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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가 쌍절곤을? 싱크로율 100% 대역모델 화제

    김태희가 쌍절곤을? 싱크로율 100% 대역모델 화제

    김태희, 이승기, 김남길과 외모뿐만 아니라 표정, 뒷모습까지 똑같은 대역모델이 등장해 화제다. 10월 2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이승기 김태희 김남길 대역 3인방이 출연했다. 연예계 엄친딸 김태희의 대역모델로 각종 CF에서 활약한 바 있는 모델 김다은은 액션배우가 꿈이라며, 쌍절곤을 들고 합기도 2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유명 전자제품 지면 광고에서 이승기의 뒷모습을 완벽하게 대역했던 최환(24)은 이승기와 흡사한 몸매, 외모뿐 아니라 그에 버금가는 가창력까지 과시했다. 이승기의 대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승기의 손, 다리, 얼굴각도까지 공부했다고 고백한 최환은 MC 강호동을 비롯한 연예인 패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배우가 꿈이라는 그는 이승기의 몇 가지 표정과 행동을 똑같이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현재 군 복무중인 SBS 드라마 ‘나쁜남자’ 주인공 김남길의 대역도 나와 주목을 받았다. 이미 김남길 대역으로 이름을 알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한 바 있는 홍도윤(30)은 겉모습과 다른 엉뚱한 매력으로 확실한 예능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윤형빈 “‘남격’ 합창단 내 러브라인 존재” 폭로

    윤형빈 “‘남격’ 합창단 내 러브라인 존재” 폭로

    개그맨 윤형빈이 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연애분위기가 조성됐다고 폭로했다. 윤형빈은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남녀가 함께 모여 있다 보니 서로 연애 분위기가 조성 되더라"며 "따로 만나는 단원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다해는 서두원의 아버지와 사적인 통화도 했다"고 말하자 함께 출연한 배다해는 "두원오빠 아버지가 내 팬이라고 했다. 전신거울에 내 브로마이드를 붙여 놨다. 두원 오빠는 내게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면 배다해 서우 등 여러 명의 스타를 배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데뷔를 앞둔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가 벌써부터 화제다.구하라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얼짱 박은지 연예인 데뷔를 앞두고 강남의 유명기획사와 한 곳과 협의 중이며 오는 9일 열리는 캐스팅 파티에도 참가할 예정이다.캐스팅 파티는 여러 유명 엔터테인먼트와 현역 매니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쇼핑몰, 기업등 관련업종 실무진 및 대표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신인, 연예인 지망생의 공개오디션과 캐스팅의 기회를 제공한다.박은지는 싸이월드 투멤녀 출신으로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닮은 외모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로 인기몰이중이다. 대구출신으로 알려진 박은지는 이미 지역일대에서는 유명한 얼짱스타로 알려져 있다.박은지가 손예진, 한채영, 송혜교, 김선아, 이영아 등 유독 많은 미녀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대구출신 미녀스타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 = 스타팩토리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파격드레스’ 민효린, 아찔 가슴라인↑·테이프굴욕↓

    ‘파격드레스’ 민효린, 아찔 가슴라인↑·테이프굴욕↓

    배우 민효린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다 테이프굴욕을 당했다. 민효린은 2일 저녁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개막식 및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민효린은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블랙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자세를 바꾸며 사진 촬영에 응하던 중 드레스와 신체를 고정시키는 테이프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의 남강변에서 열리는 드라마축제 ‘2010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에서는 지난 1년간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는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한상진 “다이어트 비결? 퇴짜 맞는게 직방” 고백

    한상진 “다이어트 비결? 퇴짜 맞는게 직방” 고백

    한상진이 살인적인 다이어트의 비결로 ‘퇴짜 당하는 것’을 꼽았다.오는 3일 방송되는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가을수학여행을 떠나며 한때 110kg에 달하는 거구였음을 밝힌 한상진이 다이어트 비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주 방송된 ‘움직이는 집’에서 뚱뚱했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는 한상진은 가을수학여행 토크 도중 “수학여행 때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거절당한 충격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슬픈 과거를 고백했다.또 이날 방송에는 그 동안 아바타소개팅에 나온 소개팅녀들이 모두 등장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멤버들은 수학여행 때 놀러온 옆 학교 여학생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아바여고’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바타 소개팅에 출연했을 당시의 이야기부터 수학여행의 꽃 장기자랑, 그리고 커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이홍기 “바쁜 연습에 여친에게 차여 눈물” 고백

