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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애 밀라노 화보, 블랙 드레스+가녀린 등·허리… 매력 최절정

    김희애 밀라노 화보, 블랙 드레스+가녀린 등·허리… 매력 최절정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희애가 고혹적인 매력의 특급 화보를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김희애 화보는 밀라노의 바가티 발세치 미술관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예술적인 요소와 김희애 특유의 우아함이 어우러져 마치 예술작품과도 같은 드라마틱한 화보가 탄생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김희애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발렉스트라 포 김희애(Valextra for KIM HEEAE)’가방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김희애는 올블랙 백리스 드레스에 콜라보레이션 백을 매치해 모던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특급 여배우 아우라를 풍겼다. 모노톤의 의상을 컨셉으로 발렉스트라 신상가방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 김희애는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표정 연기로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발렉스트라(Valextra)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희애는 화보촬영을 마치고 밀라노 본사에 방문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패션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한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발렉스트라와 함께 한 김희애 가방화보는 패션매거진 <바자> 7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바자(BAZAA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샤론 비키니 19금 미공개컷 공개에 시청자들 후끈, ‘어제보다 더 노출이 센데?’

    박샤론 비키니 19금 미공개컷 공개에 시청자들 후끈, ‘어제보다 더 노출이 센데?’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이 출산 3개월 만에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만한 가슴골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박샤론의 명품 몸매가 담겼다. 박샤론은 178cm의 늘씬한 키와 이기적인 몸매로 뭇 여성들이 갖고 싶어하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출산 후 20kg 가까이 체중이 늘면서 명품 미스코리아의 몸매는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그녀는 블로그를 통해 20kg이 찐 후 방송하는데 자신감도 없고, 주눅이 들어있는 내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미스코리아 시절 촬영한 비키니 사진, 20kg 체중이 늘었을 당시 사진, 최근에 촬영한 탄력 있는 비키니 사진 등을 차례로 공개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샤론 의지가 만들어낸 화보다”, “20kg감량 말이 쉽지 대단하다”, “박샤론 엄청나네”, “박샤론 대박”, “박샤론 탄탄한 몸매 진짜 감탄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미떼, 여름 신상품 출시 및 바캉스 스타일링 제안

    레미떼, 여름 신상품 출시 및 바캉스 스타일링 제안

    -여름 휴가지에서도 활용 가능한 롱스커트, 롱원피스 선보여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여성의류 쇼핑몰 ‘레미떼’(대표 이민영, www.lemite.co.kr)는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다양한 여름 신상품을 선보이고 서머 스타일 제안에 나섰다. 이번엔 선보이는 신상품은 롱스커트와 롱원피스가 주를 이룬다. 롱스커트와 롱 드레스는 평상시에 여성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워터파크, 해변 등 여름 휴가지에서도 시원하고 편안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 중 파슨스 원피스는 넥라인을 따라 셔링 주름이 들어간 민소매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긴다. 부드러운 소재로 살에 닿는 느낌이 좋고 스판기가 높아 몸에 편안하게 감기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링롱 원피스는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원피스로 허리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는 심플하지만 스커트 부분을 항아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줘 독특함을 더했다. 또 민소매 티셔츠나 블라우스와 잘 어울리는 사선랩롱 스커트는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스럽고허리 뒷부분에 밴딩을 넣어 편안한 여름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이밖에 데님레이스 원피스는 어깨부분이 레이스로 덮여있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극대화 해준다. 뒤쪽에는 10cm정도 트임이 있어 활동성을 높였다. 레미떼 관계자는 “시원한 바캉스 제품으로 롱스커트와 롱원피스를 추천한다”며 “올 여름 레미떼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슴축소수술’ 후 승승장구 테니스 女선수 화제

