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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성분 함유 의약품/18세미만에 판매금지

    마약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이나 향정신성의약품 등 중독성이 우려되는 약품에 대한 구입가능연령이 현행 14세에서 18세 이상으로 높아진다. 또 향정신성 의약품도 일반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약효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부작용이 적발되면 품목제조허가를 취소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보사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마약법 및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마약류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약류의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우선 약국에서 판매하는 마약성분 함유약품에대한 구입가능연령을 현행 14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마약성분인 코데인이 소량 함유된 감기약 등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없게 된다.
  • 수십억대 히로뽕밀매/일당 7명 영장

    【대구=남윤호기자】 대구 북부경찰서는 29일 대구지역 히로뽕 판매책 손원식씨(35·경북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1110)등 5명과 부산 공급책 양현우씨(32·부산시 부산진구 당감3동 633의15)등 2명등 모두 7명을 붙잡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들이 갖고 있던 히로뽕 2백9g(시가 6억원상당)과 휴대폰·주사기등 30여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손씨등은 지난 28일 부산서 양씨로부터 히로뽕 53g(시가 1억6천만원)을 넘겨받아 이날 하오11시40분쯤 대구시 동구 효목동 갈대식당 앞길에서 이상수씨(40)등 투약자 10여명에게 0.03g당 10만원에 판매하는등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1년여동안히로뽕 8백g가량(시가 24억원상당)을 판매해 왔다는 것이다.
  • 히로뽕 피의자 호송중 탈출/도심서 인질극 소동/2시간만에 붙잡혀

    【대구=이동구기자】 경찰 호송차에 실려가던 20대 히로뽕 중독 피의자가 호송차에서 탈출,행인을 볼모로 인질극을 벌이다 2시간여만에 붙잡혔다. 27일 하오3시30분쯤 대구시 중구 하서동 곽병원앞에서 대구경찰청소속 호송차에 실려가던 조현태씨(28·대구시 달서구 본리동)가 이승곤경위(42)등 경관 2명과 격투끝에 탈출했다. 차에서 뛰어내린 조씨는 길가던 손모양(23·여)을 흉기로 위협,인근 신정약국으로 끌고가 40분동안 인질극을 벌이다 손양을 풀어준 뒤 약국 뒷담을 넘어 곽병원 5층 옥상으로 올라가 1시간40분동안 경찰과 대치하다 하오5시50분쯤 자수했다.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기소중지된 조씨는 지난 26일 대구경찰청 폭력계에 자수,조사를 받은 뒤 이날 대구 중부경찰서 형사피의자보호실에 수감되기 위해 호송되던 길이었다.
  • 히로뽕 2천억대 밀매/영한파 총책 등 11명 구속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강력부는 27일 시가 2천억원 상당의 히로뽕 60㎏을 제조·판매해온 밀매조직 「영한파」 판매총책 전충의씨(50·사하구 괴정동 733 동양아파트 2동 1111호)등 판매책 7명과 상습투약자 박종길씨(33·전과2범·동래구 온천1동 16의29) 등 4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밀조총책 윤영한씨(51·동구 초량2동 406의2)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전씨가 보관중이던 히로뽕 완제품 23.36㎏(시가 7백79억원 상당)과 밀조기구 2백18개,그리고 히로뽕 거래에 사용한 통장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밀매총책 전씨는 달아난 밀조총책 윤씨가 지난해 6월 밀조한 히로뽕 40㎏과 히로뽕 밀조계 대부격인 최재도씨(60·수감중)의 밀매책 홍영일씨(45·수감중)로 부터 넘겨 받은 히로뽕 20㎏ 등 60㎏ 가운데 36.64㎏을 달아난 정중진씨(58·경남 충무시 봉평동 226의10)등을 통해 서울,부산,경남북지역 등에 밀매해 온 혐의다.
  • 히로뽕상용 7명 영장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16일 호텔 등지를 전전하며 상습적으로 히로뽕 주사를 맞아온 위준택씨(25·무직·경기도 고양시 토담동 201)등 7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문재씨(36)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씨 등은 지난 1월 3일 강남구 청담동 L호텔 화장실에서 1회용 주사기로 히로뽕을 각각 자신들의 팔목에 주사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달아난 문씨를 통해 히로뽕 2백여g(시가 2천만원 상당)을 구입,시내 호텔과 나이트클럽 등지를 전전하며 70여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맞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 히로뽕 밀매단 적발/8명 구속 10명 수배/대마초 피운 6명도

