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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조타수·선장 병원행…3등 항해사는 실신

    세월호 조타수·선장 병원행…3등 항해사는 실신

    ‘세월호 조타수’ ‘3등 항해사 실신’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목포해경에서 조사를 받던 선장 이준석(69)씨가 엉덩이와 허리가 아프다고 수사진에 호소해 목포의 한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 검사를 받았다. 함께 구속된 조타수 조모(56)씨도 이날 병원에서 혈압약을 처방받았다. 조씨는 평소 혈압약을 복용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3등항해사 박모(26·여)씨는 심신이 매우 쇠약해져 지난 18일 오후 법원에서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던 중 실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선장 이준석씨는 지난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역에서 완전 침몰한 청해진해운 소속 6825t급 세월호의 선장으로, 조타실을 비운 채 운항 지휘를 3등항해사인 박씨에게 맡기는 등 운항관리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씨와 3등항해사 박씨 등은 협로를 운항하면서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무리한 변침을 하다 세월호를 침몰하게 하고 승객 대피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승객들을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합동수사본부는 선장 이준석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유기치사죄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선상 이씨와 3등항해사 박씨, 조타수 조씨 3명에 대해서는 업무상 과실 선박 매몰죄, 업무상 과실치사죄, 수난구호법위반 혐의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침몰 나흘째]3등 항해사 “맹골수로 운항 처음 아니다”…한때 실신하기도

    [세월호 침몰 나흘째]3등 항해사 “맹골수로 운항 처음 아니다”…한때 실신하기도

    ‘3등 항해사’ ‘맹골수로’ 세월호 침몰 순간 운항을 맡았던 3등 항해사 박모(26·여)씨가 사고 순간 규정대로 운항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수사관계자와 승무원 등에 따르면 박씨는 사고 당시 평소 속도에서 변침(배의 방향 전환)을 했다고 진술했다. 또 사고가 난 구간(맹골수도)의 여러 차례 운항했던 적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박씨는 인천에서 제주로 내려가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올라갈 때는 여러 차례 운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생존 승무원들도 “박씨가 인천으로 갈 때 운항을 맡은 적이 여러 차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사본부는 중간수사 발표에서 선장과 3등 항해사, 조타수에 대한 혐의로 운항속도를 줄이지 않고 무리한 변침을 해 선박을 침몰시킨 점을 적시했다. 한편, 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은 선장 이준석(69)씨는 허리 통증을 호소에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씨는 탈출 당시 허리와 엉덩이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병원 치료를 받은 이씨가 조사를 받기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해 계속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씨도 진술을 거의 못할 정도로 공황상태에 빠졌으며, 전날 영장실질심사에서는 한 차례 실신하기도 했다. ‘세월호 침몰 나흘째 3등 항해사 맹골수로 운항 처음’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나흘째 3등 항해사 맹골수로 운항 처음, 그래도 일이 이렇게 됐다”, “세월호 침몰 나흘째 3등 항해사 맹골수로 운항 처음, 그 순간 조심했더라면”, “세월호 침몰 나흘째 3등 항해사 맹골수로 운항 처음,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허리띠로 목을 맨 채..자살 추정 ‘왜?’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허리띠로 목을 맨 채..자살 추정 ‘왜?’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 교감 강모(52)씨가 진도체육관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진도경찰서는 18일 오후 4시 5분쯤 교감 강씨가 진도 실내체육관 뒤 야산 나뭇가지에 자신의 허리띠로 목을 맨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이 발견했으며, 강 씨는 등산복을 입고 있었다. 현장에서 유서 등은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강 씨는 세월호에 탑승했다가 구조됐지만, 단원고 학생 수백명이 실종되고 교사와 학생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자 괴로워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자살 추정 소식에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이건 아니지 마음이 아프네” “단원고 교감 자살이라니 너무 안타깝다”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자살 추정, 마음이 괴로웠나보다”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연이은 비극이네”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어떻게 건진 목숨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대국민 사과 청해진해운 사장 “국민 여러분께 사죄합니다”

