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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닐라향/미화장품업계 유행 선도/신제품 원료로 인기급등(월드마켓)

    ◎청량음료·향수 등 필수첨가제까지/커피·아이스크림의 향미료 역할서 요즘 미국에서는 「바닐라」가 향기로운 마케팅 재료로 자리잡았다. 방향커피,아이스크림,케이크 프로스팅분야의 필수 향미료 역할에 그쳐온 바닐라가 미국의 식품·음료업계는 물론 화장품업계에서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아이스크림,커피,케이크 제조업자들은 최근 바닐라 첨가 제품이 베스트셀러가 되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유제품 제조업자들은 저지방 유제품에 「맛」을 곁들이기 위해 바닐라를 사용한다.특히 뉴욕의「미모리얼 슬로안케트링 암센터」에서 환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바닐라가 『마음을 안정시킨다』는 반응이 나오고부터 인기확산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바닐라의 진출이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화장품분야다.남성용 화장품에서조차 바닐라는 없어서는 안될 성분이 됐다.향수시장의 변화추세를 조사하는 뉴욕 「프레이그런스 파운데이션」의 아넷 그린회장은 바닐라를 이 시대의 향수로 단정짓고 있다.마치 20여년전에 무스크향이 나왔을 때만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게 향수전문가들의 설명. 바닐라는 18세기말 토머스 제퍼슨이 최초로 미국에 들여온 것으로 미국 식품사가들은 보고 있다.이처럼 오래된 바닐라가 새로운 제품이나 원료로 인기가 급등하는 원인은 한마디로 단정하기 어려우나 『가정과 따뜻함,애정을 환기시기 때문』이란 세계 최대 향미료 공급체 「인터내셔널 플레버·프레이그런스」사의 말이 그중 설득력 있게 들린다. 바닐라향의 상품화를 추진해온 여성용 화장품회사인 코티는 지난해 9월 화장수 스프레이인「바닐라 필즈」를 시판해 넉달만에 2천5백만달러어치를 팔았다.코티는 오는 8월 무스크향에 바닐라향을 첨가한「바닐라 무스크」를 발매할 예정이다. 본느 벨사는 바닐라 샤워·목욕젤리와 함께 신제품향수인 「바닐라꽃향」을 시판하고 있다.제품에 따뜻함과 관능성,그리고 버터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위해 바닐라향을 첨가했다고 마케팅관계자들은 설명한다. 남성용 향수의 성분에서도 바닐라는 빼놓을 수없다.최근 판매에 들어간 뉴욕 퍼퓨머즈 워크숍의「삼바 노바 오므」와 캐나다의 리비에라 칸셉사가 만들어 곧 시판할 「니콜 밀러」와 올가을 시판 예정인 「카시니」등 남성용 향수에서 바닐라는 필수 성분이다.
  • 한·미·일,북핵협의/새달 1일 워싱턴서/김 핵대사,어제 향미

    한국과 미국은 다음달 8일 열리는 미국과 북한의 3단계회담을 통해 북한 핵문제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기존방침을 재확인하고 이에 대한 세부사항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30일과 다음달 1일 이틀동안 미국의 워싱턴에서 한·미 양자회의와 한·미·일 3자 회의를 열기로 했다. 외무부는 29일 미국및 일본측과 이를 논의하기위해 김삼훈핵대사를 워싱턴으로 파견했다.
  • 금융·공공건설 등 9분야 55항목/미,일에 규제완화 목록 제시

