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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도로에 주차된 화물차에 SUV 추돌…10대 2명 사망

    새벽 도로에 주차된 화물차에 SUV 추돌…10대 2명 사망

    추석 연휴인 22일 오전 3시 37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쏘렌토가 2차로에 주차된 12.5t 화물차의 운전석 부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쏘렌토에 타고 있던 A씨 등 19대 남성 2명이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이 무면허 운전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와 화물차주의 불법주차 여부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총기 차량 절도 20대, 잡고 보니 장난감 총

    총기 차량 절도 20대, 잡고 보니 장난감 총

    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지난 6일 총기처럼 보이는 물체를 든 채 차량을 훔쳐 달아났던 남성이 나흘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이 남성이 범행 당시 들고 있던 물체는 실제 총기가 아닌 장난감 총으로 밝혀졌다. 10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2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3시 40분쯤 화성시 향남읍의 한 산업단지 주차장에서 키가 꽂힌 채 문이 열려 있던 1t 화물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장면이 담긴 CC(폐쇄회로)TV 영상에서 A씨는 복면을 쓰고 자동소총처럼 보이는 물체를 들고 있었는데 경찰 조사 결과 이는 장난감 비비탄총으로 파악됐다. 당초 이 사건은 화성서부경찰서에 접수됐으나 수사 과정에서 A씨가 지난달 새벽 시간대 평택 소재 공장 2∼3곳에서 10∼20만원가량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 평택경찰서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돼 두 경찰서가 공조에 나섰다. 경찰은 범행 장소 주변 블랙박스와 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해 10일 오후 5시쯤 화성시 향남읍의 노상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행 동기와 차량을 훔칠 당시 장난감 총을 소지하고 있었던 이유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며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화성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31일 1순위 청약 진행

    화성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31일 1순위 청약 진행

    한양은 지난 28일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특별공급에 이어 5월31일~6월1일 1순위(일반공급), 6월2일 2순위 청약을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화성시 향남읍(상신리)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대지면적 49,243㎡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규모로 11개동에 ▶61㎡ 149세대 ▶66㎡ 159세대 ▶67㎡ 106세대 ▶76㎡ 137세대 ▶84㎡ 357세대 ▶101㎡ 37세대 등 945세대로 코리아신탁이 시행을 한다. 청약 대상지역은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자중 기관추천자,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부양자, 생애최초 1순위자격을 갖춘 자들로 특별공급을 제외한 509세대이다. 청약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앱에서 진행되며, 1순위(당해지역 31일, 기타지역 6월1일), 2순위(6월2일)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다. 당첨자는 6월9일부터 6월19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를 거친 후에 6월21(월)일부터 6월25일(금)까지 5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이달 5월중 분양한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디에트르는 청약경쟁률 1순위 809 대 1, 봉담 자이라피네 경우 1순위 당해 22 대 1로 높은 경쟁력을 나타냈다. 이러한 화성시 부동산 청약 열기 속에 향남역 한양수자인이 5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이 진행되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향남역 한양수자인은 최근 수도권 및 서울, 인천광역시에서 볼 수 없었던 중도금 50% 무이자혜택을 제공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분양가는 3.3㎡당 약 13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특히 민간개발로 공급하는 일반분양인 만큼 거주의무기간이 필요 없어 메리트가 있다. 1순위 청약은 서울, 경기지역 거주민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24개월 이상, 주택타입별 예치금 등의 조건만 충족하면 자격이 된다. 공급유형별 세부 요건은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분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단지 청약연습’ 서비스 이용도 있다.‘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업장 인근에 2022년 개통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인 향남역(가칭)은 사업지에서 차량이용 시 약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이와 연결된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 교통망을 이용하면, 가까운 화성시내 산업단지는 출퇴근이 용이하고 서울과 여타 경기 남부권 지역은 승용차의 경우 1시간대의 직주 근접 출퇴근이 가능하다. 학군도 매우 좋아 단지 인근에 상신초 등이 있고, 중∙고교 예정부지와 명문고인 향일고, 하길고, 향남고 등이 가까이에 있다. 문화생활 또한 매우 편리해 향남 로데오거리에는 상업시설이 즐비하고 향남홈플러스 등도 가깝고 향남복합문화센터도 2022년 완공 예정이다. 단지 주변은 숲세권으로 자랑할 만하다. 도원체육공원, 향남화합공원과 한우리공원, 문화공원, 어린이공원 등 단지 주변이 사계절 청정지역이나 다름없고 조용하다. 또한 모두가 선호하는 동남, 동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하여 매우 쾌적하다. 4베이 설계(일부 세대 제외)로 실내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고, 커뮤니티 시설로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 남녀독서실, 피트니스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실내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디지털도서관, 실내풀(유아풀) 등도 운영된다.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저감식재와 미스트 분수, 세대 내에 헤파필터 공기청정시스템, 첨단 스마트홈 솔루션도 갖추어져 있고, 단지 및 세대현관 방범 감지기, 조명과 가스차단 등을 밖에서도 스마트 폰으로 제어하고, 주차관제, 무인택배, 비상벨, CCTV, 전기차 충전기능을 갖춘 단지공용 시스템도 운영된다. 특히 주목할만한 특화시설 운영으로는 코딩학원(코딩플레이), 초∙중 영어전문 학원(YBM잉글루) 운영 예정으로 수강료를 2년간 무상지원하며, 단지내 상가에 입점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들을 위한 단지 내 자체 셔틀버스 운행(2년간 승차비 무상)으로 학교와 향남역 홈플러스 등을 경유할 예정이고, 단지 외부 북쪽 어린이 공원에 로봇광장을 조성 운영 예정이며, 단지 커뮤니티내시설 내에 YES24전자도서관(전자책 100만권 열람)을 운영 예정이다. 현재 관심 고객 등록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 오픈 이후 방문객 및 청약접수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위치해 있고, 홍보관은 향남 홈플러스 맞은편인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견본주택 5월 오픈

