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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그린 초토화… 쓰나미급 ‘골프한류’

    日그린 초토화… 쓰나미급 ‘골프한류’

    1일 일본 골프가 장탄식을 쏟아냈다. 남자골프가 일본과의 정기 대항전에서 2연패를 일궜고, 전미정(30·진로재팬)은 일본여자투어에서 한국선수의 시즌 9승째를 일궜다. 규슈섬 나가사키의 파사주-긴카이 아일랜드 골프장(파71·7066야드). 올해로 네 번째 맞은 남자골프 한·일대항전인 밀리언야드컵대회 마지막 날 싱글 스트로크 방식으로 펼쳐진 3라운드에서 한국은 10명 중 3명이 이기고 1명은 무승부, 6명이 져 3.5-6.5로 일본에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첫날 포섬과 이틀째 포볼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각각 4-1, 4.5-0.5 압승을 거둔 한국은 최종합계 12-8로 일본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우승했다. 일본이 거센 추격전을 벌였지만 이틀 동안 벌어놓은 넉넉한 점수 덕에 낙승 전망이 빗나가지 않았다. 2포인트만 더 벌면 우승하는 상황에 첫 주자로 나선 최호성(39)이 2언더파 69타를 쳐 후지모토 요시노리(3언더파)에게 1타차로 졌지만 홍순상(31)이 5언더파 66타의 ‘데일리 베스트’를 때려내며 1오버파에 그친 다니하라 히데토를 6타차로 쉽게 따돌렸다. 연이어 승리를 내준 조민규(23), 장익제(39)에 이어 5번째 조로 출발한 류현우(31)는 1오버파로 전반홀을 마친 뒤 13~14번홀 연속버디를 잡아내며 1언더파 70타로 끝내 1오버파에 그친 다카야마 다다히로를 따돌렸다. 홍순상과 류현우는 공동으로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다. 한국은 이동환(25)이 오다 류이치와 71타 이븐파로 비긴 뒤, ‘막내’ 김도훈(23)이 1점(승)을 보태 2연패를 마무리했다. 주장 허석호(39)는 “당초 미국파 4명이 빠지는 바람에 우려가 많았는데, 되레 선후배들의 각오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도쿄 북쪽의 도야마현 야스오골프장(파72·6502야드)에서 벌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칫코 레이디스오픈 3라운드에서 전미정은 1타를 줄인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우승,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한국 선수로는 올해 16차례 치러진 JLPGA 투어대회에서 9번째 우승컵을 수집한 주인공이 됐다. 우승 상금 1080만엔(약 1억 5000만원)을 추가해 시즌 랭킹 1위(7056만엔·약 10억 2000만원)를 굳건히 지켰다. 일본골프 관계자들은 당혹감을 넘어 절망에 가까운 탄식을 쏟아냈다. 한·일대항전을 주관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관계자는 “첫 대회 연장 승부 이후 갈수록 한국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여자는 한국선수들이 일본투어의 주력 멤버로 자리잡은 지 오래”라고 말했다. 나가사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일본 없었다…골프대항전 첫날 4-1 압승

    29일 일본 규슈섬 나가사키의 파사주-킨카이 아일랜드 골프장(파71·7066야드)에서 열린 제4회 밀리언야드컵 첫날 포섬 스트로크에서 한국골프가 일본에 5개팀 합계 4-1 완승을 거뒀다. 첫 번째 조로 나선 ‘맏형’ 허석호-최호성(이상 39) 조가 포문을 활짝 열었다. 1번홀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 보기에 그친 히데토 다니하라-다다히로 다케야마 조의 기선을 제압, 전반홀 2타를 앞서더니 후반홀 1타를 더 보태 합계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 1타 차로 상대를 따돌렸다. 두 번째 장익제(39)-조민규(24) 조(1언더파 70타)가 도모히로 곤도-요시모리 후지모토 조에 2타 차로 져 승부는 원점. 그것도 잠시. 그 뒤로 한국의 승전보가 이어졌다. 홍순상과 류현우(이상 31)가 손을 맞춘 세 번째 조가 3언더파를 때려 도루 다니구치-히로유키 후지타 조(2언더파)에 1타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둬 다시 균형을 깬 것. 뒤이어 대표팀의 ‘원투펀치’ 김도훈(23)-강경남(29) 조는 8~13번홀 6개홀 줄버디를 뽑아 내는 등 압도적인 플레이를 펼친 끝에 5언더파 66타를 쳐 갤러리가 줄줄이 따라붙은 이시카와 료-게이치로 후카보리 조(1언더파 70타)에 4타 차 완승을 거둬 일본의 추격 의지를 잠재웠다. 다섯 번째 이동환(25)-박상현(29) 조는 보기 없이 6타를 빼내 이븐파에 그친 류이치 오다-유타 이케다 조를 돌려세우고 첫날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나가사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패기로 아자! 29일 한·일 男골프대항전

    28일 일본 나가사키 파사주 긴카이 아일랜드골프장(파71·7066야드). 네 번째 열리는 남자프로골프 한·일 대항전(29일 개막)에 나서기 위해 일찌감치 대한해협을 건넌 10명의 한국 골퍼들이 ‘밀리언야드컵’ 한·일 대항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최경주(42·SK텔레콤)와 양용은(40·KB국민은행), 배상문(캘러웨이), 김경태(신한금융그룹·이상 26) 등 이른바 ‘빅4’가 빠졌지만 한국 골프의 자존심을 곧추세우기에 부족함이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허석호(39)를 비롯한 5명의 선수가 지난해 벌어들인 1인당 평균 상금은 3817만엔(약 5억 5300만원). 이에 견줘 일본 대표 10명의 평균 상금은 6422만엔(약 9억 3000만원)으로 곱절에 가깝다. 그러나 경기 기록을 들추면 얘기가 달라진다. 골퍼 기량을 가늠하는 첫 척도인 평균 타수에서 일본(71.065타)은 한국(71.635타)보다 조금 앞선다. 드라이브샷 비거리에서도 한국이 평균 278.626야드지만 일본은 279.693야드로 약간 우세하다. 그린 적중률과 홀당 평균 퍼트 수에서는 한국이 각각 65.85%와 1.798개, 일본이 62.32%와 1.772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다. 그러나 눈에 띌 만큼 큰 차이는 찾을 수 없다. 나가사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일 그린 거리 100만야드” 29일 ‘밀리언야드컵’ 대항전

