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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콘-댄수다’ 송준근, 허민 다리 훑으며 야릇 스킨십 ‘19금이야?’

    ‘개콘-댄수다’ 송준근, 허민 다리 훑으며 야릇 스킨십 ‘19금이야?’

    허민과 송준근이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 허민을 사이에 두고 김재욱과 송준근이 사랑싸움을 벌였다. 김재욱은 허민에게 “너 높은 구두 신지마. 다리 아프다며”라고 말했다. 송준근은 이에 질세라 “다리 아파? 그러면 내가 중고차 사줄게”라고 도발했다. 허민은 “난 새차가 좋은데 왜 중고차냐”고 따졌고 송준근은 “꼼꼼히 훑어 봐야 하니까”라며 그의 다리를 훑었다. 김재욱은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자고 했다. 이유를 묻는 허민에게 “엘리베이터는 타고 올라가야 하니까”라고 설명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허민은 “다리 아프면 엘리베이터 타면 되잖아”라고 말하는 김재욱에게 “우리집은 반지하인데 엘리베이터를 왜 타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재욱은 “엘리베이터는 타고 올라가니까”라고 설명했다. 또 허민은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야 한다며 “버스 타고 종점 가면 다 내려야 하니까”라고 19금 발언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송준근 허민 스킨십에 넽즌은 “송준근 허민 스킨십..역시 개그콘서트”, “송준근 허민 스킨십..개그콘서트 19금인가요?”, “송준근 허민 스킨십..생각보다 수위가 강한데?”, “송준근 허민 스킨십..폭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송준근 허민 스킨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동방신기, 댄수다 깜짝 등장 ‘허민 얼굴 감싸안고..’

    ‘개그콘서트’ 동방신기, 댄수다 깜짝 등장 ‘허민 얼굴 감싸안고..’

    동방신기가 ‘댄수다’에 깜짝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에서 동방신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우리가 동방신기다”라고 외치며 먼저 탱고를 추고 있는 허민, 송준근, 김재욱 앞에 나타났다. 최강창민은 “준비한 선물이 있다”면서 허민에게 동방신기의 1집 앨범을 건넨 뒤 달달한 목소리로 ‘허그’를 불렀다. 유노윤호는 최강창민에게 푹 빠진 허민을 자기 쪽으로 돌려 손으로 허민의 얼굴을 감싼 채 ‘허그’를 이어서 불렀다. 또 두 사람은 “우리 요리 잘한다. 누룽지를 해 주겠다. 누룽지는 들러붙어야 하니까”라며 허민 쪽으로 가까이 밀착했다. 허민은 훈남들의 유혹에 정신 못 차리며 원래 파트너였던 송준근과 김재욱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나vs허민 몸매 대결…뜨거워서 눈 오는 줄 모르겠네

    유인나vs허민 몸매 대결…뜨거워서 눈 오는 줄 모르겠네

    배우 유인나와 개그우먼 허민이 ‘섹시미’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에 유인나와 허민이 올라오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섹시미’가 화제가 된데 따른 것이다. 유인나의 경우 배우 차승원과 임예진, 장현성이 유인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는 소식에 화제가 되면서 과거 섹시 화보가 주목을 받았다. 허민은 지난 1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코너 ‘댄수다’에서는 치마를 찢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민, 치마벗기 퍼포먼스…개콘서 아찔한 19禁

