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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플러스]

    ●호미곶 대형 태극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경북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설치된 가로 80m, 세로 50m의 대형 태극기를 지구 상공 650㎞에서 선회하고 있는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1호’로 찍은 사진.●내년도 과학기술국제화사업 확정 내년에 남북 과학기술교류 협력과 국제 공동연구, 국제화 기반 조성, 동북아 연구개발(R&D) 허브 기반구축 등에 모두 514억원이 투입된다. 과학기술부는 해외 과학기술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2006년도 과학기술국제화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과기부는 우선 남북 과학기술교류 협력사업에 모두 6억 5000만원을 투입,‘남북과학기술실무협의회’ 구성 및 가동에 대비한 전략적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가장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동북아 R&D 허브 기반조성 사업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운영(170억원), 공동연구센터 지원(75억원), 해외 우수연구소 유치(30억원) 등이 주요 추진과제이다.●KIST, 국내 첫 기가급 자기공명장치 가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서울 하월곡동 원내에 900㎒급 자기공명장치(NMR)를 설치, 내년 1월 말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신의약 개발 등 생명과학(BT) 분야 핵심 연구장비인 기가급 자기공명장치가 국내에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기가급 공명장치는 총 20대에 불과하다.KIST의 자기공명장치는 국내외 연구진에게도 개방된다.KIST는 “이번 자기공명장치는 국내에서 생체고분자 구조규명에 활용되고 있는 기존 장비(600㎒)에 비해 감도는 6배, 공간 분해능 및 구조분석 가능 분자량의 크기는 3배 이상”이라면서 “질병진단 및 신의약 개발 등의 분야에서 원천기술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맞춤형 줄기세포 없다] 안규리 “황교수 부탁받고 김선종씨에 돈전달”

