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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 아찔 상황.. 허리-다리 부상 ‘충격’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 아찔 상황.. 허리-다리 부상 ‘충격’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달샤벳 수빈은 23일 오후 부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시즌2’ 촬영에 참여한 후 울산을 향해 달리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교통사고로 차량은 전복됐고 달샤벳 수빈과 함께 탑승했던 스태프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 매니저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달샤벳 소속사 관계자는 “수빈이 교통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다. 교통사고로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입원 후 치료에 전념해야 할 상황이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안타깝다”,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이라니 큰 사고네”,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치료 잘 받고 쾌차하길”, “연예인들 무리한 스케줄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 아찔.. 현재 상태는?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 아찔.. 현재 상태는?

    달샤벳 수빈은 23일 오후 부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시즌2’ 촬영에 참여한 후 울산을 향해 달리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전복됐고 수빈과 함께 탑승했던 스태프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 매니저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빈이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입원 후 치료에 전념해야 할 상황이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빈 교통사고 “주상골 골절상” 당시 사고 상황은?

    수빈 교통사고 “주상골 골절상” 당시 사고 상황은?

    수빈 교통사고 “주상골 골절상” 당시 사고 상황은?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수빈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빈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쯤 부산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울산 부근 커브길에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 당시 차량에는 수빈과 매니저 등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수빈은 해당 사고로 오른쪽 주상골(발배뼈) 골절상과 양쪽 다리, 허리 부위의 타박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사고 직후 급히 울산의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수빈은 오전 중 수술여부를 검사한 뒤 서울로 이동해 추가 치료를 지속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많이 다쳤네”,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깜짝 놀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빈, 부산서 울산 이동 중 차량 전복 사고 ‘아찔’

    수빈, 부산서 울산 이동 중 차량 전복 사고 ‘아찔’

    달샤벳 수빈은 23일 오후 부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시즌2’ 촬영에 참여한 후 울산을 향해 달리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전복됐고 수빈과 함께 탑승했던 스태프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 매니저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빈이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입원 후 치료에 전념해야 할 상황이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샤벳 수빈, 차량 전복 사고로 병원에 입원

    달샤벳 수빈, 차량 전복 사고로 병원에 입원

    달샤벳 수빈은 23일 오후 부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시즌2’ 촬영에 참여한 후 울산을 향해 달리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전복됐고 수빈과 함께 탑승했던 스태프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 매니저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빈이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입원 후 치료에 전념해야 할 상황이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커브길 중앙분리대 들이받으면서…”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커브길 중앙분리대 들이받으면서…”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커브길 중앙분리대 들이받으면서…”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수빈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빈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쯤 부산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울산 부근 커브길에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 당시 차량에는 수빈과 매니저 등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수빈은 해당 사고로 오른쪽 주상골(발배뼈) 골절상과 양쪽 다리, 허리 부위의 타박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사고 직후 급히 울산의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수빈은 오전 중 수술여부를 검사한 뒤 서울로 이동해 추가 치료를 지속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제발 빨리 쾌차하셔요”,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큰 부상 아니어야 하는데”,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빨리 털고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오픈] 350억원 ‘쩐의 전쟁’

    [프랑스오픈] 350억원 ‘쩐의 전쟁’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 랭킹 1위)이 신화에 도전한다. 나달은 25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 나선다. 대회 남자 단식 통산 8회 우승, 두 차례 4연패의 기록을 가진 나달이 올해 다시 우승컵을 든다면 대회 최대 우승과 최다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모조리 갈아 치우게 된다. 나달은 막스 데쿠지스(프랑스·1978년 사망)와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가지고 있다. 113년 역사의 프랑스오픈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나달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이 대회 4연패를 했지만 2009년 16강에서 로빈 소델링(스웨덴)에게 져 5년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이후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시 4연패했으며 올해 5연패에 재도전한다. 통산 9회 우승, 5연패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파괴력이 예전 같지 않다. 나달은 올해 클레이코트 시즌 대회에 총 네 차례 출전해 지난 12일 마드리드오픈에서 한 번 우승했다. 그나마 결승 상대였던 니시코리 게이(10위·일본)가 허리 통증으로 경기 도중 기권한 덕이었다. 19일 끝난 로마 마스터스에서도 나달은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에게 져 준우승했다. 나달의 5연패를 저지할 후보로 조코비치와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3위), 로저 페더러(4위·이상 스위스), 지난해 준우승자 다비드 페레르(5위·스페인) 등이 꼽힌다. 여자 단식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윌리엄스는 유독 프랑스오픈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다른 3개 메이저 단식에서 5번씩 우승한 윌리엄스는 프랑스오픈에서 2002년과 2014년 우승한 게 전부다. 그러나 이번에는 윌리엄스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 마땅한 적수가 없기 때문이다. 2011년 이 대회 우승자 리나(2위·중국)는 윌리엄스를 상대로 1승11패, 2012년 챔피언 마리야 샤라포바(8위·러시아)는 2승16패로 절대 열세다. 빅토리야 아자란카(5위·벨라루스)는 왼발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다. 이덕희(마포고), 정윤성(양명고), 오찬영(동래고), 강구건(안동고), 홍성찬(횡성고) 등은 남자 주니어 단식에 출전한다. 한편 올해 대회 총상금은 2501만 8900유로(약 350억원)로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올랐다. 단식 우승자는 165만 유로(약 23억원)를, 단식 1회전에서 탈락하더라도 2만 4000유로(약 3300만원)를 받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日,오늘 ‘키스데이’ 젊은이들 열광…유래는?

