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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거래 허가받은지 2년 지난곳/사후이용실태 일제조사

    ◎오늘부터 새달까지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토지를 매입하면서 제출한 토지이용계획서대로 토지를 이용치않고 2년이상 방치하거나 전매한 토지를 대상으로 일제조사가 시작된다. 건설부는 토지이용을 촉진하고 토지거래허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0월말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거래된 뒤 2년이 경과한 토지를 대상으로 사후이용실태를 점검키로 했다. 조사대상 토지는 ▲서울등 6대도시의 허가구역 전역 ▲개발사업 또는 용도지역 변경등으로 지가상승이 우려되는 경기도 용인군등 30개 시·군·구 ▲한중수교로 지가상승 기대심리가 잠재돼 있는 충남 서산시등 서해안지역 13개 시·군·구 ▲남북관계개선등으로 통일분위기가 조성될 경우 투기가 우려되는 강원도 춘천시등 8개 시·군·구와 시도지사가 개발사업등으로 투기가 우려되는 것으로 판단하는 지역등 1백6개 시·군·구 1만5천6백55㎦이다. 건설부는 이번 조사에서 토지이용계획서대로 이용되지 않고 2년이상 방치된 토지에 대해서는 유휴지로 지정,3개월이내로 토지이용·개발계획서를 제출토록 하고 이에 불응할 때에는 토지관리및 지역균형개발 특별회계중 토지매입자금을 활용하여 선매할 계획이다. 특히 전매된 토지나 이용·개발에 불응하는 토지는 투기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국세청등 관계기관에 그 명단을 통보,자금조사와 탈세등 위법행위를 조사케할 방침이다.
  • 토지거래 사후관리 대폭 강화/건설부/가격심사 폐지… 전매에 중과세

    내년부터 토지거래허가제의 사전 가격심사제가 폐지되는 대신 사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이에따라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때 신고한 토지이용목적대로 이용하지 않고 값이 오르기를 기다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되파는 행위는 재산세 또는 양도소득세의 최고 세율이 적용되는 등 강력한 규제를 받게 된다. 7일 건설부에 따르면 현행 토지거래허가제가 사후관리 장치의 미비로 실효를 거두지 못함에 따라 형식적인 규제에 그치고 있는 사전 가격심사제를 폐지하는 대신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내년중 국토이용관리법상의 토지거래허가제 관련조항을 개정키로 했다. 건설부는 이에따라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거래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따지던 토지거래허가제의 심사기준을 바꿔 구체적이고도 실현가능한 토지이용게획을 제시하는 경우에는 토지취득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토지거래허가때 제출한 토지이용목적대로 활용치 않고 방치한 토지는 유휴지로 규정,비업무용 부동산이나 별장등 호화사치성 용도의 토지와 마찬가지로 종합토지세는 최고 세율인 5%를 적용하고 타인에게 전매했을 경우에는 양도소득세의 최고 세율인 75%의 세율을 물릴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관련법규를 개정키로 했다. 특히 토지이용 의무기간인 2∼5년이 지나도록 당초 목적대로 이용되지 않고 방치된 토지는 토지이용계획서를 3개월이내 다시 내도록 독촉한 뒤 이에 불응할 경우 국가등 공공기관이 선매권을 발동,강제 개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건설부는 그러나 농지 또는 임야매매증명제와 함께 토지거래허가제가 이중으로 적용되는 농업진흥지역이나 보전임지는 허가대상에서 제외,실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개발용도 전환이나 지가가 급등하는 경우에만 허가지역으로 다시 묶기로 했다. 현재 전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67개 시,1백30개 군,55개 구의 44만5천6백29.63㎦로 전국의 45.96%에 이른다.
  • 백제문화권 개발 공주시·9개군/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북·경북 6개군 신고구역 해제 오는 18일부터 부동산투기가 우려되는 충남및 충북등 2개 도의 1개 시,9개군 2천77.61㎦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되고 투기의 우려가 소멸된 전북·경북 등의 6개 군 1천4백68.49㎦가 토지거래 신고구역에서 해제된다. 17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달중 국토이용계획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투기가 우려되는 백제문화권 종합개발 예정지역인 충남 공주시등 1개 시,2개 군 1백46.44㎦와 고속국도 인터체인지건설 주변지역인 충남 부여군등 4개 군 3백92.38㎦,안산공단등 대단위 개발사업 주변지역인 충북 진천군등 5개군 1천5백38.79㎦등 모두 2천77.61㎦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키로 했다.
  • 「백제문화권」개발·고속국도건설 예정지/거래허가구역 추가지정/이달중