    서울지검 강력부(유창종 부장검사)는 30일 신종원씨(40·전과3범·부산 남구 문현5동 784)등 히로뽕(메스암페타민)제조·밀매조직 「종원파」일당 8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박완수씨(34·전과2범·서울 성동구 중곡4동 91의41)등 6명을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신씨 일당으로부터 히로뽕을 공급받아 투약해온 김경혜씨(25·여·대구시 남구 봉덕2동)등 2명을 입건하고 김광묵씨(36·전과8범·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등 10명을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시가 1억2천만원 상당의 히로뽕 34·2g과 히로뽕제조기 17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신씨등은 지난 1월 부산 강서구 대저2동 6004의3 가정집에서 염산에페드린 1백g으로 히로뽕을 제조하려다 미수에 그쳤으며 같은달 부터 2월초에 걸쳐 히로뽕 60g을 수배된 문정우씨(35)등에게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특히 수배된 공급책 김씨가 91년부터 수시로 일본을 드나들며 연예인들과 접촉해왔다는 정보에 따라 공급책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 히로뽕상용 14명 구속

    【수원=김병철기자】 수원지검 강력부 최찬영검사는 19일 50억원 상당의 히로뽕을 일본·대만등지에서 들여와 국내에 공급해온 손귀달씨(62·여·주거부정)와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약해 온 오로라유통(주)대표 정훈득씨(35·서울 강남구 삼성동),전 국가대표 레슬링선수 최명용씨(37·술집경영·서울 강남구 반포동)등 14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히로뽕 21.6g과 1회용주사기,히로뽕판매장부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 박 보사 부동산투기 물의/자녀명의로 땅 수천평·빌딩 등 매입

    ◎박 장관,“상속·증여세 모두 냈다” 아들의 호화 결혼식 취소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신임 박량실보사부장관이 자녀들 앞으로 수천평의 농지를 불법매입하고 재개발아파트를 사들이는등 부동산투기를 해온 것으로 5일 드러났다. 박장관은 장남(30)이 서울대 의대 본과 3년에 재학중이던 86년 3월14일 아들의 주소를 경기도 김포군 대곶면 대릉리 690으로 옮겨 농민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이일대 절대농지 2천2백여평을 사들였다는 것이다. 박장관은 매입당시 농지개혁법 시행규칙 51조3항에는 「농민만이 절대농지를 매입할 수 있다」고 돼 있어 아들의 주소를 옮긴뒤 86년 4월14일 농지를 매입,다음날 등기이전을 했다가 7월에 아들 주소를 다시 서울 중구 저동으로 옮긴 것으로 밝혀졌다. 박장관은 또 91년3월 딸(28)의 주소를 재개발건축 예정지인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공무원아파트로 위장 전입,시가 1억5천만원짜리 15평 아파트를 사들였다. 이 아파트는 현재 재개발될 경우 최대 42평형까지 분양받을 수 있으며 이경우 시가가 4억4천여만원대에 이른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말이다. 또 박장관은 65년 당시 3살이던 큰아들의 명의로 중구 저동2가 73의2 땅 1백50여평을 매입한뒤 91년 제일생명과 공동투자형식으로 지하4층 지상10층의 7백억원대 건물을 지었으며 장관부임전까지 이 건물 3층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해왔다. 박장관은 이밖에도 경남 거창에 임야 3천3백여평,인천등에 나대지 1백여평 등의 땅과 속초 설악프라자 리조텔의 콘도회원권등을 자녀들 명의로 사둔 것으로 드러났다. 박장관은 특히 산부인과 병원을 운영하면서 69년에 낙태금지법위반으로 입건되기도 했으며 지난 1월에는 향정신성의약품 소홀로 경찰에 입건돼 벌금 30만원을 물기도 했다는 것이다. 박장관일가족명의의 재산은 박장관이 현재 살고있는 서울 성동구 광장동 워커힐아파트(67평형)와 나대지2건등 모두 3건,장남(30·전공의)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서울 중구 저동2가 지하4층,지상10층짜리 저동빌딩(제일생명보험과 공동소유)을 비롯한 농지·임야·콘도회원권등 4건,딸(28·은행원)의 재건축아파트 1채등 총8건이다. ◎주민등록 이전 시인 박장관은 이와관련,자녀 명의의 부동산소유사실과 이를 사들이기 위해 주민등록을 옮겼던 사실을 시인하고 『그러나 취득세나 증여세·상속세등은 냈다』고 밝혔다. 박장관은 그러나 동부이촌동의 아파트는 은행원인 딸이 은행대출등으로 산것이며 자신의 전체재산은 공시지가 기준으로 약60억원(부채 25억6천만원)이라고 말했다. 박장관은 자신의 부동산 취득및 소유과정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대해 『모두들 그렇게 사는것이라고 하길래 부동산중개업자의 말만 믿고 매입했다』고 밝히고 『법을 너무 몰라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던것 같다』고 말했다.
  • 환락가 히로뽕조직 적발/부산

