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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오승아가 걸어온다. 눈부신 외모, 도도하고 당찬 워킹, 화려한 패션에 시작부터 기가 죽는다. 마주 앉은 김하늘. “예쁘다”. 김하늘이 내뱉은 첫 마디다. 기자의 아이폰 케이스를 들고 영롱한 눈빛으로 만지작거리며 좋아한다. 3만원 주고 산 액세서리가 이렇게 고마울 때가. 오승아는 사라지고 ‘로망스’ 발랄선생 김채원이 등장했다. 어느 누가 감히 상상할 수 있을까. 10초마다 ‘빵’ 터지는 헤픈 웃음과 몰랐던 세상사에 호기심 가득한 표정, 여고생들과 겨뤄도 절대 꿀리지 않는 입담을 가진 김하늘, 완전히 반했다. 소중한 가족을 떠올릴 땐 수아가 됐고 사랑을 회상할 땐 미연이 됐다. 또 미치도록 아이를 좋아한다며 들떠 있을 땐 수연이 보였다. 문득 궁금해졌다. 데뷔 전부터 이처럼 다양한 감성을 품고 있었을까. 정답은 아니올시다. 학창시절에 내성적이었던 성격은 ‘연기’ 라는 도구를 통해 변질되기 시작했다. 연기력은 하늘이 김하늘에게 준 선물? 김하늘은 고개를 젓는다. 대본을 통해 처음 만난 낯선 인물이 되기 위해 모든 촬영을 마칠 때까지 머릿속에서 끊임없는 이미지를 그린단다. 13년 연기 생활로 노하우가 생기니 이젠 웃기도, 울기도, 화내기도 쉽다 했다. 2년 전 김하늘이 오승아로 등장했을 때 정점을 찔렀다는 평들이 많았다. 앞으로 올라갈 곳이 있을까. 김하늘은 말했다. “5년, 10년, 20년... 계속해 정점을 찍으면 되죠” 명배우 김하늘이 세상 밖으로 나와 감사하다. 70분 가량 가진 인터뷰 동안 영화 ‘아이덴티티’가 자꾸 떠올랐다. 앞에 앉은 여배우에게서 수많은 자아를 가진 다중인격자 말콤이 보였기 때문. 그랬다. 김하늘 안에는 승아와 채연을 비롯해 ‘피아노’ 수아, ‘90일, 사랑할 시간’ 미연, ‘로드 넘버원’ 수연이 존재했다. 분명히. 끝까지 믿어주길 바래 NTN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김하늘 안녕하세요? <로드 넘버 원> 김수연으로 돌아온 김하늘입니다. 하하. NTN 두 팔 벌리고 환영! 그런데 괜찮아요? 130억 대작드라마 <로드 넘버 원>, 기대와 달리 시청률이 굉장히 저조하잖아요. 김하늘 작품의 완성도를 시청률 탓으로 돌리는 건 옳지 않아요. <로드 넘버 원>은 100점짜리 드라마예요. 작품을 만드는 동안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완벽한 호흡으로 서로 의지하고 땀 흘려 촬영했기 때문이죠. NTN 끝까지 내 작품을 믿는 생각, 훌륭해요. 또 그런데! 시청률은 그렇다 쳐도 드라마 게시판에 혹평이 쏟아졌어요. 읽어보셨어요? 김하늘 시청자들이 어떤 눈으로 볼까 궁금해 봤죠. ‘과장된 시대극’, ‘영상미를 제외하곤 130억 사전제작 드라마라고 느낄 만한 요소가 없다’, ‘전쟁물VS휴먼멜로 경계의 모호함’ 등 실망하는 반응들이 많던데요. NTN 심경은? 김하늘 시청자들이 믿음을 갖고 끝까지 봐주길 바라고 있어요. 전 이 작품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웠어요. NTN <로드 넘버 원> 본방사수? 김하늘 매주 수, 목요일 10시면 엄마와 함께 TV 앞에 앉아요. 본방사수 뿐만아니라 재방도 챙겨보는걸요(웃음). NTN 동시간대 방송되는 ‘제빵왕 김탁구’나 ‘나쁜 남자’는 시청한 적 있어요? 김하늘 단 한 번도 없어요. ‘온에어’ 오승아가 그랬듯이 현실 속 김하늘도 자기 작품만 챙겨 봐요. 캐릭터에 묻어나는 배우가 될래 NTN 작품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네요. 그래서 일까요? 김하늘이 만났던 인물들의 이름은 작품이 끝나도 머릿속에 감돌아요. 김하늘 ‘이 배역은 김하늘이 아니면 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온전하게 그 캐릭터에 묻어나는 배우로 사는 점이 지향점이자 꿈이죠. 연기자로서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마인드이자 중요한 부분 같아요. NTN 어떤 점이 작품을 고르는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김하늘 지금까지 트렌디드라마 (라이프 스타일 묘사에 비중을 두는 감각적 드라마)를 주로 맡아왔는데, 시대극은 이번이 처음이예요. 전쟁을 소재로 한 시대극에서 연기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또 극중 인물 김수연이 절 이 작품으로 이끈 장본인이죠(웃음). NTN 수연이라는 캐릭터, 그 속에 어떻게 빠졌나요? 김하늘 지금까지 만나온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제 머릿속으로 이미지화하면서 만들어냈어요. 하지만 수연은 달라요. 어떤 자기화 없이 그 안에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빠지고 싶었죠. 이처럼 캐릭터 자체에만 몰입한 건 처음이예요. 한국전쟁 당시 대표적 어머니상인 수연을 사랑했어요. 그래서 수연이 되고 싶었나 봐요. 세 번째 인연은 만들지 않을래 NTN 수연이라는 인물이 탐난다는 점에 굉장히 공감해요. 소지섭과 윤계상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는 여성이니까요. 