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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권성훈(자영업)성환(약사)성원(타임네트웍스 기술고문)씨 모친상 정재한(미국 거주)김종창(금융감독원장)이응수(전 대우건설 전무)씨 빙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5 ●이상진(전 서울시 내무국장·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씨 별세 승재(KT 과장)두희(국민일보 〃)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1 ●허세민(국제대학생선교협의회 목사)세원(KB투자증권 감사)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2 ●김재철(공간기획 대표)재동(G&P파트너스 〃)재수(서울보증보험 잠실지점장)재길(플레이존 대표)씨 부친상 7일 전남 목포 삼성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62)244-2266 ●오정섭(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씨 부친상 8일 을지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42)471-1653 ●정일채(다산그룹 회장)씨 상배 찬경(다문화교회 목사)씨 모친상 김서진(대전중앙교회 음악목사)씨 빙모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 (02)2227-7547 ●이근형(SK텔레시스 부장)씨 모친상 김응석(원주 한라대 전기공학과 교수)씨 빙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2 ●안길우(에스카테크)효순(대아바이오크린)효은(신흥특수)영미(서울중계중 교사)영화(인천교육연수원)영금(인천구월서초 교사)씨 부친상 문희봉(인천신문 부천주재 국장)한상돈(가야스틸)김범묵(서울자운고 교사)한상립(한빛산업)이임구(인천예일고 교사)씨 빙부상 8일 인천 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2)462-9261 ●김동석(전 경찰)동선(한미연합사 대령)씨 모친상 8일 경북 구미 순천향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4)464-4444
  • [北 군사적 타격 위협] 백령도 “北 또 떠드네요”

    [北 군사적 타격 위협] 백령도 “北 또 떠드네요”

    28일 우리나라 최북단 섬인 백령도. 동 틀 무렵이면 황해도 장산곶 의 닭 울음소리가 바람에 묻혀 들려오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북한과 가깝다. 북한이 핵실험과 동해안 미사일 발사에 이어 서해안 미사일 발사 징후까지 풍기는 상황에서 어느 지역보다 주목받는 곳이다. 한국전쟁 전후의 사정으로 미뤄 북한이 국지적 도발을 감행해올 경우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기도 한다. 하지만 이곳 주민들의 반응은 기자의 ‘예단’을 무색하게 만든다. 한 주민은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무슨 일만 생기면 언론이 서해5도를 들먹이며 호들갑을 떨어 불안감을 조성한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이러한 것이 허세가 아님을 섬 전체가 ‘실제상황’으로 대변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날 모두 생업에 열중하며 지극히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도 “또 문제를 일으킬 때가 됐나 보다.”는 정도의 반응을 보였다. 접경지역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가 듬뿍 배어 있다. ●주민 대부분 일상적 생업에 열중 백령도 주민 박창옥(51)씨는 “북한의 동태에 우리가 우왕좌왕하면 그들의 목적을 간접적으로 도와주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령중앙교회 황성문(56) 목사는 “북한이 아무리 떠들어대도 이 곳 사람들은 좀처럼 동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백령도 어선 127척은 평소와 다름없이 오전 6시쯤부터 출항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조업을 벌였다. 두무진부두 등에서는 어구를 손질하거나 까나리·미역 등을 말리는 작업들이 평상시와 다름없이 진행됐다. 인근 대청도·연평도 등에서도 어로작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인천과 서해 섬지역을 잇는 12개 항로의 연안여객선도 평소처럼 운항했다. ●여객선 정상운항·단체관광객도 많아 백령도를 찾은 단체관광객들도 적지 않게 눈에 띄었다. 일행 35명과 함께 울산에서 섬 관광을 왔다는 김향심(55·여)씨는 “일정을 취소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며칠새 무슨 일이 있겠느냐싶어 왔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주민들의 마음이 편한 것만은 아니다. 어민들은 봄철 고기잡이가 한창인 이때 북측 위협이 당국의 어로통제로 이어져 조업중단이 장기화되는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백령도 남산리 어촌계장 이용선(56)씨는 “지금 까나리잡이가 한창인데 상황이 나빠져 조업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된다.”면서 “북측의 추가 도발로 자칫 조업이 통제되면 큰 일”이라고 밝혔다. 어민 김모(43)씨는 “서해교전과 NLL 무효화선언 등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마다 조업중단이 반복됐다.”면서 “어업 손실은 말할 것도 없고 관광객들마저 크게 줄어 손해가 막심했다.”고 강조했다. ●함정 호위 속 조업… 바다엔 긴장감 실제로 바다 상황은 심각하다. 북한이 서해5도를 오가는 선박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고 공표한 이래 NLL을 사이에 두고 남북 간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다. 선박들은 일일이 해군 함정의 호위를 받으며 운항하고 있으며, 어선도 정부 및 옹진군 어업지도선의 철저한 감독 아래 조업하고 있다. 2002년 2차 연평해전 당시 우리 어선이 어로한계선을 넘어감으로써 북측의 도발에 빌미를 제공했던 것과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옹진군 관계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어선들이 NLL에서 가급적 멀리 떨어져 조업하도록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북측의 국지적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中어선 하루 100척 공해로 철수 이날 연평해역에서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들이 줄을 지어 백령도와 북한 월내도 사이 NLL을 타고 공해상으로 빠져나가는 장면이 목격됐다.이날 하루 철수한 중국어선만 100척에 이른다. 해경 관계자는 “중국 어선들이 남북한 간의 좋지 않은 기류를 감지하고 충돌시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해 빠진 것 같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서해를 담당하는 해군과 해병대를 비롯한 전군에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북한의 군사동향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령도 주둔 해병대 관계자는 “경계태세를 강화,감시·관측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북한의 도발에 언제든지 응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백령도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정부 “노사 상생 안하면 車감세 조기종료” 모호한 정책 소비자 혼선

    정부가 자동차업계 노사의 상생 노력이 없으면 노후차의 신차 교체 때의 세제지원을 조기에 종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사관계 진전을 평가할 마땅한 잣대가 없는데다 불명확한 기준을 법에 명시하면 조세법률주의에 위배될 수 있어 ‘정부가 현실성 없는 정책으로 국민 혼선만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노사관계 진전이 세제혜택 조건 13일 백운찬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은 지난 12일 발표한 노후차량 교체에 대한 세제지원과 관련, “향후 노사관계의 진전 내용 및 그 평가에 따라 세금 감면의 조기 종료 여부에 대한 검토가 가능하고, 그렇게 법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1999년 말까지 신규 등록된 노후차를 새차로 교체할 때 신차 등록일 기준으로 5월1일부터 연말까지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록세를 70%씩 최대 250만원의 세금을 깎아주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세제지원은 지난달 26일 제1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마련된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의 핵심이다. 다만 자동차 업계의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전제로 추진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하지만 정부의 이번 공언은 ‘블러핑’(허세부리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세법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근거를 법에 명시한 사례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조기종료의 근거도 불명확하다. 정부가 내건 ‘노사관계의 진전’은 무분규 선언이나 임금 동결 등을 뜻한다는 게 업계의 해석이지만 기준이 모호하다. ●조세법률주의 위배… 정책신뢰성↓ 랜드마크 법률사무소 최성훈 변호사는 “법령에 명확하지 않은 조건을 넣는 것은 법에 명시된 요건 외에 추가적으로 노사관계 진전 여부에 대해 행정적인 판단을 한다는 것이고, 이는 일반인들이 예측 가능성을 갖고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조세법률주의의 일종인 과세요건 명확주의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더구나 세제지원의 조건이 당초 ‘업계 자구노력’에서 ‘노사관계의 진전’으로 바뀌고, 정부 역시 노사관계의 진전이 미흡한 사례로 노조의 불법파업을 들었다. 경영진의 ‘성의’ 보다는 노동자의 ‘양보’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는 양상이다. 결국 정부가 특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정책의 신뢰성을 스스로 갉아먹고 있는 셈이다. 재정부 허경욱 2차관은 이와 관련해 “노사의 자구노력을 평가하겠다고 조건을 건 것은 신뢰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면서 “주로 임단협이 걸린 문제지만 (세제지원을)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가자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기아, GM대우, 르노삼성 등 자동차 3사는 세제 감면 말고 자체적인 추가할인 가능성에 대해서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글로벌 시대] 영어는 영어로 표기해야/ 앨런 팀블릭 서울글로벌센터장