    허민, 치마벗기 퍼포먼스…개콘서 아찔한 19禁

    개그우먼 허민이 아찔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허민은 19일 KBS2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에서 송중근, 김재욱과 함께 춤을 추며 연기를 하다 치마를 벗어던졌다. 함께 출연한 송중근과 김재욱이 “선물을 주겠다”는 말에 허민은 “택배로 받겠다. 택배로 받으면 뜯어 봐야 하니까”하고 말하며 입고 있던 치마를 벗은 것이다. 다행히 치마 안에 원피스를 입고 있어 노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감사원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김기영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박재문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승진△종무실장 김용삼 ■소방방재청 ◇본부장 승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이양형△충남도소방본부장 정문호 ■중소기업청 ◇국장급 <국장>△소상공인정책 이상훈△창업벤처 정윤모△경영판로 성윤모<지방청장>△대구경북 김흥빈△경기지방 서승원◇과장급△경기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정기환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정연명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직무대행) 장영채△본부이전추진단장 공석용◇실장△감사 최원일△경영지원 하미용△교통과학정책 김만배◇처장△예산운영 황강주△단속장비 박길수△교육교재 이두희△사회교육 정재욱△면허관리 신승철△면허시험 김상규△면허민원 권성언△면허전산 양청문△면허장비 허종철△교통과학지원 김용호△경영복지 강석원△인사교육 김연화△건설사업 김기석 △이전지원 이후방◇국장△방송기술 황수일△교통정보 한영섭△방송심의 이재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 윤양배 ■한국조폐공사 ◇신임△감사 권형중 ■예금보험공사 △청산회수기획부장 김장수△채권관리1실장 정대영△조사지원부장 서승성△정리제도TF 한효섭◇신규 보임△비서실장 하홍윤△홍보실장 박현숙 ■정책금융공사 △리스크관리부장 양승남△광주지사장 신정식△중소기업금융1부장 김철신△신성장금융부장 황진훈△감사실장 장성탁◇신규 보임△창조금융실장 오세열△홍보실장 전종명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중개의학연구소장 박경수△연구지원본부장 김희찬△임상시험부센터장 장인진△전임상실험부 GLP연구실장 정철우◇홍보실△홍보담당 김승기 ■KB금융지주 △홍보부장 문익환 ■KB국민은행 ◇승진 <수석부장>△여의도법인영업 정용택<수석지점장>△강남대로 안상균△강북 임호영△고현 김남일△과천 손탁원△길동 김창원△남영동 손주섭△대림동 조영혁△대치동 이윤희△도화동 김창덕△명학 김갑신△봉천동 강길호△삼성타운기업금융 이홍교△성남하이테크밸리 박현배△소사 고재성△수원 정현호△스타타워기업금융 김동익△시화 정경섭△시흥 한영원△신림본동 박현석△신사동 김영연△신중동역 최수영△압구정서 강대명△양재남 최원우△양평동 이정호△여의도 이종신△영통 공승배△왕십리 이상열△용산 김진구△울산 최상국△이천 김청겸△증권타운 주왕식△진접 김영민△철산역 신덕순△충무로역 이민수△평택 이종훈△포항남 윤장섭△하당 박경욱△호계동 허진<수석센터장>△광산종합금융 문성주△구월동종합금융 이윤선△압구정PB 김성학△의정부중앙종합금융 이종일<부장>△수신IT 박상선△IT기획 김용재<수석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김난영△개인여신심사부 이재갑<지점장>△가평 우명규△강남타운 이해룡△강일 김홍렬△강화 이재복△거창 박현만△계룡대 우금호△고양동 이동현△고양행신 이동일△광교신도시 이인식△광명사거리 홍운△광명소하 곽채원△광양 김상철△구리 이해창△구의남 남궁천△김제 이용술△나운동 문희영△나주 정종희△남가좌동 이미화△남악 박해관△내서 노수익△다사 김동형△대구이시아폴리스 김형근△대방로 송재종△대천 나민수△대청동 이상영△도마동 박용운△돈화문 김현수△밀양 정차영△반석동 송석찬△반야월 김명인△백운동 김제평△범박동 정영일△범어사역 구일천△벽제 왕덕봉△복수동 조정호△봉화산역 홍진식△부안 임관규△부여 김재홍△부천내동 이근식△부천시청역 이국형△산남동 김영민△산본북 홍기화△삼천포 김환구△서수원 김명권△서울대입구역 이미선△서판교 김상연△성수역 김성기△송내역 유관권△수락산역 정문철△수영 이강수△수유동 김건권△시흥신천동 오광옥△신마산 박철용△신탄진 박조호△신흥동 김일형△쌍촌동 강병남△아산배방 박명수△안양동 배병수△양주테크노 이방형△엄사 박장수△여서동 김용연△역삼서 이영직△연산동역 이춘근△영도 이경수△영등동 최종현△오송 최성인△왕십리역 임기완△울산매곡 이화걸△울진 이욱재△을지로입구 임대환△이매동 이창은△인천논현 한희성△인천한화 이선우△장기동 박평길△정관신도시 김한순△정림동 김영철△종암1동 문동준△죽전역 김종규△중동 김상연△중동교 윤종길△중촌동 심승섭△지산동 이상달△창동아이파크 홍경표△창원내동 신정현△첨단 박정훈△청량리역 김용우△청주금천 임창진△춘의역 김철수△춘천 조영식△침산동 손갑헌△태안 변필수△평내동 김두전△평리롯데캐슬 김민석△평촌 강인석△한남동 정진호△한티역 전종근△해남 모규성△화곡역 박종권△화성봉담 양석환△화순 김효찬△회천 안성근△LH 하태완◇전보 <수석부장>△서여의도법인영업 신선균△서여의도영업 박찬일△여의도영업 김효종<수석지점장>△가락동 곽수석△남양산 박헌종△내당동 최기흥△동암 최진복△마포역 신홍섭△부평 정기영△사상 김병남△서교동 최현규△서대문 김승수△성남 최병인△세종로 백동호△신림남부 원유훈△야탑역 안현수△영등포2가 김진형△오산운암 이창주△온천동 안상현△종로5가 문경호△진주 박용진△평촌범계 이충열△포항중앙 박임성<수석센터장>△달동종합금융 이상우△무역센터종합금융 박기암△부산종합금융 김이열<부장>△경영감사부장 직무대행 최평현△기관영업 김정권△기업경영개선 김운태△기업여신심사 이계성△담보평가 최봉문△대기업영업 강순배△스마트금융 정공훈△신탁 맹진규△여신IT 노설균△여신상품 서진섭△영업감사부장 직무대행 정회철△인재개발 구승열△자금 하정△직원만족 이인호△퇴직연금사업 송동섭△IT운영 김명원△IT채널개발 윤영환 ■KDB생명 ◇이사대우 승진△고객서비스팀 김천수△마케팅전략팀 명경호△투자팀 서용학△감사팀 정종기 ■레드페이스 ◇신임△부사장 박현수