    ◎개방확대 목적/행정절차 명문화도 요구/일정부 작성 기본안에 영향미칠듯 【도쿄 연합】 미국 정부는 일본 시장의 개방을 촉구하기 위해 공적연금의 개방등 9개 분야 55개 개별항목의 규제완화책을 일본에 비공식으로 요구해 왔다고 니혼 게이자이 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같은 55개 항목의 규제완화책과 함께 기한을 정해 규제완화를 추진할 것등의 3원칙도 제시했다. 미국 정부가 이번에 제시한 55개 개별 항목은 공적연금의 운용규제를 완화,투자고문 회사에도 이를 개방하는 것을 비롯 투자신탁과 투자고문 업무의 면허를 통합,상호참여가 가능토록 요구하는등 금융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돼 있다. 미국 정부는 주택·건설분야에서 내진·내화기준의 완화를 통한 건축비의 감축등도 요구하고 있다. 55개 항목의 규제 완화책은 최근 재개한 미·일 포괄 경제협의에서 미국이 추가로 제시하고 있는 금융 서비스 교섭을 비롯,일본 정부가 내달말까지 종합,작성토록 돼있는 구체적인 규제완화책등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일본이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데 있어 ①대상분야를 분명히 해 미리 정해진 기간안에 가격의 저하 및 수입확대등의 효과가 나타나도록 할 것 ②새로운 규제를 검토할 때는 그 영향을 검토,관계자를 위한 공청회를 열것 ③모든 행정지도·절차·규칙을 명문화,조속히 공표할 것등의 3원칙을 제시한 다음 ▲금융 ▲통신 ▲토지 이용 ▲주택·건설 ▲운수 ▲가공식품·위생·화장품 ▲사료용 곡물 ▲의약품·의료기기 ▲다분야에 걸친 문제등 9개 분야를 구체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12개 항목을 거론한 금융분야에서 미국은 생명보험 회사와 신탁회사에 한하도록 돼있는 공적연금의 운용에 투자 고문회사를 참여시키도록 하는 것을 포함,연금운용에 관한 자산 배분비율의 규제철폐등 공적연금의 규제완화를 강조하고 있다. 또 금융 이외의 분야에서는 방재상의 관점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까다로운 건축기준의 완화를 제시,가격이 싼 건축자재의 사용을 비롯 3∼4층짜리 목조 건물의 건축을 용이하게 할 것 등을 요구했다.
  • 이기택대표 향미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13일동안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19일 저녁 출국했다. 이대표의 미국방문에는 조순승 이원형 손세일 강창성 장재식 임채정 박은대 국종남 문희상의원등이 수행한다.
  • 슈퍼쌀 97년 보급

    쌀 알의 크기가 보통 쌀의 1.5배나 되는 초대형 쌀(슈퍼 라이스)과 독특한 향기가 나는 쌀,잘 쓰러지지 않는 직파 재배용 쌀 등이 처음으로 개발돼 오는 97년부터 농가에 보급된다. 농림수산부는 7일 그동안 농촌진흥청이 10여년 연구해 개발한 품종 가운데 쌀 등 9개 작물,24개 장려 품종을 확정했다.이 가운데 벼의 신품종인 「대립벼 1호」는 쌀 알의 크기가 보통 쌀의 1·5배로 고급 양조용 또는 튀김용에 알맞다.중생종으로 강원과 제주를 제외한 중부 및 남부 평야지대에서 재배하기에 적합하다. 쌀에서 독특한 향기가 나는 「향미벼 1호」는 중만생종으로 고유의 향기 때문에 쌀떡 등의 특수 용도에 알맞다.밥 맛이 좋고 잘 쓰러지지 않아 논에 직접 볍씨를 뿌리는 직파 재배용으로 사용될 「농안벼」는 생산비를 줄이기 위한 직파재배에 적합하다.
  • “전통정서 재조명”… 이색기획전 풍성

    ◎「음악과 무용」·「갑술년…」·「문명의 전환…」 주제로 다양한 표현/연주·율동 이미지 현대감각으로 표출/만사형통 기원하는 첫 세화전도 열려/「문명의 전화」… 한국적미학에 관한 문제제기도 그림에서 일관된 주제를 추구하다보면 자칫 작가 개인의 예술적 창의성은 반감되는 경우가 있다. 반면 관객의 입장에선 한 주제를 놓고 해석을 달리한 다양한 표현의 작품을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그런 점에서 관심을 둘만한 이색기획전이 잇따라 열려 예년같으면 썰렁하기만할 2월화단이 무척 풍요롭다. 16일부터 3월6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미술관(580­1611)에서 열리는 「음악과 무용의 미술전」, 16일부터 22일까지 서경갤러리(733­0434) 기획으로 마련되는 「갑술년 돋움전」, 25일부터 3월3일까지 소나무갤러리(765­0126)에서 꾸며지는 「문명의 전환과 그 신화에의 열망전」. 이들 전시는 또한 설날과 대보름등 민속명절에 맞춰 우리고유의 정서를 독특하게 조감할 수 있는 주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궤를 같이 한다. 「음악과 무용의 미술전」은 이름그대로 음악연주와 무용의 자태·율동미등을 주제삼은 사실적인 회화·조각을 비롯해 그 이미지를 자유롭게 형상화한 현대 작업들, 그리고 음향과 비디오영상을 작품요소로 삼은 하이테크아트를 총망라한다. 우리 근대미술사에 기록되는 작품들과 현대미술에서 그 주제의 작례를 볼 수 있는 1백85점을 선별 초대한 자리로 국립현대미술관과 호암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운향미술관 월전미술관등 권위있는 각 기관의 소장품과 주제에 맞춰 작품을 제작한 현역작가들의 작품들로 꾸며진다. 한국화의 장우성 김기창 김은호 천경자,서양화의 김환기 남관 박수근 오윤 나혜석 이만익 장리석 하인두,조각의 전뢰진 김경승 김창희,하이테크아트의 백남준 김재권등 한국화단을 대표하는 각 장르 작가의 작품이 동원된다. 「갑술년 돋움전」은 「세화전통 회복을 위한 제언」이라는 부제아래 한해를 축수하고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하는 세화들을 선보이는 자리. 세화는 과거 선대 화가들이 음력정월을 맞아 덕담을 적어 선물했던 그림으로 과거를 되살리는 본격 세화전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작가들의 의도에 따라 전통적 형상을 재현한 작품에서 현대적 의미의 새 이미지를 끌어낸 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데 한국적 형상성의 끈질긴 모색으로 고유영역을 가꿔가고 있는 30∼40대작가 신산옥 이영수 이왈종 장순업등 16명이 초대됐다. 「문명의 전환과 그 신화에의 열망전」은 젊은 작가 백종옥 송갑 한용권 김기용 김형기등이 마련한 그룹전으로 한국미술에 있어서 근·현대성의 인식론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국적 미학의 부재가 근대사의 질곡과 필연적인 관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역사」에 관심을 갖는 이들은 근대미술과 민족미술을 가시화한 정신적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 부산 삼락동「하동 재첩국」(맛을 찾아)

