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허세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살상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홍제2동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말조심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희망원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93
  • 볼턴 “트럼프가 전쟁종식? 전부 허세”

    볼턴 “트럼프가 전쟁종식? 전부 허세”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의사결정이 국가 이익에 대한 이해보다는 개인적 관계와 ‘즉흥적인 반응’에 의해 좌우된다며, 트럼프 2기 정부에서 국제사회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정부 1기에서 핵심 참모였던 볼턴 전 보좌관은 24일(현지시간) 보도된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지적 개념 부족과 일관된 전략 부재 등을 지적하며 신랄한 비판을 늘어놓았다. 그는 대선 기간 트럼프 당선인이 가자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신속하게 끝낼 것이라며 3차 세계대전을 막을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한 주장을 일축했다. 그는 “전형적인 트럼프다. 전부 허세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세상은 이전에 그가 대통령이었을 때보다 더 위험해졌다. 우리가 겪었던 유일한 진짜 위기는 코로나19였는데, 이는 특정 외국 세력이 아니라 팬데믹이라는 장기적 위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19세기식 국제 위기의 위험이 트럼프 두 번째 임기에서 훨씬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며 “트럼프가 일관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집중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매우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 1기 재직 시절을 회상하며 “나는 그가 과거 모든 미 대통령처럼, 국가안보라는 막중한 책임감, 당면한 문제의 심각성, 그리고 그의 결정이 초래할 결과의 무게 때문에 그의 사고가 체계적으로 잡힐 것으로 믿었다”고 말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내가 틀렸다는 게 드러났다. 내가 그곳에 갔을 때 이미 많은 행동 양상이 자리잡혀 있었고, 그것들은 절대 바뀌지 않았다. 내가 더 일찍 갔더라도 바꿀 수 없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트럼프에게 지적 훈련이라는 개념이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전했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의 첫 임기 동안의 많은 결정에 동의했지만, 그것들은 즉흥적인 반응의 연속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철학이 없고, 우리가 이해하는 정책이란 것을 하지 않으며, 국가 안보 전략도 없다”고 볼턴 전 보좌관은 짚었다. 그는 또 트럼프 당선인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같은 독재자들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중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직에 필요한 역량이 부족했고, 대통령이 매일 받는 국가안보 브리핑을 노골적으로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그는 외교 정책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다.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다. 가끔 신문을 읽기는 하지만 브리핑 문서를 거의 읽지 않는다. 그것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테이블 너머에 있는 상대방의 눈을 마주 보고 거래하며 그게 중요한 것이라고 여긴다”고 전했다. 또 트럼프 당선인은 푸틴 대통령과 우정을 쌓았다고 믿지만, 자신이 보기에는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인을 다룰 방법을 알고 있고 그를 다루기 쉬운 상대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트럼프는 그걸 전혀 보지 못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모든 것을 개인적 관계에 기반을 두고,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는 상황 인식 부족을 보여주는 것이며 반드시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과 푸틴 대통령 등 권위주의자들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볼턴 전 보좌관은 “아마 심리학자가 더 잘 설명할 수 있겠지만, 트럼프는 자신이 큰 인물이 되고 싶어 하고 다른 큰 인물들과 함께 있기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들 다른 큰 인물들은 귀찮은 독립 입법부와 사법부가 없고, 트럼프가 할 수 없는 ‘큰 인물들’의 일을 한다. 그는 자신도 그렇게 하고 싶어 할 뿐이다”라고 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그는 재선 후 자신의 판단에 더 자신감을 느끼게 될 것이고, 이는 지적 의사결정 규율을 강요하기 훨씬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트럼프 인식에 대해서는 “그가 이 문제를 논외로 하고 싶어 한다는 점이 매우 우려된다”며 “그는 이것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쟁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 GS칼텍스, KAIST와 다문화 인재 키운다

    GS칼텍스, KAIST와 다문화 인재 키운다

    GS칼텍스가 KAIST와 함께 손을 잡고 다문화 인재 양성에 힘을 쏟는다. GS칼텍스는 1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KAIST와 ‘다문화 우수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올해부터 4년간 매년 1억원의 발전기금을 낸다. KAIST는 다문화 재학생 대상 장학금을 지원하고 다문화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GS칼텍스와 함께하기로 협약했다. GS칼텍스는 앞서 말레이시아 국비 장학생들을 회사 엔지니어로 채용한 바 있다. 또 다문화 아동들을 대상으로 예술을 활용해 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KAIST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 학생 멘토링 봉사활동을 하는 ‘한마음 교육봉사단’과 함께 다문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로 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미래 다문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다문화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사회적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2일

    쥐 48년생 : 운기가 상승하니 무슨 일이든 좋다. 60년생 : 건강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겠다. 72년생 : 인내심이 요구되는 때이다. 84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깨달아라. 96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니 기분 좋은 하루. 소 49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61년생 : 문제가 생기나 걱정 마라. 73년생 : 소신껏 일 처리 해야 하겠다. 85년생 : 바라던 일 쉽게 풀린다. 97년생 : 주위의 부추김에 현혹되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마음에 담지 말고 대화로 풀어라. 62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 74년생 : 실속이 없는 하루가 되겠다. 86년생 : 만족할 수는 없어도 열심히 하라. 98년생 : 며칠만 참고 견디어라. 토끼 51년생 : 분수를 지키면 좋은 일 있다. 63년생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75년생 : 마음을 바로 먹고 일을 꾀하라. 87년생 : 가정의 화목에 치중하라. 99년생 : 평소보다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라. 용 52년생 : 물건이나 금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 64년생 :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행운 온다. 76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 이로운 날이다. 88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00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뱀 53년생 : 뜻하지 않은 명예 따르겠다. 65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77년생 :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89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을 받는다. 01년생 : 건강과 가족을 돌아보는 여유 가져라. 말 54년생 : 용기를 잃지 마라. 66년생 : 상대를 얕보다 화 입는다. 78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90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은 미루어라. 02년생 :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주의하라. 양 43년생 :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55년생 : 싸움은 물러서라. 자칫 망신당함. 67년생 : 음주는 삼가야 건강 지킨다. 79년생 : 건강이 좋아지는구나. 운도 상승한다. 91년생 : 운세가 강하니 대길하고 행복 가득하다. 원숭이 44년생 :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지 마라. 56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성공한다. 68년생 : 뜻을 너무 높게 세우면 어려워진다. 80년생 : 여러 가지 일에 마음 쏟느라 분주하다. 92년생 : 일은 그런대로 추진된다. 닭 45년생 : 마음이 풍족해지는구나. 45년생 : 운수가 대길하니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69년생 : 윗, 아랫사람으로부터 인정받겠다. 81년생 : 자신을 잃고 허둥대면 실수가 크겠다. 93년생 : 가족 모두를 사랑으로 대하여라. 개 46년생 : 귀중한 것을 얻겠구나. 58년생 : 오랜만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루다. 70년생 : 목소리를 낮추어라. 82년생 : 자신을 낮추는 것이 유리하다. 94년생 : 대인관계에 신중히 처신해야 한다. 돼지 47년생 : 말로 인한 실수 있으니 주의하라. 59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구나. 71년생 : 모든 것이 수월해지고 행운이 있겠다. 83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마라. 95년생 : 허세를 버려야 한다.
  • 지금 여기의 삶을 담은 집 [노은주·임형남의 K건축 이야기]

