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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티 대지진 참사 1년] 갱들에 총대신 삽을… 희망을 꽃피우다

    [아이티 대지진 참사 1년] 갱들에 총대신 삽을… 희망을 꽃피우다

    카리브해의 가난한 섬나라 아이티는 여전히 절망의 땅이다. 지난해 1월 12일(현지시간) 진도 7.0의 강진이 역사의 시계를 수십년 뒤로 되돌린 뒤 꼬박 1년이 흘렀지만 복원은커녕 콜레라까지 번져 상처가 되레 덧났다.그러나 희망은 있다. 한국의 구호팀들은 아이티 재건 현장의 중심에서 기적을 일구고 있다. 아이티 지진 참사 1년을 이틀 앞둔 10일 재건을 도우며 아이티 사람들과 인연을 만들어가는 한국인 3인의 땀의 현장을 들여다 봤다. ●권기정 굿네이버스 지부장 권기정(35) 굿네이버스 지부장은 지난해 연말 네살배기 아이티 소녀 킴벌리를 처음 봤을 때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한 고아원에 8개월째 머물러 있던 킴벌리는 옴에 걸려 살갗에 피고름을 덕지덕지 붙이고 있었다. 지진 이후 부모와 생이별한 소녀는 보건소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지난해 3월부터 이곳에 머문 권 지부장과 팀원 3명은 희망의 학교짓기 작업에 한창이다. 활동 근거지인 시티솔레가 폐기물 매립지이기 때문에 쓰레기 더미 위에 미래를 쌓아 올리고 있는 셈이다. 지역아동 70%가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는데 현재 건설 중인 초등학교 2개가 완공되면 가난한 아동 1120여명이 공부할 터를 얻게 된다. 또 지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캐시 포 워크’사업을 통해 갱 단원들이 총 대신 삽을 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권 지부장은 “서울신문과의 국제전화 인터뷰에서 콜레라가 유엔 주둔군 탓에 유입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반(反)외국인 정서가 일부 퍼졌으나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면서 “아이티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볼 때 희망을 느낀다.”고 말했다. ●송인엽 한국국제협력단 소장 송인엽(57)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장도 아이티 공무원인 페레츠 펠트롭(40)과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농림수산부 서기관인 펠트롭은 송 소장의 도움으로 선·후배 9명과 함께 지난해 10월 한국을 찾아 3주간 공무행정을 배웠다. 수산 정책 등에 대한 선진 기술을 배운 것도 수확이지만 그보다 60여년 전 아이티로부터 지원받던 최빈국 한국의 발전상을 보고 적잖은 자극을 받았다. 송 소장은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우리나라식 원조가 아이티 공무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30여명의 현지 공무원을 한국에 초청해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소장은 우리 정부가 아이티에 지원하기로 한 1250만 달러(약 140억 6800만원)를 현장에서 직접 집행하고 있다. 특히 정부 용역을 받은 KT가 폐허가 된 아이티 내 최대공단인 소나피 지역의 전기시설 복구를 주도, 산업의 대동맥에 새 숨을 불어 넣고 있다. 송 소장은 “아이티가 먼 나라가 아니다. 대지진 이전에는 이 나라 수출의 50%가량을 한국인이 운영하는 봉제공장들이 담당했다.”면서 관심을 호소했다. ●이준엽 단비부대 대위 이준엽 대위(38)는 두 달 전 자신의 손을 부여잡으며 연신 “고맙다.”고 말하던 알렉시스 산토스(60) 아이티 레오간시 시장을 잊지 못한다. 아이티 복구 임무를 받고 급파된 한국군 단비부대 소속인 이 대위가 산토스 시장과 인연을 맺은 건 지난해 11월. 당시 허리케인 토마스가 레오간시를 강타, 강둑이 터지면서 인구 1000여명이 살던 마을이 물에 잠길 위기에 놓였었다. 오후 11시가 넘어 구호요청을 받은 이 대위 등 단비부대원은 현장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동틀 때까지 긴급복구작업을 벌였다. 산토스 시장은 이 대위를 “슈퍼맨”이라고 치켜세우며 마음의 문을 열었다. 현지에서 의료 활동과 함께 지진 잔해제거 및 우물파기 등 재건 작업을 돕는 단비부대는 지역민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 대위는 아이티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한다. 그는 “아이티의 교육열은 한국 못지않을 만큼 높았다. 60년 전 아이티 도움을 받았던 최빈국 대한민국이 빠르게 성장했듯 아이티에도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티 후원문의 : 굿네이버스 1599-0300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부 전파 바이러스 해외 정상급 정치인들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부 전파 바이러스 해외 정상급 정치인들

