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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은, 원더걸스 최근사진 대방출..소희 여성미UP

    예은, 원더걸스 최근사진 대방출..소희 여성미UP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소희를 비롯한 멤버들의 최근모습을 공개했다. 예은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층 더 성숙해진 소희, 혜림, 선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간직한 사진들 중 특히, ‘국민여동생’ 소희의 사진은 그간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 대조되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희는 올림머리를 한 뒤 고개를 돌려 그림 같은 옆모습을 연출했다. 반듯한 이마와 살짝 내려감은 눈이 새초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뒤이어 볼안에 바람을 집어넣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선예와 한쪽속은 허리에 올린 혜림의 모습이 연달아 공개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희는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선예 얼굴이 좋아 보여서 다행이다”, “예은의 투명피부 너무 부럽다”, “혜림이는 국내 활동할 때보다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예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매서운 시청자 눈…SBS뉴스- KBS 생생정보통 노출사고 적발

    매서운 시청자 눈…SBS뉴스- KBS 생생정보통 노출사고 적발

    TV를 보는 시청자들의 눈이 한층 매서워졌다. SBS ‘8시뉴스’의 피서 여성 가슴 노출 방송 사고는 물론 KBS 2TV 생생정보통의 엉덩이 노출 사고까지 시청자들은 놓치지 않고 잡아냈다.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과 이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젊은 시청자들의 위력은 방송사로 하여금 프로그램 제작에 더욱 엄격한 잣대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이용해 누구나 볼 수 있는 TV프로그램 동영상 다시보기는 시청자에게는 프로그램의 질을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무기가 됐고 방송사엔 좀더 제작에 신경을 써야하는 의무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KBS 2TV ‘생생정보통’은 15일 여성 출연자의 엉덩이가 노출된 방송사고로 논란이 확산되자 문제된 프로그램 동영상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9월 14일 방송된 ‘생생정보통-오늘의 시선’ 코너에서는 한 의류매장에서 쇼핑을 즐기는 여성들이 등장했다. 허리치수를 재고 의상 고르기에 한창이던 순간 한 여성의 짧은 치마단이 위로 말려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문제가 된 장면은 방송직후 캡처돼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확산됐다. 본의 아니게 엉덩이를 보인 여성의 얼굴은 매장 거울에 비쳐 고스란히 노출된 상태. 하루가 지난 15일 논란이 가열되자 ‘생생정보통’ 측은 14일자 동영상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KBS 2TV 생생정보통의 엉덩이 노출 사고는 SBS ‘8시뉴스’의 피서 여성 가슴 노출 방송 사고에 이어 발생한 것이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거셌다. 네티즌들은 연달아 발생한 지상파 방송사의 노출 방송 사고에 “부주의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시청자들은 매의 눈을 가지고 있다”, “실수라고 넘어가기에는 개인에게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일이었다”며 맹비난했다. 한편 지난 7월31일 SBS ‘8시뉴스’에서 가슴 일부가 노출된 김모씨는 “편집상 고의, 과실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에 SBS와 CJ미디어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 SBS ‘8시뉴스’, KBS 2TV ‘생생정보통’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신사장측 “예상밖 결과… 검찰조사 준비 주력”

    14일 오후 7시30분. 5시간의 마라톤 이사회를 마치고 서울 태평로 신한금융지주 본점을 나선 전성빈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은 피곤한 얼굴로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28년간 동고동락했던 신한 ‘빅3’의 피말리는 한판 승부에 힘들었다는 얘기였다. ‘빅3’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오후 2시 16층 이사회 회의실이었다. 디귿자 모양의 책상을 놓고 왼쪽 가운데 라응찬 회장과 전 의장이 나란히 앉았다. 이백순 행장은 맞은편 끝에 자리를 잡았다. 신상훈 사장은 이 행장과 세 좌석 떨어진 곳에 앉았다. 신 사장은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가벼운 미소를 입가에 머금고 있었다. 이사회 멤버들은 오후 4시20분까지 신한은행과 신 사장 측의 소명을 들었다. 은행 측에서는 원우종 감사 등이 나왔다. 5분간 휴식한 멤버들은 오후 6시50분 이사회가 끝날 때까지 2시간가량 격론을 벌였다. 여기에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양측의 주장이 너무 극명하게 엇갈려 진위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당초 신 사장의 해임이나 직무정지도 반대할 것으로 예측됐던 재일교포 사외이사들도 여기에 동참했다. 이사회는 통일된 의견을 보여 줘야 한다는 이사회의 사전 교감도 있었다. 김병일 사외이사는 “신한금융이 분열된 상황에서 이사회까지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고 말했다. 무력하게 한 표밖에 행사할 수 없었던 신 사장은 본점을 나와 기자들과 얘기하면서 눈물을 비쳤다. 직원들에게 한마디 해 달라는 질문을 받고 나서였다. 박태석 변호사는 “예상 외의 결과”였다면서 “오늘 이사회 내용을 검토한 뒤 검찰 조사 준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한금융 본점에는 이른 아침부터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1층 로비를 지나는 직원들도 걸음을 멈추고 이날 이사회 추이를 주의 깊게 살피는 모습이었다. 빅3는 아침부터 기자들과 숨바꼭질을 벌였다. 이 행장은 오전 7시 조용히 출근해 6층 행장실로 직행했고 신 사장은 이사회 개최 직전 지하 주차장을 통해 회의실로 이동했다. 라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출근길에 이사회가 예정대로 열릴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하겠다고 했으면 하겠지요.”라는 짤막한 대답 외에는 입을 열지 않았다. 김민희·오달란기자 haru@seoul.co.kr
  • 가희, ‘가죽 스커트’ 오피스룩 “앞뒤 짧고 옆은 길게”

