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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신인’ 샤이니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인터뷰)

    ‘올해의 신인’ 샤이니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인터뷰)

    “누난 너무 예뻐서 남자들이 가만 안 둬. 아마 그녀는 어린 내가 부담스러운 가봐. 누난 너무 예뻐”를 외치던 귀여운 연하남 그룹 샤이니가 “넌 완벽해 내 인생의 꼭짓점 너를 원해. 내게 기회를 줘야 돼. 속빈 男, 허세 男, 비교 말아 나는 완소 男”을 외치며 한 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MKMF 남자 신인상 비롯해 연말 각종 시상식에 신인상을 휩쓸며 올 해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룹 샤이니는 최근 발표한 ‘아.미.고’를 통해 그루브 넘치는 편곡과 강력한 후렴구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에 이은 연속 히트다. “아직 올 해의 목표가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 더욱 열심히 해서 남은 시상식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그들의 각오처럼 앞으로도 가요계에 빛나는 그룹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지난 5월 달에 데뷔했으니,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종현) 이제 조금씩 알아봐주시는 것 같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생각 뿐이다. (키) 6개월 밖에 안됐어 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 아직 6개월 밖에 안됐냐고 하는 분들도 있다.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다. -지난 6월에 인터뷰 했을 때와는 많이 변한 것 같다. 그때는 어린 아이들 같이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었다면 지금은 많이 안정 된 프로 같은 느낌이 든다 (종현) 6개월 활동기간 동안 얻은 게 아닐까 한다. 물론 아직 부족한 면이 많지만, 편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것이 느끼시는 분들도 그렇게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키) 역시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웃음) - 그럼 가장 많이 변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종현) 콘셉트가 가장 많이 변한 것 같다. 컨템퍼러리 밴드로 변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온유) 무대에 설 때 훨씬 여유로워졌다. 데뷔 후 많은 무대에 서다 보니 다양한 무대에 대처하는 능력이 생긴 것 같다. 아마도 본인들만의 노하우가 생긴 것이 아닐까 한다. (키) 처음에는 많이 긴장한 탓에 움츠린 채 달렸다면 지금은 주위를 둘러 볼 여유가 생겼다. 같은 시간이라도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여유도 생겼고, 취미도 생겼다. - 스케줄이 타이트해 많이 바쁠 텐데, 취미가 생겼나? (종현) 갑자기 생활 패턴이 변하다 보니까 여유를 못 찾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또래의 어느 학생들과 비슷한 취미를 가지게 됐다. - 최근 길거리에는 샤이니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샤이니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따라 한 학생들이 거리를 걸어 다닌다. 인기를 실감하는가? (온유) 무대에 섰을 때 관객의 관심을 느낄 수 있다. (키) 아직 개인적으로 밖에 나가보지 않아 잘 모르겠다. 주변인들에게 샤이니의 의상, 헤어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밖에 나가보지를 않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종현) 텔레비전에 나오는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이 신기하다. - 얼마 전에는 국내 무대를 넘어 태국에도 다녀왔다. 외국 무대에 선 기분은 어떤가? (민호) 반응에 깜짝 놀랐다. (종현) 팬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계속 준비하고 있었다. 한국어로 된 현수막도 만들고, 공연할 때는 따라 불러 주기도 했다. 그런 반응들이 모두 신기했다. (키) 샤이니의 팬들도 있지만, 한류가수를 좋아해 우리 무대를 즐기러 나오신 분들도 있다. 우리가 태국에서 조금이나마 한류를 알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 올 해 많은 신인그룹들이 나왔는데, 그 사이에서 신인상을 차지했다. 기분이 어땠나? (종현) 처음 상을 받았을 때는 오묘한 기분이었다. 특히 MKMF 때는 상을 받은 것이 믿기지 않아 수상 소감을 말하지 못했다. (온유) 상을 받는 순간 샤이니를 있게 해준 소속사 관계자 분들이 생각났다. 그런데 너무 당황해 팬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했다. (샤이니) 샤이니월드!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종현) 무대 아래로 내려와 너무 울어 1부 내내 무대에 올라가지 못했다. (키) 1부에 재미있는 무대가 많았는데 보지 못해 아쉬웠다.(웃음) -샤이니 데뷔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 (태민) 얼마 전 있었던 MKMK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연말에 받은 상이기 때문에 그 동안 저희를 도와줬던 많은 분들이 생각나 울음이 많이 났다. (키) 데뷔 후 ‘엠카운트 다운’에서 처음 1위 했을 때 제일 처음 무대 위에서 눈물을 흘렸었다. 처음으로 느껴 본 기분이었고, 눈물도 처음으로 보여 드려 절대 잊을 수 가 없을 것 같다. (민호) 첫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데뷔 모습을 보여줬고,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날이기 때문이다. - 세 곡을 연달아 발표했고, 쉼 없이 달려 온 것 같다. 지치지는 않는가? (종현) 데뷔했을 때도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했고, 1위를 했을 때도 해외 무대에 처음 갔을 때도 모두 이제가 시작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키) 데뷔 후 달라진 점도 있지만, 이제는 같은 시간이라도 여유를 즐기는 법을 배웠다. 그래서 하나도 힘들지 않다. -그룹을 떠나서 각자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온유) 멤버들이 잘 따라주는 만큼 좋은 리더가 됐으면 좋겠다. 샤이니 안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며 같이 해나가는 리더가 되고 싶다. (종현) 샤이니를 벗어나기 보다는 샤이니 안에서 꿈을 이루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아티스트를 꿈꿨기 때문에 지금은 그 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태민) 데뷔 전부터 마이클 잭슨을 좋아했다. 그처럼 세계에서 사랑 받는 가수가 되고 싶었다. 샤이니로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는 그룹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키) 샤이니가 계속 잘 되면 좋겠다. 샤이니라는 그룹이 계속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더욱 노력할 것이다. (민호) 샤이니가 모두가 잘 됐으면 좋겠다. 내가 열심히 하면 샤이니도 발전할 거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올 한 해를 보내며,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온유)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달라. 남은 연말 마무리 잘하고, 새로운 해를 잘 받아들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내년에도 행복한 해가 되길 바라고, 샤이니도 열심히 할 테니 ‘아.미.고’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풍연 대기자 법조의 窓] 정의의 칼과 파멸의 도구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역사의 고비마다 검찰이 등장하고,일단 결말을 본다.“우리가 무슨 쓰레기 하치장이냐.”라는 자조섞인 푸념도 나온다.그것은 배부른 사람이 하는 소리다.그만큼 우리사회에서 막강한 지위에 있다는 증좌다.  실제로 검찰의 힘은 막강하다.기소(起訴)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국가정보원도,경찰도 수사권은 있지만 검찰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다시 말해 검찰은 뛰어넘을 수 없다는 얘기다.이는 기소편의주의에 따른 것.법정에 세울지,말지는 검찰의 손에 쥐어진 셈이다.기소독점권이 바뀌지 않는 한 검찰의 위력도 계속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검찰은 정의로운가.정확한 답을 내리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많은 검사들이 정의를 위해 어제도,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검사 임관시 선서를 할 때부터 다짐을 해온 터이기에 그렇다. 그러나 역사를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과거도 숨길 수 없다.‘정권의 시녀’라는 비판을 받은 게 한두 번이 아니다.역사는 거짓이 없기에 이를 증명하고 있다.  “정모 공안부 검사의 이야기인데 우리 사건의 담당검사로서 그의 지나친 허세랄까,위압적인 태도는 그 과시가 정도 이상이고 수준 이하여서 웃음거리였다.팔자걸음으로 들어오는 것부터가 피고인과 방청석,심지어 다수 동원된 정보원들에게까지 야유를 받을 정도의 진풍경이었다.별명이 ‘개’였는데 과연 권력의 ‘개’답게 특이한 체취가 여실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의 자서전 ‘동행’ 100쪽에 나오는 대목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다.자서전에 실명을 여럿 거론했으나 그 분들이 모두 생존해 있기에 언급하지는 않겠다. 임채진 총장도 얼마 전 “정치적 중립과 독립을 지켜 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으나 국민에게 실망을 끼쳐 드린 순간들도 없지 않았다.”면서 “결과에 대한 의욕이 지나쳐 수사 절차의 적법성과 적정성을 소홀히 한 적도 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명박 정부 들어 검찰권 행사를 놓고 말들이 많다.진원지는 주로 정치권이다.심지어 임기제인 검찰총장까지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다.야권이 아닌,여권에서 그런 얘기들이 나오기에 더욱 실망스럽다.검찰권을 정치권 입맛대로 행사하려 든다면 안 될 일이다.그것이야말로 자가당착이다.  검찰이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볼 수 있는 강경호 코레일사장을 구속(14일)했다.인사청탁과 관련해서다.이 과정에서 정치권의 로비가 있었다는 것이 수사관계자들의 전언이다.내편을 구속한 데 대한 항의의 표시였다. 하지만 검찰은 ‘정의의 칼’을 제대로 썼다.지금 이 대통령을 팔고 다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경종을 울린 것만으로도 평가할 만하다. poongynn@seoul.co.kr
  • [아름다운 간판 2008]도심 방치된 곳에 조형물… ‘살아있는 거리’로

