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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톱스타 프로포폴 조사 사실무근”…그런데 왜?

    檢 “톱스타 프로포폴 조사 사실무근”…그런데 왜?

    검찰이 27일 한 톱스타가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에서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검찰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명 연예인이 (프로포폴로) 조사받은 사실이 없다.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추가로 수사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전날 향정신성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톱스타 A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검찰이 A씨와 주변인들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쳤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올해 초부터 유명 연예인 가운데 프로포폴 상습 투약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해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실제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가 입증된 배우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는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톱스타 프로포폴 조사 사실 아니다”

    검찰은 27일 톱스타 A씨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동아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톱스타 A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착한 이미지’, ‘호감 가는 이미지’ 등의 표현에 따라 A씨가 누구인지 추측이 잇따랐다. 일부 매체는 ‘증권가 정보지에 오른 A씨’라고 구체적인 인물을 언급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같은날 검찰 관계자는 “유명 연예인이 중앙지검에서 조사받았다는 취지로 보도가 나갔는데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혀 조사받은 사실이 없고 추가로 조사할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올해 초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연예인 등과 해당 병원 및 관계자들을 상대로 광범위한 수사를 벌여 이승연 등에 대한 혐의를 밝혀냈다. 이들은 지난 25일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이씨에게는 추징금 405만원, 박씨는 추징금 370만원, 장씨는 추징금 55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포폴 연예인, 반성하는지 의문”

    “프로포폴 연예인, 반성하는지 의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여배우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성수제 부장판사는 25일 이승연(왼쪽·45)·박시연(가운데·34·본명 박미선)·장미인애(오른쪽·29)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이씨에게는 405만원, 박씨에게는 370만원, 장씨에게는 550만원의 추징금을 별도로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의사들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성 부장판사는 “피고인들이 프로포폴이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지정되기 이전부터 1주일에 한두 차례씩 빈번하게 프로포폴을 투약했기 때문에 이미 의존증상이 있었다”면서 “이후에도 비슷한 시술을 하루에 두 번 받는 등 시술을 빙자해 투약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일부 피고인의 경우 검찰에서의 자백 내용을 법정에서 뒤집는 등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는지도 의문이기에 징역형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성 판사는 “연예인들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이들의 언행 하나하나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높은 준법정신을 보였어야 했다”고 밝혔다. 성 부장판사는 다만 “피고인들이 오래전부터 프로포폴을 맞아 왔기 때문에 스스로 투약을 중단하기 어려웠다고 보이고, 특히 이승연과 박시연에게는 부양할 어린 자식이 있어 실형은 과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포토]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장미인애 선고공판 출석

    [포토]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장미인애 선고공판 출석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여배우 장미인애씨가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포토] 프로포폴 투약 혐의 장미인애·이승연·박시연 집행유예

    [포토] 프로포폴 투약 혐의 장미인애·이승연·박시연 집행유예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여배우 장미인애씨가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프로포폴 투약’ 박시연 장미인애 이승연,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프로포폴 투약’ 박시연 장미인애 이승연,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34·본명 박미선), 이승연(45), 장미인애(29)가 징역형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판사는 25일 오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에게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장미인애에게 징역 10월을, 박시연과 이승연에게는 징역 8월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들이 지난 2011년 2월 프로포폴이 향정신성 의약물로 지정되기 이전부터 투약량이 상당했다며 이전부터 의존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의존성이 없었다 하더라도 향정 지정 이후 투약량이 충분히 의존성을 불러 일으킬 정도의 양이라고 판단했다. 또 프로포폴 오남용에 대해 인식했지만 이를 묵인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다만 유명 연예인으로서 책임이 있지만 재판부는 병원 외 장소에서 시술과 투약이 이뤄진 것이 아니며 항상 시술이 뒤따른 점, 의사의 판단에 따라 투약했다는 점을 고려했다. 또한 연예인으로서 이미지 손상으로 인한 무형적 손해와 부양해야 할 자녀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에게 각각 징역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장미인애 550만원, 이승연 405만원, 박시연 370만원의 추징금을 각각 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9개월 법정싸움 종지부… 장미인애 ‘어두운 표정’

    [포토] 9개월 법정싸움 종지부… 장미인애 ‘어두운 표정’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여배우 장미인애씨가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프로포폴’ 女연예인 구형 얼마나 받았나