두 남자배우와의 호흡은 어떠셨어요? 김하늘 윤계상과는 영화 ‘6년째 연애 중’에서 함께 연기해 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훨씬 편했죠.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허물없이 친해서 감정몰입하기 힘들었어요. 파트너로 처음 만난 소지섭 역시 호흡이 척척 잘 맞았어요. 소지섭이 곧 장우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었던 거죠. NTN 윤계상 뿐만 아니라 ‘제2의 남자’들이 상당하잖아요. 김하늘 ‘바이준’ ‘동감’ 유지태, ‘해피투게더’ ‘투 헤븐(To Heaven) 뮤비’ 이병헌, ‘해피투게더’ ‘빙우’ 송승헌, ‘동갑내기 과외하기’ ‘청춘 만화’ 권상우, ‘90일, 사랑할 시간’ ‘7급 공무원’ 강지환, ‘6년째 연애 중’ ‘로드 넘버 원’ 윤계상 등 굉장히 많아요. 물론 제가 의도한 건 절대 아니예요(웃음). 연기생활을 워낙 오래 하다 보니 그런 거 아닐까요? NTN 30년 차 중년 배우들도 반복된 인연을 갖기 쉽지 않다고 하던데. 김하늘 제가 생각해도 참 신기해요. 다시 만나면 상대방의 연기성향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격까지 파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얻어요. 또 편하게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점도 좋아요. NTN 짓궂은 질문인데, 세 번째 인연을 만들고 싶은 배우가 있나요? 김하늘 절대. 두 번으로만 그치고 싶네요. 왜 자꾸 만나게 되는 건지. 농담이구요. 작품을 선택할 때 어떤 배우와 연기를 하는지 보단 얼마나 극중 캐릭터와 맞는 인물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신인배우와도 호흡을 맞춘 적도 많아요. NTN 현장에서 두 남자와 겪었던 에피소드가 궁금하네요. 김하늘 드라마에선 미치도록 사랑을 주는 남자들이지만 현실에선 반대죠. 저 놀리는 재미에 푹 빠졌다니까요. 추운 겨울이었어요. 제 촬영은 없었지만 산 속에서 고생하는 배우들과 제작진을 위해 뜨거운 커피와 머핀을 두 손에 들고 찾아가 격려를 해줬어요. 그런데 돌아온 건 비난뿐! 한 방송 매체와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소지섭과 윤계상이 그 날일을 언급하며 “전쟁신을 찍어 숨 차 죽겠는데 뜨거운 커피만 주더라”, “고된 촬영으로 갈증이 났는데 머핀이 왠 말이냐”라고 핀잔 주더라구요. 섭섭했어요. 내일 하늘도 맑길 바래 NTN 차기작은? 김하늘 영화를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전작의 색깔이 다음 작품을 선택할 때 방향성을 제시했어요. 멜로를 하면 로맨틱 코미디가 그립고, 밝은 역할을 맡으면 슬픈 여성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느낌과는 달라요. 김수연을 놓고 싶지 않아요. 조금 더 끌고 가고 싶어요. 깊이가 있고 감정적으로 폭이 넓을 수 있는 인물을 다시 만나고 싶어요. NTN 33살.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 같아요. 김하늘 글쎄요. 20대 초반에는 빨리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한 발짝 물러나게 되네요. 배우 김하늘로 사는 현재가 너무 행복해요. 훗날 여행의 동반자 같은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요. 그 사람과 우리 아이를 위해 사는 현모양처가 될래요(웃음). NTN 유쾌한 인터뷰였어요. 편견이 깨졌어요. 어제까지 김하늘은 까칠하고 도도한 배우였지만 이젠 발랄하고 내숭 없는 여자로 마음속에 들어왔네요. 김하늘 절 아는 분은 다 알아요. 친구들 앞에선 깨방정까지 떤다니까요(웃음). 세상이 절 냉정한 톱스타로만 본다고 해도 굳이 변명하고 싶지 않아요. 진심을 보여야 하는 내 사람들 챙기기에도 급급한걸요. 인터뷰가 끝난 후 “배고파 배고파” 뜨끈해진 보이스리코더를 끄자마자 김하늘은 배를 잡는다. 종일 진행됐던 인터뷰 탓에 허기를 꾹 참고 있던 터. 이 대목에서 김하늘이 출연했던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타이틀이 ‘김하늘을 믿지 마세요’로 오버랩 되는 건 왜일까. 도도한 내숭녀. 대다수 팬들이 13년 베테랑 배우 김하늘에게서 느끼는 이미지다. 갑자기 콧방귀가 나온다. 때 묻지 않은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말투, 진짜 김하늘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쉽게 다가갈 수만은 없는 경계선도 있다. 진짜 배우가 해내야 할 고민과 꿈을 털어놓을 때면 방금 전까지 맴돌았던 웃음기가 사라진다. 확고한 목표와 신념은 대통령 저리 가라다. 갑자기 김하늘 닮은꼴 채원이 보고 싶다. 인터넷 파일 창구에 접속, ‘로망스’ 전회를 다운로드 후 방방 뛰는 하늘을 보고 박수 치며 빵 터진다. 내일도 하늘이 웃겠지.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숀펜, 또 이혼…마돈나 이어 두 번째 ‘파경’

