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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모 페로몬향수, 특별한 입학 선물로 제격

    아프리모 페로몬향수, 특별한 입학 선물로 제격

    얼마 전, 오픈마켓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가장 인기가 좋은 졸업 입학 선물로 노트북, 태블릿, PC와 가방이 꼽혔다. 이외에도 HD 영상 촬영, 디지털 카메라, 음성 녹음 기능을 갖춘 볼펜도 이색 선물로 많이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막 대학을 입학한 스무살 새내기들에게 어울리는 특별한 입학 선물로는 무엇이 좋을까? 대학 신입생들은 고등학생 이미지를 벗어나 성숙하게 보일 수 있는 패션과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는다. 때문에 새내기들의 이미지를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아이템을 선물한다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아프리모의 ‘페로몬향수’가 갓 입학한 새내기들에게 특별한 입학 선물로 인기다. 국내 최초 유니섹스 페로몬 코스메틱 브랜드 아프리모가 소개하는 ‘페로몬향수’는 단순히 호감을 이끌어 낸다는 의미를 넘어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없는 자기만의 매력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프리모 향수는 페르몬향수 업계 최초로 건국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축제 행사에 참여하여 시향 및 연애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연애 강의 행사를 개최하는 등 페로몬향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또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시향 이벤트를 마련하여 그 결과를 향수 개발에 반영,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특히 페로몬 향수가 이성을 유혹하는 도구뿐만 아니라, 학우간 또는 선후배간의 친밀한 인간관계 형성에 효과적인 아프리모 향수의 장점을 강조했다. 아프리모 향수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오뚜뜨왈렛보다 한 단계 위인 오드퍼퓸의 향료 등급을 가지고 있다. 남성용 아프리모 향수는 과일 계열의 레몬, 오렌지, 피치 탑노트와 꽃 계열의 쟈스민, 장미, 아이리스 향의 미들노트, 베이스노트에서는 화이트, 시더, 바닐라, 앰버 향이 있다. 여성용은 시트러스 그린 탑노트와 쟈스민, 아이리스의 미들노트, 앰버, 우디향의 베이스노트를 선보였다. 아프리모 관계자는 “아프리모 향수는 모두 가볍고 스위티한 느낌이기 때문에 대학교를 입학한 새내기 남학생 및 여학생들에게 어울리는 향수”라며, “그 동안 다양한 필드 테스트를 통하여 클러버들이 선호하는 향수 1위, 블라인드테스트 1위에 올랐으며, 연애 전문가가 직접 기획, 개발에 참여해 페로몬향수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입 문의는 홈페이지(www.afrimo.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사랑의 종착역’ 부른 남강수씨

    [부고] ‘사랑의 종착역’ 부른 남강수씨

    원로 가수 남강수(본명 이동휘)씨가 지난 3일 오전 9시 별세했다. 76세. 고인의 한 측근은 “고인이 폐질환으로 병원에서 4~5개월간 입원했가 입·퇴원을 수차례 반복하다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938년 부산 출생인 남씨는 1965년 ‘백마강 길손’으로 데뷔해 1960년대 말까지 지구레코드 전속 가수로 활동했다. 작곡가 박춘석, 백영호, 고봉산 등과 손잡고 ‘향수의 야간열차’, ‘사랑의 종착역’ 등 70여 곡을 발표했다. 특히 ‘애수의 소야곡’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 남인수의 노래를 불러 인기를 끌었다. 1987년에는 동료 가수 김활선과 ‘죽마고우’란 듀엣으로 활동하며 두 장의 앨범을 출시했고 2003년에는 대구 지하철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자작곡 ‘신이여 보호하소서’를 내놓기도 했다. 타계 직전까지 불자가수회 회원이자 대한가수협회 원로 가수 회원으로 활동했다. 유족은 부인 김경애씨와 슬하에 딸이 있다. 빈소는 경기 고양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은 5일 오전 9시 30분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화보] 봄을 부르는 대세女들의 고품격 패션 ‘눈길’

    [화보] 봄을 부르는 대세女들의 고품격 패션 ‘눈길’