    [글로벌 시대] 영어는 영어로 표기해야/ 앨런 팀블릭 서울글로벌센터장

    4월1일은 서양에서 ‘April Fools’ Day’라 부르고 한국에서는 ‘만우절’이라고 하는 날입니다. 코리아 타임스에 기사를 연재하는 제 영국인 친구는 몇 년 전 4월1일에 다른 국가들이 들리는 대로 글로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의 장점을 높이 사서 그들의 국가 공식언어, 또는 글씨 표기 언어로 채택하였다는 ‘장난글’을 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허구였으며, 보통 한국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풍자적인 요소가 담겨 있어 일반 한국인을 위한 기사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풍자 뒤에는 항상 진지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한글 덕분에 한국인들은 외래어를 한국어로 쉽게 표기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 한자를 빌려 표기하여 말과 표기법이 연결되지 않던 시대에서 벗어나게 해 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창조하신 한글이 굉장히 유용하며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며, 이 놀라운 업적을 비판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 한글은 외국어 발음 전달을 위해 쓸 수 있는 최고의 도구가 아닙니다. 여러 국가의 영어 말하기 능력을 비교·조사했을 때 한국인들이 161국가 중 136위였습니다. 이는 영어 단어 습득 능력이 떨어진다기보다는 한글이라는 언어 표기 자체가 문제의 근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였습니다. 알파벳 중 한글로 썼을 때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없는 특정 글자들이 있습니다. 그 특정 글자란 ‘f’ ‘l’ ‘r’ ‘s’ ‘v’ 와 ‘z’, 그리고 ‘ph’와 ‘th’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l’과 ‘r’는 모두 한글의 ‘ㄹ’로 표기되는데, 영어 사용자에게는 몹시 우스꽝스럽게 들리지만 영어로 말한 한국인은 전혀 영문을 모르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일렉션’으로 표기되는 ‘Election(선거)’과 ‘Erection(발기)’, ‘로열티’로 적는 ‘Royalty(왕족, 또는 특허세)’와 ‘Loyalty(충성심)’. ‘r’와 ‘l’ 발음의 혼란은 가장 현저한 문제가 됩니다. 그들은 학교에서 그 두 글자가 동일하게 발음되며 혼용할 수 있다고 배우는 반면에, 영어 사용자들은 그 두 글자는 완전히 다른 글자며, 같은 그룹으로 묶어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저는 어느 영국인과 고위 관리인 한국인이 혼선을 빚은 상황을 기억합니다. 한 쪽은 ‘applicants(신청자들)’를 반복하여 말하는데, 상대방은 ‘Africans(아프리카인들)’라고 했겠거니 추측하는 상당히 우스꽝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은 한글로 된 자기 이름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village(마을)’나 ‘brassiere(브래지어)’는 각 2음절 ·3음절의 단어인데, 한글로 표현되고서 ‘billiji(빌리지-3음절)’, 그리고 ‘burajiaere(브래지에어-5음절)’로서 거의 본 의미를 못 알아볼 정도로 변합니다. 사실 발음으로 인한 혼선은 여느 나라 언어라도 다른 나라 언어로 바꿔 표현하는 과정에서 빚어집니다. 한국어는 한글로 표현했을 때 그 발음을 가장 잘 재현할 수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은 아직도 ‘현대’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합니다(high un die 하이 언 다이). 왜냐면 알파벳은 ‘혀’나 ‘대’와 같이 한국에서 흔한 발음을 잘 표현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외래어를 굳이 한글로 표기하기보다 본래의 표기법대로 표현한다면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첫째, 한국인들의 영어 말하기 능력, 특히 정확한 발음 능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둘째, 외국인들 또한 한국어를 더 제대로 발음할 수 있을 겁니다. 셋째, 더 효과적인 컴퓨터 인터넷 검색이 가능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간판 등에 적 은 잘못된 표기법이 줄어들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가져오려면 영어 선생님들은 영어를 가르칠 때 한글을 사용하는 방법을 지양해야 합니다. 특히 음절 수나 모음 길이 등 영단어의 리듬과 속도 등을 제대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앨런 팀블릭 서울글로벌센터장
  • [한·미FTA 재협상으로 가나] 지재권·의약 얻을 것도 있다

    우리 정부는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지명자의 언급에 대해 “현행 한·미 FTA 협정은 미국에도 많은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반박하면서도 정면 대응을 자제했다. 커크 지명자의 발언은 최근 한·미 FTA 재협상을 시사하는 미국 정부 당국자들의 주장 가운데 가장 수위가 높다. 특히 오바마 행정부에서 통상정책을 담당할 각료가 한·미 FTA의 수용 불가 방침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이는 지난 1월 정부 투입 건설공사에 미국산 철강만 사용하도록 하는 ‘바이 아메리카’ 조항이 통과되는 등 미국 보호무역주의 색채가 강해지고 있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정부는 커크 지명자의 발언에 대해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통상 부문 인선이나 정책 기조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발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오바마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부터 했던 이야기를 청문회에서 되풀이한 수준”이라면서 “무역정책의 청사진을 그리지 않은 상황에서 일종의 ‘블러핑’(허세 부리기)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협상 쪽으로 미국 입장이 굳어진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최원목 이화여대 법대 교수는 “위기 모드로 가고 있는 오바마 행정부가 재협상을 요구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면서 “결국 재협상 여부가 아니라 어떤 부문에서 어느 정도까지 고칠 것인가라는 게 문제가 되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보통 협정문 문구 수정은 재협상으로, 양해각서나 추가 이행문 작성 등은 추가 협의로 분류된다. 오바마 정부가 문제 삼을 것으로 보이는 분야는 자동차와 의약품, 지적재산권 등이다. 미국의 자동차 관세 철폐 기간 연장, 한국의 의약품 특허·허가연계제도 18개월 유예 권리 완화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반대로 우리는 개성공단 원산지 기준 완화와 금융 분야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제한조항 축소 등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통상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경림 외교통상부 FTA 정책국장은 이날 한국정책방송(KTV)에 출연, “한·미 FTA는 미국에도 많은 혜택을 주기 때문에 미 의회도 결국은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커크 대표 지명자 발언에 대해 “지난해 미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이 얘기하던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고, 우리 정부가 공식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설명했다.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미 의회 움직임과 상관없이 한국 의회가 독자적으로 판단해 한·미 FTA 비준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미국 입장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비준하면 근본적인 전략적 한계와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현진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올 지자체 추진사업 빨간불

    올 지자체 추진사업 빨간불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로 인해 올해 시·도세 지원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취득·등록세 등 시·도의 지방세수가 예년에 비해 30% 이상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들을 재원으로 하는 각종 사업의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같은 현상은 부동산 거래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에서 더욱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 본 예산에 반영된 지방세수인 도세는 모두 7600억원으로 지난해 7300억원에 비해 4%(3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올해 도 전체 예산 3조 8633억원의 약 20% 정도를 차지한다. 세목별로는 취·등록세가 전체의 69%인 5230억원, 지방교육세 1700억원, 지역개발세 290억원, 공동시설세 250억원, 면허세 30억원, 기타 130억원 등이다. 그러나 경기침체로 취·등록세가 급감, 시·도의 자체사업 추진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 경북도의 경우 지난 1월 도세 징수액은 475억 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41억 1300만원보다 26%(165억 6100만원) 감소했다. 2007년 1월 829억 5400만원에 비해선 43%(354억 200만원)나 급감했다. 지난 1월 징수액 중 취·등록세는 전체의 76.2%인 362억 2100만원으로 지난해 1월 454억 4800만원에 비해 20.3%(92억 2700만원) 줄었다. 이 같은 실정은 전국 시·도가 다소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감정평가법인 오창헌 감정평가사는 “극심한 경기 침체로 부동산 시장이 상당 기간 불투명해질 전망이며, 거래 실종 현상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때문에 도와 시·군들이 올해 도비를 들여 추진할 ▲도 및 시·군 역점 개발 ▲주민복지 ▲지역개발 ▲교육·문화 등의 사업 전반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사업은 포기 또는 축소, 이월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도비 일부를 충당해야 할 국비 사업 추진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도 및 시·군 관계자들은 “내수 및 부동산시장 침체로 올해 시·도별 지방세수가 많게는 50%까지 줄어들고 체납액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면서 “사업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3월 예정된 추가경정예산 편성때 1차로 지방채를 발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취득·등록세 납부기한 연장

    부동산, 자동차 등을 구입할 때 내는 취득세와 등록세의 납부기한이 현행 취득후 30일에서 60일로 늘어난다.행정안전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또 현재 지방세의 16개 세목을 통·폐합해 취득세(취득세+취득 관련 등록세), 재산세(재산세+도시계획세), 등록면허세(면허세+취득과 무관한 등록세), 지역자원시설세(공동시설세+지역개발세), 자동차세(자동차세+주행세), 주민세, 사업소세, 담배소비세, 레저세, 지방교육세 등 10개로 간소화했다.이와 함께 현행 지방세법도 내년부터 ▲세목별 과세요건과 부과·징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지방세법’ ▲기본적 사항을 규정한 ‘지방세기본법’ ▲지방세 과세 면제 및 경감 사항을 담은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3개로 분리된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지수원 “촬영 첫날 남편이 아침상 차려줘”

    지수원 “촬영 첫날 남편이 아침상 차려줘”

