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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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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공, 음주운전하다 담벼락 충돌

    허공, 음주운전하다 담벼락 충돌

    경찰 “제대로 조치않고 현장 이탈…면허 취소 수준”허각과 함께 쌍둥이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형 허공(38)이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허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허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9시 30분쯤 술을 마시고 경기 평택시 서정동 일대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인근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차를 몰다가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로를 오가며 비틀거리는 차량이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아 출동한 뒤 허씨 차량을 발견했다. 음주 측정 결과 허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허씨가 담벼락을 들이받은 뒤 제대로 된 조치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조사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함께 적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속사 공감엔터테인먼트 측은 “허공은 현재 해당 혐의에 대해 많이 반성하고 있다”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라고 밝혔다.
  • ‘이수♥’ 린, 돈 얼마나 많길래…‘89억 강남 건물주’

    ‘이수♥’ 린, 돈 얼마나 많길래…‘89억 강남 건물주’

    가수 린이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를 공개했다. 17일 린은 “제주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라며 예쁜 실내 공간을 공개했다. 이에 가수 허각은 “누나 제주로 이사하셨나요?”라고 물었고, 린은 “각아 아예 이사한 것은 아니구 스케줄 잠깐씩 빌 때 자주자주 가려고 노력 중이야”라며 세컨드 하우스임을 알렸다. 린은 최근 제주에서 핫한 각종 카페와 맛집, 언덕, 곶자왈 숲, 해변 등을 공개하며 힐링 포인트를 전했다. 린의 남편 이수는 지난 2019년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된 강남 논현동 소재의 한 빌딩을 89억 4000만원에 사들인 건물주다. 린의 인스타에는 해당 건물에 입점한 카페 대표가 DM을 남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다.
  • 3040에 통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2위

    3040에 통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2위

    1990년대 인기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가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2위로 뛰어올랐다. 뮤지컬 ‘영웅’(윤제균 감독)의 입지를 흔들 복병이란 예상이 들어맞았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첫날인 전날 6만 20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9만 1000여명을 기록한 ‘아바타2’는 일일 관객 수가 10만명 아래로 내려갔다. 누적 관객수는 809만 4000여명이다. 특정 영화에 배정된 좌석 수와 관객수를 비교하는 좌석 판매율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3.2%로 ‘아바타2’(12.5%)를 눌렀다. ‘슬램덩크’는 1990∼1996년 연재된 일본 만화다. 전 세계에서 1억 4000만 부가 넘는 누적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1990년대 청소년기를 보낸 3040세대 대부분 ‘슬램덩크’ 제목을 기억하고 강백호의 명 대사 ‘왼손은 거들 뿐’은 누구나 알 정도다. 영화는 만화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각본과 연출을 직접 맡으면서 제작 때부터 화제가 됐다. 작품 속 주인공은 원작 속 ‘빨강 머리’ 강백호에서 단신의 ‘넘버 원’ 가드 송태섭으로 바뀌었다. 스토리는 원작 마지막을 장식했던 북산고와 산왕공고의 경기 하나만 다룬다. 원작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송태섭과 여러 주인공의 사생활 뒷얘기 등이 첨가돼 새롭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이날 실제 관람객의 평가가 반영된 CGV 골든에그 지수에서 98%를 기록해 ‘아바타2’(96%) 등 박스오피스 상위권 작품들을 뛰어넘었다. 유명 연예인들이 호평을 늘어놓는 동영상도 공개돼 작품 관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것도 초반 흥행을 돕고 있다. 2AM 멤버이자 배우 정진운과 가수 허각, 배우 서지석, 전 농구 국가대표 한기범, 현역 프로농구 선수 등은 배급사 NEW가 공개한 영상을 통해 “꼭 보셔야 한다. 눈으로 직접 확인해달라”, “타임머신을 타고 학창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디테일하고 세밀하게 잘 만들었다”는 등의 영화평을 전했다. 학창 시절 애장 만화였던 ‘슬램덩크’ 만화를 찾는 발길도 북적인다. 예스24에 따르면 영화 개봉을 맞아 출간된 특별판 ‘슬램덩크 챔프’는 새해 첫날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이 책은 ‘슬램덩크’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원작 만화 전체 276화에서 이야기의 베이스가 되는 24화를 엄선해 수록했다. ‘슬램덩크 챔프’의 주 구매층은 30여년 전 만화를 즐겨봤던 3040들로 전체 도서 구매자 중 87% 이상을 차지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로 테이프를 끊은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애니 ‘슈렉’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인 장화신은 고양이의 두 번째 솔로 무비다. 겨울방학 시즌에 가족이나 친구 단위 관객이 즐겨볼 만한 작품이다. ‘영웅’은 4위로 밀렸고, 톱스타와 매니저의 뒤바뀐 인생을 웃음과 감동으로 버무려낸 영화 ‘스위치’가 박스오피스 5위에 진입했다. 일본 청춘 로맨스물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6위), 정통사극 스릴러물 ‘올빼미’(7위)는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 허각, 축제 무대서 괴한 난입…마이크 뺏고 위협