    골프장에서 주로 쓰는 거리 단위인 야드(Yard)로 한국과 일본의 그린 거리를 따진다면. 서울을 기점으로 열도에서 가장 가까운 쓰시마섬까지 약 470㎞, 가장 먼 곳인 홋카이도 왓카나이까지는 약 1500㎞이다. 얼추 중간을 950㎞로 잡아 야드로 환산하면 100만이 된다. 2004년 창설되면서 이런 연유로 밀리언야드컵이라고 이름 붙여진 일본과의 국가대항전이 29일 열도 남부 규슈섬의 나가사키현 파사지-긴카이 아일랜드 골프장(파72·7107야드)에서 시작된다. 첫 대회만 치르고 중단됐다가 2010년 되살아난 대회는 그해 제주 해비치골프장, 지난해 경남 김해 정산골프장에서 열린 뒤 처음 일본으로 건너간다. 한국이 2승1패로 앞서 있다. 2004년에는 연장전 끝에 승리했고, 2010년엔 1점차 패배, 그리고 지난해 대결에선 종합전적 6승1무3패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조태운(71) 단장이 이끄는 한국은 허석호, 장익제(이상 39), 류현유(31), 이동환(25·CJ), 조민규(24·투어스테이지), 김도훈(23·넥슨) 등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일본파’들과 강경남(29·우리투자증권), 홍순상(31·SK텔레콤), 최호성(39) 등과 어울린다. 세계랭킹 기준 4명, 대회 포인트 4명, 단장 추천 2명 등이다. 미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최경주(42), 양용은(40), 김경태(26), 배상문(26), 노승열(22)은 대회 일정 때문에 합류하지 못했다. 일본은 ‘간판’ 이시카와 료(21)를 비롯해 다카야마 다다히로, 다니구치 도루, 후지타 히로유키, 다니하라 히데토, 오다 류이치, 후카보리 게이치로, 곤도 도모히로, 이케다 유타, 후지모토 요시노로 구성된 10인의 대표팀을 선보였다. 첫날 2명이 한 조를 이뤄 1개의 볼로 번갈아 경기하는 ‘포섬’ 플레이로, 둘째날에는 같은 팀의 2명이 각자 볼을 쳐 더 좋은 스코어를 적어내는 ‘포볼’ 플레이로, 셋째날은 싱글 스트로크 매치플레이(1대1 대결)로 진행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역모기지론 집값 기준 9억→6억원 하향 필요”

    집을 담보로 노후 생활비를 빌려주는 역모기지론(주택연금)의 집값 기준을 현행 9억원에서 6억원으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나이 기준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올려 수혜 자격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재원 고갈 등을 우려해서다. 한국금융연구센터가 1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주택담보대출-미래를 위한 정책 제언’ 심포지엄에서 박창균·허석균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을 제공하고 은행들이 판매하는 역모기지론은 담보주택의 시가가 9억원 이하여야 하고, 부부 나이가 만 60세 이상이어야 한다. 모기지론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이 기준을 조정해 노후 생활비 지원이 절실한 계층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자는 것이다. 박 교수 팀은 모형(생애 효용 최대화) 분석 결과,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25%가량이 적정 수준 이하의 저축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젊은 부자 100명중 19명 ‘자수성가’

    젊은 부자 100명중 19명 ‘자수성가’

    지난해에는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한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으며 주식 폭락에도 ‘1조 클럽’ 가입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재벌닷컴이 만 45세 미만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가치를 지난해 종가(지난해 12월 9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젊은 부호’ 상위 100명 명단에 자수성가 부자 19명이 포함됐다. 이는 2010년도의 10명보다 무려 9명이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또 코스피 폭락에도 1조원대 국내주식 부자는 16명으로 지난해(14명)보다 오히려 늘어났다. 이들 자수성가형 젊은 부호들은 1990년대 중반 20대 나이에 벤처기업을 차려 10여년 만에 한국의 대표적인 부자로 성공했다. 김정주 NXC(옛 넥슨) 회장은 주식평가액이 2조 94억원으로 대기업 총수의 부를 대물림한 재벌 2~3세를 제치고 전체 순위 2위에 오르며 자수성가형 젊은 부자의 선두에 올라섰다. 김 회장과 게임업계의 경쟁자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의 지분가치는 1조 6624억원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또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NHN 이사회 의장이 4716억원으로 전체 순위 12위, ‘미르의 전설’을 탄생시킨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3428억원으로 18위에 올랐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의 지분가치는 이 회사의 주식시장 상장에 힘입어 1324억원으로 증가했다. 송병준(35) 게임빌 사장은 1286억원의 주식을 보유해 ‘최연소’ 자수성가형 젊은 부자로 기록됐다. 자수성가형인 19명을 제외한 81명은 대기업 2, 3세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1위)에 이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조 2031억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의 비상장사 지분을 제외한 상장사 보유 주식가치는 8891억원으로 5위였다. 뒤 이어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8410억원), 김남호 동부제철 차장(5708억원), 구본무 LG그룹 회장 아들인 구광모(5309억원)씨,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보(594억원) 등 순이었다. 또 허용수 GS전무 장남으로 10세인 허석홍(385억원)군은 최연소 ‘젊은 100대 부자’로 이름을 올렸고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외아들인 구형모(25)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28)씨와 3남 동선(23)씨, 서울반도체 이정훈 사장 딸 이민규(25)씨 등도 20대에 젊은 부자 반열에 올랐다. 또 김준일 락앤락 회장(1조 1135억원),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1조 1014억원), 이재현 CJ그룹 회장(1조 129억원)이 주식 1조 클럽에 새로 가입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GS 주가 하락 여파로 1조 클럽에서 제외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교통문화발전대상] ‘교통안전 지킴이’ 236명 포상