    최근 뉴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가 디자이너 토리버치의 컬렉션을 현대적이고 다채롭게 해석해 선보인 첫번째 향수 ‘토리버치 오드퍼퓸’ 론칭 행사에 토리버치를 사랑하는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자 연예인들은 포토월에서 기념 촬영을 마친 후 직접 향수를 시향해 보고 시향 소감을 남겼다. SBS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서 은희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왕빛나씨는 “상큼한 자몽향과 은은한 베티버 향이 함께 느껴져 좋았다”고 말했다. 인기리에 종영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주인공 오로라 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전소민씨는 “첫 느낌은 상큼하고 전체적으로 봄 내음이 나는 향수”라고 말했다. 올해 1월 시작한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에서 명품 백화점 본부장 이미나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박정아씨는 “생기발랄하면서도 여성적인 은은한 잔향이 아주 매력적인 향수”라고 말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SBS 아침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박은지의 파워 FM을 진행하고 있는 박은지씨는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선물하기 너무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최근 개최된 토리버치 오드퍼퓸 론칭 행사에는 왕빛나씨, 전소민씨, 박정아씨, 박은지씨 이외에도 씨스타 효린, 보라, 소유, 다솜 등 씨스타 멤버가 총 출동해 론칭 행사를 축하했으며, 배우 이시영씨, 배우 리키 김씨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형 기자 소치 프리즈마] 빚잔치 끝난 소치… 평창 ‘흑자 올림픽’ 내실 다지자

    [임주형 기자 소치 프리즈마] 빚잔치 끝난 소치… 평창 ‘흑자 올림픽’ 내실 다지자

    “오늘 밤에는 예술과 음악, 발레, 서커스를 통해 러시아의 정신과 문화, 유산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24일 새벽(한국시간) 소치동계올림픽 폐회식은 선전대로 화려했다. 13개의 장으로 구성된 폐회식에서 샤갈, 톨스토이 등 세계적인 러시아 예술인들이 되살아났다. 볼쇼이와 마린스키의 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이 등장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고 서커스단은 쇼스타코비치의 왈츠곡을 배경으로 신명 나는 공연을 펼쳤다. 첫 공연인 ‘하늘과 바다’에서는 700여명의 무용수가 올림픽 오륜을 만들었는데, 맨 오른쪽 원을 일부러 늦게 펼쳤다. 개막식 사고를 재치 있게 패러디한 것. 관중석을 가득 메운 4만여명의 러시아인은 한동안 잊었던 ‘제국의 향수’를 느꼈을 게 분명하다. 그러나 축제는 끝났다. 500억 달러(약 54조원)라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부은 탓에 소치는 분명 ‘올림픽의 저주’에 시달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시설 유지비에만 연간 20억 달러(약 2조원)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소치는 러시아에 큰 짐이 될 것이 분명하다. 러시아가 처음부터 큰돈을 쓰려 한 것은 아니다. 당초 120억 달러(약 13조원)로 예산을 편성했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종전에 가장 많은 돈이 들었던 1998년 나가노대회(175억 달러)를 가볍게 뛰어넘었고, 올림픽 역대 최고인 2008년 베이징(420억 달러)보다도 더 들었다. 최근 신흥국 통화 위기로 루블화 가치가 급락한 러시아는 그리스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리스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예산보다 8배나 많은 160억 달러(약 17조원)를 썼다가 재정이 급속히 악화됐고 결국 국가 부도를 맞았다. 소치대회가 막을 내리면서 세계의 눈은 이제 2018년 평창으로 쏠리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소치의 5분의1도 채 안 되는 90억 달러(약 9조 600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기존 시설을 활용해 비용을 줄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흑자 올림픽’을 달성하겠다는 복안이다. 그저 구상으로 그치질 않길 기대해 본다. 소치에 드리우고 있는 ‘올림픽의 저주’가 평창으로 옮겨져선 안 될 일이다. 4년 뒤 평창에서는 소치보다 소박하지만 자랑할 수 있는 올림픽을 기대해 본다. hermes@seoul.co.kr
  • 파일구리,‘포인트몰’오픈기념 OTG USB 16G 80% 할인