    가희, ‘가죽 스커트’ 오피스룩 “앞뒤 짧고 옆은 길게”

    애프터스쿨 가희가 진부하지 않은 섹시한 오피스룩을 선보여 화제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출연자들은 지난 13일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오피스룩 차림으로 가상 입사 시험을 치렀다. 이날 ‘영웅호걸’ 멤버인 서인영과 가희, 유인나, 아이유 등은 수험표까지 가슴에 부착한 채 기업 면접에 도전하며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은 자신의 개성에 따라 콘셉트를 잡은 오피스룩을 입고 현장에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서인영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허리선이 올라오는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고 가희는 검정색 정장 상의에 비대칭 가죽 미니스커트를 코디해 섹시함을 강조했다. 연출을 맡은 박성훈 PD는 “멤버들에게 정장을 요청하며 모두 똑같이 입고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개성이 살아 있었다. 역시 패셔니스타들답다”고 밝혔다. ‘영웅호걸’ 멤버들은 입사 시험 형식의 촬영에 따라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을 치렀다. 이들은 면접관의 날카로운 질문에 때론 당황하기도 했지만 진지하고 솔직하게 답변해 실전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가희와 서인영 등 ‘영웅호걸’ 멤버들이 오피스룩 대결을 펼친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KBS 방송사고…엉덩이노출 ‘생생정보통’ 다시보기 중단

    KBS 방송사고…엉덩이노출 ‘생생정보통’ 다시보기 중단

    KBS 2TV ‘생생정보통’은 여성 출연자의 엉덩이가 노출된 방송사고로 논란이 확산되자 문제된 프로그램 동영상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9월 14일 방송된 ‘생생정보통-오늘의 시선’ 코너에서는 한 의류매장에서 쇼핑을 즐기는 여성들이 등장했다. 허리치수를 재고 의상 고르기에 한창이던 순간 한 여성의 짧은 치마단이 위로 말려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문제가 된 장면은 방송직후 캡처돼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확산됐다. 본의 아니게 엉덩이를 보인 여성의 얼굴은 매장 거울에 비쳐 고스란히 노출된 상태. 하루가 지난 15일 논란이 가열되자 ‘생생정보통’ 측은 14일자 동영상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KBS 2TV 생생정보통의 엉덩이 노출 사고는 SBS ‘8시뉴스’의 피서 여성 가슴 노출 방송 사고에 이어 발생한 것이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거셌다. 네티즌들은 연달아 발생한 지상파 방송사의 노출 방송 사고에 “부주의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시청자들은 매의 눈을 가지고 있다”, “실수라고 넘어가기에는 개인에게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일이었다”며 맹비난했다. 한편 지난 7월31일 SBS ‘8시뉴스’에서 가슴 일부가 노출된 김모씨는 “편집상 고의, 과실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에 SBS와 CJ미디어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 SBS ‘8시뉴스’, KBS 2TV ‘생생정보통’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소희-선혜-혜림 최근 사진 공개’섹시+귀염+도도’ ▶ 가희, 파격변신 화제...섹시 시스루룩 화보 공개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잡아당기고 있다. 서현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미국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화이트 민소매 블라우스와 베이지색에 그린 하트무늬가 새겨진 스커트를 택했다. 허리에는 리본모양의 벨트를 착용해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청순함을 극대화시켰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점차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남성팬들의 수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정용화와 가상부부를 이뤄 귀여운 새댁모습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김민정·황정음·구혜선, 스타일부터 TPO까지…스타 의상 굴욕

