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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경환 박지선, 카톡 대화 내용 공개..어떤 내용?

    허경환 박지선, 카톡 대화 내용 공개..어떤 내용?

    개그맨 허경환 박지선의 휴대전화 메신저 대화가 화제다. 18일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글과 함께 박지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보면 박지선이 허경환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답했다. 이어 박지선이 “진짜다”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한 메시지를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 왜했나 봤더니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 왜했나 봤더니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 왜했나 봤더니 개그맨 허경환과 박지선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돼 화제다. 허경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박지선은 허경환에게 먼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이어 박지선은 다시 “진짜다”, “보고 싶다”라고 허경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잘라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집에 인사와라”고 회유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지선의 거듭되는 부탁에도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센스있게 응수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 카톡 대화보니 ‘반전 대화?’

    허경환 박지선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 카톡 대화보니 ‘반전 대화?’

    허경환 박지선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 카톡 대화보니 ‘박지선 굴욕’ ‘허경환 박지선’ 개그맨 허경환 박지선의 휴대전화 메신저 대화가 화제다. 18일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글과 함께 박지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보면 박지선이 허경환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답했다. 이어 박지선이 “진짜다”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한 메시지를 보냈다.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 테니 설 연휴에 우리 집에 인사와라”고 계속해서 설득했다. 허경환은 “그날 배부를 것 같다”라고 끝까지 방어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허경환 박지선 대화 빵 터졌다”, “허경환 박지선 대화, 안 넘어가네”, “허경환 박지선 그렇게 싫은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허경환 트위터(허경환 박지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에 대답 실제로 보니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에 대답 실제로 보니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에 대답 실제로 보니 개그맨 허경환과 박지선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돼 화제다. 허경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박지선은 허경환에게 먼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이어 박지선은 다시 “진짜다”, “보고 싶다”라고 허경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잘라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집에 인사와라”고 회유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지선의 거듭되는 부탁에도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센스있게 응수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 무슨 사이?

    허경환 박지선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 무슨 사이?

    18일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글과 함께 박지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보면 박지선이 허경환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답했다. 이어 박지선이 “진짜다”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한 메시지를 보냈다.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 테니 설 연휴에 우리 집에 인사와라”고 계속해서 설득했다. 허경환은 “그날 배부를 것 같다”라고 끝까지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두 사람 카톡보니..반전?

    허경환 박지선, 두 사람 카톡보니..반전?

    개그맨 허경환 박지선의 휴대전화 메신저 대화가 화제다. 18일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글과 함께 박지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보면 박지선이 허경환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답했다. 이어 박지선이 “진짜다”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한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우리집에 와” 유혹에 “그러지 마라” 대체 왜?

    허경환 박지선 “우리집에 와” 유혹에 “그러지 마라” 대체 왜?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우리집에 와” 유혹에 “그러지 마라” 대체 왜? 개그맨 허경환과 박지선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돼 화제다. 허경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박지선은 허경환에게 먼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이어 박지선은 다시 “진짜다”, “보고 싶다”라고 허경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잘라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집에 인사와라”고 회유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지선의 거듭되는 부탁에도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센스있게 응수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두 사람 어떤 사이? ‘카톡 내용봤더니..반전’

    허경환 박지선, 두 사람 어떤 사이? ‘카톡 내용봤더니..반전’

    ‘허경환 박지선’ 18일 개그맨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박지선은 허경환에게 먼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이어 박지선은 다시 “진짜다”, “보고 싶다”고 다시 허경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잘라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집에 인사와라”고 다시 회유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지선의 거듭되는 부탁에도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센스있는 응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사진 = 서울신문DB (허경환 박지선) 연예팀 chkim@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밥해줄게. 집에 와” 유혹에 “그러지 마라” 경악

    허경환 박지선 “밥해줄게. 집에 와” 유혹에 “그러지 마라” 경악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밥해줄게. 집에 와” 유혹에 “그러지 마라” 경악 개그맨 허경환과 박지선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돼 화제다. 허경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박지선은 허경환에게 먼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이어 박지선은 다시 “진짜다”, “보고 싶다”라고 허경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잘라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집에 인사와라”고 회유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지선의 거듭되는 부탁에도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센스있게 응수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수영때문에 초조?”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수영때문에 초조?”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수영때문에 초조?”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6일 방송에서 배우 정경호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그동안 연예인들의 냉장고를 세심하게 들여다보며 라이프 스타일을 파헤쳤던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소녀시대 수영과 열애 중인 정경호의 출연에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MC들이 냉장고 공개 전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이자 정경호는 “다 빼고 나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경호는 “평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허경환 편을 모니터 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MC들이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하자 정경호는 자리에서 일어서는 등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영 ‘나는 남자다’ 권오중 19금 발언 모아보니