    ◎6억평 늘어 전국토의 46% 이달중 백제문화권 종합개발지역과 고속국도 건설예정지역등 6억2천9백여만평(2천76㎦)이 새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이는 전국토의 2.1%에 해당되는 면적으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현재 전국토의 43.9%인 4만3천5백52㎦에서 46.0%인 4만5천6백28㎦로 늘어나게 된다. 11일 건설부에 따르면 백제문화권 특정지역지정과 신규 고속국도 건설에 따른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중 국토이용계획심의회의를 열어 이 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키로 했다. 이번에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지역은 ▲백제문화권 종합개발과 관련된 부여군 귀암면등 3개 시·군의 4개 읍·면·동 1백46㎦ ▲공주∼부여간,천안∼공주간 고속국도의 인터체인지 예정지역이 속한 4개 군의 9개 읍·면 3백92㎦ ▲아산국가공단등 대단위 개발사업 관련지역 1천5백38㎦등이다.
  • 거래허가구역 땅투기 조사/전매등 1백67건 대상/국세청

    정부는 토지거래 허가구역내의 토지를 매입한 후 이를 전매하거나 거래목적대로 이용하지 않고 방치한 1백67건의 토지를 대상으로 투기및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2일 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건설부가 토지거래 허가구역 이용실태에 대해 표본조사한 결과 투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국세청에 인적사항을 통보해온 전매 46건,미사용방치토지 1백21건등 1백67건의 토지에 대해 자금출처,투기여부,양도세 부과대상여부등에 대해 정밀조사에 들어갔다. 조사대상인 미사용방치토지를 시 도별로 보면 전남 47건,전북 29건,광주 13건,경기와 제주 각 9건,대전 7건,대구 4건,경북 3건등이다. 또 전매한 토지는 전남 16건,전북 11건,제주 9건,광주 5건,경남 3건,서울 2건등이다.
  • 불법 부동산중개업소 1천44곳 허가취소/올들어 7천6백46곳 적발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무단휴업등 불법행위로 적발된 부동산중개업소는 모두 7천6백46개소이며 이중 1천44개소가 허가취소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서울 강서구등 전국 1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토지의 7.9%가 당초 목적대로 이용되지 않고 방치되거나 전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건설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중개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허가취소 8백48개소,영업정지 1천1백13개소등 4천8백96개소를 행정처분한데 이어 5월에도 위반업소 1천1백97개소를 적발,이중 1백96개소를 허가취소하는 등 1천1백41개소에 대해 행정처분했다. 또 서울 강서구와 부산 강서구등 전국 1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거래허가된 토지의 사후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3천1백5건중 7.0%인 2백46건이 자금사정등을 이유로 당초 목적대로 이용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거나 다른 사람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 “투기억제 실효 적다” 판단/토지거래 신고·허가제 개선

    ◎정부,16개제도 상반기내 재정비안 마련/공공기관 선매권등 검토/「교통영향」등 평가 통합운용/탈락자 많은 농어민직업훈련 보완 정부는 토지거래신고와 허가제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져 부동산투기억제에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올 상반기중 토지거래규제제도의 운용실태를 점검,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각종 기금의 중소기업지원실태를 분석,기금의 효율적 운용방안을 강구하고 유사한 성격의 기금을 통폐합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28일 상오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한갑수 경제기획원차관 주재로 각부처 기획관리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주요업무 심사분석회의」를 갖고 교통영향평가와 토지거래규제·중소기업지원등 모두 16개 과제를 상반기 중점분석과제로 삼고 제도운용실태를 재점검,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토지거래규제와 관련,▲신고·허가구역이 적정하게 지정됐는지 ▲토지의 이용목적및 면적등 심사기준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지 ▲토지거래신고 가격이 적정한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불허가시공공기관이 선매권을 행사,해당 토지를 매입할 수 있는지를 여부를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토지거래신고와 허가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을 뿐아니라 이를 둘러싼 비리와 필지분할등 편법적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부동산투기를 자극하지 않는 범위에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교통영향평가등 각종평가제도의 운용을 통폐합 하는등 제도를 보완해 나가고 석탄수요격감에 따라 현행 증산위주의 석탄산업지원제도도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 중도탈락률이 높은 농어민및 저소득층의 직업훈련제도 개선방안을 비롯,▲경인복복선 전철건설재원의 조기확보 ▲산재병원의 통폐합및 서비스개선 ▲분리수거제등 폐기물재활용제도 정착 ▲농어촌지역의 의료기반 확충방안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 13개시군 6백20㎢/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28일부터