    日,오늘 ‘키스데이’ 젊은이들 열광…유래는?

    일본 젊은이들이 들썩이고 있다. 연인들이 입맞춤을 나누는 ‘키스의 날’을 맞이하면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는 23일 키스데이를 앞둔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담긴 글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도 ‘키스의 날(キスの日)’이 줄곧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데이트 상대가 없는 ‘솔로’들은 키스장면 대신 보리멸(일본어로 키스와 동음이의어) 사진을 올리며 한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왜 5월 23일이 키스데이가 된 걸까. 알고 보면 깊은 유래가 있다. 1946년 5월 23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키스신이 담긴 영화인 사사키 야스시 감독의 ‘스무살의 청춘’이 개봉됐다. 당시만 해도 일본 영화에 배우의 키스 장면을 삽입하는 것은 금단에 가까웠다. 이 역사적인 키스신은 감독의 의도가 아닌, 타의에 의해 삽입됐다. 전쟁 후 패전국인 일본을 통치하며 문화 콘텐츠를 검열하던 연합국 최고사령부(GHQ)가 원래 각본에는 있던 키스신이 영화에는 들어있지 않은 것을 발견, 해당 장면을 넣을 것을 지시했기 때문이다. 영화는 살짝 입술을 맞추는 장면을 담고 있었을 뿐이지만, 관객들은 이 짧은 키스신을 보기 위해 연일 영화관의 객석을 가득 메웠다. 주연배우인 오오사카 시로와 이쿠노 미치코는 훗날 인터뷰에서 “촬영 당시에 입에 거즈를 대고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일본 미디어들은 이같이 유래를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로 키스데이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에 대한 설명은 명확하지 않다. 키스데이만큼 화제가 되진 않았지만, 일본에서 5월 23일은 ‘러브레터의 날’이기도 하다. 소설가 아사다 지로의 단편을 원작으로 한 영화 ‘러브레터’가 개봉된 날로, 영화배급사가 흥행을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도 흥행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와는 다른 작품으로, 배우 최민식이 주연한 영화 ‘파이란’의 원작이다. 한편 일본 인터넷매체인 아메바뉴스는 키스데이를 맞아 여성 312명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키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1위는 ‘안긴 상태에서 부드러운 키스’(20.8%), 2위는 ‘우연한 순간의 키스’(18.6%), 3위는 ‘등 뒤를 껴안긴 상태에서 키스’(10.9%), 4위는 ‘허리를 끌어당긴 상태에서 키스’(7.1%)였다. 영화 속 최고의 키스신으로는 ‘타이타닉’의 뱃머리 위 키스가 선정됐다. 사진=일본 ‘키스의 날’의 유래가 된 1946년 개봉작 ‘스무살의 청춘’.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정몽준 반값등록금 발언, 진중권 “등록금을 에르메스 같은 명품으로..”