    대국민 사과 청해진해운 사장 “국민 여러분께 사죄합니다”

    대국민 사과 청해진해운 사장 “국민 여러분께 사죄합니다” 침몰 여객선 세월호(6천825t급)의 선사인 청해진해운 김한식(72) 대표가 사고 이틀째인 17일 대국민 사과를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9시 쯤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연안여객터미널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머리를 숙였다. 그는 “이번에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합니다”라며 흐느꼈다. 이어 “특히 안산 단원고등학교 어린 학생들 정말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우리 해운이 죽을 죄를 졌습니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고 사과했다. 김 대표는 기자회견 내내 연신 눈물을 흘리며 3차례 90도로 허리를 굽혔다. 그는 전날 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가던 중 진도 인근에서 쇼크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다. 동맥이 부풀어 오르는 증세를 겪고 있다고 청해진해운 측은 밝혔다. 앞서 청해진해운 측은 이날 오후 8시께 김 대표가 치료를 받던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병원 측이 장소를 제공하지 않자 선사 사무실이 있는 인천여객터미널로 바꿨다. 청해진해운은 사고 후 전체 승선인원 수를 수차례 바꿔 발표해 혼란을 자초했다. 전날 오전 최초 발표 때 477명이었던 승객수가 오후에는 459명, 462명으로 두차례 바뀌었고 같은 날 밤늦게 다시 475명으로 정정됐다. 승선 인원은 실종자 규모를 파악하는데 직결되기 때문에 잦은 정정 발표에 당국의 미흡한 사고대응 능력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아이 척추측만증 예방하려면 초등학생용 책상부터 바꿔야

    우리아이 척추측만증 예방하려면 초등학생용 책상부터 바꿔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주부 김문정 씨는 최근 아이와 함께 정형외과를 찾았다. 학교와 학원, 집에서도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허리에 통증이 생긴 것이다. 진단 결과는 척추측만증.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2년 척추측만증 환자 14만 4천여명 가운데 10대가 38.3%를 차지했다. 초중고등학생의 척추측만증은 대부분이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습관이 원인이다. 척추전문의들은 척추측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틈틈이 의자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고, 자세를 바로잡고 앉아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바른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하각도가 조절되는 책상을 사용해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초등학생 시절은 평생의 공부습관과 자세를 형성하는데 결정적이기 때문에 기능성책상이나 높이조절책상, 각도조절책상을 사용해 올바른 자세와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책상의 높낮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초등학생 책상과 초등학생 의자가 시중에 속속 출시되면서 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아이스터디(I-STUDY)의 책상 시리즈는 5세 아이들도 쉽게 원하는 높낮이로 조절할 수 있는 프리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원하는 만큼 선반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근시와 난시를 예방하고 일자목, 거북등, 허리통증도 막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책상상판 높이가 높으면 혈류의 흐름을 막아 어깨통증이 생기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며 “각도조절 및 높이조절이 가능한 책상은 척추와 어깨 등의 질환을 예방하고 시력교정에도 도움을 줘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스터디’는 맞춤형 높낮이 조절과 정확한 각도조절이 가능한 ‘아이스스로책상(MY SELF DESK)를 비롯해 신체사이즈에 맞도록 조절할 수 있는 등받이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의자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의자는 메모리폼 소재의 사용으로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하다. 아이스터디는 어린이들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하는 환경제공을 모토로 하며, 본사 직배송 체제로 철저한 검수를 거쳐 완제품의 형태로 배송하고 있다. 분당서현점을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늘려 고객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국내 아이스터디 제품(http://i-study.co.kr)은 100여개의 매장과 220,386.m2의 생산시설을 갖춘 교구업계 1위 기업 중국 ISTUDY와 협력해 생산하고 있다. 모든 생산과정은 국제표준화(ISO) 인증을 받아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어 중국뿐만 아니라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구 직원들 특명받다 허리둘레 5% 줄여라!