    종영 ‘나는 남자다’ 권오중 19금 발언 모아보니

    종영 ‘나는 남자다’ 권오중 19금 발언 모아보니 KBS2 ‘나는 남자다’가 1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 말미 MC들은 소감을 털어놨다. 먼저 임원희는 “유재석, 권오중, 허경환, 장동민과 같이 설 수 없는 능력이었다. 많이 부족했지만 끝까지 봐주신 시청자들께 감사하다. 부족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19금 발언을 자주 터뜨린 권오중은 “방송국 심의가 완화됐으면 좋겠다”며 “본의 아니게 욕 먹은 분들 죄송하다. 오늘부터 백수다”고 했다. 장동민은 “20회에 걸치면서 나 또한 촬영하러 오는 것 자체가 즐거웠다. 다시 한 번 모이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허경환은 “방송을 하면서 대한민국 모든 사람을 만나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다”고 밝혔다. ‘나는 남자다’ 메인 MC 유재석은 “매번 신청을 하고 와서 우리에게 인생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들, 방송을 봐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나는 남자다’ MC들은 방청객들과 함께 ‘나는 남자다’를 외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한편 권오중은 ‘나는 남자다’에서 19금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권오중은 “아내는 흑야생마”라며 “몸이 다 근육이다. 손이 가는 몸이다. 처음 봤을 때 지적이며 섹시했다. 적극적으로 대시했다”라고 고백했다다. 권오중은 23살 때 6살 연상인 부인을 만나 결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영 나는 남자다, “방송 심의 완화되길” 권오중 소감에 유재석 표정보니

