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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에 취약계층 일자리 카페 ‘카페인 독산점’ 개업

    금천구에 취약계층 일자리 카페 ‘카페인 독산점’ 개업

    서울 금천구는 구 출자기관인 금천일자리주식회사가 지난 27일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1층에 카페 ‘카페인(CAFE_INN) 독산점’의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카페인은 경력단절 여성, 어르신, 청년 등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페인 개업은 지난 2월 가산데이터허브센터 1층에 문을 연 후 두 번째다.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2001년에 개관해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카페인 독산점은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카페 공간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해 개업하게 됐다. 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공공업무 대행사업(미화, 경비, 시설관리)과 펫푸드 사업, 카페 사업 등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령자친화기업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서복성 금천일자리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카페 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공익사업에 재투자해 지역 활성화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일자리주식회사가 취업 취약계층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착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청주 유흥업소 밀집지역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청주 유흥업소 밀집지역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여성접대부들의 호객행위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유흥업소 밀집지역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청주시는 96억원을 투입해 내덕동 일원 밤고개 정비를 위해 덕벌나눔허브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을 위해 시는 밤고개에 위치한 유흥업소 8곳을 매입했다. 이 가운데 6곳이 리모델링을 거쳐 공예공방 6동이 된다. 공방은 예술공방과 작업실, 문화전시실, 판매실, 체험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인근 공터를 매입해 다목적공간과 카페, 동아리실 등으로 꾸며지는 허브센터도 짓는다. 허브센터는 주민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맡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공사는 지난 20일 시작됐으며 준공은 내년 12월이다. 시는 공방 인근에 73억원을 들여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도 조성할 계획이다. 2024년 준공예정인 교육관에는 태평무, 청주농악, 단청장, 궁시장, 소목장, 칠장, 충청도 앉은굿, 석암제 시조창 등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8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밤고개는 청주에서 진천 방향으로 향하는 약 700m 길이의 고갯길로 예전에 밤나무가 많았다고 한다. 한때 업소 30여곳이 자리 잡아 청주를 대표하는 3대 유흥가 중 한곳으로 불렸으나 지금은 일부 업소만 영업중이다.  시 관계자는 “유흥업소를 정비해달라는 주민들 요구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밤고개가 생기있는 마을로 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남 취업박람회,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서울 강남구에서 주최하는 취업박람회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 강남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역삼동 강남 취·창업허브센터에서 ‘2022 강남구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비대면으로 개최됐던 취업박람회는 이번에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다. 강남구 내 호텔과 스타트업 기업 등 18개 기업이 참여한다.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코엑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조선팰리스 강남 호텔 등 10개사와 정보기술(IT), 정보통신,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외식업, 의류잡화업 등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8개사가 참가한다. 채용 인원은 234명으로 청년, 여성, 중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취업특강에는 신선작물 재배 및 구독서비스 업체 퓨처커넥트 강길모 대표가 나와 스타트업 투자 성공 노하우를 알려 준다. 구직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현장면접을 사전 신청하고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능력 있는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되고, 구직자에게는 우수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취업 성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전남, ‘산업의 쌀’ 반도체로 상생…공동 추진체계 구축

    광주·전남, ‘산업의 쌀’ 반도체로 상생…공동 추진체계 구축

    반도체특화단지, 민선8기 상생 1호 사업 시·도 접경 지역에 100만평 규모 유치·조성 광주시와 전남도가 민선 8기 상생 1호 협력사업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공식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7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추진위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정성택 전남대 총장, 김종갑 전 하이닉스 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전 경제수석, 기재부·과기정통부·산업부 차관, 국책연구기관 전·현직 원장,반도체 관련 기업 임원,교수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앞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기업 유치 방안 마련과 정책 수립, 인재 양성 등을 지원한다. 이달 초 구성된 실무 조직에 이어 추진위원회도 가동하면서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인공지능(AI), 전력,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반도체특화단지를 시·도 접경 지역에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지난달 정부 예산 편성에서 시각 지능 반도체 첨단공정 구축, 공공개방형 AI 반도체 실증환경 조성,에너지 신소재 허브센터 조성 등 관련 예산 143억5000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상생 시즌 1이었다면 반도체 특화단지는 시즌 2“라며 ”지역 산업육성과 인재 양성을 두 축으로 하는 추진위를 통해 광주·전남이 함께 특화단지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반도체산업의 수도권 집중을 막고,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여건이 우수한 광주·전남에 반도체 특화단지가 필요하다“며 ”추진위원들과 함께 지역 역량을 한데 모아 특화단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공부도 하고 창업도 준비하는 ‘소셜밥터디’ 참여자 모집