    중구 직원들 특명받다 허리둘레 5% 줄여라!

    “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이 있다는 의사 진단을 받고 정말 놀랐어요. 요즘엔 처방대로 담배를 끊고 절주하고 있어요.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 짱’ 직원에도 도전하려고요.” 김형철(48) 중구 건강도시과 주무관은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를 확인한 당시를 떠올리며 고개를 내저었다. 그는 “불규칙한 식사, 주 3회 이상 술자리 등 평소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중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허리둘레 5% 줄이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1월 27일~3월 직원 1146명 가운데 943명(82.3%)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사증후군 검사에서 10명 중 7명이 대사증후군 관리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4명은 혈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 관리 대상자 39명을 뺀 904명의 검진 결과에 따르면 혈압, 고혈당, 고지혈, 고콜레스테롤, 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하나라도 갖고 있는 사람은 모두 620명(68.6%)이다. 위험요인이 3개 이상인 직원은 166명에 달했으며 위험요인이 없는 직원은 284명에 불과했다.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던 것이다. 허리둘레 5% 줄이기는 만성질환 예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구는 서울대 국민지식건강센터와 업무제휴를 맺고 직원들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식생활, 운동신체 활동, 위험요인 관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6개월간 변화 모습을 측정하고 체지방이 5% 감소하거나 위험요인이 1개 이상 감소하면 ‘건강 짱! 직원’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상품권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직원들이 건강해야 주민들에게 건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허리둘레 5% 줄이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과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박형식 가희, 침대서 야릇 포즈 ‘치명적인 섹시 눈빛’ 시선집중

    박형식 가희, 침대서 야릇 포즈 ‘치명적인 섹시 눈빛’ 시선집중

    ‘박형식 가희’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박형식과 가수 가희의 아찔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측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박형식 가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형식은 가희를 뒤에서 안은 채 팔과 허리를 감싸 안으며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박형식 가희의 섹시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박형식 가희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엠뮤지컬(박형식 가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story] ‘핏빛 붉은 달’ 저주 내린다는 ‘블러드문’ 포착

    [포토 story] ‘핏빛 붉은 달’ 저주 내린다는 ‘블러드문’ 포착

    예로부터 ‘흉조’ 를 상징하며 저주를 내린다는 ‘블러드문’(blood moon)이 북미 대륙에서 관찰됐습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달이 오렌지 빛에서 점점 붉게 물드는 이른바 블러드문 현상이 미 전역에서 목격됐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하늘에 붉은 달이 뜨면 여신 헤카테가 저승의 개와 함께 나타나 저주를 뿌린다고 하여 블러드문은 흉조를 상징합니다.때문에 이번 블러드문 현상을 놓고 일부 종교인들은 종말론까지 주장하며 흉흉한 전설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러나 블러드문은 천문현상입니다.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며 보름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릴 때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측은 “15일 시작된 블러드 문 현상은 기이하게도 내년 9월 28일까지 4번이나 연속으로 일어난다” 고 밝혔습니다. 북미 대륙에서 생생히 목격 가능한 블러드문 현상은 그러나 한국에서는 하늘이 태양 쪽에 위치해 관측이 불가합니다. 한편 미 텍사스주의 유명 목사 존 해기(73)는 “블러드문 현상이 하나님이 인류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중대한 대사건을 예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지난 2008년에도 뉴올리언스시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등 미국에서 발생한 자연재해가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격노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사진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재정대책 없으면 신규사업 불허 3년간 재정사업 10% 단계 축소