    제4회 ‘교통문화발전대회’ 시상식이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와 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다.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각 분야에서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한 단체와 개인에게 포장(1명), 대통령 표창(8명), 국무총리 표창(개인 10명·단체 4곳), 서울신문사장 특별상(단체 1곳) 등이 주어진다.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140명)과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40명)도 이뤄진다. 또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방자치단체 8곳을 선정해 국무총리표창(4곳)과 안전공단 이사장 표창(4곳)을 수여한다. 교통안전 사용자제작 콘텐츠(UCC) 공모전 입상자 22명에 대한 시상도 실시된다. 지난해부터 해양 분야가 추가돼 수상자가 소폭 늘었다. 대회는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교통봉사상과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해 온 교통안전촉진대회가 통합돼 2008년 출범했다. 올해에는 교통문화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 23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포장(개인) ▲조성일 중부고속㈜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개인) ▲강대석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 ▲김기봉 교통안전공단 센터장 ▲김성식 신성기업사 대표이사 ▲김인하 영인운수㈜ 대표이사 ▲박희대 대구광역시 주사 ▲이득로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 본부장 ▲임충성 새서울고속㈜ 전무이사 ▲조동혁 한국철도공사 강릉역 역무원 ■국무총리 표창(개인) ▲권순돈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송시설처 팀장 ▲문원우 한국중부발전㈜ 서천화력발전소 차장대리 ▲박치영 전북지방경찰청 경사 ▲서종도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차장 ▲성기천 한국공항공사 시설안전본부장 ▲신성필 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이규민 충남고속㈜ 대표이사 ▲이상공 대기해양㈜ 상무이사 ▲이원귀 경기도 새마을 교통봉사대 부대장 ▲최강환 인천광역시 행정사무관 (단체) ▲경전여객자동차㈜ ▲용남고속㈜ ▲전국버스공제조합 ▲한남관광개발㈜ ■국토해양부장관 표창(개인) ▲신인휴 ▲임종택▲ 박도형 ▲김성곤 ▲변홍구 ▲윤병주 ▲조장우 ▲김현수 ▲변장선 ▲안광엽 ▲곽수민 ▲서종호 ▲이판호 ▲백정기 ▲김종면 ▲이혜경 ▲김용한 ▲최상구 ▲백승권 ▲오주일 ▲배치호 ▲강위석 ▲윤복한 ▲이홍석 ▲정평훈 ▲신우균 ▲박경환 ▲조재갑 ▲김춘길 ▲이창순 ▲박세장 ▲김영조 ▲한윤택 ▲이종섭 ▲장유진 ▲정관목 ▲공태영 ▲문창용 ▲오문식 ▲홍성령 ▲허치영 ▲김학현 ▲최종훈 ▲주정식 ▲박문환 ▲장병주 ▲박종화 ▲박종수 ▲이철희 ▲임성규 ▲한재혁 ▲염규한 ▲문종호 ▲배영진 ▲김정기 ▲김인충 ▲한우진 ▲민승곤 ▲박정근 ▲박수일 ▲이공우 ▲전연후 ▲빈주연 ▲전병규 ▲박성권 ▲윤재승 ▲양태모 ▲우남철 ▲전봉기 ▲이승형 ▲고양권 ▲이동기 ▲박창준 ▲김춘식 ▲임덕수 ▲이규일 ▲권영길 ▲이동환 ▲강병정 ▲김석 ▲우춘식 ▲박수한 ▲조주현 ▲전선영 ▲최영박 ▲이춘희 ▲정춘택 ▲김명주 ▲이대호 ▲안상태 ▲김명기 ▲강남택 ▲정창숙 ▲이민자 ▲김윤배 ▲이애경 ▲배연돈 ▲유진화 ▲김혜원 ▲이상원 ▲김주수 ▲권영희 ▲이강영 ▲이광호 ▲이덕형 ▲안동문 ▲김덕성 ▲김경원 ▲김수진 ▲권오우 ▲ 서기수 ▲남임숙 ▲신원집 ▲위지환 ▲우영근 ▲조을현 ▲김병태 ▲지태희 ▲강대규 ▲이용배 ▲김길호 ▲최구원 ▲소순기 ▲김윤기 ▲김성태 ▲권종하 ▲임정백 ▲박재식 ▲서광옥 ▲신건규 (단체) ▲공군본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 청주 흥덕지회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주 덕진지회 ▲한승택시㈜ ▲한일운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강원 삼척지회 ▲금강운수㈜ ▲가성㈜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 영주지회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심윤수 ▲안종형 ▲정행균 ▲김기철 ▲장충구 ▲손주호 ▲방상선 ▲박광식 ▲박명식 ▲곽원준 ▲강명훈 ▲정종희 ▲박찬주 ▲장명식 ▲석인주 ▲공석영 ▲박영하 ▲최윤정 ▲박경아 ▲권윤근 ▲김병락 ▲김종식 ▲김종훈 ▲김희철 ▲임신풍 ▲황윤환 ▲이종원 ▲김술호 ▲황임수 ▲이은미 ▲김정환 ▲오세윤 ▲박종화 ▲이동경 ▲유영국 ▲이경구 ▲변상호 ▲허석길 ▲양철용 ▲공양진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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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다큐 줌인] 서울의 지하세계 사람들