    김민정·황정음·구혜선, 스타일부터 TPO까지…스타 의상 굴욕

    여배우의 패션은 항상 대중적 관심의 한가운데 있다. 이들은 패셔니스타로 불리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긴 드레스에 구두가 걸려 넘어지거나 워스트 드레서로 꼽히는 등 스타 의상 굴욕사(史) 역시 만들어왔다. 때론 상황이나 몸에 맞지 않는 의상을 선택하거나 부주의로 인한 ‘옥의 티’를 달고 스타 의상 굴욕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여배우들의 이색적인 패션 실수와 굴욕을 모았다. ◆ 김민정 씨, 집게핀은 빼고 오셔야죠 김민정은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여신 같은 분위기의 드레스에 어울리지 않는 빨간색 집게핀으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굴욕’에 동참했다. 이날 김민정은 크림색 시폰 드레스를 입고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을 끈 것으로 김민정의 머리를 장식한 빨간색 집게핀이었다. 이는 독특한 머리 장식으로도 볼 수 있지만, 드레스와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라 김민정이 머리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실수가 아니냐는 의심을 자아냈다. 문제의 집게핀은 연출이 아닌 ‘코디의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정은 레드카펫에 이어진 포토월에서는 급히 집게핀을 빼고 포즈를 취했다. 관계자는 “머리모양을 잡으려고 꽂아놨던 것을 정신이 없고 바쁘니까 미처 빼지 못하고 레드카펫에 올랐다”고 해명했다. ◆ 황정음·유인영 씨, 치수 확인하셔야죠 황정음은 드라마 ‘자이언트’ 제작발표회에서 다소 큰 사이즈의 옷으로 매력을 절감시켰다. 루즈핏 디자인을 고려하더라도 이날 황정음이 선택한 드레스는 지나치게 헐렁했고 소매도 너무 길어 둔해보이는 역효과를 더했다. 게다가 각선미를 드러낸 스커트 아래로 보이지 않아야 할 속치마의 끝단이 드러나 아쉬움을 샀다. 반면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 유인영은 너무 타이트한 바지 때문에 뱃살 굴욕에 동참하게 됐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엔비 파티’에 게스트로 참석한 유인영은 컬러풀한 프린트의 화이트 톱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배가 드러나는 톱과 지나치게 타이트한 진 팬츠로 인해 유인영은 허리와 배의 살이 상대적으로 부각됐다. 또 배우 전세홍은 지난해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도 몸매와 속살을 아낌없이 드러낸 블랙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타이트한 드레스 디자인으로 옆구리에 굴곡이 생겨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 ◆ 구혜선 씨, ‘T.P.O’는 지켜주셔야죠 스타의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T.P.O’(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다. 패션 자체는 훌륭했지만 ‘T.P.O’를 놓친 채 워스트 드레서의 반열에 오르는 경우도 있다. 이중 구혜선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구혜선이 프레피룩을 선보이며 시상식에는 적합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혜선의 레드카펫룩에 대해 일부 패션관계자들과 네티즌들은 “T.P.O를 깡끄리 무시한 스타일”, “시상식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못했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시상식 참석 연락을 하루 전날 받아 드레스를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못했고, 팬들에게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경우 ‘꽃보다 남자’의 교복을 입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어 선택한 차림이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MLB] 찬호가 던지면 亞 전설이 된다