    [아름다운 간판 2008]도심 방치된 곳에 조형물… ‘살아있는 거리’로

    유럽의 변방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인에는 연간 500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있다. 스페인 전체 인구 4200만명보다 많다.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바르셀로나,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대표되는 빌바오 등 적어도 공공디자인 분야에서는 스페인이 세계적인 중심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공공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주저없이 꼽는 ‘으뜸 도시’이다. 공공디자인 개혁을 통해 도심 공간의 심미성과 쾌적성은 물론, 도시경쟁력까지 끌어올린 스페인을 들여다본다. |바르셀로나 장세훈특파원|전문가들이 공공디자인 분야 ‘일류 도시’로 꼽는 스페인 동부 카탈루냐의 중심도시 바르셀로나는 눈에 띄는 특별한 정책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간판 등 공공디자인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곳이다. 바르셀로나 시내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론다(Ronda)’는 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지하도로이다.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4년전 완공됐다. 흔히 지하도로 진·출입로 주변 등 지상 부문에는 자투리 공간이 생기고, 이는 방치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곳에 다양한 예술조형물과 벤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바르셀로나는 이처럼 방치되던 공간을 모두 없애고, 곳곳에 예술조형물을 설치했다.80~90년대에 새롭게 들어선 조형공원만 100곳이 넘는다. 낙후 지역을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주택가로 바꾼 것도 이런 공공디자인 정책의 힘이다.90년대 초반에 조성된 ‘이카리아(Icaria)’ 거리 주변 공동주택가는 요트정박장 배후지역이라 바닷바람이 강하다. 그래서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미분양이 속출했던 곳이다. 하지만 90년대 후반 거리 중앙부에 조형공원이 조성된 이후 이전과 정반대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 최만진 경상대 교수는 “60~70년대 인구 급증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 조형공원 조성을 추진한 것”이라면서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공공시설물을 배치하고,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것을 관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공공디자인 관련 규정은 이전에도 존재했지만, 이를 어떻게 적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의 공공디자인 정책은 1992년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활성화됐다.80년대에 도시 정비작업에 착수했으며, 중심부에 대한 재개발도 이뤄졌다. 예컨대 구시내 중심에 자리잡은 ‘콜론(Colon)’ 광장에서 바닷가 국제무역센터까지 연결되는 지역은 과거 부두시설이 위치했던 이른바 취약지역이었다. 통일성을 부여한 교통표지판, 차별성을 강조한 가로수·가로등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통합디자인을 통해 지금은 구도심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또 콜론 광장에서 출발, 시내 중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람블라(La Rambla)’ 거리와 ‘그라시아(Gracia)’ 거리 역시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람블라 거리의 경우 차도는 2차선에 불과하고, 대부분이 보행자 전용공간으로 꾸며져 활기가 넘친다. 명품숍들이 즐비한 그라시아 거리는 서울 광화문 폭만큼 넓지만, 절반 정도는 차가 아닌 보행자를 위한 공간이다. 특히 ‘포사트 구아파(Posat Guapa, Be Beautiful)’라는 구호 아래, 올림픽 직후 시내 전체 건물의 20%가 단장을 새롭게 마쳤다.100여개 프로젝트에 800여개 기업들까지 동참한 결과다. 조르디 몬타냐(Jordi Montanya) 바르셀로나시청 도시환경부 담당자는 “지금은 노동자·저소득층의 밀집 거주지인 북부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 중”이라면서 “2000년대 이후 정부 지원은 축소됐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간판 등 광고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시 전체를 10개 구역으로 구분한 뒤 블록·건물별로 간판을 규제하고 있다. 간판을 설치하려면 크기, 종류, 갯수 등에 대해 시로부터 일일이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설치된 간판에 대해서는 크기에 따라 면허세를 내야 한다. 가로·세로 4·3m 크기 간판의 경우 연간 148유로(한화 약 20만원)가 부과된다. 특히 도시의 상징인 옛 건물을 보전하기 위해 중심지역의 경우 1층 이상은 간판 설치가 전면 금지돼 있다. 구역별로 지정된 관리인이 불법 간판을 발견하는 즉시 최대 6000유로(한화 약 1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불법 간판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무조건 광고 수요를 억제하는 것은 아니다. 주거지 등에서는 건물 옥상에 채널형 간판이나 창문이용 간판을 일부 허용하고 있다. 또 상업광고의 경우 보도, 버스정류장, 가로시설물 등에 설치된 광고판(OPI)을 활용할 수 있다.OPI는 시 소유이며, 경쟁입찰방식을 통해 민간업체가 위탁운영한다. 조르디는 “시내 곳곳에 1400여개 정도의 OPI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1800만유로(한화 약 311억원)의 재정 수입을 얻고 있다.”면서 “OPI 운영수익은 모두 도시 재정비 사업에 재투자되고 있다.”고 말했다. shjang@seoul.co.kr
  • [여성 & 남성]불황 속 알뜰커플의 데이트 지혜

    [여성 & 남성]불황 속 알뜰커플의 데이트 지혜

    환율과 물가는 오르고, 미래를 위해 준비한 주식과 펀드는 반토막 났는데, 그나마 임금이 깎이지 않은 것을 ‘감사’해야 하는 요즘. 추운 날씨에 찬바람 부는 청계천을 묵묵히 걷는 커플이 부쩍 늘었다. 기름값 아끼려고 자가용 놔두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판국에 주말마다 10만원 가까이 들어가는 데이트 비용은 그야말로 ‘난공불락’일까. 경제 불황 속 데이트 비용을 줄이면서도 사랑은 지키려는 커플들의 지혜를 들어 보자. ●주말 교외 드라이브 대신 ‘대학캠퍼스 투어´ 회사원 이모(27·여)씨 커플은 요즘 ‘버스투어’를 즐긴다. 만난 지 석 달째인 동갑내기 새내기 커플은 어디서 데이트를 하든지 행복할 때이긴 하다. 둘 다 신입사원이라 일주일에 두 번 정도밖에 만나지 못한다. 가끔 만나는 이들이 서로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해 주고 싶어도 요즘 같은 불황기에는 지갑 열기가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그래서 적은 돈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데이트를 찾던 중 이씨가 생각해 낸 것이 ‘버스투어’다. 얼마 전 서울 혜화동 로터리에서 301번 버스를 타고 장지동 종점까지 데이트를 즐겼다. 이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MP3. 버스 맨 뒷좌석에서 음악을 들으며 그동안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쏟아낸다. 이씨는 “처음에는 버스 종점까지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버스 안에서 창밖의 세상을 보는 게 재밌더군요.”라며 ‘버스 데이트’의 매력을 소개했다.“특이한 이름의 가게를 보거나 지나가다 재밌는 행사를 발견하면 곧장 내려서 게릴라 데이트를 즐기기도 해요. 단돈 900원(교통카드)에 어디 가서 이런 데이트를 즐기겠어요?” 여행사에서 일하고 있는 남모(27)씨는 최근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에 맞춰 ‘캠퍼스 데이트’를 주로 즐긴다.1년 전 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난 남씨는 평일에는 영화나 연극 등을 함께 감상하고, 주말이면 교외로 드라이브를 나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만남에 변화가 생겼다. 서로의 애정이 식은 게 아니라 경제사정이 식어 버렸기 때문이다. 남씨가 주말마다 나가는 교외 드라이브를 부담스러워하던 지난 9월. 때마침 여자친구가 “다음부터 차는 집에 두고 나와. 오빠는 돈 아낄 줄 몰라.”라며 남씨를 구박했다. 이후로 남씨는 ‘알뜰 데이트’의 진수를 보여 주겠다며 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하고 있다. 남씨는 “다른 곳은 몰라도 서울시내 대학은 다 버스가 다니더군요.”라면서 “운전하는 피곤함도 없고, 흔들리는 버스에서는 자연스레 서로 달라붙게 되더군요.”라고 귀띔했다.“고풍스런 건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탁 트인 교정을 거닐다 보면 가끔은 동아리의 무료 공연도 볼 수 있어 좋지요. 대학가 근처 식당들은 값도 싸고 맛은 물론 양도 푸짐해 ‘1석3조’입니다.” 직장인 최모(28·여)씨는 ‘짠순이 데이트’가 생활화됐다. 지방 출신으로 서울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집세 등 생활비가 만만찮다. 특히 만난 지 9개월 된 남자친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일주일에 4번이나 될 정도로 많기 때문에 데이트 비용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늘어나는 휴대전화 사용량에 맞춰 월 2만원의 커플요금제를 이용하는 것은 기본. 영화는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예매권을 구해 비용을 줄인다. 음료수와 과자는 미리 슈퍼에서 준비해 영화관에 들어간다. 최씨는 지난여름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남자친구와 함께 버스 여행을 다녀왔다. 그는 “차 없이도 저렴한 가격에 다녀올 수 있죠.”라면서 “8월에 버스로 경남 거제의 외도에 다녀 왔는데 편하고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다행인 것은 남자친구가 이러한 최씨의 절약 방침에 잘 따라 준다는 것. ●마트에서 와인·맥주 산 후 집에서 마셔 직장인 유모(27)씨는 여자친구와 토요일 저녁에 만나 데이트를 즐기곤 했다. 밤늦게까지 여자친구와 사랑을 나누고 일요일 늦게 일어나는 것이 유씨의 휴일 모습이었지만 요즘은 달라졌다. 조조할인 영화를 보기 위해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여자친구와 만난다. 최근 본 영화는 ‘맘마미아’였다. 예전처럼 토요일 저녁에 영화를 보려고 했다면 북적거리는 영화관에서 줄을 서서 표를 구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유씨 커플은 일요일 오전 10시 관객이 그다지 많지 않은 영화관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다.“휴일 아침에 영화를 보는 ‘실용’ 커플이 늘어난 것 같아요. 오전에 영화를 보고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를 느긋하게 보낼 수 있어 색달라요.” 둘 다 말이 없어 자타가 공인하는 ‘조용한 커플’인 김모(33)씨와 유모(26·여)씨. 중소기업에 같은 해 입사해 내년 가을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 두 사람은 공통 취미가 있다. 바로 영화 보기. 둘은 데이트 때마다 영화관을 가지 않은 적이 없다. 그런 두 사람에게도 경기침체의 여파가 불어닥쳤다. 결혼에 대비해 전셋집 장만을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한 상황에서 각자 굴리고 있던 펀드와 주식이 반토막 난 것이다. 일주일에 한 번 보는 영화비용조차 아끼기로 합의한 두 사람은 ‘자취방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둘은 요즘 영화관에 가는 대신 김씨의 자취방에서 영화를 다운로드받아 보고 있다. 성격이 깐깐한 유씨는 공유 사이트에서 불법으로 영화를 받아 보는 것을 내켜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두 번 공짜로 영화를 보다 보니 편리함에 맛이 들었다. 두 사람은 토요일이면 근처 대형마트에서 와인, 맥주 등을 산 뒤 김씨 집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요리를 해먹고 김씨가 전날 밤 다운받은 영화를 함께 보며 시간을 보낸다. ●쿠폰 모으는 그녀 너무 예뻐 늦깎이 대학원생 김모(32)씨는 요새 ‘쿠폰족’인 여자친구 덕에 불황 속에서도 나름대로 풍족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김씨는 회사에 다닐 때만 해도 데이트 비용을 자신이 부담했다. 하지만 3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원에 입학하고 난 뒤 예전처럼 여자친구에게 많은 것을 해 줄 수 없었다. 이런 김씨에게 여자친구는 “내가 먹여 살리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여자친구는 데이트에 사용할 쿠폰을 모으기 시작했다. 김씨는 ‘쿠폰 몇 개 쓴다고 얼마나 절약될까.’라며 콧방귀를 뀌었다. 하지만 10만원에 이르던 데이트 비용이 쿠폰 사용 후 무려 3만 5000원이나 절약됐다. 평소처럼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넉넉하게 즐긴 뒤 연극을 봤는데도 비용이 줄어든 것이다.“인터넷이며 책자며 온갖 쿠폰을 다 모으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조금이라도 아끼겠다고 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죠.” 회사원 이모(31·여)씨는 아침 근무를 시작하기 전에 인터넷으로 할인쿠폰 서비스를 확인한다. 화장품 회사나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할인 서비스는 오전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오르기 마련이다. 특히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이런 할인 서비스가 집중되는 날이다.“매월 마지막 수요일만큼은 다른 약속을 안 잡고 꼭 남자친구를 만나죠. 데이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날이거든요.” 사실 이씨에게 할인쿠폰이나 휴대전화 제휴 서비스, 포인트 등은 관심 밖이었다. 복잡하게 이것저것 따져 가며 할인받는 모습이 구차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아지며 자연스럽게 그의 생각도 달라졌다.“친구가 할인받으면 옆에서 덕을 본 적은 있었죠.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따져 보니 데이트비용을 꽤 아낄 수 있더라고요.” ●‘연인과 함께 어디서 뭘하든’ 리서치 회사에 다니는 백모(28)씨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여자친구와의 ‘3주년 기념일’을 생각하면 한숨만 나온다. 선물을 마련할 자금이 바닥났기 때문이다. 화려한 장신구를 좋아하는 여섯 살 아래 대학생 여자친구는 명품 가방이나 18K 화이트골드 커플링을 받고 싶어 하는 눈치다. 하지만 백씨의 자금줄인 중남미 펀드는 일 년 새 반토막 났다. 그는 귀금속 가게를 찾아 여자친구의 취향에 딱 맞는 화이트골드 반지를 만지작거리다 40만원이라는 가격에 화들짝 놀랐다. 대신 15만원짜리 실반지를 구입했다. 여자친구를 위해선 모든 것을 할 수 있노라던 백씨지만 경제난 앞에선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 식사도 기념일마다 찾던 고급호텔 레스토랑 대신 자신의 집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서툰 실력이지만 요리책을 보고 직접 음식을 만들면 여자친구도 감동하지 않을까 싶어서다.“좋은 선물, 근사한 식사를 제공하고 싶지만 어쩌겠어요. 허세 부리다간 생활비도 남아나지 않을 판인 걸요.” 은행원 김모(27·여)씨는 ‘해외여행 마니아’다.7년째 연애중인 남자친구도 여행을 좋아해 휴가철이면 어김없이 해외로 다녀왔다. 둘은 대학시절 유럽여행을 시작으로 동남아, 북중미, 남미, 아프리카 오지까지 세계 곳곳을 누볐다. 하지만 김씨는 올가을에는 조금 다른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해외여행 대신 남자친구와 강원도를 둘러보고 올 생각이다. 끝 모르고 치솟는 환율 탓에 비행기를 타고 밖으로 나갈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남자친구는 조금 아쉬워하는 눈치지만 김씨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내년 봄 결혼을 약속한 김씨 커플은 신혼여행도 해외여행 대신 자전거 국토종단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힘은 들겠지만 비용을 줄이면서 잊을 수 없는 추억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다.“매년 해외에 나갔다 오는 게 삶의 낙이었는데 아쉽죠. 그렇지만 국내에도 즐길 만한 여행지가 많으니 만족해요.” 황비웅 김정은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여성&남성 더 보러가기] 고유가시대 짠돌이·짠순이로 사는법 노처녀·노총각은 왜 결혼을 못할까 난 이렇게 차였다… 이별의 사연들 혼전동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대학로 ‘2인극’ 전성시대