    파일구리,‘포인트몰’오픈기념 OTG USB 16G 80% 할인

    2월 24일부터 P2P 파일공유 사이트 파일구리(www.fileguri.com) 포인트몰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영화 및 드라마 감상을 할 수 있는 OTG(On-The-Go) USB 16G를 80% 할인한 4,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울러 1개월 정액권(9,900원)과 OTG(On-The-Go) USB 32G를 5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웹하드 특성에 맞는 특화 상품으로 회원들만 판매되며 히다찌 TOURO Mobile USB 3.0 외장하드 1TB , 도시바 Canvio Connerct 500G 등 시중가 대비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선물할 수 있는 불가리 향수 , 불가리 쁘띠마망 등 다양한 상품들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원하는 상품도 구매하고 원하는 컨텐츠도 무제한 다운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만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업체 담당자는 “ 이번 프로모션은 P2P 사이트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구매를 통해 원하는 컨텐츠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파일구리내 포인트몰에서 (http://pointmall.fileguri.com)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뒤태 예쁘죠?” 꼬리 8개 ‘희귀 이구아나’ 포착

    “뒤태 예쁘죠?” 꼬리 8개 ‘희귀 이구아나’ 포착

    꼬리가 무려 여덟 개나 달린 희귀 이구아나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특이한 이구아나를 소개한 이는 그래미상을 받은 미국 유명 음악프로듀서이자 희귀동물수집가로 유명한 토드 레이(Todd Ray, T-Ray)다. 토드 레이는 ‘머리 두개 달린 동물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가진 사람’ 부문 기네스 기록 보유자이며 각종 희귀동물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인 프릭쇼(Freakshow)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허핑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레이는 이 이구아나에 대한 제보를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플로리다 여성에게서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꼬리가 두 개 달린 이구아나는 많이 봤지만 여덟 개인 경우는 생전 처음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해당 이구아나는 몸길이 약 1.2m로 다른 이구아나와 비슷한 크기지만 여덟 개에 달하는 꼬리가 눈에 띈다. 큰 꼬리 한 개에 조그마한 7개 꼬리가 붙어있는 형태로 흡사 화려한 장신구를 연상시키는데 크게 징그럽지 않으며 오히려 이구아나의 신비로움을 배가시킨다. 본래 고향인 플로리다를 떠나 현재 레이의 캘리포니아 ‘희귀 동물 박물관’으로 잠시 거처를 옮긴 이 이구아나는 처음에 향수병 때문인지 다소 공격적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안정된 상태다. 레이는 “처음에는 여덟 개의 꼬리로 내 머리를 때리곤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만져주면 좋아 한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이 멋진 녀석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구아나는 뱀목 이구아나 과의 대형 도마뱀으로 평균길이는 1.5∼2m이며 종류는 700여종이 넘는다. 머리가 크고 꼬리가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등에 공룡을 연상하게 하는 칼날모양의 장식 비늘이 돋아 있다. 주식은 새싹·과실·꽃 등의 식물들이며 주로 남아메리카와 마다가스카르·피지 섬에 서식 중이다. 성격이 온순해 최근 애완동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Todd Ray/허핑턴 포스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꼬리가 무려 ‘8개’ 달린 돌연변이 이구아나 포착

