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향정신성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요양병원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검·경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한국일보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본회의장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53
  • 박지만씨 4번째 구속

    고 박정희 대통령의 외아들 지만씨(40)가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4번째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2일 히로뽕 투약 사실이 적발되자 잠적했다가 지난달 31일 긴급 체포된 박씨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 수감했다.
  • 박지만씨 검거/히로뽕 투여경위 조사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1일 히로뽕 투약 사실이 또 다시 적발된 고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 지만씨(40)를 지난달 31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긴급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체포 당시 박씨는 사회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남자 3명·여자 2명과 같이 있었으며 스키를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박씨를 상대로 히로뽕 투약여부와 경위 등에 대해 집중추궁,투약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검찰은 박씨와 함께있던 선후배 5명에 대해 마약투약 여부를 조사했으나 음성반응이 나와 모두 돌려 보냈다.
  • 박지만씨 또 히로뽕/소변검사 양성반응/검찰 곧 소환조사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13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지만씨(40)의 소변검사에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사실을 확인하고,금명간 박씨를 불러 마약투약 경위 등을 조사한 뒤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박씨의 히로뽕 투약 사실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검찰 관계자는 “박씨를 보호관찰해 온 서울보호관찰소가 정기 소변검사 를실시한 결과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보고를 해 왔다”면서 “대검마약과의 정밀감식에서도 양성반응이 나온 만큼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해 2월 히로뽕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3년 및 보호관찰 3년과 함께 사회봉사명령 2백시간을 선고받은 뒤 서울보호관찰소에서 한달에 2차례씩 마약 투약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아왔었다.
  • 홍콩 거점 히로뽕 조직 적발/미국계 한국인 등 4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29일 홍콩에서 히로뽕을 들여와 괌으로 밀반출하려던 국제 히로뽕 밀수조직을 적발,조성호씨(27)와 한국계 미국인 최 로버트 광일씨(28·관광가이드) 등 4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밀수총책인 한국계 미국인 박광호씨와 홍콩인 롱맨씨 등 2명은 같은 혐의로 수배하고 시가 1백50억 상당의 히로뽕 3㎏을 증거물로 압수했다.압수 히로뽕은 90년 이후 최대 규모이다.
  • 졸부 유혹해 히로뽕 장사/무희 출신 꽃뱀 2명 검거(조약돌)

    ○…외제차를 굴리며 서울 강남 일대의 졸부 등에게 히로뽕 등을 팔며 호화생활을 해 온 미모의 ‘꽃뱀’ 2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25일 이모씨(29·여)와 김모씨(31·여)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히로뽕을 산 수십명의 명단을 입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구속된 에로영화 ‘물소부인’의 여주인공 서모씨와 함께 영화를 찍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로 강남 유흥가에서 ‘용허리’라는 이름으로 무희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전·노 전 대통령 특별사면·복권안등 58건 의결/국무회의 22일

    22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설치령안과 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 등에 대한 특별사면 복권안 같은 즉석 안건에다 연말에 몰린 법안 등 모두 58건을 2시간 20분동안 처리했다. ▷의결안건◁ △마약법 개정법 △대마관리법 개정법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개정법 △정신보건법 개정법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법률안 △특별소비세법 개정시행령안 △토지초과이득세법 개정시행령안 △관세법개정시행령안 △관세사법개정시행령안 △조세감면규제법개정시행령 △부가가치세법개정시행령안 △법인세법 개정시행령안 △소득세법 개정시행령안 △관세법의 조정관세 적용에 관한 개정규정안 △관세법의 할당관세에 관한 개정규정안 △세계무역기구 협정 등에 의한 양허관세 개정규정안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안 △정당에 대한 보조금의 지급중단 및 감액에 관한 개정규정안 △지방교부세법 개정시행령안 △지방교부세법 개정시행령안 △행형법 개정시행령안 △국외유학에 관한 개정규정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개정설치령안 △사립학교법 개정시행령안 △종자산업법시행령안 △의장법 개정시행령안 △상표법 개정시행령안 △전기통신사업법개정시행령안 △전파법 개정시행령안 △전기통신공사업법 개정시행령안 △소프트웨어개발촉진법 개정시행령안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시행령안 △지하생활공간 공기질관리법 시행령안 △폐기물처리시설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등에 관한 개정시행령안 △고용보험법 개정시행령안 △근로자의 생활향상과 고용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시행령안 △한국도로공사법개정시행령안 △토지관리 및 지역균형개발특별회계법 개정시행령안 △한국어업기술훈련소법 개정시행령안 △국가정보대학원설치법 시행령안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안 △국립 각급학교 공무원정원 개정규정안 △공직자윤리법 개정시행령안 △민원사무처리법률 시행령안 △행정절차법 시행에 따른 관세법 개정시행령안 △공무원임용 개정령안 △전문직공무원 개정규정안 △별정직공무원개정규정안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설치령안 △법제업무운영규정 개정규정안 △고엽제후유의증환자지원 등에 관한 법률개정시행령안 △98년 한국수출입은행업무계획안 △아시아개발은행 및 국제부흥은행과의 공공차관협약체결안 △98년 예산배정계획 및 자금계획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건 △영예수여(국가상징선양유공자 등)
  • 북한산 히로뽕 130억대 밀수/9명 구속