    대학로 ‘2인극’ 전성시대

    불황을 견디는 방법은 허세를 줄이고 내실을 다지는 것이다. 공연계도 예외가 아니다. 규모가 큰 대작 대신 오로지 배우의 힘에만 집중하는 2인극이 예년에 비해 빛을 발하고 있다. 배우는 자신의 연기력을 극대화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관객은 밀도 있는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그리고 제작사는 제작비 절감의 장점 등이 2인극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현재 대학로 최고 히트작은 연극 ‘잘자요, 엄마‘다. 공연 내내 엄마와 딸, 단 두명이 등장하는 이 연극은 지난 8월말 개막 이래 유료 객석점유율 97 %를 기록하고 있다. 원작의 탄탄한 구성과 나문희, 손숙, 서주희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이 흥행의 지렛대가 됐다는 평이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인 연극열전은 당초 예정된 공연 기간을 넘겨 내년 1월4일까지 2개월간 연장키로 했다. 앞서 남자배우 2명이 출연하는 뮤지컬 ‘쓰릴 미’도 지난 12일 막을 내릴 때까지 유료 점유율 84 %의 높은 인기를 누렸다.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 중에도 주목할 만한 2인극이 적지 않다.24일 개막한 연극 ‘웃음의 대학´은 영화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로 유명한 일본 극작가 미타니 고우키의 코믹극으로 송영창, 황정민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새달 7일부터 공연되는 ‘밀키 웨이’는 독일 작가 칼 비트링거의 ‘은하수를 아시나요´를 번안한 작품으로 정은표, 류태호 등 배우 4명이 2명씩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연극에 비해 2인극이 드문 뮤지컬 장르에서도 속속 새 작품이 공연될 예정이다. 새달 11일 시작하는 ‘카페인´은 국내 최초의 2인극 창작 뮤지컬을 표방하고 있다. 커피전문가 바리스타 여성과 와인 전문가 소믈리에 남성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로맨틱코미디 뮤지컬이다. 극작과 연출을 겸한 성재준은 “남자 1명, 여자 1명이 이야기를 끌어 가는 뮤지컬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면서 “음악적 구성의 다양성과 속도감을 적절히 유지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새달 28일 막올리는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작품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도 2명의 남녀만 출연하는 소극장 뮤지컬이다.2003년 초연 당시 참신한 구성과 서정적인 음악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2인극은 매력만큼 어려움도 크다. 일단 배우를 캐스팅하기가 쉽지 않다.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도 쉽사리 도전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웃음의 대학´에 출연하는 황정민은 “상대 배우와 나, 단둘이 극을 끌어 가기 때문에 대충 묻어 가기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 놨다. 제작자 입장에서도 2인극은 배우에게 포커스가 집중되다 보니 캐스팅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밀키 웨이´ 제작사인 극단 두레의 손남목 대표는 “마케팅 측면을 고려하자면 인지도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를 찾아야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다.”면서 “캐스팅에서 흥망성쇠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최근의 2인극이 스타 위주로 굴러갈 수밖에 없는 한계를 드러낸 셈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서울광장] 경제부총리 부활론의 함정/오승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경제부총리 부활론의 함정/오승호 논설위원

    참여정부 때 기획재정부 전신인 재정경제부 차관을 지낸 한 인사는 부동산 및 서비스산업 대책을 마련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했다. 특히 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련 부처의 반대가 커 어려움이 많았는데, 당시 재정부가 예산 편성권을 갖고 있었더라면 쉽게 컨트롤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회고한다. 예산을 무기로 활용하면 된다는 시각이다.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는 것이 더 중요하지, 누가 부총리가 되어도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지적이다. 이른바 ‘인물 리스크’를 더 경계한다. 국정감사가 끝나면 경제 부총리 부활 문제가 정치권에서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경제 부총리 부활을 요구하고 있다. 강만수 장관의 자연스러운 교체와 연결 고리로 활용하려는 듯하다. 정부가 제출키로 한 은행 외채 1000억달러 지급 보증 동의안과 관련, 경제팀의 교체를 전제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점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읽혀진다. 한나라당 일각에서도 청와대의 반대 입장과는 상관없이 부총리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문제는 민주당이든 한나라당이든 경제 부총리 재도입에 대한 명확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경제팀을 바꾸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것은 아닌지, 행간을 잘 읽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현 경제팀으로는 경제 위기를 도저히 극복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그때 가서 장관을 바꾸면 된다. 부총리가 없다고 해서 위기가 커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1997년에도 경제 부총리는 있었다. 하지만 펀더멘털이 튼튼하다는 얘기만 되풀이하다 외환 위기를 맞았다. 외환보유액이 충분하다는 점만 강조하며 허세를 부려선 안 될 때다.1997년의 외환 위기는 국내 문제에서 비롯됐다. 반면 요즘은 우리만이 아닌, 전세계적인 위기여서 더 큰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절박한 상황이다. 자본주의가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발전한 선진국에도 경제 부총리는 없다. 경제 부총리는 과거 관치주의나 개발주의 시대에 활용했던 것으로 족하다고 지적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우리 앞에는 경제 분야 외에도 풀어야 할 과제가 쌓여 있다. 그런 만큼, 고비를 잘 넘기기 위해서는 우선 순위를 정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은행들은 금액이나 금리, 기간을 불문하고 달러를 끌어모으느라 정신이 없다. 단기적으로는 외화 자금난과 금융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급선무다. 중·장기적으로는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것이 관건이다. 문제가 꼬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경제 부총리가 없어진 지 8개월밖에 안 됐다. 올해 2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부서는 금융위원회로 넘어갔다. 재정부는 경제정책국의 한 과에서 국내 금융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정도다. 자본에 국경이 없는 시대다. 국제 금융과 국내 금융은 일란성 쌍둥이라 할 수 있다. 경제 부총리를 다시 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경제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는 막연한 이유만 대선 안 된다. 경제 부총리를 둘 경우 금융 업무를 지금처럼 이원화된 상태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재정부로 일원화할 복안이라도 있는 건지 묻고 싶다. 재정부 관료들도 부총리 부활론에 기대를 거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부총리가 생기면 금융위의 금융 정책 업무를 다시 재정부로 되돌리는 조직 개편 논의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을 터이기 때문이다. 경제 부총리 부활론에 대한 진정성을 따져야 할 시점인 것 같다. 오승호 논설위원 osh@seoul.co.kr
  • [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과장급 △정책연구위원(여론수렴과 청년관계) 최영재 대한지적공사 ◇2급 승진△성북지사장 이선구△부천〃 허세량△용인 처인〃 박기덕△아산〃 한재규△장성〃 박연수△신안〃 이성수△울주〃 차동걸 한국학술진흥재단 △산학협력종합지원센터장 홍국선(서울대 교수) 한국화학연구원 △선임단장 金性洙△신약연구〃 金範泰△화학소재연구〃 李美惠△신화학연구〃 鄭舜溶△기획부장 金相中△행정〃 金善耕 한국전기안전공사 △비서실장 이정규△인력관리팀장 김기종△서울남부지사장 박창수△부천〃 김명수△강원동부〃 장충섭△경기지역본부 점검팀장 안원형△충북〃 〃 김수현△서울동부지사 고객지원팀장 조종현△서울서부〃 〃 권순천 세계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임국현 조민호 박완규(심의인권위원실)△심의인권위원 김영서(편집국)△취재담당 부국장 김기홍 김선교△정치부장 옥영대△경제〃 배연국△산업〃 홍성일△사회〃 채희창△전국〃 지원선△국제〃 황정미△문화〃 편완식△체육〃 김규영△특별기획취재팀장 염호상△정치부 선임기자 전천실 황용호△국제부 〃 강호원△문화부 〃 조용호 정성수△사진부 〃 지차수(경영지원본부)△경영지원팀장 송수선△사옥이전준비위원 임석열 국민은행 ◇본부장△준법감시인 이삼호 ◇부장△비서실장 이정호 HMC투자증권 △천안지점장 이재성△부산〃 김달곤△서초〃 라태일
  • 조경희수필문학상에 허세욱씨

    조경희수필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성수 주교)는 조경희수필문학상 1회 수상자로 허세욱(74) 전 한국외대 교수를 12일 선정했다.수상작은 수필집 ‘송정다리’. 시상식은 20일 서울 신문로 문호아트홀에서 열린다.월당 조경희씨는 서울신문 등에서 40년간 재직한 언론인이자 수필가로 1971년 한국수필가협회를 창립해 35년간 이끄는 등 한국 수필문학의 기반을 다졌다.
  • 英·佛 정상 너무 다른 바캉스 복장

