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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침약 원료 등 6개물질/7월부터 판매제한/복지부,입법예고

    보건복지부는 22일 기침약의 원료로 사용되는 지페프롤 등 6개 물질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정해 자유판매를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친뒤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 개정안은 진해거담제로 사용되는 동성제약의 지놀타 등 10개 국내 제약회사가 생산하는 17종의 지페프롤제제를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복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페프롤제제는 일반 의약품으로 분류돼 약국에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구입해 복용하는 등 오·남용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와함께 환인제약의 라제팜 정 등 플루니트라제팜으로 만든 신경안정제도 약국이 구입자의 인적사항을 적고 서명날인을 받은뒤 하루분만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 마약사범 5백 81명 검거/3월 한달…본드등 흡입 60%늘어

    경찰청은 13일 3월 한달 동안 전국적으로 마약류사범 일제단속을 벌여 모두 2백83건,5백81명을 검거해 4백64명을 구속하고 1백17명은 입건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히로뽕 등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사범이 40건 65명,대마초 흡연 등 대마관리법 위반사범 27건 46명,마약법 위반사범 2건 2명 등으로 마약류사범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9% 감소한 반면 유해화학물질 흡입사범은 2백14건 4백68명이 적발돼 59.2%나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학교 및 주택가·도심 주변 야산·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전국 2백59개소에 마약전담반을 운용,지속적인 단속을 벌이는 한편 청소년들에게 유해화학물질을 판매하는 업소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 마약사범 올 들어 80% 급증/“사회공적”단속 강화

    ◎1·2월 650명 적발/밀매루트 국제화… 종류 다양화/검찰/「마약 퇴치의 날」6월 자수기간 설정 올들어 마약류사범이 다시 기승을 부림에 따라 검찰과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섰다. 11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월까지 적발된 마약류사범은 6백5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백61명에 비해 80%나 폭증했다. 마약류사범이 이처럼 급증한 것은 검찰이 마약류사범을 사회의 「공적」으로 간주,연초부터 단속을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기간중 적발된 마약류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히로뽕 등 향정신성의약품사범이 3백36명으로 전년보다 1백22% 증가했으며 대마사범과 마약사범도 각각 1백8%,59%씩 증가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마약류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마약사범 우범자의 명단을 전산입력시켜 특별관리하는 한편 마약탐지견 조련사를 일본 도쿄세관 마약탐지견훈련센터에 파견,특별교육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유엔이 정한 「세계 마약류 퇴치의 날」인 오는 6월26일을 전후한 6월 한달을 마약류투약자자수기간으로 설정,자수한 사람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등으로 특별히 관용을 베풀고 중독정도가 심각한 사람은 무료로 치료해줄 계획이다. 마약류사범은 90년 4천2백22명에서 91년 3천1백33명,92년 2천9백68명으로 감소하다가 93년에는 6천7백73명으로 전년보다 1백28% 폭증했으며 지난해는 4천5백55명으로 다시 33%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는 그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던 마약으로 중독성이 강한 해쉬시가 필리핀으로부터 9백30g이나 밀반입되고 우리나라와 마약류거래가 전혀 없던 아프리카 가나에서도 헤로인 5백g이 들어온 것으로 밝혀져 마약류범죄가 국제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 태서 헤로인 주사/관광객 압송 조사

    경찰청 외사과는 5일 태국여행을 하다 함께 간 20대여자가 헤로인주사를 맞고 숨져 물의를 빚은 서건석씨(47·상업)를 이날 상오7시30분 국내로 압송,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마약구입 및 주사경위 등을 집중조사,혐의가 드러나는대로 서씨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서씨는 경찰에서 『태국에 가면 마약이 흔하다는 말을 듣고 출국했다가 난생처음 마약주사를 맞았고 주사도 태국인 운전사들이 놓았다』며 『운전사들이 사례비로 미화 3백달러를 요구했으나 김씨가 죽어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태국 인터폴로부터 서씨가 호텔부근에서 외국관광객을 상대로 마약밀매를 하는 택시기사로부터 헤로인액과 주사기를 구입,동행한 김영희씨(27·여·안마시술소종업원)의 팔에 주사를 놓아준 뒤 자신의 팔에도 직접 주사를 놓았다는 내용의 수사기록을 넘겨받았다.
  • 대용마약 「러미나」 일제 단속/검찰/약국서 청소년에 불법판매 늘어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 부장검사)는 5일 최근 환각과 흥분등을 일으키는 의약품 텍스트로메트로판이 일반인에게 판매금지되어 있는데도 「러미나」「삼화부롬화수소」등의 상품명으로 유출돼 청소년들 사이에 「대용마약」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약국에 대한 일제단속을 나섰다. 검찰은 텍스트로메트로판이 보건복지부에 의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지 않아 복용자들을 형사처벌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의약품을 취급하는 도·산매 약국들의 불법유출을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따라 우선 서울의 경우 도·산매약국이 몰려있는 종로와 동대문지역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텍스트로메트로판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환각·흥분·구토·불면증등의 증세를 일으켜 현재 대한약사회에서는 약제조에 사용하는 것 이외에 일반인들에게 판매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최근 히로뽕등 마약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엄한 처벌등으로 청소년들이나 일부 직업인들이 마약성분이 있고 값이싼 러미나등의 약품을 「대용마약」으로 상습복용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검찰은 지난달 13일 제약회사에서 텍스트로메트로판을 사 일반인들에게 판 한국락스대표 황호(50·강남구 도곡동 럭키아파트)씨를 약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한편 검찰은 이 약품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 중국산 히로뽕원료 3백㎏ 밀수/7백만명에 투약 가능…선원등 넷구속

