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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올해의 문화인] 뮤지컬 음악감독 1호 박칼린, 하모니 리더십 1호로

    [2010년 올해의 문화인] 뮤지컬 음악감독 1호 박칼린, 하모니 리더십 1호로

    “2010년은 뜻밖의 행운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도 도전을 계속해야죠.” 서울신문이 문학, 연극, 영화, 미술, 대중문화 등 각계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올해의 문화인’으로 뽑힌 박칼린(43) 음악감독은 2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소감을 말했다. 표가 골고루 분산된 속에서도 5명에게서 ‘몰표’를 받은 그는 “동네 슈퍼마켓에서 상품 라벨 읽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알아 보는 사람이 많아) 휴대전화로 찍어 집에 가 읽는 것만 빼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며 덤덤히 웃었다. “설령 틀렸을 지언정 소홀히는 하지 않는다는 게 (스스로 자부하는) 유일한 자랑거리”라는 박 감독. ●“사람들은 박칼린에게 두번 놀란다”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한국에서 국악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다. 사람들은 처음에 그의 이국적인 외모에 놀라고, 음악에 대한 치열하고 치밀한 열정에 두 번 놀란다. 오합지졸 아마추어 연예인 합창단(‘남자의 자격’)을 전국합창대회 장려상에 올려놓은 ‘박칼린 리더십’은 말 그대로 올 한 해를 강타했다. 각종 인터뷰는 물론 강연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졌다. 그가 쓴 에세이는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가 기획한 뮤지컬 ‘아이다’는 인터넷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모 은행의 TV 광고 모델로 뽑혀, 은행 광고 모델로는 처음으로 ‘소비자 호감도 1위’에 올랐다.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도 선정됐다. 내년에는 연극 연출가 데뷔도 앞두고 있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상대적으로 덜 대중적인 뮤지컬 분야에서 가히 아이돌에 비견될 만한 인지도를 얻었다는 것은 단순한 대중적 인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면서 “특히 40대 여성이 리더십만으로 롤 모델이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자애롭고 강인하며 진정성 있는 리더십”(조혜정), “소신을 갖고 땀으로 일궈나가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 인물”(장근수)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그 뒤를 이은 9인조 걸 그룹 소녀시대(3표)는 2007년 데뷔 이래 ‘지’(Gee), ‘소원을 말해봐’, ‘오!’(Oh!), ‘훗’(Hoot) 등을 잇달아 히트시켰다. 올해 일본에까지 진출, 일본 오리콘 차트를 석권했다. “신 한류 붐의 첨병”(이헌석), “설명이 필요 없는 걸 그룹”(이용철),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성공”(정덕현)이란 찬사가 쏟아진 이유다. ●원빈, 영화배우로는 유일하게 ‘톱3’ 진입 공동 3위에 오른 고(故) 법정 스님과 앙드레 김, 이창동 감독(56), 영화배우 원빈(33)은 각각 2표씩 얻었다.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법정 스님은 “마지막 떠나는 순간까지 소유와 무소유를 둘러싼 우리의 현실, 욕망의 부질없음을 묵언으로 가르쳐주신 인물”(문태준)이란 점에서, 앙드레 김은 “외길 인생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인물…사후에도 죽지 않은 사람으로 남아 있을 것”(강태규)이란 헌사를 각각 받았다. 영화배우로는 유일하게 ‘톱3’에 포진한 원빈은 “한국영화가 어려운 시점에 맨 파워를 과시해준 배우”(이동연), “올 한해 영화계에서 가장 중요했던 인물”(이상봉)로 인정받았다. 1표를 얻은 이들은 무척 많았다.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형형색색’임을 말해준다. 선입견을 배제하기 위해 객관식 ‘보기’를 제시하지 않은 탓도 커 보인다. 올해 대중음악계의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슈퍼스타K’(슈스케). 이 열풍의 한가운데 있는 허각(25)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슈스케 열풍의 중추이자 상징”(임진모)이란 평가가 나왔다. 지난 11월 요절한 1인 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본명 이진원)도 꼽혔다. “유명한 뮤지션도,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도 아니었지만 시대의 문화를 직접 노래했던 싱어송라이터”(이상용)라는 추모가 나왔다. 탤런트 정보석(48)과 강은경(39) 작가도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악인 연기에 악마성을 입체화시켰다.”(윤석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열풍의 일등공신”(고영탁)이라는 이유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국악인 김성녀는 “마당놀이 30년 인생은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전정옥), 클래식 작곡가 진은숙은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현대음악 감독으로 임명돼 한국 클래식 역사를 다시 썼다.”(류보리)는 찬사를 받았다. 송경동 시인,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용훈 연극연출가 등도 1표씩 받았다. 이은주·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설문조사 참여하신 분(가나다순)강유정(영화평론가) 강태규(대중문화평론가) 고영탁(KBS 드라마국장) 구히서(연극평론가) 김준기(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남무성(재즈평론가) 류보리(소니뮤직 클래식담당) 류태형(대원문화재단 사무국장·클래식 평론가) 문태준(시인) 박현모(클래식 평론가) 성시권(대중음악평론가) 심영섭(한국영상응용연구소 대표·영화평론가) 심재명(명필름 대표이사) 유성호(한양대 국문과 교수·문학평론가) 윤석진(충남대 국문과 교수·드라마평론가) 이동연(한국예대 한국예술학 교수·대중문화평론가) 이상민(워너뮤직 클래식담당 부장) 이상봉(패션 디자이너) 이상용(영화평론가) 이용철(영화평론가) 이종민(새에덴교회 교무국장·목사) 이헌석(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대중음악평론가) 정덕현(대중문화평론가) 조혜정(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영화평론가) 장근수(MBC 드라마국장) 장철수(영화감독) 전정옥(연극평론가) 정준모(미술평론가) 허순자(서울예대 연기과 교수·연극평론가)
  • 카라·소녀시대 한·일서 기염