    숀펜, 또 이혼…마돈나 이어 두 번째 ‘파경’

    할리우드 배우 숀 펜이 또 한 번 이혼했다.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은 5일(한국시각) “최근 숀 펜(49)이 로빈 라이트 펜(44)과 결혼 11년 만에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숀 펜은 1989년 가수 마돈나와 결혼한 지 4년 만에 이혼한 데 이어 두 번째 파경을 맞게 됐다. 숀 펜과 로빈 라이트 펜은 지난 1991년부터 동거를 시작해 사실상 20년을 함께 해 왔다. 할리우드이 대표 잉꼬 부부로 알려졌던 숀 펜과 로빈 라이트 펜은 2007년 돌연 이혼서류를 접수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08년 이혼 신청을 철회하며 다시 부부로 돌아갔다. 이어 지난해에는 숀 펜이 법적 별거를 신청하는 등 부부 간의 분쟁을 이어왔다. 한편 숀 펜은 미국 ‘베니티 페어’ 6월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로빈 라이트 펜은 이제 나에게 유령 같은 존재다. 우리는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현재로서 그녀는 사라져 버렸다”고 말하며 이별에 대한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영화 ‘밀크’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김태희, 양동근과 ‘취중키스’…‘사탕키스’ 넘을까?

    김태희, 양동근과 ‘취중키스’…‘사탕키스’ 넘을까?

    배우 김태희가 양동근과 ‘취중키스’를 나눴다. 영화 ‘그랑프리’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태희와 양동근은 제주도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키스신을 촬영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은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게 된 서주희(김태희 분)가 우연히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술잔을 기울이면서 진행됐다. 이우석은 만취한 서주희를 위로하며 “기수 말고, 연애하고 하고 키스도 해보라”고 장난스럽게 권한다. 이에 서주희는 이우석에게 갑작스럽게 키스를 하며 “별론데”라고 응수했다. 김태희는 자신의 캐릭터 서주희에 대해 “주희는 운동선수라 털털하지만 제대로 된 연애 경험도 없다”며 “취중키스는 주희에게 딱 어울리는 키스”라고 말했다. 지난해 김태희는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상대역 이병헌과의 ‘사탕키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하지만 김태희는 최근 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랑프리’에서 ‘사탕키스’ 못지않은 키스를 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기수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그랑프리’는 경마기수로 출연하는 김태희와 촬영 중 입대한 이준기 대신 투입된 양동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0년 추석 개봉 예정. 사진 = 네버엔딩스토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그랑프리’ 김태희, 양동근에 취중키스…”별론데?”

    ‘그랑프리’ 김태희, 양동근에 취중키스…”별론데?”

    배우 김태희가 양동근과 ‘취중키스’를 나눴다. 영화 ‘그랑프리’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태희와 양동근은 제주도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키스신을 촬영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은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게 된 서주희(김태희 분)가 우연히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술잔을 기울이면서 진행됐다. 이우석은 만취한 서주희를 위로하며 “기수 말고, 연애하고 하고 키스도 해보라”고 장난스럽게 권한다. 이에 서주희는 이우석에게 갑작스럽게 키스를 하며 “별론데”라고 응수했다. 김태희는 자신의 캐릭터 서주희에 대해 “주희는 운동선수라 털털하지만 제대로 된 연애 경험도 없다”며 “취중키스는 주희에게 딱 어울리는 키스”라고 말했다. 한편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기수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그랑프리’는 경마기수로 출연하는 김태희와 촬영 중 입대한 이준기 대신 투입된 양동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0년 추석 개봉 예정. 사진 = 네버엔딩스토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바캉스룩 3色 아이템

