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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 女보컬 3인3색 무대

    재즈 女보컬 3인3색 무대

    흔히 나윤선, 말로, 웅산을 국내 3대 재즈 디바로 꼽는다. 하지만 이들 외에도 뛰어난 음악성과 개성을 가진 보컬리스트들이 여럿 있다. 국내 여성 재즈 보컬에 대한 안목을 넓힐 기회가 마련됐다. 실력파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들이 3인 3색 무대를 꾸린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구로동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스리 컬러스’를 통해서다. 이부영(40), 임경은(39), 써니킴(본명 김윤선·31)이 주인공들. 1993년 한국가요제 대상을 받았던 이부영은 허스키한 중저음 목소리를 바탕으로, 꾸미지 않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이다. 때문에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대중가요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네덜란드 로테르담 음대에서 재즈를 공부했다. 네덜란드 현지 뮤지션들과 함께 앨범을 내기도 했던 그는 지난해 국내에서 보컬과 피아노 조합이 돋보이는 앨범 ‘원 데이’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임경은은 학구적인 스타일로 정평이 났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재즈 스탠더드를 노래하지만, 직접 편곡을 하는 등 새롭게 해석하고 다듬어 현대적인 느낌을 보탠다. 2000년부터 국내 여러 재즈 밴드에서 활동하다 훌쩍 유학을 떠났다. 네덜란드 왕립음악원을 거쳐 미국 뉴욕 퀸즈 칼리지까지, 여러 나라를 돌며 학구열을 불태웠다. 지난해 6월 미국에서 재즈 스탠더드를 레퍼토리로 첫 음반 ‘마이 페이버릿 스탠더드’를 녹음했다. 써니킴의 재즈는 실험적이고, 아방가르드적이다. 재즈에 전자음을 집어넣기도 하는 등 자신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해 ‘한국의 비요크’라는 평을 듣는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았다. 2007년 세계적인 트롬본 연주자 로즈웰 러드가 이끄는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뉴포트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해외와 국내 무대를 오가며 내공을 갈고 닦은 그는 2008년 앨범 ‘안드로이드 어센션’을 발표해 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자신의 순서만 채우고 내려가는 단순한 합동 공연이 아니다. 솔로로, 듀엣으로, 트리오로 ‘따로 또 같이’ 다채롭게 무대를 꾸민다. 함께하는 밴드 라인업은 이지영(피아노), 이호철(베이스), 김윤태(드럼), 박윤우(기타), 여현우(색소폰) 등으로 국내 재즈계에서 주목받는 뮤지션들이다. 1만 5000~2만원. (02)2029-1700.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슈퍼스타K2’ 장재인이 이문세 노래를 불러 그를 감동시켰지만 다른 심사위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진 못했다. 24일 밤 11시 서울 상암동 CJ E & 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여덟 명의 후보들은 ‘가요계 레전드 이문세 스페셜’로 이문세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일곱 번째로 무대에 오른 장재인은 이문세의 1988년 히트곡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불렀다. 장재인은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지만 사뭇 대조되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문세는 "통기타로 첫 마디를 서술할 때 눈물이 났다.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며 95점을 부여했다. 윤종신 역시 "허스키한 목소리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다"며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하지만 다른 두 심사위원의 평가는 썩 좋지만은 않았다. 이승철은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가사와 멜로디가 합쳐지는 느낌이 부족했다"며 89점을, 엄정화는 "지난주 무대에 비해 듣기 힘들었다"며 88점을 부여했다. 370점을 얻은 장재인은 심사위원 점수 3위를 차지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앤드류 넬슨과 박보람은 탈락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문세, ‘슈퍼스타K2’ 장재인 무대에 “눈물 났다”

    이문세, ‘슈퍼스타K2’ 장재인 무대에 “눈물 났다”