    허각, 축제 무대서 괴한 난입…마이크 뺏고 위협

    가수 허각(37)이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공연을 하던 중 한 남성에게 위협을 당했다. 23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경북 포항 북구 포항대학교에서 열린 축제에 참석한 허각 무대 도중 한 괴한이 난입했다. 이 남성은 노래를 부르던 허각의 마이크를 뺏고 손을 들어 위협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다행히 관계자들이 재빨리 현장을 수습하면서 허각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돌발 상황에도 불구하고 허각은 무대를 모두 마치고 내려왔다. 소속사 측은 “허각은 (당시) 조금 놀란 것 빼고 현재 상태는 괜찮다”고 밝혔다.
  • “슈스케 후 혼란의 10년… 30대 들어서니 마음 편해요”

    “슈스케 후 혼란의 10년… 30대 들어서니 마음 편해요”

    “지난 10년은 혼돈 그 자체였어요. 기대도 안 한 상황에 놓이며 예상치 않은 인생이 펼쳐졌죠. 너무 힘들었는데, 30대에 들어선 뒤엔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 다시는 그만큼 힘든 일도 없겠다는 생각이에요.” 싱어송라이터 장재인(31)의 첫마디는 담담했다. 2010년 엠넷 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K 2’로 이름을 알리며 곧장 스타덤에 오른 그다. 특유의 짙고 신비한 음색, 뛰어난 음악 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그 화려한 데뷔 뒤 내내 아픔을 품고 살았단 고백이다. 첫 에세이집 ‘타이틀이 필요할까’(상상출판)를 펴낸 장재인은 최근 서울신문과 만나 “과거를 후회하진 않는다.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도 조금씩 치유되면서 이젠 하나의 커리어가 된 것 같다”고 돌아봤다. 책은 데뷔 후 10여년을 돌아보며 쓴 글을 묶은 것이다. 의식의 흐름처럼 읽히는 글은 주인을 닮았다. 낯설고 감각적이면서도 귓가에 맴도는 가사처럼 여운이 남는다. 언뜻 도망치고 싶어지는 감정이라도 피하지 않는다. 깊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침잠하지만, 할 말이 있으면 한다. 그가 에세이를 통해 내뱉는 질문은 타인과 살을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떠올려 봤음 직한 것이다. 모두에게 친절해야만 할까, 타인의 시선을 신경써야 할까, 꼭 최선을 다해 잘해야만 할까, 타이틀이 필요할까. 장재인은 “지금 돌아보면 남을 너무 많이 생각한 것 같다. 내가 행복해야 남들도 행복한데, 어릴 땐 그러지 못했다”고 했다. 허각, 존박과 함께 톱3까지 오르며 유명세를 안긴 ‘슈스케’는 엄청난 기회였지만, 한편으론 독이었다. “남들이 보기엔 정말 엄청난 행운이자 누구나 원할 순간이죠. 전 아니었어요. 원하는 음악을 하지 못하는 게 혼란스러웠고, ‘연예인’이 됐다는 걸 인정하기도 싫었어요.” 어릴 때 겪은 사건의 트라우마 역시 방송 활동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장재인은 앞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 아픔을 털어놓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 편견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여전히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일”이라고 한 그는 “과거를 언급하는 것조차 오랜 시간이 걸렸다. 심리 상담을 받고 약을 먹는다는 것까지 알려지면 안 된다는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말에 상처도 받았다”고 했다. 그럼에도 삶의 끈을 아주 놓아 버리지 않은 건 결국 음악 덕분이다. 장재인은 “2020년 데뷔 10년 만에 발표한 정규 1집 ‘불안의 탐구’를 만들면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했고, 이젠 정말 상처가 많이 회복됐다”고 말했다. “보통 힘들었던 순간을 얘기하는 걸 수치스럽거나 죄스럽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저 안에서 충분히 익힌 다음에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치유가 된다고 생각해요. 입 밖으로 꺼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걸 느끼게 되죠.” 책을 쓰는 과정 역시 일종의 치유 과정이었다. 그는 “원래 블로그 등에 글쓰는 걸 좋아했는데, 각을 잡고 쓰려다 보니 정말 힘들더라”고 하면서도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책을 보고 조금이라도 덜 외로웠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했다. “맨들맨들한 피부를 갖고 있다가 창에 맞으면 상처가 나죠. 그게 사라지면 굳은살이 배겨서 웬만한 공격엔 끄떡 안 하게 되잖아요. 저의 과거도 그런 것 같아요. 20대 중후반은 정말 힘들었는데 앨범을 발표하고 책까지 쓰며 제 안에 새로운 용기가 생겼어요. 이젠 스스로를 더 사랑하며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어요.” 
  • [인터뷰] 첫 에세이 쓴 장재인 “과거는 고통이 만든 굳은살…30대는 다르겠죠”

