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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실사이버대, 사용자 중심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그랜드 오픈

    숭실사이버대, 사용자 중심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그랜드 오픈

    - 9월 2일 2024학년도 2학기 개강 맞아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오픈- 노후화된 교육 및 업무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한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추진- 이정재 사업단장 “대학의 중장기 발전 계획과 실행 위한 혁신적 변화의 시작” ‘콘텐츠가 강한 대학’ 숭실사이버대학교(한헌수 총장)는 급변하는 첨단 교육환경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2일 2024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사용자 중심 정보시스템을 핵심 골자로 하는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을 본격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숭실사이버대는 현재의 교육시스템 및 업무시스템의 노후화 개선을 비롯해 요구사항 반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학의 비전 및 경영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고도화된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구축된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은 최신 UI 도입을 통해 사용자(학생) 편의성 및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전체 플랫폼 및 솔루션 연계를 통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대학 및 개인(학생) 역량 강화 및 관리 시스템 도입을 기반으로 최신의 에듀테크를 접목한 디지털 교육환경 혁신을 추구한다. 또한 데이터 및 시스템의 일관성 유지를 비롯해 안전성과 함께 데이터 보안 강화 중심의 클라우드 및 포털 환경 등 최적의 정보시스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ICT 서비스 요구에 대응한 확장 및 고도화가 가능한 통합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밖에도 반복적인 단순 행정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표준화/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 향상하고, 데이터 통합 및 확장, 수집, 분석이 가능한 데이터 처리 기술 도입 기반의 데이터 품질 관리 강화 등 선진기술을 활용한 신개념의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이정재 사업단장은 “사이버대학의 글로벌 리더 비전 실현을 위한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은 학생들을 위한 이러닝 서비스를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사이버 교육확대 및 학습지원 대응력 강화 등 대학의 중장기 발전 계획 실행을 위한 혁신적 변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전략적, 관리적, 기술적 표준화를 아우르는 대학 역량 강화의 핵심으로써 향후 사용자 경험 및 만족도 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 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를 교육이념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배출에 집중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의 무료 청강이 가능한 ‘평생 무료 청강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교육 증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재학생들의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국내외 문화탐방 및 문화산책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설립 27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 경기, 연말부터 단순 행정업무 자동 처리

    경기도가 단순 및 반복 행정 업무를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자동 처리하는 ‘업무자동화(RPA) 시스템’을 이르면 올해 말부터 활용한다. 이를 통해 일부 업무의 경우 업무 시간 90%가 단축될 전망이다. 업무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은 단순 반복성 행정 업무를 자동화해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부터 AI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등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사전 수요조사와 자체 발굴을 통해 총 14개 부서 26개 과제를 발굴한 경기도는 내부 검토와 사업자 컨설팅을 거쳐 최종 8개 과제(교통, 환경, 건설, 총무, 자치행정 분야 등)를 확정했다. 8개 과제 중 하나인 ‘광역버스 노선별 혼잡률 분석’ 업무의 경우 업무자동화 도입을 통해 기존 수작업으로 추진했던 단순 반복 작업 시간이 기존 3200분에서 300분으로 90% 이상 단축된다. 이와 함께 데이터 분석의 효율성과 정확성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매번 엑셀 파일에 자료를 일일이 입력하던 도청 직원들의 초과근무수당과 매식비 산정 업무 역시 업무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해 작업 시간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연종 경기도 AI미래행정과장은 “연말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해 공무원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실수령 200만원” 군 하사 월급, 필리핀 이모님보다 적다