    ◎접대부·고객 10명 여관 돌며 상습투약 【부산=이기철기자】 부산시내 고급 룸살롱의 일부 접대부들이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경찰청 강력수사대는 2일 중구 영주2동 「대가」살롱 접대부 송영미씨(24·주거부정)와 남구 수영동 「금호궁」살롱 접대부 이순례씨(21·동래구 연산3동524)등 주점접대부 5명이 포함된 투약자 10명과 이들에게 히로뽕을 공급한 밀매범 나영길씨(28·무직·주거부정)등 모두 11명에 대해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접대부 송씨는 지난달 31일 하오9시쯤 동구 범일5동 별장여관에서 밀매범 나씨와 함께 히로뽕 0.03g씩을 투약하는 등 수십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것을 비롯,적발된 접대부들은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해 환각상태에서 손님과 동침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밀매범 나씨는 지난해 12월중순쯤 동구 범일5동 일자표연탄공장 앞길에서 일명 「진」이라는 30대 남자로부터 히로뽕 1g(30회 투약분)을 2백만원에 구입해 접대부들에게 0.03g에 10만원을 받고 팔거나 무상으로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투약자들은 대부분이 히로뽕을 투약해 환각상태에 빠진 채 여러명이 한데 어울려 집단 성행위를 벌이는 등 극도의 퇴폐행각을 일삼아 온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 강남 유흥가 돌며 히로뽕상습/「오렌지족」 남녀 5명 구속

    서울지검강력부 박성식검사는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등 속칭 「로데오거리」를 드나들며 히로뽕을 상습복용해온 성명관씨(22·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아파트)등 20대 「오렌지족」남녀 5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김승구씨(27·송파구 잠실본동)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성씨등은 지난해 10월5일 상오1시쯤 강남구 역삼동 「이탈리아」호텔 6층 객실에서 히로뽕 0.03g을 증류수에 희석한뒤 1회용주사기로 팔에 맞는등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모두 20여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상습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모두 대학진학을 포기한 병역면제자들로 부모가 사준 그랜저·로얄살롱등 고급승용차를 몰고 나이트클럽등을 출입하면서 이같은 짓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이들중 성씨등은 레스토랑·나이트클럽등에서 사귄 모델·호스테스·학생등 70여명의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히로뽕을 복용하고 문란한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 기업비자금·마약·핫머니 등/「검은돈 거래」 원천봉쇄

