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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급시험 여성합격자 사상 최다

    8일 발표된 올해 국가직 7급 공채시험 합격자 발표는 각종 부문별로 역대기록을 갈아치웠다. 여성 합격자가 전체의 27%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합격자들의 가산점 보유비율 역시 93.3%로 역대 가장 높았다. 중앙인사위는 이날 “42회 7급 공채시험 결과 당초 선발예정인원보다 9명 많은 477명이 최종합격했다.”면서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6만 3896명이 지원해 경쟁률에서도 134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인사위에 따르면 여성합격자는 전체 합격자 477명 중 129명(27.0%)으로 지난해 22.1%보다 4.9%포인트 증가했다. 시험에 응시한 남성지원자는 2만 257명으로, 그 중 348명이 최종 합격해 1.7%의 합격률을 보였다. 여성의 경우 1만 2237명이 응시, 최종 129명이 합격해 1.05%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번 시험결과는 7급시험에서 가산점은 필수라는 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합격자 477명 가운데 가산점을 받지 않은 합격자는 단 32명에 불과했다.42명이 취업보호가산점(유공자가산점)을 받았고,282명이 자격증 가산점을 받았다. 또 121명은 취업보호와 자격증 가산점을 모두 받아 최고 18점의 가점을 받았다. 또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여성 9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세무직 4명, 행정직(선관위) 3명, 건축직 1명, 행정직(장애) 1명 등이다. 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지금 대전청사에선] 조달청 기술직국장 배출될까?

    ●연말·연초 인사 앞두고 초미 관심 연말 또는 연초에 인사가 예상되고 있는 조달청에서 기술직 국장 배출 여부가 초미의 관심. 조달청은 지난 9월 김형률 차장이 물러나면서 국장급 이상 고위직 중 기술직이 전무한 상태. 청·차장을 포함한 본청 7개 자리와 서울·인천·부산 등 국장급 3개 지방청장이 모두 행정직이고 연말 교육을 마치고 복귀하는 국장급 인사(2명)들도 행정직. 그나마 유일한 기술직인 이영관 중앙보급창장은 계약직. 국장 승진후보 과장들마저 행정직 서열이 앞서 기술직 국장 배출은 당분간 난망하다는 지적. 한 공무원은 “개청 54년 만인 지난해 첫 기술직 차장이 배출되는 등 행정직이 압도적 분위기”라며 “인사 혁신에 대한 구호는 화려한데 업무의 전문성은 언제나 고려될지 궁금하다.”고 한마디. ●연수원, 특허청 - 통계청 ‘희비’ 교차 지난 1999년 국가전문행정연수원 신설로 연수원이 흡수됐던 특허청과 통계청이 정부의 연수원 환원 방침이 알려지자 희비가 교차. 특허청 국제특허연수원이 국가전문행정연수원 대전분원으로 바뀌어 그동안 특허청과 통계청이 공동연수원으로 사용해 왔기 때문. 그동안 반환을 줄기차게 주장해온 ‘집주인’ 특허청은 정부의 방침에 크게 환영하고 있지만 ‘세입자’인 통계청은 당장 나갈 수도 없는 처지여서 정부 처분만 기다리는 상황. 경기도 분당에 2000평 규모의 연수원 부지까지 마련했다 국가에 반납했던 통계청은 (통계의)위상이 높아졌고 연간 4000명 이상의 교육 및 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만큼 독립 청사를 강력히 희망. ●여성 공무원들 “잘된 인사” 현장 부서이자 남성중심 조직으로 유명한 철도청에 학자 출신 여성인 최연혜 차장이 부임하자 대전청사 여성 공무원들이 희색. 최 차장은 대전청사 개청 이래 최고위직 여성 공직자일 뿐 아니라 이례적으로 고위직 여성 발탁 인사라는 점에서 희소식이라는 반응. 대전청사 공무원(4023명) 중 여성공직자는 16.3%인 656명으로 이중 5급 이상 공직자는 114명이며 그동안은 2급(2명)이 최고. 박승기기자
  • 7급공채 ‘개인발표’면접에 진땀

    지난 2일 마무리된 7급 공채 최종면접을 치른 응시생들은 저마다 “이렇게 어려운 면접은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올해 처음으로 ‘개인발표’가 도입된 데다 사례형 문제도 다수 출제되자 응시생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틀간 치러진 면접이 끝나자 온라인의 각종 수험게시판에는 걱정 섞인 이들의 ‘면접후기’가 줄을 이었다. 첫선을 보이면서 응시생들을 긴장시킨 ‘개인발표’에는 청소년 성매매자 명단 공개,CCTV 설치 확대, 사형제도, 대학기부금입학제, 신용불량제 폐지 등 찬반 입장이 명확히 갈리는 사안이 주제로 제시됐다. 한 수험생은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답변할 때마다 면접관이 반론을 제기하며 의견을 물어와 식은땀을 흘렸다.”면서 “당시 상황이 너무 무서워 꿈에 면접관이 나타날 것 같다.”고 면접 소감을 밝혔다. 일반행정직에 지원했다는 수험생은 “당황해서 준비한 것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며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신감인 듯하다.”고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개인발표는 미리 작성한 논술문을 참고하며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생각을 정리해 즉석에서 발표하는 행정고시 면접보다는 강도를 다소 낮춘 것이다. 인사위 인재채용과 관계자는 “행시와 달리 7급 시험에는 약술시험이 없기 때문에 글쓰는 능력도 평가하기 위해 발표문을 작성토록 한 것”이라며 “면접자료로 함께 참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능력은 뛰어나지만 불성실한 A와 무능하지만 성실한 B 가운데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길 원하느냐.’,‘결혼을 앞두고 지방발령을 받았는데, 가족들이 반대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민원인들을 위해 행정절차를 단순화한 것이 감사에서 지적사항으로 걸리면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아파트 값이 오른다는 내부정보를 접했을 경우’ 등의 사례형 문제들도 응시생들을 땀나게 한 질문들. 면접에서는 이밖에 청년실업문제, 전공노 파업, 농산물시장 개방 대책,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 등 현안에 대한 질문과 함께 전공지식 및 영어회화 평가 등 다양한 방식의 문제가 출제됐다. 올해 개별면접시험은 응시생 1명당 20여분이 소요됐다. 그러나 중앙인사위는 내년부터 이를 40분 이상으로 크게 늘린다는 방침이어서 수험생들은 면접 준비에 보다 심혈을 기울여야 할 듯하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문화부 도서박물관과 폐지에 반발

    최근 단행된 문화관광부 조직개편에서 문화정책국내 도서관박물관과가 폐지되자 사서들과 도서관 관련 학계에서 반발이 거세다. 문화부는 지난달 도서관 및 박물관의 총괄조정 및 종합정책 기능만 문화정책과에 남기고, 일반 정책 및 집행, 지원 기능 등은 대부분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 이관하면서 도서관박물관과를 폐지했다. 현장 밀착 행정을 강화하고, 행정의 지방 분권화 추세에 따라 기능을 대폭 해당 기관으로 넘긴다는 것이 이번 개편의 취지다. 문제는 그동안 도서관계에서 도서관박물관과 폐지에 앞서 해결해줄 것을 요구했던 것들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기능만 중앙도서관으로 넘겼다는 것. 한국도서관협회 이용훈 기획부장은 “국립중앙도서관이 국가적인 도서관 행정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조건이 전혀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무만 넘겨받았다.”며 “도서관 행정의 약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도서관계에선 그동안 도서관박물관과 폐지에 앞서 국립중앙도서관장의 도서관 전문가 임용 및 차관급 격상, 도서관 지원재정의 안정적 확보 방안 마련, 국립도서관내 정책 담당부서의 전문성 담보, 교육인적자원부·문화부·행정자치부로 3원화된 공공도서관 행정의 일원화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청주대 문헌정보학과 곽동철 교수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관련 전문가인데다 차관급인 데 비해 국립중앙도서관장은 1급 행정직으로 국가 전체 차원의 도서관 정책을 집행하기엔 역부족”이라며 “결국 도서관 위상 추락과 함께 시민들의 불편도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관련해 문화관광부측은 “도서관계에서 요구한 것들을 상당 부분 담은 ‘도서관및독서진흥법’ 개정안을 국회 문광위에 상정해놓았다.”며 “하루빨리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개정안엔 국가적 수준의 도서관 정책을 심의할 국무총리 소속의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설치, 광역대표도서관 설립, 도서관정보서비스진흥기금 설치 등을 담고 있다. 곽동철 교수는 “이미 개편된 조직을 되돌리기 어렵다면 최소한 국립도서관장의 전문가 임용과 차관급 격상, 공공도서관 행정의 중앙부처 일원화, 중앙도서관내 전문인력 확충이라도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유공자 가산점제도 전면 손질] 검찰사무직 합격 모두 ‘유공자’

    [유공자 가산점제도 전면 손질] 검찰사무직 합격 모두 ‘유공자’