    지금 여기의 삶을 담은 집 [노은주·임형남의 K건축 이야기]

    국도를 달리다 우연히 마주치는 길가의 집들을 무척 좋아한다. 낡은 흙담의 담배 건조장, 정미소 등 어떠한 과장도 없고 허세도 없으며, 필요에 맞게 형편에 맞게 지어진 집들이다. 그 안에서는 건강한 삶들이 이루어졌다. 우리는 그런 집들을 민가라 부르고, 살림집이나 시골집이라 부르기도 한다. 거창하게 한옥이니 목조 전통가옥이니 하지 않는다. 그렇게 지어지고 그렇게 이 땅 위에 오래 살아남았다. 기후에 맞게 땅의 성질에 맞게 고쳐 가며 개선해 가며 형식을 만들었다. 혹독한 겨울 추위와 뜨거운 여름 더위를 막으며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안온한 덮개로 존재했다. 한옥이라는 단어가 전통가옥을 아우르는 명칭이 됐지만, 그 단어가 나온 것은 근대 무렵이었다. 문호가 개방돼 외국 문물이 국내로 유입되던 시기이다. 우리보다 먼저 근대화에 성공한 많은 나라 중 유럽이나 미국 문물은 대부분 외국에서 들어왔다는 뜻의 ‘양’(洋) 자를 붙여 부르곤 했다. 음식은 양식, 의상은 양복·양장, 그리고 집은 양옥이라 불렀다. 그와 반대로 우리 전통가옥은 한옥이라고 부르던 것이 지금에 이른 것이다. 그러니 한옥이라는 단어는 사실 상대적 개념만 있지 전통가옥 속성이나 느낌은 약하고, 어떤 특징이나 감정도 들어가 있지 않은 건조한 단어이다. 또 한옥은 어느 시대부터 어느 시대까지라는 시간적 범위가 없이 우리 민족이 우리 땅에 우리 기후와 지질 등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지어 살던 집인데, 양식이나 표준도 명확하지 않다. 특히 살림집은 다양한 형식과 재료를 사용한다. 그러다 보니 무수한 오해와 억측이 난무한다. 대표적인 게 우리 민족은 대대로 온돌을 주 난방방식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우리 건축은 늘 단층 규모인지라 도시적 밀도를 높이지 못해 발전하지 못했다는 주장인데, 그건 사실과 다르다. 온돌이 건축의 주 난방원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17세기 이후로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쪽구들’이라고 부분 난방의 형식으로 쓰이거나 환자나 노약자를 위해 일부 공간에 부분적으로 사용됐다고 한다. 그러던 게 200~250년 사이에 수요가 늘고 기술이 더욱 개발되며 보편적 난방형식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그 이름이 무엇이건 우리의 집은 시대마다 변형되고 발전하며, 우리 기후와 우리 정서에 맞는 음식처럼 인위적으로 바꾸려 해도 없어지지 않고 이어졌다. 그러나 20세기로 접어들고 우리 문화를 꼼꼼하게 말살한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우리 문화 전체를 전근대적이라며 백안시하는 풍조 속에서 한옥 또한 외면받았다. 한옥은 빨리 개선돼야 할 구습으로 치부됐고, 많은 한옥이 사라졌다. 그 흐름이 끊어졌다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다시 한옥이 재조명된다. 지금, 여기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한옥이란 어떤 특정 시점의 주거형식이 아니고 양식을 답습하는 것도 정답이 아니다. 북촌이라 불리는 가회동 일대에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들은 양동마을이나 하회마을처럼 오래전 지어진 대로 유지돼 온 한옥과는 달리 도시 생활에 적합한 구조로 개량된 한옥들이다. 그러면 이 시대 우리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무엇을 이어받고 무엇을 되살려야 할까. 건축가로서 그 점이 하나의 화두이다. 경북 영주 부석사 근처를 지나다 본 이층집이 하나 기억난다. 집의 규모는 정면 세 칸인데 자세히 보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야기하는 한옥과 사뭇 다르다. 일단 나무 기둥으로 뼈대를 잡고 회벽을 칠한 것 외에는 지붕이며 2층 창문이며 양식에 맞춰 지었다. 당시 구하기 쉬운 재료로 자신의 필요와 구상대로 편하게 지은 집이다. 이 집을 보며 한옥이다 아니다 평가할 필요가 없다. 그냥 그 시대에 그 동네에 사는 사람 집이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한옥이라는 유형의 집도 그런 과정과 그런 필요로 지은 집들의 총합일 것이다. 어떤 욕심도 없고 과시도 멋도 없는 그저 길가의 들꽃처럼 피어 있는 집들을 보면서 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한다. 사람들이 모두 각자 다르게 자신의 인생을 살 듯, 집도 그곳에 사는 사람을 닮은 집이어야 하고, 그래서 좋은 집이란 마치 몸에 맞게 늘어나고 색이 바랜 평상복처럼 편안한 공간일 것이다. 산이 깊고 아름다운 부석사 근처, 사과밭 가운데 땅을 사서 찾아온 부부가 있었다. 워낙 산을 좋아해 산 가까이에 풍광이 좋고 고요한 곳에 집을 짓겠다고 했다. 생활은 단출하며 그저 차 마시는 공간이 있으면 된다는 단순한 조건을 이야기했다. 해결해야 하는 복잡한 동선이 없고 살림이 간소한, 소박한 삶에 어울리는 집이면서 자연과 어울리는 집이란 쉬운 듯 보이면서도 어려웠다. 나지막한 구릉에 편안하게, 예전에 이 땅에 살았던 분들이 집을 짓는 것처럼 짓기로 했다. 길고 얇은 네모난 평면 가운데 옛 대청과 같은 역할을 하는 거실과 부엌을 넣고 양쪽 끝에 안방과 다실을 겸한 손님방을 두었다. 남향으로 배치해 햇빛과 바람이 자연스럽게 집을 넘나들고 주로 좌식으로 사용할 다실에는 앉았을 때 비로소 보이는 낮은 창을 냈다. 집 앞뒤로 여유롭게 남은 땅과 자연의 경계에 담 대신 대문채를 하나 두어 여기서부터 집의 영역임을 암시했다. 지금의 재료로 옛집의 정신을 담은 집이 소백산 기슭에 앉혀졌다. 노은주·임형남 부부 건축가
  • ‘명태균 의혹’ 가지 뻗는 검찰 수사…관련자들 소환 조사·압수수색