    ◎연내 「유통방지법」 제정방침/거액반입·예금 신고 의무화/위장분산 발각땐 몰수·형사처벌 정부는 지하자금및 부정자금의 거래를 막기위해 연내에 「부정자금거래방지법」(가칭)을 제정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현대중공업이 대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5백여억원의 회사자금을 국민당에 선거자금으로 건네주고 현대전자가 은행대출금을 유용하는등 개인및 기업의 부정자금거래를 방지하고 해외로부터 들어오는 마약거래자금이나 투기성자금을 막기위한 것이다. 정부는 특히 지난 88년12월 체결된 「마약및 향정신성 의약품의 부정거래 방지를 위한 유엔조약」(빈조약)에 올해안으로 가입키로 함에 따라 마약판매자금이 국내에 들어와 금융기관을 통해 세탁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이 법의 제정을 서두르고있다. 28일 재무부와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기업의 비자금이나 투기성자금,해외의 핫머니,마약등의 판매자금이 부정거래되는 것을 막기위해 일정한도 이상의 거액을 국내에 들여오거나 금융기관에 예금할때는 은행감독원이나 국세청에 신고토록하는 내용의 법안을 마련,오는 9월 정기국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국내에는 지금까지 이같은 검은 돈의 흐름을 규제하는 법령이나 금융기관의 관계규정이 없는 실정이다. 신고를 하지 않거나 거액을 위장분산해 놓은 사실이 밝혀지면 예금액의 몰수와 함께 벌금 또는 형사처벌을 받도록할 방침이다.그러나 신고를 하면 그돈이 부정자금이 아닌한 세금추징등의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신고대상인 거액현금의 기준은 5천만원 또는 1억원 이상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경우 김융실명제와 함께 실시되고 있는 부정자금 거래방지법에 따라 1만달러 이상의 현금을 해외에서 반입하거나 금융기관에 예금 또는 인출할 때에는 반드시 세관및국세청(IRS)에 신고토록 돼있다. 프랑스도 지하자금의 유통을 방지할 목적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돈은 금융기관이 일체 받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이와관련,재무부와 외무부·법무부·보사부·체신부등 당국은 지난 22일 빈조약 가입에 따른 대책을 협의한 데이어 재무부를 중심으로 법안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법은 거액의 현금유통을 신고토록 함으로써 금융실명제의 시행기반을 다지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마약 밀반입 급증/작년 60㎏… 전년비 5배

    ◎대검,“마약사범은 2년연속 감소”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여왔던 마약류 사범이 91년이후 감소추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검이 발표한 「마약류사범 단속실적 분석」에 따르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추세에 있던 마약류 사범이 91년 3천1백33명으로 90년 대비,25.8%가 줄어든데 이어 작년에도 2천9백68명으로 다시 5.3%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양귀비 재배사범이 다소 증가(13·2%)한 것 이외에 전체 마약류 사범중 히로뽕 등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사범과 대마사범등 주요 마약사범이 전년도에 비해 각각 16.6%,7.4%씩 감소,그간 수사기관의 단속및 계몽활동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90년초부터 국내에 밀반입되기 시작한 헤로인·코카인등 외국산 마약류는 91년 31건 12.2㎏에서 92년 33건 60.3㎏으로 밀수량이 급증,국내 마약류 공급조직이 와해된 이후 우리나라가 외국산 마약류의 경유지로 이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적발된 마약류 사범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인천·경기지역이 4백98명으로(51.6%),예전에 적발건수가 가장 많았던 부산·경남지역의 2백91명(30.2%)보다 2배 가까이 많아 마약류 공급 및 소비 중심지가 서울과 수도권지역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줬다.
  • 마약사범 재범률 높다/평균 25%… 히로뽕은 55%나