    꼬리가 무려 ‘8개’ 달린 돌연변이 이구아나 포착

    꼬리가 무려 여덟 개나 달린 희귀 이구아나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특이한 이구아나를 소개한 이는 그래미상을 받은 미국 유명 음악프로듀서이자 희귀동물수집가로 유명한 토드 레이(Todd Ray, T-Ray)다. 토드 레이는 ‘머리 두개 달린 동물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가진 사람’ 부문 기네스 기록 보유자이며 각종 희귀동물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인 프릭쇼(Freakshow)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허핑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레이는 이 이구아나에 대한 제보를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플로리다 여성에게서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꼬리가 두 개 달린 이구아나는 많이 봤지만 여덟 개인 경우는 생전 처음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해당 이구아나는 몸길이 약 1.2m로 다른 이구아나와 비슷한 크기지만 여덟 개에 달하는 꼬리가 눈에 띈다. 큰 꼬리 한 개에 조그마한 7개 꼬리가 붙어있는 형태로 흡사 화려한 장신구를 연상시키는데 크게 징그럽지 않으며 오히려 이구아나의 신비로움을 배가시킨다. 본래 고향인 플로리다를 떠나 현재 레이의 캘리포니아 ‘희귀 동물 박물관’으로 잠시 거처를 옮긴 이 이구아나는 처음에 향수병 때문인지 다소 공격적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안정된 상태다. 레이는 “처음에는 여덟 개의 꼬리로 내 머리를 때리곤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만져주면 좋아 한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이 멋진 녀석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구아나는 뱀목 이구아나 과의 대형 도마뱀으로 평균길이는 1.5∼2m이며 종류는 700여종이 넘는다. 머리가 크고 꼬리가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등에 공룡을 연상하게 하는 칼날모양의 장식 비늘이 돋아 있다. 주식은 새싹·과실·꽃 등의 식물들이며 주로 남아메리카와 마다가스카르·피지 섬에 서식 중이다. 성격이 온순해 최근 애완동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진 아니야?” 극사실주의 그림들 화제

    “사진 아니야?” 극사실주의 그림들 화제

    사진과 전혀 구별되지 않는 한 작가의 그림이 해외 매체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인터넷매체 기즈모도는 최근 ‘난 이것이 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제목과 함께 극사실주의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한 작가를 소개했다. 그레고리 씨엘커라는 이름의 이 작가는 수년간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워터타운에서 ‘비 오는 날 차창 밖으로 바라보는 풍경’이란 주제로 유화를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가는 “이런 유화는 우리가 경험하는 풍경을 어떻게 묘사하는지 그 방법에 관한 내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우리가 도로에서 볼 때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나아가면서 보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풍경을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 매체는 “그레고리 씨엘커의 유화는 매우 사실적이어서 현실과 구별하기 어렵다”며 “빛과 질감에 대한 표현뿐만 아니라 작품 주제도 완벽하다”고 평했다. 이어 “비 오는 날, 친구나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하거나 슬픈 음악을 듣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등 향수(鄕愁)·노스텔지아)를 느끼게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그레고리 씨엘커/기즈모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진과 전혀 구별되지 않는 그림

    사진과 전혀 구별되지 않는 그림

    사진과 전혀 구별되지 않는 한 작가의 그림이 해외 매체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인터넷매체 기즈모도는 최근 ‘난 이것이 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제목과 함께 극사실주의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한 작가를 소개했다. 그레고리 씨엘커라는 이름의 이 작가는 수년간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워터타운에서 ‘비 오는 날 차창 밖으로 바라보는 풍경’이란 주제로 유화를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가는 “이런 유화는 우리가 경험하는 풍경을 어떻게 묘사하는지 그 방법에 관한 내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우리가 도로에서 볼 때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나아가면서 보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풍경을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 매체는 “그레고리 씨엘커의 유화는 매우 사실적이어서 현실과 구별하기 어렵다”며 “빛과 질감에 대한 표현뿐만 아니라 작품 주제도 완벽하다”고 평했다. 이어 “비 오는 날, 친구나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하거나 슬픈 음악을 듣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등 향수(鄕愁)·노스텔지아)를 느끼게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그레고리 씨엘커/기즈모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테란 여제’ 서지수, 2살 연하 남친과 결혼…볼륨 몸매도 대박

    ‘테란 여제’ 서지수, 2살 연하 남친과 결혼…볼륨 몸매도 대박

    ’테란 여제’ 서지수, 2살 연하 남친과 결혼…볼륨 몸매도 대박 여성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서지수가 2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서지수는 17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조용히 예식을 치르고 싶어서 지인 중에서 친한 분들께만 결혼 소식을 알렸다”면서 “하지만 e스포츠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결혼한 후에도 행복한 모습으로 살며 팬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서지수는 오는 23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사업가인 남자 친구 고신재씨와 결혼한다. 서지수는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소울에서 활동한 몇 안되는 여성 프로게이머 중 한 명이었다. 서지수 외에 여자 프로게이머는 이종미 정도가 유명하다. 테란을 주종족으로 하는 서지수는 2009년 ESWC 아시아 마스터즈에서 스타크래프트 부문 3위를 하는 등 여성으로서 보기 드문 실력과 뛰어난 외모로 게임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다. 서지수는 은퇴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을 운영해왔다. 향수 사업에 뛰어든 서지수는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모 페로몬향 향수,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 진행