    英·佛 정상 너무 다른 바캉스 복장

    |파리 이종수특파원|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4일(현지시간) ‘튀는’ 니콜라 사르코지(사진 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진지한’ 고든 브라운(왼쪽) 영국 총리의 대조적인 여름 휴가 장면을 공개해 화제다. 신문에 등장한 사르코지 대통령은 역동적 이미지에 걸맞게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다. 이에 견줘 브라운 총리는 ‘일벌레’라는 이미지처럼 잉글랜드 서포크 해안에서 슈트 차림으로 휴가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지지율이 하락세에서 벗어나 40%로 반등한 사르코지 대통령은 NYPD(뉴욕경찰) 로고가 새겨진 회색 티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로 멋을 내고 측근들과 프랑스 남부 해변을 달리는 모습이다. 땀에 젖은 채 사이클을 타는 모습도 자신이 내세우는 ‘활력 대통령’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신문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눈코 뜰새 없이 바쁜 1년을 보내고도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보다는 사이클·조깅·수영 등으로 활력이 넘치는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블링 블링’(사치와 허세를 일삼는 생활방식을 일컫는 신조어) 대통령이라는 별명이 붙은 그의 스타일을 벗어던진 것”이라고 후한 점수를 줬다. 지난달 28일부터 3주가량의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르코지 대통령은 브루니 여사와 남부 프랑스의 휴양지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가족들과 2주 일정의 휴가를 보내고 있는 영국의 브라운 총리는 휴가를 즐기는 사람으로는 약간 어울리지 않는 슈트 차림의 사진이 공개됐다. 신문은 “그의 바캉스 복장은 휴양지에서 보다는 의회에 출석했을 때 입기에 더 걸맞은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눈에 띄는 의상이었다. 브라운 총리는 최근 지지율 하락세 속에 소속 노동당 내부에서 조차 도전에 시달리고 있다. vielee@seoul.co.kr
  • 英·佛 정상 너무 다른 바캉스 복장

    英·佛 정상 너무 다른 바캉스 복장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4일(현지시간) ‘튀는’ 니콜라 사르코지(사진 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진지한’ 고든 브라운(왼쪽) 영국 총리의 대조적인 여름 휴가 장면을 공개해 화제다. 신문에 등장한 사르코지 대통령은 역동적 이미지에 걸맞게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다. 이에 견줘 브라운 총리는 ‘일벌레’라는 이미지처럼 잉글랜드 서포크 해안에서 슈트 차림으로 휴가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지지율이 하락세에서 벗어나 40%로 반등한 사르코지 대통령은 NYPD(뉴욕경찰) 로고가 새겨진 회색 티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로 멋을 내고 측근들과 프랑스 남부 해변을 달리는 모습이다. 땀에 젖은 채 사이클을 타는 모습도 자신이 내세우는 ‘활력 대통령’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신문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눈코 뜰새 없이 바쁜 1년을 보내고도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보다는 사이클·조깅·수영 등으로 활력이 넘치는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블링 블링’(사치와 허세를 일삼는 생활방식을 일컫는 신조어) 대통령이라는 별명이 붙은 그의 스타일을 벗어던진 것”이라고 후한 점수를 줬다. 지난달 28일부터 3주가량의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르코지 대통령은 브루니 여사와 남부 프랑스의 휴양지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가족들과 2주 일정의 휴가를 보내고 있는 영국의 브라운 총리는 휴가를 즐기는 사람으로는 약간 어울리지 않는 슈트 차림의 사진이 공개됐다. 신문은 “그의 바캉스 복장은 휴양지에서 보다는 의회에 출석했을 때 입기에 더 걸맞은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눈에 띄는 의상이었다. 브라운 총리는 최근 지지율 하락세 속에 소속 노동당 내부에서 조차 도전에 시달리고 있다. 파리 이종수 특파원 vielee@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경북, 호우 피해 주민 세제 혜택

    경북도는 지난 25일을 전후해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지방세 감면 및 납부 기한 연장 등 지원대책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집중호우로 소실하거나 파손된 건축물 복구를 위해 2년 안에 신축 또는 개축하면 취득세와 등록세·면허세를, 자동차나 기계장비(건설기계)에 피해가 났으면 취득세와 등록세, 자동차세를 각각 비과세한다. 또 납세 의무자가 사망 또는 실종하거나 중상을 입은 경우는 최고 1년까지 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하거나 징수를 유예하는 등의 세제 지원을 하기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피해 발생일로부터 1개월 내에 해당 읍ㆍ면ㆍ동장에게 관련 서류를 제출해 확인을 받은 뒤 시ㆍ군에 신청하면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한국휴대전화 20년] ‘부의 상징’서 필수품으로

    [한국휴대전화 20년] ‘부의 상징’서 필수품으로

    1988년 벽돌만 한 휴대전화 단말기 한대 값이 무려 400만원이었다. 당시 현대자동차의 포니엑셀은 500만원. 휴대전화는 자동차 한대를 들고 다니는 것과 비슷한 ‘초고가’ 상품이었다.1일이면 휴대전화 서비스가 탄생된 지 20년이 된다. 휴대전화 변천사를 살펴봤다. ●1988년 ‘부의 상징´… 단말기 ‘400만원´ 국내 이동통신의 효시는 한국이동통신의 차량용 이동전화인 ‘카폰’이다.1984년에 첫선을 보였다. 카폰은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인 1988년 7월1일 개인용 휴대전화로 탈바꿈했다. 당시 휴대전화는 ‘부의 상징’이었다. 단말기 값 400만원 말고도 지금은 없어진 설치비가 65만원이나 들어갔다. 휴대전화를 개통하려면 장치비·면허세 등을 포함해 470만원이 들어갔다. 기본료도 월 2만 7000원이었다.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청약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반면 20년이 지난 지금 단말기는 보조금을 받으면 평균 20만∼30만원이면 살 수 있다. 기본료도 절반 이상 내린 1만 3000원이다. 통화요금도 지금보다 훨씬 비쌌다. 당시에는 거리별 요금제가 적용됐다.50㎞ 이내는 10초당 25원,50∼100㎞까지는 5초당 25원,100㎞ 이상은 3.5초당 25원을 받았다. 음성통화만 가능했었다. ●2008년 ‘제1의 필수품´… IT강국 견인차 휴대전화 시장은 1990년 전국 단일요금제 적용,1997년 LG텔레콤, 한솔PCS, 한국통신프리텔 PCS 3사의 등장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게 된다. 서비스 첫 해인 1988년 784명에 불과했던 휴대전화 가입자는 올해 5월 말 현재 4473만 8000여명으로 불어났다. 전 국민의 92.2%가 휴대전화를 갖고 있다.‘1인 1휴대전화’시대다. 휴대전화는 이제 음성은 물론 영상통화까지 가능해져 듣는 전화에서 보는 전화로 진화했다. 원하는 방송이나 쇼핑까지 할 수 있는 시대다. 우리나라는 휴대전화 발전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정보통신(IT) 인프라를 갖춘 IT 강국으로 부상했다. 또 이동통신산업이 발전하면서 시스템과 단말기, 콘텐츠 산업도 함께 성장했다.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29%를 IT산업이 차지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美 대선 민주후보 경선] 힐러리 뒤 이을 美대통령 여성후보는?

    |워싱턴 김균미특파원|힐러리 클린턴의 역사상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이 끝나가고 있다. 힐러리가 6월3일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상황을 되돌리기 어렵다. 버락 오바마는 한결 여유있는 모습으로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와의 본선에 대비하고 있다. 그렇다면 힐러리의 뒤를 이어 미국 여성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들은 누가 있을까.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 뉴욕타임스는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힐러리에 버금가는 유력한 여성 대통령 후보가 등장하려면 최소한 9년 아니면 90년은 더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비관적으로 보도했다. 그만큼 여성 대통령의 등장을 기대하기가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다고 분석했다. 정치전문가들은 힐러리의 사례에 비춰볼 때 앞으로 여성 대통령 후보는 남부나 서부 출신으로 주지사나 법무장관 등 행정 경험을 갖춘 기업 최고경영자 출신으로, 포스트 여성운동세대로 성차별이라는 이슈에 초연해야 하며 기혼에 아이들이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밝혔다. 한마디로 이런 조건을 갖춘 여성 대통령 후보를 찾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나마 정계에서는 공화당의 세라 팰린 알래스카 주지사, 민주당의 재닛 나폴리타노 애리조나 주지사와 캐슬린 시벨리우스 캔자스 주지사, 민주당의 애미 클로부차(미네소타) 상원의원과 클레어 매캐스킬(미주리) 상원의원 등이 후보감으로 자주 거론된다. 비벌리 퍼듀 노스캐롤라니아 부지사도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민주당의 커스틴 길리브랜드(뉴욕) 하원의원이나 카브리엘 기포드(애리조나) 하원의원, 오바마와 같은 영감을 주는 연설 스타일을 갖고 있는 스테파니 허세스 샌들린(사우스다코타) 하원의원 등도 거론된다. 현재 여성 주지사는 모두 8명이고 상원의원은 16명으로 역사상 가장 많다. 이밖에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경제계에서는 칼리 피오리나 전 휼렛패커드 회장, 메그 휘트먼 전 이베이 최고경영자, 차세대 중에서는 첼시 클린턴 등이 거론됐다. 아메리칸대학의 캐런 오코너 여성·정치연구소장은 언론이 여성에 적대적이고 가족 전체를 끌어들이는 상황에서 누가 선뜻 나설 수 있겠느냐고 반문한 뒤 한 세대는 지나야 제대로 된 여성 대통령 후보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kmkim@seoul.co.kr
  • “지금 영화계는 선수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 영화계는 선수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 영화계는 ‘선수’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에요. 한국영화,6개월 안에 반드시 살아 납니다.” ‘충무로의 승부사’‘영화계 미다스 손’으로 통하는 강우석(48) 감독은 한국영화 위기론에 대해 운을 떼자,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 냈다. 현재 한국영화는 불황을 넘어 ‘붕괴’로 가고 있지만, 몇년 전 ‘1000만 관객도 자신있다.’는 그의 말이 공언이 아니었기에 괜한 허세로 들리지는 않았다. “지금 한국영화의 불황은 ‘묻지마 투자’로 인한 과잉자본과 질 좋은 작품을 내놓지 못한 영화 콘텐츠 생산자들의 책임이 커요. 배우건 감독이건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영화를 찍었고, 그 과정에서 감독과 배우, 관객들간의 교감에 탄력이 없어진 거죠. 결국 돈이 사람을 망친 꼴이 돼버렸어요.” 1988년 감독에 데뷔해 ‘투캅스’‘마누라 죽이기’‘공공의 적’등 으로 한국영화의 중흥을 가져온 강 감독. 그에게도 “충무로 스태프의 1%만 일을 한다.”는 현실은 착잡하기만 하다. “말이 좋아 다들 ‘작품 준비 중’이지 요즘 충무로엔 일하는 감독이 없어요. 참 안타깝죠. 하지만 영화 투자를 나라에서 해결할 일도 아니고, 작품 잘 만들면 관객은 반드시 옵니다. 장르에 충실하고 다양화한다면 분명 한국영화는 부활할 수 있다고 봐요.” 그는 스타배우나 감독의 오랜 공백기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 역시 ‘한반도’ 이후 감독으로서는 2년간의 공백기를 가졌지만, 영화 ‘황진이’‘궁녀’‘싸움’‘뜨거운 것이 좋아’ 등의 기획 및 제작자로 막후 영향력을 행사했다. “할리우드 가서 영화찍는 것도 좋지만,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서 공 던진다고 국내 아구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나도 직간접적으로 간여한 영화들이 흥행에 실패했을 땐 곤혹스러웠어요. 하지만 숱한 작품을 만든 스필버그나 리들리 스코트, 코언 형제 감독들도 꼭 성공작만 내놓은 건 아닙니다. 도전해서 실패하는 것이 아무런 시도도 해보지 않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요?” 이러한 강우석의 저돌적인 승부근성 때문에 한국 영화계는 벌써부터 그의 신작 ‘강철중’(공공의 적 1-1)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5년 전 겨울,‘실미도’의 흥행은 ‘반지의 제왕’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기세를 제압하고, 두달 만에 ‘태극기 휘날리며’의 1000만 관객 동원에 물꼬를 텄다. “저더러 ‘지명타자’라고들 하는데, 요즘 워낙 충무로가 의기소침해 있으니 기를 좀 살려 보라는 뜻이겠지요. 전편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니 부담이 되지만, 꼭 흥행에 성공해 한국영화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설경구, 이문식, 유해진 등 ‘공공의 적’ 1편 원년멤버가 뭉친 ‘강철중’은 무데뽀 형사 강철중(설경구)의 5년 뒤 이야기로, 배우 정재영이 악역으로 변신한다. 또다시 그가 ‘강철중’이란 카드를 들고 나온 이유는 뭘까. “‘공공의 적’ 1편이 개봉된 2002년보다 지금은 더욱 끔찍한 범죄가 많아졌고, 빈부차이나 사회갈등은 심해졌어요. 이런 때 적당히 선악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인물이 나와서 뭔가 뒤엎어 준다면 속이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지난 6년간 관객들도 많이 변했다는 딴죽를 걸었더니 ‘그때 웃겼던 사람이 또 못 웃기리라는 법이라도 있냐.’고 받아치는 강 감독. 최대한 ‘강우석다움’으로 승부하겠다는 그의 최종 목표는 과연 뭘까. “‘강우석다움’은 뻔뻔함이죠. 남들 안 하는 것들을 과감히 시도하니까요. 제 아이들이나 대중에게 영화사업가보다는 영화감독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해외 영화제 상이요? 관심없어요. 죽을 때까지 관객들과 소통하는 상업영화 감독으로 남을 겁니다.” 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사르코지, 브루니와 함께 잡지 표지모델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를 자신의 무릎위에 앉힌 다소 파격적인 모습의 사진으로 이탈리아 잡지 ‘치’(Chi)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사진촬영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치의 사진기자를 엘리제궁으로 초대해 이루어진 것으로 잡지는 이번 호에서 표지 사진 뿐 아니라 7페이지를 사르코지 부부의 사진으로 채웠다. 촬영된 사진에는 엘리제 궁 안 화려한 집무실에서 브루니를 무릎에 앉히고 찍은 표지 사진 뿐 아니라 책상 위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는 브루니의 사진도 포함 돼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8일 “‘블링블링 대통령’(bling bling: 사치와 허세를 일삼는 생활이라는 신조어로 사르코지의 별명으로 쓰임)이라는 비난을 반박하던 사르코지가 이런 사진을 찍은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표지사진을 게재한 치 잡지는 “사르코지 대통령과 영부인 브루니가 엘리제궁에서 이런 사진을 찍은 것은 처음”이라며 “사르코지는 브루니에게 푹 빠져있고 브루니는 그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사르코지 최근 “브루니는 내 천사”라며 “브루니와 결혼 후 내 삶이 바뀌었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투자증권 대표이사 김명한씨