    “실수령 200만원” 군 하사 월급, 필리핀 이모님보다 적다

    정부가 내년도 국방 예산 중 초급간부 처우 개선 등의 정책을 추진했지만 부사관들의 월급 실수령액이 200만원 안팎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올해 하사의 평균 월급은 평균 252만원 수준이지만 해당 급여에는 명절 수당 등까지 포함돼 실수령액은 이보다 훨씬 적어 이른바 필리핀 가사관리사인 ‘이모님’들보다 처우가 열악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초임 부사관들의 월급 실수령액이 200만원 안팎에 불과하다며 “요즘 필리핀 가사관리사도 급여를 230만원 받는다고 하는데 이런 내용을 접하는 하사들의 박탈감은 얼마나 크겠냐”고 말했다. 유용원 의원은 “국방부가 올해 초임 하사의 월 보수를 252만원이라고 발표했는데 틀린 수치는 아니지만 이 금액에는 1년에 2차례 지급받는 명절수당까지 포함돼 매달 실제로 받는 월급과는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유용원 의원은 “국방부 데이터를 토대로 1호봉 하사의 월급을 계산해보니 약 231만원”이라면서 “거기에 각종 세금, 기여금, 건강보험료 등의 공제금 약 30만원을 제하면 실제로 통장에 입금되는 월급은 약 200만 8000원 수준”이라고 했다. 유용원 의원은 실제로 야전에서 근무하는 육군 3호봉 하사의 급여명세서를 공개했다. 기본급·수당에 공제액을 빼면 월 실수령액은 203만 8000원에 불과했다. 설날·추석이 없는 달에는 초임 하사들의 급여가 200만원 안팎에 불과하다는 게 유 의원의 설명이다. 그는 “병사들은 하루 세끼를 부대에서 먹기 때문에 식비가 들지 않지만 하사는 식사비를 별도로 쓴다”며 “하루 3끼 식비를 최소 1만 5000원으로만 계산해도 한달이면 식비가 45만원인데 하사들이 체감하는 월급은 얼마나 적겠냐”고 말했다. 이어 “하사들이 (장교들에 비해) 일을 적게 하는 것도 아니고 각종 교육훈련에 행정업무까지 더해지면 노동 강도가 훨씬 심하다”며 “요즘 필리핀 가사관리사도 급여를 230만원 받는다고 하는데 이런 내용을 접하는 하사들의 박탈감은 얼마나 크겠냐”고 했다.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관련 비판에 대해 “(국방부 발표보다) 하사들이 체감하는 월 실수령액이 훨씬 적다는 것에 동의한다”면서 “그런 문제를 보전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답했다. 정부는 내년도 국방 예산으로 61조 5878억원을 편성, 장병들의 처우 개선과 봉급 인상 등을 추진했지만 일각에선 병장이 내년도 기본급 150만원과 적금지원금 55만원을 모두 받을 경우 초임 부사관들과의 급여와 큰 차이가 없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부는 내년 병장 봉급을 150만원으로 인상하고 병사 내일준비지원금 혜택을 1개월당 55만원 수준으로 늘렸다. 내일준비지원금은 18개월 군복무 기간 장병들이 일정 금액을 적금할 경우 전역할 때 정부 지원금을 얹혀주는 적금 상품이다. 장병들은 매달 전역 때까지 적금을 넣으면 원리금 외에 약 1000만원(18개월 X 55만원)의 자산을 받을 수 있다. 병장 기준으로 계산하면 매달 최대 205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국방부는 ‘하사 봉급이 병장 봉급 보다 적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하사의 보수는 내년 봉급 월 193만 3000원과 직급보조비 등 공통수당(월 80만2000원)을 포함해 최소 월 273만 5000원을 받는다”며 “병장의 보수는 봉급 월 150만원만 받으며 간부들이 받는 공통수당은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내후년 병사 월급 동결 가능성에 대해선 “그런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오전 국정브리핑을 통해 “장병과 초급간부의 복무 여건도 개선하고 있다”며 “병사 봉급을 205만 원까지 인상했고, 위관급 장교와 부사관의 봉급 및 단기 복무 간부들의 장려금도 인상할 것이며 시간외근무수당, 당직수당, 주택수당도 확실하게 늘리겠다”고 말했다.
  • 인허가 누구나 쉽고 빠르게 ‘2·5·7 제도’… 파주시의 혁신 행정

