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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뽕 30억대 밀반입/2명 구속/대만·홍콩서 밀수…유흥가에 팔아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2일 대만과 홍콩 등지에서 30억원대의 히로뽕을 밀반입해 유흥업소 종업원과 연예인 등에게 팔아온 이영윤(32·무직·서울 용산구 이촌동)씨와 판매책 김성수(25·무직·경기도 하남시 감북1동)씨등 2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경찰은 이씨의 히로뽕 구입선인 대만인 진위강씨에 대해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이씨로부터 히로뽕을 구입한 연예인과 유흥업소 종업원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대만 등지에서 히로뽕을 구입한뒤 소지품속에 몰래 숨겨 들여와 사창가와 유흥업소 등지에 모두 3㎏(시가 30억원 상당)을 팔아온 혐의다. 경찰은 검거당시 이씨가 타고 있던 뉴그랜저승용차안에서 팔다 남은 히로뽕 6백g과 주사기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수사결과 이씨는 반입한 히로뽕을 고속터미널 물품보관소에 넣어 두고 구매희망자에게 1g당 1백만원씩에 팔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 함께 검거된 판매책 김씨는 이씨로부터 매달 2백만원씩의 월급을 받고 고용돼 히로뽕을 10∼1백g씩 재포장해 판매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도 상습적으로 투약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상습 히롱뽕” 가수 김범룡 구속/서울지검

    ◎6년전부터 복용… 대마초도 피워 서울지검 강력부 오광수 검사는 21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복용하고 대마초를 피워온 인기가수 김범룡(34·서울 마포구 합정동)씨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89년 12월 서울 성동구 옥수동 패션디자이너 김모씨(39)집에서 패션디자이너 안모씨(28)등 3명과 어울려 히로뽕 0.03g을 미화 1달러짜리 지폐에 말아 코로 흡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지난 19일 상오 1시쯤 자기집 앞에 세워둔 그랜저승용차안에서 대마 1g을 말아피우는 등 두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는 80년대 중반 「바람 바람 바람」이라는 노래를 불러 큰 인기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밤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검찰조사결과 김씨는 지난해 10월 부인이 있는 미국 뉴욕에 갔다가 미국인 손위동서로부터 대마 10g을 산 뒤 같은해 12일 필름통에 넣어 귀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검찰에서 『히로뽕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안씨의 권유로 호기심에서 한차례 복용했으며 대마초는 밤부대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89년쯤부터 피워왔다』고 진술했다. 한편 검찰은 김씨와 함께 히로뽕을 복용한 안씨 등의 신병확보에 나섰다.
  • 히로뽕 환각 20대/도심 “광란의 질주”

    ◎경찰추격하자 정부청사 돌진 서울 종로경찰서는 17일 히로뽕을 주사맞고 환각상태에서 도심에서 광란의 질주를 하고 교통사고를 낸 유종호(28·나이트클럽 종업원·인천시 북구 작전동)씨를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 및 공용물손상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16일 하오 7시쯤 환각상태에서 어머니(60)의 인천 2로 4541호 세피아 승용차를 비상등을 켠채 남대문에서 중앙박물관쪽으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선으로 과속질주하다 경찰이 추격하자 세종로 정부 제1종합청사 안으로 돌진,청사 앞마당에 세워져 있던 외무부 제1차관보의 관용차와 청사 문을 들이받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청사를 빠져 나온 뒤 반대차선으로 차를 몰고 사직공원을 거쳐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마당으로 들어갔다가 뒤쫓아간 경찰과 격투끝에 붙잡혔다. 유씨는 이에 앞서 16일 상오 1시쯤 강서구 화곡동 Y여관 405호에서 전날 하오 7시쯤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호텔 앞길에서 20대중반의 남자에게서 10만원에 사들인 히로뽕 0.05g을 1회용 주사기를 이용,투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 가수 김승진·전의원아들 등/대마흡연 3명구속

    서울지검 강력부 오광수검사는 14일 가수 김승진(28)씨와 전국회의원 신모씨의 아들 신상헌(27)씨,커피전문점사장 조철(28)씨 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지난해 3월 영화배우 김부선(33·여)씨로부터 대마 2g을 받은 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던 인기영화배우 박중훈(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가수 김씨는 91년 5월부터 92년 1월까지 이미 구속된 박미선(27·여)씨 등과 어울려 서울 성동구 옥수동 박씨 집에서 1달러짜리 지폐에 히로뽕을 말아 코로 흡입하고 투약한 것을 비롯,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히로뽕 상습투여/주부 등 4명구속

