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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女, 결혼식 갔더니 새 신랑이 남편…충격

    20대女, 결혼식 갔더니 새 신랑이 남편…충격

    예전에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인생상담, 고민상담이 많이 이뤄졌던 것 기억나실 겁니다. 선데이서울도 전문가 상담코너들을 여럿 운용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1972년부터 연재했던 ‘人生극장: 법률상담’ 코너였습니다. 선데이서울에 전달됐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인생 고민과 법률가의 해법을 소개합니다. 40여년 전에 제시됐던 전문가 조언들은 현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직장을 따라 서울로 간 남편이 아내 몰래 젊고 예쁘고 부유한 사내 여직원과 새 장가를 들어버린 용서못할 사연입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54. <人生극장 법률상담 (3)> 아내 두고 총각 장가간 남편…결혼식장 덮쳤지만 바람처럼 사라져 (선데이서울 1972년 7월 23일) 보는 사람마다 요즘 얼굴이 안됐다고 한 마디씩 한다. 그래서 그런지 자신이 보기에도 몹시 여윈 것 같다. 직장에 나가도 시들하고 세상 살 맛이 도대체 없는 것이다. 3주일째 남편 최희문(28·가명)이 찾아 주지를 않고 있다. 끝숙이는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끝숙이’란 이름은 부모들이 장난하느라 붙여 준 것이 아니고, 딸을 넷까지 낳고 기진맥진해서 이걸로 딸은 끝을 낼 거라 해서 영숙, 명숙, 공숙의 3언니 다음인 그녀에게 그 이름을 붙인 것이다. 한자로 ‘장말숙’(張末淑)이라 호적에 올렸으니까 ‘끝숙이’란 이름은 절대로 틀린 것은 아니다. 어쨌든 끝숙이는 서울에 올라가 있는 남편의 동정이 요즘 수상하기 짝이 없어서 흥신소에 의뢰해 볼 작정을 세웠다. 3주째나 꼼짝도 않더니…. 화장을 끝낸 그녀는 1시간 만에 서울에 도착했다. 흥신소란 곳을 찾아가 남편의 이름과 직장을 적어 주고 계약금을 지불했다. 일단 수속을 끝내고 나니 불안이 가시기는커녕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바람을 피운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바람이 한순간에 그치기만 한다면 그녀는 몹시 관대해질 준비도 되어 있었다. 그러나 만약 고칠 수 없는 바람이라면? 어지럽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 은근히 후회스럽기도 했다. 그날 밤, 끝숙이는 어떤 생맥주집에 들어가 콜라라도 마시듯 맥주를 들이켰다. 울분과 초조함으로 견딜 수가 없었던 탓이었다. 그로부터 1주일 뒤인 토요일에 다시 그녀는 흥신소를 찾아갔다. 머릿기름을 반지르르하게 바른 담당 직원은 의미있게 웃으며 자기가 본 듯이 그럴싸하게 얘기를 들려주었다. 결과는 그녀의 기우가 마침내 적중했다는 것이었다. 적중 정도가 아니고 상상하지도 못 했던 비밀이 터져 나왔다. 그 줄거리는 이러했다. 최희문은 이미 결혼 날짜까지 받아놓고 있었다. 상대는 윤희정(가명·22)이란 같은 직장의 아가씨였다. 흥신소 직원은 윤의 사진까지 확보하고 있었다. 사진에 의하면 끝숙이를 완전히 기죽이는 용모였다. 엄청난 비밀에 치를 떨어 기다란 보기 좋은 머리칼과 날씬한 콧날, 만월처럼 시원한 얼굴의 윤곽 등 나무랄 데가 한 곳도 없었다. 끝숙이의 두 눈에서 시퍼런 불길이 확확 일었다.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최 선생이 먼저 프로포즈했어요. 3주일 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훨씬 전부터 두 사람은 데이트 정도는 가볍게 할 수 있었던 사이였죠. 퇴근 무렵에 최 선생이 오늘 좀 만나자고 얘기를 건넸어요.” 그들은 양식을 먹고 인천으로 드라이브를 했다. 어물어물하다 보니 돌아오기엔 너무 시간이 늦어 부득이 호텔에 들게 되었다. 윤은 최에게 모든 것을 거의 자발적으로 바친 것만은 틀림 없다는 것이었다. 