    [인터뷰] 첫 에세이 쓴 장재인 “과거는 고통이 만든 굳은살…30대는 다르겠죠”

    “지난 10년은 혼돈 그 자체였어요. 기대도 안한 상황에 놓이면서 예상치 않은 인생이 펼쳐졌죠. 너무 힘들었는데, 30대에 들어선 뒤엔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 다시는 그만큼 힘든 일도 없겠다는 생각.”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의 첫마디는 담담했다. 2010년 엠넷 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K 2’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며 곧장 스타덤에 오른 그다. 특유의 짙고 신비한 음색, 뛰어난 음악 실력으로 그는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그 화려한 데뷔 이후 내내 아픔을 품고 살았단 고백이다. 최근 첫 에세이집 ‘타이틀이 필요할까’(상상출판)를 펴낸 장재인은 서울신문과 만나 “지난 과거를 후회하진 않는다.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도 조금씩 치유되면서 이젠 하나의 커리어가 된 것 같다”고 돌아봤다. 책은 데뷔 후 지난 10년간을 돌아보며 쓴 글을 묶은 것이다. 의식의 흐름처럼 읽히는 글은 주인을 닮았다. 낯설고 감각적이면서도 귓가에 맴도는 가사처럼 여운이 남는다. 언뜻 도망치고 싶어지는 감정이라도 피하지 않는다. 깊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침잠하지만, 할말이 있으면 한다. 그가 에세이를 통해 내뱉는 질문은 타인과 살을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떠올려봤음 직한 것이다. 모두에게 친절해야만 할까, 타인의 시선을 신경 써야 할까, 꼭 최선을 다해 잘해야만 할까, 타이틀이 필요할까.장재인은 “지금 돌아보면 남을 너무 많이 생각한 것 같다. 내가 행복해야 남들도 행복한데, 어릴 땐 그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허각, 존박과 함께 톱3까지 오르며 유명세를 안긴 ‘슈스케’ 출연은 엄청난 기회였지만, 한편으론 독이었다. “남들이 보기엔 정말 엄청난 행운이자 누구나 원할 순간이죠. 전 아니었어요. 내가 원하는 음악을 하지 못하는 게 혼란스러웠고, ‘연예인’이 됐다는 걸 인정하기도 싫었어요.” 어릴 때 겪은 사건의 트라우마 역시 방송 활동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장재인은 앞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어린 시절의 아픔을 털어놓고 정신 질환에 대한 사회의 편견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여전히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일”이라고 한 그는 “과거에 대해 언급하는 것조차 오랜 시간이 걸렸다. 심리 상담을 받고 약을 먹는다는 것까지 알려지면 안된다는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말에 상처도 받았다”고 했다. 그럼에도 삶의 끈을 아주 놓아버리지 않은 건 결국 음악 덕분이다. “2020년 데뷔 10년 만에 발표한 정규 1집 ‘불안의 탐구’를 만들면서 하고싶은 말을 다 했고, 이젠 정말 상처가 많이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보통 힘들었던 순간을 얘기하는 걸 수치스럽거나 죄스럽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저 안에서 충분히 익힌 다음에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치유가 된다고 생각해요. 입밖으로 꺼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걸 느끼게 되죠.”작가로서 책을 쓰는 과정 역시 일종의 치유 과정이었다. 그는 “원래도 블로그 등에 글쓰는 걸 좋아했는데, 각을 잡고 책을 쓰려다 보니 정말 힘들더라”고 하면서도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책을 보고 조금이라도 덜 외로웠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했다. “맨들맨들한 피부를 갖고 있다가 창에 맞으면 상처가 나죠. 그게 사라지면 굳은살이 배겨서 웬만한 공격엔 끄떡 안하게 되잖아요. 저의 과거도 그런 것 같아요. 20대 중후반은 정말 힘들었는데 앨범을 발표하고 책까지 쓰며 제 안에 새로운 용기가 생겼어요. 이젠 스스로를 더 사랑하며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어요.”
  • “최근 전속계약” 뉴이스트 출신 렌, 비비지와 한솥밥

    “최근 전속계약” 뉴이스트 출신 렌, 비비지와 한솥밥

    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본명 최민기)이 새 소속사와 함께한다. 빅플래닛메이드는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렌의 사진을 공개하며 “최근 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렌은 2012년 뉴이스트 멤버로 데뷔한 뒤 ‘여왕의 기사’, ‘러브 페인트’(Love Paint), ‘러브 미’(LOVE ME), ‘아임 인 트러블’(I‘m in Trouble) 등의 곡을 발표했다. 그는 ’헤드윅‘, ’제이미‘ 등 뮤지컬 작품에도 출연했다.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다재다능한 끼와 음악성을 겸비한 렌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에는 소유, 비비지(VIVIZ), 허각, 하성운, 이무진, 비오 등이 소속돼 있다. 
  • 카카오엔터, 플레이엠·크래커 통합…에이핑크·위클리·더보이즈 한식구로