    아프리모 페로몬향 향수,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 진행

    연인들을 위한 스페셜 데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일명 ‘사랑의 묘약’으로 불리는 아프리모 페로몬향 향수가 다이아몬드 반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이벤트 당첨자는 구매 건수와는 무관하며 아프리모 페로몬향 향수 남녀세트 또는 남성용 2개 세트, 여성용 2개 세트 등을 구매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3명을 선정하여 다이아몬드 반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3월 10일 오전 10시에 발표하며, 다이아몬드 반지는 성별에 상관없이 여성용으로 배송된다. 당첨자 발표 후 당첨자가 요청한 반지 사이즈로 제작되어 약 5~7일 정도 제작기간이 소요된다. 아프리모 관계자는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는 클러버 선호도 1위와 블라인드 테스트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한 향수로 그 동안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과 만나왔다”며 “아프리모 향수는 고객들을 만나 실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향기를 배합하여 만들었다. 곧 있을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매혹적인 향기를 자랑하는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로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뜻깊은 선물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프리모 페르몬 향수는 남자향수와 여자향수로 구성되어 있고, 오랜 시간동안 잔향이 유지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유해성분이 없어 피부 자극과 트러블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중의 대부분의 향수는 오드 뚜왈렛 등급(부향률 5~10%)으로 향기의 지속이 3~5시간인데 비해, 아프리모 향수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인 오드퍼퓸(부향률 10~20%)으로 향이 7~8시간까지 지속된다. 아프리모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잡아라 이벤트는 아프리모 페르몬 향수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연인을 위한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나, 성공적인 화이트데이 고백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가 든든한 서포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화이트데이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거나,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 구매를 원할 경우 아프리모 공식 홈페이지(www.afrimo.co.kr)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지수, 풍만한 가슴골 대박…복 받은 2살 연하 예비신랑 누구?

    서지수, 풍만한 가슴골 대박…복 받은 2살 연하 예비신랑 누구?

    서지수, 풍만한 가슴골 대박…복 받은 2살 연하 예비신랑 누구? 여성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서지수가2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서지수는 17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조용히 예식을 치르고 싶어서 지인 중에서 친한 분들께만 결혼 소식을 알렸다”면서 “하지만 e스포츠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결혼한 후에도 행복한 모습으로 살며 팬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서지수는 오는 23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사업가인 남자 친구 고신재씨와 결혼한다. 서지수는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소울에서 활동한 몇 안되는 여성 프로게이머 중 한 명이었다. 서지수 외에 여자 프로게이머는 이종미 정도가 유명하다. 테란을 주종족으로 하는 서지수는 2009년 ESWC 아시아 마스터즈에서 스타크래프트 부문 3위를 하는 등 여성으로서 보기 드문 실력과 뛰어난 외모로 게임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다. 서지수는 은퇴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을 운영해왔다. 향수 사업에 뛰어든 서지수는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전드’ 게리 네빌이 ‘수집’한 ‘레전드 유니폼’ 화제

    ‘레전드’ 게리 네빌이 ‘수집’한 ‘레전드 유니폼’ 화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이자 잉글랜드 대표팀 코치인 게리 네빌(38)이 직접 찍어 올린 사진이 축구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네빌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아침 자신의 트위터에 ‘적군들’의 축구 유니폼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이 유니폼들은 각국 국가대표의 유명선수 상의로 경기 후 네빌이 ‘수집’한 것이다.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 유니폼의 주인들이 모두 레전드라는 사실. 브라질의 호나우두를 비롯 로베르트 바조, 델 피에로, 안토니오 콩테(이상 이탈리아), 안드리 세브첸코(우크라이나), 아리엘 오르테가(아르헨티나) 등등 면면도 화려하다. 네빌은 이 유니폼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우리집은 축구 기념관은 아니다” 면서 “이 유니폼들이 창고에 있는 검은색 가방 속에서 잠자고 있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고]

