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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직 첫 女서기관 탄생

    조달청 52년 역사상 최초로 행정직 여성 서기관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물자비축국 비축과의 정윤숙(鄭倫淑·54) 서기관. 조달청에는 그동안 기술직(시설)에서 여성 서기관이 1명 있었지만행정직에서 여성 서기관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정 서기관은 숙명여고출신으로 연세대 사학과를 중퇴하고 지난 77년 2월 7급 공채로 조달청에 들어왔다. 93년 사무관(5급)으로 승진했고 비축계획관실,자금운용과,시장정보과 등 주요 부처를 돌며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선물거래 업무 분야의 전문가로,미혼이다. 김성수기자 sskim@
  • 공무원 보수규정 어떻게 바뀌나

    정부가 2일 마련한 ‘공무원 보수 및 수당규정 개정안’은 오는 2004년까지 추진하기로 한 ‘공무원 보수현실화 5개년 계획’의 일환이다.현재 민간기업의 90%선에 머물고 있는 공무원 보수를 민간 중견기업과 대등한 수준으로 올리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최근 국내 경제가 급속하게 냉각되면서 공무원 보수 인상에대한 여론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인상안은 공무원 보수체계를 단순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100%씩 한해400%가 지급되던 기말수당을 200%(분기별 50%씩 지급)로 줄이는 대신이 200%분을 기본급에 포함시켰다.일부 수당을 통·폐합해 공무원 보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기본급은 지난해보다 5.5% 인상되고,기본급과 연결돼 조정되는 정근수당,시간외 근무수당,가계지원비 등의 수당도 함께 인상됐다.결국 기본급이 인상되면서 보수 총액과 수당이 각각 4.7%,2% 올라 올해 봉급 총액이 6.7% 늘어나게 된 것이다. 연 2차례(1월,7월)이던 호봉의 정기승급 시기도 1월,4월,7월,10월등 한해 4차례로 늘렸다.개인의 호봉이 한해 4번 오른다는 의미가 아니라 호봉승급을 위해 기다리는 기간이 단축됐다는 뜻이다. 예를 들면 2000년 1월5일 채용된 공무원이 경우 2001년 1월5일 이후호봉이 승급돼야 하기 때문에 다음 호봉승급 시기인 2001년 7월 1일까지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2001년 4월1일에 호봉이 승급,현행보다 3개월 앞서 호봉이 오르게 된다. 또 성과상여금 지급대상범위를 현행 50%에서 70%로 확대했다.성과상여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는 공무원들이 상대적 박탈감과 조직 내 위화감을 최소화하고,가능한 한 많은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을 주기 위해서다.그러나 객관적인 성과관리시스템이 구축된 이후에는 점진적으로 50%로 환원할 계획이다. 한편,고위직을 제외한 각 직별 월급은 대학교원과 연구직,교사들의초봉이 많지만 점차 일반행정직과 경찰,군인의 월급이 더 높아진다. 경찰과 군인은 업무량에 비해 보수가 너무 적다는 지적에 따라 그동안 정책적인 배려를 해준 때문이다. 최여경기자 kid@
  • 국가공무원 내년 3,786명 채용

    내년도 국가공무원 신규 채용 인원이 올해보다 46명 늘어난 3,786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행정자치부는 27일 내년도 사법시험을 제외한 5급 고등고시와 7·9급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규모를 올해보다 조금 늘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법시험은 올해보다 150∼200명 가량 늘어난 950∼1,000명선으로 결정됐다. 5급 임용고시인 고등고시인 경우 행정고시는 늘어나고 기술고시는지난해보다 줄었다.행정고시 채용인원은 43명 늘어난 230명,외무고시는 지난해와 같은 30명,기술고시는 41명으로 6명이 줄어들었다. 7급과 9급 공채는 582명과 2,903명을 뽑아 각각 3명과 15명이 증가한다. 이와함께 아직 선발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별로 특채 및 공채를 통해 4,554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어서 내년에 국가 전체적으로 선발되는 행정직 공무원의 수는 8,340명으로올해보다 6.4% 증가하게 된다.올해는 7,838명을 선발했다. 신규채용인원을 직종별로 보면 행정직 등 일반직의 경우 471명이 늘어난 반면 기능직은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인해 채용인원이 688명으로 올해보다 무려 36.1%나 줄어들었다. 교원, 경찰 등 특정직도 2만3,230명으로 1.6% 감소한다. 장애인 채용비율은 행정자치부 공채인원의 5.09%에서 5.12%로 늘어나 122명이 신규채용되며 대상분야도 7급 관세,감사,전산직렬까지 확대된다. 여성채용비율 역시 올해 20%에서 내년에는 7급 23%, 9급 25%로차등을 둬 뽑을 계획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올해 채용규모가 전체적으론 소폭 증가했지만 대규모 명예퇴직으로 세무와 검찰직에서 충원수요가 850명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다른 분야에서의 공채규모는 크게 늘어난 셈”이라면서 “고학력 미취업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선발인원을 최대한 확대했다”고 말했다. 홍성추기자 sch8@
  • 전문직 뜨니 감사원 공채파워 시들