    바캉스룩 3色 아이템

    요즘 명동에 가면 일본인 여성 관광객들이 교복처럼 입은 옷이 있다. 바로 ‘맥시’라고 불리는 긴 원피스다. 비치 드레스라고도 불리는 이 맥시 원피스는 미국 할리우드 스타 앤절리나 졸리가 쌍둥이를 임신했을 때 자주 입어 더 화제가 됐다. 한복처럼 몸매의 결점을 가려줄 뿐 아니라 ‘몸빼’처럼 편한 것이 장점이다. 휴가지에서는 뭐니뭐니해도 반바지에 하와이 분위기가 나는 알록달록 꽃무늬 셔츠가 최고라고 여긴다면 맥시 원피스와 점프 슈트에 눈길을 줘 보자.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도 가세, 화려한 무늬(이도이)와 비대칭 어깨로 세련미(지춘희)를 더한 맥시 원피스를 선보였다. 올여름 맥시 원피스의 가장 큰 특징은 치맛단이 끌릴 정도로 길다는 것. 하지만 레드 카펫을 걷는 여배우처럼 치맛자락을 우아하게 잡고 다닐 게 아니라면 긴 치맛단은 거추장스럽다. 이때는 허리에 벨트를 착용하는 것으로 간단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상체와 하체를 분할해 키가 더 커 보이는 효과도 낼 수 있어 일석이조다. 맥시 원피스가 휴가지에서 더욱 주목받는 까닭은 수영복 위에 걸치기만 해도 여신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색이 어둡거나 과감한 기분을 내고 싶다면 선명한 색상에 큰 무늬의 맥시 원피스를 택한다. 체격이 큰 여성은 자잘한 무늬에 단색의 맥시 원피스를 입는 것이 좋다. 신발은 요즘 유행하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이나 큐빅이 박힌 화려한 슬리퍼를 신는다. 맥시 원피스만큼 편안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까지 뽐낼 수 있는 것이 점프 슈트다. 아래 위가 붙은 바지인 점프 슈트는 정비사들이 입는 옷에서 유래됐다. 1990년 개봉한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데미 무어가 청 점프 슈트의 발랄한 자태를 선보인 이래 진화를 거듭해 온 점프 슈트의 올해 특징은 다양한 길이. 엉덩이선 아래까지 오는 아슬아슬한 길이부터 자신 없는 다리를 감춰주는, 발목까지 오는 점프 슈트까지 있다. 남성들 사이의 ‘휴가지 패션’ 대세는 역시 시원한 줄무늬의 마린룩이다. 흰색에 검정 또는 남색 줄무늬가 선명하게 그려진 티셔츠는 마린룩의 대표주자다. 디자이너 코코 샤넬과 추상화가 피카소도 즐겨 입었던 줄무늬 티셔츠는 세련되면서도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옷차림으로 꼽힌다. 김수정 빈폴맨즈 디자인실장은 4일 “영국과 일본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얻은 줄무늬 마린스타일 티셔츠에 남색 반바지를 입으면 깔끔한 느낌을 준다.”며 “여기에 가벼운 소재의 흰색 재킷과 갈색 구두를 함께 갖추면 파티나 공연장에서도 무난하고 품격 있는 옷차림이 된다.”고 조언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SK컴즈, 2Q 영업익 52억…3분기 연속 ‘흑자’

    SK컴즈, 2Q 영업익 52억…3분기 연속 ‘흑자’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2010년 2분기에 영업이익 52억원을 달성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604억 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1억 66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231.2% 올랐다. 당기 순이익은 35억 3200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481.0%증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됐다. 부문별 매출은 ▲광고 239억원 ▲커뮤니티 197억원 ▲검색 98억원 ▲콘텐츠 51억원 ▲기타 19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고의 경우, 2010 남아공 월드컵 등 시즌성 이슈와 검색 점유율 상승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5.8%, 전년 동기 대비 56.7% 급증해 2분기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송재길 CFO는 “광고를 비롯한 검색 부문의 약진으로 2분기에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을 실현했다”며 “3분기에는 네이트온UC(통합커뮤니케이터), 넥스트 싸이월드를 비롯,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김형자, 전원주택 공개…전통, 현대 공존 인테리어 ‘눈길’

    김형자, 전원주택 공개…전통, 현대 공존 인테리어 ‘눈길’

    중견 탤런트 김형자가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김형자는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 경기도 인근에 마련한 전원주택을 소개했다. "평소 전원생활이 꿈이었다"는 김형자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 예쁜 정원을 가장먼저 소개했다. 이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실내 공간과 전통과 현대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침실까지 공개, 김형자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평소 패션 감각이 뛰어난 스타답게 깔끔한 옷방에는 옷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김형자는 “살림솜씨도 뛰어나다”며 보란 듯이(?)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를 손수 보여주기도 해 제작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도 전원주택에 살고 싶다. 너무 예쁘게 잘 꾸몄다”, “은근 살림 솜씨가 보통이 아닐 듯 전원 생활 부럽다!!!”등 김형자의 전원생활 공개에 관심을 표했다. 사진 =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홍수현, ‘패션 오브 크라이’ 발탁…장신영 하차

    홍수현, ‘패션 오브 크라이’ 발탁…장신영 하차

    배우 홍수현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패션 오브 크라이’에 발탁됐다. 5일 홍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홍수현이 ‘패션 오브 크라이’의 패널에 고정 출연할 예정이다. 기존 패널이었던 장신영의 하차가 결정된 후 뒤를 이을 홍수현은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넣을 예정이다. ’패션 오브 크라이’는 패션에 대한 다양한 팁을 제공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 스타일 멘토인 송경아를 주축으로 신봉선 안영미 김빈우가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홍수현 "’패션 오브 크라이’의 애청자였다. 조금은 낯설지도 모르지만 참신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수현이 첫 등장하는 방송분은 7일.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환희 ‘…하다가’ 음원 공개...헤어진 사랑아픔 노래하다