    ◎37개지역 3천30㎢는 재지정/주문진읍등 2백㎢는 해제 오는 28일부터 충남 공주시 금흥동등 5개 도의 13개 시·군 6백20.1㎦가 새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또 지난 89년 허가구역으로 지정됐던 3천3백30.5㎦중 부산등 3개 직할시의 8개구와 경기등 6개 도의 29개 시·군 3천30.3㎦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그러나 개발사업등이 완료돼 투기우려가 해소된 강원 명주군 주문진읍·옥계면등 2개도 2개 시·군 2백8.3㎦는 허가구역에서 해제,토지거래 신고구역으로 지정된다. 22일 건설부에 따르면 용도지역 변경,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투기가 우려되는 4개 도 10개 시·군 5백72.4㎦와 건설부의 고속국도 노선지정에 따라 3개 도 4개 시·군 47.7㎦등 모두 6백20.1㎦를 오는 28일 국토이용계획심의회에서 앞으로 3년간 허가구역으로 새로 지정키로 했다. 또 지난 89년4월 신공항·평화시건설·동서고속전철및 금강산개발계획및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지가가 급등,3년기한의 허가구역으로 지정됐던 3천3백30.5㎦중 허가구역 지정당시의 지정사유가 지속되고 있는 3천30.3㎦를 오는 95년4월까지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키로 했다. 그러나 옥계항및 한라시멘트공장 건설사업에 대비,허가구역으로 지정됐던 강원도 명주군 주문진읍·옥계면과 최근 땅값이 계속 내리고 있는 충북 충주시 금릉·칠금동등 2백8.3㎦는 허가구역에서 해제하는 대신 오는 97년4월까지 신고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전국토의 43.6%인 4만3천2백32.1㎦에서 43.9%인 4만3천5백52㎦로 늘어나며 신고구역은 41.6%인 4만1천2백86.5㎦에서 41.2%인 4만8백74.8㎦로 줄어들게 된다.
  • 철원·여수등 토지 280㎢/「거래허가지역」 추가지정

    남북관계 개선과 개발사업등으로 투기가 우려되는 강원도 철원군과 전남 여수시 경호동·진도군 군내면·영광군 법성면등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추가지정된다. 3일 건설부에 따르면 금강산전철 건설계획의 영향으로 올들어 지난 3월15일까지 전답 5.9%,대지 2.9%,임야 0.7%등 땅값이 급등하고 거래량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철원군의 전철 통과지역 2백43.32㎦를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철원군의 토지거래는 1∼2월중 2백99만8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 증가했으며 특히 외지인의 토지매입은 1백15만5천㎡로 지난해보다 4백30%나 급증했다. 또 관광단지개발및 농공단지조성등으로 투기가 우려되는 전남 여수시 경호동등 36.09㎦도 전남지사의 요청에 따라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철원군 갈말읍 동막·정연·상사·내대·토성·지경리,김화읍 도창·읍내·생창·운장·암정·용양·학사·청양리,근북면 유곡리,근남면 마현·풍암·양지·사곡리·서면 와수리등이다.또 전남 경호동 0.31㎦,진도군 군내면의 도시계획구역 1.25㎦,영광군 법성면 34.53㎦ 등이다.
  • 분기별 땅값 2∼3% 상승지역/투기조사 즉각 실시/건설부 지침