    정몽준 반값등록금 발언, 진중권 “등록금을 에르메스 같은 명품으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반값 등록금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침을 가했다. 21일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도 아내도 본인도 어떤 발언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는 겁니다. 그들은 그저 자기들 세계에선 당연한 말을 했을 뿐. 그냥 다른 세계에 사는 거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중권은 “대학이라는 게 서민들에게는 허리가 휘는 등록금의 문제라면 정몽준 후보에게는 구찌나 에르메스 같은 명품 브랜드로 여겨지는 거죠. 이건 사는 세계가 다른 거라 뭐 딱히 탓할 일은 못 됩니다. 피차 외계인이죠”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정몽준 후보는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제2창학 캠퍼스에서 ‘서울권 대학 언론연합회’ 대학생 기자들과 만나 “반값등록금 취지는 이해하지만 최고 교육기관으로서의 대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떨어뜨리고 대학 졸업생에 대한 사회적 존경심을 훼손시킨다”고 말했다. 논란이 일자 21일 정몽준 후보측 이수희 새누리당 대변인은 “반값등록금의 본래 취지에 동의한다는 전제 하에서 한 발언”이라고 해명했다. 정몽준 반값등록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몽준 반값등록금,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될 텐데” “정몽준 반값등록금, 계속 논란이네” “정몽준 반값등록금, 좀 심하긴 했다” “정몽준 반값등록금..나도 대학 나온 사람이지만 정말 등록금이 명품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트위터 캡처 (정몽준 반값등록금)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마이 피앙세” 허리 감는 스킨십도 과감히..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마이 피앙세” 허리 감는 스킨십도 과감히..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마이 피앙세’ 배우 배두나(34)가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36)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1일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두나는 19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뒤 크리스티앙 존 칸 영화제 부집행위원장에게 짐 스터게스를 “마이 피앙세(나의 약혼자)”라고 소개했다. ‘보이 프렌드(남자 친구)’라는 대신 ‘마이 피앙세’라는 표현을 쓴 데 대해 일각에서는 둘 사이가 단순한 연인 사이 이상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배두나는 20일 프랑스 칸의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 부스에서 진행된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가 남자친구 맞다”라고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배두나는 “전에 기사로 짐 스터게스와 나와의 관계가 ‘친구일 뿐’이라고 보도됐는데 그건 전 매니저의 말이고 연인사이가 맞다”고 열애를 인정하며 “남자친구 짐 스터게스는 내가 ‘도희야’를 선택하던 시기부터 촬영하는 순간까지 또 개봉을 앞둔 시점까지 항상 내 옆에서 함께했다. 본인도 칸에 초청된 거에 대해 감동하더라. 함께 연기한 배우들과 영화에 대해 정말 많이 칭찬해줬다”고 전했다. 앞서 짐 스터게스는 19일 배두나 출연작인 ‘도희야’가 공식 상영된 칸 드뷔시 극장에 배두나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짐 스터게스는 상영 전 영화 관계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배두나의 옆자리에 앉아 영화를 관람했으며 손을 잡고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공공연히 했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서울과 미국 등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네티즌들은 “배두나 열애 인정, 마이 피앙세 대박이다”, “배두나 열애 인정, 마이 피앙세라면 결혼 생각 있는 듯”, “배두나 열애 인정,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배두나 열애 인정, 마이 피앙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몽준 반값 등록금 발언에 진중권 “그냥 사는 세계가 다른 것…딱히 탓할 일 못 된다” 꼬집어

    정몽준 반값 등록금 발언에 진중권 “그냥 사는 세계가 다른 것…딱히 탓할 일 못 된다” 꼬집어

    ‘정몽준 반값등록금’ ‘진중권’ 정몽준 반값등록금 발언 논란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다른 세계에 사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진중권은 21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들도 아내도 본인도 어떤 발언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는 겁니다. 그들은 그저 자기들 세계에선 당연한 말을 했을 뿐. 그냥 다른 세계에 사는 거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대학이라는 게 서민들에게는 허리가 휘는 등록금의 문제라면 정몽준 후보에게는 구치나 에르메스 같은 명품 브랜드로 여겨지는 거죠. 이건 들어사는 세계가 다른 거라 뭐 딱히 탓할 일은 못 됩니다. 피차 외계인이죠”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가 주최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몽준 후보는 반값등록금에 대해 “취지는 이해하지만 최고 교육기관으로서의 ‘반값’이라는 표현은 대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떨어뜨리고 대학 졸업생에 대한 사회적 존경심을 훼손시킨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 부담이 줄어드니 좋지만 ‘반값’이라는 표현이 최고의 지성에는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라고 말해 논란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강도에게 당한 서로 다른 편의점 형제점원 화제