    ‘삶의 정상에서 빈손으로 물러나다.’ 이명박 대통령에 이어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전 재산의 사회환원을 선언했다. 사회환원의 의의와 중요성에 모두가 공감하지만, 실천은 전혀 다른 일이다. 기부문화가 오래전부터 자리잡은 미국, 유럽 등의 사례를 통해 각국 정상 등 정치인들의 재산 사회환원에 대해 살펴봤다.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들은 개인 재산 전체를 사회에 환원하는 ‘상징적’인 행동보다는 사회 활동을 통한 ‘사회 환원 전파 운동’에 치중한다.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이나 연구소를 세우고 이를 통해 캠페인과 모금활동 등을 벌이는 방식이다. 대통령이라는 경험과 인맥을 활용한다. 물질적인 기부와 재능기부가 결합된 형태다. 인세와 강연료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여러 자선단체로 전달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경우 2009년 노벨 평화상 상금 1000만 크로네(약 16억 8000만원)를 10개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살아 있는 전직 대통령들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나눔 활동을 펴고 있는 사람은 지미 카터와 빌 클린턴이다. 카터는 퇴임 후인 1982년 부인 로잘린 여사와 함께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카터 센터를 설립했다. 카터 센터는 비정부기구로 28년 동안 세계 평화와 열악한 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왔다. 86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간다. 1984년부터 살 곳이 없는 이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해비탯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2008년에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로 집을 잃은 이들을 위해 대규모 집짓기 운동을 벌였고, 지난해에는 메콩강 유역에서 166채의 집을 지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빌 클린턴은 퇴임 직후인 2001년 클린턴재단을 설립해 빈곤과 질병 퇴치, 환경보호와 경제성장 등을 위해 각국 정부와 재계, 비정부기구,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2002년 에이즈 퇴치를 위해 치료제 가격 인하 운동을 펼친 것을 시작으로 보건과 기후변화, 빈부격차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통령 재직 때 못지않게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2005년에는 세계 각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클린턴 이니셔티브를 발족해 매년 9월 유엔 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국제적인 현안들에 대한 각국의 관심과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억만장자로 유명한 조지 부시 전 대통령 가족은 문맹률을 줄이기 위한 ‘패밀리 리터러시 재단’을 비롯해 ‘아동교육지원재단’ ‘바버라 부시 재단’ ‘수월성교육재단’ 등 수많은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록펠러 가문 역시 미국 정계의 기부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다. 부통령을 지낸 넬슨 록펠러는 월급을 모두 기부했고, 윈스럽 폴 록펠러 아칸소 부지사 역시 자신의 연봉으로 학교를 세웠다. 캐나다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총리를 지냈던 윌리엄 매킨지 킹이 있다. 대학시절부터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정치인’으로 키워지는 유럽 정치인들은 재산의 사회환원보다는 사회적 활동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뜻을 같이하는 기업과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이는 경우가 많다. 일부는 재단 설립에도 적극적이다.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은 2007년 퇴임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했다. 버이너이 고르돈 헝가리 총리는 나라가 외환위기를 맞자 매달 1포린트씩만 받고 있으며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는 베스트셀러가 된 자서전 ‘여정’의 인세 모두를 상이군인 재활 프로젝트에 기부했다. 반면 자녀에 대한 세습문화가 강한 아시아권에서는 기부문화가 넓게 정착되지 못했다. 최근 들어서야 일부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기부와 사회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정치권은 재계와 유착관계를 통해 후원금을 받아 소속 의원들을 관리하는 계파 정치의 전통 탓에 기부에 인색하다. 일본 최대의 전기전자그룹 파나소닉을 창업한 고 마쓰시타 고노스케 전 회장이 지난 1979년 사재 70억엔을 들여 재단법인 마쓰시타정경숙을 설립해 정치지망생들을 배출하고 있는 것은 대표적인 사회환원의 예다. 워싱턴 김균미·도쿄 이종락특파원·서울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외계인 ‘우주모함?’…공포의 ‘슈퍼셀’ 포착