    ◎조선족 통해 중국서 반입 북한에서 제조한 것으로 보이는 히로뽕 2.6㎏(시가1백30억원)을 반입한 히로뽕 판매조직 10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4일 히로뽕 밀수책 황옥택씨(43·의류판매업) 등 9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히로뽕 1·5㎏을 증거물로 압수했다.김형진씨(40)는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황씨는 지난해 9월 중국 요녕성 단동시에서 조선족 김모씨(50)에게 인민폐 3만4천원(3백36만여원)을 주고 히로뽕 500g을 건네받는 등 4차례에 걸쳐 구입한 히로뽕 2.6㎏을 녹차깡통 등에 숨겨 인천항과 김포공항을 통해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선족 김씨가 히로뽕을 넘겨주면서 ‘북한에 있는 히로뽕 제조공장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했다”는 황씨의 진술을 받아내고 정확한 출처를 캐기 위해 중국 공안당국과 협의,조선족 김씨의 인적사항과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 마약밀수 3개파 적발/투약자 포함 60명 구속

    중국과 일본에서 히로뽕을 대량 밀수하거나 국내에서 집단으로 대마를 피워온 마약사범 3개 조직 91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강력부는 26일 중국과 일본에서 히로뽕을 밀수,국내에 유통시킨 김호천(32·유통업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박대호씨(30·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등 6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검찰은또 국내에서 대마를 상습 흡연한 한정식(43·아산시 송학면 마곡리) 등 54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동석씨(37·서울 노원구 상계동) 등 31명을 불구속입건했다.
  • 본회의 통과 법안 요지