  • [교통문화발전대회] 봉사로 나눔으로… 교통문화 선진화 이끈 316명 포상

    교통문화발전 유공자 및 문화지수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찾아 시상하는 교통문화발전대회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가져와 교통안전 선진화 및 교통문화 발전을 다짐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으로 교통사고 30% 줄이기 정책의 밑그림이 됐다.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운수단체, 교통안전 시민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해 교통안전 선진화와 교통문화발전을 다짐한다. 또 도로·철도·항공 분야에서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2명(단체 3곳 포함)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또 장관 표창을 비롯해 294명(단체 7곳)이 수상한다. 영예의 산업포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23년 동안 교통봉사를 하고 있는 차효성 새마을교통봉사대 부장이 받는다. 또 김현하 대전시버스운송조합 상무이사 등 8명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또 올해 교통문화지수 조사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경남 창원시, 경기 광주시·여주시, 인천 연수구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교통문화지수는 교통을 이용하는 운전자·보행자 등의 습관 및 행동양식을 지수화한 것으로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교통약자 등 4개 부문의 13개 항목을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수치이다. 산업포장을 받는 차효성 부장은 “교통봉사에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로 알고, 묵묵히 교통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분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장 일선에서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시민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통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지속적으로 교통사고를 줄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을 하지 말고 양보와 배려운전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포장 ▲차효성 새마을교통봉사대 부장 ■대통령 표창 ▲김현하 대전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상무 ▲박재성 안산단원모범운전자회 회장 ▲박병석 영진운수 대표이사 ▲조광래 대진여객 대표이사 ▲장택영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 ▲김종현 교통안전공단 연구교수 ▲최병기 한국공항공사 팀장 ▲인천시 여성운전자회(단체) ■국무총리 표창 ▲이은혁 손해보험협회팀장 ▲이석희 한국특장차 대표이사 ▲장일용 금남고속 대표이사 ▲이종원 한국도로공사 팀장 ▲김성문 제주동부모범운전자회 회장 ▲이성봉 강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봉사단장 ▲김세배 대구도시철도공사 부장 ▲정재옥 경남 창원서부모범운전자회 회장 ▲임덕수 전남 해남모범운전자회 회장 ▲방원영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부역장 ▲정유태 성림통운 대표이사 ▲서울교통네트웍(단체) ▲성구운수(단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지유선 ▲송재식 ▲구성주 ▲원기의 ▲김미진 ▲임동석 ▲최석규 ▲신민용 ▲조승택 ▲손광언 ▲유인철 ▲임호진 ▲이완수 ▲노인숙 ▲김승화 ▲김종구 ▲박수복 ▲최경임 ▲김정석 ▲안효원 ▲이진호 ▲양영근 ▲정철윤 ▲이상찬 ▲황시원 ▲배순호 ▲정영덕 ▲이대철 ▲김재운 ▲윤홍석 ▲천일수 ▲김순락 ▲신용덕 ▲박영실 ▲백운삼 ▲양형모 ▲양흥주 ▲박덕문 ▲오동주 ▲채효식 ▲양기영 ▲전소한 ▲박영준 ▲신우교 ▲김형일 ▲이종원 ▲이계종 ▲이동근 ▲임영채 ▲양태호 ▲양윤호 ▲강만형 ▲홍선여 ▲정해조 ▲장경영 ▲허열 ▲김수열 ▲안태일 ▲김종운 ▲김선숙 ▲황운하 ▲윤덕진 ▲조성익 ▲김민지 ▲심선효 ▲이강민 ▲이대형 ▲최준식 ▲손광섭 ▲유맹선 ▲한이수 ▲서동호 ▲최돈진 ▲김동수 ▲이다건 ▲공양진 ▲홍종환 ▲송연수 ▲최정희 ▲정용모 ▲이순임 ▲도기창 ▲허민우 ▲윤광오 ▲이재건 ▲김연지 ▲정옥자 ▲유병만 ▲김영태 ▲송승훈 ▲서채주 ▲이병환 ▲김태진 ▲한철희 ▲최시남 ▲김종현 ▲이종현 ▲정종영 ▲김동호 ▲박진규 ▲윤동근 ▲김현웅 ▲이두식 ▲손득주 ▲이영기 ▲박홍식 ▲최돈운 ▲정영미 ▲김현국 ▲박동석 ▲이재기 ▲이승호 ▲조갑준 ▲윤근영 ▲오교성 ▲최정수 ▲홍종훈 ▲이춘식 ▲배병선 ▲차명기 ▲장용호 ▲김용구 ▲박 호 ▲장관철 ▲박광수 ▲한종우 ▲박노재 ▲박기준 ▲조영해 ▲정호출 ▲정종희 ▲이한일 ▲최영길 ▲박성용 ▲이재익 ▲인천남동모범운전자회 ▲울산택시 ▲대구시 개별화물 운송사업회 ▲율전마을버스 ▲제천교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김영식 ▲우제도 ▲도상호 ▲서수란 ▲권영남 ▲이성기 ▲장성헌 ▲남행림 ▲김재섭 ▲박종철 ▲이병열 ▲서석진 ▲신현서 ▲이현미 ▲김명한 ▲최석길 ▲이병래 ▲최종진 ▲한정철 ▲이영식 ▲최오순 ▲오경신 ▲손춘자 ▲김광영 ▲남영철 ▲김미진 ▲이정탁 ▲정해용 ▲김승호 ▲정명수 ▲추만식 ▲황영희 ▲최용권 ▲정한재 ▲류춘근 ▲김영문 ▲송동섭 ▲김영현 ▲김미영 ▲이종현 ■서울신문사장 특별상 ▲현대모비스(대표 전호석) ▲시민교통안전협회(대표 김기복)
  • CJ㈜ 대표에 이채욱 대한통운 대표