    ‘가슴축소수술’ 후 승승장구 테니스 女선수 화제

    루마니아의 테니스 선수인 시모나 할렙이 가슴축소수술 뒤 승승장구 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2일 보도했다. 올해 23세인 시모나 할렙의 가슴 사이즈는 34DD(한국 사이즈 E컵, 윗가슴 둘레 약 90㎝)에 달했다. 테니스 선수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할 무렵, 지나치게 큰 가슴 때문에 빠른 움직임에 불편함을 느낀 그녀는 결국 가슴 축소 수술을 결정했다. 이후 “가슴이 너무 무거워서 공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어렵다. 뿐만 아니라 허리통증까지 생겨서 결국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수술 이후 가슴 사이즈는 33C컵으로 줄었고, 이후 그녀의 테니스 인생은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세계 랭킹 300위권 밖이었던 그녀는 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재능으로 연일 승전보를 올렸고, 지난 해 6월에는 여자프로테니스 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최근 막을 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는 ‘테니스의 여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기세를 자랑했다. 비록 3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샤라포바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줬지만, 샤라포바 역시 “오늘 게임이 메이저 대회 결승전 중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을 만큼 ‘기대주’로서의 기량을 충분히 자랑했다. 그녀의 코치인 윔 피셋도 “시모나 할렙의 가슴 수술은 그녀의 테니스 경력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칭찬’했을 정도. 피셋은 “그녀의 (가슴축소수술) 결정이 옳았다고 생각한다”서 ”할렙이 그랜드 슬램(1년 동안 4개의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할렙은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영국 윔블던 대회에 출전해 또 한 번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전 세계 팬들은 영국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픈하는 윔블던 대회에서 펼쳐질 할렙과 샤라포바의 ‘2차전’ 결과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오른쪽은 게티 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애프터스쿨 나나, 당당한 포즈 ‘20대가 닮고 싶은 몸매’ [화보]

    애프터스쿨 나나, 당당한 포즈 ‘20대가 닮고 싶은 몸매’ [화보]

    애프터스쿨 나나가 23일 공개된 DHC KOREA 화보에서 완벽 몸매를 뽐냈다.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나나는 모델로 활약 중인 DHC 화보를 통해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로 허리와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100%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매끄러운 다리와 잘록한 허리 라인은 여름철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만큼 완벽하다는 평가다. 화보 촬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나나의 화보를 찍는 내내 여자 스태프들 사이에서 온통 다이어트와 관련된 대화만 오갔다”며 “나나는 완벽한 비율과 날씬하면서도 매끄러운 보디라인으로 올 여름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지외반증은 유전? 엄마와 딸의 발모양이 똑같다

    무지외반증은 유전? 엄마와 딸의 발모양이 똑같다

    가정주부인 A씨는 최근 자신의 딸 B양의 발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발모양이 기형의 형태를 보였기 때문이다. A씨는 젊었을 적 작은 키 때문에 발이 아파도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었다. 그런데 높은 굽의 신발 때문인지 어느샌가 발의 형태가 변형되기 시작했고, 이제는 거의 기형에 가까운 모습이 되어버렸다. 자신을 닮아 작은 키 때문에 굽이 높은 하이힐을 자주 신는 딸 B양의 변형된 발을 보자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위 사례처럼 두 모녀의 발모양이 기형인 것은 무지외반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무지외반증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나뉜다. 선천적인 요인으로 인한 무지외반증은 유전을 의심해 볼 수 있지만, 후천적 요인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두 가지 조건 모두 불편한 구두 착용으로 인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지외반증이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는 증상을 말하는데, 하이힐 같이 굽이 높은 구두나 볼이 좁은 신발을 자주 착용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맨발로 걷거나 운동화를 신고 바로 걸을 때는 몸무게가 발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자연스럽게 전달되지만 하이힐처럼 굽이 높은 구두를 신게 되면 발끝부터 땅에 닿게 되고,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린다. 이렇게 발끝에 무게가 실리다 보니 압력을 받게 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변형이 심해지고 발가락의 기형을 초래하게 되는 것. 엄지발가락이 휘면 관절뼈가 튀어 나와 신발 안의 좁은 공간에서 마찰로 인한 염증이 생기고, 그로 인해 뛰는 것은 물론 가볍게 산책하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올 수 있다. 기형이 심해지면 걸음걸이에 이상이 생겨 한쪽 다리나 발로 중심이 지나치게 이동하게 되고, 무릎 및 엉덩이 관절, 허리 등에 통증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2차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있다. 나누리인천병원 관절센터 김민영 소장은 “무지외반증은 미용상으로도 문제가 되지만 그것보다 2차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며 “증세가 가볍다면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만으로 통증이 완화 될 수 있다. 하지만 엄지발가락이 휘어진 각도가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무지외반증으로 엄지발가락이 휘어진 정도가 35도 이상으로 염증과 통증이 동반된다면 엄지발가락과 인대를 바로 잡아주는 절골술을 하는 것이 좋다. 절골술은 튀어나온 발가락뼈를 절골한 후 정상적인 위치에 옮겨 놓은 뒤 핀으로 연결해 주는 수술법이다. 김소장은 “무지외반증은 수술적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높은 굽의 구두를 지양하고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만약 부득이 하게 높은 굽의 구두를 착용할 시에는 중간 중간 발을 마사지해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진상 규명은 독립기구에 충분한 조사권 보장하고 맡겨야”