    ▷농림해양수산◁ ▲어항법(개)=앞으로는 어항시설구역의 구분없이 어항시설계획을 수립토록 해 어항을 지역적인 특성과 여건에 따라 개발할 수 있도록 함. ▲한국해양소년단연맹육성에 관한 법(개)=해양소년단의 주무 관청을 해양수산부장관으로 변경함. ▲축산물위생처리법(개)=법의 제명을 축산물가공처리법으로 변경함. ▲선박안전법(개)=어선을 선박안전법의 적용대상에 포함시켜 일반선박 및 어선의 선박검사에 관하여는 모두 선박안전법의 적용을 받도록 함. ▲해상교통안전법(개)=음주로 인한 해상교통사고의 방지를 위하여 선박을 조종하는 선원의 음주운항을 금지함. ▷법제사법◁ ▲형사소송법(개)=현재 구속영장을 청구받은 지방법원판사는 구속의 사유를 판단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때 피의자를 심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피의자 또는 그 변호인,법정대리인,배우자,직계친족,형제자매,호주,가족이나 동거인 또는 고용주의 신청이 있을때 심문할 수 있도록 하되,피의자이외의 자는 피의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서도 심문을신청할 수 있도록 함. ▲출입국관리법(개)=외국인을 불법으로 출입국시킬 목적으로 선박등을 제공하거나 은닉 도피하게 할 경우 3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 ▲국적법(개)=종전에는 부계형통주의를 채택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부 또는 모 어느 한쪽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그 자녀에게 우리 국적을 부여하는 부모양계혈통주의로 전환함. ▲국가배상법(개)=배상금 지급 중간이자 공제방식은 대통령령으로 정함. ▲정부부처명칭 등의 변경에 따른 건축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률안(제)=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부처명칭이 변경된 후에도 다른 법률중 경제기획원·재무부 및 체신부 등 종전의 부처명칭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규정을 재정경제원·정보통신부 등 개정된 현행 부처명칭으로 정비함. ▷행정◁ ▲행정절차법의 시행에 따른 공인회계사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제)=불이익처분중 당사자의 재산권·자격 또는 지위를 직접 박탈하는 허가·인가·면허 등의 취소처분과 법인·조합 등의 설립 인허가 취소 또는 해산을 명하는 중대한불이익처분의 경우에는 엄격한 처분절차인 청문을 실시하도록 함. ▲국가공무원법(개)=전문공무원의 임용범위를 종전에 연구 또는 기술업무로 한정하던 것을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특수업무로 확대하고 외국어전문직도 외국어 능력 뿐아니라 국제적 소양과 전문지식을 지닌 자로 함. ▷교육◁ ▲초·중등교육법(제)=학생의 학업성취도및 인성등을 종합 관찰·평가하는 학교생활기록부제도의 근거를 마련함.근로청소년을 위해 고등학교에 4년 과정의 시간제·통신제 과정을 둘 수 있도록 함. ▲고등교육법(제)=개방대학을 산업대학으로,방송통신대학을 방송대학·통신대학및 방송통신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함. ▲지방교육자치법(개)=교육위원과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 선출 선거인과 교원단체 추천 교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에서 선출하되 교육위원 정수의 2분의 1이상은 경력요건을 갖춘 자로 함. ▲특수교육진흥법(개)=종전에는 고등학교이하의 각급학교에 입학할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을 교육감이 모두 하도록 하던 것을 앞으로는 유치원,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입학할 특수교육대상자는 교육장이 선정하도록 하는 등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절차를 현실에 맞게 조정함. ▲한국교육방송원법(개)=한국교육방송원의 자체감사기능을 강화 및 전문화함으로써 동 방송원의 건실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현행 비상근감사를 상근감사로 전환하고 감사의 임기를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려는 것임. ▲교육기본법(제)=모든 국민은 평생에 걸쳐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을 받을 권리와 학습할 자유가 있음을 정함. ▷보건복지◁ ▲가정폭력방지및 피해자보호법(제)=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가정폭력상담소와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가정폭력상담소는 신고제로 함. ▲향전신성의약품관리법(개)=향정신성의약품 제조에 있어서 시·도지사 승인을 얻도록 하던 것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사후보고 하도록 함. ▲영유아보육법(개)=초등학교 취학직전 1년의 유아에 대한 보육을 무상으로 하되 순차적으로 실시함. ▲정신보건법(개)=보호의무자에 의해 입원한 환자의 퇴원절차를 간소화하고 가퇴원이 가능하도록 함. ▲의료보험법(개)=의료급여기간을 300일 이상으로 확대함.