    이홍기 “바쁜 연습에 여친에게 차여 눈물” 고백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연습생 시절 바쁜 스케줄 탓에 여자친구에게 차였다고 털어놨다. 이홍기는 10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 사전녹화에서 여자친구와 자주 만나지 못해 차여 눈물 흘렸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홍기가 여자친구를 자주 만나지 못했던 것은 데뷔 전 연습생 시절 바쁜 연습 스케줄 때문. 이홍기는 "그런 상태로 시간이 계속 지나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충격으로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놓자 팀 종료인 최종훈은 "정말 심하게 울었다. 이홍기가 땅을 치고 울며 연습생을 그만두겠다고 해 말리느라 힘들었다"고 증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김지수 탈락에 네티즌 불만 “슈퍼스타K2→인기스타K”

    김지수 탈락에 네티즌 불만 “슈퍼스타K2→인기스타K”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김지수의 탈락에 ‘슈퍼스타K2’ 점수 평가방식이 또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방송된 대국민 오디션 엠넷 ‘슈퍼스타K2’에서 TOP6에 오른 도전자 강승윤, 김은비, 김지수, 장재인, 존박, 허각은 팝스타 故 마이클잭슨의 명곡들로 무대를 선보였다. 열띤 경쟁 끝에 강승윤, 장재인, 존박, 허각이 본선 4라운드 진출자로 최종 결정됐다. 하지만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도 TOP4에 포함되지 못한 김지수는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쉬움은 ‘슈퍼스타K2’ 평가방식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졌다. 김지수는 제주도 예선 당시 심사위원 김태우 길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뒤 슈퍼위크에서도 매번 깜짝 놀랄 만한 실력을 보여주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후보로 불려왔다. 특히 라이벌 미션에선 또 다른 우승후보인 장재인을 제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날도 김지수는 자신만의 색깔로 마이클잭슨의 어린 시절 노래를 완벽히 소화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시청자투표에서 저조한 결과를 얻어 결국 탈락했다. ‘슈퍼스타K2’는 온라인 사전투표 10%, 생방송 문자 투표 60%인 상황. 시청자투표의 가장 큰 수혜자는 강승윤이다. 최악의 점수를 얻고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던 강승윤은 이날 심사위원 윤종신으로부터 “네티즌의 힘으로 잘 왔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또 이승철은 “노래보다는 비주얼 쪽에 점수를 주고 싶다”고 혹평했다. 물론 강승윤 역시 자신만의 보컬로 색다른 무대를 꾸며 좋은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역시 실력보다는 스타성인가. ‘인기스타K’” “또 한 명의 희생양 김지수 안타깝다” 등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조권-가인, 뷔페서 폭식휴가 "몸에 좋고 비싼거 먼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영화 ‘벌레스크’ 섹시 솔로 영상 공개
  •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슈퍼스타K2’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김지수가 탈락하자 강승윤이 비난글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대국민 오디션 엠넷 ‘슈퍼스타K2’에서 TOP6에 오른 도전자 강승윤, 김은비, 김지수, 장재인, 존박, 허각은 팝스타 故 마이클잭슨의 명곡들로 무대를 선보였다. 열띤 경쟁 끝에 강승윤, 장재인, 존박, 허각이 본선 4라운드 진출자로 최종 결정됐다. 하지만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도 TOP4에 포함되지 못한 김지수는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쉬움은 높은 문자투표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강승윤에 대한 비난글로 이어졌다. 지난주 최악의 점수를 얻고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던 강승윤은 이날 심사위원 윤종신으로부터 “네티즌의 힘으로 잘 왔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또 이승철은 “노래보다는 비주얼 쪽에 점수를 주고 싶다”고 혹평했기 때문에 논란은 가속화 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역시 실력보다는 스타성인가. ‘인기스타K’” “또 한 명의 희생양 김지수 안타깝다” 등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반면 “강승윤은 실력에 비해 그간 점수가 너무 안나왔다. 충분히 진출할 자격이 있다” “비주얼도 실력의 일부다. 실력에 큰 차이가 없다면 문제될 게 없다” 등 강승윤을 지지하는 글도 쇄도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천안함 침몰사건 생존 장병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전역