    외계인 ‘우주모함?’…공포의 ‘슈퍼셀’ 포착

    외계인의 ‘우주모함’이라고 상상할 법한 초대형 폭풍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7월 미국 몬태나주 글래스고에서 촬영된 슈퍼 셀(Supercell)이라 불리는 초대형 폭풍우 사진을 소개했다. 슈퍼 셀은 수km에 달하는 회전하는 상승 기류인 메조 사이클론(Mesocyclones)의 중심부에 있는 커다란 기둥 형태로 토네이도를 포함한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다. 션 R 헤비가 촬영한 이 사진은 폭풍우를 완벽하게 나타내고 있어 ‘신의 눈’ 또는 ‘우주모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헤비는 발견한 폭풍우를 400프레임에 걸쳐 촬영한 사진 중 3장을 붙여 이 파노라마 사진을 완성했다. 헤비는 “‘우주모함’ 사진은 지름만 8~16km에 달하는 슈퍼 셀 폭풍으로 시속 137km의 풍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비는 지난 7년여 동안 폭풍의 사진을 촬영해 왔다. 그는 지난 4년 전 시애틀에서 몬태나로 이사했으며 전기 기술자로 출장을 다니면서 아마추어 스톰체이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스톰체이서는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 등 폭풍의 발생을 예측하고 추적해 측정, 촬영하는 전문가 또는 아마추어를 말한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 ‘폭설 베이비’ 붐

    美 ‘폭설 베이비’ 붐

    한바탕 폭설이 쏟아지고 나면 반드시 베이비붐이 따라온다? 지난 2월 기록적인 폭설로 며칠간 발이 묶였던 버지니아 주 등 미국 동부 일대에서는 지금 산부인과들이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폭설로 꼼짝없이 집 안에 갇힌 채 계획에 없던 사랑을 나눈 부부들의 아이, 이른바 ‘블리자드(Blizzard·폭설) 베이비’ 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ABC방송 등 현지언론들이 17일 전했다. 올 초 폭설 피해 지역인 워싱턴 DC를 비롯해 버지니아·메릴랜드 주 일대의 병원들은 요즘 의료 인력이 부족할 정도로 분만실이 붐비는 통에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메릴랜드 주에 있는 홀리 크로스 병원의 경우 최근 한달 새 의료 인력과 장비를 늘려가며 보통 때보다 125명이나 더 많은 신생아를 받아냈다. 예년보다 하루 평균 4건 정도 더 많은 분만이 이뤄진 셈이다.간호사 에일린 루던은 “2003년 9월 허리케인 이사벨이 지나갔을 때에도 9개월쯤 뒤에 베이비붐이 일어났다.”면서 “올해 초 일주일에 두 차례나 몰아닥친 폭설로 직장에도 못 나간 데다 전기까지 끊어졌으니 고립된 주민들이 특별히 할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미국 동부 지역에는 ‘세기의 폭설’로 불릴 만한 대설이 쏟아져 연방정부가 휴무에 들어가는 등 시민들의 일상이 완전히 마비됐다. 당시 발빠른 현지 언론들은 허리케인 베이비붐의 전례를 지적하며 “앞으로 9개월 뒤 베이비 붐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예고했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보아, 리패키지 티저 20일 공개…콘셉트 ‘금발이 귀여워?’

    보아, 리패키지 티저 20일 공개…콘셉트 ‘금발이 귀여워?’

    가수 보아(BoA)가 오는 20일 6집 정규 리패키지 앨범 ‘카피 앤 페이스트’(COPY & PASTE)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17일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가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과 색다른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기존 6집 정규앨범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 외에 신곡 2곡을 추가했다. 리패키지 앨범 소식과 함께 공개된 금발머리가 돋보이는 귀여운 모습 콘셉트 사진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인다. 한편 보아는 이달 24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신곡 무대를 선보인 뒤 27일 앨범을 발매 할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보아, 금발 곱슬머리 ‘인형외모’…기대 UP