보험급여 비용의 심사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비심사원을 둠.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법(개)=한국산업인력공단의 사업에 취업알선 등의 고용촉진사업 및 고용보험법에 의한 직업능력개발사업 등을 추가함. ▲고엽제후유의증환자지원법(개)=고엽제후유증환자의 자녀중 척추이분증을 앓고 있는 자녀를 고엽제후유증 2세환자로 규정,진료실시와 수당지급의 근거를 마련함. ▲대한민국재향군인회법(개)=재향군인회에 대한 보조금 교부주체를 정부에서 국가로 바꿈. ▲제대군인지원법(제)=제대군인의 사회정착을 위해 제대군인지원협의회를 둠. ▷재정경제◁ ▲독립공채 상환에 관한 특별조치법(개)=독립공채의 신고기간을 2000년 12월31일까지 추가한다. ▲공공자금관리기금법(개)=국·공채의 범위를 국채·지방채 및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이 그 특별법에 근거하여 발행한 채권’으로 확대하고 석유사업기금을 의무예탁기금에서 제외함. ▲조세감면규제법(개)=국제선박의 양도에 따라 발생하는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시점에서 전액 법인세를 부과하던 것을 앞으로는 양도후 2년 이내에 새로운 선박의 취득에 사용된 양도차익의 80%에 상당하는 금액에 대해 새로 취득한 선박의 양도시점까지 과세를 이연할 수 있도록 함. ▲관세법(개)=품목분류를 변경한 때에는 30일간의 적용유예기간을 설정해 수입자가 관세율의 변경에 따라 예기하지 못한 피해를 받지 아니하도록 함. ▲법인세법(개)=채무보증에 의한 과다한 차입을 억제하기 위해 주권상장법인,협회등록법인,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대규모기업집단에 속하는 법인이 보증채무를 대위변제함으로써 발생하는 구상채권을 손비로 인정되는 대손충당금의 설정대상 채권 범위에서 제외토록 함. ▲특별소비세법(개)=영유아보육법에 의해 설립되는 보육시설의 경우 보육용 기자재 구입시 세제상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 보육시설아동의 보육여건 개선과 보육수준 향상을 위해 보육용 기자재의 특별소비세를 면제함. ▲소득세법(개)=영유아보육법상 보육시설아동의 보육료에 대해 유치원 아동과 동일하게 1인당 연 70만원까지 근로소득특별공제 대상으로 하고,개인소장가의 서화·골동품의 양도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2001년 1월1일부터 과세토록 함. ▲증권거래법(개)=주권상장법인 또는 협회등록법인에 대해 주권의 최저액면가를 현행 상법상 5천원에서 1백원으로 인하하고 사업년도중 1회에 한해 이사회결의로 금전으로 이익배당을 할 수 있도록 함. ▲보험업법(개)=보험계약자보호 및 신용질서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정부가 보험감독원에 국유잡종재산을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도록 함. ▲예금자보호법(개)=예금자보호 및 신용질서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정부가 예금보험공사에 국유잡종재산을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도록 함. ▲신용관리기금법(개)=예금자보호 및 신용질서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정부가 신용관리기금에 국유잡종재산을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도록 함. ▷환경노동◁ ▲환경농업육성법(제)=농약·비료 및 가축사료첨가제 등 화학자재의 기준사용량을 준수하고 축산분뇨 등의 적절한 처리를 통해 환경을 보전하며 안전한 농축림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을 ‘환경농업’으로 정의함. ▲근로기준법(개)=사용자의 총재산에 대해 질권 또는 저당권에 의해 담보된 채권 등에 우선하여 변제받을수 있는 퇴직금을 퇴직전 최종 3년간의 퇴직금으로 제한함. ▲직업안정법(개)=유료직업소개사업자는 구직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구인자로부터 선불금을 받을수 없도록 함. ▲공인노무사법(개)=지금까지는 공인노무사가 직무개시등록을 하거나 노무법인 설립허가 신청 및 노무법인 해산신고를 하는 경우 노동부장관에게 직접 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공인노무사회를 거쳐 하도록 함. ▲기능대학법(개)=종전 기능대학은 직업훈련기본법에 의한 직업훈련기관으로 그 지위가 규정되었으나 앞으로는 교육관계법에 의한 전문대학으로서 법적 지위를 인정함. ▲근로자직업훈련촉진법(제)=종전에는 직업훈련의 구분을 앞으로는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실시하는 기준훈련과 그 기준에 따르지 않는 직업능력개발훈련으로 구분,지원에 차등을 두도록 함.
  • 마약성분 중국산 살빼는 약 ‘분기납명편’ 1억대 밀수

