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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핀 ‘순천 사랑애(愛) 김장 나눔 축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핀 ‘순천 사랑애(愛) 김장 나눔 축제’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개최한 ‘순천 사랑애(愛) 김장나눔 대축제’가 시민·자원봉사자 2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꽃을 피웠다. 26일 시 승격 70주년 기념으로 처음 마련된 김장 나눔 행사는 107개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의 붉은 앞치마 물결이 잔디광장을 가득 메워 장관을 이뤘다. 김장 나눔 자리에는 순천시 관내 각 기관과 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으로 2만 포기(39t) 김장을 담아 소외계층 7000여명에게 전달됐다. 이날 김장 나눔은 연말을 맞아 읍면동을 포함해 기관, 단체, 기업, 종교계(기독교, 천주교, 불교)를 총 망라한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했다. 나눔과 봉사의 화합한마당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시는 행사에 사용된 절임배추와 양념을 통합 구매해 재료비 절감과 지역 농산물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시민들 정성으로 담궈진 김장은 그동안 다원화했던 나눔 방식을 개선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고루 전달됐다.특히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 300여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여러 단체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문화 공연 등으로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순천의 손맛과 지역 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농산물 체험부스를 운영해 도농복합도시로써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했던 김장 봉사를 시민들이 모여 다 함께하니 ‘나눔은 축제’라는 말이 실감된다”며 “아름다운 국가정원 한 가운데서 김치를 담아보는 것도 시민으로서 누리는 특권이라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석 시장은 “나눔과 봉사의 화합의 장 마련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소외됨이 없는 따뜻한 포용의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순천시·전남도교통연수원 ‘시민 안전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순천시·전남도교통연수원 ‘시민 안전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순천시와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이 시민 안전의식 계몽활동과 선진 교통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1일 협약식을 체결한 순천시와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은 시민을 위한 연령별·직업별 맞춤형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관내 교통혼잡지역 위주로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공동주관해 시민이 주도하는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서로 힘써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은 1985년 설립 이래 30여년간 도내 사업용 운수종사자 교육과 도민 교통안전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안전교육종합체험관 운영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생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는 등 도민의 교통질서 및 안전의식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희 전라남도교통연수원장은 “누구나 쉽게 생각하는 교통 문제가 큰 사고를 불러온다”며 “시민들이 지금보다 더 안전한 질서 의식을 가질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우리시는 보행자 친화적인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으나 무단횡단과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등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안전의식 개선을 통해 사고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19일 순천에서 여순항쟁 71주년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념식 열려

    19일 순천에서 여순항쟁 71주년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념식 열려

    71주년을 맞는 여순항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념식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순천시 장대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여수에서 열렸다. 장대공원은 여순항쟁 당시 여수에서 열차 등을 통해 순천에 입성한 14연대 군인들과 순천을 사수하기 위한 경찰들간의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던 장소다. 여순사건은 1948년 여수에 주둔하던 국방경비대 14연대 군인들이 ‘제주 4·3사건’ 진압을 위한 출동명령에 반발, 국군·미군에 맞서는 과정에서 여수·순천 등 전남 동부권 주민 1만1131명(1949년 집계)이 희생을 당한 일이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1만여명의 희생자를 낸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왔지만 여전히 아무런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여순항쟁유족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올해 합동추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용재 도의회의장, 허석 순천시장 및 전남동부권 지자체장, 여순항쟁 유족과 제주 4·3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위령제, 2부 추모식, 3부 발원 뒷풀이 순으로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제주 4·3 희생자유족회에서도 참석한다. 두 지역 유족단체는 지난해부터 상호간 연대차원에서 합동추념식에 참석해 함께 위로와 아픔을 나누고 있다. 전남도는 이날 오전 11시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개최되는 제71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 추념행사에 맞춰 1분간 묵념사이렌을 울린다. 여순사건 71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으로 여수 전역에 울려 퍼진다. 한편 순천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19 여순평화 예술제 ‘손가락총’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순천대학교 박물관과 여순사건 영상기록위원회, 포지션 민 제주, 부산민주공원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다. 순천 전시가 끝나면 제주(11월), 부산민주공원(2020년 1~2월) 순으로 순회한다. 19일 오후 5시30분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김일권, 김충령, 임지인, 박금만, 정숙인, 정채열 작가가 참여한다.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풍자한 ‘세월오월’의 홍성담 작가도 참가한다. 제주, 광주, 경인, 부산 등 전국에서 작가 29명과 2개 그룹도 전시회를 함께 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도시재생 현장서 모든 행사, 가장 순천다운 모습 보일 것”

    “도시재생 현장서 모든 행사, 가장 순천다운 모습 보일 것”

    허석 순천시장은 16일 “시민들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하는 순천형 도시재생이 전국적으로 가장 모범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가 순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순천의 도시재생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내가 살 곳을 내가 새롭게 디자인한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허 시장은 “타 지자체와 어떻게 다르게 준비할까 고민하다가 도시재생 현장에서 모든 행사를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700년 골목길을 포함해 선도지역 내 곳곳을 탐방할 수 있는 골목투어는 큰 인기를 끌 것이다”며 “정부·지자체의 도시재생 정책관, 다양한 토론과 학술행사, 전시공연 등이 서로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허 시장은 “도시재생 활동가·주민·공무원이 함께 지역과 도시의 미래를 그려 보는 계기가 되고, 가장 순천다운 모습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 공용터미널 도시재생 사업이 모범적으로 진행되고, 도시재생 최초로 추진하는 학교 재생도 남초등학교와 협약을 맺었다고 했다. 신도심이면서도 원도심이 돼 가는 덕연동, 왕조동 등도 단계적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 시장은 “순천의 도시재생 목표는 시 전체가 생태와 사람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며 “정부·지자체 간 도시재생 정책과 우수 사례, 성과 공유의 장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순천은 서 있기만 해도, 걸어만 다녀도, 숨을 쉬기만 해도 마음의 평화를 주는 곳이다”면서 “도시재생 전문가들인 순천 시민들의 환한 미소와 넉넉한 인심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미소를 머금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청주시, 소방청

    ■ 청주시 ◇ 4급 승진 내정 △ 문화예술과 김학수 ◇ 5급 승진 내정 △ 정책기획과 김종선 △ 회계과 이선경 △ 기업지원과 허연회 △ 정보통신과 권병규 △ 여성청소년과 풍연숙 △ 아동보육과 전지연 △ 체육교육과 안재완 △ 대중교통과 홍순덕 △ 공동주택과 오상영 △ 환경관리본부 환경정책과 이규황 △ 푸른도시사업본부 공원관리과 이천우 △ 서원보건소 박연숙 △ 위생정책과 서성구 △ 안전정책과 민경택 △ 농업정책과 송해화 △ 도시개발과 박관석 △ 도로사업본부 지역개발과 이원식 △ 도로사업본부 도로시설과 연응모 △ 환경관리본부 자원정책과 이재남 ◇ 학예연구관 승진 내정 △ 문화예술과 라경준 ◇ 농촌지도관 승진 내정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김영회·반정숙 ■ 소방청 ◇ 승진 △ 소방청 차장 소방정감 김홍필 △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장 소방정감 변수남 △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장 소방감 손정호 △ 전라남도 소방본부장 소방감 마재윤 △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소방감 남화영 △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소방감 허석곤 △ 소방청 소방정책과장 소방준감 임원섭 △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장 소방준감 김태한 △ 충청북도 소방본부장 소방준감 김연상 △ 전라북도 소방본부장 소방준감 홍영근 ◇ 전보 △ 경기도 소방학교장 소방준감 권대윤 △ 행정안전부 장관비서실 소방정책관 소방준감 김조일
  • “순천, 포용·혁신 가치와 부합… 지방분권 앞당기는 강소도시 될 것”