    보아, 금발 곱슬머리 ‘인형외모’…기대 UP

    가수 보아가 후속곡 활동을 앞두고 ‘금발의 곱슬머리’ 이미지를 공개했다. 보아는 오는 24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6집 ‘허리케인 비너스’ 리패키지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금발의 곱슬머리’로 포인트를 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보아는 금발로 염색한 머리를 업스타일로 연출해 중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인형 속눈썹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아이 메이크업과 얼굴을 반쯤 가린 콘셉트가 신비감을 더한다. 리패키지 앨범은 기존 수록곡에 신곡 2곡을 추가해 발매될 예정이며, 보아는 신곡중 한 곡을 후속곡으로 정하고 음악적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보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리패키지 앨범 발매에 맞춰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후속곡은 보아의 음악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속눈썹 메이크업이 신기하다”, “프랑스 인형을 보는 것 같다”, “후속곡은 어떤 콘셉트일지 기대된다”, “후속곡 공개까지 아직 일주일도 더 남았다는 게 아쉽다”, “이번에는 어떤 곡으로 돌아올지 궁금하다” 등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일본활동과 미국지출로 살인스케줄을 소화했던 보아는 지난 8월 2일, 5년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한 후 타이특곡 ‘허리케인 비너스’로 각종 음악순위 프로그램 1위를 석권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14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30분) 이미지가 넘쳐나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갈수록 인간의 행동양식을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하는 책, ‘스눕’. 과연 인간에 대한 통찰력과 날카로운 안목을 기르는 방법은 무엇일까. 시대를 읽어내는 이야기꾼, 김경욱. 그리고, 사랑 너머 성숙한 인생과 성장을 그려낸 소설 ‘동화처럼’을 만나본다. ●1대100(KBS2 오후 8시50분) 배우 정은표와 자산관리자 유수진이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한자의 달인 ‘한자배움나눔터’, KAIST 화학과 ‘반상회’, 여자축구 동호회 ‘헤이데이’, SK신입사원 ‘얼큰이 모임’, 고려대학교 순대국밥 애호회, 포크댄스를 추는 미녀들 ‘포.미.녀’, 작은 고추가 맵다 ‘우쿨렐레 동호회’, 그리고 58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규한이 자신을 형님 대접하지 않는 것이 늘 마음에 들지 않던 성수는 지원 몰래 단란주점에 갔던 것을 하필 규한에게 들키고 만다. 혼자서 농구 연습을 하느라 고군분투하던 유나를 번쩍 들어 골을 넣게 해 주는 영광. 그에게 완전히 꽂힌 유나는 영광이 자신의 이상형이라며 나중에 커서 결혼도 하겠다고 나선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어리광으로 온 집안을 평정한다. 손 하나 까닥 않고 원하는 건 다 얻는다. 온 집안을 쥐락펴락하는 막강 4살 구본진. 아무 데나 드러눕고, 시도때도 없이 물건 던지기, 공포의 괴성지르기. 더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는 가족들. 본진이의 문제는 무엇일까. 제멋대로 어리광 대장,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 ●다큐10+(EBS 오후 11시10분) 해마다 허리케인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바다에서 몰아치는 거센 바람은 수천㎞를 이동할 수 있고, 허리케인이 지나간 자리에는 죽음과 파괴의 흔적만 남게 된다. 세계 최악의 허리케인을 알아보고, 허리케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되는가, 또 그 예방법은 없는지 알아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금실 좋기로 유명한 김학수, 김금녀 부부에게 9남매가 있다. 연애 2년 끝에 첫째 딸을 뱃속에 품고 결혼에 골인한 부부는 이젠 아홉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비록 컨테이너 가건물이지만 눈비를 피할 지붕이 있어 행복하다는 부부. 가난하지만 자식 부자인 산골 외딴집 9남매 가족이야기를 들어본다.
  • 1년 준비 ‘무한도전’ 레슬링 WM7 감동의 대단원

    1년 준비 ‘무한도전’ 레슬링 WM7 감동의 대단원

    ‘국민MC’ 유재석은 허리케인 러너를 구사할 줄 아는 숨은 실력자였다. ‘족발당수’를 곧잘 날리던 정형돈은 미사일 드롭킥과 수플렉스를 자유자재로 성공시켰다. ‘엄살많던’ 정준하는 링거투혼을 발휘하며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졌다. 그렇게 환호와 눈물 속에 그들은 1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9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년에 걸쳐 준비했던 ‘레슬링 특집-WM7’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록밴드 체리필터 멤버이자 레슬링 스승 손스타와 ‘태그팀’을 이룬 유재석은 경기 직전 응급실에서 링거까지 맞은 정준하와 연습 중 가벼운 뇌진탕을 입어 힘겨웠던 정형돈의 ‘정브라더스’를 상대로 아슬아슬한 승부를 겨뤘다.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수플렉스를 허용하며 링에 곤두박질했다. 이어 정준하에게 플라잉 니킥으로 일방적인 공격을 입었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과 치밀한 전략으로 유재석은 정준하를 상대로 고난도 기술인 허리케인 러너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이들 중 누구하나 부상을 입었거나 힘겨운 상태라는 걸 감지할 수 없었다. 프로 레슬러를 연상케 할 만큼 ‘무한도전’ 멤버들은 모든 체력을 다 끌어내 경기에 쏟아 부었던 것. 유재석이 공중에서 몸을 날려 정형돈을 제압하며 경기를 끝이 났다. 하지만 승패를 떠나 멤버들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경기 후 유재석과 정형돈은 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멤버들에 대한 믿음”을 꼽으며 감동에 벅찬 미소를 지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40대’ 조혜련, 동안샴푸법 ‘탱탱한 모발’ 과시▶ ’4억 명품녀’ 방송 진실공방…"리얼이냐vs대본이냐"▶ KT 환급금 조회 서비스 서버다운…10월까지 지속▶ 씨스타 다솜, 생방송 중 마이크 ‘쿵 실수’…"귀엽네"▶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 우주인도 트위터 쓴다 … ‘직촬 오로라’ 올려 화제