    ◎「반제품」 들여온 4명도 함께 중국산 히로뽕 제조원료인 염산 에페드린과 히로뽕 반제품을 대량으로 몰래 들여온 밀수입업자 8명과 히로뽕 투약사범 9명 등 모두 17명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돼 14명이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 부장검사)는 31일 7백만명에게 투약 가능한 히로뽕 완제품 2백10㎏(도매시가 1천억원 상당)을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의 히로뽕 원료 염산에페드린 3백㎏을 중국에서 밀수한 우미오(40·선원·부산 영도구 영선동 2가)씨 등 4명과 히로뽕 반제품 15㎏을 들여온 선원 박영길(44)씨 등 4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우씨는 94년 12월 중국 위해항에서 제약회사로부터 유출된 염산에페드린 3백㎏을 조선족의 소개로 구입한뒤 중국선박에 싣고 서해 소흑산도 북방 7마일 해상에서 이른바 「해상박치기」수법으로 한패인 김종한(49·구속)씨가 몰고온 배에 옮겨 싣고 부산 영도항에 입항,금정구 남산동 전상민(31·구속)씨 집에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진리교,생체실험 의혹/신도 몸서 향정신성 효소 검출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야마나시현 가미쿠이시키촌 오우무 신리쿄(진이교) 시설을 1주일째 수색하고 있는 일본 경찰은 강력한 독소를 제조할 수 있는 「보쓰리누스」균을 실험실에서 압수했다고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이 세균은 1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생물무기로 개발했던 것으로 뿜어내는 독소 8가지 가운데 A형 독소는 1ⓖ으로 1천7백만명을 죽일 수 있는 맹독이다. 일본 경찰은 이와 함께 세균배양 등에 쓰이는 유기물질 팹튼도 대량압수했다.일본 경찰은 세균과 팹튼의 발견으로 오우무 신리쿄가 화학무기 뿐 아니라 생물무기도 제조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그 용도를 집중추궁하고 있다. 경찰은 또 가미쿠이시키촌 제10동 건물에서 구출된 7명의 신자 가운데 2명의 혈액으로부터 향정신성 의약품이 사용된 것을 강력히 시사하는 혈중 효소가 검출돼 이들에 대해 인체실험이 행해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이들 7명의 신자는 모두 오우무 신리쿄 병원에 수용된 적이 있는 신자들이다.
  • 사고많은 운전자 정신감정/경찰청,7월부터/이상 있을땐 면허취소

    상습적인 교통사고 유발 및 교통법규위반 운전자들에 대해 정신질환 여부를 가리는 「인성검사」가 오는 7월부터 실시된다. 경찰청은 16일 최근 잇따른 정신질환자들에 의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연간 교통사고 및 법규위반 5회 이상으로 벌점 30점 이상을 부과받은 운전자들에 대해 도로교통안전협회에 의뢰,인성검사를 받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인성검사에서 정신이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난 운전자들에 대해서는 전문의료기관의 정밀진단서를 해당 지방경찰청에 제출토록 하고 정신병자나 정신미약자,간질병자,마약·대마·향정신성의약품·알코올중독자로 밝혀질 경우 운전면허를 취소키로 했다. 경찰은 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과·마약과,내무부 공기업과,서울시 의약과에서 정신질환자 등 운전면허 결격자들의 자료를 넘겨받아 전산입력·관리하고 면허소지자는 면허를 취소하는 한편 신규운전면허 응시자에 대해서는 응시를 제한할 방침이다.
  • 「기업형 폭력조직」 27명 구속/수원지검