    ‘슈퍼스타K2’ 장재인이 이문세 노래를 불러 그를 감동시켰다. 24일 밤 11시 서울 상암동 CJ E & 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여덟 명의 후보들은 ‘가요계 레전드 이문세 스페셜’로 이문세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일곱 번째로 무대에 오른 장재인은 이문세의 1988년 히트곡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불렀다. 이는 존박의 노래였지만 이문세의 추천으로 인해 노래를 바꾸게 된 것. 하지만 장재인은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지난주는 나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이번에는 내 모습을 더 표현하겠다"던 장재인의 다짐은 이문세를 감동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문세는 "통기타로 첫 마디를 서술할 때 눈물이 났다.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며 95점을 부여했다. 윤종신 역시 "허스키한 목소리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다"며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하지만 다른 두 심사위원의 평가는 썩 좋지만은 않았다. 이승철은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가사와 멜로디가 합쳐지는 느낌이 부족했다"며 89점을, 엄정화는 "지난주 무대에 비해 듣기 힘들었다"며 88점을 부여했다. 370점을 얻은 장재인은 심사위원 점수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본선 두 번째 무대에서는 앤드류 넬슨과 박보람이 탈락했다. 사진 = 엠넷, 무붕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안진경 “동남아 가면 국빈..한국선 무명”(인터뷰)

    안진경 “동남아 가면 국빈..한국선 무명”(인터뷰)

    목소리는 가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무기나 다름없다. 타 가수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내 감성을 호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제야 진짜 내 목소리를 찾았다”고 말하는 안진경(27)의 지난 10년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인가수가 등장하는 현 국내 가요계에서 10년이나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는 것도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해외에 나가면 국빈대접을 받지만 국내에선 그에 미치지 못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특히나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서로 의지할 팀 동료들마저 없이 홀로 선 안진경은 지난 10년간 꿈꿔왔던 1위 트로피를 향한 열정으로 여기까지 왔다. 최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비 더 보이스’(Be The Voice)로 돌아온 안진경을 만나 지난 10년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봤다. “두 번의 좌절..10년 만에 내 목소리 찾아” 안진경은 지난 2월 첫 솔로앨범을 발매했지만 그의 데뷔시절을 얘기하려면 시계추를 10년 전으로 되돌려야 한다. 솔로로 활동하기 전 두 번의 그룹 활동을 거친 것. 시작은 2001년 투야였고 다음은 베이비복스리브다. 투야 땐 막내였고 리브 시절엔 맏언니이자 리더였다. 자신의 개성보다는 팀 전체의 색깔에 맞춰야 했다. 특히 베이비복스리브 시절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한 번 실패를 경험해 자신감이 떨어진데다 리더였던 탓에 부담감이 커 온전히 실력발휘를 못했다. 나아질 즈음엔 회사 사정으로 활동을 접어야 했다. 더욱 아쉬운 이유는 동남아 활동에 주력했던 베이비복스리브는 현지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안진경은 “한국가수인데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았던 반면 오히려 동남아에선 국빈대접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는 안진경에게 달갑지만은 않은 기억이다. 그녀는 “동남아 활동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내가 정말 인기가 있는 건가, 올바른 길을 가는 건가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혼자가 되니까 더 초라해지고 허전해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고 당시 심경을 설명했다.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법. 안진경은 시간과 팀 동료를 잃었지만 소중한 경험과 그보다 더 큰 열정을 얻었다. 안진경은 외롭고 불안했던 시기를 스스로 갈고 닦는 시간으로 활용, 비로소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았고 마침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그룹 활동 당시 팀 색깔을 살리기 위해 제 색깔을 포기했어요. 그럼에도 활동을 접게 돼 많이 힘들었지만 꿈을 포기할 순 없었어요. 보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제 목소리를 찾는데 주력했고 이제야 제가 잘하는 걸 찾았죠. 10년 걸렸어요.(웃음)” “10년간 억눌러온 모든 것 다 토해내고 싶어” 지난 2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지만 진짜는 이번 앨범이다. 이전 앨범은 천안함 사태에 이어 월드컵이 열리면서 할 수 있었던 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은 미니지만 댄스곡부터 발라드까지 안진경의 폭넓은 매력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는 경쾌한 비트와 세련된 편곡 그리고 슬픈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 안진경 특유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 특징을 잘 살린 감성 댄스곡이라는 평이다. 이 곡도 이 곡이지만 안진경의 매력이 정말 돋보이는 건 발라드곡 ‘참 잘했어요’다. “정통 발라드를 늘 해보고 싶었어요. ‘참 잘했어요’는 깨끗한 MR에 보컬 위주의 곡이에요. 굉장히 힘들게 녹음했지만 많이 성숙해진 것 같아요. 첫 솔로앨범에도 발라드곡이 있었지만 제가 아닌 목소리로 말하듯 속삭이듯 부른 거라 짙은 느낌은 없었거든요. 이번엔 제 목소리 그대로 감성을 담아냈어요.” 목소리를 살리고자 했던 마음은 댄스곡인 ‘사랑이 딱해’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화려함 보다는 깔끔한 콘셉트에 안무도 노래 위주로 포인트만 살린 것. 그만큼 안진경은 10년 만에 찾은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이 있다. 오래 걸렸지만 이제 진짜 시작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1위는 10년 동안 늘 상상해왔던 당연한 목표지만 순위에 연연하다기보다 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가 처음 활동할 당시 계셨던 분들이 지금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전 많이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꿈을 품어왔고 이제는 정말 제 모든 것을 다 토해내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안진경 “동남아 가면 국빈..한국선 무명”(인터뷰)