    정부가 중·장기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까지 부처 간, 부처 내의 유사·중복 사업을 통폐합해 600개의 재정 사업을 줄이기로 했다. 내년도 예산부터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원 대책을 미리 만들지 못하면 신규 사업을 허용하지 않고 기존 사업도 예산을 늘려주지 않는 ‘페이고’(pay-go) 원칙도 처음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정부는 15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5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지침’을 확정했다. 방문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최근 세수가 좋지 못해 내년에도 재정 여건은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각 부처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할 일은 하는 예산 ▲원칙에 충실한 예산 ▲수요자 중심의 예산 등 3대 원칙 아래 편성하기로 했다. 한정된 예산을 경제혁신과 재도약, 국민의 삶의 질 향상,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에 집중 투입한다. 각 부처와 지자체에는 국정과제, 지역공약,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중심으로 예산을 요구하도록 했다. 기재부는 각 부처에서 지출 한도를 초과해 예산을 요구하면 다음 해 예산을 깎는 등 페널티를 주기로 했다. 현재 6000여개의 재정 사업 중 10%를 향후 3년간 단계적으로 없애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 패키지, 보건복지부의 희망리본사업 등 부처 간 유사중복 사업을 통폐합하는 방식이다. 여러 부처에 걸친 중소기업 지원, 에너지 관련 사업, 홍보 사업 등을 통폐합하고 부처 내에서도 중복 사업을 합쳐서 관리하기로 했다. 통일기반 구축 예산은 각 부처에서 통일 관련 사업을 발굴하면 기재부가 남북협력기금을 중심으로 통일부와 협의해 필요한 사업을 선정한다. 지방공약 사업은 선거법 위반을 고려해 6·4 지방선거가 끝난 뒤 예산 편성 과정에서 협의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각 부처로부터 6월 13일까지 예산요구서를 받아 부처 협의, 국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9월 23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이승기 ‘내 귀에 캔디’ 허리에 손+밀착 댄스 백지영도 ‘당황’

    이승기 ‘내 귀에 캔디’ 허리에 손+밀착 댄스 백지영도 ‘당황’

    이승기 ‘내 귀에 캔디’ 허리에 손+밀착 댄스 백지영도 ‘당황’ 가수 이승기가 백지영과 함께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선희편에 이승기와 백지영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백지영이 아이돌그룹 2PM의 택연과 함께 불렀던 ‘내 귀에 캔디’ 댄스를 선보였다. 앞서 이승기와 백지영은 2009년 MBC ‘가요대제전’에서 합동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승기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백지영을 리드하는 과감한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너무 과감한 나머지 백지영도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선희는 “예전과 달리, 춤의 느낌이 있어졌다. 이제 남자의 매력이 느껴진다”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선희는 “백지영 씨의 노래를 혼자 틀어놓고 눈물 흘리기도 했다”면서 특히 ‘사랑 안 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이선희에게 ‘사랑 안 해’를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이선희는 마이크를 잡고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승기도 키를 낮춰 같은 노래를 열창했다. 이경규는 “백지영 씨의 노래는 사랑을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이선희 씨의 노래는 사랑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이승기 내귀에 캔디, 정말 과감하네”, “이승기 내귀에 캔디, 너무 부럽다”, “이승기 내귀에 캔디, 뭔가 빠지는 구석이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약진하는 공기업] 관행 지우고 혁신 키우고… 튼튼한 국민경제 주춧돌로