    결혼 후 S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통해 브라운관에 컴백한 탤런트 지수원이 남편의 사랑을 받아 행복한 아내의 모습을 보였다. 지수원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극본 최순식ㆍ연출 이종수)의 제작발표회에서 “결혼하고 나서 첫 작품이다. 국가의 안녕은 부부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제가 결혼하고 나서 부부간의 문제를 그리는 역할을 하다보니 이전보다 현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브라운관에 컴백하게 된 과정을 묻자 지수원은 “남편이 결혼 후 가정에 충실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제가 워낙 연기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했다. 하지만 남편의 동의를 구해서 나오겠다는 생각에 그동안 가정에 충실했었다.”며 “그랬더니 남편이 ‘니가 원하는 거라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괜찮다’며 허락해줬다.”며 밝게 웃었다. 실제로 신혼생활 중인데 극중 역할과 공감되느냐는 질문에 “드라마에선 남편이 짠돌이다. 하지만 실제 제 경우라면 남편이 돈을 조금 벌어오면 돈은 제가 벌면 된다.”면서 “사실 지금은 제가 번 돈은 제 돈이고 남편이 번 돈도 역시 제 돈이다.(웃음) 남편이 생활비를 주면 적당히 나눠서 아껴쓰려고 한다.”며 알뜰한 주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남편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지수원은 “드라마 첫 촬영날 제가 새벽에 나가려는데 남편이 아침상을 다 봐줬다. 빵을 굽고 스프랑 햄 등으로 상을 차려줬다. 남편과 둘이 산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정말 감사했다.”며 남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수원이 맡은 오풍란 역은 오갑수(임현식 분)와 박예숙(박정수 분)의 맏딸이자 허세돌(이성민 분)의 아내로 몇 년 째 장편소설에 매달리는 무늬만 소설가다. 어려서 동생 오설란(유호정 분)과 항상 비교되며 엄마의 편애에 기죽어 살았다. 이후 짠돌이 남편과 살면서 힘들어 하던 중 드라마작가 류영하(선우재덕 분)와 정신적 불륜에 빠져든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네 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결혼상을 만들어가는 발칙하고 유쾌한 드라마로 여성시청자들에게 통쾌한 공감과 최고의 판타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호정 윤다훈 한고은 박광현 지수원 이성민 테이 손화령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은 3월 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펌박스③] “F4는 내 손안에~” 내 이름은 ‘금잔디’

    [꽃남펌박스③] “F4는 내 손안에~” 내 이름은 ‘금잔디’

    요즘 대한민국 여자들의 시샘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금잔디’. 요즘 ‘금잔디’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세다. 드라마 촬영하느라 CF찍느라 몸이 열 개라도 바쁜 ‘금잔디’를 서울신문NTN 기자들이 비밀리에 만났다. 그녀가 공개한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F4’의 사랑을 한 몸에 독차지 하는 비결을 알고 싶은 사람들은 지금 당장 COME HERE~ 이 비결을 알고 나면 ‘F4’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멋진 남자들의 대시를 한몸에 받을 테니 기대하시라. ♡ 금잔디, 넌 누구니? 날 아직도 모르니? 요즘 날 모르면 간첩인데~. 날 소개할게. 내 이름은 금잔디. 나이는 18. 서민 가정의 평범한 여고생이야. 공중 목욕탕 카운터를 봤던 엄마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물을 업으로 알고 자라서 수영에 취미를 붙였어. 덕분에 수영장도 없는 학교를 대표하는 수영부 선수로 간간히 지역신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 어느 날 우연히 대한민국 1% 전용 사립재단 신화고로 배달을 나갔다가 자살 위기의 학생을 구하며 개교 이래 최초 서민 수영 특기생으로 스카우트 됐어. 이때부터 조용했던 내 인생이 파란만장해졌다고 할까?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F4’의 ‘구준표’와 ‘윤지후’를 만나면서 내 인생이 확 달라 졌으니깐. ♡ 넌 몰 믿고 그렇게 용감 한거니? ‘F4’가 무섭지 않니? 밟히고 밟혀도 기죽지 않는 게 내 인생의 가장 큰 무기야. 허세와 사치에 찌들어 집단 따돌림을 선동하는 ‘F4’ 의 오만방자한 행태를 어떻게 보고만 있어? 안 그래? 아무리 돈 많고 잘 생긴 ‘F4’라고 해도 그냥 넘어갈 수 없어. ♡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모야? 내가 아무리 타고난 건강체질이라고 해도 살얼음이 낀 옥외 풀장에서의 다이빙, 자전거 타고 앞구르기, 음식물 덮어 쓰기 등은 사실 힘들어. 그래도 뉴칼레도니아에서 했던 윤지후 선배와의 키스와 9회 때 했던 구준표와의 첫 키스는 잊을 수 없어. 지금도 떨리는 걸. ♡ 요즘 스타일이 아주 좋던데? 고등학생인데다 활발한 성격이라서 캐주얼을 주로 입어. 특히 후드나 패딩 조끼로 멋을 내면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나만의 매력을 뽐낼 수 있거든. 그리고 내 스타일 중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니트비니’인데 따뜻하면서도 귀여워 보인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지. 거의 매 회마다 한번씩은 착용하고 나오잖아. 하지만 항상 서민적인 옷만 입는 건 아냐. 럭셔리한 ‘F4’와 함께 다니다보니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고. 작은 나의 키를 보완하기 위해서 주로 미니드레스를 즐겨 입어. ♡ ‘F4’ 구준표와 윤지후의 사랑을 독차지 하니 어때? 신화 그룹 후계자 구준표. 전직 대통령의 손자 윤지후까지 사실 나에게는 벅찬 상대야. 그동안 준표와 지후 선배 사이에서 고민했던 게 사실이고 뉴칼레도니아로 F4와 여행을 떠났을 때 준표의 애정공세에는 정말 감동이었어. 뽀글 뽀글 파마머리 구준표에게 이런 면도 있다니…. 하지만 날 두고 지후 선배와 준표가 대결을 벌일 때는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 몰라. 지금도 가끔은 둘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방송을 통해서 봤을거야. 아마 날 보면서 답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테지만 둘 다에게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자나. ♡ 구준표와 갑작스럽게 이별까지 하고 ‘시즌2’에서는 어떻게 되는거니? 12회에서 구준표와 내가 갑작스런 이별을 맞았자나. 준표는 나에게 작별의 인사조차 건네지 못한채 한국을 떠났어. 준표에게 고맙단 인사도 좋아한단 말도 못했는데 얼마나 후회되는지 몰라… 준표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곧 돌아올게, 꼼짝 말고 기다려”라는 메시지만 보면 지금도 울컥 눈물이 나. 하지만 기대해. ‘시즌 2’에서는 6개월이 흐른 시점에서 다시 이야기가 시작되니깐. 아마 ‘시즌1’보다 더 흥미진진할걸.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그룹에이트, KBS 방송캡쳐,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연예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완벽한 형태와 정교한 문양이 새겨진 도자기. 도자기의 바닥에는 다른 도자기에서는 흔히 없는 글씨까지 새겨져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다산 정약용과 추사 김정희가 쓴 편지가 모아져 있는 책이 등장한다. 이들은 과연 어떤 내용의 편지를 썼을까? 개인적 소회가 듬뿍 담겨 있는 편지첩을 통해 다산과 추사의 감정을 엿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포함한 8천미터급 14개의 봉우리가 모여 있는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그 중앙에 위치한 가르왈 히말라야는 힌두교의 성지, 신성한 땅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서울시청 산악동호회원들과 성스러운 신의 기운과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인도 가르왈 히말라야로 향한다. ●싱싱 일요일(KBS2 오전 7시40분) 바다의 푸른 보석, 매생이 수확에 정신없이 바쁜 1촌(村)을 위해 ‘장흥군 보건소’가 나선다. 내과부터 한의원, 치과까지 1사의 정성 어린 진료의 손길에 1촌의 몸은 가뿐해진다. 이번주 ‘부농백서’에서는 고가의 어종을 낳는 ‘자연 산란 비법’으로 연매출 3억원의 신화를 이룩한 유외진씨를 만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영화에 대한 꿈을 가진 소년에 대한 이야기, ‘시네마 천국’은 발표 당시 국제영화상을 휩쓸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속 명장면에 등장하는 또 다른 영화 ‘비주의 소방관’. 그리고 주인공 토토가 지켜보는 영화 속의 또 다른 토토. 그의 연기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행다큐 쉼표(SBS 오전 6시55분) 국악인 신영희와 연기자 박은수가 신영희의 고향, 전라남도 진도 여행을 함께 한다. 진도에서 제일 높은 바위산 첨찰산에 가는 길, 천년 고찰 쌍계사에 들러 마음까지 녹이는 따뜻한 차 한 잔 대접받는 두 사람. 은은한 차향기가 코끝을 자극하고 두 사람은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해 본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신나서 복지관을 뛰어다니는 예지양. 마주치는 사람마다 공연 홍보에 한창이다. 무슨 공연이냐 하면, 복지관에서 만들어 준 예지양 단독 연주 무대. 설렘 반 떨림 반으로 피아노 앞에 앉은 예지양. 드디어 연주가 시작되고 여섯 손가락이 건반 위를 넘나든다. 그녀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를 하고 있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인도 호랑이에게 끔찍한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 30여년 전부터 각별한 보호를 받아왔지만, 그 점 때문에 인도 호랑이는 더욱 더 인간의 탐욕과 허세를 위한 제물이 되어왔다. 게다가 이제는 호랑이의 몸값을 흥정하는 수십, 수백억원대의 새로운 시장이 형성돼, 조직적인 범죄 집단들에 의해 사냥되고 있다.
  • 자활의지 꺾는 ‘30%법’