    카카오엔터, 플레이엠·크래커 통합…에이핑크·위클리·더보이즈 한식구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의 음악 레이블 자회사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크래커엔터테인먼트가 통합해 새로운 레이블로 출범한다. 17일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플레이엠과 크래커는 최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통합 레이블 출범을 의결했다. 양사의 전날 공시에 따르면 합병 방식은 플레이엠이 크래커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다. 신설 레이블 이름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합병 절차는 연내 완료하며 플레이엠의 장현진 대표와 크래커의 윤영로 대표가 신설 법인을 함께 이끈다. 플레이엠에는 국내 대표적인 장수 걸그룹 에이핑크와 가수 허각, 보이그룹 빅톤, 신인 걸그룹 위클리 등이 소속돼 있다. 크래커에는 최근 인기 상승세를 보이며 차세대 K팝 보이그룹으로 주목받는 더보이즈가 있다. 신설 통합 레이블은 더욱 다양한 K팝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보하게 돼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카카오엔터는 “양사 모두 글로벌 아이돌부터 신인까지 아티스트 기획, 제작에 탁월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췄다”며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 독보적인 음악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갑상선기능저하로 매일 피곤했던 이승연, 다이어트 후 일상에 활기가 생겼다 고백

    갑상선기능저하로 매일 피곤했던 이승연, 다이어트 후 일상에 활기가 생겼다 고백

    갑상선기능저하로 인한 체중증가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이승연이 2개월 만에 9㎏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다이어트 선언 후 2개월 만에 9㎏ 감량에 성공한 이승연은 “다이어트 전 지방량이 살면서 역대 최고치였는데 감량한 체중의 90% 이상이 체지방에서 빠지면서 몸매 라인과 사이즈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옷을 입을 때도 핏이 전혀 달라져 살이 쪄서 못 입던 옷들도 다 입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갑상선기능저하는 심한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느끼는 게 대표적인 증상인데 이에 이승연씨는 “심한 피로감으로 인해 평소 늘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고 뭔가를 해야 할 때도 바로 시작하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때문에 체중이 증가해도 피로감과 무기력 감으로 인해 운동과 같이 활동적인 방법으로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어려웠고 50대가 넘어가고 갱년기를 겪으면서 예전에 했던 방법들로는 다이어트가 어려워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승연씨는 “이전에는 항상 무기력하고 피로감이 커서 자는 시간도 먹는 시간도 늘 불규칙하고 생활에 활기가 없었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활도 규칙적으로 바뀌게 되고 식사도 하루 세끼 꼬박 꼬박 챙겨 먹으면서 건강한 생활을 하다 보니 일상에 활력과 에너지가 생겨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또한 “다이어트 후에 갱년기를 잊을 만큼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바뀌게 되니 딸 아이가 엄마가 힘이 생긴 것 같다며 좋아한다”고 전한 이승연은 “나 스스로도 몸이 가벼워지고 덜 피곤해지는 것을 느낀다며 몸이 좋아지니까 예전에는 모든 것이 귀찮고 피곤했는데 지금은 활동성 있는 행동들을 찾아서 하게 된다”며 다이어트 후 생긴 변화에 놀라워했다. 이승연의 9㎏ 감량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와 역시 프로세요. 저도 갑상선이라 갑상선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 줄 알겠더라구요”, “너무 멋지고 이뻐요 저도 힘내서 40대 다이어트 해 볼래요”, “진짜 멋지세요. 나이 먹어서 하는 다이어트 완전 힘든데”라며 이승연의 다이어트 성공에 대해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승이 성공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기업은 최근 작곡가 김형석과 빅마마 이영현, 슈퍼주니어 신동을 비롯해 박봄, 샘해밍턴, 서경석, 허각 등의 다이어트 성공을 도운 국내 최대 헬스케어 기업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놀면뭐하니 ‘노는어린이‘가 만든 희망감성보컬 KOYO(코요), ‘Maybe’ 발매