    [포토다큐 줌인] 서울의 지하세계 사람들

    “사람이 밥먹고 배설을 못하면 병에 걸리지 않습니까? 서울시민들이 병들지 않도록 하수암거(下水暗渠) 보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지하 지장물을 보수하는 ESP 건설 김서영(40) 차장의 말이다. 김 차장은 “현장에서 허리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일을 해도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민원을 제기할 때면 난감하다.”고 말했다. 작은 사람이 겨우 들어갈 만한 맨홀로 그와 함께 내려갔다. 시큼한 냄새와 악취가 코끝을 자극한다. 과거 국과수에서 부검 취재를 할 때 맡아 본 냄새와 비슷하다. 오래되어 부식된 콘크리트를 분쇄하는 중장비의 굉음이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맨홀서 악취 맡으며 하수암거 보수작업 총길이 1만 300㎞에 달하는 하수암거는 서울의 오폐수를 흘려보낼 뿐 아니라 큰비가 올 때 홍수를 막아 주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지하 공동구와 전력구 및 관로 등에는 15만 4000V의 지중 고압선이 거미줄처럼 깔려 있다. 길이가 2만 1574㎞에 달해 서울에서 부산을 26회 왕복하고도 남는다. 지상으로 전선을 빼면 건설비용이 20분의1로 줄어들지만 시민들의 안전과 미관 등을 고려해 지중 시설을 계속 늘리고 있다. ●시민안전 고려한 2만1천㎞ 거미줄 지중 고압선 30년 동안 서울의 지중전력설비만을 담당해 온 한전 남서울 본부 허석주 실장. 그는 “88올림픽, G20 서울 정상회의 등 굵직한 국가 행사 때 한건의 정전 없이 완벽하게 전력을 공급했다.”고 어깨를 펴며 말했다. 그는 “화재로 손상된 설비를 여러 날 집에 못 가고 복구를 끝냈을 때 남들은 느끼지 못하는 희열을 느꼈다.”며 지하 수십m 아래 암흑속에서 인공조명 아래 고된 업무를 수행했던 당시의 열악한 상황을 회상한다. 서울의 지하 세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시설은 지하철이다. 1974년 8월 15일 서울역~청량리 구간 7.8㎞가 개통된 1호선을 시작으로 서울의 지하 개발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후 발전을 거듭한 서울의 지하철은 현재 315.4㎞ 구간에서 하루에 650만명을 수송해 서울 대중교통의 주역이 됐다. 지하철 역 주변에는 아시아 최대의 쇼핑몰인 코엑스 몰을 비롯한 다양한 상가와 문화공간이 들어섰다. 시민들에게 비바람이나 혹한, 혹서의 영향을 받지 않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책과 신만철 도시철도팀장은 “지하철은 처음 개통됐을 때는 관광명소였고 지금은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이 되었다.”며 “지하철에서는 시민들이 에티켓을 지켜 줬으면 좋겠다. 빨리 타려다 발생하는 사고는 3분만 기다리면 막을 수 있다.”고 시민의식을 부탁했다. 현재 학동과 삼성동 주변 지하 40m 아래에서는 대형 중장비들이 우렁찬 엔진소리를 내며 서울의 마지막 지하철 구간이 될 9호선 공사를 한창 벌이고 있다. 땅이 좁은 우리나라의 지하공간은 소중한 미래의 공적자원이다. 지하공간을 개발하면 지상공간을 녹지 등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지상의 교통난을 덜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 ●지하철, 315㎞ 구간서 하루 650만명 수송 서울시는 지하 공간 네트워크 활성화,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 서울 시설물 DB 구축 등 지하 공간 개발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어려움도 따른다. 공사비용이 많이 들고 한번 공사하면 고치기 힘든 단점이 있다. 최근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안전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철저한 계획과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통해 개발을 신중하게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 서울시민들의 일상이 되어 버린 서울의 지하 생활. 오늘날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한 서울의 화려하고 멋진 모습 이면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하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숨어 있다. 이 순간에도 ‘땅속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그들의 노고에 갈채를 보낸다. 글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부산지방항공청장 조춘순△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박명식△국무총리실(파견) 임의택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고객협력총괄과장 손영식△특허심사지원〃 조재신 ■경기도 △대변인 김용삼 ■한국자산관리공사 △비상임이사 배장웅 ■SH공사 ◇신규임용 △사업2본부장 박성근△도시재생〃 허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원장△불교문화(불교문화대학장 겸임) 정준기△사회과학(사회대학장 〃) 박병식△산업경영(경영·관광대학장 〃) 김오우◇대학장△인문과학 이점원△과학기술(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조영석△에너지·환경 김규태△사범교육 김세곤◇실장△경영관리 강문호△정보관리 도재수△경영평가 김진석◇본부장△전략기획 이동웅△학사지원 장익현△대외협력 장영길◇처·단장△입학처 한영환△산학협력단(벤터창업보육센터장 겸임) 문태수◇원장△학생경력개발 박상범△교양교육 박상신△국제교류교육 구본철△평생교육 주재훈◇관·소장△경주도서관 오출세△박물관 이희옥△보건소 사공정규◇센터장△동국미디어 김신재△생태교육 이정일△교수학습개발 장도규△산학협력지원(산학협력기획실장 겸임) 허상현△학생상담·여대생커리어개발 백설향◇교양교육원△외국어교육센터 교육부장 조혜선 ■용인대 △기획처장 이에리사△교무〃 이태섭△학생〃 김관현△도서관장 김춘남△대학원장 최종삼◇대학원장△교육(교육연수원장 겸임) 이근일△경영 김대우△체육과학(골프연구소장 겸임) 허남양△예술 김득곤△문화재 이건무◇대학장△무도 강성철△체육과학 최승권△문화예술 이희중△경영행정(산업경영연구소장 겸임) 박윤규◇실·단장△체육지원실 백남섭△산학협력단 이문식△입학관리실 강석군△종합인력개발실 강준의△총장 비서실 이동철△부총장 비서실 최창렬◇센터장△국제교류교육 허욱△스포츠웰니스연구 조현철△교수학습지원 손향숙◇연구소장△무도 조용철△체육과학 최승권△특수체육 김기홍△인문사회과학 최성옥 ■대한생명 ◇본부장 △전략기획실장 여승주△상품고객〃 김관영◇담당 임원△전략채널담당 이수균◇팀장 <팀장>△마케팅기획 구도교△연수 최광선△FP전략 방장균△사차관리 정의봉△경영관리 임동필△재정 정헌주△해외사업지원 최강욱△총무 김광성△자산RM 허석영<사업부장>△GFP 정기섭△법인1 한인권△법인2 박익수△법인3 이채황△AI 남창경◇지역본부장△강북 윤병철△중부 백종헌◇지원단장△부평 김정욱△남울산 황덕환 ■동양생명 ◇승진 △강남본부장 김병학△서울〃 김평한 ■도레이첨단소재 ◇승진 <부사장>△필름사업본부장 서정태<전무>△섬유사업본부장 전원식<상무>△원사사업부장 이재하△섬유사업본부장 보좌역 타나베 야스히코△필름생산담당 히라오카 토시히코<상무보>△섬유생산담당 박서진△IT소재사업본부장 보좌역 와타나베 코타△필름사업본부장 보좌역 와타나베 히로유키<이사>△인사담당 김진규△섬유마케팅팀장 김진태△필름연구센터장 연구위원 황창익△전정재그룹장 연구위원 문기정◇전보△탄소섬유사업본부장 김상필△기술연구소장(첨단재료연구센터장 겸임) 김연수
  • [인사]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외교안보연구원 교육훈련 파견 박종석◇과장급△지역특화팀장 송현민△주상하이 총영사관 김완기△중국사회과학원 파견 최연우△주네덜란드 대사관 파견 천영길△주캐나다 대사관 노건기 ■국토해양부 ◇전보 △물류항만실장 주성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간부급 <전보>△대외협력팀장 최광호△광주사무소장 박종현△대구〃 김인곤△미래전략연구단장 박우귀△미래전략연구단 부단장 정재하<파견>△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연구과정 박행석 강희영 ■인천시 ◇3급 전보 △항만공항해양국장 이중호◇4급 승진△서구 이병석△서부공원사업소장 배준환<과장>△일자리창출 최종윤△체육진흥 권순명△농축산유통 조필호△도로 신동명△도시재생 이무관△개발계획 이종성◇4급 직무대리△투자유치담당관 박병근△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송용근△〃 공사시설2〃 남문희△경제자유구역청 김순호 김만기 김원기 노삼용△서울사무소장 김경집△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소장 신재호△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부장 김영호△〃 토목〃 정창식△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장건설과장 김종호<과장>△중소기업지원 유문옥△재산관리 이현애△교통관리 이덕구△도서발전지원 김희식△신성장동력 김승지△위생정책 이철준△항만공항시설 박준식◇4급 전보△인천대 기획조정과장 박진표△〃 총무과장△경제자유구역청 강신원 유호민 전인수△총무과 이중량△의회사무처 기획행정전문위원 정관희△상수도사업본부 업무부장 박성찬△〃 시설〃 안영철△주거환경정책관 오호균△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주경기장조성과장 이풍우<과장>△관광진흥 이형균△해양항공정책 허도병△환경정책 이의석△교통기획 황의용△노인정책 배동환△산업기반 이주호△하수 이광제△건축계획 정상수◇4급 전입△총무과 성정원 이응복◇4급 전출△동구 곽하형△연수구 김달성◇4급 파견△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유병윤 허기동 이선영△인천발전연구원 전왕진 박형섭 이수인 최송림 김재원 김용수◇4급 파견복귀△총무과 김호경△광역기획담당관 이상범△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김인환△소방안전본부 재난관리과장 허영수△경제자유구역청 이연창△농업기술센터 소장 전인근 ■대한지적공사 △본사 해외사업부장 홍소일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화사업본부>△정보화운영팀장 이종선△워크넷2〃 임종훈△고용보험〃 정수영△능력개발〃 임채환<연구개발본부>△인력수급전망센터장 권우현△고용서비스평가〃 정영현△직업연구〃 김한준<기획조정실>△기획예산팀장 박건욱 ■극동건설 △해외영업실장(상무) 박형준△설계설비담당(상무보) 이양규 ■한화 ◇승진 <화약부문>△부사장 김충범 심경섭△상무 김연철 박선규 이상조△상무보 김중원 김창선 김태백 이대우 손계춘 손재일△연구임원(상무보) 김태현 )△전문위원(상무보) 공종욱 민병구<무역부문>△상무보 강석목 이영호 정진상 ■한화케미칼 ◇승진 △상무 김평득 김형준 김희철 문석 손원일 송재천 이성수△상무보 김성용 김주현 류재규 박정규 오세원 이상욱 이인재 임호상 ■한화건설 ◇승진 △부회장 김현중△전무 최광호△상무 최철△상무보 김기항 김인성 이곤 이원주 홍익선 ■한화L&C ◇승진 △부사장 김창범△상무 김영한△상무보 금종한 류성주 이경찬 홍순유△연구임원(상무보) 박영세 ■한화폴리드리머 ◇승진 △상무보 허신도 ■한화S&C ◇승진 △전무 최창원△전문위원(상무보) 정태순 ■군장열병합발전 ◇승진 △상무보 이경종 ■한화테크엠 ◇승진 △상무보 김윤섭 전병관 ■드림파마 ◇승진 △사장 이신효△상무보 김창주 최수동 ■한화갤러리아 ◇승진 △상무보 한인수 홍원석△전문위원(상무보) 박종엽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승진 △사장 홍원기△상무보 어성철△전문위원(상무보) 김이남 ■한화63시티 ◇승진 △상무보 홍현록 ■한화도시개발 ◇승진 △상무보 조한익 ■대한생명보험 ◇승진 △사장 차남규△부사장 이경로△전무 여승주 용석만△상무 김경호 조훈제△상무보 김동섭 김용태 윤남균 윤성원 정학수 허석영△연구임원(상무보) 이근영 ■한화손해보험 ◇승진 △사장 박석희△상무보 강창완 이석암 ■한화증권 ◇승진 △부사장 임일수△상무 금세종△상무보 최덕호△전무위원(상무보) 김대환 ■한화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보 배종진 ■푸르덴셜투자증권 ◇승진 △부사장 이명섭△상무보 유명규 ■푸르덴셜자산운용 ◇승진 △전문위원(상무보) 김범희 ■한컴 ◇승진 △사장 장일형△상무 강석원
  • 한화그룹, 임원 큰 폭 승진인사··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에