    카라·소녀시대 한·일서 기염

    신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걸 그룹 소녀시대와 카라가 세밑 각종 조사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1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카라와 소녀시대는 전날 발표된 제 43회 오리콘 연간 랭킹 2010에서 신인가수 앨범 1위와 신인가수 싱글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달 24일 발매된 카라의 ‘Girl’s talk’ 앨범은 16만 6000장 팔려나가 J-팝 연간 랭킹 45위를 기록했다. 올해 데뷔한 가수 앨범 중에서는 1위다. 지난 10월 20일 나온 소녀시대의 ‘Gee’ 싱글은 13만장 팔리면서 역시 올해 데뷔한 가수 싱글 중에서는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매출로 따지면 카라가 총 8장의 앨범(싱글 2장, 앨범 5장, DVD 1장)을 발매해 13억엔(약 178억원)을 기록했다. 소녀시대는 총 9장(싱글 2장, 앨범 6장, DVD 1장)으로 8억 8000만엔(약 12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이 발표한 ‘올해를 빛낸 가수’에서도 소녀시대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갤럽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34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녀시대가 31.5%의 지지를 받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 뒤는 2PM, 장윤정, 태진아, 카라가 이었다. 최고의 인기 신인’에는 걸 그룹 미스A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이 각각 뽑혔다. 도쿄 이종락특파원·서울 홍지민기자 jrlee@seoul.co.kr
  • 박보람 ‘국물→궁물’ 받아쓰기 大굴욕

    박보람 ‘국물→궁물’ 받아쓰기 大굴욕

    ‘슈퍼스타K 2’ TOP11 박보람이 한국어 받아쓰기로 대굴욕을 당했다. 박보람은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 번외편 ‘슈퍼스타K 2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 존박, 허각과 함께 야식을 사서 김지수 집을 찾아갔다 존박과 받아쓰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네 사람이 대화 도중 박보람이 특정한 단어에 대해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받아쓰기를 진행하게 된 것. ‘김지수 집 배 한국어 능력시험 평가’로 명명한 첫 번째 문제는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에서 굼벵이. 존박은 ‘군뱅이’, 박보람은 ‘굼뱅이’라고 오답을 적었다. 이어지는 문장 시험에서 ‘지수야 너 말본새가 그게 뭐니? 좀 살갑게 대해줘’를 박보람은 ‘지수야 너 말본세가 그개 뭐니? 좀 살갗게 대해줘’라고 했다. 오히려 존박은 ‘살갑게’를 ‘살값게’로 한 단어만 틀렸다. 마지막 문제인 ‘여드름을 짰더니 국물이 노랗게 나오네’에서 박보람은 ‘국물’도 ‘궁물’이라고 해 미국에 오래 살았던 존박 보다 다소 떨어지는 국어 능력을 드러내자 허각과 김지수, 존박이 박장대소를 했다. 민망해진 박보람은 “그 국물이랑 이 궁물이랑 다른 줄 알았지. 말도 안 되는 문제내고”라고 오히려 세 사람을 향해 한 마디 했다. 사진= Mnet ‘슈퍼스타K 2 끝나지 않은 이야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AMA 직접 본 기자의 ‘솔직한’ 뒷담화