    “순천, 포용·혁신 가치와 부합… 지방분권 앞당기는 강소도시 될 것”

    허석 전남 순천시장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 열리는 균형발전박람회에 큰 기대를 내비쳤다. 그는 16일 “순천시가 균형발전박람회를 유치하게 된 것은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포용과 혁신의 가치와 부합되는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왔기 때문”이라고 뿌듯함을 보였다. 허 시장은 “그동안 광역도시 위주로 열렸던 박람회를 중소도시로 확대 공모해 순천이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진정한 균형발전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청와대 등 정치권에 지역 개최의 중요성을 수차례 설득하며 노력한 끝에 유치 결실을 봤다. 균형발전은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이다. 행정 수도가 세종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지도상으로 보면 수도권에서 중간 지점으로 옮겨진 것이다. 하지만 남쪽의 끝인 남중권은 아직도 소외돼 있다. 그는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의 대극인 남중권, 남중권의 중심인 순천으로 무게가 옮겨져야 한다”고 했다. 또 “이번 균형발전박람회로 남중권의 중심도시로 자리잡고,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한 축을 담당할 대표적인 지방 강소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전 국민 아이디어로 추진하는 ‘전국 사회 혁신가 in 순천대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 대회의 성공 개최는 순천시가 남해안 남중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균형발전박람회가 지방분권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 국토가 고루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 가장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8만 시민의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순천시, 부패신고자에게 최대 20억 보상금 지급

    순천시가 부패신고자에게 최대 2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시는 16일 부패행위의 근절을 위해 신고자에게 최대 2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순천시 부패행위 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보상 등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 조례는 부패신고 활성화를 통한 부패행위 근절시스템 구축을 위해 부패신고의 처리 절차, 신고자 보호, 보상금 및 포상금 지급 근거 등을 규정하고 있다. 순천시 예산의 부정편취, 집행 등에 관한 부패행위 신고로 손해배상, 부당이득 반환금 부과·환수가 이뤄지고 직접적으로 시 재정상 수입의 회복 또는 증대가 이루어질 경우 최대 20억원까지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하고 있다. 또 부패행위 신고로 순천시의 정책, 사업 등의 개선, 중단, 종료 또는 계약 및 설계변경 등에 따른 비용이나 예산 절감을 가져 오거나 재정상 손실 방지에 기여할 경우 포상금을 최대 2억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7월 12일 제정된 ‘부패·공익신고자 보호강령’에 포함된 신고자에 대한 비밀보장, 불이익 예방 및 불이익 구제절차도 이번 조례에 구체적으로 포함됐다. 이와 함께 내부자 신고 활성화 등을 위해 순천시 공무원에 대해 부패행위 신고의무를 명시함은 물론 부패행위를 신고할 경우 표창·인사상 가점부여 등을 통해 승진 시 우대할 수 있도록 했다. 부패사건 조사에 협조한 자에 대한 보호규정 등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 4월 16일 제정된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약칭: 공공재정환수법)’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는 각종 보조금·출연금 등 예산을 허위 또는 과다하게 청구하거나 사용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부정이익을 모두 반환해야한다. 이자와 함께 5배 이내의 제재부가금이 함께 부과된다. 이 경우에도 조례에 따라 신고자에 대해 철저한 보호조치와 함께 보상금·포상금 지급 등을 할 수 있다. 허석 시장은 “청렴한 조직은 견제와 균형 원리에 따른 자정기능이 작동되고 촘촘한 반부패 그물망이 마련될 때 가능하다”며 “시 재정을 편취하거나 손해를 가하는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상금 20억원, 포상금 2억원을 지급하는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놓기도 전에 휘청이는 순천 출렁다리

    놓기도 전에 휘청이는 순천 출렁다리

    순천 동천변 출렁다리 설치 계획 논란“12억원을 들여 이미 만들어진 케이블 자재를 활용해야 한다.”(순천시) “불필요한 사업을 재추진하는 것은 예산낭비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으로 철회해야 한다.”(순천환경운동연합) 전남 순천시는 올해 말까지 30억원을 들여 동천 저류지와 풍덕동 산책로인 그린웨이에 길이 154m, 높이 4.5m, 폭 1.5m 규모의 출렁다리를 만들겠다고 3일 밝혔다. 순천시는 전임 시장 때인 2016년 봉화산 둘레길에 출렁다리를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환경 훼손 우려와 물품 수의계약 등의 문제점이 거론되자 잠정 보류했다. 순천환경운동연합이 위법성이 있다며 업체를 고발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 등을 청구했지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지난해 취임한 허석 시장이 이 사업을 재검토, 시민 여론과 선호도 등을 조사한 뒤 동천변에 출렁다리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미 12억원을 들여 제작된 케이블 184m가 있어 이를 활용할 방침이다. 국가정원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거단지인 풍덕지구~오천지구를 연결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강조했다. 2017년 전남도 감사와 지난해 감사원 공익검사를 받았으나 업체 특혜는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난 점도 사업을 재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시는 “사업을 하지 않는 것은 재정 낭비로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다”며 “업체도 경쟁 입찰을 거쳐 공정하게 선정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순천환경운동연합은 “원래 취지와 목적을 잃었음에도 아까우니 다른 장소에 설치하자는 결정은 매우 실망스럽다”며 “전임 시장의 적폐물인데 예산낭비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공무원의 제 식구 감싸기식으로 재추진하는 만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독선 행정의 교훈으로 삼기 위해 ‘매몰비용’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1인 시위 등 반대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도 의견이 나뉜다.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라는 반응과 추가 비용이 드는데 할 필요가 없다는 반응이다. 문승태 순천대 교수는 “10억원 넘게 사들인 기자재를 어떻게 사용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를 시민단체와 시가 머리를 맞대 논의해 모두가 수긍하는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기철의 노답 인터뷰] “테트라포드 평양 대동강에서 전시하고파… 마음 통해 그런 날 온다고 확신”

    [이기철의 노답 인터뷰] “테트라포드 평양 대동강에서 전시하고파… 마음 통해 그런 날 온다고 확신”