    환희 ‘…하다가’ 음원 공개...헤어진 사랑아픔 노래하다

    가수 환희가 두 번째 미니 앨범 ‘에이치아우어(H-hour)’ 타이틀곡 ‘…하다가’가 인기다. 5일 새벽,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포털 검색 상위에 오른 것. 노래는 헤어진 사랑에 대한 아픔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음원 공개와 관련 환희 소속사는 “그동안 환희는 컴백 무대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왔다. 오랜 시간 새 앨범 활동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이목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는 말로 새음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환희는 음원공개와 동시에 5일 엠넷의 ‘엠카운트다운’, 6일 KBS ‘뮤직뱅크’ 등을 통해 본격적인 무대활동에 들어간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H-엔터컴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배우 성유리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5일 공개된 사진 속의 성유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성유리는 평범한 모습으로도 ‘여신미모’와 ‘자체발광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성유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얼도 여신미모”, “우월한 피부”, “청순함이 돋보인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유리 측은 “평소 성유리는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을 모습을 공개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이번 사진이 팬들에게는 깜짝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장편 독립 영화 ‘누나’에 캐스팅돼 기존 작품과는 달리 어두운 연기를 펼친다. 성유리의 두 번째 영화 ‘누나’는 오는 30일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룬컴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한지혜, 이영애·김윤진 이어 美하와이서 ‘비공개 결혼’"
  • ‘자기야’ 시청연령 19세 상향 조정’자극적 주제’

    ‘자기야’ 시청연령 19세 상향 조정’자극적 주제’

    ’스타부부쇼 자기야’가 2주간 시청연령을 19세로 상향 조정한다.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측에 따르면 부부간의 성적 매력과 관련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눠보기 위해 2주간의 여름특집을 준비했다. 이에 시청연령을 19세로 높인 것. 이에 따라 6일 방송은 ‘당신의 남편은 아직도 남자입니까?’, 13일 방송은 ‘당신의 아내는 아직도 여자입니까?’라는 주제로 다소 자극적인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부부 중 1/3이 섹스리스증후군(성관계 회피증)이라는 통계를 통해 착안해 여름특집을 준비하게 됐다"며 "수위가 높을 수 있는 단어들 때문에 시청 연령을 19세로 높였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유재석, 선글라스 통해 ‘김제동 7일간의 기적’ 나눔 동참

    유재석, 선글라스 통해 ‘김제동 7일간의 기적’ 나눔 동참

    ‘국민 MC’ 유재석이 MBC ‘7일간의 기적’에 깜짝 출연, 선글라스를 기부 물품으로 내놓았다. 유재석은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김제동이 진행하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7일간의 기적’ 녹화에 참여,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선글라스를 내놓아 기부에 동참했다. ‘7일간의 기적’은 물물교환을 통해 나눌수록 커지는 희망의 기적을 확인하는 신개념 휴먼 버라이어티 프러그램. 김제동 특유의 재치와 인간미를 엿볼 수 있다. 도전자들이 7일간에 걸쳐 아주 작은 물건에서 점점 가치 있는 물건으로 교환해 나가며, 이후 최종적으로 바꾼 물건은 김제동과 도전자들이 의뢰인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취지와 독특한 전개에 관심을 보이며 7월 22일 첫 방송후 뜨거운 관심을 표한 바 있다. 이에 정규 편성이 결정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7일간의 기적’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에프터스쿨 가희가 유이의 ‘뱃살 논란’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역시 ‘왕언니’ 답다. 가희는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0년 8월 5일의 일상’이란 제목으로 유이와 싱가폴 쇼핑 중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와 유이는 함께 허리에 손을 올려 ‘늘씬한’ 몸매를 과시한 포즈를 취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몸매 좋은데.. 유이도 가희 못지않게 날씬하고 이쁘다", "유이 뱃살 굴욕 사진에 대한 해명인가, 몸매 최고!", "역시 에프터 스쿨 몸매하면 알아주지! 유이 여전히 날씬하고 이쁘다" 등 유이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난 4일 온라인상에서 ‘유이 뱃살 논란’이라는 키워드로 유이가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공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검정 핫팬츠에 빨간 상의를 입은 모습. 의상이 유이에게 꽉 끼는 듯 상의 아래 뱃살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이전의 ‘몸짱’ 유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 당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넉넉한 사이즈의 옷이라도 입지”, “타이트한 의상에 보는 내가 다 숨이 막힌다” 등 의견을 내놓아 구설수에 올랐다. 사진 = 가희 미니홈피,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비키니’ 김지선 “S라인 몸매, 비결은 버섯과자”