    ‘터주대감인 공채 출신 파워는 가고 전문가 집단이 뜬다.’ 감사원의 최근 인적변화 기상도다.공인회계사·변호사 등 전문직 특채가 큰 폭으로 늘고,고득점 행정고시 합격자가 속속 감사원의 문을두드리고 있다. 그동안 감사원에서는 7급 감사직 공채 출신이 주도해 왔다.그 뒤를행정고시,사관학교 출신이 뒷받치는 구도였다.그러나 최근 전문인력이 세(勢)를 더하면서 기존의 틀을 깨고 있다.인사 관계자는 “감사원의 직무가 감찰과 회계검사로 나눠지지만 점차 회계분야의 중요성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변화는 지난 4월 지자체 전담국인 7국 신설때 여실히 나타났다.공인회계사·변호사·박사를 합쳐 무려 25명이 5,6급으로 특채됐다.현재 이들의 비율은 기술사를 포함,12%에 이른다.최근 모집한 세무사 특채에서도 2명 모집에 15명이 지원했다. 행시 출신도 2년 전부터 연수중인 수습사무관을 대상으로 한 각 부처 설명회에 직접 참가해 뽑고 있다.이 결과 올해 행시 행정직 2등이 감사원을 지원했다. 이 특채자들이 당장 제자리를잡는 것은 아니다.감사의 기법상 현장 노하우를 익히는데 기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감사란 현장에서 터득한 노하우가 가장 중요하다”는 한 직원의 말이 이를 대변한다. 그러나 인사 관계자는 “지금은 공채와 행시·전문직·사관학교 출신 등 4각 구도이지만 전문직의 부상과 행시 출신의 진출이 크게 눈에띌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기홍기자
  • 병무비리 청와대 前행정관 구속

    병역비리 합동수사반(공동본부장 李承玖 서울지검 특수1부장·徐泳得 국방부 검찰단장)은 21일 병역면제 알선 등의 청탁과 함께 4,000여만원을 챙긴 전 청와대 4급 행정관 이석범씨(59)를 제3자 뇌물취득 등 혐의로 구속했다. 병무청 출신으로 청와대 비서실 총무과 등에 근무하다 지난 98년 4월 퇴직한 이씨는 청와대에 재직중이던 97년 9∼10월 유모씨로부터“병무청 군의관 등을 통해 조카가 신체검사에서 5급 판정을 받게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2,000만원을 받고 병역면제를 알선한 혐의를받고 있다. 이씨는 또 96년 1∼8월 서울지방병무청 직원 윤모씨로부터 “총무처 인사국에 부탁해 보건행정직에서 일반행정직으로 전환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3차례에 걸쳐 2,1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승진 전날 안타까운 죽음

