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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과의 전쟁”/유엔 총회 개막

    【유엔본부 연합】 세계적으로 불법 생산,거래되고 있는 마약과 향정신성 물질(각종 환각제)의 퇴치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유엔 마약 특별총회가 8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열린다.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이어질 유엔 마약 특별총회에는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등 유엔 회원국의 정상 및 총리,각료급 인사가 대표로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마약에 관한 국제협약의 준수 의지 그리고 마약의 불법 생산과 제조 및 거래 방지 노력을 재천명하는 정치선언을 채택한다.한국 정부에서는 李時榮 유엔 주재대사가 대표단장으로 참석해 이날 3차 본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유엔은 96년 12월 총회에서 마약과 향정신성 관련 물질 등의 불법생산과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력체제를 만들기 위해 98년 상반기에 특별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었다.
  • 서울신문제정 제8회 마약퇴치대상 수상자/마약없는사회 만들기 앞장

    ◎대상­유관기관 실무대책반/89년 출범 마약류 퇴치 정책총괄/관련부처 유기적 공조체제 확립/韓­中 마약대책회의 창설에 온 힘 제8회 마약퇴치대상에서 영예의 대상(단체상)을 수상한 ‘마약류단속 유관기관 실무대책반’(반장 文孝男 대검찰청 마약과장)은 국내 마약퇴치의 명실상부한 중추기관이다. 유관부처간의 효율적인 정보교환,협조체제 구축 및 범정부적 종합대책 강구·조정 등을 위해 지난 89년 4월 출범했다.마약류를 퇴치하기 위한 정책의수립 및 추진을 담당한다. 대검을 비롯,외교통상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관세청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청 안기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의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다. 매월 열리는 실무대책반 회의에서는 ▲외국산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 차단 ▲마약류 공급조직 분쇄 ▲청소년 약물남용 확산 방지 ▲국제협력활동 지원 ▲치료·보호제도 활성화 및 대국민 홍보·계몽 등이 논의된다. 96년 12월에는 서울 등 6개 지방검찰청에 ‘검찰·세관 합동수사반’을 편성,외국산 마약류의 밀반입 차단에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실무대책반은 해마다 6월에 대검 주최로 열리는 ‘마약류단속 국제협력회의’(ADLOMICO)에 적극 참여,마약류의 유통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유엔이 정한 ‘세계 마약류 퇴치의 날’(6월26일) 관련행사의 기본계획을 협의·확정해 언론기관과 국민운동단체 등의 참여를 유도하고 마약류퇴치 국민대회,마약류 불법사용자 자수기간 설정·운영,마약류 포스터 전시회 등을 개최하기도 한다.앞으로는 국내에 밀반입되는 히로뽕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산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중국측에 제의해 놓은 ‘한·중 마약대책회의’ 창설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文 대책반장은 “건전한 사회에는 마약이 침투할 수 없다”면서 “경제파탄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더욱 준동하고 있는 마약사범을 뿌리뽑는데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특별상­관세청 특수조사과/국내외 수사기관 협력체제 구축/작년에 4만g 373억원어치 압수 전국 세관에 42반 2,534명의 마약전담반을 설치,97년에만 34건 4만2,208g,373억원 상당의 밀수 마약을 압수했다. 미국에서 탐지견 30마리를 도입,전국 주요 공항과 항만에 배치하고 김포 부산 인천 김해 제주세관에 첨단 과학수사장비를 설치해 수사 능력을 배가시켰다. 지난해 6월에는 법원으로부터 마약 밀수 혐의자에 대한 통신제한 허가서를 발부받아 감청을 통해 관련자를 검거하는 등 새로운 수사기법을 개발했다. 국내외 마약수사기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마약 관련 정보교환을 활성화했다.특히 미국과 독일 등의 정보 제공으로 대마를 밀반입하는 이란인 등 37명을 검거하고 대마와 에페드린을 다량 압수했다. ◎본상­단속=의정부지청 수사반/7명이 혼연일체… 1년간 270명 적발/도시 유흥가 마약류 유입 방지 기여 李기동 마약전담검사 등 7명이 혼연일체가 돼 97년 6월부터 1년동안 마약류 사범 270명을 적발,143명을 구속함으로써 급격하게 도시화되고 유흥지역이 확대되고 있는 경기 북부 지역의 마약류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97년 6월에는 일본 야쿠자 조직과 연계해 일본산 히로뽕을 국내에 반입,기업체 및 여행사 대표,디자이너 등 중상류층에 팔아온 19명을 적발했다.같은해 10월부터 12월까지는 히로뽕을 흡입하고 러브호텔을 전전하며 불륜을 일삼은 기업체 대표,자영업자,호스테스 등 히로뽕 밀매 및 흡입사범 51명,대마초 상습 흡입자 13명 등 64명을 적발,54명을 구속했다. 특히 98년 3월에는 히로뽕 밀매로 거액을 치부한 조성탁의 아파트와 차량,예금 등 4억원의 재산을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처분함으로써 마약사범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본상­단속=부산서부署 崔東甲/작년 21건 적발 34명 구속 실적/도주범인 쫓다 전치 16주 부상도 지난해 6월7일 부산시 사상역 앞에서 시가 5억원 상당의 히로뽕 밀매 현장을 급습했다가 달아나는 범인들의 차량에 치어 전치 4개월의 상처를 입고도 권총을 쏴 3명을 붙잡았다. 당시 부상으로 지금까지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목발에 의지해 출근하고 있다. 지난 1월에도 수영구 수영로터리 부근 주차장에서 히로뽕 판매범을 검거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21건에 34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73년에 경찰에 투신해 92년에는 전국에서 절도범을 제일 많이 잡아 포도왕상을,93년에는 청룡봉사상 용상을 받았다. 96년 3월부터 부산 서부경찰서 형사과 강력반장으로 근무하면서 몸을 돌보지 않고 강력 및 마약 범죄 근절에 힘썼다. ◎본상­학술=國科搜 마약분석과/논문 15편 발표… 9,000건 감정/히로뽕 성분 모발에 잔류입증도 불과 10명의 인원으로 지난해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향정신성의약품 환각물질 부탄가스 등 마약류 사건 9,453건을 감정 처리했다. 지난해 5월에는 히로뽕 성분이 소변에서는 발견되지 않더라도 모발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경찰에 통보했다. 6월에는 변사자 2명의 피를 분석해 치사량에 가까운 히로뽕을 복용한 사실을 확인,사망 원인을 밝혀내고 신속하게 사건을 종결토록 했다. 지난해 8월에는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제35차 국제법학회에 참석,‘메스암페타민에 존재하는 불순물 분석에 의한 제조원 추적’을 내놓는 등 1년간 15편의 논문을 발표해 마약류 퇴치를 위한 학술 연구 분야에 공헌했다. ◎본상­계몽=식의약청 金炳昱 과장/벌칙·벌금 균형이루게 法 개정/200병상 중독자 진료소 개원 마약법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대마관리법을 개정해 마약류 관련 법률의 벌칙과 벌금이 균형을 이루도록 조정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마약류 중독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200병상 규모의 국립부곡정신병원 부설 마약류 중독 진료소를 개원했다.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표어와 포스터를 공모해 우수작 1편과 가작 2편을 선정,전국에 각 7만부씩 배포하는 등 대국민 홍보 및 계몽 활동을 펼쳤다. 97년 11월에는 교육부 안기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 마약류 관련 공무원 120명이 참석하는 ‘마약류퇴치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업무 협력과 능률향상 등에 기여했다. 이번 달에 개최되는 유엔마약특별총회에서 채택될 ‘마약수요 감축지침선언문’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는 등 국제사회의 공동대처 방안 수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본상­보도=조선일보 方聖秀 기자/동남아 ‘쿤사’ 국내 침투 보도/IMF 이후 급증 사회실상고발 96년 10월부터 검찰청을 출입하며 히로뽕 대마초 헤로인 아편 등 마약류의 확산 추세와 문제점을 심층보도했다. 지난해 6월에는 동남아 최대의 마약 생산·밀매 조직인 쿤사의 국내 조직이 적발됐다는 기사를 게재해 경각심을 일깨웠다. 지난 4월에는 마약사범의 4억원대 재산을 검찰이 처음으로 기소전 몰수 제도를 적용해 몰수했다는 기사를 실어 검찰의 적극적인 대처 의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고 朴正熙 대통령의 아들 朴志晩씨의 불행한 삶과 인생유전을 상세하게 보도함으로써 마약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가를 잘 전했다.지난 4월에도 IMF 이후 히로뽕 등 마약류에 의존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소개했다
  • 현역의원 아들 연예인·부유층 주부등/히로뽕‘환각파티’무더기 적발