    ◎작년 8백명 구속/아편상용 무려 42% 증가 92년 한햇동안 경찰에 적발된 마약류사범은 91년보다 0.6%늘어났으며 이가운데 아편사범은 4백68명으로 4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21일 지난해 전국에서 마약류사범 1천4백2명을 적발,8백명을 구속하고 5백7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히로뽕 4㎏과 대마초 61.9㎏,코카인 1백g,생아편 1.6㎏등을 압수했다. 적발된 마약류사범들을 유형별로 보면 ▲생아편·앵속등 마약사범 4백68명 ▲대마사범 6백12명 ▲히로뽕등 향정신성 의약품사범 3백22명이며 대마사범은 91년보다 7.8%,히로뽕사범은 19.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마약류사범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5.1%로 가장 많고 인천 15%,충남 14.8%순이었으나 아편등 마약사범은 충남이 34.4%,대마사범은 인천이 30.1%,히로뽕 사범은 부산이 36%로 각각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령별로는 마약사범은 50세이상이 54.5%,대마사범은 20대가 46.7%,향정신성의약품사범은 30대가 47.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체마약류사범가운데 여자가 19.5%였으며 특히 아편사범은 여자가 45.5%나 됐다. 또 전체마약류사범의 재범률이 25.5%로 높았으며 특히 히로뽕사범은 재범률이 55.3%로 절반이상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 대마초 연예인 근절책은 없는가(사설)

    또 대마초 연예인이 구속됐다.덕분에 지난 연말 가요계의 「떠오르는 별」로 자리를 굳힌 젊은 가수가 함정에 빠져서 신년벽두부터 곤두박질을 하고 말았다.이 마의 풀이 잊혀질만하면 나타나 성장중인 연예인들을 수렁에 빠뜨리곤 하는 일이 안타깝다. 번번이 거듭되는 이 덫에 연예인들이 계속해서 희생되는 일이 어처구니없고 안됐다.이번에 구속된 가수는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젊은이다.이번의 대마초도 미국인으로부터 건네받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미국과 한국은 대마초에 대한 인식에 약간 차이가 있다.그때문에 경계심이 다소 해이했었는지도 모르겠다.그러나 그런 것으로 변명이 될 수는 없다.또 연예인 처럼 무서운 경쟁과 인기관리에 힘을 들여야하는 직업인은 까딱 잘못하면 슬럼프에 빠질 염려까지 있어 초조한 나날을 보낸다.그러므로 말초신경을 취한 상태로 유지해야만 한다는 이론도 있다. 연예인이 그런 직업적인 특성 때문에 대마초같은 향정신성 물질의 중독성 효능에 끊임없이 유혹을 받는다고 해서 사회가 그것에 관대해질 수는 없다.대마초가 한걸음 나아가면 마약이 되고 그것으로 멸망의 길을 가게된다.개인만 망하는데 그치지않고 온갖 범죄의 근원이 되어 사회를 부패시키는 원인이 된다.그러니 그것을 허용할 수는 없다.그러므로 우리가 합의한 이 규범에 연예인은 당연히 따라야 한다. 더구나 한번 별로 떠오르기 시작한 연예인에게는 수천수만의 청소년들이 환호하고 열광하며 따르게 마련이다.그런 인기인의 몸가짐은 일거수일투족이 선망의 대상이 되어 어린 사람들이 흉내낸다.대마초연예인이 생기면 같은 짓을 흉내내려는 청소년들도 많이 생길 것이다.비록 구속되기는 했지만 절정의 인기를 누린 그들의 행동을 한번쯤 흉내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청소년이 적잖을 것이다. 그런 뜻에서 대마초 연예인에 대한 단속은 엄격해야 한다.한때 구속되었다가도 다시 브라운관에 나타나 화려하게 인기인노릇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일이다.그래가지고는 연예인들이 대마초를 겁내지도 않고 청소년들조차 그것을 경계하지 않고 모방하고 싶게 할 뿐이다. 춤동작에서 매무시까지의 저급한 풍조와 대마초 습관까지 예사로 수입해들이는 교포출신 연예인이 있다는 일도 우리를 불쾌하게 한다.방송매체들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이 이 대목이다.자라나는 세대를 병들지 않게 예방하기 위해서도 엄격하고 사려깊은 대처가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 히로뽕 복용 3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석동현검사는 8일 차재홍씨(35·노래방경영·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현대아파트 101동 205호)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차씨 등은 함께 구속된 강종구씨(38·운전사·강서구 화곡본동 105의 434)가 지난해 8월 하순 부산시 남촌동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히로뽕 밀매원 이모씨(40세가량)등 2명으로부터 4백여만원을 주고 히로뽕 2·8g을 구입,지난 4∼6일 사이 서울시내 식당·술집·한강고수부지 등을 돌아다니며 각각 2∼4차례씩 히로뽕을 투약하거나 마신혐의를 받고 있다.
  • 7백억대 히로뽕 제조/3명 영장 1명 수배