    ‘명태균 의혹’ 가지 뻗는 검찰 수사…관련자들 소환 조사·압수수색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인물들을 불러 조사하며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27일 법조계 설명 등을 종합하면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는 전날 대통령실 6급 행정요원인 조모(32)씨를 불러 조사했다. 조모씨는 2021년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4개월가량 근무하고 나서 2022년 윤석열 캠프를 거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으로 일했다. 올해 중순부터는 용산 대통령실 6급 행정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앞서 강혜경씨 측이 공개한 미래한국연구소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에는 실제 조모씨 이름이 올라 있기도 했다. 강씨는 이와 관련해 “경북 안동지역 재력가 A씨가 아들 조모씨 채용을 명씨에게 부탁하고 그 대가로 돈이 오간 것으로 안다”며 “2021년 7월 경북지역 사업가 B씨가 미래한국연구소에 2억원을 빌려줬는데 이 중 1억원은 A씨가 아들 취업 청탁을 위해 B씨에게 준 돈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강씨는 또 “제가 듣기로는 (명씨는) 나중에 청와대까지 취업 부탁을 받았다”며 “당시 (윤 대통령은) 정식 후보가 아니었고 예비후보 때 일을 했기에, 명씨 입장에서는 (윤 대통령) 당선을 정확하게 하려고 마음을 굳혔고, 그렇기에 청탁을 받았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강씨는 자신 주장을 뒷받침하는 녹취록도 검찰에 제출했다. 녹취록에서 강씨는 명씨에게 “B씨가 돈을 갚으라고 독촉한다”고 말했고 이에 명씨는 “1억원은 A씨 아들을 청와대에 넣어주기로 했으니 안 줘도 된다”고 답변했다. 이러한 의혹에 A씨는 아들 채용 청탁을 한 적도 명씨를 만난 적도 없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 역시 자신이 미래한국연구소에 빌려준 돈은 A씨와 관련 없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 23일 검찰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2021년 7월 중순에 돈을 빌려줬는데 그때는 윤석열 대통령이 입당도 하기 전”이라며 “대통령 후보도 결정 안 난 시기에 무슨 취업 청탁을 하느냐”고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25일 경남지역 정치인 장모씨도 소환해 조사했다. 앞서 명씨는 구속을 면하고자 여권 정치인에게 구명 로비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장모씨에게 메신저 역할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한홍 의원은 장모씨를 통해 ‘명 씨가 과시하기 쉬운 문자와 녹취를 선택적으로 골라 허세를 부리는데, 대통령에게 거절당하는 녹취도 밝혀야 한다’는 의사를 명씨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검찰은 평소 명씨와 관계가 돈독했던 장모씨에게 각종 녹취록 등이 담긴 명씨의 핸드폰(이른바 황금폰) 행방을 물을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검찰 조사는 정치권 인사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당장 검찰은 이날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은 “김 전 국회의원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등과 관련해 국민의힘 당사 조직국과 국회에 있는 기획조정국 사무실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명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통해 김 전 의원 공천을 받아냈다는 의혹 등을 확인하고자 2022년 창원 의창구 재·보궐선거와 지방선거, 올해 22대 총선 당 공천 심사 자료 확보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공천 관련 자료 등을 국민의힘에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이 대외비 등을 이유로 이를 거부하자 이날 강제 수사에 나섰다. 이미 의혹이 제기된 정치인사도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미래한국연구소는 서울시장 선거 관련 비공표 여론조사를 13차례 시행하고, 오 시장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오 시장 측 지인으로 알려진 사업가 김모씨가 명씨 측에 여론조사 비용 3300만원을 제공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이를 두고 오 시장은 “중앙 정계 진출을 꿈꿨던 명씨가 우리 캠프에서 여론조사를 거절당하자 악담을 하는 것”이라며 “당시 캠프 관계자에게 욕설하고 얼굴을 붉히며 헤어졌다고 한다. 이후 만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또 “(사업가 김모씨가) 3300만원을 보냈다는 뉴스를 보고 저도 놀랐다. 사고를 쳤다고 생각했고 이후 서로 연락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본인은 저를 돕기 위해 그랬다고 생각했겠지만 잘못된 판단”이라고 꼬집었다. 이밖에 이준석·김진태 등 여러 정치인이 포함된 의혹도 나오고 있다. 각종 의혹 중심에 선 명씨는 전날 법원에 구속 여부를 다시 판단해달라며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수사 단계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피의자가 구속 적법성을 다시 판단에 달라며 법원에 요청하는 제도다. 법원은 구속적부심이 청구되면 48시간 안에 심문을 열어 구속 적법성을 결정해야 한다. 심리 결과는 심문 종료 후 24시간 안에 나온다. 법원은 27일 오후 심문을 진행할 전망이다.
  • 신뢰와 사기는 한 끗 차이

    신뢰와 사기는 한 끗 차이

    어느 시절에나 시대를 풍미하는 희대의 사기 사건이 있었다. 조선 시대에는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봉이 김선달이 있었고 지금처럼 연애가 자유롭지 않았던 1950년대에는 박인수라는 사기꾼의 애정 행각이 신문 사회면의 머리기사를 장식했다. 부동산 투기가 극성이던 1980년대에는 ‘큰손’ 장영자의 금융 사기 사건이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 물질만능주의와 허세가 만연하는 21세기에는 전청조 사건이 벌어졌다. 사기 사건을 들여다보면 그 시대의 사회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는 현대사회에서 사기는 이미 보편적인 사회현상이 됐다. 쑨중싱 국립 대만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는 ‘사기의 사회학’이라는 수업을 개설해 사기를 치는 사람과 속아 넘어가는 사람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회를 사회적인 시선으로 분석해 화제를 모았다. ‘신뢰는 어떻게 사기가 되는가’는 해당 강의를 새롭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사기가 ‘믿음’이라는 인간의 본성에 근거한 지극히 심리적인 전술이며 사기와 믿음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주장한다. 사회학, 심리학, 철학, 역사, 고전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토대로 사기와 신뢰의 관계를 분석하며 신뢰가 사기로 변하는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저자는 거짓말이나 사기가 사악한 특정 인물이나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입사 면접 시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선택해 말하는 소극적 거짓말부터 각종 이유로 인한 자기기만에 이르기까지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거짓말과 사기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사기 범죄가 갈수록 조직화하고 국제적으로 진화되며 피해자들을 끌어들이는 가운데 사기 집단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체계와 통제 모형을 갖추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저자는 “만약 남을 믿지 않는다면 사기는 근절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회는 존재할 수 없다”면서 “이것이 사회라는 공동체의 역설이고 모순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 윤한홍 “명태균 회유·거래는 있을 수 없는 거짓”