    ◎조직폭력배 포함 17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朴英洙 부장검사)는 11일 가수 金壯潤씨(30)와 탤런트 元濬씨(34)등 연예인 7명,‘여주 희망 상조회파’ 행동대장 李煥茂씨(31)와 ‘부산 칠성파’ 조직원 洪承喆씨(27)등 조직 폭력배 5명,주부와 부유층 인사 등 모두 17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金씨 등 연예인들은 지난 달 중순 ‘엘리먼트’라는 보컬 그룹을 결성,강남구 R호텔 객실에 함께 투숙한 뒤 작곡과 노래 연습을 하면서 3∼8차례에 걸쳐 히로뽕과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역 국회의원의 아들인 金씨는 95년에도 ‘닥터 레게’라는 보컬 그룹의 리드 싱어로 활동하면서 히로뽕을 흡입해 구속된 전력이 있다. ‘상조회파’ 李씨는 그룹 엘리먼트의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연예인과 함께 히로뽕을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부산 칠성파’ 조직원 洪씨 등 폭력배들은 히로뽕을 몰래 팔거나 수배 중에 히로뽕을 흡입했다. 구속자에는 히로뽕 밀매범과 불륜에 빠져 히로뽕 밀매 자금을 빌려주고 직접 판매하기도 모재벌그룹 임원의 부인 尹모씨(48·여)와 한의사 田모씨(39)등 부유층 인사도 포함돼 있다.
  • 朴志晩씨 실형/히로뽕 혐의 4번째 구속/서울지법 징역 6월 선고

    히로뽕을 흡입한 혐의로 4번째 구속된 朴志晩 피고인(40)에게 처음으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李鎬元 부장판사)는 8일 벌금 1천만원에 추징금 1백만원과 치료감호를 구형받은 朴志晩 피고인(40)에 대해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죄를 적용,징역 6월에 추징금 1백만원과 치료감호를 선고했다.
  • 朴志晩씨 벌금 1천만원 치료감호도 함께 청구/서울지검

    서울지검 공판부 邊昶勳 검사는 22일 히로뽕 투약사실이 적발돼 네번째 구속된 고 朴正熙 대통령의 아들 志晩씨(40)에 대해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죄를 적용,벌금 1천만원과 추징금 1백만원을 구형하고 치료감호를 청구했다.치료감호를 선고받은 피고인은 치료감호소에 수감돼 완치될때까지(통상 1∼2년)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위안부문제 보상금으로 끝내선 안돼” 金 대통령/국무회의 14일

    ◎관련부처 국무위원 전원 발언… 열띤 토론/피해자 등 당사자 의견조정이후 결정키로 【梁承賢 기자】 14일 국무회의는 일본 군대위안부 배상 문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金大中 대통령은 물론 관련부처 전 국무위원들이 발언에 참여했다.그러나 예상과 달리 법안처리는 유보됐다. ▲李揆成 재정경제부장관=군대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 경비로 1998년도 일반회계 예비비 49억6천9백만원의 지급 결의를 해달라.만약 일본정부가 과거의 비인도적 사건에 대한 사과와 배상책임을 정상적으로 하면 이를 환수,국고에 귀속시키겠다. ▲金대통령=정부로서는 잘한 일이다.그러나 일본에 대한 배상요구와 향후대책은 무엇인가. ▲朴定洙 외교통상부장관=피해자 개개인의 배상요구는 일본에 하지 않겠다.일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요구를 촉구하겠다. ▲金대통령=배상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李海瓚 교육부장관=이는 정서상 중요한 일이며,한일간 미묘한 문제다.정부의 지원은 선지급 형식이 되므로 일본을 대신해서 지급하는 것이다.형식상 대부형식으로 하면 좋겠다. ▲尹厚淨 여성특위원장=UN고등판무관에서도 일본에 도의적·인도적 책임을 묻는다고 했다.여성계도 일본의 공식적 사죄와 배상을 주장하고 있다.일본이 받아들이지 않고있다. ▲申樂均 문화관광부장관=(사죄와 배상은) UN 인권위원회 권고사항이며,정부가 지급하면 시민단체 운동에 지장을 주는 일이다. ▲金대통령=정부의 지급액 기준이 일본이 주겠다는 것과 같은가. ▲朴외통장관=같다.민감 모금액이 있어 더 준다는 것이다. ▲金대통령=돈문제가 아니다.국제적 관계가 중요하다.피해자들이 노후에돈 쓰는 것도 좋지만,명목은 우리정부가 일본을 대신하는 것 아니냐. ▲朴외통장관=그렇다. ▲金대통령=할머니들의 고통에 대해 위로금을 주고 일본과의 문제는 그것대로 해결해야 한다.국내는 물론 UN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는가.그런데 여기서 끝내는 것처럼 해서는 안된다. ▲申문광부장관=처리문제가 남게 되므로 위로금을 대부로 하면 좋겠다. ▲金대통령=대부금은 결국 회수해야 한다.50년 넘게 처리 못한 것은 우리정부의 책임도 있다.정부 위로금도 주고,일본이 배상하면 더 주면 되지않느냐.일본의 금액과 같다는 데,빚을 질려고 하겠는가.또 할머니들이 안받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朴相千 법무장관=우리는 야당때 배상을 요구했다.외통부의 방침은 전정부의 입장이다. ▲金대통령=오늘 처리하는 것 보다 부처간,시민단체간,피해자간 얘기를 해달라.일본과도 미묘한 관계가 있으니 대화를 하라. ▲朴외통장관=다른 나라들은 일본 민간기금을 받고있다.우리도 받는 사람이 있으니 빨리 해결하자는 것이다. ▲朱良子 보건복지부장관=우리도 7명이 받았는 데 정부 지급시 일본에 돌려줘야 한다. ▲金鍾泌 총리서리=당사자들의 조정을 거친 다음,결정하도록 하자. ▷의결안건◁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 △공인노무사법시행령개정안 △직업안정법시행령개정안 △98년 일반회계 예비비지출(ASEM경비) △〃(금융감독위 신설·운영경비) △국제과학기술센터설립에 관한 협정가입 △마약 및 향정신성물질의 불법거래방지에 관한 국제연합협약 가입 △영예수여 △외국인의 토지취득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안 △정부인사령안
  • 여대생 ‘히로뽕 윤락’/등록금 미끼에 유혹