이 뒤부터 두 사람은 저녁마다 자리를 함께 했고, 결혼 약속도 하게 됐다. 혼담이 무르익어 날짜까지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끝숙이를 치명적으로 절망시킨 것은 윤이란 처녀가 그녀보다 압도적으로 부자라는 사실. 남편은 미혼남으로 행세하며 윤의 미모와 재산을 탐냈던 것임에 틀림 없었다. 간곳없는 조강지처의 꿈 끝숙이와 최는 같은 고향에다 국민학교(초등학교) 동창생.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그들은 서로 남다른 감정으로 바라보게 됐고, 졸업 무렵엔 사랑까지 고백했었다. 대학에 다니면서 이들은 육체적 관계로 발전했고, 직장을 가진 뒤부터 최의 요구로 결혼식까지 올렸다. 다만 혼인 신고는 미처 못했지만. 주변에서 부부 사이로 정당하게 인정을 받고 있었다. “이번에 서울로 직장을 옮길 기회가 생겼어. 우선 내가 먼저 올라가 터를 잡을 테니까 당신은 몇 달만 참아주어요. 당분간 하숙하며 지내겠어.” 3개월 전 이렇게 얘기하던 때까지만 해도 남편의 심경은 분명 진실이었고 그래서 끝숙이도 이의 없이 수락했다. 3주 동안이나 남편이 전혀 내려오지 않았던 원인이 어디에 있었던가를 분명히 알게 된 그녀는 ‘기왕 못 먹을 밥’으로 체념하고 골똘히 보복의 길을 궁리했다. 흥신소 직원의 조언대로 그녀는 사람을 열 명쯤 동원, 결혼식장을 난장판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통한 마음은 가시기는커녕 더욱 괴롭기만 했다. 최와 윤의 결혼식은 3월 19일 오후 1시. 끝숙이는 현기증을 가까스로 참으며 그날 낮 1시 40분쯤 식장에 나타났다. 그 시간에 벌써 신랑·신부는 퇴장하고 있었다. 그녀는 동원된 사람들과 함께 식장 안으로 난입해 들어갔다. “이 결혼식은 무효요. 사기꾼과 결혼하지 말아요.” 식장은 삽시간에 수라장이 되고 난입해 들어간 축들과 신랑·신부 측 가족들이 뒤엉켜 난투극까지 벌어졌다. 끝숙이는 식장에서 기절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신혼부부는 허니문을 떠나버렸다. 그녀의 몸은 날이 갈수록 수척해 갔다. 오로지 그만을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온 그녀로선 삶의 기둥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죽치고 누워서 최를 연연해 할 수는 없었다. 모든 것을 정리하고 때묻은 것을 털어버리며 재출발을 해야 할 그녀는 그러나 어디서 어떻게 삶의 지표를 찾을 것인지 암담하기만 했다. ▒▒▒▒▒▒▒▒▒▒▒▒▒▒▒▒▒▒▒▒▒▒▒ [이런 경우는] 강제 혼인 바람직하잖으니 물적·정신적 배상 소송을 법률적으로 볼 때 이 세 사람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씨와 윤씨는 혼인신고를 누가 빨리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최씨의 아내로 결정됩니다. 다른 한 분은 최씨로부터 위자료 및 기타 손해 배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씨의 경우에는 최씨가 혼인신고에 응하지 않을 것이니까 ‘혼인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고 ‘사실상 혼인관계존부 확인청구’(가사심판법 2조)를 하여 가정법원의 조정 및 심판을 받아 최씨와 법에 의한 강제 혼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강제 결혼은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니 장씨는 그동안의 물질·정신적 피해를 감안하여 배상청구 소송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손해배상액수는 변호사와 의논을 하십시오. 그리고 최씨의 솜씨로 보아 이미 그는 윤씨와 혼인신고를 끝냈을 것으로 믿어집니다. 앞으로도 장씨는 몸을 함부로 하지 말고 혼인신고를 게을리하지 말도록 주의하십시오. <정범석 건국대 시민법률상담소장>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듀오웨드 웨딩컨설팅, 17일~19일까지 혼수박람회 개최