    CJ㈜ 대표에 이채욱 대한통운 대표

    CJ그룹은 8일 이채욱(67) 대한통운 대표이사가 CJ㈜ 대표이사를 겸직한다고 밝혔다. 2년 8개월간 자리를 지켰던 이관훈 전 대표는 당분간 예우 임원인 상담역으로 그룹에 머물기는 하지만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났다.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하는 그룹경영위원회는 이 전 대표 없이 계속 운영되며 향후 인원이 보충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CJ는 이날 인사에 대해 “이재현 회장의 구속에 따른 문책성이 아니라 이 회장 부재에 따른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시 인사”라며 “조직 안정을 도모하고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이 신임 대표의 겸직 임명은 그의 풍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이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4월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그룹에 합류한 이 신임 대표는 삼성물산에 입사, GE메디컬 부문 아태지역 총괄사장, GE코리아 회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을 두루 거친 글로벌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공항공사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공항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최고공항상(ASQ)을 7년 연속 수상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유엔 자문기구인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총회 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CJ는 아울러 CJ㈜ 경영총괄 산하에 ‘글로벌팀’을 신설하고 허민회 경영총괄이 겸직토록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극과 극](10) 희망을 던지고 기적을 쏜다…고양 원더스의 하루

    [극과 극](10) 희망을 던지고 기적을 쏜다…고양 원더스의 하루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공식 출범을 앞두고 23일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 소속 선수 3명을 영입했다. 김종민(27·포수), 오현민(26·투수), 채선관(25·투수)이 바로 꿈을 이룬 주인공들. 이로써 고양 원더스는 지난해 5명, 올해 9명 등 창단 이후 2년간 14명의 프로구단 입단 선수를 배출하게 됐다. 가장 낮은 곳에서 야구를 꿈꾸는 사람들, 그들의 시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부상·계약해지…좌절의 문턱에서 잡은 희망의 끈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국가대표야구훈련장.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의 홈구장인 이곳에 40명의 선수들이 운동장에 모여 있었다. 그러나 제각각 디자인이 다른 유니폼에 임시 등번호가 적힌 조끼를 입은 이 선수들은 고양 원더스 선수들이 아닌 고양 원더스 선수가 되고자 모인 지원자들이었다. 이날은 고양 원더스의 새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2013 트라이아웃’ 3일째 되는 날. 지원자 100여명 중 서류를 통과한 86명이 지난 1~2일 이틀간 달리기, 수비·타격, 투구, 연습경기 등의 1차 테스트를 치렀다. 이날 이곳에선 1차 테스트를 통과한 40명의 지원자들에 대한 최종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비선수 출신 트라이아웃과 달리 이날은 선수 경력(대한야구협회 6년 이상 선수 등록자, 학생 포함)이 있는 이들에게만 지원 자격이 주어졌다. 야구를 향한 꿈 못지않게 절박함과 절실함으로 채워진 지원자들인 셈이다. 황건주(24·투수)씨는 2008년 동산고를 졸업하자마자 SK 와이번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던 유망주였다. 그러나 1군 경기에 뛸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팔꿈치 부상을 입어 2010년 9월에는 수술까지 받았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지난해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쓰라렸다. “입단했을 때 동기 중에 고등학생이 저 혼자였어요. 1군 선배들은 물론 저보다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스스로 많이 위축됐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대로 끝낼 순 없었다. 그대로 돌아서기엔 야구가 너무 좋았다. 공익근무요원 복무 중 재활 훈련을 마치고 소집해제 뒤 인근 고등학교 야구부 훈련에 참여하는 등 글러브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김선민(23·유격수)씨와 오세직(24·유격수)씨도 각각 소속팀이 있었다. 김선민씨는 2010년 삼성 라이온즈에 신고선수로, 오세직씨는 NC 다이노스 창단 멤버로 뛰었다. 그러나 각각 2011년, 2012년에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김선민씨는 “오히려 빨리 군대를 해결하고 처음부터 다시 야구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고 마음을 다잡았어요”라고 말했다. 오세직씨는 계약해지 뒤 야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잠시 쉬는 동안 야구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놓아지지 않았다고 했다. 전성환(28·유격수)씨는 최종 테스트를 뛰는 최고령 지원자였다. 지원 자격(1985~1995년생)으로서도 최고령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는데 대학 1학년 때 어깨 부상을 당했다. 어린 마음에 운동이 지겨워진 것도 있었다. 대학을 그만뒀고 입대했다. 제대한 뒤 트레이너, 웨이터, 막노동 등 온갖 일을 다했다. 그러나 돌고 돌아 돌아온 곳은 다시 야구였다. 2011년부터 야구연습장에 나가 사회인 야구팀 코치를 맡았다. 가르치다 보니 야구를 다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1군으로 뛰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스스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테스트를 받아보니 쉽지만은 않았다. 전성환씨는 “꾸준히 운동을 해온 친구들과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최종 테스트에 온 것만으로도 일단은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합격하면 죽기살기로 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합격한다고 해서 이들의 꿈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독립구단인 고양 원더스의 연봉은 약 1000만원. 한국 프로야구 2군 선수 연봉 2400만원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2년 한국 프로야구 연봉 1위인 김태균 선수(한화 이글스·15억원), 미국 프로야구 연봉 1위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3000만 달러)와 비교할 때 하늘과 땅 차이다. 그러나 적은 연봉은 지원자들에게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황건주씨는 “연봉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알아보지도 않았다. 적다는 건 알고 있지만 지금 내게 연봉은 중요하지 않다”면서 “야구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강조했다. 이들의 꿈은 프로 무대를 밟는 것이다. 이들에게 야구의 꿈을 이어주는 곳이 고양 원더스인 것이다. 관중도 환호도 없지만…패자부활을 꿈꾸다 이들은 김성근 감독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 오세직씨는 “김성근 감독님이 아니었다면 지원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면서 “감독님께 배워서 하루빨리 프로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SK 시절 김성근 감독을 스승으로 모시기도 했던 황건주씨 역시 “프로 가는 것이 최종 목표지만 합격하면 다음 목표는 김성근 감독님 밑에서 기량을 쌓는 것”이라면서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합격자 수를 정해놓지 않은 채 실력과 발전 가능성만으로 선수를 뽑을 예정이다. 냉정하게 말해 지원자 중 상당수는 이날 가슴에 품었던 꿈에서 다시 멀어져 갈 것이다. 최종 합격할 이들 역시 갈 길이 멀다. 최종 테스트 전날이었던 2일 고양 원더스 구단주인 허민씨가 미국 뉴욕주 프로비던트 뱅크 파크에서 열린 독립리그의 마운드에 올랐다. 널리 알려졌다시피 허민 구단주는 선수 경험이 전무한 기업인이다. 첫 등판에서 3이닝 5실점의 호된 신고식을 치렀지만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정식 야구선수로 마운드에 섰고 공을 던졌다. 야구와 전혀 관계 없는 길을 걸어왔지만 자신의 구단을 갖게 됐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야구선수의 꿈을 이뤘다. 꿈이란 꾸는 것은 아름답지만 이루긴 어렵기에 한편으론 잔혹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꾸준히 꿈을 꾸는 자에겐 기회가 오지만 꿈조차 꾸지 않는 이에겐 아무 것도 없다. 그렇기에 운동장에 선 모든 지원자들이 이날만큼은 승자였다. 글·사진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첫 공부터 너클볼’ 허민 구단주 美독립리그 데뷔전

    ‘첫 공부터 너클볼’ 허민 구단주 美독립리그 데뷔전

    고양 원더스 구단주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투수로 변신한 허민(37). 그가 미국 독립리그 데뷔전을 달콤쌉싸래하게 치렀다.미국 독립리그 캔암리그의 로클랜드 볼더스 구단에 입단해 화제를 모은 그는 2일 뉴욕주 프로비턴트 뱅크 파크에서 열린 뉴어크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마침내 꿈을 이뤘다. 3이닝 동안 82개의 공을 던져 5피안타(1피홈런) 5실점(5자책) 4볼넷, 몸에 맞는 볼 2개를 기록하며 2-6으로 무릎 꿇은 팀의 패전을 책임졌다. 평균자책점은 무려 15.00. 삼진을 하나도 빼앗지 못했다. 하지만 너클볼 전문으로 영입된 투수답게 첫 공부터 너클볼을 뿌렸다. 발 빠르게 생중계한 국내 케이블 채널 SBS-ESPN의 안경현 해설위원은 “생각보다 높은 수준의 너클볼을 던지고 있다.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1회 무려 38개의 공을 던져 2피안타 4볼넷, 몸에 맞는 볼 1개를 허용하며 3실점했다. 2회에는 상대 1번부터 3번 타자까지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결정구는 역시 너클볼이었고, 간간이 섞은 속구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았다. 그러나 3회가 아쉬웠다. 선두 타자 어니 뱅크스 주니어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뒤 라프렌즈를 중견수 깊숙한 뜬공으로 처리하며 한숨 돌렸지만 후속 누네즈를 상대로 몰린 볼카운트(2-0)에서 3구째 뿌린 공이 오른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돼 0-5로 점수 차를 벌리고 말았다. 이어 아리아스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폴렛스키와 위버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타자들이 3회 말 2점을 뽑으며 추격에 나선 4회 허민은 선두 타자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마운드를 내려가는 그를 향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8년 동안 연마한 너클볼, 실제로 보니 더욱 위력 있었다”, “그래도 싱글A나 트리플A 무대를 경험한 선수들을 상대로 3이닝을 소화하다니 대단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꿈을 던진’ 허민, 美독립리그 혹독한 데뷔전

    ‘꿈을 던진’ 허민, 美독립리그 혹독한 데뷔전

    나풀거리는 너클볼을 무기로 미국 독립야구단 락랜드 볼더스에 진출한 허민(37) 고양원더스 구단주가 2일(한국시간) 데뷔전을 치르며 마운드에 서는 꿈을 이뤘다. 허민 구단주는 이날 미국 뉴욕 프로비던트뱅크 파크에서 열린 미국 캔암리그 뉴어크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전, 3이닝 동안 5안타(1피홈런), 볼넷 6개로 5실점을 기록했다. 허민 구단주는 1회초 첫 공으로 자신의 주무기인 너클볼을 선택했다. 초구를 스트라이크존에 찔러넣는데는 성공했지만 연속으로 볼 4개를 던지면서 주자를 내보냈다. 이후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내야안타, 몸에 맞는 공, 볼넷 등으로 2사 만루의 위기에 몰린 허민 구단주는 결국 좌익수 키를 넘기는 싹쓸이 2루타로 3실점했다. 2회를 삼자범퇴로 잘 막은 허민 구단주는 3회에 2점 홈런을 기록하면서 5실점을 하고 4회초 첫 타자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서울대 야구부 소속 투수로 활동한 것 외에는 선수 경력이 없는 허민 구단주는 미국 프로야구의 전설 필니크로에게 너클볼을 배우고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에게 훈련을 받는 등 선수로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게임업체 ‘네오플’과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를 통해 IT 기업인으로 주목받던 허민 구단주는 한국에 첫 독립야구단을 창단하는데 이어 직접 선수로서 꿈을 개척했다. 허민 구단주는 남은 시즌에서 1∼2경기에 등판한 뒤 내년 스프링캠프에 정식으로 초청받아 풀타임 출전에 도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없는 도전’ 고양원더스 구단주, 이번엔 美투수