    공무원시험 준비생들 사이에 국가 유공자 가산점 제도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의 자녀들에게 취업기회를 확대해주자는 취지는 좋지만 유공자 가산점제도가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일반인들의 합격이 그만큼 어렵다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국가보훈처측은 유공자 가산점제도 전반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유공자 가선점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살펴본다. 교원임용시험의 유공자 가산점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공무원임용시험의 유공자 가산점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원시험의 유공자 가산점 비율을 하향 조정한다는 정부 방침이 공무원시험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국가보훈처측은 1일 “공무원임용시험 역시 검토대상”이라며 “일반인들의 공무담임권을 얼마나 침해하는지를 기준으로 재검토해 가산점 적용방식을 개선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직 공무원임용시험을 총괄하는 중앙인사위원회도 유공자가산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훈처에 전달한 상태다. 인사위 관계자는 “공무원시험 역시 교원시험과 똑같이 ‘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의 규정에 따라 유공자 가산점제를 시행해 왔다.”면서 “교원시험의 유공자 가산점 적용방식이 바뀐다면 공무원시험에도 가산점 비율 하향조정 또는 보호대상자 축소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인사위의 입장을 설명했다. ●합격자 10명 중 2명은 유공자 자녀 유공자 가산점제의 개선방향은 현재 적용방식이 일반 응시생들의 기회를 제한하는가 여부에 달려있다. 유공자 가산점을 받은 합격자들의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가 최대관건이라는 얘기다. 국가유공자예우법의 적용을 받는 6급 이하 공무원 시험에서 실제로 유공자 가산점을 받고 합격하는 비율은 최고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가직 7급 공채에서는 전체 합격자 633명의 25.1%인 159명이 유공자 가산점을 받고 합격했다. 지난 2002년 역시 합격자 623명 가운데 189명이 유공자 가산점을 받아 취업보호대상자의 비율은 무려 30.3%에 달했다. 채용규모가 7급 공채보다 많은 9급 공채의 경우에는 그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합격자 1798명 가운데 282명이 유공자 가산점을 받았다. 전체 합격자의 15.7%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해 9급 공채에서는 합격자 1883명 중 전체 17.6%인 331명이 유공자 가산점을 받았다. 지방직의 경우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올 상반기 공채합격자 798명 중 유공자 가산점을 받은 합격자는 모두 113명(14.2%)이었다. 경기도는 상반기 공·특채 합격자 1273명 가운데 169명(13.2%)이 유공자 가산점을 받았다. 전남의 경우에는 상반기 공채에서 전체 합격자 236명의 22.0%인 52명이 유공자 가산점을 받고 합격했다. ●검찰사무직, 일반응시자 합격률 ‘0’ 하지만 가산점 혜택을 받는 사람의 전체 비중보다는 직렬별 비율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7급 공채에서 검찰사무직의 경우 합격자 10명이 모두 유공자 가산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2년 역시 선발인원 10명 모두가 유공자 가산점을 받아 2년 연속 일반 응시자는 단 한 명도 합격권에 들지 못했다.9급 공채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해 검찰사무직 합격자 130명 중 32.3%인 42명이, 교육행정직 합격자 21명 중 42.9%인 9명이 유공자 가산점을 받았다. 인사위 관계자는 “검찰사무직 등 인기가 높은 직렬에서 취업보호대상자의 비중이 매우 높다.”면서 “이 부분에 대한 수험생들의 항의가 매우 거세다.”고 전했다. 이밖에 선발인원이 적은 기술직에서도 유공자 자녀가 전체 합격자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7급 공채 토목직의 경우 합격자 19명 중 10명(52.6%)이 유공자 가산점을 받았고, 전산직(장애포함) 합격자 24명 중 유공자 자녀는 16명(66.7%)이었다. 이와 관련, 보훈처 관계자는 “전체적으로는 유공자 자녀들의 비중이 매우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직렬별로 봤을 때 특정 직렬에서 가산점 혜택을 받는 사람의 비율이 높아 이 점을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쪽지 통신]

    ●입시 전문사이트 유니드림(www.unidream.co.kr) 수험생들의 논·구술 길잡이 유니드림 웹진을 오픈했다. 올 한해 쟁점 이슈를 정리한 ‘세상을 보는 눈’, 논술의 기초를 쌓고 실전 면접에서 적절하게 답할 수 있도록 구술의 기본 지식을 제공하는 ‘논술 배경 지식 쌓기’,‘심층 면접 완벽 대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대학별·학과별 특징을 탐색할 수 있는 ‘진로진학’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원육영재단(www.dwel.or.kr) 30일(화)까지 ‘제6회 동원지구사랑 글짓기 대회’응모 원고를 받는다. 주제는 자연 사랑 또는 생활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보호방법 등이며 분량은 A4용지 1장 안팎이다. 시ㆍ수필ㆍ기행문ㆍ논설문 등 형식은 자유다. 초ㆍ중ㆍ고교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원육영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 신청을 한 뒤 응모작을 첨부하면 된다. 으뜸상 1명에게는 대학 4년간 장학금을 지급한다.589-3300. ●아름다운학교(www.school1004.net) ‘좌우통합·상하소통·자기혁신을 통한 우리교육 희망찾기’라는 주제로 12월2일(목) 오후 2∼5시 종로구 신문로 2가 서울교련회관 4층 강당에서 제3차 국가교육전략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에는 ‘교육 리더의 자아 성찰 및 스트레스 관리 기법’이라는 주제로 전현두 한국심리적성센터 원장이 특강에 나선다. 관심있는 교사와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745-7298. ●한국대학교육협의회(www.kcue.or.kr) 12월2(목)∼5일(일)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2005학년도 대학 입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국 202개 4년제 대학의 종합정보가 제공되며 진학 희망 대학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고교는 23일(화)까지 참가 신청을 마쳐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팩스(783-5630)로 전송하면 된다. ●서울시 학교보건원(www.bogun.seoul.kr) 수능시험을 마친 고3생 10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앞으로 부모로서 바람직한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훌륭한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한다. 행복한 삶과 결혼, 올바른 부모의 기본 자질, 임신·태교, 안전한 피임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교육은 30일(화)∼12월 3일(금) 오전 9∼12시 종로구 신문로 2가 학교보건원 강당에서 실시한다.3999-569. ●인천시 교육청(www.ice.go.kr) 인천 교육 발전에 공로가 큰 교육인에게 수여될 ‘인천 교육 대상’ 수상자를 추천받는다. 유치원 및 특수학교 교원, 초등교원, 중등교원,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육행정직, 사회교육 종사자 및 기타학교 교원, 민간인 등 각 분야 한 명씩 총 6명을 시상한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시교육청 과장과 담당관, 교육위원회의사담당관, 지역교육청 교육장, 각종학교장, 인천광역시 사립중고등학교 법인협의회장 등이다. 추천서 양식은 인천시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추천 마감은 12월2일(목)이며 추천서를 작성해 교육청 초등교육과로 접수하면 된다.
  • 특허청 ‘인사 훈풍’으로 술렁

    ‘장어통발’ 등 인사적체의 오명(汚名)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특허청에 ‘인사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 9월 김종갑 청장 취임 후 1급 2자리가 내부 승진·임명된 데 이어 최근 국장 3명이 용퇴,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더욱이 국장 인사가 결정되면 고참 과장들의 진퇴 결정도 잇따를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면서 연말 승진잔치(?)에 대한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그러나 승진 잣대를 과거와 다르게 잴 것으로 알려지면서 후보자들 사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마저 감돌고 있다. 김 청장이 내부 통신망을 통해 “열심히 일하고 높은 성과를 거둔 직원이 승진하고 주요 보직을 맡는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공표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공석 국장은 대상이 모두 행정직이지만 직렬 배제 및 업무량을 중시한다는 인사 방침에 따라 한 자리는 기술직에 배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기술직 임명이 유력한 특허심판원 6심판장은 그동안의 관행을 탈피한 발탁인사가 예상된다. 지난 5일 발표된 해외주재관(4급 과장급) 선정도 파격성을 보여줬다. 직위공모 절차를 거쳐 업무실적을 평가했고, 특히 후보자가 업무수행 계획을 직접 발표토록 하는 등 검증과정이 이뤄졌다. 연공서열보다는 업무능력이 중시됐다는 평가다. 이번 승진심사부터는 다면평가 외에 상급자·동료들의 추천실적을 점수로 관리하는 새로운 평가시스템도 첫 적용된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인사 때마다 무성하던 하마평도 사라졌다. 한 관계자는 “전임 기관장이 실천하지 못했던 분야이고 특히 자체 승진이라는 성과를 이뤄냈기에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직렬간 이기주의와 연공서열을 탈피한 실질적인 인사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행시필기 합격자 “개인발표가 가장 어려웠다”

    행시필기 합격자 “개인발표가 가장 어려웠다”

    “개인발표가 제일 어려웠어요.” 중앙인사위원회가 행정고시 면접시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개인발표가 면접 전형 가운데 수험생들에게 가장 큰 부담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위가 지난달 29일 3차 면접시험을 치른 필기시험 합격자 227명 가운데 2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1%인 174명이 ‘개인발표가 어려웠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인사위가 최근 공채시험 전형을 쇄신하는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도를 조사하기 위해 처음 실시됐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올해 필기합격자들의 65.6%가 면접시험에 대비해 그룹스터디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발표 성공적 도입 면접시험 응시자들은 이번 개인발표가 어려웠던 만큼 변별력도 높았다고 평가했다. 올해 면접전형에서 치러진 집단토론, 개인발표, 사례문제, 일반질문 중 어떤 시험방식이 가장 변별력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절반에 가까운 107명(49.8%)이 개인발표를 꼽았다. 인사위 인재채용과 관계자는 “면접위원들 역시 개인발표에서 수험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이 차별화됐다고 평가했다.”면서 “예를 들어 주어진 발표주제에 대해 미리 메모한 것을 보고 그대로 읽는 지원자가 있었던 반면, 주요 키워드만 정리해 논리적으로 면접위원들을 설득한 지원자들도 있어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인재채용과 정윤기 과장은 “인사위의 당초 취지대로 수험생들 역시 개인발표 방식과 늘어난 면접시간을 적극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룹스터디 선호도 높아 행시 필기시험 합격자들은 그룹스터디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면접시험 준비방법으로 그룹스터디를 택한 수험생들이 많았다. 응답자 215명 가운데 면접시험을 개별적으로 준비했다는 수험생은 66명으로 30.7%에 불과했고,65.6%에 달하는 141명이 그룹스터디를 통해 대비했다고 답했다. 또 이들 중 20명은 학원의 면접대비강의를 병행해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일반행정직에 합격한 이주현씨도 “2차 필기시험이 끝난 후 학원에서 마련한 공개 면접대비강좌를 듣고 나서 바로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실전연습을 했다.”면서 “주위의 많은 수험생들이 면접을 위한 준비방법으로 그룹스터디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2차 주관식 필기시험에 대비해서는 응답자의 50.7%(109명)가 그룹스터디를 했고,49.3%(106명)는 혼자 준비했다고 대답했다. ●영어고득점 수험생 ‘다수’ 또 이들 필기합격자의 영어수준도 인사위가 정한 기준점수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내년부터 시행되는 영어대체제 도입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필기시험 합격자 가운데 96명이 토익 점수를 취득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점수는 794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내년도 기준점수 700점을 94점이나 웃도는 점수다. 또 텝스 성적을 가진 61명의 평균 점수는 716점(기준점수 625점),PBT 토플점수를 취득한 5명의 평균점수는 578점(기준점수 530점) 등으로 상당수 수험생이 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따낸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위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기준점수에 미달되는 수험생은 10명 안팎이었다.”면서 “영어대체제 시행이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산림청 5급이상 복수직 전환