    ◎투지거래량 10% 증가 시·군도/공고전 위장전입 철저 색출/아파트 5백가구이상 분양 경우/청약경쟁률이 5대 1을 넘을때/자동단속지역 앞으로 분기별 땅값상승률이 2∼3% 수준을 넘거나 월별 토지거래량이 전년의 같은 달에 비해 10%이상 증가한 시·군·구에 대해서는 자동적으로 투기조사가 실시된다. 또 5백가구 이상의 아파트 분양지역,기존주택가격과 분양가격의 차이가 30%이상인 지역,청약경쟁률이 5대1 이상인 지역에 대해서도 주택투기단속이 실시된다. 건설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투기단속지침을 마련,각 시·도에 시달하고 이달말부터 상시단속체제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건설부가 매 분기별로 조사·발표하는 지가변동률이 1·4분기와 2·4분기에는 3%,3·4분기와 4·4분기의 경우 2% 이상 오르거나 전국 평균 지가상승률에 비해 1.5배 이상 땅값이 오른 시·군·구에 대해서는 일단 투기조짐이 있는 것으로 간주,즉각 투기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또 검인계약서를 기준으로 매월 집계되는 시·군·구의 토지거래량이 전년도의 같은 달에 비해 10%이상 증가하거나 외지인의 토지매입건수가 역시 전년 같은달에 비해 5%이상 늘어난 지역도 투기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자동적으로 단속반을 투입키로 했다. 이와함께 ▲도시계획확인원·국토이용계획확인원·토지및 임야대장등 토지관련증명서 발급현황 ▲무허가및 이동중개업소 출현 ▲택지·공단·관광단지·고속도로 등 개발사업 시행 ▲용도지역의 변경 등 투기와 연관된 12개 사항에 대해 5∼15점의 점수를 매겨 이점수의 합계가 20점 이상인 지역을 투기지역으로 간주,단속을 펴기로 했다. 건설부는 이밖에 입주자 모집공고전의 주민등록위장 전출입행위및 청약저축증서의 전매행위,중개업소의 전매 유도행위,위장입주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기로 하는 한편 토지허가구역내에서의 위장증여·명의신탁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허가신청내용과 실수요자 여부를 현지확인을 통해 철저히 가려내기로 했다. 건설부는 이를위해 건설부 산하의 관련기관과 주택은행등의 직원을 동향감시요원으로 지정,투기발생정보를 수집해 건설부에보고토록 했다.
  • 정부,이달중 투기예고지표제 도입/부동산값 5∼10%이상 상승지역

    ◎즉각 합동단속반 투입/토지거래 목적외 사용땐 과태료 정부는 부동산투기를 근원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이달중 투기예고지표제도를 도입,부동산거래량이나 가격이 전년동기에 비해 5∼10%이상 증가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부동산투기단속반을 즉각 투입키로했다. 또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거래허가된 토지가 당초 목적대로 이용되지 않고 방치된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유휴지로 지정,국가등 공공기관이 이를 선매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키로 했다. 14일 건설부가 마련한 부동산투기억제대책에 따르면 부동산 가격및 거래동향에 대한 상시점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달중 건설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상설 투기단속반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건설부제1차관보를 본부장으로 하는 부동산투기대책본부와 토지대책반·주택대책반·신도시반등 3개의 중앙단속반을 건설부내에 설치하는 한편 지방에는 지방공무원·검찰·경찰·세무공무원등으로 편성된 토지투기합동단속반과 시·도공무원으로 편성된 주택투기특별단속반을 설치키로 했다. 이들 단속반은 투기예고지표상에 투기조짐이 있거나 투기보고가 있을 경우 즉각 단속에 투입되며 부동산거래가 활발한 3∼5월과 9∼11월에는 매월 단속을 벌인다. 건설부는 투기행위를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 허가구역내 무허가거래행위자에 대한 벌금도 현행 5백만원이하에서 토지가격의 30%이하로 강화할 방침이다.또 임대주택을 전매했을 경우 1백만원이하인 벌금을 1천만원이하로,주택사업자가 임의로 사전분양을 했을 땐 현재 6개월이하 영업정지처분토록 돼있는것을 등록말소처분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상용건물 용적률 1,500%로 확대/건설부 토지활용대책