    놀면뭐하니 ‘노는어린이‘가 만든 희망감성보컬 KOYO(코요), ‘Maybe’ 발매

    23일 신인가수 ‘KOYO(코요)’가 희망을 감싸 안은 설레임을 감성 가득한 보이스로 섬세한 느낌까지 담아낸 첫 앨범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방송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놀면뭐하니’의 ‘싹쓰리-다시 여기 바닷가’ 뿐만 아니라 조이(레드벨벳)&임슬옹(2AM), 에이핑크, 카라, 걸스데이, 2AM, 2PM, 허각, 케이윌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노는어린이 (high seAson)’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오후 6시 발매되는 ’KOYO(코요)’의 신곡 ‘Maybe’는 모던록 POP과 일렉기타가 가미된 트렌디한 알앤비 스타일 곡으로 쓸쓸하고 외롭지만 작은 빛을 보며 희망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그루비한 리듬에 감성적인 코드와 멜로디 그리고 ‘KOYO(코요)’만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혼자 남겨진 듯한 느낌이 들 때, 외로움이 밀려올 때 그리고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이 노래로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KOYO(코요)는 ‘싹쓰리-다시 여기 바닷가’ 및 크러쉬, 딘, 에디킴, 이진아 등 가수들의 콘서트에서 코러스 보컬로 활약한 이력이 있으며,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여 실력을 입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각, 쥬비스와 다이어트 진행 중… SNS 통해 다이어트 성공각 인증

    허각, 쥬비스와 다이어트 진행 중… SNS 통해 다이어트 성공각 인증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주 만에 10kg 감량 소식을 전했던 허각이 최근 더욱 날렵해진 얼굴선을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98kg에서 4주 만에 83kg까지 10kg을 감량하며 새로운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허각은 최근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리며 한층 멋있어진 모습을 공개한 것. 허각의 모습을 접한 팬들은 “홀쭉해졌어”, “우와 얼굴에 무슨 짓을 한 거예요?”등의 메시지를 통해 다이어트 응원 글을 남겼다. 허각은 10kg 감량 이후 추가로 20kg을 더 감량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최근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 OST ‘눈물로 너를 떠나 보낸다’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각 다이어트 성공, 한 달만에 10kg 감량 “비결은...”

    허각 다이어트 성공, 한 달만에 10kg 감량 “비결은...”

    가수 허각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0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달만에 93kg에서 83kg으로 총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갑상선암 수술 후 건강개념이 달라졌다. 세 끼 다 먹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시작했다”며 “목표는 63kg이다. 20kg 남았다”고 털어놨다. 허각은 다이어트 결심 이유로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갑상선 암을 겪으며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많이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도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정기 검진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도 건강한 방법의 다이어트를 찾게 됐다고 밝혔다. 수많은 다이어트를 경험했지만 양약 다이어트를 할 때 조울증과 불면증이 생길 정도로 건강상에 무리가 오는 것을 느꼈다는 허각. 그는 “몸에 해로운 다이어트는 더 이상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 32kg을 감량하고 건강까지 되찾은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과 30kg을 감량하며 최근 이슈를 모으고 있는 슈퍼주니어 신동을 보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각은 “항상 굶거나 극단적인 방법의 다이어트를 했었고 그러다 보니 요요가 더 심하게 오고 건강까지 나빠지게 됐는데 지금은 하루 세끼를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니까 오히려 컨디션도 더 좋아지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몸이 훨씬 가볍고 개운한 걸 느끼게 됐다”며 “특히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게 너무 좋다.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이어트 할 때 운동을 하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편안하게 누워서 기기로 관리를 받다 보니 너무 편해서 내가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전하며 예전과는 다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다이어트 최종 감량 목표는 63kg이라고 밝힌 허각은 “혼자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고 막연했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고 요요가 오길 반복했지만 지금은 옆에서 항상 담당 컨설턴트가 나를 케어해 주고 AI가 내 몸을 분석해 항상 방향을 제시해 주기 때문에 훨씬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한 것 같다”며 “이제 목표까지 20kg 남았는데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감량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건강하게 감량한 후에도 이제 다신 요요가 오지 않게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쥐꼬리만 하다’ 무시 마라…지혜와 풍요의 ‘팔색쥐’