    ‘비키니’ 김지선 “S라인 몸매, 비결은 버섯과자”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버섯과자 등 웰빙간식의 도움에 힘입어 가꾼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김지선은 5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가족들과 함께 국내의 한 워터파크로 놀러가 물놀이를 즐긴 휴가 여행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은 휴가중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비키니 수영복을 입어 아이 넷을 출산했음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와 관련, 그녀의 한 측근에 따르면 김지선은 바쁜 방송 활동 와중에도 굶기보다는 웰빙 간식으로 꾸준히 건강을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또, 김지선이 특히 고기 맛이 나는 버섯과자를 즐겨 먹으며 끼니를 거르게 될 때도 오이나 버섯 등으로 만든 과자를 즐기며 영양분 섭취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은 막내딸 혜선이의 100일 사진 촬영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로드 넘버원’ 김진우, 자살로 최후 맞아’최고 악역’

    ‘로드 넘버원’ 김진우, 자살로 최후 맞아’최고 악역’

    ‘로드 넘버 원’ 최고의 악역으로 떠오른 김수혁이 자살로 처참한 최후를 맞았다. 5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서 김하늘의 오빠이자 잘못된 공산주의 이론에 경도되어 좌익의 길을 걷는 남로당원 김수혁 역을 맡은 김진우는 죽음을 맞으며 하차한다. 극중 김수혁은 국군 승전 축하 파티가 열리는 클럽에 폭탄을 설치하는 자폭 테러를 감행했지만 이를 목격한 수희(남보라 분)와 이장우(소지섭 분)의 저지로 폭탄테러에 실패한다. 국군에게 끌려 나오던 수혁은 함께 하던 동지 인숙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국군이 차고 있던 수류탄을 뺏어 터뜨리며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 김수혁은 폭탄 테러를 저지하려는 수희에게 “이런 한심한 오빠 이제부터 없었다고 생각해. 너희들처럼 예쁘고 착한 동생들 둔 것만으로도 오빤 많이 받은 거야.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쏟는다. 김진우는 “8개월 동안 정말 다사다난한 시기였던 것 같다. 솔직히 밉상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의 지탄도 많이 받았지만, 그런 관심조차 행복하기도 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호타루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한반도 ‘배꼽’ 강원 양구, 더위를 사냥하다