    서울 중부경찰서는 14일 대구 H신협 이사장 鄭智瓊씨(38·대구 달서구 용산동)와 경기 C전문대 2년 金모씨(21·여),강원 K대 3년 金모씨(21·여) 등 3명에 대해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또 Y혼인상담소 소장 尹南慶씨(42·여)에 대해서는 윤락행위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鄭씨는 尹씨의 결혼상담소를 통해 알게 된 C전문대 재학생 金씨와 학비 제공을 미끼로 지난 12일 낮 12시쯤 서울 중구 장충동 S호텔 객실에서 히로뽕을 함께 투약한 뒤 성관계를 갖는 등 金씨와 3차례 성관계를 갖고 화대 150만원을 홈뱅킹을 통해 지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히로뽕 상습투약 혐의/윤락녀 2명 긴급체포

    서울 종암경찰서는 14일 權惠淑씨(21·여) 등 윤락녀 2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權씨 등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신의 월세방에서 李씨로부터 1백20만원을 주고 구입한 히로뽕 0.8g을 8차례에 나눠 1회용 주사기로 맞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히로뽕이 살 빼기에 좋다는 말을 듣고 투약했다”고 말했다.
  • 曺洋銀 사문서위조 등 유죄/대법원,원심 일부 파기

    대법원 형사 3부(주심 申性澤 대법관)는 10일 교도소 복역 중조직원을 살해토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폭력조직 ‘양은이파’두목 曺洋銀 피고인(48)에 대한 상고심에서 살인미수와 살인예비음모,공갈 등 주요 혐의에 대해 “유죄로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면서 원심대로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과 사문서 위조 혐의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측의 상고를 받아들여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 박지만씨 4번째 구속