    [약진하는 공기업] 관행 지우고 혁신 키우고… 튼튼한 국민경제 주춧돌로

    박근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포함된 핵심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는 ‘공기업 개혁’이다. 지난 2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담화문에서 3대 목표 가운데 하나인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기 위해 비정상적인 제도와 관행들을 바로잡는 일부터 시작하겠다며 그중에서도 공공부문 개혁을 강조했다. 현 정부가 공기업 개혁을 강조한 것은 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달성하려고 해도 수백조원에 달하는 공기업 부채를 해소하지 못하고 생산성을 높이지 않으면 공염불이 될 목표이기 때문이다. 현재 공기업들은 빚더미에 앉은 상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2년 말 기준으로 전체 공기업의 부채는 493조 4000억원으로 500조원에 육박한다. 2008년 전체 공기업 부채 규모가 290조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4년 새 200조원 이상 부채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2017년까지 부채를 455조 1000억원 수준으로 42조원을 줄이기로 한 것도 더 이상 부채 수준이 늘어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할 지경에 처했기 때문이다. 이런 정부의 추진 전략에 맞춰 공기업들도 변하고 있다. 주요 38개 공기업은 중점 관리기관으로 선정돼 부채 감소 계획 등을 실천하고 이행 실적을 3분기 말에 평가받기로 했다. 공기업들 스스로가 위기의식을 느끼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각자 방식대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각 공기업의 특성을 살려 수익을 내기 위해 골몰하고 있다.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따뜻해진 날씨 무좀 관리법 한낮 초여름과 같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무좀 환자들의 말 못 할 고통도 커지고 있다. 무좀균은 열과 습기에 강해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번식력이 왕성해진다. 연고를 바르면 1주일 안에 가려움증과 물집이 사라지지만 증상이 없어졌다고 치료를 멈추면 금방 재발한다. 따라서 진균 박멸이 확인될 때까지 2~3주간은 연고를 계속 바르는 게 좋다. 진물이 심하다면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약을 바르기 전 식염수 등에 발을 담가 진물을 먼저 없애는 게 좋다. 무좀 중에도 각화형 무좀이나 발톱무좀은 치료기간이 오래 걸린다. 이런 무좀은 바르는 약뿐만 아니라 먹는 약도 최소한 3개월 이상 복용해야 한다. 완치되려면 보통 6개월~1년 이상 걸린다. 무좀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도 쉽게 낫지 않는다면 접촉피부염 등 다른 질환을 무좀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증상만으로는 한포진, 아토피 피부염이나 건선 등의 피부질환과 감별이 어렵기 때문이다. 무좀 치료가 쉽지 않은 이유는 치료기간이 일반 세균질환에 비해 오래 걸리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대중목욕탕처럼 여러 사람이 맨발로 다니는 곳은 피하고 신발은 통풍을 잘 시켜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무실 ‘쪽잠’의 올바른 자세 굳이 ‘춘곤증’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점심을 하고 오면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진다. 기왕 쪽잠을 자는 김에 제대로 휴식을 취하려면 자세부터 바로 하자. 직장인들은 흔히 팔을 베개 삼아 고개를 옆으로 돌린 뒤 책상에 엎드려 쪽잠을 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자세는 척추 건강에 매우 해롭다. 목 경추 부위가 삐뚤어지고 흉추나 요추가 구부러져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근육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낮잠을 청할 때는 목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 접은 수건으로 목 뒤쪽을 받쳐줘야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의자가 마땅치 않을 때는 양손에 머리를 얹어서 똑바른 자세로 잠을 청하는 게 좋다. 직장인 대부분은 목과 어깨, 허리에 크고 작은 병을 달고 사는데 이는 대부분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다. 전화를 어깨와 머리 사이에 끼고 받으면 목 주변 근력, 목 옆 근육이나 뒤쪽 근육에 긴장이나 이완을 일으켜 목 척추부위에 무리를 주게 된다.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도 삼가야 할 대표적인 자세이다. 이런 자세를 오래 취하면 복부 근력이 약해지고 엉치엉덩관절이 삐뚤어져 골반이 틀어지거나 허리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문기찬 교수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진영수 교수
  • 진화의 시작?…사람처럼 ‘완전 직립보행’ 하는 고릴라 화제