    ‘2001년 미국의 9·11 테러, 2005년 미국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2009년 호주의 빅토리아 산불,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 대형 참사 이후 조사위원회가 꾸려졌지만 조사권을 충분히 보장하지 않아 조사 대상자의 소환 불응을 제재할 수 없었고 실질적 책임자 처벌 역시 이뤄지지 못해 한계를 보인 사례들이다. 참여연대가 22일 ‘해외의 재난 후 진상규명위원회의 사례’ 이슈리포트를 발간하고 독립된 세월호 진상조사 기구를 만들어 충분한 조사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포트는 미국의 9·11 국가위원회는 사고 후 14개월이 지난 뒤에야 설치돼 실효성이 부족했고 독립적 기구였지만 위원 임명에 유가족들이 참여할 수 없었던 점을 지적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사고 발생 한 달 내에 초당파적 하원위원회가 만들어졌지만 조사위원이 당시 집권당인 공화당 의원들로만 채워지기도 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진상조사위는 정부와 국회, 민간에서 각각 위원회를 만들어 중립적 인사를 위원으로 위촉했지만 정부 조사위원회가 수집한 청취 내용의 정보공개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호주 빅토리아 산불 왕립위원회는 사고 발생 2주 만에 설치됐으며, 모두 26차례에 걸쳐 지역 간담회를 열고 직접적인 피해자 의견 청취를 한 점이 돋보였다. 리포트는 이러한 해외의 재난 사례를 통해 대형 참사에서 진상 규명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점으로 ▲피해자와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독립적 위원회의 신속한 설치 ▲성역 없는 조사 권한 보장 ▲조사 과정의 투명성 확보 ▲충분한 조사 기간과 예산 ▲공익제보자 보호 등을 꼽았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애프터스쿨 나나, 끝도 없는 다리 길이 ‘모델 뺨치는 몸매’

    애프터스쿨 나나, 끝도 없는 다리 길이 ‘모델 뺨치는 몸매’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나나는 모델로 활약 중인 DHC 화보를 통해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로 허리와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100%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매끄러운 다리와 잘록한 허리 라인은 여름철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만큼 완벽하다는 평가다. 화보 촬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나나의 화보를 찍는 내내 여자 스태프들 사이에서 온통 다이어트와 관련된 대화만 오갔다”며 “나나는 완벽한 비율과 날씬하면서도 매끄러운 보디라인으로 올 여름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사진 = 서울신문DB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몸이 욱신욱신 쑤실 때 좋은 힐링식품 7가지