    ‘끝없는 도전’ 고양원더스 구단주, 이번엔 美투수

    야구 독립리그 고양 원더스의 허민(37) 구단주가 미국의 독립리그인 캔암리그 로클랜드 볼더스 구단에 정식 투수로 입단했다고 원더스 구단이 29일 밝혔다. 서울대 공대와 버클리 음대를 나온 괴짜로 널리 알려진 허 구단주는 특히 너클볼 투수로 입단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너클볼은 투수가 구사하는 변화구 중 공의 방향을 가장 예측할 수 없는 구종이고 연마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수는 야구공의 실밥을 손가락으로 채면서 공에 회전을 가하는데 너클볼은 손톱 끝으로 공을 밀어 던진다. 커브볼이 회전하며 아래로 떨어지는 것과 달리 너클볼은 회전이 없어 바람에 따라 춤추듯 날아가기 마련이다. 타자들은 공의 변화를 예측할 수 없어 삼진을 당하기 쉽지만, 반면 포수들이 뒤로 빠뜨릴 위험도 그만큼 커 여느 투수의 공을 받을 때보다 훨씬 큰 글러브를 쓴다. 연마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어깨에 쏠리는 부담이 적어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현역 중에는 RA 디키(토론토)가 거의 유일하고 팀 웨이크필드(전 보스턴)는 만 45세까지 마운드에서 이 구종 하나만으로 버텼다. 허 구단주는 지난해 8월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와 LG 경기를 함께 관전한 전설적인 너클볼 투수 필 니크로(74)로부터 비법을 전수받기도 했다. 허 구단주는 8년 동안 너클볼을 연마하고, 프로선수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꿈을 이루게 됐다. 한국인 너클볼 투수가 미국에 처음 진출한 사례다. 캔암리그는 미국의 독립리그 중 하나로 마이너리그 싱글A 수준으로 평가받는다고 원더스 구단은 전했다. 1936년 창설된 이래 몇 차례 변화를 거쳐 2005년 현재의 위상을 갖췄고, 뉴욕시 근처 세 팀과 캐나다 동부 두 팀이 연간 100경기를 치르고 있다. 허 구단주는 서울대 졸업 뒤 사업에 투신했다가 19차례 실패하면서 28세 무렵 빚이 30억원으로 불었다. 하지만 게임 ‘던전앤파이터’로 대성공을 거뒀고 그 뒤 사업을 정리하고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났다. 그리고 돌아와 좋아하던 야구를 위해 최초의 독립 구단을 창단, 선수들이 프로구단에 지명되면 무조건 이적에 동의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그는 “원더스 선수들뿐 아니라 아직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더 높은 무대를 위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美독립리그 입단 허민 구단주 “김성근 감독님께 감사”

    美독립리그 입단 허민 구단주 “김성근 감독님께 감사”