    윤한홍 “명태균 회유·거래는 있을 수 없는 거짓”

    野 “尹대통령-명태균 녹취 공개 후 회유”윤한홍 “대통령에 이미 ‘위험한 인물’ 경고”“회유할 이유도 거래할 이유도 없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씨의 대화 녹취 공개 다음 날 사태 무마를 시도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를 예고한 윤한홍(3선, 경남 창원마산회원)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회유니, 거래니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지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진석 비서실장의 ‘나한테도 전화하지 말고 집사람한테도 전화하지 마 그러고 딱 끊은 거예요’라는 발언을 듣고 제가 지인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했다”며 “‘명태균 씨가 자랑하고 과시하기 쉬운 문자와 녹취를 선택적으로 발췌하여 주위에 허세를 부리고 있는데, 대통령에게 거절당하는 녹취도 밝혀야 맞는 거 아닌가’ 하고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통화 이유에 대해 “그렇게 해야 총체적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것뿐이다. 어떠한 추가적인 대화도 없었다”고 했다. 또 “제가 통화했던 지인에게 확인해 보면 금방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두고 모 언론에서는 제가 명씨를 회유했다는 왜곡된 기사를 보도했고, 민주당은 이를 근거로 사실 확인도 없이 ‘불구속을 조건으로 위증교사와 증거인멸 뒷거래를 시도했다’며 악의적인 거짓 프레임을 만들어 제소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다시 한번 밝히지만, 저는 명씨를 회유한 적도, 거래를 시도한 적도 없다”고 했다. 또 “저는 대통령께 ‘명태균은 위험한 인물이니 가까이하지 마시라’고 경고했던 사람”이라며 “그런 제가 왜 명태균씨를 회유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윤 의원은 또 “사이도 안 좋은 제가 회유한다고 통하겠느냐”며 “명태균과 통화하면 녹음이 된다는 것을 누구라도 알고 있는데 회유 이런 얘기를 하겠느냐. 회유할 이유도 거래할 이유도 없다”고 일축했다. 전날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 부부가 아니고서는 핵심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인 윤한홍 의원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공천개입과 거래도 모자라 이번에는 녹취를 뒤집기 위한 부당 거래까지 도모했다니 정말 끔찍하고 한심한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다시, 트럼프를 읽다

    다시, 트럼프를 읽다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한국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트럼프 재집권을 맞아 그의 정책과 이에 대한 우리의 대책은 물론 그의 개인 성품과 기질까지 두루 살핀 책들을 깊이 읽어 볼 만하다. ‘트럼프 코리아’(구갑우·박유현 엮음, 사회평론)는 트럼프 집권기를 비롯해 그가 다시 대선 무대에 오르면서 했던 선거 캠페인 발언, 한반도와 관련한 입장에 대한 말들을 분석했다. 저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는 구호에서 미국의 생산과 고용을 촉진하고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려는 의도를 읽어 낸다. “한국은 머니 머신”이라는 말은 방위비 분담금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예고한다. 이에 따라 관세 폭탄도 터질 가능성이 크다. 304쪽. 1만 8000원. 발매 하루 만에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른 ‘트럼프 2.0 시대’(박종훈 지음, 글로퍼스)도 눈에 띈다. 저자는 트럼프 1기 당시엔 유럽이 미국의 방위비 요구를 거의 무시하다시피 했지만 이번엔 무시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의 정책이 앞으로 미국 재정 적자를 악화시키는 데다 인플레이션을 부를 것으로 예측하고 국내 부동산 역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268쪽. 2만원. ‘트럼프 2.0’(김광석·박세익·박정호·오태민 지음, 이든하우스)은 금, 관세, 기술 혁신, 에너지 정책 등과 관련해 트럼프 공화당의 정강 정책, 지정학적 이슈, 비트코인, 산업과 주식 시장을 두루 전망한다. 미중 분쟁은 어떻게 전개되고 세계 경제는 정말 침체일로에 접어들 것인지, 트럼프가 생각하는 달러 기축통화 체제의 대안은 무엇인지, 트럼프 2.0 시대 유망 주식은 무엇인지에 관해 토론한다. 216쪽. 2만원. 트럼프 개인에게 초점을 맞춘 책들도 집어들어 볼 만하다. ‘신의 개입’(송의달 지음, 나남)은 트럼프의 가족, 언행, 세계관, 성공 비결, 정책 특성 등을 해부한다. 그가 항상 막말과 거짓말을 일삼는 이유, 번뜩이는 영리함 등을 두루 다룬다. 저자는 그의 성격을 이용해 주한미군 분담금 이슈에 선제 대응하며 안보 무임승차 대신 자주국방으로 초기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340쪽. 2만 4000원. 트럼프가 자신의 성공 비결을 직접 이야기하는 두 권의 책은 다소 편향적이긴 하나 그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겼다는 점에서 트럼프를 이해하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지음, 권기대 옮김, 베가북스)에서 트럼프는 자신의 성공 비결로 일에 대한 열정, 불굴의 투지, 지식에 대한 탐구, 거대한 목표, 그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드는 실행력 등을 꼽는다. 240쪽. 1만 7000원. ‘거래의 기술’(도널드 트럼프 지음, 이재호 옮김, 살림출판사)은 2016년 출간됐지만 여전히 트럼프를 대표하는 책으로 불린다. 막말을 일삼는 허세 가득한 사기꾼이라는 세간의 평가에 맞서 트럼프는 “나는 대단히 치밀하고 집요한 협상가이자 말 그대로 거래의 달인”이라 자화자찬한다. ‘크게 생각하며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할 것’, ‘지렛대를 사용하고 신념을 위해 저항하라’ 등 11가지 원칙이 담겼다. 448쪽. 2만 2000원.
  • 설마 했던 트럼프의 귀환…그를 이해하려면 이 책들을

