이 드러나게 되자, 피의자는 사건의 쟁점을 흐리고자 일부 매체와 함께 김현중씨의 내밀한 사생활을 폭로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 법무법인은 피의자의 일방적인 폭로에 대한 여과없는 보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3. 두 번째 쟁점 : 친자인지 여부 두 번째 쟁점은 현재의 임신과 관련된 의혹입니다. 피의자는 임신하였다고 할 때마다 김현중씨에게 고가의 시계나 반지, 목걸이, 고가의 옷 등 많은 것을 요구하여 받아 갔습니다. 임신 중 맞아서 유산된 것을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받자 김현중씨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 공황증을 앓았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대상포진에 걸리기도 하였습니다. 피의자는 김현중씨에게 이미 두 차례나 임신하지 않았음에도 임신하였다고 거짓말을 한 전력이 있으므로 현재의 임신에 대하여도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2014년 가을에도 임신하였다며 제주도에서 쉬고 있는 김현중씨를 찾아와서 협박을 하였습니다. 김현중씨는 주변에서 피의자를 잘 달래라고 말하여 피의자와 함께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의자는 2014년 가을에 임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김현중씨에게 임신 거짓말을 덮기 위해 2014년 12월 7일 임신중절 수술을 한다면서 김현중씨로부터 수술비 150만원을 받았고 함께 C 산부인과로 갔습니다. 피의자는 C 산부인과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김현중씨에게 임신중절수술을 받아 매우 힘들다며 옷 등을 사 달라고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C 산부인과의 사실조회 회보서에 의하면, 피의자는 2014년 12월 7일 C 산부인과에 방문한 적조차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의자는 2014년 12월 7일 임신중절을 하고 그로부터 13일 후인 2014년 12월 20일 또 임신하였다는 것입니다. 피의자가 김현중씨와 2014년 12월 20일 이후에는 전혀 성관계가 없었기 때문에 2014년 12월 20일경 임신되었는지를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김현중 측 대리인은 확인을 위해 피의자 측 대리인에게 D병원 산부인과에서 촬영된 초음파 사진을 재판부에 제출할 것을 서면으로 요청하였습니다. 초음파 사진 상 태아의 크기를 확인하면 임신 몇 주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음파사진은 현재 임신 중의 태아가 김현중의 친자인지 여부를 일차적으로 가릴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러나 피의자가 재판부에 초음파사진 을 제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태아가 2014년 12월 20일경 임신한 것인지 아니면 그 이후에 임신한 것인지를 확인할 길이 없어 친자여부에 대해 의혹만 키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현중씨 측이 태아가 친자로 확인되면 아이 아빠로서의 책임을 지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재판부에 초음파 사진을 제출하는 대신 김현중씨의 부모에게 산모 이름도 없고 시간도 틀리는, 의혹이 많은 초음파 사진을 문자로 보내면서 그것이 김현중의 친자라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의자가 만약 재판부에 다른 사람의 초음파사진을 제출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현중씨는 초음파 사진의 진위를 담보하기 위하여 재판부에 초음파 사진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피의자는 김현중씨의 이미지를 훼손할 의도로 초음파 사진의 진위를 담보할 수 없는 방송국에만 초음파 사진을 보냈을 뿐, 현재까지도 재판부에는 초음파 사진을 제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의자는 이러 저러한 변명을 하지 말고 즉시 D병원 산부인과에서 촬영된 초음파 사진을 재판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야 김현중씨는 친자인지 여부를 일차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문자내용에 대하여 피의자가 폭로한 민망한 내용의 문자들은 7개월 동안 4번이나 임신하였다는 피의자와 김현중씨가 나눈 문자들로써 도덕적인 비난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피의자의 일방적이고 무차별적인 폭로는 도덕적인 비난을 넘어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인격살인에 해당하는 범죄행각입니다. 문자 내용은 특정 부분만 의도적으로 편집되어 있어서 얼핏 보면 마치 여성을 비하하는 내용처럼 보이지만 그 당시 상황과 전후맥락을 살펴보면 피의자를 비하하는 말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임신쟁이새끼’라는 말은 피의자가 단 기간에 여러 번 임신하였다고 하니까 김현중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임신을 잘 시키는지 자신에 대하여 자조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내 젓자(정자의 오타) 튼튼해서 시러(싫어)’ ‘무슨 임신기계냐?’라는 말은 서로에 대하여 임신이 너무 잘 된다고 자조적으로 한 말입니다. ‘돼지같은 게 걸려서 퍽(뻑의 오타)하면 임신이라니’의 ‘돼지’는 피의자의 애칭이라고 합니다. 호리호리한 체격으로서 뚱뚱하지도 않은데 너무 잘 먹어서 김현중씨가 평소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피의자가 걸핏하면 임신이라니’라는 말이지 피의자를 돼지라고 비하하는 뜻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더구나 사귀는 사람 사이에서 있을 수 있는 성적인 이야기에 피의자도 ‘학(하악, 감탄사)... 야한 옵빠야(오빠야)’라고 대거리를 한 것으로 보아 이는 서로 간에 주고받은 내밀한 대화입니다. 이러한 잠자리에서 주고받았을 듯한 매우 사적인 부분의 문자를 밝은 대낮에 정색을 하고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당시 상황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김현중씨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피의자의 범죄 혐의의 본질과 쟁점을 흐리게 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이러한 편집된 일부 문자를 일방적으로 보도자료라는 형식으로 언론매체 등에 공개하는 피의자의 대담한 행위만 보아도, 피의자가 그 동안 얼마나 김현중씨를 협박하였는지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공인은 모름지기 홀로 있을 때도 진중하여야 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김현중씨의 문자내용은 비난받아야 마땅하므로 그 점에 대하여 김현중씨도 자신의 경솔함을 깊이 자책하고 있습니다. 