    듀오웨드 웨딩컨설팅, 17일~19일까지 혼수박람회 개최

    한국 대표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 웨딩컨설팅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리바트 스타일샵 전관에서 ‘대전 듀오 웨딩&혼수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 지역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비용 및 혼수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한 봄맞이 특별 이벤트다. 기혼자 10명 중 1명이 ‘혼수용품에 쏟은 비용이 후회된다’는 듀오웨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대전 박람회 현장에는 다양한 혼수 브랜드 전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 1층부터 4층에는 신혼살림을 꾸밀 수 있는 리바트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등이 전시된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 아메리카노 커피 2잔이 무료로 제공되며 리바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특별 할인 제공받을 수 있다. 웨딩 혼수관이 있는 5층은 삼선전자의 가전 제품이 진열된다. 가전 혼수 구매 시에는 특별 할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쿠폰과 기프티 카드가 포함된 웨딩북, 사은품 등이 주어진다. 고객이 추천한 지인이 가전 제품을 구매하면 3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바우처도 준다. 다양한 행사로 웨딩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포함한 웨딩패키지 할인 행사 등이 있다. 2015년 최신 웨딩패키지 최대 40만원 할인, 박람회 현장 계약자 40만원 상당 선물 증정, 선착순 계약 30커플 양키캔들 보티브 5종 세트 및 유닉스 고데기 증정 등의 푸짐한 혜택이 있다. 삼성카드에서는 웨딩패키지 계약금 결제 시, 바디샵 3종 선물 세트를 선착순 50커플에게 증정하며, 무이자 3~6개월 서비스도 마련된다. 또한 허니문, 한복, 예물은 최대 30% 할인 및 품목별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진행한다. 박람회 참가자라면 누구나 커플 사진과 여권 사진을 무료 촬영할 수 있고 인화 서비스까지 얻을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오랜 노하우와 경험이 있는 웨딩 전문가들이 상주해 결혼 준비 전반에 걸친 다양한 품목을 고객의 성향과 예산에 맞춰 상세히 상담할 계획이다. 대전 듀오웨딩혼수박람회는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웨딩서비스의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듀오웨딩힐스’가 매년 개최하는 박람회다. 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비즈+] 허니버터칩 생산공장 증설 결정

    해태제과는 합작사 일본 가루비사와의 협의 결과 허니버터칩을 만들고 있는 강원 원주 문막공장 부근에 추가로 허니버터칩 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로운 공장은 내년 2~3월쯤 완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생산 공장이 완공되면 허니버터칩은 현재보다 두 배 정도 공급량이 늘게 된다.
  • 허니문 준비 시간&비용 줄이고 싶다면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주목

    허니문 준비 시간&비용 줄이고 싶다면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주목

    결혼 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바쁜 직장인 예비부부들을 위해 신혼여행 정보는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27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제27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며, 신혼여행지 선정부터 웨딩에 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뿐만 아니라 유럽, 발리, 호주, 푸껫,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등 허니문 인기지역을 모아 특별 혜택을 마련해 더욱 실속 있게 신혼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를 통해 인기 신혼여행지 발리를 선택하면 슈퍼 업그레이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조기예약 할인 및 풀빌라 업그레이드, 스파 업그레이드 등 최고의 혜택이 준비됐다. 유럽을 원하는 예비신혼부부에게는 가을 허니문 조기예약 특전 및 스페셜 할인을 제공한다. 파리 럭셔리 고성 호텔 1박 무료 업그레이드, 럭셔리 현지스냅촬영 무료 제공, 에어텔 고객 스냅사진 촬영, 최고급 아크릴액자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허니문 최저가 도전하기를 이용하면 하와이, 푸껫,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유럽 등을 놀라운 가격으로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다. 허니문 상품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5만원권을 증정하고, 필립스 스트레이트너를 선물한다. 또한 허니문상품과 웨딩상품을 동시계약하는 고객은 독일 기펠 씨즐 프리미엄 열센서 와이드 그릴을 받을 수 있다. 1시간마다 열리는 추첨 이벤트에서는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 지갑, 샤넬 카드지갑&몽블랑 카드지갑, 한샘 루나 침대세트, 신랑 맞춤정장 제작권을 선물한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합리적이고 실속 있게 허니문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라며 “평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웨딩앤 박람회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 27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무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마스크시트, 사춘기메들리 할인권, 롯데면세점 vip골드카드, 전기오븐/그릴/칼6종세트/냄비4종세트(선착순 50명)를 선물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약장수’ 박철민 “허니버터칩, 느끼해서 던져버렸는데”