    황우석 교수팀의 핵심 측근인 안규리 교수는 29일 “2005년 사이언스 논문조작과 관련해 공동 연구자로서 참담하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심경을 밝혔다. 안 교수는 이날 오후 평화방송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자신도 난치병환자와 가족들처럼 줄기세포가 있었다고 믿었지만 이제는 이같은 확신을 갖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줄기세포 생성, 배양은 내 전문분야가 아니었다. 연구팀 내에서의 위치로는 줄기세포가 만들어졌는지, 만들어졌다면 몇 개가 있는지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다만 11월19일 세계줄기세포허브에서 회의를 하던 중 4명의 연구팀 교수들이 나를 불러 MBC 이외의 다른 기관에 보낸 줄기세포 5개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이상하게 나온 것 같다고 말해줬다.”면서 “당시는 줄기세포가 다른 세포에 의해 오염되었거나 보관 잘못으로 세포가 바뀐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안 교수는 “논문의 조작이 사실로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수차례 논문에 어떤 구체적인 문제가 있는지를 공동연구자들에게 물었으나 내용을 파악할 수 없었다.”면서 “이 상황에서는 논문의 진위 역시 불투명하다고 생각돼 12월9일 서울대 연구처장에게 대학 차원의 조사가 필요함을 건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피츠버그대 방문에 대해서는 “PD수첩의 취재와 관련해 김선종 연구원을 직접 만나서 확실한 내용을 긴급히 확인해야 한다는 판단아래 황 교수의 간청으로 가게 됐다.”면서 “황 교수의 부탁으로 피츠버그대의 김 연구원과 박종혁 연구원에게 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지난달 27일 박종혁 박사에게 김선종 연구원 입원비 명목으로 3000달러를 전달했고, 이어 지난 3일 김선종 연구원 아버지에게 1만달러, 박종혁 연구원에게 1만달러, 윤현수 교수에게 2000달러를 각각 치료비와 출장비 명목으로 전달해 주었다는 것. 안 교수는 그러나 “어떤 분들은 마치 내가 황 교수를 대신해서 김선종 연구원을 회유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지만 나는 순수하게 후배들의 귀국을 도우려는 의도로 알았다.”고 해명했다. 안 교수는 “과학적 사실을 허위로 발표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며 “사이언스 논문의 진위는 물론 조작이 밝혀진 지금 공동연구자로서 참담하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이어 “난치병 환자에게 꿈의 성배를 찾아줄 것으로 믿어왔던 이 기술에는 과학적 조작과 서로에 대한 미움과 원망, 불신, 의료의 상업화 같은 감당할 수 없는 어두움이 짙게 깔려 있다.”면서 “이 일을 겪으면서 배운 것이 있다. 진실도 중요하지만 더 귀중한 것은 생명이라는 사실, 그리고 희망과 사랑이 어우러질 때 진실이 더욱 빛난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 외교통상부 ◇심의관급 △기획관리실 기획심의관 趙允秀△북미국 한미안보협력관 林聖男△다자통상국 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 池惠陽△지역통상국 지역통상〃 李惠民△자유무역협정국 자유무역협정 제1교섭관 崔京林◇과장급△기획관리실 외교정보시스템담당관 金進萬△홍보관리관실 공보팀장 金炯吉△재외동포영사국 재외동포정책1과장 李瑢洙△〃 재외동포정책2〃 韓英珠△〃 재외국민보호〃 李泳浩△〃 영사서비스〃 李相澤△다자통상국 다자통상협력〃 千峻昊△혁신인사기획관실 인사운영팀장 朱重徹△〃 인사제도〃 金昌軾△〃 혁신기획〃 朴虎△감사담당관 孫治根 ■ 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장 沈載千■ 행정자치부 ◇서기관 파견 △전북 지역협력관 柳泳烈△경북 〃 南時佑△제주도 〃 韓承燮■ 여성가족부 ◇실·국장급 △정책홍보관리본부장 李仁植△여성정책〃 鄭奉協△권익증진국장 權容賢△여성인력기획관 尹英淑◇팀장(과장급) △행정지원팀장 趙鎭宇△혁신인사기획〃 尹孝植△재정기획〃 李基順△성과관리〃 김은정△정보화전략〃 鄭埰鏞△국제협력〃 姜善惠△정책홍보〃 朴雲錫△정책기획평가〃 尹炫悳△인력개발기획〃 朴蘭淑△인력개발지원〃 趙珉慶△양성평등문화〃 崔昌行△협력지원〃 李隱姬△가족정책〃 孫愛利△가족지원〃 柳良只△가족문화〃 李聖美△보육정책〃 崔聖知△보육재정〃 李南薰△보육지원〃 金浩順△권익기획〃 金機煥△인권보호〃 정제숙△복지지원〃 李正心■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 박상하■ 국세청 ◇전보 (복수직 부이사관)△국세청 심사1과장 金起周△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許章旭△대전〃 조사1국장 朴義萬(과장급)△국세청 비서관 金連根△〃 전산기획담당관 成潤慶△〃 정보개발2〃 諸葛敬培△〃 감찰〃 朴仁穆△〃 부가가치세과장 朴聖基△〃 재산세〃 權奇龍△〃 조사기획〃 宋光朝△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李浚星△〃 총무과장 宋燦秀△〃 개인납세2〃 崔鉉敏△〃 법인납세〃 金萬浩△〃 조사2국 1과장 朴塡根△〃 〃 3과장 金炯均△〃 조사3국 1과장 徐大源△〃 〃 4과장 崔鍾萬△〃 조사4국 1과장 金琮純△중부세무서장 鄭泰萬△마포〃 金榮國△동작〃 崔二奉△금천〃 沈日九△강남〃 申春植△도봉〃 韓明輅△중부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姜正武△〃 조사2국 4과장 李榮周△〃 조사3국 1과장 池七星△〃 〃 2과장 金長壽△동안양세무서장 金鴻圭△속초〃 鄭會洙△용인세무서 개청준비단장 金榮培△대전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在八△천안세무서장 崔鍾武△보령〃 李運昌△예산〃 崔萬鎬△동청주세무서 개청준비단장 庾炳燮△북전주세무서 〃 姜聲旭△대구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申永均△〃 조사1〃 張承佑△〃 조사2〃 昔浩榮△동대구세무서장 都珍浩△서대구〃 文明斗△남대구〃 林永基△부산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姜渭濟△〃 조사1〃 黃周鈺△〃 조사2〃 鄭壽昌△〃 조사3〃 李永鎬△부산진세무서장 姜昌赫△수영〃 朴熺東△금정〃 鄭廷壽△김해〃 裵永洙△동울산〃 徐鎭旭△진주〃 李己衡△국세청 金熙哲◇세무서장 직무대리△원주세무서장(직무대리) 鄭利鍾△영동〃(〃) 具暾會△나주〃(〃) 梁昇麟△안동〃(〃) 李相瑞△창원〃(〃) 車洙昌△거창〃(〃) 李夏潤◇서기관 승진△국세청 총무과(경리) 孔亨鶴△〃 혁신기획관실 林光鉉△〃 감사담당관실 李鍾汶△〃 감찰〃 徐國煥△〃 국제세원관리〃 姜旼秀△〃 납세홍보과 安玉子△〃 법무과 裵祥在△〃 재산세과 盧正石△〃 법인세과 李俊午△〃 조사기획과 金明俊△〃 조사1과 辛在國△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韓成洙△〃 개인납세2과 李文榮△〃 조사1국 조사1과 鄭鎭泰△〃 조사4국 조사2과 權在哲△〃 〃 조사4과 崔錫七△〃 국제조사2과 玄宰彬△중부지방국세청 총무과 白雲喆△〃 납세자보호과 許明在△〃 법무과 金浩連△〃 조사2국 조사1과 申光東△대전〃 총무과장 洪淳弼△〃 조사1국 조사1〃 金豪永△광주〃 조사1국 조사3〃 朴順緖△대구〃 총무〃 河正國△〃 조사1국 조사1〃 崔仲浩△부산〃 개인납세1〃 姜南圭△〃 조사3국 조사1〃 柳基東△국세공무원교육원 서무과 楊柄水△국세종합상담센터 柳星秀■ 조달청 ◇국장 승진 △중앙구매사업단장 朴炫奇■ 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 부이사관) △감사담당관 兪汪濬△마포평생학습관장 金同柱△중계〃 具熙碩△양천도서관장 韓圭鍾△총무과 朴贊葉(지방 서기관)△감사담당관실 金東善△총무과 河民鎬△기획예산담당관실 申文澈△행정과 鄭桐植△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朴春培△과학전시관 총무부장 金東壽△총무과(파견) 李德熙 劉永祐 鄭任均(지방교육 