    은평구, 공부도 하고 창업도 준비하는 ‘소셜밥터디’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경제 공부와 창업 준비를 돕는 ‘소셜밥터디’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오는 9월 15일까지 ‘소셜밥터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셜밥터디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은평구민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준비팀에 학습비와 활동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은평구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은평구민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준비팀으로 5명 이상 모임 단위로 접수한다. 창업준비팀은 은평구민이 3분의 2 이상 포함돼야 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총 3팀 이내 모임을 선정한다. 소셜밥터디로 선정되면 활동비 최대 100만원, 사회적경제 교육 제공, 세터 지원사업 우선 연계 등의 지원을 받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성동구,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서울 성동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지난 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성동구는 최우수상을 수상,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부가 주관하는 ‘2022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는 다양한 사회적기업육성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종 13개 기관을 선정한다.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의 추진 실적에 대해 평가해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사회적기업 전환·관리,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및 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 대한 면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성동구는 성수동 지역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 민간 공유오피스는 물론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사회적기업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원 정책의 수립과 함께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서 비롯됐다. 성동구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운영하며 초기 기업의 업무공간 등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및 성동임팩트펀드 등 사회적 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소셜벤처 엑스포 및 소영씨마켓 개최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제품을 판매, 이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정책을 적극 추진한 노력으로 이번 4년 연속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성동구는 ‘사회적 경제 친화도시’에도 함께 선정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그동안 구가 적극 추진한 정책들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가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밸리‘ 구축사업 경북·강원권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동부권 메타버스 허브밸리’가 강원·경북권에 구축된다.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은 동북권 메타버스 구축사업 대상지역에 구미시를 중심으로 하는 경북·강원권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미를 중심으로 경북·강원권에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메타버스 실증을 지원하고 허브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동부권 메타버스 허브밸리 구축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금오공대, 강원테크노파크,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김 의원은 “당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구축할 계획이던 메타버스 허브 사업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경북·강원권으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북도에서 메타버스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구미에 메타버스 허브센터가 구축되면 디지털 혁신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미세먼지 줄이고, 힐링효과까지…광진구, ‘스마트가든’ 설치

    미세먼지 줄이고, 힐링효과까지…광진구, ‘스마트가든’ 설치

    서울 광진구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한 신개념 실내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중곡1동 주민센터 ▲군자동 주민센터 ▲광진경제허브센터 ▲광진구민체육센터 등 총 4곳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했다. ‘스마트가든’에는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등 공기 유해물질 저감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 가꿔져 있다. 조도, 급수 및 바람, 공기정화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식물자동화 시스템도 조성됐다. 지속적인 공기 질 개선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가든을 통해 청사 및 공공시설 내 힐링 공간을 제공해 구민들의 방문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마트가든에는 실내에서 자라기에 적합한 스킨답서스 등 총 5종의 식물이 식재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물자동화 기술을 통해 식물 유지관리를 최적화하고 스마트가든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스타트업 육성·지원 거점 거듭난 광진경제허브센터

    스타트업 육성·지원 거점 거듭난 광진경제허브센터

    “투자뿐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HR(인사업무), 금융 등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유익합니다.”(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사 ‘그로스핏’ 송창열 대표) 지난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진경제허브센터 도약관의 회의실. 대출 등 금융서비스와 관련한 교육 및 개별 상담을 받으려는 스타트업 입주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센터는 금융, 법률, 노무, 세무 등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컨설팅하는 ‘광진스타트업클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달 문을 연 광진경제허브센터가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거점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센터는 2003년 5월부터 구가 운영하던 벤처기업창원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한 ‘키움관’과 올해 신축된 ‘도약관’ 등 2개 동으로 구성됐다. 도약관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테스트베드(시험대),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화상면접실, 카페, 개방형 업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테스트베드에는 기종별 스마트폰이 비치돼 있어 업체가 개발한 앱을 시험해 볼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는 실시간 판매 및 상품 홍보 촬영 장소로 활용된다. 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엔슬파트너스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전문업체로, 입주사에 대한 각종 투자를 지원한다. 구는 창업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이규배 광진경제허브센터장은 “입주사에 대한 후속 투자가 이뤄지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센터에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포함해 29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 가운데 10개는 지난 1월 모집 공고를 내 선발한 유망 기업이다. 입주기업의 업종은 소프트웨어 개발업부터 플랫폼업, 서비스업 등으로 다양하다. 데이터에 특화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했다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온라인쇼핑몰 마케팅 분석 등을 제공하는 입주사 그로스핏의 송창열 대표는 “고객사가 주로 서울 강남과 성수동 등에 있는데 입지적으로 가까워 센터 입주 후 고객사와 자주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런 조건 등이) 채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센터는 다음달 공고를 내고 초기 창업기업과 1인기업 등을 선발해 남은 사무실을 채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상공인 성장과 도약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요새 소는 누가 키워요? 빅데이터가 키워!