    몸이 욱신욱신 쑤실 때 좋은 힐링식품 7가지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허리와 무릎에서 ‘딱’ 소리가 나며 통증이 엄습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있을 것이다. 그나마 통증이 한 번에 그치면 다행이지만 화장실에서 몸을 씻거나 출근 직전까지도 꼭꼭 온 몸을 쑤신다면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다. 일명 뼈마디가 쑤시는 고통은 인체가 노화되며 나타나는 현상으로 장·노년층에서 특히 많이 관찰된다. 그렇다고 매번 병원을 방문하기는 힘들고 약국에서 파는 소염 진통제를 이용하지만 의학 연구에 따르면, 진통제 장기 복용은 심장 질환과 위장 출혈을 야기할 수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방법은 평소 먹는 식사에서 답을 찾는 것이다. 자연에서 생성된 먹거리에는 몸을 보호해주는 천연 영양성분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교육전문매체 Grandparents.com은 ‘몸 통증을 줄여주는 식품 7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1. 카페인(커피) 놀랍게도 커피 속 카페인은 심한 운동 후 나타나는 근육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미국 조지아 대학 연구에 따르면, 과하지 않게 매일 커피 2잔을 마셔주면 최대 48%까지 근육통증이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카페인의 각성효과는 피로를 덜어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고 수면무호흡증, 부정맥, 편두통 치료에 일부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량을 장시간 복용할 경우 중독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조심해야한다. 2. 캐모마일 차 영국 원산 국화 과 풀인 캐모마일을 우려낸 차는 수세기 동안 위장 장애, 불면증, 불안증을 완화시키는 민간 치료제로 사용돼왔다. 이란 타브리즈 대학 연구에 따르면, 캐모마일 성분은 체내에 항염증 작용을 해 관절염과 통풍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확인됐는데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3. 생강 특유의 매운 맛이 인상적인 생강은 배탈과 감기에 효과가 있고 운동 후 나타나는 근육통증을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지아 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 2g씩 생 생강과 익힌 생강을 두 그룹으로 나눠 11일간 복용한 결과 두 그룹 모두 근육통증이 25%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연어 연어와 같은 기름진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천연 항염증 효과가 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의료센터에 따르면, 생선 기름에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소염진통제와 같은 통증 완화 역할을 한다. 연구진은 관절염 환자가 일주일에 연어 2~3마리 또는 매일 1,500㎎의 생선 기름 캡슐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5. 고등어 고등어 역시 연어처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으로 항염증제로 알맞다. 고등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 풍부한 칼슘은 체내 나트륨을 방출시키고 혈압을 낮춰준다. 또한 비타민 A, B, E도 풍부한데 각각 야맹증, 빈혈, 피부미용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6. 간장 콩을 발효시켜 만든 간장은 관절염에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 연구에 따르면, 3개월 간 간장을 꾸준히 복용한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이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간장의 메티오닌 성분은 체내 유해물질 제거에 도움을 준다. 7. 타트 체리 타트 체리 속에 풍부한 항산화물질 만성 염증 감소에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 오리건 보건 과학 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생 체리나 체리 주스를 꾸준히 마셔주면 관절 통증, 관절염, 만성 염증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 자료사진=포토리아/wikipedi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北에 잠수함 도발 경고… 日에 ‘독도 수호’ 천명

    北에 잠수함 도발 경고… 日에 ‘독도 수호’ 천명

    군 당국이 20일 독도 인근 동해상에서 가상의 북한 잠수함을 타격하는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북한이 지난 16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잠수함 지휘 사실을 선전하자 이에 맞대응하는 차원에서 훈련 내용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이유로 연일 훈련에 시비를 걸어옴에 따라 동해상 훈련은 북한의 도발을 분쇄하겠다는 무력시위뿐 아니라 국제사회에 대일 독도 영유권 수호 의지도 천명한 ‘양수겸장’(兩手兼將)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해군은 이날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의 지휘 아래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동쪽으로 50㎞ 이상 떨어진 해상에서 실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오전 9시부터 2시간 40분간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한국형 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3200t급) 등 수상함 19척과 해상초계기(P3CK) 2대, 링스헬기 1대 등이 참가했다. 이날 훈련은 특히 해군의 첨단 유도무기들을 수중과 공중에서 과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1200t급 원주함(초계함)은 경어뢰 ‘청상어’를, 유도탄고속함(PKG) 박동진함은 함대함 유도탄 ‘해성’을, 해상초계기 P3CK는 ‘하푼’ 공대함 유도탄을 1발씩 발사해 가상의 목표물에 명중시켰다. 특히 이날 3.6㎞ 거리에서 수중 60m의 가상 표적을 명중시킨 ‘청상어’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2004년 개발해 실전 배치한 국산 명품 무기다. 마찬가지로 국산 함대함 유도탄 ‘해성’도 150㎞를 날아 가상 표적인 폐어선을 명중시켰다. 광개토대왕함에서 훈련을 지휘한 황 참모총장은 “북한 잠수함정과 수상함을 끝까지 추격해 격침시켜 동해를 적 잠수함의 무덤으로 만들 각오로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사격훈련에 대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 영유권에 대한 일본 입장에 비춰 절대 받아들일 수 없으며 극히 유감”이라고 거듭 항의했다. 이번 실사격훈련은 애초에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영유권과는 무관한 북한 잠수함 도발 대비 훈련이었다. 북한 김 제1위원장은 지난 16일 잠수함에 올라 훈련을 지휘하면서 “적 함선의 등허리를 무자비하게 분질러 놓으라”고 강조해 우리 군을 자극했다. 군 당국이 훈련을 위해 해상에 선포한 항행경보구역은 동서 148㎞, 남북 55.5㎞의 장방형 해역으로 동쪽 북단이 독도와 20㎞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일본 정부가 훈련 중단을 요구한 것은 애초 고노 담화 검증 결과 발표를 앞두고 영토 도발을 추가로 감행해 우리 정부의 기를 꺾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일본은 이른바 고노 담화 흔들기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한 데 대해 우리 정부가 ‘독도 해상 훈련’ 카드로 맞대응한 것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김열수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일본은 앞으로 우리 군이 독도 수역이 포함된 곳에서 훈련할 때마다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북한에는 동해가 잠수함의 무덤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독도를 분쟁지역화하기 위한 일본의 노림수에도 강력하게 대응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국방부 공동취재단·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두 여성 맨몸 캔버스 삼아 그려낸 아프리카 초원 ‘황홀’