    ●송향수(에스원 전임)영호(과천소방서 소방위)씨 모친상 배경주(우리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410-3151 ●김철훈(한화건설 이라크부문 BNCP건설본부 상무)기훈(사진작가)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93 ●조창욱(동국대 교수)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31
  • 먼지 나는 서랍 속 아름답고 시린 추억 꺼내 보시렵니까

    먼지 나는 서랍 속 아름답고 시린 추억 꺼내 보시렵니까

    “10년만 하려고 했는데, 이제 앞으로 10년 더 해 보려고요. 그때도 와 주실 거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성녀가 배우로서 공연을 막 끝낸 뒤 관객들에게 내놓은 공약이었다. 지난 4일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린 모놀로그 연극 ‘벽속의 요정’(연출 손진책)을 끝낸 참이었다. 그에게 이 작품은 지난 10년의 추억이다. “고맙게도 10년 전 초연할 때 입었던 그 옷을 아직도 입는다”면서 짐짓 뿌듯한 표정까지 지어 보였다. 작품에서 ‘1인 32역’을 하면서 그가 끄집어낸 것은 벽 속에 남편을 숨긴 채 살 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이야기, 벽 속 아빠를 요정으로 여기면서 살아온 딸의 추억, 40여년 만에 땅을 디딘 아버지의 그 시절 기억이다. 김성녀는 무대에서 홀로, 남자와 여자, 소녀, 할아버지로 쉴 새 없이 변신하면서 종합예술을 완성한다. 그의 뚜렷한 연기선과 애절한 감성은 관객이 품고 있는 시절의 향수와 가족애를 꺼내 한데 버무려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다. 마음속 어딘가에 묻고 있던 추억의 편린을 찾아내는 연극들을 서울 대학로에서도 만날 수 있다.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하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연출 민준호)는 한국전쟁통에 헤어진 옛 인연을 찾아가는 할아버지와 극작가인 손자의 이야기다. 위독한 할머니를 뒤로하고 구태여 손자를 끌고 먼 길을 나서고야 만 할아버지의 마음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관객들은 둘의 동행을 따라가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내 가족의 심정, 알수록 미안해지는 그들의 본심을 깨닫게 될 듯하다. “처음 만났습니다, 우리 할아버지의 본심을”이라는 극중 화자의 말처럼. 잊고 싶어 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할아버지의 과거와 잊고 싶지 않았지만 숨겨야 했던 할머니의 처지를 알 때에면, 코끝이 시큰해진다. 의자 네 개를 올린 수레가 무대장치의 전부. 이 수레를 옮겨 가며 자동차와 식당, 병실 등으로 영리하게 활용한다. 극 초반에는 대사가 너무 많아 어수선하다는 느낌도 든다. 중반에는 일상적인 대사와 유머러스한 상황을 즐기다가 후반에는 감동을 만난다. 민준호 연출이 자신의 이야기를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풀어내 현실성을 더하고 절절함을 키웠다. 공연은 4월 20일까지 계속된다. TV 드라마에서 얼굴을 알린 오용과 이희준을 비롯해 진선규, 홍우진, 정선아, 양경원 등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함께한다. 3만 5000원. 1600-8523. 배우 조재현의 대학로 공연장 수현재 시어터의 개관작으로 올라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황재헌 연출)은 남자와 여자, 그들에게 사랑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묻는다. 프랑스 작가 마리 카르디날의 ‘샤를과 룰라의 목요일’을 한국으로 옮겨 왔다. 부잣집 아들 샤를과 알제리 출신의 룰라는 각각 역사학자 정민과 국제분쟁 전문기자 연옥이 됐다. 다른 환경에서 자란 그들은 대학 시절부터 사랑과 이별을 반복해 왔다. 삶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연옥의 제안으로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에 만나 이야기와 논쟁하면서 과거를 추억한다. 정민 역에는 조재현과 정은표, 박철민이 캐스팅됐다. 배종옥과 정재은, 유정아가 연옥을 연기한다. 4월 27일까지. 5만원. (02)766-6506.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아리따움, 3일간 ‘빅세일 이벤트’ 품목 보니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아리따움, 3일간 ‘빅세일 이벤트’ 품목 보니 “어머 이건 꼭 사야해”

