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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오해영’ 푸켓 휴가 ‘열애설 에릭 서현진’ 한밤중 수영장 “행복 미소”

    ‘또 오해영’ 푸켓 휴가 ‘열애설 에릭 서현진’ 한밤중 수영장 “행복 미소”

    에릭 서현진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푸켓 포상휴가 현장에서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배우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수경누나 손을 핥는거냐. 도경형 발을 핥는거냐. 도경형 안구 지못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푸켓의 밤을 즐기는 ‘또 오해영’ 출연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에릭과 김기두는 브이(V)자를 그리며 해맑게 웃고 있으며 서현진과 예지원, 허영지는 나란히 서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권해성 또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열애설에 휩싸인 에릭 서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6일 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으로 달달한 ‘케미’를 뽐냈던 서현진과 에릭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에릭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허정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릭 서현진 열애설 아니라더니? 푸켓서 다정한 모습 ‘눈길’

    에릭 서현진 열애설 아니라더니? 푸켓서 다정한 모습 ‘눈길’

    에릭 서현진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푸켓 휴가 중 찍힌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종영한 tvN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의 친구로 호흡을 맞춘 배우 하시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빠통비치. 에릭 서현진 허영지 하시은. 우리의 푸켓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에릭 서현진 허영지 하시은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열애설의 주인공 에릭 서현진이 나란히 앉아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으로 달달한 ‘케미’를 뽐냈던 서현진과 에릭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에릭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즉각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오해영 허영지, ‘카라’라서 더 감격스러운 실검 인증 “열심히 할게요♥”

    또 오해영 허영지, ‘카라’라서 더 감격스러운 실검 인증 “열심히 할게요♥”

    ‘또 오해영’ 허영지가 드라마 시청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4일 허영지는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캡쳐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또 오해영’, 9위에 ‘또 오해영 허영지’가 올라온 화면을 캡쳐한 것이다. 걸그룹 ‘카라’ 멤버이기도 한 허영지는 ‘또 오해영’에서 연기자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선보여 호평을 얻고 있다. 극중 깜찍발칙한 21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윤안나’로 등장하는 허영지는 첫회부터 33살 연인 박훈(허정민 분)과 격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영지, 에릭, 서현진,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또 오해영’ 허영지, 거부할 수 없는 깜찍 인증샷 “본방사수 약속”

    ‘또 오해영’ 허영지, 거부할 수 없는 깜찍 인증샷 “본방사수 약속”

    카라 출신 배우 허영지가 ‘또 오해영’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오해영 첫 방송. tvN 월화드라마 pm11 오늘 ‘또 오해영’ 본방사수!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한 손에 ‘또 오해영’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살짝 입을 벌린 허영지의 깜찍한 표정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영지는 ‘또 오해영’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생을 즐기자는 주의로 내일 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당돌한 20대 여성으로 취직할 생각도 없이 아르바이트로 하루 벌어 하루 쓰며, 할 말 다하고 속에 담아두는 것 없이 살아가는 쿨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tvN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서현진, 전혜빈 분)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오해영 허영지-허정민, “사귄 첫날 기념으로 뭐할까?” 초고속 첫 키스

    또 오해영 허영지-허정민, “사귄 첫날 기념으로 뭐할까?” 초고속 첫 키스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엉뚱한 매력을 가진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애교 만점 연기를 펼쳤다. 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허영지는 21세 윤안나 역을 맡아 박훈 역의 배우 허정민과 함께 유쾌하고 쿨한 띠동갑 로맨스를 선보였다. 특히 허영지는 파격적인 연보라색 헤어스타일에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통통 튀고 쿨한 성격의 윤안나를 연기했다. 이날 윤안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윤안나는 박훈의 심기가 불편해보이자 “무슨 일 있나봐”라고 물었다. 이에 박훈은 “오빠 오늘 여친이랑 헤어졌다. 고민 중이야. 누구랑 사귈까”라며 말했다. 윤안나는 “후보 중에 나는 없나봐”라며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결국 연인으로 발전한 박훈에게 윤안나는 “사귄 첫날 기념으로 뭐할까?”라고 물었고 그는 “키스”라고 답하며 과감한 첫키스를 했다. 이에 허영지, 허정민 커플의 로맨스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오해영’에서 허영지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생을 즐기자는 주의로 내일 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당돌한 20대 여성으로 취직할 생각도 없이 아르바이트로 하루 벌어 하루 쓰며, 할 말 다하고 속에 담아두는 것 없이 살아가는 쿨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tvN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서현진, 전혜빈 분)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tvN ‘또 오해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전혜빈 실제 취향은? “예쁜 게 중요해” 반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전혜빈 실제 취향은? “예쁜 게 중요해” 반전