    한반도 ‘배꼽’ 강원 양구, 더위를 사냥하다

    덥습니다. ‘연일 폭염’ 따위의 뉴스는 가슴까지 턱턱 막히게 합니다. 종일 에어컨 바람 쐬봐야 머리만 아플 뿐 시원한 느낌은 없습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자니 일에 손은 안 가고, 혹 이런 상상만 떠오르지는 않던가요. 승용차로 쉬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덜 찾아 외떨어졌다는 느낌을 주는 곳, 물 맑은 계곡 아래 맛있는 음식점이 있는 그런 곳에서 쉬고 있는 당신의 모습 말입니다. 그러면서 놀거리 많은 축제 하나쯤 열린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이런 상상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라면 강원도 양구가 제격이겠습니다. 가는 길에 값싼 견지 낚싯대 하나쯤 준비하길 권합니다. 허리춤까지 계곡물에 담그고 물고기들과 벌이는 유희가 제법 쏠쏠한 재미를 안겨줄 겁니다. ●물 만난 여름… 더위타파 광치계곡 양구 하면 우선 떠오르는 단어가 ‘비무장지대’(DMZ)다. 시내 곳곳에 군인들을 상대로 하는 가게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하지만 양구는 더 이상 ‘최전방 소도시’가 아니다. 서울~춘천고속도로가 거리를 확 줄인 데 이어, 라면처럼 구불구불했던 국도마저 곳곳에 터널이 생기면서 국수처럼 곧게 펴졌기 때문이다. 곳곳에 빼어난 계곡을 숨겨두고 있는 곳이 양구다. 얼핏 꼽아도 생태계 비경이 오롯한 두타연과 읍내에서 멀지 않은 직연폭포, 천혜의 견지 낚시터 수입천 등이 금방 튀어나온다. 더위를 깬다는 뜻의 파서탕(破暑湯)도 빼놓을 수 없다. 그동안 일반인 출입을 엄격히 제한했던 대암산 자락의 광치계곡은 최근 생태관광지로 주목받기 시작한 곳이다. 2006년 광치휴양림에 이어, 지난해 광치계곡~대암산 구간을 잇는 생태탐방로가 조성되면서 이 일대가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말 그대로 ‘산소탱크’ 같은 곳이다. 광치계곡은 수량이 풍부하고 주변 경관 또한 수려하다. 넓지는 않지만 깊은 숲그늘이 드리워져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쫓기에 딱 좋다. 광치계곡 생태탐방로 제1코스는 광치자연휴양림을 출발, 옹녀폭포를 돌아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6.2㎞ 구간으로 2시간30분가량 소요된다.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맞춤하다. 중간쯤에서 만나는 옹녀폭포는 높이 5m 정도로 야트막한 편. 하지만 물줄기가 워낙 세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옹녀폭포 바로 위 널찍한 바위는 그늘이 드리워져 쉬기 좋다. 제2코스와 제3코스는 트레킹 수준으로, 다소 발품을 팔아야 한다. 각각 6.7㎞ 3시간30분, 7.8㎞ 4시간30분가량 걸린다. 천렵을 즐기려면 수입천을 찾는 게 좋다. 금강산 자락에서 발원해 파로호까지 흘러가는 수입천은 어름치, 버들치 등 1급수에서만 사는 물고기들의 천국이다. 방산면 오미마을도 천렵을 즐기기 좋다.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얕은 편이라 곳곳에 견지 낚시 포인트가 형성돼 있다. 장평리 직연폭포는 ‘천연 워터파크’나 다름없다. 빼어난 암벽 아래 깊은 소가 있어, 젊은이들이 곧잘 다이빙을 즐기곤 한다. ●산골음식, 자연을 요리하다 어느 지역이건 손맛 좋은 집이야 한두 군데 있기 마련. 하지만 양구는 내륙의 오지 치고 유난히 맛집들이 즐비하다. ‘촌구석에 뭐 먹을 게 있을까.’ 하는 걱정일랑 접어도 좋겠다. 맛집 한두 군데를 귀동냥하다 보면, 의외로 다양한 ‘메뉴’가 쏟아지고, ‘어라, 이것봐라.’하는 감탄사도 자연스레 튀어나온다. 값 헐하고 영양가 높기로는 콩탕을 앞세울 만하다. ‘사뎅이’(사골뼈)를 푹 삶은 물에 무와 콩을 갈아 넣어 묽은 탕으로 끓여 낸다. 얼핏 콩비지처럼 보이지만 맛과 식감이 전혀 다르다. 여기에 현지 ‘특산’ 강된장을 얹어 먹는데, 이게 또 별미다. 중앙시장에서 가까운 동문식당(033-481-1057)이 잘한다. 여름에는 콩탕과 콩국수만 팔 정도로 자부심이 높다. 밑반찬도 입에 착착 감긴다. 5000원. 중앙시장 앞 옥천식당 (033-481-2454)은 얼큰한 내장국밥으로 입소문 났다. 시장통에서 2대째 내장국밥만 하는 집이라 양구 사람은 모두 알 정도.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데도 비린내가 없다. 5000원. 최근 양구의 별미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게 오골계 요리다. 뼈까지 까만 오골계 살은 뻑뻑하지 않아 구워 먹기에 제격. 양구읍 근처 석장골 오골계숯불구이집(033-482-0801)은 오골계 구이를 잘한다. 오골계는 크면 다소 질긴 까닭에 60~70일된 중병아리만 쓰는 게 맛의 비결이라고 주인장은 귀띔했다. 1마리 3만 5000원. 산간 오지인 만큼 산채 등 참살이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방산면 청수골(033-481-1094)은 다양한 산채를 올린 비빔밥이 맛있는 집. 신선한 나물을 제철에 맞춰 내오는 까닭에 언제 가더라도 자연이 주는 향긋한 별미를 만끽할 수 있다. 방산자기박물관 옆에 있다. 산채정식 6000원. 광치막국수(481-0076)는 막국수(5000원)와 수육(1만원)이 대표 음식.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광치휴양림 초입에 있다. ●재미백배 ‘양구배꼽축제’ 주민들은 양구를 국토의 한가운데, 즉 ‘배꼽’이라고 자부한다. 한반도 북쪽 끝점과 독도, 마라도 등 도서지방의 끝점을 모두 이은 다음 가운데에 점(동경 128도02분. 북위 38도03분)을 찍으면 양구 남면 도촌리가 나온단다. 해마다 ‘양구배꼽축제’를 열어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올해도 다양한 물놀이와 이색 투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양구배꼽축제가 7~15일 열린다. 맨손고기잡기, 백토(白土)머드체험, 한반도섬 수상체험 등 물놀이를 비롯해 청정자연을 오롯이 간직한 두타연 트레킹 등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한반도 모양을 본뜬 한반도섬에서는 요트, 오리배, 카누, 물자전거 등 물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온갖 탈것들이 가족들을 기다린다. 특히 백토머드체험은 외국인들에게도 입소문이 날 만큼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조선시대 광주 분원에 도자기 제조용으로 납품되던 이른바 ‘방산 나노 백토’ 위에서 즐기는 슬라이딩 체험과 에어바운스가 설치된 야외수영장 백토머드체험은 좋은 흙과 깨끗한 물이 어우러지는 ‘더위사냥 핵심 코스’다. 볼거리로는 벨리댄스 경연대회인 코리아오픈벨리댄스챔피온십이 첫손 꼽힌다. 1500명가량의 국내 ‘배꼽춤’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거둔다. 13~15일 청소년 야외무대 등에서 열린다. 이 밖에 SBS TV ‘웃찾사’ 출신 개그맨들이 벌이는 ‘배꼽공감 행사’와 배꼽을 주제로 한 도자기, 서양화 등 전시회도 열린다. 아울러 양구군은 축제 기간 동안 관내 각종 전시관과 기념관 등을 모두 무료로 개방한다. 글 사진 양구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가장 빠르다. 춘천에서 46번국도로 바꿔 타고 계속 직진하면 양구로 이어진다. ▲잘 곳 축제기간 중 알뜰피서족을 위한 ‘배꼽캠핑촌’이 운영된다. 청소년수련관 옆 야영장에 마련된다. 바비큐장 등도 야영장 옆에 별도로 조성돼 있다. 하루 2만원. 1만원은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양구사랑상품권은 양구 시내 어디서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480-2242. ▲둘러볼 곳 방산자기박물관(480-2664)은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중앙천문대(480-2587)는 전시실과 관측실을 갖추고 있다. 산양증식복원센터(480-2665)에선 복원 중인 산양을 볼 수 있다. 오후 4~5시께 먹이 주는 시간에 가야 새끼 산양 등 많은 산양과 만날 수 있다. 박수근미술관(480-2655)에서는 양구 출신 화가 박수근의 일생을 엿볼 수 있다. 정림리에 있다. 비무장지대(DMZ)에 속한 두타연과 대암산 등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3일 전에 군청 문화체육과에 신청해야 한다. 두타연 탐방 482-1996, 대암산 등반 480-2231, 4. 을지전망대는 양구의 비무장지대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이면 화채 그릇처럼 생긴 ‘펀치볼’, 즉 해안면 일대가 멋들어지게 펼쳐진다. 초입에서 출입신고서만 작성하면 승용차로 출입할 수 있다.
  • [NTN포토] 허리 숙여 인사하는 윤상현