    종영 나는 남자다, “방송 심의 완화되길” 권오중 소감에 유재석 표정보니

    ‘종영 나는 남자다’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종영한 가운데, 배우 권오중의 소감이 화제다.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가 지난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이날 임원희는 클로징 멘트에서 “나는 권오중, 장동민, 허경환, 유재석 등과 같이 설 수 없는 능력이었다. 부족해서 죄송하고 봐주신 분들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9금 개그로 대부분의 멘트를 편집 당했던 권오중은 “방송국 심의가 좀 완화됐으면 한다”며 “나 때문에 욕먹은 분들 죄송하다. 난 오늘부터 백수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메인MC 유재석은 “지금 모든 분들이 좋은 이야기를 해줬지만 매번 신청하고 오셔서 저희에게 인생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 또 방송을 보시는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종영 나는 남자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종영 나는 남자다 아쉽다”, “종영 나는 남자다, 재밌었는데”, “종영 나는 남자다, 심의가 완화되면 더 재밌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는 남자다’ 마지막 방송은 전국 5.8%, 수도권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는 남자다’ 후속으로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등이 출연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이 방송된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 가슴은 F컵” 섹시 매력 자랑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 가슴은 F컵” 섹시 매력 자랑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권오중이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봉잡았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권오중을 비롯해 가수 윤민수, 배우 기태영, 진태현,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가 6세 연상임에도 ‘봉잡았네’라는 말에 인정한다”며 “아내는 아는 선배의 지인이었는데, 처음 만난 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아내의 몸이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 같다”며 “저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권오중은 아내의 사진이 공개되자 손을 뻗어 더듬거리는 모습으로 MC들의 야유를 자아냈다. 이에 권오중은 “내가 내 아내 만지는데 뭐가 어떠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언급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사랑 각별하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진짜 매력있으신 듯”,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이국적인 외모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 “타고난 몸매, 저절로 손이 가..” 19금 돌발행동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 “타고난 몸매, 저절로 손이 가..” 19금 돌발행동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권오중이 아내를 언급해 화제다. 배우 권오중은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를 ‘흑야생마’라고 부른다며 “아내의 몸은 타고난 근육질 몸매다. 저절로 손이 가는 몸매”라고 자랑했다. 이어 “아내를 보자마다 젓 눈에 매력을 느껴 전화를 요구했다. 아내 차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 거’ 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오중은 23살 때 6살 연상인 부인을 만나 결혼했다. 이후 권오중은 아내의 사진이 등장하자 손으로 다리를 만지는 돌발행동을 해 주변을 당혹케 했다. MC들은 수위 조절을 하라며 지적했지만 권오중은 “내 아내 내가 만지는데 뭐가 어때요?”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봉 잡았네’ 특집으로 권오중, 윤민수, 기태영, 진태현, 허경환이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정말 흑야생마 같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미모 대박”,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권오중 정말 봉 잡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몸매, 자꾸 손이간다’ 부부관계 19금발언보니..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몸매, 자꾸 손이간다’ 부부관계 19금발언보니..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배우 권오중이 방송에서 자신의 아내 엄윤경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권오중, 진태현, 기태영, 가수 윤민수,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봉잡았네’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가 6세 연상임에도 ‘봉잡았네’라는 말에 인정한다”고 입을 열었다. 권오중은 “아내는 아는 선배의 지인이었는데, 처음 만난 날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몸이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 같다”며 “저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밝혔다. 이후 권오중 아내 사진이 공개되자, 권오중은 아내 사진에 손을 뻗어 사진을 더듬었다. 이에 MC들이 야유를 하며 권오중의 태도를 지적하자, 권오중은 “내가 내 아내 만지는데 뭐가 어떠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권오중은 MBC MUSIC ‘하하의 19TV 하극상’의 ‘은밀한 남편 교습’ 코너에 출연해 아내와의 성관계 횟수 등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하하는 “권오중은 솔직함의 끝이다. 내가 ‘하극상’에서 내 여자의 가슴크기를 공개해 정말 욕을 많이 먹었는데 사실 권오중은 한 10년쯤 전에 공중파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하는 “당시 방송에서 스타들이 돌아가면서 각자의 아내 자랑을 했었다. 다들 요리실력 등을 칭찬하는데 권오중이 갑자기 ‘내 와이프, F컵이야’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날 권오중은 “부부와 애인이 다른 점은 합법적으로 성관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부부간의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일주일에 보통 얼마나 하나? 난 결혼 17년 차인데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은 주기적으로 한다”며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부부사이 정말 좋은 듯”,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19금발언 깜짝이야”,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부럽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권오중이 정말 사랑하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타고난 흑야생마 몸매+가슴은 F컵” 섹시매력 자랑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타고난 흑야생마 몸매+가슴은 F컵” 섹시매력 자랑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권오중이 아내를 언급해 화제다.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봉 잡았네’ 특집으로 권오중, 윤민수, 기태영, 진태현,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권오중은 아내를 ‘흑야생마’라고 부른다며 “아내의 몸은 타고난 근육질 몸매다. 저절로 손이 가는 몸매”라고 자랑했다. 이어 “아내를 보자마다 젓 눈에 매력을 느껴 전화를 요구했다. 아내 차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 거’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권오중은 아내의 사진이 등장하자 손으로 다리를 만지는 돌발행동을 해 주변을 당혹케 했다. 방송 이후 권오중 아내가 뜨거운 화제가 되며 권오중의 과거 발언도 관심을 받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2012년 12월 방송된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서 아내와의 부부관계에 대해 거침없이 털어놨다. 방송에서 하하는 “권오중은 솔직함의 끝이다. 내가 ‘하극상’에서 내 여자의 가슴크기를 공개해 정말 욕을 많이 먹었는데 사실 권오중은 한 10년쯤 전에 공중파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고 말했다. 하하는 “당시 방송에서 스타들이 돌아가면서 각자의 아내 자랑을 했었다. 다들 요리실력 등을 칭찬하며 점잖게 말하는 가운데 권오중이 갑자기 ‘내 와이프, F컵이야’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오중은 “23살 때 아는 선배의 지인인 아내와 처음 만났다. 아내는 나보다 6살 연상이었다. 동안이었다. 지금도 어려 보인다”라며 “당시에는 여자들이 30세를 넘기면 안 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서둘러 결혼했다. 또 권오중은 유부남인 MC들에게 “부부와 애인이 다른 점은 합법적으로 성관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부간의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일주일에 보통 얼마나 하나?”라며 “난 결혼 17년 차인데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은 주기적으로 한다.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정말 흑야생마 같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미모 대박”,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권오중 정말 봉 잡았네”, “권오중 솔직하구나. 아내 자랑 끝이 없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연상이어도 나이 들어도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일주일 세번 관계” 사진 만지며 한 행동에 ‘경악’ 도대체 무슨 일?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일주일 세번 관계” 사진 만지며 한 행동에 ‘경악’ 도대체 무슨 일?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일주일 세번 관계” 사진 만지며 한 행동에 ‘경악’ 도대체 무슨 일? 배우 권오중이 아내를 두고 19금 발언을 터뜨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봉잡았네’ 특집에는 권오중, 윤민수, 기태영, 진태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가 6살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봉잡았네’라고 인정하며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라고 아내를 표현했다. 특히 권오중은 아내의 사진이 공개되자 실제로 아내 사진을 더듬으며 “몸이 근육질이다. 타고나길 근육이 많다. 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권오중이 아내의 사진을 더듬는 것을 보고 MC들이 비난하자 “내 아내 내가 만지는데 뭐가 어때요?”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권오중은 과거 “아내가 첫 경험 상대다. 차 안에서 내 것이 됐다”, “나이들수록 아내의 몸을 더 사랑해줘야 한다. 지금도 매주 3회 정도 부부관계를 갖는다”고 말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권오중 아내, 사랑이 정말 대단하네”, “권오중 아내, 정말 예쁘다”, “권오중 아내, 저정도 미모면 그렇게 좋아할 수도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권오중 “피 끓는 나이, 차 안에서 ‘내 것’하게 됐다” 19금 발언