    [MLB] 찬호가 던지면 亞 전설이 된다

    14년 5개월 하고도 6일.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첫승은 지난 1996년 4월7일 시카고 컵스전이었다. 4이닝 3안타 무실점했다. 데뷔 3년째, 첫 구원승을 거뒀다.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승리 기록이었다. 온 나라가 들썩들썩했다. 그리고 13일 신시내티전에서 123승 아시아인 다승 타이기록을 세울 때까지 딱 이만큼 시간이 걸렸다. 그 14년 남짓, 박찬호는 한국인들을 웃기고 울렸다. ●대학 2학년때 LA다저스 입단 박찬호는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전에서 0-1로 뒤진 8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1이닝 동안 볼넷 하나만 내주고 무실점 쾌투했다. 9회 초 1사 만루에서 대타 호세 타바타로 교체됐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앤드루 매커첸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터트려 3-1로 승부를 뒤집었다. 덕분에 박찬호는 승리를 챙겼다. 개인통산 123승(97패)째가 됐다. 2005년 일본인 노모 히데오(123승109패)가 세운 아시아인 최다승 기록과 타이다. 굴곡 많은 메이저리그 생활이었다. 박찬호는 최초 메이저리거이자 지금도 유일하게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지키는 한국인 투수다. 한양대 2학년이던 1994년 1월, LA 다저스와 120만달러(약 14억원) 입단 계약을 맺었다. 모든 한국인이 놀랐다. 박찬호는 조성민-임선동 등 동기들보다 덜 알려진 선수였다. 입단 첫해 곧바로 빅리그에 올랐다. 이번에는 미국이 놀랐다. 신인으로 메이저에 직행한 선수는 박찬호 이전 16명밖에 없었다. 그러나 2경기만 등판하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가 기본을 다졌다. 이듬해에도 메이저리그에선 2경기만 등판했다. 1996년부터 본격 메이저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해 5승5패 방어율 3.64를 기록했다. 이후 탄탄대로였다. 1997년 14승, 1998년 15승, 1999년 13승을 올렸다. 2000년엔 개인 한 시즌 최다승인 18승을 거뒀다.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뒤엔 텍사스와 5년 동안 6500만달러 대박 계약을 맺었다. 거칠 것 없이 화려했던 시절이었다. 누구도 박찬호의 미래를 염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련은 가장 화려할 때 찾아왔다. 허리부상이 왔다. 2002년 9승, 2003년 1승, 2004년 4승에 그쳤다. 별명은 ‘먹튀’가 됐다. 2005년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됐다. 12승을 거두며 재기에 성공했다. 그해 6월5일 캔자스시티전서 통산 100승도 따냈다. 2006년에도 시즌 중반 7승을 거뒀다. 그런데 장출혈이 왔다. 생사의 기로에 섰다. 이후 다시 공의 위력이 떨어졌다. 2008년 뉴욕 메츠에선 단 1경기만 등판했다. 휴스턴으로 옮겼지만 마이너리그 생활이었다. 그해 친정 LA 다저스로 돌아왔다. 다시 선발을 꿈꿨다. 컨디션도 괜찮았다. 그러나 중간계투요원으로 뛰었다. 팀은 유망주를 선발로 키우길 원했다. 그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오랜 경험으로 위기상황을 잘 틀어막았다. 4승4패2세이브를 기록했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4경기에서 1과 3분의2이닝 동안 한 점도 안 줬다. 지난해엔 필라델피아에서 중간계투요원으로 뛰었다. 월드시리즈에서 3과 3분의1이닝 무실점했다. 다시 희망이 생겼다. ●메이저 7개팀 전전한 끝 값진 기록 올해는 또 내리막이었다. 뉴욕 양키스에서 시즌 중반 방출됐다. 피츠버그로 옮긴 뒤에도 경기력이 들쭉날쭉했다. 그러나 끝내 123승을 이뤄냈다. 데뷔 뒤 17년. 첫 승 뒤 14년. 메이저리그 7개팀을 전전한 끝에 얻은 기록이다. 기록을 세운 날, 박찬호는 “내 인생에 불행은 없었다.”고 말했다. 힘든 날을 하루하루 이겨내 왔던 베테랑 투수의 소감이었다. 그리고 아직 그의 도전은 진행 중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14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30분) 이미지가 넘쳐나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갈수록 인간의 행동양식을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하는 책, ‘스눕’. 과연 인간에 대한 통찰력과 날카로운 안목을 기르는 방법은 무엇일까. 시대를 읽어내는 이야기꾼, 김경욱. 그리고, 사랑 너머 성숙한 인생과 성장을 그려낸 소설 ‘동화처럼’을 만나본다. ●1대100(KBS2 오후 8시50분) 배우 정은표와 자산관리자 유수진이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한자의 달인 ‘한자배움나눔터’, KAIST 화학과 ‘반상회’, 여자축구 동호회 ‘헤이데이’, SK신입사원 ‘얼큰이 모임’, 고려대학교 순대국밥 애호회, 포크댄스를 추는 미녀들 ‘포.미.녀’, 작은 고추가 맵다 ‘우쿨렐레 동호회’, 그리고 58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규한이 자신을 형님 대접하지 않는 것이 늘 마음에 들지 않던 성수는 지원 몰래 단란주점에 갔던 것을 하필 규한에게 들키고 만다. 혼자서 농구 연습을 하느라 고군분투하던 유나를 번쩍 들어 골을 넣게 해 주는 영광. 그에게 완전히 꽂힌 유나는 영광이 자신의 이상형이라며 나중에 커서 결혼도 하겠다고 나선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어리광으로 온 집안을 평정한다. 손 하나 까닥 않고 원하는 건 다 얻는다. 온 집안을 쥐락펴락하는 막강 4살 구본진. 아무 데나 드러눕고, 시도때도 없이 물건 던지기, 공포의 괴성지르기. 더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는 가족들. 본진이의 문제는 무엇일까. 제멋대로 어리광 대장,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 ●다큐10+(EBS 오후 11시10분) 해마다 허리케인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바다에서 몰아치는 거센 바람은 수천㎞를 이동할 수 있고, 허리케인이 지나간 자리에는 죽음과 파괴의 흔적만 남게 된다. 세계 최악의 허리케인을 알아보고, 허리케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되는가, 또 그 예방법은 없는지 알아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금실 좋기로 유명한 김학수, 김금녀 부부에게 9남매가 있다. 연애 2년 끝에 첫째 딸을 뱃속에 품고 결혼에 골인한 부부는 이젠 아홉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비록 컨테이너 가건물이지만 눈비를 피할 지붕이 있어 행복하다는 부부. 가난하지만 자식 부자인 산골 외딴집 9남매 가족이야기를 들어본다.
  • ‘여신의 실수’ 집게핀부터 속치마까지…스타 의상 굴욕

    ‘여신의 실수’ 집게핀부터 속치마까지…스타 의상 굴욕

    여배우의 화려하고 우아한 패션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상황이나 몸에 맞지 않는 의상을 선택하거나 부주의로 인한 ‘옥의 티’를 달고 스타 의상 굴욕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먼저 김민정은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여신 같은 분위기의 드레스에 어울리지 않는 빨간색 집게핀으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굴욕’에 동참했다. 크림색 시폰 드레스를 입고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김민정은 드레스와 어울리지 않는 빨간색 집게핀을 머리에 꽂은 채 레드카펫에 섰다. 또한 황정음은 드라마 ‘자이언트’ 제작발표회에서 다소 큰 사이즈의 옷으로 매력을 절감시켰다. 게다가 각선미를 드러낸 스커트 아래로 보이지 않아야 할 속치마의 끝단이 드러나 아쉬움을 샀다. 반면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 유인영은 너무 타이트한 바지 때문에 뱃살 굴욕에 동참하게 됐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엔비 파티’에 게스트로 참석한 유인영은 컬러풀한 프린트의 화이트 톱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배가 드러나는 톱과 지나치게 타이트한 진 팬츠로 인해 유인영은 허리와 배의 살이 상대적으로 부각됐다. 또 배우 전세홍은 지난해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도 몸매와 속살을 아낌없이 드러낸 블랙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타이트한 드레스 디자인으로 옆구리에 굴곡이 생겨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LG 이대형 타이밍 잡고 뛴다 vs 롯데 김주찬 무작정 뛰고 본다