    한화그룹, 임원 큰 폭 승진인사··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에

     한화그룹은 18일 부회장 1명,사장 5명 등 모두 90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의 81명보다 승진폭이 늘었다.  한화건설의 김현중 대표는 대표이사 부회장으로,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홍원기 대표와 드림파마 이신효 대표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현중 대표는 10년 넘게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한화건설을 업계 상위권으로 도약시키고 최근 해외사업 수주 등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직급 승진했다고 한화는 설명했다.  홍원기 대표는 리조트,호텔,식음,문화사업의 통합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이끌어 왔고,드림파마 이신효 대표는 전문의약 및 신약사업 중심으로 회사를 변모시킨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 14일 대표이사 보직인사에 포함됐던 한컴 장일형 대표,대한생명 차남규 대표,한화손해보험 박석희 대표도 대표이사 사장으로 직급 승진했다. 한화L&C 김창범 대표,한화증권 임일수 대표,푸르덴셜투자증권 이명섭 대표는 각각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직급 승진했다.  대한생명 이경로 자산운용본부장은 우수한 자산운용성과와 조직의 선진화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만에 부사장으로 발탁 승진됐다. 경영기획실 심경섭 인력팀장(인재경영원장 겸직)과 비서실 김충범 전무도 부사장이 됐다.  성과가 우수했던 한화건설 최광호 건축사업부장과 한화 S&C 최창원 금융교육사업부장,대한생명 여승주 재정팀장,용석만 법인영업본부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한화그룹이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중인 솔라사업과 관련해 승진한 이성수 상무는 컨설턴트 출신으로 영입돼 한화솔라원 인수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송재천 상무는 화공박사 출신으로 솔라 업스트림 사업담당으로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다고 한화는 덧붙였다.  다음은 인사 명단.  <한화 화약부문(14명)>△부사장 김충범(金忠範) 심경섭(沈京燮) △상무 김연철(金淵喆) 박선규(朴瑄圭) 이상조(李相祚) △상무보 김중원(金重元) 김창선(金昌善) 김태백(金泰白) 이대우(李大雨) 손계춘(孫桂春) 손재일(孫在一) △연구임원(상무보) 김태현(金泰縣) △전문위원(상무보) 공종욱(孔鍾郁) 민병구(閔丙龜)  <한화 무역부문(3명)>△상무보 강석목(姜錫穆) 이영호(李榮鎬) 정진상(鄭振相)  <한화케미칼(15명)>△상무 김평득(金平得) 김형준(金亨晙) 김희철(金熙喆) 문 석(文 奭) 손원일(孫源一) 송재천(宋在千) 이성수(李誠洙) △상무보 김성용(金成龍) 김주현(金周賢) 류재규(柳在奎) 박정규(朴廷奎) 오세원(吳世元) 이상욱(李相旭) 이인재(李仁宰) 임호상(林虎相)  <한화건설(8명)>△부회장 김현중(金玄中) △전무 최광호(崔光浩) △상무 최 철(崔 澈) △상무보 김기항(金基恒) 김인성(金仁成) 이 곤(李 坤) 이원주(李元周) 홍익선(洪益善)  <한화L&C(7명)>△부사장 김창범(金昌範) △상무 김영한(金瑛漢) △상무보 금종한(琴宗翰) 류성주(柳成柱) 이경찬(李暻燦) 홍순유(洪淳裕) △연구임원(상무보) 박영세(朴英世)  <한화폴리드리머(1명)>△상무보 허신도(許信道)<한화S&C(2명)>△전무 최창원(崔昌元) △전문위원(상무보) 정태순(鄭台淳)  <군장열병합발전(1명)>△상무보 이경종(李慶鍾)  <한화테크엠(2명)>△상무보 김윤섭(金允燮) 전병관(全炳寬)  <드림파마(3명)>△사장 이신효(李信孝) △상무보 김창주(金昶主) 최수동(崔秀東)  <한화갤러리아(3명)>△상무보 한인수(韓仁洙) 홍원석(洪源奭) △전문위원(상무보) 박종엽(朴鍾燁)  <한화호텔앤드리조트(3명)>△사장 홍원기(洪元基) △상무보 어성철(魚性澈) △전문위원(상무보) 김이남(金二男)  <한화63시티(1명)>△상무보 홍현록(洪鉉綠)  <한화도시개발(1명)>△상무보 조한익(趙漢益)  <대한생명보험(13명)>△사장 차남규 (車南圭) △부사장 이경로 (李京魯) △전무 여승주(呂昇柱) 용석만(龍錫萬) △상무 김경호(金京昊) 조훈제(趙勳濟) △상무보 김동섭(金東燮) 김용태(金容泰) 윤남균(尹南均) 윤성원(尹晟源) 정학수(鄭學洙) 허석영(許晳寧) △연구임원(상무보) 이근영(李根永) <한화손해보험(3명)>△사장 박석희 (朴錫熙) △상무보 강창완(姜昌完) 이석암(李石巖)  <한화증권(4명)>△부사장 임일수(林壹洙) △상무 금세종(琴世鐘) △상무보 최덕호(崔德好) △전무위원(상무보) 김대환(金大煥)  <한화투자신탁운용(1명)>△상무보 배종진(裵鐘辰)  <푸르덴셜투자증권(2명)>△부사장 이명섭(李明燮) △상무보 유명규(兪明奎)  <푸르덴셜자산운용(1명)>△전문위원(상무보) 김범희(金範熙) <한컴(2명)>△사장 장일형 (張一炯) △상무 강석원(姜錫元)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김경태 ·이시카와 “손잡고 유럽정벌”