    요새 소는 누가 키워요? 빅데이터가 키워!

    지방자치단체에도 빅데이터 바람이 불고 있다. 광범위한 자료 분석을 통해 행정서비스 성과를 향상시키거나 미래까지 예측하는 등 너도나도 빅데이터를 각종 사업에 접목시키고 있다. 충북도는 충북테크노파크 등과 손을 잡고 유전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한우 개량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고 품질의 한우 생산을 위한 이 사업을 위해 도내 희망농가 250곳을 대상으로 한우의 도축 성적(도축한 이후 판명된 육질 등 평가 성적), 체중, 혈통 등이 수집된 유전자 데이터가 구축된다. 농가 한 곳당 100마리 정도의 한우를 키우고 있어 총 2만 5000여마리의 정보가 모인다. 도는 이 가운데 우량종축으로 선정된 150두에서 수정란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정란을 받아 질 좋은 한우를 생산할 수 있는 개체도 찾아낼 수 있다. 세종시는 지방세 빅데이터 체납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징수 활동에 나선다. 최근 5년간 축적된 체납 이력, 부과 정보, 신용등급 등을 모은 뒤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납부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는 사전 안내로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거나 복지부서로 연계한다. 체납자 거주지와 직장, 주정차 위반 장소 등을 수집해 체납차량의 이동 패턴도 분석한다. 자주 나타나는 시간대와 지역을 선정해 집중 단속을 펼치기 위해서다. 세종시 관계자는 “체납 이력 건수만 40만건이 넘는 등 방대한 자료가 활용된다”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접목돼 효율적인 상황별 징수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울산 북구는 빅데이터를 통해 범죄예측 분석지도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3400여건의 사건·사고 등을 분석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시간을 선별해 이를 집중 관리하게 된다. 서울 성동구는 관내 상가 1만 53개의 최근 3년간 동단위 임대면적과 평당 전세가 등이 담긴 빅데이터를 만들어 공개하기로 했다. 시민들은 동별 임대면적에 따른 전세가를 알 수 있고 해당 지역의 월별 추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보 제공과 데이터 분야 인재 육성 등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서는 지자체들도 있다. 충북 청주시는 올 하반기까지 데이터허브센터를 구축할 예정이고, 경남도는 지난해 7월 데이터센터의 문을 열었다. 경북 포항시는 지난달 포항공대 등과 ‘빅데이터 AI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효율적인 선진 행정과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들의 빅데이터 사업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반려견들의 종양 정보 데이터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광주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들어선다

    광주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들어선다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140억 확보…총사업비 280억 투입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내 건립, 사회적경제 혁신 거점공간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은 사회적경제 기업·지원조직을 물리적으로 집적화한 허브 역할과 네트워킹의 거점을 구축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혁신공간을 마련해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체계와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혁신타운은 총사업비 280억원(국비 140억원, 시비 140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내에 건립할 예정으로, 인근에 복합허브센터와 기업혁신성장센터 등이 위치해 평가에서도 장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3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이 지나는 곳으로, 교통 접근성이 좋고 건물 1층의 열린광장은 시민의 문화향유 공간으로서 누구나 사회적경제에 참여할 수 있어 사회적경제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혁신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해 산업부 사전적격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고,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성공 개최한데 이어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은 물론, 지역 핵심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올해 국가 예산편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광주 사회적경제기업의 실태를 파악한 결과, 양적으로 성장했고 사회적경제 친화 역량은 보유하고 있지만 각종 지표가 낮고 영세 규모의 기업도 많고 판로가 부족해 기업의 성장단계나 업종 특성을 고려한 복합적인 기능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거점 조성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기술 및 각종 인프라 지원을 통한 고부가가치 분야 진입 ▲공동체 융합형 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 전문성 강화 ▲상품 차별화를 통한 공동 판로 개척 및 매출 확대를 목표로 세부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만의 특성을 내포한 ▲그린뉴딜형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 확산 ▲도시재생 융합 사회적경제의 사회적 가치 창출 ▲문화콘텐츠 기반 사회적경제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조성 특화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전주기적 성장에 필요한 기술혁신, 창업지원, 시제품제작, 네트워킹 등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경제의 질적 성장과 인구감소, 도시쇠퇴, 에너지자립 등 지역문제 해결을 돕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혁신적인 집적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광주지역 사회적경제 주체들에 안정적인 시설을 제공하고, 운영체계를 지원해 창업과 경영활동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는 오랜 공동체 경험과 사회적경제 친화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각종 기능의 집적체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통해 사회적경제 선도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모두 1368개로 사회적기업 224개, 협동조합 1039개, 마을기업 66개, 자활기업 39개 등이고, 시가 운영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성장지원센터,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등이 있다.
  • 김호평 서울시의원 “스마트솔루션앵커 사업,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아”