김현중씨의 모친은 지난해에 피의자의 무고로 인하여 “자식이 내 앞에서 죽는 꼴은 못보겠다”며 3차례나 유서를 썼을 정도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김현중씨는 허위내용으로 고소당한 것 인줄 모르고 “ 맞아서 유산되었다는 것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에 못 이겨 지난해 폭행고소건에 대하여는 대응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일방적인 문자내용의 공개로 군복무중인 김현중씨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지, 행여 다른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건 아닌지,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5. J씨 증인채택 주장에 대하여 피의자측은 2014년 7월 김현중씨로부터 폭행당하였을 때 그 자리에 있던 J씨의 알몸 운운하는 선정적인 내용과 함께 폭행을 입증하겠다면서 J씨를 증인으로 신청하여 재판부에 의하여 증인으로 채택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증인 채택을 보류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피의자가 지난 해 2014년 8월, 김현중씨를 7월 폭행건을 포함하여 4건의 폭행으로 고소하였을 때 다시는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고 고소를 취하하였기 때문입니다. 김현중씨는 상해죄 2건으로 약식기소 되었고 7월 폭행 건을 포함한 2건은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약식기소 된 2건 중 첫째 폭행 건은 A정형외과 발행의 상해진단서에 의하면 복부폭행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둘째, 6주 갈비 골절 상해 건은 A, B정형외과의 진료 기록에 의하면 김현중씨에 의한 폭행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인해 현재 피의자는 무고죄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더구나 알몸 운운하는 7월 폭행 건은 그 당시 더 이상 민형사상 이의를 하지 않기로 하여 고소 취하를 하였기 때문에 김현중씨는 처벌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재판부는 7월 폭행사건이 더 이상 16억 원 손해배상청구사건의 청구원인인 불법 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증인 채택을 보류한 것입니다. 즉 7월 폭행에 대한 입증은 16억 원 손해배상 사건의 쟁점과 무관하여 채택할 필요가 없는 무용의 절차입니다. 그런데도 피의자측은 재판부의 판단을 무시하고 증인 J씨가 증인으로 채택되었다고 하면서 이번 16억 원 손해배상청구사건의 청구원인도 아닌 7월 폭행을 입증하겠다며 선정적인 내용으로 언론을 이용하여 김현중씨의 명예와 이 사건의 쟁점과 무관한 J씨의 명예도 훼손하는 범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피의자의 무차별적이고 선정적인 사생활 폭로에 대하여 여과 없는 보도가 되고 있기에 본 법무법인은 재판과 무관한 문자메세지 폭로로 김현중씨와 J씨의 명예가 훼손되는 점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6. 김현중씨의 심경 김현중씨를 처음 만나 상담하였을 때, 대낮인데도 커튼을 드리운 컴컴한 아파트 방에서 거실 등 하나만을 켜놓고 있었습니다. 케이팝 스타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극히 불안하고 겁먹은 상태였습니다. 위기에 처한 연예인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므로 김현중씨에게 자살의 위기가 엄습해 있다는 판단이 들어 부모님에게 ‘절대 혼자 두지 마라’고 조언할 정도였습니다. 김현중씨가 마치 전쟁터에 혼자 있는듯한 극한 공포 속에서 그동안 심한 협박을 받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당시 김현중씨는 피의자로부터 계속적으로 협박을 받던 중이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또 다시 폭로하겠다는 협박으로 극심한 공포심에 빠져있던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의 상태를 보고 작년 사건이 모두 피의자가 정교하게 조작했고 그로 인해 피의자의 거짓말을 사실로 알고 있었기에 6억 원을 줄 수밖에 없는 상태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7. 결 어 피의자와 김현중씨가 나눈 지극히 사적인 문자 메시지는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피의자의 일방적인 문자 메시지 폭로는 범죄입니다. 일방적인 사적인 문자 메시지 공개는 자신을 해하고 상대방을 해하고 심지어 제3자까지 해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사회에 불신을 조장하며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파장까지 우려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피의자 최씨의 무차별적이고 선정적인 폭로가 김현중씨와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사실 확인 없이 성급하고 여과 없는 보도를 계속하는 일부 매체에 대하여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세연 측, 김현중 관련 루머에 뿔났다 “근거없는 루머 법적대응”

    진세연 측, 김현중 관련 루머에 뿔났다 “근거없는 루머 법적대응”

    31일 진세연은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의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있던 여자 연예인 J씨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여자 연예인 J로 자신이 지목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라고 쓰여있는 게시글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진세연의 소속사 역시 “최근 진세연의 실명이 담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악플러들을 용서했지만 이번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 출처와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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