    LG 이대형 타이밍 잡고 뛴다 vs 롯데 김주찬 무작정 뛰고 본다

    도루의 효용은 두 가지다. 아웃카운트와 안타를 하나씩 번다. 즉 하나의 안타로 희생타 등 아웃카운트 소모 없이 한 베이스를 더 갈 수 있다. 그래서 “베이스를 훔쳤다.”고 표현한다. 현재 프로야구 최고 대도는 롯데 김주찬과 LG 이대형이다. 12일까지 김주찬은 57번. 이대형은 51번 베이스를 훔쳤다. 이대형은 4년 연속 50도루 기록도 세웠다. 롯데가 LG보다 3게임 더 치렀다는 점을 감안하면 도루왕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둘 다 빠르다. 상대 배터리가 가장 싫어하는 주자다.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 뻔한 공통점이다. 그러나 차이점도 있다. 둘을 비교 분석해 보자. ●폭발적인 김주찬. 유연한 이대형 김주찬의 신체적 특징은 허벅지다. 유난히 발달했다. 둘레가 69㎝다. 이대형(57㎝)보다 12㎝ 더 두껍다. 그게 모두 지방 하나 없이 근육으로만 이뤄져 있다. 롯데 박계원 주루코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말 근육에 가깝다. 이상적으로 발달했다.”고 평가했다. 자연히 가속력이 좋다. 첫 한 발짝을 내딛고 나면 폭발적으로 속도가 붙는다. 굵은 대퇴근에서 최대 출력이 나온다. 가속을 유지한 채 슬라이딩으로 연결하는 동작도 좋다. 베이스를 향해 강하게 돌진한다. 이대형은 반면 유연하다. 온몸 근육이 부드럽고 탄력 있다. LG 유지현 주루코치는 “순간 스피드도 뛰어나지만 스타트부터 마지막 슬라이딩까지 부드럽게 연결하는 유연성은 최고”라고 했다. 슬라이딩 직전 움츠렸다 펴는 동작이 없다. 다른 주자들보다 반 박자 빠르게 슬라이딩해 들어간다. 탄력을 죽이지 않고 물 흐르듯 움직인다 ●타이밍은 이대형, 리드는 김주찬 이대형은 스타트 타이밍이 좋다. 8개 구단 포수들 모두 “다른 선수들이 뛰는 타이밍은 대충 예상이 가능하지만 이대형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대형은 리드폭이 크지 않다. 보통 주자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대신 상대 배터리와 수싸움에서 매번 앞선다. 뛸 듯 말 듯 허허실실 동작에 강하다. 마음속으론 “몇 구째 뛰겠다.”는 걸 정해 두고 있다. 스토리를 설정해 놓고 거기 맞춰 방해동작을 계속한다. 그리고 불시에 뛴다. 김주찬은 리드폭이 크다. 보통 선수들보다 허리를 숙인 상태에서 한 발 정도 더 나간다. 거리로는 50~60㎝ 정도다. 그런데도 올 시즌 견제사는 딱 1번밖에 없다. 1루로 돌아가는 동작이 좋다. 리드를 많이 한 상태에서 과감하게 뛴다. 삼성 진갑용은 “이대형은 상황을 보면서 타이밍을 잡지만 김주찬은 초구부터 과감하게 뛰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도루는 두려움과의 싸움이다. 실패하면 팀 분위기가 급격하게 죽는다. 김주찬은 심리적으로 두려움이 적다. ●개수는 김주찬. 성공률은 이대형 김주찬은 많이 시도하고 많이 성공했다. 74번 시도해 57개 성공했다. 성공률은 77%다. 이대형은 65번 시도해 51개 성공했다. 성공률 78.5%다. 도루 개수는 조금 적지만 확률에선 김주찬을 앞선다. 3루 도루도 추세가 비슷하다. 김주찬이 9개. 이대형이 8개 성공했다. 3루 도루는 위험하고 확률이 떨어진다. 역시 김주찬의 시도 횟수가 더 많았다. 13번 시도해 4번 실패했다. 성공률 69.2%다. 이대형은 10번 시도해 2번 실패했다. 성공률 80%다. 둘의 특성이 다시한번 드러나는 지점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올 가을,섹시한 전신 스타킹으로 바디라인 UP~