    인허가 누구나 쉽고 빠르게 ‘2·5·7 제도’… 파주시의 혁신 행정

    2·5·7 민원행정 서비스인허가 접수 후 2일 이내 5일 이내 부서 간 협의 내용 회신7일 이내 1차 검토 결과 통보업무 한곳에 집중 ‘원스톱 시스템’ 혁신 효과1년 동안 제도준수율 99.7%평균 처리기간 41→18일 단축서류 보완 민원 사례도 감소세민원만족도 10점 만점에 8.6점 경기 파주시는 인접한 고양시와 달리 과밀억제권역에 해당하지 않아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취득세 등 세금이 저렴하다. 이 때문에 공장을 짓는 등 각종 개발사업이 많다. 그러나 관공서를 상대로 한 인허가는 여전히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이런 가운데 파주시가 시민들 생업이나 재산권과 관련 있는 각종 인허가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2·5·7 민원행정서비스’를 운영해 호평받고 있다. 이 제도는 공장·창고·주택 등을 짓기 위해 산지 또는 농지전용허가를 받을 때 절차를 간소화해 빠르게 허가를 내주는 파주시만의 특별한 민원행정서비스를 말한다. 파주시는 인허가 접수 후 2일 이내에 협의 부서들에 의견을 묻고, 협의 부서는 5일 이내에 검토 결과를 회신하는 방법으로 7일 이내에 1차 검토 결과를 통보하는 식이다. 일반적으로 건축을 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면 주관 부서 이외에 도로·하수·하천·도시계획 등 여러 개별법에 따른 협의 절차를 거치면서 보완을 요구받거나 인허가 기간이 길어지면서 건축주를 속 타게 한다. 때론 인허가 대행업체 등을 통해 빠른 허가를 청탁하기도 한다.파주시는 이런 건축주들의 사정을 감안해 민원 신청 후 단 7일 이내에 법령 검토와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취합한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도록 민원인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전문지식이나 고급 정보가 없어도 누구나 2·5·7 제도를 통하면 쉽고 빠르게 인허가를 처리할 수 있도록 혁신한 것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5·7 제도 시행을 위해 지난해 1월 건축주택국 산하에 허가과를 신설했다. 그동안 건축·산지전용·농지전용·개발행위허가 등 토지의 용도지역에 따라 부서가 나뉘던 업무를 한곳으로 집중시킨 것이다. 허가과는 다시 1·2·3과로 나눠 읍면동 지역별 민원을 전담화해 복합민원을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이른바 ‘원스톱 인허가시스템’을 구축했다. 허가과 신설 이후 건축주 등 민원인이 부서마다 찾아다니며 민원을 신청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됐다. 부서 간 의견 상충으로 혼란과 절차 지연이 발생할 위험도 줄었다. 2·5·7 제도는 올해 1월 허가총괄과 신설이라는 또 한 번의 조직개편으로 더 빠르고 간편해졌다. 파주시는 기업지원과에서 처리해 왔던 공장설립팀을 허가총괄과로 이관하고 인허가 업무를 제외한 행정업무 및 설계업체와의 소통 창구 역할도 허가총괄과가 담당하게 했다. 무분별한 농지 불법 성토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도 별도 신설하는 등 허가1·2·3과 인허가 담당자는 인허가에만 집중하도록 했다. 제한된 전문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최근에는 2·5·7 제도에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 ‘2·5·7 플러스 제도’를 시행하며 인허가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시 공식 누리집에 인허가 정보공유 게시판을 개설했고, 인허가 행정에 대해 쉽게 풀어 쓴 책자도 발간할 예정이다.특히 지난달부터는 대행업체를 통해 인허가를 신청하더라도 시가 직접 건축주 등 민원 당사자에게 서류 접수 상태와 보완 사항 등 진행 상황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건축허가 관련 민원에만 적용하던 건축사의 현장 조사와 검사, 확인 의무를 건축신고 민원까지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이끌어 내는 등 대행업체의 보다 높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요구하는 제도적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덕분에 2·5·7 제도는 지난해 7월 처음 시행한 후 1년 동안 제도준수율이 99%에 달한다. 인허가 처리 기간도 제도 시행 전인 지난해 상반기 평균 41일에서 제도 시행 후인 하반기 평균 18일로 57% 단축됐다.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 효과 외에 서류가 미비해 보완을 거쳐 처리된 민원 사례도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2·5·7 제도를 도입하기 전인 2022년 보완을 거쳐 처리된 민원의 비율이 91%였으나, 지난해에는 88%, 올해 5월 현재는 보완율이 77%로 낮아졌다. 2·5·7 제도를 직접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만족도 조사 결과도 10점 만점에 8.6점에 이른다. 이러한 긍정적 수치는 현재 진행 중인 3분기 집계가 나올 경우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인력·공간 숙제 남기고…2학기 늘봄학교, 전국 초등학교로 확대

    인력·공간 숙제 남기고…2학기 늘봄학교, 전국 초등학교로 확대

    초등학생 누구나 정규수업 이후 다양한 교육·놀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늘봄학교’가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2학기에는 초등 1학년 약 28만명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늘봄학교 확대만큼 충분한 전담 인력과 공간은 확보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교육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의 ‘2024년 2학기 전국 초등학교 늘봄학교 도입 준비 상황’을 발표했다. 1학기 전국 2963개교에 도입됐던 늘봄학교는 2학기부터 전체 초등학교 6185개교와 초등 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 178개교에서 시행된다. 학교별 2학기 수요조사 결과 전국 초1 학생 34만 8000명 가운데 80.0%인 약 28만명(초등 27만 8286명·특수 1297명)이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은 각 학교에 전담 인력과 공간과 프로그램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사의 늘봄 행정업무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전담 인력을 배치했고, 지난 9일 기준 9104명(학교당 1.4명)이 2학기를 준비하고 있다. 학교별 늘봄 전담체계를 만들기 위해 교육 당국은 현직 교사 가운데 ‘임기제 교육연구사’를 선발해 늘봄지원실장으로 배치한다. 지난 7월까지 전국에서 제출한 늘봄지원실장 수요는 2500여명인데, 교육 당국은 교육연구사로 전직하는 인원을 고려해 2025~2027학년도 교원 신규채용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늘봄전담사 선생님이 학교에 한 분씩 배치돼 행정업무를 전담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는 행정적인 체제는 마련됐다”고 말했다. 전용 교실 37%…나머지는 특별실·교실 이용 공간은 지난 9일 기준 6485개 교실이 환경 개선을 완료했으며 교사연구실도 4435실 꾸려졌다. 전체적으로 늘봄 전용교실은 1만 4253실(37.3%)이며, 나머지는 과학실·음악실·도서관 등 특별실이 46.1%(1만7617실), 일반교실이 16.6%(6327실)를 차지한다. 현장 교사들을 중심으로는 인력·공간 부족의 문제가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학기 투입된 늘봄 전담 인력 중 일부가 관련 행정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교사들이 행정 업무를 떠맡게 되는 경우가 빚어졌다는 것이다. 또 늘봄 전용 교실이 부족해 교사들이 수업 연구와 업무 공간으로 사용해야 할 교실에서 쫓겨났다는 비판도 있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늘봄 업무는 학년 초, 학년말에 집중되는데 늘봄지원실장이 3월에 배치되면 학교는 업무에 대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발령 전 실무 연수와 방학 중 늘봄지원실 구축 지원 같은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대부분 교사연구실은 각 학년 수업 협의, 학습자료와 물품 보관 창고로 이미 활용되고 있던 공간”이라며 “업무용 공간으로 활용하기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 도봉’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 도봉’