    각종 고지서 배달 업무를 맡겨 경제적 도움을 준다는 취지로 도입한 저소득층 지원대책이 현실성이 떨어져 겉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이달부터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지방세 고지서 배달수수료 지급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방세 고지서는 통·반장이 직접 전달하거나 우편으로 대량 발송했으나,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의 대학생 자녀 등에게 맡긴다는 것이다. 대상은 면허세(1월), 자동차세(6·12월), 재산세(7·9월), 주민세(8월) 등 연간 6차례인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이다. 지난해 기준 고지서 송달 건수는 1억 1239만 6000건이다. 때문에 각 지자체가 확보한 올해분 고시서 송달예산만 337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제도 도입 취지와 달리, 고지서 배달에 실제 참여하는 저소득층 자녀들은 미미한 실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가 정부 지원금 외에 소득이 발생할 경우 추가 소득의 30%를 공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발목을 잡은 것. 때문에 1월분 면허세 고지서 배달을 위해 각 지자체는 하루 8시간 기준 3만~4만원을 수수료로 책정했으나, 실제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2만~3만원에 불과하다. 이는 시간당 최저임금 4000원에도 훨씬 못 미치는 액수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고지서 배달이 부정기적으로 이뤄지는 데다, 수수료도 사실상 아르바이트 급여보다도 적은 실정”이라면서 “현실을 감안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같은 문제가 불거진 데는 제도 시행을 담당하는 행안부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주무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 등 관련 부처간 사전 협의가 부족한 것도 한몫했다. 때문에 지방세 고지서는 물론, 상·하수도 등 생활요금 고지서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 행안부 관계자는 “복지부와 실무협의를 했으나, 30%를 공제하는 현행 규정을 바꾸기가 어렵다는 답변만 받았다.”면서 “조만간 지자체별 운영 현황을 파악한 뒤 저소득층은 물론, 실직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제도를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씨줄날줄] 강자의 배려/이용원 수석논설위원