    안진경 “동남아 가면 국빈..한국선 무명”(인터뷰)

    목소리는 가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무기나 다름없다. 타 가수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내 감성을 호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제야 진짜 내 목소리를 찾았다”고 말하는 안진경(27)의 지난 10년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인가수가 등장하는 현 국내 가요계에서 10년이나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는 것도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해외에 나가면 국빈대접을 받지만 국내에선 그에 미치지 못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특히나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서로 의지할 팀 동료들마저 없이 홀로 선 안진경은 지난 10년간 꿈꿔왔던 1위 트로피를 향한 열정으로 여기까지 왔다. 최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비 더 보이스’(Be The Voice)로 돌아온 안진경을 만나 지난 10년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봤다. “두 번의 좌절..10년 만에 내 목소리 찾아” 안진경은 지난 2월 첫 솔로앨범을 발매했지만 그의 데뷔시절을 얘기하려면 시계추를 10년 전으로 되돌려야 한다. 솔로로 활동하기 전 두 번의 그룹 활동을 거친 것. 시작은 2001년 투야였고 다음은 베이비복스리브다. 투야 땐 막내였고 리브 시절엔 맏언니이자 리더였다. 자신의 개성보다는 팀 전체의 색깔에 맞춰야 했다. 특히 베이비복스리브 시절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한 번 실패를 경험해 자신감이 떨어진데다 리더였던 탓에 부담감이 커 온전히 실력발휘를 못했다. 나아질 즈음엔 회사 사정으로 활동을 접어야 했다. 더욱 아쉬운 이유는 동남아 활동에 주력했던 베이비복스리브는 현지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안진경은 “한국가수인데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았던 반면 오히려 동남아에선 국빈대접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는 안진경에게 달갑지만은 않은 기억이다. 그녀는 “동남아 활동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내가 정말 인기가 있는 건가, 올바른 길을 가는 건가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혼자가 되니까 더 초라해지고 허전해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고 당시 심경을 설명했다.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법. 안진경은 시간과 팀 동료를 잃었지만 소중한 경험과 그보다 더 큰 열정을 얻었다. 안진경은 외롭고 불안했던 시기를 스스로 갈고 닦는 시간으로 활용, 비로소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았고 마침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그룹 활동 당시 팀 색깔을 살리기 위해 제 색깔을 포기했어요. 그럼에도 활동을 접게 돼 많이 힘들었지만 꿈을 포기할 순 없었어요. 보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제 목소리를 찾는데 주력했고 이제야 제가 잘하는 걸 찾았죠. 10년 걸렸어요.(웃음)” “10년간 억눌러온 모든 것 다 토해내고 싶어” 지난 2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지만 진짜는 이번 앨범이다. 이전 앨범은 천안함 사태에 이어 월드컵이 열리면서 할 수 있었던 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은 미니지만 댄스곡부터 발라드까지 안진경의 폭넓은 매력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는 경쾌한 비트와 세련된 편곡 그리고 슬픈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 안진경 특유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 특징을 잘 살린 감성 댄스곡이라는 평이다. 이 곡도 이 곡이지만 안진경의 매력이 정말 돋보이는 건 발라드곡 ‘참 잘했어요’다. “정통 발라드를 늘 해보고 싶었어요. ‘참 잘했어요’는 깨끗한 MR에 보컬 위주의 곡이에요. 굉장히 힘들게 녹음했지만 많이 성숙해진 것 같아요. 첫 솔로앨범에도 발라드곡이 있었지만 제가 아닌 목소리로 말하듯 속삭이듯 부른 거라 짙은 느낌은 없었거든요. 이번엔 제 목소리 그대로 감성을 담아냈어요.” 목소리를 살리고자 했던 마음은 댄스곡인 ‘사랑이 딱해’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화려함 보다는 깔끔한 콘셉트에 안무도 노래 위주로 포인트만 살린 것. 그만큼 안진경은 10년 만에 찾은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이 있다. 오래 걸렸지만 이제 진짜 시작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1위는 10년 동안 늘 상상해왔던 당연한 목표지만 순위에 연연하다기보다 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가 처음 활동할 당시 계셨던 분들이 지금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전 많이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꿈을 품어왔고 이제는 정말 제 모든 것을 다 토해내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윤종신 마음 샀던 강승윤,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윤종신 마음 샀던 강승윤, ‘슈퍼스타K 2’ TOP 11 진출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에 진출했다. 지난 7월 3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 두 번째 오디션에서 강승윤은 “중학교 2학년 때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는데 배신을 당했다. 그 뒤로 학교도 그만두고 집에만 틀어박혀 방안에만 있었다”며 “그런데 어머니가 가게 장사가 잘 안 돼 끝나고 혼자 술을 드시는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내비쳤었다. 강승윤은 이날 오디션에서 배우 윤시윤과 가수 유노윤호를 적절히 섞은 듯한 고운 외모와 달리 허스키한 보이스와 수준급의 기타 연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윤종신은 “몰입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고 외모와 느낌이 전혀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매력”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지난 10일 발표된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2NE1, ‘아파’ 공개…“허스키 민지 보이스 최고”