    ‘프로포폴’ 女연예인 구형 얼마나 받았나

    검찰이 향정신성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장미인애(29)에게 징역 10월, 박시연(34)과 이승연(45)에게는 징역 8월을 구형했다. 또 이들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사 모모씨에게는 징역 2년 2월, 의사 안모씨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판사 심리로 진행된 박씨 등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수백회에 걸쳐 투약받으면서 중복투약 사실을 숨긴 채 간호조무사에게 추가 투약을 요구하는 등 의존성을 보였다”면서 “미용시술을 빙자해 의료 외 목적으로 투약받았으면서도 재판 과정에서 거짓으로 진술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시연 등은 서울 강남 일대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지에서 치료가 아닌 미용 목적 또는 정당한 처방 없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시연은 지난 2011년 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카복시 시술을 빙자해 185차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고 장미인애 역시 같은 이유로 95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이승연의 경우 보톡스 시술을 명목으로 각각 111차례, 42차례 프로포폴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포폴 연예인’ 징역 구형

    ‘프로포폴 연예인’ 징역 구형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여자 연예인들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장미인애(29)씨에게 징역 10개월, 이승연(45)씨와 박시연(본명 박미선·34)씨에게는 징역 8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의사 2명에게는 각각 징역 2년과 2년 2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투약 기간과 횟수, 빈도를 고려하면 사안이 결코 가볍지 않은데도 재판 과정에서 거짓 진술로 일관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검찰은 “연예인들이 같은 날 병원 두 곳에서 투약받고 간호조무사에게 추가 투약을 요청하는 등 의존성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연예인들은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이씨는 “사람들에게 마약중독자, 거짓말쟁이로 여겨지는 것만큼 괴로운 일이 없다”며 울먹였다. 장씨는 “의사 처방하에 시술을 받은 것이 문제가 될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씨 등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미용 시술 등을 빙자해 많게는 185차례에 걸쳐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3월 기소됐다. 선고공판은 다음 달 25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檢, ‘프로포폴’ 혐의 장미인애에 징역 10월 구형…이승연·박시연 징역 8월

    檢, ‘프로포폴’ 혐의 장미인애에 징역 10월 구형…이승연·박시연 징역 8월

    검찰이 향정신성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장미인애(29)에게 징역 10월, 박시연(34)과 이승연(45)에게는 징역 8월을 구형했다. 또 이들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사 모모씨에게는 징역 2년 2월, 의사 안모씨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판사 심리로 진행된 박씨 등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수백회에 걸쳐 투약받으면서 중복투약 사실을 숨긴 채 간호조무사에게 추가 투약을 요구하는 등 의존성을 보였다”면서 “미용시술을 빙자해 의료 외 목적으로 투약받았으면서도 재판 과정에서 거짓으로 진술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시연 등은 서울 강남 일대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지에서 치료가 아닌 미용 목적 또는 정당한 처방 없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시연은 지난 2011년 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카복시 시술을 빙자해 185차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고 장미인애 역시 같은 이유로 95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이승연의 경우 보톡스 시술을 명목으로 각각 111차례, 42차례 프로포폴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이승연 프로포폴 투약 女연예인들 법정에서 울먹이며…

    박시연·이승연 프로포폴 투약 女연예인들 법정에서 울먹이며…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여자 연예인들이 법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들은 추가 투여를 요구했다거나 프로포폴에 대한 의존성을 스스로 인식했다는 검찰 조사 때의 진술을 번복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이승연은 “시술이나 치료를 빙자해 프로포폴을 놓아달라고 한 적이 없다”며 “(검찰 조사 때는) 그렇게 말하면 좋은 쪽으로 해줄 것 같아서 그랬다”고 말했다. 이승연은 그러면서 “의심과 추측만으로 마약중독자처럼 됐다”며 “이 사건으로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프로포폴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울먹거렸다. 출산으로 최근 두 차례 공판에 빠진 박시연도 “더 맞고 싶다”며 추가 투여를 요구했다는 검찰 진술을 번복했다. 박시연은 “검찰에 처음 불려갔을 때 임신 6주차여서 조사를 빨리 끝내야 아이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았다”면서 “인정하면 선처해주겠다는 수사관의 말에 그렇게 대답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시연은 또 왜 허위진술을 했느냐는 검사의 추궁에 “꿈에 그리던 할리우드 영화를 찍고 광고계약도 많이 들어온 상태였다. 언론에 나가면 끝이라고 생각했고 처음 조사를 받아 너무 무섭고 떨렸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들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미용시술 등을 빙자해 많게는 185차례에 걸쳐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여자 연예인들은 투약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의사의 처방에 따랐을 뿐이고 중독성이나 의존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포폴 투약 혐의’ 결심공판에 박시연 불출석… “출산 후 산후조리 중”