    MAMA 직접 본 기자의 ‘솔직한’ 뒷담화

    시작 전부터 말 많고 탈 많았던 201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0 MAMA)가 막을 내렸습니다. 유례없이 멀리 마카오까지 날아와 진행된 2010 MAMA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한 기자가 텔레비전 앞에서는 느낄 수 없었을 당시 분위기를 전할까 합니다. 마카오에 도착하자마자 둘러본 코타이 아레나는 1만 5000석 규모의 유명 공연장입니다. 세계적인 팝스타인 비욘세와 셀린 디온, 레이디 가가, 어셔 등이 콘서트장으로 선택했을 만큼, 최고의 음향시설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죠. 주최측인 엠넷이 왜 거금 40억원(대관료 및 기타 운행비)을 들여 이곳을 대관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엠넷이 꿈꾸는 ‘아시아 음악인들의 축제’를 거행하기에 지리적·문화적 요소를 모두 갖춘 안성맞춤인 장소가 바로 코타이 아레나였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이들’의 인기, 까다로운 기자들도 놀라게 하다 훌륭한 공연장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2010 MAMA는 ‘우연찮게’ 국내 인기 가요프로그램의 방송시간과 겹친다는 이유로 시작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때문에 내로라하는 가수들이(정확히는 그들의 소속사가) 출연을 보이콧하기에 이르렀고, 사실상 이번 행사의 초대 가수석은 가까이서 보니 동네잔치로 착각할 만큼 빈약해 보인게 사실이었죠. 그나마 스케줄 ‘협상’에 성공했거나 휴식기 중인 대형가수 2PM, 원더걸스, Miss A(미쓰에이), 2NE1(투에니원), 빅뱅, DJ DOC, 타이거 JK, 슈퍼스타K2 TOP4(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등이 참석해 구색은 갖출 수 있었습니다. 비록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가수들이 모두 참석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들이 소개될 때마다 현장의 열기는 뜨거워져 갔습니다. 특히 엠넷과 관계가 껄끄러운 SM 패밀리, 특히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의 인기는 현장의 기자들도 놀랄 정도였죠. ▲피부색·국적 다른 이들의 ‘ONE’ 무대 이번 2010 MAMA에는 역시 발군의 해외가수들이 다수 소개됐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모은 아티스트는 ‘중국의 닉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고운 외모를 가진 중국의 장지에입니다. 중국판 ‘슈퍼스타K’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는 댄스곡 일색이던 공연 분위기 속에서 감미로운 발라드를 열창했는데요. 발라드 가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국내에서도 그 정도의 비주얼과 가창력이라면 크게 활약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그가 더욱 눈길을 끈 것은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상을 받은 거미와 선 듀엣무대였습니다. ‘아시안 뮤직어워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객석의 많은 팬들이 이들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모습은 마치 전 세계인이 한자리에 어울려 축제를 즐기는 올림픽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이하늬와 DJ DOC의 합동무대에도 1만석 관중들은 열광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가야금 가락과 힙합의 조합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넘어 장르와 문화의 차이 또한 뛰어넘게 해 국적이 다른 관중들을 하나로 뭉치게 한 벅찬 무대였죠. ‘ONE ASIA’를 느끼게 한 것은 무대 뒤에도 있습니다. 바로 최고의 무대를 만드는 진짜 주인공인 스태프입니다. 규모가 규모인만큼 엄청난 장비와 인력이 소요되는 현장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뿐 아니라 태국과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에서 온 다양한 전문가들이 단 하나의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한국+중국+일본 뿐? 하지만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습니다. 세계 유수의 음악 시상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신구(新舊)의 조화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20년을 넘게 활동한 마돈나와 데뷔 10년이 갓 넘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합동무대가 주는 감동을 기대했던 건 너무 큰 욕심이었을까요. 또 다국적 스태프에 비해 무대에는 한·중·일 3국 가수 뿐 이었다는 사실도 조금은 씁쓸합니다. 더 효과적인 무대시간 배정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아시안 아티스트들을 볼 수 있었다면, MAMA의 위상과 함께 한국 음악시상식에 대한 선호도도 함께 높아졌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자주 볼 수 없는 긴 시간의 공연(무려 4시간)이다 보니 체험기도 길어졌지만, 그만큼 아시아 최고의 음악축제를 꿈꾸는 2010 MAMA의 첫 걸음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내년에는 속이 더욱 꽉 찬 MAMA를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마카오=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존박 대두종결자 등극… “큰 머리 컬투에 안밀려”

    존박 대두종결자 등극… “큰 머리 컬투에 안밀려”

    엠넷(Mnet) ‘슈퍼스타K 2’가 낳은 슈퍼스타 존박이 대두종결자로 등극했다. 존박의 대두종결자 등극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된 존박과 허각, 컬투의 정찬우, 김태균 등 네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에서 비롯됐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존박 등 네 사람의 머리 크기를 동그란 원을 그려 비교했다. 비교 결과 존박의 머리 크기가 컬투의 머리 크기와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대두종결자 등극을 인증했다. 컬투의 큰 머리는 이미 연예계의 대표적인 ‘대두’로 인정 받아왔기 때문에 별 차이없는 존박이 적어도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라는 뜻. 사진 비교를 통해 대두종결자에 등극한 존박은 이미 주진모 등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큰 머리로 굴욕(?)을 맛본 적이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010 MAMA 최대 이변의 주인공은 바로…