    고 박정희 대통령의 외아들 지만씨(40)가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4번째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2일 히로뽕 투약 사실이 적발되자 잠적했다가 지난달 31일 긴급 체포된 박씨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 수감했다.
  • 박지만씨 검거/히로뽕 투여경위 조사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1일 히로뽕 투약 사실이 또 다시 적발된 고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 지만씨(40)를 지난달 31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긴급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체포 당시 박씨는 사회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남자 3명·여자 2명과 같이 있었으며 스키를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박씨를 상대로 히로뽕 투약여부와 경위 등에 대해 집중추궁,투약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검찰은 박씨와 함께있던 선후배 5명에 대해 마약투약 여부를 조사했으나 음성반응이 나와 모두 돌려 보냈다.
  • 박지만씨 또 히로뽕/소변검사 양성반응/검찰 곧 소환조사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13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지만씨(40)의 소변검사에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사실을 확인하고,금명간 박씨를 불러 마약투약 경위 등을 조사한 뒤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박씨의 히로뽕 투약 사실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검찰 관계자는 “박씨를 보호관찰해 온 서울보호관찰소가 정기 소변검사 를실시한 결과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보고를 해 왔다”면서 “대검마약과의 정밀감식에서도 양성반응이 나온 만큼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해 2월 히로뽕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3년 및 보호관찰 3년과 함께 사회봉사명령 2백시간을 선고받은 뒤 서울보호관찰소에서 한달에 2차례씩 마약 투약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아왔었다.
  • 홍콩 거점 히로뽕 조직 적발/미국계 한국인 등 4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29일 홍콩에서 히로뽕을 들여와 괌으로 밀반출하려던 국제 히로뽕 밀수조직을 적발,조성호씨(27)와 한국계 미국인 최 로버트 광일씨(28·관광가이드) 등 4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밀수총책인 한국계 미국인 박광호씨와 홍콩인 롱맨씨 등 2명은 같은 혐의로 수배하고 시가 1백50억 상당의 히로뽕 3㎏을 증거물로 압수했다.압수 히로뽕은 90년 이후 최대 규모이다.
  • 졸부 유혹해 히로뽕 장사/무희 출신 꽃뱀 2명 검거(조약돌)

    ○…외제차를 굴리며 서울 강남 일대의 졸부 등에게 히로뽕 등을 팔며 호화생활을 해 온 미모의 ‘꽃뱀’ 2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25일 이모씨(29·여)와 김모씨(31·여)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히로뽕을 산 수십명의 명단을 입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7월 같은 혐의로 구속된 에로영화 ‘물소부인’의 여주인공 서모씨와 함께 영화를 찍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로 강남 유흥가에서 ‘용허리’라는 이름으로 무희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전·노 전 대통령 특별사면·복권안등 58건 의결/국무회의 22일

    22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설치령안과 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 등에 대한 특별사면 복권안 같은 즉석 안건에다 연말에 몰린 법안 등 모두 58건을 2시간 20분동안 처리했다. ▷의결안건◁ △마약법 개정법 △대마관리법 개정법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개정법 △정신보건법 개정법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법률안 △특별소비세법 개정시행령안 △토지초과이득세법 개정시행령안 △관세법개정시행령안 △관세사법개정시행령안 △조세감면규제법개정시행령 △부가가치세법개정시행령안 △법인세법 개정시행령안 △소득세법 개정시행령안 △관세법의 조정관세 적용에 관한 개정규정안 △관세법의 할당관세에 관한 개정규정안 △세계무역기구 협정 등에 의한 양허관세 개정규정안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안 △정당에 대한 보조금의 지급중단 및 감액에 관한 개정규정안 △지방교부세법 개정시행령안 △지방교부세법 개정시행령안 △행형법 개정시행령안 △국외유학에 관한 개정규정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개정설치령안 △사립학교법 개정시행령안 △종자산업법시행령안 △의장법 개정시행령안 △상표법 개정시행령안 △전기통신사업법개정시행령안 △전파법 개정시행령안 △전기통신공사업법 개정시행령안 △소프트웨어개발촉진법 개정시행령안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시행령안 △지하생활공간 공기질관리법 시행령안 △폐기물처리시설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등에 관한 개정시행령안 △고용보험법 개정시행령안 △근로자의 생활향상과 고용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시행령안 △한국도로공사법개정시행령안 △토지관리 및 지역균형개발특별회계법 개정시행령안 △한국어업기술훈련소법 개정시행령안 △국가정보대학원설치법 시행령안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안 △국립 각급학교 공무원정원 개정규정안 △공직자윤리법 개정시행령안 △민원사무처리법률 시행령안 △행정절차법 시행에 따른 관세법 개정시행령안 △공무원임용 개정령안 △전문직공무원 개정규정안 △별정직공무원개정규정안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설치령안 △법제업무운영규정 개정규정안 △고엽제후유의증환자지원 등에 관한 법률개정시행령안 △98년 한국수출입은행업무계획안 △아시아개발은행 및 국제부흥은행과의 공공차관협약체결안 △98년 예산배정계획 및 자금계획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건 △영예수여(국가상징선양유공자 등)
  • 북한산 히로뽕 130억대 밀수/9명 구속