    설마 했던 트럼프의 귀환…그를 이해하려면 이 책들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한국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는 그가 한미 방위비 분담금과 주한미군 주둔 문제를 이유로 대폭 인상된 ‘방위비 청구서’부터 내밀 가능성이 크다. 미국 우선주의에 휘말리면서 이차전지와 반도체, 자동차 관련 우리 기업의 고난이 예상된다. 트럼프 재집권을 맞아 그의 정책과 이에 대한 우리의 대책은 물론, 그의 개인 성품과 기질까지 두루 살핀 책들을 깊이 읽어볼 만하다. ‘트럼프 코리아’(사회평론)는 트럼프 집권기를 비롯해 트럼프가 다시 대선 무대에 오르면서 했던 선거 캠페인 발언, 한반도와 관련한 입장에 대한 말들을 분석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는 구호에 대해 저자들은 패권국가의 쇠퇴를 막으려는 시도를 읽는다. 이어 기업 유치를 위한 세금 감면과 규제 완화를 통해 미국의 생산과 고용을 촉진하고,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려는 의도도 풀어낸다. “한국은 머니 머신”이라는 말은 방위비 분담금과 한미 FTA 재협상을 예고한다. 이에 따라 관세 폭탄도 터질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당선 이후를 내다본 ‘트럼프 2.0 시대’(글로퍼스)도 눈에 띈다. 저자는 트럼프 1기 당시엔 유럽이 미국의 방위비 요구를 거의 무시하다시피 했지만, 에너지 상당 부분을 미국에 의존하게 된 데다 러시아의 안보 위협이 커진 탓에 이번엔 트럼프의 요구를 무시하기 쉽지 않으리라고 내다봤다. 트럼프의 정책이 앞으로 미국 재정 적자를 악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부를 것으로 예측한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 금리를 아무리 내려도 장기 시장 금리는 오르고, 이에 따라 국내 부동산 역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트럼프 2.0’(이든 하우스)은 금, 관세, 기술혁신, 에너지정책 등에 있어 트럼프 공화당의 정강·정책, 지정학적 이슈, 비트코인, 산업과 주식시장을 두루 전망한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를 비롯한 4명의 전문가가 각자 주제를 발제한 뒤, 모두 모여 토론을 이어간다. 미·중 분쟁은 어떻게 전개되고, 세계 경제는 정말 침체일로에 접어들 것인지, 트럼프가 생각하는 달러 기축통화 체제의 대안은 무엇인지, 트럼프 2.0 시대 유망 주식은 무엇인지를 토론한다. 트럼프를 비정상적인 인물로 간주하고 무시하는 여론이 팽배하지만, 미국 대통령까지 오른 데에는 이유가 있을 터다. 트럼프 개인에 초점을 맞춘 책들도 집어볼 만하다. ‘신의 개입’(나남)은 트럼프의 가족, 언행, 세계관, 성공 비결, 정책 특성 등을 해부한다. 그가 항상 막말과 거짓말을 일삼는 이유, 번뜩이는 그의 영리함 등을 두루 다룬다. 저자는 그의 성격을 이용해 주한미군 분담금 이슈에 선제 대응하고, 안보 무임승차 대신 자주국방으로 초기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트럼프가 자신의 성공 비결을 직접 이야기하는 두 권의 책은 다소 편향적이긴 하나, 그의 목소리가 담겼다는 점에서 그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베가북스)에서 트럼프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일에 대한 열정, 불굴의 투지, 지식에 대한 탐구, 거대한 목표, 그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드는 실행력 등을 꼽는다. 크게 생각하는 이른바 ‘트럼프 스케일’을 소개하면서 “사랑하는 일을 하고, 일을 예술 작품으로 대하라. 목표는 제일 높게 정하고 지식을 키우고 거침없이 사고하라”고 조언한다. ‘거래의 기술’(살림)은 2016년 출간됐지만 여전히 트럼프를 대표하는 책으로 불린다. 그가 어떻게 사업을 운영하고 삶을 꾸려가는지 그의 활동 내용을 소개한다. 막말을 일삼는 허세 가득한 사기꾼이라는 세간의 평가에 맞서 “나는 대단히 치밀하고 집요한 협상가이자 말 그대로 거래의 달인”이라 자화자찬한다. 크게 생각하고,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할 것, 지렛대를 사용하고 신념을 위해 저항하라 등 11가지 원칙이 담겼다.
  •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더 큰 미래 가능성 열자”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더 큰 미래 가능성 열자”

    허세홍(사진 오른쪽·55) GS칼텍스 사장은 지난 30일 “GS칼텍스는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통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더 큰 미래 가능성을 함께 바라보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긍정적인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31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허 사장은 전날 열린 ‘제2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DT Day)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DT 데이는 사업성 전환(BX), 디지털 전환(DX), 그린 전환(GX) 3가지 주제로 구성된 20여개 부스를 통해 회사의 미래 전략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서울 강남구 GS타워 본사와 전남 여수공장에서 진행됐다.
  • ‘초고령화’ 큰 글씨로 공공서비스 확대 나선 지자체

    ‘초고령화’ 큰 글씨로 공공서비스 확대 나선 지자체

    당진시 큰 글씨 고지서로 납세편의 제공시니어용 큰 글씨 ‘천안사랑 소식지’ 호응 지방자치단체들이 고령 사회를 대응에 큰 글씨를 활용한 납세 고지서와 소식지 등의 발행으로 이들의 공공서비스를 돕기에 나섰다. 충남 당진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큰 글씨의 자동차세·주민세 등 지방세 고지서를 발송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고지서는 납부 세액과 납부 기한, 납부 계좌 등 많은 내용이 작은 글자로 돼 있어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큰 글씨 고지서는 글자 크기를 약 2배 키우고, 납부 세액과 기한, 납부 계좌 등 주요 내용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했다. 시는 자동차세 제1기분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등록면허세까지 큰 글씨 고지서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세종시도 지난 8월부터 고령 납세자 등이 고지서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큰 글씨 주민세 고지서’로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강원 정선군과 서울 도봉구도 등록면허세(면허) 등의 종이 고지서를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어르신들의 시정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천안사랑 소식지’의 확대판을 추가 발간해 배포 중이다. 소식지 확대판은 현재 변형 국배판(210㎜×260㎜)보다 타블로이드판(257㎜×364㎜)으로 커졌다. 노인층 등 눈이 어둡고 불편한 시민 누구나 편하게 소식지를 읽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존 글자 크기보다 큰 글자로 만들어졌다. 콘텐츠도 보기 쉽게 배치해 어르신의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어르신이 관심을 가질만한 건강·복지·문화·자리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확대판은 각 읍면동 경로당과 확대판 신청자,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한눈에 보이는 큰 글씨 소식지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쉽고 편리한 시정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28일