    천안함 사건에서 생존한 해군 신모(24) 하사가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PTSD)로 전역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신 하사는 천안함 침몰 사건 당시 허리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아왔다. 국방부는 1일 천안함 피격사건에서 살아남은 신 하사가 PTSD 판정을 받고 지난달 중순 의병제대했다고 밝혔다. 신 하사는 악몽에 시달리다가 깨기를 반복하는 등 전장 스트레스와 유사한 PTSD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PTSD는 이라크전이나 아프가니스탄전에 참전한 미군 장병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병으로, 심각한 충격 이후 악몽에 시달리는 등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병증으로 발병한 것이다. 전쟁 등 극한 상황이 없는 우리 군에서 PTSD로 전역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천안함 생존 장병 58명 중 4명이 PTSD 등 정신과 질환을 앓고 있어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상관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은 해병대 이모(22) 상병도 국군수도병원에서 PTSD 판정을 받고 의병제대했다. 이 상병은 상관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나서 자살을 시도하는 등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등 PTSD 증상을 보여 정신과 치료를 받아 왔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이승기 싱크로율 100% 대역모델 최환 “공부의 결과”

    이승기 싱크로율 100% 대역모델 최환 “공부의 결과”

    가수 이승기 대역모델의 프로정신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사전녹화에는 배우 김태희, 김남길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대역모델이 등장했다. 유명 전자제품 지면 광고에서 이승기의 뒷모습을 완벽하게 대역했던 최환(24)은 이승기와 흡사한 몸매, 외모뿐 아니라 그에 버금가는 가창력까지 과시했다. 더 놀라운 건 이승기의 대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승기의 손, 다리, 얼굴각도까지 공부했다는 사실. 최환은 MC 강호동을 비롯한 연예인 패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배우가 꿈이라는 그는 이승기의 몇 가지 표정과 행동을 똑같이 재연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밖에도 연예계 엄친딸 김태희의 대역모델로 각종 CF에서 활약한 바 있는 모델 김다은은 액션배우가 꿈이라며, 쌍절곤을 들고 합기도 2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SBS 드라마 ‘나쁜남자’ 주인공 김남길의 대역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했던 홍도윤(30)은 겉모습과 다른 엉뚱한 매력으로 확실한 예능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조권-가인, 뷔페서 폭식휴가 "몸에 좋고 비싼거 먼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영화 ‘벌레스크’ 섹시 솔로 영상 공개
  • 이란여성 돌팔매형에 분노..구명운동 불구 독방신세