    ‘약장수’ 박철민 “허니버터칩, 느끼해서 던져버렸는데”

    ‘약장수 박철민’ 영화 ‘약장수’에 출연하는 배우 박철민이 허니버터칩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박철민은 1일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약장수’(감독 조치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해태제과에서 지원을 해줘 허니버터칩이 시중에 나오지 않았을 때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는 느끼하다고 던져버렸다”면서 “이게 뜰지 어떻게 알았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우리한테 실험을 한 것 같다. 먹을 때는 버리기도 했는데 그 달콤함으로 영화 촬영에 힘을 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심 명물 ‘트롤리버스’ 광화문~명동~홍대 누빈다

    도심 명물 ‘트롤리버스’ 광화문~명동~홍대 누빈다

    옛 전차를 연상시키는 ‘트롤리버스’를 서울에서도 탈 수 있다. 트롤리버스는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등 세계 유명 도시에서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명물이다. 서울시는 도심 명소를 순환하는 ‘서울시티투어 파노라마노선’에 트롤리버스 3대를 도입해 2일부터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비용은 서울시티투어 운영사인 허니문여행사에서 부담했다. 이번에 도입된 트롤리버스는 미국 포드사에서 제작한 차량으로 외부는 옛날 전차 형태다. 내부는 참나무로 만든 벽과 의자, 황동으로 만든 기둥 등이 특징이다. 전차 내·외부에 달린 황동 벨은 정류장에 도착할 때마다 ‘땡땡땡’ 하고 울린다. 광화문을 출발해 청계광장, 명동, 남산, 63빌딩, 홍대, 신촌을 거쳐 광화문으로 돌아오는 노선이다. 서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기 코스로 지난해 3만 8000명이 이용했다. 트롤리버스 3대는 기존 파노라마노선을 순환하는 2층 버스 2대와 교대로 운행된다. 이번 증차로 배차간격은 기존 1시간에서 30분으로 줄어든다. 요금은 기존 2층 버스와 똑같이 성인 1만 5000원, 소인 1만원이다. 버스에선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관광 코스를 안내해 준다. 트롤리버스 이용방법 및 시승행사 관련 사항은 허니문여행사(02-777-6090)로 문의하거나 서울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용 시 관광사업과장은 “트롤리버스는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트롤리버스 도입으로 배차 간격도 반으로 줄어든 만큼 교통편의 개선과 서울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18살때 모습’ 화보 최초 공개

    안젤리나 졸리 ‘18살때 모습’ 화보 최초 공개

    할리우드 여자 스타 중 가장 아름다운 원숙미를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18살 시절 미공개 화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안젤리나 졸리가 18살 때인 1993년 영국의 한 매거진과 합작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속 안젤리나 졸리는 영국의 의류 브랜드인 ‘미스 셀프리지’의 옷을 입고 있으며, 바닷가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있는데, 이 사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시 그녀는 엄마이자 영화배우였던 마르셀린 버트란드의 권유로 모델 일을 막 시작했을 때이며, 에이전시의 추천으로 ‘허니차일드’(HoneyChild)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보를 촬영할 당시 인지도가 전혀 없었던 안젤리나 졸리는 화보 속 자신의 이름 철자 ‘J’가 ‘G’로 표기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SF 장르의 저예산 영화 ‘사이보그 2’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화보는 20년 이 넘도록 공개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8살 안젤리나 졸리’의 풋풋했던 시절 최초 공개