    2010 MAMA 최대 이변의 주인공은 바로…

    아시아 가요계 별들의 축제 ‘2010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이하 2010 MAMA)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시아 주요 지상파 채널을 통해 총 13개국에서 동시 생중계 된 2010 MAMA는 국내 아티스트 외에도 파이스트 무브먼트 등 해외 실력파 아티스트 총 5팀이 출연해 아시아 최고 뮤직 페스티벌의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셀린 디온, 비욘세 등 세계 최고 가수들의 콘서트가 펼쳐졌던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내 코타이 아레나에서 개최돼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기성 가수와 신인들의 조화가 돋보였던 올해 국내외 가요계를 총 결산하는 2010 MAMA는 다수 가수의 불참 소식에 ‘반쪽 시상식’이라는 우려를 극복하고 눈길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의 연속이었다. 올 한해 가장 핫한 신인으로 꼽힌 여자 그룹 Miss A(미쓰에이)는 멤버 2명의 ‘고향’격인 마카오에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강한 매력을 뽐냈고, DJ DOC(디제이 디오씨)는 물 건넌 타국에서 여전히 악동임을 증명하며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아시아의 짐승돌’로 우뚝 선 2PM은 더욱 강렬해진 카리스마 무대로 여성팬을 사로잡았고, ‘슈퍼스타K2’의 인생대역전 주인공인 허각은 생애 첫 국제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원더걸스는 영화 ‘물랑루즈’를 연상시키는 아찔한 공중그네 퍼포먼스로 1만5000명의 아시아 관객의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참석이 알려지지 않았던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TOP)은 멤버 태양과 핏빛이 연상되는 깜짝 합동 무대를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남자 그룹의 자리를 지켰다. 아시아 최고 아티스트들의 이번 잔치에는 국내 내로라하는 배우들도 참석했다. 배우 오지호와 송중기, 서효림, 김강우, 천정명 등은 이례적으로 음악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가장 기대를 모았던 올해의 가수상은 노래상은 ‘Bad Girl Good Girl’(베드걸 굿걸)로 큰 사랑을 받은 Miss A가 차지했다. 이와 함께 대상에 포함되는 올해의 노래상과 올해의 앨범상은 2NE1이 휩쓸었다. 이밖에도 ▲여자 신인상 부문은 Miss A ▲남자 그룹상은 2PM ▲여자 그룹상은 Miss A ▲남자 가수상은 태양 ▲여자 가수상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부문은 비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부문은 2PM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부문은 Miss A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부문은 거미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부문은 뜨거운 감자 ▲베스트 랩 퍼포먼스 부문은 DJ DOC ▲베스트 디지털 싱글 부문은 박봄 ▲뮤직비디오 작품상은 2NE1이 차지했다. 이중 2PM은 3관왕을, Miss A는 4관왕을, 2NE1은 총 5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고 한 해 활동을 마무리 했다. 마카오=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MAMA’ 해외 개최… 亞축제의 장 될까

    ‘MAMA’ 해외 개최… 亞축제의 장 될까

    올해 12회째를 맞는 ‘201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성격을 바꿔 오는 28일 마카오의 코타이 아레나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급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에서 한류의 미래를 만들고 아시아 각국과 파트너십을 이끌어내기 위해 내린 결정이란 것이 엠넷의 설명이다. 국내 음악 시상식의 해외 개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해외 개최를 위해 예년보다 두배 이상 많은 40억원이 제작비로 투입됐다.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던 힙합그룹 파이스트 무브먼트를 비롯해 일본 걸그룹 퍼퓸과 남성 듀오 케미스트리, 가수 겸 배우 장지에와 한국인 심현경이 소속한 중국의 걸그룹 아이미가 무대에 선다. 국내에서는 2PM과 타이거JK, 2NE1,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 등이 참가한다. 총 31개의 시상 부문에는 해외 아티스트에게 주는 4개의 비경쟁부문상도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13개국, 19억명의 시청자에게 생중계될 예정이다. 중국 CCTV가 행사 전반을 취재하고 위성 채널을 통해 미국, 유럽 지역에까지 소개된다. 세계적인 한국 가요 사이트인 올케이팝(http://www.allkpop.com)도 생중계에 동참한다. 소니 뮤직 대표인 고료 히로시와 아시아 유니버설 뮤직 중국 대표 써니 창 등 아시아 음악·방송업계 관계자 70여명도 참석한다. 박광원 엠넷 대표는 해외 영화제 필름 마켓처럼 행사 후 각국 프로듀서들이 모여 합작을 논의하는 자리가 장기적으로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상식과 국내 지상파 음악 방송 출연 일정이 겹쳐 일부 가수들은 불참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도 공정성을 문제 삼아 소속 가수들을 불참시킬 것으로 보여 국내 가수들의 참여율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엠넷은 국가적 문화 프로젝트라는 사명감에서 접근하는 만큼 국내 가수의 불참으로 행사의 의미가 퇴색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한다. 박 대표는 “대형 기획사는 굳이 우리가 아니더라도 해외에 얼굴을 알릴 기회가 많다.”면서 “가수들의 참석률보다는 큰 그림을 봐야 한다. 중요한 것은 퍼포먼스와 스타일이 좋은 우리 가수들을 아시아인들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행사 취소 여부에 대해서는 “몇 달 전부터 기획된 행사가 취소될 경우 음악 팬의 실망은 물론 해외 14개국 파트너사와의 계약 파기로 국가적인 명예가 실추될 우려가 있어 가급적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병든 아들 살려낸 ‘어머니 눈물의 노래’ 감동