    산림청이 정부 부처 가운데 최초로 5급 이상 전 직급에 대한 직렬을 폐지한다. 또 계절적 수요와 신규 업무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팀제’가 도입된다. 10일 산림청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본청 및 국립산림과학원 5급 이상 일반직이 복수직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본청의 경우 행정직만 임명됐던 기획관리관과 총무과장, 감사담당관을 비롯한 5급 이상 16개와 기술직 자리인 산림자원과장, 산림보호과장 등 18개에 대한 직렬 제한이 폐지된다. 행정직과 항공직만 가능했던 산림항공관리소장(국장급)은 농림(임업)직에게도 개방했다. 산림과학원에서는 행정직 8개와 임업직 2개 자리가 복수직으로 전환되고,5급인 서무과 경리담당과 연수부 산불방지훈련과장은 별정직도 맡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특정 목적 업무 수행을 위해 현 정원 내에서 각 국별로 ‘팀제’를 도입·운영키로 했다. 특히 ‘산림재해팀(가칭)’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해팀은 현재 각 과에 분산돼 있는 산불·병해충·재해 업무 등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이다. 혁신인사담당관실 관계자는 “국별 정원 내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인력 활용을 위한 것”이라며 “직렬간 균형 인사와 능력 중심의 업무 체제 구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行試 여성합격자 4.9% 늘었다

    行試 여성합격자 4.9% 늘었다

    제48회 행정고시에서 여성 합격자가 지난해보다 4.9%포인트 증가하는 등 여성의 강세가 계속됐다. 면접 탈락자도 크게 늘었다. 중앙인사위원회(인사위)는 8일 행정고시 최종 합격자 198명의 명단을 사이버 국가고시센터(gosi.csc.go.kr)와 정부중앙청사 게시판 등을 통해 발표했다. 7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올 행정고시(행정·공안직)의 최고 득점자는 2차 시험에서 평균 64.39점을 얻은 배성희(31·여·소년보호직·건국대 철학과 졸)씨다. 최고령 합격은 일반행정직에 지원한 송광행(36·부산대 행정학과 졸)씨가 차지했고, 최연소 합격자는 서울대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이선혜(21·여)씨다. 검찰사무직에 합격한 이정국(29·동국대 경찰행정학과졸)씨는 지난해 11월 동생에게 간이식을 해주고도 최종 시험까지 합격했다. 기획예산처 예산제도과에 근무 중인 이주현(35·6급)씨는 현직 공무원으로 당당히 합격했다. 김승민(30·연세대 국문과졸)씨는 아버지가 경비원으로 일하는 어려운 여건속에 사시에 합격한 큰형의 뒤를 이어 행시에 합격했다. 여성합격자는 38.4%로, 지난해보다 4.9%포인트 늘었다. 특히 교육행정직은 당초 10명을 뽑을 예정이었으나 합격자 모두 여성이어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30%)에 따라 남성 3명을 추가 합격시켰다. 또 사회복지직은 합격자 3명을 모두 여성이 차지했다. 국제통상직은 당초 1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과락자로 인해 12명만 뽑았다. 일반행정 지역구분에서도 인천·강원·경남·충남 등은 합격자가 없다. 면접과정에서 12%인 29명이 탈락했는데 면접 강화방침에 따라 지난해(6%)보다 2배나 증가했다. 학력별로는 대졸자와 대학 재학생이 지난해보다 2%포인트씩 는 50%와 34.3%다. 반면 대학원 이상은 14.1%로 지난해보다 5.2%포인트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4∼27세가 41.4%로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에 비하면 5.7%포인트 줄었다.28∼31세도 지난해보다 7.5%포인트 감소한 25.2%였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최종 합격자 명단 : 198명 일반행정(전국): 84명 10000012 박경희 10000081 최규섭 10000194 허윤선 10000982 김정대 10001114 박소정 10001277 김홍필 10001279 김종호 10001288 박원재 10001432 김수덕 10015048 김영호 10015549 김종훈 10015646 정혜은 10016537 이선혜 10016538 김홍철 10016542 이영진 10016625 박창규 10017238 박환대 10017823 정재욱 10018405 신재영 10018440 구민 10018563 박철웅 10018629 박재연 10018708 조경옥 10018795 장성준 10018796 안은경 10018839 김동현 10019011 김태경 10019014 김주화 10019020 이주현 10019035 이순배 10019042 예종원 10019045 김신애 10019050 조상준 10019057 엄현숙 10019063 윤동진 10019064 최선두 10019078 김승민 10019094 권도연 10019096 박재찬 10019105 김주식 10019118 김성현 10019138 최정희 10019140 최광준 10019142 윤세진 10019731 정윤정 10019739 이정주 10019751 오상윤 10019753 이종선 10019758 김수원 10019761 정혜원 10019766 전종태 10019782 김종승 10019790 공진호 10019792 오공명 10019793 이승혜 10019795 김기용 10019808 문준선 10019809 이정미 10019819 남우진 10019822 김혜인 10019833 박종옥 10019843 윤상훈 10019848 황효정 10019859 김동현 10019862 신혜라 10019864 이병호 10019869 정승혜 10019878 이제복 10019884 정유근 10019885 성현모 10019891 이형석 10019898 서나윤 10019915 이상현 10019922 엄기훈 10019942 김유미 10019945 김미라 10019946 김소연 10019964 이유리 10019967 홍현식 10019979 송희경 10019982 안현찬 10019987 오은경 10074901 이홍균 10080072 박미경 일반행정(지역)-서울 10119997 민수홍 일반행정(지역)-경기 10134895 홍덕수 일반행정(지역)-광주 10155005 박헌진 일반행정(지역)-대구 10174999 박기환 일반행정(지역)-부산 10186902 송광행 일반행정(지역)-제주 10199998 오성률 법무행정 : 10명 10200069 정병진 10200108 이영진 10218632 서종수 10218650 최신형 10218940 류준모 10219002 유태동 10244876 최수진 10259898 성석열 10270004 김승일 10274879 김완수 재 경 : 65명 10400259 박준수 10400266 전명숙 10400444 전수한 10400532 민경신 10417497 강우진 10417614 이선주 10417692 오미순 10417802 김원태 10417995 심승현 10418253 한상연 10418396 배준형 10418447 정규삼 10418532 하창훈 10418628 이인섭 10418659 김성은 10418744 신재형 10418779 명인규 10418867 이희곤 10418994 박진희 10419002 최원석 10419003 정희철 10419010 강지은 10419012 강희민 10419018 이보경 10419025 이임동 10419031 윤수현 10419039 오지훈 10419051 김은정 10419061 김건훈 10419071 이동욱 10419072 김정주 10419074 박진호 10419080 진민규 10419081 피계림 10419085 박은영 10419090 서영환 10419094 장세열 10419100 김영학 10419108 오현진 10419810 신재봉 10419823 최성영 10419825 민문기 10419832 임홍기 10419838 이한철 10419843 남아주 10419849 강성호 10419850 주원석 10419860 이지훈 10419865 이미혜 10419874 박은경 10419879 김태희 10419892 김선봉 10419893 정희진 10419896 황남욱 10419902 황석채 10419903 김영혜 10419916 이한샘 10419924 전상훈 10419927 백형기 10419947 박진애 10419949 최현정 10419963 이현정 10419974 김동현 10419984 조양찬 10419993 김동진 국제통상: 12명 10600024 김현철 10600058 장영재 10618795 최영선 10618810 이정희 10618850 박다정 10618915 박지숙 10618970 조윤영 10618971 이승훈 10619006 이정순 10619985 서일환 10619989 권소담 10670006 윤진영 교육행정: 13명 10800036 안주란 10818946 신광수 10818982 김지현 10819005 이지은 10819008 이지현 10819976 나현주 10819977 박혜원 10819979 정상은 10819983 박정신 10819989 차영아 10819996 구상 10819998 김율 10859902 박창원 사회복지 : 3명 11019001 조우경 11019003 윤남이 11019998 김혜래 소년보호 : 2명 15818977 배성희 15818990 황성원 검찰사무 : 3명 16218880 이정국 16219002 최성규 16219996 조경익
  • 7급공채 합격점 높아졌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8월 실시됐던 국가직 7급 공무원 공채시험 합격자 575명의 명단을 3일 발표했다. 직렬별 합격선은 검찰사무직이 88.71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무행정직 88.00점, 관세직 85.14점, 세무직 83.00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대부분의 직렬에서 합격선이 상승, 올해 문제는 비교적 쉬웠던 게 아니냐는 평가를 낳고 있다. 인사위는 다음달 1∼2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면접시험을 치른 뒤 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제 양극화로 전체 점수 올랐다.” 올해 필기시험에서는 합격선이 올랐다. 외무행정직의 경우 지난해 80.85점에서 88점으로 합격선이 올라갔다. 일부 장애인 구분모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다른 직렬도 1∼2점씩 합격선이 상승했다. 수험생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면접시험 비중 강화를 위해 필기시험 합격자를 늘렸는 데도 합격선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관세직에 지원했던 수험생 김모(31)씨는 “지난해와 문제 수준이 비슷하다는 평을 듣고 합격권에 들었다고 생각해 면접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합격선이 더 높아져 놀랐다.”고 말했다. H고시학원 관계자는 그 원인에 대해 ‘문제 난이도의 양극화’를 지적했다. 즉, 대부분의 문제는 기본서를 위주로 한 쉬운 유형이어서 착실하게 준비한 수험생들이라면 누구나 점수를 챙길 수 있었던 반면, 일부 어려웠던 문제는 난이도가 너무 높아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수험생들의 전반적인 수준이 상승했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경기 불황으로 공무원시험이 인기를 끄는 데다 고시제도의 변화로 고시 장수생들이 7급 시험으로 발길을 돌린 경우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여성, 대학재학생 증가 경기불황으로 인한 실업의 탈출구로서 공무원시험이 각광받고 있다는 것은 여성·대학재학생 합격자 비중이 늘어난 점에서도 확인됐다. 최근 몇년 동안 취업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성이나 취업난으로 진로가 불투명한 지방대생을 중심으로 공무원시험에 ‘올인’하는 현상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여성합격자는 575명 중 155명으로 27%에 이르렀다. 지난해 21.3%보다 5.7%포인트가 늘어난 수치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추가 합격한 여성은 세무직 9명, 교육행정직 2명 등 4개 직렬 18명에 이르렀으나 남자 추가 합격자는 없었다. 합격자들을 학력별로 분류해보면 대학원 이상 학력 소지자가 35명으로 6.1%, 대졸 이상은 415명으로 72.2%, 대학재학생은 113명으로 19.7%, 전문대 이하는 12명으로 2%를 각각 차지했다. ●면접, 안심하지 말라 이제는 필기시험 합격만으로 안심할 수 없다. 인사위가 면접 강화 방침을 공공연히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9급과 5급 면접 때 사례제시형 질문이나 개인별 주제발표 등의 기법을 면접에 도입했다. 여기에다 7급 면접에도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이 때문에 7급 필기시험 합격자 수가 다소 늘었다. 최종선발인원이 19개 직렬 468명인데 575명이 합격했으니 면접시험에서 탈락할 인원은 107명으로 18.6%에 이르러 대략 5명 중 1명은 탈락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합격한 수험생들은 이미 5급·9급 면접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가하면 노량진 일대 학원가는 주말을 이용한 면접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공직문화를 바꾸자]④칸막이를 부숴라