    ‘18살 안젤리나 졸리’의 풋풋했던 시절 최초 공개

    할리우드 여자 스타 중 가장 아름다운 원숙미를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18살 시절 미공개 화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안젤리나 졸리가 18살 때인 1993년 영국의 한 매거진과 합작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속 안젤리나 졸리는 영국의 의류 브랜드인 ‘미스 셀프리지’의 옷을 입고 있으며, 바닷가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있는데, 이 사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시 그녀는 엄마이자 영화배우였던 마르셀린 버트란드의 권유로 모델 일을 막 시작했을 때이며, 에이전시의 추천으로 ‘허니차일드’(HoneyChild)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보를 촬영할 당시 인지도가 전혀 없었던 안젤리나 졸리는 화보 속 자신의 이름 철자 ‘J’가 ‘G’로 표기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SF 장르의 저예산 영화 ‘사이보그 2’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화보는 20년 이 넘도록 공개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8살 안젤리나 졸리’의 미공개 화보 최초 공개

    ‘18살 안젤리나 졸리’의 미공개 화보 최초 공개

    할리우드 여자 스타 중 가장 아름다운 원숙미를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18살 시절 미공개 화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안젤리나 졸리가 18살 때인 1993년 영국의 한 매거진과 합작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속 안젤리나 졸리는 영국의 의류 브랜드인 ‘미스 셀프리지’의 옷을 입고 있으며, 바닷가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있는데, 이 사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시 그녀는 엄마이자 영화배우였던 마르셀린 버트란드의 권유로 모델 일을 막 시작했을 때이며, 에이전시의 추천으로 ‘허니차일드’(HoneyChild)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보를 촬영할 당시 인지도가 전혀 없었던 안젤리나 졸리는 화보 속 자신의 이름 철자 ‘J’가 ‘G’로 표기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SF 장르의 저예산 영화 ‘사이보그 2’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화보는 20년 이 넘도록 공개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스타벅스 봄 新메뉴 허니바닐라·헤이즐넛 마키아또

    스타벅스 봄 新메뉴 허니바닐라·헤이즐넛 마키아또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봄을 맞아 ‘허니 바닐라 마키아또’와 ‘헤이즐넛 마키아또’ 두 가지 음료를 내놨다. 꿀과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허니 바닐라 마키아또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뉴이고, 헤이즐넛의 고소한 맛을 살린 헤이즐넛 마키아또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봄 메뉴로 등장했다. 가격은 톨(tall) 크기 기준으로 5800원이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마키아또 음료와 어울리는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와 ‘메이플 피칸 데니쉬 롤’도 준비했다. 어디서든지 갓 뽑은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일회용 드립 제품 ‘스타벅스 오리가미’도 스타벅스의 봄 신상품이다. 머그컵 위에 얹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커피가 추출되는 방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허니비어’ 맥주와 벌집꿀 환상조합 레시피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허니비어’ 맥주와 벌집꿀 환상조합 레시피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허니 비어’ 소유 냉장고 속 벌집 꿀로 즉석제조 ‘감탄’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의 허니 비어가 화제다. 지난 9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이다. 이는 단순히 시판되는 꿀이 아닌 벌집이 그대로 있어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유가 “진짜 꿀이다. 드셔도 된다. 좀 되긴 했는데”라고 말하자, 셰프 최현석은 “꿀은 유통기한이 없어서 먹어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이에 MC김성주와 정형돈은 꿀을 시식했다. 달달한 꿀 맛에 반한 출연진들이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꿀에 손을 대자, 홍석천이 소유 냉장고 속 벌집 꿀로 즉석에서 허니 비어를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최근에 맥주에 꿀을 넣은 허니 비어가 유행”이라며 “벌집 꿀 한 조각을 넣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허니 비어’가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허니비어’ 맛 어떻길래? ‘반응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허니비어’ 맛 어떻길래? ‘반응보니..’