    【부산=이기철기자】 국내 히로뽕 제조판매의 「대부」로 소문난 최재도씨(58·부산구치소 복역중)의 둘째아들 석운씨(36·부산시 서구 토성동 2가7) 일당 4명이 아버지 최씨가 지난 89년 구속되기전에 숨겨둔 히로뽕 원료를 이용해 7백억원에 가까운 히로뽕 완제품과 반제품 등을 만들어 갖고 있다가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특수강력수사대는 9일 최석운씨와 최씨의 애인 김향순(27·사하구 당리동 320),박종충씨(52·사하구 하단동 가락타운 205동 102호)등 3명에 대해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청소년 금물남용 예방교육시급/청소년학회 심포지엄서 다양한방안 제시

    ◎소년원생 73% 복용 경험… “범죄와 근접”/학교약사제 부활·관계법 통합 등 필요 각종 청소년범죄와 비행으로 이어지는 청소년의 약물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에 대한 약물남용 예방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8일 한국청소년학회(회장직대 권이종)주최로 열린 청소년 약물남용예방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이 지적하고 청소년 약물남용 방지를 위한 다양한 교육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약물남용실태는 이날 발제자인 주왕기 강원대교수의 조사발표에 따르면 고3학생의 2.5%가 본드및 부탄가스를 흡입한 경험이 있으며 고3학생의 1%와 7%가 대마와 각성제 복용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수치는 80년도에 비해 상당히 줄어든 것이긴 하지만 범죄와의 관련도가 높아 소년원생의 경우 73%정도가 술 담배 신경안정제 등을 제외한 각종 흡입제나 마약류등의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거기다 약물남용의 주연령층도 13∼14세로 낮아지고 있으며 복용약물도 본드 부탄가스 뿐만아니라 코카인 환각제 헤로인 등으로 넓어져 선진국형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주왕기교수는 「청소년 약물남용의 실태와 예방대책」이란 주제발표에서 『많은 합법적인 약물이 남용되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서 청소년들의 약물남용현상은 의약인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면서 『우선 의약인들을 대상으로 약물남용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의약인들의 직업윤리를 제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현행 ▲마약법 ▲대마관리법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을 하나로 통일하는등 관련법을 개정하고 70년대의 학교약사제도를 부활시켜 학교약사들에게 학교약물교육을 담당토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양호교사가 실시하는 약물교육이 청소년의 약물에 대한 지식및 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한 김소야자 연세대교수는 『양호교사들로 하여금 학생들에 대한 약물교육을 실시토록하고 교육부 보사부 체육청소년부가 함께 약물예방대책위원회를 설립하는 한편 보건교육과목을 단일 정규과목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김성이 이화여대교수가 약물남용경험청소년을 약물교육교사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관심을 모았다.김교수는 『일부 학급에서 「또래교사」의 경험담을 발표케한 시범결과 약물교육효과가 매우 좋았다』면서 『또래교사를 활용한 약물예방교육을 모든 학교에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히로뽕 밀매·투약 18명 구속