    김경태 ·이시카와 “손잡고 유럽정벌”

    ‘적과의 동침.’ 김경태(왼쪽·25·신한금융그룹)가 일본의 골프영웅인 라이벌 이시카와 료(오른쪽·20)와 팀 동료로 나선다. 둘은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상금왕을 놓고 막판까지 치열한 혈투를 벌였다. 승부는 결국 한국인 첫 상금왕에 올라선 김경태의 몫이었다. 이시카와의 자존심은 땅에 떨어졌다. 8차례나 같은 조에서 만난 지난해 투어 대회에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터다. 그런데 둘이 손을 잡았다. 7일부터 사흘간 태국 후아힌의 블랙마운틴골프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골프 대항전 ‘2011 로열트로피’. 둘은 아시아 남자골프의 ‘원투펀치’로 이 대회에 출전한다. 아시아팀의 단장 오자키 나오미치(일본)는 둘을 비롯해 지난해 아시안투어 상금왕 노승열(20·타이틀리스트)과 이케다 유타, 소노다 순스케(이상 일본), 량웬충(중국), 통차이 자이디(태국), 지브 밀카 싱(인도) 등으로 팀을 짰다. 유럽팀은 콜리 몽고메리(스코틀랜드)가 단장 겸 선수로 나선다. 에두아르두 몰리나리와 마테오 마나세로(이상 이탈리아), 요한 에드포르스, 페테르 한손, 헨릭 스텐손(이상 스웨덴), 토마스 비요른(덴마크), 라이스 데이비스(웨일스) 등이 출전한다. 2006년 처음 열린 뒤 이듬해까지 유럽팀이 2년 연속 우승했지만 지난해에는 위창수(39), 허석호(38) 등이 맹활약한 아시아팀이 처음 우승했다. 2008년에는 태국의 갈야니 바다나 공주의 타계로 대회가 열리지 못했다. 경기는 팀별로 8명씩 출전해 사흘간 각각 포볼과 포섬, 싱글 매치플레이로 승부를 가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인 2세 시카고 시장 도전

    한인 2세 시카고 시장 도전

    한인 이민 2세 존 허(40·한국이름 허석)가 최근 후보등록을 마감한 미국 시카고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20명의 후보가 등록한 시장 선거는 내년 2월 22일 실시된다. 허씨는 유일한 아시아계 후보다. 시카고에서 태어나 자란 허씨는 북서부 교외의 글렌브록 사우스고교를 졸업, 일리노이대학에서 비즈니스와 마케팅을 전공한 뒤 13년째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고 있다. 허씨는 “21년간 시장을 역임해온 리처드 데일리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던 날 지금이야말로 시민이 주체가 돼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진정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부고]

    ●김경원(충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씨 부친상 2일 충주 영광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43)845-7632 ●김영환(사업)영배(KBS 차장)영미(화가)씨 부친상 강명화(세무사)이강렬(국민일보 국장기자)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27-7587 ●허석(자영업)근(특허심판원 심판2부 심판관)향(자영업)씨 부친상 김정만(조선대병원 업무과장)씨 장인상 1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10-9394-1968 ●조창도(태영건설 감사·전 종로세무서장)씨 모친상 2일 강원 양구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033)481-4441 ●김광현(경남 김해도서관장)씨 부친상 2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55)270-1958 ●유형종(AGB닐슨 미디어리서치 IT팀장)씨 부친상 2일 전북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63)833-8080 ●권오철(대림대 교수)오성(희림건축 이사)씨 모친상 정택식(미국 거주·공인회계사)황원재(삼성물산 건설부문 차장)씨 장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우헌기(마릴리하우스 대표)두기(현우 대표)병기씨 부친상 박상동(동서한방병원 원장)씨 장인상 우종호(미국 거주)씨 조부상 박세진(동서한방병원 부원장)씨 외조부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56 ●이종주(전 한림의대 피부과 교수)씨 모친상 창진(도도의류 대표)호진(한국정형외과 원장)씨 조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낮 12시 (02)3410-6903 ●정병식(자영업)공섭(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지원과장)용호(자영업)씨 모친상 김기팔(자영업)이종관(서울 명성교회 집사)씨 장모상 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62)250-4409 ●이경수(금보건업 대표이사)규장(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현장(금보산업개발 대표이사)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4 ●윤대헌(경향신문 스포츠칸 기획취재부 차장)씨 부친상 임성수(경남 진해연세병원장)씨 장인상 김성희(코튼필드 중국지사장)씨 시부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2258-5975 ●오금철(포스코플랜트)완홍(동문부동산 대표)삼천(한국외대 부속외고 교감)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62 ●박완진(전 영동군수)씨 별세 우종(전주지법 부장판사)경종(수원대 음대교수)씨 부친상 2일 영동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043)744-0454
  • [인사]