    KB투자증권 대표이사 김명한씨

    국민은행 자회사인 KB투자증권은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명한(46) 전 도이치방크그룹 한국대표를 대표이사로, 허세원 전 금융감독원 은행검사2국장을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 세계 차세대 지도자 한국계 6명 선정

    세계 차세대 지도자 한국계 6명 선정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본명 장영주), 김 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사무차장, 김주하 MBC 앵커, 엘레나 리 CNN 아시아태평양본부장, 미식 축구선수 하인스 워드, 허세홍 GS칼텍스 싱가포르지점 부사장 등 6명이 올해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다보스 포럼을 주관하는 세계경제포럼(WEF)은 11일 40세 이하 연령을 대상으로 전 세계 65개국에서 추천받은 후보 5000여 명 가운데 직업 세계에서의 성취도와 사회에 대한 헌신, 미래를 이끌 잠재력 등을 종합 평가해 245명을 선정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해에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타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과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이해진 NHN 최고전략책임자, 조현상 효성 전략본부 전무 등 4명이 뽑혔었다. 사라 장은 미국 줄리아드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데비빗번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음악계에 데뷔했다.2006년에는 세계 최고 여성 8인에 뽑히기도 했다. 김진 변호사는 여권 신장 및 이주노동자의 인권 향상에 공헌해 온 것이 평가받았다. 김주하 앵커는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로 5년 5개월간 활약하고 2006년 3월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해 방송사의 간판 뉴스프로그램을 여성앵커로는 처음으로 단독 진행했다.. 엘레나 리는 뉴욕대학교를 나와 현재 미국 CNN의 아시아태평양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허세홍 부사장은 GS칼텍스 대표이사인 허동수 회장의 장남이며, 한·중·일 영리더 파운데이션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하인스 워드는 미국 미식 축구클럽인 피츠버그스틸러스에서 활약하면서 2006년 NFL 슈퍼볼 최우수상을 받았고 ‘하인스 워드 헬핑 핸즈’ 재단도 만들어 활발한 자선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 4·9총선 한나라 공천 신청자