    진화의 시작?…사람처럼 ‘완전 직립보행’ 하는 고릴라 화제

    사람처럼 걷는 고릴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2011년 1월 유튜브에 게재된 ‘사람처럼 걷는 고릴라!’(Gorilla Walks Like A Man!)란 제목의 이 영상은 최근 351만 58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의 주인공은 영국 켄트에 있는 포트림프 야생동물공원(Port Lympne Wild Animal Park in Kent)의 서부 로랜드 고릴라 ‘엠뱀’(Ambam). 고릴라는 앞발의 손가락으로 몸의 무게를 지탱하며 일반적으로 네 발로 걷지만 영상에서 엠뱀은 두 발만을 사용해 완전한 직립보행을 선보인다. 다른 고릴라도 직립보행을 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인데다 엉거주춤 허리를 굽힌채 보행한다. 하지만 엠뱀은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매우 자연스럽게 보행한다는 것이다. 공원관계자는 “엠뱀의 여동생 탐바와 그녀의 두 살짜리 아들 케벌도 엠뱀의 직립보행을 따라하고 있다”면서 “모든 고릴라들도 어느 정도 직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자주 행하는 편은 아니다. 엠뱀을 비롯 탐바와 케벌에겐 두 다리로 직립보행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이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1990년 캔터베리에 위치한 하울렛 야생동물원에서 태어난 엠뱀은 현재 키가 6피트(약 183cm), 몸무게는 220kg에 달한다. 포트 림프 야생 동물공원에서 가장 큰 고릴라다. 14일(현지시간) 2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인원류 중 가장 큰 동물인 고릴라는 아프리카 우림지역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개체수는 알수 없지만 밀렵과 질병,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20~25년 사이 6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개기 월식 ‘붉은 달’… 지구 대사건의 징조?

    개기 월식 ‘붉은 달’… 지구 대사건의 징조?

    오는 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 가려지는 개기 월식이 지구를 뒤흔드는 중대한 사건의 징조라고 미국의 유명한 목사가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나사(NASA)에서도 공식 발표한 이번 개기 월식은, 올해 4월 15일에 시작되어 내년 9월 28일까지 4번이나 연속해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으로 ‘테트라드(Tetrad)’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달이 핏빛의 붉은색으로 변화하는 이른바 ‘붉은 달(Blood Moon)’의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에 관해 미국 텍사스주에 기반을 둔 유명한 존 해기(73) 목사는 자신의 책과 각종 TV 방송 출연을 통해, 이러한 기이한 현상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중대한 대사건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그는 특히 성경의 ‘사도행전’ 2장 19절~20절의 내용(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기이한 사건)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을 인용하며 이러한 현상을 하나님이 인류에게 던지는 엄청난 경고의 메시지라고 주장했다. 존 목사는 과거에도 이러한 연속적인 개기 월식 기간에 특히, 유대인들에게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다며 첫 번째인 1493년에는 스페인에서의 유대인 추방과 두 번째 1949년에는 이스라엘의 독립 그리고 세 번째인 1967년에는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의 ‘6일 전쟁’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인류 역사에서 네 번째인 이번 연속적인 개기 월식 현상이 중대한 사건을 몰고 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존 해기 목사는 지난 2008년 미국 뉴올리언스시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등 미국에서 발생한 자연재해가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격노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붉은 핏빛으로 변한 달의 모습 (자료사진, thebuglish.com)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바비인형女’ 루키야노바 “이게 진짜 내 얼굴”

    ‘바비인형女’ 루키야노바 “이게 진짜 내 얼굴”

    ”이게 진짜 내 얼굴!” 소위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모델 발레리아 루키야노바(28)가 메이크업을 덜 한 얼굴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루키야노바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집 욕실에서 찍은 여러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실제 얼굴이 분간이 가지 않을 만큼 진한 메이크업을 했던 기존 사진과 달리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그나마 ‘실제 얼굴’이 조금 드러나는 것이 특징. 그러나 가슴은 크고 허리는 극도로 얇은 비현실적인 몸매는 사진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이에앞서 루키야노바는 자신의 몸매만큼이나 비현실적인 생각을 인터뷰를 통해 털어놔 논란이 된 바 있다.루키야노바는 남성잡지 GQ 러시아판과의 인터뷰에서 “서구 사회에서 성형수술이 늘어나는 것은 인종이 다른 국제결혼 때문”이라면서 “이같은 인종간의 ‘결합’ 때문에 미(美)가 타락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이 인터뷰에서 루키야노바는 자신의 외모가 ‘과학기술’ 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루키야노바는 “난 가슴 임플란트 외에는 성형수술을 전혀 받지 않았다” 면서 “내 특별한 외모는 힘든 다이어트와 운동 덕”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키야노바는 과거 여러차례 인터뷰를 통해 ‘설전’(舌戰)를 일으킨 바 있다. 최근에도 그녀는 “몇 주 동안 특별히 먹지 않아도 전혀 허기를 느끼지 않으며 나중에는 정말 공기와 빛으로만 살고싶다” 면서 “나는 새로운 차원의 ‘존재’와 만난 적이 있으며 내 외모는 영적인 이상을 추구하는 행위”라는 4차원 주장을 펼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당신이 잠을 잘 못 자는 이유 9가지