    “내가 어느 날 늙어 기댈 곳이 없을 때 나를 그 행복했던 시간에 남겨줘 … 내가 어느 날 조용히 사라진다면 나를 이 봄 안에 묻어줘.” 중국에서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부른 노래가 병상에 누워 있는 한 청년을 살렸다. 중국 저장성 지역 언론인 ‘저장재선(浙江在线)’에 따르면, 최근 병든 아들의 치료비를 모으기 위해 어머니가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어머니 동관롱(49)이 부른 노래는 중국의 유명 가수 왕펑의 ‘봄에’. 베이징의 두 농민공(농촌호구로 등록된 도시 저임금 노동자)이 술에 취한 채 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쉬르양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들은 고된 삶의 애환을 노래로 담아내 우리나라에서 ‘중국판 허각’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동관롱의 아들 양더뱌오(27) 역시 안후이성 출신의 농민공이다. 중학교를 졸업한 뒤 후저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작년 9월 ‘재생불량성빈혈’ 진단을 받았다. 국수 한 그릇을 둘이서 나눠먹어야 할 정도로 가난한 모자는 최고 40만 위안(한화 약 7000만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었다. 어머니는 어느 농민공 조직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농민공 조직 책임자의 제안으로 어머니는 쉬르양강이 부른 ‘봄에’를 연습했다. 지난 15일 어머니는 항저우시의 번화가에 있는 한 백화점 앞에서 눈물을 머금고 노래를 불렀다. 백화점 앞에서 가난한 어머니가 노래를 부르는 영상은 인터넷에서 많은 네티즌들을 울렸다. ‘저장재선’에 따르면 23일까지 1만 1000위안(한화 약 190만원)에 달하는 후원금이 모였다. 아들이 입원한 병원으로 전달된 돈이 5000여 위안, 항저우시의 자선단체 계좌로 모인 돈이 6000여 위안이었다. 어머니는 “사회 각계의 도움에 정말 감사드린다. 어떻게 해서든 우리 아들을 계속 치료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김소라 수습기자 sora@seoul.co.kr/
  • ‘슈스케2’ 별명 …허각은 중국돼지, 존박은 초딩박존

    ‘슈스케2’ 별명 …허각은 중국돼지, 존박은 초딩박존

    ‘슈퍼스타K 2’ 허각, 존박 등의 별명이 폭로됐다. 최근 진행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 녹화에서 첫 게스트로 초대된 가수 박선주는 ‘슈퍼스타K 2’(이하 슈스케2) 멤버들의 별명을 공개했다. 박선주는 ‘슈스케2’ 멤버들의 숨은 공신. 무서운 보컬 선생님이며서도 누구보다 허물없이 편안한 멘토로서 역할을 다했다. 이날 박선주는 멤버들의 재미있는 별명들을 모두 공개했다. 허각은 ‘중국돼지’ ‘각선생’, 존박은 ‘초딩 박존’ ‘바보 존박’이라고 말했다. 허각은 맏형으로서 동생들을 잘 이끌어줘 동료들 사이에서 ‘각선생’이라 불리고 통통한 체격 때문에 ‘중국돼지’라는 별명도 함께 얻었다. 또 존박은 나이에 비해 생각이 너무 많아 어린 아이 같은 모습을 끌어내주기 위해 ‘초딩’, ‘바보’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박선주는 “존박은 외국 생활을 오래해 한국에 잘 적응하는지를 늘 걱정했다. ‘초딩’, ‘바보’는 편안하게 만들어 준 것”이라며 별명을 통해 애정을 드러냈다. 박선주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은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씨줄날줄] 통일뮤비/최광숙 논설위원