    ‘또 오해영’ 에릭이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는 송현욱 PD와 배우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가 참석했다. 이날 에릭은 “서현진, 전혜빈 두 여자 중 실제 자기 취향은 누구냐”고 묻자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에릭은 “일단 예쁜 게 중요하지 않겠냐”고 말한 뒤 “마음이 예쁠 수도 있다. 예쁜 오해영으로 하겠다”며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놨다. ‘또 오해영’에서 미래를 보는 남자 역을 맡은 에릭은 “미래를 보는 능력은 드라마를 끌고 가는 축이다. 지금은 자세하게 말씀 드릴 순 없지만, 판타지가 아닌 현실성이 담겼다. 정당성을 가지고 ‘이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연기하고 있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에릭은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아내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타는 냄새 안나요?’ 10년째 명대사 때문에 고통”

    또 오해영 에릭 “‘타는 냄새 안나요?’ 10년째 명대사 때문에 고통”

    ‘또 오해영’ 에릭이 ‘불새’ 명대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는 송현욱 PD와 배우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가 참석했다. 이날 에릭은 “드라마 ‘불새’ 때 ‘타는 냄새 안나요?’라는 대사가 화제였다. 이번에도 유행어가 나올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에릭은 ‘타는 냄새 안나요? 내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요’라는 닭살 돋는 명대사를 남긴 바 있다. 에릭은 “10년 넘게 기분 좋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불새’에서는 재벌 2세이면서 좋아하는 여자에게 매력을 어필하려는 남자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에게 자꾸만 빠지는 캐릭터”라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에릭은 “아직까지는 특별히 나온 것은 없다. 아마도 시청률이 잘 안 나온다면 급조라도 할 것 같다. 예를 들면 ‘머리가 타고 있어요’ 라든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에릭은 ‘또 오해영’에서 영화음향감독 겸 사운드 녹음실 대표 박도경을 연기한다. 박도경은 완벽함을 추구하며 영화계에서 인정받는 음향감독이자,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전혜빈 “14년전 걸그룹 데뷔..헤어진 동생 만난 기분”

    ‘또 오해영’ 서현진 전혜빈 “14년전 걸그룹 데뷔..헤어진 동생 만난 기분”

    걸그룹 출신 배우 서현진, 전혜빈이 ‘또 오해영’에서 만났다.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는 송현욱 PD와 배우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가 참석했다. 이날 서현진은 작품에 대해 “나이가 있는 사람들의 사랑 얘기”라고 소개하며 “친구들과 나눴던 대화들이 대본에 많이 있었다. 2,30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성장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전혜빈과 비슷한 시기에 가요계에 활동했었다”고 20대를 회상했다. 서현진과 전혜빈은 각각 걸그룹 밀크와 Luv로 데뷔했다. 이에 전혜빈은 “2002년에 저희가 데뷔를 했다. 14년 전 인사했던 사인데 처음으로 같은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어렸을 때 헤어진 동생을 만난 것 같다”며 “드라마를 하면서도 정도 들고, 응원도 했다. 언니로서 응원을 해주고 싶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남돌 새 멤버는? 카라·방탄소년단·AOA…