    두 여성 맨몸 캔버스 삼아 그려낸 아프리카 초원 ‘황홀’

    여성의 나체를 캔버스 삼아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표현한 작가의 그림이 화제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작가 존 퍼플던(John Poppleton)의 ‘사바나 선셋’(Savannah Sunset)이란 제목의 ‘바디스케이프’에 대해 보도했다.   ‘바디스케이프’는 인간의 몸을 이용, 신체에 자연풍경을 그리는 예술 행위. 1분 25초 분량의 영상에는 어두운 조명 아래 나란히 나체의 등을 보이는 두 여성이 있다. 존은 형광색조를 사용해 무엇인가 그려 나간다. 그의 손이 분주해질수록 여성의 등에는 하나둘씩 구름이 생기고 초원 위에 커다란 나무가 자라기 시작한다. 스텝의 도움을 받아 코끼리와 기린의 문양이 새겨지고 그의 손이 더해질수록 여성의 등은 아프리카 사바나의 모습으로 변한다. 마지막으로 두 여성의 허리 사이 공간으로 동그란 조명을 비추자 일몰 직전의 아프리카 초원의 모습으로 완성된다. 취미로 사진을 찍던 존은 1993년 친구들 결혼식 사진 촬영을 해주면서 본격적인 사진작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20년 동안 사진업계에선 인물 사진 전문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2010년 한 호텔 방 침대에 누워 아픈 몸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동안 어두운 빛을 이용한 예술의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그는 국제 웨딩&초상 사진전에서도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사진관련 서적에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현재 존 퍼플던은 북부 유타 웰스빌의 조용한 마을에서 아내 베키 및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사진·영상=John Poppleton, John Poppleto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여성 누드 위에 표현된 아프리카 초원 ‘황홀’

    여성 누드 위에 표현된 아프리카 초원 ‘황홀’

    여성의 나체를 캔버스 삼아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표현한 작가의 그림이 화제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작가 존 퍼플던(John Poppleton)의 ‘사바나 선셋’(Savannah Sunset)이란 제목의 ‘바디스케이프’에 대해 보도했다.   ‘바디스케이프’는 인간의 몸을 이용, 신체에 자연풍경을 그리는 예술 행위. 1분 25초 분량의 영상에는 어두운 조명 아래 나란히 나체의 등을 보이는 두 여성이 있다. 존은 형광색조를 사용해 무엇인가 그려 나간다. 그의 손이 분주해질수록 여성의 등에는 하나둘씩 구름이 생기고 초원 위에 커다란 나무가 자라기 시작한다. 스텝의 도움을 받아 코끼리와 기린의 문양이 새겨지고 그의 손이 더해질수록 여성의 등은 아프리카 사바나의 모습으로 변한다. 마지막으로 두 여성의 허리 사이 공간으로 동그란 조명을 비추자 일몰 직전의 아프리카 초원의 모습으로 완성된다. 취미로 사진을 찍던 존은 1993년 친구들 결혼식 사진 촬영을 해주면서 본격적인 사진작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20년 동안 사진업계에선 인물 사진 전문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2010년 한 호텔 방 침대에 누워 아픈 몸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동안 어두운 빛을 이용한 예술의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그는 국제 웨딩&초상 사진전에서도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사진관련 서적에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현재 존 퍼플던은 북부 유타 웰스빌의 조용한 마을에서 아내 베키 및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사진·영상=John Poppleton, John Poppleto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민아, ‘한 줌 허리’ 보일듯 말듯 붉은악마 ‘깜찍’ 패션