    ◎건물 높이 전면도로 폭 3배까지/땅 용도외 사용땐 공공기관서 매입/아파트당첨권 전매 처벌강화/가구별 주택전산망 6월 완료 정부는 대도시 토지이용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용도에 따라 최고 7백∼1천3백%로 돼있는 도심지 상업용 건물의 용적률을 최고 1천5백%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또 건물앞 도로폭의 1.5배를 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는 도로변 건축물의 고도제한도 최고 도로폭의 3배까지 허용하는 등 고도제한규정을 대폭 완화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위해 오는 6월말까지 건축법과 도시계획법을 개정,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도심지 건축물의 고도제한이 완화되면 대도시 35m 도로변에 들어설 수 있는 건축물의 높이는 현행 52.5m(17∼18층)에서 1백5m(35∼36층)로 훨씬 높아지게 된다. 22일 건설부가 마련한 토지활용및 부동산투기억제시책에 따르면 이밖에 토지거래허가구역내에서 거래된 토지가 당초 이용목적대로 활용되지 않을 경우 지방자치단체·한국토지개발공사·주공등 공공기관이 이를 우선적으로 매입,대리개발하는토지선매제를 도입키로 했다. 또 토지거래 허가구역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를 거래했거나 법에 규정된 이용목적에 어긋났거나 활용기간에 앞서 전매했을 경우 현재 5백만원이하인 벌칙금을 거래된 토지 공시지가의 20%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국토이용관리법을 개정하는 한편 이들의 명단을 국세청에 통보,자금출처조사 등 세무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현행 주택건설촉진법에 규정된 사전분양행위에 대한 처벌규정도 강화,주택청약통장이나 민영아파트 당첨권,재개발지역의 입주권(딱지)등을 전매했을 경우 5백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2천만원이하로 대폭 강화키로 했다. 특히 올 6월말까지 가구별 주택전산망을 완료,지금까지 개인별로 정리돼 있는 주택소유현황을 가구별로 입력시켜 세대원간에 주택보유사실을 분산시키는 등 위장 무주택자여부를 철저히 가려낼 계획이다.
  • 「허가구역」내의 모든 토지거래/공시지가기준 세금부과

    ◎건설부 「사전가격심사」는 폐지키로 앞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내에서의 모든 토지거래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된다. 17일 건설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내에서 토지를 거래할때 거래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장으로부터 거래가격을 미리 심사받도록 규정돼 있는 국토이용관리법상의 사전 가격심사제를 폐지하는 대신 공시지가를 적용할 방침이다. 사전 가격심사제를 폐지하는 것은 거래자끼리의 담합으로 가격심사가 사실상 실효를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부의 한 당국자는 『토지거래는 개인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계약서상의 거래금액을 얼마든지 변조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계약서상의 금액으로 거래행위를 규제함으로써 도리어 음성적인 거래행위를 부추긴 측면이 없지 않다』고 말했다.
  • 거래허가때의 이용목적 어긴 토지/정부서 환매방안 검토

    ◎건설부/「거래허가제」 실효성 높이려/사후관리제 도입 추진 정부는 토지거래 허가구역내에서 이루어진 토지거래에 대한 사후관리제도를 도입,토지를 매입할 당시 매입자가 제시한 이용목적대로 활용되지 않는 토지를 정부가 환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는 지난 83년5월 부동산투기억제를 위해 토지거래허가제도가 실시된 이래 토지거래자들이 매입당시 제시한 이용목적대로 토지를 활용하지 않음으로써 허가제도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건설부는 이에따라 31일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토지 가운데 거래가 이루어진지 2년이 넘은 토지가 당초 목적대로 활용되는지의 여부를 일제히 조사,실태를 파악토록 각 시도에 지시했다.
  • 나주·상주·창원·영일·함양지역/7천8백만평 「거래허가구역」 추가