    ‘한글 작가’ 금보성이 말하는 테트라포드와 한글“한글 시옷(ㅅ)을 입체화한 조형물인 테트라포드를 북한 평양의 대동강에서 전시하고 싶습니다. 한글을 같이 쓰는 데다 서로 지켜주고 보호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4각(四脚) 구조물인 테트라포드를 북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지요. 언젠가는 꼭 그런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테트라포드가 심장, 하트를 닮아 보이지 않나요. 남과 북이 서로 마음 통하는 날이 올 겁니다.” 세계 3대 미술관 뉴욕메트로폴리탄 미술관서 전시뉴욕 센터럴파크 전시 준비… 늦어도 다음달 예정‘한글 조형 작가’ 금보성(54)은 요즘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의 야외 전시 준비로 바쁘다. 한글 자체를 작품화 하는 그를 한글날에 전후에 맞춰 인터뷰를 추진하려다 세계 3대 미술관의 하나로 꼽히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성공적으로 전시했다기에 그의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그의 작업공간인 ‘금보성 아트센터’를 부랴부랴 찾았다. 그는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8일까지 뉴욕 케이트오갤러러 전시 도중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테트라포드를 전시했다. 한국에 서양 미술이 도입된지 100년이 넘지만 한국 작가가 미국 최고의 미술관에서 설치미술로 전시하기는 처음으로 알려졌다. “제 작품 테트라포드 전시는 뜻밖에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제안했다기보다 케이트오 갤러리 관장님의 기획이었습니다. 처음엔 이벤트의 하나이겠지 생각했지만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호응이 좋았습니다.” 언젠가 바닷가 방파제에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인 테트라포드가 서로 얽혀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의 작업실에 버티고 서있는 노란 테트라포드 한 점을 한참 보니 균형이 멋지게 잡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테트라포드 여러 점이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을 보니 사람들이 서로 팔짱을 끼고 나서는 모습, 연대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한다. “해체시 공부 도중 문자 해체”...대학 1년때 첫 전시“신학 공부, 작품에 반영…작품 만드는 과정은 순례”그는 한글 작가로 활동하면서 북한에서 전시하고자 제안서를 유엔에 냈다. 북한에 바로 진출하는 것은 쉽지 않으니 유엔에서 전시를 성공적으로 하고 이를 통해 북한 전시를 추진한다는 우회로를 뚫는 것이 계획이다. “테트라포드는 태풍이나 쓰나미에서 우리 인간을 지켜주듯 전쟁, 분단 등에서 우리나라를 보호해준다는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가 있는 것이지요.” 그가 테트라포드를 작품으로 선보인 것은 2015년이었다. 벌써 20회 이상 국내외 순회 전시를 했고, 빨강·파랑·노랑 등 색상도 10여가지다. 그러나 유엔보다 먼저 뉴욕시에서 답이 왔다. 지난 23일 뉴욕시에서 센트럴파크에서의 전시를 허용한다는 승인이 나왔다. 늦어도 다음달쯤 센트럴파크에서 하려고 그는 요즘 전시 준비로 작품구상과 설치 계획으로 한창 바쁘다. 금 작가가 작품 활동을 한 것은 35년째다. 한글을 모티브로 작품활동은 1984년부터 시작했다. 미국 독일 등 외국에서 15년동안 생활하다 한국에 들어와 작품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순수한 ‘한글 조형 작가’로는 그가 유일하다. 개인전도 58번 가졌다. “대학 1학년때 시를 쓰면서 독일의 해체시를 읽고 공부하다가 문자를 해체하고 색을 그려 넣었습니다. 문자와 글자가 새롭게, 전혀 다른 이미지로 다가왔습니다.” 그는 대학교 1학년 때인 1985년도에 서울 인사동에처 첫 전시회를 열었다. 그는 목사가 되고자 신학대에 진학했다. “신학은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제 작품이 관념적이랄까 철학적 냄새가 풍긴다면 그때 공부한 철학이 작품에 녹아들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림에 대한 이미지의 천착보다는 한글의 내적 요소에 더 관심을 가졌지요.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정신에 대한 ‘순례’이라 여깁니다.” 어찌보면 평범한 소재같은 테트라포드를 금 작가는 어떻게 작품화하게 되었을까. “태어나 자란 곳이 전남 여수입니다. 어렸을 때 자연스럽게 접한 곳이 방파제이고, 테트라포드였습니다. 이게 한글 ‘ㅅ’과 한자 ‘人과 닮은 점이 한글 작업을 하던 제게 다가왔지요. 2015년 제7회 여수바다미술제에 참가하면서 다양한 색상과 크기의 조형물 테트라포드를 선보였습니다.” “한글 작품화 쉽지 않아...해체해도 문자 인식 경향한글 정신 표현이 작품 키워드… 한국 고유의 그림한글, 산수화와는 다른 우리 정체성…세계화 앞장”그는 한글이 과학적이고 조형적으로 아름답다고는 하지만 작품으로 하기는 쉽지 않다고 고백했다. “말 즉 언어는 산이나 풍경이 아닙니다. 아무리 글자를 해체하고 색칠을 해도 사람들은 문자로 인식합니다. 예컨대 ‘ㅅㅣ· ㄹㅏo’을 그리면 이것은 그림이 아니라 문자 ‘사랑’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한글은 배우기 쉬운 만큼 누구나 작품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런 인식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한글 정신이 무엇이냐, 한글 정신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그의 작품 키워드이다. 그가 생각한 문자 해체 방식은 이렇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는 글자를 자음과 모음 그리고 점으로 해체해 나무 토막으로 만들어 윷놀이 하듯 하늘에 던집니다. 그렇게 해서 마구 뒤섞여 바닥에 놓인 것을 그림으로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한글 윷놀이’ 시리즈로 설명한다. 지난달 일본 도쿄 긴자에 있는 갤러리 k에서 일주일간 전시했다. “한국과 일본 정부 간의 냉전으로 관람객이 오기는 할까 하고 걱정했는데, 정말 많은 사람이 다녀갔습니다. 그때 후츄시미술관 학예원인 타케이 토시후미는 ‘한글 그림은 너희 나라 고유의 것이고, 이게 너희 나라의 그림이다’고 평가했어요. 한글을 정신적 기호로 받아들인 것이지요.” 그의 한글 그림이 산수와는 또다른 대한민국의 그림, 정체성이 담긴 그림으로 본 것이다. “더욱 천착해서 한글 조형의 세계화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그는 작품의 산업화에도 관심이 많다.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의 섬’ 나오시마에 호박작가 쿠사마 야요이가 작품을 설치한 것처럼 금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전시할 공간을 찾고 있다.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이 특이하다고 하자 본명은 ‘김보성’인데, “의리”하는 연예인 김보성과 동명이인을 피하기 위해 금보성으로 바꿨단다. 김과 금은 한문이 金으로 같다. “알고 보니 연예인 김보성의 본명은 허석이더군요.” 글·사진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인사] 울산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 아시아문화원