    [공직문화를 바꾸자]④칸막이를 부숴라

    지난달 27일 과천청사 재정경제부 건물. 직원들의 학습동아리 대토론회가 열렸다. 금융, 거시경제, 세제 등 주제별로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주제별로 뭉쳐서인지, 같은 과 직원들이 동아리도 같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토론회에 대한 평가는 기대 이하였다. 재경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전부 해당 과의 얘기만 일방적으로 말하면 어떡하느냐. 다른 국·과는 물론 다른 부처 사람들도 참여시켜 연구해야지, 이래서야 ‘부처이기주의’라는 말밖에 더 나오겠느냐.”고 화를 냈다. 자발적 모임이었던 만큼 이런 질책에 대한 반발도 있었지만, 공무원 사회에 ‘칸막이문화’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부처끼리 높은 담장을 쌓아두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같은 부 내에서도 국·과별로 정보가 공유되지 않는다. 일부 하위 직원들은 신문이나 방송을 보고서야 자기 부에서 하는 일을 뒤늦게 알 수 있을 정도다. 지난 9월 ‘국무총리실이 망한다.’는 극단적인 가상시나리오를 짜놓고 총리실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가진 워크숍에서도 ‘칸막이식 조직운영’은 타파돼야 할 악습 중의 하나로 꼽혔다. ‘끼리끼리’문화는 통·폐합을 겪은 부처일수록 심각하다. 재경부 관리들의 조직이기주의를 나타내는 ‘모피아’(옛 재무부의 영문약자와 ‘마피아’를 합한 말)라는 말이 대표적인 예다. 재경부 직원 중에서도 과거 재무부 출신들은 자기들끼리 유독 끈끈한 단결력을 보였고, 파워도 막강했다. 공무원을 그만둬도 산하기관의 고위직에 ‘낙하산’으로 내려가는 일이 공식처럼 됐고, 지금도 그런 관행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다른 부처는 물론 같은 부처 내에서도 불만이 터져나올 수밖에 없다. 재경부 내에서는 세제실 역시 대표적인 ‘폐쇄조직’으로 꼽힌다. 인사 때만 되면 “이번에 세제실장은 ○○○씨고, 세제총괄심의관은 △△△씨 차례”라는 식의 하마평이 무성하고 결과도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때문에 재경부 내 다른 국에서조차 “안으로만 꼭꼭 문을 걸어잠그고 있는 세제실의 인력운용방식은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총무처와 내무부가 합쳐 탄생한 행정자치부도 사정은 비슷하다. 통합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구 총무처 출신’과 ‘구 내무부 출신’으로 구성원들이 갈린다. 고위직 인사 때면 ‘총무처 출신이냐, 내무부 출신이냐’가 중요한 잣대다.“차관이 ○○출신이면 차관보는 △△출신이어야 되는 것 아니냐.” “지난 번에 ○○출신이 승진했으니 이번엔 △△출신 차례”라는 말이 직원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떠돈다. 이처럼 ‘출신’에 따라 근무하다보니 같은 행자부에 근무하더라도 총무처 출신은 지방업무를, 내무부 출신은 총무처 업무를 잘 모르는 병폐도 생겼다. 올해 중앙인사위원회가 통합 인사행정기관으로 출범해 과거 총무처 업무의 상당부분이 떨어져 나갔으나 여전히 행자부 내에선 이런 기류가 남아 있다. 행자부의 고위 관계자는 “구 내무부와 총무처 출신간의 벽은 당장은 허물기 어려울 것 같다.”면서 “현재 계장급들이 국장이 될 때면 없어지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각 부처의 업무를 조율하는 국무조정실도 다르지 않다. 국무조정실의 규제개혁기획단과 심사평가조정관실, 각 조정관실에서는 정부 부처를 맡는 각각의 담당자가 있는데, 올 초까지만 해도 이들간의 정보교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같은 사안의 자료를 세 곳에서 동시에 한 부처에 요구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내부정보 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규제개혁단의 환경규제 담당자와 심평의 환경부 담당자, 사회수석조정관실의 환경심의관실에서 각각 환경부에 동일한 자료를 요청한 것이다. 국조실의 한 사무관은 “올 6월부터 내부정보공유 활성화를 위해 KMS(지식관리시스템)를 도입, 이같은 문제점은 많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건설교통부는 부처 통합 이후 10년 동안 인사교류를 통해 건설-교통부간의 칸막이를 상당부분 부쉈다. 행정직이 차지했던 공보관 자리에 기술직을 임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승진인사 등에서는 아직도 행정직과 기술직을 따지는 경우가 많다. 국장급 인사 때는 애써 행정직과 기술직을 안배하고 있다. 부동산 문제는 처음부터 주택·도시·토지국이 함께 움직여야 하지만 따로따로 움직이는 경향도 여전하다. 사회 부처의 한 과장은 “국장 맞교환 등의 고육책까지 나왔지만, 이런 조치들이 공직사회에 만연한 ‘조직이기주의’를 없애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김성수 조현석기자 sskim@seoul.co.kr ■국장급 교류인사로 ‘벽허물기’ 부처간 인사교류로 지난 2월 경제부처에서 사회부처로 자리를 옮긴 A국장은 “칸막이 문화가 이렇게 심한 줄 몰랐다.”며 혀를 찼다.24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많은 공무원들과 친분을 쌓았지만 막상 부처간 이해를 놓고 회의하면 아주 친한 사람들도 부처이익 앞에 ‘안면몰수’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런 분위기는 장·차관 등 기관장의 의식이 바뀌어야 개선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기관장들은 은연중 다른 부처와 관련된 회의에 참가할 땐 싸워서 이기고 돌아오기를 바라고, 이런 사람을 유능한 사람으로 보며, 대다수 공무원들도 이런 분위기에 매몰돼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처신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장관은 국무위원이고 국가 전체의 이익을 고려해야 하는데 부처 이익 앞에 국가이익은 늘 뒷전”이라고 꼬집었다. 이런 측면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부처간 국장급 교류와 고위공무원단 제도는 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정부들어 공직 내 벽 허물기에 안간힘이다. 과거에도 이런 노력이 있었지만, 현정부들어 훨씬 탄력을 받고 있다. 칸막이 문화가 공직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정책결정에도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다. 중앙인사위원회 관계자는 “직급·직렬·계급 등으로 이뤄지는 현행 공무원제도가 칸막이를 형성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라면서 “정부가 1∼3급에 대해 고위공무원단 제도를 도입하고, 기술직과 행정직 등 직급·직렬 폐지를 추진하는 것도 결국 촘촘한 조직 내 칸막이를 없애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06년부터 1∼3급의 계급과 직렬·소속을 없애고 현재 부처소속으로 돼 있는 신분을 정부소속으로 하는 고위공무원단 제도를 도입한다. 앞서 지난 2월 중앙부처 국장급 22개 직위에 대해 부처간 교류인사를 했다.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앉히는 ‘직위공모제’ 도입도 같은 맥락이다. 국민의 정부 때 66개 직위, 참여정부들어 지난 7월까지 432개 직위가 각각 직위공모제로 채워졌다. 민간에서 전문가를 수혈하는 개방형 제도 역시 고시 위주의 공직 내 인맥을 허물겠다는 것이다. 각 부처들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동원하고 있다. 행자부는 지난 7월 사무실을 재배치하면서 과(課) 사무실간 칸막이를 모두 없앴다. 칸막이가 실제로 직원간의 의사소통이나 정보교환을 차단하는 ‘벽’으로 작용한다고 본 것이다.5∼6개의 과 사무실 칸막이가 모두 없어지면서 이웃 사무실간 자유로운 이동과 옆 사무실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도 대충 알 수 있게 됐다. 행자부 이석환 총무과장은 “처음 칸막이를 허물 때는 직원들 사이에 과별로 감추고 싶은 것이 모두 드러나 꺼리는 분위기도 있었으나 막상 몇개월 지나고 나니 장점이 더 많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통합인사행정기관으로 출범하면서 직원들이 여러 부처에서 모였기 때문에 ‘이질적 문화’와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고 보고 4일 벽 허물기를 위한 생맥주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민간경영 벤치마킹 ‘지식공유’유도 ‘칸막이 문화’의 대표적인 병폐는 높은 벽으로 인해 조직간·조직원간 정보나 지식의 공유가 제대로 안 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로막혀 있다는 점이다. 최근 공직 내에서 시도되고 있는 ‘지식관리(공유)’ 움직임은 그래서 관심거리다. 몇년 전부터 ‘축적된 지식을 공유해 업무효율을 높이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외환위기 이후 민간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지식경영’ 기류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정부차원에서 지식관리센터까지 만들어 지식공유를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운동은 오랜 칸막이 문화 탓인지, 아니면 지식을 공유하지 않으려는 ‘본성’ 때문인지 반응이 영 시원치 않다. 행정자치부가 지난 6월 28개 행정기관 공무원 1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는 지식공유에 대한 공무원의 의식을 개략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많은 공무원들이 업무와 관련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싶지만 이런 노하우는 개개인이 머릿속에 가지고 있다가 필요한 사람에게 이메일이나 전화로 알려주는 형태가 많다. 상당수 공무원들은 ‘칸막이 문화’ 때문에 정보공유를 못하고 있다고 본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지식활동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37.05%가 ‘지식에 투자할 시간부족’을 들었다. 다음으로 31.59%가 ‘부서이기주의 등 칸막이식 조직문화’를 꼽았다. 이어 ‘지식관리에 대한 인식부족’(27.12%),‘지식관리 담당부서의 추진력 미흡’(2.35%),‘정부지식관리시스템 미흡’(1.89%)을 지적했다. ‘직무에 관련된 경험과 지식을 어느 정도 공유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70%가 ‘필요할 경우에 공유한다’고 했다.17.50%가 ‘마지못해 공유한다.’고 했고,‘적극적으로 공유한다.’는 응답은 7.12%에 불과했다.5.38%는 ‘공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어떤 형태로 정보를 얻느냐.’는 질문에는 ‘당사자간 대화로 얻는다(전화·이메일 포함)’가 43.94%로 가장 많았다. 보고서 등 자료를 통하는 경우는 38.33%로 의외로 적었다. 정부가 시행 중인 ‘정부지식관리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는 14%에 불과했다. 지식관리시스템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식에 대해서는 ‘업무 관련 경험이나 노하우’가 38.9%로 가장 많았다. 지식관리시스템에 등록해주길 바라는 지식 역시 58.86%가 업무와 관련된 노하우를 꼽았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서울시공무원 공채 92대1