    ◎건설사대표­백화점상무­교수아들 등 포함 서울경찰청특수대는 28일 일본에서 7억5천여만원상당의 히로뽕을 밀수해온뒤 이를 건설회사사장과 백화점상무등 부유층에 팔아온 조성락씨(37·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102의216)등 히로뽕밀매조직 4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히로뽕을 구입해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정규현씨(39·엄마손백화점상무·구로구 독산동 1006의150)등 14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등은 지난4월 위조여권으로 일본에 건너가 도쿄신주쿠의 아카사카에서 일본의 폭력조직원으로부터 히로뽕20g을 5백만원에 구입해 구두창밑에 숨겨들여 오는등의 방법으로 15차례에 걸쳐 히로뽕2백75g 7억5천여만원상당을 국내에 밀반입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정씨등은 지난8월초부터 함께 구속된 형 규승씨(43·대진건설사장·구로동 179의28)의 권유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가든파크장등 호텔과 여관을 전전하면서 8차례가량 정맥주사기를 이용,히로뽕을 투약해왔다는 것이다.이들 가운데 대전H대학 부총장 아들인 은철용씨(32·마포구 도화동 우성아파트6동 1506호)는 지난10월18일 하오9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A의류상사옆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차안에서 20만원에 구입한 히로뽕 0.33g을 증류수에 타 혈관에 투입하는등 지금까지 모두 7차례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이다. 경찰조사결과 조씨등은 비밀보장과 높은 가격을 받기위해 부유층사람들을 대상으로 히로뽕 1g당 1백만원에 팔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증거물로 히로뽕 20g과 주사기 1백30개,증류수용기 70개등을 압수했다.
  • 한­러시아 기본조약