    서울 도봉구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1일간의 구정 체험이 막을 내렸다. 도봉구는 8일 ‘청년 구정 체험단’이 지난 1일 수료식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청년 79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지난달 5일부터 수료식 전까지 구청은 물론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지역 공공기관 47곳에서 민원 응대, 각종 기록물 정리, 복지 및 행정업무 보조 등을 체험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했던 한 청년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해 본 것은 처음이다.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했으며 또 다른 청년은 “도봉구에 대해 보다 많이 알 수 있게 돼 뜻깊었다”고 했다. “도봉구가 많은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실질적이면서 청년이 체감할 수 정책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청년도 있었다. 청년 구정 체험단은 도봉구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펼치는 일종의 아르바이트 사업이다. 청년들이 사회 경험을 쌓고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주려고 기획했다. 각종 행정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데다 임금도 받을 수 있어 매번 청년들의 반응이 좋다. 이번 체험단의 근무 시간은 하루 5시간, 일당은 5만 7180원이었는데 참여하려는 청년들이 몰려 경쟁률이 6.3대1로 높았다. 도봉구는 공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뽑았다. 수료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청년 구정 체험단 전원이 참석했다. 오 구청장은 “청년 구정 체험단 활동이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구정에 참여하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봉구는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구청사 안에 청년취업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청사 1층에 196㎡ 규모로 만들었으며 면접사진 촬영 스튜디오, 정장 대여실, 화상 면접실, 스터디 공간 등을 갖췄다. 이외에도 도봉구는 청년 기금 조성, 청년 창업센터 운영, 청년 인턴십 인원 확대,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용변 보는 동료 촬영에 불법도박까지… 병사들 ‘휴대전화 전면 허용’ 물 건너갔다

    용변 보는 동료 촬영에 불법도박까지… 병사들 ‘휴대전화 전면 허용’ 물 건너갔다

    국방부가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허용 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현행 ‘일과 후 사용’ 지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기존 휴대전화 사용이 불가했던 훈련병은 다음달부터 사용이 일부 허용된다. 국방부는 현행 ‘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 정책’을 일부 보완해 9월 1일부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병사들은 현재 평일은 일과 이후 시간인 오후 6~9시, 휴일은 오전 8시 30분~오후 9시에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국방부는 2021~2022년 1, 2차 시범에 이어 지난해 7~12월 45개 부대 및 전 훈련소에서 3차 시범 운영을 진행하면서 사용 시간 확대 여부를 검토해 왔다. 시범운영을 시행하면서 일과 중 휴대전화 소지·사용 기준을 구체화하고, 위반 시 제재기준을 강화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에도 군 본연의 임무수행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 요인들이 식별됨에 따라 휴대전화 허용 시간을 확대하지 않기로 결론내렸다. 강화된 처벌에도 사용수칙 위반 건수는 시범 운영 전과 비슷하게 집계됐기 때문이다. 3차 시범 운영 대상 부대들에서 파악된 규정 위반 건수는 총 1005건으로, 그 이전 6개월간(1014건)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해군(221→184건), 공군(317→205건), 해병대(45→29건)는 규정 위반 건수가 줄었지만, 육군(431건→587건)은 오히려 늘어났다. 영내 사진 촬영 후 온라인 게시(48건), 보안 애플리케이션(앱) 임의 해제(87건), 불법 도박(35건), 디지털 성폭력(3건) 등 악성 위반 행위도 끊이지 않고 적발됐다. 불법 도박의 경우 입대 전후 불법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억대 불법 도박을 하고,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병사들로부터 금전을 편취한 사례가 적발되기도 했다. 디지털 성폭력은 생활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동료 병사의 사진을 촬영해 중대원이 참여한 채팅방에 유포한 사례도 있었다. 또 부대 내 체력단련실 등지에서 자신의 신체를 촬영한 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병사도 있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보안 기술 등이 크게 발전하지 않는 한 현 상태에서는 병사 휴대전화 전면 허용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에 휴대폰 사용이 불가했던 훈련병에게는 휴대전화 사용이 처음 허용됐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훈련병들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휴대전화를 1시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가정과의 소통 및 고립감 해소, 원활한 행정업무 지원 차원이라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군병원 입원환자에게는 평일과 휴일 동일하게 오전 8시 30분~오후 9시에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원소속 부대 및 가정과의 소통, 의료 처치 단계(보호자 동의) 간 효율적인 환자관리 등을 고려한 결과다.
  • 양평군, 계약서류 제출 10종→1종 간소화