    쥐 48년생 : 좋은 일이 있겠다. 60년생 : 이동운이 있다. 72년생 : 재앙을 조심하라. 84년생 :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진다. 96년생 :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소 49년생 : 인내하라. 61년생 : 부지런히 뛰어라. 73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85년생 : 유혹에 구설수 따른다. 97년생 : 허세만 버리면 재물 넘친다. 호랑이 50년생 : 언행에 조심하고 분별력 잃지 마라. 62년생 : 진실된 마음으로 대하라. 74년생 : 화합하면 대성할 수. 86년생 : 행운을 잡아라. 98년생 : 먹을 복이 있겠다. 토끼 51년생 : 소망하는 일 이루어진다. 63년생 : 수확이 기다리고 있다. 75년생 :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87년생 : 때를 만나 기쁘다. 99년생 : 인내가 요구된다. 용 52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64년생 : 기쁜 일이 기다린다. 76년생 : 새로운 일에 행운 있다. 88년생 : 일이 풀리지 않는다. 00년생 : 타인에게 미루지 마라. 뱀 53년생 : 경사로운 일 있겠다. 65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77년생 : 땀흘려 일하라. 89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01년생 : 마음을 다스려야 좋다. 말 54년생 : 쉽게 생각 마라. 66년생 : 신중한 것이 좋다. 78년생 : 기분을 전환하라. 90년생 : 윗사람의 의견에 따르라. 02년생 : 새로운 것을 취하는 것이 좋다. 양 43년생 : 쉽게 생각 마라. 55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지출이 있다. 67년생 : 저자세로 나가라. 79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91년생 : 기다리면 행운 온다. 원숭이 44년생 : 말조심하라. 구설수 따른다. 56년생 : 도약의 밑거름이 찾아온다. 68년생 : 애정표현을 하라. 80년생 : 바쁜 하루가 되겠다. 92년생 : 일은 순리에 맡겨라. 닭 45년생 : 커다란 변동은 삼가라. 57년생 : 양보함이 좋겠다. 69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81년생 : 작은 것도 신중히 처리하라. 93년생 : 이동하면 길하다. 개 46년생 : 서두르지 마라. 58년생 :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 70년생 : 부동산 매매는 어렵다. 82년생 : 사람과의 충돌 예상된다. 94년생 : 큰 것을 노리지 마라. 돼지 47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59년생 : 만용을 부리다가 망신당한다. 71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지 마라. 83년생 :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마라. 95년생 : 스트레스가 쌓이니 조심하라.
  •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걸음 기부’ 탄소저감 활동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걸음 기부’ 탄소저감 활동

    허세홍(55)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을 펼쳤다고 GS칼텍스가 22일 밝혔다. 허 사장은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 마지막 날인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잠원한강공원까지 약 5㎞를 걷는 ‘걸음 기부×워킹데이’ 행사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기존 사업의 탄소 감축 및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탄소 저감 의지를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해 사회 공헌과 접목한 활동이다. 휘발유 자동차 기준으로 100㎞ 주행을 걷기로 대체하면 13㎏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 GS칼텍스는 ‘노(No)! 바다 쓰레기 예스(Yes)! 클린 바다’라는 표어의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난 한 달간 애초 목표한 1억보를 초과한 1억 6000만보를 적립함에 따라 기부금 5000만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비영리 기구인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 쓰레기 줍깅’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 강남구, 법인조사팀 신설 3개월만에 115억원 세원 발굴

    서울 강남구는 지난 7월 신설한 법인조사팀을 통해 3개월 만에 취득세 등 조세 포탈 사례 33건을 적발하고 115억원의 세원을 발굴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사례를 보면, 이번 조사에서 휴면법인을 인수해 강남구에 부동산을 취득한 사례가 20건 적발됐다. 이들은 휴면법인 명의를 이용해 세금을 회피하며 총 68억원의 탈루를 시도했다고 강남구는 밝혔다. 또 용인·양평·파주 등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에 설립한 법인이 강남구에서 부동산을 취득해 본·지점으로 운영한 4건의 사례를 확인하고 총 18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수영장이 포함된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한 후 사실상 전체 고급주택으로 사용한 사례에서는 9억 원의 탈루가 적발됐다. 앞서 강남구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법인의 조세 회피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휴면법인 인수 후 부동산 취득 ▲대도시 외 법인의 강남구 부동산 취득 후 본·지점 설치 ▲고급 주택 위장 취득 ▲등록면허세 중과세 회피 법인의 설립·증자 등 중과세 사후 관리가 미흡한 4대 중점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강남구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발굴한 세액은 총 149억 원으로,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발굴한 52억 원 대비 약 2.8배 증가한 수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9일

    쥐 48년생 : 길운과 흉운이 함께 한다. 60년생 : 친구의 도움 받는다. 72년생 : 덕을 쌓으면 경사가 넘친다. 84년생 : 행운이 있는 날이다. 96년생 : 약속을 어기면 큰 낭패가 온다. 소 49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61년생 : 일에 전력투구를 해라. 73년생 : 참는 것이 우선이다. 85년생 : 행운이 찾아든다. 97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호랑이 50년생 : 좋은 일 생기겠다. 62년생 : 고생 있지만 인내하라. 74년생 : 인기를 한 몸에 모은다. 86년생 : 연인의 소식을 기다려라. 98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토끼 51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63년생 : 새로운 일이 잘 이루어질 듯하다. 75년생 : 인정을 못 받는다. 87년생 : 먹구름이 낀 하루. 99년생 : 자신을 낮추면 좋다. 용 52년생 : 일도 소득도 크다. 64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있다. 76년생 :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88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00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뱀 53년생 : 방심하다 손실 있다. 65년생 : 다툼을 조심하라. 77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89년생 : 우연한 만남이 있겠다. 01년생 : 이성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겠다. 말 54년생 : 여행은 삼가라. 66년생 : 관계를 분명히 하라. 78년생 : 실수는 누구나 한다. 90년생 : 부족하면 배워라. 02년생 : 매사 천천히 해결해야 풀린다. 양 43년생 : 재물의 소득이 있겠다. 55년생 : 남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67년생 : 재물을 구하려다 손실 본다. 79년생 : 말조심하는 게 좋은 날. 91년생 : 인간관계를 잘하라. 원숭이 44년생 : 마음 편하게 먹어라. 56년생 : 하늘이 도우니 운수 대통한다. 68년생 : 성공의 계기가 마련된다. 80년생 : 만사 신중하게 처신하라. 92년생 : 추진력을 길러라. 닭 45년생 : 행운 있다. 57년생 : 재물의 이로움이 전혀 없다. 69년생 : 아직은 때가 아니다. 81년생 : 잘해봐야 본전이다. 93년생 : 행운 있다. 개 46년생 : 옛것을 버리지 마라. 58년생 : 흉조가 있으니 조심하라. 70년생 : 신수가 불리하다. 82년생 : 기대하던 일이 성과 있겠다. 94년생 : 이익을 취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 명예에 손상이 있겠다. 59년생 : 성실하게 생활하라. 71년생 : 명확하게 일을 하라. 83년생 : 일의 처리에 방해가 따른다. 95년생 : 운이 크게 트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7일