    이란여성 돌팔매형에 분노..구명운동 불구 독방신세

    돌팔매형을 선고받은 한 이란여성의 인권이 재조명됐다. 10월 1일 방송된 MBC ‘김혜수의 W’에서 돌팔매형이란 잔인한 고문에 억압받는 이란 여성 사키네 모하마디 아시티아니(43)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간통죄 혐의로 돌팔매형을 선고 받고 5년 째 수감 중이다. 사키네에게 내려진 돌팔매형은 땅 속에 몸이 묻힌 채 군중으로부터 무차별적 돌 세례를 맞고 죽어야 하는 잔인한 형벌. 세계는 이 여성에게 내려진 돌팔매형의 잔혹함에 분노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 남편이 살해된 이듬해인 2006년 간통죄로 99대의 태형을 받은 사키네에게 2007년 충격적인 형벌이 내려졌다. 살해공모 죄로 징역 10년, 간통죄로 투석형이 추가선고 된 것. 그녀의 상황이 주목받게 된 것은 그녀의 자녀들 때문이다. 22세 아들과 17세 딸의 눈물로 호소했고 국제인권위원회는 물론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잔인한 형벌 방법에 대해 비난했다. 그녀를 위한 구명운동이 진행되자 이란정부는 지난 9월 8일 형 집행을 잠정중단, 재수사 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녀는 아직까지 죄가 사면되지 않은 채 독방에 갇혀 있다. 상황은 그녀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모스타파에이도 마찬가지였다. 아시아 언론 최초로 그를 만난 ‘W’ 방송에 따르면 그는 타국으로의 망명은 물론 가족까지 인질로 잡혀야 했다. 이란에서는 지난 4년 동안 7명이 돌팔매로 사형 당했고 지금도 14명의 사형수가 돌팔매형을 기다리고 있다. 그 중 여성은 11명. 땅 속에서 빠져나오면 형벌을 정지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허리까지 묻힌 여성은 사실상 나오기가 불가능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PC 내부 먼지 주기적으로 청소하세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한낮 온도를 생각해 가볍게 옷차림을 하고 나서면 자칫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다. 인체뿐 아니라 PC 역시 환절기 관리가 중요하다. 삼보컴퓨터 기술연구소에서는 사용자와 PC 모두의 건강을 위한 사용수칙을 발표했다. 1일 삼보컴퓨터에 따르면 환절기 PC 관리의 첫번째 수칙은 주기적인 청소. 대부분의 PC는 냉각팬을 돌려 내부의 열을 식혀준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숨을 쉬는 셈이다. 공기가 순환하다 보면 PC와 냉각팬 사이에 먼지가 쌓이기 마련. 이를 방치하면 소음을 유발하거나 PC 부품의 수명이 단축된다. 더구나 사용자 호흡기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환절기에 PC방 등에서 오랫동안 게임 등을 즐기면 유독 감기에 쉽게 걸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공공PC 사용 전·후 손 씻어 전염병 예방 데스크톱의 경우 최소한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케이스를 열고 내부의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노트북은 데스크톱에 비해 먼지가 많이 발생하지 않지만 분해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가까운 서비스센터 등을 찾아 청소를 의뢰하는 것이 좋다. 환절기 수인성 전염병이나 신종 인플루엔자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PC를 사용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PC는 손으로 자판이나 마우스를 조작하기 때문에 감염의 경로가 되기 쉽다. 특히 소독을 잘 하지 않는 공공 PC를 사용할 때는 얼굴에 손을 대지 말고 사용 전후로 꼭 손을 씻어야 한다. 또 PC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목이나 허리, 손목 등의 관절은 물론 시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PC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척추 관절 질환 ▲가만히 있어도 목이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거북목 증후군 ▲목덜미 근육이 뭉쳐 통증이 유발되는 근막통증 증후군 ▲요통 등이 유발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PC를 쓸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1시간에 5분 이상은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1시간에 5분 이상 스트레칭 꼭! 이 밖에 어린이들이 일찍부터 PC를 접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들에게 적합한 PC 사용 기준을 제시해 주는 것도 필수적이다. PC 게임에 매달리다 보면 시력 저하와 운동량 부족, 유아기 인격 형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모들이 자기 통제력이 어른보다 떨어지는 어린이들에게 PC 사용 시간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佛 50년만에 ‘초긴축 살림’… 대규모 시위 몸살

    프랑스 정부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초긴축 예산안을 내놓았다. 50년 만에 가장 빡빡하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재무장관은 94억유로 규모의 세제 혜택을 폐지해 세입을 늘리고 내년 공공부문 근로자 3만 1638명의 정년 퇴직에 따른 결원을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인력을 감축한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는 국내 인터넷과 전화통화 등의 부가가치세도 늘리기로 했다. 프랑수아 바루앙 예산장관은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기준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7.7%에 이르는 재정적자를 2014년까지 2%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허리띠 졸라매기는 프랑스만의 일이 아니다. 유럽 각국이 앞다퉈 긴축예산안을 쏟아내고 있다. AP통신은 포르투갈 정부도 공공부문 임금을 5% 삭감하고 판매세를 21%에서 23%로 늘리는 긴축예산안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주제 소크라테스 총리는 “국가신뢰도를 지키기 위해 지난해 GDP 대비 9.3%로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가운데 4번째로 높은 재정적자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스페인 정부도 부유층에 부과하는 최고소득세율을 1% 높이고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8%나 줄이는 내년도 예산안을 지난 24일 발표한 바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이날 재정적자와 공공부채 상한선을 규정하는 ‘안정 및 성장에 관한 협약’(SGP) 개정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회원국들이 재정적자를 줄이도록 독려하는 법안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법안은 재정적자를 GDP 대비 3% 이내로 맞추려는 노력을 게을리하는 유로존 회원국에 대해서는 GDP의 0.2%에 해당하는 액수를 무이자로 지정된 계좌에 예치하도록 했다. 또 이후에도 재정적자 해소 노력을 게을리할 경우 예치금을 벌금으로 징수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들 EU 회원국들의 긴축예산안은 하나같이 복지지출과 공공부문 인력·임금을 동결하거나 삭감하는 방향을 담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희생양으로 삼는다는 반발이 거세질 수밖에 없다. 당장 각국 노동조합은 파업과 대규모 시위로 맞서고 있다. 이와 별도로 긴축재정이 소비자 구매력을 약화시켜 성장동력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만 초래할 것이란 비판도 나온다. 실제로 이 같은 긴축재정에 반발하는 근로자들의 시위로 유럽 각지는 몸살을 앓고 있다.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EU 본부 앞에서는 지난 29일 30개국에서 참가한 5~10만여명의 시위대가 긴축 반대 시위를 벌였다. AFP통신은 경찰이 218명이나 연행했을 정도로 격렬한 시위였다고 전했다. 브뤼셀을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폴란드 등에서도 파업과 시위가 잇따랐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간부충원통로 다양화” 목소리 높아