    양평군, 계약서류 제출 10종→1종 간소화

    경기 양평군은 신속한 업무 처리와 민원 편의 대폭 향상을 위해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10종에서 1종으로 간소화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계약 체결 시에는 계약 상대자가 수의계약의 경우 계약보증금 지급각서 등 10종(용역 8종, 물품 6종)의 서류를, 일반계약의 경우 6종의 서류를 전부 제출해야 했다. 이는 개별 서식마다 계약명, 업체명 등 작성해야 할 내용이 다소 중복되고, 제출서류가 다양해 일부 누락되는 등 서류 보완으로 계약이행 절차가 지연되는 등 불편했다. 이에 군은 기존 10종의 계약서류를 중복되는 내용을 통합하고 필수사항 위주로 작성할 수 있는 간소화된 계약(일반, 수의)이행 통합서약서를 시행한다. 이번 변화는 직원과 고객 모두의 시간과 노력을 절감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통합서약서의 시행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서류절차를 간편하게 만들어 행정의 신속성 및 효율성과 민원인 편리성을 비롯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계약서류 간소화 정책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인 계약 상대자의 불편함을 줄여 업무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절차 개선이 필요하면 지속 연구·반영해 적극행정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도, ‘말로 하는 키오스크’ 등 생활 속 AI 서비스 추진

    경기도, ‘말로 하는 키오스크’ 등 생활 속 AI 서비스 추진

    경기도가 말로 하는 키오스크, 고령층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AI 의료상담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한다. 경기도는 31일 경기R&DB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플랫폼 사전 컨설팅 사업’ 중간 보고회를 열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증 서비스 도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플랫폼 사전 컨설팅 사업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의 효율적인 통합관리와 인공지능 도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기도의 전반적인 데이터 관리 체계 진단과 데이터 개방, 분석, 통계 서비스 통합 방안 마련, 경기도 인공지능 데이터플랫폼 구축 중장기 로드맵 수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도는 도청 청년기회과, 경기도상권진흥원, 화성시, 부천시 등의 행정기관과 구글, 네이버, 아마존이 함께하는 생성형 AI 활용 실증 서비스 계획을 내놓았다. 경기도는 이들 기관과 함께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말로 하는 키오스크’ ▲고령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을 위한 ‘AI 의료상담’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해 자연어로 책을 찾을 수 있는 ‘AI 책봇’ 서비스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AI 의료상담은 실제 진료가 아닌 예진 단계로 인공지능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증상이 어떤 질환인지 미리 알아보고, 실제 병원 진료까지 연계해 주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행정지원 실증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인데 청년정책 상담을 위한 ‘AI 정책 챗봇’이며 자연어로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검색하고 채팅 GPT 기능을 활용해 노코드 데이터 분석(코딩 없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 등을 검토 중이다. 경기도는 실증 서비스가 시작되면 고령자의 키오스크 이용 불편 해소, 의료 접근성 개선, 도서관 이용 편의성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생활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를 이용한 청년정책 상담의 효율성 향상과 경기도 개방 데이터의 AI 검색 및 원클릭 분석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활용 활성화도 이뤄질 전망이다. 정연종 경기도 AI미래행정과장은 “생성형 AI 데이터플랫폼 구축을 통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부터 행정업무 개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의 실용화를 선도하고 실천적 가치를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발굴, 확산하고,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방학중 초등돌봄 중식지원 차질빚나

    광주시교육청, 방학중 초등돌봄 중식지원 차질빚나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방학 때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지만 돌봄전담사와 갈등으로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올 여름방학부터 광주시내 15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맞벌이와 취약계층 가정을 고려해 아이들에게 방학중 점심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백기상 교육국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방학중 초등돌봄교실 중식지원인 만큼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납품업체 12곳과 계약을 체결할 경우 현장 위생 점검은 교육청이 담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 위탁 도시락으로 일어나는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업종자격을 엄격하게 확인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광주 지역 초등학교 돌봄전담사들이 교육청의 이같은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비전문가인 돌봄전담사에게 방학 중 급식업무를 맡기며 무상 중식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욱이 방학중 급식을 오는 24일부터 시작할 계획이지만 132개 초등학교와는 조율이 되었지만 20개 초등학교와는 교육청 측과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 이들은 “방학중 급식을 전반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돌봄전담사들이 방학 중에도 하루종일 돌봄교실 아이들을 돌보면서 생활지도, 급·간식지도, 안전지도 등 하는 일이 많은데 무상 위탁 중식 관련 행정업무와 강사 채용 업무까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기존 돌봄교실은 식중독 발생 우려로 방학 중 ‘개인 도시락‘ 공급이 원칙이었지만 이제 학교 내 안전한 급식이 아닌 위탁업체를 선정해 ‘일회용 도시락’을 제공하는 위험한 모험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비정규직 돌봄전담사가 급식업무를 맡으면 학생 식중독 등 비상 상황이 생길 경우 책임을 지우기 어려울 뿐더러 방학 중 교내 상주 인력이 없어 문제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 한 관계자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돌봄 인력에 대한 업무 분장 문제는 이미 체결된 협상안을 비롯, 분명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면서 “돌봄전담사들과 소통하며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해 방학중 무상급식을 차질이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도서관·육아쉼터… 다 갖춘 구의동 복합청사 [현장 행정]