    ‘프로포폴 투약 혐의’ 결심공판에 박시연 불출석… “출산 후 산후조리 중”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 결심공판에 불출석했다.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에 대한 결심공판이 진행됐다.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다. 그러나 박시연의 변호인 측은 “박시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출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지난달 24일 출산한 뒤 현재 산후조리원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재판장은 “오늘 박시연 피고인을 불출석으로 정리하겠다”면서 “진행이 불가하니 다음에 따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시연은 126차례, 이승연은 111차례, 장미인애는 95차례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진행된 공판에서 검찰과 세 사람의 변호인 측은 프로포폴 투약과 관련해 약물 의존성과 중독성 여부를 놓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종 마약에 빠진 대한민국

    이른바 ‘합성대마’로 불리는 JWH018과 엑스터시(MDMA) 등 신종 유사마약류의 국내 밀반입량이 지난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종 유사마약이 외국에서는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아 구하기 쉽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대검찰청 강력부(부장 김해수)가 펴낸 ‘2012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압수한 마약류는 모두 48.2㎏으로 2011년(110.6㎏)보다 56.4% 감소했지만 신종 유사마약류 밀반입량은 2011년 0.62㎏에서 9.3㎏으로 1414%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종 유사마약 중 2011년 거의 없던 엑스터시 밀반입량은 지난해 1.3㎏으로 늘었고, JWH018도 2011년 0.4㎏에서 20배 가까이 급증한 7.2㎏이 밀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 연예인들의 투약으로 알려진 이른바 ‘우유주사’(프로포폴)의 압수량도 크게 늘었다. 국내 병의원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불법유통되는 프로포폴은 지난해 2만 202앰풀(앰풀당 50ml)이 압수돼 2011년 2004앰풀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단속된 마약류 사범은 9225명으로 전년(9174명)보다 약간 증가했다. 마약류 사범은 2009년 1만 1875명을 정점으로 2010년 9732명, 2011년 9174명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1만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마약류 사범은 필로폰 등 향정신성의약품사범이 전체 82.5%인 76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마사범 11.3%, 양귀비 등 마약사범 6.2% 등의 순이었다. 적발된 전체 마약사범 중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재범률은2010년 36.8%, 2011년 36.6%에 이어 지난해에도 38.9%로 여전히 높았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상반기 마약 공급사범 33% 급증

    대검찰청 강력부(부장 김해수)는 상반기 마약류 단속 결과 밀매사범, 밀수사범, 투약사범 등 모두 4601명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국제 거래조직이 마약 세탁을 위한 중간 경유지로 우리나라를 이용하면서 필로폰 등 향정신성의약품의 밀반입량이 늘어나고, 이와 관련해 밀수·밀매 등 공급사범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적발된 마약사범 가운데 마약류 밀수·밀조 등 공급사범은 170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류 사용(투약)사범은 232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정도 감소했다. 필로폰 등 향정신성의약품 사범이 3863명으로 전체의 84%를 차지했고, 대마사범 501명(10.9%), 양귀비 등 마약사범 237명(5.2%) 등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압수된 마약류 규모는 30.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6㎏에 비해 24.5% 늘어났다. 이 가운데 필로폰이 21㎏로 전체 3분의2 정도를 차지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프로포폴’ 박시연, 임신모습 포착

    ‘프로포폴’ 박시연, 임신모습 포착

    향정신성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투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이 임신한 몸을 이끌고 법정에 들어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한밤의 TV연예’는 17일 프로포폴 과다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승연·박시연·장미인애가 지난 15일 오전 8차 공판에 출석하러 오는 장면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이날 상·하의 모두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법원에 나타났다. 박시연은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박시연측 관계자가 우산으로 몸과 얼굴을 가리기 직전 임신 7개월째인 박시연의 배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판에는 이승연을 수년간 담당했던 피부과 의사 김모 씨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검찰은 김씨에게 세 사람의 시술에 사용된 프로포폴 양에 대해 심문했다.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측은 “의사의 시술법에 따라 프로포폴 투약량이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의존성 여부를 부인했다. 박시연측 변호인은 “현재 박시연씨이 임신 7개월째로 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는 것이 힘들다”면서 먼저 심문을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구속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구속

    사회 지도층에 성 접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중천(52)씨가 10일 구속됐다.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전휴재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혐의 소명이 되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윤씨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 사회 유력 인사들에게 성 접대 등 향응을 제공한 대가로 거액을 불법 대출받거나 사업상 이권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성 접대에 동원된 여성들에게 향정신성 의약품을 몰래 투약한 혐의 등 모두 6개의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윤씨에 대해 보강수사를 벌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지난 2일 윤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반려하자 지난 5일 수사 내용을 보완해 영장을 재신청했다. 경찰은 김 전 차관과 윤씨 등 사건 관계자 16명을 다음 주쯤 검찰에 송치하고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경찰, ‘성접대 로비의혹’ 윤중천 구속영장 재청구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박찬호)는 유력인사 성접대 등 불법 로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건설업자 윤중천(5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2일 경찰의 사전구속영장 신청을 반려하고 보강수사 후 영장을 재신청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윤씨는 사회 유력인사들에게 성접대 등 향응을 제공한 대가로 거액을 불법 대출받거나 사업상 이권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들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투약한 혐의 역시 포함돼 있다. 경찰청 수사팀 관계자는 “앞으로의 수사에서 추가로 나올 수 있는 진술이나 조사할 수 있는 내용 등 윤씨를 구속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보강해 재신청했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당신도 해당?…괴상한 ‘천재의 특징’ 5가지