    한 강도에게 당한 서로 다른 편의점 형제점원 화제

    서로 다른 편의점에서 일하는 형제 점원이 한 명의 강도에게 털리는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져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세븐일레븐 편의점 두 곳에서 똑같은 강도에게 강도를 당한 형제 점원들에 대해 보도했다.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CCTV에는 오전 12시 43분께 지라르 가의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 짧은 갈색 머리의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남자가 들어온다. 허리춤에 권총을 찬듯한 남성이 돈을 요구하자 점원이 20달러를 내준다. 하지만 허리춤의 권총을 강조하며 강도는 40달러를 요구한다. 돈을 받은 강도가 유유히 편의점을 빠져나간다. 3시간 후, 오전 3시 18분께 같은 얼굴에 동일한 옷을 입은 남성이 켄싱턴 가의 두 번째 편의점으로 들어온다. 계산대로 다가간 그가 동일한 방법으로 점원에게 돈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번 편의점 직원은 그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몽둥이를 들고 강도에게 저항하기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점원의 반응에 강도는 줄행랑을 친다. 우연히 같은 날 같은 강도에게 당한 두 편의점의 점원은 서로 형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총을 찬 강도에게 용감하게 맞설 수 있었던 이유는 먼저 강도를 당한 형이 동생에게 강도 당한 사실을 알리면서 거짓으로 허리춤에 권총이 있다고 위협하는 강도를 조심하라는 조언 때문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와 검은색 운동화를 신은 6피트(약 183cm)의 이 남성을 수배중이다. 사진·영상=PhiladelphiaPolice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노란 리본’이 피었습니다…먹먹하게도