    ‘쥐꼬리만 하다’ 무시 마라…지혜와 풍요의 ‘팔색쥐’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가 밝았다. 12년마다 돌아오는 쥐의 해 중에서도 올해가 특별히 흰쥐의 해로 불리는 까닭은 육십갑자를 이루는 10간(干) 중 경(庚)과 신(辛)이 백색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흰쥐는 다른 쥐들보다 지혜롭고, 생존 적응력이 뛰어나 뭇 쥐의 우두머리로 꼽힌다. 쥐는 12지(支)의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한다. 쥐가 열두 동물 가운데 맨 앞자리에 놓인 연유로는 여러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중 발가락 개수를 기준으로 삼았다는 설이 유력하다. 음양 사상에 따라 홀수 발가락과 짝수 발가락을 가진 동물이 번갈아 나오도록 배치했는데 쥐는 앞발가락이 4개, 뒷발가락이 5개로 음양을 겸비한 유일한 동물이어서 가장 앞에 서게 됐다는 얘기다. 하지만 어릴 적 들었던 다음과 같은 민간 설화가 기실 더 친숙하다. ‘옛날옛적 옥황상제가 하늘의 문에 빨리 도착하는 동물 순으로 지위를 주고자 경주를 벌였다. 소는 경주에서 우승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했다. 그러나 몸집이 작은 쥐는 정정당당한 경쟁으로는 소를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해 꾀를 냈다. 경기 당일 소의 등에 몰래 올라탄 쥐는 소가 결승선에 다다르기 직전 재빨리 뛰어내려 1등을 차지했다.’ 영민하고 민첩한 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여 주는 설화와 기록은 이외에도 여럿이다. ‘삼국사기’에는 쥐 8000마리가 평양을 향해서 갔다는 기록과 눈이 내리지 않았다는 점을 적시해 다음해의 흉년을 미리 암시하는 쥐의 예지력을 칭송했다. ‘쥐가 배에 없으면 침몰한다’, ‘쥐가 천장에서 소란을 피우면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있다’는 속설 등은 위험을 감지하는 쥐의 남다른 능력을 잘 보여 준다. 함경도에서 전승되는 서사 무가 ‘창세가’에는 쥐가 사람보다도 뛰어난 지혜를 갖춘 동물로 등장한다.먹이를 찾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쥐의 습성은 부와 번영을 상징하는 근거로 제시된다. 부지런하고 준비성이 철저하기 때문에 ‘쥐띠는 굶어 죽지는 않는다’는 말도 있다. 번식력과 생존력이 탁월한 쥐는 다산과 풍요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임신기간이 21일 정도로 짧아 1년에 6~7번 출산하고, 한 번에 6~9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지혜롭고, 근면하고, 예지력까지 갖춘 덕에 열두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서생원’이라는 관직까지 받았지만 실제로 쥐는 대대로 우리 실생활에서 환대보다는 홀대받는 존재였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에게 병을 옮기고, 곡식을 축내고, 책이나 가구를 갉아먹는 등 인류에 끼친 피해가 너무 큰 탓이다. 쥐의 몸에 기생하는 벼룩이 옮기는 흑사병은 14세기 유럽 인구의 3분의1을 죽음으로 내몰 정도로 치명적인 전염병이었다. 쥐를 간신이나 수탈자, 혹은 도둑으로 묘사하는 속담이나 설화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옹고집전’은 사람의 손톱과 발톱을 먹은 쥐가 사람으로 둔갑해 주변인을 괴롭히는 오싹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산 정약용은 ‘들쥐는 구멍 파서 어린 낟알 숨겨 두고/ 집쥐는 온갖 물건 안 훔치는 것이 없어/ 백성들은 쥐등쌀에 나날이 초췌해 가고/ 기름 말라 피 말라 피골까지 말랐다네’라고 한탄했다. 왜소하고, 소란스러운 쥐의 특징을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속담은 차고 넘친다. ‘쥐꼬리만 하다’, ‘쥐뿔도 없다’, ‘태산명동 서일필’(큰 산이 떠나갈 듯하더니 쥐 한마리) 등이 대표적이다.쥐를 박멸하기 위한 인류의 전쟁은 역사가 깊다. 1809년 빙허각 이씨가 가정살림을 기록한 ‘규합총서’에도 ‘정월 첫 진일과 매달 경인, 임진일과 북단일에 쥐구멍을 막으면 다시는 안 뚫는다’처럼 쥐를 없애는 여러 가지 속신이 담겨 있다. 1970년대에는 쥐꼬리 하나당 연필 한 자루를 나눠주며 대대적인 쥐잡기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그럼에도 전 세계 역사에서 쥐가 박멸된 적은 한 번도 없다. 쓰레기가 늘어나고, 기후온난화 등 도시 환경이 변화하면서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오히려 쥐의 개체수가 급증하는 추세다. 그렇다고 쥐가 인간에게 피해만 끼치는 건 아니다. 인간의 노화나 질병 치료, 신약 개발에 쥐 실험은 필수적이다. 스스로를 희생해 인간의 삶에 기여하는 이타적인 존재가 바로 쥐다. 생쥐가 실험 대상으로 처음 등장한 건 1650년이다. 이후 1800년대 중반부터 과학자들이 실험동물로 쥐를 본격 사육하기 시작했다. 최근 고령화가 급속히 진전되면서 고령실험쥐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실생활에선 쥐가 혐오와 척결의 대상이지만 문화예술 분야에선 꾀 많고, 귀여운 캐릭터로 자주 등장한다. 고양이 톰을 골탕 먹이는 생쥐 제리처럼 말이다. 월트 디즈니를 대표하는 만화주인공 미키마우스도 1928년 탄생 이후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뿐인가. 영어로 쥐를 뜻하는 ‘마우스’(mouse)는 컴퓨터 보급이 대중화되면서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쥐는 최초의 포유류로, 약 3600만년 전 지구상에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인간과 쥐의 인연은 농업이 시작된 2만 3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인류에게 쥐는 애증의 대상이자 불가근불가원의 관계다. 쥐가 인류에게 미치는 해악을 최소화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할 방법은 없는 걸까.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참고 자료> -김종대 중앙대 교수, ‘쥐, 근면함과 예지력을 갖춘 동물’ -김재호 과학칼럼니스트, ‘최초의 포유류 쥐: 먹이 대신 탐험을 즐기다’
  • ‘불후의 명곡’ HYNN(박혜원), 전율 느껴지는 무대 선사 ‘실검 싹쓸이’