행정사무관)△경인고 蘚于順愛△광양고 權浩錫△노원고 李東培△누원고 元容河△삼성고 尹汝新△석관고 李東燮△잠실고 張錫允△태릉고 박연선△경기상업고 白子榮(지방 사서서기관)△종로도서관장 李淑子(지방 사서사무관)△어린이도서관 자료봉사과장 漁永敬(지방 시설서기관)△서울특별시 교육시설관리사업소장 金鍾天◇전보 (지방 부이사관)△송파도서관장 金炅喆(지방 서기관)△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의사국 의정담당관 李鍾夏△기획예산담당관 趙香勳△행정관리〃 劉善祜△재무과장 李廷雨△교육연구원 총무부장 金成洙△교육연수원 〃 鄭在郁△〃 서무과장 鄭三燮△서울특별시학교보건원 총무부장 具孝重△학생교육원 〃 金秀東△학생체육관장 朴仁采△고덕평생학습관장 朴正圭△영등포〃 印致燮△동부교육청 관리국장 文大植△서부〃 〃 高在昱△남부〃 〃 金洪民△북부〃 〃 李成基△강동〃 〃 柳東浩△성동〃 〃 李芳杰△성북〃 〃 韓良奎△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파견 朴長和△총무과 吳炳賢 李斗烈 朴炳培 權敬熙(지방 교육행정사무관)△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의사국 李成容△공보담당관실 方斗鉉△감사〃 白鍾大 金鍾一 金延起△총무과 金範守△기획예산담당관실 金成甲△행정관리〃 張明吉△교육정책총괄〃 金泰慶△혁신복지〃 金善政 李上珩△산업정보교육과 金炯鎭△평생교육체육과 崔文煥△교원정책과 李殷珏△재무과 李奎星△교육연구원 경리과장 梁基訓△과학전시관 서무〃 趙興紀△과학전시관 관리〃 李淑子△학생체육관 〃 金姬鎭△서울특별시교육시설관리사업소 〃 全正洙△양천도서관 〃 金羅榮△종로〃 〃 盧泰一△경동고 金容甲△경복고 黃燁△구정고 朴淳福△동작고 申將浩△면목고 김석중△서울과학고 鄭容文△서초고 裵東守△여의도고 全宇植△중화고 朴允洙△강서공업고 張澤鉉△덕수정보산업고 劉相起△서울공업고 朴炳沃△서울북공업고 李昌熙△선린인터넷고 朴炯完△휘경공업고 안은용△서울정진학교 李康泰△북부교육청 관리과장 柳沃秀△강동교육청 재무〃 金會鈴△강남교육청 관리〃 吳大洙△성동교육청 관리〃 安詩庸△성북교육청 재무〃 金成國△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파견 李鍾玉(지방 사서사무관)△고덕평생학습관 자료봉사과장 朴鍾任△영등포평생학습관 〃 金今子△서대문도서관장 김동령△송파도서관 자료봉사과장 文明逸(지방 기술직사무관)△서울특별시 교육시설관리사업소 시설1과장 金善和△〃 〃 시설2〃 吳奉勳△〃 〃 지원1〃 吳錫周△〃 〃 지원2〃 金興培■ 금융감독위원회 ◇국장 전보 △감독정책2국장 김용환◇국장 승진△홍보관리관 김주현◇과장 전보△기획행정실 기획과장 김근익△감독정책2국 자산운용감독〃 이명호△감독정책2국 조사기획〃 서태종■ 금융감독원 ◇국장 △증권검사1국 김원식△조사1국 임승철◇실장△은행감독국 신BIS실 이석근◇해외연수△총무국 송경철■ 한국도로공사 ◇부장급 전보 △경영혁신단 경영평가팀 黃光喆△비상계획실 비상계획팀장 盧承烈△신사업T/F팀 李世洪△홍보실 기획홍보팀장 邊常薰△기획조정실 기획팀 鄭大亨△〃 조사팀 金一煥△재무처 재무개선팀 張炯八△정보처 경영정보팀장 閔敬淑 △〃 건설정보〃 趙容河 △고객관리처 법무〃 成奉濟△도로영업처 영업계획〃 文基鳳△스마트웨이사업단 ETC〃 韓大熙△구조물처 구조물관리〃 金在瀅△〃 구조물점검〃 金東麟△교통처 교통관리〃 金廣秀△건설관리처 건설관리〃 金起澈△〃 건설지원〃 吳萬洙△설계처 설계기준〃 申在相△〃 도로설계〃 宋光碩△건설환경실 환경관리〃 權 赫△도로교통기술원 姜春植 文光植△연수원장 金永煥△대전당진건설사업소 南鎭永 李明薰 李鶴九△익산장수〃 丁海允 李大珩△목포광양〃 金洋佑△청원상주〃 鄭玟 安秉柱△현풍김천〃 具楠浚 金鎭燮 金完烈△경기〃 蔡哲杓△강원〃 裵興俊△영동김천〃 趙南勳 郭碩煥△전주남원〃 李日遠△인천대교〃 金熏錫 金秀哲 田炳燮△중부지역본부 재무팀장 寄南錫△〃 도로〃 河永一△〃 시설〃 吳洪植△군포지사 고객지원〃 金萬會△화성지사 〃 尹英植△수원지사 〃 李秉翼△강원지역본부 〃 金鮮日△〃 시설팀장 韓在雄△제천지사 고객지원〃 李舜熙△충청지역본부 시설〃 朴廣用△〃 교통정보〃 金宰民△천안지사 고객지원팀장 李炳喆△호남지역본부 용지〃 崔昊權△〃 도로〃 姜南遠△〃 시설〃 尹哲郁△순천지사 고객지원〃 徐平坤△경북지역본부 기획관리〃 張春鎭△〃 공사〃 趙乙濟△〃 시설〃 李 洽△군위지사 고객지원〃 兪柄昊△경남지역본부 용지〃 李在炯△〃 도로〃 金雲泰△산청지사장 직무대리 崔在玉△(미)캘리포니아주 교통청 파견 李義俊◇부장급 교육파견△통일교육원 元昌淵△서울대학교 金興泰 李龍雲 柳秉澈△KDI 金時煥 尹逸鉉 裵明悅◇부장급 승진△사업개발실 사업개발팀 尹京鍾△도로처 방재총괄팀 趙誠範△ITS사업실 국도ITS팀장 金泰練△교통정보센터 金俊廷△목포광양건설사업소 徐炅錫 玄英學 李斗行△현풍김천〃 黃義秀△강원〃 裵汪奎△남원광양〃 鄭光哲△고창담양〃 辛相碌△강원지역본부 기획관리팀장 尹誠浩△〃 재무〃 趙炳大△강릉지사 고객지원〃 張後福△충청지역본부 도로〃 姜文植△〃 공사〃 崔德秀△당진지사 고객지원〃 黃圭官△광주지사 고객지원〃 金錫出△함평지사 고객지원〃 崔榮天△경북지역본부 재무〃 金貞孝△〃 교통정보〃 徐相夏△〃 정비사업〃 劉漢相△영주지사 고객지원〃 金官珉△상주지사장 직무대리 金周演△영천지사 고객지원팀장 朴洪鎭△경남지역본부 교통정보〃 權泰奉△창녕지사 고객지원〃 吳奭鍾△창원지사 고객지원〃 金東洙△진주지사 고객지원〃 千宗信△(영)버밍엄대 파견 金成鎭△서울대학교 〃 朴正熙△KDI 〃 孫晋植 愼鏞晳 金鍾仁■ 인천공항공사 ◇이사급 △운항본부 본부장 겸 정보화사업단장 박동규△건설기획단장 직무대행 민영기△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강성수 ◇팀장 △비서 정준△행정감사 박문수△기술감사 최형복 △혁신기획 박창규△경영관리 임병기△예산관리 강판석△사회공헌 변희영△위탁경영지원 이규삼△경영정보 윤기붕△법무 오치석△HR 이동주△총무 백정선△노무후생 윤만수△홍보 윤영표△품질환경 권순돈△환경플랜트 심홍섭△재무 김동용△회계 문기섭△자산관리 김권용△조달지원 한기호△운영계획 이호진△고객지원 임남수△교통운영 신정규△게이트운영 김필연△서비스총괄 이광수△상업시설마케팅 김범호△터미널시설 박성규△지원시설 신주영△환경개선 이정희△기계운영 박상욱△승강설비 홍해철△운항계획 송종선△운항안전 고시영△계류장관제 김동립△L/S토목 이승우△A/S토목 이선영△조경 우헌영△계기착륙 남궁만△관제통신 임윤상△레이더 민광준△전력계통 이형렬△항공등화 문정호△전력운영 임정규△공사총괄 최원택△공항시설 유재선△부지조성 김영웅△건축시설 김영규△공항건축 양기범△민자시설 박규선△전력시설 김윤진△항공등화시설 신형철△항행시설 최길석△기계설비 김창기△여객수송설비 김경종△수하물건설 김종서△수하물시설 성대훈△건설계획 이상규△기술조정 김태성△시운전 신용락△정보화기획 손세창△정보보호 김태영△운항정보 이수일△통신시설 홍성각△보안시설 배종오△물류 신자현△Airport City 이규진△복합도시지원 조현호△항공마케팅 안정준△국제협력 송정태△보안계획 김용욱 △경비보안 신동화△보안검색 유제신△상황관리 서상쾌△안전보건 이의섭△구조소방 박동열△비상계획 최봉선△교육계획 윤한영△교육관리 차규백△보안교육 남중순△건설시험소장 석준열△허브화추진실장 직무대행 겸 허브화기획팀장 박석천△자유무역지역관리소장 김기중△통합연대장 조경호■ 건국대 (충주캠퍼스) △부총장 黃善大△사회과학대학원장 趙明來△기획조정처장 朴南圭△학생인력개발〃 成始興△대외협력〃 安熹榮■ 한국도자기 ◇승진 △경영지원부 상무이사 閔庚赫△영업·홍보부 〃 金武成△DECAL사업부 이사 李永熙△슈퍼2공장 부장(공장장) 李春馥△경리부 부장 林弘圭■ SK건설㈜ ◇승진 △전무 박경진△상무 김호영 석중식 임선욱 이명기 이은교 김정철 박문수 이윤희■ 동화지앤피 △부사장 김동식■ 현대그룹 ◇승진 △전무 金鍾憲△상무 金在宣 韓雄燮 金鍾權△상무보 李柱善 朴永幹 申鉉鍾 林鍾基 姜淏庚 鄭漢基△부사장 姜年宰△전무 李大永△상무보 崔輟圭 吳斌永△전무 任太彬△전무 黃在賢△상무 李基出△상무보 權寧民 辛敏泳 李樂廷△전무 李尙龍△상무보 安長遠△상무 兪炳圭△부사장 李基勝◇선임 △전무 金哲淳■ 대한항공 ◇승진 △부사장 崔慶浩△전무 李勳△상무 朴南一 李盛馥 梁承柱 朴普 智昌薰 姜達浩 李鍾殷 李康勳 權京煥 鄭震弘 沈載文 姜圭元 姜昌勳 李筍永 姜景富 李相萬 李寧德△상무보 吳圭哲 黃琇泳 方善梧 李愚平 鄭道根 趙顯娥 李秀根 李丙鎬 李承範 金泰元 李澤鎔 金永郁 李唱孝 權赫敏 文甲錫 朴鶴鎭 徐相龍 徐康允△상무대우기장 金相會 허작 片世榮△상무대우수석사무장 吳京興 芮京姬△상무보 李聖晧 金致勳 金汀基 蔡昌浩 柳炅杓 李光洙■ 쌍용건설 ◇승진 △토목본부장 전무 김명회△상무 문보현 김정국 신숭하◇신규 선임△상무보 이광진 황인강 신승희
  • [사회플러스] 국제데이터센터 새달 1일 가동