    중국 춘추시대(BC 770∼BC 403년) 송(宋)나라의 제후인 양공은 ‘명예를 좋아하고 아랫사람들에게 인자한’ 군주였다. 제환공이 죽자 송양공은 그 뒤를 이어 자신이 패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남쪽의 강국 초(楚)나라를 동원, 각국 군주를 초청해 맹주를 뽑는 모임을 열었다. 그러나 이 모임에서 송양공은 초나라에 배신당해 사로잡힌 것은 물론 하마터면 군주 자리에서도 쫓겨날 뻔했다. 이듬해 송과 초가 전쟁을 벌였다. 초군이 강을 건너 진격하기 시작하자 송군의 참모는 군사가 절반쯤 건널 때 공격하면 이길 수 있다고 진언했다. 그러자 양공은 “어찌 일시적 이익을 탐해 인의(仁義)를 저버리는가.”라고 꾸짖었다. 이 전투에서 송군은 대패했고 양공도 이때 입은 부상 탓에 머잖아 세상을 떴다. 이 사건을 두고 후세인들은 송양공처럼 인의를 찾다가는 도적과 성인도 분별할 수 없으리라고 개탄했다. 이것이 바로 ‘분수를 모르고 허세를 부리는 어리석음’을 뜻하는 고사성어 ‘송양지인(宋襄之仁)’의 내용이다. 지난 14일 미국의 한 여고 농구경기에서 100대0이라는 점수가 나왔는데 그 뒷얘기가 끊이질 않는다. 시합 며칠 뒤 이긴 학교의 교장이 부끄럽고 당혹스럽다면서 진 팀에 용서를 구했다. 아울러 지역학교연합회에 이 경기 기록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유는 진 팀이 ‘주의가 산만한’ 학생들을 주로 가르치는 학교 소속인데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것이었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진 팀에 대한 사과를 공개적으로 반대한 이긴 팀의 코치를 학교가 해임했다. 그 코치는 “우리가 100점차로 이긴 것은 상대를 동정하기보다 존중했기 때문”이라고 강변했다. 송양공과 미 여고농구 이야기는 ‘배려’라는 행위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약자가 의도하는 섣부른 배려는 자칫 허세나 어리석음에 그친다는 게 ‘송양지인’의 교훈이라면, 여고농구팀의 일방적 승리를 둘러싼 논란은 강자의 배려 역시 겸손함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함을 깨우쳐준다. 겸손함이 부족한 강자의 배려는 결국 약자에게 상처만 안길 뿐이기 때문이다. 이용원 수석논설위원 ywyi@seoul.co.kr
  • [인사]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김용남△감찰담당관 이명재△감찰담당관실 검사 송삼현 김훈△법질서·규제개혁담당관 박철△법무심의관 오정돈<과장>△법무 백방준△국가송무 김희준△통일법무 이천세△법조인력정책 최세훈△상사법무 김우현△검찰 신유철△형사기획 진경준△공공형사 이상호△국제형사 유호근△형사법제 전강진△사회보호정책 이상용△인권정책 김종민△인권지원 백종우△인권옹호 김현철△여성아동 노정연◇법무연수원△연구위원 임상길 최진규 김영태 고석홍△교수 김회재 박은석 구본진△기획과장 송인택△교수 정석우 박윤해 박규은 구본선 이승한 박계현 김국일 김형길 이현철◇대검△범죄정보기획관 강찬우△범죄정보1담당관 유상범△범죄정보2〃 권익환△디지털수사〃 최성진<과장>△정책기획 장호중△정보통신 김영대△중수1 우병우△중수2 이석환△형사1 박균택△형사2 이영주△조직범죄 김영진△피해자인권 김주원△공안1 이진한△공안2 김창희△공판송무 이상철△감찰1 이영만△감찰2 김창△연구관 정수봉 최경규 류장만 양호산 이주형 권순범 최태원◇서울고검△검사 이건종 이기범 이중환 하홍식 이호철 김종률 이재순 조영곤 양보승 백종수 이광형 이의경 정병하 최준원 박환용 조상수 이광수 정인창 김진태 이중재 박길용 공상훈 조희진 이홍재 황철규 김진모 정성윤 온성욱 이계성 이광진 송영호 이재덕 류일준 박철완 최운식 손태근 장영돈 박형관 김성준 이종근 유종완 최정숙 고기영◇대전고검△검사 정현태 원성준 정병대 김덕재 이종대 이재현◇대구고검△검사 정만진 손영기 서상희 권도욱 김현호 최현기 심재계◇부산고검△검사 김태희 박준모 차유경 옥준원 정택화 김종로 이성욱 김진원 옥선기 김기문 이경수◇광주고검△검사 권태호 황인정 박문호 강인철 이상철 박동진 박문수 이일권◇서울중앙지검 <부장>△형사1 이창재△형사2 이건태△형사3 안상돈△형사4 이금로△형사5 염동신△형사6 전현준△형사7 김청현△형사8 김태영△조사 최종원△총무 한찬식△공안1 정점식△공안2 윤웅걸△공판1 민만기△공판2 이옥△마약·조직범죄수사 이두식△첨단범죄수사1 이혁△첨단범죄수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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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근 서홍기◇강릉지청△지청장 김주선△부장 김찬중◇원주지청△지청장 지익상△부장 박두순◇속초지청△지청장 조상철◇영월지청△지청장 윤희식◇대전지검 <부장>△형사1 강창조△형사2 김호정△형사3 김동철△특수 이경훈△공판 임용규△부부장 이성희 권순철◇홍성지청△지청장 곽규홍△부장 권중영◇공주지청△지청장 심재돈◇논산지청△지청장 오인서◇서산지청△지청장 신동현△부장 김홍창◇천안지청△지청장 박충근△부장 김기준 이원규◇청주지검△차장 신은철△부장 이수철 한상진△부부장 방기태◇충주지청△지청장 윤갑근△부장 이용주◇제천지청△지청장 이완규◇영동지청△지청장 김윤상◇대구지검△2차장 변찬우<부장>△형사1 이현득△형사2 강여찬△형사3 김종호△형사4 안상훈△공판 김재훈△공안 이정회△특수 윤석열△마약·조직범죄수사 김영문△부장 박경춘△부부장 김준연 박용기 서영민◇안동지청△지청장 이헌상◇경주지청△지청장 서정식△부장 전석수◇포항지청△지청장 김수창△부장 정지영◇김천지청△지청장 박진영△부장 박성동◇상주지청△지청장 김한수◇의성지청△지청장 박은재◇영덕지청△지청장 이원곤◇대구서부지청△지청장 황윤성△차장 장인종△부장 이석우 최재호△부부장 박순철◇부산지검△2차장 오광수<부장>△형사1 방철수△형사2 남삼식△형사3 정용수△형사4 정재봉△형사5 김봉석△공판 김철△공안 김승식△특수 배성범△마약·조직범죄수사 안성욱△외사 김현채△부장 임무영△부부장 김도읍 김후곤 박형철 곽규택◇부산동부지청△지청장 임권수△차장 최해종<부장>△형사1 박형수△형사2 강경원△형사3 박장우◇울산지검△차장 정대표<부장>△형사1 강길주△형사2 홍종호△공안 변창훈△특수 이태한△부부장 홍준영◇창원지검△차장 한승철<부장>△형사1 김용주△형사2 정용진△공안 오자성△특수 한동영△공판송무 박찬일△부부장 백용하 이종구◇진주지청△지청장 정의식△부장 김충한◇통영지청△지청장 홍효식△부장 박성진◇밀양지청△지청장 이종철◇거창지청△지청장 여환섭◇광주지검 <부장>△형사1 최상철△형사2 김경석△형사3 김성진△공안 김성렬△특수 최길수△마약·조직범죄수사 조남관△공판 김영규△부장 이선훈△부부장 이종환 안미영◇목포지청△지청장 김하중△부장 김명희◇장흥지청△지청장 김태철◇순천지청△지청장 차동언△차장 임채원△부장 조인형 김형진◇해남지청△지청장 문찬석◇전주지검△차장 정윤기△부장 정인균 윤영준△부부장 심재천◇군산지청△지청장 이은중△부장 최용석◇정읍지청△지청장 이진우◇남원지청△지청장 이형택◇제주지검△차장 박민표△부장 고병민 유일석◇타기관 파견 등△국민권익위 오규진△국민권익위 파견복귀 강동원△통일부 문대홍△헌법재판소 이상규△부채특별조사단 파견복귀 박민호△과거사위원회 〃 최상훈 백찬하 ■행정안전부 ◇전보 △지방행정국장 고윤환△지역발전정책〃 한석규△비상대비기획관 신진선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어업교섭과장 신현석<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품질검사과장 안광욱△충북지원장 김성태△전북〃 김태곤△맞춤형농정과장 구돈회△경기지원장 송인호△경남〃 이득섭△제주〃 양주필<국립식물검역원>△운영지원과장 황인식<수산인력개발원>△교육지원과장 정진혁<국립수의과학검역원>△질병관리부 질병관리과장 임경종△축산물검사부 검역검사〃 김태융△서울지원장 유제일△인천〃 이기옥△중부〃 이지우△호남〃 전종민△축산물검사부 수입위험평가과장 권창희△〃 축산물규격〃 위성환△동물위생연구소 바이러스〃 이오수△〃 해외전염병〃 조인수◇파견△국무총리실 김길영◇서기관 전보△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파견 강윤석 ■국토해양부 ◇전보 △해양정책국장 주성호△항공철도〃 장종식△교통정책관 조춘순△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장만석△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김영석 ■해양경찰청 ◇승진 △본청 해양오염방제국장 이완섭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윤상복△투자정책국 기업유치과장 고영윤△경제과학국 전략산업〃 정순주△건설방재국 지역계획〃 위광환△〃 영산강사업지원단장 최태근△해양수산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천제영△투자정책국 투자기획〃 박창훈△경제과학국 과학기술〃 임채영△기획조정실 광역경제권기획단 김병주△산림자원연구소장 박화식△해양바이오연구원장 조영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인점례 정현호<행정지원국>△생물산업진흥재단 파견 강대석△장애인체육회 〃 신명수△여수엑스포 〃 윤승종△전남개발공사 〃 이상표△교육입교 이광수<전출>△나주시 윤승훈◇지방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 정보통신담당관 문대원△〃 여수박람회지원관 홍경섭△투자정책국 기업도시과장 박은호△행정지원국 행정〃 최희우△복지여성국 노인복지〃 이진△농림식품국 농산물유통〃 이종원△〃 농업정책〃 서은수△〃 친환경농업〃 윤성호△건설방재국 방재〃 설동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박영윤 박중근 조영국△농업기술원 교육관리과장 김문식<행정지원국>△전국시도지사협의회 파견 박기열△교육입교 최동호 양동조 방형남 김명우<전출>△여수시 송자섭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소장 박형무△서비스정책연구부장 변재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황의동△급여조사〃 정동극△광주지원장 최명순△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춘혜◇실장 전보△경영지원실장 오장영△고객지원〃 김남수△급여기준〃 정정지△의료자원〃 박혜숙△약제관리〃 이태선△심사기획〃 김덕호△심사〃 진덕희△평가〃 장영희△심사평가정책연구소 정책연구〃 최철수△감사〃 최웅찬△의료수가연구개발단장 이충섭△약제비관리개발운영〃 홍월란△DUR사업〃 박정연△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 유제국△서울지원장 윤인석△대구〃 김성규◇직제 변경△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 정형선△교육홍보실장 이중수△심사평가정책연구소 심사평가연구실장 이건세(2.1일자) ■한전산업개발 ◇본부장 △관리 이재걸△영업/발전 하광을◇처장△기획관리 김억조◇지사장△서울 윤정선△경기 박종하△인천 김용관△충청 이상원△대구 유만준△부산 심상보◇실장△영업계획 남종완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이사 선임 △마케팅본부장 손용태△콘텐츠〃 황성근 ■삼성화재 ◇지점장 △서초 유상준△안산 김종욱△제주 박범△광진 김대우△구리 김성태△강서 김인영△창원 구일본△통영 박종삼△한양 박진수△의정부 오재욱△원주 손유섭△평택 김진호△광주 이상규△강릉 박민배△강동 윤금수△수원 윤종국△춘천 홍대기△전주 이광준△송파 한익종△인천 손석규△안양 이종열△대전 원종오△부평 김계원△순천 권중우△전북 김완식△성남 이동진△둔산 권순천△대구 조정배△서부산 박대규△충주 임상순△울산 이상오△진주 송원일△동부산 장재태△울산중앙 허일규△경북 권영걸△천안 오재엽△강북 박복찬△FRC 정헌◇보상서비스센터장△충청 김영호△서부 장동철△안양 정영봉△경남 양범석△남부 우원하△대구 김순국△광주 한영돌△인천 신상균
  • [서울플러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설 연휴(24~27일)대책을 마련했다. 응급상황을 대비해 의료대책상황실(주간 450-1581,야간 450-1300)을 운영한다. 이용이 가능한 병원 및 약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통법규 위반, 교통 안내 등을 위해 교통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설을 전후한 날은 물론 당일에도 근무자 43명이 청소를 한다. 주민생활지원과 450-1663.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오는 4월까지 창신동 새벽인력시장의 대기장소에 난로, 온수기, 사물함 등을 설치한 창신인력시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일용직 주민을 위해 18㎡ 규모의 상가를 임대해 지원센터를 꾸몄으며 오전 4~8시, 오후 4~8시 하루에 8시간씩 운영된다.사물함 30개, 전기난로 3개, 접의자 30개, 접탁자 4개, 냉온수기를 갖췄다. 주민복지과 731-1310.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오는 30일까지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의 사업안을 공모한다. 분야는 ▲여행 프로젝트 활성화 사업 ▲여성경제활동 촉진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촉진 사업 ▲여성의 권익 및 복지증진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여성발전기금 이자수입을 재원으로 단체별 1000만원이다. 2월에 심사받아 1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가정복지과 901-6692.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이달 자동차운전 면허세 납부의 달을 맞아 우편발송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훼손한 경우 동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재발급받아 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세액은 1~5종 업종에 따라 1만 2000~4만 5000원이다. 면허세는 시중 금융기관이나 서울시 인터넷 납부시스템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세무2과 920-3354.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1일 다양한 진료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전 10시부터 오재원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가 어린이 아토피 질환의 특성과 치료방안, 생활속 아토피 예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남성모병원 소아정신과 원장이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의 치료방안 등을 알려준다. 건강관리과 2155-8062.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설연휴 기간에 생활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달 말까지를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로 집중 점검하고 있다. 각종 불편사항을 주민이 휴대전화 등으로 언제든지 신고할 수 있도록 ‘원클릭 전자민원 시스템’을 도입했다. 불편사항을 신고한 주민은 7일 안에 휴대전화 문자나 메일을 통해 결과를 알 수 있다. 감사담당관 330-1022.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설을 맞아 깨끗하고 청렴한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클린양천 운동’을 시작한다. 클린양천운동은 청렴도 취약 시기인 명절을 전후해 중점적으로 공무원 클린리본 패용, 구청입구 배너기 설치, 전 직원 청렴 문자메시지 전송, 전자결재시스템에서 인터넷-클린 실천 다짐서약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된다. 감사담당관 2620-3026.
  • [서울플러스] 저소득층에 아르바이트 제공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아르바이트로 지방세 고지서 송달보조 업무를 맡긴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전문대학·대학생(인원이 부족한 경우 부녀자 포함)이며, 1월 면허세 고지서 송달을 시작으로 모두 170여명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르바이트생은 하루 8시간에 3만 2500원을 받는다. 부과과 2600-6229.
  • “부시, 평범한 일상 존중하며 절제된 생활”

    “부시, 평범한 일상 존중하며 절제된 생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부시 대통령은 그 누구보다 단조롭고 평범한 일상을 즐겼다.” 미 공영 라디오 방송인 NPR는 11일(현지시간)조지 부시(63) 대통령의 친구 및 측근들의 말을 인용해 “부시 대통령은 평범하고 규칙적인 인물이며, 이웃으로 이사를 오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도했다. 또 그의 친구들과 측근들은 한결같이 부시 대통령을 소란한 가운데서도 평범한 일상을 누구보다 존중하고 절제된 생활 모습을 지니려고 했던 대통령이었다고 회고했다. 미 일간 콕스신문 켄 허먼 백악관 출입기자는 부시 대통령에 대해 “허세를 부리지 않고 단조로운 생활을 즐긴 대통령”이라고 평했다. 허먼 기자는 “부시는 매일밤 9시30분에 잠자리에 들었고, 워싱턴에서 백악관을 나가 외식을 한 것은 8년 임기 동안 멕시코 식당과 중국식당 등 고작 3번뿐”이라면서 “그것도 2003년 1월15일 이후에는 단 한번의 외식도 하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텍사스 주지사 출마를 꿈꿨던 시절부터 부시 대통령을 보좌했던 댄 바틀릿 전 백악관 보좌관은 “부시 대통령은 시스템과 일상을 존중하는 매우 절제된 사람”이라면서 “운동 및 부인 로라 부시와의 식사 일정은 업무 계획만큼이나 그에겐 일상적인 생활”이라고 평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회고록을 집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회고록이 어떤 내용이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면서 “8년 재임기간 동안 내가 대통령으로서 내렸던 가장 어려웠던 결정들과 내가 그런 결정을 내렸던 배경 등에 대해 서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kmkim@seoul.co.kr
  • 생계형 차량 취·등록세 감면 확대