    당신이 잠을 잘 못 자는 이유 9가지

    매일 밤 충분히 잠을 자야 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잠을 충분히 자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심장병이나 뇌졸중과 같은 질병의 발병률도 낮추는 등 이점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무리 잠에 들려고 노력해도 잠이 안 오거나 잠들어도 금새 깨버리는 경우 등 수면과 관련한 문제를 지닌 이들이 적지 않다. 다음은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인 피트슈가가 불면증을 유발하는 습관 9가지를 공개한 것이다. 당신이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면 한 번 읽어보고 고치도록 해보자. 1. 스마트폰 등을 가지고 잠자리에 드는가? 기술이 발달하면서 발생한 원인이다.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게임, 메신저, SNS 등을 하는 것은 불면증을 유발한다. 이런 기기는 아무리 늦더라도 자신이 정해둔 취침 시간이 되기 20분 전까지만 하도록 하자. 2. 오래된 침구를 계속 쓰고 있는가? 오래된 매트리스나 베개는 허리통증이나 코막힘 등을 유발해 올바른 수면을 방해한다. 베개는 매년 바꾸도록 하고 매트리스는 수명에 따라 반드시 교체하자. 3. 저녁을 너무 늦게 먹는가? 저녁을 늦게 먹는 습관은 밤새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가급적 일찍 먹는 습관을 기르고 만일 늦을 경우에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가볍게 먹도록 하자. 4. 카페인 음료를 마시고 있는가? 충분한 수면을 위해서는 저녁이나 밤이 됐을 때 커피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피하자. 또한 술이나 청량음료 역시 당신의 단잠을 방해할 수도 있으니 목이 마르면 물로 대체하자. 5. 잠자리에서 고민하고 있는가?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해결되지 않는 고민이라면 내일 하자. 일단 충분히 자야 고민거리도 해결할 수 있다. 불안이나 걱정 등 모든 고민을 잘 때까지 한다면 그날 잠은 포기해야 할 것이다. 6. 낮잠을 즐기는가? 주중은 몰라도 휴일에 낮잠을 즐기면 밤에 제대로 잠들지 못할 것이다. 낮잠을 너무 많이 자면 신체 리듬에 혼란을 줘 밤이 돼도 졸음이 오지 않게 될 수 있다. 만일 낮에 너무 졸리면 15분 정도만 짧게 자도록 하자. 7. 잠자리가 시끄러운가? 잠자리까지 들려오는 소음 역시 당신의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최대한 이런 소음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자. 분명 수면 문제가 개선될 것이다. 8. 에너지가 많이 남았는가? 피로감이 느껴져도 육체적으로 에너지가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정기적으로 운동해 에너지를 발산하면 충분한 수면에 도움이 될 것이다. 9. 심적으로 편안하지 않은가? 몸이 아니라 심적으로 긴장이 풀리지 않아 수면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책을 읽거나 허브차를 마시고 간단한 요가를 하는 등으로 긴장을 풀고 잠자리에 들자. 마음이 편안해지면 충분한 수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진재영 근황, 살짝 보이는 속살+군살 없는 S라인 “오늘 조증 왔나봐”

    진재영 근황, 살짝 보이는 속살+군살 없는 S라인 “오늘 조증 왔나봐”