    ◎40대 구속·2명 수배 인천본부세관은 14일 마약성분이 든 중국산 살빼는 약 등을 대량 밀수한 정해수씨(41·서울시 송파구 가락 2동)를 관세법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윤근중씨(3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중국 산동성으로 진출한 피부미용기구 제조회사인 Y업체에서 만든 물품을 포장해 넣은 컨테이너에 같은 포장으로 마약성분이 든 중국산 살빼는 약 ‘분기납명편’ 3천470갑과 곡삼 1천433㎏ 참깨 135㎏ 등 시가 1억원 상당의 밀수품을 몰래 넣어 여객선편으로 인천항을 통해 국내에 밀반입하려한 혐의다.
  • “약은 집에서 받으세요”/대형 병원들 ‘약 택배제’ 도입 경쟁

    ◎지난 1월 경북대병원 국내 첫 실시/서울은 24시간 지방은 48시간내 배달 약 타려고 병원에서 한없이 기다리는 것은 이젠 옛말.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병원에서 진료나 검사를 받고 약을 타려면 한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는 곳이 많다. 이제는 그런 불편을 덜 방법이 생겼다.바로 약택배제.병원에서 조제약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방법이다. 지방에 사는 사람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고령자,급한 일이 있어 병원에 오래 머무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진료를 마치고 약값을 낸 뒤 병원에 상주하고 있는 택배업체에 조제약 택배신청과 함께 요금을 내면 택배회사에서 약을 포장,가정으로 배달해준다. 주사제,향정신성 의약품,외용제,물약,냉동·냉장성 약품,시럽 등 특정 약품은 제외된다.파손되거나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약을 배달할 때는 복용 설명서를 첨부하기도 한다. 약택배제를 채택하는 병원이 늘어나는 것은 지난해 1월부터 투약가능 보험급여 기준이 90일까지로 종전 30일보다 3배나 늘어나면서 장기약 처방으로 투약 대기 시간이 길어져 환자 서비스 향상 차원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풀이다. ‘약택배제’는 지방병원에서 먼저 시작된 뒤 서울지역 병원에서도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경북대병원이 지난 1월 13일 처음 시작한데 이어 지방의 원주기독병원,부천세종병원,동국대한방병원,인하대병원,전남대병원,충남대병원도 약택배제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성모병원이 지난달 13일부터 택배 전문업체인 한진과 계약하고 제일 먼저 약택배제를 실시하고 있다.택배 운임은 서울 4천원,경기도 5천원,지방 6천원,제주도는 7천원이다.서울,경기는 24시간이내,지방과 제주도는 24∼48시간내에 약을 배달해 준다.전화접수는 아직 받지 않는다. 병원측은 약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가 하루 평균 20∼30명이며 지역별로는 지방이 30%,서울이 70% 정도라고 밝혔다. 순천향대부속병원도 오는 3일부터 약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상오 9시부터 하오 4시까지 병원 본관 원무과에 전용창구를 두고 있다.수수료는 서울 4천원,그외 지역(제주도 포함)은 5천원.전국 어느 곳이나 가능하며 제주도를 제외한 곳은 24시간이내,제주도는 48시간이내에 배달한다. 삼성의료원도 지난달 27일부터 대한통운특송과 계약해 약택배 서비스를 하고 있다.수수료는 서울과 경기도등 수도권이 3천800원,그외 지방은 4천500원,제주도 7천500원이다. 삼성의료원측은 내년 1월1일부터는 환자가 병원에 오지 않고도 전화 한 통화만 걸면 약을 배달해줄수 있게 환자 위주로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꾸준히 약을 타야 하는 장기환자나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를 위한 것이다. 서울중앙병원도 약택배제를 실시할 예정.장기약투여환자나 지방환자의 경우,투약 상담을 어떻게 해주느냐는 기술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곧바로 도입할 계획이다.
  • 고 총리 “비상 급수 등 가을가뭄대책 만전을”(국무회의:31일)

    31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98년산 추·하곡 매입가격과 매입량 결정 및 98년 양곡년도 정부관리양곡 수급계획 동의안 등 26개 안건을 처리했다. ○…고총리는 안건처리를 마친뒤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 준비를 위한 국무위원들과 관계관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남은 예결위와 상임위에서도 성심을 다해 대비하고 국회 요구자료도 성실하게 제출해 줄 것”을 당부.고총리는 또 “지난달부터 계속된 가뭄으로 현재 저수율이 56·6%에 그치고 15개 군에서 제한급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뭄이 더 계속되면 다른 지역도 급수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환경부·내무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비상 식수공급과 수질관리 강화 등 가을가뭄대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 ▷의결안건◁ △전남 여수시 도농복합형태시 설치법률안 △경기 안성시 등 2개 도농복합형태시 설치법률안 △문화재보호법 개정안 △마약법 개정안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개정안 △근로기준법개정안 △댐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 △한국해양청소년단 연맹육성에 관한 법률개정안 △해상교통안전법개정안 △국가정보대학원설치법안 △민·군 겸용 기술사업촉진법안 △정부부처 명칭 등의 변경에 따른 건축법 등 정비법률안 △고엽제 후유의증환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개정안 △공무원 직무발명보상규정개정안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시행령개정안 △해양오염방지법시행령개정안 △97년 일반회계 재해대책 예비비지출 △97년 일반회계 예비비지출 △97년 국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간 소득과 자본에 대한 이중과세회피와 탈세방지를 위한 협약안 △추·하곡의 매입가격과 매입량 결정 및 98년 정부양곡 수급계획동의안 △영예수여 2건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 계획안.
  • 북한산 히로뽕 30억대 밀반입/중 통해 들여온 5명 구속