    【인천=김학준 기자】 인천지방검찰청은 8일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여하거나 판매해온 김효순(40·인천시 남구 주안8동) 조정임(24·인천시 남구 주안3동)씨 등 가정주부 3명과 김종영(31·인천시 남구 주안6동)씨 등 모두 4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김종영씨의 부인 박연숙(27)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 가정주부들은 지난해 10월부터 히로뽕이 살빼는데 특효가 있다는 꾐에 빠져 지금까지 판매책인 김종영씨로부터 히로뽕을 사들여 자신들의 집이나 여관,승용차 등에서 2∼18회에 걸쳐 히로뽕을 투여하거나 대마초를 피워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중국산 히로뽕 원료/대량 밀반입 넷 적발

    히로뽕 제조원료인 염산에페드린을 중국에서 대량으로 밀반입,이를 제조·판매하려한 마약밀매책 4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부장검사)는 22일 1백㎏대의 염산에페드린을 밀반입한 김인효(59·부산 동구 초량동)·용효(41)씨 형제와 히로뽕 제조책 이헌영(61·부산 동구 초량6동)씨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죄로 구속하고 김종한(49·부산 영도구 봉래동)씨를 지명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들이 보관하던 중국산 염산에페드린 1백㎏ 전량을 압수했다. 김씨등은 지난 10월 중국인 거래선에게 선불조로 1천5백만원을 송금한뒤 이달 초 미리 정한 약속장소인 서해 공해상에서 속칭 「해상박치기」 수법으로 염산에페드린 1백㎏을 건네받아 이를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고있다. 함께 구속된 이씨는 완제품을 나눠갖는 조건으로 이들로부터 염산에페드린 25㎏을 건네받아 히로뽕으로 제조하려한 혐의다. 검찰은 압수한 1백㎏의 염산에페드린은 시가 5억원에 불과하지만 이를 원료로 히로뽕 완제품(70㎏)을 만들 경우 도매시가로 7백억원에 이르고 2백만회나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물량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80년대말 대대적 단속으로 국내 히로뽕제조조직이 거의 붕괴돼 90년대 들어서는 외국에서 히로뽕을 밀수입,이를 판매하는 사례가 많았으나 최근 형기를 끝낸 히로뽕 밀조전과자들이 대거 출소함에 따라 국내히로뽕 밀조조직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염산에페드린은 중국·대만등 동남아 국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에페드리나」라는 식물에서 추출,제조한 백색분말의 화학합성품으로 히로뽕의 주원료.감기약·진통제·수술마취용 등 약품제조원료로 쓰기위해 중국등지에서 수입되나 시중유통은 금지돼 있다.
  • 아프리카산 혼합마약/첫 밀반입한 2명 구속

    ◎히로뽕 밀조범 3명도 수감 자금난으로 회사가 어려워지자 히로뽕원료를 밀수,국내에서 제조,판매하려 한 무역회사 대표와 국내에 처음으로 아프리카산 혼합마약을 몰래 들여온 전원양어선 기관사등 5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부장검사)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2동 무역회사 자이언트 인터마트대표 양기호씨(34)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 회사 전무 정영근씨(34)를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히로뽕제조에 사용한 가열기와 진공관·화학약품 등 제조용구 35점을 비롯,히로뽕 반제품 35g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은 또 아프리카 가나에서 제조된 혼합마약 5백g을 밀수해 판매한 김인섭씨(58)와 양점섭씨(45)등 외항선원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마약)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초범교도소 17곳으로 증설/내년부터

    ◎범죄횟수·종류별 분류수감 확대 법무부는 5일 수형자 사이에 서로 범죄수법을 가르치고 배우는 범죄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범시행해오고 있는 「수형자 대분류제도」를 현행 초범교도소 2개소에서 내년 1월부터는 17개소로 확대운영키로 했다. 법무부는 이날 상오 김두희 법무장관과 김도언 검찰총장을 비롯,전국 42개 교정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94년 전국교정기관장회의」를 열고 「수형자 대분류제도의 효율적인 운영방안및 초범교도소의 확대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법무부는 이에 따라 기결수는 물론 미결수용자에 대해서도 초범과 2범이상등 범죄횟수 및 재산범·강력범·향정신성의약품사범·과실범등 7개 범죄종류별로 수형자를 크게 분류,따로 방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수형과정에서의 이른바 「범죄학습」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 히로뽕 12억대 중국서 밀반입/30대 구속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일 중국으로부터 12억원대의 히로뽕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시키려 한 김주혁씨(32·송파구 석촌동 19)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대만인 히로뽕공급책 진창남씨(45)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비서 제조한 히로뽕 국내 첫 반입/50억대 밀매단 11명 적발