    ■ 울산시교육청 [유치원] ◇ 원감 승진 △ 평산초병설유치원 임옥경 [초등] ◇ 교장 승진 △ 온남초 권현숙 △ 반곡초 김경순 △ 명덕초 손현자 △ 온산초 신정숙 △ 양지초 이대회 △ 염포초 이창호 △ 장생포초 허명희 △ 서생초 황현주 ◇ 공모교장 △ 삼평초 우태길 ◇ 공모교장 교장 임용 △ 중산초 김영도 △ 여천초 김윤주 △ 중남초 최주범 ◇ 교장 중임 △ 농소초 윤정연 △ 백합초 이혜영 ◇ 장학관 교장 전직 △ 동백초 이형락 △ 병영초 전인식 ◇ 교장 전보 △ 월계초 고영상 △ 야음초 김신 △ 웅촌초 김종훈 △ 옥현초 박미경 △ 삼산초 박향미 △ 신복초 이영점 △ 평산초 정영애 △ 수암초 정현옥 ◇ 교감 승진 △ 울산초 강선정 △ 강동초 김진태 △ 강남초 문해연 △ 명산초 박정희 △ 매곡초 윤재술 △ 범서초 유준기 △ 염포초 이경주 △ 중산초 이재성 △ 매산초 이창현 △ 청량초 정순지 ◇ 교감 전직·전보 △ 방기초 강명희 △ 영화초 권의순 △ 울산중앙초 김계선 △ 평산초 김종삼 △ 온양초 김효진 △ 주전초 김선옥 △ 삼정초 김정순 △ 이화초 노상명 △ 삼일초 류치현 △ 약사초 박계선 △ 복산초 손은경 △ 웅촌초 송미영 △ 농서초 심강수 △ 용연초 안미화 △ 두동초 우덕심 △ 굴화초 이동연 △ 무룡초 전연희 △ 남외초 천남미 ◇ 장학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연구정보원장 박찬민 △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영의 △ 공보담당관 신재호 △ 창의인성교육과 임미숙 △ 창의인성교육과 한영주 △ 교원인사과 백승열 △ 학생교육문화회관 강춘식 △ 강남교육지원청 김인주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교육과정운영과 부혜숙 △ 교육과정운영과 전인애 △ 미래인재교육과 유성혁 △ 평생교육체육과 이상호 △ 교육연구정보원 조득희 △ 강북교육지원청 김미정 △ 강남교육지원청 김민정 △ 강남교육지원청 신명렬 △ 총무과 오동석 △ 학생교육문화회관 이선나 [중등] ◇ 교장 승진 △ 태화중 이창수 △ 남외중 노태록 △ 명덕여중 송남희 △ 일산중 김성철 △ 매곡중 한상철 △ 매곡고 최상헌 △ 화암고 강둘이 △ 울산행복학교 장혜경 ◇ 공모교장 △ 서생중 배하수 △ 달천중 이경재 ◇ 교장 전직·전보 △ 삼산고 김진상 △ 호계고 조영록 △ 옥현중 강신생 △ 울산제일중 서삼동 △ 범서중 김석태 △ 장검중 정덕련 △ 효정고 백성윤 △ 울산강남고 차상옥 △ 유곡중 김종덕 △ 언양중 배기정 △ 성안중 이종한 △ 남창고 임규주 △ 학성여고 양희 △ 무거중 배민애 ◇ 교장 중임 △ 연암중 김정자 △ 대현고 김태우 ◇ 교감 승진 △ 남외중 방경애 △ 온산중 곽문일 △ 호계고 배준형 △ 온산고 주영택 △ 성안중 태희숙 △ 매곡중 이영화 △ 진장중 최윤석 △ 무룡고 김정호 ◇ 교감 전직·전보 △ 울산서여중 백홍길 △ 울산여중 최대식 △ 학성중 박송희 △ 삼산고 임윤주 △ 옥동중 차현주 △ 울산마이스터고 유병득 △ 울산혜인학교 이혜영 △ 서생중 엄영애 △ 울산강남고 이재근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국장 정재오 △ 학생교육원장 이창원 △ 교육과정운영과장 구외철 △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허성관 △ 교육정책연구소장 박한숙 △ 교육과정운영과 정동신 △ 미래인재교육과 이인걸 △ 평생교육체육과 채창영 △ 학생생활교육과 이필재 △ 교육연수원 류해수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미래인재교육과 윤대혁 △ 교육연수원 손은정 △ 학생생활교육과 박미옥 △ 학생교육문화회관 강병준 △ 교육과정운영과 전영갑 △ 교육연수원 신미경 △ 창의인성교육과 김진기 △ 교육과정운영과 이종호 △ 미래인재교육과 배동석 △ 강남교육지원청 이정애 △ 교원인사과 신동수 △ 학생교육원 신화용 △ 교육과정운영과 서정숙 △ 미래인재교육과 유명진 △ 교육연구정보원 임정택 △ 외국어교육원 곽도영 △ 강북교육지원청 신승걸 ■ 충남도교육청 ▣ 초등 ◇ 초등학교장 전보 △ 미죽초 김현수 △ 천안용곡초 배영수 △ 은석초 오종만 △ 공주봉황초 임영남 △ 유구초 임재민 △ 태봉초 최선정 △ 구산초 한신섭 △ 마곡초 홍명기 △ 낙동초 강미자 △ 청소초 김문형 △ 한내초 박선희 △ 대남초 심재성 △ 신리초 노재훈 △ 도고초 서정구 △ 온양풍기초 성상기 △ 연화초 최수연 △ 동방초 한윤숙 △ 탕정초 현경섭 △ 서동초 나정희 △ 언암초 심춘자 △ 차동초 조규동 △ 논산중앙초 안중섭 △ 성동초 오도영 △ 논산동성초 정원만 △ 유곡초 곽승근 △ 계성초 구인순 △ 한정초 김기훈 △ 송산초 김선수 △ 당진초 송하종 △ 고대초 심재진 △ 성당초 이순정 △ 신대초 김양균 △ 복수초 최재순 △ 송간초 김필숙 △ 홍산초 남궁호 △ 내산초 유재봉 △ 송림초 이강홍 △ 예산초 박진복 △ 신양초 우희복 △ 예산중앙초 이일준 △ 원북초 이영직 ◇ 초등학교장 중임 및 전보 △ 천안신안초 김정애 △ 천안부대초 박철수 △ 천안새샘초 윤용호 △ 천안두정초 이상수 △ 소망초 조경미 △ 덕암초 이오규 △ 모산초 김기형 △ 관대초 박성일 △ 영인초 윤희정 △ 아산용연초 이인자 △ 부성초 김명희 △ 서림초 류춘자 △ 해미초 유영옥 △ 서령초 최경옥 △ 운신초 한동현 △ 왕전초 김기숙 △ 두마초 박희복 △ 신도초 이종수 △ 대명초 임정희 △ 벌곡초 최영선 △ 합도초 김수용 △ 진산초 김효영 △ 금산중앙초 정현정 △ 오성초 신병식 △ 홍남초 최재길 △ 봉산초 김기경 △ 대기초 권중기 △ 송암초 김분식 △ 삼성초 두혜주 ◇ 초등학교장 전직(초임) △ 우강초 김희숙 △ 홍주초 김재현 △ 시목초 이상무 ◇ 초등학교장 공모만료(초임) △ 지초 성기동 △ 석성초 한진숙 △ 평촌초 신대식 ◇ 초등학교장 공모 △ 송남초 이세중 ◇ 초등학교장 승진 △ 천안일봉초 고운경 △ 천안삼거리초 이영선 △ 천안신부초 이은옥 △ 천안부성초 최경화 △ 풍세초 허석회 △ 아산남성초 이현주 △ 성연초 김선희 △ 명지초 최은경 △ 강경중앙초 최충식 △ 신촌초 소보영 △ 금산초 김혜진 △ 남이초 박민숙 △ 충화초 김미옥 △ 서도초 황인관 △ 장곡초 김명숙 △ 예덕초 조경애 △ 웅산초 조성태 △ 구만초 한은숙 ◇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출 △ 공주교육대학교 이상도 ◇ 초등학교장 재외교육기관장 파견 △ 젯다한국학교 황의태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안삼거리초 우종수 △ 세초 임헌종 △ 천안용곡초 차응수 △ 공주봉황초 남기옥 △ 유구초 정진숙 △ 대남초 김현중 △ 청소초 조중철 △ 연화초 김진식 △ 아산용연초 박만래 △ 아산남성초 채희선 △ 차동초 박태규 △ 서령초 최희경 △ 성초 김형란 △ 복수초 김점성 △ 신양초 박재신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 신촌초 김광렬 △ 예산초 김득기 ◇ 초등학교장 특별승진 △ 고대초 이운옥 ◇ 초등학교 교감 전보 △ 공주 이한숙 △ 보령 이은계 △ 서산 송미숙 윤재락 △ 당진 곽찬근 △ 부여 정권순 △ 예산 전황진 ◇ 특수학교 교감 전보 △ 천안인애학교 송선옥 △ 천안 임정빈 ◇ 초등학교 교감 전직 △ 공주 박현수 △ 금산 박길용 △ 예산 박동수 ◇ 특수학교 교감 전직 △ 아산성심학교 김성희 ◇ 초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김정옥 김지수 박순정 송치성 엄재호 이명환 이상봉 이수희 이준형 △ 아산 안순희 이계숙 정혜진 △ 당진 윤일숙 △ 금산 백승례 △ 서천 안옥자 △ 청양 원유정 △ 태안 박영수 송은주 하향실 ◇ 초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 유정희 △ 허영순 △ 김은덕 △ 유병숙 △ 조용득 △ 류제용 ◇ 유치원장 전보 △ 천안성성유치원 이미경 △ 아산흰돌유치원 한근 ◇ 유치원장 승진 △ 당진용연유치원 김윤자 ◇ 유치원 원감 전직 △ 천안 이미정 ◇ 유치원 원감 승진 △ 아산 고미현 ◇ 유치원 원감 특별승진 △ 신용희 ◇ 도교육청 과장 △ 교육과정과장 한홍덕 ◇ 도교육청 장학관 △ 유아교육팀장 원화연 △ 교권보호팀장 심재엽 ◇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입 및 장학관(도교육청) 전직 △ 국제교육팀장 김연화 ◇ 직속기관장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장 