    30개 직종에서 978명을 뽑는 서울시 지방공무원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모두 9만 909명이 지원해 9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보건직 9급의 경우 12명 모집에 3461명이 응시해 288대1이라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산직 9급은 7명 모집에 1770명이 접수해 252대1, 일반행정직 7급은 29명 모집에 6931명이 응시해 239대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720명을 뽑는 일반행정 9급은 6만 3406명이 지원했다. 특히 이번 시험은 대학원 이상의 고학력 소지자가 예년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1798명이 지원했고, 대학 졸업생은 4만 6962명이 응시해 청년실업난을 여실하게 드러냈다. 응시생의 거주지역은 서울 거주자가 2만 3058명, 서울을 뺀 나머지 지역의 거주자는 6만 7851명이었다. 제주도 거주자도 469명이나 됐다. 연령별로는 76∼80년생이 5만 1541명으로 주를 이뤘으며 81∼86년생은 2만 4297명,71∼75년생은 1만 3702명,65∼70년생은 1063명 등이다. 또 여성 응시자가 줄고 남성 응시자가 늘어났다. 여성 응시자는 올 상반기 1차 시험 때 59.5%에서 이번에는 58.7%로 줄어든 반면 남성 응시자는 그만큼 증가했다. 필기시험은 31일 서울 동성중ㆍ고등학교 6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대학생 ‘인턴채용제’ 내년 도입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졸업 예정자들을 학교 추천을 받아 6급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인턴채용제’가 내년부터 도입된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내년 5·7급 공채 인원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인턴채용제 도입을 위해 국가공무원법 등 관계법령을 빠른 시일 내에 정비한 뒤 내년 7∼8월쯤 대학추천을 받아 10월쯤 첫 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인사위 이성열 사무처장은 “공정성과 실적주의 원칙 때문에 필기시험 위주로만 짜여져 있던 공직진출의 문을 더 넓혔다는 데 이 제도 도입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인사위는 6급 인턴채용제의 비율을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올해 5·7급 공채로 선발하는 국가직 공무원이 753명임을 감안하면 내년에 뽑을 인턴 예정 인원은 50명으로 6.6% 정도의 비율에 그치고 있다. 동시에 인사위는 인턴채용제가 정착되면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5급으로 채용하는 방안까지도 검토하고 있다. 내년에 뽑힐 인턴 50명은 행정직·기술직 각 25명씩이다. 토익 775점(토플 560점) 이상, 학업성적이 상위 3∼5% 내에 드는 학생들을 대학으로부터 추천받는다. 인문계·이공계, 남·여 등의 비율 등이 적정해야 한다. 인사위는 추천 대상 인원이 한해에 600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후 과정에서는 지역별·성별 배려가 철저히 지켜진다. 오직 시험성적만 보고 뽑는 실적주의의 폐단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 인턴제이기 때문이다.1차 서류전형은 자격요건만 따지고,2차 PSAT(공직적성평가) 합격자 선정 때는 특정지역대학 출신이 합격자 가운데 10%를 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3차 면접을 거쳐 인턴으로 뽑히면 인사위 소속으로 부처에 파견나가는 형식으로 일하게 된다. 파견부처는 과제부여와 평가만 맡는다. 인턴이라 해도 ‘시보’로서 교육과 월급은 동등하게 받게 된다. 근무기간에 인턴기간도 당연히 포함된다. 그러나 공무원으로 부적합하다는 결론이 내려지면 언제든 불합격통지를 받을 수 있다. 마칠 때면 일반직 6급 특채형식으로 정식임용을 받게 되고 직렬은 본인의 전공에 따라 정하게 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철도청 ‘직종 통합’ 진통

    철도청 ‘직종 통합’ 진통

    철도청이 내년 공사(公社) 전환을 앞두고 일반직과 기능직을 단일 직급으로 운영하는 ‘직종통합’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다. 이 문제가 특별단협을 통해 불거지자 철도청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우려했던 사태가 발생했다.”며 강력하게 반대의사를 밝혔다. 직종통합에 합의한 철도청과 철도노조도 시행(안)을 놓고 서로 이견을 표출, 이 문제가 공사전환을 앞두고 ‘뇌관’이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기능직은 ‘골품, 양반제’ 직종통합에 대해 이해당사자 공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개인의 능력이 사장되고 근무의욕 저하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다만 통합방식을 놓고는 의견이 제각각이다. 공사는 현행 10급이 아닌 6급 체계로 바뀐다. 철도청은 현 기능직급을 그대로 반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기능7급은 근속경력에 상관없이 4급 1년차로 전환된다. 노조는 이를 일반직 중심의 통합방식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일반직에겐 경력을 인정해주면서 기능직을 배제하는 것은 뿌리깊은 관료의식이라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철도노조 전상룡 교육선전실장은 “특단협안중 하나로 수차례 검토와 토의를 통해 결정했다.”며 “원칙에 동의하는 만큼 구체적 실행방안은 교섭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률통합은 ‘일반직 역차별’ 철도청 공직협은 지난 25일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직종통합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대처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회의결과 공직협은 일률적이 아닌 단계적, 직렬별 세부적 통합 추진으로 결론냈다. 공사 전환시 부역장·팀장 등 등용직은 일반직으로 자동 전환되고 일정기간(5년)내 100% 임용을 전제로 자격·검증절차를 거쳐 선발하자는 것이다. 사무직 전직자는 행정직 공채 상당의 시험을 치르고, 기술직은 자격증 등의 객관적 능력평가를 요구했다. 최근 10년간 직급 및 승진호봉을 하향 조정하면서 전직시험을 치러 일반직으로 바뀐 2600여명의 직원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지적됐다. 회의에서는 노조안에 대한 반박과 절차상 하자에 따른 법적 대응 및 준법투쟁, 간부 퇴진운동 등을 요구하는 극단의 목소리도 터져나왔다. 김일수 공직협회장은 “공채방법 및 업무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며 “일반직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방향이 수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밥그릇 싸움 비난 철도청과 공직협은 노조안 반영시 3급이 1만여명을 차지,2급 승진뿐 아니라 인사적체로 4급 이하 승진도 기대가 어렵다는 해석이다. 기능직원의 경력이 높아짐에 따른 현장의 관리 및 지휘체계 혼란도 우려한다. 밥그릇 싸움이라는 지적이 그래서 나온다. 공사전환 후 신규채용 문제도 거론된다. 현재 기능 10급인 유지보수원을 채용하는데 대졸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을 치를 수 없다는 고민이다. 이에 따라 직급체계를 6급이 아닌 9급으로 확대하거나, 보수와 직급은 통합시키되 전문·전임직렬은 유지되도록 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철도청 관계자는 “직종통합은 특단협 대상이 아니나 체제변화에 따른 통합 차원에서 수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차이를 인정하고 그 속에서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skpark@seoul.co.kr
  • 행시 2차합격 여성이 37%