    2NE1, ‘아파’ 공개…“허스키 민지 보이스 최고”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활동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일부 공개한 첫 정규앨범 ‘투 애니원’(To anyone) 수록곡 ‘아파’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투애니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블로그 YG라이프를 통해 ‘아파’를 공개했다. ‘아파’는 자신을 두고 다른 여자와 만나는 남자친구 때문에 상처받은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R&B곡이다.‘아파’의 감미로운 멜로디는 투애니원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부각시켰다. 이 곡에서 네 명의 투애니원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특히 민지에 대한 음악팬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민지는 17살의 어린 나이지만 “우린 이미 늦었나 봐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우리 정말 사랑했잖아. 되돌릴 순 없는 건가요”라는 ‘아파’의 애절한 가사를 민지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잘 표현했다.네티즌들은 “기교가 많지도 않고 호소력이 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된다”,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오는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하는 투애니원은 첫 정규앨범 ‘투 애니원’(To anyone)을 9일 국내뿐 아니라 애플 아이튠즈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 YG라이프 블로그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장미인애, 옷으로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최다니엘, 키스각도에 매너손까지…’연애 돋네’
  • 신촌블루스 마지막 여성보컬 강허달림, 독특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신촌블루스 마지막 여성보컬 강허달림, 독특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꽉 조여지는 느낌의 허스키 보이스. 호소력 짙은 음색 정도로 설명하기에는 그녀의 목소리가 담아내는 게 너무나 많다. 거칠지만 어떨 때는 꿈결처럼 보드랍다. 슬프다가도 흥겹고, 잔잔하게 흐르다가도 굽이굽이 넘실댄다. 한스러우면서도 동시에 희망을 품고 있다. 오는 9~12일 서울 장충동 웰콤시어터에서 열리는 소극장 공연 ‘소리, 그녀가 되다’는 블루스 싱어송라이터 강허달림(37·본명 강경순)의 독특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기회다. 언더그라운드 블루스 밴드에서 노래를 부르던 강허달림은 2003~2004년 엄인호·이정선의 신촌블루스에서 마지막 여성 보컬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2005년 싱글 앨범 ‘독백’을 내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자신이 직접 세운 독립레이블 ‘런 뮤직’을 통해 2008년에는 첫 정규 앨범 ‘기다림, 설레임’도 냈다. 변변한 홍보는 없었으나 그녀의 목소리에 공명하는 팬들이 소리소문 없이 늘어나며 5000장이나 팔렸다. ‘겨우’라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인디 음악시장에서는 대성공으로 통하는 수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절절한 삶에 대한 고백, 삶과 음악에 대한 용기를 담았던 ‘기다림, 설레임’, ‘독백’ 등 1집 노래, ‘꼭 안아주세요’ 등 조만간 선보일 2집 노래, 한영애의 ‘갈증’,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 등 대가들의 작품을 재해석한 노래를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6시 무대다. 3만 3000원. (02)3143-7709.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안진경, 남자복 터졌네..신곡서 박재정·이기광과 호흡