    화성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견본주택 5월 오픈

    자족도시이자 첨단산업의 메카 경기 화성의 향남지구 인근에 12년 만에 945세대 아파트가 공급된다. 한양은 화성시 향남읍 상신지구(A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1개 규모로 전용면적 61~101㎡인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모델하우스를 5월 오픈한다고 밝혔다.‘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61㎡(149세대), 66㎡(159세대) 및 67㎡(106세대) 76㎡(137세대)이다. 또, 84㎡(357세대) 및 101㎡(37세대) 등 6개 평형이다. 신혼부부 등 산업단지 인근의 30~40대 직장인들의 수요를 고려해 실용적이고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다수 공급된다. 코리아신탁이 시행을 담당한다.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4베이 설계(일부 세대 제외)로 실내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고, 커뮤니티 시설로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 비즈니스룸, 실내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실내풀장(유아풀) 등도 운영된다. 각 세대별로는 홈네트워크 제어용 월패드를 통한 보안, 제어 가능한 가전용품, 조명과 난방, 환기, 가스 차단 등을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제어한다.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에서 약 2.5㎞ 거리에 경기 서남부권 핵심 전철로 지목된 서해선 복선전철인 향남역(가칭)의 개통이 2022년 예정돼 있다. 또한, 과천~봉담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약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할 수 있고 수원~광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광명까지도 빠르게 갈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서 단지 인근에 향남 홈플러스, 향남로데오거리, 화성종합경기장 등 여러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상신초, 하길고 등이 위치해 있다. 개발환경으로는 향남 사업지에서 제일 가까운 향남제약단지와 발안산업단지가 있고, 인근 기아자동차 생산공장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마도 바이오밸리, k시티,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외에도 산업단지가 즐비하다. 시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향남에는 12년 동안 일반분양단지가 없었고, 브랜드 아파트로서 각종 개발 호재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입지 특성상 향남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5월 문을 여는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홍보관은 향남 홈플러스 맞은편인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에 있다. 현재 관심고객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 오픈 이후 방문객 및 청약접수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순·오진택 경기도의원, 국지도 82호선 공사비 120억원 확정