임명희 ◇ 직속기관 부장 △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정근란 ◇ 교육지원청 교육장 △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 △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 ◇ 교육지원청 과장 △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송제국 △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배무룡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 감사관 손우성 △ 교육과정과 강화영 류혜정 최유락 △ 교원인사과 김덕관 윤대한 △ 민주시민교육과 인정남 △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조혜란 △ 천안교육지원청 강선숙 김성종 △ 공주교육지원청 강영규 이형재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노윤정 △ 당진교육지원청 도형초 △ 금산교육지원청 강광훈 △ 홍성교육지원청 김동호 ◇ 장학사 신규 임용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김미경 △ 천안교육지원청 유덕수 이상열 △ 아산교육지원청 편도경 △ 서산교육지원청 류선희 홍건표 △ 당진교육지원청 서정숙 △ 금산교육지원청 김지연 △ 서천교육지원청 김숙경 조한기 △ 청양교육지원청 전윤주 △ 홍성교육지원청 박창화 이효석 △ 예산교육지원청 이혁재 ◇ 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영덕 △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장 정옥림 ▣ 개방형직위 △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 권혁운 ▣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 공주여중 정재근 △ 반포중 박종윤 △ 탕정중 여운용 △ 연무중 민병희 △ 금산여중 이호남 △ 복수중 가권순 △ 천안신당고 김종하 △ 천안업성고 민경두 △ 천안불당고 조민철 △ 공주고 이영직 △ 온양고 김영칠 △ 금산중·고 조익수 △ 부여여고 김동현 △ 부여정보고 윤종옥 △ 정산고 조진영 △ 갈산중·고 김욱태 △ 공주정명학교 조충식 ◇ 중등학교장 중임 △ 천안신방중 임동수 △ 천안북중 안미숙 △ 봉황중 조미선 △ 사곡중 이문성 △ 한내여중 오수억 △ 아산테크노중 김승대 △ 서산중 전영택 △ 서천중 강중호 △ 비인중 박미희 △ 천안두정고 임만석 △ 당진정보고 김주영 △ 서천여중·고 노희삼 △ 청양고 김호중 ◇ 중등학교장 전직(중임) △ 천남중 허삼복 △ 계룡고 이석희 ◇ 중등학교장 공모만료 초임 임용 △ 부리중 차성우 ◇ 중등학교장 신규 승진 △ 보령중 유준위 △ 도고중 심희국 △ 논산중 이장범 △ 당진중 이한복 △ 금산동중 신형철 △ 진산중 김경서 △ 임천중 김영배 △ 정산중 장권수 △ 화성중 문경상 △ 예산중 윤현수 △ 태안중 원종덕 △ 웅천중·고 남주현 △ 강경고 이종애 △ 금산여고 고윤자 △ 부여전자고 김원중 △ 충남디자인예술고 이정일 △ 예산여고 오창근 △ 안면고 한상영 ◇ 중등학교장 공모 △ 청라중 송귀원 △ 공주마이스터고 전영배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이병대 △ 충남다사랑학교 한길자 ◇ 중등학교장 전직(초임) ▲ 대천여고 신경희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 천남중 원동규 △ 공주여중 김은자 △ 탕정중 서재형 △ 논산중 이석우 △ 연무중 김태영 △ 당진중 양낙준 △ 부리중 손중대 △ 태안중 정용주 △ 천안업성고 김동명 △ 천안불당고 안용환 △ 웅천중·고 신재완 △ 온양고 안재근 △ 계룡고 박상식 △ 금산고 박정한 △ 금산여고 이희천 △ 부여여고 박진상 △ 부여전자고 김호성 △ 정산고 진호용 △ 갈산중·고 김재봉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대천여고 전웅주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천안 박영해 신기진 △ 서산 윤희암 △ 논산계룡 이재국 정일권 △ 부여 길용준 이향순 △ 태안 임재열 △ 공주여고 구광조 △ 서산고 이영세 △ 부석고 박시윤 △ 홍성고 이기복 △ 홍성여고 신광덕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신현숙 △ 아산 김주봉 정동진 △ 논산계룡 권재문 윤덕규 △ 당진 임광빈 △ 금산 황종태 △ 천안신당고 강소진 △ 천안업성고 최재능 △ 온양고 조명환 △ 연무대기계공고 서동훈 △ 당진정보고 이병구 △ 부여고 홍춘기 △ 성광온누리학교 박진수 ◇ 중등학교 교감 전직 △ 천안 황학선 △ 논산계룡 이덕성 △ 서천 이숙자 △ 예산 임명진 △ 공주고 임종필 △ 논산공고 박양훈 △ 강경고 정현철 △ 충남다사랑학교 최정용 ◇ 중등학교 교감 명예퇴직(특별승진) △ 천안여중 박명순 △ 천안봉서중 박창욱 △ 천안쌍용중 김종성 △ 천안두정중 차영신 △ 천안백석중 권영숙 △ 천안신방중 김종학 △ 천안월봉중 서만오 △ 천안용곡중 김광훈 △ 천안새샘중 박미선 이문섭 이명구 △ 천안불무중 최선철 △ 봉황중 송경섭 △ 아산배방중 이경희 △ 서산여중 이효상 △ 서산부춘중 오수익 △ 원당중 한대륙 △ 광천중 김성응 △ 예산여중 권혜경 △ 천안불당고 안종숙 △ 천안쌍용고 이우용 △ 충남과학고 이상원 △ 공주마이스터고 김영란 △ 공주생명과학고 장세민 오해영 △ 웅천고 정두교 △ 배방고 이용인 △ 온양고 홍승혜 △ 대산고 서원준 △ 충남체육고 김보태 △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정효석 △ 홍성고 서동옥 △ 예산전자공고 황인성 ◇ 도교육청 국장 △ 교육국장 이은복 ◇ 교육지원청 교육장 △ 천안교육지원청 가경신 △ 공주교육지원청 백옥희 △ 서천교육지원청 정태모 △ 태안교육지원청 황인수 ◇ 도교육청 과장 △ 정책기획과 이문희 ◇ 도교육청 장학관 △ 교육혁신과 진로진학팀장 현경숙 △ 교원인사과 중등인사팀장 김유태 △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지원팀장 윤여준 ◇ 직속기관 부장 △ 연구정보원 진로진학부장 이병례 ◇ 교육지원청 과장 △ 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조국행 △ 서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겸 체육인성건강과장 김서래 △ 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황석연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교육혁신과 최원범 △ 교육과정과 전은주 △ 교원인사과 김구슬 △ 미래인재과 정필영 전문섭 정대회 △ 체육건강과 김대성 △ 교육연수원 박미애 △ 충무교육원 진달식 △ 과학교육원 여원구 △ 공주교육지원청 한규석 △ 보령교육지원청 박윤숙 △ 아산교육지원청 전명일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최은주 △ 부여교육지원청 김미숙 △ 예산교육지원청 김혜정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 △ 연구정보원 김동길 성원기 이완구 권종진 △ 과학교육원 신영수 △ 천안교육지원청 이진우 △ 보령교육지원청 주미경 고상현 △ 서산교육지원청 박은미 △ 금산교육지원청 김공중 김영철 △ 서천교육지원청 송문영 △ 청양교육지원청 이상교 △ 홍성교육지원청 오재중 △ 태안교육지원청 유정란 ◇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 교육연수원 유병대 △ 태안교육지원청 김형근 ◇ 교육전문직원 명예퇴직 △ 서산교육지원청 이종렬 ■ 아시아문화원 △ 교육사업본부장 겸 콘텐츠사업본부장 박남희 △ 경영혁신본부장 기영준 △ 혁신평가팀장 김현서 △ 경영지원팀장 조정호 △ ACT기획팀장 양동기 △ 공연기획팀장 오채환 △ 전시기획팀장 조정란 △ 교육콘텐츠개발팀장 이호석 △ 교육사업팀장 윤지선 △ 홍보마케팅팀장 손선희 △ 고객지원팀장 이성재
  • NH농협 순천시지부, 순천시에 7000만원 쾌척