    중앙인사위원회(인사위)는 지난 7월 치러진 제48회 행정고시 2차시험 합격자 227명의 명단을 11일 발표했다. 면접은 29일 실시되고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9일이다.합격자 명단은 인사위 고시 홈페이지(gosi.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합격자는 11월,불합격자는 10월에 점수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시험 합격자 명단을 보면 여성의 강세는 계속 이어졌다.교육행정(합격자 12명)과 사회복지(4명) 직렬은 합격자가 모두 여성이었다.이에 따라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적용된 교육행정직에는 남성 4명이 추가 합격했다.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재경직에도 71명 가운데 24명이 여성이어서 지난해에 비해 8.8%포인트 늘었다.전체 합격자로 봐서도 지난해 합격자 가운데 여성비율이 31.3%에서 37%로 5.7%포인트 올랐다. 합격자들의 연령·학력별 비율을 보면 대학원 이상 학력자는 5.6%포인트 줄었지만,32∼36살 합격자는 8%포인트 늘어났다.이를 두고 올해 시험이 비교적 쉬운 편이어서 공부량이 많은 ‘장수 수험생’들에게 유리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최종합격자 수(202명) 대비 2차시험 합격자 비율이 112.4%로 예년에 비해 6.2%포인트 증가한 점을 들어 꼭 그렇게만 볼 수 없다는 반론도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지방직 7·9급 최소 20대1 경쟁

    7·9급 국가직 공채와 상반기 지방직 공채가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에서 수험생들의 촉각이 이번 하반기 지방직 공채 경쟁률에 쏠리고 있다. 서울시 등 하반기 추가 공채를 실시하는 지자체 7곳의 필기시험이 이달 말 대거 몰려 있기 때문이다.강원도가 오는 30일,서울·부산·충북·충남·전북이 오는 31일,경기도는 11월7일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하반기 원서접수 일정이 추석 연휴를 전후해 몰려있다 보니 수험생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쟁률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서울시와 경기도에 모두 지원했는데 이번엔 경쟁률이 얼마나 올라갈지 걱정입니다.” 추석 연휴 바로 다음날인 지난 30일 서울 시내의 한 서점에서 9급 수험서를 뒤적이던 정모(26·여)씨는 “명절 기간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면서 이렇게 푸념했다. 결론적으로 이번 하반기 공채 경쟁률은 상반기보다는 다소 낮을 전망이다.하지만 지자체의 시험 일정이 겹쳐 중복 지원이 불가능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상반기 못지 않게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추가 공채를 실시하고 있는 서울시 등 7개 지자체 가운데 이미 원서접수를 끝낸 지자체의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최소 20대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 경쟁률 90대 1 넘을듯 가장 먼저 원서 접수를 마감한 서울시의 경쟁률은 90대1을 훌쩍 웃돌 것으로 보인다.우편접수분을 집계 중인 서울시는 3일 978명 모집에 9만 800여명이 응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는 31일 3회 공채를 실시하는 부산시도 경쟁률이 만만치 않다.366명 모집에 1만 8677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48.64대1로 최종 집계됐다.일반 행정직의 경우 180명 선발에 1만 4477명이 지원,80.43대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2회 공채에서 1063명을 뽑는 경기도는 20대1 정도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도 고시계 관계자는 “방문접수로는 2만명 정도가 지원했다.”면서 “예년의 경우 전체의 10% 정도가 우편접수인데 올해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출원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다. 전북의 경우 415명 모집에 1만여명이 몰려 경쟁률은 25대1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7970명이 방문접수를 했고,최소 2000명 이상이 우편접수를 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충북 인사과 관계자는 3일 “이날 현재까지 들어온 우편접수분이 2000장이 넘는다.”고 밝혔다. 9급과 소방직을 합쳐 모두 372명을 추가 선발하는 강원도에는 7000명에 가까운 수험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강원도 고시계에 따르면,우편접수를 제외한 원서접수분을 잠정집계한 결과 총 5864명이 지원해 15.8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우편접수까지 합하면 경쟁률은 18대1 이상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충북 4일부터 원서접수 충남과 충북은 4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충남은 이번 4회 공채에서 토목·건축 9급과 소방사 166명을 뽑는다.같은 기간 7급과 연구사,소방사 19명을 특채한다는 계획이다.충남 총무과 고시담당자는 “11월에 추가로 5회 공채를 실시해 127명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지난해보다 올해는 무려 300여명을 추가로 뽑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충북은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7·9급 305명을 모집한다.연구사와 지도사 17명에 대한 특채도 같은 기간에 실시한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교직원·학생등 감사원 청구…비리교수 덜미