    ◎조선족 통해 중국서 반입 북한에서 제조한 것으로 보이는 히로뽕 2.6㎏(시가1백30억원)을 반입한 히로뽕 판매조직 10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이기배 부장검사)는 4일 히로뽕 밀수책 황옥택씨(43·의류판매업) 등 9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히로뽕 1·5㎏을 증거물로 압수했다.김형진씨(40)는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황씨는 지난해 9월 중국 요녕성 단동시에서 조선족 김모씨(50)에게 인민폐 3만4천원(3백36만여원)을 주고 히로뽕 500g을 건네받는 등 4차례에 걸쳐 구입한 히로뽕 2.6㎏을 녹차깡통 등에 숨겨 인천항과 김포공항을 통해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선족 김씨가 히로뽕을 넘겨주면서 ‘북한에 있는 히로뽕 제조공장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했다”는 황씨의 진술을 받아내고 정확한 출처를 캐기 위해 중국 공안당국과 협의,조선족 김씨의 인적사항과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 마약밀수 3개파 적발/투약자 포함 60명 구속

    중국과 일본에서 히로뽕을 대량 밀수하거나 국내에서 집단으로 대마를 피워온 마약사범 3개 조직 91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강력부는 26일 중국과 일본에서 히로뽕을 밀수,국내에 유통시킨 김호천(32·유통업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박대호씨(30·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등 6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검찰은또 국내에서 대마를 상습 흡연한 한정식(43·아산시 송학면 마곡리) 등 54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동석씨(37·서울 노원구 상계동) 등 31명을 불구속입건했다.
  • 본회의 통과 법안 요지