    생계형 차량 취·등록세 감면 확대

    올 한 해 동안 다마스·라보·타우너 등 배기량 1000cc 미만 상용차를 구입하면 취·등록세가 전액 면제된다. 또 3명 이상의 다자녀 가구에서 구입하는 2000cc 이하 승용차 등에 대해서도 취·등록세를 50% 감면한다. 행정안전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09년도 지방세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차량에 대한 취·등록세 감면 혜택이 대폭 늘어난다. 우선 서민들의 생계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형 상용차에 대한 취·등록세 감면 규모가 현행 50%에서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100%로 확대된다. 출산 장려를 위해 올해 말까지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에서 2000cc 이하 7~10인승 승용차나 15인승 이하 승합차를 구입하면 취·등록세를 50% 경감해 주고, 등록세 감면액에 대한 농어촌특별세 비과세 혜택도 부여한다.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하이브리드차에 대해 오는 7월1일부터 연말까지 취·등록세를 최대 140만원까지 면제해 준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 및 투자 촉진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인 지방 비투기지역 미분양 주택에 대한 취·등록세 인하 방안(2%→1%)도 오는 6월30일까지 적용된다. 관광단지 개발을 목적으로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취·등록세를 50% 깎아주고, 과밀억제권내 관광호텔에 적용하고 있는 취·등록세도 3배 중과세제도 폐지된다. 산업용 건축물 개축이나 아파트형 공장의 용도 변경 등에 따른 취·등록세 감면 범위 등도 확대된다. 이와 함께 납세자 편익 증진을 위해서는 제조업·가공업·수입업 등에서 징수하던 품목별 정기분 면허세가 면제되고, 지역 구분을 없앤 전국 번호판을 단 차량에 대해서는 시·도간 변경등록시 지동차세 납세증명서 제시 규정을 삭제하기로 했다. 이 밖에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제도가 강화돼 기존 관보와 인터넷 홈페이지 외에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발간하는 공보에도 명단이 게시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기획조정관 김점준△통일정책자문국장 장득순△정책연구위원 김영구◇과장급△대변인 신은숙△기획재정담당관 고영훈△운영지원〃 김안나△자문총괄과장 전난경△중앙지역〃 유일엽△중부지역〃 유승렬△남부지역〃 김운식△해외협력〃 신용운△정책연구위원 이승우 최영재 (2009.1.1일자) ■법무부<출입국> ◇고위공무원 승진 △부산 출입국관리사무소장 최문식◇고위공무원 전보△출입국정책단장 민광식△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원형규△서울〃 우기붕◇3급 승진△출입국행정총괄팀장 한효근△정책기획평가〃 이석화◇4급 승진△출입국행정총괄팀 김영근△정책기획평가팀 배상업◇4급 전보△출입국심사팀장 이복남△체류정책〃 김종호△국제이민협력〃 장세근△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출국심사국장 허동준△인천 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박영순△김해 〃 이재덕△수원 〃 김세일△제주 〃 한영춘△대구 〃 김종민△대전 〃 윤용인△여수 〃 정숙현△의정부 〃 김강회△마산 〃 남기오△화성 외국인보호소장 손종하△청주 〃 석태근<보호국> ◇고위공무원 승진△서울보호관찰소장 한능우△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구경천◇고위공무원 전보△서울소년원장 강동구◇3급 승진△치료감호소 서무과장 김한태◇4급 승진△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최면성△수원 〃 〃 한상익△대구〃 〃 김정식△대구〃 포항지소장 서호원△부산〃 행정지원팀장 배종상△광주〃 〃 조성민△서울소년원 교무과장 이오영△대덕〃 분류보호〃 하민복△춘천〃 〃 김동은◇4급 전보△법무부 사회보호정책과 윤웅장△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노청한△의정부〃 신용철△인천〃 이형재△수원〃 박영준△춘천〃 최성학△대전〃 김인상△청주〃 고영종△대구〃 김영홍△부산〃 박수환△울산〃 송영구△창원〃 이태원△전주〃 신완섭△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황진규△인천〃 부천〃 양봉환△수원〃 성남〃 이형섭△수원〃 안산〃 이우권△대전〃 천안〃 김만곤△대구〃 서부〃 천종범△부산〃 서부〃 윤광원△전주〃 군산〃 한양석△서울소년원 서무과장 황계연△〃 교육정보관리〃 김현균△부산소년원장 박상만△대구〃 김영록△광주〃 김장수△전주〃 김정규△대덕〃 이동환△춘천〃 고봉용△제주〃 박영주△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오창규△전주〃 〃 황하연△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 이경호 ■행정안전부 ◇전보 △지방재정세제국장 박경배△지역발전정책〃 고윤환△공무원노사협력관 김성렬△기업협력지원관 이개호△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제국△인사실 인사정책관 전충렬△〃 성과후생관 노병찬△재난안전실 비상대비기획관 한석규△인천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정병일△충청남도 〃 최두영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심동섭◇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행정관리담당관 이기정△문화정책국 여가정책팀장 노일식△관광산업국 관광레저지원과장 김현욱△체육국 체육진흥〃 박병진△〃 장애인문화체육〃 조향현△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당운영협력〃 선재규△〃 문화도시정책〃 윤필상△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 도서관정책〃 박찬석△〃 도서관진흥〃 이선△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능력발전〃 김성화△국립중앙극장 과장직위 근무 윤용준△문화콘텐츠산업실 미디어정책관실 뉴미디어산업과장 나기주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박하정 ■국가보훈처 ◇부이사관 전보 △운영지원과장 이경근 ■조달청 ◇서기관 승진 △정보기획과 김경만△외자기기팀 김만수△시설총괄과 이형식△공사관리팀 김영국 ■서울시 ◇1급 승진 △시의회 사무처장 이용선 △도시교통본부장 김상범 ◇2급 승진 △푸른도시국장 안승일△도시계획국장 송득범 ◇1급 전보 △균형발전본부장 김영걸 ◇2급 전보 △상수도사업본부장 이정관△한강사업본부장 장정우△시정개발연구원 파견 김찬곤△행정국 문승국 ◇3급 전보 △비서실장 한국영△정책기획관 직무대리 조인동△재무국장 정윤택△경영기획관 장경환△가로환경개선추진단장 직무대리 장혁재△교통기획관 김경호△환경기획관 강종필△식품안전추진단장 김창식△시립대 사무처장 위정복△인재개발원장 서강석△시정개발연구원 파견 김호식 전상훈 한상태△서울관광마케팅㈜ 파견 최진호△서울디자인재단 파견 임옥기 한수동△서울산업통상진흥원 파견 채병석△행정국 윤준병 조명우 박종용 진익철 최태근△서울문화재단 파견복귀 전형문△물관리국장 송경섭△도로기획관 직무대리 고인석△도시철도국장 직무대리 고동욱△한강사업기획단장 직무대리 천석현△상수도연구원장 직무대리 박용상△문화시설사업단장 직무대리 박성근△뉴타운사업기획관 임계호△동대문구 부구청장 방태원△성동구〃 박희수△서초구〃 김봉현 ◇4급 전보 △기획담당관 강태웅△행정과장 안준호△경쟁력정책담당관 유재룡△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이비오△에너지정책담당관 이창학△창의담당관 여장권△정보화기획담당관 이정호△푸른도시정책과장 김경한△여성정책담당관 김용복 △주택정책과장 김윤규△생활경제담당관 이종범△시의회 의정담당관 김재정△교통정책담당관 신용목△도로계획담당관 신한철△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부장 이용대△〃 도시철도설계부장 오태상△〃 기술심사담당관 이연배△물관리정책과장 권기욱△건축과장 이건기△도심재정비1담당관 정유승△중구 안재혁△강남구 강맹훈△금천구 김상호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경영관리실장 김선환△기획협력〃 권익수△사업기반〃 이상근△연구안전〃 고경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반표준본부>△기반표준본부장 우삼용△온도광도센터장 박철웅△전자기〃 김규태△전자파〃 강태원△질량힘〃 정진완<삶의질측정표준본부>△삶의질측정표준본부장 소헌영△대기환경표준센터장 허귀석△바이오임상표준〃 박상열△분석화학표준〃 황의진△방사선표준〃 박현서△환경측정지원〃 김현호<산업측정표준본부>△산업측정표준본부장 조성재△나노소재측정센터장 박현민△신재생에너지측정〃 남승훈△우주광학〃 이윤우△안전측정〃 윤동진△첨단장비기술〃 박병천<미래융합기술부>△미래융합기술부장 이호성△나노양자표준연구단장 박세일△뇌인지융합기술〃 이용호<성과확산부>△성과확산부장 강기훈△표준품질팀장 최종오△산업협력〃 조문재△기술사업화〃 김구영△전산정보〃 이상태△국가참조표준센터장 방건웅<정책협력부>△정책협력부장 이승석△정책팀장 박갑동△국제협력〃 서상욱△홍보〃 배재성<기획조정부>△기획조정부장 송관헌△기획팀장 진인용△예산〃 오병석△사업관리〃 한승희<경영지원부>△경영지원부장 고병운△총무팀장 함부균△인력개발〃 류재천△자재〃 