    경위 계급 특진과 더불어 경찰간부의 충원통로를 다양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대 출신들이 본격적으로 주요 간부를 독식하기 시작하면서 배타적인 세력화·순혈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정부도 장기적으로 경찰 중간 간부를 일반대학 출신자로 수혈하거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채용하는 방안 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30일 “중간간부 다양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경찰대와 비경찰대, 경찰대 기수 내 갈등문제나 중간간부 승진에 올인하는 현상, 하위직급에 비해 지나치게 적은 상위직급 구조 해결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선 경찰 사이에서 경찰대 출신과 비경찰대 출신은 흔히 ‘성골’과 ‘서자’에 비유된다. 경찰서장, 형사과장, 계장이 선후배로 엮이면서 서로 챙겨주기와 기수문화가 굳건히 자리잡은 지 오래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찰대만 졸업하면 일선 파출소장, 경찰서 팀장급인 경위 직급을 달고 경찰 조직 허리부터 치고 들어오는 건 이미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순경 출신의 한 일선 경찰관 최모씨는 “일반 순경도 4년제 대학 출신이 아니면 들어오기 어려운데 특수목적대를 우대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면서 “현장경험으로 다져진 중간간부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입문 경로는 경찰대와 간부후보, 고시, 순경 입직 등 다양하다. 그러나 지난달 총경인사에서 승진된 74명 중 41명이 경찰대 출신일 정도로 간부 출신 편중현상은 심각하다. 한나라당 박대해 의원에 따르면 경찰청 소속 총경 이상 간부 615명 가운데 경찰대 출신이 217명(35.2%)으로 단일 대학 출신으론 으뜸이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한 해 120명인 경찰대 정원을 조정하려면 장기적인 계획이라도 내부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견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경감·경정 등 중간계급 시험승진제를 폐지하는 한편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비경찰대 출신 경찰들의 현장 능력을 우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역전의 여왕’김남주-정준호, 로맨틱한 웨딩스타일 눈길~