    강남돌 새 멤버는? 카라·방탄소년단·AOA…

    “카라를 상징하는 ‘강남돌’을 만들어줘 감사하고, 한류팬들이 많이 찾아주길 바랍니다.” 강남구가 21일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서 한류스타거리 3차 조성 사업을 기념해 연 ‘케이스타 로드(K-STAR ROAD) 상징물 제막식’에서 ‘카라’ 허영지의 인사에 팬들은 환호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돌의 주인공인 ‘방탄소년단’, ‘B1A4’ 등도 참석했다. 강남돌은 한류연예인들을 상징하는 ‘아트 토이’다. 올해 2월까지 구는 소녀시대, 엑소, 씨엔블루, FT아일랜드 등 10개의 강남돌을 설치했다. 이번 3차 사업에는 청담동 패션거리 일대 1㎞의 구간에 AOA, 방탄소년단, B1A4, 빅스, 인피니트, 카라, 블락비 등 강남돌 7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외국인 한류 팬들이 강남돌의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뜨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가 됐다. 이날 문을 연 갤러리아 서관 앞 ‘강남돌HAUS’에서 강남돌 미니어처를 관광기념품으로 판매한다. 이곳은 한류스타거리의 거점공간이며 이를 통해 한류스타와 팬 사이에 활발한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 키오스크를 설치해 한류스타 추천 맛집, 스타의 사진 및 뮤직비디오 등 강남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류기획사가 밀집한 청담동 골목길에는 이정표와 안내지도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쉽게 목적지를 찾도록 돕는다. 신연희 구청장은 “변화를 거듭하는 케이스타 로드가 한류 문화콘텐츠를 매개로 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2018년까지 1000만 관광객을 반드시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박스 니콜, 한승연과 동반 여행..여전한 우정 과시 “한번 카라는 영원한 카라”

    박스 니콜, 한승연과 동반 여행..여전한 우정 과시 “한번 카라는 영원한 카라”

    ‘박스 니콜’ ‘박스’에 출연한 니콜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최근 카라 한승연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 전 멤버 니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들과 함께 애견수영장을 찾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승연의 모습도 담겨 있어 카라 탈퇴 뒤에도 여전히 만남을 지속하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 속 한승연은 반려견을 품에 꼭 안은 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니콜은 해당 사진과 함께 “처음 수영 도전하는 푸리와 누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도 게재했다. 니콜은 지난해 1월 카라에서 탈퇴했으며, 한승연은 기존 카라 멤버인 구하라, 박규리와 새로 영입된 허영지와 함께 카라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5일 오후 방송된 JTBC ‘박스’ 1회에 카라 출신 니콜이 토니안, 김풍, 정진운, 오상진, 장도연, 김숙, 유상무, 한정수, 진이한와 함께 출연해 밀폐된 공간에서 게임을 벌였다. ’박스’는 제한시간 안에 게임을 해 게스트 중 우승한 사람에게 원하는 상품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박스 니콜, 박스 니콜, 박스 니콜, 박스 니콜, 박스 니콜 사진 = 서울신문DB (박스 니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코칩쿠키 구하라, 솔로 무대보니 ‘개미허리 드러낸 아찔 의상’ 섹시여신

    초코칩쿠키 구하라, 솔로 무대보니 ‘개미허리 드러낸 아찔 의상’ 섹시여신

    초코칩쿠키 구하라, 솔로 데뷔 무대 보니 ‘구릿빛 피부+잘록 개미허리’ 섹시 여신 ‘구하라 초코칩쿠키’ 가수 구하라가 ‘초코칩쿠키’로 첫 솔로 데뷔 무대를 마쳤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구하라는 솔로 미니앨범 1집 ‘ALOHARA(알로하라)’의 타이틀곡 ‘초코칩쿠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초코칩쿠키’ 무대에서 구하라는 구릿빛 피부에 허리를 드러낸 노출 의상으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한층 물오른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 ‘초코칩쿠키’는 미쓰에이, 마마무, 비투비 등의 곡을 쓴 박우상의 작품. 구하라 솔로 앨범은 카라 한승연이 작사, 카라 허영지는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구하라 ‘초코칩쿠키’는 촉촉한 초코칩 쿠키를 연인과 나누어 먹는 모습을 그린 달콤한 가사와 순수한 듯 섹시한 구하라의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힙합대세’ 기리보이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mbc뮤직 ‘쇼 챔피언’ 캡처(초코칩쿠키 구하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god 박준형 결혼, 13살 연하 신부 모습은?…과거 이상형 “글래머 질렸다”