    진재영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진재영은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저 오늘 조증 왔나봐요. 오늘 저를 만나시는 분은 모두 안아드리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진재영 근황’ 사진에는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니트 아래로 드러난 진재영의 잘록한 허리와 군살없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진재영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재영 근황..몸매 장난 아니다” “진재영 근황..어디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진재영 근황..자기관리 대단하다” “진재영 근황..지금 어디에 있는 지 말해줘야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진재영 트위터 (진재영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연 티저 공개, 깜찍함 벗고 섹시함 입었네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지연 티저 공개, 깜찍함 벗고 섹시함 입었네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지연 티저 공개’ 지난 8일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의 솔로 타이틀 곡 ‘1분 1초’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연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분 1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지연은 검은 배경을 바탕으로, 허리를 드러낸 짧은 화이트 크롭 톱과 블랙 팬츠를 입고 요염하게 춤을 추며 남심을 유혹했다. 아찔한 웨이브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그룹 활동 때와는 전혀 다른 지연만의 매력을 보여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분 1초’는 스타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지연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가 중독성 있게 이어지는 댄스곡이다. 지연의 첫 앨범은 4월중 공개 예정이다. 사진 = 지연 티저영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웃도어 특집] 나만의 배낭·모자로 멋내기

    [아웃도어 특집] 나만의 배낭·모자로 멋내기

    봄철 산행을 위해 기능성 재킷, 신발만 갖춰서 될 일이 아니다. 멋내기뿐 아니라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체온을 유지해 주는 모자, 필요한 짐뿐 아니라 균형 잡힌 자세와 걸음걸이까지 챙겨 주는 똑똑한 배낭은 단지 액세서리가 아니라 꼭 갖춰야 할 필수품이다. 모자는 인체 중 가장 중요한 머리를 보호해 주는 기능뿐 아니라 체온조절 기능까지 한다. 머리는 체온 조절의 30~50%를 담당하는 곳으로 인체의 열이 가장 많이 빠져나가는 곳이기도 하다. 모자는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볕을 차단해 일사병을 막아주고 겨울철에는 두꺼운 스웨터를 입은 것처럼 보온 효과를 내준다. 투스카로라 네즈 방수햇은 방수·발수 기능이 뛰어나고, 챙이 넓어 봄이면 강해지는 자외선의 차단 효과가 탁월하다. 땀을 신속하게 배출하는 쿨맥스 땀밴드가 있어서 등산이나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양쪽에 스냅 단추가 달려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4만 8000원. 배낭을 단지 수납 용도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등반 중 실수로 넘어졌을 때 몸에 가해질 충격을 대신 흡수하는 안전장치로써의 역할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등 전체를 덮을 수 있는 신축성 있는 소재의 제품이 안전하며, 장기 산행의 경우 남성은 38~45ℓ, 여성은 28~38ℓ가 적당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투스카로라의 샤크 55+10L 백팩은 개성을 중시하는 등산객을 사로잡을 만하다. 등판 조절 시스템으로 오랜 등산에도 등판이 배기지 않고, 착장감이 뛰어나며, 허리벨트포켓, 앞가슴벨트, 레인커버, 스틱걸이 등이 있어 편리하다. 19만 8000원. 노스페이스 DY 20은 20L 용량의 4계절용 하이킹 배낭이다. 야외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어깨끈과 등판에 펀칭 홀을 사용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12만원.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김연아 닮은꼴’ 길하라, 과거 맥심 화보+S라인 볼륨 몸매 ‘이기적이야’

    ‘김연아 닮은꼴’ 길하라, 과거 맥심 화보+S라인 볼륨 몸매 ‘이기적이야’

    김연아 달은꼴 길하라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김연아 닮은꼴’ 길하라의 과거 2011년 맥심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공개된 화보 속 길하라는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허리가 훤히 보이는 짧은 상의와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잔디밭에 누워 우윷빛 피부와 각선미를 자랑해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눈길을 끌었다. 길하라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길하라, 김연아와 눈매가 닮았네?”, “길하라, 몸매는 좋네”, “길하라..길하라 본명인가?”, “길하라 구하라와 헷갈렸어”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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