    김인순·오진택 경기도의원, 국지도 82호선 공사비 120억원 확정

    경기도 화성갑 지역구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 화성1),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민주당, 화성2) 의원은 2021년 경기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화성과 오산을 연결하는 국지도 82호선 건설 예산 80억원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올해 사업비는 최종적으로 120억원이 됐다. 국지도 82호선 도로확장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 244-2번지에서 오산시 벌음동 155-2번지에 이르는 구간으로, 김인순·오진택 의원은 올해 예산이 전액 집행 완료됨에 따라 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왔다. 해당 구간은 향남택지지구 개발로 인해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기존 2차선 도로가 만성적인 체증을 겪고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던 곳이다. 김 도의원은 “이번 추경 예산 확정으로 향남읍 상습정체구간인 국지도 82호선 확장에 속도가 날 것”이라면서 “2026년까지로 계획된 사업 공기를 앞당겨 주민들의 불편이 조기에 해소되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도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건설교통위, 예결위에 설명하고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제기해 온 결과”라면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족도시 화성 향남역 역세권 입성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일반분양 예정

    자족도시 화성 향남역 역세권 입성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일반분양 예정

    제조업체의 메카인 경기도 화성시가 자족도시로 도약한 가운데 인구 유입이 지속되며 부동산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화성시는 지난 10년간 인구 순 유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2020년 4월 기준 화성의 인구수는 83만 1888명으로 10년 동안 60% 이상이나 증가했다. 특히 화성시 중 가장 새롭게 각광 받는 곳이 향남지구다. 향남지구에서는 향남역 역세권에 한양이 시공하고 코리아신탁이 시행하는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아파트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의 사업지는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인근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4만 9243㎡으로 5월에 분양 예정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1개동으로 배치되어 있고, 세대수는 총 945 세대의 대단지이다. 타입별 평형대는 전용 61㎡(149 세대)와 66㎡(159 세대) 및 67㎡(106 세대)이다. 또한 76㎡(137 세대)와 84㎡(357 세대) 및 101㎡(37 세대)로 이루어졌다. 단지내와 전 세대에는 첨단 스마트홈 솔루션도 갖추어져 단지 및 세대현관 방범 감지기, 조명과 가스차단 등을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고, 주차관제, 무인택배, 비상벨, CCTV, 전기차 충전기능을 갖춘 단지공용 시스템도 잘 갖추어져 있다. 경기도 화성시는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계획’ 수립으로 2025년까지 2조 1500억을 투자하여, 온실가스 연간 20만 톤 감축, 그린 일자리 3만 명, 친환경 발전 연간 150만 MWh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23년까지 국내최고 수준의 자동차 자율주행단지를 기안동 일원 36만 3036㎡에 534억원을 투입, 자동차 R&D 센터, 자동차관련 협력업체를 육성 지원하여 세계적인 자동차 자율주행 메카로 조성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미래 3대 산업인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전기차 관련, 현대기아차나 삼성연구소, LG전자 등 대기업과 협력사, R&D 거점, 유관기관도 집중적으로 포진해있다. 대기업은 27곳, 중소기업 9789곳 등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고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기업체 종사자수는 17만 7155명이다. 향남1지구 로데오거리엔 퇴근 후 산업단지 종사자나 가족들이 즐겨 찾는 곳이어서 주차할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연령층은 거의 30~40대가 주류다. 산업체 근로자나 가족이 젊기 때문이다. 특히, 2022년도에 서해선 복선전철 향남역(가칭) 개통 예정으로 화제다. 화성시는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SRT고속철도 등 입체적 도로와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개통예정이다.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견본주택(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은 5월 중 개관예정이고, 홍보관은 향남 홈플러스 맞은편인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에 있다. 시행사는 코리아신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순 경기도의원, 화성시 철도유휴부지 활용방안 공청회 참석

    김인순 경기도의원, 화성시 철도유휴부지 활용방안 공청회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18일 화성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 철도교량하부 유휴부지 활용방안 공청회에 경기도 창업지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화성시 철도트램과, 향남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철도 유휴공간 활용은 지역주민과 창업자를 위한 커뮤니티 성격의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의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의 스타트업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 경제활동을 위한 공간 입주까지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앞으로 지역주민자치와 협력하여 지역을 위한 사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이 자리에서 김인순 도의원은 교량 하부공간은 지역단절과 도시 미관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구도심과 신도심 지역 내 이질감을 형성하므로 이를 타개하기 위해 주민참여를 통한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하자고 요청했다. 김인순 위원장은 “철도 아래 유휴부지에 가설건축물을 만들어 창업을 돕는다는 대안적 접근은 적은 예산 투입과 유휴부지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라면서 “화성시도 주민참여소통 공간을 제공하면서 창업기업, 소상공인의 경제활동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철도 유휴부지 활동 사업의 경우 서울과 안산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합리적 용도계획을 통한 공간 구축으로 지역의 상징성을 확보하면서 업무상업시설·문화체육공원시설·주거복지시설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우량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개방·체험형 교류 공간을 제공하는 등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진택 경기도의원, 광역버스 노선 신설에 따른 화성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기대