    독립구단 고양원더스의 구단주이자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의 대표이사인 허민이 미국 독립리그 야구 선수로 정식 입단한다. 고양원더스는 29일 “허민 구단주가 미국 캔암리그 소속 락랜드 볼더스에 진출한다”면서 “지난 8년간 너클볼을 연마하고 프로선수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한국인 너클볼 투수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캔암 리그는 미국 독립리그 가운데 하나로 마이너리그 싱글A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1936년 창단 이후 몇 차례 변화를 거쳐 2005년부터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현재 뉴욕시 인근 3개 팀과 캐나다 동부 2개 팀 등 5개 팀이 연간 100경기를 치르고 있다. 허민 구단주가 뛰게 될 락랜드 볼더스는 지난해 16만 1375명(경기당 3293명)이 홈경기장인 프로비던트 뱅크 파크를 찾았다. 올해도 13만 2911명의 관중을 동원한 캔암리그 대표 구단이다. 허민 구단주는 올해 초부터 애리조나와 텍사스, 시애틀의 루키팀 입단 테스트를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을 타진했다. 지난 6월에는 시애틀 루키팀의 연습경기에 등판해 2이닝 1안타, 2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으며 구단관계자로부터 “너클볼 구위가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허민 구단주는 2009년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너클볼 투수 필 니크로를 찾아가 너클볼을 배우는 등 오랫동안 야구선수가 되기 위한 준비를 계속해왔다. 평소 “사업과 야구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등 열성을 보여왔다. 또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고양원더스의 김성근 감독에게 투구폼과 견제, 수비 등을 배워왔다. 허민 구단주의 주요 구종은 시속 90㎞ 초반의 너클볼이다. 너클볼과 함께 투심·포심 패스트볼을 곁들여 타자를 공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민 구단주는 시즌 종료를 앞두고 1~2경기에 등판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스프링 캠프에 정식으로 초청을 받아 시즌 풀타임 출전에 도전할 계획이다. 허민 구단주는 “고양 원더스 선수들 뿐만 아니라 아직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더 높은 무대를 향한 도전은 계속 될 것”이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간 세심하게 지도해준 김성근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감독님의 지도 아래 선수로서 지녀야 할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갖춰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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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 △주택건축민원과장 임진홍 ■조달청 △조달교육담당관 조창환◇과장△국유재산관리 박대석△토목환경 김익수△건축설비 김제훈△예산사업관리 송왕면△공사관리 박시훈◇품질관리단△품질보증팀장 허일선◇서울지방조달청△자재구매과장 장기선△정보기술용역과장 한윤자△장비구매팀장 유문형△공사관리팀장 주계성◇부산지방조달청△경영관리과장 민한식◇인천지방조달청△자재구매과장 박정환◇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김영민△정보기획과 김태련△외자장비과 강대춘△시설총괄과 이교문 ■특허청 △국제협력과장 서을수◇서기관△특허심판원 유병덕◇기술서기관△국제협력과 이진용 ■우정사업본부 △국제사업과장 이진영△우정공무원교육원 교학과장 임인식△광화문우체국장 장명수 ■도로교통공단 ◇본부△감사실장 하미용<처장>△경영평가 김영준△안전기획 노희철△교육기획 김윤태△교육교재 이재항△전문교육 박병학△면허민원 신승철△교통과학기획 신용균<센터장>△교통사고종합분석 홍두표△신기술개발(T/F) 김만배◇지방본부장△창원교통방송본부장(겸무) 김영식◇지부장△강원 양노숙△충북 지기남△전북 이건호△광주·전남 장영채△제주 홍종순◇시험장장△도봉 최승원△강서 황덕규△남부 김인규△대구 장석호△대전 신기범△예산 강명희 ■한국원자력환경공단(방폐공단) △부이사장 강철형 ■한국금융연수원 ◇승진△도서출판부장 신준수△전산정보실장 전주수◇전보△감사실장 김정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기획조정실장 권영백△교권본부장 김항원△조직본부장 박충서△언론기획특보(한국교육정책연구소 부소장 겸임) 이낙진△대외협력특보 정동섭△교총공제회추진국장 신형수△교권강화국장 하석진△현장지원국장 박병길<승진>△정책지원국장 이재곤◇한국교육신문사△편집출판본부장 김종식△출판사업국장 이헌구△홍보실장 이선영<승진>△복지관리본부장 박영옥◇한국교육정책연구소△소장 조학규△사무국장 신정기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회 <부장>△기획 김춘식△행정지원 배영만△조직운영 최태석△국민운동 이갑수△홍보 김원기△국제사업 이경원△국제교육 홍혜원<파견>△그린잎 임병원◇중앙연수원△연수부장 조재범△관리부장 장기명△전임교수 안철균 정형택 이상태 김인규 ■서울경제 ◇승진 <편집국>△국제부장 이학인<총무국>△경리부장 안승우△총무부장 김인철◇전보△뉴욕특파원 최형욱 ■경기신문 △정치부장 김주용 ■중앙대 △체육대학장 설정덕△체육부장 허정훈△안성캠퍼스 학생지원처장 최재원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조영주△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 정구용△이대목동병원 교육연구부장 김영주 ■삼성서울병원 ◇과장△내과 민용기△신장내과 허우성△혈액종양내과 안명주△알레르기내과 이병재△소화기외과 최동욱△유방내분비외과 김지수△정형외과 심종섭△성형외과 방사익△소아청소년과 구홍회△신경과 김병준△병리과 김경미◇센터장△국제진료 이상철△뇌신경 나덕렬△척추 이종서△소아청소년진료 진동규△갑상선 정재훈△당뇨병 이문규△소화기 이풍렬△골관절 박윤수△중증치료 서지영△인력양성 성기웅△의공학연구 이규성△분자중개연구 김덕환◇암병원△양성자센터장 최두호◇건강의학센터△건강증진의학팀장 황정혜△여성의학팀장 이은영◇부장△교육수련 이주흥△입원 조양선△외래 안진석◇실장△커뮤니케이션 오갑성△진료운영 오세열◇인체유래자원은행△행장 송상용 ■농협중앙회 ◇집행간부 임용△품목유통본부 상무 나승렬 ■하나대투증권 ◇신규 선임 <전무>△리서치센터장 조용준△고객자산운용본부장 정윤식<상무>△파생모멘텀트레이딩팀장 엄준<이사>△리스크관리부장 강재신◇지점장 선임△인천 박영선 ■IBK캐피탈 ◇승진 <부장>△리스크총괄 김영건△개인금융2 고철현△리스금융 장상규<지점장>△울산 최항길◇전보 <부장>△IB1 조성태△개인금융1 김동환<지점장>△인천 배지훈△부산 김이섭△창원 김재수 ■동아건설 ◇신임 <전무>△해외사업본부장 박동우 ■STX에너지 ◇신규 임원△전무 배영일△상무 이재승
  • [부고]

    ●최상화(청와대 춘추관장)씨 부친상 이인표(서울보증보험 광장지점장)씨 장인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2072-2091 ●최준성(Oxygen Area 전무)준호(하이투자증권 차장)씨 부친상 허민회(CJ 경영총괄·CJ푸드빌 대표)씨 장인상 25일 부산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1)607-2651 ●정호(씨엔앤시스템 대표)호철(GS건설 플랜트사업부 과장)순선(한성대 산학협력팀 과장)씨 부친상 최미애(한국후지제록스 과장)씨 시부상 2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923-4442 ●이성훈(가천대 실내건축학과 교수)씨 별세 서수경(숙명여대 환경디자인과 교수)씨 남편상 이용훈(보우실업 실장)춘희(미국 거주)씨 동생상 이종훈(간삼파트너스 상무)씨 형님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31 ●박노경(경희총동창회 사무총장·ROTC 16기 사무총장)노원(크로앙스쇼핑몰 체리 대표)명자(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교수)명희(우성종합배관 대표)씨 모친상 우승수(아이원필름 이사)씨 장모상 26일 경희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958-9545 ●우찬제(서강대 국문과 교수)씨 모친상 26일 충주 건국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43)840-8495
  • ‘개콘 귀요미’ 허민 “로빈과 결혼은 32살에…”

    ‘개콘 귀요미’ 허민 “로빈과 결혼은 32살에…”

    개그우먼 허민(27)이 그룹 ‘더 치어스’ 멤버 로빈(25·본명 박상빈)과 2년 째 열애 중인 가운데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다. 로빈은 2008년 MBC 제32회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같은 해 디지털 싱글 앨범 ‘로빈이 토끼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를 발매했다. 최근 허민은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32살쯤 결혼하고 싶다”며 “2년 째 교제중이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허민은 ‘개그콘서트-댄수다’에서 김재욱과 댄스를 접목한 개그를 펼쳐 인기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허민 남자친구가 로빈이었어?”, “아직 결혼하려면 5년이나 남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과協·프랜차이즈 소송 취하