    우리나라가 ‘전지구적 위성항법시스템’(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 ystem)의 아시아·오세아니아권 허브로 자리매김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국제 위성항법시스템 서비스기관인 IGS(International GNSS Service)로부터 국제데이터센터(GDC)를 유치, 내년 1월1일부터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세계 3번째 GDC 보유국이 된다.GDC는 전세계 356개 IGS 관측소로부터 GNSS 관측 데이터를 수집·저장하고, 이를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다.G NSS는 지구 2만∼2만 5000㎞ 상공의 궤도를 선회하는 여러 개의 인공위성을 활용, 위치와 시각정보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 세계줄기세포허브 연구비 예결특위, 40억증액 무효화

    국회 예결특위 계수조정소위(위원장 강봉균)는 26일 황우석 교수 주도로 설립된 세계줄기세포허브의 연구비 40억원 증액 방침을 무효화하기로 결정했다. 소위는 또 최고과학자 연구지원사업에 따라 과학기술부가 내년 예산안에 책정한 예산 30억원은 전액 삭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2005 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특별상·본상 37개 선정

    [2005 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특별상·본상 37개 선정

    서울신문은 지난 13일까지 접수된 상품을 대상으로 총 37개의 히트상품을 뽑았다. 특별상은 3개 상품이 선정됐다. ▲‘하우젠 드럼세탁기´는 효율적인 마케팅으로 호감도를 높인 점을 ▲‘알토란저축공제´는 짧은 기간에 많은 신계약을 기록한 점을 ▲‘마몽드 토탈솔루션´은 매출의 급상승 등을 높이 평가했다. 본상에서 자동차부문의 ‘그랜저´는 ‘제1회 서울디자인대상´에서 대상인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받았을 정도로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선보인 지 이틀 만에 1만 1701대의 계약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에게 인기다. ‘애니콜 블루투스폰´ 역시 유럽에서 ‘블랙폰´으로 통하며 디자인에 대해 극찬을 받고 있다. 선없이 통화와 MP3 듣기가 가능해 기능면에서도 앞선다. 에어컨부문의 ‘휘센´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히트상품이다. 세계 소비자 5명 중 1명꼴로 사용하고 있으며 세계판매 1위를 5년동안 고수하고 있다. 단일 브랜드로 9년 동안 100억병을 판매한 ‘하이트´는 100% 암반천연수를 비열처리한 것이 특징. 병 겉의 신호등마크가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온도를 알려준다. 신용카드부문의 ‘현대카드M´은 적립된 포인트로 각종 서비스를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기아차를 구매할 때에는 200만원까지 싸게 살 수 있다. 섬유린스 ‘아이린´은 기능·향별로 3가지 종류를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피부를 보호하는 스위스 허브 에센스와 항균효과의 은나노 성분을 함유한 게 특징. KTF는 90만곡의 음원 데이터베이스와 50만곡의 음원 이용권을 확보한 ‘도시락´으로 음악포털서비스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태곤 kim@seoul.co.kr
  • [2005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2005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KB국민은행 ‘KB시니어웰빙통장’ ‘KB시니어웰빙통장´은 50세 이상의 시니어세대(중장년층)를 타깃으로 한 상품으로 일반적인 정기예금과 적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산의 일부를 매월 연금식으로 수령하고자 하는 고객은 확정금리형 연금지급식으로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20세 이상의 자녀가 수혜자를 부모로 지정해 대신 가입할 수도 있다. 가입대상은 만 50세 이상의 개인으로 최저 가입금액은 정기예금식 500만원 이상, 정기적금식 월 20만원 이상이다. 가입자에겐 전국 200여개 병원 의료네트워크를 갖춘 에버케어㈜와 제휴를 통해 본인 또는 부모에게 24시간 1대1 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종 건강 정보제공, 병원 및 제휴검진센터 검진예약 대행, 검진료 할인 등의 서비스도 한다. 대신증권 ‘U사이보스’ ‘U사이보스´는 객장의 시스템을 일반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증권거래 프로그램이다. 사이버거래가 시작된 이후 12월 현재 이용자 70만명과 누적거래액 2700조원을 돌파했다. 7만여건의 고객 의견을 매일같이 수렴해 개발되기 때문에 경쟁력면에서 앞선다는 평가다. 사용자 눈높이에 맞는 화면구성이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첨단 기술적 분석도구와 빠르고 정확한 투자정보로 특정종목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고유화면을 만들 수 있도록 컴포넌트 기반의 방식으로 개발됐다. HTS상에서 시스템트레이딩용 시뮬레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전략차트´ 기능과 과학적으로 주식을 매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생명 ‘삼성변액연금보험’ ‘삼성변액연금보험´은 고객의 보험료를 펀드에 투자, 실적에 따라 노후연금과 사망보험금이 변동되는 투자형 연금상품이다. 연금으로 지급될 보험료 적립금이 펀드에 투자되고 이에 따른 수익금으로 연금액이 결정된다. ▲장기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 ▲기업어음·양도성예금증서에 투자하는 단기채권형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혼합형 ▲주식·채권, 상장지수상품에 투자하는 인덱스혼합형 등이 있으며 연 12회까지 펀드를 변경할 수 있다. 가입 1개월 후부터 연금지급 개시 전까지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연 12회까지 적립금의 일부를 찾을 수 있고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2배 이내에서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펀드 수익률이 악화되더라도 이미 납입한 보험료는 전액 보장된다. 농협 ‘프리미엄모기지론’ ‘프리미엄모기지론´은 할부상환과 만기일시상환이 동시에 가능한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할부 및 일시상환 비율은 7대3과 8대2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대출받는 경우 7000만원은 매월 원금균등 할부로 상환하고 나머지 3000만원은 만기에 일시적으로 상환하면 된다. 대출금리는 아파트담보의 경우 담보물과 대출기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하는 양도성예금증서(CD) 연동금리를 도입했다. 고객이 원하면 3·6·9개월 등 초단기로 대출을 운용할 수 있다. 리버스모기지론 상환방식을 도입, 대출금을 10년 이내에서 매월 연금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판매한 지 8개월 동안 1조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대카드 ‘현대카드M’ 이용금액의 최고 3%가 M포인트로 적립되며 오일뱅크와 GS정유를 이용할 경우 1리터당 40원이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로 현대·기아자동차 구매시 최고 2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항공 마일리지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M포인트는 항공권 구입, 온라인 쇼핑, 기프트카드 구매, 자동차 부품 구입, 차량 정밀성능검사, 엔진오일 교환(연 2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M 회원은 현대·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부품 및 공임에 대해 5%의 할인을 받는다. 자동차용품도 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오일뱅크에서 월요일에 3만원 이상 주유하면 무료로 세차할 수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M포인트를 외식, 영화예매, 여행상품 구매, 펜션 예약, 휴대전화 로밍, 사진 인화, 자동차 방문정비 등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네이트’ 소비자는 다양한 기기를 통해 네이트에 접속할 수 있으며 모든 정보(개인정보 및 각종 인터넷상의 콘텐츠)는 네이트(NATE)라는 하나의 멀티포털로 관리된다. 올해 SK텔레콤은 ‘특번´이라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집중 어필하고 있다. 컬러링, 컬러문자 등의 5자리 지정번호와 ‘NATE´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정보로 직접 연결되는 것. 애니메이션 형식의 TV광고를 통해서 이를 홍보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드웨어의 장벽을 제거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이를 통해 콘텐츠 발굴 및 육성에도 전략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M커머스 콘텐츠와 같이 금융, 복권, 증권, 쇼핑, 예매 등 실생활 속에 스며드는 서비스 확대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TF ‘도시락’ ‘도시락´(www.dosirak.com)은 국내외 음악 감상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벨소리, 통화 연결음 등의 음악꾸미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음악포털서비스다. 5개 MP3플레이어 사업자와 제휴해 KTF 표준 디지털저작권관리(DRM)를 적용한 MP3플레이어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웹 플레이어´를 사용하면 다른 PC에서 자신의 PC와 동일한 이용자 환경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요금제는 ▲정액 요금제 ▲건당 요금제 ▲쿠폰 요금제 ▲주중할인 30일 요금제 등이 있다. 마이뮤직, 클러빙(Clubbing), DJ 박스 등을 통해 사용자간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현재 90만곡의 음원 데이터베이스와 50만곡의 음원 이용권을 확보했으며 약 90%의 국내 음원 권리자와 계약을 맺었다. KT ‘Ann’ KT(대표 남중수·www.kt.co.kr)의 ‘Ann(안)´은 SM송수신 등 휴대전화의 기능이 있는 유선전화서비스다. 일반 ‘코드리스 폰´보다 가격이 싼 전용 전화기를 설치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자메시지 이용가격이 휴대전화보다 저렴해 집안에서 습관적으로 휴대전화를 이용했던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발신자 번호표시(CID), 전화번호 300개 저장, 64화음 벨소리, 착신전환, TV리모콘 등의 기능이 있다. 이밖에 ▲뉴스, 지역정보, 엔터테인먼트 등을 음성으로 듣는 보이스포털서비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푸시형´으로 제공받는 생활단문서비스 ▲전화로 녹음한 음성을 상대방에게 즉시 전달하는 음성메시지서비스 등의 부가기능이 있다. 지난달말까지 100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포커스투어 ‘터키일주+안탈리아 9일’ 동서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터키를 일주하는 상품으로 신비한 문화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점인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유람선을 타며 ▲성소피아 성당을 볼 수 있는 이스탄불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인 가파도키아의 기암 괴석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트로이 고대유적지 ▲로마 문화와 신약성서의 한축을 장식한 에페소 등을 관광한다. 지중해 휴양 도시인 안탈리아를 거쳐 석회온천으로 유명한 파묵칼레에서 노천온천을 즐긴다. 문화유적지 에페소, 터키의 수도 앙카라도 둘러본다. 터키의 특별음식을 맛보는 것은 물론 밸리댄스와 기구여행(선택) 등도 할 수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터키항공의 직항운항과 대한항공의 직항 취항으로 일정이 다양하다.”고 전했다. 하나로텔레콤 ‘하나포스’ ‘하나포스´는 4년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3년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를 차지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최근 고객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 품질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수준이 떨어지는 하위 10%의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등 CS(고객만족)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하나포스´ 고객은 ‘24가지 특별한 혜택´을 통해 영화, 음악, 교육용 콘텐츠, 할인이벤트, 대용량 서비스 등을 무료 또는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하나로데이´로 지정된 매월 특정일엔 테마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하나로텔레콤은 초고속인터넷 상품과 전화, 방송 등의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할인가에 제공하는 번들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애경 ‘아이린’ 2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탄생한 ‘아이린´은 스위스 허브 에센스 등 피부에 좋은 스킨케어 성분과 항균효과가 있는 은나노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보호해준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KOTRIC)에서 피부 자극성, 음이온 계면활성제(세제찌꺼기) 잔존성, 중금속 함량도, 유연성, 흡수성 등의 테스트를 거쳤다. 향과 기능별로 세가지 제품이 있다. 피부 보호 성분을 강화한 분홍색의 로즈향은 스위스 허브 에센스와 100% 식물성 계열의 유연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순하다. 데오드란트 기능을 높인 푸른색의 뮤게향(은방울꽃)은 땀, 담배, 음식물 등의 나쁜 냄새를 막아준다. 노란색의 아이리스향은 은나노 성분이 들어있어 항균기능이 향상됐다.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줘 아기옷, 속옷 등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삼양유통 ‘롱스마일’ 효도신발로 알려진 ‘롱스마일´의 특징은 파동에너지를 발산시켜 신는 순간부터 다리에 힘이 생기고 발바닥의 용천혈을 자극해 몸의 균형과 허리를 반듯하게 한다는 것.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다이아몬드형 조각의 고무창을 붙였고 음이온과 원적외선 발산장치를 부착해 관절염, 고혈압, 당뇨 환자들이 장시간 걸어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가볍고 편안해 신발기능의 결정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회사 대표는 각급 노인회에 이 신발을 무료로 증정하고 한국노인부업센터를 설치하는 등 노인복지사업에 전력을 쏟아 지난해 12월 부산노인복지진흥회와 자매결연협약식을 맺고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롱스마일Ⅰ 12만 5000원, 롱스마일Ⅱ 18만원, 뉴롱스마일 19만 5000원. 080-001-0022. 피죤 ‘액츠’ 피죤은 국내 섬유유연제 시장에서 지난 30여년 동안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의 연구개발을 통해 얻은 액체 세제에 관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액츠´를 개발했다. ‘액츠´는 액상형 세탁세제로 찬물에 빠르게 풀리며 세제 찌꺼기와 가루날림이 없다. 고농축이므로 적은 양으로도 많은 빨래가 가능해 경제적이다. 천연 오렌지 오일과 알로에 성분이 들어있어 세척력이 좋고 피부보호효과가 뛰어나다. 국가공인기관인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피부 비자극´ 마크와 품질보증 ‘Q´ 마크를 받았다. 재오염 방지 기능을 강화해 색깔 옷에서 생길 수 있는 탈색된 색소가 다른 의류에 물드는 것을 방지한다. 네오팜 ‘아토팜’ ‘아토팜´은 라멜라 구조(피부 지질구조)를 재현한 MLE제형으로 이뤄져 피부의 라멜라 구조를 회복시키며 장벽기능을 강화·유지해준다. 스테로이드계 성분이 없고 피부구조와 유사해 자극이 적고 피부친화적이다. 무색소, 무알코올, 무향료가 특징. 연세대 의대와 충남대 의대 피부과학교실 임상테스트를 통해 피부개선 효과가 검증됐고 미국 FDA 공인기관인 RCH의 안전성테스트도 완료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토팜´의 기술은 미국특허(US6221371)와 국내특허(0472125호)를 획득했고 미국, 영국, 호주, 러시아,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타이완과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제품 구성은 보디워시, MLE로션, MLE크림, 페이셜폼워시, 페이스크림, 선블록 등으로 돼 있다.
  • [이색일터 엿보기] 제약사 프로덕트 매니저

    일 년에 신제품 680여개 출시, 한 달 평균 57개의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불꽃 튀는 제약업계에서 소비자의 기억에 남기 위해 오로지 하나의 제품에 밤낮으로 매달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제약업계의 프로덕트 매니저(PM;Product Manager)이다.PM은 제품의 시장조사부터 출시, 마케팅, 홍보 등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 내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그 실행까지 책임지고 주도해야 한다. 또 학술·생산·영업부서가 유기적인 관계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데 바로 PM이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폐경치료제 PM으로 활동 중인데, 환자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제품에서 보람을 찾는 직업의 특성상 여성의 건강한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제품을 맡게 된 것은 행운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30대 중반의 남자가 50대 전후 여성을 위한 폐경치료제를 담당하다 보니 질환의 주체인 여성에 대한 연구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폐경치료제 ‘리비알’은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병원을 판매 타깃으로 하지만, 실제 사용자인 50대 여성을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다. 활력 넘치는 중년 여성을 보면 ‘폐경치료를 받고 있어서일까’ 혹은 한 겨울에도 덥다며 손부채질 하는 여성을 보면 ‘혹시 안면홍조(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폐경의 기초증상)가 아닐까?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 봐야 할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같은 여성, 심지어는 본인조차 모르고 있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내가 먼저 보게 되면 그 증상을 알려주고 치료를 권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드는 폐경치료 전도사로서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제약회사에서 제품의 생사를 책임지는 PM은 보통 3∼5년 정도 한 제품을 담당하게 되는데 언제 어떤 제품을 담당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평소에도 담당 제품 외에 의학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와 내부 동료와의 의사소통 능력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제약회사 영업부서의 경우 매출과 직결이 되는 부서로 필드에서 근무하는 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개인적으로도 영업부서에서의 근무가 큰 도움이 되고 있어 현장경험을 위한 영업부서 근무를 추천한다. 모든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한 리더십은 물론 분석력, 전략적인 사고가 요구되며 다국적 제약사의 경우 외국어 능력도 빼놓을 수 없는 조건이다. 김정헌 한국오가논 마케팅부 과장
  • 서울대병원, 섀튼 제소 검토