    NH농협 순천시지부, 순천시에 7000만원 쾌척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가 5일 농촌사랑 영농폐비닐 수거사업의 일환으로 수거보상비 5000만원을 순천시에 기증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고정식 그늘막 10개도 같이 전달했다. 시는 영농폐비닐 수거 지원금은 관내 농민 등에게 수거량에 따른 수거보상비를 지원하고, 그늘막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 10곳에 설치 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한 시설물을 포함한 횡단보도 그늘막 43곳을 운영해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해 나갈 예정이다. 김회천 순천시지부장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순천시와 함께 협조해 사회공헌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고 말했다. 허석 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항상 좋은 일에 앞장서 주시는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폭염으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와 쾌적한 농촌환경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순천 시민의 신문 편집국장, 허위사실 유포로 이종철 전 시의원 고소

    순천 시민의신문 편집국장이었던 정모(52)씨가 지난달 31일 허위사실 유포로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전 시민의신문 기자)을 고소했다. 이씨는 시민의 신문이 자신의 사진과 통장을 도용해 국가보조금을 가로챘다며 지역신문발전기금 유용 및 편취 의혹으로 당시 신문사 대표였던 허석 순천시장을 고발했다. 수사를 진행해온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달 22일 허 시장과 편집국장, 총무 등 3명에 대해 상습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이와관련 허석 시장은 “기금을 횡령한 것 처럼 매도해 참담한 심정이다”며 “재판을 통해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씨는 고소장에서 “이씨가 지난달 24일 허석 시장 불구속기소 관련 고발인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허락 없이 사진 등을 도용해 신문을 제작, 지역신문발전기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분개했다. 정씨는 “이씨가 재발급 해준 통장과 자신이 쓴 기사도 모른다고 하고, 시의원 시절 전문위원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한 내용들은 모두 거짓이다”며 “이종철의 ‘디카메론’이 신문에 실리는지 조차 몰랐다고 진술하다 수사관 추궁에 진술을 번복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정씨는 “이씨는 시의원에 당선된 후에도 전문위원직을 수행했고, 전문위원 활동비 전액을 신문사에 후원해준 고마운 사람이었다”며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10년 가까이 지난 일을 들춰 시민과 시정을 혼란에 빠뜨리고 ‘후원’을 ‘사기’로 둔갑시켰다”고 황당해했다. 그는 “검찰 조사단계에서는 신문을 함께 만든 동료이자 자신의 활동비를 후원해줬던 이씨의 행보를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었고, 실체가 불분명한 실랑이로 시민을 더 깊은 혼란에 빠뜨릴까 우려돼 맞대응 없이 조사를 지켜보기만 했다”고 수사 과정을 설명했다. 정씨는 “이제는 이씨를 더 이상 과거의 동료나 후원자로만 볼 수 없게 됐다”면서 “무슨 의도로 지금의 상황을 초래했는지도 궁금하지만 허위사실을 유포해 저와 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그에 따른 정신적 고통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한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순천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문화관광부문 대상’ 수상

    순천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문화관광부문 대상’ 수상

    순천시가 지난 23일 고양 킨텍스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의 차별화된 관광상품개발, 문화재야행, 푸드아트페스티벌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성터 둘레길과 청수골 새뜰마을, 문화의 거리 및 청년들을 위한 청춘창고 등 도심관광 활성화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시는 선암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시 전역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 세계최초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관광체육부가 발표한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등 다른 지자체와 비교 우위의 정책을 펴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여행사 인센티브 확대, 전국 순회 홍보 및 관광 서비스 전문 교육 등을 통해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허석 시장은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품격 높은 문화관광 도시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대상 수상에 걸맞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객 유치와 도시브랜드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지방자치가 본격 시행되면서 도입된 상으로 올해 2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영성과를 심사, 평가해 매년 시상하는 평가제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영상]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엑소 수호 “일상 속 자연과 동물 생각할 수 있길”

    [영상]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엑소 수호 “일상 속 자연과 동물 생각할 수 있길”