    ● 서 울 ▲종로(1) 박진(51·국회의원) ▲중구(6) 박성범(67·국회의원) 양지청(49·서울대 교수) 이왕열(65·미국 링컨대 국제협력 부처장) 이윤영(4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학봉(59·화신폴리텍 대표이사) 허준영(55·전 경찰청장) ▲용산(5) 진영(57·국회의원) 김석용(68·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박준홍(61·전 대한축구협회장) 배종달(56·경북매일신문 사장) 엄호건(51·도쿄공업대 연구교수) ▲성동갑(4) 진수희(52·여·국회의원·비례) 권혜경(48·여·휴먼오리엔티드 네트워크 대표이사) 김대종(40·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충식(48·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동을(3) 김동성(37·변호사) 임양택(59·한양대 교수) 전종국(50·동양기어보링 대표) ▲광진갑(7) 김영숙(65·여·국회의원·비례) 권택기(43·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팀장) 김성호(45·당협위원장) 김종석(58·대영종합씨앤아이 대표이사) 김진환(59·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마석구(68·부동산 임대업 대표) 박양진(46·법무법인 아주 대표변호사) ▲광진을(10) 길기연(48·당협위원장) 김수길(66·신라문화보존회 이사장) 김흥권(55·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박명환(38·MB연대 대표) 박헌백(46·7942TV 대표이사) 부일경(44·의사) 신종렬(49·변호사) 유준상(65·전 국회의원) 전지명(54·한림그룹 회장) 정준길(41·전 서울지검 검사) ▲동대문갑(4) 남광규(43·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유운영(61·전 자민련 대변인) 장광근(54·전 국회의원) 최승진(63·목회자) ▲동대문을(1) 홍준표(54·국회의원) ▲중랑갑(10) 강성봉(48·연세건설 회장) 공천섭(60·사업가) 김승철(49·회사원) 김진수(49·정당인) 김철기(51·사업가) 서지화(65·국가원로 자문회의 사무총장) 이연석(62·전 국회의원) 장택상(63·연예스포츠신문 부회장) 정성화(53·치과의사) 정진택(66·용마건설 대표이사) ▲중랑을(10) 강동호(63·서울외국어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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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39·변호사) 홍정욱(38·헤럴드미디어 및 동아TV 대표) ▲동작을(2) 나용집(64·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대표) 이군현(56·국회의원) ▲관악갑(4) 김성식(49·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우연(68·대연진흥 대표이사) 유철환(47·변호사) 추현식(41·대한독스포츠연맹 부회장) ▲관악을(6) 김성동(53·정당인) 김운기(53·원신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철수(63·한나라당 재정위원장) 박선규(46·전 일요진단 앵커) 박종진(41·전 mbn앵커) 황규석(42·옴므앤팜므 성형외과 원장) ▲서초갑(4) 이혜훈(43·여·국회의원) 이성구(65·국회의원·비례) 박영아(47·여·명지대 교수) 박영재(39·변호사) ▲서초을(9) 김덕룡(66·국회의원) 고승덕(50·변호사) 김창호(51·회계사) 김태곤(62·서초포럼 21c 대표) 박한수(52·이호건업 고문) 상원종(55·한국입법연구원장) 이상석(55·변호사) 장인태(52·변호사 겸 광운대 교수) 최순애(40·여·의료칼럼니스트) ▲강남갑(2) 이종구(57·국회의원) 비공개 1인 ▲강남을(1) 공성진(54·국회의원) ▲송파갑(2) 맹형규(61·국회의원) 김수연(65·여·국제문화대학원 대외부총장) ▲송파을(5) 박계동(55·국회의원) 박치성(49·전 선대위 정책특보) 신중호(44·대덕프라임산업 부사장) 오용호(59·자영업) 이영자(46·여·남사당 부천예술단장) ▲송파병(6) 나경원(44·여·국회의원·비례) 이계경(57·여·국회의원·비례) 유형재(61·한길경영기술원 회장) 이건찬(40·뉴라이트청년연합 상임대표) 이상래(44·국제무역투자연구원 사무총장) 이원창(65·전 국회의원) ▲강동갑(6) 김충환(54·국회의원) 김노식(62·전 국회의원) 서문채(39·인수위 자문위원) 손석기(51·약사) 은진수(46·인수위 자문위원) 최윤철(59·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강동을(7) 강승규(50·인터넷언론협회장) 김정열(52·이엔에스프런티어 대표이사) 배대열(49·퍼시픽에너지 대표이사) 신관호(60·변리사) 신동우(54·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윤석용(56·당협위원장) 장기현(66·전 김영삼총재 경호실장) ● 경 기 ▲수원 장안(8) 박종희(47·전 국회의원) 심규송(48·전 경기도의원) 이도형(65·전 경기도의원) 이상목(52·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장) 정관희(59·전 경기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정재갑(51·서라벌대 실버산업경영학과교수) 비공개 2명 ▲수원 권선(10) 김현우(50·국민대 정치대학원 외래교수) 리출선(55·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박상호(53·전 수원시의원) 신현태(61·전 국회의원) 이미경(49·여·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 이범재(54·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임수복(64·전 경기도지사 직무대리) 임종필(54·미디어타임스 논설위원) 정미경(42·여·변호사) 최규진(45·전 경기도의원) ▲수원 팔달(1) 남경필(43·국회의원) ▲수원 영통(2) 박찬숙(62·여·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성남 수정(8) 강선장(60·성남수정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광용(51·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 남상철(66·전 한국교정학회 회장) 문금용(61·성남 수정구청장) 신영수(56·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 오찬석(53·이화여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조중형(61·정보위 운영위원장) 최인식(52·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성남 중원(1) 신상진(52·국회의원) ▲성남 분당갑(2) 고흥길(63·국회의원) 강대기(55·전 경기도의원) ▲성남 분당을(1) 임태희(51·국회의원) ▲의정부갑(4) 고도환(58·전 개혁국민정당 사무총장) 김남성(43·전 경기도의원) 김상도(50·전 의정부지청 차장검사) 신광식(59·경기도의원) ▲의정부을(7) 김정구(53·한일청년포럼 이사장) 박봉수(49·경기도의원) 박인균(50·대통령직인수위 정책연구위원) 이건식(49·전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 이종무(44·한국정치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조흔구(58·부대변인) 최호균(61·미기재) ▲안양 만안(4) 이규양(57·중앙홍보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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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61·전 구리시의원) 김종운(58·한나라당 중앙위원) 남기수(61·대왕건설 주식회사 사장) 안상경(45·구리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이무성(65·구리시 웅변인협회 이사장) 이병철(54·고려학원 이사장) 이영련(57·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장두석(68·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용원(63·전 국회의원) 주광덕(47·변호사) 지범석(51·한나라당 중앙위 자문위원) 홍두환(57·(사)세계태권도 청소년연맹 발전위원장) ▲남양주갑(7) 배일도(57·국회의원·비례) 김장희(58·뉴라이트 경기 남양주연합 상임대표) 심장수(56·변호사) 안형준(50·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 이용휘(62·전 경기도의원) 정해훈(51·KBS 기자) 최상범(67·동국대 명예교수) ▲남양주을(13) 김동규(49·한국텔레마케팅협회 이사) 김연수(39·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김천수(46·당 노동위 부위원장) 박동진(52·한나라당 대운하특위 특보) 방상현(68·타슈켄트 대학교 교수) 심학무(56·변호사) 위승철(48·전 경기도의원) 윤재수(49·전 남양주시의원) 이승우(45·MB연대 남양주시 대표) 이재건(55·중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훈근(40·전 SBS기자) 조현근(48·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최우영(44·전 경기도 대변인) ▲오산(6) 공형식(52·김천과학대학 학장) 김영준(59·레슬링해설위원) 신진수(46·전 경기도의원) 이기헌(53·나눔봉사위 오산시단장) 이춘성(52·전 오산시의원) 최순식(57·전 오산시장) ▲화성(14) 고희선(58·국회의원) 김성회(51·뉴라이트 경기안보연합 대표) 남주헌(42·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계열 교수) 박보환(52·전 국회1급정책연구위) 박윤구(52·도당 부위원장) 박재근(59·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봉(58·전 서대문구의원) 이회영(55·윈엔윈 테크놀로지 대표) 정병효(43·이명박 경선후보 정책특보) 정연구(61·전 경기도의원) 조한유(57·전 고양부시장) 한종석(57·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사광(54·(사)한국사회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순권(51·전 경기문화포럼 사무총장) ▲시흥갑(4) 권태엽(44·부대변인) 노용수(43·전 김문수 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진규(48·경기도의원) ▲시흥을(6) 김순택(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왕규(57·부대변인) 윤제영(52·변호사) 임경민(65·함현상생복지관장) 최도열(55·한경대 행정학과 교수) 최용기(47·건설시민연대 대표) ▲군포(6) 강대신(42·보다네크놀로지 대표) 김영재(54·전 경인매일 논설위원) 박승오(64·뉴라이트 군포연합 상임대표) 서효석(61·한의사) 송수일(62·6·3동지회 사무총장) 유영하(45·변호사) ▲하남(9) 김인겸(55·㈜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7·전 하광신문사 논설위원) 백기승(50·전 김우중 대우 회장 대변인) 유성근(57·전 국회의원) 유형욱(47·전 경기도의원) 이충범(51·변호사) 이현재(59·전 중소기업청장) 정인철(47·전 매일경제 경영전문기자) 조성민(55·한양대 법과대학 교수) ▲파주(5) 이재창(71·국회의원) 황진하(61·국회의원·비례) 강철근(54·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언어학과 교수) 노영만(45·학산산업개발 대표) 황의만(62·변리사) ▲이천·여주(9) 권혁준(48·이천시 범대위 수석대표) 박연하(51·여·이천시 평생학습연구소 소장) 박영신(61·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3·법무사) 유승우(59·전 이천시장) 유종열(66·경희대 정치학 교수) 이규택(65·국회의원) 이범관(64·서울검사장) 최병윤(48·㈜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11) 남궁석(69·전 국회의원) 문성호(47·㈜협산토건 회장) 박준선(41·변호사) 배한진(37·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이선민(62·전 육군 제7기동 군단장) 이우현(51·전 용인시의원)이정기 (58·한미SMS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정찬민(49·전 중앙일보 기자) 조승범(42·변호사) 비공개 1명 ▲용인을(11) 한선교(48·국회의원) 김기선(54·경기도의원) 김윤식(60·전 국회의원) 김해곤(53·㈜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2·수원지방법원 판사) 우동주(52·전 외교관) 우태주(59·전 경기도의원) 유창수(34·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 간사) 윤건영(55·국회의원) 장세철(53·뉴서울 컨설팅 대표) 조정현(47·국회1급정책연구위원) ▲안성(4) 김학용(46·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나라당 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0·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장) 황은성(46·경기도의원) ▲김포(4) 유정복(50·국회의원) 김기풍(48·뉴라이트 김포연합 공동대표) 김동식(46·전 김포시장) 김두섭(77·전 국회의원) ▲광주(7) 김윤배(50·6·3동지회 광주시 지회장) 남궁형(50·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박수성(48·광주 동원대학 겸임교수) 이상윤(61·정당인) 정용길(63·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정진섭(55·국회의원) 최규옥(54·복지TV 대표) ▲포천·연천(7) 고조흥(55·국회의원) 김영우(41·전 YTN 기자) 박용구(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윤국(52·전 포천시장) 이각모(62·㈜동방 대표이사) 차상구(56·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최병훈(47·고려대 법과대학 강사) ▲양평·가평(2) 마해근(43·한국사회복지개발원 이사) 정병국(49·국회의원) ● 인 천 ▲중구·동구·옹진군(8) 김순배(64·㈜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0·한진해운 부사장) 박귀현(59·㈜툴바공공미술 회장) 박상은(58·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엄광석(61·전 SBS앵커) 이규민(58·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전 