    ◎한국 새 소비시장 부상 우려/마약상습 오렌지족 등 19명 구속/하시시 흡연 여배우 김부선 수배 우리나라가 국제 마약 시장으로 지목되면서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필리핀산 완제품 히로뽕을 국내에 몰래 들여와 팔아온 일당 11명과 상습적으로 히로뽕·대마초등을 투약하거나 흡연해온 유명연예인·기업체 간부·오렌지족등 모두 35명이 검찰에 적발돼 이가운데 29명이 무더기로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승년)는 17일 필리핀산 히로뽕 1㎏ 50억원어치를 밀반입,시중에 팔아온 염료수입업체 대련무역 대표 김승태씨(36)등 히로뽕 밀수단 10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국내 밀매총책 겸 히로뽕 밀수자금책 설일남씨(47)를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12억3천여만원어치의 히로뽕 2백50g을 압수했다. 검찰은 또 연예계 및 도박장·유흥가주변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서울 강남구 역삼동 줄리아나 나이트클럽 전무 양삼용씨(36),태원컨설팅 영업이사 전수근씨(31),전 민정당 국회의원의 아들 김태중씨(31)등19명을 대마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영화배우 김부선씨(33·본명 김근희)를 수배했다. 김승태씨등은 지난 9월28일 필리핀에서 개인사업을 하는 남용희씨의 알선으로 현지 히로뽕 밀수출총책인 조세프씨로부터 히로뽕 1㎏을 구입,지난 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콘돔과 신발밑창·전자수첩·연고 튜브 등에 넣어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국내 판매책 박진성씨(39·구속·술집경영)등 7명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영화 「애마부인 3」과 최근 상영중인 「너에게 나를 보낸다」등에 주·조연으로 출연한 영화배우 김씨는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4차례에 걸쳐 미국인 TV영어강사 필립 글렌 라이시스씨(28·구속)등과 함께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 라이시스씨 집에서 대마초를 피웠다는 것이다. 전국회의원 아들 김씨는 지난 6월 일본 유학을 하고 돌아와 강남구 역삼동 C룸살롱 마담 최경미씨(26·구속)와 함께 지난달 15일까지 4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다. 줄리아나 나이트클럽 전무 양씨는 92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4차례에 걸쳐히로뽕 2.6g을 구입,구속된 안진모씨(31)등 「오렌지족」들에게 공급하고 스스로 투약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승태씨등은 최근 국내에서 히로뽕 제조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품귀현상을 빚으며 1회투약분인 0.03g이 종전 15만원에서 20배이상으로 값이 폭등하자 여행자유화에 따른 출입국 검색완화를 틈타 히로뽕을 대량 밀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또 영화배우 김씨가 가지고 있던 환각제 「해시시」는 대마초를 가공 처리한 것으로서 자연상태의 대마초보다 8∼10배의 강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이번에 처음 적발했다고 밝혔다.
  • 히로뽕 상습투여 40대 등 3명구속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강력부 정대표검사는 18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여하고 대마초를 흡입한 문명재씨(40·부동산중개업,부산시 부산진구 양정4동 61의1)와 김동성씨(42·애완견사육사,경남 김해시 명법1동 389)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문씨 등은 지난 8월 15일 낮12시쯤 부산시 북구 괘법동 P호텔 커피숍에서 30대 남자에게 1백만원을 주고 히로뽕 1g을 구입한뒤 김씨의 집에서 주사기로 히로뽕을 맞는 등 2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투여한 혐의이를 받고 있다.
  • 대마 등 마약사범/20대가 75.4%

    대마나 향정신성의약품을 상용하다 적발된 마약류사범이 최근 20∼30대 청장년층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당국에 적발된 대마와 향정신성사범은 각각 1천4백12명과 1천5백99명으로 이중 20대와 30대가 75.4%와 68.8%를 각각 차지했다. 또한 10대층이 1백17명(3.8%)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15세미만도 3명이 적발됐다. 헤로인,코카인등 마약을 포함한 마약류사범을 신분별로 보면 전체 4천6백77명중 윤락녀,접대부등 유흥업소종사자,무직자가 1천7백41명(36.1%)을 차지했고 상공어업계층이 8백45명(18.1%)으로 나타났다.
  • 배우 박중훈 대마초흡연 구속/서울지검