    지난 9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이다. 이는 단순히 시판되는 꿀이 아닌 벌집이 그대로 있어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김성주와 정형돈은 꿀을 시식했다. 달달한 꿀 맛에 반한 출연진들이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꿀에 손을 대자, 홍석천이 소유 냉장고 속 벌집 꿀로 즉석에서 허니 비어를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매년 갑자기 찾아오는 미세먼지의 습격은 영유아, 임산부, 호흡기 질환자, 노인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준다. 실내외 어디도 안심할 수 없는 미세먼지로 생기는 호흡기 질환은 물론 각종 피부염과 심혈관 질환까지 유발하며 우리의 안전을 위협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미세먼지의 실체와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청소법 등을 소개한다. ■에코빌리지 즐거운家(SBS 밤 11시 15분) 요리 연구가인 어머니의 실력을 물려받은 레인보우 재경이 품절 대란까지 일었던 ‘허니버터 맛’ 감자 요리를 재현한다. 재경은 개그맨 병만의 도움을 받아 ‘허니버터 감자’를 튀기지 않고 화덕에 굽는 등 또 다른 풍미를 더하며 차별화를 꾀한다. 한편 중년의 ‘뇌섹남’ 배우 이종원은 잡아 온 주꾸미를 활용해 ‘주꾸미 호박찜’과 ‘주꾸미 삼겹살’을 선보인다. ■아리랑 프라임(아리랑TV 밤 7시) 1945년 8월 15일 한국이 일제에서 해방된 날이다. 그러나 진정한 해방을 맞이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다. 흔히 ‘일본인 처’라고 불려 왔던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일본인 여자들, 그리고 귀국해서도 고향에 생활 기반이 없었던 재일 한국인 여자들이다. 역사 속에 자신의 삶을 빼앗겨 버린 채 아픔을 수십 년째 품고 살아가는 그녀들의 일상은 어떠할까.
  •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맥주에 벌집 꿀 한조각 ‘맛은?’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맥주에 벌집 꿀 한조각 ‘맛은?’

    지난 9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이다. 이는 단순히 시판되는 꿀이 아닌 벌집이 그대로 있어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김성주와 정형돈은 꿀을 시식했다. 달달한 꿀 맛에 반한 출연진들이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꿀에 손을 대자, 홍석천이 소유 냉장고 속 벌집 꿀로 즉석에서 허니 비어를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맥주+벌집꿀 ‘허니비어 즉석제조’ 감탄.. 레시피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맥주+벌집꿀 ‘허니비어 즉석제조’ 감탄.. 레시피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맥주+벌집꿀 ‘허니비어 즉석제조’ 레시피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의 허니 비어가 화제다. 지난 9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이다. 이는 단순히 시판되는 꿀이 아닌 벌집이 그대로 있어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유가 “진짜 꿀이다. 드셔도 된다. 좀 되긴 했는데”라고 말하자, 셰프 최현석은 “꿀은 유통기한이 없어서 먹어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이에 MC김성주와 정형돈은 꿀을 시식했다. 달달한 꿀 맛에 반한 출연진들이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꿀에 손을 대자, 홍석천이 소유 냉장고 속 벌집 꿀로 즉석에서 허니 비어를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최근에 맥주에 꿀을 넣은 허니 비어가 유행”이라며 “맥주에 벌집 꿀 한 조각을 넣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허니 비어’가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달달한 맥주? 허니비어 탄생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달달한 맥주? 허니비어 탄생

    지난 9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이다. 이는 단순히 시판되는 꿀이 아닌 벌집이 그대로 있어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김성주와 정형돈은 꿀을 시식했다. 달달한 꿀 맛에 반한 출연진들이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꿀에 손을 대자, 홍석천이 소유 냉장고 속 벌집 꿀로 즉석에서 허니 비어를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허니비어’ 제조방법 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허니비어’ 제조방법 보니

    지난 9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이다. 이는 단순히 시판되는 꿀이 아닌 벌집이 그대로 있어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김성주와 정형돈은 꿀을 시식했다. 달달한 꿀 맛에 반한 출연진들이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꿀에 손을 대자, 홍석천이 소유 냉장고 속 벌집 꿀로 허니 비어를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허니 비어’ 대체 뭐길래?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허니 비어’ 대체 뭐길래?