    ◎부추 넣고 사람아 우려낸 재첩국물 일품/싱싱한 재첩회도 담백·쫄깃해 식욕 돋워 부산시 북구 삼락동 낙동강둑옆 골목길에 자리잡은 「하동재첩국」.맑고 깨끗한 물에만 사는 재첩만큼이나 음식점 분위기가 깔끔하게 단장돼있다. 10년남짓 낙동강에서 재첩잡이를 해왔던 주인 이태근씨(40)가 자랑하는 메뉴는 상호대로 「재첩국」과 「재첩회」. 오염된 낙동강에서는 채취가 불가능해 이씨는 매일 새벽 섬진강에서 재첩을 구해온다.이 싱싱한 재첩을 부인 이개형씨(40)만의 「비법」으로 고아 국물과 재첩알맹이로 재첩국과 재첩회를 만든다. 재첩국은 조미료를 전혀 섞지 않고 부추와 함께 삶아 재첩 특유의 국물을 우려낸다.재첩국맛의 비결은 흙냄새와 비슷한 상큼한 향미와 시원한 국물맛.여기에다 참기름과 깨소금·고추장·물엿을 섞은 열무비빔밥을 곁들인 재첩국은 이른 아침 숙취를 풀려는 애주가들이 해장국으로 즐겨 찾는 단골메뉴이다. 또 재첩회는 삶은 재첩알맹이에다 부추와 초장을 넣어 버무려 먹는데 술안주로 일품이다. 양념을 전혀 쓰지않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국물은 시원하고 재첩알맹이는 담백하고 쫄깃해 식욕을 돋워준다. 「하동재첩국」이 문을 연지 6년에 불과하지만 입에서 입으로 그맛이 소문나 일부러 먼길을 찾아온 단골손님이 대부분이다. 재첩은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성분이 많아 간장활동을 도와 숙취제거에 특효인 것은 물론 칼슘과 단백질등의 함량이 풍부해 황달·변비·산후조리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첩국은 1인분에 3천5백원이고 재첩회는 2명이 넉넉히 먹을수 있는 1접시에 6천원으로 곁가지 반찬이 푸짐하다.(051)301­1094.
  • 한 부총리 내일 향미/한반도정보회의 참석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제9차 미주지역 한반도문제 정보교류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2일부터 1주일간 미국을 방문한다. 한부총리는 방미중 앨 고어 부통령,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레이크 백악관 안보보좌관등 미국정부 주요인사들과 만나 북한핵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운보미술품 15점 도난(조약돌)

    ○…30일 새벽 충북 청원군 북일면 형동리 산 30 운보 김기창화백(80)의 운향미술관에 도둑이 들어 운보의 대표작 전복도(전복도·30호 크기)등 15점을 훔쳐갔다. 운보의 아들 김완씨(46)가 이날 밝힌 도난 예술작품은 운보가 20세이던 1934년 그린 전복도를 비롯,여인상·고양이와 나비·투계·부엉이2 등 20대에서 70대에 걸쳐 그린 15점이다.
  • 한·미 반도체협정 체결조건/미에 관세철폐 제안/정부대표안 향미