    서울대병원이 세계 줄기세포 허브설립에 깊이 관여한 미국 피츠버그대 섀튼 교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병원측은 섀튼 교수가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을 근거로 황우석 교수 등과 함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수립 기술이 있는 것처럼 가장, 허브 설립을 부추겨 병원의 명예 훼손과 함께 심각한 손해를 끼쳤다는 판단이다. 지금까지 병원측은 허브 설립에 65억여원의 자체 자금을 투입했다. 병원 관계자는 25일 “섀튼 박사는 불투명한 줄기세포 기술을 바탕으로 허브 사업을 제안하고 병원이 허브 설립에 나서도록 일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정부 관계자도 “섀튼 박사는 엉터리 기술로 허브 설치를 부추겨 막대한 비용낭비를 초래했다.”면서 “서울대 최종 조사결과가 나오는 다음달 중순쯤 섀튼 박사를 상대로 사기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줄기세포 논문조작’ 시민 반응 “어쩌나…” 허탈… 충격

    ‘줄기세포 논문조작’ 시민 반응 “어쩌나…” 허탈… 충격

    23일 황우석 교수의 논문이 조작된 것이라는 발표를 들은 시민·네티즌들과 사회단체들은 “믿고 싶지 않은 일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허탈해 했다. 특히 난치병 환자와 가족들의 실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환자가족 한숨, 황 교수 비판 글도 넘쳐 줄기세포 실용화에 한가닥 희망을 걸었던 난치병 환자와 그 가족들은 암담함 그 자체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자연합회 신현민 회장은 “이번 일로 국내 80만명으로 추산되는 희귀 난치병 환자들이 공황 상태에 빠졌다. 한없이 마음이 아프고 참담하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정정애 부회장도 “줄기세포허브에 환자 등록까지 하며 희망을 걸었는데 실망감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자기를 믿었던 환자들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할 수 있는지 말도 안나온다.”고 한숨지었다. 하지만 이들은 황 교수가 물러나더라도 줄기세포 연구는 계속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불과 몇주일 전만 해도 황 교수를 옹호하는 글로 채워졌던 인터넷 게시판에는 비난의 목소리가 대신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게시판에서 아이디 ‘heroin001’은 “이제 황우석을 두둔하는 것은 이성에 대한 죄”라면서 “그가 아무리 애국자이고 능력 있는 과학자라 하더라도 논문조작은 학자의 기준에 미달하는 행위”이라고 밝혔다. 아이디 ‘bloodpowe’는 “한국 과학을 걱정한다면 썩은 뿌리를 잘라낼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디 ‘아전인수’는 “황 교수는 스스로 사퇴를 논할 자격이 없는 퇴출대상”이라면서 “국민들은 그를 불치병 환자들에게 헛된 희망만 심어준 나쁜 과학자로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교수를 열렬히 지지하던 사람들도 실망감을 드러냈다. 아이디 ‘파인블루’는 “황 교수를 지지했던 사람이고 지금도 그러고 싶지만 논문조작이 사실로 드러난 상황에서 대다수 국민들은 충격과 실망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시민단체들 비판 잇따라 시민단체들의 비판 성명도 잇따랐다. 생명공학감시연대는 “황 교수는 국민과 세계 과학계를 대상으로 논문조작이라는 학문적 기만행위를 저질렀고 해명마저 거짓으로 드러난 만큼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소한의 기본적인 검증조차 없이 막대한 국가예산을 지원한 정부도 비난과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했다. 한국여성민우회 정은지 여성건강팀장은 “최종 조사결과가 남았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만으로도 연구자의 부도덕을 사회가 정화할 필요를 느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과학연구를 심의할 공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젊은 과학자들도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과학기술인연합(scieng) 등 사이트를 통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BRIC에서 아이디 ‘chaosmos72’는 “줄기세포 생성 원천기술도 존재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단지 암세포 덩어리인 테라토마를 갖고 수십년을 앞당겨서 임상실험 운운한 것을 보고 암담하고 실망스러울 뿐”이라고 했다. ●일부에선 “최종 결과 기다리자” 최종조사 결과를 지켜보자는 신중론도 일었다. 다음 게시판에서 아이디 ‘윤리문제’는 “원천기술의 존재 여부 등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재단하는 것 또한 냄비근성”이라면서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은 국민들도 있음을 황 교수가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들이 난치성 척수성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이완희(41)씨는 “일곱살 난 아픈 아들을 둔 아비의 입장에서는 아직까지도 줄기세포가 있다고 믿고 싶다.”는 희망을 전했다. 황 교수를 지지하는 온라인 회원들도 아직은 황 교수를 향한 믿음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황 교수를 지지해온 ‘아이러브 황우석’(cafe.daum.net//ilovehws)측은 “서울대 조사위 중간발표는 이미 알려진 것을 조합한, 예상했던 수준으로 회원들은 동요할 필요없다.”고 밝혔다. 일부 회원들은 음모론을 제기했다. PD수첩을 방영한 MBC와 일부 줄기세포 연구경쟁 기관·업체들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 유영규 이유종기자 whoami@seoul.co.kr
  • [‘황우석 조사’ 중간발표] 황교수 왜?

    황우석 교수는 왜 전 세계를 상대로 이런 ‘논문조작극’을 벌였을까. 단순한 명예욕이나 공명심 때문만은 아니라 어떤 압박감 때문으로 보인다. 황 교수를 추적한 MBC PD수첩 한학수 PD는 “황 교수를 보면서 ‘상식의 저항’을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황 교수는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 줄기세포를 확립했다는 2004년 사이언스 논문만으로도 세계적 과학자의 반열에 오르고 정부로부터 거액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등 과학계를 좌지우지하는 위치에 있었다. 조급하게 연구성과를 내지 않아도 시간과 자금은 그의 편이었다. 그러나 PD수첩에 황 교수의 연구 의혹을 알려준 한 제보자는 “황 교수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굉장히 심했다. 그게 없으면 황 교수는 무너지게 돼 있었다.”고 증언했다. 제보자는 황 교수가 거짓말을 한 이유로 2004년 2월 사이언스 논문의 ‘낮은 경제성’을 들었다. 난자 242개에서 1개의 줄기세포를 추출했다고 발표했으나 이것만으로는 줄기세포 연구를 실용화·산업화하기 어려워 큰 압박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는 “황 교수가 심적 부담을 단박에 해소하기 위해 지금 기술로는 불가능한 연구성과를 2005년 논문을 통해 조작해낸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논문에서 황 교수는 체세포 복제기술을 이용,185개의 난자에서 31개의 배반포를 만들어 11개의 완전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를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황 교수는 이런 거짓말을 바탕으로 세계 의료시장에 진출한다는 거대한 목표를 세우고 줄기세포 허브사업을 추진했던 것으로 보인다.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한방전문병원 2008년 도입

    앞으로 한방전문병원제가 실시되고, 한방에 대한 건강보험 확대 방안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한의학 육성발전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2010년까지 731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특정 질병에 대한 전문적 진료를 위해 2008년부터 한방전문병원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전문병원이 되면 ‘○○ 척추전문한방병원’식으로 병원 이름에 질병 명칭이나 신체부위를 쓸 수 있다. 한방에 대한 건강보험 확대를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한방의료 기술료 산정과 한방의료에 맞는 수가 분류 및 개발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또 공공 의료기관에 한방진료부를 설치, 양·한방 협진 모델을 개발하고 전국 177개 보건소에 한방허브보건소를 설치해 농어촌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하기로 했다.복지부는 특히 수입 한약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정밀검사 대상을 현재의 94개 품목에서 520개 전품목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새해 소원성취 결심도우미 상품 활용