    ◎15명 수배… 도박·히로뽕 주사 【수원=김병철 기자】 수원지검 강력부는 3일 평택시내를 무대로 폭력을 휘둘러온 폭력조직 「청하위생파」 두목 조남준(28)씨 등 1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범죄단체 조직,가입)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윤길수(30)씨등 15명을 수배했다. 검찰은 또 윤락업소를 운영하면서 이들 폭력조직에 서식처를 제공해온 최영성(47)씨 등 포주 9명을 윤락행위방지법 위반및 상습도박등의 혐의로,윤락녀들에게 히로뽕을 주사해온 오광운(31)씨 등 포주4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청하위생파 두목 조씨등은 지난 93년5월 폭력조직을 결성한뒤 평택시내 유흥가와 사창가를 장악,대부분 대형업소 업주와 포주들로부터 업소보호비명목으로 매달 60만∼1백50만원씩을 받아내 조직관리비로 써온 혐의이다. 이들은 또 평택시 비전동 598에 「종건설」이란 외벽전문시공회사를 차려놓고 조직원들을 동원해 다른 업체의 참여를 막고 공사를 독점해온 혐의도 받고 있다.
  • 히로뽕 30억대 밀반입/2명 구속/대만·홍콩서 밀수…유흥가에 팔아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2일 대만과 홍콩 등지에서 30억원대의 히로뽕을 밀반입해 유흥업소 종업원과 연예인 등에게 팔아온 이영윤(32·무직·서울 용산구 이촌동)씨와 판매책 김성수(25·무직·경기도 하남시 감북1동)씨등 2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경찰은 이씨의 히로뽕 구입선인 대만인 진위강씨에 대해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이씨로부터 히로뽕을 구입한 연예인과 유흥업소 종업원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대만 등지에서 히로뽕을 구입한뒤 소지품속에 몰래 숨겨 들여와 사창가와 유흥업소 등지에 모두 3㎏(시가 30억원 상당)을 팔아온 혐의다. 경찰은 검거당시 이씨가 타고 있던 뉴그랜저승용차안에서 팔다 남은 히로뽕 6백g과 주사기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수사결과 이씨는 반입한 히로뽕을 고속터미널 물품보관소에 넣어 두고 구매희망자에게 1g당 1백만원씩에 팔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 함께 검거된 판매책 김씨는 이씨로부터 매달 2백만원씩의 월급을 받고 고용돼 히로뽕을 10∼1백g씩 재포장해 판매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도 상습적으로 투약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상습 히롱뽕” 가수 김범룡 구속/서울지검

    ◎6년전부터 복용… 대마초도 피워 서울지검 강력부 오광수 검사는 21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복용하고 대마초를 피워온 인기가수 김범룡(34·서울 마포구 합정동)씨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89년 12월 서울 성동구 옥수동 패션디자이너 김모씨(39)집에서 패션디자이너 안모씨(28)등 3명과 어울려 히로뽕 0.03g을 미화 1달러짜리 지폐에 말아 코로 흡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지난 19일 상오 1시쯤 자기집 앞에 세워둔 그랜저승용차안에서 대마 1g을 말아피우는 등 두차례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는 80년대 중반 「바람 바람 바람」이라는 노래를 불러 큰 인기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밤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검찰조사결과 김씨는 지난해 10월 부인이 있는 미국 뉴욕에 갔다가 미국인 손위동서로부터 대마 10g을 산 뒤 같은해 12일 필름통에 넣어 귀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검찰에서 『히로뽕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안씨의 권유로 호기심에서 한차례 복용했으며 대마초는 밤부대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89년쯤부터 피워왔다』고 진술했다. 한편 검찰은 김씨와 함께 히로뽕을 복용한 안씨 등의 신병확보에 나섰다.
  • 히로뽕 환각 20대/도심 “광란의 질주”

    ◎경찰추격하자 정부청사 돌진 서울 종로경찰서는 17일 히로뽕을 주사맞고 환각상태에서 도심에서 광란의 질주를 하고 교통사고를 낸 유종호(28·나이트클럽 종업원·인천시 북구 작전동)씨를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 및 공용물손상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16일 하오 7시쯤 환각상태에서 어머니(60)의 인천 2로 4541호 세피아 승용차를 비상등을 켠채 남대문에서 중앙박물관쪽으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선으로 과속질주하다 경찰이 추격하자 세종로 정부 제1종합청사 안으로 돌진,청사 앞마당에 세워져 있던 외무부 제1차관보의 관용차와 청사 문을 들이받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청사를 빠져 나온 뒤 반대차선으로 차를 몰고 사직공원을 거쳐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마당으로 들어갔다가 뒤쫓아간 경찰과 격투끝에 붙잡혔다. 유씨는 이에 앞서 16일 상오 1시쯤 강서구 화곡동 Y여관 405호에서 전날 하오 7시쯤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호텔 앞길에서 20대중반의 남자에게서 10만원에 사들인 히로뽕 0.05g을 1회용 주사기를 이용,투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 가수 김승진·전의원아들 등/대마흡연 3명구속