    ‘노란 리본’이 피었습니다…먹먹하게도

    전북 무주에 걷기 좋은 강변길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가는 길이었다.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조붓한 강변길들은 나무랄 데 없이 서정적이었다. 한데 정작 마음을 빼앗아 간 건 적상산의 피나물 군락지였다. 줄기를 자르면 피처럼 선홍빛 액체가 흐른다는 들풀. 해마다 이른 봄이면 피나물은 노란 꽃을 피운다. 키 낮은 들풀인 까닭에 주변의 커다란 수목들이 나뭇잎을 내기 전 서둘러 꽃을 피우고 자손을 퍼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적상산의 그늘진 북사면은 온통 노란빛 일색이다. 응달을 좋아하는 피나물은 이른 아침 꽃술을 접었다가 사위가 밝아지면 연다. 새벽녘, 푸른 기운 사이로 노란 꽃들이 무리 지어 선 모습, 노란 리본을 보는 듯 가슴이 먹먹해지는 풍경이다. ●적상산 자락에 피나물 군락지… 노란 꽃 줄기 자르면 붉은 액체가 예부터 무주는 전북에서도 외진 곳에 속했다. 무주와 진안, 장수 등 외진 지역들의 머리글자를 합쳐 ‘무진장’이라 부르기도 했다. 물론 요즘은 달라졌다. 잘 뚫린 도로 덕이다. 그런데도 여태 도시로부터의 거리감이 느껴지는 풍경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특히 금강을 따라가는 강변길이 그렇다. 무주는 금강이 휘돌아 가는 고을이다. 강변을 따라 조붓한 길들이 많다. 예컨대 ‘벼룻길’이 그렇다. ‘벼루’는 ‘벼랑’을 이르는 현지 사투리다. 그러니 벼룻길은 강가의 가파른 비탈 사이로 난 길이라고 보면 틀림없겠다. 지금은 길로서의 기능을 잃은, 그러나 오래전엔 무수히 많은 이들이 분주히 오갔을 그 길들을 이어 붙인 게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이다. 부남면에서 서면마을까지 총 19㎞ 거리다. 그 가운데 잠두마을 옛길과 학교길을 걸었다. ●‘반딧불이의 마을’ 잠두 숲길 걷노라면… 산새소리·맑은 공기에 취해 잠두길은 잠두마을 강 건너에 뚫린 숲길이다. 잠두마을 앞 잠두1교에서 출발해 잠두2교 나그네가든까지 얼추 2㎞쯤 된다. 자박자박 걸어도 한 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잠두(蠶頭)는 산 위에서 바라본 지세가 누에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얻은 이름이다. 해마다 반딧불이 축제가 열릴 만큼 무주에서도 청정 지역으로 꼽힌다. 트레킹 들머리는 잠두1교다. 시멘트로 얼기설기 만든 옛 잠두교 뒤로 잠두1교가, 더 뒤로는 통영대전고속도로의 550m짜리 거대한 잠두교가 놓여 있다. 수십 년 세월이 포개진 풍광이다. 잠두1교를 떠받치는 교각 위엔 파랑새 두 마리가 나란히 앉아 있다. 필경 짝짓기를 앞두고 있는 게다. 두 파랑새 암수의 희롱하는 소리가 산골에 울릴 만큼 낭자하다. 잠두길은 금강을 끼고 갈선산(480m) 허리를 에둘러 간다. 금강의 원형이 살아 있는 물길을 따라 이어진 길은 20여년 전만 해도 무주와 충남 금산을 잇는 비포장 국도였다. 완행버스가 탈탈거리며 달릴 때마다 뿌연 흙먼지가 폴폴 날리던 그런 길 말이다. 이른 봄, 벚꽃이 화사했을 그 길엔 이제 녹음이 내려앉았다. 공기는 맑고 산새 소리는 청아하다. 시인 김소월이 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고 했는지 능히 짐작할 만한 풍경이다. ●강과 산에 막혀 ‘섬 아닌 섬’ 주민들이 바위 쪼아 만든 ‘학교길’ ‘학교길’은 말 그대로 ‘학교 가는 길’이다. 무주를 휘휘 돌아가던 금강은 무주 끝자락에서 급하게 휘돌아 가며 앞섬, 뒷섬마을을 만들었다. 강줄기와 산으로 막힌 두 마을은 배를 타지 않으면 무주읍으로 나갈 방법이 없었다. 그야말로 ‘섬 아닌 섬’이었던 셈이다. 특히 뒷섬마을의 경우 배를 두 번이나 타야 했다. 사정이 이런데 아이들 등굣길이라고 수월했을 리 없다. 해서 뒷섬마을 주민들은 아이들 학교 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 벼룻길 중간의 질마바위를 정으로 쪼아 길을 냈다. 이게 ‘학교길’이다. 길은 1971년 5월 20일에 완성됐다. 질마바위 아래 표지석의 ‘1971년 5월 20일’이란 글자는 당시 주민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새겨 놓은 것이다. 질마바위 아래 개울은 물총새의 사냥터다. 다리쉼할 겸 10여분 정도 바위 그늘에 앉아 있자니 퐁당퐁당 돌 던지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물총새가 사냥을 마친 뒤 물 위로 솟구치는 소리다. 대개의 경우 물총새 입엔 작은 물고기가 물려 있기 마련이다. 꼭 TV의 생태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 길은 무주읍 내도리 뒷섬마을에 놓인 후도교를 들머리 삼아 향로봉(420m)을 넘어간다. 향로봉에서 굽어보는 내도리 일대 풍경도 일품이다. 경북 예천 회룡포에 견줄 만한 물돌이동 풍경이 펼쳐진다. 이번 여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적상산의 피나물 군락지였다. 이른 봄, 노란 피나물꽃들이 하늘대는 풍경이 빼어나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으나 발걸음하기는 처음이다. 듣던 대로 적상산의 북사면은 온통 노란빛 일색이었다. 능선 중턱부터 눈길이 닿는 산 하단부까지 죄다 피나물꽃 일색이었다. 간간이 보랏빛 벌깨덩굴 등의 들꽃들도 눈에 띄었지만 노란꽃의 기세는 그야말로 산자락을 압도하고 있었다. 여느때라면 필경 그 자태에 취했을 터. 하지만 이번엔 상황이 달랐다. 아이들을 속수무책으로 잃은 비통함에 국민들이 속죄와 애도의 뜻을 담아 선택한 빛깔이 노란색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붉은(赤) 치마(裳)를 두른 듯하다는 적상산은 무주 사람들이 어머니의 품처럼 생각한다는 산 아니던가. 그 정경은 그러니까, 어머니의 주름진 치마를 부여잡은 채 재롱을 떨고 조르며 재잘대는 수많은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었다. ●안국사 돌담에 앉아 산골 마을 바라보면… 내가 인간인지 부처인지 피나물 군락지는 안국사 뒤편 산자락 능선에 있다. 걸어서 10분 남짓이면 닿는다. 들머리인 안국사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적상산 사고’를 지키던 절집이다. 임진왜란 등 나라가 혼란에 빠졌을 때엔 승병들의 거처로 쓰였던 호국 사찰이기도 하다. 절집 아래엔 옛 적상산성도 복원돼 있다. 돌담 위에 앉아 골 깊은 무주의 산골마을들을 둘러보는 맛이 각별하다. 기왕 적상산에 올랐다면 안렴대와 적상산 전망대도 둘러보길 권한다. 둘 모두 빼어난 풍경 전망대다.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무주 일대의 산군들이 펼쳐내는 장관과 마주할 수 있다. 무주에 새 명소가 생겼다. 태권도를 세계적인 관광 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조성한 태권도원(www.tkdwon.kr)이다. 국기인 태권도를 상징할 변변한 공간 하나 없었던 터라 태권도원의 개원이 더욱 반갑다. 태권도원이 실제로 문을 연 건 지난 4월 말이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따르느라 제대로 개원식도 치르지 못한 채 손님을 맞고 있다. 태권도원은 박물관과 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연면적은 231만 4000㎡(70만여평)에 이른다. 내부는 체험과 교육·수련, 깨달음 등 세 구역으로 나뉜다. 체험지구에는 태권도 역사와 관련 자료 등을 모아 놓은 태권도박물관, 자신의 체력과 태권도 실력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체험관 등이 들어서 있다. 체험관에서는 전자 인식 태그를 이용해 자신의 발차기 실력이나 주먹의 파괴력 등을 측정해 볼 수 있다. 와이어에 매달려 날아차기에도 도전할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는 전망대에서는 덕유산과 적상산 일대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이 밖에 숙박을 겸한 패키지 프로그램 등 모두 45가지의 단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 사진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3)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나들목으로 나와 19번 국도를 타고 가옥교차로에서 좌회전해 무금로를 따라 직진하면 잠두마을이다. 학교길은 19번 국도를 타고 무주읍으로 들어 무주1교를 건넌 뒤 내도 방면으로 고갯길을 넘어가면 된다. 앞섬다리 건너 내도에 들어선 후 직진해 후도교를 넘자마자 오른편으로 학교길이 시작된다. 태권도원은 충북 영동과 경계를 이루는 설천면 끝자락에 있다. 입장료는 4000원. 320-0114. →맛집 무주읍내 금강식당(322-0979)과 내도리로 건너가는 앞섬다리 부근의 앞섬마을(322-2799), 뒷섬마을의 큰손식당(322-3605) 등은 어죽으로 이름난 집들이다.
  • 경기 운행 시내버스 절반 재생타이어 사용 ‘불안’