    영화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서로 교감하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7번째 출항을 알리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 시장 허석, 총감독 박정숙, 프로그래머 박혜미 그리고 홍보대사 엑소 멤버 수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해피 애니멀스(Happy Animals)-함께 행복한 세상’이다. 개막작은 인생의 전부인 강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을 그린 브리튼 카유에트 감독의 <푸른 심장>이다. 이 영화는 유럽에서 거의 유일한 ‘생존의 강’ 발칸반도의 지역 강을 무대로 한다. 발칸반도의 강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모습은 갯벌과 습지를 지켜온 순천시의 역사와도 궤를 함께한다. 박정숙 총감독은 “반려동물뿐 아니라 가축, 그리고 동물을 넘어 자연과 환경으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며 “또한 멸종위기종도 조명했다. 이에 대한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영화제의 주 무대도 확장됐다. 박혜미 프로그래머는 “순천을 대표하는 한여름의 축제로 관객과 영화인들의 만남의 장을 대폭 확대했다. 전 연령층에게 다가갈 계획”이라며 “가족끼리 낭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순천만국가정원 상영회를 비롯해 순천시와 인연이 깊은 오성윤 감독의 특별전도 마련됐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거움과 의미, 감동과 성찰의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비경쟁으로 치러졌던 순천만세계영화제는 이번 회부터 단편 경쟁 부문을 신설했다. 동물, 생태, 공존을 주제로 한 국내작을 대상으로 총 75편의 단편영화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박혜미 프로그래머는 “극영화와 애니메이션의 편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반려동물과 동물 캐릭터를 창의적으로 해석한 작품도 많았다”며 “서사와 전개보다는 자연과 동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성찰한 부분을 생각해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무원들이 영화제를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자 허석 순천시장은 “공무원들은 주도적이 아니라 보조적 역할을 했다”면서 “제가 그런 내용을 보고 받거나 간섭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상설적인 조직위 없이 예산이 확보되면 준비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유능한 스태프들도 버거울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도 조직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올해 평가 이후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해명했다.올해 영화제의 홍보대사는 엑소 리더 수호다. 수호는 “오랜 시간동안 반려견 별이와 함께하며 동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 자연과 동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다. 이번 기회에 주변에도 자연과 동물에 소중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오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순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주제의 영화 상영회뿐 아니라 찾아가는 영화제, 동물 사진전, 멸종위기 동물인형 전시회, 동물 타로 체험 등의 수많은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허석 순천시장 “자연 속 물놀이… 젊음을 찾아 드립니다”

    허석 순천시장 “자연 속 물놀이… 젊음을 찾아 드립니다”

    “짙푸르게 무성히 심은 잔디와 나무, 꽃들에 둘러싸인 탁 트인 장소에서 시원한 물놀이 ‘강추’합니다.”  허석 순천시장은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 달 넘는 기간 펼쳐지는 야외 물빛 축제에 꼭 오셔서 마음껏 동심을 느껴보시고 젊음도 찾아가시면 좋겠다”고 미소를 머금었다.  허 시장은 “지금까지 보전이라고 하면 경제와는 뒤떨어진 개념으로 여겨졌지만 순천만국가정원을 보전하는 것이 경제활력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실험장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국내 유일의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은 발상부터가 순천만습지를 보전하기 위한 것이었다. 보전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이제는 순천 경제활력의 중요한 요소가 됐다. 해마다 500만명 이상이 찾아 순천 하면 이젠 순천만국가정원을 얘기한다.  허 시장은 “순천만국가정원의 기본 콘셉트는 생태적이고 자연적인 모습이다”며 “생태와 정원으로 관광객들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빛축제도 최대한 자연과 정원을 살리면서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했다”며 “국가정원에서 즐기는 여름 보내기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 시장은 “올해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1000만 관광객 유치에 순천만국가정원이 핵심 관광지가 될 것이다”면서 목표 달성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허 시장은 “산과 동천, 바다가 어우러진 순천은 어디를 가도 정서적 안정감이 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밖에 없다”고 자신했다. 허 시장은 다양한 볼거리 그 이상으로 시민들의 친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순천을 찾는 단 한 사람에게도 감동 서비스 친절을 보여주는 지역민들이 한없이 고맙단다. 허 시장은 “순천에 와서 숨을 쉬기만 해도, 서 있기만 해도, 잠을 자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으로 만들어가겠다”며 “특히 이번 여름은 물빛축제와 함께 전국에서 음식 맛이 가장 좋다는 소문도 직접 체험해 보시라”고 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허석 순천시장, 취임 1년 경험 담은 ‘시장실 25시’ 출간

    허석 순천시장, 취임 1년 경험 담은 ‘시장실 25시’ 출간

    “열정이 높은 초임 단체장들이 취임 후 1년 동안 느낀 점은 무엇일까?” 허석 전남 순천시장이 1년간의 시정 활동 소감을 책으로 펴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허 시장은 취임 1년을 맞아 민선 7기 1년을 돌아보다는 주제로 ‘시장실 25시’를 출간했다. 그는 우선 “크고 작은 일이 많았지만 무엇보다도 1년이 10년은 된 것 처럼 강행군이었다”며 단체장으로서 의욕적인 생활을 묘사했다. 허 시장은 “자칫 자화자찬이 될 수도 있지만 지난 1년의 일들을 정리한 이유는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가 타산지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고 글을 쓴 동기를 밝혔다. 책에는 일반 시민이 아닌 지도자로서의 막중함이 군데 군데 보인다. 그는 “때로는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호흡을 가다듬어야 할 때도 있었다. 시장이 되기 전에는 눈이 오든 비가 오든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는 눈이 많이 와도, 비가 많이 와도 걱정이다”고 했다. “도로에 물만 많이 고여도 걱정이고 바람이 불어도 걱정입니다. 산불이 난 뒤에는 조금만 건조해져도 혹 산불이 날까 걱정이고, 독거노인이 숨져도 걱정입니다. 그러니 대통령께서는 오죽 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고 책임감과 애환을 보였다. 많은 분들이 건강을 걱정할 정도로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허 시장은 “그런데도 작은 민원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때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끼곤 합니다. 이제 스스로의 건강에 대해 걱정할 때도 있으니 조금은 여유가 생긴 모양이다”고 자심감도 내비쳤다. 책에는 오랜 공직생활의 경륜이 오히려 고정관념이 될 수 있다는 양면성, 의전활동의 간소화, 산불 담당자들의 노고, 시간을 아끼려고 두바이와 중국을 빡빡한 일정으로 소화하다 귀국후 녹초가 된 이야기 등을 사실 그대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중관촌을 좌지우지하는 김석순 회장과 만남, 김 회장과는 동갑에 생년월일도 같은 인연, 그를 통해 중관촌과 업무협약을 한 과정도 재밌게 써져있다. 지난해 추석에는 과로로 병원에서 치료받을 때 예약 순서를 기다렸으면서도 복도에 없었다는 이유로 “왜 순서를 안지키냐. 시장님 실망입니다”는 항의를 받은 에피소드도 있다. 대기번호를 받고 행정부장실에서 얘기를 하면서 기다렸던 상황이었지만 앞으로 언행 하나하나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한다. 그는 “돌아보면 돌 즈음해 걸음마를 떼는 아이를 보는 것 처럼 유치하기 짝이 없겠지만, 하나하나 뒤를 돌아보면서 ‘어떻게 저 길을 걸어왔지?’ 하는 생각이 들어 대견하기도 한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허 시장은 “지난 1년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저를 믿고 지지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이다”며 “‘새로운 순천’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하였던 다짐을,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낮은 곳으로 임할 생각이다”고 마무리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인사] 충북 보은군, 충북 진천군, 부산환경공단, 영남일보