    새해 소원성취 결심도우미 상품 활용

    저무는 을유년… 결심 이루셨나요? 또 한해가 저물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맘 때쯤이면 “올해도 무엇하나 변변히 이뤄 놓은게 없는데 한해가 가는구나.”하며 저무는 해를 아쉬워한다. 그렇지만 새해는 또 어김없이 희망찬 모습으로 찾아오기 마련이다. 아울러 자연스럽게 새해설계를 하게 된다. “올해는 금연으로 건강을 챙겨야지, 돈을 많이 모아야지, 외국어 공부를 해야지, 승진해야지….” 매년 반복되는 것이지만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해에는 이것만은 꼭 이루겠다.”는 결심을 한번쯤 하게 된다. 비록 또 다시 이루지 못할 꿈이 될지 몰라도 우리는 그렇게 부푼 마음으로 새해를 맞는다. 새해에는 우리의 의지력을 북돋우는 데 도움을 주는 도우미를 활용해보자. 그리하면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새해에는 담배 끊고 골프나 영어를 배워볼까?’ 유명 백화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이른바 ‘결심 도우미 상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맘 때쯤이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케 되는 새해 소망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들의 판매코너를 만들고 할인 등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 결심 도우미 상품은 종전 다이어트나 금연·금주를 도와주는 보조상품이 주류를 이뤘으나 이제는 어학실습에서부터 골프용품 등 갈수록 전문화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여성캐주얼 매입팀 정지은 바이어는 “연말연시 각자의 결심에 대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신년 결심들을 도와주는 도우미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평범한 상품들보다는 이색적이면서도 아이디어성이 가미된 실용적인 상품들을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1300K 매장에서는 연말을 보내고 연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심 도우미 상품들이 출시되어 있다.16일부터 31일까지 새해 결심 도우미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눈사람 모양의 핫팩(미니 손난로) 1개를 증정한다. 금연 도우미 상품으로 ‘만갑이 핸드폰줄’이 눈에 띈다. 아이가 담배를 물고 있는 우스꽝스러운 금연 홍보용 휴대전화줄로 만갑이 인형의 배뚜껑을 열어보면 만갑이의 폐가 까맣게 그을려 있고 기저귀에는 금연 마크가 새겨져 있는 이색 아이디어성 아이템이다. 가격은 4000원. 또 ‘금연 시계’는 시계 바늘이 담배모양으로 돼 있고 시계 테두리와 시계판을 가로지르는 막대기가 금연 모양을 형상화했다. 벽에 걸어놓고 항상 시간을 보듯이 금연에 성공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가격은 2만 2000원선이다. 다이어트 도우미 상품으로는 ‘레인보우 디지털 줄넘기’가 인기다. 음악을 들으면서 칼로리도 체크할 수 있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성 상품으로 가격은 8000원. 또 물다이어트 컵은 컵에 부착해 하루 동안 마신 물의 양을 측정할 수 있는 다이어트 도우미상품으로 8컵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4500원. 이밖에 청소를 돕는 탁상용 진공청소기(가격 8000원), 단어 뜻, 숙어, 예문까지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건망증 단어장(가격 5500원), 저금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한 소비자를 돕는 팩맨 머니 뱅크(가격 6500원) 등이 눈에 띈다. ●신세계백화점 골프 대중화 바람에 맞춰 30대 젊은층들을 위한 초보자 기본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 정철영 바이어는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들을 찾기 전까지는 저렴한 가격의 제품들로 일단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엑스트론 풀세트(아이언 10개, 퍼터 1개, 드라이브 1개, 우드 2개, 캐디백, 옷가방 등)가 9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초보자를 위한 교육용 비디오 및 DVD 등은 1만 5000∼7만 8000원에 나와 있다. 직장인의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도와줄 수 있는 제품도 많다.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기구인 러닝머신은 겨울철 외부온도의 변화와 무관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가격대는 49만 9000∼109만 9000원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돼 있다. 운동량을 측정해주는 장치가 달린 줄넘기(1만 2000원 이상)는 매일매일 계획된 양을 소화하기에 적당하다. 그냥 뛰는 방식이 약하다면 모래주머니를 달고 뛰어보는 것은 어떨까. 손목·발목에 모두 부착 가능한 제품들이 7700∼9400원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어학공부를 작심한 직장인들을 위해 반복기능이 가능한 어학 실습기(가격 3만 9000∼8만 7000원)와 MP3 플레이어(12만 8000∼26만원) 등도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목동점, 미아점에서는 실내운동기구 브랜드인 툰투리의 러닝머신, 사이클, 스텝퍼, 사이클론 등을 판매한다. 잔고장이 없는 핀란드산 모터를 장착한 고성능 러닝머신은 170만∼400만원선. 유산소 운동으로 좋은 사이클은 93만∼240만원선, 등산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텝퍼는 58만원, 운동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체지방계는 15만원에 판매한다. 또 무역센터점에서는 19일부터 25일까지 ‘웰빙 마사지기 제안전’을 열고 운동후 근육피로를 풀어주는 다양한 마사지기를 판매한다. 마사지체어(SO-7802) 228만원, 발마사지기(SO-8000)이 46만원 등에 판매된다. 압구정본점 건강식품 코너에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생식 등의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한다.CJ슬림아침생식은 해조류, 곡류, 버섯류와 콜라겐이 포함되어있고, 허브성분의 히비스커스라는 물질이 들어가 있어 체지방 분해를 도와준다. 아침식사 대신 우유나 두유에 타서 가벼운 식사대용으로도 좋다.4주 7만 2000원,8주 13만 2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H몰에서도 소비자들이 주로 세우는 금연, 건강증진, 어학학습 계획 등에 맞춰 다양한 새해 결심상품을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외국어 공부를 결심한 직장인을 위해 갤러리아 명품관WEST 5층 소형가전 매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MP3를 판매하고 있다.‘소니, 아이팟, 아이리버’ 등의 MP3를 12만∼47만원 선에 판매한다. 가격은 용량의 크기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MP3 중에는 자신이 지정한 구간만 반복해 들을 수 있는 구간반복기능 등이 첨가돼 어학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다. 또 명품관WEST에서는 26일부터 ‘다이어리 컬렉션’을 진행해 일정관리를 책임지는 ‘오롬, 쿼바디스, 몰스킨, 에이라이프’ 등 2006 히트 예상 브랜드의 다이어리를 대거 전시, 판매한다. 이밖에 콩코스점에서는 다이어트 결심을 도와줄 아이템인 자전거를 판매하고 있다. 미국 브랜드인 ‘허피’를 비롯하여 ‘브랑쉐, 아이리스’ 등의 성인용 자전거를 23만∼67만원의 가격대에 판매한다. 대부분이 접이식 자전거라 차량에 간편하게 휴대하여 이동할 수 있다. ●그랜드백화점 그랜드백화점과 그랜드마트 전점은 오는 31일까지 ‘새해 결심 도우미 상품전’을 열고 20∼40%의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특히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영통점과 그랜드마트 인천 계양점 등은 어학관련 강좌를 3개월 코스로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어 강좌는 ‘쉽고 재미있는 생활영어’ ‘해외여행 실제체험영어’ ‘제이슨의 생활영어’ 등 기초반부터 생활영어까지 3개월 과정이다. 중국어 강좌는 ‘회화로 배우는 중국어’로 기초완성을 위해 시작반과 계속반을 따로따로 운영한다. 일본어 강좌는 ‘수준별로 배우는 일본어 회화’로 입문, 프리토킹, 초급, 중급 코스를 배울 수 있는 강좌다. 이들 과목의 수강료는 각각 7만원으로 저렴하다(3개월). 이밖에 국제어학 연구소 발행의 ‘비즈니스 영어회화(테이프 2개 포함)’를 1만 4800원에,‘기초 일본어 교본(테이프 2개 포함)’은 9000원,‘비즈니스 중국어 회화(테이프 2개 포함)’는 1만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요즘 소비자들이 즐겨하는 마라톤의 마니아들을 위해 심박측정기를 내놓았다. 디지털 시계와 똑같이 생겨 손목에 착용하는 심박 측정기는 시계, 거리 측정, 심박수 확인, 속도 조절은 물론 운동 프로그램이 저장돼 있어 체계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 준다. 또 고도측정, 온도, 기압, 방위, 각도 표시 등의 기능도 갖추고 있어 등산 할 때 착용해도 유용하다. 가격은 9만 5000원∼50만원까지 기능에 따라 다양하다. 요가세트도 인기다. 요가 매트, 비디오, 쿠션, 벨트가 세트로 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밖에도 다이어트를 결심한 소비자들을 위해 체중계(가격 2만 8000원대), 아량 등 실내 운동용품 등을 선뵈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사진 롯데백화점제공
  • 전북 특구개발 붐

    전북도 내 자치단체들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역특화발전특구 개발에 대거 나서고 있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해와 올 해 도 내에서는 9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신청해 8개를 지정받았다. 이 같은 도내 특구는 전국 41개 특구의 19.5%를 차지하는 것이고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다. 또 부안 누에특구 등 7개 특구 신청을 준비 중이어서 전국 최고의 특구종합단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도 내에서 특구로 지정된 곳은 ▲순창 장류산업특구▲고창 복분자특구▲고창 경관농업특구▲익산 한양방의료연구단지특구▲완주 모악여성한방클리닉특구▲완주 포도주산업특구▲남원 지리산웰빙허브산업특구▲진안 홍삼한방특구 등이다. 내년에 특구지정을 준비 중인 곳은 ▲전주 외국어특구▲익산 석재·보석특구▲완주 생태·곶감특구▲부안 영상·누에특구 등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행정규제를 받지 않고 주민소득사업을 개발 할 수 있는 잇점도 있다.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구는 매우 특색이 있어 관광객 증가, 산업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의 경우 지난 6월 구이면 모악산 일대에 여성한방클리닉 특구와 9월 고산면 등 동부 산간지역에 포도주산업 특구가 지정된데 이어 내년에도 경천면 일대에 자연생태계 특구, 동상면 일대에 씨 없는 감 산업 특구지정을 추진해 지역하기로 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서울 서부권 IT밸리 뜬다