    오진택 경기도의원, 광역버스 노선 신설에 따른 화성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기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2)은 지난달 30일 대규모 택지개발로 늘어난 교통수요에 따라 화성시와 강남역·양재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4개 노선이 신설됐다고 알렸다. 오 부위원장에 따르면 신설된 4개 노선은 ▲M4448(동탄2신도시∼강남역) ▲8502(수원대∼병점동∼동탄1신도시∼강남역) ▲G1003(남양읍∼양재역) ▲G8157(향남읍∼봉담읍∼양재역)로, 앞으로 화성시∼서울시 사이의 출·퇴근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양재역행 G버스는 이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배차 간격은 30-40분, 양재역까지는 편도 약 8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강남역행 M버스와 8502버스는 2일부터 운행되며, 배차 간격은 각각 20∼30분, 40∼50분, 강남역까지는 둘 다 편도 약 6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오 부위원장은 “새로운 광역버스 4개 노선 신설로 화성시 주민들에게 광역교통 편의가 제공됨에 따라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설교통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화성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광역교통 서비스의 지속적인 제공 및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국 의장,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서 중소기업 고충 수렴

    장현국 의장,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서 중소기업 고충 수렴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25일 코로나19 장기화와 역대 최장 장마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경기지역 중소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의장실에 따르면 장 의장은 이날 경기 화성시 소재 전자부품 제조업체와 종합건설사, 평택지역 금속회사 등 중소기업을 연달아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 현장의 고충을 확인했다. 이날 방문은 장 의장의 핵심공약인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의 일환으로, 주요 민생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 의장은 화성시 정남면 소재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H사를 찾아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업체 관계자는 평소 사출금형기계 9대를 전체 가동해 왔으나 코로나19로 매출이 40% 가량 감소하면서 현재 6대만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문한 화성시 향남읍 소재 S종합건설사도 감염병 확산에 따른 경영난을 호소했다. 건설사 대표는 “화성지역 업체 상당수가 수출기업인데 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체인이 제 기능을 못하면서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이라며 “산업시설 전문 건설업체다보니 제조업체의 경영악화로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시 포승국가산업단지 내 알루미늄 및 철재 부식방지 도장업체인 S금속도 “지난해 로봇 등 설비투자를 늘렸는데, 코로나19로 영업을 활발히 하지 못해 곤란을 겪고 있다”면서 “올해 매출액이 예상대비 40% 줄어들면서 공장 가동률을 25% 낮췄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장 의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선 중소기업과 같이 우리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산업이 생존해야 한다”며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금의 고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작 술값 잔소리에”…함께 탈북한 동거녀 살해한 40대

    “고작 술값 잔소리에”…함께 탈북한 동거녀 살해한 40대

    북한에서 함께 탈북해 살던 여성을 살해한 40대 탈북민이 2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3부(엄상필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3일 새벽 화성시 향남읍 한 아파트에서 동거 중이던 여성 B(36)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당일 B씨와 함께 다른 탈북민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한 뒤, 식대 19만원 계산을 놓고 B씨가 잔소리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후 별 조치 없이 잠을 잤다가 깨어난 후 범행도구와 현장을 씻어내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는 등 흔적을 지우려고 했다. 그는 지인으로부터 “A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추적으로 검거됐다. A씨와 B씨는 2018년 말부터 북한에서 동거한 사이로, 지난해 6월 동반 탈북해 대한민국에 정착했다. 1심은 지난 5월 “피고인은 아끼고 보살펴야 할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잔혹하게 살해했다”며 “피고인 범행으로 어려운 탈북과정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새 생활을 시작한 피해자는 꿈꾸던 삶을 살아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도 “원심의 양형을 달리할 만한 사정 변경이 없다”고 판시했다. 심신미약 주장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사건 범행 전에 술을 마신 사실은 인정되나,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동반탈북’ 사선 건넜는데…동거녀 살해한 탈북민 2심도 중형