    김호평 서울시의원 “스마트솔루션앵커 사업,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호평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진3)은 서울시의 스마트솔루션앵커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진구는 지난 ’20년 8월, 봉제산업을 활성화 하고자 추진되는 서울시의 의류제조업 집적지 스마트공정화 사업에 선정돼 시비 5억원을 교부 받았으나 집행하지 못하고 서울시로 반납한 사례가 있다. 그러던 중 구의동 광진경제허브센터로의 이전을 검토했으나 협의과정에서 서울시는 집적지가 아닌 곳은 사업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추진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대안으로 규모가 더 큰 스마트솔루션앵커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서울시 경제정책실은 지난 ’21년 9월,「스마트솔루션앵커 조성 및 운영개선계획(안)」을 수립하며 자치구 공모과정을 통해 스마트솔루션앵커를 추가 지정하려 했으나, 2022년도 예산을 편성·제출할 당시 신규 스마트솔루션앵커 설치와 관련된 예산을 포함시키지 않았고,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 공모 또한 실시되지 않았다. 김호평 위원장은 “코로나19 생존지원금 편성 등으로 재원이 충분하지 않았겠지만 방침이 수립되고 자치구와 협의가 된 사업에 대해 예산 편성이 수반되지 않으면 자치구의 행정에 혼란이 야기될 수 밖에 없다”며 서울시에 관련 예산은 추경을 통해서라도 편성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 특산물 사과로 특산주 만든 美유학파… 광장에선 즉석 버스킹[윤창수 기자의 지방을 살리는 사람들]

    특산물 사과로 특산주 만든 美유학파… 광장에선 즉석 버스킹[윤창수 기자의 지방을 살리는 사람들]