    ▷농림해양수산◁ ▲어항법(개)=앞으로는 어항시설구역의 구분없이 어항시설계획을 수립토록 해 어항을 지역적인 특성과 여건에 따라 개발할 수 있도록 함. ▲한국해양소년단연맹육성에 관한 법(개)=해양소년단의 주무 관청을 해양수산부장관으로 변경함. ▲축산물위생처리법(개)=법의 제명을 축산물가공처리법으로 변경함. ▲선박안전법(개)=어선을 선박안전법의 적용대상에 포함시켜 일반선박 및 어선의 선박검사에 관하여는 모두 선박안전법의 적용을 받도록 함. ▲해상교통안전법(개)=음주로 인한 해상교통사고의 방지를 위하여 선박을 조종하는 선원의 음주운항을 금지함. ▷법제사법◁ ▲형사소송법(개)=현재 구속영장을 청구받은 지방법원판사는 구속의 사유를 판단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때 피의자를 심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피의자 또는 그 변호인,법정대리인,배우자,직계친족,형제자매,호주,가족이나 동거인 또는 고용주의 신청이 있을때 심문할 수 있도록 하되,피의자이외의 자는 피의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서도 심문을신청할 수 있도록 함. ▲출입국관리법(개)=외국인을 불법으로 출입국시킬 목적으로 선박등을 제공하거나 은닉 도피하게 할 경우 3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 ▲국적법(개)=종전에는 부계형통주의를 채택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부 또는 모 어느 한쪽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그 자녀에게 우리 국적을 부여하는 부모양계혈통주의로 전환함. ▲국가배상법(개)=배상금 지급 중간이자 공제방식은 대통령령으로 정함. ▲정부부처명칭 등의 변경에 따른 건축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률안(제)=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부처명칭이 변경된 후에도 다른 법률중 경제기획원·재무부 및 체신부 등 종전의 부처명칭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규정을 재정경제원·정보통신부 등 개정된 현행 부처명칭으로 정비함. ▷행정◁ ▲행정절차법의 시행에 따른 공인회계사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제)=불이익처분중 당사자의 재산권·자격 또는 지위를 직접 박탈하는 허가·인가·면허 등의 취소처분과 법인·조합 등의 설립 인허가 취소 또는 해산을 명하는 중대한불이익처분의 경우에는 엄격한 처분절차인 청문을 실시하도록 함. ▲국가공무원법(개)=전문공무원의 임용범위를 종전에 연구 또는 기술업무로 한정하던 것을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특수업무로 확대하고 외국어전문직도 외국어 능력 뿐아니라 국제적 소양과 전문지식을 지닌 자로 함. ▷교육◁ ▲초·중등교육법(제)=학생의 학업성취도및 인성등을 종합 관찰·평가하는 학교생활기록부제도의 근거를 마련함.근로청소년을 위해 고등학교에 4년 과정의 시간제·통신제 과정을 둘 수 있도록 함. ▲고등교육법(제)=개방대학을 산업대학으로,방송통신대학을 방송대학·통신대학및 방송통신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함. ▲지방교육자치법(개)=교육위원과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 선출 선거인과 교원단체 추천 교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에서 선출하되 교육위원 정수의 2분의 1이상은 경력요건을 갖춘 자로 함. ▲특수교육진흥법(개)=종전에는 고등학교이하의 각급학교에 입학할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을 교육감이 모두 하도록 하던 것을 앞으로는 유치원,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입학할 특수교육대상자는 교육장이 선정하도록 하는 등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절차를 현실에 맞게 조정함. ▲한국교육방송원법(개)=한국교육방송원의 자체감사기능을 강화 및 전문화함으로써 동 방송원의 건실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현행 비상근감사를 상근감사로 전환하고 감사의 임기를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려는 것임. ▲교육기본법(제)=모든 국민은 평생에 걸쳐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을 받을 권리와 학습할 자유가 있음을 정함. ▷보건복지◁ ▲가정폭력방지및 피해자보호법(제)=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가정폭력상담소와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가정폭력상담소는 신고제로 함. ▲향전신성의약품관리법(개)=향정신성의약품 제조에 있어서 시·도지사 승인을 얻도록 하던 것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사후보고 하도록 함. ▲영유아보육법(개)=초등학교 취학직전 1년의 유아에 대한 보육을 무상으로 하되 순차적으로 실시함. ▲정신보건법(개)=보호의무자에 의해 입원한 환자의 퇴원절차를 간소화하고 가퇴원이 가능하도록 함. ▲의료보험법(개)=의료급여기간을 300일 이상으로 확대함.