    인천국제공항을 끼고 있는 서울 서부권역이 대규모 ‘IT밸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시가 강서 마곡지구의 정보기술(IT)단지 개발계획을 확정함으로써 인천 송도∼마곡∼마포 상암동을 잇는 이 일대가 ‘IT 허브화’에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IT839’ 정책과 맞물리고 지역별로도 분야가 특화돼 있어 IT 허브화 정책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정보통신부와 서울·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을 끼고 있는 인천 송도에는 ‘U-IT 클러스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오는 2010년까지 7900억원이 투입돼 세계적 수준의 무선인식(RFID)·유비쿼터스센서 네트워크(USN) 관련 종합시험센터가 조성된다.2만 4634평의 부지에 연면적은 6890평 규모다.2008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RFID 시장은 휴대전화 세계시장 규모와 비슷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기대했다.그는 특히 “송도는 영종도 물류허브 계획이 추진 중이어서 RFID 역할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이곳에 ‘한국 자바리서치센터를 설립, 앞으로 4년간 5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마곡지구 ‘R&D시티’(MRC)는 103만평 부지에 IT와 BT,NT 등의 첨단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마곡은 송도와 상암동 중간에 위치해 IT허브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인천공항고속도로와 88올림픽도로, 지하철 5,9호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에다가 인천국제공항철도도 최근 착공해 입주 여건이 무척 좋아진다. 세계적 연구소인 벨연구소가 서울시와 입주 양해각서를 교환한 상태다.정통부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마곡지구가 첨단 R&D시티로 조성되면 송도와 상암을 연결하는 첨단 IT기술 R&D벨트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섀튼, 황교수에 요구한 20만弗 줄기세포허브 발족 예산 내역”

    제럴드 섀튼 미국 피츠버그대 교수가 지난 9월 황우석 서울대 교수에게 20만달러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돈의 성격과 실제 지급 여부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인 더필드 피츠버그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섀튼 교수가 황 교수에게 줄기세포허브 발족 등을 위해 20만달러의 ‘초기 예산 내역서’를 보낸 사실이 있다.”면서 “이 서류는 결국 이뤄지지 않았던 미국내 세계줄기세포허브 발족을 위한 제안서에 불과할 뿐이며, 어떠한 돈도 지불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연구원3명 초기봉급+여행경비” 이 예산 내역서에는 섀튼 교수 자신의 1년치 연봉으로 25만 9000달러를 비롯, 캘빈 시멀리와 로라 휴잇슨 등 피츠버그대 소속 연구원 2명에게 각각 12만 6274달러,10만 9803달러가 책정됐다. 이에 따른 초기 봉급액으로 3명에게 각각 7만 9858달러,3만 8829달러,3만 3764달러를 지급해 달라고 제시됐다. 또 이들 3명의 여행 비용으로 1만 5000달러가 포함돼 있다. 더필드 대변인은 “섀튼 교수와 황 교수는 피츠버그대가 아닌 미국내 어디엔가 줄기세포허브를 발족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서로 논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은 섀튼 교수의 요청이 비정상적인 게 아니라는 주장도 제기됐다.●“연구시간 25% 투자… 정당한 인건비” 최규호 변호사는 21일 “청구서의 ‘effort on project 25%’는 자신의 업무시간 중 25%를 해당 프로젝트에 투자하겠다는 뜻”이라면서 “이 경우 해당 연구자의 연봉 25%를 인건비로 지급하는 것은 국내에서도 당연한 관행”이라고 설명했다. 최 변호사는 이어 “황 교수는 섀튼 교수에 연구과제 용역으로 줬고, 섀튼 교수는 이에 따라 비용 청구를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공대 등의 연구 프로젝트 수행과정에서 이뤄지는 흔한 관행이며, 이번 청구액인 20만달러도 연구 프로젝트 관점에서 볼 때 큰 규모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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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책 (1) ‘산사에서 만든 차’ 전국 유명 사찰의 스님들이 자랑하는 산사의 차에 대해 4년간 직접 취재해 쓴 ‘산사에서 만든 차’란 책이 출간됐다. 지난 2002년 정갈한 사찰음식을 담은 ‘한국 사찰과 공양’이란 책을 출판했던 사진작가 이정애(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강사)씨는 오천년 전통의 불교문화 속에 녹아 있는 57가지 각종 제다법을 소개했다. 책에는 대흥사 녹차와 함평 끽다치 선원의 나비황차, 선암사 대선 작설차, 불갑사 돈차, 영평사 구절초차, 백련사 동백꽃차 등 대를 이어 사찰과 스님에게 전해 내려온 차만들기 비법이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담겨 있다. 특히 책에는 얼마전 열반한 법장(전 조계종 총무원장)스님이 열반하기 전에 써준 ‘다도로 통하는 선(仙)의 경지’라는 추천사가 실려 있다. 248쪽 분량의 책은 컬러 양장판으로 300여장의 관련 사진이 실려 있으며, 가격은 3만 3000원이다. 이 책은 내년 5월쯤 영문판이 출간될 예정이다.(02)516-8985. ■ 해외여행 (2) 항공권,AS 실시 넥스투어(www.nextour.co.kr)는 항공권 구매시 느끼는 불편이나 개선사항을 접수 받아 추첨 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올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넥스투어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해 여행을 마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하여 홈페이지에 구입 소감이나 상담 에피소드 등을 오는 31일까지 남기된다. 내년 1월20일 추첨해 3만·5만원 백화점 상품권과 1만·2만원 문화상품권 등을 주며, 참가자들에게는 3000원권 투어머니를 증정한다.(02) 2222-6666. ■ 국내여행 (3) 문경, 눈썰매장 개장 경북 문경시는 지난 17일 문경새재 도립공원에 사계절 썰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계절 썰매장은 폭 25m, 길이 120m 인조 잔디 슬로프에 50㎝ 이상 인공눈을 뿌려 겨울 내내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20세 이상은 8000원,20세 미만은 5000원으로 내년 3월 초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054) 550-6390. (4) 해돋이 여행 떠나자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새해 첫 태양에 희망을 가득 심어 신년소망을 빌어 볼 수 있는 신년일출 상품을 선보였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무대였던 정동진과 봉평 허브나라 무박 2일 상품은 31일 밤 11시 30분 서울을 출발, 정동진에서 일출을 감상한 뒤 평창 대관령 눈꽃과 봉평허브나라를 돌아본 뒤 오는 코스다. 또 영덕 강구항에서 해돋이를 보고 백암온천에서 피로를 푸는 무박 2일 상품은 31일 밤 11시 서울을 출발, 강구항 일출을 본 뒤 영덕 대게 시장과 울진 백암온천, 영주 선비촌을 돌아보는 코스다. 두 코스 모두 점심식사와 입장료 등을 모두 포함한 참가비는 성인 5만 5000원, 어린이 4만 9000원.(02)733-0882. (5) 한겨울밤의 여름꿈 오는 12월31일 남이섬에는 이색적이고 낭만적인 송년행사 열린다. 여름나라 밴드와 수영복 패션쇼 그리고 눈 쌓인 들판의 비치 파라솔, 바캉스 퍼포먼스 등 뜨거운 겨울밤을 녹이는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린다.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라틴댄스, 언 손으로 따뜻한 모닥불에 쬐어가며 고구마도 구워먹고 김은식의 색소폰 연주, 퓨전 재즈밴드 ‘COZ’ 초청, 낭만 콘서트가 열리고 뷔페식 숯불바비큐, 기본주류와 음료 등이 제공되며 동토의 여름 ‘비치웨어 패션쇼’,送冬迎夏 모닥불 퍼포먼스 등이 영하의 남이섬을 따뜻하게 달군다.2005년 12월31일 저녁8시부터 2006년 1월1일 0시30분까지 행사가 진행되면 회비는 5만원(남이섬 입장료, 디너파티, 공연 등 모든 행사 포함). 문의는 (02)753-1246∼8,www.namisum.com ■ 지금 스키장에서는 (6) 시작하는 연인을 위해 무주리조트에서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연인에게 커다란 전광판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OK.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매 시간의 정시가 되면 주인공 두 명의 사랑 고백이 전광판에 방영된다. 신청은 무주리조트 홈페이지(www.mujuresort.com)에 하면 된다. 또한 오는 1일 덕유산 정상(해발 1614m) 향적봉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새벽 6시부터 해돋이 곤돌라를 운영한다. 곤돌라를 이용하면 곤돌라에서 내려 덕유산 정상까지 20분 정도면 새벽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듯 쉽게 오를 수 있다.(063)322-9000 (7) 산타양말 나눠주기 대명 비발디파크(www.vivaldipark.com)는 24일부터 새벽 5시까지 스키를 탈 수 있는 새벽 스키를 운영하고,24일 콘도에 입실하는 어린이 고객에게는 산타양말을 나눠주며,24∼25일 스키강사가 산타 복장으로 슬로프에서 사탕을 나눠준다. 또 24일 밤 야외무대에서는 노래자랑이 펼쳐져 무료숙박권과 리프트권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준다.24일 심야 스키가 끝난 직후에는 횃불 스키 묘기와 폭죽행사가 준비돼 있다. (02)2222-7000. (8) 한화 휘닉스파크 정식 개장 한화리조트의 12번째 고품격 프리미엄 콘도인 한화 휘닉스파크(www.clubphoenixpark.co.kr)가 21일 정식 개장했다. 강원도 평창의 대형 스키리조트 단지에 위치한 한화 휘닉스파크는 지상 20층의 레드동과 지상 14층의 핑크동 등 2개동으로 최고급 인테리어를 갖춘 440실 규모의 객실을 갖췄다. 현재 겨울 성수기 객실 예약접수와 신규 회원권 분양을 실시중에 있다. (02)729-5300. ■ 호텔 & 외식 (9) 겨울철 진미 ‘굴’ 요리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실란트로(Cilantro)’는 내년 1월31일까지 굴요리 축제를 연다. 뷔페식으로 마련한 굴요리 축제는 신선한 생굴을 비롯, 생굴찜, 생굴과 크림 시금치, 생굴샐러드 등 20여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점심에는 어른 3만 5000원·어린이 2만 1000원, 저녁에는 어른 3만 7000원·어린이 2만 22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02)317-3062. (10) 천상에서 맞이하는 새해 63빌딩에서는 2006년 신년을 맞이해 ‘새해맞이 일출 이벤트’로 해발 264m의 63전망대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 일출 체험전’과 59층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한다. 서울 일출 체험전은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6시32분에 63전망대에 올라 도심 속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한해를 시작할 수 있는 자리를 갖는 소중한 기회.63전망대에서 한강을 중심으로 서서히 밝아지는 서울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한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다. 또한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양식당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는 오는 1일 레스토랑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조식 뷔페를 제공하는 패키지형 상품 ‘워킹온더선’을 선보인다.(02)789-5663,www.63.co.kr (11) 저녁 7시 눈이 내리면 공짜 NH프랜차이즈㈜에서 운영하는 돼지고기 전문점 ‘돼지사냥’ 신정점은 21∼24일 저녁 7시를 기준으로 눈이 내리면 신메뉴 ‘돼지사냥모둠’ 2인분을 공짜로 제공한다.100% 국내산 저온고급 냉장육으로 꽃살, 항정살, 부채살 등 돼지 한마리에서 나오는 2㎏에 해당하는 최고급 부위다.www.donnawara.com ■ 패션 & 뷰티 (12) 좋은사람들, 진캐주얼 브랜드 론칭 패션내의 전문업체 좋은사람들이 진캐주얼 업체 ‘터크 컴퍼니’를 설립하고,‘터그 진(Tug Jean)’을 론칭했다.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530세대를 남녀를 대상으로 한 데님 라인으로, 재킷 셔츠 스커트 바지를 비롯해 이너웨어와 액세서리까지 토털코디네이션 브랜드다. 데님 바지는 9만∼16만원선, 재킷은 12만∼18만원선, 티셔츠 3만∼10만원선이다.2006년 2월부터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을 모델로 기용하고, 봄·여름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13) 바비인형, 구호를 입다 제일모직 구호는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바비 스토리, 서울’ 전시회에 내년 봄·여름 신제품 의상 15점을 선보였다.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구호 전국 매장에서 ‘구호 with 바비 이벤트’를 열고, 기간중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500명을 선착순으로 바비 전시회 티켓 2매를 증정하며,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150명에게는 바비 인형 1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14) 명동으로 떠나는 허브 여행 태평양 이니스프리는 서울 명동에 ‘이니스프리 허브 스테이션’을 열었다.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의 기존 제품과 함께 다양한 유러피안 허브 코스메틱을 만날 수 있다. 프로방스 출신의 화가가 그린 허브 일러스트를 담은 예술작품 같은 화장품을 만날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내년 1월15일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예쁜 ‘라벤더 교통카드집’을 준다. 구매 가격에 따라 1만원 이상이면 라벤더 머그컵을,2만원 이상 구매하면 라벤더 디카 케이스를,3만원 이상이면 라벤더 무릎담요를 준다.080-023-5454. (15) 건강한 겨울철 피부 축제 뉴트로지나는 23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보광 휘닉스 파크에서 대규모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글루 모양으로 특별히 제작된 부스에서 스키메이크업, 핸드마사지, 온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눈 던지기 게임과, 퀴즈프로그램을 통해 경품도 준다. 또 홈페이지(www.neutrogena.co.kr)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리프트권을 무료로 준다. 080-023-1414.
  • [블로그요리 X-mas 특선] 새콤달콤 칵테일 파티