    [NTN포토] 허리 숙여 인사하는 윤상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된 ‘한류드림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 및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식’ 에서 경상북도 홍보대사 윤상현이 인사를 하고 있다.’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의 서막을 알리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신라 천년고도 경북 경주에서 오는 9월 10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그랑프리’ 김태희, 양동근에 취중키스…”별론데?”

    ‘그랑프리’ 김태희, 양동근에 취중키스…”별론데?”

    배우 김태희가 양동근과 ‘취중키스’를 나눴다. 영화 ‘그랑프리’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태희와 양동근은 제주도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키스신을 촬영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은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게 된 서주희(김태희 분)가 우연히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술잔을 기울이면서 진행됐다. 이우석은 만취한 서주희를 위로하며 “기수 말고, 연애하고 하고 키스도 해보라”고 장난스럽게 권한다. 이에 서주희는 이우석에게 갑작스럽게 키스를 하며 “별론데”라고 응수했다. 김태희는 자신의 캐릭터 서주희에 대해 “주희는 운동선수라 털털하지만 제대로 된 연애 경험도 없다”며 “취중키스는 주희에게 딱 어울리는 키스”라고 말했다. 한편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기수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그랑프리’는 경마기수로 출연하는 김태희와 촬영 중 입대한 이준기 대신 투입된 양동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0년 추석 개봉 예정. 사진 = 네버엔딩스토리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이지아·정우성, 이탈리아서 ‘연인 포스’…수애는?

    이지아·정우성, 이탈리아서 ‘연인 포스’…수애는?

    배우 이지아와 정우성이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다정한 연인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테나’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오전 정우성과 이지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이탈리아 촬영 분의 스틸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의 정우성과 이지아는 어깨동무를 하고 나란히 앉은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극중 정우성과 이지아는 국정원 동기로 호흡을 맞춘다. 이지아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NTS의 에이스로 손꼽히는 유능한 요원 한재희로 분한다. 이지아의 재희는 현장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요원이지만, 정우(정우성 분)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눈빛은 언제나 애틋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테나’에서 그려질 정우성과 수애, 이지아의 삼각 로맨스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우성은 앞서 공개된 ‘아테나’ 스틸이미지에서 수애와 ‘탈출키스’ 선보인 바 있어 세 캐릭터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 관계자는 “극중 대통령의 딸 조수영(이보영 분)의 납치 사건을 계기로 이탈리아에서 처음 맞닥뜨리게 되는 윤혜인(수애 분) 한재희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고 귀뜸했다. 한편 ‘아테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7월 말까지 20여 일 동안 진행된 이탈리아에서의 촬영 강행군을 마무리하고 그 무대를 일본으로 옮긴다.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는 ‘아테나’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 사진설명 = (위) 이지아·정우성, 정우성·수애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레이싱모델’ 구지성, 7단 변신 성형설...“사실무근”

    ‘레이싱모델’ 구지성, 7단 변신 성형설...“사실무근”

    섹시 레이싱 모델 겸 방송인 구지성이 7단 변신 성형설을 해명했다.구지성은 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사전녹화에서 “정말 7번까지는 고치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나도 7번 고치면 구지성처럼 예뻐질 수 있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에 억울함을 토로한 것. 구지성은 “포털 사이트에 실제로 ‘구지성 7단 변신’이라는 것이 뜨더라”고 말했다.이어 구지성은 “하지만 이것은 내가 생계형 모델이라 성형수술 바로 직후에도 일을 해 붓기가 빠져 가는 과정에서 다 노출 됐기 때문이다”며 “눈 앞트임, 쌍커풀 등 성형수술을 한 건 사실이다”고 솔직하게 성형부위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1일 방송된 MBC ‘꽃다발’에서 구지성이 성형을 하기 전 충격적인 중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 MBC, QTV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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