    ‘역전의 여왕’김남주-정준호, 로맨틱한 웨딩스타일 눈길~

    10월 새롭게 방영되는 MBC 월화 드라마 ‘역전의 여왕’의 두 주인공 김남주, 정준호 커플의 웨딩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결혼 식 장면을 촬영 하기 앞서 공개 된 이번 웨딩 화보는 우아한 순백의 신부로 변신한 김남주와 정준호의 말끔하게 떨어지는 슈트 스타일이 멋스럽다는 평을 받고 있는 것.올 가을 신랑 신부들의 참고의 정석, 정준호와 김남주의 웨딩 스타일을 알아 봤다.◆ 멋스러운 정준호의 세련된 웨딩 슈트 MBC 월화 드라마 ‘역전의 여왕’의 웨딩 화보 속 정준호는 블랙 컬러의 세련된 웨딩 슈트를 선보였다. 그는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넘겨 세련된 헤어 스타일을 완성했고 젠틀한 외모와 더불어 큰 키와 슬림한 몸매에 맞게 자연스럽게 딱 떨어지는 라인의 웨딩 슈트 스타일을 보여줬다.특히 자신의 체형에 맞게 몸에 꼭 맞춘 듯 한 웨딩 슈트는 그의 잘생긴 외모를 더욱 부각시켰고 폭이 넓은 라펠 덕분에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줬다. 여기에 그레이컬러의 보우 타이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웨딩 슈트 스타일을 완성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수석 디자인 실장은 “웨딩 슈트를 고를 때는 자신의 체형에 딱 맞는 슬림한 슈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올 가을에는 블랙 컬러 외에도 브라운 계열의 남성 예복을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도 살리면서도 남들과는 다른 세련된 웨딩 슈트를 완성해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시크한 김남주의 우아한 드레스웨딩 화보 속 김남주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했다.그녀의 헤어 스타일은 신부들이 주로 하는 업 헤어가 아니라 바깥 쪽으로 뻗은 개성 있는 단발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로맨틱한 하트 형태의 가슴 라인을 시작으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심플하면서도 로맨틱한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볼드한 귀걸이부터 목걸이 그리고 사랑스러운 신부의 상징인 티아라를 매치해 좀 더 날씬해 보이면서도 우아한 웨딩 스타일을 완성했다.예물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우아한 신부로 변신하고 싶다면 다이아몬드와 같은 반짝이는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면 좋다.”며 “특히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다소 부담스러운 신부라면 볼드한 주얼리를 선택해 시선을 위로 집중시킨 좀더 날씬한 효과를 주는 웨딩 드레스 스타일을 완성하면 좋다.”고 말했다.사진 = LG패션 마에스트로, ‘역전의 여왕’ 웨딩 화보 컷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여자 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키 3cm, 운동으로 찾아요”

    ‘여자 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키 3cm, 운동으로 찾아요”

    ‘여자 숀리’ 박수희 선수가 잃어버린 키 3cm를 찾을 수 있는 근육 운동법을 공개한다. 피트니스계의 ‘여자 숀리’로 불리는 국가대표 박수희 선수는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녹화에 참여했다. 체지방 8%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청초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박수희 선수는 “허리의 척추를 반듯하게 펴서 곧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근육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줄어든 키를 되찾게 해준다”며 잃어버린 키 3cm를 찾기 위한 근육운동법을 소개했다. 한편 ‘여자 숀리’ 박수희 선수의 키 크기 비결은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30분 SBS ‘스타킹’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상견례돌’ 신동, 여친사진 공개...’결혼 임박?’▶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이승기 도플갱어? 싱크로율100% 대역스타에 관심집중▶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중랑구 김수자 의장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중랑구 김수자 의장

    “젠더(Gender)를 논하며 일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김수자(59) 서울 중랑구의회 의장은 “인간적인 정책을 펼친다면 굳이 여성을 위한 정책을 따로 내놓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랑구의회 최초의 여성수장이다 중랑구의회는 25개 자치구에서 의정비(수당 포함)가 연 3678만원으로 24위를 차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의 평균 4002만원보다 8.1%나 적은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했다. 김 의장은 “경기침체로 서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마당에 의정비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면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의원상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전문성을 갖춘 의회로 주민신뢰와 지지를 얻기 위해 공부하는 의회상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의원 조례발의 건수가 적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5대 의원들이 지난 4년동안 발의한 조례 제·개정 또는 폐지 건수는 총 101건으로 1~4대 평균 12.2건보다 8배나 증가했다.”면서 “의원 1인당 발의 건수도 5.9건으로 1~4대 평균 0.5건에 비해 12배나 늘어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출산문제를 일찌감치 예감이라도 한 듯 셋 딸과 아들 등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남다른 자녀교육 방법이 있을 법도 한데 ‘1등보다 2등도 잘산다는 것’을 자식들이 몸소 실천해주기를 바란다는 소박한 희망을 밝혔다. 주말에 의상을 새로 구입할 만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라고 말하는 김 의장은 ‘여성을 의장으로 뽑아서’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사람냄새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앞으로 계획을 한마디로 압축했다. “크게 저지르거나 보여주는 것에 연연하지 않을 거예요. 의장의 역할은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부여된 소임을 앞장서 수행하는 것이니까요.”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중랑구의회는 중랑구의회는 한나라당 9명, 민주당 8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의회는 원 구성과정에서 다소 진통이 있었다.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이 빠진,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을 선출한 것이다. 김근종 부의장은 “양당의 의원 수가 거의 비슷해 많은 다툼이 있을 것으로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앞으로 소통하고 연구·토론하는 자세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회운영위원장은 김정례, 행정재경위원장 이윤재, 복지건설 위원장 서인서 의원이 각각 맡고 있다. 의회경력을 보면 김근종 부의장과 김시현(이상 민주당) 의원이 3선이며 김 의장을 비롯한 김규환, 송화영, 홍성욱(이상 한나라당)의원이 2선이다. 김정례, 서인서, 강대호, 신정일, 최성식, 은승희, 조희종(이상 민주당), 이윤재, 신하균, 김영숙, 황판남(이상 한나라당)의원 등 11명이 초선의원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남성들, 여성 매력 평가때 다리-가슴 안본다”