인천중구청장) 홍종일(48·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남구갑(2) 심상길(64·인천대 정외과 겸임교수) 홍일표(51·전 인천지방법원 판사) ▲남구을(4) 배준영(37·부대변인) 신광식(58·(사)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 회장) 윤상현(45·서울대학교 초빙교수) 주재현(51·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연수(2) 황우여(61·국회의원) 박준희(46·미국변호사) ▲남동갑(1) 이윤성(63·국회의원) ▲남동을(4) 신경철(55·㈜경보건설 회장) 안장환(50·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이원복(50·국회의원) 조전혁(48·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 ▲부평갑(4) 오흥범(46·태평경제문화연구원 대표) 임낙윤(61·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전우석(42·인천지검 검사) 조진형(64·전 국회의원) ▲부평을(7) 강부일(63·전 인천시의원) 구본철(49·㈜텔넷웨어 회장) 김덕희(45·인천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박현수(53·변호사) 이재명(59·전 국회의원) 진영광(52·변호사) 천명수(60·전 경기도부지사) ▲계양갑(1) 김해수(50·정당인) ▲계양을(4) 권상기(45·㈜미래챠콜 대표) 박희룡(66·전 계양구청장) 이상권(53·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이용재(45·전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 ▲서구·강화갑(5) 민우홍(53·전 인천시의원) 송병억(53·시립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 신호수(52·인천대 교수) 이학재(43·전 인천서구청장) 조한천(66·전 국회의원) ▲서구·강화을(5) 이경재(66·국회의원) 계민석(40·인천대 겸임교수) 김태준(53·동덕여대 부총장) 노명구(43·회계사) 박용호(60·전 국회의원) ● 강 원 ▲춘천(4) 허천(65·국회의원) 이용범(48·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조관일(58·조관일 인테크연구소 대표) 최의경(53·인수위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원주(1) 이계진(62·국회의원) ▲강릉(6) 심재엽(61·국회의원) 권성동(47·변호사) 권혁인(52·전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 김창남(53·뉴라이트강원연합 상임대표) 심기섭(63·6·3동지회 강원도지부장) 이호영(61·원동방건설 상임고문) ▲동해·삼척(8) 김익수(65·강원대 건설공학부 명예교수) 김재철(58·한국범죄예방정책연 이사장) 김형순(46·변호사) 박성덕(53·변호사) 안호성(51·한국철도대학 겸임교수) 우용철(56·영신건설 회장) 이이재(48·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주해(47·변호사) ▲속초·고성·양양(5) 정문헌(41·국회의원) 송훈석(57·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 안경모(50·한국컨벤션학회 회장) 조동용(55·변호사) 함범희(51·항공대 초빙교수) ▲홍천·횡성(2) 유재규(73·전 의원) 황영철(43·홍천횡성군 당협위원장) ▲태백·영월·정선·평창(6) 김택기(57·강원대 초빙교수) 김용학(51·변호사) 문태성(50·ROTC 중앙회 상임부회장) 최동규(59·당 태백영월정선평창 당협위원장) 염동열(47·한국청소년연합 강원도지부장) 한상열(47·강원경쟁력연구소 소장) ▲철원·화천·양구·인제(2) 박세환(51·국회의원) 구인호(44·인수위 실무위원) ● 대 전 ▲동구(4) 김칠환(56·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양태창(44·세계노인신문사 회장) 윤석만(50·전 대전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최창우(44·대중한의원 대표원장) ▲중구(1) 강창희(61·국회의원) ▲서구갑(4) 이세복(45·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영규(47·변호사) 이원범(68·대한민국 헌정회 운영위원) 한기온(50·대전 제일학원 이사장) ▲서구을(4) 나경수(46·법무법인 둔산 대표변호사) 남충희(53·㈜마젤란 인베스트먼트 회장) 이재선(51·대전시당 위원장) 전수봉(49·㈜필라 코스메틱 코리아 부사장) ▲유성구(5) 송병대(59·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양홍규(43·변호사) 이용봉(51·뉴라이트 대전연합 공동대표) 이인혁(47·도시정책포럼 이사장) 조준호(71·전 대전일보 대표이사 사장) ▲대덕구(3) 이창섭(52·충남대 교수) 차영준(59·㈜유창 대표이사) 한상익(60·전 대전 동부경찰서장) ● 충 북 ▲청주 상당구(4) 오장세(53·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정균(48·C&D엔지니어링 고문) 정수창(48·오클라호마자연주의 치과원장) 한대수(63·전 청주시장) ▲청주 흥덕갑(4) 김병일(50·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손인석(37·광진건설 대표) 윤경식(45·법무법인 청풍 대표변호사) 이현희(53·도서출판 송현 대표) ▲청주 흥덕을(7) 김정복(48·전 충북도의회 의원) 김준환(51·청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호(58·청주JC 회장) 박환규(59·전 제천. 진천군수) 송태영(46·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안재헌(59·충북과학대 학장) 최영호(49·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충주(5) 권영관(61·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범진(43·이명박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맹정섭(4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윤홍락(46·중원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허세욱(62·전 국회의원) ▲제천·단양(6) 송광호(65·전 국회의원) 이근규(48·(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이영희(56·여·한국여성중소기업인협회장) 이원영(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장진호(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홍성주(54·농협 조합장) ▲청원(5) 김기영(45·대선 한나라당 충북 특보단장) 김병국(55·충북택시 대표이사) 서규용(60·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오성균(41·변호사) 홍익표(51·㈜대청항공 대표이사) ▲보은·옥천·영동(1) 심규철(49·충북도당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10) 경대수(50·전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김경회(55·전 진천군수) 김수회(43·㈜더좋은D&C 회장) 김현일(5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송석우(68·선진국민 충북연대 공동대표) 안건일(65·중산외국어고 교장) 양태식(46·충주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오성섭(6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이상복(46·강남대 교수) 장현봉(46·㈜동신폴리켐 대표이사) ● 충 남 ▲천안갑(4) 강방식(49·제일방재 대표) 엄금자(53·여·호서대 초빙교수) 전용학(55·전 국회의원) 정일영(63·전 국회의원) ▲천안을(10) 김호연(53·㈜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박동인(69·㈜코아넷 텔레콤 이사) 박중현(40·연세멘파워비뇨기과 원장) 안선원(47·서해SPC 대표) 윤종남(59·전 수원지검장) 이정원(54·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장상훈(56·백석대 부총장) 정준석(56·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최기덕(56·언론인) 허전(53·㈜가온감정평가 충남지사 대표) ▲공주·연기(3) 정진석(47·국회의원) 박상일(50·당협위원장) 오병주(51·변호사) ▲보령·서천(3) 김기호(46·보령시 재향군인회 회장) 김태흠(45·전 충남 정무부지사) 최용주(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아산(4) 이진구(68·국회의원) 이건영(46·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이훈규(54·전 대전지검장) 장세옥(50·아산신도시대책위(가칭) 준비위원장) ▲서산·태안(3) 김형배(52·㈜부화림 대표이사) 문제풍(52·국회 수석전문위원) 이기형(59·17대 대선 선대위 충남본부장) ▲논산·계룡·금산(7) 김영갑(51·법무법인 서광 대표변호사) 김장수(41·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김철수(54·충남도당 사무처장) 박우석(54·당협위원장) 이동진(49·건양대 교수) 이창원(50·세무사) 서형래(60·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여·청양(1) 김학원(60·국회의원) ▲홍성·예산(1) 홍문표(61·국회의원) ▲당진(5) 김용기(46·당협위원장) 박범래(62·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성기홍(47·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손창원(44·치과의사) 비공개 1명 ● 광 주 ▲동구(3) 강경수(53·크라운·해태제과 이사) 김정업(61·광주동구당협 운영위원장) 김태욱(59·사단법인 문화행동 대표) ▲서구갑(1) 정용화(43·한나라당 정책기획위원) ▲서구을(1) 정순길(62·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갑(3) 서경복(57·대동가스충전소 전무이사) 정필중(43·웅지건설 대표) 이가연(55·인수위 자문위원) ▲북구을(1) 김천국(51·북구을 당협위원장) ▲남구(2) 김영안(51·농성캐리어 대표) 노영복(65·조선대 교수) ▲광산(1) 조재현(47·한나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 전 북 ▲완산갑(1) 곽재남(46·동아종합건설 대표이사) ▲완산을(1) 김정옥(49·에이스솔루션 정보연구소장) ▲전주덕진(2) 박용갑(62·국토지적원 전북지사장) 최재훈(52·에버그린건설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군산(3) 엄대우(59·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이종영(62·세아 ESAB 고문) 조성갑(53·알티이솔류션 대표) ▲익산갑(2) 고현규(49·코아스웰 익산전시장 대표자) 임석삼(50·당 익산시갑 당협위원장) ▲익산을(3) 김영배(60·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주성(55·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신광철(61·목사) ▲정읍(2) 박철(62·한포토건 이사) 이남철(51·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남원·순창(3) 박용덕(63·정당인) 유병수(54·유아텍 대표이사) 이형배(69·전 의원) ▲김제·완주(5) 김영후(54·씨엔피 인포텍 컨설턴트) 김효성(59·세기종합환경 고문) 오민수(61·용지한우농장 대표) 이광섭(56·새아침농수산 대표) 정영환(50·김제체육관 관장) ▲진안·무주·장수·임실(1) 장용진(40·금강종합건재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 전 남 ▲목포(3) 양회주(59·신안통운 대표이사) 임송본(65·당 나눔봉사위원회 전남 본부장) 천성복(45·미래2000광고기획사 대표이사) ▲여수갑(1) 주봉심(61·여·서남조경 회장) ▲여수을(1) 심정우(49·능원기업 대표이사) ▲순천(2) 김기룡(45·순천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황선호(51·기가정보통신 회장) ▲나주·화순(6) 김경남(57·전 화순군의회 의장) 김창호(45·이인이엔씨 부사장) 문종안(62·광주서부교육청교육장직무대리) 원종열(59·교육정보통신연수원 원장) 이상천(54·우주텔레콤 대표이사) 임근옥(54·화순신문사 대표) ▲광양·구례(2) 정철기(69·전 의원) 비공개 1명 ▲담양·곡성·장성(1) 비공개 1명 ▲고흥·보성(2) 신용수(63·단국대 교수) 장귀석(54·보성군 홍보대사) ▲장흥·영암(1) 채경근(52·한나라당 농림축산분과 중앙위원) ▲강진·완도(1) 김정원(45·콘사 사장) ▲해남·진도(1) 설철호(57·한나라당 해남·진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평·영광(2) 정양섭(68·세무법인 넘버원 호남분사무소 대표세무사) 한남열(50·전 한나라당 전국위원) ▲무안·신안(0) 없음 ● 대 구 ▲중·남구(14) 구본건(55·마이하우스 대표) 권태인(52·전 TBC 보도국장) 김봉조(45·지에스엠 대표이사) 김인석(57·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종대(60·대구가톨릭의대 겸임교수) 김화자(63·여·건축사사무소 새명건축 대표) 박영준(47·이명박 당선인 비서실 총괄팀장) 박헌경(47·변호사) 신철원(40·협성교육재단 이사장) 이신학(63·보영금속 감사) 이원기(42·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임철(53·변호사) 한대곤(59·한창실업 대표이사) 현승일(66·통섭정경연구원 회장) ▲동구갑(5) 주성영(49·국회의원) 김상인(49·정일통상 대표) 류형우(48·파티마여성병원 원장) 이형민(47·대구산업정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정연석(46·석향기획 대표) ▲동구을(6) 유승민(50·국회의원) 류승백(57·구조사무소 건우 회장) 서훈(65·전 의원) 안유호(67·국운융성 국민운동본부 대표) 이주호(38·진성이엔씨 이사) 최종탁(52·최종탁기술연구소 대표) ▲서구(2) 강재섭(59·한나라당 대표) 김욱주(52·욱일섬유 대표) ▲북구갑(1) 이명규(52·국회의원) ▲북구을(6) 안택수(64·국회의원) 서상기(62·국회의원·비례) 권오준(49·창업경제신문 발행인) 김선왕(48·경북외대교수) 이석화(46·변호사) 이창연(42·한주디엠기획 대표) ▲수성갑(6) 이한구(62·국회의원) 권오선(48·송호푸드 대표) 서미경(38·여·한나라당 정책위 문광위 전문위원) 송청룡(46·대한관광 대표이사) 이기운(58·낙동애국회 대표) 