    화장품 브랜드 아리따움이 3일간 특별 할인에 들어간다. 아모레퍼시픽의 멀티플렉스 아리따움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간 최대 50%까지 빅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마몽드, 미쟝센, 해피바스, 라네즈, 아이오페, 오가든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품목별로 20%~50%를 할인해 준다. 마몽드 해피&스마트 클렌징티슈, 미쟝센 퍼펙트세럼, 아리따움 AH!HA!필링젤, 일리 아로마릴렉싱 라인 등은 50% 할인율이 적용되며 마몽드 비비드터치 립스틱, 선케어, 에이지컨트롤 세럼, 라네즈 화이트 스킨, 에멀전, 나이트크림, 아이오페 화이트젠 소프너, 에멀전, 크림은 40%, 전 브랜드 기초 케어, 클렌징은 30% 할인에 들어간다. 또 캐네스콜 블랙, 로즈드 꾸레쥬, 안나수이, 랑방, 불가리, 페라가모, 버버리, 지미추, 쥬시꾸뛰르, 폴로, 존바바토스, 오롤라, 몽블랑, 미바이랑방, 레페토 등 향수 제품도 10~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아리따움 할인 행사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VIP나 VVIP는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없다. 비회원은 회원가입 후 즉시 할인이 가능하다. 사진 = 아리따움 홈페이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리따움 50% 할인! 신제품 ‘꿀밤틴트’는 얼마?

    아리따움 50% 할인! 신제품 ‘꿀밤틴트’는 얼마?

    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리따움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3일 아리따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간 최대 50%를 할인해주는 ‘3 DAYS BIG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15일까지 3일간이며 향수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을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아리따움 멤버십 회원에게만 적용이 되고, 비회원 고객일 경우에는 회원가입 후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행사기간 중에는 타 쿠폰 및 포인트 사용, 적립이 불가하다. 한편 아리따움은 같은 날 꿀 성분을 함유한 ‘허니 멜팅 틴트’를 출시했다. 이른바 ‘꿀밤 틴트’라고 불리는 ‘허니 멜팅 틴트’는 틴트와 립밤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제품으로 생생한 컬러와 고영양 성분으로 촉촉한 입술을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온도에 반응해 녹는 듯 발리는 허니 멜팅 포뮬라 공법도 눈길을 끈다. 아리따움의 ‘허니 멜팅 틴트’는 총 10종의 색상으로 출시 됐으며 가격은 8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라디오 87주년 15~16일 특집 방송

    KBS가 라디오 방송 개시 87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15~16일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라디오 방송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알아본다. KBS 1라디오 ‘생방송 일요일 오후입니다’는 16일 오후 4시 2부를 특별 편성, 김성호 광운대 교수와 송해룡 성균관대 교수, 방송인 이계진·김세원씨를 초대해 한국 라디오 방송의 역사와 전성기, 디지털 시대의 라디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16일 오후 12시 10분 KBS 해피FM ‘임백천의 라디오7080’은 한국 최초의 라디오 DJ 최동욱씨와 과거 라디오의 추억과 향수를 되돌아본다. 그 밖에도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16일), 한민족 방송 ‘보고 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16일)와 ‘가요 코리아’(15~16일), ‘세월따라 노래따라’(16일) 등에서도 라디오 방송의 역사와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 아리따움 50% 파격 할인·신제품 출시…꿀밤 틴트 사야하나?

    아리따움 50% 파격 할인·신제품 출시…꿀밤 틴트 사야하나?