    당신도 해당?…괴상한 ‘천재의 특징’ 5가지

    천재는 우리 같은 일반인과 어떻게 다를까. 지금도 과학자들이 이러한 의문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구분하는 특징 5가지가 최근 미국의 과학전문 사이트인 카운슬앤힐닷컴(counselheal.com)에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천재는 성욕이 강하며 약물 의존도가 높고, 올빼미형 인간일 수 있다. 또 국내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눈동자 색이 옅고 여성 중에서는 가슴이 클 수 있다고 한다. 다음이 이러한 황당한 주장을 펼친 이유에 관한 설명이다. 1. 성욕이 강하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성인용품업체 러브허니(Lovehoney)가 시행한 조사에서 명문대 학생들이 일반대 학생보다 성인용품(sex toy)에 관한 지출이 높았다. 옥스퍼드대나 케임브리지대 학생들은 타 대학 학생보다 무려 3배 이상 이러한 장난감에 돈을 쓰고 있었다고 한다. 2. 약물 의존도가 높다? 미국의 심리학지 ‘사이컬러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에 따르면 지능지수(IQ)가 125 이상인 사람은 그 이하인 사람보다 알코올 섭취량이 많으며 향정신성 약물의 사용 빈도도 높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즉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마약을 사용할 확률이 높다는 주장. 3. 올빼미형 인간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하지만 IQ가 높은 것에 관해서는 야행성 인간이 유리하다고 한다. 국제학술지 ‘성격과 개인차이’(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올빼미형 인간은 아침형 인간보다 IQ가 높은 경향이 있다. 하지만 늦게 자는 사람이 일찍 자는 사람보다 학업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연구진은 못박았다. 4. 눈동자가 파랗다? 이러한 특성은 우리나라와 같은 동양인에서는 해당하지 않겠으나 과거 미국 루이빌대학 연구진이 시행한 조사에서는 눈동자 색이 옅은 사람일수록 지능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즉 파란 눈을 지닌 사람은 갈색 눈동자를 가진 이들보다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자기 뜻대로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며 활동을 잘한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바 있다. 5. 가슴이 크다? 가슴이 큰 여성일수록 지능이 낮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과거 미국 시카고 대학 연구진이 약 12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오히려 가슴이 큰 사람일수록 머리가 좋은 결과가 나왔다. 당시 연구진은 그 원인으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이 두뇌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휘성, 군복무 중 상습 프로포폴 투약 혐의 소환

    휘성, 군복무 중 상습 프로포폴 투약 혐의 소환

    군복무 중인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춘천지검 형사2부(부장 박승환)는 향정신성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휘성을 이날 조사할 예정이다. 휘성은 2011년부터 올 초까지 서울 피부과와 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4월쯤 프로포폴을 불법 남용한 혐의를 받은 병원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군 복무 중인 휘성이 휴가를 나와 프로포폴을 투약한 정황을 확인했다. 국방부는 휘성의 휴가 내용과 수사 기록을 검찰에 제출했고, 검찰은 이를 토대로 수사할 예정이다. 2011년 말 입대한 휘성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조교로 복무하고 있으며, 오는 8월 6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포폴’ 휘성 “마취 목적으로 단 몇 차례”

    ‘프로포폴’ 휘성 “마취 목적으로 단 몇 차례”

    가수 휘성 측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는 보도를 반박했다. 휘성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거인의 손수호 변호사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병원 관계자 전원이 휘성은 불법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 받은 것이 아니라 본래의 목적인 마취 유도 목적으로 단 몇 차례 프로포폴을 투약 받은 것이라고 진술했다”면서 “오늘 휘성의 검찰 조사는 계획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의학박사들이 휘성의 경우 의료 범위에 충분히 포함되는 것이므로 불법이 아니라는 정식 소견서를 작성했다”면서 “이번 건은 이승연, 현영 등 다른 연예인들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건과 질적으로 완전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휘성이 2011년부터 올 초까지 서울 피부과와 정신과 등에서 향정신성 수면유도제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춘천지검에서 조사 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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