    ◎미국인들과 어울려 4차례 피워/재미교포 등 13명 구속·2명 입건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승년)는 7일 인기 영화배우 박중훈씨(28)와 영어회화 강사인 미국인 레이시스씨(28)가 상습적으로 대마를 흡연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을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영어회화강사 미국인 케신씨(한국명 김지수·28)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히로뽕 및 코카인등 마약류를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재미교포 권송씨(33·부동산중개업·미뉴욕시 거주),이모양(17·술집종업원·인천 남동구)을 포함한 10대 술집종업원 5명등 11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역시 히로뽕과 대마를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의사 이성환씨(37·성동구 성수동)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코카인 27g,대마 1.6㎏을 증거품으로 압수했다. 영화배우 박씨는 레이시스,캐신씨등과 함께 지난 8월 중순부터 9월 하순까지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빌라 레이시스씨 집 등지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영화 「투캅스」,SBS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 등에서 주연한 인기 영화배우로 지난 8월 모 방송사의 영어회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캐신씨를 통해 알게된 레이시스씨로부터 대마를 구입,흡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레이시스씨에게 대마를 공급한 재미교포 J씨의 신병을 추적하는등 마약류 공급조직을 추적하는 한편 박씨외 또다른 연예인들이 대마등 마약류를 흡연 또는 투약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마약류관리 제대로 하라(사설)

    의료기관 마약류관리 허점이 또다시 노출됐다.서울시내 대학병원과 병원급의료기관 52개소 대표및 의료인이 마약및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등 혐의로 검찰에 의해 구속 또는 불구속기소되고 일부는 행정조치토록 당국에 통보됐다. 이들 의료기관은 마약,향정신성의약품 취급자격이 없는 간호사에게 마약처방이나 조제를 시켰거나 약품장부를 허위기재하고 약품보관 관리를 규정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또 간호사가 의사처방전 없이 마약처방전 56매를 멋대로 작성,이 처방전에 따라 마약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봄에도 의료기관과 약국의 마약및 향정신성의약품 유출과 도난사고가 잇따라 엄중 조치되었음에도 여전히 시정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병의원의 철저한 마약류관리는 독성 강한 약이 엉뚱하게 투약되어 약화사고를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지만 요즘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습관성 약물중독자를 만들어 내지 않기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칙이다.그동안 강력한 불법마약단속으로 마약류를 구하지 못한 투약자들과 이를 돈벌이로 악용하고 있는 범죄자들이 환각효과를 가지고 있는 의료기관용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을 찾고 있고 일부 유출 사례와 중독자가 늘고 있는 사실이 당국적발로 확인되고 있다.지난해 10월 검찰에 적발된 전국 병의원 마약류유출 사건과 올해 5월 진통제 염산날부민의 불법유출 사건 등이 두드러진 실례이다. 마약,향정신성의약품은 남용될 때 피해가 심각한 것은 누구나 알고있다.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환자에게 처방 할 때도 습관성 중독성을 염려하여 신중히 처방된다.이들 약물을 상당기간 주기적으로 또는 정기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중단하고 싶어도 중단할수 없는 중독상태에 이르게 된다.결과의 하나는 이들 약물이 가지고 있는 독성과 부작용의 덫이다.지나치게 많은 사용으로 인한 사망,불결한 주사바늘로 오는 간염,피부병,심장판막염,폐농양,뇌혈관염,정맥염과 에이즈 감염을 들수있다.그 다음은 사회적인 덫이다.약물에 취하여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교통사고 자살 인질 살인등 예측할 수 없는 폭력사고로 엉뚱한 피해를 낳는다. 의료용 마약류관리는 엄격한 통제하에 두도록 되어있다.의료용마약취급자는 보사부장관의 면허,시·도지사의 면허 또는 승인이 있어야 한다.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전 의료인과 개설약사까지도 마찬가지다.관리규정 위반 벌칙도 무겁다.그런데도 의료기관 단속때마다 위반사례가 많다.이번에도 유명 대학병원 종합병원이 끼여있는 것은 충격이다.엄격한 단속이 지속돼야 한다.
  • LA히로뽕 16억대 우편밀수/검찰