이원형(56·전 의원) ▲수성을(2) 주호영(47·국회의원) 이성수(58·늘푸른 누리 비즈니스 대표이사) ▲달서갑(10) 박종근(70·국회의원) 곽창규(51·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대봉(46·법무사) 김치영(53·인수위 자문위원) 김현수(53·한독물산 대표) 손명숙(54·여·대구산업정보대학 겸임교수) 유능종(42·변호사) 이철우(53·전 경북 정무부시장) 정태성(59·전 대구시의원) 홍지만(41·전 SBS 기자) ▲달서을(8) 이해봉(65·국회의원) 권용범(42·VNK 네트웍스 대표이사) 김문오(58·전 MBC 보도국장) 박상희(57·미주오토텍 회장) 서영득(48·변호사) 신재현(62·국제변호사) 이상기(52·서진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철우(45·법무법인 법여울 대표변호사) ▲달서병(6) 김석준(54·국회의원) 김대희(54·신세계교통 대표이사) 김부기(51·서일주택개발 회장) 서병환(58·국제항공화물 주식회사 대표) 이술이(51세·대구대 겸임교수) 차철순(56·변호사) ▲달성(3) 박근혜(55·여·국회의원) 곽병진(58·우리경영컨설팅 대표이사) 서보강(59·달성지역 정책개발연구회 회장) ● 경 북 ▲고령·성주·칠곡(4) 이인기(55·국회의원) 서성건(47·변호사) 이영식(48·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 주진우(58·사조그룹 회장) ▲영천(8) 정희수(54·국회의원) 권순대(65·창원대 교수) 김경원(54·영남대 겸임교수) 서준호(56·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엄홍우(57·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장) 이병진(59·전 경북지방경찰청장) 조정(45·변호사) 황동현(58·월드투게더 이사장) ▲포항남·울릉(2) 이상득(72·국회의원) 최진상(62·전 포스데이타 기술연구소장) ▲포항북(2) 이병석(55·국회의원) 허명환(47·뉴라이트포항연합 상임대표) ▲상주(6) 이상배(68·국회의원) 김남경(51·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탁(55·people´s inc 대표) 성윤환(51·변호사) 손승태(59·상주대 초빙교수) 육만수(59·청학산업주식회사 회장) ▲경주(1) 정종복(56·국회의원) ▲군위·의성·청송(3) 김재원(43·국회의원) 김동호(53·변호사) 차흥봉(66·한림대 교수) ▲김천(7) 임인배(53·국회의원) 김용대(47·변호사) 김정기(62·전 경북도의원) 김현태(50·한신물산 대표) 박팔용(61·전 김천시장) 배태호(47·Contemporary Interiors LLC(두바이)이사) 임호영(51·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 ▲영양·영덕·봉화·울진(10) 강석호(52·도당 상임부위원장) 김교찬(40·미래OA 대표) 김종웅(58·진웅산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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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명 ● 제 주 ▲제주갑(6) 강봉찬(68·와부건설 회장) 강승호(57·청정제주 회장) 고동수(46·전 제주도의원) 부상일(36·제주대 교수) 양구하(61·한국외환연구원 이사장) 양우철(68·법무사 대표) 현경대(68·변호사) ▲제주을(4) 김동완(53·당 북제주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창업(44·청정환경 대표) 이연봉(51·변호사) 이일현(51·전 웅진미디어 상무) ▲서귀포(4) 강상주(53·글로벌제주연구소 이사장) 김성도(54·호프만 코리아 대표) 오성진(45·변호사) 허상수(38·변호사)
  • [씨줄날줄] 정무장관/이목희 논설위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은 관직이다. 별 볼일 없는 이도 장관에 오르면 힘이 붙는다. 거꾸로 ‘인물이 만드는 자리’가 있다. 정무장관이다. 소관업무가 불명확하고, 수하 직원이 거의 없다. 허세(虛勢)가 장관이 되면 그야말로 개점휴업이다. 하지만 실세(實勢)가 부임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소관업무가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은 모든 일에 간여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준다. 대통령직 인수위가 정무장관 부활을 예고했다. 초대 정무장관은 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낸 지청천 장군이다. 마지막은 김영삼(YS) 정부의 홍사덕씨다. 이후 폐지되었는데 10년 만에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쪽 분위기로는 정무장관을 실세에게 맡길 듯싶다. 차기 정부에서 정무장관실이 북적댈 게 틀림없다. 과거에 정무장관실을 부통령실로 만든 대표 인물은 박철언씨다. 노태우 정부 시절 정무장관을 맡아 대북정책을 필두로 정부의 온갖 정책·인사를 주물렀다. 막후에서 3당 합당을 주도했고, 합당 뒤에는 YS와 치열한 대권 경쟁을 벌였다. 노태우 정권에서는 박씨 외에도 김윤환·이종찬·김동영·최형우씨 등 실력자들이 정무장관을 거쳐갔다.YS 정부에서도 김덕룡·서청원씨 등 대통령의 복심(腹心)이 정무장관에 기용되었다. 김윤환씨는 세차례, 김덕룡씨는 두차례 정무장관을 역임했다. 내각과 국회를 부드럽게 연결시키는 윤활유 역할이 정무장관의 1차 임무다. 대통령의 신임이 얹어지면 청와대, 행정부, 입법부를 종횡무진 누빌 힘이 생긴다. 기본적으로 금배지와 겸직이 관행이므로 정치인들이 선호하는 자리다. 특히 새정부 출범 직후 총선이 예정된 현 상황에서 정무장관직의 인기는 상한가를 칠 것이다. 정무장관 부활의 부작용도 우려된다. 정무장관이 대통령 위세를 업고 내각과 여당 지도부를 따돌린다면 국가라는 배는 산으로 간다. 여야 정치인들이 정부 예산을 나눠 먹고, 정책을 누더기로 만드는 창구가 될 가능성도 있다. 이는 결국 인사로 풀어야 한다. 호가호위(狐假虎威)하지 않고, 부패하지 않을 적임자를 고를 자신이 있을 때 정무장관을 부활하길 바란다. 이목희 논설위원 mhlee@seoul.co.kr
  • [인사]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파견△행정실 주낙영(행자부 균형발전기획관)△기획조정분과 윤한홍(서울시청 인사과장) 김종문(국무조정실 평가심의관실 평가시스템과장) 이충면(외교통상부 평화체제과장) 김완섭(기획예산처 민자사업관리팀장)△정무 홍순범(감사원 과장) 정영주(국무총리 민정비서실 과장) 구만섭(인사위 인사심사과장) 국정원 간부 2명△외교통일안보 정소운(통일부 이산가족팀장) 강은호(방위사업청 전략기획팀장) 양세봉(육군본부 정책홍보실) 강수연(외교통상부 북서아프리카과)△법무행정 서승우(행자부 지방세제팀장) 이동권(경찰청 경정) 송민헌(중앙경찰학교 총무과장) 강수상(국정홍보처 협력총괄팀장)△경제1 김윤창(금융감독원 부국장) 최상목(재경부 금융정책과장) 정형곤(대외경제정책연구원) 송광조(국세청 조사기획과장) 황명석(공정위 특수거래팀장)△경제2 조승환(해수부 물류제도팀장) 이상진(정통부 기획총괄과장) 용홍택(과기부 우주개발정책과장) 도경환(산자부 에너지자원정책팀장) 이주명(농림부 농촌정책과장)△사회교육문화 배상훈(교육부 대외협력팀장) 김홍기(서울시 서기관)△국가경쟁력강화특위 김용진(예산처 공공혁신본부 정책총괄팀장) 조상명(서울시 시민고객담당관) 김창모(외교부 환경협력과장) 성기만(전북도 관광산업전문위원) 김형열 건교부(하천관리팀장) 김필홍(환경부 환경영향평가과장) 양성광(과기부 기초연구정책과장)△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 김의환(청렴위 심사기획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재정기획팀장 尹晟用■ 교육인적자원부 △극동대(고용휴직) 류재덕■ 통일부 ◇팀장급 전보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팀장 尹在薰■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 △조사팀 許南萬△의정팀 金潤培△안전기획팀 崔長寬△법무행정팀 金秉勳△연금복지팀 高載萬△윤리정책팀 許海九△윤리심사팀 金明東△컨설팅기획팀 金相廣△전략기획팀 金燁△자치행정팀 金禹鍊△지방혁신전략팀 林栽斗△주민제도팀 朴炳俊△재정정책팀 趙景衍△지방세정팀 趙啓閏△지방세정팀 朴均朝△생활여건개선팀 朴玲侖◇기술서기관 승진△부동산정보관리센터 高永鎭△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 李龜學◇서기관 전보△재정기획관실 鄭永晙■ 보건복지부 ◇팀장급 전보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기획총괄팀장 송재찬■ 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李秀遠■ 관세청 ◇과장급 승진 △관세자유무역협정고객지원센터장 邊東郁△제주세관장 金龍炫◇과장급 전보△조사감시국 외환조사과장 金光鎬△조사감시국 전략조사정보〃 申泰郁△인천세관 통관국장 朴炳晋■ 병무청 ◇본부장급 임명 △동원소집본부장 梁基鈺△충북지방병무청장 全洪範■ 방위사업청 ◇승진 △계약관리본부 원가관리부장 김용남◇전보△정책홍보관리관 송학◇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민장근△획득기획국 획득정책〃 강은호△계약관리본부 조달기획팀장 홍은수◇서기관 전보△획득기획국 전력계획과장 신양재△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최병휘△〃 정책홍보담당관 김종출△사업관리본부 GOP사업팀장 이상훈△〃 다련장사업〃 손현영△계약관리본부 회계〃 윤기중△〃 원가총괄〃 정갑진△〃 항공기원가〃 한경수△〃 일반장비계약〃 성우영△〃 급식유류계약〃 강용규△〃 국제계약관리〃 김병근△〃 목록식별〃 김창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 朴麒豊△기반시설〃 柳瑩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개발사업본부장 문춘호△투자사업〃 고성규△면세사업단장 유상진△서울사무소장 윤영식■ 코트라 ◇1직급 처장 승진△시카고무역관장 정종태△전북〃 신환섭△부다페스트〃 윤희로△기획팀장 김성수◇2직급 부장 승진△전자무역팀장 원종성△코트라 아카데미 정은주△프랑크푸르트무역관 김용찬△신산업유치팀 최조환△중소기업수출지원단 사무국장 박종근△인사팀 김승욱△총무팀 정봉기△기획조정실 나창엽△주력산업팀 김태호△감사실 정외영△통상전략팀 최현필■ 고등과학원 △부원장 박형규■ 한국특허정보원 ◇부장 승진 △조사분석2팀장 梁大淳△조사분석4〃 曺大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전파정책연구그룹장 朴敏秀■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보안실장 직무대리 김용욱△인재개발원장 〃 이희정△홍보비서실장 최경찬△비서팀장 백정선△전략기획〃 지희수△기획관리〃 이명현△인사관리〃 박학순△총무〃 이재훈△고객지원〃 남중순△교통운영〃 김범호△물류〃 한옥순■ 대한지적공사 △본사 감사팀장 신철화△서울 성동·광진구지사장 한기홍△〃 구로·금천구〃 송경수△인천 중구·옹진군〃 이도석△경기 성남시〃 윤길수△〃 연천군〃 배상우△대전·충남 서천군〃 김종배△〃 보령시〃 박정수△전북 무주군〃 정충원△전북 순창군〃 김정득△대구·경북 울릉군〃 김종석△〃 영덕군〃 김석근■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 李鍾甲■ 스포츠서울21 △편집국 부국장 최희주■ 동아일보 ◇국장 및 단위부서장 승진 및 전보 △재경국장 이희준△경영지원〃 송영언△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독자서비스센터장 황유성△교육사업본부장 하준우◇승진 및 승격 (출판국)△부국장 계수미(편집국)△문화부장 허엽(광고국)△광고영업팀 교육파트장 송하승(고객지원국)△마케팅전략팀장 겸 전략파트장 이병현◇승진 (편집국)△어문연구팀장 손진호(출판국)△주간동아팀장 김진수△여성동아〃 이한경△출판사진〃 김성남(재경국)△경영관리팀장 하효성(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장 박선홍△미디어혁신〃 장종희(고객지원국)△지원팀 지원파트장 강창율◇승격 (경영전략실)△경영총괄팀장 김승환(편집국)△전문기자 조성하△편집지원팀 조판파트장 안상만(광고국)△광고지원팀 광고관리파트장 김진영(경영지원국)△총무팀장 박정열△총무팀 미디어센터사옥관리파트장 윤진섭(고객지원국)△지방서부팀장 겸 마케팅개발팀장 전종현(교육사업본부)△교육기획팀장 홍성철◇전보△논설위원 박원재(편집국)△전문기자 오명철 김화성 고미석△산업부장 권순활△경제〃 허승호(출판국)△전문기자 고승철 황의봉 김일동 송문홍 이정훈△편집위원 윤기은△문화기획팀장 지재원(고객지원국)△서울팀장 배영삼△경인〃 최혜식△마케팅전략〃 조병준△서울팀 강북본부장 류병생△경인팀 경인〃 신동진△지방동부팀 부산경남〃 최익성△지방서부팀 호남〃 성재모△마케팅전략팀 기획파트장 채승훈△지원팀 관리〃 유영운(경영지원국)△기획위원 박동원(미디어연구소)△연구개발팀장 여규병■ 경향신문 (편집국) △사회에디터 조호연△종합편집장 강기성△정치부장 양권모△국제〃 김봉선△사회〃 박래용△전국〃 김종훈△특집기획〃 이중근△사진〃 이상훈△문화1〃 문학수△문화2〃 유인화△정치부 안보전문기자 박성진△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유인경△사진부 〃 김세구△섹션편집팀장 손현주△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설원태(미디어전략연구소)△연구위원 김윤순(광고마케팅국)△광고마케팅국장 이동현(판매국)△판매관리팀장 권오선(출판본부)△출판관리팀장 오경식■ 코리아타임스 ◇전보 △편집국 사회부장 조재현△〃 금융〃 이갑수■ 국민은행 ◇부행장 신임 △전략그룹 최인규△마케팅〃 심형구△여신〃 오병건△업무지원〃 홍세윤△전산정보〃 김흥운△HR〃 손광춘 ◇본부장 신임△해외사업 서기열△재무관리 김옥찬△전략 임영식△IT개발 유석흥△업무지원 허세녕△강남영업지원 임영신△서초〃 이광림△서부〃 유창수△중부〃 김진억△성동〃 허수장△경인〃 김태호△안양〃 박영생△충청서〃 송인천 ◇본부장 이동△PB사업 김순현△투자금융 손영환△영동영업지원 이영모△영등포〃 백승주△남부〃 민병덕△경서〃 김재곤△성남〃 전영희△경기동〃 유명흔■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소장 李揆亨△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金南洙△원무〃 丁炳憲△경리〃 許俊寧△의공학〃 金宗舜△영양〃 姜慇姬(정읍아산병원)△관리부장 黃燮 ■ 한화손해보험 ◇임원 △법인영업총괄 黃仁錫△개인영업총괄 金俊植△신채널사업부장 朴承勳△보상담당 姜成德△법인마케팅담당 李桂淵◇단장△서울 金賢九△경인 李石巖△충청 任義淳△호남 吳政默△영남 金南玉◇지점장△강북 노정수△제주 權赫俊△경북 孫東煥△경남 庾炳培◇보상센터장△강북 金珉基△강남 孫鐘昇△강서 金巖于△호남 尹弘植◇팀장·부장△개인영업기획팀장 李在國△법인영업기획〃 鄭鎭先△제휴영업1부장 高吉文△제휴영업3〃 李綱柱■ 한솔교육 △그룹회장 변재용△사장 배재학■ 신동아건설 ◇전무 △관리본부장 윤석병◇이사△기술연구소 정상현△건축본부 김상중■ 빙그레 ◇승진 △인재개발센터 전무 이성우△사업2부장 상무 임창범△인재개발센터 상무보 김광수△해외사업본부 〃 윤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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