    북한에서 생산된 30억원대의 히로뽕을 중국을 통해 국내에 밀반입한 밀수 조직원 6명이 적발됐다. 대구지검 강력부는 29일 중국에서 북한산 히로뽕 1㎏을 밀반입한 공급책 이홍득씨(26·부산시 연제구 거제 4동)와 밀수책 최양윤(42·무역업·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이원일씨(50·선원·인천시 남동구 간석 3동),운반 판매책 신명철씨(30·부산시 동래구 온천 1동) 등 모두 5명을 붙잡아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공급책 조연항씨(46·인천시 부평구 부평동)를 같은 혐의로 수배하고 밀수한 히로뽕 1㎏ 가운데 0.84㎏(시가 28억원 상당)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 조사결과 최씨는 중국과 러시아에서 수산물을 수입하는 무역업에 종사해오다 최근 사업이 부진하자 수고비 명목으로 1천만원을 받고 밀수에 가담했으며 선원 이씨는 정기여객선의 기관점검 기술자로 3백만원을 받고 범행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과 안기부 대구지부는 조선족 주씨로부터 이번에 밀수된 히로뽕이 북한에서 생산된 것이라는 진술을 받아내고 북한내 생산지와 중국으로의 반출 경로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 향정신성 의약품·마약관리 ‘구멍’/올 6월까지/암거래·오용가능성

    ◎경구제 7만정·주사제 1천앰플 도난 [함혜리 기자] 일선 병원이나 약국,제약회사 등의 향정신성 의약품 및 마약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이후 올 6월말까지 전국 제약회사와 병·의원, 약도매상 등이 도난당한 의료용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은 경구제 7만7천361정, 주사제 1천806앰플이다. 분실사실은 관할 경찰서 및 복지부에 신고됐으나 현재까지 되찾은 것은 하나도 없어 도난된 마약이 시중에서 암거래되거나 오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본부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의 마약류 취급 제조업체와 병의원, 약국 가운데 1천416곳을 표본점검한 결과, 15.1%인 214곳이 부실 관리로 지적당했다.
  • ‘히로뽕 변호사’ 첫 구속/공급책 등 3명도

    ◎3월이후 39차례 투약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4일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신용국변호사(44)를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현직 법조인이 히로뽕 투약혐의로 사법처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신씨와 함께 히로뽕을 주입한 안경희씨(27·여)와 히로뽕 공급책 이창호씨(27)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또 이들로부터 히로뽕 6g과 주사기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신씨는 지난 3월 부산 진구 K호텔에서 안씨가 구입해온 히로뽕 0·06g을 팔뚝에 함께 주사하는 등 지금까지 39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맞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신씨는 8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곧바로 부산에서 변호사로 개업,10여년 동안 변호사 활동을 해왔다.
  • 필로폰사범 15명 구속/여관 등 돌며 밀매·투약

    광주지검 강력부는 1일 필로폰을 밀매하고 투약한 이진욱씨(40·광주 남구 봉선동) 등 15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김차수씨(45·마산시 회원2동)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씨는 95년 5월부터 지금까지 중간 판매책인 정재혁(37·창원시 사파정동) 백기필씨(37·나주시 문평면) 등으로 부터 히로뽕 20g을 구입,광주시내 여관 등지에서 투약하고 이중 일부를 장기주(41·광주 서구 금호동) 김인규씨(40·광주 북구 중흥동) 등에게 판매한 혐의다.
  • 조양은씨 2년6월 선고/살인미수혐의는 무죄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최세모 부장판사)는 22일 교도소 복역중 조직원의 살해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사형을 구형받은 폭력조직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 피고인(47)의 살인미수 등 주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관세법 위반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검찰의 보호감호(7년) 청구도 기각했다. 이에 따라 검찰이 확실한 증거도 없이 무리하게 수사를 진행,공소를 제기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조피고인의 혐의는 살인미수,살인예비음모,공갈,사문서 위조,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 등 5개이다. 반면 유죄를 인정한 혐의는 폭력행위 처벌법·관세법·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피고인의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 조피고인이 면회온 행동대장 심모씨에게 배신한 조직원을 살해토록 지시했다는 당일의 교도소 면회기록에 심씨의 이름이 없다고 지적했다. 살인 예비음모 혐의에 대해서는 조피고인으로부터 신앙촌 교주 박모씨의 3남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부하가 외국에 체류중이어서 증언이 채취되지 않았다고 무죄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 중 폭력조직 연계 마약밀수 적발/수원지검