    심심한 도시 충북 충주를 재미있는 곳으로 바꾸어 놓은 청년들이 있다. 조선시대 관아 바로 옆 광장에서는 즉석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폐가만 있던 골목인 관아길에는 온갖 ‘힙’한 상점들이 모였다. 재미없는 소도시를 탓하기보다 스스로 재미를 찾아나선 청년들의 오지랖이 낳은 변화다.‘댄싱사이더’의 이대로(34) 대표는 열한 살 때인 1999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어머니가 베스트셀러였던 홍정욱 전 의원의 하버드대 유학기 ‘7막 7장’을 읽은 덕이 컸다. 홍 전 의원이 졸업했던 고등학교를 나와 대학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서울의 금융기관에서 일했지만 ‘내가 여기서 아무리 열심히 일해 봤자 아무런 변화도 안 일어나겠구나’란 생각에 창업을 결심한다. ●인터넷 판로 개척… 10여종 술 판매 유학파들이 창업에 많이 뛰어들던 인터넷 관련 산업이 아니라 애플사이더란 한국에서는 낯선 주류를 생산하기로 결심한 것은 친구들의 영향이 컸다. 보스턴에서 ‘다운이스트 사이더’란 브랜드를 만들어 낸 친구가 미국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보고 한국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충주에 양조장을 짓게 된다. 애플사이더는 유럽에서 훨씬 보편화한 술로 알코올 도수는 맥주와 비슷하다. 330㎖ 사이더 한 병에 사과가 두 개나 들어가고, 설탕이나 색소는 아예 없다. 사과즙을 발효해 만드는 과실주를 생산할 수 있는 양조장을 세울 곳을 찾아 여러 지역을 둘러봤지만 처음 충주에 왔을 때 풍경이 좋아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됐다. 공동 창업자도 조기 유학파여서 서울을 떠나 사과가 많이 나는 충주에서 창업하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유학파 청년 두 명이 세운 회사인 댄싱사이더는 창업 4년차를 맞아 직원이 24명으로 늘어났다. 생산하는 사이더 종류도 10종에 이른다. 사과의 풍미뿐 아니라 배, 복숭아, 유자,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의 맛을 그대로 담은 술을 판매 중이다. 애플사이더는 지역 특산주로 분류돼 인터넷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 2년 동안에도 매출은 늘었다. 맥주 생산 업체는 최악의 2년을 보냈지만, 댄싱사이더는 온라인 판매로 매출 하락을 방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하지 못한 일도 많았다. 이 대표는 “회사 이름인 댄싱사이더처럼 한국에 생소한 애플사이더뿐 아니라 즐거운 파티 문화도 보급하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댄싱사이더의 매장이 있는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 앞 광장에서 지역 청년 협동조합이 마련한 ‘담장마켓’ 장터와 같이 파티를 열었다. 시끄럽다고 항의하던 주민들도 나중에는 흥겨운 파티에 동참했고, 행사장을 방문한 대학생이 즉석공연을 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한국에서 군 입대를 하고 인턴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폭탄주 문화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한국인들이 지난 50년 동안 똑같은 술만 마시고, 매일 같은 TV프로그램만 보는 것이 안타까워 애플사이더란 색다르지만 좋은 술을 소개하자는 것이 창업의 취지였다. 매장이 있는 충주시 창업센터는 시에서 입주를 권유했지만, 임대료까지 무료는 아니다. 이 대표는 “‘꽁돈’이 많은 것이 한국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며 수혜자 입장에서 각종 청년 창업 지원금 제도에 대한 개선안을 내놓았다. ●“창업 지원 너무 엄격해 되레 낭비” 정부에서 예산을 나눠 주기로 했다면 대상자를 엄선한 뒤에는 믿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원한 회사가 망할 수 있다는 관점도 필요한데 일거수일투족까지 확인하고 영수증을 첨부하라는 것은 국가 자원의 낭비라고 지적했다. 기술 개발을 해야 할 시간에 지원금 받겠다고 회사 대표들이 끌려다니는 것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존 양조장이 협소해서 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시켜 충주에 새로운 공간을 열 계획”이라며 “정말 재미있고 해외에서나 볼 법한 브랜드가 충주의 진짜 시골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데 거기에 사람들이 벌떼같이 몰려드는 것이 꿈”이라고 강조했다.
  • 미국 조기유학 청년이 만든 술, 충주를 춤추게 하다

    미국 조기유학 청년이 만든 술, 충주를 춤추게 하다

    심심한 도시 충주를 재미있는 곳으로 바꾸어 놓은 청년들이 있다. 조선시대 관아 바로 옆 광장에서는 즉석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폐가만 있던 골목인 관아길에는 온갖 ‘힙’한 상점들이 모였다. 재미없는 소도시를 탓하기보다 스스로 재미를 찾아나선 청년들의 오지랖이 낳은 변화다.‘댄싱사이더’의 이대로(34) 대표는 11살 때인 1999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어머니가 베스트셀러였던 홍정욱 전 의원의 하버드대 유학기 ‘7막 7장’을 읽은 덕이 컸다. 홍 전 의원이 졸업했던 고등학교를 나와 대학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서울의 금융기관에서 일했지만 ‘내가 여기서 아무리 열심히 일해봤자 아무런 변화도 안 일어나겠구나’란 생각에 창업을 결심한다. 유학파들이 창업에 많이 뛰어들던 인터넷 관련 산업이 아니라 애플사이더란 한국에서는 낯선 주류를 생산하기로 결심한 것은 친구들의 영향이 컸다. 보스턴에서 ‘다운이스트 사이더’란 브랜드를 만들어낸 친구가 미국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보고 한국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충주에 양조장을 짓게 된다. 애플사이더는 유럽에서 훨씬 보편화한 술로 알콜 도수는 맥주와 비슷하다. 330㎖ 사이더 한 병에 사과가 두 개나 들어가고, 설탕이나 색소는 아예 없다. 사과즙을 발효시켜 만드는 과실주를 생산할 수 있는 양조장을 세울 곳을 찾아 여러 지역을 둘러봤지만 처음 충주에 왔을 때 풍경이 좋아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됐다. 공동 창업자도 조기 유학파여서 서울을 떠나 사과가 많이 나는 충주에서 창업하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유학파 청년 두 명이 세운 회사인 댄싱사이더는 창업 4년차를 맞아 직원 숫자도 24명으로 늘어났고, 생산하는 사이더 종류도 10종에 이른다. 사과의 풍미뿐 아니라 배, 복숭아, 유자,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의 맛을 그대로 담은 술을 판매 중이다. 애플사이더는 지역 특산주로 분류되어 인터넷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 2년 동안에도 매출은 늘었다. 맥주 생산 업체는 최악의 2년을 보냈지만, 댄싱사이더는 온라인 판매로 매출 하락을 방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하지 못한 일도 많았다. 이 대표는 “회사 이름인 댄싱사이더처럼 한국에 생소한 애플사이더뿐 아니라 즐거운 파티 문화도 보급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댄싱사이더의 매장이 있는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 앞 광장에서 지역 청년 협동조합이 마련한 ‘담장마켓’ 장터와 같이 파티를 열었다. 시끄럽다고 항의하던 주민들도 나중에는 흥겨운 파티에 동참했고, 행사장을 방문한 대학생이 즉석공연을 하기도 했다.이 대표는 한국에서 군 입대를 하고 인턴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폭탄주 문화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한국인들이 지난 50년 동안 똑같은 술만 마시고, 매일 같은 TV프로그램만 보는 것이 안타까워 애플사이더란 색다르지만 좋은 술을 소개하자는 것이 창업의 취지였다. 매장이 있는 충주시 창업센터는 시에서 입주를 권유했지만, 임대료까지 무료는 아니다. 이 대표는 “‘꽁돈’이 많은 것이 한국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며 수혜자 입장에서 각종 청년 창업 지원금 제도에 대한 개선안을 내놓았다. 정부에서 예산을 나눠주기로 했다면 대상자를 엄선한 뒤에는 믿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원한 회사가 망할 수 있다는 관점도 필요한데 일거수 일투족까지 확인하고 영수증을 첨부하라는 것은 국가 자원의 낭비라고 지적했다. 기술 개발을 해야 할 시간에 지원금 받겠다고 회사 대표들이 끌려다니는 것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존 양조장이 협소해서 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시켜 충주에 새로운 공간을 열 계획”이라며 “정말 재미있고 해외에서 볼 법한 브랜드가 충주의 진짜 시골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데 거기에 사람들이 벌떼같이 몰려드는 것이 꿈”이라고 강조했다. 
  • [인사]