    서울지검 강력부 오광수검사는 14일 가수 김승진(28)씨와 전국회의원 신모씨의 아들 신상헌(27)씨,커피전문점사장 조철(28)씨 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지난해 3월 영화배우 김부선(33·여)씨로부터 대마 2g을 받은 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던 인기영화배우 박중훈(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가수 김씨는 91년 5월부터 92년 1월까지 이미 구속된 박미선(27·여)씨 등과 어울려 서울 성동구 옥수동 박씨 집에서 1달러짜리 지폐에 히로뽕을 말아 코로 흡입하고 투약한 것을 비롯,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히로뽕 상습투여/주부 등 4명구속

    【인천=김학준 기자】 인천지방검찰청은 8일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여하거나 판매해온 김효순(40·인천시 남구 주안8동) 조정임(24·인천시 남구 주안3동)씨 등 가정주부 3명과 김종영(31·인천시 남구 주안6동)씨 등 모두 4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김종영씨의 부인 박연숙(27)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 가정주부들은 지난해 10월부터 히로뽕이 살빼는데 특효가 있다는 꾐에 빠져 지금까지 판매책인 김종영씨로부터 히로뽕을 사들여 자신들의 집이나 여관,승용차 등에서 2∼18회에 걸쳐 히로뽕을 투여하거나 대마초를 피워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중국산 히로뽕 원료/대량 밀반입 넷 적발

    히로뽕 제조원료인 염산에페드린을 중국에서 대량으로 밀반입,이를 제조·판매하려한 마약밀매책 4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부장검사)는 22일 1백㎏대의 염산에페드린을 밀반입한 김인효(59·부산 동구 초량동)·용효(41)씨 형제와 히로뽕 제조책 이헌영(61·부산 동구 초량6동)씨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죄로 구속하고 김종한(49·부산 영도구 봉래동)씨를 지명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들이 보관하던 중국산 염산에페드린 1백㎏ 전량을 압수했다. 김씨등은 지난 10월 중국인 거래선에게 선불조로 1천5백만원을 송금한뒤 이달 초 미리 정한 약속장소인 서해 공해상에서 속칭 「해상박치기」 수법으로 염산에페드린 1백㎏을 건네받아 이를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고있다. 함께 구속된 이씨는 완제품을 나눠갖는 조건으로 이들로부터 염산에페드린 25㎏을 건네받아 히로뽕으로 제조하려한 혐의다. 검찰은 압수한 1백㎏의 염산에페드린은 시가 5억원에 불과하지만 이를 원료로 히로뽕 완제품(70㎏)을 만들 경우 도매시가로 7백억원에 이르고 2백만회나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물량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80년대말 대대적 단속으로 국내 히로뽕제조조직이 거의 붕괴돼 90년대 들어서는 외국에서 히로뽕을 밀수입,이를 판매하는 사례가 많았으나 최근 형기를 끝낸 히로뽕 밀조전과자들이 대거 출소함에 따라 국내히로뽕 밀조조직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염산에페드린은 중국·대만등 동남아 국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에페드리나」라는 식물에서 추출,제조한 백색분말의 화학합성품으로 히로뽕의 주원료.감기약·진통제·수술마취용 등 약품제조원료로 쓰기위해 중국등지에서 수입되나 시중유통은 금지돼 있다.
  • 아프리카산 혼합마약/첫 밀반입한 2명 구속

    ◎히로뽕 밀조범 3명도 수감 자금난으로 회사가 어려워지자 히로뽕원료를 밀수,국내에서 제조,판매하려 한 무역회사 대표와 국내에 처음으로 아프리카산 혼합마약을 몰래 들여온 전원양어선 기관사등 5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부장검사)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2동 무역회사 자이언트 인터마트대표 양기호씨(34)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 회사 전무 정영근씨(34)를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히로뽕제조에 사용한 가열기와 진공관·화학약품 등 제조용구 35점을 비롯,히로뽕 반제품 35g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은 또 아프리카 가나에서 제조된 혼합마약 5백g을 밀수해 판매한 김인섭씨(58)와 양점섭씨(45)등 외항선원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마약)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초범교도소 17곳으로 증설/내년부터