    지난해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뮤직비디오(뮤비) ‘스릴러(Thriller)’는 ‘듣는’ 것이 아닌 ‘보는’ 음악도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작품이다. 영화 ‘늑대인간’ ‘시체들의 밤’ 등 공포영화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 보고 나면 영화관에서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다. 마이클의 화려한 춤과 노래는 물론이고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소름이 오싹 끼치는 전율도 느껴진다. 얼마나 작품성이 뛰어난지 미국 의회도서관에 보관하는 ‘미국 국립영화 등기부’에 뮤직비디오로는 최초로 등재됐다. 마돈나·비욘세 등 세계 각국의 뮤지션들은 불과 5분여에 불과한 뮤비제작에 수억~수십억원을 기꺼이 쓴다. 우리 가수들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뮤비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통일부가 최근 정부 부처로는 드물게 뮤비 제작에 나섰다. ‘통일송’ 뮤비인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슈퍼스타 K2’ 출연자들과 함께 제작한단다.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이 “공정사회의 모델, 허각을 아시느냐.”고 김황식 총리에게 물으면서 더욱 유명해진 ‘슈퍼스타 K2’ 우승자 허각씨도 참여한다고 한다. 하나의 통일송을 발라드·댄스·록 등 5개 장르별로 편곡해 5편의 뮤비를 찍는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의 잠재성을 보고 허씨의 우승 확정 전에 미리 섭외한 덕분에 비교적 적은 예산을 들였다.”는 것이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의 설명이다. 통일부가 뮤비 제작에 나선 것은 젊은층들이 외면하고 있는 통일문제를 보다 친근하게, 폭넓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오랫동안 기다렸어. 함께하는 그 순간을. 그날이 멀리 달아나지 않게 다함께 준비해요. 행복한 통일~’. 통일송에는 함께하면 더욱 기쁘고 행복한 만큼, 다가오는 통일을 준비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통일송 가사에서 보듯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환하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하고 부르던 과거의 통일송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가슴 뭉클하게, 울먹이게 하던 통일송이 시대에 맞게 새롭게 진화한 셈이다. 한편으로는 이렇게라도 젊은이들에게 다가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이 서글퍼지기도 한다. 사실 젊은 세대들은 통일문제를 먼나라 딴나라 일로 여기는 것 같다. 한반도 평화와 한국 경제발전의 가장 큰 위협 요인이 분단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이 뮤비가 우리 젊은이들은 물론 북한의 젊은이들에게도 널리 퍼져 통일의 밑거름이 되길….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인어공주’ 정다래 눈물 감동…옥택연·제시카 열애설 화제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인어공주’ 정다래 눈물 감동…옥택연·제시카 열애설 화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의 영향으로 스포츠 스타들의 메달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주한 한주였다. 지난주 네이트 검색어 1위는 ‘인어공주’ 정다래의 금메달이 차지했다. 정다래는 17일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 52초 02로 터치 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을 가장 좋은 성적으로 통과한 정다래는 결승에서 50m 지점을 2위로 통과해 메달 기대를 높였고, 이후 일본의 스즈키와 접전을 이어가다 100m 지점부터 선두로 나서며 12년 만에 한국 여자수영에 금메달을 안겼다. 정다래는 우승 직후 눈물을 펑펑 흘려 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 주기도 했다. 그는 또 인터뷰 도중 대회에 함께 출전하지 못한 복싱 국가대표 2진 성동현 선수의 이름을 애타게 불러 화제를 모았으나, 아쉽게도 성동현 선수는 검색어 순위에 들지 못했다. ‘마린 보이’ 박태환의 귀국 연기 소식은 2위에 올랐다. 박태환은 대회 3관왕을 포함, 출전한 7개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대회를 마쳤다. 원래 19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국내 언론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경우 자칫 광저우에 남은 한국 선수단의 사기를 꺾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일정을 늦춰 폐막일까지 남기로 했다. 정다래 또한 일정을 늦춰 박태환 선수와 같은 날 귀국한다. 3위는 옥택연과 제시카의 ‘열애설’이 차지했다. 최근 인터넷에 아이돌 그룹 2PM의 택연과 소녀시대 제시카의 데이트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JYP와 SM 등 두 사람의 소속사는 입이라도 맞춘 듯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절대 아니다.”라며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온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슈퍼스타 K2’의 여진도 계속됐다. ‘슈퍼스타 K2’ 출신 강승윤의 아이큐가 140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소식이 4위를 차지했고, 우승자 허각이 지하철을 타고 있는 사진은 10위에 올랐다. 가수 김장훈이 ‘슈퍼주니어’ 출신의 한경에게 거침없이 쓴소리를 했다는 소식은 5위였다.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슈주’ 전 멤버 한경의 혐한(嫌韓) CF 논란에 대해 ‘한경, 남자답지 못하고 찌질하다.’며 가요계 선배로서 충고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캐링턴 훈련장으로 배달된 박지성의 선물 소포 동영상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7일 국내 축구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동영상에는 박지성의 라커룸 앞에 다양한 종류의 선물 소포가 한가득 쌓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배우 강동원이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며 18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전격 입소했다는 소식이 7위, 11일 경기 고양시의 한 건물에서 10대 여중생이 아무 이유 없이 남자 어린이에게 ‘로킥’을 날려 중상을 입힌 사건이 8위, KBS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이만기와의 씨름 대결에서 져 후배 씨름 선수들을 위해 160인분의 삼겹살값을 계산했다는 소식이 9위를 차지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장혁 지하철 사진은 매니저가, 허각은 팬이? ‘인증샷 굴욕’

    장혁 지하철 사진은 매니저가, 허각은 팬이? ‘인증샷 굴욕’

    ‘슈퍼스타K 2’ 허각의 지하철 출근 사진에 이어 배우 장혁도 지하철 탑승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혁은 최근 자신의 싸이월드 C로그에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이 있던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 2장을 게재했다. 장혁이 지하철을 탄 이유는 G20 정상회의로 인한 차량 통제 때문에 시상식에 혹여 지각을 할까봐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 사진 속 장혁은 시상식을 위해 한껏 멋을 낸 헤어스타일에 정장까지 입고 있어 누가 봐도 연예인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차림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쉽지 않은 복장인데 용기가 대단하다” “지하철 타서 뜻 깊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아 더 기억에 남을 듯” “왠지 장혁 표정이 너무 귀여워 보인다” “사람들 반응이 시큰둥해서 삐졌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이 지하철을 타고 가다 만난 팬들의 요청에 응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전동차 안에서 허각을 봤다며 설레는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속 허각은 슈퍼마리오 캐릭터가 그려진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아직 이런 경험이 익숙하지 않은지 다소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허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이 네티즌은 “매일 부천에서 부평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 오늘 오후 국철 1호선 동인천 급행열차에서 허각을 만났다”며 당시 상황을 전하며 “허각님 아직 엄청 순수하고 착하신 듯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장혁 C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강승윤-장재인, 커플화보 촬영 ‘묘한 이끌림’