    안진경, 남자복 터졌네..신곡서 박재정·이기광과 호흡

    가수 안진경이 남자복이 터졌다. 배우 박재정에 이어 비스트의 이기광과 호흡을 맞춘 것. 안진경은 오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BE THE VOICE’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에 이기광이 피처링 참여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는 비보이 겸 작곡가 오성훈의 곡으로 경쾌한 비트에 안진경 특유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 그리고 이기광의 랩 피처링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특히 이기광은 처음으로 랩 피처링에 도전, 매력적인 보이스로 멜로디 라인이 가미된 랩을 전문 래퍼 못지않게 소화해내 “혹시 뒤에서 누군가 이기광의 랩을 조종한 것 아니냐”며 ‘이기광 아바타 랩’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안진경은 “이기광의 랩 피처링 덕분에 더욱 매력적인 곡으로 탄생한 것 같아 감사드리고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 뒤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안진경은 ‘사랑이 딱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 박재정과 연기 호흡을 맞춰 지난 8일 촬영을 마쳤다. 안진경이 박재정과 이기광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성공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하늘, 아바타 소개팅녀에 민머리 노출 굴욕▶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외탁한’ 박명수 딸 공개…"엄마닮아 다행이야"▶ 현아 "키 170cm 남자" 이상형 고백…"이기광 번뜩"
  •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 ‘음중’ 무대 “풋풋+강렬”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 ‘음중’ 무대 “풋풋+강렬”

    ‘평균나이 15세’의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GP Basic)이 데뷔곡 ‘게임’의 무대에서 풋풋하지만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지피베이직은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게임’의 무대를 선보였다. 힙합 걸그룹을 표방하는 지피베이직의 ‘게임’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한 힙합곡으로 발랄한 10대의 ‘사랑관’을 담았다. 어린 소녀 멤버들의 귀여운 보컬과 막내 멤버 제이니의 다소 허스키한 보이스, 신나는 멜로디가 어우러진다. 또한 지피베이직 멤버들은 ‘게임’의 펑키한 콘셉트에 맞춘 강렬한 의상과 메이크업,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지피베이직 외에도, ‘아시아의 별’ 보아, 세븐, 태양, 손담비, DJ DOC, 옴므, 시크릿, 지나(G.NA)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안진경, 컴백 컨셉은 ‘블랙’..재킷서 섹시변신

    안진경, 컴백 컨셉은 ‘블랙’..재킷서 섹시변신

    가수 안진경이 파격적인 재킷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안진경은 오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더 보이스’(BE THE VOICE)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재킷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진경은 블랙의 배경과 블랙의상, 짙은 아이라인으로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묘한 분위기의 표정 등 시크함에서 오는 섹시함을 연출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안진경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측은 “이번 앨범에서는 공개된 재킷사진뿐만 아니라 무대 콘셉트, 안무 등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또 깜짝 놀랄만한 인물들이 대거 참여해 이번 앨범에 힘을 실어줬다. 많은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는 경쾌한 비트와 세련된 편곡 그리고 슬픈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 안진경 특유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 특징을 잘 살린 감성 댄스 곡이라는 평이다. 안진경은 “이번 앨범은 음악뿐만 아니라 재킷,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부분에 첫 앨범보다도 더 많은 공을 들였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완벽 변신▶ 유세윤, 기사식당 공연 성황 "행사는 돈보다 소통"▶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시아준수, 남성 아이돌 중 가창력 1위...종현-예성 뒤이어