    아리따움 50% 파격 할인·신제품 출시…꿀밤 틴트 사야하나? 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리따움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3일 아리따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간 최대 50%를 할인해주는 ‘3 DAYS BIG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15일까지 3일간이며 향수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을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아리따움 멤버십 회원에게만 적용이 되고, 비회원 고객일 경우에는 회원가입 후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행사기간 중에는 타 쿠폰 및 포인트 사용, 적립이 불가하다. 한편 아리따움은 같은 날 꿀 성분을 함유한 ‘허니 멜팅 틴트’를 출시했다. 이른바 ‘꿀밤 틴트’라고 불리는 ‘허니 멜팅 틴트’는 틴트와 립밤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제품으로 생생한 컬러와 고영양 성분으로 촉촉한 입술을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온도에 반응해 녹는 듯 발리는 허니 멜팅 포뮬라 공법도 눈길을 끈다. 아리따움의 ‘허니 멜팅 틴트’는 총 10종의 색상으로 출시 됐으며 가격은 8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음악은 양념? 흥행 필수 요건!

    영화 음악은 양념? 흥행 필수 요건!

    요즘 뜨는 영화에는 꼭 인기 음악이 있다. 영화와 음악의 궁합이 흥행을 좌우하는 요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영화 관계자들은 “영화 음악(OST)은 더 이상 배경이 아니라 흥행의 필수 요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현재 가요계의 최대 화두는 쟁쟁한 가수들의 신곡이 아니라 영화 ‘겨울왕국’ OST다. 주제곡 ‘렛 잇 고’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네이버 뮤직, 엠넷 등에서 정상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수록곡들도 수주째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국내 가수들이 이 노래를 따라 부른 커버곡을 내놓으며 화제를 모으자 영화 흥행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엠넷 보이스코리아 우승자인 가수 손승연을 비롯해 에일리, 이해리, 디아 등이 이 곡을 불러 탁월한 가창력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고 박현빈은 트로트 버전까지 내놓았다. 효린이 부른 ‘렛 잇 고’의 한국어 버전은 지난 10일 발표됐다. 손승연의 소속사인 포츈엔터테인먼트의 이진영 대표는 “‘렛 잇 고’는 노래 구조상 점점 폭발하는 고음 전조가 가창력을 뽐내기 좋을 뿐만 아니라 가요처럼 멜로디의 중독성이 있어 가수들의 참여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관객 600만명 동원을 눈앞에 둔 ‘수상한 그녀’도 음악이 흥행에 단단히 한몫을 했다. 1970~1980년대 히트곡을 세련된 댄스곡으로 재해석한 ‘나성에 가면’과 애절한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곡 ‘하얀 나비’ 등이 수록된 앨범이 발매됐고, 이 곡들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추억의 인기 가요가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층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평가다. 여주인공인 배우 심은경은 이 노래들을 직접 불렀다. 코미디 영화에서 OST는 특히나 중요하다. 분위기를 띄우는 데 노래만 한 장치가 없기 때문. 8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코미디 영화 ‘과속스캔들’에선 여주인공 박보영이 직접 부른 리메이크곡 ‘아마도 그건’이 큰 인기를 모았고, 660만명을 동원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도 주연배우 김아중이 부른 ‘마리아’, ‘별’ 등이 히트를 쳤다. 코미디 영화 ‘피끓는 청춘’에도 1980년대 히트곡인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들고양이의 ‘마음 약해서’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됐다. 멜로 영화에서 배경 음악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180여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소리 없이 흥행 행진 중인 황정민, 한혜진 주연의 멜로 ‘남자가 사랑할 때’는 엔딩송으로 이문세의 ‘사랑이란 기억보다’가 잔잔히 흘러 눈물샘을 자극한다. 두 사람의 절절한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황정민이 직접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영화의 내용과 결이 맞지 않는 배경 음악은 집중도를 떨어뜨려 감흥을 반감시키기도 한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캐치미’는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배경 음악으로 여러 번 등장시켰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수상한 그녀’를 홍보하는 흥미진진의 정은년 과장은 “배경 음악은 스토리와 배우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영화의 보조 장치”라면서 “하지만 OST가 잘못 배치되면 오히려 감정의 흐름을 끊어 놓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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