    강승윤-장재인, 커플화보 촬영 ‘묘한 이끌림’

    ‘슈퍼스타K 2’강승윤과 장재인이 연상연하 커플을 이뤄 화보를 촬영했다.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에서는 Mnet ‘슈퍼스타K 2’ TOP4에 안착한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그중 강승윤과 장재인은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카메라 앞에 섰다. 실제로 장재인보다 나이가 어린 강승윤이 장재인의 무릎에 살짝 기대는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묘한 분위기와 함께 조화를 이뤘다. 장재인은 “멤버들과 합숙을 하면서 처음으로 가족을 느꼈다. 그래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 했을 때 막막하고 두려웠다”면서 “지금은 괜찮다. 우울함과 외로움에 감사한다. 그게 다 내 음악의 자양분”이라고 말했다. 강승윤에 대해서는 “17세라고 믿기 힘들만큼 포크 블루스와 록적인 색깔을 잘 소화한다”고 소개했다. 강승윤은 “TV에 나오고 싶었고, 멋있게 되고 싶었다”며 사진 촬영에 한껏 몰입했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사진 = 보그 코리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카라 “차 안에서 모두 옷 벗고…” 속옷 소동

    카라 “차 안에서 모두 옷 벗고…” 속옷 소동

    걸그룹 카라가 속옷 소동의 전말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카라의 리더 박규리는 “공연을 위해 김해에 내려간 적이 있었다. 공연이 10분밖에 남지 않았는데 무대의상이 오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규리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모두 마쳤는데도 의상이 오지 않았다.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옷을 벗고 있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카라 멤버들은 실제로 이날 차 안에서 겉옷을 벗고 의상을 기다렸다고 전했다. 또 박규리는 “혹시 누가 들어올까봐 내가 망을 봤다. 멤버들은 속옷차림이 창피해 서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고 덧붙여 윤종신 토니안 허각 등 남자 게스트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초고속 결혼 윤유선 “판사 남편 공략법은…”

    초고속 결혼 윤유선 “판사 남편 공략법은…”

    배우 윤유선이 판사 남편과의 초고속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윤유선은 판사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기까지 불과 100일이 걸리지 않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윤유선은 “평소 결혼을 빨리 하는 커플을 경멸해왔다며”며 “한평생 같이 살 사람을 4계절도 안 지내보고 결정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갔다”고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2001년 현직 판사를 소개받았다는 윤유선은 “당시 하희라 오연수 유호정 등 주변 친구들이 대부분 연예인 커플이라 나도 연예인 커플을 꿈꿨었다. 근엄할 것 같은 판사보다 강호동처럼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얼굴 보다는 유머감각을 본다”고 말했다. 이어 윤유선은 “처음 남편을 만났을 때 근엄할까봐 싫었다. 그런데 당시 남편이 한 달도 안 돼 결혼하자고 하면서 우리 집을 자기 집처럼 자연스럽게 드나들기 시작했다”며 “그렇게 프러포즈 받고 100일도 안 돼 결혼에 골인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렇게 지난 2001년 이성호 판사와 결혼한 윤유선은 슬하에 아들 딸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퍼스타K’ 존박 허각, 윤종신, 토니안, 윤유선, 카라(박규리 강지영), 정석원, 양세형, 정성호, 안진경 등이 출연해 저마다의 입담을 뽐냈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슈퍼스타K2’ 허각, 전철 출퇴근 화제

    ‘슈퍼스타K2’ 허각, 전철 출퇴근 화제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이 전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됐다. 16일 한 포털사이트의 게시판에는 “지하철에서 허각을 봤어요”라는 제목으로 국철 1호선에서 만난 허각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최근 용산발 동인천행 급행 전철에서 허각을 봤다며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로 스타덤에 오른 허각의 소탈한 모습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는 어떻게 하고?”, “부상으로 받은 차는 아버님 드렸다더니 소탈한 모습 보기 좋다”, “허각이 1호선에 나타난다고? 내일부터 지하철 타야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다음 텔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스케2 ‘통일송’ 뮤직비디오 공개