    ■우정사업본부 ◇기술서기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팀장 이진영△서울은평우체국장 정용승△의정부우편집중국장 정회진◇서기관△예금사업단 예금위험관리팀장 김재목△대전우편집중국장 유영춘 ■신용보증기금 ◇부점장 전보 △구로 이성곤△강서 이철우△파주 남도희△원주 김흥문△강릉 한종훈△강동 최대성△이천 최정휴△하남 김윤겸△남동 홍운기△통영 이봉렬△양산 조경식△대구북 최국환△익산 박판진△대덕 신황운 ■기업은행 ◇부행장 승진 △경영전략본부 유석하△리스크관리본부 박진욱◇부행장 전보△개인고객본부 주영래△기업고객본부 유상정◇지역본부장 승진△남부지역본부 조홍식△강북지역본부 김광열△경수지역본부 안홍열△부산경남지역본부 윤조경△대구경북지역본부 정환수◇본부 부서장△기업고객부 안동규△기업지원부(수석컨설턴트) 강성구△기관영업부 김찬익△강남기업금융센터 시석중△PB고객부 박재기△마케팅전략부 나명찬△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이윤근△고객행복부 이창용△전략기획부 김도진△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손현상△여신심사부 최찬호△경인여신심사센터 임승균△호남여신심사센터 문병진△직원만족부 강남희△IT정보부 최승천△IT계정부 조용찬△검사부 오위탁 권한섭(수석검사역)△영업부 양영재◇기업금융지점장△도당동 곽윤배△호계동 정강균△김포대곶 형만욱△녹산공단 이기국△녹산중앙 권수용△장림동 정종숙△창원 임형식△구미 송봉환◇지점장△강남구청 전순권△강남구청역 구제흥△과천 김정열△논현역 조충현△방배중앙 김종완△삼성동 전걸△서초3동 감성한△역삼남 백승헌△역삼중앙 황기현△이수역 백세종△테헤란로 정대연△건대역 이병희△동해 최진열△문정훼미리 양성관△삼전동 오혁수△성남 방수현△성남IT 김흥철△오포 이상국△중곡동 박순재△진접 이길구△천호동 이의한△하남 김민녕△호평 이재구△MBC 이경우△목동쉐르빌 오은하△문래중앙 이찬우△상동 강용모△소사 한석춘△여의도한국증권 최인규△영등포 채규명△가산동 이찬희△고척동 서완석△관악 김민주△구로디지털 김현식△구로삼성IT 김태영△구로유통단지 양병열△낙성대 이점호△독산역 우상철△독산중앙 유병묵△보라매 박귀남△소하동 김용호△신림동 임장영△신림역 김동기△오류동 김유수△노원역 이승룡△답십리 안상인△드림랜드 최종운△미아동 문선규△방학동 신점수△수유동 김광섭△의정부 박용욱△장안동 봉길영△종암동 김정욱△중화동 박용배△청계8가 최성주△마포 최훈△북아현동 임병수△불광역 김정호△신수동 오세중△응암역 김민수△일산마두 정선영△일산성석 오영섭△일산장항 장석준△일산주엽 최장환△일산풍동 이주형△파주광탄 박주용△남대문 김광남△동대문 김시열△동부이촌동 김종일△무교 안해성△성동 배대호△약수동 성창현△용산중앙 서미영△원효로 양성철△청계5가 김종갑△청계7가 박영제△퇴계로 임종삼△고잔중앙 이진호△군포 윤목현△명학 이종칠△반월중앙 이병홍△반월하이테크 김동규△범계역 허석영△시화공단 문병선△시화옥구 김윤호△시화철강단지 한중안△시흥 이승기△안양비산동 유동순△평촌남 나기련△호계동 박환건△동탄서 김중용△수원 이길우△영통대로 고경홍△원천동 정영진△포승공단 송승현△화성팔탄 안병구△갈산역 송경화△계산역 김주식△구월동 전동영△김포 한계선△김포대곶 방군섭△부평역 김용덕△석암 박해옥△심곡동 박광휘△인천 이덕윤△인천검암 김진모△인천원당 황인태△주안공단 김기성△청천동 조영현△김해 정형교△마산 양진소△부산퀸덤 박만원△양산중부 조봉운△진주 이설우△창원 전종호△팔용동 이효근△하단 이강식△동래 권형진△부산 오종환△부산진 김용길△센텀시티 전상모△안락동 안종일△언양 지해용△연산동 최창환△울산무거동 정재희△울산북 김용현△초읍동 강인철△경산 황종보△달성공단 김부길△성서3차단지 김동균△성서공단 박찬흥△수성트럼프월드 최순연△왜관공단 정택동△죽전동 주경덕△포항공단 이욱△형곡 강용하△군산 오주성△군장공단 박준영△남원 정회선△대덕대로 박선희△아산배방 한명희△천안 이창구△청주산남 김창현△하노이사무소 오창석△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이성욱△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심천분행) 이효상◇드림기업지점장△양재동 김광현△구로디지털 이병호△구로중앙 윤덕혁△파주 문창환△시흥 정광후△호계동 이준무△평택 신종성△작전역 공재웅△청천동 최태용△동마산 박승도△사상 이영희△신평동 김평위△팔용동 이대복△대구유통단지 김영주△청주 곽견훈◇개설준비위원장△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이건인△〃 점포전략팀 윤명기△LG광화문지점 남중희△안양테크노지점 이한규△동울산지점 여승현△두류역지점 우종욱△오송지점 유창환◇Pre-CEO△정찬민 윤재섭 박월진 김희섭 정낙은 김인철 이봉영 김정수 노정호 강록애 이명수 위성식 서양기 김인태 김회재 김태국 김철순 김종호 배종철 주현 김종삼 진중구 전준 최영식 변영환 유기봉 서영철 고석길 박광규 심기갑 최기호 송재훈 김명숙 윤문국 박판기 박종훈 이박 최광수 강용구 박은석 고훈주 전병욱 탁성근 이도경 김양원 김영조 곽영기 조정환 임형수 진호주 하진수 정동민 김상우 이상용 이삼수 이길효 김희숙 정재원 ■CT&T ◇상무 △홍보실장 박영수
  • 김경태, 日프로골프투어 첫 정상

    한국 남자프로골프의 ‘20대 기수’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첫 정상에 올랐다. 김경태는 30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야마골프장(파72·7159야드)에서 막을 내린 JGTO 다이아몬드컵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6타를 줄이며 맹추격전을 벌인 오다 고메이(32)를 2타차로 따돌렸다. JGTO에서 한국 선수의 우승은 허석호(37·쓰루야)가 2008년 11월 ‘더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1년 6개월만이다. 김경태 자신으로서는 2007년 7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삼능애플시티오픈 이후 3년여 만의 첫 우승이다. 2007년 신인왕과 상금왕에 오른 김경태는 2008년 일본에 진출했지만 그해 4월 데뷔전인 쓰루야오픈에서 2위를 시작으로 JGTO에서 준우승만 5차례 했을 뿐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국내무대에서는 지난 9일 끝난 매경오픈에서도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지만 김대현(22·하이트)에게 우승컵을 내주는 등 우승컵과의 지독한 ‘악연’에 시달려 왔다. 김경태는 “그동안 2등을 너무 많이 해서 힘들었다.”면서 “오늘도 2등과 타수 차이는 났지만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는데 후반 9개홀을 잘 마무리해서 우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의로운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의로운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의로운 일에 나섰다가 희생된 당신들을 위해 한 일이 없다는 것이 너무 미안합니다.”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지난달 2일 사고로 침몰된 ‘금양98호’의 선장 김재후, 기관장 박연주, 선원 정봉조, 이용상, 안상철, 허석희, 유수프 하레파(인도네시아인). 실종 선원 7명에 대한 영결식이 6일 오전 10시 인천시 경서동 신세계 장례식장에서 수협장으로 열렸다. 사고 발생 34일 만이다. 영결식은 정운찬 국무총리와 정세균 민주당 대표,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해군·해경·수협 관계자, 시민과 유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장례위원장인 이종구 수협중앙회 회장은 조사에서 “천안함 사고 때 한달음에 달려가 내 자식 같고 조카 같던 장병들을 수색했던 그 조건 없는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실종 선원 안상철씨의 동생 상진씨는 추도사를 통해 “민간인 신분으로 나선 당신들의 아름다운 희생은 말 없는 조국애의 실천이며 소리 없는 가르침이었다.”고 강조했다. 한국인 실종 선원 6명의 시신은 수습되지 못해 영정과 유품 등이 인천가족공원 내 화장장으로 옮겨져 화장처리됐다. 이어 지난달 3일 시신으로 발견돼 22일 장례를 치른 선원 김종평씨와 함께 시립납골당에 안치됐다. 인도네시아 선원 유수프 하레파의 영정과 위패는 영결식 뒤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인계됐다. 지난달 3일 시신으로 발견된 인도네시아인 람방 누르카효는 이미 본국으로 운구됐다. 실종 선원들에 대한 장례는 실종자가족대책위원회가 “인양작업에 따른 추가 희생을 원하지 않는다.”며 실종자 수색 중단에 동의함에 따라 이뤄질 수 있었다. 해경은 지난달 14일 잠수업체를 선정하고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한 수중수색을 시도했으나 금양호가 깊이 80m의 심해에 가라앉은 데다 선체 입구에 어망·밧줄 등이 쌓여 있어 내부 진입이 어렵자 23일 수색을 중단했다. 금양호 희생자 9명에 대해서는 의사자(義死者)에 준하는 예우를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수색 참여 저인망어선 실종