    god 박준형 결혼, 13살 연하 신부 모습은?…과거 이상형 “글래머 질렸다”

    god 박준형 결혼, 13살 연하 신부 모습은?…과거 이상형 “글래머 질렸다” god 박준형 결혼, 박준형 신부 god 박준형이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과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준형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당시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결혼하고 싶다. 그러나 아직 내 스타일을 찾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질렸다. 성형수술을 많이 한 스타일보다 자연미인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쭈니가 드디어 저와 인생을 함께 걸을 하느님이 축복해 주신 파트너와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복해 주세요”라면서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박준형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도 이날 박준형이 다음달 26일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박준형의 예비신부는 13세 연하의 승무원이며 이날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준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했던 허영지와의 인증샷을 올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라게 한 모양새…나나 “되게 맵대!” 폭소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라게 한 모양새…나나 “되게 맵대!” 폭소

    피터고추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라게 한 모양새…나나 “되게 맵대!” 폭소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기상천외한 모양 화제…나나 “되게 맵대!” 폭소

    피터고추, 기상천외한 모양 화제…나나 “되게 맵대!” 폭소

    피터고추 피터고추, 기상천외한 모양 화제…나나 “되게 맵대!” 폭소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이상야룻한 모양…맛보니 ‘대박’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이상야룻한 모양…맛보니 ‘대박’

    피터고추 피터고추, 걸그룹 멤버도 놀란 이상야룻한 모양…맛보니 ‘대박’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본 나나 표정 ‘대박’…알고보니 멕시코에서 온 ‘XX고추’

    피터고추 본 나나 표정 ‘대박’…알고보니 멕시코에서 온 ‘XX고추’

    피터고추 피터고추 본 나나 표정 ‘대박’…알고보니 멕시코에서 온 ‘XX고추’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나나 “되게 맵대!” 표정 자세히 보니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나나 “되게 맵대!” 표정 자세히 보니

    피터고추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나나 “되게 맵대!” 표정 자세히 보니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19금 모양 “어디가면 살 수 있나…”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19금 모양 “어디가면 살 수 있나…”

    피터고추 피터고추, 나나도 놀란 19금 모양 “어디가면 살 수 있나 봤더니…”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서울 동대문에서 구입한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걸그룹도 매료된 기상천외한 모습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걸그룹도 매료된 기상천외한 모습

    피터고추 피터고추, 고추의 19금 버전? 걸그룹도 매료된 기상천외한 모습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이국주는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고추 화제 “모양이 대체 어떻길래? “나나용으로 심어라” 폭소

    피터고추 화제 “모양이 대체 어떻길래? “나나용으로 심어라” 폭소

    피터고추 피터고추 화제 “모양이 대체 어떻길래? “나나용으로 심어라” 폭소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와 나나가 ‘피터고추’를 언급해 화제다. 피터고추는 이른바 ‘남근고추’라고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고추 품종이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중간 정도의 매운맛이 있다. 24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와인박스에 각양각색의 씨앗을 심기로 했다. 이에 이국주와 허영지는 동대문에서 구입해온 각종 채소 씨앗을 심었다. 특히 이국주는 그 중 남다른 고추 철학을 펼치며 ‘임꺽정 고추’를 강력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가 독특한 모양새의 ‘피터고추’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나나도 기상천외한 생김새에 매료됐다. 고추씨앗을 보며 심는 방법을 생각하다 “관상용으로 용이하다고 적혀있다. 나나용으로 심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나나는 “되게 맵대!”라며 고추의 매력을 알려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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