    사무관 승진을 하루 앞둔 교육부 6급 행정주사 김칠성(金七星·45·서울 중랑구 묵2동)씨가 북한산 등반을 하다 숨진 채 발견돼 주위를안타깝게 하고 있다.김씨는 8일 낮 12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영취봉 정상 바로 밑에 등산복 차림으로 숨져 있었다. 지난달 2일 공무원 임관 26년 만에 사무관 승진자로 내정돼 3주간의 교육을 받고 9일 정식 사령장을 받을 예정이었다. 김씨는 7일 연수 과정으로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맹학교에서 봉사활동을한 뒤 오후 3시쯤 “등산을 간다”며 혼자 구파발행 전철을 탔다.일정이 일찍 끝나자 평소 즐기던 야간 등산에 나섰던 것이다. 김씨는 지난 74년 철도청 기능직으로 출발,75년 교육행정직으로 옮겨 85년 12월까지 줄곧 전남대에서 근무하다 서울로 올라와 교육부에서 재직했다. 교육부 공보관실 이재룡(李在龍)사무관 등 동료들은 “평소 빈틈없이 업무를 처리한 데다 동료애도 강했다”면서 “5번이나공로표창을 받을 정도로 모범 공무원이었다”며 애석해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주홍엽씨 美연방 총무처 차관보에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 연방 총무처(GSA)의 교통 및 자산관리담당 차관보로 한인 1.5세 주홍엽씨(48)가 최근 임명됐다. 이로써 주 차관보는 의회의 인준이 필요없는 일반 행정직에서 한인으로서 최고 직위에 올랐다.연방 총무처는 대통령직 인수인계 업무를 총괄하는 일을 맡고 있다. 주 차관보는 지난 66년 서울 휘문중 재학중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이민,버지니아주의 명문 사립대 윌리엄 앤드메리칼리지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76년에 미국의 대표적인 슈퍼마켓 체인점인 세이프웨이의 최연소 총지배인으로 발탁되는 등 20대부터 미국 사회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내 교민사회의 주목을 받아왔다. 주씨는 총무처 차관보로 임명되기 전 국방부에서 9년간 근무하며 해병대 사령부의 시설국장을 지냈다. hay@
  • 등기사무관직 2002년 신설

    2002년부터 등기사무관이 신설돼 지원(支院)의 과장과 등기소장을등기사무관이 맡게 된다.일반 사무직이 등기사무를 대행,전문성이 모자란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또 가정법원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가사사건을 전담하는 가정지원이 설치된다.이에따라 가사사건을 전담해왔던 소년부지원은 폐지된다. 법무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확정,이날자 관보에 게재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방법원 및 가정법원의 지원에 항소부를 둘 수 있도록 대법원 규칙을 개정키로 했다.따라서 1심 법원에서 2심까지 받을 수 있게 돼 민원인의 불편이 줄어들게 됐다.지금까지는 2심을 받으려면 고등법원이 있는 곳까지 가는 불편이 있어왔다. 개정안은 이밖에 고등법원의 심판대상으로 지방법원 단독판사의 제1심 판결·심판·결정·명령에 대한 항소 또는 항고사건중 대법원 규칙으로 정하는 사건을 추가했다.항소심 재판의 신중성 및 타당성을담보하기 위해 일정한 범위의 단독사건에 대해서는 항소심을 관할 고등법원으로 정한 것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등기사무직렬을 신설한 것은 등기사무의 전문화필요성 때문이었다”며 “이번 법 개정으로 등기사무도 보다 전문성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등기사무직렬은 사법행정직군에서 속하며 법원행정처에서 법원사무관을 채용할 때 별도 직렬로 정해진다.‘법원행정고등고시’ 출신이라고 부르는 법원사무관은 일반 행정직과 달리 법원에서 인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채용하고 있다. 보통 격년제로 실시되는데 최근에는 거의 매년 선발하고 있다. 한편 등기사무직 종사자는 전체 법원사무직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추기자 sch8@
  • 행시 합격자“가족만세”

    “공직에 대한 애정도 유전입니다” 22일 발표된 제44회 행정고시 합격자 명단에는 유난히 공무원 가족의 합격자가 눈에 띈다. 한 가정에서 한번 나오기도 힘든 고시합격의 영광이 몇해에 걸쳐 쏟아진 경우도 있다.일반행정직에 합격한 김현숙(金炫淑·30)씨는 현재국세청 사무관인 김국현씨의 부인.남편 김사무관이 지난 96년 먼저행시 재경직에 합격했고,이어 남편의 전폭적 지지에 힘입어 김씨가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부전여전(父傳女傳)의 애틋한 모습도 보인다. 일반행정직의 이옥형(李玉衡·24·여)씨는 아버지의 20년 꿈을 이뤄낸 효녀.현재 노동부 서울서부지방사무소 이헌 사무관의 큰딸이다.또이정희 (李正熙·24·여)씨는 30여년간 세관에서 6급으로 근무하다퇴직한 아버지 이장종씨의 뜻을 이어 당당히 합격했다. 재경직에 합격한 김장희(金璋希·23·여)씨도 이번 행시에 합격,아버지 김재현 위원(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1급)의 뒤를 밟게 됐다. 올해 시행된 제16회 입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한 황종휴(黃從烋·24)씨는 다시한번 고시 합격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최여경기자 kid@
  • 行試 203명 최종합격