    수색 참여 저인망어선 실종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던 쌍끌이 저인망어선 1척이 2일 사고해역 근처에서 실종됐다. 실종 해역 인근에서 기름띠 등이 보여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후 8시30분쯤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남서쪽 48km 해상에서 선원 9명을 태운 99.48t급 저인망어선 98금양호(선장 김재후·48)로부터 조난신호 자동발신장치(EPIRB)를 감지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해경은 마지막으로 조난신호 발신장치가 작동된 해역에 파견한 경비함정이 기름띠를 발견함에 따라 어선이 침몰한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 해역에서 선박과 선원들을 찾고 있다. 이 어선을 비롯한 쌍끌이어선 10척은 오후 3시10분부터 17분까지 백령도 천암함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그물이 파손되는 등 문제가 발생해 작업을 중단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금양호가 수색을 마치고 조업을 하다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해경은 또 인근에서 항해중이던 캄보디아 선적 1472t급 화물선이 98금양호와 충돌한뒤 도주해 어선이 침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 화물선도 함께 추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도 “쌍끌이어선들은 잠시 수색작업을 하다 그물 파손으로 금세 돌아갔다.”면서 “천안함 수색작업과는 무관하게 조업을 하다가 실종된 것 같다.”고 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실종 어선들을 찾고 있다. 해군도 해경 지원 요청을 받고 링스헬기와 조명항공기, 초계함 등을 급히 투입해 수색활동에 나섰다. 실종된 선원들은 선장 김씨와 안상철(41), 박연주(49), 김종평(55), 이용상(46), 정봉조(49), 허석희(33)씨, 인도네시아인 유수프 하에파(35), 캄방 누르카이(36) 등이다. 김학준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사진]침몰 천안함… ‘무심한 하늘’
  • [인사]

    ■보건복지가족부 ◇국장급 △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 겸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배병준△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노인정책관 김원종△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김정석△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파견 전혁희△국방대 안보과정 연수 최성락△국립의료원 진료지원부장 직무대리 겸 국립중앙의료원추진단장 한문덕 ■법제처 ◇과장급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권태웅 ■경찰청 ◇경정 승진 <일반>△경무국 이병춘 김상근 우진현△경비국 최영우△대변인 김희종△교통관리관 조우현△감사관 김장욱△외사국 홍원표△기획조정관 최인규△보안국 김정락△감사관 윤휘영△정보국 최진태 권오석 서창규 여진용△기획조정관 김선우<수사>△수사국 강상문 김도상△외사국 조진환<정보통신>△대전청 한연수<항공>△경비국 김덕영<여경>△서울 중부서 서정순△제주청 정보과 김순자△인천청 경무과 남경순△본청 외사국 이경자◇경감 승진 <일반>△정보국 허석봉 김희경 김강현 송덕재△정보통신관리관 김영길△기획조정관 김종호 이영재△교통관리관 최대균△대변인 정경석△보안국 이종승 이준구 이수민△경무국 박병무 손영만 이강로 한정민△감사관 김상래△경비국 김만중 지창훈△생활안전국 오승훈△외사국 임영진 유한종<수사>△수사국 김정민 김종규 용장식△중앙학교 박중하<정보통신>△본청 왕붕흡△경북청 이상영△서울청 서명원△강원청 김창섭<항공>△경비국 조현도△경북청 김석우<여경>△서울 도봉서 오미애△서울청 청문감사 황경희 이현희△경기 부천중부서 윤은희△생활안전국 김춘옥△서울 강남서 김화자△기획조정관 하지원△서울 성북서 김민자△부산 해운대서 최정희△서울청 기동본부 유혜경△대구 서부서 김국수△외사국 남궁숙△대전 중부서 박선미◇경위 승진 <일반>△보안국 이재영△외사국 이기봉△기획조정관 이태영<수사>△수사국 김승훈 이춘성<정보통신>△본청 정구현<여경>△생활안전국 황민경 ■도로교통공단 ◇승진 <1급>△전문자격교육처장 김윤태△인사교육〃 송인규△방송관리국장 박윤호△교통공학연구실 수석연구원 이건호◇전보 <위원>△운영복지처장(경영지원실장 직무대리) 한재업<1급>△안전기획처장 김우철△검사검정〃 노희철△단속장비운영〃 박길수△교육기획〃 공석용△교통공학연구실장 한원섭△서울지부장 최동호△강원〃 유완석△충북〃 양노숙△전남〃 이기남△제주〃 이충현△대전교통방송 편성제작국장(본부장 직무대리) 이준용 ■기업은행 ◇부행장 승진 △신탁연금본부 이윤희△글로벌·자금시장본부 김교성△리스크관리본부 유상정△IT본부 황만성◇부행장 전보△마케팅본부 고일영△경영지원본부 류치화◇지역본부장급 승진△강남 노희성△강동 이필용△중부 권선주△부산울산 정연흥△호남 이선권△IBK경제연구소장 노강석◇지역본부장급 전보△경인 박영식△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 총행 부행장 김기영 ■KB금융지주 ◇부서장 승진 △경영관리부 이환주 ■쌍용건설 ◇승진 △부사장 김승준△상무 최철희 남궁상 김남현 안국진◇신규 임원 선임△상무보 장성환 이희운 김명호 이현수 백휘 안성식△이사 한영복 김정성 김민경 박윤섭 이경석 심재홍 유병모 유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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