    대학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고 있는 교수임용비리에 경종이 울렸다. 교원 공개채용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자 해당 대학 교직원과 학생들이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를 제기,처벌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감사결과,비위사실이 적발돼 국민감사청구를 통해 교원임용비리 관계자를 문책하게 된 첫 케이스로 남게 됐다. 23일 감사원에 따르면,한국재활복지대학 교직원과 학생 등 관계자 1000여명이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를 한 때는 지난 4월.이 대학 광고홍보과에 교수 1명이 공개채용을 통해 임용됐는데,관련 전공자도 아닌 사람이 교수로 채용된 것이 이상하다는 내용의 신고였다. 감사원이 국민감사청구를 받아들여 지난 6월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재활복지대학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 결과,지원자 심사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광고홍보 교원임용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이 대학 장모 교수와 강모 교수 등 3명은 심사과정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지원자 정모씨에게 비전공자 감점을 주지 않고 전공이 일치하는 것으로 점수를 매긴 것. 반면 국가유공자 자녀 김모씨에게는 가산점을 줘야 함에도 이를 누락했다.결과적으로 지원자 정씨는 2.6점을 더 받고,김씨는 1점을 낮게 받아 합격자가 뒤바뀌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심사과정에서 부정을 저지른 장모 교수 등 심사위원 3명과 교원인사를 총괄한 윤모 교수,담당행정직원 윤모씨 등 5명을 징계하도록 조치했다. 국민감사청구는 300명 이상의 국민이 공공기관의 법령위반사항이나 부패행위에 대해 감사를 청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기술직에도 여성들의 진출이 두드러졌다.가산점이 없으면 공무원이 되기 어렵다는 게 거듭 입증됐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5월 실시한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서 행정직군 1070명,공안직군 440명,기술직군 288명 등 모두 1798명의 최종합격자 명단을 23일 발표했다.올해 공채에는 원서를 낸 사람만도 16만 1613명에 이르러 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합격자 명단은 인사위 고시 홈페이지(gosi.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을 보면 여성들의 진출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여성들이 차지하는 전체적인 비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올해 여성 합격자는 851명으로 47.5%를 차지했다.2002년 48.6%,지난해 48.2%에 비해 다소 떨어진 수치지만 큰 차이는 없다.행정직군 역시 1070명 가운데 633명(59.2%)이 여성이어서 60%대를 오르내리는 최근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통념이 있는 공안직군과 기술직군의 여성합격자 비율은 대체로 늘었다.공안직군은 91명의 여성이 합격해 20.7%의 비율을 기록했다.지난해에 비해 4%포인트 정도 늘었다.기술직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 비율이 40%대를 넘어섰다.288명 가운데 127명(44.7%)이 여성으로 채워졌다.지난해 34.5%,2002년 30%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이다.양성채용목표제에 따라 추가 합격한 여성이 건축직·행정직 등에 1명씩 모두 4명에 불과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여성들의 ‘자력 진출’이 늘어났다는 풀이다. 또 이제 공무원 시험에 자격증은 필수가 됐다.합격자 가운데 가산점 혜택없이 합격한 사람은 212명으로 11.8%에 그쳤다.지난해 14.4%보다 더욱 줄어든 것이다.각종 자격증으로 가산점을 받은 수험생은 1304명으로 72.5%에 이르러 지난해보다 5%포인트 늘었다.자격증뿐 아니라 취업보호 가산점까지 챙긴 합격자는 187명으로 10.4%를 기록했다.전체 합격자 가운데 무엇이든 가산점을 받은 사람의 비율이 82.9%에 이르러 자격증 가산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수험생들의 수험준비기간은 보통 1∼2년(40.5%)이었고 6개월∼1년은 그 다음(29%)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위는 올해 면접에서 도입된 사례형 질문에 대해 응시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판단에 따라 이런 방식의 면접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인터넷에 능숙하고 실제 수험과정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험 업무에 인터넷 활용 빈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제46회 9급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 직 렬: [전국]행정(일반) 60000006 오성근 60000090 정혜경 60000295 김지현 60000354 홍윤지 60000427 김남중 60000535 이준제 60000948 박해용 60001186 정보미 60001765 이정은 60001844 배정연 60001845 이지혜 60002180 신종혁 60002453 김대영 60002557 최진우 60003047 노영란 60003583 허혜경 60005372 이승은 60015714 정효영 60016332 이광재 60016472 김명희 60017195 곽민지 60017382 박문정 60017464 정효정 60017718 김지혜 60018106 안현주 60018489 구민혁 60018603 윤지현 60018634 문제완 60018649 오호영 60019417 이우경 60020192 김종우 60020289 김재화 60020304 신창호 60020605 박미경 60020741 김준희 60021016 김지영 60021127 정소미 60021354 백지예 60021376 최정원 60021635 이지수 60021795 이선명 60022031 오종규 60022040 김장식 60022377 김주화 60022458 김희은 60022494 이상미 60022944 황신현 60022960 이근주 60023147 김장열 60023280 김윤정 60023324 김극남 60023404 정관식 60023623 김인아 60023790 송규형 60023800 석도은 60024171 한호봉 60024267 강재훈 60024319 김강순 60024412 황보현 60024497 안숙영 60024649 윤영남 60024811 박주영 60024934 임대종 60028260 김소영 60029496 신동일 60032213 이정선 60032860 김선란 60033633 이수란 60033856 도연정 60033973 남송이 60033999 최혜은 60042012 유인옥 60042595 유재경 60046174 서동진 60048648 김경옥 60049181 임금희 60049672 김미현 60049693 정혜진 60049878 이근범 60050154 이선영 60050722 조윤희 60051107 김만봉 60051368 이수연 60051490 이수정 60051713 최규원 60056876 이유진 60057079 김민옥 60057080 전윤애 60057245 정재만 60057833 장현진 60057895 김기호 60061052 오학록 60061267 송기석 60061455 배지혜 60061734 이아영 60062017 김영주 60065939 성석언 60066014 윤은화 60066123 정지희 60066467 최미나 60067199 강지혜 60068699 홍주란 60074151 강민선 60074341 최원영 60074432 오지민 60074692 서희정 60074771 권민경 60074875 김민정 60074968 김미화 60075283 전형진 60075462 이호범 60075522 우미준 60075765 김중수 60075813 김미영 60075985 김연옥 60075987 박주리 60078950 황창섭 60079007 박효영 60079102 박민혜 60079183 김은미 60079638 김경수 60081116 하성광 60081362 장영남 60081443 홍근훈 60082018 심원영 60082664 김동일 60082835 박성주 60082941 조용남 60087159 황진복 60087416 이수현 60088054 홍미선 60088576 이유진 60088811 반혜정 60088844 김진아 60088946 이수경 60089598 정지은 60089605 제유진 60089629 최혜정 60089648 이학준 60089700 허은영 60092906 신지혜 60096241 김상홍 60097223 김영철 60097776 송승민 60098003 추충호 60098103 임영주 60099941 최미경 60099976 현지윤 계 : 148명 ▣ 직 렬: [전국]행정(장애인) 60100083 모숙자 60124934 한진규 60165999 김현수 60166009 박재범 60175987 류진현 60189987 김민석 60189990 김태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200072 어강우 60200129 홍지미 60200175 김성태 60200187 우혜영 60200335 조대현 60200392 이소연 60200426 박철성 60200471 임창현 60200624 김민영 60200932 안효정 60201211 김가영 60201475 장은순 60201621 이규연 60201662 배정돈 60220299 김지연 60221232 민정혜 60221472 김수경 60221663 박유순 60221836 조미상 60222033 윤재남 60222041 제갈윤 60222233 조영아 60222242 손성진 60222586 서혜진 60222764 김준철 60222795 조남승 60222823 이지숙 60222836 김윤영 60222916 이성화 60223212 피선희 60223360 이상범 60223549 이수정 60223580 나혜민 60223665 김홍경 60223695 권재만 60223733 전영완 60223776 이연나 60223823 송진희 60223884 민윤학 60223889 왕경희 60223945 송주하 60224006 유정희 60224120 서미성 60224130 최세형 60224137 황성묵 60224299 윤정규 60224362 장지원 60224395 우주연 60224425 이종훈 60224557 남경원 60224584 한관열 60224598 송영주 60224616 강종인 60224682 황영혜 60224716 송혜림 60224781 이윤미 60224819 정은정 60224874 박은아 60224904 이지영 60224918 라현성 60224979 신지혜 60224994 명정은 60225124 이선재 60228835 서인실 60228893 강성규 60233896 석민영 60233968 김경미 계 : 6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강원 60234006 정희웅 60234102 박상태 60234130 서계정 60234193 고종호 60236680 홍석범 60236775 박영준 60236884 안윤미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237002 박진천 60237047 최명규 60237093 정현아 60242509 이성휴 60242887 성시우 60246020 조정훈 60246050 임선옥 60246101 강교진 60246129 최정은 60248965 신영배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광주, 전남 60249045 이연경 60249046 송승미 60249127 송윤상 60249190 함경신 60257875 박수정 60257946 신혜진 60257984 김명호 60257994 박안서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전북 60261046 손주석 60265852 박성운 60265872 이동훈 60265887 김진형 60265915 이경진 60265935 김효근 60265936 이현규 60265995 조유미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구, 경북 60266038 김정화 60266291 곽미숙 60275704 이현실 60275885 이화영 60275926 김미정 60275932 김승태 60278941 조재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부산 60279055 강경원 60279102 김현희 60289287 김은정 60289785 이진경 60289844 황정순 60289883 박형수 60289966 안유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울산, 경남 60290047 김정미 60292795 권은영 60292896 김미정 60293076 강재일 60293139 장성환 60293204 김윤희 60293320 정명근 60297327 신득모 60297479 김동현 60297716 강수영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제주 60298088 문숙경 60298093 한경윤 계 : 2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300010 황용운 60324961 최경복 60324983 박성아 60324992 정은욱 60324993 금지현 계 : 5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강원 60336999 박만균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342995 김성은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광주, 전남 60349007 김대중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전북 60361003 김지훈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구, 경북 60375997 김원진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부산 60379005 고병국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393007 주재민 계 : 1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400007 유진희 60400044 조강임 60400086 이지연 60400102 이애경 60400117 박중근 60400118 유경림 60400200 김지영 60400278 김진희 60400312 민우경 60400337 주종용 60400447 박철민 60400512 김대중 60400642 양희연 60400652 김형준 60400694 조옥란 60400760 송정숙 60400772 이진희 60400871 장성조 60400913 오재연 60400931 김정숙 60400965 양혁 60400976 박경연 60400991 정일균 60401129 서창교 60401134 황진희 60401150 최종현 60401193 이정아 60401280 라승원 60401349 양유진 60401451 김인선 60401569 이재리 60401616 박우미 60401740 송희정 60401750 송인근 60401805 이종훈 60401840 이진화 60401991 이은경 60402055 황지희 60402113 박주열 60402249 최민관 60402322 고을주 60402373 김지선 60402428 임미연 60402586 이수정 60402680 백명은 60402750 백현철 60402932 이경미 60403176 김현주 60403297 백성하 60403299 김선덕 60419400 고민희 60419446 김근영 60419483 김유미 60419581 박민규 60419672 이은미 60420109 박수임 60420238 김정민 60420419 김재선 60420608 박미영 60420649 송보애 60420785 김경은 60420847 조선주 60420884 심규영 60420918 김숙헌 60420997 이지혜 60421112 김영식 60421220 하성희 60421303 류진희 60421341 김이숙 60421357 이현희 60421393 전은숙 60421508 오주연 60421520 구우정 60421576 노영선 60421633 조민균 60421924 김찬현 60421942 안성조 60422021 송기희 60422196 김혜정 60422250 심현민 60422253 김진희 60422342 손진오 60422537 김유정 60422634 박설아 60422696 배정숙 60422823 김효정 60423005 허정인 60423019 박성미 60423034 주상희 60423061 류제혁 60423092 류은하 60423138 오지환 60423375 정현진 60423536 선국화 60423575 김희연 60423676 박재오 60423682 조원정 60423727 장민혜 60423737 김지선 60423752 김윤정 60423823 송소희 60423837 조미라 60423849 윤혜영 60423858 김마리아 60423868 이경화 60423872 김태호 60423888 이의신 60423903 임지숙 60423972 박영기 60423983 김성혜 60423999 유경아 60424017 윤재필 60424062 전새미 60424067 정혜윤 60424087 한정민 60424157 정혜경 60424272 박자경 60424337 박수희 60424365 김소희 60424372 정현희 60424376 강영순 60424378 강대성 60424414 윤희영 60424472 박정옥 60424527 유명수 60424583 조은미 60424584 최은주 60424613 오초희 60424629 이가영 60424634 이광식 60424635 김세원 60424719 이자영 60424815 정용삼 60424853 김은혜 60424918 이기조 60424930 전종일 60424980 방실이 60425010 김종애 60425271 박정수 60425297 김인희 60425428 박상열 60425530 양우석 60428626 채귀연 60428695 홍지혜 60428729 최성진 60428820 이종만 60428823 김승숙 60429028 오항준 60429193 이혜순 60429203 김난희 60429309 장진룡 60429399 송정웅 60429611 김청희 60432278 김형일 60432456 박경애 60432646 김재형 60432847 최영호 60432857 엄명진 60432985 최명지 60433179 이명익 60433181 이혜완 60433268 서세연 60433331 우현애 60433811 이일환 60433869 박원경 60433904 김미영 계 : 166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강원 60434018 백선화 60434104 박선주 60434130 이정선 60434223 홍혜진 60434242 이소영 60434537 이은숙 60434611 박상근 60434635 이은정 60434657 김정희 60434684 김영선 60434721 최태욱 60434785 정소희 60434796 전영원 60434817 최미경 60435994 이병훈 60436197 천명주 60436309 이혜경 60436345 김동현 60436437 박철용 60436440 이수정 60436472 김종두 60436574 서경미 60436740 김정오 60436793 윤보경 60436894 이성진 60436953 우유정 60436991 박준수 계 : 2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437012 이홍연 60437031 심정남 60437047 정혜숙 60437052 형상목 60437061 허현열 60437068 이숙 60437185 강영미 60437195 원치영 60437218 윤정원 60437249 장재호 60437304 강연옥 60437321 김인혜 60437342 유선옥 60437349 양정진 60437474 이은경 60437563 문송이 60437569 김종범 60437605 이주령 60437627 문지애 60441926 박영근 60442062 윤한식 60442067 임정혁 60442134 오현석 60442199 박영석 60442223 이옥희 60442334 한상국 60442434 한소영 60442501 이재임 60442510 최정희 60442523 정소영 60442538 김증원 60442542 나현경 60442576 권미숙 60442630 장혜영 60442676 박지영 60442689 권의환 60442720 이수영 60442767 최선혜 60442935 정미숙 60442992 김윤관 60442999 양승수 60443066 신승아 60445769 김희경 60445929 나정숙 60445985 박찬식 60445997 한민희 60448762 박수경 60448772 권은영 60448813 정원영 60448997 홍미진 계 : 50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광주, 전남 60449014 남호정 60449094 오성룡 60449100 황경아 60449144 강명강 60449200 박지영 60449231 박지영 60449236 기여히 60449299 노희진 60449306 정혜영 60449336 오은아 60449465 정지현 60449517 김진이 60449545 유모리 60449623 임성미 60449704 최숙희 60449721 강은정 60449915 손은지 60449938 박철균 60457752 양인경 60457753 강진선 60457854 김병오 60457909 차대관 60460988 백왕헌 계 : 2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전북 60461007 조영미 60461042 박광춘 60461057 박상규 60461180 박옥경 60461262 박지희 60461294 김승룡 60461315 백수경 60461358 유승기 60465767 박영진 60465776 박혜경 60465777 변광미 60465784 유원숙 60465850 김재륜 60465855 김영희 60465913 김성수 60465941 강석훈 60465984 이희재 60465994 이성미 계 : 18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구, 경북 60466013 정선경 60466096 최주희 60466110 김세정 60466268 김연정 60466398 최은실 60466468 민현진 60466518 김은정 60466534 윤락희 60466539 김춘옥 60466565 임채윤 60466569 조현용 60466572 김윤희 60466577 이화숙 60466655 안애리 60466683 권도기 60466695 강순우 60466907 김용호 60467020 김병훈 60467053 김미현 60467066 서완석 60467079 이달형 60467133 김형주 60467136 김세정 60467215 김혜정 60467216 이지혜 60467236 김상민 60467261 강진태 60467278 이성수 60467285 김현미 60467533 김숙진 60467596 김은희 60467649 이성환 60467655 김유진 60467834 안정인 60467943 손현석 60467984 양영란 60468063 김민숙 60468121 정미영 60474674 오혜민 60474698 박선영 60474757 양효연 60474979 김미란 60475003 안진경 60475033 김해원 60475069 금철경 60475174 우미경 60475198 최영희 60475231 이민정 60475389 이지영 60475451 김자옥 60475519 김주연 60475608 김은선 60475609 정진환 60475611 김대곤 60475613 박은미 60475651 황은정 60475653 오정민 60475778 이영진 60476079 유영민 60478281 김수영 60478323 김하림 60478599 신경선 60478644 남정호 60478657 김은숙 60478741 조진영 60478830 황보경 60478958 박문철 계 : 6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부산 60479048 조미정 60479097 서안오 60479123 백향남 60479161 신창수 60479224 구영애 60479250 정나리 60479264 김미정 60479296 이은주 60479333 남동우 60479354 심협성 60479534 김성환 60479665 강혜영 60479680 신양숙 60479696 안해리 60480171 서광훈 60488848 김태오 60489135 박성희 60489143 정병도 60489181 김현철 60489381 정미영 60489489 정주란 60489518 왕영지 60489519 최은영 60489639 윤은희 60489678 곽미영 60489790 권순영 60489838 김현아 60489841 이학주 60489902 권용근 60489998 박안나 계 : 30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울산, 경남 60490001 구자훈 60490029 조경호 60490296 박상형 60492973 박지현 60492998 하애령 60493084 양지선 60493165 이준 60493259 손해경 60493266 정은진 60493276 황태일 60493541 이해정 60493554 도경연 60493718 진지원 60497012 박은정 60497022 최승현 60497151 최민정 60497187 김태훈 60497352 김건우 60497373 방성임 60497762 곽혜연 60497780 이희영 60497858 강성민 60497876 강철영 60497930 박은영 60497951 김유미 60497957 임명의 60497985 권도완 계 : 2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600031 윤선효 60624933 송지애 60624941 임호산 60624970 홍성호 60624988 홍윤희 계 : 5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강원 60636984 김진수 60636995 강희정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637002 김종식 60637005 이범재 60642998 도응구 계 : 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광주, 전남 60649007 오광례 60657998 임대홍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전북 60665999 정윤성 계 : 1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대구, 경북 60666008 이재석 60666024 최정현 60666041 정수영 계 : 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부산 60689990 이성균 60689995 주상훈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693004 이원우 60693007 문창식 계 : 2명 ▣ 직 렬: 행정(철도) 60824994 김창현 60824998 권진숙 60865999 임승현 60866006 도근정 60879006 최세경 60889994 설정문 60893001 이지훈 60893003 임경조 60897995 권형준 계 : 9명 ▣ 직 렬: 행정(철도장애인) 합격자없음 ▣ 직 렬: 세무 61200020 허인규 61200033 용수화 61200058 강은영 61200061 김정이 61200079 정주영 61200093 최은혜 61200096 유지선 61200119 유영렬 61200146 손정희 61200171 박종호 61200209 박민규 61200228 강미진 61200249 김민철 61200255 이주영 61200300 이지현 61200303 이은수 61200335 정미애 61200351 오현정 61200360 유진옥 61200391 정영건 61200412 전광준 61200459 이홍욱 61200465 김국일 61200497 신종웅 61200509 김주형 61200575 최형석 61200587 박상영 61200591 윤종현 61200612 채수필 61200678 정진걸 61200687 유미연 61200695 김철호 61200700 김승미 61200713 박수정 61200715 진영상 61200736 최태현 61200834 우민식 61200933 이수진 61222581 허진 61222725 이효주 61222753 변상미 61222914 박현아 61222992 유성두 61222998 서명진 61223134 이미연 61223279 김정미 61223291 김태훈 61223315 박진원 61223332 김종훈 61223355 염유섭 61223429 김수진 61223473 한정희 61223583 이명진 61223628 배유진 61223667 송유석 61223692 임준일 61223704 배재호 61223712 김은진 61223742 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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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57995 이상현 72089991 오창욱 계 : 6명 ▣ 직 렬: 전송기술 72400014 박영미 72400015 최승환 72400042 허민 72400050 이우창 72400072 김기성 72400077 이주연 72400080 최재모 72400084 권형규 72424582 유광수 72424749 이상근 72424764 정의진 72424787 박성철 72424843 민상현 72424858 오수연 72424885 김혜원 72424919 허광삼 72424924 이종미 72424941 박회성 72424944 고성환 72424947 이윤정 72424971 오효진 72424996 윤용득 72424998 이유정 72442937 오종석 72442985 윤창호 72442988 김성애 72448984 신화정 72448988 유재명 72457976 이재관 72457985 김현숙 72457998 박문철 72465982 이수진 72466013 박종찬 72475986 이광석 72475996 김재찬 72479033 손민수 72479040 윤정희 72489971 정은희 계 : 38명 총 합격자 : 1,798명
  • CEO의 ‘O’는 Organization?