    민아, ‘한 줌 허리’ 보일듯 말듯 붉은악마 ‘깜찍’ 패션

    민아, ‘한 줌 허리’ 보일듯 말듯 붉은악마 ‘깜찍’ 패션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태극전사들을 응원할 준비를 마친 모습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민아는 18일 오전 “응원준비끝끝끝 대~~한민국 짜작작짝짝!!!!!”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붉은악마 머리띠를 한 민아는 빨간색 티셔츠를 접어 올려 입고 허리춤에는 남방을 두른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걸스데이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소속사 사무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2경기 대한민국 vs 러시아 전을 시청하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염·섹시’ 붉은 원피스의 클라라, 타국에서 ‘태극전사 응원’

    ‘요염·섹시’ 붉은 원피스의 클라라, 타국에서 ‘태극전사 응원’

    ’요염·섹시’ 붉은 원피스의 클라라, 타국에서 ‘태극전사 응원’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는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모습을 트위터에 올렸다. 클라라는 17일 자정 즈음, “대한민국 태극전사 화이팅~! 부상없이 러시아전 승리를 기원합니다~* “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슴골이 보일듯 말듯한 ‘아찔한’ 매력의 강렬한 레드 컬러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부에서 찍은 화보를 올렸다가 ‘포토샵 허리 조작’으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수현 육감 비키니 몸매 ‘대박’…추수현, 왜 그동안 꽁꽁 싸매고 다녔나

    추수현 육감 비키니 몸매 ‘대박’…추수현, 왜 그동안 꽁꽁 싸매고 다녔나

    추수현 육감 비키니 몸매 ‘대박’…추수현, 왜 그동안 꽁꽁 싸매고 다녔나 배우 추수현이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추수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갑동이’에서 실내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추수현은 허리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갑동이’에서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맡아 그동안 경찰복과 같은 점잖은 패션을 고집했었던 추수현은 이날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을 드러내 ‘반전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수현의 비키니 몸매를 접한 네티즌은 “갑동이 추수현, 몸매 대박이다” “갑동이 추수현, 진짜 반전 몸매네” “갑동이 추수현, 완전 섹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끈지끈 몸 통증 줄여주는 ‘힐링식품 7가지’

    지끈지끈 몸 통증 줄여주는 ‘힐링식품 7가지’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허리와 무릎에서 ‘딱’ 소리가 나며 통증이 엄습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있을 것이다. 그나마 통증이 한 번에 그치면 다행이지만 화장실에서 몸을 씻거나 출근 직전까지도 꼭꼭 온 몸을 쑤신다면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다. 일명 뼈마디가 쑤시는 고통은 인체가 노화되며 나타나는 현상으로 장·노년층에서 특히 많이 관찰된다. 그렇다고 매번 병원을 방문하기는 힘들고 약국에서 파는 소염 진통제를 이용하지만 의학 연구에 따르면, 진통제 장기 복용은 심장 질환과 위장 출혈을 야기할 수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방법은 평소 먹는 식사에서 답을 찾는 것이다. 자연에서 생성된 먹거리에는 몸을 보호해주는 천연 영양성분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교육전문매체 Grandparents.com은 ‘몸 통증을 줄여주는 식품 7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1. 카페인(커피) 놀랍게도 커피 속 카페인은 심한 운동 후 나타나는 근육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미국 조지아 대학 연구에 따르면, 과하지 않게 매일 커피 2잔을 마셔주면 최대 48%까지 근육통증이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카페인의 각성효과는 피로를 덜어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고 수면무호흡증, 부정맥, 편두통 치료에 일부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량을 장시간 복용할 경우 중독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조심해야한다. 2. 캐모마일 차 영국 원산 국화 과 풀인 캐모마일을 우려낸 차는 수세기 동안 위장 장애, 불면증, 불안증을 완화시키는 민간 치료제로 사용돼왔다. 이란 타브리즈 대학 연구에 따르면, 캐모마일 성분은 체내에 항염증 작용을 해 관절염과 통풍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확인됐는데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3. 생강 특유의 매운 맛이 인상적인 생강은 배탈과 감기에 효과가 있고 운동 후 나타나는 근육통증을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지아 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 2g씩 생 생강과 익힌 생강을 두 그룹으로 나눠 11일간 복용한 결과 두 그룹 모두 근육통증이 25%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연어 연어와 같은 기름진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천연 항염증 효과가 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의료센터에 따르면, 생선 기름에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소염진통제와 같은 통증 완화 역할을 한다. 연구진은 관절염 환자가 일주일에 연어 2~3마리 또는 매일 1,500㎎의 생선 기름 캡슐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5. 고등어 고등어 역시 연어처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으로 항염증제로 알맞다. 고등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 풍부한 칼슘은 체내 나트륨을 방출시키고 혈압을 낮춰준다. 또한 비타민 A, B, E도 풍부한데 각각 야맹증, 빈혈, 피부미용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6. 간장 콩을 발효시켜 만든 간장은 관절염에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 연구에 따르면, 3개월 간 간장을 꾸준히 복용한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이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간장의 메티오닌 성분은 체내 유해물질 제거에 도움을 준다. 7. 타트 체리 타트 체리 속에 풍부한 항산화물질 만성 염증 감소에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 오리건 보건 과학 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생 체리나 체리 주스를 꾸준히 마셔주면 관절 통증, 관절염, 만성 염증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 자료사진=포토리아/wikipedi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포토] ‘매끈한 각선미·잘록한 허리’ 남성들, 여성 수영복 맵시 ‘짱’