    ‘불후의 명곡’ HYNN(박혜원), 전율 느껴지는 무대 선사 ‘실검 싹쓸이’

    가수 HYNN(박혜원)이 전율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사했다. HYNN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박근태 편에 출연했다. HYNN은 “‘내 딸 성공했다’라며 어머니는 우시고 아버지는 설레하셨다”며 데뷔 후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된 감격스러움과, 가족들의 반응을 털어놨다. 이날 HYNN이 선곡한 곡은 지난 2006년 발매돼 폭발적인 히트를 친 백지영의 ‘사랑안해’였다. HYNN은 “고음보다는 감정선에 집중하고 완성도 있게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한 후 애절하고 섬세한 보컬을 뽐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율을 불러 일으키는 고음과 곡 소화 능력은 감탄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심지어 일부 관객들은 HYNN의 감성적 보컬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 HYNN의 무대를 본 MC 김태우는 “아직 22살인데 드라마틱한 보컬이 된다는 게 쉽지 않다”라며 칭찬했다. ‘사랑 안 해’ 원곡자 박근태도 “섬세함의 끝판왕이다. 데뷔 8개월이라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가창력이 뛰어나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예 아티스트다”라고 평가했다. 안타깝게도 이날 HYNN은 이지훈과의 대결에서 패해 1승을 놓쳤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불후의 여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HYNN의 무대가 전파를 탄 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HYNN의 이름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HYNN이 ‘불후의 명곡’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를 꾸미면서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HYNN이 약 8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녀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한편 유희열, 양파, 벤, 허각 등 실력파 선배 가수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HYNN은 탄탄한 실력과 시원하게 올라가는 고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완성형 보컬리스트’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유희열은 HYNN에 대해 “김나박이(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를 잇는 대형 가수의 느낌”이라고 평가할 정도. HYNN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EP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 = K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임창정 아내, 다섯째 출산..축하 물결 “농구팀 가능” [종합]

    임창정 아내, 다섯째 출산..축하 물결 “농구팀 가능” [종합]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임창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만 못 하지. 다 커서 나왔네 이녀석~ 4.1kg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고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임창정은 “나 빼고 농구 한팀 만들 수 있다. 이제!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다섯 아들의 아빠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임창정은 막 태어난 다섯째 아들의 앙증맞은 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는 이상민, 허각을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을 비롯해 수많은 네티즌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그 해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7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씨줄날줄] 놀아난 국민 프로듀서/이종락 논설위원

    [씨줄날줄] 놀아난 국민 프로듀서/이종락 논설위원

    TV 오디션 프로그램은 스웨덴의 한 방송사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방송사 PD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자 연예인 출연진을 찾지 못한 제작진이 급하게 일반인을 등용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영국과 미국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와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로 확산됐다. 영국의 ITV와 아일랜드의 TV3가 방영하는 ‘브리튼스 갓 탤런트’는 유럽 전역에서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 돼 결승전은 6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는 연인원 7억 5000만명이 전화·인터넷·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투표에 참여한다. 30초짜리 광고 한 편이 70만 달러(약 8억 9000만원)에 달했고, 결승전 방영 때에는 130만 달러(약 15억원)까지 치솟았다. 미 폭스TV가 방영한 ‘아메리칸 아이돌’은 전성기 때인 2006년에는 시청자 수가 주당 평균 3740만명을 돌파했다. TV 오디션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부터 케이블TV 엠넷(Mnet)의 ‘슈퍼스타K’라는 프로그램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허각,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솔로로 독립한 장범준, 로이킴 등이 슈퍼스타로 등극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에 막을 내리고, 같은 해 국내외 50여개 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 101명이 출연해 치열한 경쟁을 통해 11명을 뽑아 프로무대에 데뷔시키는 ‘프로듀스 101’로 이어졌다. 남성 그룹 워너원과 솔로로 전향한 강 다니엘, 박지훈, 옹성우, 황민현, 김재환 등 스타들을 배출했다. 여성 가수 분야에서는 아이즈원, 아이오아이, 전소미, 김청하, 김세정, 최유정 등이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미국이나 영국 등과 달리 ‘국민 프로듀서’라는 개념을 앞세웠다. 시청자들은 자신이 프로듀서인 양 TV 앞에 모여 출연자를 응원하고 떨리는 손으로 100원짜리 문자투표로 흙 속의 진주를 슈퍼스타로 만들 수 있다는 짜릿함으로 열광했다. 노력해서 성공한다는 공정성의 신화도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 오디션 프로그램 시즌 3, 4인 ‘프로듀스 101’의 담당 CP와 PD가 그제 생방송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됐다. 특정 기획사와 공모해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주고, 유흥업소 접대 등을 받은 혐의다. 방송사의 투표 조작은 아이돌이라는 목표로 오랜 시간 구슬땀을 흘려 온 수천명 젊은이들의 소중한 꿈을 짓밟은 행위다.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국민 프로듀서’를 앞세워 국민을 속여 왔다는 점에서 죄질은 더 안 좋다.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방송사와 제작진에 대해 엄정한 법의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 jrlee@seoul.co.kr
  • MC몽. 전격 컴백..정규 7집 이후 3년만