    ■여성가족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황윤정△청소년정책관 김권영△가족정책관 김숙자△권익증진국장 최성지△교육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최은주 ■국토교통부 ◇의원면직 △장관정책보좌관 이인화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이승돈△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조용빈△전라북도 농업기술원장 박동구 ◇전보 △대변인 김동훈△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선준규△디지털농업추진단장 성제훈 ■한국고용정보원 ◇부서장 △기획정보화본부 혁신기획단장 김균△기획정보화본부 일자리플랫폼실장 정영현△기획정보화본부 정보보호운영실장 박건욱△연구사업본부 고용서비스전략실장 김중진 ◇팀장 △기획정보화본부 고용정보서비스실 워크넷팀장 송문섭△기획정보화본부 고용정보서비스실 취업지원팀장 이상우△기획정보화본부 일자리플랫폼실 데이터표준팀장 송은주△연구사업본부 노동전환분석팀장 김동규△연구사업본부 고용서비스전략실 미래직업연구팀장 박가열△연구사업본부 일자리사업평가센터 평가기획팀장 김은영△연구사업본부 일자리사업평가센터 중앙일자리평가팀장 장기영△연구사업본부 청년정책허브센터 청년정책연구개발팀장 송수종 ■덕성여자대학교 ◇처장(급) △교무처장 민재홍△학생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손재현△대학교육혁신원장 양정호
  • 서초의 방범… 전국 첫 ‘예측범죄지도’ 운영

    서초의 방범… 전국 첫 ‘예측범죄지도’ 운영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예측범죄지도(Predictive Crime Map) 시스템’을 개발·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개발한 예측범죄지도는 폐쇄회로(CC)TV 사건·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빅데이터로 예측, 시간대별 집중 감시하는 시스템이다. 서초스마트허브센터는 예측범죄지도를 통해 시간대별·동별 범죄 발생빈도, 발생유형을 확인한다. 위험도가 높은 지역은 진한색으로 표시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구 관계자는 “관제요원의 선택과 집중으로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매의 눈으로 촘촘한 그물망 관제를 통해 범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CCTV로 보이는 현 상황과 예측범죄지도를 비교해 과거 범죄와 유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찾아내 우범률을 예측하는 ‘범죄 가능성 예측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구민들의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취업 안 하는 청년 ‘니트족’ 20.9%...OECD 13개국 중 3번째”

    “취업 안 하는 청년 ‘니트족’ 20.9%...OECD 13개국 중 3번째”