    그동안 각선미를 드러낸 짧은 미니스커트와 가슴골을 드러낸 파인 옷은 여성의 강력한 무기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제 그런 이론을 뒤집을 만한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30일 보도한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대학 로버트 브룩스 교수팀의 ‘여성의 매력적인 신체 부위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팔이 길고 키가 큰 여성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키보다는 허리가 가늘어 엉덩이가 도드라지는 여성을 더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49세 중국 여성 96명의 신체를 촬영한 비디오를 92명의 호주 남성(18~58세)에게 보여주고 각각 얼마나 매력적으로 느끼는지를 평가 했다. 또한 같은 방법으로 호주여성을 홍콩남성들에게 보여줘 동·서양의 차이점을 분석했다고. 연구진은 “두 집단 모두 어리고 키가 크며 몸무게가 가벼워 보이는 여성을 더 매력적으로 여겼다. 하지만 정작 날씬한 다리 길이는 순위를 매기는데 크게 기여하진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번 연구를 진행한 브룩스 교수는 “동·서양이든 여자의 매력에 대한 관점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버트 브룩스 교수팀의 이 연구결과는 진화생물학회지(the Journal of Evolutionary Biology)에 실렸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시론]노들섬 예술마을 조성 갈등을 보며/한명희 이미시문화서원 좌장·예술원 회원