    행정자치부는 22일 제44회 행정고시와 제6회 지방고등고시 최종합격자를 확정,발표했다.행시 최종합격자는 당초 예정인원보다 7명 늘어난 203명,지방고시는 24명이다.올해 합격자의 특징은 전공을 가리지않는 고시열기와 여성수험생의 강세로 분석된다.여성합격자는 51명으로,지난해 17%(31명)보다 8.1%포인트 늘어났다. 최고 득점자는 74.86점을 얻은 보호관찰직의 송중일(宋中一·29·충남대 자치행정학과 졸)씨가 차지했다.전체 평균(62.83점)보다 12.03점이 많은 점수다. 최고령자는 일반행정직의 성녹영(33·동국대 물리학과)씨,최연소자는 재경직의 남가영(南佳瑛·여·22·서울대 경제학과 졸)씨이다. 지방고시 최고득점자는 김기환(金起煥·30)씨이며 최고령자는 문창용(文昌鏞·32·충남대 행정학과 졸)씨,최연소자는 오준혁(吳晙赫·22·서울대 사회학과 졸)씨이다. 합격자 명단은 본지 21면에 실려 있으며 정부중앙청사 게시판과 행정자치부 홈페이지(www.mogaha.go.kr),ARS (02)700-1902번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
  • 서울교육청 직원들 꼬리 문 감사에 “이젠 그만” 비명

    “이젠 교육부 감사냐” 서울시교육청 직원들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를 받은 뒤 두툼한 감사자료를 감싸안고 한숨을 내쉬었다.다음달에 있을 2주간의 교육부의 종합감사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6월26일부터 이틀 동안 시의회로부터,지난 19∼20일에는 시교육위원회로부터 각각 행정감사를 받았었다. 교육부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서울시교육청만 유일하게감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종합감사는 지난 93년 이후 7년 만에실시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번 감사에서 직속 감독부서의 전문성을 살려 예산,회계관리,시설관리,교사·행정직 인사관리 부문 등을 중점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직원은 “국회의원들이 국감에서 요구한 서면 답변 자료를 가다듬는 틈틈이 교육부 감사에 대비한 자료까지 챙길 수밖에 없다”며울상을 지었다. 전영우기자 ywchun@
  • 행정고시 2차 합격자 분석 결과

    올해 행정고시 2차 합격자 중 여성합격자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또 국제통상·교육행정 직렬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합격선이 높아졌다.특히 일반행정·보호관찰 직렬의 합격선이 크게 올랐다. 22일 제 44회 행정고시 2차시험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올해 2차 합격자는 지난해보다 17명이 늘어난 209명이다.이 중 여성합격자는 25. 8%인 54명이었다.2차 합격자 4명중 한명꼴인 셈이다. 지난해 행시의 2차 합격자중 여성의 비율인 16.1%보다 9.7% 포인트가 높아졌다.지난해 행시의 2차 합격자 192명 중 여성은 31명이었다. 올해부터 2차 합격자가 10명 이상인 직렬에 대해 여성수험생의 합격 비율을 20%선을 유지하도록 하는 여성채용목표제를 적용한 것도 이같은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합격선은 평균 1.13점이 올랐다.지난해 7개 직렬 중 커트라인이 가장 높았던 보호관찰 직렬(지난해 61.80점)은 이번에도 65.93점으로높은 합격선을 유지했다. 92명의 합격자를 낸 일반행정직은 지난해보다 3.45점 오른 57.61점이었다.검찰사무 62.60점(99년 60.53),법무행정 56.77점(99년 56.44),재경 56.05점(99년 55.88)으로 대부분 지난해보다 합격선이 올랐다. 하지만 11명씩 뽑은 국제통상,교육행정의 합격선은 각각 1.56점,0.72점이 낮아진 56.94점,55.55점이었다.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지난 98년 이후 2차 시험 합격선과 여성합격자의 비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며 “특히 일부 직렬의 경우 여성채용목표제에 따라 여성합격자가늘기도 했다”고 밝혔다. 제 3차 시험은 오는 11월 14일 치러진다. 최여경기자 kid@
  • 문화부 일반행정직렬 최고 인기부처