    ‘동반탈북’ 사선 건넜는데…동거녀 살해한 탈북민 2심도 중형

    북한에서 함께 탈북해 동거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탈북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3부(부장 엄상필)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와 피해자 B(36·여)씨는 2018년 11월부터 북한 양강도 보천군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생활고를 겪던 두 사람은 남한에서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지난해 6월 함께 탈북해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 이후 A씨는 강원도 화천군에서, B씨는 경기 안성시에서 각각 6~7개월에 걸쳐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교육을 받은 뒤 재회할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올해 1월부터 경기 화성에서 다시 동거를 시작했다. 그러나 탈북민으로서 한국에서의 삶도 쉽지만은 않았다.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으며 두 사람 사이에 다툼도 잦아졌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22일, 동거를 다시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안 됐을 즈음 두 사람은 다른 탈북민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셨다. 자리가 길어지며 노래방도 갔다. 그런데 19만원 상당의 술값 등을 A씨가 계산하면서 두 사람 간의 갈등이 폭발했다. 화성시 향남읍의 한 아파트로 귀가한 두 사람은 술값 계산 문제로 다투기 시작했다. A씨는 B씨가 ‘돈도 못 벌면서 왜 술값을 계산했냐’며 잔소리를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화가 난 A씨는 B씨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과일을 깎던 B씨는 들고 있는 과도를 한 차례 휘둘렀다. 과도에 상처를 입은 A씨는 격분해 집안에 있던 다른 흉기를 가져와 B씨에게 휘둘렀다. B씨는 목과 등 부위를 찔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B씨를 병원에 데려가거나 응급처치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채 잠이 들었다. B씨는 과다출혈로 결국 숨지고 말았다. 다음날 잠에서 깬 A씨는 숨진 B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고 범행 현장을 청소하며 범행 은폐를 시도했다. 그러나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결국 체포됐다. 1심 재판부는 “어려운 탈북 과정을 거쳐 새 생활을 시작하려던 피해자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자유롭게 꿈꾸던 삶을 살아보기도 전에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먼저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낸 경위를 고려한다 해도, 이미 한 차례 찔려 넘어져 반항하지 못하는 피해자의 목과 등을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은폐한 점에서 죄질이 나쁘다”고 덧붙였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처벌이 무겁다’며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에서 그는 사건 당시 술에 만취한 상태였다는 점을 부각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술을 마신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 결정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이르렀다고는 보기 어렵다”면서 “원심의 형이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인순 의원, 화성시 보행환경 개선·자전거도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김인순 의원, 화성시 보행환경 개선·자전거도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경기도의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화성1)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화성시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보행환경 개선과 발안천변 자전거도로 개설 등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 향남읍 발안지역을 대표하는 발안만세시장은 보도와 차도가 제대로 구분되지 않고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되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던 곳이다. 화성시는 시민들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차도와 보도를 구분하고,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발안만세시장 보행안전 확보사업에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들여 지난달 착공하고, 12월에 준공할 예정이었다. 이에 김 의원은 사업이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경기도에 건의해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또한 김 의원은 화성시 향남읍 발안천변 자전거도로 개설공사(제암리~구문천리 구간 5.7km)를 위한 사업비 10억원을 추가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이 공사는 18억원 규모로 발안천변을 이용한 커뮤니티형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성을 통해 자전거이용자들과 시민들에게 레저·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6월 착공해 2021년 4월 준공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발안만세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발안천변 자전거도로 개설공사 추진으로 화성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현안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대형건설사 동참…임대아파트 7000가구 수혜