    ◎녹지 8천5백㎢도 재지정 건설부는 나주 지방공단이 들어서는 전남 나주군 왕곡면등 공단조성·온천개발등으로 투기가 예상되는 6개 시·군의 2백58㎦(7천8백23만평)를 토지 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또 6일로 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끝나는 서울등 6대도시의 녹지지역과 개발예정지 8천5백69㎦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와함께 토지거래허가구역중 지가가 안정되고 투기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거나 주거지역등으로 용도가 변경된 경북 상주군 화서면등 1백㎦를 토지거래신고구역으로 지정했다. 새로 지정되거나 재지정된 토지거래허가 지정기간은 7일부터 94년9월6일까지 3년이며 토지거래신고 지정기간은 7일부터 96년9월6일까지 5년이다. 이로써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전국토의 43·25%로 늘어났으며 신고구역은 41.89%가 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토지거래를 하려면 거래당사자들은 토지취득목적,실수요자여부,거래가격,국토이용계획과의 부합여부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허가를 받아야 하며 토지거래신고구역에서는 허가사항중실수요자여부가 제외된다. 허가대상은 도시구역안에서는 ▲주거전용·중심상업·일반상업·근린상업및 생산녹지 지역이 1백평 ▲준공업지역이 1백82평 ▲일반·준주거지역이 82평 ▲전용·일반공업지역이 3백평 ▲보전·자연녹지지역이 2백평 이상이다. 또 도시계획구역 밖에서는 ▲농지 3백평 ▲임야 6백평 ▲농지·임야외 토지가 1백50평 이상일 경우 허가를 받아야한다. 새로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다음과 같다. ▲전남 나주시 운곡·동수·오량·진포동,나주군 왕곡면(나주지방공단) ▲경북 영일군 동해면 녹지지역(토지구획정리사업) ▲경북 상주순 화북면,경남 창원군 진전면(온천개발지구) ▲경남 함양군 수동면(농공단지)
  • 토지거래허가구역 13곳 추가/대구 3곳등 3년간

    건설부는 6일 충남 공주군 계룡면·전남 승주군 해룡면 등 공업단지·종합유통단지건설 등으로 땅투기가 우려되는 전국 13개지역 4백87·86㎦(1억4천8백만평)를 새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기간은 8일부터 94년 7월7일까지 3년간이다. 이로써 전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전국토의 42·56%에서 43·06%(1백29억4천5백만평)로 늘어나게 됐다. 새로 지정된 지역가운데 대구의 3개지역은 종합유통단지,충남 공주군및 논산군지역은 계룡시 개발계획,충남 당진군과 전북 정주시·승주군 등은 공단건설계획이 각각 예정된 곳이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다음과 같다. ◇대구=▲북구 산격동·검단동·복현동 ◇충남=▲공주군 계룡면 ▲논산군 상월면·연산면 ▲당진군 석문면 ◇전북=▲정주시 하북면 ▲정읍군 북면 ◇전남=▲승주군 해룡면 ◇경북=▲안동군 서후면 ▲선산군 산동면 ▲고령군 개진면.
  • 81개 읍면 토지거래 허가지역 추가/건설부