    ■ 충북 보은군 ◇ 4급 승진 △ 산업경제국장 최원영 ◇ 4급 전보 △ 자치행정국장 안광윤 ◇ 5급 승진 △ 의회사무과 행정운영전문위원 김상식 △ 의회사무과 산업경제전문위원 전욱환 △ 충북도 남부출장소 김인식 ◇ 5급 전보 △ 기획감사담당관 최재형 △ 행정과장 임헌용 △ 지역개발과장 박철용 △ 장안면장 김영숙 △ 내북면장 이창수 △ 행정과 박정규 △ 삼승면장 임봉빈 △ 주민복지과장 구기회 ■ 충북 진천군 ◇ 4급 승진 △ 복지행정국장 이종하 △ 미래도시국장 연주흠 ◇ 5급 전보 △ 진천읍장 임보열 △ 행정지원과장 송현욱 △ 문화홍보체육과장 임승혁 △ 회계정보과장 김평환 △ 친환경농정과장 정성구 △ 보건소장 직무대리 김민기 △ 농업기술센터 소장 신순덕 △ 덕산읍장 신영목 △ 초평면장 손천수 ◇ 5급 승진 △ 전략사업담당관 이관우 △ 축산위생과장 서정배 △ 지역개발과장 김영길 △ 신재생에너지과장 이관희 △ 농업기술센터 기술담당관 이진석 ■ 부산환경공단 ◇ 1급 승진 △ 남부사업소장 김광근 ◇ 2급 승진 △ 위생사업소장 김철우 △ 집단에너지사업소장 윤태원 △ 재활용센터장 최광주 ◇ 3급 승진 △ 자원순환협력센터팀장 안희정 △ 생곡사업소 관리팀장 정원석 △ 환경연구소 분석팀장 송미경 △ 재활용센터팀장 최철호 ◇ 3급 전보 △ 청렴감사실장 황남규 △ 서부사업소장 김성응 △ 강변사업소 관리팀장 김주오 △ 남부사업소 관리팀장 김광규 △ 중앙사업소 관리팀장 정오영 △ 기획혁신팀장 김호영 △ 재정전산팀장 서종록 △ 총무인사팀장 박성배 △ 자원에너지팀장 최승렬 △ 수영사업소 운영2팀장 손석규 △ 녹산사업소 관리팀장 성동섭 △ 녹산사업소 운영팀장 최승주 △ 기장사업소 운영팀장 박두한 △ 명지사업소 운영팀장 이황수 △ 명지사업소 관리팀장 직무대행 이병관 ■ 영남일보 △ 경북본사 총괄국장 김기억 △ 논설실장 이재윤 △ 편집국장 박윤규 △ 광고사업국장 박재일 △고객지원국장 겸 CEO아카데미 부원장 윤철희 △ 교육인재개발원장 장용택 △ 동부지역본부장 장준영 △ 중부지역본부장 허석윤 △ 편집부국장 이창호 김진욱 △ 논설위원 김수영 △ 인터넷뉴스부장 김기오 △ 사회부장 유선태 △ 경북부장 변종현 △ 정치부장 진식 △ 경제부장 조진범 △ 문화부장 이은경 △ 기획취재부장 전영 △ 체육부장 박진관 △ 주말섹션부장 임성수 △ 경북본사1부장 임호 △ 편집위원 배재석 우원태 △ 전문기자 이춘호 김봉규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미국 글로벌 해양관광과 스타트업 배워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미국 글로벌 해양관광과 스타트업 배워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해양관광 연계 통합교통체계 구축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실리콘밸리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LA 등을 방문했다. 협의회는 애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애플파크 비지트센터를 방문해 애플 IT기기 등 첨단시설 견학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완전자동화 무인매장인 Amazon-Go와 로봇 무인카페인 Cafe-X를 방문하고,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이후 스타트업 CEO와 간담회를 통해 창업성공 스토리와 실리콘밸리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스타트업으로 꼽히는 숙박공유 플랫폼 기업인 Airbnb 본사를 방문, 남해안남중권 해양관광 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해 향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유명 컨벤션과 관광객 유치로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트래블협회의 경영 기법과 프로그램 등도 벤치마킹하고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샌디에고에서는 항만청을 방문해 광양만권을 경쟁력 있는 해운물류 중심기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방안 모색에 나서가도 했다. 캘리포니아의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해안도로 경관을 통해 남중권 해안도로 개발 방안에 대한 논의도 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켓이 상생하는 농업공동체 시설인 파머스마켓과 그로브 몰, 팜 뷰로 등도 방문해 지역공동체로의 발전 방안과 지역상권 공동 협력방안도 고민했다. 연수기간 중 남해안남중권 8개 지자체장은 제2국제공항 사천시 유치, 남해안지역 국도 77호선 조기 연결 및 완공, 남해안 관광 활성화 공동 노력, 남해안남중권 제2공공기관 이전 추진,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성공 개최 공동 노력 등 6대 핵심의제를 선정해 공표하고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와 연계해 사천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남해안남중권 공동사업을 홍보하는 전용부스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권오봉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남해안남중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공동사업 발굴은 물론, 첨단기술 체험을 통해 시군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를 찾는 의미있는 연수였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순천에서 열리는 균형발전박람회를 통해 남중권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자 여러 가지 협의를 했으며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과 경남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다. 남해안 발전거점 형성과 영호남 상호 교류를 위해 2011년 5월 창립했으며, 다양한 공동 연계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순천시 신대지구,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확정

    순천시 신대지구,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확정

    순천시가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후보지로 11일 최종 확정됐다. 순천시는 120점 만점에 111.52점을 받아 101.72점을 받은 여수시를 제치고 통합청사 부지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확정으로 전남 중심 도시로 면모를 갖추고, 신대지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신대지구의 외국인학교 부지에 들어설 동부권 통합청사는 전남 동부권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과 교통 접근성, 금융기관 이용 편의성, 주민 생활권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부권 통합청사는 3만3000여㎡ 부지에 325억원을 투입해 2020년 착공, 2022년 상반기에 준공한다. 순천에 있는 동부지역본부를 포함 전남도청 1~2국과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전남신용보증재단 등 도청 산하 기관이 입주하게 된다. 도청 직원 100여명을 포함 약 260명이 상주하게 된다. 통합청사가 들어설 신대지구는 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30세로 젊은 도시다. 주변 지역 택지개발로 확장성이 높다. 순천 시민들은 “신대지구에 동부권 통합 청사가 건립되면 정주여건이 좋아져 인구가 늘고, 주변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유치 결정에 환영하는 분위기를 전했다. 허석 시장은 “전남도청 2청사 역할을 할 동부권 통합청사를 중심으로 신대지구를 전남동부권 주민들과 도민을 위한 행정복합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동부권 통합청사가 인근 도시들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하도록 힘써 전남 제1의 도시 면모를 갖춰가겠다”고 강조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여수·순천·광양시, ‘여수공항 김포노선 감편 절대 안돼’

    여수·순천·광양시, ‘여수공항 김포노선 감편 절대 안돼’

    여수·순천·광양시가 여수공항 김포노선 감편 저지 등을 내용을 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함께 대응에 나섰다. 이들 지자체는 지난 7일 낮 12시 여수시 학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대한항공 감편운항 공동대응 간담회’를 열었다.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이용주·정인화 국회의원,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과 순천·광양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여수공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김포노선 1일 4회, 제주노선 1일 3회를 운항하고 있다. 지난해 여수공항 이용객은 58만 9996명으로 2016년 대비 약 17%가 증가했다. 이같은 이용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이 오는 10월 27일 동계 스케줄부터 김포~여수 노선을 1일 2회에서 1회로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3개시 시장, 국회의원, 상공회의소 회장은 여수공항 항공기 운항 적정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건의문에는 여수공항 항공노선 증편, 제6차 공항개발중장기계획에 여수공항의 거점공항 승격 반영,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등이 담겼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공항과 전라선 KTX의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광양만권 발전과 지역민들의 교통편익을 위해 현행 항공편 운항 수준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석 순천시장과 정현복 광양시장도 “여수공항 항공기 감편운항은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면서 “3개시가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개시는 채택된 건의문을 이달중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국회와 시민사회, 기업체 차원의 대응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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