    정부는 미국정부와의 한미반도체협정 체결을 위해 현재 9%로 돼있는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입관세를 철폐할 것을 미국측에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13일부터 3일간 미국 상무부 및 무역대표부 관계자들과의 협상을 위해 이날 출국한 채재억 상공부 제1차관보가 이들에게 전달할 우리측의 한미반도체협정안에 피제소업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덤핑조사중지협정의 내용을 우리정부가 보장한다는 내용과 함께 수입관세를 철폐한다는 내용이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수입관세 철폐는 미국 상무부의 피제소업체들에 대한 실사결과에 따라 협상을 통해 앞으로 어느정도의 기간을 두고 이루어질 것인가가 결정될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일본의 경우 지난 85년에 이미 반도체 수입관세를 철폐했으며 제2차 미일반도체협정 체결 당시 내수시장의 20%를 미국산 반도체에 대해 개방한다는 약속을 했다고 설명하고 우리의 경우는 시장이 이미 개방돼있어 수입관세를 철폐하는 방안을 제시키로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들은 우리정부가 피제소업체들에 12일중으로 전달될 실사결과 보고서의 내용에 따라 3∼4가지 협상안을 마련한 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실사결과가 우리측에 가장 불리하게 나왔을 경우에는 즉각적인 수입관세 철폐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덤핑조사중지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이 초안제출 시한인 오는 28일까지 타결되지 못하고 최종판정까지 가서 10%이상의 고률로 관세를 부과당할 경우 우리의반도체 대미수출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될 것으로 보여 정부로서는 협상체결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향미색미(외언내언)

    지난 봄 일본에서는 색다른 「당」이 하나 결성되었다.이름하여 「쌀밥당」.이름 그대로 정치적 성격을 띠는 것은 아니다.「당론」은 「쌀 수입 개방 반대와 쌀 소비 확대」.저명한 작가·방송인·대학 교수등 22명이 발기인으로 참가했다.그들은 앞으로 당원수를 2만명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라 했던 것인데 10개월 가까이 지난 지금쯤 「당세」가 어느 정도로 확장된 것인지 까지는 알지 못한다.다만 쌀문제에 관한한 우리와 비슷한 처지인 그들의 어려움만은 알만하다.동병상련이라고나 할까. 우리의 경우도 좀 구차스러워 뵈는 움직임이 없었던 건 아니다.가령 마늘이 풍작인데 안팔리면 마늘 먹기운동을 벌이고 김이 풍작인데 안팔리면 김 많이 먹기운동을 벌이는 따위.그렇게 동정론을 들고 나오는 것은 당당하지가 못하다.당당하지 못한 것은 오래 가는 것도 안되고.그보다는 뭔가 새로운 것으로써 구매욕 끌어당기는 쪽에 눈을 돌려야 한다.예컨대 같은 토마토지만 한입에 들어가는 방울 토마토의 개발 같은 것. 그런 뜻에서 생각할 때 농진청의 색깔있는 쌀이나 향내 나는 쌀의 개발은 뜻이 있다.향내나는 향미는 쌀 특유의 고소한 냄새가 강하게 풍겨서 입맛을 돋운다는 것.핑크색·자주색·검정색등 색깔있는 색미는 또 구매의욕을 시각으로써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어쨌거나 2∼3년후부터는 백미·현미뿐 아니라 홍미·자미·흑미같은 이름들이 들먹여질듯.그러나 향내 짙은 쌀은 몰라도 색미가 과연 백미의 수천년 아성을 뚫어낼 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기도 하다. 개방화 시대를 살면서 안방에서 이불차기식의 불평만 늘어놓는 것은 어리석다.그에 대응하는 지혜가 요청되는 것.그것이 창의력이다.『…너와 똑같이 다른 사람도 해낼 수 있는 일은 하지말라.…그런 글일랑 쓰지 말라』고 했던 앙드레 지드의 그 창의력.그런 창의력의 끊임없는 개발로써 국제경쟁의 파고를 헤쳐 나가야 한다.
  • “미의 대대만 F16기 판매/미­중 무역회담에 영향없다”

    ◎차이나데일리지,중대표단 향미 보도 【북경 로이터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대만에 F­16 전투기를 판매하기로 한 결정은 중국과 미국간의 무역회담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 관영차이나 데일리지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중국의 고위 무역협상 대표인 퉁지광 대외경제무역부 부부장이 5일 『중·미간의 무역협상을 지속하고 현안을 타결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당초 부시 대통령의 대만에 대한 전투기 판매 발표가 있은 후 중국의 관영언론들은 부시 대통령의 결정을 격렬히 비난하면서 부시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위기로 몰고 갔다고 주장했다.
  • “LA경찰 초동진압 외면”/LA타임스지,「현장비디오」장면 폭로