보험급여 비용의 심사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비심사원을 둠.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법(개)=한국산업인력공단의 사업에 취업알선 등의 고용촉진사업 및 고용보험법에 의한 직업능력개발사업 등을 추가함. ▲고엽제후유의증환자지원법(개)=고엽제후유증환자의 자녀중 척추이분증을 앓고 있는 자녀를 고엽제후유증 2세환자로 규정,진료실시와 수당지급의 근거를 마련함. ▲대한민국재향군인회법(개)=재향군인회에 대한 보조금 교부주체를 정부에서 국가로 바꿈. ▲제대군인지원법(제)=제대군인의 사회정착을 위해 제대군인지원협의회를 둠. ▷재정경제◁ ▲독립공채 상환에 관한 특별조치법(개)=독립공채의 신고기간을 2000년 12월31일까지 추가한다. ▲공공자금관리기금법(개)=국·공채의 범위를 국채·지방채 및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이 그 특별법에 근거하여 발행한 채권’으로 확대하고 석유사업기금을 의무예탁기금에서 제외함. ▲조세감면규제법(개)=국제선박의 양도에 따라 발생하는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시점에서 전액 법인세를 부과하던 것을 앞으로는 양도후 2년 이내에 새로운 선박의 취득에 사용된 양도차익의 80%에 상당하는 금액에 대해 새로 취득한 선박의 양도시점까지 과세를 이연할 수 있도록 함. ▲관세법(개)=품목분류를 변경한 때에는 30일간의 적용유예기간을 설정해 수입자가 관세율의 변경에 따라 예기하지 못한 피해를 받지 아니하도록 함. ▲법인세법(개)=채무보증에 의한 과다한 차입을 억제하기 위해 주권상장법인,협회등록법인,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대규모기업집단에 속하는 법인이 보증채무를 대위변제함으로써 발생하는 구상채권을 손비로 인정되는 대손충당금의 설정대상 채권 범위에서 제외토록 함. ▲특별소비세법(개)=영유아보육법에 의해 설립되는 보육시설의 경우 보육용 기자재 구입시 세제상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 보육시설아동의 보육여건 개선과 보육수준 향상을 위해 보육용 기자재의 특별소비세를 면제함. ▲소득세법(개)=영유아보육법상 보육시설아동의 보육료에 대해 유치원 아동과 동일하게 1인당 연 70만원까지 근로소득특별공제 대상으로 하고,개인소장가의 서화·골동품의 양도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2001년 1월1일부터 과세토록 함. ▲증권거래법(개)=주권상장법인 또는 협회등록법인에 대해 주권의 최저액면가를 현행 상법상 5천원에서 1백원으로 인하하고 사업년도중 1회에 한해 이사회결의로 금전으로 이익배당을 할 수 있도록 함. ▲보험업법(개)=보험계약자보호 및 신용질서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정부가 보험감독원에 국유잡종재산을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도록 함. ▲예금자보호법(개)=예금자보호 및 신용질서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정부가 예금보험공사에 국유잡종재산을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도록 함. ▲신용관리기금법(개)=예금자보호 및 신용질서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정부가 신용관리기금에 국유잡종재산을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도록 함. ▷환경노동◁ ▲환경농업육성법(제)=농약·비료 및 가축사료첨가제 등 화학자재의 기준사용량을 준수하고 축산분뇨 등의 적절한 처리를 통해 환경을 보전하며 안전한 농축림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을 ‘환경농업’으로 정의함. ▲근로기준법(개)=사용자의 총재산에 대해 질권 또는 저당권에 의해 담보된 채권 등에 우선하여 변제받을수 있는 퇴직금을 퇴직전 최종 3년간의 퇴직금으로 제한함. ▲직업안정법(개)=유료직업소개사업자는 구직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구인자로부터 선불금을 받을수 없도록 함. ▲공인노무사법(개)=지금까지는 공인노무사가 직무개시등록을 하거나 노무법인 설립허가 신청 및 노무법인 해산신고를 하는 경우 노동부장관에게 직접 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공인노무사회를 거쳐 하도록 함. ▲기능대학법(개)=종전 기능대학은 직업훈련기본법에 의한 직업훈련기관으로 그 지위가 규정되었으나 앞으로는 교육관계법에 의한 전문대학으로서 법적 지위를 인정함. ▲근로자직업훈련촉진법(제)=종전에는 직업훈련의 구분을 앞으로는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실시하는 기준훈련과 그 기준에 따르지 않는 직업능력개발훈련으로 구분,지원에 차등을 두도록 함.
  • 마약성분 중국산 살빼는 약 ‘분기납명편’ 1억대 밀수