    도서관·육아쉼터… 다 갖춘 구의동 복합청사 [현장 행정]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 ‘역대 최대’주민센터·주차장·복지시설 등 갖춰김경호 “구민 놀이·문화공간 될 것” “동네에 이렇게 깨끗하고 좋은 복합청사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어린이 영어도서관도 잘해 놨고 육아쉼터도 마음에 듭니다. 아직 아이가 어린이집에 안 다니는데 어린이집 대신 복합청사에 자주 놀러오게 될 것 같아요.”(광진구민 김민정씨) 서울 광진구가 지난달 28일 구의2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었다. 건물 안은 개청을 축하하는 구민, 새 청사를 둘러보려는 구민들로 북적였다. 새 청사는 단순 행정업무만 처리하는 공간이 아니다. 동 주민센터는 기본이고 주차 민원을 해소할 대규모 공영주차장, 어린이 영어도서관, 가족센터, 대강당 등을 두루 갖췄다. 종전 구의2동 청사는 1989년에 지은 낡은 건물로 구의2동 주민 2만 6000여명의 행정업무를 처리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하고 문화·복지 시설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새 청사는 광진구 동 청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대지 면적 1506㎡에 지하 3층~지상 5층으로 지었다. 총면적 6139㎡다. 지하 1~3층에는 공영주차장을 만들었다. 구민 최돈빈(73)씨는 “길이 좁고 주차할 데가 없어서 주차난이 말도 못하게 심각했다. 공영주차장을 만든 것은 아주 잘한 일”이라면서 “새 건물이 생겨서 동네가 다 밝아졌다”고 했다. 어린이 영어책 1만 4000여권을 갖춘 1층 어린이 영어도서관도 인기였다.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학부모들은 책을 읽어 줬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접수를 시작하면 ‘오픈런’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며 반겼다. 3층에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의 소통 공간인 가족센터, 4층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가 각각 자리한다. 5층에는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는 대강당이 있다. 이날 개청식에서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의2동 복합청사는 구민의 문화 공간이자 사랑방, 놀이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은 적극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 더 좋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AI로 문서 작성·업무 자동화… 지자체들 너도나도 ‘혁신’

    자치단체들이 업무 혁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Chat) GPT’ 등 급속도로 발전하는 AI를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다. 경북도는 이달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경북연구원이 개발한 ‘챗경북’을 통해 행정업무에 특화된 AI 기능 3종을 직원이 활용할 수 있게 한 것. 챗경북은 지난해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개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챗봇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보도자료 작성 지원 ▲사업 건의 조서 작성 지원 ▲경북도청 공무원 공부모임인 화공(화요일에 공부하자!) 특강 챗봇 등 3종이다. 보도자료와 사업 건의 조서는 관련 문서와 자료만 있으면 초안을 작성해 준다. 1시간 정도 걸리는 초안 작성 시간을 3분으로 크게 줄일 수 있다. 화공특강 챗봇은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에서 제공하는 특강 내용을 기반으로 묻고 답하며 강의 주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다. 도는 앞으로 업무지침서를 비롯한 법정·판례 검토, 민원서류 적절성 검증과 같은 단순 반복 업무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지원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정부예산 분석이나 공모과제 사업제안서 작성 지원과 같은 업무기획 관련 서비스도 탑재하고자 검토 중이다. 전남 순천시는 오는 8월부터 단순 반복 행정업무를 AI 프로그램이 자동 처리하는 업무 자동화(RPA)를 도입한다. 사람이 하는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SW) 로봇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자동으로 진행한다. 우선 식비·초과근무수당·출장 여비 지급과 교육훈련 실적 등록 업무에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부서에서 매달 2시간 이상 할애하던 수작업을 자동화해 업무처리 피로도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원 양구군은 행정업무에 챗GPT를 도입하기로 하고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공무원 17명으로 구성된 ‘양구군 AI 마스터즈 1기’를 운영한다. 이들은 AI 기술을 업무 실무 활용 방안 등을 찾을 예정이다. 군은 내년부터 AI를 확대 운영해 군정 전반에 활용할 방침이다. 챗GPT는 간단한 질문이나 명령하면 그에 맞는 체계적 구성을 가진 문서를 만들어 낸다. 이 밖에 전북도, 제주도, 세종시, 경기 과천시, 경북 경산시, 대구 달서구 등이 AI 기술을 업무 수행에 활용할 계획으로 현재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AI 업무 혁신에 적용하는 지자체들 ‘봇물’

    AI 업무 혁신에 적용하는 지자체들 ‘봇물’