    쥐 48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온다. 60년생 : 귀인을 만나겠다. 72년생 : 활기차게 행동하라. 84년생 : 아직 기회가 아니니 머물러라. 96년생 : 방심하다 손실 있다. 소 49년생 : 반가운 사람 만난다. 61년생 : 타인의 부러움을 산다. 73년생 : 쓸쓸한 하루이다. 85년생 :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97년생 : 여행은 수고를 유발한다. 호랑이 50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62년생 : 보람찬 하루이다. 74년생 : 바라던 일 이루어진다. 86년생 : 관계를 분명히 하라. 98년생 : 부족하면 배워라. 토끼 51년생 : 행운이 찾아든다. 63년생 : 운이 점차 좋아지겠다. 75년생 : 매매건이 진행되지 않는다. 87년생 : 고생 있지만 인내하라. 99년생 : 인기를 한 몸에 모은다. 용 52년생 : 좋은 일 생기겠다. 64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76년생 :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88년생 : 새로운 일이 잘 이루어질 듯하다. 00년생 : 인정을 못 받는다. 뱀 53년생 : 다툼에 주의하라. 65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77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89년생 : 재물을 얻어 만족한다. 01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말 54년생 :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66년생 : 일도 소득도 크다. 78년생 : 자신을 낮추면 좋다. 90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02년생 : 일이 잘 이루어진다. 양 43년생 : 행운과 이득이 발생한다. 55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67년생 : 가정 화목에 힘써라. 79년생 : 방심하다 손실 있다. 91년생 : 우연한 만남이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56년생 : 하루가 쓸쓸하다. 68년생 : 마음을 다스려라. 80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92년생 : 여행은 삼가라. 닭 45년생 : 관계를 분명히 하라. 57년생 : 재물의 소득이 있겠다. 69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81년생 : 인간관계를 잘하라. 93년생 : 시비 붙지 마라. 개 46년생 : 마음 편하게 먹어라. 58년생 : 만사 신중하게 처신하라. 70년생 : 성공의 계기가 마련된다. 82년생 : 열심히 활동하라. 94년생 : 추진력을 길러라. 돼지 47년생 : 재물의 이로움이 전혀 없다. 59년생 : 결실을 맺기 어렵다. 71년생 : 행운 있다. 83년생 : 엉뚱한 누명을 조심해야겠다. 95년생 : 여행은 삼가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4일

    쥐 48년생 : 마음고생이 있겠다. 60년생 : 경솔하게 처리하지 마라. 72년생 : 참는 것이 우선이다. 84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96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른다. 소 49년생 : 바른말에 오해산다. 61년생 : 유혹을 물리쳐라. 73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85년생 : 부주의로 잃는 것 많다. 97년생 : 욕구불만을 늘어놓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큰 결실이 있으니 기대하라. 62년생 : 사태가 악화되니 신중하라. 74년생 : 한 가지 일에만 매달리지 마라. 86년생 : 작은 일에 소득 있다. 98년생 : 용기가 필요하다. 토끼 51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63년생 :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75년생 : 이동운이 있으나 조심하라. 87년생 : 일이 잠시 흔들린다. 99년생 : 잔 꾀부리지 마라. 용 52년생 : 욕심을 버리면 해결된다. 64년생 : 마음이 편안한 하루이다. 76년생 : 재물운이 들어오겠다. 88년생 : 일이 해결되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00년생 : 재정난이 예상된다. 뱀 53년생 : 재정난이 예상된다. 65년생 : 일이 잘 풀린다. 77년생 : 당초 계획을 밀고 나가라. 89년생 : 기대한 일이 성사된다. 01년생 : 운이 지속적으로 상승된다. 말 54년생 : 큰 것을 얻을 수 있겠다. 66년생 : 중요한 계약은 신중히 하라. 78년생 : 일이 잘 풀린다. 90년생 : 부모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좋다. 02년생 :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다. 양 43년생 : 여유를 가져라. 55년생 : 때를 기다려라. 67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79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어진다. 91년생 : 행운이 손짓한다. 원숭이 44년생 : 신중하게 처리해야 길하다. 56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68년생 : 인기를 얻는다. 80년생 : 용기로 헤쳐나가야 길운 온다. 92년생 : 만족한 하루이다. 닭 45년생 : 재물운이 좋으니 대길한 날이다. 57년생 : 늦게나마 어려움이 해소된다. 69년생 : 큰일은 꿈꾸지 마라. 81년생 : 이동운은 별로다. 93년생 :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개 46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58년생 : 궂은 일이 있겠다. 70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82년생 : 친구와의 관계를 조심하라. 94년생 : 계획한 일 추진하라. 돼지 47년생 : 사소한 일이 확대된다. 59년생 : 투자는 신중하게 하라. 71년생 : 많은 사람들을 만나겠다. 83년생 : 매사 서두르지 마라. 95년생 : 작은 이득 있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3일

    쥐 48년생 : 바라던 일 이루어진다. 60년생 : 이기와 신뢰가 넘쳐난다. 72년생 : 외출하면 즐거운 하루. 84년생 : 뜻밖의 성과 얻는다. 96년생 : 기다리는 게 상책. 소 49년생 : 심신이 불안하구나. 61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패. 73년생 : 커다란 책임이 주어진다. 85년생 : 기분이 우울한 날. 97년생 : 곧은 것보다 유연한 것이 좋다. 호랑이 50년생 : 언행에 각별히 신경을 써라. 62년생 :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74년생 : 작은 소망 이루겠다. 86년생 : 운기가 저조하니 주의. 98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토끼 51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라. 63년생 :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75년생 : 하는 일마다 기쁨이 넘친다. 87년생 :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여라. 99년생 : 기쁜 일 생긴다. 용 52년생 : 좋은 친구가 생긴다. 64년생 :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라. 76년생 :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라. 88년생 : 작은 일로 시비가 생긴다. 00년생 : 큰 수확을 얻겠다. 뱀 53년생 : 자신감이 부족하다. 65년생 : 푹 쉬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소신껏 밀고 나가라. 89년생 : 허세를 부리면 손해. 01년생 : 다툴 일들은 피하라. 말 54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66년생 : 상대방을 배려하라. 78년생 : 건강만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90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다. 02년생 : 기회는 또 돌아온다. 양 43년생 : 질병에 유의하라. 55년생 : 술을 가까이 마라. 67년생 : 일을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79년생 : 참고 기다리는 게 상책. 91년생 : 분수를 지켜라. 원숭이 44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겠다. 56년생 : 변덕을 부리면 모두 잃는다. 68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80년생 : 새것을 취하라. 92년생 : 친구의 도움이 크다. 닭 45년생 : : 부귀를 겸비한 하루다. 57년생 : 움직이면 더 좋다. 69년생 : 유흥에 빠지지 마라. 81년생 : 능률과 소득이 높겠다. 93년생 : 사귀는 사람이 도와준다. 개 46년생 : 사람과 만나 기쁨을 나눈다. 58년생 : 친구의 말을 가려들어라. 70년생 : 행운이 있겠다. 82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94년생 : 매사가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돼지 47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59년생 : 욕심을 버려라. 71년생 : 뜻밖의 소식 있겠다. 83년생 : 자신의 의지대로 밀어붙여라. 95년생 : 덕을 쌓아야 길하다.
  • ‘흑백요리사’ 우승해 3억 땄는데…돌연 “거만했고 건방졌다” 사과, 무슨 일