    제 43회 행정고시 출신인 새내기 공무원들은 어떤 부처를 선호하고있을까. 최근 실무수습을 위해 35개 중앙부처에 배치된 수습 공무원들에게재정경제부,감사원,국무조정실,행정자치부,건설교통부는 여전히 인기있는 부처로 꼽혔다.특히 최근 이미지 쇄신에 나선 문화관광부는 재경부와 함께 최고의 인기부처로 떠올랐다. 이같은 경향은 각 부처에 배치된 43회 행시 수습사무관 179명 가운데 일반행정 및 재경직렬 139명이 성적순으로 선택한 부처선호도 조사결과,나타났다. 84명을 뽑은 일반행정 직렬의 부처별 선호도는 대체로 문화부,국무조정실,행자부,건교부 등의 순이다.실제로 일반행정직의 경우 1,4,8,10등으로 합격한 수습 공무원은 문화부를,2등은 감사원을 지원했다.3,5등은 국무조정실,6등은 건교부,7등은 기획예산처,9등은 행자부를각각 지원했다. 주목할만한 점은 문화부에 대한 선호도가 급부상한 점이다.지난해일반행정 직렬 선호도 조사에서 5위에 올랐던 문화부는 올해 당당히1위를 차지했다.또 수습사무관 4명이 모두 일반행정 직렬에서 10등안에 들었다는 것도 이채롭다. 점차 고조되는 문화에 대한 관심과 최근 문화부가 추진하는 이미지쇄신 작업이 이같은 결과를 낳은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재경직렬에서는 1∼3등이 모두 재정경제부를 선택,재경부의 인기를다시 한번 확인시켰다.특히 이번 수습사무관 배치에서 10등 안에 들었던 수습사무관 가운데 9명이 재경부를 지원,우수 인력을 예년과 별 차이없이 싹쓸이 할 수 있었다. 이어 재경직은 공정거래위원회,금융감독위원회,국세청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여경기자 kid@
  • 신림동에 중년들이 모여든다

    서울 신림동 고시학원의 저녁 강의시간이면 희끗희끗한 머리의 중년들이 적지않게 눈에 띈다.퇴근후 젊은 고시생들 틈에 묻혀 강의를 듣는 공무원들이다. 이들이 신림동을 찾는 이유는 간단하다.뒤늦게 고시공부를 위해서가아니다. 정부 8개 부처의 5급 일반 승진 시험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11월 5일 승진 시험을 치르게 되는 부처는 법무부(276명중 76명 선발),통일부(27명중 9명 〃),노동부(70명중 20명〃),정보통신부(206명중 67명〃),보건복지부(35명중 10명〃),국가보훈처(33명중 7명〃),관세청(86명중 28명〃),해양경찰청(5명중 1명〃) 등 8개 부처다. 평균 3대 1이 넘는 경쟁률이다. 이런 높은 경쟁률로 인해 공무원들이 더욱더 필사적으로 시험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1차 과목은 헌법,행정법이며 2차 시험은 행정직의 경우 행정학,정치학,경제학,재정학,무역학 중 각 부처의 특성에 맞게 부처당 두 과목씩 선택해 치르게 된다. 법제처에서 정한 ‘공무원 임용령’ 제 34조를 보면 5급 사무관 승진제도로는 공개승진 시험과 일반승진 시험이 있다. 이 임용령에 따라 모든 6급 공무원이 승진시험을 볼 수 있는 것은아니다.일반승진은 각 부처에서 매년 1월과 7월 두 차례 작성한 승진후보자 명부를 기반으로 해 매년 시험을 치르게 된다. 또 공개승진 시험은 6급으로서 4년 이상 근무하면 응시 자격이 주어지지만 매년 치르지 않는다.지난 97년 치른 시험을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시행되지 않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이번 일반승진 시험은 정상적으로 승진할 수 있는 거의유일하다시피 한 절차다.이는 대상 공무원들이 악착같이 매달릴 수밖에 없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박록삼기자
  • 국민의 정부 국가공무원 정원 1만2,000명 줄었다