    올 가을,섹시한 전신 스타킹으로 바디라인 UP~

    갈수록 과감해지고 다양해지는 패션만큼이나 속옷은 더 이상 신체를 감싸는 기능성 의류가 아닌, 변화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너웨어 브랜드‘에고이스트 이너웨어’는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어필할 수 있는 특화된 디자인과 아이템으로 또 다른 차별화를 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래적인 느낌을 주는 디지털적인 패턴과, 복고적인 체크 패턴 등 섹시함이 살아있는 가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인 상품들이 잇달아 출시하면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올 가을 ‘에고이스트 이너웨어’에서 출시된 도발적인 ‘전신 스타킹’ 인 바디 슈트와 스타킹을 연결해 놓은 듯한 전신을 감싸는 스타킹이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독특한 아이템인 바디 슈트의 스타킹을 착용하고 속옷을 겉에 입으면 섹시한 이미지와 함께 더욱 더 날씬한 바디 라인을 살릴 수 있으며, 겉옷과 매치하면 더욱 더 섹시하고 날씬해 보이는 바디 라인으로 보일 수 있다.속옷은 더 이상 기능성 의류가 아닌 나를 표현하고 나의 패션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에 맞춰 변화된 독특한 이너웨어 아이템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것을 증명하듯 고객문의도 끊이지 않을 정도.뿐만아니다. 캐미솔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섹시한 실루엣을 살려 줄 수 있는‘에고이스트 이너웨어’캐미솔은 고급스럽고 은은한 핑크 컬러의 레오퍼드(호피무늬) 프린트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연출해 주는 아이템을 선보였는데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애니멀 시리즈로 출시된 브래지어 세트 역시 글래머러스한 스타일로 변신을 추구하는 여성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아이템이다. 80년대 복고 무드가 반영돼 볼드하게 등장한 체크도 올 가을 인기상품. ‘에고이스트 이너웨어’뷔스띠에는 발랄함과 섹시함이 조합된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착용함과 동시에 가는 허리라인으로 잡아주고 블랙 레이스가 더해져 은근한 섹시미와 사랑스러움을 강조해 갖춰야 할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사진 = 에고이스트 이너웨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1년 준비 ‘무한도전’ 레슬링 WM7 감동의 대단원

    1년 준비 ‘무한도전’ 레슬링 WM7 감동의 대단원

    ‘국민MC’ 유재석은 허리케인 러너를 구사할 줄 아는 숨은 실력자였다. ‘족발당수’를 곧잘 날리던 정형돈은 미사일 드롭킥과 수플렉스를 자유자재로 성공시켰다. ‘엄살많던’ 정준하는 링거투혼을 발휘하며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졌다. 그렇게 환호와 눈물 속에 그들은 1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9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년에 걸쳐 준비했던 ‘레슬링 특집-WM7’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록밴드 체리필터 멤버이자 레슬링 스승 손스타와 ‘태그팀’을 이룬 유재석은 경기 직전 응급실에서 링거까지 맞은 정준하와 연습 중 가벼운 뇌진탕을 입어 힘겨웠던 정형돈의 ‘정브라더스’를 상대로 아슬아슬한 승부를 겨뤘다.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수플렉스를 허용하며 링에 곤두박질했다. 이어 정준하에게 플라잉 니킥으로 일방적인 공격을 입었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과 치밀한 전략으로 유재석은 정준하를 상대로 고난도 기술인 허리케인 러너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이들 중 누구하나 부상을 입었거나 힘겨운 상태라는 걸 감지할 수 없었다. 프로 레슬러를 연상케 할 만큼 ‘무한도전’ 멤버들은 모든 체력을 다 끌어내 경기에 쏟아 부었던 것. 유재석이 공중에서 몸을 날려 정형돈을 제압하며 경기를 끝이 났다. 하지만 승패를 떠나 멤버들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경기 후 유재석과 정형돈은 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멤버들에 대한 믿음”을 꼽으며 감동에 벅찬 미소를 지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40대’ 조혜련, 동안샴푸법 ‘탱탱한 모발’ 과시▶ ’4억 명품녀’ 방송 진실공방…"리얼이냐vs대본이냐"▶ KT 환급금 조회 서비스 서버다운…10월까지 지속▶ 씨스타 다솜, 생방송 중 마이크 ‘쿵 실수’…"귀엽네"▶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 25톤 트레일러 빗길 추락사고 발생

    25톤 트레일러 빗길 추락사고 발생

    영남 지방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져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오전 10시 20분께 경북 포항시 청림동 항만교에서 54살 정 모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했다.이 사고로 25톤짜리 대형 트레일러는 다리 난간 아래로 떨어져 강둑에 처박혔다. 운전자 정 씨는 허리와 다리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졌다는 정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한편 같은 날 오전 10시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는 빗물이 스며든 지반이 내려 앉으면서 전신주가 쓰러져 5시간 동안 일대의 전기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사진 = SBS 뉴스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현빈 “평범하게 생겼잖아”…원빈·강동원 잇는 ‘망언스타’

    현빈 “평범하게 생겼잖아”…원빈·강동원 잇는 ‘망언스타’

    배우 현빈이 원빈, 강동원 등에 이어 미남스타들의 ‘망언 리스트’에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시켰다. 현빈은 9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내 얼굴은 평범해서 좋다”라는 과거의 망언에 이어 2탄까지 공개했다. 이날 현빈은 자신의 망언에 대해 “평범하게 생겼잖아요”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 “어렸을 때 귀여운 부분이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팬들을 흥분시킨 미남미녀 스타들의 ‘망언 리스트’에는 배우 장동건이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비롯, 지나친 겸손으로 팬들의 원성을 산 스타들의 발언이 포함돼 있다. 또한 원빈의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 강동원의 “내 얼굴은 못생겼다.”, 수애의 “내 얼굴 촌스럽다.”, 한채영의 “체형이 호리호리한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허리 살이 나오면 어쩌나 걱정이다.” 등이 올라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김태희, 아크로바틱 키스신 영상 공개 ‘멍 들만 하네’