    시아준수, 남성 아이돌 중 가창력 1위...종현-예성 뒤이어

    네티즌들이 남성아이돌 그룹 중 최고 가창력을 지닌 가수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를 1위로 꼽았다.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11일부터 17일까지 ‘남성아이돌그룹 중 최고 가창력을 지닌 메인 보컬은?’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총 7만 2498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시아준수가 전체 38.8%인 2만 3132명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허스키한 고음과 풍부한 감성표현이 돋보이는 시아준수의 가창력은 동방신기 팬들 사이에서 익히 잘 알려져 있으며 음악평론가들이 가창력이 좋은 보컬리스트로 꼽을 정도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팬들은 동방신기 앨범 ‘미로틱’ 수록곡 ‘러브 인 더 아이스’(Love In The Ice)를 시아준수의 가창력을 인증하는 예로 든다. ‘러브 인 더 아이스’에서 시아준수가 솔로로 부르는 파트에서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다.2위에는 팬들 사이에서 탈아이돌급 보컬을 가졌다고 말하는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1만 3670명의 지지를 얻어 이름을 올렸다. 종현은 최근 노래 ‘루시퍼’를 통해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3위, SS501 멤버 허영생이 4위에 랭크됐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전세홍, 방송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 드러내 ‘감탄’▶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 데뷔무대 악평 “수련회 장기자랑…”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 데뷔무대 악평 “수련회 장기자랑…”

    평균 나이 15세로 국내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GP Basic)이 15일 데뷔무대를 가졌다. 하지만 이를 지켜본 음악팬들의 평가는 냉혹했다. 8월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고식을 치른 지피베이직은 데뷔 전부터 중학교 2학년생 혜나 레아 에미트 트리니티 자이온과 13살 막내 제이니로 구성돼 이목을 끌었다. 막내 제이니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랩핑으로 시작된 타이틀곡 ‘게임’의 무대를 처음 선보인 지피베이직은 펑키한 콘셉트에 맞춰 의상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을 연출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아직 나이가 어린 멤버들이 소화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는 무대와 스타일링이라고 지적했다. 프로그램 관련 게시판에는 “수련회 장기자랑을 보는 듯 했다”, “멤버들이 모두 어려서 상처받을까봐 비난조차 못 하겠다”, “아직 더 준비해야겠다”, “어린 것 뿐만 아니라 어설프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아직 걸그룹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다” 등의 매서운 평가를 내놓았다. 지피베이직 (GP Basic)이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그룹명으로 내세운 ‘아이돌 걸 그룹의 중심’(Girl Powered )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미쓰에이 민, 깝댄스로 조권친구 인증 ‘깝민 등극’
  •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데뷔…네티즌 반응 냉담 왜?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데뷔…네티즌 반응 냉담 왜?

    평균 나이 ‘15세’의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GP Basic)이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무대를 가졌다. 지피베이직은 데뷔 전부터 중학교 2학년인 혜나, 레아, 에미트, 트리니티, 자이온과 13살 막내 제이니 등 어린 나이의 멤버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나이에 비해 너무 이른 데뷔가 아닐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은 가운데 타이틀곡 ‘게임’(Game) 무대는 방송 직후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막내 제이니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랩핑으로 시작된 타이틀곡 ‘게임’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한 힙합곡. 지피베이직 멤버들은 펑키한 곡 콘셉트에 맞게 의상, 안무,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로 무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무리한 콘셉트 설정이 멤버들의 이미지와 괴리감을 낳는다는 의견이 속속 제시되기 시작했다. 이어 “생각 보다 훌륭한 무대였다고 생각되지만, 수련회 장기자랑을 보는 듯 했다”, “멤버들이 모두 어려서 상처받을까봐 비난조차 못 하겠다”, “좀 더 준비해서 나와야 할 듯”, “어리다는 느낌뿐만이 아니라 어설프다는 느낌까지 든다” 등 냉담한 반응이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 멤버들의 미성숙한 분위기가 타이틀곡 ‘게임’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었다. 타이틀곡 ‘게임’ 속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시간 끌지 말고 다가와 달라는 직설적인 가사가 ‘귀여움’을 무기로 해야 할 최연소 그룹 성격에 어울리지 않는 다는 것. 내용 자체는 발랄한 10대의 ‘사랑관’을 담고 있어 무리가 없지만 ‘최연소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살리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남겼다. 지피베이직 (GP Basic)이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그룹명 G,P가 의미하는 ‘아이돌 걸 그룹의 중심’(Girl Powered )로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의 아버지가 모욕·협박” ▶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 박지헌 생활고 소식에 팬들 “하늘이 도울 것”
  • [부고] ‘허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美배우 패트리샤 닐