    ◎범죄횟수·종류별 분류수감 확대 법무부는 5일 수형자 사이에 서로 범죄수법을 가르치고 배우는 범죄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범시행해오고 있는 「수형자 대분류제도」를 현행 초범교도소 2개소에서 내년 1월부터는 17개소로 확대운영키로 했다. 법무부는 이날 상오 김두희 법무장관과 김도언 검찰총장을 비롯,전국 42개 교정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94년 전국교정기관장회의」를 열고 「수형자 대분류제도의 효율적인 운영방안및 초범교도소의 확대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법무부는 이에 따라 기결수는 물론 미결수용자에 대해서도 초범과 2범이상등 범죄횟수 및 재산범·강력범·향정신성의약품사범·과실범등 7개 범죄종류별로 수형자를 크게 분류,따로 방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수형과정에서의 이른바 「범죄학습」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 히로뽕 12억대 중국서 밀반입/30대 구속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일 중국으로부터 12억원대의 히로뽕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시키려 한 김주혁씨(32·송파구 석촌동 19)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대만인 히로뽕공급책 진창남씨(45)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비서 제조한 히로뽕 국내 첫 반입/50억대 밀매단 11명 적발

    ◎한국 새 소비시장 부상 우려/마약상습 오렌지족 등 19명 구속/하시시 흡연 여배우 김부선 수배 우리나라가 국제 마약 시장으로 지목되면서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필리핀산 완제품 히로뽕을 국내에 몰래 들여와 팔아온 일당 11명과 상습적으로 히로뽕·대마초등을 투약하거나 흡연해온 유명연예인·기업체 간부·오렌지족등 모두 35명이 검찰에 적발돼 이가운데 29명이 무더기로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승년)는 17일 필리핀산 히로뽕 1㎏ 50억원어치를 밀반입,시중에 팔아온 염료수입업체 대련무역 대표 김승태씨(36)등 히로뽕 밀수단 10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국내 밀매총책 겸 히로뽕 밀수자금책 설일남씨(47)를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12억3천여만원어치의 히로뽕 2백50g을 압수했다. 검찰은 또 연예계 및 도박장·유흥가주변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서울 강남구 역삼동 줄리아나 나이트클럽 전무 양삼용씨(36),태원컨설팅 영업이사 전수근씨(31),전 민정당 국회의원의 아들 김태중씨(31)등19명을 대마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영화배우 김부선씨(33·본명 김근희)를 수배했다. 김승태씨등은 지난 9월28일 필리핀에서 개인사업을 하는 남용희씨의 알선으로 현지 히로뽕 밀수출총책인 조세프씨로부터 히로뽕 1㎏을 구입,지난 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콘돔과 신발밑창·전자수첩·연고 튜브 등에 넣어 국내로 몰래 들여온 뒤 국내 판매책 박진성씨(39·구속·술집경영)등 7명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영화 「애마부인 3」과 최근 상영중인 「너에게 나를 보낸다」등에 주·조연으로 출연한 영화배우 김씨는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4차례에 걸쳐 미국인 TV영어강사 필립 글렌 라이시스씨(28·구속)등과 함께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 라이시스씨 집에서 대마초를 피웠다는 것이다. 전국회의원 아들 김씨는 지난 6월 일본 유학을 하고 돌아와 강남구 역삼동 C룸살롱 마담 최경미씨(26·구속)와 함께 지난달 15일까지 4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다. 줄리아나 나이트클럽 전무 양씨는 92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4차례에 걸쳐히로뽕 2.6g을 구입,구속된 안진모씨(31)등 「오렌지족」들에게 공급하고 스스로 투약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승태씨등은 최근 국내에서 히로뽕 제조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품귀현상을 빚으며 1회투약분인 0.03g이 종전 15만원에서 20배이상으로 값이 폭등하자 여행자유화에 따른 출입국 검색완화를 틈타 히로뽕을 대량 밀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또 영화배우 김씨가 가지고 있던 환각제 「해시시」는 대마초를 가공 처리한 것으로서 자연상태의 대마초보다 8∼10배의 강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이번에 처음 적발했다고 밝혔다.
  • 히로뽕 상습투여 40대 등 3명구속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강력부 정대표검사는 18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여하고 대마초를 흡입한 문명재씨(40·부동산중개업,부산시 부산진구 양정4동 61의1)와 김동성씨(42·애완견사육사,경남 김해시 명법1동 389)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문씨 등은 지난 8월 15일 낮12시쯤 부산시 북구 괘법동 P호텔 커피숍에서 30대 남자에게 1백만원을 주고 히로뽕 1g을 구입한뒤 김씨의 집에서 주사기로 히로뽕을 맞는 등 2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투여한 혐의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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