    해피투게더 권오중 “피 끓는 나이, 차 안에서 ‘내 것’하게 됐다” 19금 발언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배우 권오중이 아내를 두고 19금 발언을 터뜨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봉잡았네’ 특집에는 권오중, 윤민수, 기태영, 진태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가 6살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봉잡았네’라고 인정하며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라고 아내를 표현했다. 권오중은 “아내는 아는 선배의 지인이었다. 처음 만났던 날, 아내가 앞에서 걸어오는데 첫 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지적이고 아름다웠다. 선배 몰래 전화번호를 물어봐 만나게 됐다. 그때 나는 피 끓는 23세였다. 6세 연상이었던 아내의 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 것’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권오중은 아내의 사진이 공개되자 실제로 아내 사진을 더듬으며 “몸이 근육질이다. 타고나길 근육이 많다. 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권오중이 아내의 사진을 더듬는 것을 보고 MC들이 비난하자 “내 아내 내가 만지는데 뭐가 어때요?”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발언에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발언, 부부가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부럽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발언, 정말 부부금슬 좋아보여요”,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발언,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권오중 “피 끓는 나이, 차 안에서 ‘내 것’하게 됐다” 무슨 뜻?

    해피투게더 권오중 “피 끓는 나이, 차 안에서 ‘내 것’하게 됐다” 무슨 뜻?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배우 권오중이 아내를 두고 19금 발언을 터뜨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봉잡았네’ 특집에는 권오중, 윤민수, 기태영, 진태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가 6살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봉잡았네’라고 인정하며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라고 아내를 표현했다. 권오중은 “아내는 아는 선배의 지인이었다. 처음 만났던 날, 아내가 앞에서 걸어오는데 첫 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지적이고 아름다웠다. 선배 몰래 전화번호를 물어봐 만나게 됐다. 그때 나는 피 끓는 23세였다. 6세 연상이었던 아내의 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 것’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권오중은 아내의 사진이 공개되자 실제로 아내 사진을 더듬으며 “몸이 근육질이다. 타고나길 근육이 많다. 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권오중이 아내의 사진을 더듬는 것을 보고 MC들이 비난하자 “내 아내 내가 만지는데 뭐가 어때요?”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발언에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발언, 부부가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부럽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발언, 정말 부부금슬 좋아보여요”,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발언,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는 흑야생마…손이 가” 실물이 연예인급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는 흑야생마…손이 가” 실물이 연예인급

    ‘권오중 아내’ 배우 권오중이 아내를 두고 19금 발언을 터뜨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봉잡았네’ 특집에는 권오중, 윤민수, 기태영, 진태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가 6살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봉잡았네’라고 인정하며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라고 아내를 표현했다. 특히 권오중은 아내의 사진이 공개되자 실제로 아내 사진을 더듬으며 “몸이 근육질이다. 타고나길 근육이 많다. 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권오중이 아내의 사진을 더듬는 것을 보고 MC들이 비난하자 “내 아내 내가 만지는데 뭐가 어때요?”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발언에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발언, 부부가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부럽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발언, 정말 부부금슬 좋아보여요”,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발언,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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