    [포토] ‘매끈한 각선미·잘록한 허리’ 남성들, 여성 수영복 맵시 ‘짱’

    ’매끈한 각선미·잘록한 허리’ 남성들, 여성 수영복 맵시 ‘짱’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19회 게이 프라이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행진에 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가, “신체 활동의 자유”의 존중을 요구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수현, 파격 비키니 몸매…경찰복 속에 이런 몸매 숨겨놨다고? ‘충격’

    추수현, 파격 비키니 몸매…경찰복 속에 이런 몸매 숨겨놨다고? ‘충격’

    추수현, 파격 비키니 몸매…경찰복 속에 이런 몸매 숨겨놨다고? ‘충격’ 배우 추수현이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추수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갑동이’에서 실내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추수현은 허리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갑동이’에서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맡아 그동안 경찰복과 같은 점잖은 패션을 고집했었던 추수현은 이날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을 드러내 ‘반전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수현의 비키니 몸매를 접한 네티즌은 “갑동이 추수현, 몸매 대박이다” “갑동이 추수현, 진짜 반전 몸매네” “갑동이 추수현, 완전 섹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계도 기업도 안 써도 너무 안쓴다

    가계도 기업도 안 써도 너무 안쓴다

    올 들어 가계 여윳돈이 늘었다. 그런데 좋아할 일이 못된다. 소득이 늘어서가 아니라 너무 돈을 안 써서이기 때문이다. 만성 자금부족에 시달리는 기업도 돈을 너무 안 써 마이너스(-) 숫자가 줄었다. 가계도, 기업도 허리띠를 너무 졸라매니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서글픈 자린고비의 역설이다. 한국은행이 16일 내놓은 ‘1분기 자금순환 동향’에 따르면 가계(비영리단체 포함)가 예금·주식·보험 등을 통해 굴리는 돈은 31조 8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대출 등을 뺀 순수 운용자금은 25조 3000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에 비해 9조 7000억원 늘었다. 연말 상여금과 성과급 등이 넘어오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통상 1분기에는 가계 여윳돈이 늘어나기는 하지만 지난해 1분기(28조원)와 비교하면 여윳돈 규모가 줄었다. 김영헌 한은 자금순환팀장은 “전분기 대비 잉여자금이 늘어난 것은 가계 소비가 소득 증가세를 훨씬 밑돌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가계가 보험 및 연금으로 굴리는 돈이 지난해 말 24조 7000억원에서 올 3월 말 18조원으로 7조원 가까이 줄어든 데서도 알 수 있다. 살림살이가 팍팍해지면서 보험이나 연금을 깬 가계가 적지 않았다는 의미다. 물론 다른 재테크 대상으로 옮겨간 수요도 있겠지만 전체 자금운용 규모도 같은 기간(40조원→31조 8000억원) 8조여원 감소했다. 돈을 안 쓰기는 기업도 마찬가지다. 운용자금보다 조달자금이 많아 으레 자금부족 상태인 기업은 부족자금 규모가 지난해 4분기 8조 9000억원에서 올 1분기 6조 4000억원으로 줄었다. 장사를 잘해 여윳돈이 늘어서가 아니라 설비투자를 안 해서다. 유일하게 돈을 쓴 곳은 정부다. 정부는 운용자금(28조원)보다 조달자금(36조원)이 많아 지난해 2분기(-3조 7000억원) 이후 3분기 만에 자금 부족(8조원) 상태로 다시 떨어졌다.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 부진으로 경제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자 나랏돈을 미리 푸느라 국채 등을 많이 발행한 탓이다. 경제 전문가들이 ‘최경환 경제팀’에 반짝 경기 부양책보다는 가계와 기업의 근본적인 ‘경제하고자 하는 심리’ 기반 조성을 요구하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씨줄날줄] 다불유시(多不有時)/서동철 논설위원