    화성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대형건설사 동참…임대아파트 7000가구 수혜

    경기 화성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임대 아파트를 운영하는 대형 건설사들에까지 확산하고 있다. 착한임대료 운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임대인이 자율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함으로써 고통을 나누고 상생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성시는 관내에서 임대 아파트를 운영 중인 부영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영건설은 향남읍 부영사랑으로 아파트 3, 6, 7, 9, 10, 11, 17단지 등 7개 단지의 임대료를 내년까지 동결하고, 이 중 3, 9, 10, 11, 17단지 등 5개 단지 신규 계약자 300세대에 대해서는 임대료를 10% 낮춰 주기로 했다. 시티건설도 남양읍에 있는 시티프라디움2차 아파트의 임대 보증금 인상률을 당초 약정한 5%에서 1%로 낮췄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임대 아파트 입주민 7천304세대가 가구당 연 800만원을 덜 내게 됐다. 아울러 GS건설은 반월동 자이에뜨 아파트 내 4개 상가 임대료를 50%까지 낮췄으며, 대우건설도 영천동 행복마을 푸르지오 아파트 내 15개 상가의 최근 3개월간 임대료를 20% 인하했다. 서철모 시장은 “대형 건설사들이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여행용가방서 탈북 여성 시신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에서 여행용가방에 담긴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23일 오후 5시쯤 화성시 향남읍의 한 아파트 2층 A(40·남) 씨 집에서 B(36·여)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탈북민이며 최근 동거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지인으로부터 “A씨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B씨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B씨는 쭈그린 자세로 여행용 가방 안에 담겨 있었다. 옷은 입은 채 신체 일부가 흉기에 찔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연락이 끊긴 A씨를 일단 용의 선상에 올려놓고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속보] 여행용가방서 탈북민 30대 여성 시신 발견

    [속보] 여행용가방서 탈북민 30대 여성 시신 발견

    경기도 화성의 한 아파트에서 여행용가방에 탈북민 여성으로 추정되는 30대 여성 시신이 담긴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전날인 23일 오후 5시쯤 화성시 향남읍의 한 아파트 2층 A(40·남)씨 집에서 B(36·여)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두사람은 탈북민이며 최근부터 동거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지인으로부터 “A씨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B씨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발견 당시 B씨는 신체 일부가 흉기에 찔린 채 쭈그린 자세로 여행용 가방 안에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연락이 끊긴 A씨를 일단 용의 선상에 올려놓고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화성 폐기물 재활용업체서 불…4시간 만에 불길잡아

    화성 폐기물 재활용업체서 불…4시간 만에 불길잡아

    22일 오전 4시 38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2개동과 플라스틱 폐기물 2500t을 태우고 4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5대와 인원 7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8시 29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안에 플라스틱 등 폐기물이 다량 쌓여있어 불이 완전히 꺼지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남은 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끝나지 않은 세월호의 비극…단원고 아버지, 아들 곁으로

    끝나지 않은 세월호의 비극…단원고 아버지, 아들 곁으로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 2학년생 김모군의 아버지 김모씨가 지난 27일 경기 화성시 한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당시 화물차 운전기사 B씨가 화성시 향남읍 도로변에 주차된 덤프트럭 사이에 서 있는 승용차를 확인하러 갔다가 김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김씨의 휴대전화에서 “갈 때가 된 것 같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을 말하는 동영상이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 등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김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측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30일 부검을 의뢰해 자세한 사망 원인을 알아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경근 전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씨의 부고를 올리고 “김군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갔다. 이제는 아들과 함께 평안하시기를…”이라고 적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극단적 선택은 처음이 아니다. 2015년 어버이날인 5월 8일 세월호 유가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다른 일부 유가족 등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되기도 했다. 한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지난달 15일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참사 책임자 40명을 고소·고발했다. 지난 27일에는 국군기무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및 해경 관계자 등 47명에 대해 2차 고소·고발을 했다. 다음달 중 세월호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3차 고소·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빈소는 고려대안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새 유전자 검사로… 6·25 전사자, 발굴 10년 만에 가족 품에