신현교△시설공작〃 유시관<감사실>△감사부장 탁기수 ■중소기업연구원△산업연구실장 백필규△선임연구위원 김광희△〃 김세종△전문위원 김수환△책임연구원 이창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강성규△기술이사 홍용수 (2009.1.1일자)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 김남일 (2009.1.1일자) ■한국수출보험공사 ◇부서장 △혁신관리실장 유경달△법무〃강승석△국제영업부장 안병철△IT사업〃 류동윤△선박사업〃 조재혁△성장동력사업〃 이순배△환변동사업〃 노병인△고객지원실장 류용웅△국외보상채권부장 최주화△국내보상채권〃 유제남△신용조사부장 조한종△리스크관리〃 문홍기△부산지사장 김정원△광주전남〃 김성옥△대전충남〃 박경만△울산〃 허행만△경기〃 이규철△경남〃 안홍준△강원〃 임석록 (2009.1.1일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획처장 신성균△교육과정교수학습연구본부장 조난심△교육평가연구〃 남명호△교과교육·교과서연구〃 이인제△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 김정호△인재선발연구관리〃 박종덕△영어교육특임연구〃 이의갑△사무국장 양배희△전산정보센터장 김경훈△감사실장 최정호△연구기획부장 박소영△경영기획〃 김정훈△홍보출판〃 피교철△국제협력〃 임찬빈△교육과정선진화연구〃 박순경△교수학습개선연구〃 이화진△학업성취도연구〃 양길석△학업성취도국제비교연구〃 김경희△교과교육연구〃 윤현진△교과서평가연구〃 이창훈△교과서검정운영〃 김창환△기획분석〃 조지민△출제연구〃 이양락△문제은행연구〃 조윤동△수능운영〃 연근필△출제관리〃 경영호△고사관리1〃 조용웅△고사관리2〃 이병문△영어능력시험연구개발〃 김진석△총무〃 최종교△경리〃 심재목(2009.1.1일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조성균△기술이사 이대훈△안전〃 최철규<본사>△홍보실장 조만현△경영기획처장 박지현△경영지원〃 김윤동△기술지원〃 한인섭△안전정책〃 황영균△감사실장 김진완△전기안전연구원장 고원식△전기안전기술교육〃 이영철△성장동력본부장 염진근△예산실장 이근재△기획팀장 황용현△경영전략〃 오인록△정보관리〃 민석홍△총무〃 차경식△노무지원〃 조민환△고객지원〃 민병현△검사〃 김이원△기술진단〃 송종규△점검〃 정명해△발전설비검사1〃 송일섭△발전설비검사2〃 김주완△정책지원〃 변철균△안전관리〃 원대희△안전인증센터장 김권중△감사실 종합감사팀장 이윤용△홍보실 부실장 이태종◇지역본부장△서울 김성근△부산울산 주대식△대구경북 송주용△인천 이진수△광주전남 윤덕량△대전충남 김준태△경기 이기종△경기북부 조왕래△충북 정재환△전북 김종근△제주 엄시호◇지사장△서울동부 이상요△서울서부 정기용△서울북부 홍귀석△울산 류선희△부산동부 박영철△구미칠곡 이은우△경북북부 김구현△경주 문이연△문경 손명목△울진 김성남△인천서부 마배식△전남서부 김학용△전남중부 고석일△천안아산 김윤현△보령청양 이병배△충남남부 김우섭△서천 윤병협△평택안성 박희종△안산시흥 정해권△용인 안설호△김포 이찬복△파주고양 박덕근△경기북동부 남정윤△강원남부 조경호△강원북부 김천규△제천단양 이정방△영동옥천 조종현△충주음성 김종훈△익산 이창환△군산 변석태△김해양산 박윤동△경남북부 노경희△밀양창녕 이붕길◇지역본부 부장△경기북부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박황진△광주전남〃 기술진단〃 국갑표△경남〃 검사〃 권기영 (2009.1.1일자) ■성신여대 △생활과학대학장 한영숙 (2009.1.1일자) ■한림대 △인문대학장 표교열△자연〃 김수진△도서관장 겸 출판부장 김인규△고령사회연구소장 윤현숙 ■KBS미디어 △경영관리부장 허광운△전략사업기획〃 강석희△해외사업〃 이효영△국내사업〃 이상우△방송제작사업〃 이원희△문화사업〃 김경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안희창<중앙종합연구원>△중앙종합연구원장(겸직) 곽재원<전략기획담당>△기획실장 민병관△기획팀장 유권하△대학평가연구소장(겸직) 강홍준△코디네이터 이미영△광고담당 겸 SA팀장 손병기△신사업담당 겸 SNP실장 김신원△SNP팀장 이종우(이사보)△광고1팀장 마성호(수석부장)△광고2〃 이용희△MU〃 한정희△선데이〃 이승환△기획지원〃 김진영<재무기획실>△재무기획실장 임광호◇승격△부국장급 전문기자 김영욱△부국장대우 박의준 이하경△수석부장 최병규△부장급 전문기자 박태균△부장 김맹호 김정태△부장대우 최형규 차진용 정재숙 이정민 남정호 고대훈 남윤호 정선구<미주본사>△LA중앙일보 대표 겸 미주본사 부사장 김용일△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봉원표△시카고중앙일보 〃 권현기◇임원 및 관련회사 대표선임△기획담당 이사대우 홍정도△중앙엠앤비 대표 조인원△중앙북스 〃 김상규△서울JM 〃 백성기△허스트중앙 〃 윤경혜△ISPlus 신문부문 〃 정경문(총괄 및 경영부문) 안용철(제작부문) ■파이낸셜뉴스 ◇승진 △광고마케팅국 영업1팀장 이국형△〃 판매부 부장대우 양길식 ■아시아경제신문 △부장대우 겸 유통팀장 송광섭 ■평화방송·평화신문 △기획관리국장 심상락△라디오〃 박승배△보도〃 이석우△TV〃 김수형△신문부국장 이연숙 ■KB국민은행 ◇본부장 승진 △전략 류종찬△개인영업기획 황순찬△개인영업추진 박중원△기업금융 김주수△투자금융 이희권△자금 양동호△업무지원 남인△HR 김태운△신탁·연금 이동렬△영동영업지원 김행미△인천영업지원 한우경△경남영업지원 김성욱△동대구영업지원 박충호△충청동영업지원 김남수△남서기업영업지원 이득영◇본부장 전보△강서영업지원 이상권△남부영업지원 임영식△북부영업지원 권인구△서부영업지원 황태성△중부영업지원 석용수△경수영업지원 송인천△성남영업지원 허세녕△안양영업지원 김종범△동부산영업지원 신균△서대구영업지원 김진억△호남남영업지원 박영생△호남북영업지원 유창수△충청서영업지원 김윤동△상임법률고문 이민호 ■㈜정·식품 ◇전보 △기획관리·영업 총괄상무 손헌수△청주공장장 상무 곽호병△청주공장 기술이사 최홍석◇승진△기획관리이사 김정식 ■㈜오쎄 ◇승진 △관리·영업 총괄상무 김길순 ■㈜자연과 사람들 △관리·영업 총괄이사 최종호 ■그랜드코리아레저 ◇임원선임 △감사 이윤영 △전무이사 오장세△마케팅이사 정인준△서울영업본부장 배봉구△부산영업본부장 정길수<2009년 1월 1일자> ◇1급 승진△밀레니엄서울힐튼점장 김봉무△부산롯데점장 남경우△총무팀장 조용담 ◇2급 승진△인사팀장 최형연△IT팀장 권익준△영업기획팀장 황경희△서울강남점 영업3팀장 이승호△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3팀장 이종우△부산롯데점 영업1팀장 주용화 ◇3급 승진△문치택(인사팀)△최동운(인사팀)△장재원(마케팅지원팀)△이경한(일본마케팅팀)△신호섭(중국마케팅팀)△이선교(중국마케팅팀)△김준범(국제마케팅팀)△김용록(영업기획팀)△전광욱(서울강남점 영업1팀)△유병국(서울강남점 영업지원팀)△이창곤(서울강남점 영업1팀)△김현수(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1팀)△이수권(부산롯데점 영업1팀)△김진(부산롯데점 영업1팀) ◇2급 전보△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1팀장 김영태 ◇3급 전보△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2팀장 양혜리△부산롯데점 영업2팀장 문태금 (2009.1.2일자) ■코오롱그룹 △홍보팀장 상무 김승일 ■일진그룹 ◇그룹 직속 △경영기획실장 전무 박승권△자산관리〃 부사장 김희수 ◇일진전기△상무 강상수△재료사업부장 상무보 배철규△사업개발담당 부사장 신원식△신규프로젝트팀장 전무 김대균△중전기사업부장 상무 오학근△전선〃 상무 박광준△산업기기〃 상무보 민병삼△환경〃 상무보 김규홍△전선사업부 HNK법인장 상무보 김진우 ◇일진유니스코△사업총괄 부사장 박수덕△기술·생산 상무보 김대엽△영업·견적 전무 진상철 ◇일진경금속△영업 상무 황남연 ◇아이텍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상무 이용택(그룹 홍보실장 겸임) ◇이니투스△CTO 사장 정주환 ■스카이라이프 ◇승진 △상무보 법인영업단장 이상찬 ◇전보△총괄전무 최영익△기술서비스본부장 우성용△마케팅〃 김명섭△수도권〃 김성현△남부〃 김용호 ■현대증권 ◇승진 <상무보대우> △준법감시인 김주섭△서부지역본부장 김신환△남부지역〃 이봉기△지원〃 조성대△리스크관리〃 노태일△경영기획본부 부본부장 송경석 ◇전보 <상무보>△리테일기획본부장 최철규△리테일지원〃 오빈영△IB1〃 김용회△파생상품〃 금원배△강북지역〃 김병영△경영기획〃 정항기△IB2〃 주익수 <상무보대우>△국제영업본부장 박재만△강남지역〃 이기동△중부지역〃 장윤현△퇴직연금〃 임인혁△현대자산운용 준법감시인 박문근 ◇전보 <본사 부서장>△고객마케팅부장 박승권△퇴직연금1〃 이환성△퇴직연금2〃 박천석△리테일영업기획〃 한영동△리스크관리〃 탁병석 <지점장>△국제영업본부장 박재만△강남지역〃 이기동△중부지역〃 장윤현△퇴직연금〃 임인혁△현대자산운용 준법감시인 박문근 ■나이스그룹 <한국신용정보> ◇상무보 승진△CB사업부문 황윤경△솔루션사업실 구자성△자산관리3실 이원명△경영관리본부 이현석<한국신용평가정보> ◇이사대우 승진△리스크컨설팅부 박현섭△인터넷사업부 이호제< 한신정평가> ◇상무보 승진△SF평가본부 김준연△PF평가본부 김기형<한국전자금융> ◇전무 승진△전략사업본부 김준식◇상무 승진△경영관리본부 오충근◇상무보 승진△운영총괄부 성기동<나이스정보통신> ◇전보△상무보 김승현<나이스디앤비> ◇선임△대표이사 조길연<나이스알앤씨> ◇상무보 승진△연구1본부 김상언<나이스씨엠에스> ◇선임△대표이사 김진하<한신평네트웍스> ◇전보△부사장 우영제 ■새마을금고연합회 ◇승진 △전산정보부장 이춘식△대전충남시도지부 사무처장 강희백△울산경남시도지부 〃 송호선△비서실장 이찬영△공제관리부장 윤병기△제주연수원건립추진단장 김치택△부산광역시지부 사무처장 김동만△여신부장 도윤훈△제주특별자치도지부 사무처장 박해주△전라북도지부 〃 김평환◇전보△기획조정실장 민경직△총무부장 권오엽△연수원장 배계연△감독부장 이호상△신용사업〃 양정원△공제영업〃 오용우△감사실장 이선규△대구광역시지부 사무처장 손병선△경기도지부 〃 이영일△충청북도지부 〃 황원섭△경상북도지부 〃 임경식 (2009.1.2일자)
  • 강남 부자계 연쇄 파탄 조짐