    법정 스님의 마지막 거처는 강원도 오대산 깊은 산골의 오두막이었다. 허리에 서툴게 기와를 쌓아 멋을 낸 돌벽 해우소에는 작은 판자가 하나 끈에 걸려 있었다. 영업 중인지 아닌지 ‘open’과 ‘closed’라고 앞뒤에 적어 돌려 내거는 카페의 푯말과 비슷하다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스님은 해우소에 들어갈 때는 ‘나 있다’, 해우소에서 나오면 ‘기도하라’는 글자가 보이도록 돌려놓았다고 한다. 마치 소라의 굴처럼 둥글게 벽을 한 겹 더 둘러친 해우소는 바람이 무시로 드나들 수 있도록 문짝을 달지 않았으니 유용하게 쓰였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금산 보석사의 해우소에는 다불유시(多不有時)라는 팻말이 걸려 있다. ‘시간은 있지만 많지는 않다’쯤의 철학적 문구인데 더욱 깊은 뜻이 있다. 화장실을 뜻하는 영어 WC(water closet)를 이렇게 표기했다는 것이다. 보석사는 임진왜란 당시 의승군(義僧軍)을 이끌고 청주성을 탈환한 영규 대사가 수도한 곳이라고 한다. 유서 깊은 절의 현대적 감각을 지닌 스님의 위트가 놀랍다. 요즘엔 누구나 산중 사찰의 뒷간을 해우소라 일컫는다. 하지만 이런 표현이 생각보다 오래된 것은 아닌 듯하다. 통도사 극락암의 조실이었던 경봉(1892~1982) 스님의 조어(造語) 솜씨로 알려진다. 1950년대 어느 날 스님은 극락암의 화장실에 해우소(解憂所)와 휴급소(休急所)라는 푯말을 내걸었다. 큰일을 보는 공간을 해우소, 작은 일을 보는 공간을 휴급소라고 각각 이름붙인 것이다. 그리고는 “휴급소에서 급한 마음을 쉬어가고 해우소에서 근심 걱정을 버리고 가면 그것이 바로 도를 닦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 경봉은 “세상에서 가장 급한 일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는 것인데 중생은 화급한 것은 잊고 바쁘지 않은 것을 바쁘다고 한다”면서 “해우소는 쓸데없이 바쁜 마음을 쉬어가라는 뜻”이라고 했다. 해우소는 결국 몸은 물론 마음의 근심까지 푸는 여유를 찾는 곳이다. 법정이 해우소에 들어서는 자신에게 ‘기도하라’고 다그친 것도 다르지 않은 의미일 것이다.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 다녀왔다. 요정이었던 대원각을 법정 스님이 시주받아 탈바꿈시킨 절이다. 길상사는 해우소 대신 정랑(淨廊)이라는 전통적 표현을 쓰고 있었다. 이곳은 특이하게 신고 온 신발을 갈아 신는 구조로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그 간단한 절차가 마치 세속의 공간에서 정화된 공간으로 들어서는 의식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그런지 길상사 정랑은 둘러앉아 도시락을 먹어도 좋을 만큼 깨끗했다. 다른 사람의 느낌도 나와 다르지 않았다는 증거일 것이다. 깨끗하기 어려워 깨끗함을 강조한 정랑이라는 표현이 역설이 아니었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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