    9급 공채 합격자 발표 예정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최종면접까지 치른 수험생들이 면접 에피소드를 나누며 초조함을 달래고 있다.인터넷 관련 사이트에는 수험생들이 면접 실수담을 털어놓으며 불안감을 호소하는 글이 넘쳐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의 한 수험생은 필기시험 점수가 잘 나와 면접준비를 안 했다며 뒤늦은 후회를 쏟아냈다.이 수험생은 “CEO의 정식명칭을 묻는 질문에 ‘Chief Executive Officer’의 Officer를 Organization으로 잘못 대답했다.”면서 “당황하는 바람에 다른 질문들에도 횡설수설했다.”고 불안해했다. 세무직에 응시한 수험생은 “주소와 응시지역이 다른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면서 “차마 ‘시험을 한번 더 보기 위해서’라고는 대답을 못하고 진땀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관세직에 응시한 한 수험생은 “공무원 지원동기 등을 준비해 갔는데 처음부터 전공에 대한 질문이 나와 당황해 식은땀을 흘릴 지경”이었다며 “특히 관세청의 영어표기를 물어보는데 대답을 못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수험생들은 주로 정답이 있는 질문보다 소신에 따라 양자택일해야 하는 문제에서 애를 먹었다고 하소연했다. 교육행정직의 한 수험생은 “일을 잘하지만 불성실한 사람과 일은 못하지만 성실한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냐는 질문을 받고 후자를 택했더니 핀잔만 들었다.”면서 떨어질 것 같다고 불안해했다.다른 수험생도 “상관이 퇴근시간 이후에도 남아 있으면 부하 직원은 어떻게 해야겠냐는 질문을 받았다.”면서 “당연히 같이 남아 있어야 한다고 대답했는데 면접관께서 요즘은 개인사정에 따라 먼저 퇴근한다고 말씀하셔서 머쓱해졌다.”고 말했다. 올해 9급 공채 최종 합격자 명단은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23일 오전 중에 발표된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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