    우주인도 트위터 쓴다 … ‘직촬 오로라’ 올려 화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조종사가 직접 촬영한 오로라 사진이 트위터에 공개돼 화제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우주조종사 더글라스 윌록 대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에 우주 사진을 소개했다. 윌록 대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100번째 트윗으로 ‘오로라 보리앨리스’라고도 불리는 북극광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코멘트를 달았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나의 100번째 트위트!...나는 오로라의 춤을 봤을 때 우리 행성의 모든 아름다움을 느꼈다. 숨막힐 정도로 경이로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크리리찬 밴드인 머씨미(Mercy Me)의 노래를 빌리자면 ‘당신의 영광에 둘러싸인 내 마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윌록 대령은 지난달 우주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얼(Earl)의 아름다운 모습과 여러 도시의 야경도 트위터에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는 결코 경이감을 잃지 않기를 희망한다. 탐험과 발견에 대한 열정은 후대를 위한 고귀한 유산이다.“고 말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더글라스월록 대령 트위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허리케인 ‘얼’ 美 강타

    허리케인 ‘얼’ 美 강타

    한때 3급으로 세력이 약화됐던 허리케인 ‘얼’이 다시 시간당 풍속 225㎞의 4급으로 강화돼 미국 동부해안에 접근하면서 미 정부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허리케인 얼의 위력은 2005년 뉴올리언스를 중심으로 미 남동부를 휩쓸고 간 ‘카트리나’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얼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노스캐롤라이나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지방정부에 재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고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노스캐롤라이나주는 오크라코크섬 주민 800여명과 관광객 수천명을 대피시키는 한편 유명 관광지인 해터라스섬을 찾은 여행객을 포함한 3만여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2003년 허리케인 이사벨로 인해 주민 33명이 숨지고 약 16억달러(약 18조원)의 피해를 입었던 버지니아주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인 200여명을 동원해 허리케인의 상륙에 대비하고 있다. 허리케인 얼의 중심부는 2일 오전 현재 해터라스섬에서 서남쪽으로 약 900㎞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이날 오후 늦게 미 본토에 도착할 예정이다. 허리케인센터는 얼이 동부해안에 도착할 때쯤이면 3급으로 다소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면서도 이번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6일 대서양에 폭풍 해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대서양에서는 또 다른 열대성 폭풍 ‘피오나’가 발생, 미 대륙을 향해 이동하고 있어 지방정부를 긴장케 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지구촌 ‘폭풍의 9월’

    지구촌 ‘폭풍의 9월’

    지난달 31일부터 중국과 미국에 각각 초강력 태풍과 허리케인이 상륙하면서 동아시아와 북미 지역이 9월의 시작과 동시에 폭풍의 계절을 맞고 있다. 지난주 단둥 등 압록강 주변의 대홍수로 물난리를 겪은 중국에는 무려 3개의 태풍이 동시 상륙하는 또 다른 재난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 푸젠(福建), 산둥(山東), 저장(浙江)성 등 동부연안 지방에 31일 8호 태풍 남테운이 상륙한 데 이어 1일에는 7호 태풍 곤파스와 6호 태풍 라이언록이 저장성 부근으로 접근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를 쏟아냈다. 특히 태풍 곤파스는 중심 최대풍속 초속 38m에 강풍 반경은 300~500㎞에 이르는 중형급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힐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상하이시는 태풍 곤파스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이날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할 예정이던 각급학교 전체에 휴교령을 내렸다. 상하이시는 특히 태풍이 매일 수십만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는 상하이 엑스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태풍 곤파스로 인해 동부연안 일대 모든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저장성 난지섬의 관광객 246명이 고립됐고, 푸젠성 주민 약 13만 8000명이 3개의 태풍 상륙을 앞두고 대피했다. 재난구조국 첸 젠린 감독관은 한꺼번에 3개의 태풍이 불어닥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로, 올 가을에 몇 차례의 태풍이 더 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4등급의 초강력 허리케인 ‘얼(Earl)’은 31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등 미국 동부 해안지역으로 접근하면서 일대 주민 대피령이 검토되는 등 지역 주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허리케인 얼은 앞서 30일 카리브해의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와 버진 아일랜드를 강타한 데 이어 미 본토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시속 135마일(시속 215㎞)의 허리케인 얼이 현재 북서진하고 있고, 3등급으로 위력이 다소 약화돼 2일 밤 노스캐롤라이나주 해상을 통과하겠지만 주말인 4일까지는 2등급의 위력을 유지한 채 북동부 매사추세츠주의 케이프 코드 인근 해상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방재난관리청(FEM A)은 동부 해안지역 주민 대피령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30일 허리케인 얼이 휩쓸고 지나간 푸에르토리코와 버진 아일랜드에서는 가로수가 부러지거나 뽑히고 수천 가구가 정전됐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박휘순, 보아 갸루화장 패러디...’충격 비주얼’ 폭소