    영화 ‘허드’로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미국 원로배우 패트리샤 닐이 8일(현지시각) 폐암으로 별세했다. 84세. 닐의 고교 동창이자 오랜 친구인 버드 앨버스는 폐암을 앓던 닐이 매사추세츠주 에드거타운에 있는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졌다고 전했다. 20세에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닐은 1949년 ‘존은 메리를 사랑해’로 영화계에 데뷔한 뒤 1953년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한 영국 작가 로알드 달과 결혼했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인기를 끈 닐은 1963년 반항적인 아들과 아버지의 갈등을 그린 영화 ‘허드’에서 당차고 매력적인 가정부 역할을 맡아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1965년 39세의 나이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걷기와 말하기를 다시 배워야 했을 만큼 시련도 적잖았다. 닐은 ‘패트리샤 닐 재활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지피베이직’ 제이니, ‘스타킹’ 초딩랩퍼 과거사진 화제

    ‘지피베이직’ 제이니, ‘스타킹’ 초딩랩퍼 과거사진 화제

    평균 나이 14세 최연소 걸그룹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지피 베이직(GP Basic) 막내 제이니(본명 변승미)가 SBS ‘스타킹’ 출신이라는 과거가 사진으로 공개돼 새삼 화제다.제이니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으로 그룹 내에서 가장 막내지만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1년 전 ‘스타킹’에 초딩 랩퍼로 출연했고 똘망똘망한 눈에 깜찍한 외모로 아역모델로서 다수의 CF에 참여했다.‘스타킹’ 출연 당시 제이니는 어린 나이지만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로 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고 털기춤으로 그룹 슈퍼주니어 등 댄스가수들을 놀랍게 했다. 또 리틀 서인영으로 출연한 안주희 양과 함께 스타킹 걸스로 깜찍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지피 베이직 소속사 Gp베이직 엔터테인먼트 측은 “막내 제이니는 어린 나이임에도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다”며 “앞으로 선보일 제이니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지피 베이직은 데뷔곡 ‘게임’(Game)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다음 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 내가네트워크, SBS ‘스타킹’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이하늘, 엠카서 ‘인기가요’ 욕설’논란예고’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김지선 S라인 비결이 버섯과자? 소속사 “사실무근”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빅토리아, 빅장금 변신...닉쿤위해 9첩 반상 ‘뚝딱’
  • 지피베이직 13살 제이니, ‘스타킹’서 허스키 랩핑 과시

    지피베이직 13살 제이니, ‘스타킹’서 허스키 랩핑 과시

    평균나이 14세 ‘초딩돌’ 지피 베이직(GP Basic) 막내 제이니(본명 변승미)가 SBS ‘스타킹’ 출신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제이니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으로 그룹 내에서 가장 막내지만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1년 전 ‘스타킹’에 초딩 랩퍼로 출연했고 똘망똘망한 눈에 깜찍한 외모로 아역모델로서 다수의 CF에 참여했다. 또한 2008년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이루어진 9인조 걸그룹 스위티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스타킹’ 출연 당시 제이니는 어린 나이지만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로 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고 털기춤으로 그룹 슈퍼주니어 등 댄스가수들을 놀랍게 했다. 또 리틀 서인영으로 출연한 안주희 양과 함께 스타킹 걸스로 깜찍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지피 베이직 소속사 Gp베이직 엔터테인먼트 측은 “막내 제이니는 어린 나이임에도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다”며 “앞으로 선보일 제이니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지피 베이직은 데뷔곡 ‘게임’(Game)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다음 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 SBS ‘스타킹’ 화면 캡처, 내가네트워크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슈퍼스타K’ 강승윤, 윤시윤 닮은 ‘폭풍 간지남’ 화제