    김태희, 아크로바틱 키스신 영상 공개 ‘멍 들만 하네’

    배우 김태희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그랑프리’에서 배우 양동근과 함께한 아크로바틱 키스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그랑프리’ 시사회장을 찾아가 김태희, 양동근과 인터뷰를 가졌다.방송에선 리포터가 영화 속, 빗속, 취중, 흡입 키스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김태희와 양동근의 키스신에 대해 물었다.김태희는 “2번의 키스신이 있다”며 “특히 아크로바틱 키스를 할 때 무릎에 엄청나게 멍이 들었다. 양동근 선배님은 허리가 꺾였다”고 말했다.양동근 역시 “(키스신 촬영하다) 허리가 꺾이는 줄 알았다”고 쉽지 않았던 키스신 촬영 소감을 밝혔다.관련영상도 방송에서 공개됐다. 주희(김태희 분)가 연인 우석(양동근 분)에게 달려가 울타리에 매달린 채 한 키스. 영상을 보면 자신은 다리에 멍이 들고 양동근은 허리가 뒤로 접힐 정도로 힘들었다는 김태희의 아크로바틱 키스신 소감이 믿겨진다.이외에도 김태희와 영화 OST 수록곡을 부른 양동근은 “김태희가 음반을 내면 내가 제작을 하겠다”고 말하며 애매한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우주인도 트위터 쓴다 … ‘직촬 오로라’ 올려 화제

    우주인도 트위터 쓴다 … ‘직촬 오로라’ 올려 화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조종사가 직접 촬영한 오로라 사진이 트위터에 공개돼 화제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우주조종사 더글라스 윌록 대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에 우주 사진을 소개했다. 윌록 대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100번째 트윗으로 ‘오로라 보리앨리스’라고도 불리는 북극광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코멘트를 달았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나의 100번째 트위트!...나는 오로라의 춤을 봤을 때 우리 행성의 모든 아름다움을 느꼈다. 숨막힐 정도로 경이로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크리리찬 밴드인 머씨미(Mercy Me)의 노래를 빌리자면 ‘당신의 영광에 둘러싸인 내 마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윌록 대령은 지난달 우주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얼(Earl)의 아름다운 모습과 여러 도시의 야경도 트위터에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는 결코 경이감을 잃지 않기를 희망한다. 탐험과 발견에 대한 열정은 후대를 위한 고귀한 유산이다.“고 말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더글라스월록 대령 트위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피플 인 스포츠] 프로농구 SK 신형 엔진 김효범