    교육·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취업도 하지 않은 국내 청년 비중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이탈리아, 멕시코 다음으로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정책허브센터 정재현 팀장의 ‘청년고용정책 사각지대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월평균 국내 15∼29세 ‘니트(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족’은 158만5000명으로 추정된다. 유형별로는 취업준비·구직형 77만8000명, 비구직형 50만7000명, 육아·가사 등 돌봄가사형 15만6000명, 진학준비형 9만2000명, 질병장애형 5만3000명이다. 관련 통계가 있는 2008년부터 여성 니트족 비중이 남성보다 높았지만, 2017년부터 비슷해지다가 지난해부터는 남성 비중이 여성보다 높아졌다.  니트족은 각국이 처한 사회·경제적 상황에 따라 정의·범위가 조금씩 다르다. OECD는 취업하지 않거나 정규 교육기관에 등록하지 않은 만 15∼29세 청년을 니트족으로 규정한다. 국내에서는 취업 의지조차 없이 그냥 쉬는 청년층을 니트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하지만 OECD 기준에 따르면 학원을 다니는 취업 준비생이나 재수생 등도 니트족에 포함된다. 국내 니트족 규모를 외국과 비교하기 위해 보고서는 해외 통계가 있는 지난해 자료를 활용했다. OECD 기준상 지난해 국내 니트족 규모(월평균)는 163만9000명으로, 전체 15∼29세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9%다. OECD 37개국 중 같은 기준의 통계가 잡힌 13개국 가운데 지난해 한국보다 니트족 비중이 높은 나라는 이탈리아(23.5%), 멕시코(22.1%)밖에 없다. 다른 나라는 미국 13.4%, 스웨덴 7.6%, 핀란드 10.8%, 덴마크 11.7%, 호주 14.2%, 스페인 18.5%, 프랑스 15.0%, 영국 12.4% 등이다. 보고서에는 유형별 니트족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제도도 소개됐다.  취업준비·구직형은 공공고용서비스·고용장려금, 돌봄가사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직업훈련·여성고용지원, 비구직형은 청년도전사업, 질병장애형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속보] 금천구 공사장서 화재진압 약제 누출, 2명 사망 19명 중경상

    [속보] 금천구 공사장서 화재진압 약제 누출, 2명 사망 19명 중경상

    23일 오전 8시 52분 서울 금천구 가산동 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 지하에서 화재진압에 쓰이는 약품인 소화 약제가 누출돼 작업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하 3층 화재진화설비 이산화탄소 밀집시설에서 가스 130병 중 123병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김모씨(45)와 우모씨(50)가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지고, 김모씨(40)와 임모씨(40)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또 1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 화재경보기의 수동 스위치가 눌려있었던 것으로 확인돼,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고의로 스위치를 작동해 가스를 누출시켰을 가능성 등을 포함해 사고 원인을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는 화재에 대비해 이산화탄소를 뿜는 무게 58㎏,용량 87ℓ의 소화 설비 약 130병이 있었고 이 중 123병에서 약품이 누출됐다.이 약품은 밀폐된 공간에서 들이마실 경우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총 52명이 작업 중이었고 사상자 21명 외에는 모두 스스로 대피했다.소방당국은 추가로 구조해야 할 작업자가 있는지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관할 소방서는 오전 9시 8분 모든 가용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소방차량 29대와 소방대원 99명을 현장에 보냈다.경찰과 구청 인력도 현장에서 사고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소화약제 누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데이터허브센터를 찾아 “책임자를 엄중 처벌하라”고 지시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사고 현장을 살펴본 뒤 “소방·경찰과 협력해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동부는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에 따라 중앙산업재해 수습본부를 구성해 사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뒤 관계부처와 공유할 계획이다.또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강동 성안로 ‘공방마을’ 변신… 청년들 꿈을 키운다