    지난 9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이다. 이는 단순히 시판되는 꿀이 아닌 벌집이 그대로 있어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달달한 꿀 맛에 반한 출연진들이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꿀에 손을 대자, 홍석천이 소유 냉장고 속 벌집 꿀로 즉석에 허니 비어를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최근에 맥주에 꿀을 넣은 허니 비어가 유행”이라며 앞으로 나섰다. 맥주에 벌집 꿀 한 조각을 넣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허니 비어’가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매년 갑자기 찾아오는 미세먼지의 습격은 영유아, 임산부, 호흡기 질환자, 노인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준다. 실내외 어디도 안심할 수 없는 미세먼지로 생기는 호흡기 질환은 물론 각종 피부염과 심혈관 질환까지 유발하며 우리의 안전을 위협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미세먼지의 실체와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청소법 등을 소개한다. ■에코빌리지 즐거운家(SBS 밤 11시 15분) 요리 연구가인 어머니의 실력을 물려받은 레인보우 재경이 품절 대란까지 일었던 ‘허니버터 맛’ 감자 요리를 재현한다. 재경은 개그맨 병만의 도움을 받아 ‘허니버터 감자’를 튀기지 않고 화덕에 굽는 등 또 다른 풍미를 더하며 차별화를 꾀한다. 한편 중년의 ‘뇌섹남’ 배우 이종원은 잡아 온 주꾸미를 활용해 ‘주꾸미 호박찜’과 ‘주꾸미 삼겹살’을 선보인다. ■아리랑 프라임(아리랑TV 밤 7시) 1945년 8월 15일 한국이 일제에서 해방된 날이다. 그러나 진정한 해방을 맞이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다. 흔히 ‘일본인 처’라고 불려 왔던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일본인 여자들, 그리고 귀국해서도 고향에 생활 기반이 없었던 재일 한국인 여자들이다. 역사 속에 자신의 삶을 빼앗겨 버린 채 아픔을 수십 년째 품고 살아가는 그녀들의 일상은 어떠할까.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공개…집에서 달달한 술 마시고 싶을 땐?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공개…집에서 달달한 술 마시고 싶을 땐?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공개…집에서 달달한 술 마시고 싶을 땐?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허니 비어’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냉장고 속 다양한 음식 재료들을 공개했다. 지난 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소유의 냉장고에는 벌집과 모시조개, 유기농 달걀, 체리, 콜라비, 각종 장류, 아보카도, 갈빗살 등 평범한 재료부터 흔치 않은 재료까지 각양각색의 재료가 들어있어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 식품인 닭가슴살과 과자 대용으로 먹는 볶은 현미, 오미자도 있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하기 힘든 냉장고다. 다 있으니깐 뭘 해도 완성돼 있는 것도 많다. 밥만 잘 지으면 될 거 같다”면서 소유의 냉장고 속 재료를 보고 감탄했다. 이날 소유는 “여러 방법으로 닭가슴살 요리를 해봤다”면서 “닭가슴살로 매운 야식을 만들어 달라”고 최현석 셰프와 샘킴 셰프에게 주문했다. 최현석은 세 가지 고추로 카르파초의 매콤한 버전인 ‘삼고마비’를 준비했고 샘킴은 살치살을 이용해 ‘살치는 매운 요리’를 만들었다.  소유는 최현석의 삼고마비를 먹으며 “매운 맛과 달콤한 맛이 번갈아 썸을 탄다. 먹을수록 맵다”고 평가하며 두 셰프의 요리 중 최현석의 요리를 최종 선택했다. 이어 홍석천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로 ‘허니 비어’를 만들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허니 비어는 맥주에 벌집 꿀 한 조각을 넣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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