    ◎상습투약자 포함 38명 구속 중국 최대 폭력조직인 ‘삼합회’ 등과 연계해 필로폰을 국내에 몰래 들여오거나 필로폰을 상습 투약해 온 마약사범 등 45명이 검찰에 적발돼 이중 38명이 구속됐다. 수원지검 강력부는 19일 중국에서 필로폰을 밀수해 시중에 유통시켜 온 박호현씨(35·이용사)와 최성기씨(37·인천시 남구 숭의동) 등 5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검찰은 또 필로폰을 제조,판매해 온 김효중(58·거제시 동부면 가배리) 김승남씨(34·진도군 고군면 원포리) 등 2명을 포함한 필로폰 밀매사범 13명과 채향석씨(44·건설업) 등 상습 투약자 20명 등 33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 등은 지난달 22일 중국 청도에서 중국 폭력조직인 삼합회 조직원들을 만나 필로폰 280g을 사 국내에 몰래 들여오는 등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밀수해온 혐의다. 김씨 등은 지난 1월 전남 진도에 필로폰 밀조공장을 차린뒤 필로폰 800g을 밀조,시중에 판매하는 등 최근까지 모두 1.5㎏의 필로폰을 제조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 등은 필로폰의 중국내 가격이 국내에 비해 무려 3백30여배나 싼 점을 이용,필로폰을 밀수 판매해온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 경영난 중기대표 마약 밀매/20여명 적발

    ◎“손쉽게 떼돈 벌자” 유혹 빠져/검찰 일제단속 145명 구속 경영난을 겪다 ‘떼돈’을 벌겠다는 유혹에 빠져 히로뽕을 사고 판 중소기업자 등 히로뽕 사범 145명이 검찰의 일제단속으로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서영제 부장검사)는 13일 지난 3월부터 5개월간의 히로뽕사범 일제 단속기간동안 155명을 검거,145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구속자는 지난 해 같은 기간의 86명보다 69% 늘어난 것이다. 이 가운데는 사업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우리나라보다 히로뽕 값이 5∼6배 싼 중국 홍콩 일본 등에서 히로뽕을 밀수·밀매한 중소기업자도 20여명 포함됐다. 안명철씨(38)는 컴퓨터 금형 제조업을 하면서 수억원의 빚을 지게 되자 지난 3월 홍콩에서 6만5천 홍콩달러(한화 650여만원)를 주고 히로뽕 114g(시가 3천여만원)을 몰래 들여와 팔다 적발됐다.인형제조업과 도자기 판매업을 하던 인설환(41),권광혁씨(31)도 사업자금이 쪼달리자 “히로뽕을 한국에 내다팔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중국에서 5백만원을 주고히로뽕 1백g을 산 뒤 국내에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구속된 중소기업인 대부분은 마약사범 전과가 없는 초범이었으며 경영난에 쫓겨 히로뽕 밀매에 손을 댄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 히로뽕 200억대 밀반입/상습 투약자 36명도

    ◎중서 들여온 2개조직 총책 등 13명 구속 인천지검 강력부는 16일 수백억대 중국산 히로뽕을 공항과 항만을 통해 국내에 들여와 유통시킨 밀수총책 김재문(43),신춘우씨(35 일명 근호) 등 히로뽕 밀매조직 ‘재문파’‘근호파’ 조직원 1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김명천씨(32)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히로뽕을 구입해 투약한 이기훈씨(37) 등 36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위해와 단동시 등에 구매책을 보내 조선족 등으로부터 히로뽕 7.9㎏(시가 2백60억원 상당)을 구입,이를 가방이나 술병 등에 숨겨 김포공항과 인천국제여객터미널 등을 통해 국내에 반입한 혐의다. 이들은 히로뽕을 경인 충청 경상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판매총책을 선정,유흥가 등지에서 이씨 등 상습투약자에게 0.03g에 10만원씩을 받고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