    새 유전자 검사로… 6·25 전사자, 발굴 10년 만에 가족 품에

    호국영웅 귀환 행사… 재검사로 확인2009년 강원 인제군 일대에서 발굴된 6·25 참전용사의 유해가 10년 만에 신원이 확인돼 가족 품에 돌아갔다.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는 31일 경기 부천 보훈회관에서 고 김영인 육군 결사유격대원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열고 유가족에게 신원확인통지서 등을 전달했다. 행사에서 허욱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은 김 대원의 참전 과정과 유해발굴 경과를 설명하고 국가보훈처장 위로패와 유품 등이 담긴 ‘호국의 얼 함’을 전했다. 김 대원은 1951년 1월 28세에 육군 결사유격대 제11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같은 해 2∼3월쯤 설악산 일대 침투 작전 중 매복한 인민군의 총격을 받고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 대원은 1923년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서 3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18세에 결혼해 네 자녀를 두고 직장생활을 하던 중 전쟁이 발발하자 입대했다. 김 대원의 유해는 2009년 9월 인제군 일대에서 완전한 형태로 발굴됐지만 당시에는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이후 국방부는 2013년부터 향상된 유전자 검사기법을 도입했으며 지난 6월부터는 2013년 이전에 검사했던 6·25 전사자의 유해를 재검사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달 초 아들 김해수(75)씨가 등록한 DNA를 통해 김 대원의 신원을 최종 확인했다. 향상된 유전자 검사기법으로 유해를 재검사해 신원을 확인한 사례는 김 대원이 처음이다. 김 대원의 유해는 유가족과 협의를 거쳐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화성 향남 사거리서 버스·승용차 충돌…1명 중태·8명 부상

    화성 향남 사거리서 버스·승용차 충돌…1명 중태·8명 부상

    25일 오후 3시 9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도이리 종합경기타운 교차로 팔탄방향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34)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이 없고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버스 운전기사 B(42)씨와 탑승객 등 8명도 다쳤으나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는 직진 중이었고, 승용차는 맞은편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신호 상황을 확인하는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화재보험협회, 농림축산식품부, 화성시, 국민연금공단

    ■ 화재보험협회 <승진> ◇ 이사대우 △ 중앙지부장 김광섭 △ 화재환경시스템팀장 정재군 ◇ 부장 △ 교육홍보팀장 오정규 △ 대구경북지부장 조영진 △ 방내화팀장 최동호 ◇ 차장 △ 방재컨설팅팀 정태영 △ 특수보험팀 김형준 △ 융합방재연구팀 노호성 △ 융합방재연구팀 홍성호 ◇ 과장 △ 중앙지부 김기현 △ 부산경남지부 문상훈 <이동·보직발령> ◇ 팀장 △ 기획팀장 장영환 △ 교육홍보팀장 강영은 △ 인사회계팀장 오정규 △ 점검전략팀장 유근호 △ 연구조정팀장 문성호 △ 융합방재연구팀장 장우빈 △ 화재조사센터장 김영하 △ 감사실장 김보욱 ◇ 지부장 △ 부산경남지부장 조영진 △ 대구경북지부장 박영신 △ 대전충청지부장 우유진 △ 광주호남지부장 최문수 ■ 농림축산식품부 △ 농업정책국장 김덕호 ■ 화성시 ◇ 3급 △ 기획조정실장 김종대 ◇ 4급 △ 일자리경제국장 김현태 △ 환경사업소장 이병열 △ 의회사무국장 유민형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명자 ◇ 5급 △ 도시안전과장(직무대리) 윤정자 △ 축산과장(직무대리) 유시용 △ 해양수산과장(직무대리) 고영철 △ 아동보육과장(직무대리) 신순정 △ 대중교통과장(직무대리) 유운호 △ 교통지도과장(직무대리) 김유태 △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직무대리) 송필재 △ 지역개발사업소 공원관리과장(직무대리) 윤순석 △ 차량등록사업소장(직무대리) 김성현 △ 동부출장소 교통건설과장(직무대리) 신현배 △ 동탄출장소 세무과장(직무대리) 정기흥 △ 동탄출장소 건축산업과장(직무대리) 황국환 △ 동탄2동장(직무대리) 우정수 △ 동탄7동장(직무대리) 이재국 △ 홍보기획관 이광훈 △ 일자리정책과장 박형일 △ 민원봉사과장 홍사승 △ 건축과장 최진환 △ 보건행정과장 문자 △ 여울보건지소장 최종명 △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장 심정식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윤우원 △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장 차재문 △ 맑은물사업소 맑은물시설과장 여운찬 △ 동탄출장소 민원여권과장 김진호 △ 동탄출장소 교통건설과장 박동균 △ 기획행정전문위원 백진현 △ 향남읍 총무과장 유환일 △ 양감면장 이호경 △ 병점1동장 김진관 △ 동탄6동장 공병찬 ■ 국민연금공단 △ 대구지역본부장 김백기 △ 영등포지사장 이태갑 △ 양천지사장 박영숙 △ 충주지사장 박성업 △ 동래금정지사장 채홍무 △ 마산지사장 정명호 △ 은평지사장 오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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