    [시론]노들섬 예술마을 조성 갈등을 보며/한명희 이미시문화서원 좌장·예술원 회원

    어쩌면 꿈은 삶의 존재의미이자 역사 발전의 추동력이랄 수 있다. 개인이건 국가건 내일의 꿈이 있기에 오늘의 역경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극복해 간다. 피란시절 부산의 천막교실에서도 우리는 내일의 꿈씨를 심어왔고,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도 우리는 담대하게 고속도로를 뚫고 중공업에 투자하며 내일의 꿈을 가꿔왔다. 바로 이같은 꿈의 결실들이 어떠했는지는 오늘날 우리사회의 발전상이 웅변으로 증언하고 있다. 하루 세 끼 입에 풀칠하는 데만 연연했다면 어림도 없는 일들이었다. 비록 온고(溫故) 없이 지신(知新)만을 앞세우고 법고(法古) 없이 창신(創新)에만 매달리는 세태가 되었지만, 진취적인 꿈(비전)이 얼마나 사회와 국가의 격을 탈바꿈시키는지를, 차제에 우리는 찬찬히 역사의 거울에 비춰볼 일이다. 유난히 길고 무더운 지난 여름, 그래도 한 줄기 꿈이 있어서 위안이 된 적이 있다. 서울시가 발표한 한강예술섬 조성사업이 곧 그것이었다. 명색이 문화예술계에 몸담고 있는 처지라서인지, 나는 노들섬의 예술단지 조성계획을 접하고 나서는 절로 동심으로 돌아가 동화의 나라를 들러보는 즐거운 공상에 빠져들곤 했다. 말하자면 오동씨만 보고도 제 흥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던 셈이다. 필경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여 볼까.’라는 귀에 익은 가사의 ‘노들강변’이나 ‘한강수 타령’ 등이 각인시킨 골수의 정서 때문이지 싶기도 하고, 물산이 한양으로 모이던 수운(水運)의 시절, 노들은 물론 마포와 서강 일대를 주름잡던 선소리(산타령패)패들의 낙천적인 풍류문화가 부러워서 더욱 그랬던 듯도 싶다. 역사의 전개엔 우연도 필연도 있을진대, 노들섬의 예술단지 조성은 영락없는 보본반시(報本反始)의 필연적인 인연의 끈처럼 느껴진다. 그만큼 노들섬에는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퇴적층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금강산의 모래알이 북한강을 흘러 백사장을 이루고, 정선골 아라리가 남한강 뗏목을 타고와 노들에 가락을 풀었듯이, 기실 노들섬은 갖가지 시대적 애환과 민담들이 얼기설기 서려 있는 민족정서의 보물섬이자, 문화예술창조의 텃밭이 될 안성맞춤의 최적지이다. 이같은 유서깊은 장소에 멋진 예술마을이 들어선다는 것은 부푼 꿈이자 신명 나는 청사진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최근들어 이같은 신명 나는 꿈단지에 금이 가는 소리가 들린다. 서울시와 의회 간의 시각차로 예술섬 조성에 큰 차질을 빚을 전망이라는 보도가 곧 그것이다. 한마디로 안타깝기 짝이 없다. 그동안 우리는 문화예술이 국가의 존망을 가르는 문화의 세기가 당도했다고 호들갑을 떨어왔고, 지금도 한류니, 스토리텔링이니, 콘텐츠 산업이니 하며 백가쟁명의 주장들이 시대적 화두가 되고 있다. 세상은 이처럼 쓰나 다나 문화의 시대로 재편되고 있는데, 아직도 한국의 대명사요 문화의 심장부인 서울시가 시대적 추세를 견인하고 선도하지 못하는 듯싶어 야속한 생각까지 든다. 세상만사에 절대진리란 없다. 각도와 판단에 따라서 주장이 다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들섬의 예술마을 조성 문제는 실현을 위한 방법론의 주장들이어야지, 행여 그들만의 내적 갈등이나 유명무실로 연결되는 시시비비여서는 곤란하다. 노들섬 프로젝트는 그만큼 많은 국민들이 염원하는 꿈의 설계요, 문화대국으로서의 국격과 자긍심이 걸린 엄중한 현안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동굴의 우상‘에서 벗어나 과감한 선각의 예지로 동북아의 문화, 아니 언필칭 아시아 시대라는 절호의 문명사적 조류를 향도하고 조율해갈 근사한 문화예술의 요람지 하나쯤 갖고 봄이 지당하지 않겠는가. 국사에 분망한 위정자들이시여, 꿈만 주면 더 바랄 게 없는 국민들에게 내일의 희망인 꿈이라도 제발 꾸게 합시다. 가뜩이나 세파에 시달리는 이웃들에게 남가일몽(南柯一夢)의 개꿈이나 안겨줘서는 서로가 민망하니, 청컨대 ’청풍이 서래(徐來)하는 가을 밤‘ 노들섬에 배 띄우고 완월장취(玩月長醉)하는 꿈이라도 좀 꾸어보게 합시다.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알고보니 포토샵?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알고보니 포토샵?

    얼마 전 ‘노출 신은 절대 찍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고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낸 제시카 알바의 샤워신이 사진 후보정 작업으로 탄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알바는 미국 이민세관국 수사관으로 열연한 영화 ‘마셰티’에서 전라의 구릿빛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자 보도에서 “알바가 지난 주 공개한 누드 샤워신은 거짓”이라면서 화제의 사진이 포토샵을 이용한 속임수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공개된 사진은 알바가 흰색 속옷을 모두 갖춰 입은 채 샤워기의 물을 맞는 장면의 스틸컷으로, 출처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녀는 올 초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가톨릭 집안에서 자라 노출연기에 거부감이 든다.”며 “옷을 입고도 충분히 섹시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마셰티’의 스틸 것 중 올 누드의 샤워신이 공개되면서 알바의 우월한 몸매와 아찔한 샤워신은 화제로 떠올랐다. 네티즌들은 다소 실망했다는 반응과 함께 “속옷만 안보이게 한 것이 아니라 뱃살과 허리라인도 보정한 것 같다.”, “오히려 속옷을 그려 넣은 것 아니냐.”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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