    [블로그요리 X-mas 특선] 새콤달콤 칵테일 파티

    저와 함께 간단하면서도 눈이 즐거운 칵테일 파티를 만들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기분 좋은 음악과 넉넉히 준비한 음료수, 그리고 깨끗하고 맛나는 몇 가지 간단한 요리로 사랑하는 친구,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연말과 새해 만들어 보세요. 파티 준비를 위해 몇가지 기억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메뉴를 선택하세요. 파티를 하기 전에 온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란 뜻!. 저는 프렌치 브레드에 토마토와 치즈를 이용한 토핑 몇 가지와 식빵 위에 훈제연어를 올린 것만 간단히 만들고 그 이외엔 각종 견과류, 크래커와 잼, 젤리와 말린 과일, 그리고 싱싱한 과일을 그릇에 깨끗하게 담기만 했답니다. 그리고 포크나 젓가락을 되도록 이용하지 않고 손으로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를 만들어 편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향이나 맛이 강한 요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강한 알코올 종류나 맛이나 향이 독특한 치즈 또는 입냄새가 심해질 요리도 NO! 칵테일 파티라 해도 배가 고파 오는 손님들을 위해서, 배가 찰 수 있는 메뉴는 한 개라도 준비하세요. 마지막으로 파티 시간 전부터 아름다운 음악과 은은한 빛의 초 등을 이용해 기분 좋은 분위기를 만드세요. 바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싱싱하고 맛있는 과일을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먹음직스럽게 담아내세요.(A) 샴페인에 민트잎을 5분 정도 담가놓으세요. 기분 좋게 민트향이 샴페인에 감돌겠죠. 과일을 스푼으로 떠서 컵에 담고, 민트향이 스며든 샴페인을 따르세요. 전 수박과 멜론을 준비했죠. 색다른 방법으로 샴페인과 멜론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B) 호밀빵을 토스트에 살짝 구워낸 후, 가지고 있는 쿠킹커터로 모양을 찍으세요. 빵 위에 크림 치즈를 적당히 바르고, 훈제연어, 양파, 케이퍼 섞은 것을 올려놓으세요. 장식과 은은한 향을 위해서 허브로 마지막 장식을 하면 더욱 좋겠지요?(C) 금방 구운 따뜻한 프렌치 브레드를 먹기 좋게 잘라 토핑을 올려 내도 좋아요. 모차렐라 치즈와 토마토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로 만든 드레싱과 섞어봤죠. 각자의 취향에 맞게 적당히 빵에 올려 하나씩 가져다 먹을 수 있게 준비하세요.(D) 푸드러버 윤희네(paper.cyworld.com/foodlogue)
  • 서울의대교수 20명 “줄기세포 의학적 응용 과장”

    한편 서울대 의대 소아과 김중곤 교수 등 20명은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주 논란에 대한 의학적 입장’이라는 공동 성명서를 통해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의 의학적 응용 가능성이 과장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주가 비교적 쉽게 확립된다고 할지라도 배아줄기세포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매우 많다.”면서 “적용 대상도 극히 제한적이고, 연구의 응용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는 데도 많은 시일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난치병 환자와 국민들이 더 큰 실망과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세계줄기세포허브를 원점부터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Zoom in 서울] IT·BT·NT 융합단지 개발

    [Zoom in 서울] IT·BT·NT 융합단지 개발

    서울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인 강서구 마곡지역 103만평을 ‘연구·개발(R&D) 시티’로 개발하는 사업이 내년 3월 시작된다. 서울시는 20일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을 중심으로 한 융합 첨단기술단지 개발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지하철 5호선,2008년 개통될 지하철 9호선,2010년 건설될 인천공항철도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서울 서남부 발전의 핵으로 아시아 경제의 R&D 허브로 가꾼다는 청사진이다. 향후 짧으면 10년, 길게는 15년간 민간자본 11조 7000억원과 공공자금 6000억원, 총 12조 3000억원이 투입된다. 친환경적 분위기 조성과 적정한 밀도 유지, 미래형 첨단산업의 수요에 대비, 단지 전체를 4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을 진행한다. MRC(마곡 연구개발 시티)사업에는 세계적 IT연구소와 국내외 대기업, 국내 유수 의과대학의 임상실험 연구소 등 R&D시설과 국제 컨벤션센터·전시장 등이 들어선다. 현재 서울에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양해각서(MOU)를 맺은 미국 벨연구소와 일본 이화학연구소 등의 입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22만평 규모의 배후 주거단지와 호텔, 병원, 공원녹지, 공공시설 등이 들어서며 외국인학교를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우선 1단계 사업으로 마곡지구 중심부를 지나는 인천국제공항철도와 9호선 환승역 역세권 일대 47만평이 개발된다. 이곳에는 사무실과 호텔, 컨벤션센터, 국제업무빌딩 등 국제업무 단지가 들어선다. 동서 방향 양쪽에는 IT,NT,BT 관련 첨단산업과 R&D센터, 국제교류지원센터 등이 조성된다. 또 1단계 구역 북측 23만평(2단계)과 방화로변 19만평(3단계)에는 첨단산업 지원시설과 우수인력 유치를 위한 고급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4단계에서는 마지막까지 계획부지로 남겨둘 부지 북단의 14만평을 1∼3단계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추가로 요구되는 기능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단지 전체를 하나의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토지를 일괄 수용해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내년 1분기 안으로 생산녹지를 자연녹지로 용도 변경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11월까지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결정을 완료하고,2007년 12월까지 실시계획 승인 및 토지 매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본공사에 들어가 1단계 구역부터 토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SH공사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시행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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