    MC몽. 전격 컴백..정규 7집 이후 3년만

    가수 MC몽이 컴백한다.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MC몽은 이달 정규 8집을 발매한다. MC몽의 정규 앨범은 지난 2016년 11월 발매한 정규 7집 ‘U.F.O’ 이후 약 3년 만이다. MC몽은 병역 기피 논란 후 2014년 11월 5년 만에 정규 6집 ‘MISS ME OR DISS ME’를 발매했다. ‘내가 그리웠니’ 등의 앨범 수록곡은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MC몽 음악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입증했다. 이후 2015년 3월 ‘SONG FOR YOU’, 같은 해 11월 ‘아무도 모르게’를 발표했다. 2016년 11월에는 정규 7집 ‘U.F.O’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그리고 2017년 2월 허각과 함께 발표한 ‘반창고’가 그의 마지막 음원이다. 한편 MC몽은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몽스터 주식회사’를 개최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유키스 기섭♥배우 정유나, 웨딩 본식 사진 공개 “인형 비주얼”

    유키스 기섭♥배우 정유나, 웨딩 본식 사진 공개 “인형 비주얼”

    유키스 멤버 기섭과 배우 정유나가 부부가 됐다. 29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기섭♥정유나 커플이 지난 24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웨딩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화보에는 부부가 된 기섭♥정유나 커플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 있다. 기섭과 정유나는 각각 아이돌과 연습생 출신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으며, 사회는 개그맨 김용명이, 축가는 가수 허각과 유키스 리더 수현이 불렀다. 서프라이즈로 기섭이 신부를 위해 세레나데를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기섭♥정유나 부부는 하와이로 5박 7일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신혼집은 서울 강남에 차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키스 기섭♥정유나 결혼, 웨딩 화보 보니 ‘풋풋한 분위기’

    유키스 기섭♥정유나 결혼, 웨딩 화보 보니 ‘풋풋한 분위기’

    유키스 기섭과 배우 겸 뷰티 모델 정유나가 화촉을 밝힌다. 1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기섭-정유나 커플이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리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기섭-정유나 커플은 풋풋한 대학생 커플 느낌. 두 사람은 동갑내기 예비신부로, 때론 친구, 때론 연인처럼 화보 분위기를 살려냈다. 기섭-정유나 커플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개그맨 김용명), 축가(허각)만으로 이뤄진다.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5박 7일, 신혼집은 서울 강남이다. 기섭은 2009년 유키스 미니 3집 앨범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작곡, 작사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멤버다. 의류사업가로도 변신해 병행 중이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이며 2021년 1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사진출처=써드마인드스튜디오, 해피메리드컴퍼니, 아뜰리에로자, 모아위, 로더플라워, 웨딩디렉터봉드, 디바인핸즈, 정부자스타일리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파란 최성욱♥캣츠 김지혜, 결혼식 사진 공개 “첫사랑 결실”

    파란 최성욱♥캣츠 김지혜, 결혼식 사진 공개 “첫사랑 결실”

    아이돌 그룹 파란의 에이스(본명 최성욱·32)와 걸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31)가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8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7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최성욱♥김지혜 부부의 결혼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최성욱♥김지혜 부부의 결혼식은 YTN 전 사장이자 현 내일신문 대표 장명국의 주례, 가수 홍경민의 사회로 진행됐다. 파란, 고유진, 허각, 오마이걸, 케이윌의 축가, 배슬기의 축시로 2부까지 알찬 결혼식이었다. 500여 명 하객의 축복을 받으며 최성욱♥김지혜는 부부가 됐다. 최성욱과 김지혜는 파란과 캣츠로 왕성히 활동하던 20대 초반 처음 만나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이후 10년 만에 재회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첫사랑과의 결혼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최성욱은 지난 2005년 파란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JTBC ‘슈가맨2’ 출연을 계기로 라이언(주종혁), PO(이수인)와 재결합했다. 김지혜는 캣츠로 2007년 데뷔했다. 현재는 화장품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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