    국민의 정부 출범후 지금까지 중앙부처에서 감축된 국가공무원은 모두 1만2,113명으로 나타났다.이는 4년간 공무원인력 감축계획의 46.6%에 달하는 수치다. 또 8월1일 현재 국가공무원은 54만9,839명으로 새정부가 들어서기전인 97년 12월31일 기준보다 1만2,013명이 줄어들었다. 이같은 사실은 행정자치부가 27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서밝혀졌다. 국감자료에 따르면 일반 행정직은 감소된 반면 교원을 비롯,경찰·공안분야에선 오히려 4,949명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 보면 출범 원년인 98년도에 9,084명이 감축됐고,99년엔 7,973명을 감원한 것으로 밝혀졌다.올해는 감축 목표 4,801명 중 8월1일 기준으로 1,674명이 공직을 떠났다. 나머지 인원도 직제 개정 등을 통해 연말까지는 모두 감원할 계획이라고 행자부는 밝히고 있다. 행자부는 국감자료에서 내년도 감축인원 4,097명을 달성하면 원래목표인 2만5,955명을 모두 채우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현재까지 감축 인원의 부처별 현황을 보면 정보통신부가 1,605명,철도청 1,506명,교육부 922명 등이다.교육부의 경우 교직은 늘어난 반면 교육행정직은 줄어들었다. 한편 공무원 정원이 가장 많은 중앙부처는 교육부로 29만6,469명이며,그 다음이 경찰청 9만6,103명,정보통신부 3만2,430명,해양수산부3만1,764명 순이다. 홍성추기자 sch8@
  • 빈껍데기 ‘건설행정지도단’

    ‘대전시의 자치행정은 빛좋은 개살구?’대전시가 지난해 8월 출범한 건설행정지도단이 전문인력 부족과 시의 무관심으로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제2단계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시장 직속으로 건설행정지도단을 발족,기술직 공무원들의 비리를 차단하고 공사입찰 및 계약,추진과정,평가 등 모든 공정을 확인,분석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의 특명을 받아 각종 공사추진 상황과 재해취약지역 등을지도·감독·독려해야 하는 만큼 청렴성과 강직성·실력 등을 갖춘우수한 기술직 및 행정직 공무원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기술직 분야의 암행어사격인 건설행정지도단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장(4급) 밑에 행정직 5급 담당 1명과 토목·건축 등 기술직 공무원 2∼3명을 두기로 했다. 그러나 시는 건설행정지도단을 출범시킨 뒤 행정직 공무원 2명(5급사무관,6급 주사)과 기능직 여직원 1명만 배치했을 뿐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실무를 담당할 기술직 공무원을 한사람도 배치하지 않고 있다 더구나 행정직 2명이 지난해말과 지난 6월 다른 부서로 전출되거나명예퇴직한 뒤 인력보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현재 단장과 여직원 2명만이 사무실만 지키고 있다. 이로 인해 건설행정지도단은 지난 1년동안 이렇다할 실적을 거두지 못한채 유명무실한 기구로 전락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외교관 계급제 내년 폐지 확정