    ‘슈퍼스타K’ 강승윤, 윤시윤 닮은 ‘폭풍 간지남’ 화제

    ’슈퍼스타K’ 오디션 현장에 부산의 ‘폭풍 간지남’ 강승윤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서는 두 번째 오디션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부산 오디션 현장에 참여한 자칭 ‘폭풍 간지남’ 강승윤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강승윤은 “중학교 2학년 때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는데 배신을 당했다. 그 뒤로 학교도 그만두고 집에만 틀어박혀 방안에만 있었다”며 “그런데 어머니가 가게 장사가 잘 안 돼 끝나고 혼자 술을 드시는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내비쳤다. 그는 이날 오디션에서 배우 윤시윤과 가수 유노윤호를 적절히 섞은 듯한 고운 외모와 달리 허스키한 보이스와 수준급의 기타 연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윤종신과 노사연, 알렉스는 “충분히 가능성이 보이는 뮤지션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그에게 합격의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윤종신은 “몰입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고 외모와 느낌이 전혀 다른 목소리가 노래할 때 나오는 것이 매력”이라고 호평한 뒤 “그런데 노래를 할 때 눈이 살짝 반쯤 떠진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샤크라 출신 보나, 남규리의 동생 남성민, LA오디션 현장에 나타난 ‘아메리칸 아이돌’ 존 박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규리 동생 남성민은 심사위원 이승철과 이하늘의 혹평과 독설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또 박우식은 "이승기가 좋다"며 커밍아웃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길미 ‘뮤직뱅크’서 케이윌과 환상 듀엣 호흡

    길미 ‘뮤직뱅크’서 케이윌과 환상 듀엣 호흡

    래퍼 겸 보컬리스트 길미(본명 길미현)가 가수 케이윌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길미는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 첫 번째 정규앨범 ‘러브액츄얼리’(Love Actually) 타이틀곡 ‘미안해 사랑해서’ 피처링을 맡은 케이윌과 열창했다.‘미안해 사랑해서’는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가지마 제발 날 두고서...난 후회 없이 내 모든 걸 줬어. 남김없이. 하지만 내 얼굴에 뿌려대는 아픈 말이. 그 니가 뱉은 날카로운 말이. 내게는 상처가 돼. 내 가슴을 도려내”라는 가사로 쉽게 떠나가는 연인에게 매달리는 자신, 그와의 사랑을 추억하는 자신, 이별 후의 후유증 등의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낸 곡이다.또한 이 곡은 길미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선보이는 멜로디컬한 랩핑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케이윌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슬픈 감정을 배가시킨다.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가 호소력있고 매력적이다”, “슬픈 멜로디의 길미만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좋다”, “케이윌과의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길미는 이미 언더그라운드에서 10년 동안 활동하며 500여회의 공연을 한 실력파다. 지난해 첫 번째 싱글앨범 ‘더 퍼스트 퍼플드림 사운드’(The 1st Purpledream Sound)를 발매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지 1년 만에 정규 데뷔 앨범을 출시했다.사진 = gym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월드컵 복근녀’, 알고 보니 걸그룹 연습생 ‘한우리’

    ‘월드컵 복근녀’, 알고 보니 걸그룹 연습생 ‘한우리’

    ‘월드컵 복근녀’의 댄스 동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정체가 가수 연습생 한우리인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으로 2개의 동영상이 등장했다. 영상 속의 여성은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가수 비의 노래 ‘널 붙잡을 노래’와 걸그룹 포미닛의 노래 ‘허’(Huh) 댄스를 선보였다. 파워풀하고 유연한 모습을 보이는 이 여성은 댄스뿐 아니라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도 눈에 띈다. ‘월드컵 복근녀’는 비가 흰 민소매 셔츠를 걷어 올리는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선명한 ‘식스팩’을 드러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근육이 남자같다. 최고다” “식스팩이 선명하다” “운동 많이 했나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네티즌들은 ‘월드컵 복근녀’가 누군지에 궁금증을 표했다. 그런 가운데 이 여성이 연예인 양성기관 ‘스타스쿨’ 걸그룹 오디션을 통과한 연습생 한우리 양인 것으로 밝혀졌다. 허스키한 보이스가 특징인 한우리 양의 롤모델은 가수 보아로 래퍼를 꿈꾸며 열심히 연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월드컵 복근녀’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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