    경기지역에서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승객들이 불안해하는 가운데 도내에 운행 중인 시내버스의 절반 이상이 재생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모든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하기로 했다. 20일 경기도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 15분쯤 의정부시 금오동 도로에서 포천 방면으로 가던 시내버스의 오른쪽 뒷바퀴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4명이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지난 17일에는 안산시 단원구에서 시내버스 오른쪽 뒷바퀴 타이어가 터져 승객 7명이 타박상 등을 입었다. 도는 이 같은 시내버스 사고가 재생타이어 사용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실제로 지난해 6월과 8월 용인과 안양에서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져 승객들이 부상을 입는 등 재생 타이어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도가 최근 시내버스 1만 1590대를 조사한 결과 55%, 6355대가 재생타이어를 사용하거나 재생연한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내버스 회사들은 재생타이어 1개당 가격이 20여만원으로 새 타이어의 절반가량에 불과해 재생타이어 사용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업계 관계자는 “현행법상 브레이크 제동에 따른 위험성이 높은 앞바퀴를 제외한 뒷바퀴는 재생타이어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생타이어는 여름철 온도가 높아지면 내구성이 현저히 감소해 내부 압력이 높아져 폭발 위험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그뿐만 아니라 일부 버스회사는 제조일로부터 5년 이내로 제한하는 타이어 재생연한조차 지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도는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와 재생타이어의 안전성 및 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해 특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재생타이어 점검팀을 구성해 불법 장착, 재생연한 경과 여부, 타이어 마모 상태 등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CNG 버스 점검팀을 구성해 가스 내압용기, 용기부속품 장착·연결 상태, 가스배관 누출 여부 등을 살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허리 휘감고..‘前매니저가 열애 부인’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허리 휘감고..‘前매니저가 열애 부인’