    정부와 여당은 외교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외교관 계급제를 폐지하는 대신 경력,외국어 능력 등을 고려해 보직을 부여하는 ‘보직공모제’를 시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당정은 외교관의 자질을 높이기 위해 외무공무원 임용후주기적으로 적격심사를 실시,부적격자를 퇴직시키는 적격심사제도를도입하기로 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22일 오후 민주당사에서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차관,배기선(裵基善) 제1정조위원장 및 당 소속 국회 외교통상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당정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골자로한 외무공무원법 개정안을 마련,금년 정기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키로했다고 배기선 위원장이 밝혔다. 당정이 마련한 외무공무원법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특 1급부터 7급까지 9단계로 나눠져 있는 외무공무원의 직급제가 폐지되는 대신 인사평정,해당분야 경력,외국어 능력 등을 종합해 보직을 부여하는 ‘보직공모제’가 도입된다. 직급제가 폐지될 경우 사무관·서기관·부이사관·이사관·관리관등 직급의 명칭은 외교통상직의 경우 외무관,외무행정직은 외무행정관,외교정보관리직은 외무정보관으로 통일된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외교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무관은 임용후 13년과 20년차에,외무행정관과 외무정보관은 임용후 11년과 22년차에 각각 적격심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또 외무공무원의 계급정년을 폐지하고 연령 정년을 현행 64세에서 60세로 낮추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외교통상부 본부 고위직위 및 주요 재외공관장 재직자에 대해선 재직기간에 한해 최장 64세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현행 1,2부로 나눠져 있는 외무고시를 통합하고 외국어와 면접시험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여경기자
  • 지방공무원 시험 ‘여성파워’

    지방공무원직에 여성의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시는 28일 올해 서울시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86명중 여성합격자가 143명으로 전체의 5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특히 일반 행정직 9급의 경우 최종 합격자 121명중 여성이 88명으로 전체의 73%나 됐다. 수도토목직 9급에서는 여성 합격자가 당초 2명이었으나 선발 예정인원이 10명 이상인 직종에 해당되는 여성채용목표제(20%)가 적용돼 3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서울시지방공무원의 여성 합격비율은 95년 전체의 32.5%에서 96년 32.9%로 다소 높아졌다가 97년 30.3%에 낮아졌다.그러나 지난해 43.7%로 전년에 비해 비약적으로 높아졌으며 올해 처음으로 전체 합격자의절반을 차지하는 ‘여성 파워’을 과시했다. 특히 일반 행정직 9급의 경우 96년 41.8%이던 여성 합격률은 97년 48.8%로 올랐다가 올해 전체의 72.7%까지 차지했다. 서울시공무원교육원 안석진(安碩鎭)전형팀장은 “군 복무자에 대한5% 가점제가 올해 처음으로 폐지되고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졸업으로 남성들의 민간부분 취업이 늘면서 여성들의 합격률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입법고시 최종합격 15명발표

    국회 사무처는 10일 제16회 입법고등고시 최종합격자 1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모두 4,001명이 응시해 평균 267대 1을 기록한 이번 시험에서 전체 수석은68.28점을 획득한 재경직의 황종휴(黃從烋·24)씨가 차지했다. 국회 사무처는 지금까지 격년제로 실시해온 입법고등고시를 내년부터 매년1회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합격자 명단. ■일반행정직(5명) 김상수(金相秀) 신문근(申紋近) 정경윤(鄭慶潤) 조문상(趙文相) 홍경의(洪京宜) ■법제직(4명) 권태현(權泰鉉) 정장호(丁奬顥) 정환철(鄭桓轍) 채수양(蔡洙亮)■재경직(4명) 강대훈(姜大薰) 김경호(金敬鎬) 윤승출(尹勝出) 황종휴■사서직(2명) 조정권(曺正權) 현은희(玄銀姬)
  • 7급수험생 인터넷서 실력측정

    오는 9월 3일 7급 행정직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수험 준비생들에게 실전과같은 모의시험을 치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한매일은 시험 준비생들을 위해 16일부터 5차례에 걸쳐 인터넷 모의고사를 실시한다.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않는 인터넷을 통한 시험을 준비했다. 주관은 대한매일 뉴스넷(www.kdaily.com)과 인터넷 고시전문사이트인 OK고시(www.okgosi.com)가 맡는다. 시험이 끝나면 곧바로 전국 석차·과목별 석차 등 여러가지 분석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또 출제교수의 육성을 통한 해설강의도 들을 수 있어 수험생들의 실력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매일은 앞으로도 각종 국가고시의 온라인 모의고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오는 16일과 18,21,24,25일 치른다.신청은 7∼15일 받는다.응시료는 2만원(5회)을 따로 받는다. 응시를 원하면 대한매일 뉴스넷 (02)3486-4350,㈜인터파란 (02)525-4788로연락하면 된다. 박록삼기자 you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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