    ‘흑백요리사’ 우승해 3억 땄는데…돌연 “거만했고 건방졌다” 사과, 무슨 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기리에 방영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의 최종 우승자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30)씨로 확정된 가운데 권씨가 우승 소감을 밝혔다. 권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쁨의 소감보다는 먼저 사과와 감사의 말을 올리고 싶다”며 “7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우승 소식을 어렵게 어렵게 숨기다 막판에 저도 모르게 들떴던 것 같다. 제가 어린 나이가 아님에도 조금은 어리게 행동하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승 상대셨던 에드워드 셰프님과 트리플스타 셰프님, 요리하는 돌아이 셰프님을 비롯해 저보다 대단하신 셰프님들께서도 항상 겸손하고 잘난체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고 많은 것들을 느꼈다”며 “두부 지옥 마지막에 이 세분이 남았을 때 솔직히 모두 제가 이기기 힘든 상대들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위축되거나 쫄지 않기 위해서 더욱 허세를 부렸다. 방송을 통해서 직접 제가 제 모습을 보니 건방지고 부족한 모습들을 많이 보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씨는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에드워드 리에게 감사와 사과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는 에드워드 셰프님에 대한 저의 이야기가 거의 다 편집이 되었지만 위에서 직접 본 에드워드 셰프님의 미친 두부 경연과 창의력, 그리고 도전 정신에 소름이 끼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인터뷰를 했었다”며 “실제로 그래서 두부 지옥 미션 마지막에 잠깐 짬이 났을 때 내려가서 응원의 말과 위에서 만나자라는 인사를 건넸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근잘근 밟아드리겠다’는 발언은 모두가 지친 마지막 요리인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자는 자극제의 의도였다”며 “의도와는 다르게 너무 거만하고 경솔한 발언이었던 것 같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권씨는 “결승전에서 저는 평생의 운을 다 끌어모아 우연히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마 앞으로 다시는 이길 수 없을 것”이라면서 “언젠가 우리가 팀전에서 또 다시 만난다면 그때도 저는 기꺼이 (에드워드) 셰프님 팀으로 들어가고 싶다. 그땐 함께 1등을 해보고 싶다.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후 공개된 ‘흑백요리사’ 최종화에서는 ‘흑수저’ 권씨가 ‘백수저’ 에드워드 리를 꺾고 우승해 상금 3억원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파이널 대결에서 ‘이름을 건 요리’라는 미션 주제를 놓고 맞붙었고, 권씨는 백종원·안성재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넷플릭스의 첫 요리 서바이벌이다. 지난달 17일 공개 후 2주 연속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 받는 ‘흑수저’ 셰프들이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에게 도전장을 내민 100명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백수저 요리사 최현석·정지선·장호준·에드워드 리, 흑수저 요리사 트리플 스타·요리하는 돌아이·이모카세 1호·나폴리 맛피아가 톱8에 들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8일

    쥐 48년생 : 오후부터 서서히 좋아진다. 60년생 :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72년생 : 밤늦게 외출 마라. 84년생 : 아량을 베풀어야 길하다. 96년생 : 자신만만하게 행동 마라. 소 49년생 :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라. 61년생 : 신중하게 행동하라. 73년생 : 수입이 들어오겠다. 85년생 : 다툴 일은 피하라. 97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너무 초조하게 행동하지 마라. 62년생 : 하는 일이 잘 풀린다. 74년생 : 정성껏 일을 다하라. 86년생 : 술이나 도박을 가까이 마라. 98년생 : 남의 것을 탐하지 마라. 토끼 51년생 : 처세를 잘하면 인정받는다. 63년생 : 경거망동하지 마라. 75년생 : 찬란한 하루가 되겠다. 87년생 :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다. 99년생 : 절제하여야 행운 있다. 용 52년생 : 추진하는 일이 잘된다. 64년생 : 허황된 꿈을 꾸지 마라. 76년생 : 미리 포기하지 마라. 88년생 : 경쟁은 삼가라. 00년생 : 생각한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뱀 53년생 : 먼 길 여행은 불길하다. 65년생 : 몸은 바빠도 마음은 기쁘다. 77년생 : 용단이 필요할 때다. 89년생 : 이성 관계를 조심하라. 01년생 : 사람을 조심해야겠다. 말 54년생 : 기쁜 날이 되겠다. 66년생 : 말썽수가 생기니 조심하라. 78년생 : 금전의 행운이 찾아들겠다. 90년생 : 아랫사람과 상의하라. 02년생 : 마음먹은 일이 성사된다. 양 43년생 : 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55년생 :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67년생 : 기회는 지금이다. 79년생 : 남을 원망 말고 참아라. 91년생 : 행운이 따른다. 원숭이 44년생 : 운이 좋아 소득 많이 생긴다. 56년생 : 큰 기대는 하지 마라. 68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80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92년생 : 들어오는 대로 나가는구나. 닭 45년생 : 작은 소득은 얻는다. 57년생 : 구설수에 주의하라. 69년생 :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된다. 81년생 : 사고를 조심하라. 93년생 : 여행은 나중으로 미뤄라. 개 46년생 : 욕심을 버려라. 58년생 : 소망 이루겠다. 70년생 : 마음 가다듬고 마무리 잘 하라. 82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94년생 : 일의 매듭을 잘 지어라. 돼지 47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59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71년생 : 친구와 상의함이 좋겠다. 83년생 : 잘 되어 가는 일이 없다. 95년생 : 매사 하는 일에 주의하라.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