    ◎중앙고속도 예정지·녹지등 대상/17개 시군은 「신고지역」 재지정 정부는 땅에 대한 투기를 막고 가격안정을 위해 토지거래 허가 또는 신고구역을 현재 대상에서 빠져있는 73개 읍지역의 녹지와 중앙고속도로 예정지 및 다도해 관광단지조성 예정지 등 81개 읍·면지역으로까지 확대 지정했다. 이에따라 토지거래 허가 및 신고대상지역은 전국토의 84.93%에서 85.08%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 새로 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읍지역 생산녹지의 허가대상 면적을 현재 6백㎡초과에서 3백30㎡(1백평)초과로 축소,투기적 거래를 막기로 했다. 28일 건설부에 따르면 전국 1백80개읍의 녹지중 토지거래허가 또는 신고구역에서 빠져있는 73개읍 가운데 강원도 평창읍 등 강원지역 8개읍의 녹지를 거래신고 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충남 부여읍 등 나머지 65개읍의 녹지와 중앙고속도로 예정지인 경북 풍산읍 및 서다도해 관광단지조성 예정지인 전남 해남군 화원면 등 모두 73개 읍·면을 거래허가 구역으로 묶었다. 이에따라 토지거래허가 및 신고대상지역은 전국토의 84.93%(8만4천2백80.56㎢)에서 85.08%(8만4천4백60.99㎢)로 늘어났다. 이밖에 올해 토지거래신고 구역지정이 끝나는 충북 청주시·영동군 등 17개 시·군에 대해서도 신고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 구역은 오는 4월2일부터,신고구역은 30일부터 각각 토지거래를 할 경우 해당 시·군으로부터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한다. 토지거래허가 및 신고지역으로 새로 지정된 곳은. ◇경기=평택군 △성해리 △현화리 △송담리 ◇강원=△영월읍 △김화읍 △갈말읍 △도계읍의 녹지 ◇충북=△영동읍 △괴산읍 △음성읍 △금왕읍 △단양읍 △매포읍의 녹지 ◇충남=△강경읍 △연무읍 △부여읍 △홍성읍 △광천읍 △예산읍 △삽교읍 △합덕읍의 녹지 ◇전북=△진안읍 △장수읍 △임실읍 △신태인읍 △부안읍 △함열읍의 녹지 ◇전남=△곡성읍 △구례읍 △광양읍 △승주읍 △고흥읍 △도양읍 △보성읍 △벌교읍 △장흥읍 △관산읍 △대덕읍 △강진읍 △해남읍 △영암읍 △백수읍 △홍능읍 △완도읍 △금일읍 △노화읍 △진도읍 △지도읍의 녹지 △해남군 화원면 ◇경북=△군위읍 △의성읍 △영양읍 △영덕읍 △구룡포읍 △가은읍 △예천읍 △풍기읍 △봉화읍 △울진읍 △평해읍 △울릉읍의 녹지 △풍산읍 △금호읍 △영천군 화남면 △상주군 낙동면 ◇경남=△의령읍 △가야읍 △장안읍 △신현읍 △남해읍 △하동읍 △거창읍 △합천읍의 녹지 ◇강원=△상동읍 △평창읍 △정선읍 △고한읍 △사북읍 △화천읍 △신동읍의 녹지 ◇전북=△순창읍의 녹지
  • “검찰력 총 동원,부동산투기 근절”

    ◎지역별 「전담」 지정,합동단속반 편성/양도세 포탈ㆍ전매 행위 중점/공직자 비리도 사회기강 차원서 단속 허형구법무부장관은 19일 『최근 지방자치제 실시등을 앞두고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부동산투기및 공직자들의 부정비리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높아가고 있다』고 지적,『전국 검찰은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부동산투기사범과 사회기강을 해치는 공직자의 부정비리행위를 철저히 단속,엄벌하도록 하라』고 특별지시를 내렸다. 허장관은 특히 『주택의 전세ㆍ월세는 최근 지나치게 큰 폭으로 올라 국가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국민생활을 불안정하게 하고 있다』고 말하고 『모든 검찰력을 동원해 부동산투기 사범을 척결하라』고 지시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날부터 지역별로 전담검사를 지정,관계기관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 거래관련 양도소득세등의 포탈행위 ▲미등기부동산 전매및 중개알선행위 ▲부동산 중개업자의 무허가 영업및 분양당첨권 전매 등 불법영업행위 ▲부동산 관련서류 위조 등 투기심리를 이용한 조직적 사기행위 ▲토지거래신고 허가구역내 미신고 또는 무허가 거래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허장관은 공직자 비리문제에 대해 『최근의 정계개편및 지자제실시 등에 따라 공직기강이 해이해지면서 공직자의 부정ㆍ비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제,『공직사회의 부조리사범을 근절시키기 위해 직무유기행위를 비롯,금품수수행위ㆍ직무상 기밀누설행위ㆍ직권남용행위 등을 철저히 단속하라』고 시달했다. 법무부 집계에 따르면 직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까지 포함한 공무원범죄는 지난 85년 5천6백53명에서 지난해엔 1만1천7백64명으로 입건자 수가 4년사이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검찰은 지난해 직무유기등 직무와 관련된 공무원 범죄로 적발된 1천5백92명 가운데 2백22명을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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