    ‘배두나 열애 인정’ 배우 배두나가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다. 배두나는 20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바필리온 부스에서 영화 ‘도희야’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배두나는 “짐 스터게스와 연인이 맞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전에 기사로 짐 스터게스와 나의 관계가 ‘친구일 뿐’이라고 보도됐는데 그건 전 매니저의 말이고, 연인사이가 맞다”고 덧붙였다. 또한 “짐 스터게스가 ‘도희야’를 선택하고 촬영하는 순간까지, 그리고 개봉을 앞둔 시점까지 항상 내 옆에서 함께했다. 본인도 칸에 초청된 것에 감동하더라. 함께 연기한 배우들과 영화에 대해 정말 많이 칭찬해줬다”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 열애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열애 인정 대박이다” “배두나 열애 인정..두 사람 잘 어울린다” “배두나 열애 인정..배두나 짐 스터게스 열애 축하해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열애 인정..역시 사귀고 있었어” “배두나 열애 인정..내친김에 결혼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배두나 열애 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장실 들어가다, 꽝! 통증 심하다면 ‘척추 압박골절’ 의심

    화장실 들어가다, 꽝! 통증 심하다면 ‘척추 압박골절’ 의심

    얼마 전 A씨는 집으로 귀가 후 소변이 마려워 급히 화장실로 뛰어들어가다 큰 사고를 당했다. 바닥에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슬리퍼를 신다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한 것. A씨는 허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지만 간단한 타박상정도로 생각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다음날 A씨는 허리통증이 점점 심해지자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은 결과, ‘척추 압박골절’이란 진단을 받고 치료에 들어갔다. 최근 가정 내에서 이 같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자주 일어나지만 특히 60 ~ 80대 노인들에게 더 자주 일어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허리를 다친 후,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등과 허리가 아프거나 걷기만 해도 허리 쪽이 아픈 경우, ‘척추 압박골절’을 의심해봐야 한다. 척추압박골절은 외부의 강한 힘에 의해 척추 모양이 납작해진 것처럼 변형되는 골절 형태로 등뼈와 허리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위에서 떨어지는 무거운 물체에 맞거나 허리나 등 쪽을 바닥에 심하게 부딪혔을 때, 혹은 엉덩이 부분으로 넘어져 척추에 과다한 힘을 받은 경우 나타날 수 있다. 척추전문 나누리병원 조태구 과장은 “척추 압박골절의 경우 대부분의 환자가 뼈의 노화가 많이 진행된 60대 이상의 노인들이다. 또한 폐경기의 여성도 골다공증에 노출될 위험이 상당히 높아 특별히 가정 내 안전사고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다공증은 전반적인 골의 양이 줄어들어 뼈가 약해지는 질환으로 특별히 본인이 자각할 만큼 큰 증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타박상이나 외상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고, 심하면 재채기를 하다가도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압박골절 발생 시 거의 누워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골다공증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척추 압박골절은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조태구 과장은 “골절 후 3주 동안 보조기 착용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실시한다”며, “질환의 진행이 상당히 많이 이뤄졌을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3주간의 보존적치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다면 경피적 척추성형술, 또는 풍선척추성형술과 같은 시술을 시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경피적 척추성형술’이란 전신 마취가 아닌 국소 마취 하에 이루어지는 시술로 전신마취의 위험성이 높은 고령 환자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시술방법은 손상된 척추 뼈에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골 시멘트를 주입한다. 골 시멘트가 척추 뼈 속에서 굳게 되면서 척추의 보존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풍선척추성형술’은 풍선이 달린 바늘을 척추 체 안으로 삽입한 후, 풍선이 만들어 놓은 공간에 골 시멘트를 주입해 척추 체를 정상에 가까운 모양으로 복원하는 시술로 척추 압박골절의 대표적인 시술법이다. 나누리병원 재활의학과 오준호 과장은 “수술 후 회복중인 환자에게는 신경가지치료술과 같은 주사치료를 통해 통증조절과 운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 특히 오 과장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환자는 약물치료와 운동치료로도 척추압박골절을 상당부분 예방 할 수 있다”며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이라면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적인 식단이 골다공증에 도움된다. 운동은 하루 1시간, 주 3회 이상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남자친구 맞아” 허리 감는 스킨십도 과감히..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남자친구 맞아” 허리 감는 스킨십도 과감히..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배우 배두나(34)가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36)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배두나는 20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의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 부스에서 진행된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가 남자친구 맞다”라고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배두나는 “전에 기사로 짐 스터게스와 나와의 관계가 ‘친구일 뿐’이라고 보도됐는데 그건 전 매니저의 말이고 연인사이가 맞다”고 열애를 인정하며 “남자친구 짐 스터게스는 내가 ‘도희야’를 선택하던 시기부터 촬영하는 순간까지 또 개봉을 앞둔 시점까지 항상 내 옆에서 함께했다. 본인도 칸에 초청된 거에 대해 감동하더라. 함께 연기한 배우들과 영화에 대해 정말 많이 칭찬해줬다”고 전했다. 앞서 짐 스터게스는 19일 배두나 출연작인 ‘도희야’가 공식 상영된 칸 드뷔시 극장에 배두나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짐 스터게스는 상영 전 영화 관계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배두나의 옆자리에 앉아 영화를 관람했으며 손을 잡고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공공연히 했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서울과 미국 등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배두나 열애 인정,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두나 열애 인정, 할리우드스타 짐 스터게스 ‘과감한 허리감기 스킨십까지..’