    제과점업의 중소기업 적합 업종 선정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까지 벌이며 첨예하게 대립하던 대한제과협회와 대형 프랜차이즈가 모든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 김서중 대한제과협회 회장, 조상호 SPC그룹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 대표, 허민회 CJ푸드빌(뚜레쥬르) 대표는 27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적합 업종 제과점업 동반성장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는 ▲제과점업 중소기업 적합 업종 권고사항의 성실한 준수 ▲상호 비방행위 자제 및 소송 등 법적 분쟁 모두 취하 ▲소비자 후생증진 및 제과점업계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협회의 회원 의견수렴 및 이해증진 위한 노력 ▲협회 미가입 가맹점의 가입 독려 등이 담겼다. 유장희 동반위원장은 “그동안의 갈등과 오해를 접고 동네빵집·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제과협회·가맹 본사 모두 협력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동반위가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출점 점포 수를 전년 대비 2%, 거리는 골목 빵집 기준 500m 내로 제한하자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이 제과협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제과협회 역시 파리크라상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갈등을 빚어 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서울시 ◇담당관△인권 구종원△대외협력 김영환△출산육아 성은희△외국인다문화(겸임) 유연식△아동청소년 변태순△조사 송정재◇과장△투자유치 김정호△희망복지지원 남길순△자활지원 양재연△택시물류 임동국△주차계획 안석진△보행자전거 이원목△체육진흥 정헌재△문화예술 이상국△역사문화재 황요한△인력개발 강선섭△자산관리 이혜경△계약심사 김경탁◇서기관 전보△행정국 고승효 배현숙 강석원 정광현 이동률 윤희천 오제성 박범 김태명 이병수△재정사업단장 김근수△시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유광봉△서울시립대 총무과장 강홍기 ■대구시 △야구장건립추진단장 정우상 ■부산일보 △부일IS 사장 안병길△기획실장 조선△의료경영연구소장 이상일△경영투자실장 김용환△부일인쇄 부사장 김덕원△해양문화연구소장 윤한영◇국장△총무 이준영△광고 진용성△독자서비스 오광석△문화사업 이진균△디지털미디어 박영홍 ■국민카드 ◇부장△경영관리 배종균△리스크관리 서영덕△회원심사 이랑숙△업무지원 안상원△영업기획 이동탁△회원영업 천영국△체크카드사업 조용국△제휴사업 임익환△생활서비스 전영산◇지점장△강남 김덕홍△인천 한동욱△안양 이관우△부천 최엄문△창원 고진석 ■CJ㈜ ◇승진 <부사장>△사업1팀장 강신호<부사장대우>△재무팀장 성용준 ■CJ제일제당 ◇승진 <상무>△BIO사업부문 글로벌마케팅담당 최태홍△Green BIO 2센터장 조진만△BIO사업부문 중국유통법인장 하봉수△디자인센터장 김지선△제약임상개발담당 송근석△전략기획담당 김양우△인재원 부원장 권병옥<상무대우>△BIO유럽법인장 배성진△BIO브라질사업담당 윤석환△생물자원 사업부문 베트남담당 박용덕△생물자원 사업부문 인도네시아담당 최승호△인천2공장장 유병철△식품마케팅담당 박찬호△소재글로벌담당 장재호△재무팀장 김재홍△사업담당 박린△재무전략담당 서성엽△조직문화담당 김태호△감사담당 문병선<상무대우 전문임원>△BIO사업부문 M연구팀장 김소영△제약사업부문생물의약센터장 이동억△법무담당 양종윤◇전보△식품글로벌본부장 신현수△㈜원지 대표이사 김명곤△홍보팀장 신동휘△영업본부장(KAM SU장 겸임) 천영훈△생산총괄 김근영△BIO말레이시아사업담당 강효숭△식품사업부문 bibigo 담당 유제혁△경영관리팀장 이준영△식품기획관리담당 전진철△인사담당 신영수△White BIO센터장 양영렬△전략구매팀장 정원영 ■CJ오쇼핑 ◇승진 <부사장대우>△TV사업본부장 이인수<상무>△중국사업담당 윤도선△스마트IT사업담당 안진혁△CJ IMC법인장 신장영<상무대우>△상품기획사업부장 강형주△동방CJ 부총경리 신정수△인터넷사업부장 성정현△신유통담당 강철구 ■CJ프레시웨이 ◇승진 <부사장대우>△상품개발본부장 이상만◇전보△영업본부장 정태영△프레시원 지원담당 이재구◇신규영입 <부사장대우>△FS본부장 문종석 ■CJ푸드빌 ◇승진 <부사장>△대표이사 허민회<상무>△고객지원담당 서상근△경영전략실장 정문목<상무대우>△외식사업본부장 이종건△중국법인장 곽규도 ■CJ E&M ◇승진 <상무>△방송사업부문 채널1본부장 최진희△온라인사업본부장 신병휘<상무대우>△방송사업부문 음악사업담당 신형관△전략추진담당 하용수△인사담당 이상렬 ■CJ CGV ◇승진 <부사장>△대표이사 서정<상무>△영업본부장 윤용선△경영지원실장 임상엽<상무대우>△마케팅본부장 윤익준△중국본사 경영지원실장 이용섭◇전보△인도네시아사업담당 임종길 ■CJ헬로비전 ◇승진 <상무>△마케팅실장 이영국△고객가치경영실장 김영흥<상무대우>△경영지원실장 정성필△경북본부장 노성철△커뮤니티사업본부장 강명신◇전보△경인본부장 이상용△경남본부장 조양관△CR담당 최영석 ■CJ GLS ◇승진 <부사장>△대표이사(종합물류부문장 겸임) 손관수<부사장대우>△CL영업본부장 차동호<상무>△택배운영담당 이재성△중국사업담당 어재혁△사업담당 구창근<상무대우>△동남아사업담당 이준△인사담당 김광희 ■CJ대한통운 ◇승진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최은석△택배본부장 정대영<상무대우>△CL영업3담당 김길화△종합물류 사업부문 기획관리담당 최우석△택배영업2담당 백유택△글로벌사업담당 박응호◇전보△CL영업본부 TML사업담당 조면제△홍보담당 장영석△감사담당 김정준 ■CJ올리브영 ◇승진 <부사장대우>△대표이사 허민호<상무대우>△영업본부장 김상익 ■CJ텔레닉스 ◇전보△대표이사 상무 이경훈 ■CJ 중국본사 ◇승진 <상무>△경영지원실장 박찬두 ■CJ 일본지역본부 ◇승진 <상무대우>△본부장 안상만 ■CJ 인도네시아지역본부 ◇전보△본부장(인도네시아 식품/식품서비스담당 겸임) 손용 ■SK C&C ◇승진△ICT사업장 한범식△CV혁신본부장 정흥섭△글로벌SOC사업본부장 도지헌 ■엔카 ◇승진△마케팅부문장 최현석 ■인포섹 ◇승진△솔루션·관제사업부문장 조래현
  • ㈜CJ대표 사장에 이관훈, CJ제일제당 사장 김철하

    ㈜CJ대표 사장에 이관훈, CJ제일제당 사장 김철하

    CJ그룹은 28일 이관훈(왼쪽) ㈜CJ대표와 김철하(오른쪽) CJ제일제당 대표를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96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서정 CJ CGV 대표, 허민회 CJ푸드빌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부사장 4명, 부사장대우 7명, 상무 22명, 상무대우 37명 등 72명의 승진인사가 이뤄졌다. 이경훈 CJ헬로비전 경인본부장이 CJ텔레닉스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는 등 24명의 임원이 전보발령 또는 외부영입됐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이 유임되거나 승진했다는 점이다. 이관훈 대표, 김철하 대표, 서정 대표, 허민회 대표, CJ GLS 손관수 대표, CJ올리브영 허민호 대표 등이 승진대열에 올랐다. CJ오쇼핑 이해선 대표, CJ헬로비전 변동식 대표, CJ프레시웨이 박승환 대표도 각각 유임됐다. 신임 임원은 지난해(25명)보다 50%가량 늘어난 37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바이오기술연구소 김소영 팀장과 CJ헬로비전 강명신 커뮤니티사업본부장이 상무대우로 승진하는 등 여성 임원도 2명 새로 배출됐다. 한편 CJ제일제당의 신동휘 부사장이 이번 인사에서 친정 격인 홍보팀장으로 전격 복귀해 눈길을 끈다. 신 부사장은 2011년 대한통운 인수를 놓고 빚어진 삼성그룹과의 갈등 와중에 CJ그룹 홍보실장에서 물러난 뒤 CJ제일제당의 대관업무를 맡아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원더스 2군리그 불발… KBO ‘오락가락 행정’