    ◎조성순파 13명 구속/콘택트렌즈 세척액 위장 반입/안기부서 범죄정보 통보로 적발 【수원=김병철기자】 미국에서 재미교포들이 제조한 시가 16억원상당의 히로뽕 7백g을 콘택트렌즈 세척액 등으로 속여 항공우편을 통해 국내에 몰래들여온 밀수조직 조성순파 30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점 강력부 양재식검사는 7일 이 조직의 밀수총책 조성순씨(38·글로리 여행사 부장·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아파트 23동 203호)와 국내 판매총책 남기원씨(36·축산업·서울 양천구 신월동 159의6),중간판매책 곽동원씨(37·운수업·부천시 고강본동 402의7)등 1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달아난 국내 판매총책 조영진(30),중간판매책 이종진씨(40)등 17명을 수배하고 미국 LA에서 이들에게 히로뽕을 공급해온 재미교포 김모씨등 12명에 대한 인적사항과 혐의사실을 미국수사기관에 통보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팔다남은 히로뽕 30g(시가 6천9백만원)과 1회용주사기 76개,히로뽕을 만드는데 사용한 유리그릇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조씨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회사업무를 가장,미국에 들어가 재미교포 마약상 김모씨 등으로부터 히로뽕 7백여g을 구입한뒤 LA버몬트에 있는 우체국에서 「익스프레 메일」이란 국제우편을 통해 국내판매총책인 남씨 등에게 3차례에 걸쳐 우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세관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코코아를 수입하는 것처럼 코코아통밑에 넣어 들여오다 최근에는 히로뽕을 증류수에 희석시켜 액체로 만든 다음 콘택트렌즈 세척액으로 가장해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하는 수법을 써온 것으로 밝혀졌다. 양재식검사는 『지금까지 히로뽕 제조원료인 염산에페드린등을 밀반입해 제조하는 경우는 여러차례 적발됐으나 세관의 검사를 피하기 위해 이번처럼 완제품을 액체상태로 만들어 밀반입하는 수법은 처음』이라며 『특히 액체상태로 밀반입할 경우 외관상 식별을 할 수 없는데다 마약견조차 냄새를 맡을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마약단속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 조직폭력 목포파두목 구속/히로뽕 상습투약·탈세혐의

    서울지검 강력부(유창종부장검사)는 19일 히로뽕을 상습투약해온 폭력조직 「목포파」두목 강대우씨(46·폭력등 전과6범)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강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R호텔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면서 세금계산서를 조작,세금을 포탈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조세범처벌법 위반혐의도 적용하는 한편 이 업소 경리상무 강민부씨(50)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강씨는 지난 5월 하순 히로뽕사범으로 당국에 수배중인 고모씨로부터 히로뽕 0.12g(시가 40만원)을 공급받아 서울 강서구 등촌동 모여관에서 투약하는등 지난 6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투약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히로뽕 억대 밀매/30대 등 2명 구속

    【대구=남윤호기자】 대구중부경찰서는 12일 외국인으로부터 히로뽕을 대량구입,중간밀매책을 통해 팔아온 정명현씨(35·대구시 북구 관음동 1035)와 히로뽕중독자 손성호씨(30)등 2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중간밀매상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정씨로부터 팔다 남은 히로뽕 76·41g을 압수하고 히로뽕 제조·공급경로에 대해서 수사를 펴고 있다.
  • 대낮 주차장서 히로뽕 투약/30대 등 2명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2일 히로뽕을 맞은뒤 대낮에 노천주차장에서 음란행위를 한 한덕호씨(30)와 여자친구 서범옥씨(27)등 2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1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주차장에 세워둔 한씨의 승용차안에서 히로뽕 0.03g을 투약,환각상태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철도는 무슨일 있어도 보호”/이 총리(국무회의:20일)