    박휘순, 보아 갸루화장 패러디...’충격 비주얼’ 폭소

    개그맨 박휘순이 ‘허리케인 비너스’로 돌아온 보아의 메이크업 따라잡기에 나섰다. 박휘순은 지난 1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눈을 강조한 ‘갸루 메이크업’을 소화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여름을 강타한 ‘허리케인 비너스’ 무대 위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박휘순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 이모습은 이틀 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을 위한 것으로 첫 등장 당시 파격적인(?) 몰골에 놀란 개그맨 박영진은 “이제 제 정신이 아닌 모양”이라고 맹비난하며 “웬 더위 먹은 두꺼비가 앉아 있냐”고 놀렸다. 발끈한 박휘순은 “가수 보아다”며 보아의 신곡을 불렀다. 엽기적인 무대에 이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악을 표했지만 박휘순은 사진아래 “다시 태어나면 보아 오빠로 태어나고 싶다”고 간절한 소망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보름이 지나도록 진정되지 않는 ‘충격비주얼’에 대해 “휘순이형 이건 아니잖아”, “보아가 왜 서둘러 활동을 접었는지 알 것 같아”, “충격적인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깔끔한 정장 차림을 보면 그게 더 놀라울 것 같다 ”, “게슴치레한 눈빛이 더 무서워” 등 다채로운 소감을 남겼다. 사진 = 박휘순 미니홈피, 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NTN포토] 한예슬 ‘완벽한 콜라병 몸매’▶ [NTN포토] 윤아 ‘시원한 노출’ 시선집중▶ [NTN포토] 소녀시대 써니 ‘강렬한 범무늬 원피스’▶ [NTN포토] 최지우 ‘엘레강스한 롱스커트’로 여신포스 발산▶ [NTN포토] 현빈 ‘구찌 패션쇼 왔어요’
  • 보아, 유창한 영어실력에 ‘깜짝’…“원어민 못지않아”

    보아, 유창한 영어실력에 ‘깜짝’…“원어민 못지않아”

    ‘아시아의 별’ 보아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보아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 한 시청자의 사연을 직접 소개했다. 폴란드에 거주하는 한 시청자로부터 영어로 쓰인 사연을 받은 보아는 원어민을 능가하는 유창한 영어 발음을 과시했다. 해당 사연은 “보아가 1위를 하면 아이돌그룹 샤이니와 함께 ‘허리케인 비너스’ 춤을 춰 달라”는 내용이었다. 보아의 영어 발음을 들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보아, 이제는 거의 원어민 수준이다”, “할리우드에서 영화 찍는 데 무리 없겠다”, “혀 굴러가는 게 예술, 발음이 정말 좋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보아 외에도 샤이니·FT아일랜드·휘성·씨스타·세븐·옴므·나르샤·시크릿·이루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송지효, 건강미 넘치는 피부+몸매 시선고정
  • 보아, 데뷔 10년 어느덧 25살 “노래 폭 넓어져”

    보아, 데뷔 10년 어느덧 25살 “노래 폭 넓어져”

    어느덧 데뷔 10년차가 된 가수 보아가 자신의 나이와 음악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5년 만에 발표한 정규 6집 앨범 ‘허리케인 비너스’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보아는 지난 3일 패션지 ‘W Korea’와 9월호 패션 화보 촬영 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보아는 나이가 들어 좋은 점에 대해 “스물다섯이 되니 소화할 수 있는 노래의 폭이 넓어졌다. 여태껏 시도해보지 않은 음악을 할 수 있게 되는 기분”이라고 답했다. 또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트위터의 매력에 대해서는 “세상과 나를 공유할 수 있어 좋다. 직접 글을 쓰고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게 간편해져서 즐겁다”며 촬영 현장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촬영에서 보아는 화이트와 블랙, 상반되는 이미지의 대비를 콘셉트로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촬영 전 미리 화보 콘셉트를 체크하고 스타일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집중력과 표현력을 보여 찬사를 받았다. 사진 = W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섹시 디바’ 아이비, 속옷화보 글래머 몸매 파격노출
  • 고삐 조여가는 美이민법