    강동 성안로 ‘공방마을’ 변신… 청년들 꿈을 키운다

    ‘공예 장인’을 꿈꾸는 수도권 MZ세대들이 서울 강동구로 몰리고 있다. 유흥 변종업소가 밀집해 ‘기피 구역’이었던 성안로 일대가 구청의 ‘엔젤공방허브센터’ 조성사업 이후 문화 예술 감성이 흐르는 ‘공방 마을’로 대변신했기 때문이다. 6일 찾은 성내동의 ‘엔젤공방거리’엔 가죽·금속·목재 등 각종 재료를 활용한 공예품은 물론 화과자를 비롯한 디저트와 수공예·원예·애견상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을 다루는 25개의 공방들이 옹기종기 모여 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었다. 성내도서관과 연결된 엔젤공방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양쪽 길을 따라 각종 공예품이 전시된 가게들이 모여 있어 마치 유럽의 작은 수공예 마을을 구경하는 듯 했다. 이날 곰인형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수강하기 위해 엔젤공방 거리의 테디베어 공방을 찾은 A씨(31)는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인형을 직접 만들어주고 싶어 테디베어 공방을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서울엔 이곳 딱 하나 뿐이어서 마포구에서 강동구까지 왔다”고 말했다. 성안로 골목은 5년 전까지만 해도 ‘방석집’으로 불리는 변종업소들이 몰려있던 낙후된 동네였다. 구청은 2016년부터 이 일대를 정비하고 그 자리에 만 39세 이하 청년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돕는 엔젤공방거리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입주한 청년사업가에게 2년 동안 보증금 전액과 임차료 50%(1년간), 기본 인테리어 시설, 홍보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며, 지원 계약은 1회(2년)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 테디베어 공방을 운영하는 B씨는 “17년간 강사로만 활동하다 4년 전 처음 이곳에 자리를 잡고 공방을 열었다”면서 “구청 지원으로 오픈 초기 자본 부담이 없어 자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허브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로 새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배우기 쉽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 공예 창업이 가장 진입장벽이 없는 편이어서 청년공방 지원사업의 사회적 경제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실제로 구청은 이달까지 25개 공방을 운영하고 33명의 청년사업가를 육성했다. 공방 거리에 입주하는 청년들에게 보증금, 임대료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가죽공예’의 성지로 불리는 성동구 성수동의 공방들도 강동구의 ‘엔젤공방’으로 옮기고 있다. 특히 구청이 지난해 약 78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엔젤공방허브센터를 개관하면서 효과는 더 커지고 있다. 이 관계자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 말까지 3개 점포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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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 승진 △홍보담당관실 김미숙 △기획재정담당관실 류종하 △기획재정담당관실 황민아 △청렴정책총괄과 민경선 △심사기획과 천찬기 △국방보훈민원과 박재천 △행정심판총괄과 오애숙 △제도개선총괄과 김영준 △특별민원심사과 홍진명 ◇과장급 전보 △사회제도개선과장 안정륜 ■관세청 ◇고위공무원 가급 승진 △인천세관장 최능하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관세청 통관국장 서재용 △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주시경 △서울세관장 성태곤 △대구세관장 김용식 △광주세관장 정승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원장 조민수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 최광남 △디지털큐레이션센터장 이혜진 △오픈액세스센터장 김혜선 △KESLI사무국장 김환민 △연구데이터공유센터장 서동민 △융합서비스센터장 이석형 △NTIS센터장 신동구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 이식 △초고성능컴퓨팅정책센터장 함재균 △슈퍼컴퓨팅인프라센터장 홍태영 △대용량데이터허브센터장 윤희준 △슈퍼컴퓨팅응용센터장 정민중 △지능형시뮬레이션센터장 김명일 △HPC융합플랫폼연구단장 이종숙 △슈퍼컴퓨팅기술개발센터장 오광진 △데이터분석본부장 김은선 △대구경북지원장 이동원 △ 부산울산경남지원장 서성호 △수도권지원장 이준우 △충청지원장 이윤석 △호남지원장 박형욱 △기술사업화연구센터장 최윤정 △R&D투자전략연구센터장 원동규 △미래기술분석센터장 고병열 △글로벌R&D분석센터장 박진서 △과학기술디지털융합본부장 이혁로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 조부승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장 송중석 △데이터기반문제해결연구단장 양명석 △기계학습데이터연구단장 최명석 △인공지능기술연구단장 성원경 △과학데이터교육센터장 안부영 △정보화전략실장 박진형 △개방형데이터융합연구단장 최기석 △정책부장 최희석 △연구전략센터장 최장원 △정책연구실장 이준 △기획부장 김민기 △디지털경영기획실장 문태경 △예산실장 최영진 △사업관리실장 이정원 △성과확산실장 주용하 △경영지원부장 송장헌 △윤리경영실장 이종설 △인재개발실장 김정훈 △총무구매실장 한만호 △재무관리실장 송주환 △시설안전실장 임길빈 △분원운영실장 함태식 △감사부장 최공하 △대외협력실장 이종성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무부학장 안동환 △관악학생생활관장 송재준 ■덕성여대 △글로벌융합대학장 김종길 △교무처장 이용수 △평생교육원장 김상만 ■JTBC △홍보팀장 한정은(콘텐트마케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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