    ◎40대 구속·2명 수배 인천본부세관은 14일 마약성분이 든 중국산 살빼는 약 등을 대량 밀수한 정해수씨(41·서울시 송파구 가락 2동)를 관세법 및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윤근중씨(3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중국 산동성으로 진출한 피부미용기구 제조회사인 Y업체에서 만든 물품을 포장해 넣은 컨테이너에 같은 포장으로 마약성분이 든 중국산 살빼는 약 ‘분기납명편’ 3천470갑과 곡삼 1천433㎏ 참깨 135㎏ 등 시가 1억원 상당의 밀수품을 몰래 넣어 여객선편으로 인천항을 통해 국내에 밀반입하려한 혐의다.
  • 고 총리 “비상 급수 등 가을가뭄대책 만전을”(국무회의:31일)

    31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98년산 추·하곡 매입가격과 매입량 결정 및 98년 양곡년도 정부관리양곡 수급계획 동의안 등 26개 안건을 처리했다. ○…고총리는 안건처리를 마친뒤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 준비를 위한 국무위원들과 관계관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남은 예결위와 상임위에서도 성심을 다해 대비하고 국회 요구자료도 성실하게 제출해 줄 것”을 당부.고총리는 또 “지난달부터 계속된 가뭄으로 현재 저수율이 56·6%에 그치고 15개 군에서 제한급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뭄이 더 계속되면 다른 지역도 급수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환경부·내무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비상 식수공급과 수질관리 강화 등 가을가뭄대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 ▷의결안건◁ △전남 여수시 도농복합형태시 설치법률안 △경기 안성시 등 2개 도농복합형태시 설치법률안 △문화재보호법 개정안 △마약법 개정안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개정안 △근로기준법개정안 △댐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 △한국해양청소년단 연맹육성에 관한 법률개정안 △해상교통안전법개정안 △국가정보대학원설치법안 △민·군 겸용 기술사업촉진법안 △정부부처 명칭 등의 변경에 따른 건축법 등 정비법률안 △고엽제 후유의증환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개정안 △공무원 직무발명보상규정개정안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시행령개정안 △해양오염방지법시행령개정안 △97년 일반회계 재해대책 예비비지출 △97년 일반회계 예비비지출 △97년 국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간 소득과 자본에 대한 이중과세회피와 탈세방지를 위한 협약안 △추·하곡의 매입가격과 매입량 결정 및 98년 정부양곡 수급계획동의안 △영예수여 2건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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