    강력한 이민법 개정을 통해 불법 이민자들을 단속하려는 움직임이 미국내 곳곳에서 가시화되고 있다. 히스패닉계 이주민들에 대한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애리조나주 이민법이 최근 시행된 가운데 플로리다주를 비롯해 20여개 주에서도 이민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남부 플로리다주도 지역 경찰에게 이민자들의 체류신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엄격한 이민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공화당 주지사 후보로 나선 빌 매컬럼 주 검찰총장이 발의한 새 이민법은 경찰이 이민자 신분을 임의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들을 가중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매컬럼 검찰총장은 “대다수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장치가 될 것이며, 불법 이민자들이 일으키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플로리다주의 개정안은 인권침해 논란 때문에 애리조나주에서도 결국 제동이 걸렸던 독소조항까지 담고 있어 이후 파장이 적잖을 전망이다. 지난달 말 이민법 시행을 앞두고 애리조나주 연방법원은 이민자들의 신분을 경찰이 확인할 수 있게 한 조항들에 대한 발효를 유보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특히 오는 11월 중간선거가 다가올수록 이민법 개정 행보는 더 두드러질 조짐이다. 중간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증가추세의 실업 문제에 대한 해법을 불법 이민자 단속에서 찾으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버지니아 등 20여개 주도 이미 불법 이민자들을 철저하게 단속하는 쪽으로 법안을 건드릴 태세다. 미 의회의 의지도 만만찮다. 상원은 이날 임시회의를 개최, 국경지대 불법이민 차단을 위해 6억달러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는 긴급지출안을 통과시켰다. 8월 휴회 중 긴급 소집된 임시회의에는 민주당 찰스 슈머(뉴욕) 의원과 공화당 벤 카딘(메릴랜드) 의원만 출석해 구두표결로 법안을 처리했다. 하원도 앞서 10일 같은 내용의 법안을 승인해 13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8월 휴회제가 시행된 1970년 이래 휴회 중 상원 임시회의가 열린 것은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에 이어 두 번째다. 의회가 확정한 추가예산은 국경 주요 지역에 순찰대와 세관이민국 요원, 보안관, 마약단속반 등을 1000명 정도 증원하고 무인항공기를 비롯한 단속 장비들을 보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보아, 뮤직뱅크 1위 축하 헹가래 ‘행복한 비명’

    보아, 뮤직뱅크 1위 축하 헹가래 ‘행복한 비명’

    가수 보아가 ‘허리케인 비너스’로 1위를 차지하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보아는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6집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로 정상을 차지했다. 소속사 식구를 비롯한 지인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보아는 연신 “어머 어떻게”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기쁨을 표했다. 수상소감 직후 앵콜곡을 위해 마이크를 든 보아의 곁으로 백업 댄서팀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댄서들은 서로 눈치를 주고받다가 보아를 안아들고 하늘높이 올려 축하 헹가래를 시작했다. 돌발 축하 인사에 깜짝 놀란 보아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보아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위 트로피를 들고 댄서들과 함께 찍은 감격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한 웃음과 함께 “1위 했어요. 너무 감사해요!”라는 발랄한 수상 소감이 덧붙여져 있다. 한편 1위를 두고 보아와 경합을 벌였던 DJ DOC는 순위 발표 후 카메라 앞으로 나서 보아의 모습을 가리고 트로피를 빼앗아 드는 등 짓궂은 ‘투덜 퍼포먼스’로 악동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보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이시영, 시크함의 절정에 이른 공항패션 선보여▶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목격담 추가공개…논란 재점화▶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김주리, 트위터 통해 3개국 미녀스틸 공개 화제▶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 악동 DJ DOC ‘투덜이 퍼포먼스’…보아 1위에 아쉬움?

    악동 DJ DOC ‘투덜이 퍼포먼스’…보아 1위에 아쉬움?