    슈스케2 ‘통일송’ 뮤직비디오 공개

    “다 함께 준비해, 행복한 통일~.” 통일부가 케이블TV채널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 등 출연자 5명이 부르는 ‘통일송’ 뮤직비디오 첫 편을 공개했다. 통일부는 16일 “통일부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다음티비팟을 통해 슈퍼스타K2 출연자 중 한명인 앤드류 넬슨이 출연한 통일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면서 “다음 주 중에는 다른 출연자인 이보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일부와 CJ헬로비전이 함께 제작한 통일송은 ‘함께하면 더욱 기쁘고 행복한 만큼 다 함께 다가오는 통일을 준비하자.’는 내용으로, “다 함께 준비해, 행복한 통일”이라는 가사로 끝을 맺는다. 이번에 공개된 2분 48초 분량의 발라드풍 통일송 뮤직비디오는 “저에게는 소원이 있습니다. 좋은 가수가 되는 것과 우리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사는 것.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 미래는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라는 앤드류 넬슨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어 그는 노래를 부른 뒤 “가족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지구상 단 한 곳, 우리나라에만 있는 단어 남북 이산가족, 그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한다. 통일부는 통일송을 댄스, 포크, 리듬 앤드 블루스(R&B), 록 등 장르별로 편곡, 4개의 뮤직 비디오를 추가로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댄스는 이보람, 포크는 김지수가 하기로 결정됐고 록으로 편곡된 통일송은 허각이 부른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허각, ‘언제나’ 뮤비서 발연기 선보여

    허각, ‘언제나’ 뮤비서 발연기 선보여

    ‘슈퍼스타K 2’의 우승자 허각의 데뷔곡 ‘언제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 16일 공개된 ‘언제나’ 뮤직비디오에서 허각은 극중 연예인으로 등장하는 배우 이시영의 매니저 역을 맡아 배우 도예성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열연을 펼쳤지만 처음 연기에 도전해 어색한 모습이 뭍어났다. 뮤직비디오에서 이시영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 순정남으로 출연한 허각은 이시영이 연인 도예성과 만나는 모습을 보고 가슴아파한다. 이후 허각은 교통사고로 목숨이 위태롭게 되자 심장병을 앓고 있는 도예성에게 장기이식을 해 줄 정도로 이시영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준다. 뮤직비디오는 순정남의 죽음을 담은 슬픈 스토리지만 허각의 연기가 어색하다는 평이다. 허각이 진지한 연기를 하는 모습이 멋있다기보다 귀엽다는 것. 허각은 촬영 당시 제작 관계자들에게 연기에 대해 칭찬을 받았지만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 손발 어떻게 할거냐”, “발연기 때문에 보기 힘들었지만 각이가 귀여워 끝까지 다 봤다”, “오글거리며 봤다. 뮤직비디오에서 종종거리며 봉지 들고 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의 ‘언제나’는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 도시락, 벅스 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허각·존박, 시청률 보장 스타 등극…‘택시’ 시청률 1위

    허각·존박, 시청률 보장 스타 등극…‘택시’ 시청률 1위

    ‘슈퍼스타K 2’의 허각과 존박이 시청률 보장 스타로 등극했다. 지난 11일 허각과 존박이 ‘슈퍼스타K 2’에서 동고동락했던 김은비 김소정과 출연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가 전국 평균 시청률 2.104%, 자체 최고 시청률 2.836%를 기록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허각은 존박에게 결혼식 축가를 부탁하고 허각의 노래를 지겨워한다는 여자친구를 위해 존박이 감미로운 팝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또 허각은 환풍기 수리공으로 일할 수 있게 도와준 친구와의 스토리 등 타 방송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외에도 김은비는 자신의 팬클럽에 엄마 아이디로 존박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답변을 단 이야기와 김소정은 윤종신의 돌발질문에 “예쁜 거 안다”고 대답했다가 혼쭐났던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앞서 허각과 존박은 두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률을 올린 기록을 가지고 있다. 8일 tvN 인터뷰쇼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나왔을 당시 시청률이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고, 두 사람이 동반 출연한 SBS ‘강심장’은 시청률이 5% 상승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슈퍼스타K2 ‘TOP11’ 콘서트 예매열기 후끈

    슈퍼스타K2 ‘TOP11’ 콘서트 예매열기 후끈

    기존 슈퍼스타보다 더 슈퍼스타가 된 ‘슈퍼스타K2’ TOP11이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엠넷(M.net) 공연사업부는 “허각, 존박, 장재인 등 슈퍼스타K2 TOP 11이 올 한해 대중들에게 받은 사랑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같은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곡 선정부터 음악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퍼포먼스가 특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TOP11의 콘서트 소식이 알려지자 벌써부터 예매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측에 따르면 엠넷닷컴을 비롯한 티켓 예매 사이트에는 문의전화가 폭주하고 있으며, 특정 연령층이 아닌 가족·단체 단위의 관람 문의가 많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 경쟁을 떠나 처음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진행하는 첫 콘서트에서 TOP11은 색다른 공연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감춰진 끼를 발산한 허각과 존박부터,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는데 성공한 김은비와 강승윤, 장재인 등 ‘스타’들을 다시 한 번 한자리에서 모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슈퍼스타K2 콘서트는 오는 11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엠넷닷컴(www.mnet.com)을 비롯해 예스24등 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26일 금요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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