    [피플 인 스포츠] 프로농구 SK 신형 엔진 김효범

    “뭐해? 왜 (패턴대로) 안 돌아? 자신 있게 쏴!” 프로농구 SK 신선우 감독의 불호령이 코트를 쩌렁쩌렁 울린다. 타깃은 새 얼굴 김효범(27). 여러 선수가 번갈아 경기에 나서지만 김효범은 30분 이상을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만큼 ‘키 플레이어’다. 김민수와 방성윤이 부상으로 라운드 초반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 ‘끝내 줄’ 선수는 외국인 테렌스 레더와 김효범뿐이다. 明 ‘우승청부사’ 김효범은 모비스와의 5년 인연을 정리하고 지난 6월 SK로 옮겼다. 5년간 25억원을 받는 SK의 신형엔진. SK는 기존 주희정-김민수-방성윤의 ‘초호화라인’에 레더-마퀸 챈들러, 김효범까지 가세했다. 언제나 그랬듯(?) 막강한 멤버지만 문제는 헐거운 조직력과 부상이다. 하지만 김효범은 거침없었다. “최소 6강은 가요. 목표는 리그 1·2위로 4강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거지만요.” 팀 분위기도, 컨디션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정도’로 최고란다. 아직 호흡이나 패턴이 몸에 익진 않았어도 상승세는 확실하다. 필리핀으로 전지훈련 와서 매 경기 3점슛을 5개 이상 꽂아넣고 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 밑에서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덕분인지 신 감독의 가르침도 잘 이해한다. “신 감독님이랑 유 감독님이 라인(?)이라고 들었어요. 훈련량 많고, 공수 패턴도 다양하고요. 수비가 안 되면 코트에 못 서는 것도 비슷해요.” 모비스 때 우승만 정규리그 4번, 챔프전 2번을 챙겼다. 2000년 이후 우승컵이 없는 SK의 ‘우승청부사’로 손색이 없다. 승부욕은 여전하다. “내가 뭘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보단 먼저 팀 성적을 내고 싶어요. 개인성적이 아무리 좋으면 뭐해요. 팀이 잘해야 빛도 보는 거잖아요.”란다. 暗 농구판의 유승준? 민감한 국적문제에 대해서도 처음 입을 열었다. 11살 때 이민을 떠난 김효범은 현재 캐나다 국적이다. KBL이 해외동포 특별조항을 만들어 문호를 개방하며 한국땅을 밟았다. 흑인 못지않은 점프력에 호쾌한 슬램덩크까지, 단숨에 ‘아트 덩커’로 주목받았다. 김효범은 2005년 입국하며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한국에서 뛴다면 국가대표를 하고 싶다.”고 했다. 병역문제에 무지하던 시절. 취재진의 말에 천진난만하게 대답했던 것이 벗어날 수 없는 굴레가 됐다. 그의 관련 기사에는 어김없이 ‘검은 머리 외국인’, ‘양키 고 홈’이란 악플이 달린다. KBL 규정상 전혀 문제가 없지만, 비난은 오롯이 선수 몫이다. 상처를 받으면서도 다 읽는다고. “첨엔 굉장히 흔들렸는데 이젠 무감각해졌어요. 계속 맞으면 피멍이 들다가 결국 굳은살이 붙어서 안 아프잖아요.” 담담히 말했지만 서글픈 미소를 머금었다. 국가대표와 군대 발언이 ‘공수표’는 아니었다. “선순데 당연히 국가대표로 뛰고 싶죠. 근데 그땐 태극마크는 꿈도 못 꿀 실력이었잖아요.” 설명대로 김효범은 데뷔 후 3년간은 밋밋한 선수였다. 허리부상도 겹쳤다. 기량을 검증하려 미친 듯이 앞만 보고 뛰다 보니 어영부영(?) 여기까지 왔단다. 태극마크를 달 반열에 오른 지금, 어느덧 28살이다. 한국 국적을 회복하려면 2년이 걸린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공익판정이 날 텐데, 그럼 국가대표를 못 한대요.(규정상 공익기간 중 국가대표 차출이 안 됨) 상무를 가야 되는데 거기도 나이제한이 있어서 전 못 가요. 그렇다고 30살에 현역을 가기엔…저희 가족은 누가 책임져요.” 숱한 고민의 흔적이 묻어났다. 논란과 고민은 던져놓고 어쨌든 김효범은 묵묵히 달릴 뿐이다. 글 사진 마닐라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공개…“걸그룹 무리수”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공개…“걸그룹 무리수”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엽기요가’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진출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카라 멤버들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꽃다발’ 녹화에 참여해 남다른 예능감각을 발휘했다.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그룹 포미닛과 ‘최고의 엉덩이 춤’을 놓고 대결을 벌이는 등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녹화에서 유독 승부욕을 보이던 한승연은 검색어 1위를 노린 엽기 셀카 코너를 위해 위험한 시도를 했다. 엽기적인 요가 동작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걸그룹 멤버로서 위험한 ‘무리수’를 둔 것.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최고의 엽기사진이다” 호평 받았다. 사진 속 승연은 엎드린 채 발목을 잡아 상체를 들어 올리는 고난이도의 동작을 소화하며 엉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흰자위가 강조된 눈과 벌어진 입의 코믹한 조화가 인상적이다. 팬들은 스스로 자폭해 버린 승연에게 위로를 전하며 “혹 척추뼈 골절의 이유가 이 동작 때문이 아니냐”는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예능돌’의 감각을 이어받은 팬들의 재치 있는 의혹도 뒤를 이었다.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측은 지난 7일 오전 “한승연이 운동 중 허리에 무리를 줘 척추 뼈에 골절상을 입었다”며 “카라의 국내 컴백은 2번째 일본 싱글앨범 발매가 예정된 오는 11월 초 이후로 연기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칠레 매몰 광부 33명 ‘돈방석’ 인생역전

    칠레 매몰 광부 33명 ‘돈방석’ 인생역전

    칠레 산 호세 광산 매몰 광부들이 돈방석에 앉게 됐다. 광산붕괴와 매몰사고, 기적적인 생존과 구조 스토리를 다룬 영화와 다큐멘터리ㆍ책 등이 줄지어 나올 전망이다. 매몰사고가 국제적 사건이 되면서 33명 광부들이 연말경 구조되면 단번에 돈과 유명세를 얻게 됐다고 칠레 언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화는 이미 촬영이 시작됐다. 칠레의 유명한 영화감독 로드리고 오르투사가 구조현장에서 열심히 카메라를 돌리고 있다. 오르투사 감독은 “픽션과 실제상황을 섞어 광부들의 삶을 조명한 영화를 만들고 있다.”며 “수익금으론 재단을 만들어 광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겠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도 제작이 준비되고 있다. 칠레의 유명한 PD 크리스티안 레이톤이 매몰사고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하고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두둑한 현찰도 광부들을 기다린다. 칠레의 유명한 광산사업가 레오나르도 파르카스는 광부들이 생존 소식을 접하곤 66만 달러(약 8억원)를 위로금으로 내놨다. 동료광부들이 십시일반 모은 위로금도 이미 4만 달러(약 4800만원)를 넘어섰다. 매몰 광부 가족들은 붕괴사고가 난 후 광산의 주인을 상대로 과실사고 배상 소송을 냈다. 법원이 광부들의 손을 들어준다면 막대한 배상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칠레 언론은 “허리가 휠 정도로 고생을 한 광부들이 일약 유명인사로 부상하면서 부와 명예를 움켜쥐게 됐다.”며 “매몰사고로 광부들의 인생이 확 바뀌게 됐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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