    5년 만에 ‘허리케인 비너스’로 돌아온 보아가 1위의 감격을 맛보는 사이, “DJ DOC가 순위 발표 후 무대 위에서 깽판을 부렸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보아는 6집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로 DJ DOC ‘나 이런사람이야’와 함께 K-팝 차트 1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순위 발표 후 소속사 식구를 비롯한 지인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보아는 연신 “어머 어떻게”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기쁨을 표했다. 보아가 동료 가수들의 축하 속에 기쁨을 맛보는 사이, ‘가요계 악동’ DJ DOC 멤버들은 짓궂은 행동으로 아쉬움을 대신했다. 멤버 정재용은 보아의 앞으로 나서 카메라를 가렸고 이하늘은 떼쓰는 어린아이처럼 바닥에 주저앉아 발을 굴렀다. 김창열은 보아의 1위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흔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방송직후 아쉬움과 축하의 의미가 뒤섞인 DJ DOC의 행동은 ‘투덜이 퍼포먼스’라 불리며 화제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멤버들의 행동을 비난하며 “이하늘이 보아가 준 꽃다발을 바닥에 던졌고 김창열은 이 꽃다발을 발로 차버렸다”며 방송 화면의 일부를 캡처해 증거물로 제시했다. 네티즌이 제시한 캡처화면에는 1위 발표 후 씁쓸한 표정을 짓는 김창열과 꽃다발을 든 이하늘의 섭섭한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있다. 이어 앙코르무대를 준비하는 보아를 등지고 꽃다발을 바닥에 던지는 듯 한 이하늘의 동작이 일부 편집돼 있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김창렬은 방송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쫌 그렇다. 부다가 더 큰 회사였으면…나도 우리음반 조금이나마 사러 다녀야지. 어차피 선물하면 되니까, 기분 쫌 드럽네 ㅋㅋ”라며 불편한 심정을 표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김창열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이시영, 시크함의 절정에 이른 공항패션 선보여 ▶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목격담 추가공개…논란 재점화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김주리, 트위터 통해 3개국 미녀스틸 공개 화제 ▶ ’섹시글래머’ 킬리 하젤, ‘시스루 란제리룩’ 화보 공개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22일 갈라콘서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22일 갈라콘서트

    2005년 한국에 상륙해 프랑스 뮤지컬 열풍을 불러왔던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가 갈라콘서트로 돌아온다. 공연기획사 새롬엔터테인먼트와 허리케인INC는 뮤지컬의 두 주역 로랑 방(오른쪽)과 나디아 벨(왼쪽)이 합동공연하는 무대를 오는 22일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서 마련한다. 로랑 방은 매혹적인 집시여인 에스메랄다의 매력에 빠져 방황하는 근위대장 페뷔스 역으로, 나디아 벨은 에스메랄다로 출연해 풍부한 가창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가장 많은 팬들을 거느렸던 배우다. 당시 한국 공연 일정이 끝나자 일부 열성 팬들은 타이완으로 원정 관람을 떠나기도 했다. 갈라쇼에서 로랑 방과 나디아 벨은 ‘노트르담 드 파리’의 주요 레퍼토리뿐 아니라 ‘유 레이즈 미 업’, ‘엔젤’ 같은 팝송이나 영화 ‘원스’에 등장한 ‘폴링 슬로리’ 같은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솔로로, 혹은 듀엣으로 부른다. 서울발레단과 서울인터내셔널오케스트라가 든든히 뒤를 받친다. 오후 3시30분, 7시30분 두차례 공연으로 공연시간은 1시간30분 정도다. 3만~10만원. (02)2287-7187.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초콜릿’ 김정은 “보아, 완전 멋있었어요” 극찬

    ‘초콜릿’ 김정은 “보아, 완전 멋있었어요” 극찬

    배우 김정은이 ‘아시아의 별’ 보아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BS 음악프로그램 ‘초콜릿’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정은은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아에게 글을 남겼다. 김정은은 “어제 ‘초콜릿’ 완전 멋있었어요. 보아 파이팅! 난 김정은 언니~”라고 호평했다. 김정은에 앞서 보아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초콜릿’ 잘 끝났어요. 오늘따라 더 덥네요”라는 내용의 글로 ‘초콜릿’의 출연 사실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보아는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진행된 ‘초콜릿’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최근 정규 6집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 등의 파워풀한 무대를 펼쳤다. 보아가 출연한 ‘초콜릿’은 오는 22일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악마를 보았다’, 12일 간신히 개봉…“냉혹과 잔혹 사이”
  • 보아, ‘아테나’ 특별출연..정우성 경호 받아

    보아, ‘아테나’ 특별출연..정우성 경호 받아

    최근 컴백한 보아가 배우 정우성의 특급경호를 받는다. 정규 6집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로 컴백한 보아가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 보아는 극중 공연을 앞두고 테러리스트들의 인질극에 휘말려 정우(정우성)의 경호를 받게 되는 매력적인 톱 여가수 역을 맡았다. 촬영은 8월 중에 이뤄질 계획이다. 보아의 소속사 측은 “보아는 최근 듀안 에들러 감독의 할리우드 댄스 영화에 캐스팅되기도 해 화제가 된 만큼 짧은 특별 출연에도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보아는 6집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로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음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은지원 "내 몽유병에 놀란 아내, 잠들기 전 청심환 먹어"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비스트, 멤버 이기광 실체 폭로 "허당이다"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제빵탁구’ 주원, 연기력 논란 해명 "내 자신도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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