    배두나 열애 인정, 할리우드스타 짐 스터게스 ‘과감한 허리감기 스킨십까지..’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열애 인정’ 배우 배두나(34)가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36)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차 프랑스 칸에 머무르고 있는 배두나는 20일 프랑스 칸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 부스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열애 부정은 전 매니저가 했던 말이다”라며 “짐 스터게스는 남자친구다”라고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배두나는 “짐 스터게스는 내가 ‘도희야’를 선택하던 시기부터 개봉을 앞둔 시점까지 항상 내 옆에서 함께 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짐 스터게스는 19일 ‘도희야’가 공식 상영된 칸 드뷔시 극장에 배두나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짐 스터게스는 상영 전 영화 관계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배두나의 옆자리에 앉아 영화를 관람했으며 손을 잡고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공공연히 했다.배두나 짐 스터게스는 2012년 개봉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춘 후 서울과 미국 등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이에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배두나 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해 궁금증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제67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진출한 ‘도희야’는 정주리 감독의 작품으로 배두나를 비롯해 김새론, 송새벽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배두나 짐 스터게스 열애 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칸 ‘도희야’ 관람 ‘허리에 손 두르고..’ 공식연인 선언?

    배두나 짐 스터게스, 칸 ‘도희야’ 관람 ‘허리에 손 두르고..’ 공식연인 선언?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열애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배두나와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가 나란히 칸 영화제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는 19일 오후 6시 프랑스 칸 드뷔시 극장에서 상영한 ‘도희야’를 나란히 앉아 관람했다. 손을 꼭 잡고 관람했다는 후문. 상영 후에는 짐 스터게스가 배두나의 어깨에 팔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도 이어졌다. 배두나는 무대인사 직후 짐 스터게스 옆으로 가 손을 맞잡고 인사하는 등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짐 스터게스는 영화 상영 후 ‘도희야’ 출연진의 점심식사 자리에도 동석하는 등 시종일관 배두나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춘 후 서울과 미국 등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이에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배두나 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해 궁금증을 남긴 바 있다. 한편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 등이 출연한 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는 제67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진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상 병동’양키스...“日트리오 활약 호기” 들뜬 日언론

    ‘부상 병동’양키스...“日트리오 활약 호기” 들뜬 日언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주전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본 언론들은 양키스에 소속된 ‘일본인 트리오’의 활약을 기대하는 눈치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인 풀카운트는 19일 “부상 악재에 시달리는 양키스에서 일본인 트리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MLB 공식 홈페이지 기사를 전하며 “일본 선수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에 소속된 일본인 선수는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6)와 구로다 히로키(39), 타자 스즈키 이치로(41) 3명이다. 양키스는 최근 ‘부상 병동’이나 다름 없다. 외야수 카를로스 벨트란이 팔꿈치 통증을 겪고 있고, 구원투수 션 켈리는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지명타자 마이클 피네다는 오른쪽 어깨 부상, 에이스 C.C. 사바시아는 무릎 통증으로 신음하고 있다.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양키스로서는 주전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상황이 달갑지 않다. 지난해 부상 선수들을 대체하기 위해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야 했던 괴로움이 재현되고 있는 셈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양키스에 소속된 일본인 선수들은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다. ‘괴물 투수’ 다나카는 15일 뉴욕 메츠와의 리그 교류전에서 미국 진출 후 첫 완봉승을 거뒀다. MLB 첫 시즌에서 6연승, 일본 프로야구 기록을 포함하면 34연승째다. 20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도 등판을 예정하고 있다. 일본 매체들은 다나카의 활약을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 올 시즌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구로다도 19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등판해 6경기만에 시즌 3승을 거뒀다. 이치로는 이날 경기에서 1안타를 추가, 누적 2763안타로 MLB 통산 3000안타를 노리고 있다. 일본 매체들은 “최고 명문 구단에서 일본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며 들뜬 분위기다. 사진=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방송화면 캡처)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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