    강남 부자계 연쇄 파탄 조짐

    서울 강남 귀족계 ‘다복회’ 파탄 여파가 다른 계로 확산되고 있다.다복회 계원들이 강남 일대의 다른 계에서도 계원이나 계주로 활동하던 중 다복회가 깨지면서 곗돈을 못 받자 중복 가입한 계에 돈을 납입하지 못하는 사태가 빚어지는 것이다.이로 인해 다른 계들이 도미노 파탄 위기에 직면했다.경찰은 수사가 어렵다며 관망하고 있고,일각에서는 부자들의 탐욕이 빚어낸 결과라는 지적도 나온다. 26일 다복회·한마음회 등 계원들에 따르면 현재 강남 일대에는 100억원대 이상의 계가 50여개 운용되고 있다.이 계들에는 다복회 계원들이 이중삼중으로 가입돼 있거나 대거 계주로 활동하고 있다.서울신문이 입수한 다복회·한마음회 등 강남 일대 다양한 계의 회원 명단에는 서로 다른 계에 계원들의 이름이 중복으로 적혀 있었다.이 때문에 계원들은 “다복회가 무너지자 다른 계들도 죄다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문제가 됐던 다복회 이후 균열 징후를 보인 계는 한마음회다.계주 이모(55·여)씨가 다복회 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1월 결성했다.이씨는 신사동의 D보석점을 근거지로 법무사까지 고용해 계를 꾸렸다.계원은 120~150명이다.2억~3억원 계좌가 주종이고,규모는 1000억원대다.지난 17일 계원 50여명이 곗돈을 내지 못하면서 위기를 맞았다.다복회 계원 50여명이 포함돼 있고,파탄 땐 피해 액수가 4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험한 것은 이뿐 아니다.2006년 시작한 대운회는 계원수가 300~400명이고,규모는 800억원대다.2003년 출범한 이모씨의 L계와 2007년 7월 운영에 들어간 조모씨의 C계는 3억~5억원 계좌가 주류를 이루고,계원 100여명에 수백억원대 규모다.황모씨의 H계는 강남 기업형 계의 원조로 1998년 시작됐다.2억원 단일 계좌에 100여명이 가입해 있다.이외 손모씨 등의 모나리자계,정모씨의 J계 등 여러 계들이 난립해 있다. K·L씨 등 다복회 계원들은 “H계를 제외하곤 다들 다복회 내에서 작은 계주로 활동하며 독자적인 계도 운영했다.”면서 “이들은 서로의 계에 가입해 있고,또 서로 계원들을 소개시켜 줬다.”고 말했다.다복회·한마음회·대운회 등에 복수가입한 K·G·U씨 등은 “한 계에서 돈을 타서 다른 계에 넣어야 하는데 다복회가 깨지면서 그게 불가능해졌다.”면서 “한마음회·대운회 등 비교적 큰 규모의 계들도 돈을 내지 못하는 계원들이 늘면서 언제 깨질지 몰라 계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계주를 사기죄로 형사 처벌하기 위해서는 계주가 능력이 없는데도 계를 운영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는데 사실상 어렵다.”면서 “초기 계주의 능력을 보고 계원들이 가입했다 중간에 잠깐 자금이 돌지 않아 계가 멈췄다고 해서 계주의 능력이 없다고 봐야 하는지 미지수”라고 말했다.전북대 사회학과 설동훈 교수는 “부자들이 큰 위험이 따르는 귀족계에 가입하는 것은 돈을 더 많이 불리려는 탐욕과 폐쇄적인 상류사회에 진입했다는 허세가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결국 탐욕과 허세의 덫에 걸려 줄줄이 파탄을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집 팔려다 50만원 빼앗긴 여자

    E=돈많은 독신녀, 해외취업자 부인, 이민간 사람의 재산을 정리중인 여인들을 골라 사기를 쳐 온 한패 5명 가운데 김(金)모(40) 왕(王)모씨(28)등 2명이 경찰에 잡혔는데 이들의 수법은 같은 패의 일꾼들을 풀어 사기칠 대상 여인을 물색, 가족관계 재산정도 등 배후를 소상하게 조사한 뒤 접근을 시도한다는 거야. 사기를 당한 한「케이스」를 소개하면 미국 이민 간 친척의 재산정리를 하고 있던 이(李)모 여인은 집을 팔려고 내어 놓았지. 이 사실을 안 김씨 등은 이민 간 이모씨 아들 친구라고 속여『집을 사려는 사람이 있는데 비싸게 팔아주겠다』고 말하면서 접근을 하게 된 거야. 김씨는 이어 왕씨등을 데려가 우선 계약금으로 3만원을 받도록 하고 우선 방 하나를 빌어 쓰기로 했지. 일단 집에 들어간 이들은 매일밤 마작판을 벌여 수십만원씩 왔다 갔다 하는 노름을 하면서 돈 많은 허세를 부렸다는 거야. 또 이여인이 보는데서 3백만원이 예치된 예금통장으로 돈을 찾아다 쓰면서 돈이 많다는 것을 과시하기도 하고. 이러다가 어느 날 밤에『오늘밤에 돈을 많이 잃었는데 통장을 맡길테니 50만원만 빌려달라』는 왕씨의 말을 듣고 이여인은 내일 은행에 가서 찾아다 준다는 바람에 즉석에서 빌려 주었지. 다음 날 날이 밝자 이들 한패는 집을 나갔는데 며칠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아 알아 봤더니 맡겨둔 통장은 가짜로 밝혀진 거야. D=이여인에게 보여준 진짜통장은 가져가고 2중으로 만든 가짜통장을 맡겼단 말이군. E=이러한 수법으로 사기친 사건은 이미 밝혀진 것만도 3건에 2백여만원이나 되는데 경찰은 피해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지. [선데이서울 72년 3월 5일호 제5권 10호 통권 제 1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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