    ◎한 외무/“정상회담 남북당사자 해결 모색에 의회” 20일 국무회의의 주제는 남북정상회담과 철도·지하철파업에 대한 대책.앞서 열린 치안·노동관계장관회의와 고위전략회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았다. ○…한승주외무부장관은 남북정상회담의 의의를 ▲정치적 결단에 의한 북한핵문제의 해결모색 ▲남북한당사자에 의한 주도적 해결모색 ▲한반도문제의 국제화 움직임에 대한 제동으로 설명하고 『북한핵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면 더불어 남북대화에도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 ○…송영대통일원차관은 이번 주안에 오는 28일 예비회담을 개최하자는 우리측의 제의에 대한 북한의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 송차관은 『그러나 북한이 예비회담의 의제설정과정에서 난관을 조성할 수도 있으므로 낙관적으로만 볼 수는 없다』고 지적하고 『또 설사 정상회담이 성사되더라도 알맹이 있는 회담이 될 것인지,아니면 식사하고 사진찍고 원칙론만 되풀이하는 형식적인 회담이 될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보고. ○…이영덕총리는 『철도등 국가기간사업은 어떤 일이 있어도 보호돼야 한다』면서 『불법파업과 시위가담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법적 제재를 가하기로 다짐하자』고 제안. 이총리는 이어 『각 부처장관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역사적 사명을 다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 의결안건 ▲관광진흥법(개)▲신공항건설공단법(제)▲유해화학물질관리법(개)▲수도법(개)▲하수도법(개)▲환경기술개발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자연환경보전법(개)▲음용수관리법(제)▲조달기금법시행령(개)▲공직선거및 선거부정방지법시행령(제)▲등록취소 또는 해산된 정당의 잔여재산에 대한 국고귀속절차에 관한 규정(제)▲주민등록법시행령(개)▲자동차등록령(개)▲관광진흥법시행령(개)▲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시행령(개)▲국가유공자 예우등에 관한 법률시행령(개)▲독립공채상환에 관한 특별조치법시행령(개)▲출입국관리법시행령(개)▲통신비밀보호법시행령(제)▲군인연금법시행령(개)▲지방문화원진흥법시행령(제)▲저작권법시행령(개)▲국민체육진흥법시행령(개)▲고압가스안전관리법시행령(개)▲공산품품질관리법시행령(개)▲수출품품질향상에 관한 법률시행령(제)▲건설기계관리법시행령(개)▲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시행령(개)▲마약법시행령(개)▲한국한의학연구소법시행령(제)▲대한적십자사조직법시행령(개)▲대한민국정부와 영국정부간의 해상운송에 관한 협정체결안▲세계무역기구 설립을 위한 마라케시협정 가입안▲94회계연도 공공자금관리기금운용계획안▲영예수여안(우수공무원등)
  • 헤로인 15억원어치 밀매/2개파 8명 첫 구속

    ◎국제조직 연계… 유흥가 넘겨/남대문상가 탑씨크리트 번영회장등에 팔아 유흥가 폭력배들이 국제마약조직과 연계해 미국·유럽등지에서 주로 유통되고 있는 마약류중 가장 독성이 강한 헤로인 15억원어치를 밀반입,국내에 대량 유통시키다 검찰에 적발됐다. 헤로인이 동남아에서 우리나라를 거쳐 북미·유럽·호주등으로 밀반출되다 적발된 사례는 여러번 있었으나 국내 마약시장에 판매하다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지검 강력부(유창종부장검사·신현수검사)는 17일 태국산 헤로인을 국내에서 팔아온 서만석씨(36·유흥업소 경영)등 마약판매조직 2개파 8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및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팔다 남은 8천회 투약분의 헤로인 2백25g(시가 3억7천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으로 마약의 국내공급조직이 유학생·교포·외국인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음은 물론 그동안 마약거래에 관여하지 않던 조직폭력배들이 유흥업소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헤로인등을 유통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구속된 우호엽씨(21)는 지난 1월초 태국교민인 김모씨(40·택시관광안내원)로부터 헤로인 1㎏(15억원어치)을 건네받아 구속된 서씨를 통해 국내에 판매했다는 것이다. 89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간 우씨는 뉴욕대 건축과에서 1학년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와 인테리어업체를 운영해왔으며 미국을 오가는 항공기에서 김씨와 접촉,헤로인 공급판매에 가담케 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씨등 판매책들은 서울·경기 지역에서 유흥업소를 경영하는 폭력전과자들로 우씨로부터 건네받은 헤로인을 점조직형태의 국내 소비책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구속된 이상범씨(30)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L호텔 앞에서 우씨로부터 헤로인 5백g을 건네받아 성모씨에게 헤로인 샘플 1g을 공급하는등 본격적인 판매활동을 하다 붙잡혔다. 이밖에 유재준씨(41·골재업)는 지난 15일 하오 11시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수배중인 히로뽕 공급책 김석준씨로부터 히로뽕 1·2g을 1백만원에 구입,함께 구속된 남대문상가 탑씨크리트번영회장 정건식씨(50)등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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