    자치단체들이 업무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서비스 ‘챗(Chat) GPT’ 등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다. 경북도는 이달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경북연구원이 개발, 제공 중인 ‘챗경북’을 통해 행정업무에 특화된 AI 기능 3종을 직원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 챗경북은 지난해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개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챗봇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보도자료 작성 지원 ▲사업 건의 조서 작성 지원 ▲경북도청 공무원 공부모임인 화공(화요일에 공부하자!) 특강 챗봇 등 3종이다. 보도자료와 사업 건의 조서는 관련 문서와 자료만 있으면 초안을 작성해 준다. 1시간 정도 걸리는 초안 작성 시간이 3분으로 크게 줄이 수 있다. 화공특강 챗봇은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에서 제공하는 특강 내용을 기반으로 묻고 답하며 강의 주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다. 도는 앞으로 업무지침서를 비롯한 법정·판례 검토, 민원 서류 적절성 검증과 같은 단순 반복 업무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지원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정부예산 분석이나 공모과제 사업제안서 작성 지원과 같은 업무기획 관련 서비스도 탑재하고자 검토 중이다. 전남 순천시는 오는 8월부터 단순 반복 행정업무를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자동 처리하는 업무 자동화(RPA)를 도입한다. 사람이 하는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SW) 로봇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자동으로 진행한다. 우선 식비·초과근무수당·출장 여비 지급과 교육훈련 실적 등록 업무에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부서에서 매달 2시간 이상 할애하던 수작업을 자동화해 업무처리 피로도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원 양구군은 행정업무에 챗GPT를 도입하기로 하고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공무원 17명으로 구성된 ‘양구군 인공지능(AI) 마스터즈 1기’를 운영한다. 이들은 AI 기술을 업무 실무 활용 방안 등을 찾을 예정이다. 군은 내년부터 AI를 확대 운영해 군정 전반에 활용할 방침이다. 챗GPT는 간단한 질문이나 명령을 하면 그에 맞는 체계적 구성을 가진 문서를 만들어 낸다. 이 밖에 전북도, 제주도, 세종시, 경기 과천시, 경북 경산시, 대구 달서구 등이 AI 기술을 업무 수행에 활용할 계획으로 현재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4 미래를 여는 국회의원 지자체 & 인물 브랜드 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4 미래를 여는 국회의원 지자체 & 인물 브랜드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 소속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의정활동 중인 김춘곤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지난 25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4년 미래를 여는 국회의원 지차체 & 인물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미래창조 의정대상(지자체 의정부문)을 수상했다. 김 의원이 소속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시민의 전반적인 안전, 도로 및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의 관리, 화재예방 및 구호 구난, 하수관로 및 서울시 물재생센터 운영, 서울시의 건설기술관리 등 서울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행정업무의 감사를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소관 상임위 서울시 행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임시회 및 정례회에서 잘못된 행정을 지적하여 바로잡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들의 민원이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집행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합리적을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김 의원은 2023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난안전관리실 소관 업무 중 서울시 전역에 확대 설치된 투수블록의 정기적 청소로 투수 기능 유지를 주문했고 물순환안전국 소관 업무 중 서남물재생센터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지적 및 파크골프장 확대를 요청했다.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하수관로 준설토 악취와 관련, 서울시가 자치구 준설토 적치 위치를 관리하도록 주문했고 물재생센터 인근 주민들의 하수도 요금 감면 변경에 따른 민원은 조례를 개정해 주민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오래전 사라진 대학가요제를 부활시키기 위해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한강대학가요제’의 추진 위원장을 맡아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약 3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쳐 서울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2024 미래를 여는 국회의원 지자체 & 인물 브랜드 대상’은 SISA대한뉴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중앙회, 사단법인 서울시민회,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선정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선정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엄격하게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 울산시, 전국 최초로 행정에 기업 경영 마인드 입힌다

    울산시, 전국 최초로 행정에 기업 경영 마인드 입힌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기업 경영 마인드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공무원 교육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20일부터 이틀간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교육장에서 울산시 5급 이상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기업 경영 마인드 이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인력교류 활성화 계획의 하나로 울산시가 SK에너지와 협업해 진행하게 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기업 현장에서 듣고 배운 경영전략, 인적자원(HR) 및 성과관리 등을 행정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교육 첫 날인 20일에는 임성수 SK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이 ‘차이를 넘어 공감으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참석 공무원들은 SK에너지의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안전·환경·보건 분야 등의 운영·관리 현황을 견학한다. 둘째 날에는 SK에너지의 ‘기업 인적자원 및 성과관리’,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T) 추진현황’ 등을 설명 듣고 ‘기업의 경영전략과 행정업무의 효율적 접목방안’ 등에 대한 토론회도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와 지역기업이 협업해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경영전문가인 김규덕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를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하고, 송연주 울산시 기업현장지원단장(4급)을 현대중공업에 파견했다. 이는 전국 최초로 공무원과 기업 임원이 상호 파견된 사례다. 시는 지자체와 민간기업 간 인사교류를 통해 기업의 혁신·경영 마인드를 도입해 행정 조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울산시의 기업교육을 지자제-기업 간 인사교류 활성화 사례로 전국 지자체에 전파할 예정이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에 소속돼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기술심사담당관 등 6개 기관의 2023년 수행한 행정업무를 14일간 집중적으로 감사했다. 주요 감사 내용을 보면 재난안전관리실 행정에 대해서는 투수블록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고 물순환안전국과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하수도 준설토의 처리와 서남물재생센터의 파크골프장 확대 검토를 요청했다.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은 설계 시 부실한 현장조사로 잦은 설계변경이 발생하는 것 등을 지적했다. 우수위원을 선정하는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김 의원의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업무 중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 지연에 따른 주민피해와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비개착 공사의 안전한 추진 등을 높게 평가했다.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두 기관의 편집국 기자, 외부 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의제 선정, 날카로운 분석력과 대안 제시 노력 등을 평가해 수여하고 있고 이번 시상식에는 22명의 의원이 수상했다.
  • “선생님 안 해요” 최상위권 떠난 교대…합격선 4등급까지 떨어졌다