    ◎게이츠경찰국장 인책에도 영향미칠듯 LA 흑인 유혈폭동이 발생했던 지난달 29일 하오 6시 사건의 진원지인 사우스 센트럴지역 플로렌스 노반 시장에서 흑인시위자들이 무자비한 살인과 약탈·방화를 일삼는 폭도로 변하는 사태 초기의 과정을 생생히 찍은 비디오 테이프가 5일 최초로 공개됐다. 다음은 LA 타임스지가 소개한 비디오 내용의 요약이다. 폭동 발생초기 2시간 이상의 상황을 담은 2개의 비디오 테이프는 흑인들이 폭도로 돌변,약탈과 방화를 저지르기 시작했던 지난달 29일 오후 6시 직전부터 시작된다. 하오 6시3분 흑인들은 인근의 톰스 리커 스토어(주류점)를 털기 시작했다.『부숴.모두 꺼내와』라는 흑인목소리가 들린후 흑인 1명이 쇠파이프로 가게 유리창을 부수었고 수십명의 흑인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약탈에 나섰다. 하오 7시25분 쓰레기더미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났다. 하오 7시39분 라틴계 미국인 1명이 도로에 누워 있었으며 의식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한 흑인이 『다른 친구들이 이 녀석의 목구멍에 기름을 붓고 코에 파란 페인트를 칠해 놨어』라고 말했다.어디선가 흑인목사 1명이 성경책을 들고 나타나 희생자 앞에서 기도를 했다.비디오 가게와 차량들에 불길이 치솟았다. 하오 7시57분 소방차들이 나타났으나 멈추지 않고 되돌아갔다.
  • 춘향 미술대전 대상 발표(단신패트롤)

    ◇춘향제전위원회는 4일 제6회 전국 춘향미술대전 대상자로 양화부문 김창규(48·광주직할시 서구 방림1동 라인 효친아파트 209동 10 03호),서예부문 하현(50·이리시 창인동 1가 17),사진부문 김영수씨(35·군산시 금동 한신맨션 아파트 705호)를 각각 선정,발표했다. 우수상은 한국화 이상무(26·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184),양화 오우석(37·정주시 시기3동 백조아파트),서예 박남숙(31·광주시 북구 중흥3동 288),사진 방덕원씨(남원시 금동 27)가 각각 차지했다.
  • 김대중대표 향미

    민주당의 김대중대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직접 방문,흑인폭동으로 발생한 우리 교포들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미측에 조속한 대책수립을 촉구하기위해 4일 하오 이부영최고위원등 당대표단과 출국한다.
  • 북 김용순 향미/내일 차관급회담

    【도쿄 AP 연합】 북한의 김용순 로동당 중앙위 국제담당비서가 이끄는 대표단이 미국 고위관리들과 협상하기 위해 19일 뉴욕으로 향했다고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2일 열릴 이번 회담에서는 북한의 핵개발에 관한 문제등이 집중논의될 것이라고 미 국무부는 밝힌 바 있다.
  • 삼촌집 놀러온 여중생/흉기에 찔려 숨져

    【부산】 11일 상오4시20분쯤 부산시 북구 덕천2동 294의13 강판준씨(31) 집에서 방학을 맞아 강씨 집에 놀러와 있던 강씨의 조카 전남 구례군 삼풍중 3년 향미양(15·전남 구례군 산동면 이평리 167)이 목이 흉기에 찔려 숨진채 부엌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언니 성경양(19)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 김기창씨 그림 도난

    【청주】 15일 하오7시부터 16일 상오7시사이 충북 청원군 북일면 형동리 산30 원로 동양화가 김기창화백의 개인미술관인 운향미술관에 도둑이 들어 이곳에 보관해둔 김화백의 바보산수화 등 4점의 미술품(시가미상)을 훔쳐갔다.
  • 인권상 시상식 참석/김근태씨 부인 향미

    지난 87년 케네디인권상을 수상한 김근태전민련집행위원장(구속수감중)의 부인 인재근씨(39)가 오는 2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올해 케네디인권상 수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하오3시 노스웨스트 항공편으로 출국했다.
  • 유자망어업 협의/교섭단,오늘 향미

    윤옥영수산청장은 미국의 북태평양 유자망어업 조업규제 움직임과 관련,미국·유엔관계자들과의 교섭을 위해 경제기획원·외무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교섭단 일행 6명을 인솔해 23일 미국으로 떠난다. 교섭단은 오는 30일까지 미국과 유엔사무국의 어업관련 고위인사와 만나 우리나라 유자망어업의 실태,한미합의사항 이행실적등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유자망어업 지속을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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