    대한민국과 러시아연방은 양국간의 평화와 우호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양국 국민간의 더욱 긴밀한 경제및 문화협력을 증진할 것을 희망하며 양국 국민간의 전통적인 관계에 유념하고 아울러 역사상 양국간 불행했던 시기의 잔재를 극복할 것을 다짐하며 양국간의 미래 관계가 자유 민주주의,인권존중 및 시장경제원칙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되어야 함을 확신하고 양국및 양국 국민간의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양국의 상호이익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전세계의 평화·안보와 번영에도 이바지할 것임을 확신하며 국제연합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준수할 것을 재천명하고 1990년 12월14일의 모스크바선언이 계속 양국관계의 지침이 될 것임을 확인하면서 아래와 같이 합의하였다. ▷제1조◁ 대한민국과 러시아연방은 주권·평등·영토보전및 정치적 독립존중,국내문제 불간섭등의 제원칙과 기타 일반적으로 확립된 국제법 원칙에 따라 우호관계를 발전시킨다. ▷제2조◁ ①체약당사국은 국제연합헌장에 따라 양국관계에서 무력의위협 또는 무력의 행사를 하지 아니하며 양국간의 모든 분쟁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한다. ②체약당사국은 국제분쟁의 해결에 국제연합을 최대한 활용하고 국제평화및 안보의 유지에 있어서 국제연합의 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협조·노력한다. ▷제3조◁ ①체약당사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번영의 증진을 위하여 협력한다. ②체약당사국은 국제기구와 지역기구의 체제안에서 정보교환을 포함한 양국간의 협력을 강화한다. ▷제4조◁ ①체약당사국은 국제문제및 지역문제등 상호 관심사항과 양국관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하여 국가원수 외무장관 정부각료 또는 대표자간에 정기적으로 협의를 가진다. ②이러한 협의는 통상적으로 대한민국과 러시아연방에서 교대로 개최한다. ▷제5조◁ ①체약당사국은 양국 국민 및 사회단체간의 광범위한 접촉과 유대관계의 발전을 촉진시킨다. ②체약당사국은 양국 의회간의 접촉과 교류를 지원한다. ③체약당사국은 양국 지방정부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장려한다. ▷제6조◁ ①일방 체약당사국의 국민은외국인의 입국 및 체류에 관한 법령에 따라 타방 체약당사국의 영역에 입국 또는 출국 여행 또는 체류를 할 수 있다. ②일방 체약당사국의 국민과 법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타방 체약당사국의 영역안에서 완전한 보호와 안전을 향유한다. ▷제7조◁ ①체약당사국은 국제관행상 일반적으로 인정된 제원칙에 따라 경제 공업 무역 및 기타 분야에서 양국간의 광범위한 호혜 협력을 증진 발전시킨다. ②체약당사국은 특히 농업 임업 어업 에너지 광업 통신 운송 건설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 발전시킨다. ③체약당사국은 또한 상호 이익에 근거하여 환경보전과 천연자원의 합리적 이용분야에서 협력을 증진 발전시킨다. ▷제8조◁ ①체약당사국은 과학기술 협력이 양국 국민의 복지증진에 매우 중요함을 인정하고 평화적 목적을 위하여 과학기술 분야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발전시킨다. ②체약당사국은 양국간의 과학기술 협력에 있어서 과학자의 교류와 과학기술 연구결과의 교환을 촉진하고 공동연구사업을 장려하는 데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다. ▷제9조◁ 체약당사국은 양국 실업계간의 다양하고 긴밀한 접촉과 협력을 장려하고 원활하게 한다. ▷제10조◁ ①체약당사국은 수세기에 걸친 양국의 문화유산을 인정하고 예술 문화 교육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촉진시킨다. ②체약당사국은 대중매체 관광 체육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촉진시키고 청소년의 교류를 장려한다. ③체약당사국은 양국에서 상대국의 언어와 문화에 관한 지식을 증진시키는데 특별한 관심을 가진다.각 체약당사국은 모든 관련 인사들이 타방 체약당사국의 언어와 문화에 광범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화및 교육기관의 설립과 활동을 장려하고 촉진한다. ▷제11조◁ 각 체약당사국은 자국의 영역안에서 한국계 또는 러시아계 국민및 시민이 그들의 고유문화를 향유하고 그들 자신의 종교를 신봉하며 또한 그들의 고유언어를 사용할 권리를 인정한다. ▷제12조◁ 체약당사국은 점증하는 범죄의 국제화에 대하여 깊이 우려하고 조직범죄,국제테러,마약및 향정신성 물질의 불법거래,해상항해및 민간항공의 안전을 해하는 불법행위,화폐위조,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또는 그 일부분 또는 그 파생물과 민족적 예술적 역사적 고고학적 가치가 있는 귀중품의 불법 반출을 포함한 밀수등을 진압하기 위한 노력을 함에 있어서 효과적인 협력을 증진한다. ▷제13조◁ 이 조약은 현재 발효중인 국제조약및 협정에 따른 어느 일방 체약당사국의 권리및 의무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며 제3국에 대항하여 원용되지 아니한다. ▷제14조◁ 체약당사국은 이 조약의 목적을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조약및 협정을 체결한다. ▷제15조◁ ①이 조약은 비준되어야 하며 비준서 교환일부터 30일 후에 발효한다. ⓡ이 조약은 10년간 유효하며 그 후에도 이 조의 규정에 따라 종료될 때까지 계속해서 유효하다. ③일방 체약당사국은 타방 체약당사국에 대하여 1년전에 문서에 의한 통고를 함으로써 최초 10년의 기간이 만료되는 때 또는 그 후 어느 때든지 이 조약을 종료시킬 수 있다. 서울에서 1992년 11월19일 동등하게 정본인 한국어 러시아어 및 영어로 각 2부씩 작성하였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대통령 노태우·러시아연방을 위하여 대통령 보리스 니콜라예비치 옐친.
  • 히로뽕 밀매­복용/4명 구속

    【부산=이기철기자】 부산경찰청은 12일 정수용씨(36·동구 범일동 1474)등 4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히로뽕 15.5g(시가 5천1백만원상당)을 압수했다. 정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집에서 히로뽕 0.03g을 1회용 주사기로 맞고 함께 구속된 고광주씨(52·동구 수정1동 560)에게 히로뽕 7g을 3백만원에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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