    “선생님 안 해요” 최상위권 떠난 교대…합격선 4등급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대와 일부 대학 초등교육과 합격선이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판 교대인 서울교대는 대입 정시 합격선이 평균 3등급대로 하락했고, 4등급대 수준으로 하락한 교육대학(교대)은 무려 5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일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정시에서 교대 및 초등교육과(일반전형 기준, 지역인재 등 특별전형 제외) 대학 중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합격점수를 공개한 대학 12개의 최종 등록자의 국어·수학·탐구영역(국수탐) 평균 백분위 70%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12개 대학 중 10개 대학이 지난해보다 점수가 하락했는데, 특히 5개 대학은 최종 등록 학생의 수능 평균이 4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는 교대와 초등교육과 중 합격선 평균 4등급대는 아무 곳도 없었다. 모든 교대가 3등급대(최저 청주교대 78.50)를 넘었다. 국수탐 평균 4등급 이하인 곳(백분위 평균 점수 77점 미만)은 ▲진주교대 75.20점 ▲제주대(초등교육과) 73.83점 ▲공주교대 71.42점 ▲청주교대 70.83점 ▲대구교대 67.75점 5개교였다. 서울교대는 2023학년도 합격선이 90.67점(2등급대)으로 모든 교대 및 초등교육과 중 가장 높았는데 이번 입시에서는 87.67점(3등급대)으로 하락했다. 서울교대는 교대 중 최상위권 대학으로 꼽히는데, 2등급 합격선이 무너진 것이다. 합격 점수가 전년에 비해 오른 곳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90.50점, 2.83점 상승), 춘천교대(80.33점, 0.16점 상승) 등 2곳 밖에 없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최상위권 학생의 교대 비선호 현상이 뚜렷해졌다”며 “교대 합격선이 4등급대가 거의 절반인 수준으로, 상위권 학생의 교대 선호를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교대 기피 현상은 교권 침해 논란과 학령인구 절벽으로 인한 교사 임용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은 이날 교대 합격선 하락 관련 구두 입장을 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가 아동학대 신고 대상이 되고 악성 민원, 생활지도 붕괴, 비본질적 행정업무에 시달리는 현실이 교직을 기피직업으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수 인재의 교직 기피는 학교 교육력 저하를 초래함으로써 결국 학생에게 피해가 돌아갈 우려가 크다”며 “국가적 차원의 인재 육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했다. 교총은 대응을 위해 임용규모 및 정원 확대를 통해 정규 교원을 확충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감축하는 등 처우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양천구,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 뽑아 “학습멘토·행정 체험”

    양천구,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 뽑아 “학습멘토·행정 체험”

    서울 양천구는 방학을 맞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멘토, 행정지원, 복지도우미로 활동할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혓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27일이며 총 50명이 대상이다.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에서 민원 응대와 기관 업무를 보조하는 일반분야 20명, 권역별 학습 거점지에서 관내 초등 · 중학생 대상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학습 멘토’ 등 특화분야 30명이다. 특화분야에서는 구청 및 구에서 관리하는 지원센터에서 행정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행정’, 복지관 등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지원하는 ‘복지’분야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국내 소재 (전문)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인 양천구민이다. 단, 최근 1년 이내 행정인턴 기 참여자와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전산원, 전문학교, 학점은행제 재학생 및 대학교 제적생, 졸업생,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선발된 인턴은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 5일 근무하며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급여는 ‘2024년 양천구 생활임금 단가를 적용해 근무기간 동안 모두 출근 시 약 136만 원을 받게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취업준비와 진로선택에 있어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여름방학 행정인턴 체험이 참여자에게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구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학습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서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사업계획서 등 작성 기존 1시간에서 3분으로 크게 단축…경북도, 행정업무에 AI 활용

    사업계획서 등 작성 기존 1시간에서 3분으로 크게 단축…경북도, 행정업무에 AI 활용

    경북도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직원들의 행정업무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산하기관인 경북연구원이 개발한 ‘챗경북’ 서비스 가운데 행정업무에 특화된 3종의 서비스를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보도자료와 사업 건의 조서 지원 서비스는 문서작성과 관련된 기존 자료만 있으면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또 ‘화요일 공부하는 모임(화공) 특강’ 챗봇 서비스는 도 공식 유튜브인 ‘보이소 TV’에서 있는 특강 내용을 기반으로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도는 AI 활용으로 보통 1시간 정도 걸리던 보도자료와 사업 건의 조서의 초안 작성 시간이 3분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앞으로 예산 관련 문서 작성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직원의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정우 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직원들이 단순 업무는 AI에 맡기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행정 경험과 알바’ 동시에… 강서, 대학생 체험단 모집

    ‘행정 경험과 알바’ 동시에… 강서, 대학생 체험단 모집

    ‘행정업무 경험도 쌓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서울 강서구는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동안 행정업무와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행정·복지체험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특별모집 10명, 일반모집 40명 총 50명이다. 특별모집 분야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법정차상위가정,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정, 자원봉사 우수자 등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접수시작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과 휴학생이며 대학원생, 졸업유예(수료)생, 직전 대학생 행정·복지체험단 근무자 등은 지원할 수 없다. 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발표는 20일 오전 10시 구청 누리집에 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공직에 꿈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무경험을 쌓고 학비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복지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사회 경험과 취업 역량을 쌓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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