    원더스 2군리그 불발… KBO ‘오락가락 행정’

    국내 최초 독립구단의 설움일까. 창단 1년째를 맞은 고양원더스가 내년 시즌 퓨처스리그에 정식 참여할 수 없게 됐다. 하송 고양원더스 단장은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21일 올 시즌처럼 48회의 교류경기만 참가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하 단장은 “KBO가 독립구단 창단을 먼저 제안했고 1년간 번외경기를 치른 뒤 2013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정식 참가하는 안에도 합의해 팀을 창단했는데 별다른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이같이 통보했다.”고 토로했다. 위메이크프라이스 대표이사인 허민 구단주는 지난해 9월 KBO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구단을 창단했다. 김성근 전 SK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영입해 지난해 12월 공식 창단식도 열었다. 고양원더스는 올 시즌 48경기에서 20승 7무 21패, 승률 .488의 성적을 냈다. 창단 첫해 5명의 원더스 출신 선수를 프로 구단으로 보내는 등 독립구단으로서의 역할도 해냈다. 하 단장은 “1월 말까지 KBO에 우리의 입장을 설명해보고 정 안 되면 48경기라도 받아들이겠다. 선수들을 위해 팀을 창단한 것이니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 단장은 또 “KBO는 창단 직전 갑자기 10억원의 예치금을 내라고 요구했다. 허 구단주와 고민했지만 예치금 3억원을 내고 참가했다. 그런데 함께 교류전으로 분류돼 18경기를 치른 일본 소프트뱅크 3군은 한 푼도 내지 않더라.”며 KBO의 행정 처리에 강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KBO는 “퓨처스리그 정식 참가를 약속한 적이 없다.”며 고양원더스의 주장을 반박했다. 양해영 사무총장은 “기존 회원사들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KBO가 (참가 허용을) 해줄 수가 없다. 독립구단이라면 독립리그를 만들어야지 기존 리그 팀과 같이하겠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고양원더스의 질의에 대해 KBO가 올해 수준으로 (경기 편성을) 해주겠다고 설명을 이미 했다.”고 덧붙였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인사]

    ■통일부 △경제사회분석과장 정소운△관리후생〃 김선윤△경의선운영〃 이중재△남북청소년교류센터 TF 팀장 김용규 ■EBS △부사장 윤문상△평생교육본부장 박치형△정책기획센터장 정호영△감사실장 신영대△교육방송연구소장 최미자 ■머니투데이 △사업부장 김완선 ■삼성전자 ◇부사장△종합기술원 부원장 정칠희△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전영현△프린팅솔루션사업부장 김기호△System LSI사업부 M&C사업팀장 황승호△DMC연구소장 김창용△DS부문 경영지원실장(지원팀장 겸임) 옥경석△소프트웨어센터 부센터장 어길수△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 이선우△반도체연구소장 정은승△북미총괄 SEA법인장 팀백스터△중남미총괄 이상철◇전무△글로벌B2B센터장 이효종△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장 최정혁△System LSI사업부 SOC개발실장 박성호△CS환경센터장 심순선△DS부문 소프트웨어연구소장 김정한 ■삼성자산운용 ◇상무△주식운용본부장 남동준 ■삼성화재 ◇영업단장△수도권동부 김희창△FRC 황태영△수도권서부 최준◇지역단장△광진 김영제△안산 최휘찬△강동 임건△노원 장정원△춘천 전영준△서초 이상규△대전 김팔석△상무 이기방△의정부 오철웅△목포 조동균△창원 김준기△영등포 권순천△광주 김창수◇영업부장△전략4 박강호△경기방카슈랑스 김진호△강서방카슈랑스 정익화△다이렉트 배준성△퇴직연금 이병칠△단체보험 이필수△대기업3 김의빈△대기업2 허민호△법인1 오무석△전략TM1 김영훈◇센터장△정비기술지원 최철환△수도권손해사정 김영민△수도권동부심사 김동배△수도권서부심사 김복신△부산대구심사 박영진△전략채널심사 신동윤△충청호남심사 임상순△전문손해사정 백승주◇보상부장△충청 봉만철△수원 양범석△남부 우구종△전주 원성태△서대구 강병철△동대구 김순국△부산 안동준△대전 최용석△인천 전훈덕△성남 이관수◇부·소장△지방융자1부 김형태△국공금융보험부 신병호△방재연구소 안재용◇파트장△수도권서부마케팅 박황제△소보운영 안재호△수도권동부마케팅 길경섭△영업교육 신동호△수도권동부지원 장영근△수도권서부지원 한종혁△부산대구마케팅 이석재△미디어 박정민△영업관리 정헌△충청호남지원 박정용△충청호남마케팅 이용식△부산대구지원 박영교△연금펀드기획 장진영△기업마케팅 조봉행△퇴직연금업무 최원준△미주유럽전략 김병준△글로벌지원 박남규△동남아전략 주해연△보상혁신 최진욱△보상지원 백승욱△손사기획 이정혁△상품전략 곽승현△리쿠르팅 노현호△물보험심사 송인석△장기상품개발 양석△자동차계약보전 윤용구△경영지원 이문화△장기계약보전 최상원△인보험심사 표승준△소보기획 김남원△재무지원 박철수△URM 권철현△준법감시 최봉철△총무 김종옥△해외지원 최재봉△마케팅지원 임영훈 ■이수그룹 ◇승진 <부사장>△이수엑사보드 대표이사 신원철<전무> [이수화학]△GOC생산담당 부총경리 장세덕△사업본부장 오만석[이수건설]△건축공사본부장 송기섭△관리〃 원준연<상무>△㈜이수 경영지원담당 이희섭△엑사켐 영업담당 손창규[이수화학]△프로젝트담당 박종익△성장동력추진본부장 겸 연구소장 오인철[이수엑사보드]△영업담당 배재성△생산담당 최진오<상무보>△이수페타시스 재무관리팀 김신우△이수시스템 SI사업팀 이상종△이수앱지스 신약개발팀 박상호△이수엑사보드 품질보증팀 한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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